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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이야기

도서정보 : 사이먼 윈체스터 | 2017-10-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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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은 왜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첨예하게 대치하는가?”
지구 전체 면적의 1/3을 차지하는 태평양을 둘러싼 현대사 이야기

미국은 왜 원자폭탄 실험 장소로 태평양을 선택했는가? 중국은 왜 태평양 바다에 콘크리트 인공섬을 만들었는가? 아시아에서 제국주의는 어떻게 무너지기 시작했는가? 산호초의 탈색 현상과 앨버트로스의 멸종 현상은 왜 일어났는가? 이 책은 현대 태평양에서 일어난 역사, 문화, 정치, 환경의 주요 사건들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남북한 사이에 그어진 38선의 시작과 북한의 독재 체제의 문제점, 바닷속 심해열수공의 발견과 태평양 자원의 개발, 원자폭탄 실험의 잔혹성, 트랜지스터라디오의 발명, 서핑의 역사와 유행 등 태평양이 품은 다양하고 흥미로운 10가지 이야기를 소개한다.




◎ 추천사

"사이먼 윈체스터는 독자를 끌어들이는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이 박식한 인물은 저녁식사에 초대하기에 완벽한 손님이다" _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윈체스터 특유의 활력 넘치는 문체와 흥미롭고 폭넓은 주제는 책을 읽는 내내 독자를 즐겁게 한다." _퍼블리셔위클리

"태평양을 놀랍도록 정교하게 묘사하고 있다. 윈체스터의 모든 작품과 마찬가지로 즐거움으로 가득하다. 작가의 열정적인 연구와 훌륭한 분석이 이야기를 탄탄하게 뒷받침해준다." _커커스리뷰




◎ 출판사 리뷰

트랜지스터라디오에서 G2의 대립까지
현대 태평양에 관한 10가지 이야기

미국의 시인 로빈슨 제퍼스는 1955년 발표한 시 〈눈eye〉에서 태평양을 가리켜 “지구의 눈은 결코 잠들지 않는다.”라고 표현했다. 태평양이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일들의 목격자라는 의미쯤 될까? 태평양은 1억 6,525만 제곱킬로미터의 드넓은 바다로, 지구 전체 면적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그 광활한 바다에서는 매일 수많은 사건과 역사가 펼쳐지며, 무수한 인간의 욕심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런 의미에서 태평양은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벌어지는 끔찍하고 탐욕스러운 사건의 목격자인 셈이다.
이 책은 1950년 이후 태평양과 그 주변 국가에서 발생한 중요하고 의미 있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비키니섬에서 자행된 미국의 핵 실험(원자폭탄 실험)과 그로 인한 피해들, 유럽의 태평양 식민 시대의 종식 과정과 그 영향, 서양과 동양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펼치는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 한반도의 분단 과정과 북한의 정치 체제 등 태평양을 둘러싼 지정학적 문제뿐 아니라 트랜지스터라디오의 발명과 소니의 탄생, 서핑의 시작과 유행, 바닷속 새로운 세상의 발견, 폴리네시아 전통 항해술로 세계를 일주하는 배 등 다양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
윈체스터는 이 주제들이 동양과 서양을 잇는 매개 역할을 하는 장면들이라고 생각했다. 하와이에서 시작된 서핑과 일본에서 만들어낸 트랜지스터라디오가 서구인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그들의 삶에 어떻게 자리 잡았는지, 그리고 서구의 식민 지배가 아시아에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미국과 소련에 의해 쉽게 그어진 38선으로 인해 한반도가 어떠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지 등 그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동서양의 연결점을 발견하게 된다.

"중국은 왜 한국의 사드(THAAD) 배치에 민감한가?"
태평양 해상 패권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대립을 파헤치다

오늘날 태평양의 해상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세계열강, 특히 G2로 통하는 미국과 중국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중국은 동아시아의 해상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항공모함 건조, 해군 확충을 비롯해 막대한 군비를 축적하고 있으며, 미국은 중국의 해상 지배력 확장을 억제하기 위해 ‘공해전투’라는 새로운 군사 정책을 만들어냈다. 이제 미국은 세계의 화약고로 불렸던 중동 국가보다 태평양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견제하는 데 더 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해전투’는 육군의 비중을 줄이는 대신 해군과 공군의 기여도를 늘려 태평양 공해상에서 전쟁을 치르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공해전투에서 활용될 수 있는 미사일 방어 기지 중 하나가 현재 국내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사드다. 그러니 한국에서 아무리 북한의 미사일을 방어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외쳐봤자 한국의 사드 배치가 미국의 공해전투의 일환이라면 중국으로서는 절대로 달가울 리 없다.
중국은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2040년까지 해군 전력을 키워 태평양을 호령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고, 미국 역시 공해전투 정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해군력과 공군력을 확충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러다 보면 냉전 시대 미국과 소련이 경쟁적으로 무기를 늘려나갔던 전철을 밟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이에 대해 윈체스터는 미국을 비롯한 서구 국가들이 아시아의 특성을 이해하고 거기에 알맞은 정책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단순히 중국의 해상 확장을 견제하고 막는 것이 아니라, 동양의 국가들이 태평양의 미래를 스스로 책임지도록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다.
윈체스터는 이 책의 전반에 걸쳐 “서양은 동양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지배 대상이 아니라 공존의 상대로 삼아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태평양을 사이에 둔 동양과 서양이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함으로써 지구 전체의 평화와 번영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동서양을 가운데 둔 태평양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가장 큰 메시지다.


◎ 책 속에서

무기는 오전 8시 35분 정각에 폭발했고, 목격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 쉭 하는 엄청난 소리가 나고, 물과 수증기와 방사능 응축 물질이 뒤섞인 지름 1.5킬로미터의 거대한 구체가 솟아올랐으며, 거울같이 잔잔했던 푸른 석호 주변에는 산산조각 난 산호와 진흙이 뒤범벅되어 흩뿌려졌다. 구체가 터지면서 1.6킬로미터 높이의 빈 기둥이 되어 상공으로 순식간에 치솟았는데, 포말과 산호 잔해가 구름을 생성해서 기둥 꼭대기를 덮고 있었다. 이때 기둥이 천천히 수면으로 내려오는 장면이 사진으로 남았는데, 이는 아직까지도 당대를 상징하는 사진으로 사용된다. 핵폭탄에 마음을 사로잡힌 사람들(특히 미국의 젊은이들이 핵폭탄에 열광했다)의 침실에, 입술을 삐죽 내민 브리지트 바르도와 바람에 부풀어 오른 치마를 부여잡고 웃는 메릴린 먼로 포스터 옆에 붙여놓기 딱 좋은 사진이었다. 버섯구름은 만화영화에서 상투적으로 쓰이는 표현 방법이 됐다. 베이커가 터지고 나서 버섯구름이 그 모양 그대로 그려지는 경우는 거의 없었고, 이를 소재로 삼아 만화영화 표현 기법을 더한 독창적인 작품이 여럿 나왔는데 그 중에서도 왕관 모양이나 콜리플라워 모양이 많았다. _ 77~78p.

군인 가문에서 태어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뒤를 이어 3대째 군인으로 복무 중이던 본스틸은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로즈 장학생(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장학제도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장학제도 중 하나다–옮긴이)으로 선정된 엘리트였다. 그는 커다란 미국지리학협회 지도 앞에 서서 동쪽에서 서쪽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의 수도 서울까지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선을 손가락으로 죽 그어 보였다. 본스틸은 두 도시가 모두 적도에서부터 37.5도가량 북쪽으로 떨어져 있다는 묘한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는 한국의 수도인 서울을 미국의 영향력 아래 두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그는 자신의 사무실에 있던 동료 두 명(둘 중에 한 사람, 딘 러스크는 후에 존 F. 케네디대통령 재임 당시 국무장관으로 임명됐다)과 의견을 공유했다. 본스틸은 소련에 한국의 수도인 서울 바로 위쪽에서 확장을 멈추어줄 것을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이 북위 37.5도에 위치해 있으니까, “북위 38도를 기준으로 삼으면 되겠다.”고 본스틸은 자연스럽게 말을 꺼냈다. 그러고는 지체 없이 연필을 들고 북위 38도에 아시아에서 캘리포니아까지 관통하는 직선을 그렸다. 이들은 마셜 장군에게 이 내용을 보고했다. _ 196~197p.

동서양 한가운데 자리 잡은 평화로운 폴리네시아의 존재는 어쩌면 이러한 우리의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다고 암시한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수많은 지혜와 뚜렷한 정체성을 지닌 광대한 폴리네시아 사람들은 동양과 서양의 공존이 가능하고, 인종을 근거로 편견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줬다. 어쩌면 우리가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꾸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거나, 아니면 아예 새로운 관점을 가져야 할 시기가 왔는지도 모르겠다. 오랜 정복과 지배의 시기에 막을 내린 태평양은 이제 더 이상 갈등과 충돌의 장소가 되어서는 안 된다. 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우리 앞에 어떤 새로운 가능성이 열려 있는지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_ 568p

구매가격 : 18,400 원

궁금해서 밤새 읽는 세계사

도서정보 : 김경묵, 우종익, 구학서 | 2017-08-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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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히고설킨 각국의 역사가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된 세계사!
꼭 알아야 할 사건들과 인물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세계사!


인류의 탄생 이래로 역사는 계속 이어져 왔고 지금도 인간들이 만들어 내는 각종 사건과 이야기들이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그렇기에 역사는 우리의 과거이자 현재 그리고 미래이다. 이런 역사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사람이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인 것처럼 세계 각국도 서로 협력하고 때로는 대립하면서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공존해 왔다. 그에 따라 인류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담은 세계사가 존재하게 되었다.

인류는 과거에 비해 풍족하고 편리한 삶을 살고 있지만 그 반면에 이권 다툼, 핵무기의 위협 등으로 재앙을 겪기도 했다. 지구촌의 모든 민족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면서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 경쟁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종교나 이념, 가치관 등의 차이로 서로 다투기도 한다. 평화적인 공존을 위해 인류가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풀어 나가는 해답은 역사 속에서 찾을 수 있다.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은 역사 속에서 우리의 위치를 정립하고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데도 반드시 필요하다.

이렇듯 세계사 이해의 중요성은 누구나 공감하지만 그 방대한 양 때문에 선뜻 접근하기 어려운 점도 있다.
이에 이 책에서는 세계 4대 문명의 시작부터 제2차 세계대전까지의 역사의 바다에서 핵심적인 사건들과 인물들만 뽑아 세계사를 풀어냈다. 각 장 첫머리에 개요를 정리해 거대한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도왔으며 관련 지도나 삽화를 삽입해 전달력을 높였다.
물론 압축 정리하다 보니 더욱 자세하고 많은 내용을 담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세계사에 관심을 갖고 전체적인 흐름과 지식을 얻기에는 손색이 없을 것이다.

※ 이 책은 2006년에 출간된 《이야기 세계사》 1, 2권을 압축 정리해 만들었습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나쁜 짓들의 역사 : 나쁜 행동이 어떻게 문명을 발전시켰을까?

도서정보 : 로버트 에반스 | 2017-07-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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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담배 매춘 마약… 인류의 문명을 세운 악덕! 소위 나쁜 짓들의 재조명 보고서

스스로를 ‘괴짜’라고 말하는 Cracked.com의 편집장이자 이 책의 저자인 로버트 에반스는 술ㆍ담배ㆍ매춘ㆍ마약… 등 인류가 금기시 했던 나쁜 것들, 즉 악덕이 문명을 발전시킨 원동력이었다고 말한다.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악덕이 인간 역사를 바꾼 멋진 방식을 하나둘씩 찾아내고 직접 체험해보면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또 문명을 탄생시킨 것은 맥주의 힘만이 아니었음을 알아냈다. 더 크고 더 멋진 향연을 열려고 하는 욕망이 인간의 문명을 탄생시키고 역사를 바꾸었다고 이야기한다.

악덕이 대중적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부활하고 덕후의 세계가 인정받는 요즘. AI가 인간의 많은 것을 대치할 시대에 ‘금지된 것’을 탐하는 도전과 창의적인 체험에 몰두하는 새로운 사고방식이 더 필요한지도 모른다. 체험 덕후 저자가 친절하게 알려주는 세상을 변화시킨 15가지의 악덕과 그것을 즐기는 방법은 남다른 호기심을 가진 독자의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이드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

덩케르크

도서정보 : 에드워드 키블 채터턴 | 2017-07-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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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여 병력이 전멸당할 절체절명의 위기,
세계 전쟁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반전이 시작된다!

역사상 덩케르크 이야기보다
더 용감한 바다의 서사는 없다.

"덩케르크 철수 작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야기 중 하나라고 믿는다."
_크리스토퍼 놀란(영화 〈덩케르크〉 감독)


1940년 덩케르크 철수 작전 직후 출간한 원서
이 책은 세계 전쟁사 최대 규모의 철수 작전인 덩케르크(다이나모) 작전을 다룬 책이다.(The Epic of Dunkirk,1940) 덩케르크 철수 작전은 제2차세계대전 초기인 1940년 5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프랑스 북부 해안의 덩케르크 지역에서 막강한 화력으로 무장한 독일군에 포위돼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연합군 33만 8000명을 영국 본토에 성공적으로 철수시킨 작전이다. 민간인 선원이 대규모 군사 작전에 투입되어 군인과 함께 임무를 완벽히 수행했다는 점은 2차대전뿐 아니라 해군사를 통틀어 전무후무한 사건이다. 극복할 수 없는 난관을 뛰어넘은 이 기적 같은 작전의 성공으로 영국 국민을 단합시킬 수 있었고, 철수한 병력으로 군대를 재건하여 독일군에 대한 반격의 초석을 다질 수 있었다. 작전 직후에 출간된 이 책은 1차대전시 영국 해군 지휘관으로 복무했던 저자 에드워드 키블 채터턴이 옥스퍼드 대학 시절부터 인정받은 유려한 문체와 성실한 자료 수집, 그리고 실제로 덩케르크 철수 작전에 참여한 군지휘관들을 인터뷰하여 당시의 상황을 사실감 있고 생생하게 그려낸다.


전쟁 배경부터 작전을 수행한 개인의 불안한 심리까지 묘사
이 책은 2차대전 초반인 1940년 패색이 짙던 영국에서 씌어졌다고 보기 힘들 만큼 독일군의 각종 무기와 전술, 저지대 국가(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에 대한 공습 과정과 함께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유럽 국가들의 상황, 그리고 연합군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철수하였으며, 이때 사용했던 각종 군함과 민간선박들에 대해 전문가적 시각으로 매우 상세하게 설명한다. 그럼에도 당시에 덩케르크 해안에 고립되었던 긴박하고 참혹한 상황 속에서 지칠 대로 지친 병력과 자진해서 작전에 뛰어난 민간인의 불안과 공포, 열정과 의지와 희망과 좌절이 뒤섞이는 심리를 그들의 육성과 자료 그대로 담아내 전장의 모습을 세밀하게 재현한다. 문학적 상상력을 동원하지 않은 서술방식으로 작전 수행과 그에 따른 인간애는 전쟁의 공포 속에서도 긴장과 흥미, 감동을 자아낸다.


덩케르크 철수 작전을 본격적으로 다룬 국내 첫 책
국내에 소개된 "덩케르크 철수 작전"을 다룬 2차대전 관련 서적 대부분이 이 작전을 사실 관계에 따른 요점만 추려 간단하게 설명하는 데 반해, 이 책은 당시의 상황을 각종 보고서와 메모 등의 자료에 근거하여 날짜별, 시간대별로 재구성하여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또한 본문 중간에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과 용어 및 정황해설 등을 넣어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풍부하게 담았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역사
영화 〈인셉션〉과 〈인터스텔라〉, 〈다크나이트〉의 감독으로 다양한 소재와 장르를 넘나드는 상상력으로 국내에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영화 〈덩케르크〉가 개봉해 2017년 7월 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직전 한국 팬들과의 라이브 채팅을 통해 그는 "덩케르크 철수 작전을 영화로 만들기로 한 가장 큰 이유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야기 중 하나라고 믿었고, 그 이야기의 원초적이고 기본적인 본질이 전 세계 어디서든 공명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 책은 〈덩케르크〉 영화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언론 서평

영국 역사상 가장 용감한 실화에 관한 연대기
_포린 어페어스

방대한 사료를 수집한 저자의 근면성과 그것을 제대로 보여주는 필치가 어우러진 탁월한 작품
_네이벌 리뷰

덩케르크 철수 작전을 가능케 한 선박과 선원들의 활약상을 최초로 다룬 독보적인 책
_오타와 저널

구매가격 : 12,600 원

왕의 도주

도서정보 : 주명철 | 2017-05-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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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16세는 왜 도주를 감행했으며
그 30시간의 모험은 어떻게 막을 내리는가?

1791년 6월 20~21일은 프랑스 혁명사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날이다. 20일 자정에서 1시 사이에 루이 16세가 가족을 이끌고 튈르리 궁을 벗어나 도주를 감행했던 것이다.

평소 입버릇처럼 프랑스의 왕이 아니라 차라리 메스에 가서 왕 노릇을 하고 싶다는 속내를 비치곤 했던 루이 16세는 겉으로는 혁명을 받아들이는 척 온갖 새 헌법 조항을 승인해왔지만 속으로는 다시 절대군주제로 돌아가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었다. 왕의 갑갑한 심정에 동조한 페르센 백작을 필두로 한 반혁명세력의 치밀한 사전준비 끝에 왕 일가는 과감히 도주를 감행하지만 결국 국경 근처 작은 마을인 바렌에서 왕의 얼굴을 알아본 백성 탓에 붙잡히는 신세가 되고 만다. 주명철 교수의 ‘프랑스 혁명사 10부작’ 중 제5권은 국회에 계속 힘이 밀리면서 점차 혁명의 ‘적’이 되어가는 루이 16세가 감행한 30시간의 도주과정과 1791년 프랑스 국내외 상황의 이모저모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구매가격 : 12,600 원

빙하와 어둠의 공포(세계문학전집 074)

도서정보 :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 | 2016-12-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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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한 오스트리아의 거장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를 알린 첫 작품

꼼꼼한 문헌 조사와 성공적인 선별 작업이 그의 독특한 표현과 어우러져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것이 바로 문학의 힘이고, 작가 란스마이어의 힘이다. _진일상(옮긴이)

"신화는 희생 없이 깨지지 않는다."
좁혀오는 빙하의 공포 속에 펼쳐지는 사투
북극 탐험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탐험기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엘프리데 옐리네크와 더불어 오스트리아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의 장편소설 『빙하와 어둠의 공포』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을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다. 『최후의 세계』(1988)를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란스마이어는 아리스테이온 상, 하인리히 뵐 문학상 등 유럽의 주요 문학상을 휩쓴 독일어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한 명으로, 『빙하와 어둠의 공포』(1984)는 예술적 형식에 있어 비교할 만한 대상이 없을 정도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 그의 독보적 예술세계를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작이자 그를 알린 첫 작품이다.
미지의 영역을 정복하기 위해 떠난 탐험대와 그 궤적을 뒤좇다 사라진 청년의 이야기, 그 청년의 노트 발견을 계기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화자의 내래이션이 다층적 구조를 이루는 이 작품은 19세기 실존했던 탐험대의 기록과 항해일지를 십분 활용하였는데, 이는 역사적 사실 등의 기초자료를 토대로 작품을 구성하는 란스마이어의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주고 있다. 또한 『빙하와 어둠의 공포』는 허구와 현실을 절묘하게 넘나들며 비평가들로부터 "뛰어난 예술적 구성"을 이루어냈다는 평가와 함께 엘리아스 카네티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만(卍)·시게모토 소장의 어머니 (세계문학전집 097)

도서정보 : 다니자키 준이치로 | 2016-12-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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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체의 아름다움에 대한 악마적인 탐닉으로 독자적인 문학세계를 구축하고, 페티시즘, 마조히즘 등 변태성욕의 세계를 파고들며 일본 탐미주의 문학의 거장으로 우뚝 선 다니자키 준이치로. 그의 중후기 걸작 두 편이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을 통해 국내 초역으로 소개된다. 제목의 글자 모양처럼 남녀 넷이 얽히고설키며 펼치는 애욕의 세계를 그린 「만(卍)」은 악마 같은 요부 미쓰코와 그녀의 아름다움에 빠진 세 사람을 통해 성(性)이 어떻게 인간을 지배하고 파멸시키는지 탐구한다. 젊은 미망인이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작가에게 이야기를 털어놓는 구어체 형식으로 전개되는 이 소설은 일본 근현대문학을 폭넓게 소개해온 고려대 김춘미 명예교수의 생생한 번역으로 선보인다.「시게모토 소장의 어머니」는 고전문헌의 풍부한 인용과 고풍스러운 문체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여든 살 노인이 젊은 아내에게 느끼는 집착과 애정, 아름답고 성스러운 어머니를 향한 아들의 그리움을 섬세하게 묘사했다.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한 소설가 이호철의 유려한 문장으로 재탄생되었다.

구매가격 : 8,100 원

단순한 열정 (세계문학전집 099)

도서정보 : 아니 에르노 | 2016-12-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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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문제적 작가 아니 에르노가 1991년 발표한 『단순한 열정』은 연하의 외국인 유부남과의 사랑을 다루며 그 서술의 사실성과 선정성 탓에 출간 당시 평단과 독자층에 큰 충격을 안겨준 작품이다. 임상적 해부에 버금가는 철저하게 객관화된 시선으로 "나"라는 작가 개인의 열정이 아닌 일반적이고도 보편적인 열정을 분석한 반(反)감정소설로, "이별과 외로움이라는 무익한 수난"을 겪은 모든 사람들의 속내를 대변한다. 2001년 국내에 처음 소개되어 꾸준히 사랑받아온 작품으로, 이번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에 새롭게 속하며 이재룡 문학평론가이자 숭실대 불문과 교수의 해설이 더해져 르노도상, 마르그리트 뒤라스상, 프랑수아 모리아크상 등을 수상하고 생존 작가로는 최초로 갈리마르 총서에 편입된 아니 에르노만의 독보적인 작품세계에 대한 이해도 더할 수 있게 되었다.

구매가격 : 7,000 원

카이사르의 여자들 (세트)

도서정보 : 콜린 매컬로 | 2016-12-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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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에서 집필까지 30여 년
시력과 맞바꾼, 콜린 매컬로 필생의 역작
〈마스터스 오브 로마〉 네번째 이야기

드디어 카이사르의 전설이 시작된다
명석한 두뇌와 비범한 용기를 지닌 영웅
사랑을 정치적 무기로 만드는 매혹의 야심가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 『카이사르의 여자들』
이 책은 3천만 부가 팔리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됐던 장편소설 『가시나무새』의 작가 콜린 매컬로가 여생을 걸고 쓴 대작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의 제4부 『카이사르의 여자들』(전3권)이다. 이 시리즈는 작가가 자료를 모으고 고증하는 데서부터, 집필을 시작해 시력을 잃어가며 완결하기까지 30여 년이 걸린 대작이다.
이 책에서는 매컬로 특유의 치밀하고 섬세한 묘사로 기존의 로마 관련 책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공화정 말기 귀족 여성들의 삶을 재현하는 한편, 로마사를 통틀어 가장 유명한 인물인 카이사르가 혼란기에 어떻게 권력을 장악해가는지 그의 정치적 수완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로마 공화정 말기의 영웅 카이사르
『카이사르의 여자들』은 기원전 68년 6월부터 기원전 58년 3월까지 약 10년간의 시기를 다룬다. 세계사에서도 손꼽히는 명장이자 정치인으로서 혼란기 로마를 평정하는 영웅 카이사르가 마침내 장성하여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시기에 해당한다. 그의 나이로는 서른두 살부터 마흔두 살에 걸치는 시기다.
이 책에서 카이사르는 고귀한 혈통과 천재적인 두뇌, 불굴의 용기를 과시하며 누구보다도 상황 판단이 빠르고 거침없지만, 동시에 자신과 가족의 사랑을 정치적 자산으로 활용할 줄 아는 능력을 지녔다. 작가가 본 카이사르는 마음에 드는 여성을 끌어들일 줄 아는 매혹의 남자이자 바람둥이로, 다정다감한 아버지이면서도 아끼는 딸을 약혼 위약금을 물어가며 당장의 정치적 이익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에게 시집보내는 비정한 아버지로도 그려낸다.

매컬로가 그려낸 인물 열전
매컬로는 로마사 분야의 오랜 연구와 최근의 학술적 논의에 근거하여 자신의 상상력을 보탬으로써 격동의 로마 공화정 말기에 활약한 영웅들의 면모를 입체적으로 살려낸다. 카이사르에게 냉정함을 잃게 만드는 막강한 정적 카토는 공화정 후기 최고의 스토아학파 신봉자이자 청렴한 인물이지만, 정치적 판단력이 떨어지는 편협한 인물이자 알코올 중독자로 묘사된다. 또한 위대한 웅변가이자 법률가이면서 많은 기록과 저작을 남긴 키케로는 우유부단하고 아내에게 꽉 잡혀 사는데다 글로 수다를 떨 듯 시도 때도 없이 여기저기 편지를 써대는 인물로 그려진다.


★ 세계 언론과 독자들의 찬사

『카이사르의 여자들』은 잘 차려진 성찬이다. _USA 투데이

『카이사르의 여자들』에 찬사를 바친다. _플로리다 타임스 유니언

불붙은 매컬로의 필력. 카이사르는 매컬로가 그려낸 가장 막강하고 매혹적인 인물 중 하나다. _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기념비적 소설이다. 뇌물 공세와 협박과 배신이 판치는 음모와 속임수. 주말 드라마 시리즈로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다. _버지니안 파일로트

매컬로의 손을 거쳐 나온 역사 이야기가 기원전 54년에서 48년까지의 중요한 군사적·정치적 풍경을 조금도 빠뜨리지 않고 격동의 시기를 진군해간다. 매컬로는 대리석 조각품에 갇혀 있던 폼페이우스, 카토, 키케로, 브루투스, 안토니우스 같은 역사적 인물들에게도 생명을 불어넣고, 오점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인간 카이사르가 그들과 맞서는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냈다. 그리고 주인공 카이사르는 영리하고 야심만만하며 거침없고 매혹적이다. _뉴욕 타임스 북리뷰

콜린 매컬로의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는 지금까지 만난 최고의 역사소설이다. 열렬한 소설 애호가이자 역사 전공 박사과정 학생으로서 이 책에 그저 감탄할 뿐이다. 역사적 시기를 이처럼 생생한 디테일로 구현하는 것만도 만만치 않은데 이처럼 쉽사리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재미있게 그려낸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역사소설을 즐기는 지적인 독자들은 이만한 수준의 대작을 써낸 매컬로 여사에게 실로 큰 빚을 졌다. _Diane A. Sageron, 아마존 독자

대학원 시절 로마 정치제도는 내용이 굉장히 복잡하고 어려운 데 비해서 미국 정치제도는 아이들 장난처럼 단순해 보였다. 그런데 매컬로의 책은 로마 정치제도의 작동 원리를 너무도 쉽고 분명하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읽어나가는 과정 자체가 굉장히 즐거운 경험이다! 대학원에서 이 소설을 읽지 못한 게 아쉽다. _Timothy R. Robertson, 아마존 독자

이 시리즈 전체를 총 다섯 번이나 읽었다면 할말 다 한 것 아닐까? 매컬로의 조사와 인물 구성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_Narsisco Lopez, 아마존 독자

옥스퍼드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에서 고전학을 가르치는 흠정교수이자 로마 공화정 말기에 특별한 관심을 가진 독자로서 밝히건대 이 책은 감탄이 절로 나는 대작이다. 이 시기에 대한 작가의 지식의 폭이 실로 대단하고, 격동의 시대의 열정과 흥분을 그 안에 생생하게 녹여내는 필력이 놀랍다. 그저 숨막히게 뛰어난 작품이다. 나와 내 대학 동료들은 다음 편을 고대하고 있다. 작가의 번영을 빈다. _익명의 아마존 독자

로마사의 이 시기를 공부했거나 쉽게 배우고 싶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_익명의 아마존 독자

구매가격 : 36,000 원

카이사르의 여자들 1

도서정보 : 콜린 매컬로 | 2016-12-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고증에서 집필까지 30여 년
시력과 맞바꾼, 콜린 매컬로 필생의 역작
〈마스터스 오브 로마〉 네번째 이야기

드디어 카이사르의 전설이 시작된다
명석한 두뇌와 비범한 용기를 지닌 영웅
사랑을 정치적 무기로 만드는 매혹의 야심가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 『카이사르의 여자들』
이 책은 3천만 부가 팔리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됐던 장편소설 『가시나무새』의 작가 콜린 매컬로가 여생을 걸고 쓴 대작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의 제4부 『카이사르의 여자들』(전3권)이다. 이 시리즈는 작가가 자료를 모으고 고증하는 데서부터, 집필을 시작해 시력을 잃어가며 완결하기까지 30여 년이 걸린 대작이다.
이 책에서는 매컬로 특유의 치밀하고 섬세한 묘사로 기존의 로마 관련 책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공화정 말기 귀족 여성들의 삶을 재현하는 한편, 로마사를 통틀어 가장 유명한 인물인 카이사르가 혼란기에 어떻게 권력을 장악해가는지 그의 정치적 수완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로마 공화정 말기의 영웅 카이사르
『카이사르의 여자들』은 기원전 68년 6월부터 기원전 58년 3월까지 약 10년간의 시기를 다룬다. 세계사에서도 손꼽히는 명장이자 정치인으로서 혼란기 로마를 평정하는 영웅 카이사르가 마침내 장성하여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시기에 해당한다. 그의 나이로는 서른두 살부터 마흔두 살에 걸치는 시기다.
이 책에서 카이사르는 고귀한 혈통과 천재적인 두뇌, 불굴의 용기를 과시하며 누구보다도 상황 판단이 빠르고 거침없지만, 동시에 자신과 가족의 사랑을 정치적 자산으로 활용할 줄 아는 능력을 지녔다. 작가가 본 카이사르는 마음에 드는 여성을 끌어들일 줄 아는 매혹의 남자이자 바람둥이로, 다정다감한 아버지이면서도 아끼는 딸을 약혼 위약금을 물어가며 당장의 정치적 이익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에게 시집보내는 비정한 아버지로도 그려낸다.

매컬로가 그려낸 인물 열전
매컬로는 로마사 분야의 오랜 연구와 최근의 학술적 논의에 근거하여 자신의 상상력을 보탬으로써 격동의 로마 공화정 말기에 활약한 영웅들의 면모를 입체적으로 살려낸다. 카이사르에게 냉정함을 잃게 만드는 막강한 정적 카토는 공화정 후기 최고의 스토아학파 신봉자이자 청렴한 인물이지만, 정치적 판단력이 떨어지는 편협한 인물이자 알코올 중독자로 묘사된다. 또한 위대한 웅변가이자 법률가이면서 많은 기록과 저작을 남긴 키케로는 우유부단하고 아내에게 꽉 잡혀 사는데다 글로 수다를 떨 듯 시도 때도 없이 여기저기 편지를 써대는 인물로 그려진다.


★ 세계 언론과 독자들의 찬사

『카이사르의 여자들』은 잘 차려진 성찬이다. _USA 투데이

『카이사르의 여자들』에 찬사를 바친다. _플로리다 타임스 유니언

불붙은 매컬로의 필력. 카이사르는 매컬로가 그려낸 가장 막강하고 매혹적인 인물 중 하나다. _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기념비적 소설이다. 뇌물 공세와 협박과 배신이 판치는 음모와 속임수. 주말 드라마 시리즈로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다. _버지니안 파일로트

매컬로의 손을 거쳐 나온 역사 이야기가 기원전 54년에서 48년까지의 중요한 군사적·정치적 풍경을 조금도 빠뜨리지 않고 격동의 시기를 진군해간다. 매컬로는 대리석 조각품에 갇혀 있던 폼페이우스, 카토, 키케로, 브루투스, 안토니우스 같은 역사적 인물들에게도 생명을 불어넣고, 오점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인간 카이사르가 그들과 맞서는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냈다. 그리고 주인공 카이사르는 영리하고 야심만만하며 거침없고 매혹적이다. _뉴욕 타임스 북리뷰

콜린 매컬로의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는 지금까지 만난 최고의 역사소설이다. 열렬한 소설 애호가이자 역사 전공 박사과정 학생으로서 이 책에 그저 감탄할 뿐이다. 역사적 시기를 이처럼 생생한 디테일로 구현하는 것만도 만만치 않은데 이처럼 쉽사리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재미있게 그려낸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역사소설을 즐기는 지적인 독자들은 이만한 수준의 대작을 써낸 매컬로 여사에게 실로 큰 빚을 졌다. _Diane A. Sageron, 아마존 독자

대학원 시절 로마 정치제도는 내용이 굉장히 복잡하고 어려운 데 비해서 미국 정치제도는 아이들 장난처럼 단순해 보였다. 그런데 매컬로의 책은 로마 정치제도의 작동 원리를 너무도 쉽고 분명하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읽어나가는 과정 자체가 굉장히 즐거운 경험이다! 대학원에서 이 소설을 읽지 못한 게 아쉽다. _Timothy R. Robertson, 아마존 독자

이 시리즈 전체를 총 다섯 번이나 읽었다면 할말 다 한 것 아닐까? 매컬로의 조사와 인물 구성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_Narsisco Lopez, 아마존 독자

옥스퍼드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에서 고전학을 가르치는 흠정교수이자 로마 공화정 말기에 특별한 관심을 가진 독자로서 밝히건대 이 책은 감탄이 절로 나는 대작이다. 이 시기에 대한 작가의 지식의 폭이 실로 대단하고, 격동의 시대의 열정과 흥분을 그 안에 생생하게 녹여내는 필력이 놀랍다. 그저 숨막히게 뛰어난 작품이다. 나와 내 대학 동료들은 다음 편을 고대하고 있다. 작가의 번영을 빈다. _익명의 아마존 독자

로마사의 이 시기를 공부했거나 쉽게 배우고 싶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_익명의 아마존 독자

구매가격 : 1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