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3종의 전자책이 판매 중입니다.

초자연적인 치유의 기름부음

도서정보 : AA 앨런 | 2017-08-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로 의심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거짓말을 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말씀하시든 간에 그것을 실행하십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실행하실 수 있다는 것뿐만 아니라 그것을 실행하시기도 한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민 23:19).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뒤집어엎으시기 전에 자기가 하신 모든 약속을 실행하실 것입니다.
누구든지 자신이 믿을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 증명되기 전까지는 그들에게 신뢰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사람들보다 더 신뢰해야 하는 분이십니다. 이는 그분께서는 언제나 모든 약속을 지키시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시고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질병을 모두 치유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은 단지 하나님의 소원이나 생각이나 가능성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확실한 약속입니다. 이것은 명백하고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_ 책 속에서

구매가격 : 7,000 원

성령이면 충분하다

도서정보 : 스미스 위글스워스 | 2017-08-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성령님은 우리 속에서 거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의무를 깨닫게 하십니다. 우리의 의무는 생명의 기운이 충만한 능력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우리에게 오신 후에는 우리가 결코 똑 같은 사람으로 남아 있을 수 없게 됩니다! 성령님으로 충만함을 받으십시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생명이 넘치도록 충만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긴급한 때를 위하여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구매가격 : 7,500 원

성령의 표적과 기사

도서정보 : 스미스 위글스워스 | 2017-08-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미스 위글스워스가 소유했던 믿음은 진정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했습니다. 그는 무려 20여 명의 죽은 사람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살렸고, 절단된 지체들이 자라나는 기적들과 각양각색의 질병들이 집회 시에 즉석에서 치유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아내가 심근 경색으로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죽었던 사람들을 다수 살리셨던 것을 직접 경험한 인물이었기에 자기 아내도 살리실 줄 믿었습니다. 그는 그녀의 시신을 향하여 죽음의 영이 떠나갈 것을 명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즉시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다시 살아난 후에 그는 주님으로부터 “이제 나는 그녀를 내가 있는 곳으로 데려가기를 원하노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서 그녀가 주님과의 영광스러운 영원을 보낼 수 있도록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게 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녀는 곧바로 다시 주님 품으로 갔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도에 응답하셨고, 그의 선포대로 이루어주셨을까요? 왜냐하면, 하나님 자신이 믿는 자들에게는 그런 표적이 따를 것이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주관자이십니다. 그분께서만이 생명을 주시기도 하고, 거두시기도 합니다. 인간이 죽고 사는 것이 그분의 계획과 경륜에 달린 것이기에 그분께서 원하시기만 하면 죽은 자들이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스미스 위글스워스를 통해 죽은 사람들을 살리셨다면, 당신과 나를 통해서도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단, 우리가 죽은 사람들을 살릴만한 믿음의 분량을 소유하지 않으면 역사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주님 앞에 나아갈 때에 더욱 큰 믿음을 달라는 기도를 드립니다. 더 위대한 기적을 볼 수 있는 믿음 말입니다. _ 옮긴이의 말 중에서

구매가격 : 8,000 원

성령이면 가능하다

도서정보 : 스미스 위글스워스 | 2017-08-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가 스웨덴에 머물고 있었을 때에 벌어진 사건입니다. 나는 길을 따라 걷고 있었는데 한 사람이 출입문 앞에서 쓰러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곧 사람들이 그의 주위에 몰려들었고, 그들은 그가 죽었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즉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과 권세를 사용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그 자리에서 살아났습니다.
그는 질병으로 인하여 수년 동안 고통을 당했었다고 합니다. 주님께서는 그로 하여금 공개적으로 간증하게 시키라고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를 집회에 초청했고 그는 그곳에 와서 자신이 어떻게 살아났는지를 간증했습니다. 그는 마귀가 그에게 말했던 가장 무시무시한 것들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즉시 마귀가 자기에게서 떠났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어느 날 아침 11시에, 나는 종양으로 신음하던 한 여자를 보았습니다. 그녀는 그 날을 넘길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누군가가 한 눈먼 여자아이를 내 곁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내 마음에는 긍휼이 솟구쳤습니다. 나는 그 어린 딸을 위해서라도 그 여자가 살기를 원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살고 싶은가요?”
그녀는 대답할 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손가락을 움직일 뿐이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라고 말하면서 기름을 부었습니다. 그러나 그 방에는 죽음의 고요만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담임 목사가 그녀를 내려다보면서 말했습니다.
“죽었어요.”
하나님께서 나에게 긍휼의 마음을 부어주실 때는 부활의 능력도 주십니다. 나는 그녀의 주검을 방의 한쪽에 있던 옷장에 기대도록 하고는 말했습니다.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망은 이 여자의 몸에서 나올지어다.”
내가 그렇게 명하자마자 그녀의 몸이 나뭇잎처럼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걸을지어다.”
내가 명하자 그녀는 걸어서 자기 침대로 돌아갔습니다.
나는 이 사건을 집회 시에 간증했습니다. 그 집회에는 한 의사가 참석했는데 내 말을 듣고서 “제가 한 번 증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여자에게로 가서 그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자신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것은 완전히 진실하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천국으로 갔었습니다. 천국에서 예수님을 닮은 수다한 사람을 보았어요. 그때에 저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는 음성을 들었어요.”
이것이 바로 예수님 이름의 능력입니다.
주님의 부활의 능력과 긍휼의 능력과 사랑의 능력을 이해합시다.
사랑은 가장 강퍅한 것을 부러뜨릴 것입니다.
사랑이 부러뜨리지 못할 것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_ 책 속에서

구매가격 : 8,000 원

Supernatural Power From On High

도서정보 : Eun Mook Lim | 2017-08-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This book "Supernatural Power From On High" will be your guidebook for gaining the Holy Spirit's supernatural power and experiencing the Spirit-filled life.


What gifts would you like to receive?
I deserve to enjoy what God has allowed me to enjoy because I am a child of God. All things God has provided for me are good and wonderful. Using them in an orderly manner is greatly beneficial.
What about you? If God says, “What is the gift you most want to have in your life now? I will give you that”, what gift will you tell Him to give you? Some will want to get a luxury car, some a big house, some a doctorate, some honor, some a beautiful and prudent wife, or a handsome and faithful husband. Then you will receive a gift as He promised to give.
But what you really want most is not the things that will decay someday, or those who will grow old. Likewise, the best gift God wants to give us is not things or people. So what is the best gift?


Holy Spirit is the best gift
One day, Jesus taught his disciples to pray. “Which of you fathers, if your son asks for a fish, will give him a snake instead? Or if he asks for an egg, will give him a scorpion? If you then, though you are evil, know how to give good gifts to your children”(Luke 11:11-13). Then the Lord mentioned the best gift to his disciples.

how much more will your Father in heaven give the Holy Spirit to those who ask him! (Luke 13:13b)

The purpose of Jesus’ teaching to His disciples seems to teach that the Holy Spirit is the best gift. Since the best gift that is the Comforter Jesus went up to heaven, the disciples needed another Comforter. Another Comforter is the Holy Spirit. The Holy Spirit is the best gift like Jesus. Only Jesus, the best gift, could send us the Holy Spirit, which is the best gift. Peter suggested a way to receive the gift of the Holy Spirit when preaching to thousands of Jews on the day of Pentecost.

Peter replied, “Repent and be baptized, every one of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for the forgiveness of your sins. And you will receive the gift of the Holy Spirit. (Acts 2:38)

Those who have not carefully read the above verse tend to think that they would receive the gift of the Holy Spirit through frequent prayers, fasting, or a lot of amount of offerings and frequent worships. When I was still spiritually young, I also thought I would receive the Holy Spirit by a lot of fasting and prayer.
The difference between the recipient of the gift and the recipient of the prize is remarkable. A person who receives a prize must be good at something, and his achievement must be recognized. On the other hand, a person who receives a gift receives it according to the decision of the one who gives, even if he has no achievement or merit. So receiving the gift of the Holy Spirit is more glorious and gracious than receiving any prize of the world, even if it is a Nobel Prize. If we have to do the righteous act of the law to receive the gift of the Holy Spirit, none of us can meet that condition. Rather, God knew that we could not meet the heavy demands of the law, so He sent us the Holy Spirit so that we could live only through Jesus’ redemptive grace.

구매가격 : 6,000 원

Secret Power of Imputation Prayer

도서정보 : Eun Mook Lim | 2017-08-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God’s answers to the imputation prayer of faith for His children are so quick and the effects are tremendously powerful. If you ask the reason, the author would say that the imputation prayer is a prayer that acknowledges the redemptive work of Jesus the most, so that God cannot help but works quickly for His children.
Uncountable people in this world are suffering and the same as those in the church. So when you meet such people, you must help them. You do not need to have more talents and money than whom you would help, nor are your circumstances much better than theirs in order to help them. You can help them by teaching the gospel of imputation and let them apply it, or you can pray the intercessory imputation prayer for them.

구매가격 : 5,000 원

루터, 한국기독교를 개혁하다

도서정보 : 장경수 선교사 / 감수 고영렬 교수 | 2017-08-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17년은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 해 입니다

한국기독교가 중세 카톨릭 맘몬니즘의 타락상을 방불케 합니다

회개와 개혁을 위해 하나님 나라와 구원론의 통합 신학을 제안 합니다

하나님나라 백성의 두 가지 의무로써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기 위해

만인 복음설교 운동과 십계명 완성운동을 제안합니다

실효적인 운동 교육방법으로 하브루타 교육 방법을 소개 합니다

구매가격 : 4,500 원

정말 신은 있는가?

도서정보 : Bediuzzaman Said Nursi | 2017-07-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역서는 33장으로 구성된 베디웃-자만 사이드 누르시(Bediüz-zaman Said Nursi)의 『말씀들(Sözler)』이라는 저서의 22번째 장이다. 현재 다른 장의 번역도 진행 중이며 앞으로 계속 우리말로 번역 출판될 계획이다.

구매가격 : 4,800 원

기독교인가? 유사 유대교인가?

도서정보 : 한모세 | 2017-07-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 5:39).
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한다. 다시 말해서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면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것을 발견한다. 그런데 성경을 열심히 ‘상고’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유대인들이 성경을 상고한 결과물이 ‘장로의 유전’(마 15:2), ‘조상의 유전’(갈 1:14)이다. 장로의 유전과 조상의 유전에 의해 형성된 것이 유대교다. ‘조상의 유전’은 단순히 율법을 왜곡한 조문들이 아니라 모든 성경을 그렇게 해석하게 만드는 하나의 ‘해석 체계’다. 유대교는 모든 구약 성경을 이 ‘해석 체계’를 통해 해석한 것이다.
이렇듯 성경은 해석을 통해 인간에게 다가온다. 오늘날의 교회도 성경을 해석한다. 성경 해석을 통해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오순절파가 만들어진다. 소위 정통으로 분류되는 교단들이다. 이들의 해석은 이천 년 동안 교회의 해석을 근거로 한다.
그러나 여기에는 변수가 있다. 성경은 마지막 때에 대해서 이렇게 경고한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딤후 4:3). 그리고 이런 사람들에 편승해서 성경을 왜곡하는 자들이 등장한다. 이들이 예수님이 경고하신 ‘거짓 선지자’(마 7:15)다. 그런데 이들이 크게 성장한다.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단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소위 정통 교단으로 분류되는 교회들에서 일어난다.
그리고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성경 해석이 하나의 ‘해석 체계’를 형성한다. 신구약 모든 성경을 이 ‘해석 체계’에 입각해 해석한다. 이것은 이천 년 교회사의 바른 해석 전통을 떠난 것이다. ‘새로운 조상의 유전’이 생긴 것이다. 그리고 그것에 근거해 ‘유사 유대교’가 생성되었다. 오늘날의 많은 교회가 기독교회가 아니다. 그들은 ‘유사 유대교회’다.
그들도 철저하게 성경에 근거하고 성경을 인용한다. 그러나 잘못 해석한다. 그들은 신구약의 차이를 인식하지 못한다. 그래서 구약을 신약의 필터 없이 인용한다. 아니 신약조차 구약의 필터를 사용해 해석한다. 이들은 구약을 벗어나지 못했다. 그래서 ‘유사 유대교’다.
이 사람들은 예수님을 우상으로 만든다. 그리고는 그 우상이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지 않을 경우 미련 없이 떠난다. 요한복음 6장에서 오병이어를 맛 본 사람들이 그랬다. 이들은 ‘밤새 교인’이다. ‘밤새 교인’인 이들은 진정한 복음을 만나기 전에는 예수님을 죽을 만큼 사랑했다. 그러나 막상 예수님을 통해서 하늘의 복음을 만났을 때 이들은 미련 없이 떠난다(요 6:66).
오늘날 교회는 ‘밤새 교인’들로 넘쳐난다. 이들은 예수님을 위해 목숨을 건다. 그러나 막상 진정한 복음을 들으면 “이 말씀은 어렵도다”(요 6:60)라고 반응한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그 해답을 찾기 위해서 우리는 ‘영적 전쟁’의 본질을 바로 알아야 한다. 영적 전쟁은 빛의 세력과 어둠의 세력간 다툼이 아니다. 그것은 진리 대 거짓의 싸움이다. 사탄은 끊임없이 진리를 왜곡하려 한다. 진리만 왜곡되면 영적 전쟁은 끝난다. 우리는 그것을 에덴에서 확인했다. 사탄은 예수님에게 조차 왜곡된 진리를 들이댄다. 에덴에서 인류의 조상은 왜곡된 진리를 받아들여서 패했다. 광야에서 예수님은 왜곡된 진리에 대항해 바른(기록된) 진리로 승리했다. 그런데 오늘날의 교회는 또 다시 왜곡된 진리를 받아들임으로써 에덴의 패배를 답습한다. 이것이 영적 전쟁의 본질이다.
하나님께서는 어느 시대든지 ‘바알에게 무릎꿇지 아니한 칠천 인’을 남겨 놓으셨다. 이 ‘칠천 인’은 왜곡된 진리를 거부하는 자들이다. 나는 이 ‘칠천 인’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왜곡된 진리에 거부하는 참된 하나님 백성들의 손에 이. 책이 들려지기를 소원한다.

구매가격 : 7,000 원

정교신학 개론

도서정보 : 블라디미르 로스키 | 2017-05-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정교신학: 개론≫은 블라디미르 로스키가 교리신학을 한 학기 동안 가르치면서 잡지에 기고한 글들이다. “신앙 밖에서 신학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천명하는 블라디미르 로스키는, 신앙은 우선적으로 그리고 반드시 신학 사상의 기초가 되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로스키의 저술이 지닌 가장 강한 매력과 장점은 ‘학’으로 표현될 수 없는 ‘신앙’의 깊은 세계,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깊은 인격적 관계와 그를 통한 인간의 신화 과정, 말씀이 육이 되어 가는 과정의 깊이와 오묘함을 교부들의 풍성한 가르침들과 성경 말씀을 통해 잘 풀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로스키는 선언한다. “신앙은 신과 인간의 존재론적 관계이며, 신자들은 그 관계를 통해 세례와 기름부음을 받으며, 세계와 기름부음은 인간의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본성을 회복시키고 생기를 불어넣는다.” 로스키가 동방정교를 ‘신비신학’이라고 이름 붙인 이유는 인간의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 맺음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신비적 측면이 사실 동방정교에만 고유한 것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교에 보편적으로 내재하는 특징임을 고려할 때, 이 책이 갖는 가치는 더욱 배가된다.
신성과 인성을 지닌 그리스도의 의지와 관련된 순종에 대한 로스키의 묘사는 그리스도의 죄 없으심이 그 순종의 과정에서 어떻게 발현되는지를 파노라마처럼 보여 준다.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 앞에서의 고뇌는 죄로 인한 인간의 ‘자유 의지’에 근거해 선택하는 과정의 고뇌를 보여 주는 것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것이다. 그의 자유는 철저한 자기 비움으로 나타나는데, 온전한 신인 그가 죄악 가운데 있는 총체적인 인간 조건을 받아들이는 것이고, 성부의 의지에 전적으로 복종하는 것으로 드러난다. 죄가 없으시기에 죽을 이유가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죄의 삯인 ‘죽음’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인간이 죽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다. 영으로는 이해하지만,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성육신의 신비와 구속 안에 숨겨진 깊은 영적 비밀을 로스키는 탁월한 문장으로 표현해 낸다. 독자 스스로 그의 글을 읽으며 그가 체험하고 깨달은 그 신비의 세계에 들어가 보기를 권한다.

구매가격 : 1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