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빠진 세상 : 등단 50주년 기념 , 제 26시집

도서정보 : 이동진 | 2020-01-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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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느끼는 세상 이야기,
세상을 풍자한 시!!

찜통더위 어느 날 생맥주 집.
평소 허물없이 지내는 후배가 한마디 던졌다.
“돈도 안 되는 시는 왜 쓰세요?”
그런 말은 50년 전부터 이미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어왔기 때문에 굳이 예민한 반응을 보일 필요성조차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그냥 넘어가기에는 뭔가 좀 찜찜했는지 나도 한마디 툭 던졌다.
“돈? 돈 벌려고 태어난 건 아니잖아? 사람답게 살아야 사람이지. 요즈음 모두 돈에 미쳐서…. 얼빠진 세상이야. 얼빠진 시대라고!”
그래서 결국 이 시집의 제목이 우연하게 떠올랐다. 얼빠진 세상, 얼빠진 세월, 얼빠진 시대…. 사실이 그렇지 않은가?
우하하하! 허허허허!
후배와 나는 한바탕 웃고 말았다.

《얼빠진 세상》의 시들은 이동진 시인이 2010~2019년 간 쓴 시(詩) 작품 중에서 일부를 정선하여 테마별로 수록한 시집이다.
시의 한 구절 한 구절을 읽으며, 그냥 웃고 지나가는 시가 아닌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고, 세상을 어떻게 인지할 것인지를 알려주는 성찰의 시(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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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여인숙

도서정보 : 이수미 | 2020-01-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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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잃어버린 동심의 세계는 인간의 근원정서라 할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어린 시절을 거쳐 왔고, 그 시절의 세계야말로 때 묻지 않는 순진무구한 세계였음을 알고 있다.

눈썹달만 덩그러니
빈 하늘을 지키고

손이 시려
주머니에 넣었더니

애타게 찾고 있는
별 하나 있더라

구름 속에
숨은 별
-?별? 전문

삼년 만에 그에게서 연락이 왔다

둘이 다니던 커피숍, 시장골목, 미술관에서
날 찾아 헤메이다 몇 번이나 발길을 돌렸다 한다

만나자마자 시집 한 권과 만년필 한 자루를 건네주며
이 년 동안이나 품고 다녔다고
갖기 싫으면 버리든지 알아서 하라고 하는데

이걸 어찌해야 하나
이미 지나간 인연인 것을
-?지나간 인연? 전문

이 시를 보고 영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떠올렸다. 그 둘의 마음결이 잘 느껴져 긴 여운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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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냐

도서정보 : 김종민 | 2020-01-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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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나라인가 생각합니다.

언론과 인터넷에서 넘치도록 다루어져온 문제입니다.
나라가 무엇이고 국정이 무엇인지 부쩍 생각이 많아집니다.

자유와 민주, 인권과 정의, 행불행을 노래합니다.
사회와 경제, 나라와 민생을 노래합니다.

사람 사는 세상이라 별별 일이 다 있지만
그래도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길 간구하며
나라냐 노래책을 냅니다.

익숙한 것이 편한 세상이면 합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한의 숲

도서정보 : 이동진 | 2020-01-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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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시인의 첫 시화집을 다시 읽다

박두진 시인의 추천으로 시인의 길을 첫 걸음 시작한 그는, 첫 시집 〈韓의 숲〉을 1969년 11월 25일 초판 발행하였다.
이번 이동진 시인의 등단 50주년 기념으로 《얼빠진 세상》 시집을 출간하면서, 그의 첫 시집인 《韓의 숲》을 복간하여 다시 만든 시집이다.
젊은 날, 시인의 정신이 잘 담겨있으며, 민주화의 열망과 젊은이들의 고뇌가 생생하게 담긴 시집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꽃처럼 아름답지 않더라도

도서정보 : 윤여칠 | 2020-01-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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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을 뿐 천천히 가고 있다
속도보다 방향이니까

가지 않은 길을
가 보지 못했던 길을
우주에 소풍 가듯 설레이는 마음으로
가볍게 간다


- ‘가고 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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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나무 접목

도서정보 : 호월 | 2020-01-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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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월 시인은 카페 <자연과 시의 이웃들>을 통해 일찍이 금관시인
의 칭호를 얻은 검증된 시인이다. 과학자인 그는 ‘우주시’ ‘과학시’등 과학
과 시를 접목시켜 보려는 융합시를 꿈꾸고도 있다. 그래서 그의 시세계
는 지적인 감성이 주도한다. 그러나 난해하지 않고 유머러스하며 기발하
여 독자를 즐겁게 한다. 그가 펼치고 있는 새로운 시세계가 한국시의 지
평을 넓히리라 크게 기대가 된다.
(임보 시인, 시 창작 지도 교수)
- 호월의 시는 흐르는 물, 떠다니는 구름 같아서 그냥 맡기고 떠밀려 가
면 된다. 그의 시를 읽는다는 것은 그와 함께 인간과 세상과 역사를 잠
잠히 관조하는 것이다.
(김명곤, 코리아 위클리 주간)
- 호월은 우주를 주유하는 시인이다. 우주여행을 위해 수십억 원의 돈을
벌 궁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그의 시를 읽는다는 것은 이미 우주여행의
장도에 들어선 것이다. 우주의 골격을 흥미진진하게 살필 수 있는 기회
이기도 하다.
(오명현 시인, 우리시 사무국장 겸 수석 부이사장)
- 지적 호기심을 톡톡 쳐주는 그의 시가 좋다.
(이정희 시인)

구매가격 : 6,000 원

표현의 정원

도서정보 : 조승훈 | 2020-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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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라 그렇게 사랑스럽게
사랑의 패러다임이 담긴 詩

구매가격 : 6,000 원

아이들

도서정보 : 김종민 | 2020-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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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이야기입니다.

태아에서부터 행불행이 갈립니다.
축복을 받으며 행복하게 태어나는 아이가 있고
먹먹하고 막막하며 불행하게 태어나는 아이도 있습니다.

부모와 친척도 그러하고
이웃과 친지도 그러합니다.

기쁜 사연과 애절한 사연들을 전합니다.

아이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부모와 주변이 거두지 못하는 아이가 없으면 좋겠습니다.
부모와 주변이 버린대도 사회가 따뜻하게 거두어주면 좋겠습니다.

아이는 사랑이고 희망이고 꿈이어야 합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말놀이

도서정보 : 김종민 | 2020-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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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사람이고 사회입니다.
말이 바르지 않으면 사람과 세상이 그릇됩니다.
언행을 경계하는 말들이 많은 이유입니다.

말은 생각을 담고 운율을 탑니다.
간결한 말이 깊게 새겨집니다. 반복적이고 회화적인 말이 많은 이유입니다.
가슴치는 말로 사람과 세상이 달라집니다.

어른의 말이 있고 어린이와 아기의 말이 있습니다.
그저 흥얼거리고 생각만 하여도 촉촉하고 웃음이 도는 말로 생기가 넘칩니다.

탄핵단죄를 둘러싸고 말을 살펴보았습니다.
문 정부를 두고서도 말이 일어납니다.
세상일이 말대로 되기도 합니다.

의태어와 의성어 등을 따라하며 마음이 일어납니다.

말놀이 1권에 여러가지 말을 담았습니다.
시리즈에서는 말도 유형별로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그리움

도서정보 : 진우 김홍식 | 2020-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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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곁들인 시조집인데, 주로 야생화가 대상이고 그 밖에도 눈에 들어오는 사물들을 대상으로 하여 읊은 시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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