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어디까지 해봤니?

도서정보 : 인터피알 출판사 | 2018-11-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모바일에서 읽는 전자책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분량은 길지 않는 편이 좋다. 분량이 길다면 시리즈로 분철하는 것이 낫다.
웹소설의 경우 단편보다는 시리즈 판매량이 많다. 한 달에 10권 이상 읽는 독자들이 많은데 이는 시리즈물을 구매해서 보기 때문이다. 단행본 소설의 경우에도 장편을 쓰되 이것을 분철해서 짧은 전자책 3~4권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 부담 없는 분량과 가격에 1권을 먼저 읽은 다음 2권, 3권은 추가 구매로 이어질 수 있다. 마케팅 측면에서도 여러 번 노출되기 때문에 더 낫다.
소설처럼 스토리가 연결되어 있지 않더라도 시리즈로 낼 수 있다.
예를 들어 여행 관련 책을 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나라별, 지역별로 혹은 먹거리 여행, 석양이 아름다운 해변여행 등 주제별로 묶는다던가 하는 식으로 시리즈를 기획해보자.
(전자책 글쓰기는 다른가 중에서)

원고가 준비됐다면 표지와 본문의 제작, 유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해주는 유통사가 있다.
유통사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hwp, doc, txt로 저장된 문서 파일을 규정대로 올리면 된다.
표지는 시스템 내에 있는 샘플 중에서 고르고 여기에 제목, 소제목, 저자 등을 입력해서 사용하면 된다.
어려운 작업이 아니므로 하루면 마칠 수 있다.
드는 비용도 없다. 모든 작업이 끝났다면 마지막으로 저자 소개, 목차 등 책 소개와 가격, 전자책에 부여하는 등록번호인 ECN이나 ISBN 발급까지 거치면 모두 끝난다.
최종적으로 유통사에서 원고를 검수한 후 판매승인이 나면 온라인 서점으로 전달되어 판매가 시작된다.
(전자책 출간 어렵지 않다 중에서)

책의 아이템 선정이 끝났다면 SNS를 시작해보자.
어떻게 아이템을 선정하게 되었는지, 책을 쓰는 동안 취재한 내용들, 취재원을 만나 인터뷰 한 내용 등을 공개하자. 한 꼭지 한 꼭지 원고를 마무리할 때마다 잘 된 문장이나 원고 작성 중 생긴 일들을 SNS에 올린다면 소소한 관심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책이 나온 뒤에는 신간이 나왔다는 안내, 저자 소개, 목차소개, 구입할 수 있는 곳을 자세히 소개한다. 본문 내용 중 인상적인 부분도 적고, 책을 읽은 사람들의 반응(서평)도 소개하는 등 2-3일에 한 번씩은 꾸준히 글을 올리도록 하자.
아이템 잡고 글을 쓰는데 최소 3개월 이상은 걸릴 수 있으니, 그 전부터 시작한다면 나의 SNS도 그만큼 성장할 수 있다. 이렇게 하다보면 방문객들과 어느새 공감대가 형성되고, 그들은 잠재독자가 되어 입소문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전자책 홍보 11가지 중에서)

구매가격 : 3,000 원

책 읽는 엄마 :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엄마가 선택한 행복은 책읽기였다

도서정보 : 안미진 | 2018-10-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읽는 엄마 = 행복한 엄마 = 행복한 아이

누구에게나 행복을 주는 시간이 있다. 행복은 거창한 그 무엇이라기보다는 입가에 미소를 머물게 하는 한 순간일지 모른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신념 아래 저자는 엄마의 행복을 ‘책읽기’에서 찾았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그 책읽기를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재확인하며 독자들에게 ‘독서의 효용’을 일러준다.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도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에게도 자기계발의 시간은 사치가 아니라 꼭 필요한 ‘그 무엇’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그리고 결국 독서가 잠시 잊고 있었던 당신의 가치와 재능을 끌어줄 마중물 역할을 해준다는 것 또한 잊지 말자.
- 「잠시 잊고 있었던 참을 수 없는 두근거림」 중에서

저자는 ‘책은 숨겨진 에너지를 끌어올릴 마중물’과도 같으며, ‘독서는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자 자신을 성장시키는 강력한 비법’임을 거듭 강조하면서 스스로 행복한 시간을 찾아내는 것이 육아의 기본 소양임을 제시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숙련자를 위한 고전노트

도서정보 : 이수은 | 2018-10-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편집자와 함께 차근차근 고전읽기
책에 관한 책은 그 내용이 대개 다음 둘 중 하나다. 1) 해당 분야에 매우 박식하며 방대한 독서량을 보유한 전문가가, 그와 비슷한 정도로 해박하며 그에 못지않은 독서량을 자랑하는 독자나 겨우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수준 높은 해설 또는 비평을 펼쳐 보이는 책이거나, 2) 여러 유명한 책들을 배경으로 쓴 넓은 의미의 에세이거나. 전자의 경우,『길가메시 서사시』에 관한 탁월한 주해서는『길가메시 서사시』를 완독한 독자만이 그 가치를 제대로 알아볼 것이다. 후자의 경우는 그 책과 관련한 저자의 개인적 경험, 인상, 소회 등을 적은 것인데, 글은 흥미로우나 저자가 인용한 책이 어떤 내용인지를 저자의 글만 갖고 알아내기 어렵다는 점은 여전하다.
『숙련자를 위한 고전노트』는 19년차 편집자가 알기 쉽게 요약해주는 서양고전 안내서다. 『1984』나 『이방인』처럼 널리 읽히고 있는 작품뿐만 아니라, 『일리아스』나『율리시스』와 같이 독파하기 어렵기로 소문난 작품들의 줄거리, 배경지식, 작품과 작가에 얽힌 역사적 사실, 독해와 감상의 포인트 등을 정리했다. 이러한 책의 효용은 무엇일까?

1) 아직 읽지 않은 책의 내용을 간단히 알고 싶은 경우: 요즘은 인터넷으로 웬만한 고전의 줄거리는 다 찾아볼 수 있다. 개별 유저들이 정리해놓은 줄거리부터 전문가의 논평이 붙은 해설까지, 형식은 다양하다. 하지만 조사해본바, 상당수 요약들이 부실하거나 부분적이거나 오류가 있어서, 정작 급할 때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안 읽었어도 다 읽은 듯이 쉽게 내용을 알려주는 책은 어디 없을까? 이런 생각을 해봤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숙련자를 위한 고전노트』는 각 고전의 전체 줄거리를 원작과 꼼꼼히 대조하며 정리했기 때문에 한번 슥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핵심내용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다. 빠르지만 정확하게, 쉽지만 오류 없는 줄거리 요약을 추구했다.

2) 고전을 읽으려고 시도는 하지만 끝까지 다 읽지 못하는 경우: 여러 출판사가 펴내는 고전 필독서라는 것이 꾸준히 팔리고 있음에도 고전을 자유롭게 즐기는 독자는 또 드문 것으로 미루어보건대, 아마도 많은 독자가 여기에 해당될 것이다. 사실 그리스어로 기원전 8세기경에 지어졌다고 추정되는 호메로스를 현대인들이 읽는 것은 지난한 일이다. 제아무리 번역이 잘 되어 있어도, 제아무리 꼼꼼하게 각주를 달고 훌륭한 해설을 덧붙여도 마찬가지다. 고전은 우리와는 다른 시대, 언어, 풍습, 역사, 문화 속에서 탄생한 작품들이기 때문이다.
『숙련자를 위한 고전노트』는 각 고전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여러 부가정보를 담아 독서의 이해도를 높여준다. 아무런 준비 없이 맨몸으로 부딪히는 것보다는 사전지식을 가지고 도전한다면 딱딱한 고전도 조금은 수월하게 다가올 것이다. 무엇보다 원문의 맥락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책의 내용을 현대일상어로 정리하였으므로, 고전의 문체에 지루함을 느끼는 독자들도 흥미를 가질 수 있다.

3) 책을 다 읽었는데도 여전히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는 경우: 이것은 약간 논란의 소지가 있다. 고전은 읽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일단 끝까지 읽었다면, 뭐라도 남거나 느끼기 마련이다. 그런데 독자들이 쓴 감상평을 보다보면 가끔 의아할 때가 있다. 이 책이 이렇게 읽힌다니? 왜 이렇게 읽혔을까? 이 책의 내용이 정말 이런 건가? 이것은 ‘해석’과 관련한 문제라, 주관적 자율의 영역이긴 하다. 고전을 읽는 데 정답이라는 것은 없으며, 얼마든지 독창적이고 새로운 해석이 가능하다. 하지만 책이 허용하는 범위를 한참 넘어서는 오독이라면? 거기서 파생된 오해가 오용되어 다른 많은 독자들의 독서를 방해한다면?
『숙련자를 위한 고전노트』는 주관적 감상은 자제하되, 독해를 위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이때 여러 연구자들의 자료, 전문가의 견해, 각종 리뷰와 독자들의 훌륭한 후기 등을 고루 참조하여, 과도한 해석과 무미건조한 요약의 중간지점을 찾기 위해 주의를 기울였다.

편집자라는 직업이 독서에서 강점을 지닌다면, 한 권의 책을 ‘맨정신’으로 4~5번 이상(작가의 글이 책이 되어 나오기까지 편집자가 원고를 읽는 횟수만큼) 반복해서 읽는 훈련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텍스트 읽기방식은 개별적 몰입의 독서를 넘어, 내용 전체를 명확히 파악하고 그 중심에 놓인 가치를 발견해내기에 용이하다. 『숙련자를 위한 고전노트』는 이러한 편집자적 책읽기를 활용해 고전을 새롭게 정리했다. 그 목적은?
맞다. 사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고전 독서를 격려하기 위해 쓰였다. 그러기 위해 줄거리를 요약해 소개하다니, 아이러니하게 여겨질지 모른다. 하지만 소위 ‘고전’이라는 책들은 무턱대고 읽는다고 누구나 감명을 받는 게 아니다. 아마도 교과서에서 고전을 가르치는 이유도 그래서일 것이다.『숙련자를 위한 고전노트』는 고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부담감을 덜어주고, 고전읽기를 위한 근육을 길러준다. 함께 읽는 재미를 부추겨, 더 많은 독자들이 고전을 즐거이 펼쳐들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12,000 원

동화 쓰는 법

도서정보 : 이현 | 2018-09-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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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사람을 위한, 단 하나밖에 없는 이야기를 만들기 위하여
동화는 좀 특별한 장르입니다. 분명 남녀노소 누구나 읽어도 좋을 이야기인데, 작가가 그 모두를 위해 쓴 이야기는 아닙니다. 동화에는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보다 작가가 누군가에게 전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지요. 그 누군가는 당연히 ‘어린이’입니다. 어린이를 향한,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가 바로 동화입니다. 그런데 그 어린이의 범주는 어떻게 정할까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와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가 보고 듣고 생각하는 방식은 많이 다를 텐데 말이죠. 또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란 대체 무엇일까요?
어린이문학 작가 이현은 동화를 쓰려면 “어린이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맞춤 창작”을 하라고 권합니다. 연령별로 성별로 지역별로 상황별로, 작가는 자기만의 내포독자를 정하고 작품의 기준점으로 삼은 뒤, 그 한 사람의 독자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써야 한다고 꼬집어 말하지요. 이야기란 “누군가의 눈에 비친 세상”, “누군가의 진실을 통해 보는 세상”입니다. 그렇다면 작가는 한 사람의 어린이 독자에게 들려줄 세상을 만들고, 그 세상을 바라보는 주인공과 등장인물, 그들이 겪는 사건을 궁리해야 합니다. 이렇게 동화 쓰기가 시작되지요.
작가 이현은 그동안 길고 짧은 어린이책을 여러 권 썼습니다. 어린이 편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사회적 문제를 어린이 개인이 겪는 문제와 연결하여 이야기를 엮어 내는 솜씨가 탁월한 작가라는 평을 받아 왔지요. 그런 그가 동화를 쓰면서 벼려 온 생각들, 동화 쓰기를 가르치며 정리한 방법을 이 책 『동화 쓰는 법』에 풀어냈습니다. 춤을 배우기 전에 기본 박자에 맞추어 스텝을 배우듯 저자는 이야기, 독자, 주인공, 사건, 플롯, 설정, 결말, 전략 등 동화 쓰기라는 창작의 스텝을 제대로 밟도록 이끌어 줍니다. 단순히 방법만 알려 주는 건 아닙니다. 이 책에는 그동안 저자가 읽어 온 동화를 분석하고, 직접 동화를 쓰면서 흥미진진한 인물,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배경, 등장인물의 다양한 욕망과 갈등을 만들어 나간 과정은 물론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과거와 현재, 특정 장소와 인물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뒷조사’ 방법까지 곁들여져 있어 매우 요긴합니다.
『동화 쓰는 법』 뒷부분에는 이현 작가가 권하는 동화와 청소년소설, 어린이문학과 창작 이론 관련서 목록을 수록했습니다. 동화를 쓰려는 분, 이미 쓰고 있지만 막막함을 느끼는 분, 꼭 동화가 아니더라도 이야기 만드는 법이 궁금한 분에게 이 책은 좋은 참고서가 될 테고, 굳이 무엇을 쓰지 않더라도 좋은 이야기를 만드는 이야기를 읽고 싶은 독자에게도 무척 흥미로운 책이 될 겁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리뷰 쓰는 법

도서정보 : 가와사키 쇼헤이 | 2018-09-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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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치관을 전하는 리뷰 쓰기

가와사키 쇼헤이는 자신이 느낀 가치를 다른 사람에게 전하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의 용기를 북돋워 주고자 『리뷰 쓰는 법』이라는 안내서를 썼습니다. 이 책은 '리뷰'의 의미를 짚고, 리뷰 쓰기에 앞서 필요한 사항을 알려 주면서 시작합니다. 리뷰를 쓰려면 자신과는 다른 감정,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고려하고, 자신이 말하고 싶은 주제를 심도 있게 파헤치면서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와 사람들이 모를 법한 반짝이는 정보를 발굴해야 한다고 말하지요. 준비를 마쳤다면 본격적으로 리뷰 쓰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저자는 정보를 전달하는 법, 주어를 선택하는 법, 모르는 것에 대해 쓰는 법 등을 알려 주고, 글쓰기의 세부 단계인 문장을 단단하게 매만지는 법까지 설명합니다. 글을 쓰면서 섬세하게 단어와 문장을 사고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재미있다'를 대체할 어휘를 연마하고, '재미없다'를 표현할 방법을 궁리하다 보면 표현력이 좋아지고, 그럴수록 하나의 대상을 바라보는 관점도 다양해진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입니다. 마지막 장에서 저자는 글쓰기의 태도를 다루는데, 핵심은 단순 명쾌합니다. "계속 쓰자." 글을 계속 써야 어휘가 늘고 자신이 붙고 주눅 들지 않고 강해진다고 말합니다.

말이 넘쳐나고, 무수한 정보와 각종 견해가 넘치는 시대입니다. 글을 쓰지 않으면 생각이 다듬어지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나의 견해를 전하기도 어려울 테지요. 하지만 글을 쓴다면, 재미있거나 재미없다고 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리뷰를 쓰면서 내 견해를 뒷받침하는 표현을 떠올리다 보면 어휘가 늘고 사고가 단단해집니다. 리뷰 쓰기로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내가 느낀 것들에 담긴 가치를 글로 펼쳐 보이고 싶은 분에게 이 책은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꼭 읽어 보세요.

구매가격 : 9,100 원

공부가 즐거워지는 독서토론

도서정보 : 권정희 | 2018-08-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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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통해 이루는 공부가 잘되는 토론 수업

초등학교에서 독서 교육은 필수이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최대한 많은 책을 읽게 하고, 책을 많이 읽은 학생에게는 칭찬과 상품을 주는 등 여러 방법으로 독서를 권장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은 책을 많이 읽고 독서록에 최대한 많은 책을 기록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많은 책을 짧은 시간 안에 읽으려 하다 보니 금방 읽을 수 있는 책, 글밥이 많지 않은 책을 주로 고르려고 한다. 안타깝게도 아이들이 읽는 책의 권수는 늘었지만, 독서의 질과 책의 다양성 측면에서 보면 이것이 과연 옳은 방법인지 의문이 남는다. 때로는 한 권의 책을 읽고, 또 읽고, 반복해서 읽으며 독서의 재미를 알게 되고 생각의 깊이가 커지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이처럼 양 중심의 독서 교육이 이루어졌다면 앞으로는 독서의 질을 더 중요시하는 독서 교육으로 점차 바뀌고 있다. 한 권을 읽더라도 깊이 읽고 토론을 통해 그 내용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바라보게 교육하는 것이다. 2018년부터 3, 4학년 국어과 교육과정에 ‘한 학기 한 권 읽기’가 도입되었다. 이제 정규 수업시간에 한 권의 책을 선택해 학급 전체가 함께 읽고, 그 의견과 생각을 나누는 수업이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책을 반복해 읽기만 한다고 해서 효과적으로 책을 읽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의 저자는 아이들이 책의 모든 내용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생각을 녹여 좀 더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독서에 토론을 접목시켰다. 특히, 서울시 교육청의 요청으로 저자가 직접 연구에 참여한 ‘질문이 있는 서울형토론’ 모형을 활용해 아이들이 독서부터 토론까지의 과정을 통해 사고가 깊어지고 넓어짐과 동시에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했다. 무엇보다 서울형토론은 독서토론뿐만 아니라 교과서의 텍스트를 활용한 토론 수업을 통해 수업 내용을 소화할 수 있고, 아이들에게 아주 효과적으로 학습 내용을 가르칠 수 있다.
저자는 토론을 활용하면 모든 수업이 즐겁고 재미있어지며, 공부가 저절로 된다고 강조한다. 게다가 서울형토론을 활용하면 교사가 수업에 토론을 적용하기 쉬워지고, 학생들은 공부가 점차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공부가 즐거워지는 독서토론》 의 정보와 자료에 선생님과 학부모들이 상황에 맞는 적절한 아이디어를 보탠다면, 더욱 재미있고 효과적인 수업이 가능할 것이다.


현직 초등 교사의 40년 간 토론 논술 노하우를 담았다

저자는 40여 년 동안 초등 담임교사를 꾸준히 맡으며, 아이들과 함께 독서 토론에 관한 교수법을 끊임없이 연구했다. 또한, 토요 방과후 수업인 ‘독서토론논술반’을 이끌어오며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즐거운 수업, 창의력과 생각의 깊이를 키우는 수업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다보니 어느덧 정년이 코앞으로 다가왔고, 지금까지 연구하고 개발한 다양한 교수법을 후배 교사들과 꼭 필요한 학부모들에게 전하고 싶어 이 책을 집필했다.
《공부가 즐거워지는 독서토론》에는 한 권의 책을 깊이 읽고 토론하여 아이들의 생각이 깊어지는 과정을 자세히 다루었다. 한 권의 책이나 교과서를 읽고 내용을 파악하고 토론 주제를 만들며, 의견을 쓰고 토론하기까지의 일반적인 수업 과정을 6단계로 소개했다. 언제든지 특별한 준비 없이 교과서나 텍스트만 있으면 토론수업이 가능한 서울형토론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또한, 실제 수업에 적용하여 학생들과 효과적으로 수업한 사례를 구체적인 교수법과 함께 실었다. 그밖에도 토론의 기본이 되고 논리를 키울 수 있는 경쟁적 토론인 대립토론, 비즈니스나 시민활동에 자주 사용하는 열린 공간의 월드카페 토론 과정도 다루었다. 특별히 저학년의 토론수업에 대해서는 세세한 지도 지침과 토론을 활성화시키는 방법, 토론 지도의 실제와 수업 적용 사례를 예시로 보여주었다. 그뿐만 아니라 그동안 꾸준히 연구해온 학급경영과 글쓰기 지도, 독서 지도를 다루었으며, ‘학급경영과 함께하는 독서토론논술 교육 지도 지침’도 소개했다.
저자는 토론이라고 하여 너무 형식을 고집하기보다는 그저 학생들이 서로 대화하고, 질문하고 답변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면 된다고 말한다. 아이들이 마음을 열고 싶을 때 열게 하고, 호기심이 생겨 알고 싶도록 동기를 부여하며, 말하고 싶을 때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면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아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행동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교류하며 소통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구매가격 : 11,900 원

백수의 1만 권 독서법

도서정보 : 김병완 | 2018-08-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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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방법을 바꾸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
1000일 동안 1만 권을 읽은 도서관 백수는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독서를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시간이 아니라 자세

"1만 권 독서를 한다는 것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들을 준비하는 것이다.
긴 인생을 잘 살아내는 데 든든한 힘이 되어줄 것은,
대학교 졸업장이 아니라 1만 권 독서다."


억대 연봉 대신 독서를 선택하다
『백수의 1만 권 독서법』의 저자 김병완은 대기업에서 억대 연봉을 받던, 잘나가는 회사원이었다. 그런데 그는 어느 날 회사를 그만두고, 도서관 백수가 되어 오로지 책만 읽기 시작했다. 그렇게 3년이 흘렀고, 그사이 그가 읽은 책은 1만여 권에 달했다. 1만 권 독서를 하고 나자 그의 인생에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도서관 백수 시절 1만 권 독서를 가능하게 했던, 직접 실천한 독서법과 스스로 경험한, 독서로 인한 삶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독서 무능력자에서 독서법·책쓰기 전문가가 되기까지
저자는 현재 독서법 전문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놀랍게도 처음 독서를 시작할 당시에는 독서를 정말 "못하는" 사람이었다. 책을 읽는 속도도 느렸고, 책을 읽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내용이 전혀 기억나지 않았다. 사람들은 보통 글을 읽을 줄 알면 당연히 독서를 할 줄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 생각은 잘못됐다는 것을 알려준다. 바이올린을 연주하기 위해 연주법을 배우고, 자전거를 타기 위해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연습하는 것처럼, 독서를 잘하기 위해서는 독서법을 배우고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독서법을 찾던 중 저자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독서법인 "초서 독서법"을 만난다. 그렇게 해서 1만 권 독서의 길이 열린다. 또한 저자는 1만 권 독서를 하면서 스스로 독서법을 창안해내기에 이른다. 그것이 독서법 분야에서 혁명을 일으킨 "퀀텀 독서법"이다. 『백수의 1만 권 독서법』은 "초서 독서법"과 "퀀텀 독서법"을 적절히 활용하는 법을 명료하게 정리한 책이다.

1만 권 독서가 가져다준 기적
저자는 1만 권 독서를 하면서 "퀀텀 독서법"을 창안하여 독서법 전문가로 활동하게 되었고, 3년간 60여 권의 책을 출간하면서 제자들에게 글쓰기 비법을 전수하여 많은 제자들이 실제로 출판사와 출간 계약을 맺도록 이끌었다. 억대 연봉을 받는 회사원이었던 그는, 3년간 도서관 백수 생활을 하며 1만 권 독서를 한 뒤에는 한 회사의 대표가 되었고 직장 생활을 할 때보다 더 높은 수입을 올리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즐거워하는 일을 하며 살게 되었다는 점이다. 1만 권 독서가 가져다준 기적을 스스로 체험한 그는 이 책을 통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독서의 즐거움", 그리고 "독서의 힘"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구매가격 : 9,400 원

책에 빠져 죽지 않기

도서정보 : 이현우 | 2018-08-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의 바다에서
익사하지 않기 위해 벌이는 생존 투쟁!

“책읽기가 계속되는 한,
책의 바다에서 벌이는 고투에서 살아남는 한,
나는 계속 읽고 쓸 것이다.”


책의 바다에 빠진 위험한 18년차 독서가
이 책은 연중무휴 책을 읽고 글을 쓰는, 본명보다는 인터넷 서평꾼 ‘로쟈’로 더 유명한 저자의 세번째 서평집이다. 감당하기 힘들 만큼 새 책이 밀려들고 쓸려가는 현실에서, 책의 바다에 뛰어들어 헤엄치고 버티다가 끝끝내 자신만의 항로를 찾아낸 지난 6년간의 책과의 사투 기록이다. 『책을 읽을 자유』(2000-2010), 『그래도 책읽기는 계속된다』(2010-2012) 이후 2012년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6년간 쓴 칼럼을 선별하고 분야별로 정리하여 묶었다.

책읽기의 충실한 안내서이자 책의 궁전
책의 위기를 논하는 시대에, 저자는 어쩌면 책의 바다를 지키며 항구로 안내하는 등대지기이자, 책의 궁전을 지키는 경비병은 아닐까. 읽고 싶고, 읽어야 할 책들은 많지만 정작 시간에 쫓기고 읽을 책을 잘 고르지 못하는 우리 현실에서, 저자는 책을 제대로 고르고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2000년 이후 18년간 서평가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온 저자는 ‘필독할 책을 서로가 걸러주고, 동시에 한동안 읽지 못할 책에 대해서는 핵심이라도 챙겨놓는 것이 서평’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이번에 펴낸 책에서도 저자의 서평가로서의 역량이 잘 드러난다. 글자를 읽을 줄 아는 문해력과 책을 읽고 이해하는 독서력의 차이를 설명하면서 독서 근육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하고, 넘쳐나는 정보의 시대에 오히려 따분함을 예찬하거나, 기계문명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원하는 세상을 고민해야 한다는 등의 메시지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이 책은 책읽기에 대한 흥미롭고 충실한 안내서이면서 동시에 우리 사회를 이해하는 한 권의 교양서로도 부족함이 없다.

나는 ‘책 속에 길이 있다’는 말을 믿는다
이 책은 분야를 크게 인문, 역사, 정치, 사회, 문화, 과학의 7개로 나누고 각 분야에 어울리는 173개의 글을 담았다. 한 권의 책으로 본다면 방대하지만, 그렇다고 책의 두께에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각각의 글은 한 권의 책을 주요 도서로 다루면서 관련 주제의 핵심만 간결하게 짚어나간다. 내용적으로 책과 저자, 책과 책, 책과 사회, 책과 나, 쓰기와 읽기 등으로 경계를 넘나들며, 글에 따라서는 이번에 책으로 묶으면서 별도로 생각거리나 읽을거리를 덧붙인 부분도 있다.

구매가격 : 18,800 원

하루 만에 끝내는 모두의 책쓰기

도서정보 : 장계수 | 2018-08-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쓰기는 이제 더 이상 전업 작가들만의 성역이 아니다. 실제로 책을 써서 작가가 되는 평범한 사람들이 몇 년 전부터 늘어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평범한 사람들이란 직장인이나 주부들 그리고 은퇴 후 노년의 여유를 즐기는 장년층까지 두루 해당된다.
직장에 다니면서 자신의 전문분야나 취미를 잘 기획해서 책으로 펴낸 직장인들도 늘어나고, 육아나 요리의 경험을 충분히 잘 살려서 책으로 펴내는 케이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꾸준하게 여행을 다니면서 후기를 블로그에 잘 정리했다가 출판사의 눈에 띄어 책으로 탄생하기도 한다.
책을 읽는 사람들의 무의식 속에는‘나도 언젠가는 이런 책을 써보고 싶다.’는 욕망이 자리한다. 이런 생각이 점점 강해지면 나에게 맞는 책쓰기 강좌를 검색하게 되고, 책쓰기에 관련된 책들을 찾아서 읽게 된다. 실제로 책쓰기 강좌도 찾아보면 생각보다 많이 진행되고, 책쓰기에 관련된 책들도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책쓰기에 관한 팁을 핵심만 모아서 정리한 책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다. 이 책은 하루 만에 충분히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분량을 축소하여 책쓰기에 관한 전반적인 흐름과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책쓰기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는 입문서 역할을 충분히 할 것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독서로 말하라 : 지금 그들은 누군가의 삶이 되었다

도서정보 : 노충덕 | 2018-08-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을 읽는 그 순간, 우리의 삶은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1000권의 책을 읽고 문사철 중심 독서로 세상 보는 관점을 배운
지독한 독서광의 평생 독서 분투기를 만나자!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 책을 시작으로,
인생에서 해결할 수 없는 해결법을 알려준 책에서,
아무리 힘들어도 버릴 기억은 없다는 것을 일깨워준 책과,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부터 책을 읽는다는 의미와 함께 영향을 받은 책과 함께, 더 깊게 공부하고 싶을 때 도움을 주는 책부터 역사의 안목과 비판적 읽기를 일깨워 준 다수의 책들과 함께 ……

우리는 왜 책을 읽고 있는가?
무슨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책을 읽으면 어떤 소용이 있는가?
이 책은 독서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담긴 독서를 위한 길잡이 책이다.
책과 책 읽기, 책 읽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자극과 함께 당장 도서관으로 뛰어가고 싶은 생각이 들 것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