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파하는 힘

도서정보 : 윤석금 | 2022-06-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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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속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모든 이에게 일독을 권한다!”
-김난도 서울대 교수(『트렌드 코리아』 저자)
★★★삼성전자 권오현 전 회장, 쿠팡 강한승 대표, 야놀자 김종윤 대표 등 추천!

불안과 각자도생의 시대,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전미영 박사가 묻고
‘살아 있는 경영 신화’ 웅진 윤석금 회장이 답하다

“가장 힘든 도전은 나를 바꾸는 일이었다!”

직원 7명이 전부인 작은 출판사로 시작해 웅진코웨이, 웅진식품, 코리아나화장품 등을 설립하고 국내 최초 ‘렌털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과감한 혁신으로 대한민국 기업사에 한 획을 그은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신간 『나를 돌파하는 힘』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은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전미영 박사가 자존, 성장, 조직, 성과, 이직, 창업, 워라밸 등 3040 직장인들의 현실적 고민을 묻고 윤석금 회장이 이에 대해 오랜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답한 것이다.
윤석금 회장의 42년 경영사에서 성공과 실패는 늘 공존했다. 그는 일과 삶의 전 과정에서 그 무엇보다 ‘자기 혁신’의 중요성을 절감했다. ‘나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도전과 혁신의 마인드는 위기 때마다 문제를 돌파하고 불안을 확신으로 바꾸는 강력한 인생의 무기가 되어 주었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렵고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정체된 상황일수록 변화의 첫걸음은 자기 자신에게서 시작되곤 했다. 무너질 듯한 순간마다 자기 혁신과 변화의 의지로 다시 일어선 윤석금 회장의 이야기는 불확실성 속에서 업의 본질과 인생의 방향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넛지: 파이널 에디션

도서정보 : 리처드 H. 탈러 | 2022-06-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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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만 베스트셀러 『넛지』 13년 만의 전면 개정 ★
★ 초판의 50%를 완전히 새로 쓴 선택 설계의 최신 아이디어 ★

마침내 넛지, 여기까지 진화하다!
기후변화 · 코로나19 극복에서 슬러지 · 연금플랜 설계까지,
21세기를 송두리째 바꾼 글로벌 밀리언셀러 『넛지』의 완결판!

“『넛지』가 세상을 바꾸었다면, 『넛지: 파이널 에디션』은 그야말로 경이롭다!”
- 대니얼 카너먼,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 『생각에 관한 생각』 저자

전 세계에 ‘넛지’ 열풍을 불러일으킨 글로벌 밀리언셀러 『넛지』가 출간 13년 만에 더욱 강력해진 최종판 『넛지: 파이널 에디션(Nudge: The Final Edition)』으로 다시 태어났다. 2008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 인간의 행동 방식과 선택에 대한 관점을 송두리째 뒤집으며 200만 독자들의 선택과 노벨경제학상으로 증명된 금세기 최고의 경제학 고전 『넛지』가, 더욱 강력한 선택 설계 아이디어와 최신 사례로 무장한 채 독자들을 찾아온 것이다. 서문에서 “낡은 것은 버리고 새로운 것들로 채워 넣었다”라고 밝힌 것처럼, 두 저자 리처드 탈러와 캐스 선스타인은 13년 동안 확연히 달라진 세상을 반영해 내용의 절반가량을 완전히 새로 썼다.
이번 파이널 에디션은 사회적 넛지를 생생하게 보여준 코로나19 팬데믹을 비롯해 국제사회에서 시급한 현안이 되어버린 기후변화 등 시대를 반영한 최신 사례를 넘나들며 한층 더 확장된 넛지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또 슬러지·큐레이션·스마트 공개·맞춤형 기본 설정 등 새롭게 등장한 선택 설계 아이디어들을 소개하고, 저축·보험·대출처럼 실생활에서 개인의 의사 결정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제들도 한층 더 날카롭게 파고든다. 이와 함께 퇴직연금과 의료보험, 장기 기증 등 공공 정책 설계에 있어서 적용된 넛지와 그 효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넛지를 고민한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대니얼 카너먼은 13년 만에 찾아온 이번 최종판에 대해 “『넛지』가 세상을 바꾸었다면, 『넛지: 파이널 에디션』은 그야말로 경이롭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신선하고 현대적으로 진화한 『넛지: 파이널 에디션』은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을 다시 한 번 송두리째 바꿔놓을 것이다.

구매가격 : 15,500 원

데이터로 읽는 세계경제

도서정보 : 미야자키 이사무 다야 데이조 저/여인만 역 | 2022-06-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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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종다기한 도표와 그래프를 제시하며
세계경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해설한
일본 경제학 분야 스테디셀러, 한국 독자를 만나다!

냉전 종식에서 새로운 체제로의 전환기에 있는 세계경제에 대해 거시경제 예측과 세계경제에 정통한 저자가 역사적 · 총괄적으로 핵심 포인트를 데이터와 각종 통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향후 10년을 점치는 데 꼭 필요한 단 한 권의 책!”이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국제금융 · 국제무역 · 경제위기 · 환경문제 등 열 개 주제와 각 주제당 열 개 항목으로 구성된 이 책은 미국, 유럽,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 세계경제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세계경제의 흐름과 방향을 이해하면서 일본의 경제정책을 수립하는 경제관료로 장기간 활약한 저자 미야자키 이사무는 독자가 세계경제의 기본구조에 관한 주요 흐름과 현안의 핵심을 파악하고 장래의 방향을 전망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하였다. 특히, 주제별로 담은 글은 짧지만, 임팩트 있게 서술하였고 그 빈 자리는 각종 도표와 그래프, 해석 자료로 채워나갔다.
이는 일종의 사전 역할을 하는 참고 자료로서 이 책을 기능하게 만든다. 인터넷으로 다 찾아볼 수 있다지만, 방대한 주제의 모든 자료를 하나씩 ‘정보의 바다’에서 찾아 헤매는 것보다 이 책을 옆에 두고 찾는 것이 훨씬 빠르고 정확해 효율적이다.
무엇보다 주제와 항목을 적절하게 선정하고, 독자가 한눈에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게 만든 이 책의 구성은 흔치 않은 구성으로 ‘관료 출신 중 가장 뛰어나다’라는 평가를 받는 이코노미스트인 저자의 장점이 돋보인다. 1993년 초판 발간 후 재판을 거듭하며 변화해가는 세계경제의 모든 면을 다루려고 하는 저자의 노력 역시 2016년 사후 저자의 동료였던 다야 데이조가 계속 이어가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 발생 이후 세계경제의 변화까지 생생하게 담아내며 독자가 읽고 소장할 가치가 충분하다.

한국 독자에게 주는 시사점은?

저자 미야자키 이사무는 한국의 진보적 지식인들과 함께 2010년 한일병합 100주년을 기념하여 ‘병합이 원천 무효’라는 성명을 발표한 일본 당대의 양심적 지식인 중 한 명으로 객관적인 서술로 세계경제를 바라본다. 또한 경제의 발전을 통해 일어난 환경문제와 빈부격차 같은 문제점들에 있어 국제적 협력과 공조를 지속적으로 촉구한다는 점에서 지식의 실천적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미국이나 유럽, 일본, 중국에 치우친 것이 아니라 동유럽, 중남미, 중동, 동남아시아의 현 상황을 객관적이고 실증적으로 짚어낸다는 점에서 한국 독자들의 시야를 넓히는 데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4,800 원

평생 현금이 마르지 않는 투자법

도서정보 : 박성현 | 2022-06-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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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단골 고객에서
70억 원 부자 아빠가 되기까지
총자산 70억 원을 소유한 투자자, 그중 현금성 자산이 10억 원을 차지하는 파이어족, 달러 투자의 선구자, 365일 수익을 실현하는 부자 아빠, 이웃 수가 5만 7,000명이 넘는 투자 블로그의 주인까지. 개미 투자자들의 무한한 신뢰를 얻는 투자 멘토 박성현 저자를 수식하는 말들이다. 이런 그도 한때 주식 투자를 도박처럼 하며 두 달 동안 5,000만 원이 넘는 돈을 잃은 적이 있다. 또 도박을 좋아해서 매번 카지노에서 돈을 잃었지만 블랙잭 게임을 연구하면서 처음으로 돈을 벌게 되자 투자는 공부하지 않을 때 비로소 도박이 된다는 사실과 더불어 진정한 부자가 되는 3가지 깨달음을 체득했다.
첫째, “돈은 묶이지 않고 흘러야 한다.” 한마디로 가능한 한 빠르게 자본을 모으고 최소한의 자본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둘째, “빨리 부자가 되려면 투자 실력을 키워야 한다.” 한정된 시간, 노동력, 월급으로는 빠르게 자본을 모을 수 없기 때문에 투자 실력을 키워야 한다. 월 300만 원의 돈을 만들어 내기 위해 필요한 자본금이 5억 원인 사람은 10억 원인 사람보다 2배 빨리 경제적 자유를 얻는다.
셋째, “책을 읽어라.” 투자 실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키우는 방법은 독서로 간접 경험을 하는 것이다. 저자는 1년 동안 100권이 넘는 투자서를 읽고 직접 투자하면서 ‘한 우물만 파면 한 우물만 갖게 된다’는 진리를 터득했다. 이러한 간접 경험이 모여서 저자만의 노하우가 쌓였고 절대 돈을 잃지 않는 ‘세븐 스플릿’이라는 저자만의 투자 시스템도 만들어 냈다. 이처럼 열심히 벌고 모은 돈을 굴리고 불리기 위해서는 투자 실력을 키우고 여러 자산에 동시에 투자하여 다양한 현금 흐름을 창출해 내야 한다.

모으고 굴리고 불리고 갈아타라!
365일 수익을 실현하는 ‘돈 버는 우물’ 시스템
그렇다면 365일 수익을 실현하는 현금 흐름 시스템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저자는 지금 노동 소득을 얻고 있다면 돈 공부를 제대로 해서 자본 소득도 함께 얻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직접 주식, 달러, 부동산 등 다양한 투자 자산을 공부하며 월 300만 원 이상을 버는 안정적인 4가지 현금 흐름을 만들었고 그 노하우를 《평생 현금이 마르지 않는 투자법》에 전부 공개했다.
첫 번째는 누구나 수익을 낼 수 있는 ‘달러 시스템’이다. 달러는 모든 투자 대상 중 수수료가 가장 낮고 변동성이 적다. 미국 주식으로 재투자할 수 있다는 특징 덕분에 기회비용도 발생하지 않는다. 가격 하나만 생각하면 되기 때문에 쉽고 간단하다. 이런 특성을 잘 이용한 덕분에 저자는 0원으로 시작한 달러 투자로 월 300만 원의 현금을 창출할 수 있었다.
두 번째는 배당금이라는 고정 수익을 얻는 ‘주식 시스템’이다. 이제 자포자기 심정으로 하는 물타기는 멈춰야 할 때다. 주식을 싸게 사는 방법과 배당주 투자의 메커니즘을 이해한다면 주식으로 월세 수익 못지않은 돈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는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는 ‘부동산 시스템’이다. 부동산 투자는 초기 비용이 많이 드는 만큼 한 번에 비싸고 좋은 집을 사기 어렵다. 그래서 자본에 맞는 실거주용 부동산으로 시작해서 점점 더 큰 자산으로 갈아타야 한다. 그러면 인플레이션을 어느 정도 방어할 수 있고 시세 차익이 생길 때까지 ‘실거주’라는 용도를 활용하며 버틸 수 있다. 건물을 사는 일이 번거롭다면 부동산과 관련된 자본에 투자하는 ‘미국 월 배당 리츠’도 있다. 이 투자를 잘 활용하면 건물을 직접 사거나 관리하지 않고도 월 100만 원의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다.
마지막 네 번째는 노동력을 스노우볼 형태로 바꾸는 ‘퍼스널 브랜딩 시스템’이다. 일반적인 노동력은 시간에 비례해서 돈을 벌지만, 한 번의 노동력을 계속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스노우볼 형태로 바꾼다면 일하지 않고도 꾸준히 현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저자는 블로그에 자신의 투자 일지를 업로드했다. 글이 쌓이자 하루 소득이 1원에서 2만 7,000원으로 커졌고 현재는 블로그만으로 월 100만 원 이상의 소득을 얻고 있다.
저자가 소개한 4가지 시스템은 누구나 따라 만들 수 있을 만큼 쉽고 간단하다. 이것들을 공부하고 성공 경험을 쌓아 간다면 돈 버는 우물에는 더 많은 현금이 흘러넘칠 것이다. 이외에도 다른 투자 자산을 자신만의 돈 버는 우물로 만들어 낸다면 당신이 목표로 삼은 현금 수익을 더욱 빨리 벌어들일 수 있을 것이다.

돈이 묶이는 투자 대신 돈이 불어나는 투자로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비결
저자는 “평생 물이 마르지 않는 우물은 존재하기 어렵지만 적당하게 물이 나오는 우물이 여러 개 있다면 평생 물 걱정 없이 살 수 있다”라고 말한다. 많은 사람이 천정부지로 오르는 집값과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르는 주식을 보며 ‘어차피 큰돈은 못 모을 텐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부자가 되기 위한 모든 노력을 중단해 버린다. 하지만 좋은 투자 기회는 꾸준히 공부하고 다채로운 현금 흐름 시스템을 만들어 둔 자만이 잡을 수 있다.
또한 저자는 노동 소득을 우습게 생각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 투자는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는 돈이지만 노동 소득은 오직 플러스만 되는 돈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직장인이라면 현금 흐름 시스템의 근간이 되는 노동 소득을 열심히 모아서 2배, 3배 불리고 굴린 뒤 더 큰 자산으로 갈아타야 한다.
평생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은가? 원하는 만큼 돈을 벌고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은가? 그렇다면 매달 꼬박꼬박 현금이 흘러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들어 보자. 현금 흐름 시스템을 만들다 보면 어떤 투자 자산에 어떤 방식으로 투자해서 얼마만큼의 돈을 만들어 낼 것인지 계산할 수 있는 투자 혜안이 생긴다. 또 현금 흐름 시스템을 만들면 나의 자산 일부가 묶여 있더라도 매달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이 꼬박꼬박 창출된다. 이제 더 이상 자산을 팔아야 할지 고민하는 일 없이 돈이 돈을 만들어 내는 투자 시스템으로 평생 돈 걱정 없는 인생을 만들어 보자.

구매가격 : 13,000 원

경제학들의 귀환

도서정보 : 홍훈 | 2022-04-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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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은 현실에 대답해야 한다.
숫자와 공식의 ‘경제학’으로는 부족하다.
우리는 현실에 대답하기 위해 ‘경제학들’을 귀환시킨다.

왜 ‘경제학들’인가?
지금 우리나라의 경제학은 수학과 공식의 주류 경제학 위주로 편성되어 ‘경제학’이 곧 ‘수학’을 말하는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의 중심이 되는 것은 경제사상사다. 경제학을 만든 아이디어들을 돌아보는 것이다. 이 아이디어들에는 역사와 이야기, 오류와 정답이 있다. 이 책은 하나의 공식으로는 관통되지 않는 역사적 삶의 흔적들이 ‘경제학’이 아닌 복수의 ‘경제학들’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은 『경제학의 귀환』이 아니라 『경제학들의 귀환』이다.

무엇이 귀환하는가?
경제사상가들이 귀환한다. 2400년 전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오늘날 토마 피케티까지 경제사상사의 거장들이 우리나라 경제학 전문가들의 입을 통해 귀환한다. 이 책은 2021년 사회과학연구회와 KB금융공익재단이 연 <경제학 고전 강의>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경제사상가들의 삶과 아이디어를 밀도있게 정리했다. 나아가 사상가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지금-여기의 문제에 대답하고자 했다.

어떻게 대답하는가?
질문을 허공에서 시작할 수는 없다. 대답하기 위해선 질문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독자들에게 아이디어를 던짐과 동시에 질문을 얻었다. 강의 현장에서 독자들이 궁금할 법한 청중들의 생생한 질문을 모았다. 누군가는 데이비드 리카도가 살아있다면 보유세를 어떻게 평가할지 물었다. 또 누군가는 카를 마르크스가 인공지능 노동을 어떻게 평가할지 물었다. 필자들은 현장에서의 답변을 충실히 보완해 원고로 남겼다. 이 방식으로 동시대를 관통하는 질문과 대답들을 모을 수 있었다.

그 대답은 유효한가?
물론이다. 이 책은 경제학들로 가득한 열두 개의 내러티브다. 내러티브는 유연하다. 맥락이 있다. 이 책의 내러티브는 시장경제를 말해야할 때 애덤 스미스로 시장경제를, 착취를 말해야할 때 마르크스로 착취를, 기본소득을 말해야 할 때 판 파레이스로 기본소득을 말한다. 그러나 경제 위기를 말해야 할 때는 열두 개의 내러티브가 여러 소리를 내며 독자를 자극한다. 하나의 경제학 공식으로는 내러티브를 만들 수 없다. 『경제학들의 귀환』이 제공하는 대답이 유효한 이유는 간단하다. 당신이 무엇을 고민하든, 이 책에서 그 고민을 만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 고민이 기다리던 내러티브를 말이다.

구매가격 : 14,400 원

세계를 바꾼 명문장

도서정보 : 서정희 | 2022-04-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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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mmunity starts to be formed, I suppose, when individual human beings find that they aren’t self-sufficient, but that each of them has plenty of requirements which he can’t fulfil on his own.(국가라는 것은, 내 소견으로는 우리들 각자가 자기 혼자만으로는 자급자족하기 어렵고 자연 많은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겠지.) - 플라톤(Plato)

It is not from the benevolence of the butcher, the brewer, or the baker, that we expect our dinner, but from their regard to their own interest.(우리가 식사할 수 있는 것은 정육점 주인 · 양조장 주인 · 빵집 주인의 자비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이익에 대한 그들의 관심 때문이다.) - 애덤 스미스(Adam Smith)

The markets are moved by animal spirits, and not by reason.(시장은 이성에 입각해 움직이는 게 아니라 야성적 충동에 의해 움직인다.) - 존 메이너드 케인스(John Maynard Keynes)

플라톤에서 맨큐까지
위대한 경제철학의 오디세이

《세계를 바꾼 명문장》은 고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천 년 인류 역사를 뒤흔든 경제 대가들의 명언을 모은 책이다. 특히 인터넷에서는 찾기 어려운 원문과 번역문을 연계해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새로운 모델이다. 명언집이라고 해서 단순히 눈으로만 읽고 덮는 책이 아니라 필사 페이지를 넣어 독자들로 하여금 경제 대가들의 가르침을 받아 적어 가슴에 새기도록 하였다. 또한 문구마다 하단에 출처를 별도 표기해 독자가 일일이 해당 글의 원문을 찾아야 하는 수고를 덜게 했다. 나아가 장마다 면언에 대한 해설까지 더해 독자들이 경제학자들의 철학과 이론을 한층 깊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하였다.

‘보이지 않는 손’과 ‘야성적 충동’
두 개의 테마로 읽는 인간심리와 경제의 상관관계

저자는 경제학 분야에서 보이지 않는 손을 화두로 잡았다. 시장경제와 정부 개입의 영역을 두고 우리 한국에서 오해와 논란이 너무 크기 때문에 소위 시장의 실패라고 공격받는 사례들은 대부분 정책 실패의 소산이라는 것이다. 고로 이제 한국경제도 선진국 본격 진입을 앞둔 마당에 이에 대한 분명한 사회 통념, 신뢰, 공감대 같은 사회적 자본이 두터워져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세상이 복잡해진 탓에 보이지 않는 손이 만능일 수는 없기에 케인스의 ‘야성적 충동’에서 비롯된 시장의 불안정성을 ‘보이지 않는 손’과 대비해 짚어보는 것으로 책의 뼈대를 구성했다.

단순 명언 모음집이 아니다
《세계를 바꾼 명문장》 100배 활용법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영어 원문을 인용한 뒤 그 옆 페이지에 필사가 가능하도록 여백을 두었다. 경제학자들이 어떤 표현을 쓰는지 눈여겨볼 겸 영어 공부에 도움 될 겸 필사를 실행해보길 권한다. 둘째, 영어 원문과 번역문 뒤에 저자가 작성한 해설이 2~4페이지 정도 붙어 있다. 이 부분에서 저자는 해당 원문에 대한 설명 외에 그 경제학자들의 철학과 이론 틀을 간략하나마 종합해 소개했다. 해당 구절이 어떤 맥락에서 해석되고 이해돼야 하는지 행간을 짚어보고자 했다. 따라서 영어 원문→번역문→해설→영어 원문→필사 연습의 순서로 읽고 감상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매경총서 《세계를 바꾼 명문장》에 동참하실
여러분의 투고를 기다립니다.

이 책을 보신 뒤 이와 유사한 책을 기획하실 분들이 많이 나타나기를 기대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은 매경출판 스스로 샘플 하나를 먼저 제시해드린 것에 불과합니다. 이런 작업에 관심 있는 분이면 누구나 적극 도전해주십시오. 매경출판(publish@mk.co.kr, 02-2000-2634)에 기획안을 보내주시면 선인세 지급 등 각종 지원책과 함께 출판에 최대한 협조할 계획입니다. 분야는 경제학뿐 아니라 철학, 사학, 심리학, 정치학, 국제관계, 사회학 등의 인문사회나 혹은 물리학 화학 등 자연과학과 공학 등 모든 분야로 열려 있습니다.

구매가격 : 14,000 원

2022년 퇴직소득세 알아보기

도서정보 : 연금쟁이 | 2022-04-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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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퇴직자가 "퇴직소득"과 "근속연수" 만으로도 본인의 퇴직소득세율이 몇 %인지 찾아볼 수 있는 조견표를 촘촘하게 제공하고 있고, 보다 정확한 세금을 본인이 직접 쉽게 계산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퇴직소득세를 절세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과거 퇴직금 중간정산, DC 중도인출, 관계사 전입 등의 경험이 있거나, 명퇴금, 퇴직위로금 등을 수령하신 분은 꼭 “퇴직소득세 세액정산”을 통해 세금을 줄여보시기 바랍니다.

※ 이 책은 2022년 세법에 맞게 작성되어 있으므로 2023년 이후 퇴직자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빅테크 미래보고서 2025

도서정보 : 야마모토 야스마사 | 2022-03-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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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빅테크 기업의 IT 기술과 비즈니스 완벽 분석!
“3년 후 당신의 일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애플은 왜 마스터카드와 손잡았는가?”
“무엇이 세상을 바꾸고 어떻게 돈이 될 것인가?”

코로나 이후 우리가 일하는 모습을 상상해보자.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홀로렌즈를 머리에 장착하고 현실 세계에 가상 세계를 융합한 혼합 현실에서 원격회의를 진행한다. 구글 줌을 통해 캘리포니아에 사는 존과 화상 회의를 진행한다. AI가 실시간 통역을 해줘 의사소통에 전혀 불편을 느끼지 못한다. 크라우드 스트라이크사의 완벽한 클라우드 보안으로 개인 컴퓨터를 사용해도 해킹의 염려가 없다.

사무실에 출근하는 날은 아마존의 로보택시를 이용한다. 아마존은 2020년에 자율주행 기술을 연구하는 벤처 기업 Zoox를 인수한 후 이 사업을 추진해왔다. 로보택시 안에 설치된 모니터에서는 아마존이 고객으로부터 얻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광고 영상이 나온다. 출장을 가게 될 때는 애플호텔에 묵는다. 호텔 방의 터치 패널에 아이폰을 갖다 대면, 환기 조절, 조명, 음향 등이 자신이 원하는 환경으로 바뀐다. 비용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애플카드로 결제한다. 점심으로 콩고기로 된 스테이크를 먹고, 쉬는 시간에는 넷플릭스에서 내 취향에 맞게 결말이 바뀐 영화를 본다.

위의 내용은 《빅테크 미래보고서 2025》의 서두에서 그려본 미래 모습의 일부분이다. 추측과 가정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빅테크 기업의 기술과 비즈니스가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흐를 것인가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신기술과 서비스를 가진 기업을 인수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를 확장하는 것은 빅테크 기업의 멈출 수 없는 트렌드다.
이 책은 3년 후 세상의 승자가 되기 위한 세계적인 빅테크 11개 기업의 치열한 기술 선점과 미래 비즈니스를 분석한다. 구글 출신의 벤처 투자가인 저자는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넷플릭스, 테슬라, 임파서블 푸드, 로빈후드,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쇼피파이를 거론하며 앞으로 어떤 비즈니스도 이 기업들을 벗어날 수 없다’고 전망한다. ‘어떤 비즈니스와 기술이 세상을 바꾸고 부를 만들 것인가’라는 현실적인 관점에서 메가트렌드를 예측한다.

구매가격 : 11,000 원

프로세스코칭 워크북

도서정보 : 홍삼열 | 2022-03-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모든 참여자의 지혜를 통해
가장 현명한 답을 얻도록
돕습니다

구매가격 : 15,000 원

서민을 위한 금융 길라잡이

도서정보 : 강형석, 김성호 | 2022-03-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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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주변에 많은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대면 활동의 제한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 글로벌 유동성 확대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 자산가격의 급격한 상승에 따른 빈부격차의 심화 등 이러한 어려움들은 우리 모두가 겪고 있지만, 특히 사회적·경제적 취약층인 서민들에게 더욱더 가중되고 있다.

이제 선진국으로서 우리나라도 정부나 민간 차원에서 서민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제도가 갖추어져 있다. 서민들의 경제활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금융 분야 또한 여러 기관에서 많은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매일 생계활동에 대부분의 시간을 소비하고 있는 서민들이 이러한 제도를 자세히 알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현재 서민들을 위해 지원되고 있는 여러 제도들 중 금융과 관련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있으며, 각 제도의 장·단점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활용하여 서민들을 위한 금융지원제도의 혜택을 되도록 많은 이들이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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