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서울

도서정보 : 오장환 | 2018-09-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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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서울》은 1946년(정음사 刊) 초판본으로 세 번째 시집 중의 하나이다.
‘1945년 8·15부터 오장환이 지은 노래’라는 부제로 모두 19편을 실었다.
원문은 그대로 본래대로 실었으며 독특한 어휘 등은 훼손함이 없이 원본에 충실하였다.

구매가격 : 3,500 원

시조시학

도서정보 : 안자산 | 2018-09-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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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시학(時調詩學)》은 1940년 ‘조광사’ 초판본으로 시조에 관한 일반적 이론을 모아 정리한 해설서이다.
‘자산시선(自山詩選)’에서는 자신의 시조작품 160수를 수록하였다.
시조의 하나 이름은 혹은 단가(短歌)라고도 하였으나, 일반적 통용어로는 시조(時調) 두 글자가 본(本)이 되어야 이것이 풍유(諷喩)의 상투어(套語)까지도 유행한 것이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8,000 원

동물시편

도서정보 : 최계선 지음 | 정태련 그림 | 2018-08-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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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계선 시인의 세 번째 시집.『동물시편』은 시집 전체를 동물들을 소재로 우리들이 잃어버렸거나 대수롭지 않게 치부했던 자연 속의 삶과 가르침들을 詩로 표현했다. 동물들과 공간·시간을 함께 나눴던 부모세대들은 이 시들을 읽으면서 유년의 아련한 추억들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될 것이고, 아이들에게 그 이야기를 들려주며 서로 무관하지 않은 관계에 대한 느낌들을 나누고자 했다.

내륙지방에 사는 동물들로만 엮어진 이 시집에 실린 92편의 詩들은 동물의 생태 습성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고 저자가 그들과 접했던 시공간의 느낌들로 그들을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마음에서 오는 여유로움과 배려의 소중함을 스케치한다. 그리고 우리가 동물에 비유해서 일상에서 쓰고 있는 말들과 속담들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도 그들을 들여다보면서 알게 된다.

이 시집은 초등학생들부터 읽을 수 있도록 사전적 단어들과 관념어를 최대한 배제했다. 하이쿠나 선시 풍으로 읽힐 수도 있고 동시로 읽혀도 무방한 이 시집의 시들은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스스로에게 얼마나 큰 행복이고 깨달음의 길인지를 보여주고자 했다. 시집에는 동물들을 눈으로도 볼 수 있게 세밀화 그림을 넣었다. 그리고 우리가 몰랐던 동물들 이야기를 덧붙여서 읽고, 보고, 배우고, 느끼는 재미를 더하였다.

구매가격 : 8,400 원

박인환 전 시집

도서정보 : 박인환 | 2018-08-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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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집과 함께 다시 돌아온 천재시인 박인환
검은 준열의 시대를 살다간 청년시인을 만난다

새롭게 발굴한 시 2편을 포함해 
박인환의 시를 재평가하고 새롭게 편집

새롭게 펴내는 이 시집은 새로 발굴한 시를 포함하여 그가 생전에 남긴 시들을 총망라한 유일한 전 시집이다. 
박인환은 스스로 자신이 살았던 시대를 검은 준열의 시대라 하고 살아생전에 검은 준열의 시대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내고자 했지만 30세에 요절하면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 책 속 시는 발표순으로 작품을 기계적으로 배열하지 않고 주제를 기준으로 시들을 구성했다. 그의 다양한 면모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1부에서는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졌던 시를 볼 수 있다. 식민지 국가의 자유와 회복 민주 사회에 대한 열망을 읽을 수 있는「인도네시아 인민에게 주는 시」「남풍」 과 같은 시들은 다시금 평가되어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한다. 
2부에서는 그의 대표작인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이 들어 있고 모더니스트로서의 면모와 시단 활동이 있다. 또한 한국전쟁의 비극을 겪은 가족의 애환을 다룬 작품들도 있어 전쟁의 참혹함을 엿보게 한다.
3부에는 미국 여행 당시의 시와 국제적 소재의 시를 볼 수 있다. 「인천항」 「세토내해」 「여행」과 같은 시를 눈여겨 볼 수 있겠다. 4부에서는 종군 기자 생활을 겪으면서 본 전후 세계의 참혹함, 폐허들이 담겨 있다. 
4부의 문을 연「살아 있는 것이 있다면」은 황폐한 현실에 대한 부정과 비판 정신이 있다. 현실과의 갈등과 긴장을 통해 세계를 인식하는 시인의 시야는 날카롭고 예리하다. 
끝으로 5부에서는 고향과 서정적인 느낌의 시로 구성되어 있다.

구매가격 : 8,010 원

바다가 주는 선물

도서정보 : 권길자 | 2018-08-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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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길자의 시집 『바다가 주는 선물』. 이 책은 권길자의 시와 그림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와 그림을 통해 독자를 작가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구매가격 : 17,500 원

우리들이 사랑하는 세계의 명시 365

도서정보 : 예이츠 외, 윤종회(엮음) | 2018-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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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 외의 『우리들이 사랑하는 세계의 명시』. 이 책은 우리들이 사랑하는 세계의 명시를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구매가격 : 8,200 원

풍경소리 : 박갑성 시집

도서정보 : 박갑성 | 2018-07-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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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네트워크 업무에 종사하는 직장인인 박갑성 시인이 시집 『풍경소리』를 출간했다. 이 시집에서 시인은 빛의 속도로 변화하며 멈춤과 여백을 허용하지 않는 현대 사회의 끝없는 생존경쟁 속에서 모조품이 되어 꿈을 잃은 개인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파편화되어가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을 고통스럽게 직시하고 이것을 어떻게 극복해나갈 것인지를 통찰한다.

▶ 『풍경소리』 북트레일러 : https://youtu.be/8sDQwUocD4A

구매가격 : 8,400 원

육유 사선

도서정보 : 육유 | 2018-07-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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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운문문학은 당대(唐代) 이전에는 대체로 시(詩)가 중심이었고 당대부터 ‘사(詞)’라는 새로운 체재가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송대(宋代)에 이르러서는 이 ‘사’문학이 크게 꽃을 피우게 되었다. 본서에서 소개하는 육유(陸游, 1125∼1210)는 일반 문학사에서는 시인으로 널리 알려져 소식(蘇軾, 1037∼1101)이나 황정견(黃庭堅, 1045∼1105) 등과 더불어 송대의 시를 대표하며, 또 ‘애국 시인’으로 일컬어진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육유는 시인인 동시에 사인(詞人)으로서도 유명하다.
육유의 사는 내용과 풍격에 따라 대체로 세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시국을 슬퍼하고 잃어버린 산하를 수복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우국사(憂國詞)는 격앙된 감정을 노래하고, 산수풍월(山水風月)에 정을 기탁한 한적사(閑適詞)는 세속을 떠난 듯 한가롭고 높은 정취를 나타내었으며, 남녀의 정을 노래한 연정사(戀情詞)는 깊은 정을 아름답게 표현했다. 세 번째 부류의 사는 본래 사라는 장르가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주된 내용 중의 하나인지라, 적어도 만당(晩唐)의 온정균(溫庭筠) 이후 육유 이전의 대부분의 작가들이 이런 유의 사를 많이 지었기에 어느 면에서는 특별하다고는 할 수 없다. 육유 사의 특색은 바로 그의 일생토록 변치 않은 우국 사상과 당시 시대 현실과의 모순 관계에서 비롯된 나머지 두 부류, 특히 그중에서도 첫 번째 부류의 작품들에 잘 나타나 있다. 육유가 시에서 ‘애국 시인’이라 불리듯이, 사에서도 ‘애국사파(愛國詞派)’라 불리며 신기질(辛棄疾, 1140∼1207)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신기질과는 구별되는 육유 나름대로의 특색을 지니고 있다. 육유의 사는 내용 면에서 남송이 이민족의 금나라와 대치하던 시대에 처해 시국을 바로잡고자 하는 그의 염원과 좌절의 개인적인 생활사와 감정 세계를 담고 있는데, 이것은 이전의 많은 작가들에 비해 비교적 두드러진 특색이다. 풍격상 완약(婉約)함이 주류를 이루던 사단(詞壇)에서 그는 호방(豪放)한 사의 세계를 보여 주었다. 특히 소식(蘇軾)의 청광(淸曠)한 호방과는 또 다른 강개(慷慨)하고 침울(沈鬱)한 특색을 나타내었다. 표현에서는 전아하고 유려하면서 동시에 구어적인 특색도 겸하고 있다. 이러한 점들은 육유의 사가 사 역사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특색을 보여 주는 점들이라 할 수 있다.
육유의 사는 현재 9217수가 전해지는 그의 시와 비교하면 수량상 극히 적지만, 육유의 사상과 감정을 나타내는 점에서는 시와 서로 표리(表裏)를 이루며, 특히 어떤 점에서는 시에서 미처 나타내지 않은 점을 사에서 오히려 더 잘 나타낸 경우도 있다. 또 1만 수 가까운 그의 시 전부를 읽기란 사실 쉽지 않으니만큼 그의 사 작품집을 읽으면 오히려 그의 일상생활 및 사상과 감정 세계 등을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런 몇 가지 점에서 육유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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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rriage of Heaven and Hell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86)

도서정보 : 윌리엄 블레이크 | 2018-07-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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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의 결혼> 영문판.
1790년에 출간된 윌리엄 블레이크의 시집.
스웨덴의 과학자이자 신학자인 스베덴보리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그것을 비판하여 인간의 근원에 있는 2개의 대립된 상태, 즉 이성(理性)과 활력의 조화가 새로운 도덕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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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할매들의 못다 한 이야기

도서정보 : 이금자 | 2018-07-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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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동문학가 이금자의 시집이다. 시인은 “제 할아버지, 할머니이자 누군가의 엄마이고, 누군가의 아버지인 그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으며, 그 이야기들을 틈틈이 모아 시를 만들었다”고 했다. 이 시집은 1장 ‘소리가 들려요’, 2장 ‘인연’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90여 편의 시가 수록돼 있다. 시인은 “어르신들이 마음속에 담아두고 자녀들에게 할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들려주셨다”면서 “어르신들은 누군가 자기 이야기를 들어 주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위안을 삼는다. 이 글을 통해 젊은 세대들이 살아 계신 부모님의 마음을 읽고 이해할 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매가격 : 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