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뱅이굿 이야기

도서정보 : 유인만 | 2018-05-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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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뱅이굿 이야기》는 ‘배뱅이’라는 한 여자아이를 통해 빚어지는 해학적 요소를 담고 있는 설화적 이야기로, 배뱅이굿은 가요라기보다 일종의 창극(唱劇)으로 주로 무녀의 신가(神歌)와 탁발 승려들의 염불이나 산 염불 등을 재료로 꾸민 것이다.
내용은 당시 민간사회의 한 모습을 여실히 나타내며, 무당과 박수(巫覡)와 승려의 미풍 따위가 무너져 엉망이 된 행동을 재미있게 풍자하여 한번 음미해 볼 필요가 있다.
푸념과 넋두리 등으로 비롯되는 배뱅이굿의 근간은 ‘서도소리’, 이른바 황해도와 평안도를 주축으로 형성되어, 지금까지 익살과 재치를 부리며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민요로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제29호(1984년)로 지정되었다.

구매가격 : 4,000 원

월간 샘터 2018년 6월호

도서정보 : 샘터편집부 | 2018-05-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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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3,500 원

야화 : 대구의 요정사

도서정보 : 조두진 | 2018-05-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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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화: 대구의 요정사』는 대구의 요정과 기생을 다룬 책이다. 기생집 약도를 수록했으며, 권번 폐지 후 1950년부터 80년대까지 대구 요정을 중심으로 요정과 기생의 역사를 돌아본다. 1990~2010년까지는 룸살롱과 퓨전 요정에 대해서 다뤘으며, 끝으로 1960~1980년대 말까지 번성했던 대구의 요정사를 소설 형식으로 재구성한 글이 수록되어 있다.

구매가격 : 7,000 원

우리가 꼭 한번 만나야 하는 이순신 : 이순신 리더십 특강

도서정보 : 김동철 | 2018-04-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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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위인전이나 역사의 복기서가 아니다.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위급한 국제정세와 한국사회가 안고 있는 많은 문제점에 대한 이순신 장군의 답이다. 또 400여 년 전에 국난을 겪고도 크게 반성하지 않는 우리들에 대한 준엄한 경고다.

-이 책은 이순신 장군의 자서전이 아니다. 필자는 현시대와 당대를 비교해 사회적 비판을 이끌어내고 앞으로 우리가 가야할 길을 제시하고 있다. 가히 역사 비평 다큐멘터리라고 할 만하다.
평생을 언론계에서 활동한 이순신 전문 역사 탐방가인 김동철 이순신 인성리더십포럼 대표가 7년 동안 이순신 문헌 탐색과 전국 유적지를 수차례 답사한 기록이다.
필자는 이 책에서 내우외환(內憂外患)에 처한 국내외 현실과 인성이 무너진 ‘인성불모지’ 대한민국 인성교육 문제의 답을 이순신에게서 찾고 있다.

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대륙(중국, 러시아)과 해양세력(일본과 미국) 사이에 낀 반도국가로 역사적으로 수많은 외침을 받아왔다. 1592~1598년 임진-정유재란의 상황이나 병자호란, 구한말의 서구열강들이 호시탐탐 노리던 ‘망조의 구한말’을 생각하면 어떤 묘한 기시감(旣視感 데자뷔)이 떠오른다.
해방 후 미국과 소련에 의해 남과 북이 38선으로 갈라졌고, 6.25한국 전쟁 후 미국과 중국에 의해 휴전선이 그어졌다. 그리고 북한의 끊임없는 위협과 도발, 핵위협으로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안보 위기를 맞고 있다. 게다가 태평양에서의 미국과 중국의 대결구도, 일본과 중국의 해양충돌 등 한반도 주변상황은 어둡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외교 안보의 전략가도 보이지 않는다.
나라의 존망이 걸린 북핵 하나만 놓고도 남남갈등으로 쪼개지고 경제민주화는 요원한 상황에서 양극화는 심화되고 있다. 정치권과 일부 고위공무원의 비리는 나라를 좀 먹고 있다.
저자는 “이런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급히 생각나는 사람이 바로 이순신 장군.”이라며 “지금의 위기는 당시의 ‘먼 미래’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전란의 위기에서 조선을 구한 이순신 장군의 필사즉생의 진충보국 정신을 되새겨 봐야할 때라고 강조한다.
“역사가 반복한다면 과거의 흑역사가 아닌 청사에 기리 남을 부국강병의 역사를 만들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 당장 먹고살기 바쁘다고 우리의 생존환경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순신 리더십 특강’이라는 제목처럼 이 책은 문헌과 답사에 기반한 역사 다큐멘터리이다. 이순신과 임진왜란을 주요 화두로 삼고, 주변국(명나라, 왜국)과의 관계(외교, 안보, 경제)를 언급하고 있다. 또한 최근의 미일중러 등 주변 열강들의 움직임도 적시하고 있다.

구매가격 : 15,000 원

작아도 강한, 큐레이터의 도구 : 예술과 사람을 잇는 큐레이터의 역할에 대하여

도서정보 : 이일수 | 2018-04-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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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기 위해 점검해야 할
지속 가능한 큐레이터의 역할과 전시기획 방법
“큐레이터는 책 속의 이상적 모습이 아닌, 동시대 대중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희로애락이 담긴 자신의 삶과 감정적 경험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정신 순화, 영혼의 회복 같은 ‘정신을 위한’ 전시가 필요함을 알게 된다.
결코 미술적 우아함만으로 전시를 기획하는 것은 아니다.
동시대 대중의 치열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에 대한 이해의 날실,
그 사이로 큐레이터의 정서적, 조형적, 이지적 토대의 씨실이 교차하여 직조될 때
비로소 일반 대중에게 삶의 힘이 되는 전시가 만들어진다.“
[글을 열며] 중에서

《작아도 강한, 큐레이터의 도구》는 《즐겁게 미친 큐레이터》(2014년 서울특별시교육청 정독도서관 직업탐색 추천도서)에 뒤이어 큐레이터에 관한 두 번째 이야기다. 전작이 큐레이터라는 직업 세계에 발을 내딛기 전 검토해 볼 미술현장의 시스템과 큐레이터의 자질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작아도 강한, 큐레이터의 도구》는 예술과 사람을 연결하는 플랫폼인 전시장에서 활동하는 직업인으로서의 삶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방법들을 깊숙이 들여다보는 실전편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미술현장에 입문한 독자들로부터 실무자의 조언을 구한다는 지속적인 메일에서 집필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 책에는 20여 년간 미술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었던 큐레이터로서의 지속 가능성과 그 방법 등 실존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담았다. 또한 급변하는 동시대의 다른 영역들에 비해 근무환경이나 처우 등에 있어 크게 달라진 것 없는 미술현장에서, 순수 국내파 출신 큐레이터로서 어떻게 오랜 시간 ‘버티며’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는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동시에 저자가 강조해 온 지속 가능한 큐레이터의 역할과 그 역할을 위해 필요한 핵심 방안, 즉 도구들을 전하기 위해 큐레이터로 일하며 터득한 전시기획의 경험과 생각을 응축해 책 안에 담아냈다.
저자의 미술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이 큐레이터를 준비하는 혹은 활동 중인 많은 이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이다.

구매가격 : 9,900 원

(체험판) 작아도 강한, 큐레이터의 도구 : 예술과 사람을 잇는 큐레이터의 역할에 대하여

도서정보 : 이일수 | 2018-04-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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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기 위해 점검해야 할
지속 가능한 큐레이터의 역할과 전시기획 방법
“큐레이터는 책 속의 이상적 모습이 아닌, 동시대 대중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희로애락이 담긴 자신의 삶과 감정적 경험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정신 순화, 영혼의 회복 같은 ‘정신을 위한’ 전시가 필요함을 알게 된다.
결코 미술적 우아함만으로 전시를 기획하는 것은 아니다.
동시대 대중의 치열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에 대한 이해의 날실,
그 사이로 큐레이터의 정서적, 조형적, 이지적 토대의 씨실이 교차하여 직조될 때
비로소 일반 대중에게 삶의 힘이 되는 전시가 만들어진다.“
[글을 열며] 중에서

《작아도 강한, 큐레이터의 도구》는 《즐겁게 미친 큐레이터》(2014년 서울특별시교육청 정독도서관 직업탐색 추천도서)에 뒤이어 큐레이터에 관한 두 번째 이야기다. 전작이 큐레이터라는 직업 세계에 발을 내딛기 전 검토해 볼 미술현장의 시스템과 큐레이터의 자질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작아도 강한, 큐레이터의 도구》는 예술과 사람을 연결하는 플랫폼인 전시장에서 활동하는 직업인으로서의 삶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방법들을 깊숙이 들여다보는 실전편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미술현장에 입문한 독자들로부터 실무자의 조언을 구한다는 지속적인 메일에서 집필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 책에는 20여 년간 미술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었던 큐레이터로서의 지속 가능성과 그 방법 등 실존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담았다. 또한 급변하는 동시대의 다른 영역들에 비해 근무환경이나 처우 등에 있어 크게 달라진 것 없는 미술현장에서, 순수 국내파 출신 큐레이터로서 어떻게 오랜 시간 ‘버티며’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는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동시에 저자가 강조해 온 지속 가능한 큐레이터의 역할과 그 역할을 위해 필요한 핵심 방안, 즉 도구들을 전하기 위해 큐레이터로 일하며 터득한 전시기획의 경험과 생각을 응축해 책 안에 담아냈다.
저자의 미술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이 큐레이터를 준비하는 혹은 활동 중인 많은 이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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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례준칙과 그 해설

도서정보 : 조선총독부 | 2018-04-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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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례준칙과 그 해설(조선총독부 제정)》은 1934년 11월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서 우리나라 혼례(婚禮), 장례(葬禮), 제례(祭禮)의 의식적 풍속, 절차, 현황을 통해 잘못된 의례를 간소화하고 자세히 개선책을 마련 반포한 ‘가정의례규정집’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시 조선 총독 인 우가키 가즈시게(宇垣一成)는 서두에서 구두로 하는 훈계 중 ‘각종 의례 중 번거롭고 까다로운 규칙과 번잡함이 있고 인습적으로 폐단이 많으니, 위 세 가지 가운데 우선 긴급한 개혁이 필요한 것을 이 준칙으로 하여 지방 직무에 가장 관내 실정에 맞추고, 다시 이를 지방화에 노력하도록 하여 여러 해 적폐를 없애려 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에 국민들은 시대적 변화에 따라 협심 진력하여 서로 힘을 모아 단호히 전부터 내려오는 폐단을 배척하고, 새로운 예절에 생활을 합리화하고 풍속의 기운이나 정신을 일으키도록 민중의 복리 증진, 사회의 향상, 국가의 융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권고하였다.
이것은 식민정책기 동안 이루어진 의례준칙은 일제 식민정책의 정착과 아울러 가례에 관한 식민경영의 일환으로 제정한 것으로 보이며, 지금 행해지는 관혼상제의 가정의례에 비교하여 그 핵심의 근간이 어디에 있었는지는 깊이 있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이 책 《의례준칙과 그 해설(조선총독부 제정)》은 원문 그대로 해제하였고 되도록 현재 맞춤법을 따랐으며 각각 까다로운 용어들은 각주 설명을 들어 풀이하였다.

구매가격 : 10,000 원

하룻밤에 뚝딱 읽는 조선왕조 오백년 실록

도서정보 : 한국문화연구회 | 2018-04-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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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뚝딱 읽는 『조선왕조 오백년 실록』은 조선왕조 오백년 실록은 조선 태조에서부터 조선 철종때까지 25대 472년간(1392~1863)의 역사를 편년체(編年體;역사적 사실을 일어난 순서대로 기술하는 역사서술의 한 방식)로 기록한 조선왕조실록에 관한 책이다. 조선왕조 오백년 실록은 조선시대 사회, 경제, 문화, 정치등 다방면에 걸쳐 기록되어 있으며 역사적 진실성과 신빙성이 매우 높다. 또한 사료의 편찬에 있어서 사관이라는 관직의 독립성과 기술에 대한 비밀성도 보장되었다. 실록을 편찬하는 작업은 다음왕이 즉위한 후 실록청을 열고 관계된 관리를 배치하여 펴냈으며 사초는 임금이라 해도 함부로 열어볼수 없도록 비밀을 보장하였다. 사료가 완성된 후에는 특별히 설치한 사고(史庫:실록을 보관하던 창고)에 각1부씩 보관하였는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거치면서 소실되었지만 20세기 초까지 태백산, 정족산, 적상산, 오대산의 사고에 남아서 전해내려 왔다.

구매가격 : 10,000 원

종루와 보신각종

도서정보 : 이중화 | 2018-04-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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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 종루(鐘樓)와 보신각종은 어떠한 역사적 발단이 있었나?

이 책은 《조선의 궁술(弓術)》의 저자인 국어학자 이중화의 단편 기고문으로 1934년 창간 이래 ‘진단학보(震檀學報)’ 6호 <종루와 보신각종>을 해제한 것이다.
종루(鐘樓)는 역사적으로 여러 차례 화재 등 뜻밖의 온갖 수난을 겪은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문화재로 현재 보신각 건물은 1979년 지었으며 동서 5칸의 2층 누각으로 만들어졌다.
보물 제2호인 보신각종은 이 글 본문에서『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 유사(攸司)에게 큰 종을 주조하여 도시 한가운데 종각을 만들고 종을 달았다고 한 것처럼 처음에 각(閣)을 건조했던 것을 세종 때(1450)에 층루(層樓)(누각)로 구조를 다시 구축해 그 위에 종을 달게 됨에 따라 누(樓)는 드디어 ‘종루(鐘樓)’라고 부르게 되었다.
따라서 동국여지승람 한성부 궁실조(宮室條)에 ‘鐘樓在雲從街我太祖四年建閣 世宗朝改構爲層樓 東西五間 南北四間 懸鐘鼓以警晨昏’ ‘운종가 종루는 태조 4년에 만들어졌으며 동서 5칸, 남북 4칸에 새벽과 황혼의 주의를 알리는 종을 매달음’이라고 하였다.
현재 옛 보신각 동종(舊普信閣 銅鍾)은 보물 제2호로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하고 있으며, 보신각 터(普信閣 터)는 보통 ‘종각’으로 호칭하는데 시도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구매가격 : 5,000 원

겨레의 얼을 찾아서 : 민족의 혼을 찾아 떠나는 여행

도서정보 : 박정학 | 2018-04-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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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혼을 찾아 떠나는 여행 <겨레의 얼을 찾아서>. 저자가 몇 년 동안 강원대학에서 강의한 강의노트를 정리한 책이다. 우리 겨레의 창세이야기에서 원형을 찾고, 역사 속에서 그 변화를 살피며, 한국화 된 외래문화 속에서 원형을 변화시킨 에너지의 흔적을 찾고자 했다. 그리고 현재 우리 전통문화 속에서 살아 숨쉬고 있는 민족정체성이나 겨레얼과 대화를 나누고자 했다.

구매가격 : 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