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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민속과 전설

도서정보 : 송석하 | 2017-10-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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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전설, 민담, 민요 등은 가장 명백하게 그 민족 내체의 이상을 반영한 것이다. 그것은 한 민족의 마음의 참다운 상징이며 구체적 표현이다.’

『신라의 민속과 전설』은 우리나라 민속 개관 중의 일부이다. 민속에 관한 일생을 헌신한 그가 채집한 실증적 사료를 토대로 신문이나 잡지 기사를 유형별로 분류 특징을 서술한 책이다.
고대 여러 문헌에 의거 지금까지 사라지고 잊힌 민속을 발굴하고 정리하였으며, 역사 속에 전해오는 그에 얽힌 발자취와 개관을 간단하게나마 보실 수 있습니다.

<서평>
-본문 중에서
화랑의 시초는 대략으로 진흥왕 때라고 추측된다. 그러나 진흥왕 37년에 만든 원화(源花)에 기원을 두고 있다.

화상(畵像)이나 부지(苻紙)를 문 또는 귀긴 무리 사이에 왕래하는 장소에 붙이는 것으로 요사스러운 기운(邪)을 물리치는 것은 원시 신앙에 속하는 일종의 주술(magic)이라고 하겠다.

대나무 피리(만파식적)를 불면 군사가 물러가고, 병이 치유되고, 가뭄에 비가 오고, 비 오다 맑으며, 바람이 평온해지고, 파도가 잠잠해진다고 전한다.

신라는 봉황이 나는 형국이니 그것을 잡아 가두려면 알(卵)과 같은 작은 산을 만들고, 또 율림(栗林)에 물이 나도록 할 것이다.

교천(蛟川)에 지금도 다리 터가 하나 있는데 세상 사람이 보통 칠성(七星)다리, 또는 효불효교(孝不孝橋)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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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역사를 바꾼 왕들의 부부싸움

도서정보 : 이성주 | 2017-09-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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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만나는 또 다른 시선! 최고 권력 앞에서 그들은 부부인가, 동반자인가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부부생활은 평탄하기만 했을까? 왕이라는 최고 권력자와 그의 반려자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형성되어 있을까? 《조선왕조실록》이라는 공식 기록 속에서 이들의 부부생활을 찾는 건 어렵지 않았다. 내밀한 부부간의 문제이기에 쉽게 그 기록을 확인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당대의 기록자들은 이 내밀한 부부생활을 가감 없이 기록했고, 조금 예민한 문제에 있어서도 충분한 힌트와 그 다음 상황을 추측할 수 있는 단서들을 여기저기 흩뿌려 놓았다.

하지만 왕이라는 이유로 자신들의 사생활을 이렇게 공개하면서 살아가야 한다니 얼마나 숨 막혔을까? 사람이기에 ‘질투’나 ‘분노’, ‘애정’의 감정이 있었을 것이다.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결혼이란 개인과 개인의 결합이란 의미보다는 가문대 가문의 결합이며, 남녀 간의 애정의 결합 이전에 남녀관계의 공식적인 선언이라는 의미가 강하다. 여기에 ‘왕’과 ‘왕비’라는 타이틀까지 더해진다면, 이들의 부부생활은 어떠할까?

실록을 통해 확인한 결과 그들은 왕과 왕비이기 이전에 남편과 아내로서의 삶을 살았고, 남들이 보기에 ‘막장’이라 불릴 만한 상황을 그대로 노출했다. 다만 일반적인 부부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스케일’이 달랐다는 정도다. 부부싸움이 국가 단위의 정치적 쟁점으로 부각되기도 했고, 반대로 정치적 쟁점이 부부생활에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이 책은 조선의 일곱 왕의 역사를 부부의 싸움을 통해서 알아봄으로써 인간적인 왕과 왕비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음은 물론, 역사적 사건의 배경까지 자연스레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역사 대중서이다.

▶ 이 책은 2013년에 출간된 《조선의 운명을 결정한 왕들의 부부싸움》의 개정판입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우리 별자리 설화 사전-조선시대 문집류편

도서정보 : 김일권·이에나가 유코 | 2017-09-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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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선시대 문집에서 추출한 별자리 이야기를 ‘천인상응’, ‘태몽담과 숙명론’, ‘선비와 문인’, ‘여성 수호’, ‘죽음’ 등 열다섯 가지 주제로 묶었다. 원문과 번역문을 수록하고 역사천문학적 해설을 덧붙였다. 또 문집에서 추출한 천문과 별자리 요소 전반을 일별할 수 있도록 한 ‘문집류 수록 별자리 이야기 단위 내역표’와 전통별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천문도 등을 수록하였다.
인간은 아득한 옛날부터 하늘의 무수한 별을 바라보며 상상의 날개를 펼쳤다. 그렇게 탄생한 별자리 이야기는 현대 서양 별자리 신화의 기초가 된 그리스・로마 신화를 꼽지 않더라도 거의 모든 세계 문화권에서 끊임없이 회자되고 전승되어오면서 주요한 문화사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삼국시대 이래 다양하고 무수한 별자리 이야기가 전승되어왔다. 특히 조선시대 문집류에는 우리네 조상들이 가졌던 별자리 인식과 별자리 문화와 관련한 이야기들이 다수 채록되어 있다. 구비 전승된 무속신화에도 칠성본풀이 등 별자리나 천문 관련 이야기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조선시대 문집류에서 선별해낸 우리 전통별자리 설화를 사전적으로 망라 집성하여 펴낸 이 책의 공동저자인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김일권 교수는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결합한 ‘역사천문학’이란 융합 방법론을 개척한 학자이다. 역사천문학이란 ‘별자리’ 혹은 ‘천문’이란 말 때문에 현대 천문학 전공자가 하는 연구로 오해할 수 있지만, 분명한 역사 연구이다. 현대 학문의 천문학은 천체의 물리학 연구를 본령으로 하지만, 우리 역사 속 별자리 이야기는 자료 소재가 고문헌과 유물학의 영역이어서 인문학적 상상력과 역사학의 연구방법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단순히 옛 문헌 자료만 읽는 것이 아니라, 그 자료가 생성된 시대의 사상과 각종 문화사 소재에 대한 해독력이 필요하다. 또한 전통시대가 기반했던 중국의 역사와 문화사까지 섭렵해야 가능한 연구이다. 저자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의 각종 천문역사서의 해석과 천문의례사 및 천문문화사 등의 연구에 주력해왔다. 이를 접목하여 집필한 이 책은 우리 역사 속의 별자리 문화사학을 일정 수준 제고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구매가격 : 12,000 원

예술이라는 은하에서

도서정보 : 김나희 | 2017-09-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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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언어는 음악이다
예술이라는 우주에 선 우리 시대 예술가 26인과의 대화

나는 나를 "음악으로 글을 쓰는 작가"라 여긴다. 내가 하려는 것은 음악이지만
결국 글을 쓰듯 음악으로 의미 있는 문장들을 만들고, 그것으로 소통하고
누군가의 가장 깊은 심연에 가닿고 싶기 때문이다. 나의 언어는 음악이다.
_파스칼 뒤사팽(프랑스 작곡가)


우리 시대 거장들의 말에 경청하다
신간, 김나희 인터뷰집 『예술이라는 은하에서』는 요즘 보기 드문 "세심한 경청"의 기록이다. 저자는 파리에 거주하며 그곳을 중심으로 칸, 엑상프로방스, 브뤼헤, 베를린, 루체른, 런던 등 유럽의 여러 도시들을 누비며 정명훈, 박찬욱, 조성진, 마렉 야놉스키, 미셸 슈나이더 등 26인의 인터뷰이들을 만났다. 음악부터 문학, 철학, 영화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인터뷰이들의 면면은 화려하다. 세계가 주목하는 석학, 거장들의 발언은 깊은 울림을 남긴다. 언어와 국적이 다른 이들은 인터뷰어 김나희의 신선하고도 섬세한 질문에 평소 접할 수 없는 귀중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예술에 대한 헌신과 애정
이 인터뷰집에서는 영화감독이 음악에 대해 솔직하면서도 심도 있는 취향을 드러내고, 사회적 비극을 목도하고 참담한 심정을 토로한다. 작곡가는 창작의 고충을 진솔하게 드러내거나, 좋아하는 철학자와 사진에 대해 말한다. 피아니스트는 2차대전을 겪으며 도전받은 인류애와 구원에 대해 묻고, 도스토옙스키와 베토벤 사이에서 접점을 찾는다. 피아노는 그저 악기일 뿐이라며 피아노 밖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부상을 딛고 무대 위로 돌아온 연주자들은 어떤 사랑고백보다도 뜨겁고 감동적으로 음악에 대한 헌신과 애정을 털어놓는다. 세계무대를 주름잡는 성악가들은 말 그대로 "영혼이 비쳐 나오는 듯"한 그들만의 속내를 오롯이 들려준다.

예술이라는 우주에 선 단독자의 심연
말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마다 예술이라는 우주에 선 단독자의 고뇌가 담겨 있다. 이 책에서는 예술가들의 본업에 대한 자세, 열린 태도, 애정 어린 시선, 깊고도 끝없는 실존적 사유에서 드러나는 그들의 내면세계를 엿볼 수 있다. 예술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인터뷰어의 노력 덕분이다. 인터뷰어가 그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순간, 이전에 그 누구도 포착하지 못한 것들이 언어로 전달된다. 예술가들과의 대화를 따라가다보면 그들의 미세한 표정 변화, 목소리의 떨림, 인터뷰 당시의 고조된 감정까지 고스란히 전해진다.

인터뷰어와 인터뷰이의 내밀한 교감의 순간
음악에 대한 열정과 깊은 이해, 삶에 대한 통찰을 통해 예술가들은 저마다 얼핏 단순해 보이지만 온 시간, 온몸으로 체득한 예술관을 쏟아낸다. 인터뷰이와 인터뷰어의 내밀한 교감에 의해, 비밀이 깃든 예술적 탄생의 순간들이 우리에게 새롭게 전달된다. 모든 예술가들은 자체적으로 빛을 발하는 행성처럼, 스스로의 궤적을 그린다. 그런 행성들을 그저 스쳐가는 장면에만 근거해 섣부르게 인식하고 재단하기에 앞서 찬찬히 들여다보며 그 궤적과 이면까지 읽어내려고 한 이 기록은 예술처럼, 은하처럼 그 다양한 층위로 인해 우리에게 의미 있는 무엇으로 남는다.

지금 이야기 너머, 당신의 또다른 예술적 경험이 시작된다
이 인터뷰집에 실린 예술가들의 목소리를 따라가다보면, 마치 새로운 출발선에 선 것처럼 예술에 대한 호기심과 욕망이 샘솟을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기도 전에, 언급된 영화를 찾아서 보거나 음악을 듣게 될 것이며, 철학자나 작가들의 책을 찾아 펼쳐보고픈 생각이 들 것이다. 그들의 목소리를 따라가는 여정을 마친 독자라면, 이제 각자의 예술적 경험은 결코 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 섬세하고 명징하게, 애정 어린 시선을 잃지 않은 채 이 시대의 예술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지금 이야기 너머, 당신의 또다른 예술적 경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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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는 강원 101호

도서정보 : 강원도 | 2017-09-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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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월간으로 발행하는 브랜드 마케팅 잡지.

홈페이지 : http://dongtu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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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복잡한 건 됐고, 간단하게 세계사

도서정보 : 김우태 | 2017-09-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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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기원부터 G7시대까지, 방대한 세계사의 핵심만을 짚는다

지구 위에서 숨 가쁘게 맥박 쳐 온 인류의 역사는 그야말로 흥미진진한 대서사시다. 그럼에도 ‘세계사’라는 말에 졸음부터 쏟아진다면, 그건 건조하기 짝이 없는 나열식 연대기를 순서대로 암기하는 지루한 교과과정 탓이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등장, 4대 문명의 시작, 신들의 시대, 로마 제국과 한니발, 진시황과 불로초, 십자군 전쟁과 흑사병 그리고 꽃 피는 르네상스와 이어지는 대항해 시대! 세계사는 분명히 사람이 만든 어떤 이야기보다도 슬프고, 비장하며, 통쾌하고, 아름다우며, 서정적이고도 비통한 사건들로 가득하다. <아! 복잡한 건 됐고, 간단하게 세계사>는 무엇보다 그 사건들 중에서도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핵심들을 추려 최대한 쉽게 정리한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트로이 전쟁, 네로 황제, 게르만족의 대이동, 교황의 면죄부 판매, 몽골제국, 프랑스 대혁명, 미국의 독립 등 어디선가 한 번쯤은 반드시 들어보았을 역사적 사건들의 맥락을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다.
더불어 일본,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세계 주요 국가들의 건국 신화와 문화적 특징, 현재의 국력을 획득할 수 있었던 역사적 배경까지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인류가 걸어온 일대기, <아! 복잡한 건 됐고, 간단하게 세계사>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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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샘터 2017년 10월호

도서정보 : 샘터편집부 | 2017-09-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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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샘터>

201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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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를 말하고 세종이라 답하라

도서정보 : 원경희 | 2017-09-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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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다시 또 망배소에 선다. 한 평생 백성들을 위해 살다 가신 세종대왕을 기린다. 삶의 지표가 될 만한 분을 마음속에 품고 살 수 있다는 건 참으로 복이다. 세종대왕과 같은 명군이 여주에 계신다는 것 또한 큰 복이다. 나는 오늘도 망배소에 서서 세종을 생각하고, 그 분께 묻는다. “무엇이 여주를 위한 가장 좋은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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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밤새 읽는 한국사

도서정보 : 이근호 | 2017-08-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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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흐름을 제대로 짚어주는 한국사!
꼭 알아야 할 핵심만 정리해 압축한 한국사!


한국사 책은 많다. 아주 많다. 너무 많아서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난감할 때도 있다. 그럼에도 한국사 책이 봇물 터지듯 계속해서 출간되는 이유는 뭘까?
그만큼 ‘한국사’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역사는 인간의 시간과 공간이 종합된 경험의 축적이다. 그래서 단숨에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수년간 공부해도 이해하기 쉽지 않은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인류가 정착해 살면서 부딪혔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과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나가는 모습을 통해 ‘희망’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기존에 나와 있는 다른 한국사 책과 비교해 특별한 책이 아니다. 그 특별함이란 것이 이야기식 서술, 혹은 인기 강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서술, 풍성한 볼거리 등이기에 더 이상 한국사를 읽으면서 특별한 재미를 찾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그동안 수없이 읽고 공부해 왔던 한국사를 다시 한 번 재정리해 볼 수 있는 책으로서는 매우 훌륭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역사의 시작부터 제18대 대통령 선거까지 한국사를 ‘사실적’으로 재구성해 거대한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았다. 각 시대별 개괄과 마무리 정리를 통해 흐름으로 꼭 알아야 할 핵심만 짚어 놓았고, 텍스트가 읽기 힘들어질 때쯤 사건과 관련 있는 이미지를 배치해 지루함을 보완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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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2일

도서정보 : 이경수(아름답고 멋진 사람) | 2017-08-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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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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