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청자

도서정보 : 이마무라 토모(今村?) | 2022-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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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조선의 청자(朝鮮の靑瓷)(1939년) 일본판 보운사(寶雲舍) 刊 번역서
보통 청자(靑瓷)를 청자(靑磁)로 사용한다. 그리고 ‘자(瓷)’와 ‘자(磁)’는 동일하다고 알려져 있다.
조선에서는 이조 이후 속칭 ‘청사기(靑砂器)’나 ‘고려청사기(高麗靑砂器)’라 불렸는데, 속칭 한자로 정확히 표현하면 위의 여러 가지 문자 중 ‘자(瓷)’ 글자를 쓴 것이 가장 오래되었다.
그러나 조선에서 청자(靑瓷)의 발원지인 고려에서는 ‘비색(翡色)’이라고 불렀다.
예시를 하면 《고려도경(高麗圖經)》에서 ‘도기 색깔이 푸른 것을 고려인들은 소위 비색이라 부른다’(陶器色之靑者, 高麗人謂二之翡色)라고 하였다.
이는 중국인이 청자를 ‘비색(秘色)’이라고 부르는 것과 상응하는 것으로 이 ‘비색(秘色)’의 칭호에 관하여 예로부터 “비색(秘色) 가마는 오월(吳越)이 구워 만든 것으로, 오월왕 전씨(錢氏)나라 때 월주(越州)에 구워 공양하도록 명하였는데, 신하들은 이를 비색(秘色)이라 부른다”라는 말이 있다.<‘청자의 명칭’ 중에서>

구매가격 : 10,000 원

목공 짜맞춤 설계 교과서

도서정보 : 테리 놀 | 2022-07-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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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짜맞춤 설계 교과서』는 장붓구멍과 장부, 주먹장, 연귀접합 등 목가구를 만드는 데 기본이 되는 기법을 소개하고, 변형 방법까지 단계별 지침을 달아 상세히 설명한다. 또한 수공구와 전동 공구를 이용한 작업 기술, 쉽게 제작할 수 있는 다양한 지그의 활용법을 이해하기 쉽게 3D 일러스트로 정리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목재의 성질과 속성이 가구 제작과 디자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일목요연하게 설명한다. 짜맞춤 기법이 실용성을 넘어 디자인 요소로 어떻게 활용되는지 보여주어 실제 목공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구매가격 : 18,000 원

매일 건축 드로잉 (리커버)

도서정보 : 김형경 | 2022-06-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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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연필 한 자루로 떠나는 세계 여행!
세계 유명 건축물 50곳을 드로잉 해 보자!

건축 드로잉이라 하면 왠지 건축 공학도들이 그리는 어렵고 복잡한 설계도, 전개도를 떠올릴 수도 있다. 이 책은 건축 드로잉의 전문적인 지식을 알려주는 책이 아닌, 여행지에서 봤던 곳, 세계 관광 명소 등 한 번은 들어 보고, 가 봄직한 장소를 그림으로 담았다. 건축에 대해 몰라도 괜찮다. 누구나 알법한 직육면체에 삼각뿔을 얹고, 원기둥과 정육면체가 합쳐져 있는 모양 정도로 접근하면 된다.
《매일 건축 드로잉》은 드로잉의 기초부터 선으로 간단히 그려 보는 연습, 명암을 넣어 완성도를 높이는 실전 연습까지 단계별로 되어 있다. 개선문이나 에펠탑처럼 단순해서 그리기 쉬운 건축물도 있고, 두오모 성당이나 앙코르와트 사원처럼 복잡해서 그리기 어려운 건축물도 있다. 그렇기에 처음부터 차례대로 그릴 필요는 없다. 가 봤던 곳, 그리고 싶은 곳부터 그려 보자. 연필 한 자루의 간단한 도구로 세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시간이 펼쳐진다.

구매가격 : 10,500 원

캘리그라피 손끝에 감성을 담다

도서정보 : 임지애 | 2022-06-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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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캘리그라피를 입문한 분들을 위한 안내서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기초과정에서는 기본 글씨체를 익히는 것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심화과정에서는 구도, 수채화, 일러스트, 먹그림을 접목한 나만의 캘리그라피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캘리그라피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의 과정을 잘 걸어올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권은경, 김미현, 손지민선생님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카라바조의 삶과 예술 그리고 죽음

도서정보 : 고일석 | 2022-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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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바조의 삶과 예술, 사상과 죽음을 ‘예술인문학’적으로 해설한 전문 교양서

“카라바조는 그의 작품만큼이나 삶의 행적 또한 드라마틱한 예술가이다. 그래서 카라바조라는 예술가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그의 작품만이 아니라 그의 삶과 사상, 죽음을 함께 알아야만 한다.”

“카라바조의 삶을 바라보고 있으면 별빛 하나 없는 깊은 밤에 피워 놓은 장작불의 검붉은 불꽃을 떠올리게 된다. 잘 마른 둥치 굵은 장작이 타닥타닥 거칠게 타오르듯이, 카라바조의 삶은 모든 것을 태워 버릴 듯 뜨거웠던 그의 영혼을 따라 격정적으로 타올랐다가 어느 한순간, 어쩌면 너무 허무하다 할 만큼, 빠르게 꺼져 버렸다. 그리곤 잘 타올랐던 불꽃이 때깔 좋은 숯을 남기는 것처럼, 작은 티끌 하나조차 찾아지지 않는 위대한 작품들을 우리에게 안겨 주었다.”

“삶은 그 자체만으로도 ‘소설 같은 것’이었으니,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무수한 가십거리가 그의 주변에 마구 흩어져 있고, 그것들의 파편으로 인해 분명 ‘그라고는 지칭되고 있지만 그가 아니기도 한 또 다른 그’가 그의 삶을 살아간 것처럼 여겨지고 있는 위대한 그림쟁이가, [미켈란젤로 메리시 카라바조]이다. 그래서일 것 같다. 그를 뒤따르는 길에서는 심심함이라든지 지루함 따위가 끼어들 일이라곤 전혀 없을 것만 같은 것이.”

“카라바조의 작품을 감상하는 날이 길어지고, 그것들을 바라보는 눈빛이 깊어지다 보면 깨닫게 된다. 그가 그림 속에 풀어놓은 검정은 결코 ‘검정이라는 이름을 가진 물감의 색’이 아니라 ‘화가 카라바조의 영혼의 색’이라는 것을. 그렇기에 카라바조의 그림을 통해 미술은 ‘인간의, 인간을 위한, 인간만의 영적 행위’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는 것을.”

구매가격 : 9,000 원

인간을 탐구하는 미술관

도서정보 : 이다 | 2022-05-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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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이탈리아 복원사의
가장 아름다운 교양 미술 안내서

“‘나의 눈으로 예술을 보는 주체적 힘’을 길러주는 책이다”
정여울 작가 강력 추천!

그림은 빛과 산소 때문에 색이 바래고 미생물에 의해 썩기도 한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노화 과정을 겪고, 불의의 사고나 재해로 손상되기도 한다. 그럴 때 훼손된 그림을 치료해 원래 모습으로 되살리는 사람이 있다. 바로 미술품 복원사다. 『인간을 탐구하는 미술관』은 이탈리아 미술품 복원사이자 공인 문화해설사인 저자가 르네상스 시대 명화의 감동을 되살려낸 미술 교양서이다. 신 중심의 중세 시대에서 인간 중심의 합리적 사고로 변화한 르네상스 시대에 지성와 이성, 영혼, 사랑, 죽음 등 인간 존재에 대해 깊이 탐구했던 화가들의 작품과 통찰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시간과 함께 지워져간 명화 속 휴머니즘을 되살려낸다. 그리고 독자에게 말을 건넨다. 당신은 그림에서 무엇을 보았느냐고, 당신은 어떤 명화로 영원히 남고 싶으냐고. 저자의 섬세하고 다정한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인간 내면의 가치를 느끼는 감동적인 순간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

안준걸의 프리미엄 펜화 강의

도서정보 : 안준걸 | 2022-04-0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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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기만 한 ‘감상용 책’ ‘따라 그리고 색칠공부 하는 책’에 만족할 수 없는 당신을 위한 책.
취미, 웹툰,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아이패드 드로잉을 위한 600페이지 완벽 분량

그저 취미든 아니면 웹툰이나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처럼 그림을 업으로 삼고 싶은 사람이든,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 사람이든, 목적과 상관없이 ‘드로잉’에 관심이 있다면 이론부터 실제까지를 채워야 합니다. 이 책은 비전공자를 위한 드로잉 기초부터 정통 풍경 펜화까지 미술 전공 커리큘럼을 그대로를 따라갑니다. 꽃 하나, 장면 하나를 흉내 내거나 유명한 저자의 그림을 감상하는 선에서 멈추는 게 아니라 대상을 선별하고 형태를 잡아 나만의 그림을 그리고, 채색하는 펜화의 모든 과정을 7개 분야로 나눠 각 파트가 7권의 책이 돼도 부족하지 않도록 탄탄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어반스케치부터 정통 펜화, 아이패드 드로잉 채색까지 600페이지의 방대한 분량에 담았습니다. 수박 겉핥기가 아닌 제대로! 제대로 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책입니다.
미술업계 처음으로 전체 설명을 단계별 따라하기로 구성하여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이 단계에서는 뭘 주의해야 하는지 저자가 옆에 앉아 말해주는 듯한 1:1 미술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직 22년 차 미술강사이자 전문작가인 저자의 힘차고, 귀엽고, 때로 웅장함에 입이 떡 벌어지는 작품을 보는 즐거움은 덤입니다.

구매가격 : 29,750 원

화가 하인두

도서정보 : 김경연 | 2022-03-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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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후 상실의 시대, 한국 화단에 추상미술을 들여놓았던 사람,
한국 추상미술의 큰 자취, 화가 하인두를 만나다

1930년 8월 태어나 1989년 11월 세상을 떠난 화가 하인두의 생애와 예술 세계를 조망한 책 『화가 하인두, 한국 추상미술의 큰 자취』가 출간되었다.
화가 하인두는 해방 후 일제강점기 이후 새로운 역사를 쓰기 시작한 한국 화단의 출발점부터 본격적인 추상 미술의 세계로 진입하는 모든 순간에 상수(常數)와도 같은 존재다.

명실상부 해방 후 제1세대 작가군에 속하는 그는 1956년 새로운 미술 운동의 기치를 내건 ‘청맥’ 동인을 결성하고, 1957년 현대미술가협회의 창립에 참여한 이래 추상미술이 한국미술사에 큰 줄기를 형성하는 전 과정에 함께 있었다.

해방 이후 그를 포함한 제1세대 예술가들의 등장 이전까지 한국 화단은 매우 보수적인 성향을 유지해왔다. 국전에서 이름을 올리는 것이야말로 화가로서 인정 받는 거의 유일한 진입로로 여겨지던 시절, 당대 젊은 예술가들은 이런 국전 중심의 보수적이고 구태의연한 경향에 전복적인 입장을 취함과 동시에 새로운 화풍의 구상과 경향성 획득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나갔다. 이러한 시도는 유럽에서 유입된 앵포르멜 운동으로 표면화되기 시작, 이후 이전에 볼 수 없던 실험적인 미술 활동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추상미술은 한국미술사의 큰 줄기로 자리매김하기에 이르렀고 나아가 한국적인 추상화를 실현하는 데까지 나아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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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16,100 원

내 손 안의 미술관, 알폰스 무하

도서정보 : 김정일 | 2022-02-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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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 미술을 순수 미술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아르누보의 대가, 알폰스 무하의 황홀하고 아름다운 작품들을 고화질의 생생한 이미지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조선미술사연구

도서정보 : 윤희순 | 2022-01-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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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석기시대 유물(석촉, 토기 등)을 보면 외국 것에 비하여 독특한 의장(意匠)이 있다. 이것은 애초부터 고유한 문화를 가졌다는 증좌라고 하겠다. 예술의 풍토양식(風土樣式)을 무시할 수 없음과 같이 시대양식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회화에 나타난 한 가닥 선과 한 인물의 포즈에서도 그 시대의 정신과 기상(氣象)을 살필 수 있다. 조선의 공예를 세계에 빛나게 한 것은 고려청자인데, 청자 중에서도 청자상감(靑瓷象嵌)은 가장 잘 조선의 미를 가장 잘 간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수법이 유례가 없는 독창적인 것이었고, 또 우수한 공예미를 나타내었다. 조선시대 회화로서 가장 완성된 것은 초상화수법이다. 동양에 있어 가장 뛰어날 뿐만 아니라 헬레니즘의 인간 본위로 발달되어온 서양 초상화에 견주어 보아도 그 인간적인 박력에 있어 손색이 없을뿐더러 오히려 기운 생동하는 품에 있어서는 오히려 훨씬 능가하고 있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8,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