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협상 강의

도서정보 : 하버드 공개 수업 연구회 | 2019-0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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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도, 일상생활도 매 순간이 협상의 장이다”
더 나은 인생을 살게하는 나만의 협상력을 갖춰라!

인생에서 발생하는 자잘한 충돌이나 관계를 얼마나 잘 처리하느냐가 우리 인생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고, 나아가 원하는 삶을 살 가능성을 높여준다. 그 중심에는 바로 ‘얼마나 잘 협상할 줄 아는가’가 있다. 비즈니스에서 더 좋은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가족들과 저녁 메뉴를 고를 때조차 말 한마디만 잘해도 그 과정과 결과를 더 나아지게 만들지 않는가.

협상만으로도 돈이 없어도 돈을 벌게 하고, 평생의 비즈니스 동반자를 얻고, 감정 싸움 없는 근사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협상의 무한한 매력을 하나씩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

1분 전달력 : 심플하지만 헐렁하지 않은 찰지지만 질리지 않는

도서정보 : 이토 요이치 | 2019-01-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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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숙명인 회의, 보고, 프레젠테이션 모두 '결론 -->근거-->예를 들면' 이라는 3단 피라미드를 얼마나 빨리, 탄탄하게 만들 수 있느냐로 해결할 수 있다. 첫 번째 단은 결론, 두 번째 단에서 근거를 제시하고, 세 번째 단에서 실제 사례를 제시한다. 두 번째 단의 근거는 세 가지 정도가 적합하다. 세 번째 단은 하나 또는 둘이 좋다. 너무 많으면 내용이 헷갈린다.

상사가 느닷없이 뭘 잘 물어보는 스타일인데, 그때마다 머릿속이 하얘진다면? 당신의 머릿속이 하얘지는 이유는 어떻게 생각하고 말해야 할지 몰라 사고가 정지되기 때문이다. 그럴 땐 ‘패턴 기법’을 활용한다. 패턴을 만든 뒤 그 패턴에 따라 사고를 진행시킨다. 이런 상사에겐 어떤 ‘전달러’가 되어야 부정적 평가를 받지 않을까? 빨리 대답하려 하지 말고 상사의 질문을 3개의 패턴으로 확인하라.

구매가격 : 11,200 원

실체화의 소용돌이

도서정보 : 제이슨 브로데릭 | 2018-1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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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우리는 우리가 요구하는 대로 얻습니다.

자, 당신은 분명히 이 말이 사실이 아니라고 하겠죠. 다신은 자유와 행복을 요구했지만 얻은 것은 구속되고 나쁜 감정뿐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창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잠재의식의 정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좀 더 자세히 살펴봅시다. 왜냐하면 이 둘은 결국 같기 때문입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누군가의 마음속에서 창조된 것입니다.
모든 것은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생각은 에너지입니다.
에너지는 스스로 실체화되기를 원합니다. 같은 방향을 향하는 많은 생각들은 확실히 현실세계에서 현시될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의 과정입니다.
우리는 같은 과정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우리는 알지도 못한 채 이 창조 과정을 항상 사용합니다.
의식하지 않을 때, 우리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같으며 이 힘을 사용하여 부정적인 삶을 창조합니다.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부정적인 결과를 얻습니다.
일단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되면, 우리는 인생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우리의 잠재의식은 땅과 같습니다. 땅은 우리가 어떤 씨앗을 심든 간섭하지 않습니다. 땅은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안 돼. 당근은 이미 충분해. 항상 똑같은 것만 심는구나. 이제 난 감자를 만들겠어!” 땅은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난 붉은 꽃을 좋아하지 않아. 이 빨간 장미를 위해 이제 푸른색으로 바꾸겠어!” 땅은 간섭하지 않습니다. 지구는 인내심이 강하고, 침묵 속에서 일하며, 우리가 심은 그대로 우리에게 돌려줍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심는 대로 정확히 얻게 되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노란 꽃의 씨앗을 심고 붉은색 꽃이 필 거라고 기대하지 않습니다. 정원에 장미 꽃씨를 뿌리고, 봄에 양파가 나올 거라고 예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현실에서 우리가 반응하는 방식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양파를 뿌리고 장미를 기대합니다. 마음속에 부정적인 생각(양파)을 뿌리고 좋은 일(장미)이 생기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속입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다른 사람을 비난합니다. 우리는 누가 잘못일 수 있는지 찾습니다. 대개는 부모나 남편/아내를 비난하죠. 그리고 울면서 우리 삶에 행운은 없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이웃을 보고 정원에 장미가 있으니 저 사람은 참 운이 좋다고 생각하고, 내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다고 내 정원에는 양파만 있는 것인지 궁금해 합니다!

생각의 주된 흐름이 ? 예를 들어 85%가 ? 부정적이라면, 결과는 85% 부정적일 것입니다. 생각은 잠재의식 속에 들어가고, 잠재의식은 그 안에 담긴 것을 정확히 실행합니다. 마치 땅과 같습니다. 컴퓨터와도 비슷합니다. 컴퓨터에 “나는 어리석고, 뚱뚱하고, 추하고,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라고 입력한다면, 출력물이 “나는 어리석고, 뚱뚱하고, 추하고,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나온다고 프린터에게 화를 내나요? 컴퓨터에 신발을 던지고 이 모든 잘못이 너 때문이라고 소리 지르나요?
그러지는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그 정보를 입력했고 컴퓨터는 간섭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출력은 입력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우리의 잠재의식도 그렇게 작동합니다. 출력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입력을 바꾸세요. 당신은 당신이 요구하는 것, 종일 생각하는 것 그대로 정확히 얻습니다. 인생에 화내지 마세요. 당신은 양파한테 화를 내지는 않잖습니까? 그렇죠? 컴퓨터에게 화를 내지도 않고요. 그렇지 않은가요? 화내는 대신, 삶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배우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는 법을 배우세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하세요. 현실에서 일어나길 바라는 생각만 떠올리세요. 이루어지기 바라는 것만 생각하세요. 그리고 인내심을 갖고 조금만 기다리세요. 언젠가 당신이 뿌린 것을 수확하게 될 것입니다. 뿌린 대로 거둔다고 당신이 알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잃어버리는 것은 없습니다. 기다리면 보게 됩니다.

구매가격 : 1,200 원

업무에 바로 써먹는 수학 사고력 : Number Sense 숫자감각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도서정보 : 후사카와 신타로 | 2018-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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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와 비즈니스에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실용 수학책!

어려운 수학은 필요 없다, 최소한의 수학이면 충분하다
일본 최고의 비즈니스 수학 컨설턴트인 이 책의 저자 후카사와 신타로는 “수학사고력이야말로 업무 효율을 높이는 지름길”이라고 주장한다. 어떤 회사에든 일처리가 빠른 사람, 회의나 아이디어 미팅에서 핵심을 명확하게 짚는 사람, 보고서를 깔끔하게 작성하는 사람이 꼭 존재한다. 얼핏 문과 성향이 강해 보이는 이런 엘리트 사원의 뒤에는 사실 수학사고력이 존재한다. 수학사고력이라고 해서 어렵게 생각하고 거부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계산이 아니라 논리 구축 방법과 업무 파악 능력이다. 후카사와 신타로가 엄선한 이 책의 45가지 기본 수학 테크닉을 익힌다면 숫자와 친해지고 정리 기술이 높아져 끌리는 보고서와 기획서 작성뿐 아니라 설득력 있는 프레젠테이션과 전략 마케팅 기획 등이 순식간에 가능해진다.
어려운 이론이나 수학 지식, 공식 등은 필요 없다. 사칙연산, 방정식, 확률, 그래프 등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 배운 최소한의 수학만 알아도 업무 전체를 양적, 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직장인을 위한 수학책’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어렵다’는 생각부터 하지만 읽을수록 ‘어렵다’는 사라지고 ‘재밌다’는 생각이 강해진다. 저자는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45가지 기본 수학을 친절히 안내한다. 이 책을 통해 어렵다고 생각했던 수학과 친해지고 숫자로 정리하는 습관을 키우면 의사소통까지 원활해져 당신도 엘리트 사원이 될 수 있다.

* 이 책은 2015년에 출간된 《회사에서 꼭 필요한 최소한의 수학》의 개정판입니다. *

구매가격 : 8,600 원

하루 1분 낱말게임

도서정보 : YM기획 엮음 / 조신영 감수 | 2018-12-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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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단어가 떠오르지 않고,
집중력이 떨어진다면?
하루 1분, 두뇌를 트레이닝하자!

인간의 뇌는 직접 보고, 듣고, 만지는 과정을 통해 얻은 정보를 기억하기 위해 깊이 있게 사고한다. 디지털 기기를 사용해 빠르고 편리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익숙한 현대인들의 경우, 뇌의 사고 능력을 활발히 활용하지 못하다 보니 집중력, 계산력은 물론 기억력까지 현저히 저하되고 있다. 갑자기 특정 단어가 떠오르지 않고, 가족의 전화번호를 외우기가 어렵고, 물건을 살 때 간단한 계산에도 버벅댄다면 당신 역시 두뇌 활동의 적신호가 켜진 셈이다.
굳어가는 두뇌를 활성화시키는 방법은 단 하나! 스스로 사고하는 습관을 통해 두뇌를 트레이닝해야 한다. 《하루 1분 낱말게임》은 그림으로 단어 연상하기, 힌트를 통해 단어 추론하기, 낱말 퍼즐 등 다채로운 낱말 문제들을 통해 사고 능력을 활성화할 수 있는 두뇌 트레이닝북이다. 1week부터 52week까지 일주일에 세 문제씩 날짜를 정해놓고 풀어나갈 수 있게 구성해 꾸준한 두뇌트레이닝이 가능하며, 어휘력은 물론 상식 정보까지 기를 수 있다. 대한민국 기억력 챔피언이 알려주는 기억법 팁과 연습문제도 수록되

구매가격 : 9,660 원

하루 1분 OX게임

도서정보 : YM기획 엮음 / 조신영 감수 | 2018-12-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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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분 재미있는 퀴즈를 푸는 동안
역사·과학·예술·상식 등 교양이 UP!

똑같은 미술작품을 보고 누군가는 그것을 영감으로 한 소설을 창작해내고, 또 누군가는 그것을 제품과 결합시켜 마케팅에 활용하기도 한다. 이처럼 같은 경험을 해도 소수의 사람만 창의적 결과물을 내놓는 이유가 뭘까? 똑같은 시간을 들여도 사람마다 성과가 다른 이유가 뭘까?
두뇌 전문가들에 의하면 창의적 사고나 두뇌계발을 위해 선행되어야 할 것이 ‘지식의 축적’이라고 한다. 우리의 뇌는 정보를 마치 거미줄처럼 서로 연결 지어 저장하는데, 거미줄이 촘촘할수록 먹잇감이 쉽게 걸리는 것처럼 알고 있는 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새로운 정보를 쉽게 기존 지식과 결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루 1분 OX게임》은 역사, 과학, 예술, 법률, 시사, 상식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들을 재미있는 OX문제로 구성해, 가볍게 즐기며 해당 정보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1week부터 52week까지 매일 한 가지 키워드와 그에 해당된 문제들을 구성해 꾸준하게 두뇌 트레이닝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기억력 챔피언이 알려주는 기억력 이야기도 수록되어 있어 더욱 유용하다. 재미있는 퀴즈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상식이 쌓이는 《하루 1분 OX게임》으로 두뇌트레이닝과 지식 충전을 한 번에 끝내보자.

구매가격 : 9,660 원

짧게 간결하게 톡 : 짧지만 밀도있는 한마디 말의 힘

도서정보 : 김옥림 | 2018-1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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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득’이 되는 ‘톡’의 기술
사회생활에 득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독이 될 수도 있는 ‘말’을 잘 구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 내공을 쌓은 고수들만이 구사할 수 있다는 ‘절제화법’, 상대에게 확신을 심어주는 ‘절대화법’, 한마디의 말로 마음을 움직이는 ‘촌철살인 화법’ 등 다양한 말하기 기술을 포함하여 현대인이 알아야 할 화법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평소에 자신이 쓰고 있는 말하기 습관을 돌아보고 단점을 보완하여 진정으로 말 잘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짧게 간결하게 자신있게 톡》은 대화와 논쟁의 기술을 총망라한 말하기 지침서로, 화법을 구성하는 요소, 화법의 종류, 단점을 보완하는 방법 등 말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조언들로 구성되었다. 평소 말하기에 어려움을 느껴본 적이 있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다양한 화법을 습득하여 실전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우주인들이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받을 때 우주정거장에사 가장 많이 읽은 대화책

도서정보 : 더글러스 스톤 , 브루스 패튼, 쉴라 힌 | 2018-11-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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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 25개 언어로 번역 출판! 전 세계에서 뜨거운 반응!★
★ 30년 하버드 연구팀의 연구 결과! 모든 대화의 최고 기본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갈등이 없고, 오해가 없던 시기는 인류가 지구상에 등장해 역사를 만든 이래 단언컨대 단 한순간도 없었을 것이다. 10년 전에도, 아마 1만 년 전에도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석기 시대에도 누군가는 사냥을 마치고 돌아와서 이런 이야기를 꺼냈을 수 있다. “내가 이 사냥을 성공시키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내 몫의 고기가 이것밖에 안 돼? 이게 과연 공평하다고 할 수 있어?”
이 책은 하버드협상프로젝트(Harvard Negotiation Project)의 30년 성과를 바탕으로 대화의 단계별로 어떻게 이야기해야 감정싸움이나 불필요한 논쟁에 휘말리지 않고 핵심을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1979년 설립된 하버드대학교 산하 기관인 하버드협상프로젝트는 대화, 협상, 문제 해결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기관이다. 이들은 갈등 해결과 협상의 기본은 ‘대화’라고 규정하고, 대화를 어렵게 만드는 근본 원인과 이에 대한 해법은 무엇인지를 풍부한 실제 사례를 곁들여 상세히 담았다.
특히 이 책이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은 지점은 모든 어려운 대화 상황을 단 세 가지 유형으로 정리한 것이다. 자신의 현재 갈등 상황이 어떠한 유형에 속하는 대화인지를 알면 이 책이 제시하는 방법으로 대화를 갈등 없이 풀어나갈 수 있다.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난감한 상황, 대화를 하면 할수록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상황, 상대방의 말 때문에 상처받는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 책이 제시하는 어려운 대화의 맞춤 가이드를 따라보자.

★ 극한 갈등 상황을 헤쳐나가야 하는★
★ 모든 지구인을 위한 최고의 대화 안내서!★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대화 주제가 무엇이든 모든 어려운 대화는 ‘갈등 대화, 감정 대화, 정체성 대화’ 중 하나에 해당된다. 1부에서는 어려운 대화의 대표 유형을 살펴본 뒤, 각 대화 유형의 특징은 무엇이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어려운 대화에는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른 갈등이 수반된다. 누가 옳은지, 그 말을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누구의 잘못인지에 대한 생각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어려운 대화에는 반드시 감정이 얽혀 있다. 대화 곳곳에 숨어 있는 감정들은 비록 말로 직접 표현되지 않는다 해도 어떤 모습으로든 드러나기 마련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미묘하고 어려운 정체성 대화가 있다. 앞선 대화들이 상대방과 나의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맞춘 대화였다면, 정체성 대화는 이 상황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서 자기 자신과 주고받는 대화다.
2부에서는 1부의 설명을 바탕으로 어려운 대화 상황별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대화의 기술을 본격적으로 살펴본다. 대화의 목적을 분명하게 밝히는 방법, 상대방을 대화에 집중시키는 방법, 또 갈등 없이 문제를 풀기 위한 대화의 기술과 주의사항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지난 10년간 독자들이 가장 많이 질문한 내용을 10가지 챕터로 나누어 답을 제시했다. 단순한 부록 성격의 형식적인 질의응답이 아니라 이 책이 출간된 이후 전 세계 독자들이 어떤 피드백을 주었는지를 상세히 짚어보는 장이다. “직장 상사가 정말 말이 안 통하는 또라이라면?”이라는 질문은 대화를 책으로 배우고 실제 적용할 때 생기는 질문을 보여준다. “다른 문화권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는 이 책이 언어와 문화가 서로 다른 25개국으로 번역되어 전 세계의 갈등 해결에 큰 영향을 주었다는 점을 실감하게 한다.
이 책에서는 대화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과 상대방의 심리에 대해 깊이 이해하려는 태도를 가지는 것을 강조한다. 대화의 최종 목적은 승패를 가르거나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이해를 통해 건설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일상적인 대화의 내용을 잘 살펴보면 대부분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하는 말보다는 명령, 요구, 불만과 같은 부정적 감정 표현을 위한 말이 상당수를 차지한다. 이러한 대화는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대화이지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대화가 아니다. 이 책은 자기주장만을 고집하며 갈등과 상처를 주는 대화에서 벗어나 상대방을 인정해주고 경청하며 상대방이 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을 가르쳐줌으로써 어려운 대화를 ‘배우는 대화’로 나아가게 해준다.


◎ 본문 중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이 책이 끼친 영향력의 범위였다. 팔레스타인의 교육자들은 이 책의 아랍어판을 참고해 대화 프로그램을 고안했다. 이스라엘에서는 극단적인 내부 갈등의 해결에 이 책의 히브리어판을 참고했다. (중략) 그중 가장 놀라운 소식은 이 책의 전자책 버전이 국제우주정거장에서 현재 25개 언어로 다운로드되며, 우주인들이 가장 많이 빌려 읽은 책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는 점이다. ―p.7【서문】

연봉 인상을 요구할 때, 인간관계를 끊을 때, 업무 성과에 대한 비판적 의견을 전달할 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거절할 때, 무례한 태도나 상처 주는 행동 등에 직면할 때, 대다수의 사람과 의견이 다를 때, 그리고 사과해야 할 때 당신은 어떻게 말하는가? 직장에서, 가정에서, 이웃집 담 너머로 우리는 매일 이런 ‘어려운 대화’를 시도하거나 회피한다. (중략) 우리는 자신이 불리한 입장에 처해 있다고 느낄 때, 자존심이 상할 때, 중요한 문제를 다루면서 결과가 불확실할 때, 그리고 관심 많은 주제나 사람을 다룰 때 대화에 어려움을 겪는다.―p.18-19 【프롤로그: 처음부터 차근차근 대화를 다시 배워보자】

원인 분석에서는 서로 연관되어 있지만 다른 질문들을 한다. 첫 번째 질문은 “우리 각자가 현재의 상황에 얼마나 원인을 제공했는가?”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 각자의 어떤 행동이 이런 문제를 발생시켰는가?”를 추적하는 것이다. 두 번째 질문은 “원인을 분석한 다음에는 어떻게 그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이다. 간단히 말해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이해하고 앞으로 서로 협력하는 방법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원인 분석이 도움이 된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나 인간관계에서나 우리의 진정한 목표는 이해와 변화임에도 불구하고 비난을 일삼기 일쑤다.―p.100【갈등 대화 6: 비난하지 말고 원인을 파악하라】

나의 동료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 두 가지 규칙을 지키고 있다. 그는 두 번째 규칙을 먼저 설명한다. 그것은 자기가 느끼고 있는 모든 것을 대화 중에 말하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말을 들으면 겁에 질린다. 스스로 생각해봐도 표현하지 않고 남겨두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감정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첫 번째 규칙은 자신의 감정을 말하기 전에 감정과 협상하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정이란 정적이며 협상 불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감정에 대해서 진정으로 대화하려면 ‘있는 그대로’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감정은 우리의 인식에 근거하며, 우리의 인식은 협상 가능한 것이다.―p.151【감정 대화 3: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

정체성 대화에 대응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려면 먼저 사람이 균형을 잃고 쓰러지는 과정을 이해해야 한다. 정체성을 취약하게 만드는 최대의 원인은 흑백논리적 사고다. 사실 나는 유능할 수도 있고 무능할 수도 있다. 착할 수도 있고 악할 수도 있으며, 사랑받을 수도 있고 못 받을 수도 있다. 흑백논리적 사고의 가장 큰 위험성은 자신에 대한 피드백에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함으로써 정체성을 극도로 불안정하게 만드는 것이다. 자신에 대한 부정적 정보를 접했을 때 흑백논리에 의하면 그것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두 가지밖에 없다. 자신의 이미지와 상치되는 정보를 부인하든가, 반대로 그 정보의 중요성을 말도 안 될 정도로 지나치게 과장해서 받아들이는 것이다. ―p.167【 정체성 대화 1: 자신과의 대화법도 배워야한다】

이런 목표는 배우려는 자세에서 나오는 것이며, ‘세 가지 대화’를 통해 노력하면서 마음 자세를 ‘단정’에서 ‘호기심’으로, ‘논쟁’에서 ‘탐색’으로, ‘단순성’에서 ‘복잡성’으로, ‘또는’에서 ‘그리고’로 바꾸어나가야 가능하다. 보기에는 간단하고 어쩌면 소박해 보이기까지 할 것이다. 그러나 그런 단순성이 대화를 잘 풀어나가는 데 따르는 어려움과 대화 방식을 변화시키는 힘의 원천이 될 것이다―p. 210【문제 해결을 포기해야 할 때도 있다】

인정해주는 것이 왜 그리도 중요한가? 감정의 표현에는 항상 보이지 않는 질문이 붙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내 느낌이 괜찮은 건가’, ‘당신은 그들을 이해하는가’, ‘당신은 그들을 배려하는가’, ‘당신은 나를 소중히 여기는가’ 등이다. 이것들은 아주 중요한 질문이며, 그 대답을 알기 전에는 대화를 계속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질문이다. 상대방의 감정을 인정해주기 위해 시간을 들이는 것은 앞의 질문에 대해 크고 확실한 목소리로 “예”라고확답하는 것과 같다. ―p.254【경청의 세 가지 기술】

대화의 목적을 달성하려면 당신이 솔선해서 대화를 이끌어야 한다. 대화를 하면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기법이 있다. 예를 들어 프레임 다시 맞추기, 귀 기울여 듣기, 역학관계 분석 등 같은 기법을 사용하면 상대방이 협조적이든 비협조적이든 간에 궤도를 벗어나지 않고 대화를 계속할 수 있다. ―p.283【대화를 주도하라】

한마디로 상대방의 관점이 ‘완전히 틀렸다’고 생각되면 잠시 자신의 가정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 상대방이 분명히 내가 모르는 것을 알고 있을 수 있다. 자신의 관점을 시험하면서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고 해서 손해를 보지는 않는다. 똑같은 상황에 대한 여러 다른 해석은 저마다 타당한 경우가 많다. 보는 각도에 따라 노파로도 보이고 어린아이로도 보이는 유명한 그림처럼 말이다. 따라서 상대방의 관점이 왜 말이 안 되는지가 아니라 왜 말이 되는지를 찾으려고 하라. ―p.312【1. 절대적 진리도 대화가 필요한가요?】

어려운 대화를 추진하는 것은 매우 힘들고 기운 빠지는 일이다. 특히 상대방이 나처럼 열린 태도를 보여주지 않거나 내가 원인 제공을 인정했는데도 고마워하지 않으면 더욱 그렇다. 대부분은 너무 깊이 박힌 패턴을 깨뜨리거나 오랫동안 계속된 마찰을 없애려는 헛된 시도가 될 때가 많다. 그런 변화는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몇 달 동안 상대방을 도와주려고 시도하고 묵살당한 끝에 약간의 진동이 느껴진다면 이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뜻이다(중략) 당신의 시도가 작은 변화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 좀 더 인내심을 발휘할 수 있다면 작은 변화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p.381-382 【10.흑백논리에서 벗어나기 힘들어요】

구매가격 : 14,240 원

나는 당신이 스트레스 없이 말하면 좋겠습니다 : 일본 최고 자율신경 의사의 말하기 수업

도서정보 : 고바야시 히로유키 | 2018-11-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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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신경의 균형을 바로잡아 상황이나 상대에 따라 자신도 모르게 내뱉게 되는 부정적인 말투를 완전히 고치고, 언제나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는 『나는 당신이 스트레스 없이 말하면 좋겠습니다』. 인간관계에 잘 풀리는 말투, 교섭을 유리하게 이끄는 말투, 가족 사이가 돈독해지는 말투, 일이 술술 풀리는 메일 속 말투 등 무척 구체적인 솔루션들이 제시되어 있다. 각각의 상황에 맞는 유용한 팁과 노하우들이 제시되어 있다. 간단하고 따라 하기 쉽지만, 단순히 능숙한 화술을 알려주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모두 의학적 원리에 근거해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강력한 방법들이다. 저자는 마지막 장에 소개되어 있는 ‘스트레스 없이 기분 좋게 말하기 위한 8가지 습관’부터 하나씩 시작해보길 권하면서, 자율신경과 말하기의 관계를 이해하고 스트레스 없이 말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구매가격 : 8,400 원

도대체 왜 그렇게 말해요?

도서정보 : 바바라 베르크한 | 2018-1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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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아마존 독일 화술 분야 베스트셀러 **
“같은 말도 기분 나쁘게, 도대체 왜 그렇게 말하지?”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당황하지 않고 웃으며 막말에 대처하는 법
듣는 사람의 입장 따윈 고려하지 않고 입에서 나오는 대로 아무 말이나 막 내뱉는 사람들이 있다. 일명 프로 막말러, 프로 오지라퍼. 자신이 하는 말이 얼마나 개소리인지, 도를 넘는 간섭인지 인식하지 못한 채 이런 사람들은 부주의한 말실수를 연발한다. 그들의 말실수는 비수가 되어 우리 마음에 박힌다. 아무리 악의 없는 말이라 여기고, 이해해보려 노력해도 이런 사람들을 상대하다 보면 스트레스와 분노가 쌓이게 마련이다.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 그 입 좀 닥쳐줄래요?”라고 정색하며 한번 질러보고 싶지만 뒷감당할 생각하니 그러지도 못한다. 그저 우회적으로 싫다는 표현을 해보지만 무례한 사람들의 말습관을 바꾸는 게 쉽지 않다.
커뮤니케이션 관련 워크숍과 강연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난 저자는 직장동료, 친구, 가족 등 주변 사람들의 언어공격 때문에 상처받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언어폭력이 현대 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라는 점에 주목한 저자는 막말, 심한 간섭과 잔소리, 은근히 무시하고 비꼬는 말 등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언어공격에 대한 대응 방법을 정리했다.
이 책에 나온 열여섯 가지 막말 대응 전략을 제대로 활용하면 당신은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당황하지 않고 웃으며, 상대방에게 당신이 기분 나쁘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릴 수 있다. 당신에게 무례한 말을 해대던 상대방이 당신의 반응에 당황하여 슬며시 꼬리를 내리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함부로 말하던 상대방의 입을 콱 막아 버릴 수 있다니, 상상만 해도 통쾌하지 않은가?


‘참을 인’자 세 번이면 호구됩니다!
함부로 말하는 사람 때문에 상처받은 당신을 위한 대화의 기술
“이제 그 누구도 당신을 말로 상처 줄 수 없다!”
말하는 자유를 빼앗지 않는 이상 상대방이 막말을 하지 못하도록 원천봉쇄하는 방법은 없다. 하지만 당신이 상대방의 공격으로부터 상처 입지 않도록 방어하고, 상대방이 더 이상 막말을 이어가지 못하게 무력화시킬 수는 있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 상대방이 기대하는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곧바로 반박하는 말을 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정곡을 찔려 상처를 입었으며 상대방의 공격을 유효타로 인정하는 꼴이 된다. 충격받거나 당황한 모습을 보여서도 안 된다. 이런 반응을 보이면 상대방은 자신이 이 관계의 지배자라는 사실을 확신하고 당신을 더욱 압박할 것이다. 자신을 방어하고 상대방을 실망시키기 위해 ‘나는 당신 말에 관심이 없어. 뭐라고 하든지 상관 안 해.’라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태도를 드러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한두 단어로 답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만약 상대방이 당신에게 “오늘 옷이 조금 촌스럽네요. 그런데 ○○씨에게는 잘 어울려요.”라며 도발한다면 어떻게 반응해야 효과적일까? 저자는 감정적으로 휘말리지 않으며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선 “그래서요?”, “그렇군요” 혹은 “아, 네.”라고 짧게 대답한 후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저자는 이렇게 일상에서 벌어지는 언어공격에 후회 없이 대응하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해결책을 통해 설명한다. 무례한 말을 쏟아내며 동료를 약 올리는 직원, 성희롱적 발언을 서슴지 않는 상사, 엄마라도 되는 양 사사건건 참견하는 동료, 친절한 척하며 은근히 비꼬는 사람, 비아냥대는 말로 상처 주는 사람 등 당신이 한 번쯤 경험해봤을 법한 언어공격의 사례를 통해 당신은 그 어떤 말에도 상처받지 않고 대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각 장의 마지막에 나오는 ‘실전 연습’을 통해 직접 막말에 대응할 자신만의 답변을 만들고, 타인과 적절한 경계를 설정하는 연습을 해볼 수도 있다.

구매가격 : 9,45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