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딥러닝 : 인공지능이 불러올 산업 구조의 변화와 혁신

도서정보 : 마쓰오 유타카 | 2018-11-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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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인류에게 희망인가? 위기인가?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도전, 그리고 미래 산업에 미치는 효과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에 관한 논쟁이 뜨겁다. 이미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인공지능에 관심을 가지면서 비약적인 연구 성과를 내놓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인간의 지능을 능가하는 인공지능이 가능할 것인가라는 질문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의 대대적인 혁신이 가능해진 딥러닝(Deep Learning)의 등장으로 기계학습과 초지능에 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다. 과연 영화처럼 인공지능이 인간을 정복하는 일이 가능한 것일까? 인간보다 똑똑한 인공지능이 나올 수 있나?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지는 않을까? 인류는 초지능 인공지능을 두려워해야 하나? 이 책은 인공지능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 그리고 인공지능과 딥러닝이 바꿀 산업 구조와 사회의 변화, 인류가 풀어야 할 과제와 방향성을 제시한다.

구매가격 : 10,500 원

반지하에서 반포 아파트 입성하기

도서정보 : 이재국 | 2018-1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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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사

부동산은 심리게임이다. 저자의 부동산투자 경험과 부동산투자 심리를 바탕으로 집필한 것이라 책을 읽어갈수록 매우 흥미롭게 부동산이 다가오며 현실 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해준다.
김봉환(숙명여자대학교 교수/상담심리학 전공)

입지가 부동산의 운명을 좌우한다. 부동산을 명쾌하고 쉽게 강의하는 저자는 30년간 직접 투자하며 얻은 부동산 노하우로 많은 강의와 상담시 실제 사례를 통해, 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 잡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김행재(한국금융연수원 부원장)

부동산정책이 부동산 트렌드를 변화시킨다. 저자의 글 하나하나에 많은 고민이 묻어있다. 부동산 재테크의 올바른 길과 방향성을 제시한 한 권의 지침서가 여기에 있다.
유진동(건설산업교육원 이사장)

부동산은 지명이 운명을 좌우한다. 부동산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독자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한 문장 한 문장을 정성스럽게 써내려간 흔적이 보인다.
김승진(김승진세무회계사무소 대표)

10년 이상 부동산시장을 취재하면서 겪은 전문가들은 크게 2가지 부류로 나뉜다. 이런저런 이론적 기반을 가지고 시장을 분석하는 교수 등 ‘연구원형’, 그리고 몇몇 자신만의 원칙과 감으로 투자에 성공한 ‘재테크형’이 그것이다. 이재국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흔치 않은 연구원형과 재테크형의 장점을 모두 구비한 전문가다. 탄탄한 이론적 기반 위에 현실감 넘치는 재테크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흔치 않은 책이다.
박일한(<헤럴드경제> 금융재테크섹션 부동산팀장)

구매가격 : 9,600 원

돈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도서정보 : 임경 | 2018-10-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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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움직임을 이해하는 일주일간의 강의!

한국은행에서 금융시장, 채권시장 분석, 공개시장조작 관련 기획, 금융시장 동향과 자금흐름 분석 등, 상당 기간 금융시장과 통화정책 관련 업무를 경험한 저자는 한국은행, 기획재정부, 금융기관, 각국 세계은행 직원들과 대학생들을 상대로 금융시장과 통화정책에 대한 강의를 꾸준히 진행했다. 《돈은 어떻게 움직이는가?》는 저자가 실무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담아 돈의 흐름을 읽는 새로운 시각을 강의 형식으로 쉽게 풀어낸 책이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이어지는 강연을 따라가다 보면 ‘원화와 외화의 흐름, 환율과 금리의 연결고리’라는 묵직한 주제를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2015년 초판이 출간된 이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새로운 이슈들에 대한 설명을 추가하며 2판에 이어 3판을 출간했다. 3판에서 저자는 최근 부각되는 ‘저금리는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주었는가?’ ‘내외 금리차가 자금 유출입을 결정하는가?’ ‘암호화폐 투자를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를 명쾌하게 풀어냈다.

‘암호화폐’와 ‘내외 금리차 확대 전망’ 이해하기

최근 뜨거운 감자가 된 암호화폐가 미래의 돈으로 통용될 수 있는지, 다른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여러 각도로 설명한다. 첫째 암호화폐의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과 분산원장 기술, 둘째 암호화폐에 대한 일반적인 지지와 비판 의견, 셋째 암호화폐, 블록체인 기술, 분산원장 기술의 한계와 활용, 넷째 암호화폐의 화폐로서 기능과 암호화폐 개발의 취지와 유사했던 역사적 경험, 그레셤의 법칙을 통해 암호화폐의 유통 가능성을 점검하고 암호화폐가 현행 화폐의 주요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지, 다섯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가 무엇이며 이를 발행하기 위한 연구가 암호화폐 투자에 주는 시사점, 여섯째 암호화폐가 현행 화폐를 대체하고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지, 일곱째 암호화폐에 대한 정부의 인정과 규제가 가지는 의미, 여덟째 암호화폐의 미래와 투자가치 등을 전문가의 관점에서 정리했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와 미국 간 기준금리 역전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데 미 연준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이 예상되어 자본 유출이 우려된다. 이에 대해 ‘경계를 넘나드는 돈의 흐름’이란 주제와 연장해서 한미 간 금리 역전을 중심으로 글로벌 자금이동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돈의 움직임을 입체적으로 본다!

환율과 달러만을 이야기하는 사람들과 금리와 원화 자금만을 이야기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들이 어떠한 연계관계로 움직이는지에 대한 명쾌한 관점을 제시한다. 돈의 흐름과 가격의 연결고리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에 그치지 않고 위기와 정책을 이에 연결하여 파악할 수 있는 입체적인 ‘생각의 틀’을 보여준다. 또한 파생금융거래와 같이 복잡다기한 돈의 흐름을 ‘팔고 사기’와 ‘빌리고 빌려주기’라는 2가지 유형으로 정리하여 보여주는 한편 이를 외환포지션의 변동과 연결함으로써 돈의 흐름이 위기에 이르는 요인을 명확하게 짚어낸다.
이 책은 금융위기 상황에서 돈의 흐름과 가격이 평소와 달리 어떻게 변동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금융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시사점을 보여준다. 취약성과 기폭제라는 두 요인을 모든 경제위기를 설명하는 일관된 기준으로 제시하여 금융위기의 일관된 흐름으로 해석함으로써 핵심요인을 누구나 파악할 수 있게끔 했다. 시시각각 변하는 금융경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돈의 움직임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을 유지하면서 대두되는 이슈들에 관심을 가지고 해석하는 작업이 중요하다. 그래야 지속적인 저금리시대와 미국과의 금리 역전, 암호화폐 투자 등과 같이 시시각각 변화하는 경제 흐름에 휘둘리지 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다.

이 책은 간단하지 않은 주제들을 설명하지만, 지금까지 어떤 책에서도 시도하지 못했던 단일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일반인이라 할지라도 돈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 앞에 놓여 있는 현재 상황은 언제나 중요하지만, 공만 쫓아 몰려다니는 동네 축구로는 공격과 수비의 체계를 갖춘 다른 팀의 전략을 이길 수 없다. 변화무쌍한 세계 금융경제 환경에 대응하려면 ‘원화와 외화 그리고 금리와 환율의 연결고리’를 이해하고 금융의 전반적인 흐름을 조망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갖추게 될 폭넓은 시야는 금융회사나 기업은 물론 경제 흐름에 관심이 많은 개인에게도 험난한 자본주의 세상을 헤쳐나가는 데 크나큰 도움을 줄 것이다.

구매가격 : 24,500 원

3만 달러시대, 패러다임이 바뀐다

도서정보 : 최성환 | 2018-10-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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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7개국(G7)의 1인당 국민소득 증가 추이를 보면 1만 달러를 넘어선 이후 4만 달러가 되기까지 평균 27년. 1만 달러당 평균 9년이 걸리고 있다. 우리나라는 1만 달러(1995년)에서 2만 달러(2007년)까지 가는 데는 12년이 걸려 G7 평균에 비해 3년 정도 뒤처졌다. 1997년 말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마이너스 성장에다 환율이 크게 뛰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일은 지난 일이고, 2007년에다 9년을 더한 2016년이면 3만 달러, 여기다 또 9년을 더하면 2025년에 4만 달러 시대로 진입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1~2년의 오차가 있을 수도 있고, 중간에 큰 위기를 겪는다면 좀 더 늦어질 수도 있다.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빠르면 2020년대 초반, 늦어도 중반에는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이 4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1인당 국민소득이 높아지게 되면 일반 국민들의 자산선호도에도 변화가 생길 수밖에 없다. 특히 보유자산 중 부동산 비중을 줄이는 대신 금융자산 비중을 늘려가게 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돈이 넘쳐날 때는 개인은 물론 기업이나 국가도 흥청망청하기 마련이지만, 돈줄이 마르기 시작하면 누구나 기본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수익성과 안전성은 물론 위기 및 인플레이션(또는 디플레이션) 가능성을 훨씬 더 꼼꼼하게 따지고 짚어보는 ‘패러다임의 전환(Paradigm shift)’이 필요하다. 바뀌는 패러다임에 맞는 투자자산만이 각광을 받는 것처럼 바뀌는 패러다임에 잘 적응하는 동시에 차별화에 성공하는 개인과 기업, 국가만이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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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왜 부동산 협상인가

도서정보 : 임병혁 | 2018-10-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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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하면 일단 거부감부터 드는 것이 사실이다. 돈이 많은 사람들이 하는 투기, 운 좋게 살던 집이 재개발 부지에 들어가거나, 혹은 유산으로 물려받은 땅이 신도시로 확정된 사람들, 그런 특별한 사람들의 영역이 부동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우리 생존에 필요한 “의, 식, 주”의 주(住)가 바로 부동산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이 바로 부동산이다. 따라서 내 재산을 관리하고, 매매하는데 무조건 중개업자만을 믿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들은 거래를 중개시켜야 수수료 수입을 챙기기 때문이다. 우리는 임대차는 물론 부동산 매매에 있어 상대가 받아들일 최고값을 어떻게 관철시킬 것인지, 상대를 설득시켜 자신이 희망하는 값에 팔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는 어떤 협상 전략을 구사해야 할지를 준비해야 한다.
그동안 우리는 상대와 가격 협상을 어떻게 해왔던가? 공인중개사를 통해서이긴 하지만 최근에 거래된 금액을 묻거나 또는 남들이 내놓은 값을 참고해서 가격을 결정해 내놓고, 또 흥정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가 평소 접해보지 못했을 정도로 거래 금액이 큰 데다 몇 년, 아니 평생에 한두 번 거래할까 싶을 정도로 생소하기에 한 순간의 판단착오로 큰 손해를 입기도 하고, 큰 이득을 취하기도 한다. 게다가 손해는 홀로 오지 않고 엄청난 시련과 고통을 동반한다.
이 책에 담긴 부동산 협상 사례들을 보면 너무나 일상적이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집과 땅을 팔고 사면서 어처구니없는 가격 협상이 벌어지는가 하면, 임대차에 따른 크고 작은 협상들과 중개사와의 중개비 협상, 경매로 낙찰 받은 집의 채무자를 내보내는 이사비 협상 등이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현직 공인중개사의 생생한 현장 정보이기에 무엇보다 재미있고, 그렇게 재미에 빠져 책장을 넘기다보면 물고기 잡는 방법을 터득한 현명한 어부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창조경제, 정말 어려운가

도서정보 : 이명우 외 | 2018-10-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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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각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21인의 전문가가 쓴 창조경제의 해법을 제시한 책. 책은 크게 3부로 나뉘어 있다.
제1부 ‘창조경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정부의 창조경제를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창조경제지원협동조합에서 제시하는 창조경제의 실천 해법과 전략, 문명의 서진에 따른 한국경제의 부흥에 대한 역사적 관점, 그리고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조한 경제부국의 길을 제시하였다.
제2부 ‘창조경제,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는 자기 분야에서 전문가로 지식과 경험을 쌓아온 조합원들이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지혜를 담아놓았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 발명과 아이디어의 생활화, 첨단 디자인 산업과 새로운 교통 시스템, 도시농업에 대한 육성 방안,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제안 등을 담고 있다.
제3부 ‘창조경제를 받쳐주는 사람들’은 창조경제를 이끌어가는 공직자의 마음 자세와 예비 창업자들에게 들려주는 지식과 지혜,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제2 인생설계 방법 등이 제시되어 있다.

구매가격 : 10,500 원

사이다경제

도서정보 : 사이다경제 | 2018-10-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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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 서평

시사·경제 상식부터 주식·부동산 투자까지!
지금, 여기, 당신을 위한 경제 공부를 시작하라!

경제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우리 삶과 밀접한 금융과 투자 이야기까지! 경제의 ‘ㄱ’ 자도 모르는 당신을 위해 사이다경제가 나섰다. 사이다경제는 ‘어려운 경제를 쉽게 풀어내자’는 모토로 출범한 콘텐츠 스타트업 기업으로서 다양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로 사람들의 경제 공부를 돕고 있다. 경제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 알려주는 상세한 설명과 재치 있는 인포그래픽으로 경제 공부의 묘미를 더해준다. 이제 경제 지식은 교양이 아닌 생존 지식이다. 나와 세상을 둘러싼 경제, 과거와 현재의 경제, 상식과 투자를 위한 경제 공부를 지금 당장 시작하자.

콘텐츠 누적 조회 수 2,600만 뷰 돌파!
웹사이트 월간 방문자 수 252만 명!
구독자들이 열광한 재미있는 경제 콘텐츠!

경제 지식은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렵고 재미없다는 이유로 경제를 멀리하고, 경제 공부를 하고자 마음먹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막막해 한다. 사이다경제는 젊은 시선으로 즐겁게 경제 지식을 이야기하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그래픽과 오디오, 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경제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사이다경제가 그간 제공해온 콘텐츠를 다듬은 결정판이다. 누구나 꼭 알아야 하는 기초 경제 이야기부터 주식, 펀드, 부동산 등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금융 이야기까지, 경제를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초보자들이 한 호흡으로 따라가기 좋도록 총 3개 파트로 구성했다.
[파트 1 기초 다지기]에서는 경제 개념을 쉽게 설명한다. 돈의 발생부터 기업은 어떻게 돈을 버는지, 금리와 환율은 어떻게 작용하는지, 세계 경제는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파트 2 지식 넓히기]에서는 경제 개념을 넘어 마케팅, 4차 산업혁명을 경제적 측면에서 본다. 과거의 경제 이야기에서 경제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현재를 이끄는 마케팅과 미래를 이끌 4차 산업혁명을 설명하며 지식의 폭을 한층 넓힌다. 마지막 [파트 3 투자하기]에서는 경제적 삶을 풍요롭게 만들 투자 방법과 원리에 대해서 알려준다. 재테크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주식부터 최근 뜨거워진 부동산 투자까지 한 번에 알 수 있다.
단순히 경제 개념을 외우는 게 아니라 지금, 여기, 당신을 위한 경제 공부가 필요하다. 기본 개념부터 투자까지 총망라한 이 책으로 공부해 어디 가서도 주눅 들지 말고 당당해지자.

책 속으로

경제를 이해하는 깊이와 폭은 곧 인간을 이해하는 깊이와 폭입니다. 인간을 이해하는 것은 곧 인간이 놓인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죠. 내가 직면한 경제 상황은 누구보다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경제학자들은 자기만의 영역을 설정한 후 일반적 기준에 따라 이러쿵저러쿵 논평하는 것일 뿐 나의 경제 상황까지 고려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경제학자들이 내놓은 해법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답을 고르는 것입니다. 이때 좋은 선택을 하려면 경제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_20쪽

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는 금이 기축통화로 이용되었습니다. 금은 각국의 통화를 중간에서 연결하는 교환 매개로 적합했고, 혼란한 상황에서도 귀금속 특유의 가치를 잃지 않으며, 무게를 통해 상품 가격을 정확히 매길 수 있었죠. 이렇게 금을 기준으로 각 통화의 가치를 매긴 제도를 금본위제도(金本位制度, gold standard)라고 합니다. 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무역의 규모가 커지면서 결제에 필요한 금을 준비하는 일이 어려워집니다. 금을 대신할 통화로 영국 파운드화와 미국 달러화가 물망에 올랐고, 최종적으로 미국 달러화가 금과 함께 국제 거래의 결제 수단이 되었습니다. 금을 직접 보유하지 않아도 특정 통화와 금의 연결을 보증하는 금환본위제도(金換本位制度, gold exchange standard)가 당시 강대국으로 발돋움한 미국을 세계은행 자리에 앉혔습니다.
_124쪽

원금 보장은 물론이고 연 20~30%의 이자율로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투자 광고, 저금리 시대에 솔깃할 만한 문구입니다. 이렇게 투자회사는 원금의 몇 배를 돌려준다는 달콤한 속삭임으로 투자자들을 끌어모읍니다. 초반에는 투자자들이 바라는 대로 잘 굴러가는 듯합니다. 초기 투자자들은 정말 원금과 몇 배의 이자를 돌려받고 주변 사람들에게 해당 투자 상품을 소개하죠. 그러나 투자자가 어느 정도 모이면 회사는 문을 닫고, 초기 투자자들이 새로운 사람을 계속 끌어오면서 몇 배로 늘어났던 투자자들은 한순간에 목돈을 잃은 사기 피해자가 되고 맙니다. 이런 금융사기를 바로 폰지사기(Ponzi Scheme)라고 합니다.
_183쪽

보험(Insurance)과 이더리움(Ethereum)을 결합한 ‘인슈어리움’이 대표적입니다. 인슈어리움은 보험사, 보험계약자, 개발자를 연결하며 암호화폐인 인슈어리움을 통해 익명의 데이터를 사고팔게 합니다. 보험사는 데이터를 이용해 상품을 개발하고 개발자는 자신들의 앱을 프로토콜에 연결해 수익을 창출합니다. 또한 보험계약자, 즉 소비자들은 개인정보를 익명으로 공유해 보상을 얻게 되죠. 이렇게 블록체인과 이를 활용한 모든 서비스는 우리 삶 속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습니다. 중앙에 집중되었던 정보를 분산하고 신뢰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블록체인이 앞으로 인터넷 세상을 어떻게 바꿔 나갈지 기대됩니다.
_253쪽

주택 ‘재건축 사업’은 주변 정비기반시설은 양호하나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택을 새로 짓는 사업을 말합니다. 반면에 주택 ‘재개발 사업’은 주변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즉 둘 다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지만 재건축은 건물만 다시 짓는 사업이고, 재개발은 도로나 상하수도 등 주변 거주 환경과 시설까지 함께 정비하는 사업인 것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기반시설의 정비 여부인 것이죠. 이런 이유로 재건축은 주변이 정비된 오래된 아파트 단지일 가능성이 높고, 재개발은 오래된 단독주택이나 빌라가 밀집한 주거지역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이유로 흔히 ‘재건축=아파트’, ‘재개발=단독주택 또는 빌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_346쪽

투자에서 사이클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오랜 기간 상승세를 이어간다고 할 때, 그 모든 기간 내내 상승만 하는 투자처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상승과 하락을 거치고 조정 기간을 거치며 우상향(가로축을 시간이라고 했을 때 그래프 우측으로 상승)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이때 조정 기간은 몇 주 또는 몇 달 내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몇 년의 시간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 에너지가 쌓일 때까지 기다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평가이익을 보던 사람들이 수익을 실현하는 기간이 필요하고, 새로운 투자처로 옮겼다가 돌아오는 시간이 필요하며, 사람들의 소득이 올라가 자산을 살 수 있는 자금이 모일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 응축된 에너지는 다시 폭발하게 됩니다.
_399쪽

구매가격 : 10,200 원

야근 없는 회사가 정답이다

도서정보 : 고야마 노보루 | 2018-08-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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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거 실화야? 야근 절대 안 시키려는 사장, 어떻게든 야근하려고 좀비처럼 출현하는 사원들? 실제 일본 32개 업체 사례로 본 유쾌한 야근 퇴치방법!
각 기업체 사장, 노조, 인사과, 총무과, 노무과 담당자들이 필독해야 할 ‘야근 참고서’

야근왕국 대한민국에는 정시출퇴근, ‘워크라이프밸런스’, ‘저녁이 있는 삶’은 아직 꿈이든가 만화 같다. 그런데 사장과 상사들이 나서서 야근을 못하게 하느라 눈에 쌍심지를 돋운다면? 우리의 현실은 여전히 저임금에 강요된 ‘열정 페이’와 OECD 국가 중 최장의 노동시간을 자랑하고, 정시퇴근은커녕 눈치 보다가 수당 없는 공짜야근, 휴일출근에 시도 때도 없이 울려대는 SNS매신저에 불려 나와야 한다. 근로기준법이 있거나, 노조가 있거나 없거나 아무 상관없이 말이다. 물론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라는 인정을 받기 위해서라든가 성과를 위한 ‘자발적’ 야근도 있기는 하다.
이 책의 배경인 ‘선진국’ 일본의 중소기업과 한국은 많은 차이가 있다. 그렇지만 저자가 사장을 맡고 있는 무사시노사와 32개사에서 사례로 든 야근 단축을 실행한 이유, 야근이 싫은데도 회사에 남아 있는 사원들의 실제 현실, 야근 단축이 가져온 놀라운 성과, 그리고 ‘야근 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시도된 다양한 방법들은 우리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흥미롭게도 저자가 직접 컨설팅 과정이나 인터뷰를 통해 만난 여러 회사와 직원들의 성공적인 야근 단축 사례들이 시트콤처럼 코믹하면서도 유쾌하게 전개된다. 아주 기본적인 조건인 주 52시간제, 최저임금제 실시를 놓고도 핏대를 올리는 한국의 ‘사장’들은 한번쯤 조용히 가슴에 손을 얹고 이 책을 정독해 봄직하다.

‘야근을 해야 회사가 이익을 낼 수 있다’는 사장, ‘먹고 살려면 야근 할 수밖에 없다’는 사원들의 기묘한 동상이몽. 근본적이고 합리적인 해법은 무엇일까?

일본은 법정 근로시간 준수와 야근수당 지급이 철저하기 때문에 회사는 야근을 시키면 인건비 부담이 커진다. 일본이든 한국이든 직원들이 하기 싫어도 야근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가처분소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야근을 줄여도 소득은 줄지 않게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본문의 무사시노사는 ‘IT기기 활용’, ‘일찍 퇴근하기 추진팀 조직’, ‘퇴근시간 관리를 위한 네트워크와 CCTV 활용’ 등 다양한 야근단축 방법들을 추진하는 한편 상여금을 연동하여 최대의 성과를 올린다. 그 과정에서 야근제로가 가져오는 1석 7조의 효과를 하나하나 현장의 생생한 성공 사례를 들어 풀어나간다. 무엇보다 ‘사장의 야근을 줄이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환기시킨다.
한국에서는 아직도 ‘칼퇴’를 당연시하고, 당당히 휴가를 가고, 추가 노동에 대한 대가를 요구하는 것은 눈치를 봐야 되는 일이고, 비정상으로 인식되고 있다. 야근이 필요한 시간은 추가 고용으로 일자리를 늘리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데도 최장의 노동시간이면서도 노동생산성은 최하위를 차지하는 악순환을 벗어나지 못한다. 야근이 비효율적이고 비생산적으로 실행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하지만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일은 하나의 사업장이나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며, 제도적인 지원과 함께 사회 전체적인 인식과 가치가 달라져야만 가능할 것이다. 이 책은 주52시간제 실시를 앞두고 기업체와 노조에서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모색해야 하는 오늘의 한국사회가 가장 필요로 하는 지혜를 가르쳐 준다.

책 속에서

“한 달에 100시간 이상 일한 직원을 모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점장 회의 때 “이달 100시간 이상 근무자는 누구, 누구, 누구다!”라고 이름을 대문짝만하게 써서, 말이 조금 과격합니다만, 이른바 공개처형을 했습니다(웃음). 그리고 해당 직원에게는 개선 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그랬더니 창피 당하기도 싫고 개선 계획서도 쓰기 귀찮았던지 100시간이 넘지 않도록 업무 처리 방식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두 달 연속 공개처형당한 직원은 거의 없습니다.”(요시카와 사장)
사장의 결단을 숫자로 제시하고 이것이 지켜지는지 철저히 확인한 끝에 프리마베라의 노동 환경은 개선됐다.
p.34 chapter1 야근을 방치하는 사장은 범죄자다

회사의 변화를 원한다면 타 업계에서 상식이 된 것을 자신의 업계에 재빨리 도입해 결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타 업계에서 실적을 내고 있는 것을 그대로 모방하는 것이다. 0을 1로 만드는 것은 어렵지만 1을 2나 3으로 만드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모방은 최고의 창조이다. 우직하게 모방해 3년만 버티면 그것이 바로 오리지널이 된다.
p.76 chapter2 지금 바뀌지 않으면 기다리는 것은 ‘지옥’뿐!

우리 회사는 야근 단축으로 발생한 이익으로 직원들의 기본급을 인상했다. ‘노사 임금 협상 결과 기본급을 일률적으로 5000엔 올렸다’는 기업들도 있는데, 이렇게 매년 봄에 노사 협상을 통해 임금을 일률적으로 올리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우리 회사가 단행한 것은 임금표에 명시되는 기본급의 인상이다. 통상적인 임금 인상은 직책이 높든 낮든 상관없이 같은 금액이 오르지만, 우리 회사의 기본급 인상은 임금표 자체가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직책이 높을수록 기본급의 지급액이 높아지는 구조이다.
p.95 chapter2 지금 바뀌지 않으면 기다리는 것은 ‘지옥’뿐!

“납품 전표를 사용하지 않고 아이패드로 데이터를 입력만 하면 정산이 되기 때문에 영업소로 돌아와 정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거래처에서 입력하면 되기 때문에 시간이 단축됩니다. 그리고 담당자가 아이패드에 입력한 데이터는 월말 재고 정리와도 연동됩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하기 전에는 재고 정리에 3시간 이상 걸렸지만, 이제는 30초면 끝납니다. 매출은 실시간으로 집계되기 때문에 점장은 매출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습니다.”(미즈노 과장)
p.134 chapter3 놀라운 성장률‧경비절감을 가져온 야근 제로 대책 9가지

우리가 매출보다 일찍 퇴근하는 것을 우선했던 이유는 ‘지금 일찍 퇴근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놓으면 단기적으로는 매출이 떨어질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유리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사람이 재산이다. 직원을 소중히 하지 않는 회사에 미래는 없다. 앞으로의 시대는 ‘사람을 소중히 하는 회사’, ‘사람이 떠나지 않는 회사’가 살아남는다. 그리고 사람이 떠나지 않는 회사가 되려면 일찍 퇴근하는 문화를 뿌리 내리는 것이 급선무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근성이 없어 금세 그만둔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그러나 과연 그만두는 사람들만 잘못일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직원이 정착하지 못하는 데는 회사의 책임도 있다. 그래서 ‘블랙 기업’이라는 오명을 쓰지 않도록 야근을 줄여야 하는 것이다.
p.177 chapter3 놀라운 성장률‧경비절감을 가져온 야근 제로 대책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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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 EQ 100 연금 IQ 100

도서정보 : 최승호 | 2018-07-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종신보험은 가족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인 감성에서 출발하고, 노후준비인 연금은 지혜로운 생각과 계산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감성은 목표가 되고, 이성은 행동을 수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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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과 노력으로 성공했다는 당신에게

도서정보 : 로버트 H. 프랭크 | 2018-07-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누군가 사회적으로 꽤 성공했다고 말하려면 세 가지가 필요하다. 실력, 노력 그리고 행운! 경쟁이 너무나 격렬한 우리 시대에 최종 승자 그룹 안에 끼기는 무척 힘들다. 당락을 결정짓는 실력 차는 1이지만, 그것이 안겨주는 경제적 보상은 100까지 벌어져 초기의 사소한 차이가 최종 결과에서는 엄청난 증폭을 보인다. 재능과 노력만으로 승리가 보장되는 경우는 드물다. 따라서 세 가지 중 마지막 "행운"은 없어선 안 될 요인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의외로 "운"을 인정하지 않는다. 자신의 실패를 설명할 때는 운이 나빴다고 말하는 반면, 성공의 요인을 짚을 때는 행운의 영향을 과소평가한다.

성공한 이들이 자신의 행운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 결국 유전자를 제외한다면 "환경"이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행운의 요소일 텐데, 다행히 이런 행운은 여러 사회가 어느 정도 노력을 통해 만들어갈 수 있다. 즉 높은 수준의 공공 투자가 하나의 답인데, 알다시피 사회에선 이런 노력을 꺼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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