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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부상이란(기원과 역할)

도서정보 : 유자후 | 2017-08-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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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부상’은 단지 역사적으로 어떠한 의미와 역할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인가?

이 책의 시작은 ‘보부상(褓負商)’이라고 하는 본질에서 배경과 역할을 통해 얼마만큼 그들이 차지하는 중요성이 우리 생활 속에서 가교 역할을 했는지 그 사실을 상세히 제시해 준다.
우리가 알고 있는 보부상은 봇짐을 진 등짐장수로 물건을 지거나 하고 전국 팔도를 누비며 각종 물건을 파는 사람이지만, 그들의 책임과 권한과 역할은 대단히 중요한 임무를 가진 사람들이었다.
이 책은 《조선화폐고(朝鮮貨幣考)》의 저자인 유자후(柳子厚)》 저서 원제《조선 보부상고(考)》를 해제한 것으로, 시초에서 조선의 전환기와 근대에 이르기까지 변천과 형성과정, 계승, 쇠퇴에 이르는 민생의 주요 쟁점을 고찰하고 있다.
지금의 화려하고 막대한 상인의 중심점은 아마도 이들로부터 내려온 생활 전통으로 받아 계승하였으며, 전 시대를 통하여 이들 정신을 국가 이념으로 본받았을 것이 아닐까 한다.
주요 내용별 특징을 모두 다루지는 않았지만, 내용의 난해한 용어 등은 주해를 통해 제시하였으며 독자들에게 여러 참고 자료로 충분하리라 생각한다.
저자인 유자후는 한 말 조선의 화폐연구와 민속학연구에 평생을 바쳤던 한학자이며 선도적 역할을 한 인물로 이준 열사의 사위이다.

<서평>

<본문 중에서>
조선 태조 때에 와서는 태조가 보부상단(褓負商團)이라는 단체를 공인하였다. 동시에 태조는 ‘좌측보상(坐則褓商)’이며 ‘입칙보상(立則褓商)’이라 하여 보부상에 대한 왕의 칙명이 공인 적으로 인정되었다.

조선인 상업(조사자료 제11집) 78항에 보면 보부상이라 하는 것은 보상과 부상의 두 유형의 사람을 말하는 것으로 모두 행상의 뜻이라고 하였다.

“당신은 어느 임방(任房) 동무(同務)이십니까?”라고 하면
“예, 나는 어느 임방 동무입니다.”라고 하는 것이 그들 정식 규정의 상투어이었다.

보부상단의 초대 우두머리는 이성계의 정벌에 있어 식량을 옮기거나 하는 데 공이 컸으며 난리 중에서 이성계를 위험으로부터 구한 정성이~

그는 토산 출생이라고 하여 그때 사람이 백토산(白兎山)이라 관직 호칭을 하던 사람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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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는 강원 100호

도서정보 : 강원도 | 2017-08-0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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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월간으로 발행하는 브랜드 마케팅 잡지.

홈페이지 : http://dongtu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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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예술을 만났어요

도서정보 : 서울문화재단 | 2017-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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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과연계 창의예술수업 <예술로 플러스>
2009년부터 시작된 서울문화재단의 초등 교과연계 창의예술수업 지원 사업 <예술로 플러스>는 그 시작은 미미했지만, 빠르게 발전하며 확대되어 왔다. 초기에는 자체적인 노력만으로 ‘즐거운 생활’, ‘국어’ 등의 주요 교과 학습을 예술적 방법론으로 통합, 연구해 왔다. 그러던 것이 2012년부터는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교육과정 협력을 지원하면서부터 창의예술수업은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되었다. <예술로 플러스>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교과와 결합시키고, 예술가이자 교육적 역량을 겸비한 예술가교사(TA) 2인의 팀티칭으로 이루어진다. 이는 국내에 선례가 없는 획기적인 시도였으며 예술적 접근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증진하고 교과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물론 기존 수업방식과 예술수업 사이의 우열을 가릴 수는 없을 것이다. 기존의 수업 역시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전문가들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충분한 성과를 올려왔기 때문이다.

수업 설계와 진행 과정의 모든 것 그리고 생생한 인터뷰까지
이 책은 2017년에 실시될 5학년 국어 1학기 수업을 준비했던 서울문화재단 TA와 교사들의 회의과정, 2016년에 실제 이뤄진 4학년국어 1학기 수업의 진행과정, 그리고 교사들과 TA 인터뷰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결과물만으로는 알 수 없는 생생한 현장의 땀과, 보이지 않지만 깊은 TA와 교사들의 고민을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 <예술로 플러스> 수업을 도입하고 싶어 하는 교사나 TA를 지망하는 예술가들이라면, 그 어떤 자료보다 상세하게 살아 있는 현장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A부터 Z까지, 수업과 예술이 만나는 전 과정을 알리는 것이 주목적이다. 이 책 한 권이면 전반적인 창의예술수업의 설계 과정, 실제 진행은 물론이고 그 과정에서 참여자들이 부닥친 문제와 고민을 잘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일제강점기 언론의 신라상 왜곡

도서정보 : 김창겸·김덕원·박남수·채미하·장일규·강희정 | 2017-07-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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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일본인 학자들은 식민사관을 정당화하고, 이른바 ‘임나일본부설’로 대변하는 고대 일본의 한반도 지배통치를 합리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라사 연구에 몰두하였다. 일본인 학자들은 신라사 각 분야에 실증사학적 모델을 구축하면서 신라사 연구에 근대적 초석을 놓았지만, 한국인 학자들의 학문적 견제가 부족한 상태에서 아전인수적 역사 해석으로 많은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비록 민족주의를 표방한 일부 역사가들이 민족적 자긍심 회복을 위해 노력했으나, 신라보다는 고조선·고구려에 더 중심을 두었기 때문에 신라 역사문화는 제대로 연구되지 못한 채 한국을 식민지배하였던 일제에 의해 왜곡되었다. 특히 1980년대 말부터 1930년대까지 간행된 언론 매체의 내용을 보면, 일제가 조선총독부를 중심으로 강압적인 언론 통제를 전개하면서 일제에 저항하는 내용의 글은 실릴 수 없었고, 이러한 분위기를 틈타 일제는 한국 내 유물과 유적을 발굴하고 확인하며 식민사학을 공고히 해나갔다. 그리고 이러한 작업은 대체로 신라의 역사문화를 대상으로 ‘내선일체(內鮮一體)’와 ‘황국신민(皇國臣民)’을 수립하기 위한 정책적 의도에서 집요하게 이루어졌다. 또한 그 결과를 언론 매체를 통해 대대적으로 선전하였다. 국내 언론 매체는 이에 대한 반박과 원형 복구를 요구하면서 저항하였고, 이러한 저항은 해방 후 식민사학을 극복하는 토양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일제가 신라 역사문화를 왜곡하는 양상을 당시 발행된 조선총독부 관보와 여러 신문·잡지 등을 중심으로 살피면서, 왜곡 상황을 생생하게 이해하는 한편, 그 속에 담긴 일제의 교활한 의도를 분명하게 이해하여 신라사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바로잡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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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흑백 원문) 권4

도서정보 : 일연 | 2017-07-1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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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흑백 원문) 권4]는 고전간행회본 재영인본으로서, 일연 찬시와 불교 고승들에 대한 전기가 수록되어 있다. 권두에 라종혁의 권4 해제가 있고, 권미에 양주동본 신라 향가 14편이 부록으로 첨부되었다. [삼국유사] 흑백 원문 정덕본 영인본 전 5권의 권4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삼국유사(흑백 원문) 권5

도서정보 : 일연 | 2017-07-1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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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흑백 원문) 권5]는 고전간행회본 재영인본으로서, 월명사의 신라 향가 「도솔가」, 신라 시대 고대 설화 소설 「김현감호」, 융천사의 신라 향가 「혜성가」, 영재의 신라 향가 「우적가」, 중간자 이계복의 발문 등이 수록되어 있다. 권두에는 라종혁의 권5 해제가 있고, 권미에 양주동본 신라 향가 14편이 부록으로 첨부되었다. [삼국유사] 흑백 원문 정덕본 영인본 전 5권의 권5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즐겁게 미친 큐레이터 : 안목, 지식, 열정, 큐레이터의 자질과 입문에 또 무엇이 필요할까

도서정보 : 이일수 | 2017-07-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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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2013년에 출간된 《즐겁게 미친 큐레이터》(생각의나무)의 개정판입니다.

전시장에서 매일 벌어지는 치열한 감동의 승부, 그 뜨거운 삶의 현장으로 초대한다!

2014년 서울특별시교육청 정독도서관 직업탐색 추천도서 《즐겁게 미친 큐레이터》는 20여 년간 갤러리 현장에서 일하며 직접 겪은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모은 기록이자 땀과 눈물의 역사를 담은 큐레이터의 이야기이다. 이 책은 2010년 출간된 뒤 출판사의 사정으로 절판되었다가 독자들의 뜨거운 요청을 받아 다시 개정판으로 태어났다. 이 책의 저자인 이일수는 2006년부터 3년간 잠실에서 ‘하나코(하늘을 나는 코끼리)갤러리’라는 기획초대전 위주의 화랑을 운영했다. 그러면서 꾸준히 아이들과 대중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전시회를 기획하고,〈안녕하세요! 조선천재화가님〉(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SBS기획 전시 총감독 등을 하며 다양한 전시를 기획해 후배들에게 살아있는 역사를 보여 준 존재이다.

그녀는 이 책에서 큐레이터의 삶에 대한 모든 것, 큐레이터로서 활동하며 느꼈던 감회를 솔직하게 전한다. 큐레이터가 되는 과정과 역할 그리고 한국 미술계의 모습과 앞으로 큐레이터가 되고자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유익한 정보가 가득 들어 있다. 꼭 큐레이터 지망생이 아니더라도 평소 미술이나 미술관, 큐레이터의 삶에 대해서 궁금하게 생각했다면 이 책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즐겁게 미친 큐레이터》에서는 전시 기획을 꿈꾸는 미대생이라면 한 번쯤 꿈꿔 봤을 큐레이터란 과연 무엇을 꿈꾸며 사는가? “어떤 일을 하더라도 미쳐서 해야 하고, 미치려면 완벽하게 미쳐야 한다.”라고 외치는 저자는 이러한 독자의 질문에 대해 진솔한 답을 전하고, 사람을 중심에 두고 미술 현장의 역사를 만드는 큐레이터의 삶을 만날 수 있도록 다리가 되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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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샘터 2017년 8월호

도서정보 : 샘터편집부 | 2017-07-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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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샘터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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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죄인 박열과 가네코

도서정보 : 김세중 편 저 | 2017-06-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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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조선 청년 ‘박열’과 일본 여성 ‘가네코 후미코’의 열정적인 삶과 사랑에 대한 책이다.

이 책은 잡지 형태나 잡학사전식으로 정리하면서 그 당시 단가로 불리는 하이쿠 형식의 간결한 시를 여러 편 실었으며, 부족한 부분은 사진을 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평전의 성격을 가미했다. 따라서 이 책은 사진만 봐도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의 생애와 사상을 읽을 수 있으며 그들의 문학적 능력과 소양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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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초

도서정보 : 설의식 | 2017-06-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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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신전선 상유십이(今臣戰船 尙有十二)'의 큰 기백으로 12차례 격전에서 적의 선박 수백 척을 격파하면서도 거의 손실도 없었으니, 이러한 전례가 해전사에 기록이 있겠는가?

난중일기에서 드러나는 그의 기상과 불굴의 의지는 이런 용감함에서 나온 것일 것이다.
1592년 임진왜란의 시작은 열악한 조선의 정세뿐만 아니라 이순신에게도 한순간의 거대한 승리였다. 3년간의 협상 등에도 불구하고 무려 7년간의 싸움은 1598년 노량해전으로 마감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그가 전쟁 기간 중 오랫동안 기록한 난중일기(乱中日記)》(국보 제76호)를 언론인 설의식에 편역으로 일부분만을 발췌 번역 정리하여 1955년 원제《이순신 수록(手錄) 난중일기초(抄)》를 출간한 것이다. 먼저 내놓았던 저자의《민족의 태양(1951)》후속편으로 볼 수 있다.
전반부는 충무공의 임진년(1952)에 360년 기념을 애도하고 앙망하는 헌사 등과 후반부는 난중일기의 본문 해제와 막하(幕下) 장수들의 이력 등을 소개하였다.
또한, 지난해 미국 군사 전문 매체에서 이순신 '거북선'을 세계 해군 역사상 7대 브랜드 군함 중 하나로 언급한 적도 있다.
내용은 원문에 충실하여 한문은 한글로 바꾸고, 용어와 독특한 어휘 등은 그대로 한자와 혼용 표기하여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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