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결혼 후에도 자유로울 권리

도서정보 : 미자언니 | 2018-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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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결혼 생활인데 왜 저들이 더 행복해 보이는가?
나와 같은 환경인데 왜 난 자유롭지 못할까?

누구나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꾼다.
하지만 모두가 행복한 결혼 생활을 누리진 못한다.

왜일까?
아무리 남녀평등 시대에 살고 있다지만 남자는 바깥일, 여자는 집안일이라는 무의식적인 편견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편견을 깨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여자들이 깨알같이 노력해야 한다. 그래도 다행인 건 남자들은 단순하다. 그래서 몇 가지 숨어 있는 전략들만 실행한다면 그까짓 것 결혼 생활?
누구보다 행복해질 수 있다. 단순하지만 전략적인, ‘남편 길들이는 비법’을 “여자, 결혼 후에도 자유로울 권리”에서 만나 보자.

구매가격 : 900 원

중년의 결혼생활과 삶, 그리고 졸혼

도서정보 : 강희남 | 2018-02-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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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라는 말은 80세에 개인전의 꿈을 이룬 미국인이 사랑하는 화가 '모지스 할머니'의 자전적 에세이의 제목에서 따온 말이다. “비록 잃은 것도 많지만 아직 남은 것도 많다. 신세계를 찾는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라는 생각은 영국의 낭만시인 테니슨((Alfred Tennyson)의 말이다. 이 책은 바로 ‘인생에서 늦은 나이’ 그 어디쯤에 위치하고 있는 중년들의 삶에 관한 이야기다.

현재 우리의 경우 ‘65세 이상’에게 경로우대를 하고 있지만, UN이 2015년에 제안한 새로운 연령기준은 66~79세는‘청년’, 80~99세 ‘중년’으로 분류하고 있다.

수명100세시대가 현실화되기 전만 하더라도, 중년들은 은퇴와 더불어 ‘노후’ ‘여가’로 명명되는 한가로움 속에 그럭저럭 시간을 보내다 수명을 다하는 것이 우리 삶의 마지막 종점이고, 또 성공을 정의 하는 말이자 보상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100세 수명시대는 이런 생각은 낡은 이야기이고 현재 중년이후 남은 시간을 취미와 여가로만 보내기에는 너무나 많은 시간을 남겨 놓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세월이 갈수록 당신과 결혼한 ‘이 사람’은 당신이 전에 알았던 그 사람과 전혀 딴판으로 변해가고 있음을 느끼며 계속 건강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려면 당신의 배우자가 수년 동안 자연스럽게 변화 할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수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또 우리가 인생에서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은 살면서 한 일들이 아니라 ‘하지 않은 일들’이라는 영화 버킷 리스트(The Bucket List)에서 나오는 대사는, 우리로 하여금 ‘진정 내가 원하는 삶’ 은 무엇이며 현재 '나의 삶은 어떤가' 에 대한 고민을 갖게 하는데, 이 책은 우선 이런 의문에 대해 포괄적인 해답을 제시하면서 의식의 변화를 주문하고 있다.

필자가 일전에 출간한 『졸혼:결혼관계의 재해석』에 이어『졸혼:황혼이혼에 대안』으로 이어지는 졸혼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씌여진 이 책의 내용은, 중년시대에는 더 이상 외적의무나 책임감에 얽힌 삶이 아니라, 진정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소망과 열망에 대한 당위성을, 현재의 결혼생활과 결부시키며 그 해법을 함께 모색하려는 주제에 대해 전개하고 있다.

구매가격 : 10,500 원

독서를 통한 행복한 가정 만들기

도서정보 : 권윤현 | 2018-0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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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최대 소망은 행복이다. 행복하게 사는 것, 모든 인류가 꿈꾸는 인생이다.
개인이 행복하려면 우선 가정이 행복해야 한다. 가정이 행복의 원천이다. 가정이 불행하므로 행복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가정이 행복할 수 있을까?
가족들이 대화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여 서로 이해하고, 서로의 입장을 배려하고, 서로 감싸줄 때 행복하다. 그런데 현대 가정은 불행히도 대화가 부족하다. 대화가 부족하기 때문에 불행이 온다.
이 책은 바로 이 점에 주목하여, 의도적으로 대화의 장으로 이끌어주는 장치를 마련한다. 그것이 바로 독서를 통한 대화다. 그래서 이 책에는 간단히 독서를 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
대화가 이루어지면 가족들 간의 간격은 매우 좁아진다. 부모들이 자녀들의 생각과 감정들, 그리고 비전에 대해 잘 알게 되고, 자녀들도 부모의 생각이나 감정들을 알게 된다. 서로가 교감하는 바로 그 자리에 행복이 있다.
이 책을 읽고 이 세상의 모든 가정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구매가격 : 5,000 원

나에게 맞는 미니멀라이프

도서정보 : 아키 지음; 허영은 옮김 | 2018-01-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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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한 벌 사는 일은 미래의 가능성 중 하나를 잃는 일입니다.”

삶을 나의 결대로 살고 싶다면
미니멀 라이프가 필요한 때
실현 가능한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아키의 합리적인 라이프 스타일 제안

일본 니혼블로그무라 심플 라이프 부문 블로그 1위

‘미니멀리즘’, ‘심플한 삶’, ‘정리’, ‘비움’이 시대적 가치로 부상하면서 지금까지 출간된 관련 도서의 수만큼이나 많은 사람이 미니멀 라이프에 도전했다. 하지만 얼마 되지 않아 대부분은 원래의 환경과 습관으로 돌아가곤 한다. 마음은 뻔하면서도 막상 정리가 힘든 건 스스로가 무엇을 원하고 원하지 않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이 물건을 버릴지 남길지 고민하는 동안 선택 앞에서 늘 우유부단한 자기 모습에 다시금 직면하게 된다. ‘나의 물건은 그저 물건이 아니라 내 선택의 총체구나, 지금까지 살아온 내 삶의 방식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것이 나의 공간이구나’ 하는 것을 더욱 실감하는 순간이다.

일본 니혼블로그무라 심플 라이프 부문 1위 블로그 Living Small의 운영자인 아키 또한 몇 년 전까지 이와 같은 마음이었다. 엄마이자 아내, 직장인인 저자는 주어진 모든 역할에 충실하고 싶었지만 의지에 비해 실현은 요원했다. 모든 일이 1순위였기에, 아무것도 제대로 해낼 수 없었다. 『나에게 맞는 미니멀 라이프』는 이런 아키의 고민과 노력과 변화를 담은 책이자, 융통성 있는 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다.

‘제대로 해야지’라는 생각에 오히려 시작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합리적인 미니멀 라이프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다. 삶의 방식을 바꾸기 위해선 지금까지의 선택들을 돌아봐야 한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내 방, 내 물건부터. 언젠간 필요할 것 같아서 쌓아두기만 했던 물건들을 정리할 수 있다면 내 삶도 원하는 대로 심플해지지 않을까. 이 책에서 미니멀 라이프를 처음 시도하는 사람이든 여러 번의 ‘요요’를 겪으며 실패해본 사람이든, 누구나 각자에게 맞는 미니멀 라이프 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660 원

자녀의 생각을 키워주는 엄마표 소통레시피

도서정보 : 최숙희 | 2017-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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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녀들을 둔 엄마들의 공통적인 고민, 아이와의 소통이다. 아이와 이야기를 하다보면 잔소리를 하게 되고, 다투기 일쑤인 엄마들. 어떻게 하면 아이와 싸우지 않고 제대로 소통할 수 있을까? 이제 단순한 잔소리가 아닌, 성장의 디딤돌이 되는 잔소리를 하자. 아는만큼 보이고, 들리고 느끼는 ‘진짜’ 소통하기!

구매가격 : 7,200 원

쌍둥이는 다섯 살

도서정보 : 황은성, 김상규 | 2017-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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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대용, 정용 형제의 다섯 살 여러 이야기를 육아일기라 생각하며 엄마, 아빠가 적어 놓았던 글입니다. 큰 제목은 계절이지만, 매일매일의 소소한 사건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 손을 잠깐이라도 놓게 되는 다섯 살 아이의 모습을 가감없이 표현했습니다. 첫 학교인 유치원에 아이들을 보내려는 분들께 어쩌면 작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아이들에게 이 글을 읽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아이들은 벌써 대학생이 되어 한 아이는 화학을, 다른 한 아이는 미술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습니다만 , 나아가고 싶은 분야는 스스로 선택하였습니다. 느리지만 천천히 조금씩 내딛는 발걸음을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너에게 행복을 선물할게

도서정보 : 김선현 | 2017-10-1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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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 임상미술치료클리닉 · 세계미술치료학회장 김선현 교수의
엄마와 아이 행복을 위한 하루 10분 명화 테라피

국내 최초, 대학병원 내에 임상미술치료클리닉을 열고 10년 넘게 그림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켜온 김선현 교수가 그간 만나온 수많은 엄마들의 요청에 힘입어, 이번에는 엄마와 아이의 삶을 행복으로 채워줄 그림을 엄선했다. 신간 『너에게 행복을 선물할게: 하루 10분 엄마 미술관』은 최고 여성병원으로 꼽히는 차병원 내에서 임상미술치료클리닉을 10년 넘게 운영하며 만난 많은 엄마들의 마음과 몸을 변화시킨 그림, 본인도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치열하게 살아가는 중에도 곁을 지켜준 힘이 있는 그림과 그림 읽는 법을 모은 책이다.

행복한 아이가 자존감, 사회성, 학업 성취도, 신체적 건강이 좋습니다
아이 행복, 그림이 채워줄 수 있습니다

‘행복한 아이가 자존감, 사회성, 환경 적응력이 좋아 어떤 환경에서든 주눅 들지 않고 잘 적응하며, 어려운 과제에도 쉽게 도전하고, 학업 성취도가 높고, 신체적으로도 건강하다’는 연구 결과들은 다큐멘터리나 책, 뉴스 등을 통해 이미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막상 부모가 되면 아이의 행복을 어떻게 채워줄지 막막해, 주말마다 키즈카페나 놀이동산에 데리고 가보기도 하고, 비싸고 좋은 교구를 사줄까 망설이기도 한다. 그럼에도 아이가 진짜 행복한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아이가 행복할까?

신간 『너에게 행복을 선물할게: 하루 10분 엄마 미술관』의 저자 김선현 교수는 아이의 행복이 부모의 육아 태도와 관련이 높다는 연구 결과에 주목했다. 엄마가 행복할수록 스스로 육아를 잘하고 있다고 여기고 더 자신감 있게 대응하며 아이의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등 질 좋은 육아를 하기에, 아이의 행복감도 높아진다. 즉 ‘엄마가 행복한 만큼 아이도 행복’할 가능성이 높았으며, 부모의 심리가 안정되어 있을수록 아이가 행복했다.

임상미술치료클리닉을 운영하고 대학에서 미술치료를 연구하며 몸과 마음을 변화시키는 그림의 힘을 널리 알려온 그녀는 엄마와 아이를 위해 행복을 채워주는 그림을 선별했다. 국내 최고 여성병원으로 꼽히는 차병원에 근무하며 수많은 엄마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엄마들 대다수가 내 아이의 행복만 우선에 둘 뿐 본인의 감정은 제대로 살피지 않고 있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나만 참으면 돼,’ ‘엄마는 원래 힘든 거야.’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엄마들은 주관적 행복도가 현저히 낮았다.

저자는 ‘엄마의 행복을 우선에 두면 자연히 아이의 행복도 따라올 것’이라고 판단했고, 엄마 마음을 변화시키는 그림을 선정해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처럼 아이의 정서를 우선에 둘 때보다 엄마들의 행복을 우선시하자 엄마와 아이의 전반적인 삶이 긍정적으로 변화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특히 잠잘 시간도 부족한 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나, 바쁜 일상에 치여 자기 감정을 제대로 돌볼 틈 없는 워킹맘들은 육아 서적이나 방송, 강연 같은 것들을 접할 시간적 여유가 거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렇게 바쁘고 힘든 엄마들일수록 긴 시간이 필요 없는 그림 한 점이 더욱 강력한 효과를 발휘했다.


차병원 임상미술치료클리닉 임상 경험
마음이 치유되는 명화 69점과 그림 읽는 법 수록

『너에게 행복을 선물할게: 하루 10분 엄마 미술관』은 이처럼 10여 년간 수많은 엄마들과 아이의 삶을 변화시키고, 저자 본인이 워킹맘으로 두 아이를 키우며 힘든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 힘이 있는 그림을 엄선한 책이다. 하루 10분, 그림 한 점을 감상할 시간만 내면 금세 행복해질 수 있도록 그림과 글을 수록했다.

은 행복한 아이, 사랑스러운 아이, 자존감 강한 아이 등 아이의 성장을 떠올리며 긍정적인 감정을 채울 수 있는 그림을 모았다. 은 엄마로 살아가며 느낄 수 있는 신체적 불편함과 감정들을 개선시켜주는 그림을 담았다. 그날의 몸과 마음 상태에 따라 페이지를 펼쳐 해당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림마다 적용되는 효과가 각기 다른데, 어떤 그림은 필치로, 어떤 그림은 색감으로, 어떤 그림은 구도로, 어떤 그림은 그림에 담긴 이야기로 감정을 변화시킨다. 이 책은 힘이 있는 그림과 함께, 해당 그림을 어떻게 읽으면 좋은지도 조언해준다. 추상화의 대가 칸딘스키의 총천연색 그림을 아무렇게나 그린 난화로 읽어 아이와 남편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유도하고, 앙리 마티스의 <칼 던지는 사람> 그림에서는 칼이 향하는 방향에 있음에도 의연한 사람에 주목 자존감을 다질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메리 커샛의 가족 그림 <보트 타기>를 통해 그림 보는 사람의 현재 심리 상태를 점검할 수도 있다. 이처럼 여러 그림을 통해 때론 혼자서 감정을 다독이고, 때론 가족과 함께 서로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며 행복을 채울 수 있다.

늘 곁에서 친구처럼, 선배처럼 친절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책은, 탯줄을 통해 엄마와 아이가 감정을 직접 공유하는 예비 엄마부터, 아이에게 평생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존재인 엄마들에게 돈 주고 살 수 없는 값진 행복을 선물할 것이다.

■ 추천의 글

이 책을 펼쳐 그림만 찬찬히 보고 나서 글과 그림을 함께 읽은 다음 다시 그림을 보면 참 좋습니다. 작가가 친절하고 정성스럽게 안내하는 길을 충실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마음속에 환한 꽃물이 듭니다. 엄마가 되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운 감정들은 그림을 통해 더 아름답게! 어려움들은 그림 안에 내려놓고 힐링받으세요. 그것이 다시 기도가 되고 삶이 되는 행복을 느껴보세요. 이 아름다운 책 속의 길로 들어가 보세요.
_이해인(수녀, 시인)

엄마의 몸과 마음의 상태가 아이의 신체적·정신적 성장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는 감정 변화를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태어난 직후에는 엄마와 자신을 동일시하기 때문에 엄마의 감정을 자기 감정처럼 느끼기도 합니다. 이 책은 임신한 엄마부터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어 긍정적인 감정을 되살릴 수 있게 도와줍니다. 엄마들에게 따뜻하고 예쁜 생각과 마음을 선물할 것입니다.
_김성수 봄빛병원 대표원장, <하루 10분 뇌 태교동화> 저자

구매가격 : 13,860 원

졸혼

도서정보 : 강희남 | 2017-09-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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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배우자들은 한편으로는 상대방에게 소속되고 참여할 필요성을 느끼며, 다른 한편으로는 개체적 존재로서 개인의 성장욕구를 충족시킬 필요성을 느낀다. 따라서 그들 사이에는 어떻게 하면 이 둘 사이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가 하는 어려움에 맞닥뜨리게 된다. 우리가 수평저울로 백 그램의 버터와 백 그램의 치즈의 균형은 훌륭하게 맞출 수 있다 하더라도 결혼생활의 실체인 ‘장미’와 ‘루비’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장미’와 ‘루비’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시각에서 본다면, 분명 우리는 현재 야만의 시대로 되돌아가고 있는 듯하다. 수세기 전 식량 부족 시에 갱년기 여성이나 나이 많은 노인들을 빙산이나 황무지, 혹은 깊은 산속에 버리고 방치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는데, 현대의 부부들은 그 보다 휠씬 하찮은 이유로 헤어지거나 버림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이 기대수명 연장과 더불어 맞물리면서 우리사회에서는 최근 황혼이혼 신드름으로 나타나면서 무언가 그 대안을 요구하고 있다.

이 책은 마침 최근 결혼담론으로 떠오르고 있는 ‘졸혼’ 개념에 착안하여 이를 좀 더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생활화 한다면 황혼이혼을 극복 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이어 수명연장으로 길어진 삶의 후반기를 좀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음을 그 주제로 채택하면서, 우리에게 이에 필요한 인식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기존의 부부관계가 들불처럼 번지는 황혼이혼 신드름에 말려들지 않기 위해서 ‘졸혼’이라는 변화된 부부사이의 새로운 결혼생활방식을 회피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저자소개의 약력에 나와 있는 것처럼 필자는 그동안 ‘황혼재혼이야기’(디셈버메리지)를 포함 4권의 재혼저서를 출간하는 동안, 이혼 재혼 관련 통계 및 자료를 숱하게 섭렵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추정해 보면 우리나라 전체 부부관계의 약70%가 이혼 개연성에 노출되어 있으며 필요시 ‘졸혼’이라는 미명하에 가족 구조조정을 통한 부부관계의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물른 그 중 약 30%는 백약이 무효인 악성관계 상태여서 결혼관계를 해제(이혼) 시키는 것이 오히려 미래를 기약 할 수 있는 상태라고 추정 하고 있다.

일전 출간된 필자의『졸혼:결혼관계의 재해석』이 졸혼설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설명한 것이라면, 이번 내용은 피폐해진 부부관계의 종말이 반드시 황혼이혼일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혼인과 이혼사이 ‘졸혼’의 영역을 확보하여 결혼관계도 회복하면서 후반기 삶의 의미도 찾자는 내용을 중심으로 내용을 전개 하고 있다. 즉, ‘혼인과 이혼사이’ 그 우회로인 ‘졸혼’이라는 출구를 통해 새로운 길의 이정표를 제시 하고 있다.

구매가격 : 10,500 원

한국문중별 가훈(원문편)

도서정보 : 양영철 | 2017-08-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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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뿌리는 물론 인척의 뿌리와 이웃의 뿌리를 알아야 잘 살 수 있다”
문중가훈을 문훈(門訓) 또는 종훈(宗訓)이라 하고 각 가정의 가훈을 가훈(家訓)이라 하며 좌우명을 자훈(自訓)이라 구별하여서 가훈과 자훈의 정착과 역할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283개의 문중으로부터 각 문중의 문중가훈과 종훈을 검증을 받았다고 할 수
있으며 28개의 문중은 주소지가 없어 몹시 아쉬움을 갖게 되었습니다.
책자의 목적에 따라 부분적으로 편집된 우리나라의 모든 문중가훈을 취합하여 각 문중의 대표적인 문중가훈을 편역함으로써 역사적인 자료가 되도록 그 목적을 삼았습니다.
원문편(原文篇)은 소장과 교육용이고 특히 부록편에 ‘가훈해석용 한자’를 수록하여 이 책을 읽는데 이해를 돕도록 한 바, 한자 풀이로 공통, 어조사, 감탄사, 의문사, 옛 숙어, 한자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매가격 : 0 원

한국문중별 가훈(해석편)

도서정보 : 양영철 | 2017-08-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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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뿌리는 물론 인척의 뿌리와 이웃의 뿌리를 알아야 잘 살 수 있다”
문중가훈을 문훈(門訓) 또는 종훈(宗訓)이라 하고 각 가정의 가훈을 가훈(家訓)이라 하며 좌우명을 자훈(自訓)이라 구별하여서 가훈과 자훈의 정착과 역할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283개의 문중으로부터 각 문중의 문중가훈과 종훈을 검증을 받았다고 할 수
있으며 28개의 문중은 주소지가 없어 몹시 아쉬움을 갖게 되었습니다.
책자의 목적에 따라 부분적으로 편집된 우리나라의 모든 문중가훈을 취합하여 각 문중의 대표적인 문중가훈을 편역함으로써 역사적인 자료가 되도록 그 목적을 삼았습니다.
해석편(解釋篇)은 한자로 되어 있는 원문편을 우리글로 해석한 것으로, 한자에 익숙치 않은 세대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해석하였습니다.

구매가격 : 1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