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장

도서정보 : 김형찬 | 2022-09-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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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분씩 가만히 서서 회복하는
몸의 균형과 순환 그리고 마음의 고요

참장은 가만히 자리를 잡고 서서 하는 운동이다. 그러니 두 발로 설 수 있는 공간과 편한 복장 외에는 어떤 준비물도 필요 없고, 하루 10분 정도만 투자하면 된다. 참장을 하는 모습을 보면 저게 운동이 될까 싶지만, 지금 몸은 쉼 없이 움직이고 있다. 고요히 서 있는 상태에서 일정한 규칙에 맞춰 계속 조정해가며, 직립의 힘을 키우고 부지런히 내부 순환을 활성화하는 중이다.
평생 직립으로 생활해온 우리의 몸은 노화로 인해 곧게 서는 힘이 부족해지면서 균형을 잃고 몸의 기능도 쇠퇴하게 된다. 참장의 목표는 두 발로 바로 서는 몸의 힘을 키우는 것이다. 불필요한 긴장을 내려놓고, 힘을 받는 포인트를 중심으로, 양쪽에 힘을 균등하게 나눠서 서는 운동이기 때문에 틀어진 몸을 바로잡는 효과가 있다. 또한 자세를 유지하는 근육을 강화시켜 속에서부터 짱짱한 몸을 만든다.
참장을 할 때는 아랫배까지 호흡의 압력이 전달되도록 천천히 깊고 충만하게 호흡을 한다. 호흡은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뿐만 아니라, 호흡을 통해 형성된 물리적 압력으로 내부 장기를 부드럽게 자극하고 전신의 순환을 활성화한다. 실제로 이런 호흡은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과도한 긴장 상태에 빠진 신경계의 균형 회복에 도움이 된다.
몸의 자세가 안정되고 호흡이 깊어지니 자연스럽게 심리적인 안정이 찾아온다. 참장을 서서 하는 명상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런 효과 때문이다. 매일 10분씩 일상을 잠시 멈추고 호흡을 가다듬고 정보의 과부하로부터 잠시 떨어져 생각을 정리한다면, 하루하루 복잡한 세상 속에서 단단한 중심을 잡고 살아갈 수 있는 큰 힘을 얻을 것이다.


본문 중에서
*
참장은 불필요한 힘을 빼고 이완하는 것을 기본으로 척추를 바르게 정렬한다. 또한 가슴과 배 전체를 충분히 이용한 깊고 충만한 호흡을 통해 몸통이란 공간의 내부 압력이 순조롭고 충실하게 흐르게 한다. 말뚝처럼 우두커니 서 있는 것은, 우리 몸의 속사정에 충실하게 귀 기울인 결과인 것이다.
*
직립인간이란 측면에서, 참장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운동이다. 그중에서도 다음의 사람들에게 좀 더 도움이 된다.

몸의 신호
- 장시간 의자에 앉아서 일한다.
- 운동은 해야겠는데 시간이 없다고 느낀다.
- 등이 굽고 목과 어깨 그리고 허리가 자주 아프다.
- 하체의 힘이 떨어지고, 공중에 뜬 느낌으로 걷는다.
- 체중 변화는 없는데 몸이 무겁게 느껴진다.
- 뛰는 것이 두렵다.

마음의 신호
- 소심하고 예민해진다.
- 몸이 움츠러들고 스스로가 작아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특별히 걱정할 일도 없는데 불안하고, 자신감이 떨어진다.
- 호흡이 짧고 얕으며 한숨이 자주 나온다.
- 만사 귀찮다.
- 인생의 무게가 점점 버겁고, 스스로 늙는다고 생각한다.
- 업무상 스트레스 수준이 10점 기준 6점 이상이다.
- 불면증이 있거나 자고 나도 몸이 개운하지 않다.

노화에 따른 변화
- 자꾸 넘어지고 여기저기 다친다.
-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눈에 불을 켜고 빈자리를 찾는다.
- 허리와 무릎이 자꾸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퇴행성 변화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 의료기 광고에 관심이 커진다.
- 전립선비대증으로 불편하거나 약물을 복용한다.
- 성기능이 저하된다.

하지만 참장 클럽은 회원자격을 따지지 않는다. 최고의 의술은 중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병이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좋을 때 시 작한다면 참장은 건강수명을 늘이는 데 도움일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당신의 몸을 살리는 명상 요가 10분

도서정보 : 신승철, 임태우 | 2022-08-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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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질환의 원인은 결국 마음에서 비롯된다!
* 바쁜 현대인들도 쉽게 따라하고 활용하는 생활 속 셀프 마음치유 가이드북!!

과거에 비해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럼에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온갖 스트레스에 무방비로 노출된 많은 현대인들의 정신적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이 책은 우울증, 강박증, 불면증, 불안증 등 현대인을 괴롭히는 각종 심인성 질환의 치유를 위해 정신과 전문의와 명상치유 전문가가 함께 쓴 셀프 마음치유 안내서다. 실제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적용하여 그 효과가 입증된 치유요가와 치유명상, 약손요법을 통해 심신이 편안해지는 ‘하루 10분의 기적’을 경험해보자.

구매가격 : 10,000 원

통증의 90%는 골반에서 시작된다! : 생리통,임신과 출산,갱년기를지나며 찾아오는통증을 현명하게 벗어나는비법

도서정보 : 카타야마 요지로 | 2022-08-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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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건강과 삶의 중심에 있는 골반

《통증의 90%는 골반에서 시작된다!》는 생리, 섹스, 임신, 출산, 갱년기 등 여자의 몸에서 일어나는 중요한 변화들이 골반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골반을 어떻게 관리하면 건강하고 현명하게 삶을 즐길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일본에서 40여 년간 수많은 사람들의 골반을 관찰하며 ‘정체’라는 독자적인 운동법을 지도해온 저자가 사춘기부터 노년기까지 여자의 일생에서 골반이 겪는 커다란 변화의 흐름과 그 안에서의 일어나는 골반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골반의 상태가 여성의 건강과 행복에 직결된다는 것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설명하며, 생애주기에 맞는 골반 관리와 운동법, 생리통, 입덧, 진통, 우울증, 요통, 오십견 등에 대처하는 법을 소개한다. 또 여자라면 누구나 궁금해 하는 생리, 섹스, 임신, 출산, 갱년기와 관련된 질문에 대한 답도 Q&A로 풀어준다.

구매가격 : 10,500 원

닥치고 데스런 남자는 어깨 가슴 (2판)

도서정보 : 조성준 | 2022-08-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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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런 조성준이 지난 5년간 진행해온
맨몸운동 수업의 모든 것!
데스런이 직접 해왔고, 직접 가르쳐왔으며, 직접 선별한 ‘데스런 운동법’의 핵심을 전수한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어깨와 등판의 상체 운동은 크게 ‘미는 운동’과 ‘당기는 운동’으로, 코어는 크게 ‘복근’과 ‘엉덩이?하체’로 나눌 수 있다’고. 그렇게 해서 3권의 책도 이름이 지어졌다. 미는 운동은 《닥치고 데스런 - 남자는 어깨》, 당기는 운동은 《닥치고 데스런 - 남자는 등판》, 그리고 복근과 엉덩이와 하체는 《닥치고 데스런 - 남자는 코어》라고 말이다.
저자가 이 책들을 통해 각각 시키는 대로 자신의 몸무게를 사용해 충분히 밀고, 충분히 당기고, 충분히 운동하며, 그렇게 계속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언젠가는 반드시 데스런 같은 몸을 가지고 유지하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 데스런의 몸이야말로 바로 그 증거이자 답이다.

똑같은 맨몸운동이라도
반드시 해야 할 핵심은 따로 있다
저자는 지난 5년간 오로지 맨몸운동만 해왔다. 그리고 그 결과,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멋진 몸매를 가진 남자로 인정받고 있다. 그뿐이 아니다. 저자는 스스로 체득한 맨몸운동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수하였고, 그들을 통해 그 효과 또한 이미 입증되었다.
이 책 《닥치고 데스런 - 남자는 어깨》는 상체의 앞면인 가슴 그리고 어깨와 팔 뒤쪽의 운동을 다룬다. 그중에서도 데스런이 직접 해왔던, 그리고 수많은 이들에게 운동을 가르치며 직접 증명해왔던 핵심 운동법만 책에 실었다. 이것저것 숫자만 많은 다양한 운동법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꼈던 운동법과 과정만 담은, 그래서 ‘딱 이것만 하면 된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엄선된 핵심 가이드북인 것이다.

준비물은 1평 남짓한 공간
그리고 내 몸과 내 의지뿐!
손바닥만 한 크기의 이 책은 언제 어디든 가지고 다니기 용이하다. 물론 맨몸운동의 특성상 일반적으로 집에서 하겠지만, 운동할 수 있는 공간만 있다면 그리고 운동을 하겠다는 자신의 의지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책을 보며 데스런의 운동을 따라 할 수 있다. 평행봉 운동의 경우 공원이나 학교 등을 찾아야 할 테지만, 오히려 이 책은 그 같은 외부 공간에서도 펼쳐놓고 운동을 따라 하기 용이하다. 외부로 나갈 상황이 되지 않는다면 그냥 집 안에서, 방 안에서, 어느 곳이든1평 남짓한 공간만 있다면 바로 운동을 시작할 수 있다.
운동을 위해 필요한 것은 단지 작은 공간, 내 몸, 그리고 운동을 하겠다는 의지뿐이다. 《닥치고 데스런 - 남자는 어깨》에서 소개하는 맨몸운동은 자신의 몸무게만을 이용해 동작한다. 그렇게 푸시업 한 번을 해도 등에도 힘이 들어가며 복근에도 힘이 들어가고 심지어 목까지 힘이 들어간다. 그리고 차츰차츰 멋진 남자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멋진 어깨와 멋진 가슴이 완성되어 간다. 무릎을 바닥에 대고 시작하는 푸시업 걸음마부터 물구나무를 선 채 하는 멋진 자유물구나무 푸시업까지, 데스런과 함께 시작해보자.?

구매가격 : 8,900 원

자연은 우리가 살찌기를 바란다

도서정보 : 리처드 J. 존슨 | 2022-08-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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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과 당뇨 등 대사증후군이 발생하는 원인을 인체의 진화라는 비밀과 함께 풀어낸 역작!
「2022 NATIONAL INDIE EXCELLENCE AWARDS」건강 부문 최종 후보

이 책 『자연은 우리가 살찌기를 바란다』에는 비만이 왜 생겨나고 당뇨병, 심장 질환, 고혈압 등 비만과 관련된 질병에 걸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마치 셜록 홈스처럼 탐정 수사에 나선 여정이 담겨 있다. 저자는 임상 및 실험실 연구뿐만이 아니라 자연과 역사, 진화를 아울러 다양한 각도에서 이 문제를 탐구했다. 인간의 신체에 지방을 축적하는 자연의 비밀을 밝혀내는 저자 존슨 박사의 안내를 따르다 보면 우리가 다이어트와 건강한 식단을 꾸리는 일에 자꾸만 실패하는 이유와 함께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방법까지 알게 된다.

구매가격 : 17,500 원

나이 들수록 돋보이는 명문가의 피부미인 비결

도서정보 : 박명기 | 2022-07-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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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유래원료 화장품’이란 말장난!

세계적인 천연화장품들조차 전성분표를 보면 모두가 ‘~식물유래’, ‘천연유래’라고 표기하고 있다. 식약처 규정을 보면 ‘~유래’가 붙는 명칭은 화학적 공정을 거친 2차 성분을 말한다.
원재료와는 성질이 달라진 화학 합성 물질을 순하고 안전한 느낌이 드는 말로 살짝 바꾼 눈속임이다.
식물의 신비한 효능을 기대하며 천연화장품을 구매하지만, 현실은 ‘식물유래’라는 화학 합성 물질이 주원료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건조함, 민감성, 트러블, 잡티 등의 미세한 부작용은 이런 화학물질 때문이다.

화학물질 없는 ‘들꽃화장수’ 사용 후기

꽃이좋아 : ‘들꽃화장수’ 사용 초반 힘든 적응 기간이 지나고 피부가 안정되면서 피부 결과 톤 개선은 물론이고 트러블, 여드름이 더 이상 올라오지 않아요! 유분화장품이 모공을 많이 막고 있었나 봐요! ‘들꽃화장수’를 사용한 후로 피부 답답함이 사라졌어요!

설레임 : 밤엔 ‘지선제’, 아침 화장 전에는 ‘탄력미백제’를 뿌렸더니 기미가 옅어지는 게 보이고, ‘차오름’은 눈가에 바르면 보톡스 맞은 것처럼 당기면서 주름이 옅어지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

박선주 : 코에 피지가 많이 생겨 늘 짜고, 코팩 하고… 스트레스였는데, ‘들꽃화장수’ 사용하고 나서 블랙헤드가 안 생기고, 요즘은 정말 신경을 거의 안 써도 될 정도에요. 감사해요!

정우인 : ‘들꽃화장수’를 바른 첫날 당기고 좀 심해서 놀랐어요. 이러고 어찌 사노! 박사님께서 피부에 미세한 상처들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시더라고요. 적응 기간이 지나니 건조하고 당기는 건 아예 없어졌고요, 전엔 쿠션을 목숨 걸고 바르고 다녔는데 오히려 어색해요. 민낯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김유나 : 저도 처음에는 당기고 각질도 일어나고 그랬어요. 근데 지금은 모공에 탄력이 생기고, 각질도 없고요. 트러블도 많이 좋아지고 자국만 남은 상태에요.

문화영 : 화학물질 무첨가! 실리콘과 오일의 가면을 벗게 하는 특별한 기회라기에 설렜는데, 막상 시작은 피부가 당겨서 힘들었어요 ㅠㅠ 갈아탈까 어쩔까 고민하는 동안 하루하루 맑아지는 피부를 보며 갈등을 접었습니다~^^

구매가격 : 7,200 원

암癌과 난치병의 완화를 위한 혈액형별맞춤처방

도서정보 : 박기수 | 2022-07-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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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암癌이나 난치병難治病에 걸려서 (서양의학, 한의학, 대체의학, 자연의학 등의) 온갖 치료를 받을수록 악화되는 경우, 귀의歸依할 책이 있는가?

이 책은,
각종 암이나 난치병에 걸렸는데 다른 방법으로 안 되는 경우 (또는 남에게 의지해서 안 되는 경우),
스스로 명의가 되어 자신의 질병을 다스릴 수 있는 의학이론과 처방을 담고 있다.

이 책의 처방은 실천하면 실천하는 딱 그만큼,
삶의 질을 누릴 수 있고 목숨과 인생과 돈을 벌 수 있는 처방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남성복 실무 셔츠 티셔츠 패턴

도서정보 : 이후 | 2022-06-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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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만드는 일은 디자인, 패턴, 봉제 뿐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협력을 통해 진행됩니다.
중요하지 않은 단계의 일이 없습니다.
이 책에서는 옷의 뼈대를 만드는 작업인, 패턴 제작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남성복 실무 셔츠, 티셔츠 패턴을 다루었습니다.
실무와 강의를 하며 느낀 점을 토대로, 현실적으로 가장 도움이 될 자료에 대해 고민하였습니다.
단순히 학습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구매가격 : 21,000 원

The Science of Sleep 수면의 과학

도서정보 : 헤더 다월 스미스 | 2022-05-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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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 어딘가로 달아난 잠을
붙잡고 싶은 당신을 위한 잠의 책!

‘잠을 잔다’라는 본능은 인간이 잠을 자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기 때문에 당연한 현상이다. 밤에 잠을 잘 못 잤을 때, 피곤할 때, 견딜 수 없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인간은 잠을 찾고, 자고 싶어 한다. 수면 전문가인 저자가 이 책에서 전하는 메시지는 간단하다. 인간은 잠을 자도록 되어 있으며, 제대로 자야 한다는 것이다!
수면에 장애를 겪는 수많은 환자를 다뤘던 저자는,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환자들에게 권했던 혹은 처방했던 다양한 방법과 전략을 이 책에서 상세하게 풀어놓는다. 또 잠을 자려는 인간의 본능을 방해하는 사회학적, 생리학적, 신경학적, 심리적 요인들을 조사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하룻밤에 하나씩 수면 습관을 이해하고 실천하면, 아침이 상쾌할 것이다!

구매가격 : 15,750 원

걸어라, 사랑을 향해

도서정보 : 이은주 | 2022-03-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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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는 은퇴가 없다!
신체와 정신이 조화를 이루는 성생활

★★★ 사랑의 위기에 대처할 25년 경력 한의사의 비책 ★★★



◎ 도서 소개

훼손된 자연이 가져온 성생활의 위기,
25년 경력의 한의사가 제시하는 개인의 건강과 문명의 회복!

인생에는 유년기의 사춘기(思春期)뿐 아니라 중년에 찾아오는 사추기(思秋期)도 있다. 동물이기도 한 인류가 생식의 본능을 잃어버렸다면 만물의 영장은 고사하고 이 험난한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살아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이에 비춰 보면 인생의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생식기능이 떨어질 때 만감이 교차한다. 인간으로서 더 이상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를 찾기 힘들어지면서 심리적으로 위축된다. 그리고 이런 위축감이 육체적으로도 영향을 미쳐 점점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들게 된다. 특히 남성의 경우에는 전립선 기능이 약화되면서 이런 분위기에 빠지고, 여성은 폐경기가 되면 그러한 경향이 많다.

저자인 이은주 한의사는 남성의 전립선 기능 저하에 지대한 관심과 함께 기여를 해왔다. 전립선 치료 전문 한의원을 운영하며 건강한 부부 성생활에 관심을 기울이고 결혼 기피나 섹스리스가 심해지는 경향에 주목해왔다. 건강이란 육체-정신의 조화와 균형을 통해 유지되는 것인데, 전통적인 성생활의 변화는 이러한 조화와 균형이 크게 흐트러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징표로 보였다.

이것은 자연적, 사회적 생태환경의 혼란과도 연관이 있다.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폭발에 따른 방사능의 위협이 현실로 체감되어 지구환경의 문제가 절박하게 대두되기도 하고, 최근에는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퍼지면서 인간의 건강문제를 생태학적 관점으로 살피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걸어라, 사랑을 향해》는 한의학이 생태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성생활의 문제를 다루면서도, 동시에 그 치료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책의 제목처럼 사랑을 찾기 위해 걸어간다는 것은, 온갖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걷는 것’이 성적인 트러블의 중요한 해결 방법임을 강조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걷기 외에도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한 깨알같은 팁이 곳곳에 심겨 있다. 사추기의 인생을 살고 있거나, 사추기를 향해 가는 나이라면, 남녀를 불문하고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책이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
▶ 닥터딩요의 백년 건강: 내과 의사 유튜버 ‘닥터딩요’가 알려주는 성인병의 오해와 진실 | 김태균(닥터딩요) 지음 | 18,000원
▶ 자연식물식 다이어트 30일 챌린지: 먹어도 먹어도 빠지는 기적의 식사법 | 오공삼(오영세) 지음 | 13,800원


◎ 출판사 서평

생태 변화는 우리의 안방까지 파고들었다!
사랑의 기본을 일깨우는 한의학의 진단

우리나라에서 결혼 기피나 섹스리스(sexless) 현상이 뚜렷이 감지되기 시작한 것은 2000년대에 들어오면서다. 한의사이자 의료인인 저자에게, 이러한 현상은 남성 전립선 치료를 전문으로 하면서 건강한 부부 성생활에 관심을 기울이는 자연생태나 사회생태의 변화와 무관치 않아 보였다. 건강이란 육체적·정신적 조화와 균형을 통해 유지되는 것인데, 이러한 조화와 균형이 크게 흐트러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징표 중 하나가 바로 전통적인 성생활의 변화다. 그것은 자연적·사회적 생태환경의 혼란과도 연관이 있다.

불과 10년 전에는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폭발에 따른 방사능의 위협이 지구 환경에 절박한 위협으로 대두되기도 했다. 그러나 혼란을 돌아보는 결정적인 계기는 세계적 팬데믹을 불러온 코로나19 사태였다.

코로나19 팬데믹은 20세기부터 익숙해진 산업화 시대의 일상이 세계 전역에서 일시에 중단되는 충격적인 사태였다. 직장, 학교, 종교와 체육시설이 일시에 문을 닫고 자유로운 이동이나 집회마저 제약되는, 상상도 하지 못한 재앙들이 급속도로 현실이 되었다. 폭음은 들리지 않지만 필시 전쟁이었다. 일개 미물인 바이러스에 의해 어느 전쟁 때보다 큰 인명피해와 경제적 피해를 세계 인류가 동시에 경험한 것이다.

자연환경과 생태의 문제에 관심을 가져온 사람들이면 누구나, 이것이 ‘파괴되는 자연으로부터의 거대한 역습’임을 알아챌 수 있었다. 자연환경의 보호가 자연을 위해서보다 인간 스스로의 건강과 안녕, 행복을 지키기 위해 먼저 필요한 것임을 충격적으로 일깨웠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생태계 파괴에 따른 반작용이 예상보다 빠르고 광범위하게, 그리고 향후에는 지금보다 한층 치명적인 강도로 일어날 수 있음을 경고한 재난이었다.

이제 우리는 개발 위주의 인간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공생할 길을, 인류가 하나가 되어 모색해야만 한다. 파괴되는 자연을 보호·복원하지 않고서는 지구환경을 구해낼 수 없으며, 조화와 균형을 잃은 환경 가운데서는 개개인의 건강도, 건강한 종족보존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한의사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종족보존을 위해 어떤 노력들이 필요한지, 그 해답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

◎ 책 속으로

이제 우리는 향후 자연생태의 질서가 어떻게 변해갈지, 그리고 인류가 이러한 변화 가운데서 어떤 미래를 향할 수 있을지 연구와 실천을 더 이상 미뤄둘 수 없다. 개발 위주의 인간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공생할 길을, 인류가 하나가 되어 모색해야만 한다. 파괴되는 자연을 보호 복원하지 않고서는 지구 환경을 구해낼 수 없으며, 조화와 균형을 잃은 환경 가운데서는 개개인의 건강도, 건강한 종족보존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저자의 말 | 6~7쪽]

인체에서 다양한 신경전달물질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무엇보다 몸과 마음이 과학적 기전을 통해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유력한 증거가 된다. 사람이 외부로부터 어떤 자극을 받을 때, 뇌라는 신체 기관에서는 분노, 공포, 그리고 사랑과 같은 감정이 일어나며, 그 감정에 따라 필요한 화학물질(호르몬)이 발생한다.
이 호르몬이 몸 전체에 감정의 신호를 전달하고, 인체의 각 기관은 그 신호에 맞춰 반응하게 된다. 감정과 반응, 그 사이를 연결하는 신 전달물질의 메카니즘은 마음을 통해 몸을, 몸을 통해 마음을 치료할 수 있다는 이론의 토대가 되고 있다.
데카르트 시대에 몸과 마음이 서로 신성불가침의 영역처럼 분리되었다고 했지만, 동양의학의 전통에서는 몸과 정신, 인간과 우주의 원리는 한시도 분리해 파악된 적이 없다. 몸과 마음, 인간과 우주 사이의 조화로운 균형을 염두에 두면, 그대로 생태주의가 된다.

[02 마음이 행복해야 몸도 행복해진다 | 20~21쪽]

일반적으로 인간은 식물과 동물에서 다 같이 건강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를 얻을 수가 있으며 동식물성 식품뿐만 아니라 미네랄로 표현되는 광물질의 섭취도 필요하다. 대체로 미네랄 성분은 마시는 물이나 채식을 통해 흡수된다. 따라서 다양한 식품을 고루 섭취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남성 기능에 특히 필요한 금속원소는 아연(Zn)이다. 아연 성분이 부족하면 정액이 줄어들고 전립선의 기능도 위축될 수 있다. 아연이 많이 포함된 신선한 굴과 조개류, 달걀, 콩, 시금치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섭취할 수 있다. 특히 토마토는 미네랄 공급과 함께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암 예방에 좋다는 셀레늄도 다양한 야채를 통해 섭취할 수 있다.

[07 강한 남성 ? 채식의 비중을 높여라 | 40~41쪽]

일조시간이 12시간 이상이나 되는 여름은 태양의 계절이다. 햇빛은 심신 건강에 두루 도움이 되니 특히 몸과 정신의 건강을 강화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하루 한두 시간 정도 일광욕을 하는 것만으로도 인체는 비타민을 흡수하게 된다. 동시에 풍부한 야채가 쏟아져 나오는 것도 초여름부터 누릴 수 있는 자연의 혜택이다.
이즈음에 많이 나는 대표적인 열매가 토마토다. 토마토의 리코펜 성분은 남성을 강화시키는 데 유효한 성분으로, 특히 중년 이후의 남성들이 이를 자주 먹으면 전립선과 남성 기능에 도움이 된다. 토마토의 리코펜 성분은 토마토의 조직이 열에 의해 녹았을 때 인체에 잘 흡수될 수 있으므로, 날로 먹는 토마토보다 이를 가열해 만든 소스 형태로 먹을 때 더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0 태양의 계절, 과일의 계절 | 50쪽]

우리가 고전, 즉 옛말을 들을 때는 흔히 수천 년 전과 지금은 시대가 다르다고 생각하게 되고, 그래서 거기서 배울 점이 많지 않다고 여기기 쉽다. 이를테면 인공조명에 익숙한 도시인들에게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는 말이 더 이상 금과옥조가 될 수 없고, 식량과 자원이 자유로이 국경을 넘나들고 기상변화까지 겪고 있는 지금 시대의 농부들에게 전통적 절기론이 더 이상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상투를 틀지 않는데 무슨 머리를 풀라는 것인가.
그러나 표면적인 방법론만이 아니라 내면에 담긴 본질적 의미를 생각해보면 고전의 가르침은 여전히 유효하다. 더위와 추위의 폭이 크지 않더라도 겨울은 겨울이고 여름은 여름이다. 이 겨울에도 나무들은 잎을 다 떨구었고, 봄기운과 함께 잎눈을 틔우며 소생하기 시작했다. 동물들은 봄기운이 일으키는 호르몬의 영향에 따라 부지런히 짝을 찾아 나서고 있다. 일 년 사계의 질서가 변함없이 자연 생태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증거다. 사람이라고 다르겠는가.

[13 호연지기가 필요한 때 | 64~65쪽]

인간의 죽음에 관한 연구, 그리고 잘 죽을 방법을 찾기 위한 연구가 학문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 이후로 보고 있다. 미국에서 시작된 ‘죽음학’ 또는 ‘생사학生死學’은 죽음에 대한 이해로부터 시작하여 죽음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방면의 이론과 기술들을 모으고 발전시켰다. 임종보호(호스피스 케어), 애도, 죽음의 질, 유족의 상실감에 대한 카운슬링 기법 등은 근래 30~40년 사이에 겨우 틀을 만들어가고 있다.
‘죽음학’은 여러 방면의 학문적 바탕, 즉 철학, 종교, 인류학, 의학, 생리학, 심리학, 예술, 문학 그리고 법학의 조언까지 종합적으로 학제간 협력이 요구되는 융합과학이다. 그에 비해 동양권에서 죽음에 관한 연구는 무척 부진했는데, 여기에는 유교적 전통의 영향도 있다. 생사유명生死有命, 즉 인간의 죽음은 운명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으로 담담하고 정중하게 받아들이도록 가르치고, 삼년상이라든가 이후 제사로서 고인을 기리는 예에 대한 조언을 남겼을 뿐, 죽음 자체에 대한 방침을 가르치지 않았다.

[22 잘 죽을 준비도 필요하다 | 99~100쪽]

성생활은 인체의 면역능력을 높여주고 우울해지지 않도록 긍정적 기운을 더해주기 때문에, 건강 장수에 뚜렷하게 도움이 된다. 파트너가 있는 노인이 더 오래 산다든가, 키스를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기에 덜 걸린다는 등의 조사발표는 수도 없이 나와 있다. 섹스는 또 신체의 호르몬 작용을 원활하게 하므로 성격이나 대인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적어도 원만한 성생활은 히스테릭하거나 과민한 성격을 누그러뜨리는 데 뚜렷하게 도움이 된다. 만족스러운 성생활에서 가족관계나 사회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얻기도 한다. 성생활이 위축되어 있다면 여러 가지 방법을 동시에 강구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부나 파트너와의 정신적 유대감과 신뢰다.
유대감이 깊을수록 섹스는 더욱 원만하며, 단지 육체적 충동에만 의존하는 섹스는 오히려 몸을 축나게 하기 쉽다. 마음은 있으나 몸이 말을 듣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의학이 직접 도움을 주어야 할 틈이 바로 여기에 있다.

[45 살아있다면 사랑을 멈추지 말라 | 196~197쪽]

삽입하거나 흥분됐을 때 사정을 자기 의지대로 늦추지 못하는 것을 조루早漏라 한다. 대개 기력부족과 훈련 부족으로 나타나는데, 사정을 참는 훈련을 하면 조루는 쉽게 개선이 된다. 처음에는 3~5분에서 30분 이상도 얼마든지 유지할 수 있다. 사정의 타이밍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게 되면, 다양한 체위들을 구사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자유로운 섹스’가 가능해진다.
훈련법. 첫째, 삽입 전 전희 시간을 늘려 귀두가 직접 자극받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기본적으로 유리하다. 너무 급히 흥분되면 잠시 열을 식힌 뒤 이어가도록 한다. 아직 사정만 하지 않았다면 정상적인 남성은 하룻밤에 몇 번이라도 부활할 수 있다. 둘째, 삽입 후 성급하게 흥분하지 않는다. 다짜고짜 왕복운동으로 돌입하면 천하의 변강쇠라도 몇 분을 버티기 어렵다. 삽입한 채 동작을 멈추고 서로 그곳의 감촉을 음미하는 것도 좋다. 셋째, 충분히 즐겼다고 생각될 때, 좀 더 좋은 기분을 느끼려고 무리하지 말고 결합상태에서 벗어난다. 대개는 기대할 수 있는 절정의 80% 이하에서 멈추는 것이 적당하다.

[54 팔부능선에서 멈춰라 | 232~233쪽]

건강한 전립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오래 앉아서 일하지 않도록 하고, 무엇보다 많이 걸어야 한다. 식생활에서는 술 담배 악성 콜레스테롤에 의한 비만 등을 경계해야 한다. 누적된 피로, 만성화된 스트레스 등도 남성 기능을 떨어뜨리는데, 이것은 단지 기력의 부족으로 성 기능이 약화되는데 그치지 않고 전립선의 상태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전립선 치료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행해지고 있지만, 누구나 만족시킬 수 있는 치료법은 찾기 어려우므로, 어떤 치료법이나 의사에게 의존하기 전에 스스로 운동과 영양, 생활습관의 개선에 특히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아무리 탁월한 치료법을 찾는다 해도 스스로 노력하지 않고는 전립선 질환을 완치하기 어렵다.

[73 늙지 않는 전립선으로 싱싱한 삶을 | 310~3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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