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내 그릇을 키우기로 했다

도서정보 : 이진아(큰그릇) | 2023-05-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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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는 큰 그릇이 되기로 했다.”
전진하는 직장인의 인생 그릇 키우기 대장정

집안의 빚으로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검정고시를 본 저자는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서울로 상경해 3평 남짓한 반지하 원룸에서 꿈도 미래도 없이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그릇을 키워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큰 그릇이 되기로 결심한다. 저자는 학벌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야간 대학교에 편입해 학업에 힘썼고,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영업직이 아님에도 영업을 뛰었다. 또한 외국계 거래처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자격증 취득과 영어 공부를 병행했다.

수만 팔로워와 응원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열심을 지지하던 저자는 『오늘부터 내 그릇을 키우기로 했다』를 통해 다시 한번 강조한다. “결국 모든 일은 하겠다는 마음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이 책은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 끝내 꿈을 이룬 저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인생의 그릇을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어쩌면 타고난 수저는 바꿀 수 없을지 모른다. 하지만 눈앞에 놓인 내 삶은 바꿀 수 있다. 저자가 그려 온 인생 로드맵을 따라 느리지만 단단하게 삶의 레벨을 높이는 노하우를 익혀 보자.

구매가격 : 9,900 원

책 읽는 인간, 호모 부커스 : 디지털 시대, 아날로그 리터러시가 필요한 이유

도서정보 : 조상연 | 2023-05-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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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
도대체 독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책 읽는 습관은 어떤 효과로 나타나는가?


[책 읽는 인간, 호모 부커스]는 세 가지 질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서 습관을 쉽게 만드는 방법은 물론, ‘왜 독서가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능력인지’, ‘왜 수천 년 동안 책은 사라지지 않았는지’, ‘세계 최고 부자들이 왜 매일 책을 읽는 것인지’를 저자가 읽었던 수많은 책들을 통해 증명해 주고 있다.

[책 읽는 인간, 호모 부커스]는 ‘why? 현실 인식(1, 2장)-what? 독서에 대한 오해와 이해(3장)- How? 독서의 완성(4장)- what amount? 독서의 성과(5장)의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살아오던 필자의 경험담이다. 인생의 터님 포인트가 되었던 경험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2장은 디지털 환경이 우리를 어떻게 방해하고 있는지, 디지털 시대의 우리가 아날로그식 독서를 왜 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3장은 독서에 대한 어떤 고정관념들이 우리를 독서와 가로막고 있는지를,
4장은 본격적으로 구체적인 독서법을 소개하고,
5장은 독서가 우리를 어떻게 성장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이 책의 특징은 책의 매 챕터마다 다음과 같은 장치로 독서 포인트를 짚어 주는 것이다.

첫째, 책의 중간중간 작가에게 영감을 주고 행동의 변화를 일으켰던 다양한 분야 저자들의 ‘독서 명언’들이 담겨 있다. 아마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여러 책을 한번에 다독한 풍성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둘째, 4장까지 각 챕터마다 독서를 잘 할 수 있는 팁들을 정리해 두었다.
마지막으로, 책을 덮고 나서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설명보다는 작가의 생생한 체험담과 구체적인 사례 목록들이 중심을 이룬다.

구매가격 : 11,000 원

뇌에서 찾은 미래의 답

도서정보 : 김대영 | 2023-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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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뇌가소성이다!

뇌가소적인 삶을 사는 것은 자신의 선택이다. 건강, 행복, 평화로운 삶을 위해 뇌가소성을 활용하자. 스스로 건강과 행복을 창조하는 주인공이 되자. 어려운 주위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측은지심의 마음을 갖자. 혼란스럽고 어려운 시대를 이끌어갈 뇌가소성 전문가가 되자. 모든 게 준비되어 있다.

성공과 경쟁의 패러다임에서 공존과 상생으로 변화해야 한다. 외부적인 성공이 아니라도 행복할 수 있는 가치관을 정립해야 한다. 뇌에 답이 있다. 뇌의 원리를 알면 그럴 수 있다. 뇌가소성은 우리의 이야기다. 인류에게는 당신이 필요하다.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당신이 필요하다. 지치고 힘들더라도 용기를 내야 한다. 우리는 지구라는 공간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다.

구매가격 : 16,000 원

카이젠-21가지 사무라이의 성공비밀

도서정보 : 진 킨 위 | 2023-04-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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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할 수 없는 어떤 것에 저항하거나 싸우는 것보다 자아를 수용의 상태로 가져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일단 의식 상태를 얻을 수 있게 되면,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이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스스로에게 말하세요.

살면서 종종 일이 “꼬이고 잘못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실수를 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해도 가끔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인생에서 고통과 슬픔을 없애고 싶다면 진심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받아들임은 곧바로 부정적 사고에서 벗어나 이성적인 자아로 다시 연결해줍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숲속을 운전하고 있는데 차가 진흙 구덩이 속에 빠졌다고 가정해봅시다. 이런 불쾌한 상황을 가져온 다른 외적 요인이나 자기 자신비난하고 소리치는 대신, 이것이 불쾌한 인생 상황이라고 완전히 받아들이세요. 그러고 나서 진흙 구덩이 속에 머물러 있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스스로에게 말하세요. 그런 다음 이제는 완전히 빠져 나가고 싶다는 것을 인식하세요. 그런 다음 어떤 방법으로든 정신적으로 딱지를 붙이지 않고 현재 순간으로 주의를 모읍니다. 그러므로 여기에는 어떤 저항도 없고 감정적 네거티브도 없습니다.

당신은 이 순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그런 다음 행동을 취하고 구덩이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세요. 이것은 분노나 절망 또는 좌절에서 비롯된 부정적 행동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이것은 당연한 말처럼 들릴지 모릅니다. 하지만 많은 성공적한 사람들은 ‘받아들임’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불쾌한 상황에서 벗어나는 속도를 빠르게 하는 열쇠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성공한 사람이 되려고 자기 자신을 스스로 제약하는 경향이 있고, 그들은 저항하는 대신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빠르게 움직이고 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휘어지는 대나무는 저항하는 참나무보다 강합니다.

...... 책 속에서 ......

구매가격 : 2,700 원

챗GPTv4.0에게 물어봤어… 직장생활 잘하는 법

도서정보 : 아르카넘 | 2023-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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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 회사에 다니고 있다. 처음 직장 생활을 시작할 때 먹었던 마음이 어느정도 다니고 나니 까맣게 잊고 있었다. 이 책은 예전의 그 초심을 상기시키기 위해서 정리한 내용이다.
나는 막 □□□ 회사에 입사했다. 처음 시작하는 직장에서의 낮은 환경에서 오는 두려움으로 누구나 어리버리할 수밖에 없다. 앞으로의 직장 생활에서 스스로의 다짐을 하기 위한 지침이 되는 것들을 정리했다.

구매가격 : 6,500 원

부자들이 지키는 10가지 비밀

도서정보 : 마크 윌리엄스 | 2023-04-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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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 돈이 많은 것이 아니라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다.”

- 크리스 록(Chris Rock)

구매가격 : 1,800 원

슬기로운 독서생활

도서정보 : 정예슬 | 2023-04-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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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하나뿐인 내 인생과 다시 사랑에 빠지다!”

14년차 직장인, 두 아이의 엄마. 내가 없는 삶에서 하루하루 꺼져가는 삶의 불씨를 살린 것은 다름 아닌 1일 1독이었다! 하루 한 권 책 읽기의 기적!

두 아들 독박 육아에 반복 되는 직장 생활 속에서 삶의 의욕을 잃어갔다. 허리 디스크로 꼼짝 없이 누워 있어야 했지만 더 아팠던 건 마음이었다. 심신이 무너진 가운데 허리를 살리려고 읽었던 책에서 한 문장의 희망을 얻었다. 그렇게 매일 나를 살리는 한 문장을 찾아 책을 읽기 시작했다. 매일 한 권의 책을 읽자 아픈 나를 받아들이고 차츰 회복할 수 있었다.

1일 1독 3개월, 주위에 책을 읽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이들이 생겼다. 6개월이 되자 삶에 대한 의욕이 불타올랐으며 나만의 하루 루틴이 생겼다. 1년 365권의 책을 읽자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나름의 독서법을 갖추게 되었다. 그 무엇보다 나와 가족을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저 살아 있음에 감사할 수 있었다.

매일 책을 펼치는 것만으로도 나 자신을 더욱 사랑하게 된다. 독서 모임과 글쓰기, 튼튼한 하루 루틴으로 몸과 마음의 병을 고치고 더 나은 하루를 살아간다. 평범한 엄마가 1일 1독을 통해 성장하는 여정에 ‘함께’의 힘이 녹아 있다. 얼굴도 모르는 온라인 독서 모임 멤버들, 사랑하는 가족들과 기적 같은 하루를 살아가는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구매가격 : 15,000 원

우리는 왜 숫자에 속을까

도서정보 : 게르트 기거렌처, 발터 크래머, 카타리나 슐러, 토마스 바우어 | 2023-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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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는 힘이 세다”
독일 아마존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숫자는 객관적이다. 이해관계가 다르거나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도 숫자는 정확하게 전달된다. 이 때문에 보고서나 신문 기사에서도 숫자나 도표를 이용하면 설득력을 얻는다.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심장 질환 위험이 25퍼센트 증가한다거나, 유방조영술을 통한 유방암 조기 발견이 사망률을 20퍼센트 줄인다거나, 새로 개발된 유전자 검사의 정확도가 99.8퍼센트라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 우리는 연구의 타당성보다 일단 숫자에 주목한다. 숫자는 그렇게도 힘이 세다.
하지만 숫자가 우리를 속이지 않더라도 우리는 숫자에 속는다.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진 코로나 백신을 예로 들어보자. 60대 이상 인구 중 코로나 감염자의 60퍼센트, 코로나 사망자의 43퍼센트가 백신 접종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만 보면 예방 접종의 효과를 의심할 만하다. 하지만 다른 숫자가 등장하면 이야기가 전혀 달라진다. 전체 인구에서 접종자가 차지하는 비율, 즉 기저율이다. 기저율을 고려해 다시 살펴보자. 60대 인구 100명당 91명은 백신 접종자다. 전체 인구에서 100명당 10명이 감염된다고 가정하면 그중 6명은 접종자, 4명은 미접종자인 셈이다. 접종자 91명 중 6명이 감염되고 미접종자 9명 중 4명이 감염되었으므로 감염률은 각각 6.6퍼센트와 44퍼센트가 된다. 즉 앞선 숫자들은 사실 백신의 효과를 보여주는 셈이다.
이 사례에서 알 수 있는 최소한은 우리가 숫자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면 어떤 숫자들은 사실을 왜곡하는 데에 쓰인다는 것이다. 숫자를 해석하는 통계적 사고는 바로 이럴 때 유용하게 작동한다. 힘이 센 숫자에 압도당하지 않고 그 의미를 스스로 해석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우리는 위험을 피하려다 더 큰 위험에 빠진다”
불확실한 세상을 헤쳐 나갈 통계적 사고의 힘
귀신 피하려다가 호랑이 만난다는 속담이 있다. 지금은 귀신이나 호랑이에게 위협을 느끼는 경우를 찾아보기 힘들다. 호랑이가 불쑥 나타나던 시절보다 평균 수명도 훨씬 늘어났다. 하지만 어쩐지 미세 먼지, 신종 전염병, 교통사고, 보이스 피싱 등 우리 주변의 위험 요소는 더 많아지기만 한 것 같다. 심지어 무조건 위험을 피하려다가 더 위험한 상황에 빠지는 경우도 자주 마주한다.
이를테면 2021년 백신 물량이 부족하던 시기에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이 혈전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병원을 찾는 심장병 환자 수가 30퍼센트 줄었다. 그들은 코로나 감염과 심장 마비, 뇌졸중의 위험을 비교하지 않았다. 다른 사례도 있다. 미국에서는 매년 100만 명의 어린이가 CT 촬영을 받는다고 한다. 의료 현장의 상업 논리와 부모의 과도한 염려 때문이다. 하지만 CT 촬영은 발달 중인 어린이의 장기를 위험한 방사선량에 노출시킨다. 후쿠시마에서 4주간 휴가를 보낼 때보다 높을 수도 있고, 수십 년 후 암에 걸릴 수도 있다. 암 조기 검진 역시 마찬가지다. 그 자체로 암을 예방하거나 치료하지는 않음에도 수많은 사람이 조기 검진에 비용과 시간을 쓰고, 검사 후유증을 앓기도 한다.
인간은 불확실한 상황에 부닥쳤을 때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고 확실함을 좇게 마련이다. 하지만 ‘경쟁위험이론’에 따르면 하나의 위험 요소를 제거하면 다른 위험 요소가 등장한다. 즉 우리는 늘 불확실성을 안고 살아간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통계적 사고는 결국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태도와도 직결된다. 통계적 사고를 발휘한다면 절대적 확신에 대한 믿음을 버리고 불확실성과 공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통계적 사고가 ‘위험을 인식하는 기술’이며 ‘정서적 기술’이라고 말한다. 나아가 모든 종류의 확고한 신념과 주장을 건전하게 의심하고 사실과 분명한 정보를 기반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난간을 잡으면 길이 안 보여도 괜찮듯
통계적 사고는 불확실한 세상을 헤쳐나갈 힘이다
우리는 뉴스를 통해 매일 수많은 숫자를 접한다. 이 숫자들은 실수로, 혹은 의도적으로 조작되어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이를테면 상관관계와 인과관계의 혼동, 기저율을 고려하지 않은 비율, 특정 답변으로 유도하는 설문 조사, 절대 수치를 감추고 상대 수치로 효과를 과장하기 등이다. 인포그래픽과 그래프에서 사용하는 흔한 눈속임도 포함된다. 이는 신문, 라디오, 텔레비전, 인터넷 등을 통해 널리 퍼진다. 그렇게 우리는 숫자맹이 된다.
이 책의 토대가 된 《이달의 잘못된 통계(Unstatistik des Monats)》 프로젝트는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2011년 시작됐다. 저자 심리학자 게르트 기거렌처, 통계학자 발터 크래머, 빅 데이터 전문가 카타리나 슐러, 경제학자 토마스 바우어는 미디어에서 발견되는 통계의 오류를 발굴하고 독자들의 합리적 판단을 돕고자 이 책을 썼다.
이 책의 저자들은 우리가 숫자맹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엇보다 통계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통계적 사고는 일상생활에서 큰 힘을 발휘한다. 어떤 정보에 어떤 개입이 어떻게 작용했는지 알아내 분별력 있게 의사 결정을 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통계학의 개념과 용어를 이해하고 나면 「녹색당 지지자들은 SUV를 즐겨 탄다」, 「한 시간 조깅할 때마다 수명이 7시간 증가한다」 같은 제목에 낚이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팬데믹 같은 혼란 속에서도 사실을 분별하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760 원

루시드 드림 다이제스트

도서정보 : 현월 | 2023-04-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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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몽의 세계는 경박함부터 숭고함에 이르기까지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위해 평범한 삶보다 더 큰 무대를 제공한다.

구매가격 : 1,900 원

머니 시크릿 15분

도서정보 : 소진영 | 2023-04-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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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현(manifestation) 과정의 기본과 모든 종류의 진실을 창조하는 마음의 타고난 능력을 밝힌다.

구매가격 : 2,1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