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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위

도서정보 : 온다 리쿠 | 2017-09-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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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알아? 정말로 두려운 건, 기억나지 않는다는 거.”
무의식의 가장 밑바닥에 봉인해두었던 두려움의 정체는 무엇인가?
밀실 같은 무의식을 뚫고 공포가 자라난다!

‘온다 월드’를 관통하는 서정적 공포와 몽환적 글쓰기의 진수!
제146회 나오키상 노미네이트
닛폰 TV 드라마화

12년 전, 끔찍한 화재 사건과 함께 흔적도 없이 소멸해버린 고토 유이코. 예지몽을 전해오던 그녀를 세상 사람들이 잊을 무렵, 나라와 요시노 등지의 초등학교에서 십여 명의 아이들이 집단 이상행동을 보이거나 해석할 수 없는 기괴한 악몽에 시달린다. 그러나 아이들 가운데 단 한 명도 당시의 상황을 기억하지 못하는데….

일본 서점대상(2005년, 2017년), 나오키상(2017년), 야마모토 슈고로상(2007년), 일본 추리작가협회상(2006년),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2004년) 등 굵직한 상을 휩쓸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일본의 대표 작가임을 다시 한번 증명해낸 온다 리쿠. ‘서정적 공포’와 ‘몽환적 글쓰기’ 등 작가만의 장점이 집약된 소설 『몽위夢違』가 개정 출간되었다.

‘꿈을 기록하고 관찰하는 시대’라는 독창적인 소재를 기반으로 무한한 상상력을 펼쳐 보인 이 작품은 오랜 세월 베일에 가려져 있던 ‘인간의 무의식’, 그 너머의 세계를 열어젖힌다.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탄탄한 플롯과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인 상상력을 선보인, 가장 온다 리쿠다운 이 작품을 만나보자.

구매가격 : 10,360 원

회상

도서정보 : 나쓰메 소세키 | 2017-09-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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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학을 대표하는 국민작가 나쓰메 소세키의 작품 세계로 들어가다!

일본현대문학의 출발점으로서 20세기 초 근대 문명의 빛과 그림자를 탁월한 선구적 관점으로 꿰뚫은 일본의 국민작가 나쓰메 소세키의 작품을 모은 『나쓰메 소세키 소설전집』 제2권 <회상>. 지식인으로서의 풍부한 교양뿐 아니라, 예민한 자아의식 등을 바탕으로, 근대적 불안과 고뇌 속으로 우리의 주목을 끌어온 나쓰메 소세키의 중ㆍ단편소설 19편을 모았다. 근대인의 치열한 삶은 물론, 주체의식을 세밀하게 그려낸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번역되어 소개되는 작품도 들어 있다. 근대와 반근대, 개인과 전체, 문명과 비문명 등이 얽힌 시대적 상황 속에서 낯선 서양의 근대와 맞서 나름의 근대를 창출하기 위해 악전고투한 나쓰메 소세키 특유의 작품 세계가 지닌 특징과 매력을 꿰뚫게 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근대문명의 중심에서 근대의 모순을 인식하고, 그것을 넘어서기 위해 고군분투한 나쓰메 소세키 고유의 작품 세계 속으로 초대한다. 일본문학사에서 가장 빛나는 존재로서 대중문학과 순수문학을 오간 나쓰메 소세키의 생애도 짐작할 수 있다. 나쓰메 소세키가 진실에 가깝게 접근하기를 열망하는 날카로운 관점으로 인간의 고독함을 조명해냈음을 증명한다. 특히 <회상>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번역되어 소개된 소설이다. 평생 신경쇠약과 위궤양이라는 실존적 질병을 앓았던 나쓰메 소세키의 생애가 투영되어 있다. 요양지인 슈젠사에서 인사불성의 위독 상태에 빠졌다가 회복되어 퇴원하기까지 따라간다. 생과 사를 오가며 투병한 나쓰메 소세키의 인간적 모습도 엿보게 된다.

구매가격 : 7,500 원

여자의 결투

도서정보 : 다자이 오사무 | 2017-09-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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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식 과잉, 끊임없는 자살미수, 열정적인 좌익활동, 약물중독, 다마카와에서의 최후 등 자신의 문학세계는 물론 그 외적인 측면에서도 숱한 화제를 모았던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소설집. 다자이 문학의 정수로 불리는 <여자의 결투>, <고전풍>, <걸식학생> 등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중단편들과 장편소설 <쓰가루>등이 함께 실렸다. 이들 모두가 격렬한 삶의 도정과 문학 및 세계에 대한 다자이의 태도를 본격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중기 작품들로 표제작 <여자의 결투>를 비롯해 <걸식 학생>, <광대의 절규>, <쓰가루> 등 소설 도처에서 이른바 다자이 특유의 소설 방법론, 심리묘사, 문체에 대한 견해, 문학에 대한 입장, 그리고 일련의 자살 사건과 관련된 내면의식의 편린들을 고스란히 엿볼수 있다.

구매가격 : 6,000 원

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동화편

도서정보 : 아리시마 다케오 외 | 2017-09-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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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동화편– 아이의 천진함에 현실과 환상을 투영하다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일본의 동화는 참으로 생소하게 다가올 것이다. 숱한 일본소설들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지만 동화가 주목 받은 예는 없다. 그렇다고 독자들이 동화라는 장르 자체에 무심한 것은 아니다. 서양의 동화들은 다양한 주제와 제목을 가지고 인기리에 출간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읽히는 외국동화들의 출처가 어김없이 서양에 있다는 것은 다소 아쉬운 일이다. 우리 아이들의 정서가 서양의 것과는 사뭇 다를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옆 나라, 일본의 동화는 어떨까. 일본동화의 성격은 굉장히 다채로운 편이다. 아름다운 언어로 아이의 천진함을 묘사한 이야기가 있는가 하면, 잔혹한 현실을 여과 없이 동화라는 틀에 반영한 이야기도 있다. 분명한 것은, 이렇게 다양한 성격의 짤막짤막한 동화들이 곱씹을 만한 재미와 함의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서양의 동화들만 읽어왔다면, 다양한 주제를 동화라는 변칙적인 거울에 투영시킨 일본의 근대동화들도 만나보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3,500 원

월식

도서정보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2017-08-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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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 소세키, 모리 오가이 등과 더불어 일본 최고 작가로 손꼽히는 아쿠타가와의 소설 중 정수라고 부를 만한 작품만을 선별한 작품집. 국내에는 최초로 소개되는 <월식>, <호색>, <운>, <고구마죽>, <톱니바퀴> 등 20편의 단편을 담았다. 저자는 인간 심리에 대한 탁월한 묘사를 보여주며 심리적 정황이나 갈등에 처한 작품속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일본의 과도기적 근대 세계를 보여준다. 초기작에서 이상적 현실주의자로서 인간의 생존본능과 근대문명에 대한 비판적 태도를 견지하던 작가는 우화의 세계를 거쳐 말년에 이르러 어둠과 죽음의 그림자에 물든 우울한 내면 풍경을 응시한다.

구매가격 : 6,000 원

몽십야

도서정보 : 나쓰메 소세키 | 2017-08-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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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초 근대문명의 명암을 탁월한 선구적 시각으로 꿰뚫어 본 소설가 나쓰메 소세키의 중단편을 한데 모은 소설전집. 24편의 수록 작품 대다수가 우리에게는 처음 소개되는 초역 소설들로, 동양적 근대를 창출한 한 위대한 작가의 내면 풍경을 통독할 수 있는 계기를 전한다. 소세키는 각각의 소설 속에 근대적 주체와 삶의 불안한 내면 풍경을 담아내면서 결벽성과 순수성, 지식인으로서의 풍부한 교양과 윤리관을 리얼하게 묘사한다. 또한 그것에 바탕을 둔 감정표현, 그리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번뜩이는 재담을 통해, '근대적 불안과 고뇌'의 무수한 장면 속으로 안내하고 있다.

구매가격 : 14,000 원

범인 없는 살인의 밤 (개정판)

도서정보 : 히가시노 게이고 | 2017-06-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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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이기심, 인간의 어두운 내면을 들추다!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선사하는 농도 깊은 심리 미스터리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는 20년 동안 매 작품마다 새로운 주제와 치밀한 구성, 빠른 전개와 생생한 문장으로 평단과 대중을 사로잡았다. 특히 어떻게 죽였는지보다는 왜 죽였는지에 대한 인간 내면의 움직임에 초점을 맞추는 특유의 스타일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초기작《범인 없는 살인의 밤》은 추리의 재미와 함께 서스펜스와 인물들의 농도 깊은 심리 드라마를 다루는 저자의 작품 세계를 작 보여주는 수작이다.

번역 작업을 하다 보면 문장을 곱씹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처음으로 이 작가의 작품을 옮기면서 이런 생각을 하고 또 한 것 같다. 이건 분명 추리소설인데 왜 이렇게 서글퍼지는 것인가? 어떨 때는 서글프다 못해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했다. 그리고 깨달았다. 그는 미스터리 작가지만 기교보다는 인간을, 사건보다는 인간을 이야기하는 작가라는 것을.
- 옮긴이의 말 중에서

극적인 재미, 이후에 남겨진 묵직한 여운이 주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인간 드라마

“히가시노 게이고의 단편집은 독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문예춘추〉
“인간심리 드라마와 미스터리의 묘미를 맛볼 수 있다.”〈주간 독서인〉
“날카로운 수수께끼 풀이, 놀라운 결말 뒤에 숨겨진 응축된 인간 드라마……단편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다빈치〉

《범인 없는 살인의 밤》에 수록된 일곱 편의 단편은 인간 내면에 대한 통찰과 기발한 트릭 사이를 오가며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평범한 학생들의 마음속에 깃든 뜻밖의 살의를 그려낸 〈작은 고의에 관한 이야기〉, 유아 살인사건 이면에 감춰진 가족의 비극을 그린 〈어둠 속의 두 사람〉은 가족 혹은 가족 같았던 이들의 작은 동기가 악행으로 이어지는지 보여준다.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한〈하얀 흉기〉는 한 개인의 삶 속에서 흡연이 야기하는 극단적인 불행을 보여준다. 때로는 진실을 모르는 것이 나을 수 있다. <춤추는 아이>, 어린 시절의 상흔으로 야기된 범죄 <끝없는 밤>, 가족을 지켜야 했기에 저지른 살인, 그리고 뜻밖의 복수를 남긴 <굿바이 코치>, 그리고 표제작〈범인 없는 살인의 밤〉은 치밀한 구성, 화려한 트릭, 추측할 수 없는 반전에 이은 충격적인 진실로 장편 못지않은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응축된 심리 드라마와 기발한 추리, 사회 구조적 문제와 개인의 내면을 아우르는 《범인 없는 살인의 밤》은 진정 히가시노 게이고 세계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
《범인 없는 살인의 밤》은 단편인 만큼 등장인물이 한정되어 있어 범인을 짐작하는 것이 어렵지는 않다. 하지만 아닐거라 생각했던 이들의 행위가 단초가 되어 살인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숨가쁘게 이어진다. 짤막한 분량이지만 입체적인 인물 구성과 빠른 전개로 독자들은 생각할 틈 없이 이 책에 빠져들 것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분문학 대표작가 단편선: 귤

도서정보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외 | 2017-06-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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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대표작가 단편선 – 현대 일본문학의 원류를 만난다
감탄할 만큼이나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주는 한편, 여고생을 내세운 성(性) 비즈니스를 비롯, 온갖 종류의 은밀한 서비스업이 발달한 나라. 일본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로 흥미로운 나라다.

이러한 일본에 대한 관심은, 무라카미 하루키(<상실의 시대> 외), 히가시노 게이코(<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외) 등 국내에서도 맹위를 떨치고 있는 소설가들의 유명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일본 특유의 따스함, 아련함, 잔인함, 섬세함을 이질적일 정도로 신선한 소재로 표현하는 작가들의 개성이 마니아층은 물론 일반 대중에게도 매력적인 것이다.

<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대표작가 단편선: 귤>은, 이러한 일본문학을 있게 한 원류가 되는 소설가들의 단편들을 모았다. 일본 근대문학의 아버지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일본 추리소설의 문을 연 에도가와 란포 등 근대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고루 수록돼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어딘가 기이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일본소설 특유의 감성을 향유하며, 동시에 근대 일본의 사회, 문화적 배경까지도 짐작해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3,500 원

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괴담 편: 인간의자

도서정보 : 에도가와 란포 | 2017-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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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괴담 편 - 기이하고 음산한 소설들
세계 어느 곳을 가 봐도 진짜처럼 떠도는 도시 괴담이나 끔찍스런 사연을 가진 전설이 존재한다. 공포로부터의 자극은 인간의 원초적 욕구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그중에서도 일본의 괴담은 더욱 괴이하고도 오싹하게 다가온다. 우리와 닮은 듯하면서도 섬뜩할 만큼 다른 일본의 문화, 역사, 사고방식 때문일 것이다.

‘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은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는 일본의 단편들을 선별해 소개하는 시리즈다. 이중 첫째로 선보이는 괴담 편은 섬뜩하고 음산한, 기이하고도 애달픈 작품들을 추려 엮었다.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에도가와 란포의 <인간의자> 외에도 <악령의 혓바닥>, <가여운 누이>, <살아 숨쉬는 창자> 등 독자들은 짧지만 가볍지 않은 이야기 속에서 인간의 잔혹성과 운명 앞에서의 무력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품게 되는 희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3,500 원

런던 소식 (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 1)

도서정보 : 나쓰메 소세키 | 2017-03-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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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학을 대표하는 국민작가 나쓰메 소세키의 작품 세계로 들어가다!

일본현대문학의 출발점으로서 20세기 초 근대 문명의 빛과 그림자를 탁월한 선구적 관점으로 꿰뚫은 일본의 국민작가 나쓰메 소세키의 작품을 모은 『나쓰메 소세키 소설전집』 제1권 <런던 소식>. 지식인으로서의 풍부한 교양뿐 아니라, 예민한 자아의식 등을 바탕으로, 근대적 불안과 고뇌 속으로 우리의 주목을 끌어온 나쓰메 소세키의 중ㆍ단편소설 19편을 모았다. 근대인의 치열한 삶은 물론, 주체의식을 세밀하게 그려낸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번역되어 소개되는 작품도 들어 있다. 근대와 반근대, 개인과 전체, 문명과 비문명 등이 얽힌 시대적 상황 속에서 낯선 서양의 근대와 맞서 나름의 근대를 창출하기 위해 악전고투한 나쓰메 소세키 특유의 작품 세계가 지닌 특징과 매력을 꿰뚫게 된다.

구매가격 : 7,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