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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요괴 상사의 심술궂은 캥캥

도서정보 : 유리노 나오 | 2016-05-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여우요괴와 인간의 혼혈, 반요 이부키.
뛰어난 요력을 타고 태어난, 순수혈통 도련님 타다츠구.

차별당했던 어린 시절 만난 단 하나의 의지가 그였다.
바라는 것은 그의 곁에서 그에게 도움이 되는 것뿐.

이부키가 여우 신에 가까운 요력을 가지고 태어난
‘원종반요’였다는 것이 밝혀지고 나서도 그 바람은 변하지 않고…….

“자, 입을 열어.”
“흡…… 이제 그만…….”
“지금의 너는 이런 것밖에는 도움이 안 돼.”

요력이 봉인되어 있는 이부키가 타다츠구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은
체액을 통한 요력 전달뿐- 이라고 이부키는 굳게
믿고


만-!

“타다츠구 님, 또 이부키 군을 괴롭히고 계셨군요.”
“괴롭히지 않았어. 귀여워하고 있었을 뿐이야.”
“정말이지, 이부키 군도 이부키 군입니다.
타다츠구 님의 말을 믿고 요력을 보충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있다니…….”

심술궂은 여우요괴 상사 타다츠구와
둔해 빠진 부하 직원 이부키의 알콩달콩 판타지!

구매가격 : 3,200 원

야쿠자와 슈트와 죄 깊은 영원한 사랑

도서정보 : 나카하라 카즈야 | 2016-05-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매일을 슈트와 함께 살아가는 테일러, 에노키다 히로야.
에노키다 곁을 상시 지키는 야쿠자 차기 보스, 아시자와 유스케.

음란한 놀이가 취미인 두 연인은
서로의 사랑에 취해 있기 바쁜데…….

“이걸 너한테 넣으려고 했었거든.”
“잠깐만요. 왜 나만……. 아……하앗.”
“어때? 이걸론 아직 부족한가. 하나 더 넣어 주지.”
천천히, 하지만 조금씩 벌려져 가는 감각─
“다섯 개나 들어갔군.”
천장의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보였다.

어느 날, 농밀한 연인들 앞에 나타난 아시자와의 적, 벨리시모.

“네가 에노키다 히로야인가. 드디어 만나는군…….
자네한테도 소중한 사람이 있나?”
“네, 물론입니다.”
“그럼, 소중한 사람을 빼앗긴 자의 마음은 아는가?”

복수의 수단으로서 벨리시모에게 인질로 잡혀 간 에노키다.
그리고 그를 구하기 위해 무인도로 향하는 아시자와.

클라이막스를 향해 달려가는 소설, ‘야쿠자와 슈트와 죄 깊은 영원한 사랑’.
그리고 마지막에 기다리는 극적인 반전이란……?

구매가격 : 3,600 원

마녀의 우체부 (외전)

도서정보 : 헤일 | 2016-05-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띵동-
“편지입니다.”

새벽 2시, 초인종 소리와 함께 우겸의 앞에 나타난 하얀 머리의 우체부.
그가 건넨 정체 모를 편지는 우겸의 운명을 뒤흔들었다.

마녀가 다스리고 있는 이(異)세계로 건너간 우겸.
그리고 그에게 내린 여신의 계시.
"모든 우체부를 상대에게 돌려보내라."

아니, 근데 아무런 단서도 없이 대체 어떻게 찾으라는 거야?!


쏴아아…….
때마침 불어온 산뜻한 바람에 우거진 나무와 무성한 풀숲이 시원한 소리를 냈다.
엎드린 사람의 하얀 머리카락이 살랑살랑 흔들렸다.
귀찮다는 듯 반만 뜬 눈꺼풀 아래로 루비 같은 붉은색이 보였다.
하얀 피부, 하얀 머리카락, 붉은 눈.
우겸은 그 눈동자에 홀려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갔다.
그리고 슬쩍 그의 옆에 쭈그리고 앉아 가만히 고개를 기울여 잔디를 씹고 있는 얼굴을 바라보았다.
눈이 제대로 마주쳤다.
커다란 눈을 반이나 덮고 있던 눈꺼풀이 천천히 들어 올려졌다.
온전히 다 뜨인 눈은 이제 무엇에 놀라기라도 한 듯
붉은 눈동자를 통째로 드러내고 있었다.
넋을 놓고 그 눈동자를 들여다보다가, 문득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예뻐서 아무 생각 없이 바라다본 눈에 동공이 생겨나고 있었던 것이다.


* 본 도서는 헤일 작가님의 ‘마녀의 우체부’ 외전입니다.

구매가격 : 300 원

들개 합본

도서정보 : 늑대77 | 2016-05-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권>

들개로 태어나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길들여졌던 라마.
무패의 최고 장군 드론. 구국의 영웅에게 내려지는 칭호, 전설.
바라지 않았던 껍데기로 인해 뒤집어쓴 반역의 누명.
단두대 앞에서 그는 미소 지었다.

가족을 만들지도 친우를 만들지도 않을 것이며
연인을 만들지도 왕을 모시지도 않을 것이다.
“네놈들의 왕에게 전하라. 나는 들개가 되었다.
그대는 더 이상 나의 왕이 아니니
내게서 마지막 충성은 바라지 말라.”
들개의 갈라진 입술 틈 사이로 붉은 혀가 빠져나왔다.
그것을 강하게 깨물자 잘린 혀가 말려 들어가 죽음을 허락했다.
세상은 멸망해 버린 듯 침묵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눈을 떴을 땐 아직 들개였던 어린 시절이었다.


<2권>

조국 로던프의 멸망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 라마.
과거와 다른 듯 같게 라마의 곁을 지키는 들개 문.
감도는 전운 속에서 두 마리 들개는 서로의 상처를 핥아 가고…….

나는 살려고 하지 않았다.
그저 모든 걸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다.
내가 죽고 나서 이 아이가 어떤 심정이었을지 생각해 보지 않았다.
이제야 심장이 도려 나가는 통증이 느껴졌다.
소리조차 내지 못할 정도로 고통스러운 것은 문도 마찬가지였음에도
문은 웃고 있었다.

“소리 내서 울어 봐. 노래하는 것 같을 테니까.”

입술이 맞닿았다. 의식이 흐려지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날, 누군가가 노래하는 것 같은 울음소리가 계속해서 귓가를 맴돌았다.


<3권>

인간이 되어서도
들개가 되어서도
지금에 와서야 죽는다는 것이 이토록 가슴을 긁어내리는 이유는
인간이 되어서도
들개가 되어서도

그 아이는 혼자였음을 뒤늦게 깨달은 후회와 죄책감이다.
나는 늘 후회를 쫓고 있었다.

과거에도, 미래에도, 어쩌면 현재까지 와서도.
40년이 되도록 후회만을 쫓다 알게 된 것이 있다면

내겐 문이 세상의 전부다.

구매가격 : 11,400 원

들개 1

도서정보 : 늑대77 | 2016-05-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들개로 태어나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길들여졌던 라마.
무패의 최고 장군 드론. 구국의 영웅에게 내려지는 칭호, 전설.
바라지 않았던 껍데기로 인해 뒤집어쓴 반역의 누명.
단두대 앞에서 그는 미소 지었다.

가족을 만들지도 친우를 만들지도 않을 것이며
연인을 만들지도 왕을 모시지도 않을 것이다.
“네놈들의 왕에게 전하라. 나는 들개가 되었다.
그대는 더 이상 나의 왕이 아니니
내게서 마지막 충성은 바라지 말라.”
들개의 갈라진 입술 틈 사이로 붉은 혀가 빠져나왔다.
그것을 강하게 깨물자 잘린 혀가 말려 들어가 죽음을 허락했다.
세상은 멸망해 버린 듯 침묵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눈을 떴을 땐 아직 들개였던 어린 시절이었다.

구매가격 : 4,000 원

들개 2

도서정보 : 늑대77 | 2016-05-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조국 로던프의 멸망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 라마.
과거와 다른 듯 같게 라마의 곁을 지키는 들개 문.
감도는 전운 속에서 두 마리 들개는 서로의 상처를 핥아 가고…….

나는 살려고 하지 않았다.
그저 모든 걸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다.
내가 죽고 나서 이 아이가 어떤 심정이었을지 생각해 보지 않았다.
이제야 심장이 도려 나가는 통증이 느껴졌다.
소리조차 내지 못할 정도로 고통스러운 것은 문도 마찬가지였음에도
문은 웃고 있었다.

“소리 내서 울어 봐. 노래하는 것 같을 테니까.”

입술이 맞닿았다. 의식이 흐려지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날, 누군가가 노래하는 것 같은 울음소리가 계속해서 귓가를 맴돌았다.

구매가격 : 4,000 원

들개 3

도서정보 : 늑대77 | 2016-05-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간이 되어서도
들개가 되어서도
지금에 와서야 죽는다는 것이 이토록 가슴을 긁어내리는 이유는
인간이 되어서도
들개가 되어서도

그 아이는 혼자였음을 뒤늦게 깨달은 후회와 죄책감이다.
나는 늘 후회를 쫓고 있었다.

과거에도, 미래에도, 어쩌면 현재까지 와서도.
40년이 되도록 후회만을 쫓다 알게 된 것이 있다면

내겐 문이 세상의 전부다.

구매가격 : 4,000 원

추기경과 수도사

도서정보 : DayaCat | 2016-05-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럼, 나랑 내기하자.”

니콜라가 붙잡고 있던 안젤로의 팔을 확 잡아당겼다.
어느새 안젤로는 니콜라에게 거의 안기다시피 한 상태였다.

“네가 ‘더 박아 달라’고 애원하면 내가 이기는 거고,
끝까지 그런 말을 하지 않는다면, 네가 이기는 거고.”

외딴 수도원의 한낱 수사인 안젤로
대귀족 가문 출신의 붉은빛 추기경 니콜라
위험한 내기로 시작된 그들의 관계.

그리고 의문의 암살 위협과 갑작스럽게 시작된 여행.
계속되는 위협을 피해 함께 도망치면서
안젤로의 속엔 점점 니콜라에 대한 마음이 자라나는데…….

“이런 광경을 볼 수 있을 거란 생각은 못했어요.
그거 알아요? 저 처음으로 당신을 따라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는 거.”
“그래도 그렇게 생각한다니 다행이네.”

니콜라의 목소리는 부드러웠다.
그 순간 안젤로의 심장이 잠시 멈췄다.

구매가격 : 3,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