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企業〕사부일체

도서정보 : 박수기 | 2020-03-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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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폐업률 72.5% 시대,
‘강소기업’을 꿈꾸는 CEO가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기술경영 바이블!

중소벤처기업부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신생기업의 72.5%가 창업 5년 내 폐업한다고 한다. OECD 주요국의 신생기업 중 40.9%가 생존에 성공하는 것과 비교하면 비극적인 수치다. 2000년대 초반 ‘닷컴붐’에 비견되는 ‘스타트업붐’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지만 국내 벤처는 ‘죽음의 계곡’으로 불리는 극심한 자금난, 고급 인재 유치의 어려움, 시장 진입을 가로막는 장벽 등 다양한 위험 요소와 직면하고 있다.

한국발명진흥회 특허거래전문관 출신의 기업 컨설팅 전문가인 박수기 대표는 중소기업의 성장전략, 특히 기술사업화 전략의 베테랑이다. 그는 무궁한 잠재력을 가진 중소기업이 위기의 순간에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쓰러져가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꼈다. 박 대표는 “수많은 유관기관이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나, 기업에서 이를 미처 알지 못해 도움을 얻지 못하는 일이 흔하다”고 말한다.

기업 성장 전략 시리즈 1편 《기(企業)사부일체》는 이러한 고민을 통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저자는 오랜 기간 기업 전략을 수립하며 다수의 성공 신화를 이끌어왔다. 이 책은 저자가 경험에서 직접 얻은 생생한 교훈을 가상의 스토리에 녹여 전달한다. 창업에서 인수·합병까지 ‘기업의 생애주기’를 따라가며 흘러가는 이야기가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현장감 있게 펼쳐진다. 중소기업의 대표와 임직원, 중소기업 지원기관에 몸담고 있는 관계자라면 대한민국의 중소기업이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필요한 핵심 포인트를 깨닫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3,800 원

부의 철학

도서정보 : 스가와라 게이 | 2020-03-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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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와 나는 근본부터 다르다”는 편견이
부자가 되는 것을 가로막는다

‘슈퍼리치’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유형의 인물이 연상되는가? 대기업 오너나 재벌가 상속자, 혹은 연예계 스타나 프로 운동선수를 떠올리기 쉽다. 그들은 지극히 평범한 나와는 어쩐지 거리가 느껴지는 존재로 여겨진다. 하지만 부자학의 대가 토마스 스탠리(Thomas Stanley) 박사는 매일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 사이에 ‘진짜 부자’가 숨어 있으며 우리가 그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할 뿐이라고 지적한다.

일본 재계의 유력자와 대표적인 기업가 등을 오랫동안 취재해온 ‘슈퍼리치 전문가’ 스가와라 게이(菅原圭) 역시 같은 주장을 한다. 부자와 평범한 사람의 차이는 매우 사소하며 부자가 되는 것은 단지 결심과 선택의 문제라는 것이다. 그는 “자연스럽게 돈이 모이는 사람은 항상 놀라울 정도로 ‘돈이 되는 방향’을 선택해 나아간다”고 말한다.


부자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의 행동과 전략을 그대로 모방하는 것

재산 상속이나 보유 자본이 없는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 그중 제1원칙은 ‘월급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부의 철학》은 고정 수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안정적인 소득원을 유지하되 반드시 별개의 현금흐름을 창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노동을 투입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올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해야 한다.

또한 큰돈을 모은 사람이라면 소비에 인색할 것이라는 인식과 달리 부자들은 ‘푼돈에 까다롭고 큰돈에 과감하며 50세까지 버는 돈은 모두 써버린다’고 주장한다. 부자들은 소비와 투자의 차이를 인지하고 이를 생활에서도 실천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소한 지출은 줄이지만 성공의 기회나 진실한 인간관계를 위한 투자에는 무모할 정도로 과감하다는 뜻이다.

이 책은 이외에도 ‘가난의 무서움을 정확히 알고 있다’ ‘1초는 시간이 아니라 돈의 단위다’ ‘통장 잔고는 인생의 최종 목표가 아니다’처럼 부자들이 철칙으로 삼고 있는 여섯 가지 습관을 통해 슈퍼리치의 사고방식을 파헤친다. 막연하게 추측하던 부자의 실제 모습을 통해 돈이란 무엇인지, 어디에서 생겨나 어디로 흘러가는지는 물론 일과 삶 전반에 대한 태도까지 배울 수 있다.

구매가격 : 8,100 원

북중 머니 커넥션

도서정보 : 이벌찬 | 2020-03-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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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GUCCI)는 왜 북한 1호점을 오픈했을까?”
2년 여간 북중 접경 지역에서 밀착 취재한 생생한 경제현장 스토리

2019년 여름, 국제부 기자인 저자는 중국에서 북한 무역상들을 만났다. 그들은 ‘북한이 각종 규제에 발이 묶여 있지만 실상은 별다른 타격을 입지 않았다’면서 오히려 최근에 사업이 더 바빠졌다며 우쭐대기까지 한 모습을 보였다. 당황하지 않고 자신만만한 모습에 놀란 저자는 북한의 경제상황을 더욱 심도 깊게 취재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실제로 2016년부터 시작된 초강도 대북 제재를 4년 가까이 버티고 있는 북한의 경제 현실은 과연 무엇일까? 왜 그들은 여전히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듯 국제사회에서 수수깨끼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일까?

《북중 머니 커넥션》은 이에 대한 진실을 경제적 관점에서 면밀히 추적해 나간다. 결국 저자는 ‘중국’이라는 해답을 찾아냈다. 랴오닝성 단둥, 다롄, 지린성 투먼, 옌지 등을 돌며 대북 사업가들과 북한 무역상, 현지 주민들을 만나 디테일하고도 충격적인 인터뷰들을 성공적으로 끌어내어 보니 결론은 중국이었던 것이다.

2003년 6월 1단계 착공을 시작으로 남북경협의 상징으로까지 알려졌던 개성공단이 2016년 2월 가동을 전면 중단하면서 남북 경제 교류가 요원해진 사이, 중국이 자체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북한 경제에 깊숙하게 침투했다. 2016년 3.9%, 2017년 -3.5%, 2018년 -4.1% 등 북한 경제성장률이 지속적으로 곤두박질치고 있었지만 북한은 궁지에 몰리지 않았다. 역시나 북한의 뒤에는 중국이 있었던 것이다.

북중 경제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확대되고 있다. 국경 다리와 북중 통상구가 우후죽순 늘어나고, 중국 대북사업의 주축이었던 조선족과 북한 화교가 한족으로 대체되고 있다. 중국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들은 속속 대북 사업 관련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결국 시나리오는 명확해지고 있다. ‘중국이 북한 경제를 독점하게 된다는….’

통일이 되면 북한과 경제적으로 협력해 세계 5위권 국가에 진입하겠다는 대한민국의 장밋빛 계획은 더 이상 의미 없는 허상으로 다가온다. 한국과 북한의 관계에 악화일로에 접어들수록 때로는 교묘하게, 때로는 대놓고 북한에 접근하는 중국이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대한민국에게 마지막 남은 성공투자의 나라이자 한민족 공동체인 북한과의 통일 자체가 더욱 멀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러므로 더욱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지금 중국과 손을 잡고서라도 북한과 협력하지 않는다면 예상치 못한 최후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환율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도서정보 : 임경 | 2020-03-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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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의 움직임을 어떻게 예측할 것인가?”
다음 달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은 돈을 달러로 미리 바꿔놓아야 할지 고민이고, 수출해서 받은 달러로 원자재를 수입해야 하는 중소기업 사장은 환율 하락으로 곤란하다. 앞집 부부는 유학 간 자녀에게 돈을 보내야 하는데 환율 변화로 돈이 늘었다 줄었다 한다고 하소연이다. 이처럼 환율을 예측해야 할 이유는 수백 가지가 넘는다. 하지만 환율이 오를지 내릴지 마땅히 물어볼 데는 없다.
흔히 환율을 예측하는 일은 어렵다고 말한다. 세계 여러 나라의 경제 흐름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경제 논리만이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니다. 각국의 정치, 군사, 사회 현상 등도 환율 예측을 어렵게 한다. 영국의 브렉시트, 북한의 발사체 발사, 미국 항공모함의 이동 등 이 모든 것이 환율에 영향을 준다. 그래서 누군가는 “환율 예측은 미친 짓이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래도 해야 한다면?’이라는 질문에 저자는 《환율은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쓰기로 했다고 한다.
저자는 한국은행에서 자금부, 국제금융부에서 정책금융기획, 외환보유액 관리, 외화예탁 기획업무 등을 맡았고, 금융시장국 과장, 차장, 부국장, 채권시장팀장, 경제교육부장, 경남본부장, 경제교육교수, 금융시장국 자문역 등을 역임하면서 공개시장조작 기획, 금융시장 동향 및 제도 분석 업무를 주로 담당하며 경력을 쌓았다. 또한 글로벌 금융위기 관련 정부 외환·금융 대책반과 단기자금시장 제도개선 한국은행 T/F에 참여했으며, 국제결제은행 시장위원회 등에서 국제금융시장의 움직임과 글로벌 금융위기 대응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오랜 시간 실무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오롯이 담아 ‘환율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예측하는 방법’을 쉽고 명쾌하게 풀어냈다.


세계경제를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새로운 환율전략!
저자는 환율을 움직임을 파악하고 예측하기 위해서 환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나열보다 예측에 초점을 맞추는 형식을 취했다. 환율의 움직임을 최대한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순하고도 도식적인 프레임을 제시한다. 단순화와 도식화는 다소 위험이 따르지만 환율을 쉽게 이해하게 한다. 환율을 둘러싼 전체 이야기는 전쟁에 빗대어 통화전쟁, 환율전쟁, 환율전투로 구분하여 서술했다.
이 책은 7개의 부와 20개의 장, 2개의 부록으로 구성되었다. 제1부 ‘전장을 읽는 눈’은 다양한 환율 이야기를 4층(1층: 통화전쟁, 2층: 환율전쟁Ⅰ, 3층: 환율전쟁Ⅱ, 4층: 환율전투) 구조로 정리하고, 환율 변동을 예상하기 위한 세 가지 관점에 관해 이야기한다. 제2부 ‘통화전쟁’은 기축통화 지위를 차지하기 위한 통화전쟁의 역사, 기축통화를 둘러싼 지배세력과 신흥세력, 금본위제와 은본위제, 금본위제의 제패, 중심을 차지하기 위한 기축통화 전쟁, 달러의 등장, 새로운 통화인 SDR과 유로화의 탄생, 위안화의 도전 등을 알아본다. 제3부 ‘하늘의 시운과 땅의 이치’는 국제 금융시장과 국내 외환시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거래를 간단히 정리하고,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환율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살펴본다. 제4부 ‘환율전쟁’에서는 고정환율제와 변동환율제, 다양한 환율 시스템의 강점과 취약점을 정리한다. 제5부 ‘환율전투’에서는 어떻게 돈을 벌 것인지를 두고 여러 금융기관과 기업이 벌이는 치열한 전략 싸움을 분석한다. 제6부 ‘모르거나 불확실하거나’는 복잡성과 불안정성의 관점에서 환율 예측을 다시 생각하고, 환율 움직임의 대세를 판단하기 위한 분석기법들을 설명한다. 제7부 ‘전략의 수립’은 그동안 진행되었던 전쟁과 전투를 종합하여 마침내 환율 전략의 틀을 정리하고, 미래의 환율을 상상한다. 부록 ‘기초체력단련’과 ‘전략 보강을 위한 무기체계’는 환율에 대해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기본 개념과 추가 보충 개념을 정리했다.

화폐전쟁, 통화전쟁에서 환율전쟁으로 이어지는 세계는 탐욕과 공포의 전쟁터다. 국제금융거래의 안정화를 통한 글로벌 경제의 발전이라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우지만, 그 뒤에는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실리가 숨어있다. 모든 환율전쟁에는 환율거래의 손익을 다투는 전투가 벌어지며, 매일 벌어지는 이 전투에서 각국의 주체들은 저마다 이익을 취하거나 손실을 보지 않으려는 의도를 숨김없이 드러낸다. 환율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예측하는 일은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다. 그리고《환율은 어떻게 움직이는가?》는 환율전쟁에서 기업이든 개인이든 어려움을 겪지 않고 헤쳐나가는 길을 제시하는 새로운 전략서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4,000 원

중국 Tech주 50선

도서정보 : FnGuide 글로벌경제연구소 | 2020-03-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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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중국 경제 경착륙 가능성을 언급하며 중국발 금융위기에 두려워하고 있지만, 글로벌 지수산출 기관인 MSCI와 FTSE, S&P DJI 등은 중국 A주 편입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중국 자본시장 대외개방에 따른 특수효과를 함께 누리기 위해서다.
2019년 중국 금융 디레버리징에 따른 내수경기 위축,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수출경기 악화로 중국 경제가 안팎으로 고전했음에도 불구하고 MSCI와 FTSE는 기존 일정대로 중국 A주 편입 비중을 확대했다. 글로벌 지주산출 기관들의 중국 A주 편입 비중 확대로 외국인 자금의 중국 증시 유입액은 사상 최고 수준을 경신해 외국인 선호 종목들은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MSCI가 2019년 마지막 리밸런싱에서 중국의 대형주 뿐만 아니라 중형주 편입을 단행했고, 특히 기술주를 중심으로 A주 편입 비중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기술주에 대한 외국인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에 펀더멘털 개선도 확인되면서 추가적인 수급 개선이 기대되고 있어 중국 기술주 강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중국 정부가 첨단기술산업 육성을 통해 안정적인 경제 운용에 나서고 있으며 국가 전략 사업인 '전략적 신흥산업 육성'에 대규모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MSCI가 중국 첨단기술기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이다. MSCI는 중국 첨단기술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는 상해거래소의 과학혁신보드가 개장한 지 4달밖에 안 된 시점에서 MSCI 인베스터블 마켓지수에 과학혁신보드를 편입하기도 했다.
『중국 Tech주 50선』은 MSCI가 편입한 중국 기술주 중에서 중국 첨단기술시장에서 우량기업으로 평가되고 있고 중국 정부 지원에 따라 중장기적 성장이 기대되는 50선으로 간추려서 해당 기업들의 분석 자료 내용이 담겨 있는 E-book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중국기업 수익 전망

도서정보 : FnGuide 글로벌경제연구소 | 2020-03-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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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 위기설이 난무하고 있지만, 중국 증시는 강세장을 보이고 있다. 2019년 미중 무역전쟁과 성장률 둔화에 대비해 확장적인 재정정책과 완화기조 통화정책으로 내수 부양에 주력하고 있고 중국 정부의 확고한 경기부양 의지로 경기 개선 시그널도 포착됐다. 2019년 11월부터 정부 경기부양책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중국 제조업 PMI가 7개월만에 경기확장국면에 재진입했고, 가계, 기업 부문의 자금수요가 동반 증가하며 경기 회복 가능성을 시사했다.
펀더멘털 개선이 확인된 가운데 중국 정부가 대외개방 확대 정책과 직접금융 시장 육성 정책을 잇달아 내놓으며 자본시장 활성화를 도모했고, 글로벌 지수 산출 기관인 MSCI, FTSE, S&P DJI 등에서도 중국 A주 편입 비중을 확대해 외국인 순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다.
『중국기업 수익 전망』에는 외국인이 거래할 수 있는 중국 A주의 선강통, 후강통 종목의 수익 전망을 담은 E-book으로 업종별 컨센서스와 종목별 수익 예상을 확인할 수 있다.

구매가격 : 7,000 원

2020 소상공인 소공인 정부지원사업 해설

도서정보 : 이정일 | 2020-0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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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2020소상공인 지원사업 공고" 와 관련된 사업설명회를 전국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취지는 사업절차 및 신청방법 등의 이해를 높여 효율적인 사업진행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본 글을 통해 다양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 대한 기관별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업계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과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소공상인들, 자영업자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행동경제학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37)

도서정보 : 미셸 배들리 | 2020-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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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비합리적이지 않다

무엇이 우리에게 동기를 부여하는가?
행동경제학은 사회심리학, 사회학, 신경과학, 진화생물학의 통찰을 중시
우리의 경제적·재무적 행동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현대인의 선택과 의사 결정의 속내
이 책은 행동거시경제학과 정책 분야 전문가가 쓴 행동경제학 입문서다. 우리는 왜 충동구매를 할까? 어떤 동기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일까? 사회적 요인, 성격, 기분, 감정은 우리의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저자 미셸 배들리는 경제학과 심리학의 통찰을 통해 사람들이 어떻게 하루하루 결정을 내리는지 설명한다. 또한 인간의 행동을 추동하는 힘을 분석하여 우리의 결정이 생각만큼 단순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행동경제학은 무엇이며 왜 이토록 주목받고 있을까? 행동경제학은 우리의 결정이 비용·편익의 합리적 계산과 더불어 사회적·심리적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고 주장함으로써 경제학 원리를 확대한다. 이 책에서는 무엇이 우리에게 동기를 부여하는가, 우리는 사회적 영향력에 어떻게 휘둘리는가, 우리는 왜 실수를 저지르는가, 우리는 어떻게 판단하고 위험을 오판하는가 등을 살펴본다. 이와 같은 핵심적인 행동경제학적·미시경제학적 원리들을 살펴보는 한편, 이 모든 원리를 어떻게 행동거시경제학 안에 묶을 수 있을지도 탐색한다. 이 책은 특히 거시행동경제학과 행동공공정책을 비중 있게 다룬다.

정보 및 선택의 과부하가 끼치는 영향
현대인은 정보에 짓눌렸을 때는 정보 과부하에 걸리고 선택에 짓눌렸을 때는 선택 과부하에 걸려서 제때 제대로 결정하기가 힘들다. 전통적으로 경제학자들은 선택이 좋은 것이며 선택지가 적은 것보다 많은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선택지가 많다는 것은 자신의 필요와 욕구에 들어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더 쉽게 찾을 수 있으므로 우리의 복리가 커진다는 뜻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선택지가 다양하다고 해서 결과가 나아지지는 않는다. 이 책에서는 선택 관련 전문가의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이들은 선택이 어떻게, 왜 쇼핑객과 학생의 의욕을 꺾는지 살펴보았는데, 한 실험에서는 식료품점의 쇼핑객들에게 잼 코너를 둘러보도록 했다. 한 코너에는 스물네 종의 잼이 있었고 다른 코너에는 다섯 종만 진열되어 있었다. 쇼핑객들은 잼이 많이 진열된 코너를 더 오래 둘러봤지만 정작 잼을 더 많이 산 것은 적게 진열된 코너에서였다. 선택지가 너무 많은 곳에서는 질리고 의욕을 잃은 탓에 선택을 하는 능력 자체가 손상된 것이다. 또다른 선택 실험에서는 학생을 두 집단으로 나눠 서로 다른 평가 과제를 부여했다. 한 집단은 에세이 주제를 서른 개 중에서 고르게 했고, 다른 집단은 여섯 개 중에서 고르게 했다. 결국, 쇼핑 시나리오에서처럼 학생들은 선택지가 훨씬 제한적일 때 더 나은 성과와 동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행동거시경제학과 어림짐작 등의 편향
행동거시경제학은 비교적 덜 발전한 분야다. 사람마다 성격이 제각각이고 저마다 다른 기분과 정서를 경험할 뿐 아니라 다양한 어림짐작을 이용하고 다양한 편향을 일으키며 복잡한 방식으로 결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행동경제학자들은 소비자, 노동자, 기업인, 정책 입안자 등의 미시경제적 행동에 중점을 두는 경향이 있는데, 이 역시 수월한 일이 아니다. 성격, 기분, 감정을 측정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행동거시경제학에서는 시간을 대하는 태도도 중요한데, 사람들이 오늘 소비할지 내일을 위해 저축할지 결정하는 데 따라 거시경제가 변동하기 때문이다. 소비자가 진득한가 성급한가는 오늘 소비하는 성향인가 저축하는 성향인가를 좌우한다. 소비자들이 진득하여 더 많이 저축한다면 이렇게 생긴 자금으로 기업가들이 새 투자 계획을 추진할 수 있다. 반면에 소비자들이 성급하여 더 많이 소비한다면 소비 수요를 충족시키려고 기업들이 생산량을 늘리면서 단기적으로 경제 활동이 활발해질 수 있다. 기업가들은 향후 기업의 성장에 투자를 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한편, 현대인의 심리도 미래에 대한 태도와 상호 작용한다. 정서와 기분은 미래 지향적 결정을 내리는 성향을 좌우한다. 희망과 낙관주의는 자신감과 더불어 경제를 추동하는데, 경제의 생산 능력을 다지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하는 기업가들이 자신감과 분위기의 변화에 쉽게 휘둘리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지적한다.

구매가격 : 10,500 원

디레버리징(Deleveraging)

도서정보 : 박홍기 | 2020-0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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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이후의 내환 위기에 대하여

구조적 문제로는 13개 주력 성장 동력의 상실,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의 현실화, 산업과 노동의 구조적 문제, 생산성 하락에 의한 경기침체, 중상층 가계대출 증가 현상과 부동산 시장의 거품 붕괴의 파고 현상, 대내외 금리 차에 따른 자본 유출입의 위험성 대두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은 이미 우리가 현실적으로 겪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또한 2010년 이후 급속하게 진행된 저임금 비정규직은 인적자본에 의한 노동 생산성을 OECD 5위에서 24위로 추락시켰다. 이러한 인적자본에 의한 생산성 하락은 교육과 직무능력의 불일치에 그 원인이 있음을 알고 있으나, 우리 사회는 사실상 세습과 기득권 유지, 권위주의적인 수직구조를 위하여 문제 해결을 거부해 왔다. 독점적 시장의 세습과 지연?·?혈연?·?학연으로 이루어진 사회구조의 고착화가 무시할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로 인식되고 있으나, 사실상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지 않고 개인의 책임과 생산성 탓으로 돌리는 등 문제를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태도는 지금의 경제 기득권 세습체제를 더욱 가속화시키고 고착화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편일 것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경제근대화와 전환기의 지식인들

도서정보 : 이정훈 | 2020-0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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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의 인문학’ 이라는 인식의 틀을 통해서 180년에 걸친 한국의 경제근대화 과정을 주도한 지식인의 활동을 정리하였다. 각 시대에는 스스로를 근대화 주체로서 자임한 지식인이 등장하여 역사적 과업을 감당한다. 근대화 주체는 역할에 따라 근대화 설계자와 생산성 주도자로 구분된다. 근대화 설계자란 각 시기에 부각된 시대적 과제를 국가적 차원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한 핵심 인물 또는 집단이 이의 해결을 위해 선택한 정책방향 또는 방침을 의미하며 생산역량 확충을 지향하는 정부의 시도로 구체화된다. 한편 생산성 주도자란 당대의 시대적 과제를 특정 산업 현장에서 실행한 행위자를 뜻한다. 특정 시기의 관념은 문화에 반영되고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는 역사에 투영된다. 문화와 역사는 각기 다른 지평이다. 문화는 횡단적 지평이며 역사는 종단적 지평이다. 문화와 역사의 두 지평이 함께 작용하여 한국(조선) 사회의 생산력에 대한 서사(敍事)를 스토리텔링으로 기술하기에 적합한 주제가 경제근대화을 이끈 지식인의 역정(歷程)이다.

구매가격 : 1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