주돈이가 들려주는 태극 이야기

이명수 | ㈜자음과모음 | 2016년 03월 0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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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끝이 없는… 너무나 커서 끝을 알 수 없는… 세상의 이치… 그 알 수 없는 세상의 이치가 움직임과 고요함의 조화로… 오행을 있게 하고…오행이 오묘하게 결합되어 만물을 만든다. 이러한 음양오행이 교차하는 가운데 가장 우수하고 올바른 것이 정교하게 결합하여 생겨 난 것이 바로…그것은 무엇일까요?

저자소개

국제퇴계학회 사무국장, 성균관대 겸임교수, 동덕여대, 중앙대 강사, 퇴계학연구원 연구원, 전통문화연구회 강사와 교무위원, 전북대 인문학연구소 전임연구원을 역임하였다.

일찍이 민족문화추진회 연수부를 졸업, 동양고전의 기초적 공부를 시작하였고 성균관대, 그리고 같은 대학의 대학원, 퇴계학연구원에서 중국 및 한국철학을 다년간 연구하였다.

현재 성균관대에서 동양철학 고전 및 철학 강의를 계속하고 있으며, 아시아 투데이 논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소개

책머리에
추천의 글
프롤로그
제1장 끝없이 무한한 우주
1. 남산에 해가 돋다
2. 그것이 우리나라 최초의 우표였구나!
3. 잠자러 가는 해
·철학돋보기
제2장 음양과 오행이 우주를 이루다
1. 음양의 조화, 어머니와 아버지
2. 하늘의 도리와 땅의 도리
3. 우리 삶도 순환이에요
·철학돋보기
제3장 사람은 만물의 영장
1. 물놀이가 아니었잖아?
2. 우주의 원소는 어머니?
3. 자연을 닮는 것이 최선
·철학돋보기
제4장 우주엔 태극, 사람엔 인극
1. 거꾸로 사는 뚱뚱보 금성이
2. 성인은 다름 아닌 자연을 닮은 자
3. 우표의 진실
4. 하늘이 무너져도 사과를 심자
·철학돋보기
외전
부록_통합형 논술 활용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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