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제2의 지구로의 이주

도서정보 : 최성완 | 2019-01-1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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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이주하기 위해 어떤 지식들이 필요할까? 지구탄생부터 지질시대의 멸종 그리고 화성으로 가기까지의 과정과 인공지능, 양자통신등 화성이주를 위한 현재 과학기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구매가격 : 10,000 원

미스터 갈릴레이의 별별 이야기 : 별을 찾으며 과학을 배우다

도서정보 : 심재철 | 2019-01-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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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밤하늘에서 별이나 별자리를 찾을 때 무엇을 기준으로 하는가? 대부분 국자모양의 ‘북두칠성’을 찾거나 더블유자 모양의 카시오페이아를 찾을 것이다. 그리고 그 중간에 있는 북극성을 찾는다. 그러나 북두칠성, 카시오페이아, 북극성은 밤하늘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밝은 별들이 아니다. 우리는 왜 어두워서 잘 보이지도 않는 별을 찾으려 하는 것일까? 어릴 적부터 그것이 별 찾는 방법이라고 배웠기 때문이다.이제부터라도 별 찾는 방법을 바꿔보자. 밤하늘에서 밝고 화려한 별부터 찾아보자. 머리 위에서 밝게 빛나는 거문고자리의 직녀성이나 남쪽하늘에서 화려한 모습을 자랑하는 오리온자리의 베텔게우스, 큰개자리의 시리우스, 작은개자리의 프로키온을 찾아보자. 자신이 찾을 수 있는 별들이 많아질수록 밤하늘이 새롭게 보일 것이다.우리나라 최고의 별밤지기 안성천문대 심재철 명예대장은 우리가 왜 별을 봐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별을 찾으며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구매가격 : 10,500 원

지금 공부습관이 평생을 결정한다

도서정보 : 최장년 | 2019-0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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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부만 잘하면 돼!”

우리 청소년들이 부모님과 선생님을 비롯한 어른들에게 가장 자주 듣는 말이다. 실제로 공부만 잘하면 사회에서의 성공과 그에 따른 행복한 삶이 보장되는 시절이 있었다. 중고등학교 때의 성적이 대학교 간판을 결정하고, 어느 대학의 졸업장을 따느냐에 따라 미래의 방향이 어느 정도 정해졌다. 하지만 IMF 외환위기 이후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사회는 학창 시절보다 더욱 혹독한 경쟁을 요구하고 있으며, 사회에 진입한 후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못한다. 자동화·정보화로 대변되는 21세기에서 살아남으려면 방대한 지식의 습득과 출중한 업무 역량을 갖춤은 물론,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창의성이 필수가 되었다. 어쩌면 우리 청소년들은 공부만 잘하면 된다고 외쳤던 기성세대가 걸어온 것보다 훨씬 힘겨운 앞날을 헤쳐 나가야 할지 모른다.

책 『지금 공부습관이 평생을 결정한다』는 ‘학교에서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법이 담겨 있다. 성인이 되어서도 학창 시절 못지않게 배워야 하는 ‘평생학습’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치열한 경쟁의 장 속에서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평생직업’을 찾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삶의 태도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한다. 더불어 비좁은 책상 위에서 교과서와 씨름하는 공부가 아닌, 나의 꿈과 행복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진정한 의미의 공부가 무엇인지를 청소년 스스로 깨닫게 한다. 선생님으로서 28년간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과 함께 진로 상담을 해 온 저자의 풍부한 경험이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20여 년 전 인기 아이돌 듀오의 노래 가사이자 한때 각종 커뮤니티에서 유행했던 말이다. 저 자조적 표현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크게 회자되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학생이라는 ‘신분’ 때문에 매일 등교는 하지만 ‘왜 내가 학교에 있는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미래가 불안하기만 한 우리 청소년들의, 반쯤은 자포자기와 같은 심정이 투영된 것이다. 저자는 학생들이 그러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살아가고자 한다면 하나만 명심하라고 강조한다. “자신의 ‘내일’(미래)은 ‘내 일’(직업)에 달려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으면서 직업으로서 가치가 있는 ‘일’만 찾아낸다면 얼마든지 학창 시절을 즐겁게 보낼 수 있음을 책은 청소년들의 생생한 음성을 통해 전달한다.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우리는 누구나 후회를 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몇 번을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 해도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고 후회를 반복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앞서 자신이 걷고 있는 길을 먼저 걸어간 선배들의 경험담에 귀를 기울여야 후회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인류역사의 발자취와 선인들의 혜안이 고스란히 담긴 책을 가까이해야 함은 당연하다. 『지금 공부습관이 평생을 결정한다』의 매력은, 우리 중고등학생들의 바로 윗세대라 할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들이 전하는 조언과 각종 양서에서 길어 올린 빛나는 문장들이 함께 담겨 있다는 데 있다. 28년간 그 누구보다 청소년들의 행복한 삶, 행복한 미래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 온 저자의 진심 또한 책의 가치를 한껏 더하고 있다.

지금 당장의 공부와 성적이 내 인생의 전반을 보여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다른 의미에서 공부를 바라보고, 진정으로 ‘배움’을 즐길 수만 있다면 성인이 되어 그 어떤 일을 하게 되든 자신감이 생기고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다. 그 첫걸음은 나라는 존재에 대한 자각,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스스로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 갈망에서 시작된다. 이제까지의 힘겨웠던 학교생활은 잊어도 좋다. 부모님도 선생님도 아닌,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청소년이 될 수만 있다면 학교 안에서든 학교 밖에서든 매일매일이 즐거울 것이다. 그 시작을 책 『지금 공부습관이 평생을 결정한다』와 함께해 보자.

구매가격 : 8,400 원

지금은 부재중입니다 지구를 떠났거든요 : 우주 홀릭 전문작가의 가상 우주 여행기

도서정보 : 심창섭 | 2018-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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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고 두렵지만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우주
우주여행에 나선 보통사람의 아주 특별한 여행기

그야말로 ‘우주 홀릭’인 저자가 직접 우주여행을 떠났다는 가정하에
각종 자료를 토대로 현실감 넘치는 우주여행기를 풀어냈다.
평범한 우주여행자의 첫 번째 여행 에세이
멀고 먼 우주가 한층 가깝게 느껴질 것이다!

우주 관련 책이 붐이다. 그러나 그동안의 우주 책들은 우주비행사의 자서전, 천문학과 우주 이론 교양서, 만약 화성이나 태양계 다른 행성으로 우주여행을 간다면 알아야 할 상식 사전 등 과학 설명에 치중되어 있어 일반인들이 읽기에 녹록지 않았다. 최대한 쉽게 썼다고 해도 일정 정도 어려울 수밖에 없는 우주 과학서인데다 우주여행 관련 서적도 언제 성사될지 모르는, 현실감이 없는 내용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적어도 10년 안에는 가게 될 일반인들의 우주호텔 여행 이야기를 다루는데다가 과학 자료를 녹여내 작가가 직접 경험한 듯 여행기로 풀어 썼기에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즉 우주과학서라기보다 여행 에세이로 우주를 이야기한다. 우주에 도착하자마자 우주멀미로 괴로워하다가, 욕조에서 목욕했으면 소원이 없겠다며 물 없이 몸을 씻고, 화장실에서의 뒤처리로 고민하지만, 지구가 보이는 전망창 앞에서 이탈리아노 커피 한 잔을 마시며 감상에 젖고, 어린 왕자처럼 석양을 하루에 열여섯 번 보기도 하는 여행 체험담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제 곧 우리가 겪을 수도 있는 경험담을 먼저 다녀온 듯 가정해서 쓴 우주 홀릭 전문작가의 1인칭 여행자 시점 우주여행기다! 더불어 ‘우주여행 더 알아보기’를 뒷부분에 붙여 여행에서의 경험을 과학적으로 보충 설명하고 있기에 우주를 보다 현실감 있게 느끼고 어려운 이론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우주와 우주여행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 언젠가 우주여행을 가겠다는 꿈을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8,700 원

우주와 생명의 재발견

도서정보 : 김진한, 배길몽 | 2018-07-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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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천체는 어떻게 운행되는가?
생명의 본질은 무엇인가?
신은 어떤 형태로 존재하는가?
이 책은 우리를 새로운 인식의 세계로 이끌어갈 것이다!

우주를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로 보는 이론을 ‘프랙탈우주론(Fractal Cosmology)’이라 하고, 지구를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로 보는 이론을 ‘가이아이론(Gaia theory)’이라고 한다. 만약 가이아이론을 포함하는 프랙탈우주론이 맞는다면, 이 우주에는 어떤 리비도가 있기에 변화무쌍하게 역동하며 별과 생명을 탄생시키고 소멸시키는가?
이 책은 기존의 과학이론을 180도 뒤집는 배길몽 박사의 40가지 질문에 대하여 YJ그래비티과학연구소 김진한 소장이 명쾌하게 답하는 책이다. 이 책은 우리를 새로운 인식의 세계로 이끌어갈 것이며, 4차원적 통찰의 눈을 뜨게 할 것이다.

구매가격 : 8,500 원

우주입문서 프롤로그 및 제 1장

도서정보 : 김영찬 | 2018-06-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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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정부의 25년 기밀보호기간이 종료되어 비공식적으로 유출되고 있는 UFO와 외계인 그리고 그들과의 상호방문프로그램과 관련된 내용을 다큐멘터리 형식의 시리즈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공상과학소설이 아니며 정확한 기록과 근거에 의한 충격적이고 경이로운 외계문명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원자와 우주

도서정보 : 한스 라이헨바흐 | 2017-12-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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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라이헨바흐는 20세기 초 자연과학 분야에서 에너지, 원자, 우주에 대한 현대적인 개념을 정립한 과학철학자다. 물리학에 의해 촉발된 혁명적인 세계상의 변화를 독일의 일반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한스 라이헨바흐는 베를린 방송국에서 <원자와 우주: 현대 물리학의 세계상>이라는 방송 강연을 진행했다. 이 책은 당시 강연 내용을 책으로 출판한 것이다.
1~3장까지 시간과 공간, 빛과 물질에 대해 이야기하고 4장에서 앞의 논의로부터 비롯된 철학적 결론을 다룬다. 자연과학은 귀납적 증명의 영역이었으나 현대 물리학의 발전 과정에서 어떤 논제들은 연역적으로 타당성을 입증해 왔다고 설명한다. 모든 현상은 엄격한 인과관계를 가진다고 이해되어 왔으나 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 준다. 원자론이 타당하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실재한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다.
저자는 이 책을 일반인을 위한 교양물리학이라고 소개한다. 1930년까지 이루어진 현대 물리학의 새로운 성과들을 자연철학 관점에서 하나의 세계관으로 일관성 있게 종합하고 있다. 20세기 전반기 자연철학의 역사라는 관점에서 의의가 있다.

구매가격 : 19,840 원

호킹의 블랙홀

도서정보 : 정창훈 글/백원흠 그림 | 2017-04-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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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디에서 왔으며, 무엇이고, 어디로 가는가’
호킹의 우주, 기원 없는 기원을 이야기하다

우주는 정말 빅뱅에서 시작했을까, 빅뱅은 무엇인가, 빅뱅의 찰나 그리고 그후 137억 년 우주의 역사 동안 무슨 일들이 벌어졌나, 우주는 나이를 먹고 있는가, 그렇다면 우주는 어떻게 끝날 것인가. 우주의 9할 이상은 여전히 신비의 장막에 가려 있지만, 장막이 걷힌 1할이 채 되지 않는 우주 안에도 경이로움은 넘쳐난다. 교양만화 ‘메콤새콤’ 시리즈에서는 그 경이로운 세계로 들어갈 안내자로 호킹을 선택했다. 반세기 이상 우주론 연구에 이바지한 그만큼 우주와 우리 인간에 대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사람이 있을까. 『호킹의 블랙홀』은 기존 시리즈 도서들과 마찬가지로 과학자의 일생을 한 편의 이야기로 풀어가는 가운데 주인공의 학문적 성장 과정과 업적을 녹여낸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당대에 주류를 형성했던 이론과 더 이전의 역사적 사실들을 소개하고, 앞서 언급한 기초적인 궁금증에 답하는 배경지식도 꼼꼼하게 담았다.

호킹은 우주의 탄생(빅뱅) 이전을 말하지 못하는 팽창우주론의 한계에 도전하면서 형이상학적 논리(이를테면 종교)가 필요 없는 우주를 향해 나아갔다. 현대 우주론은 인간이 우주의 먼지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나아가 호킹은 그런 보잘것없는 인간이 궁극에 의탁해야만 할 것 같은 안식처(초월자)까지 부정한다.. 이 책은 호킹에게 거인의 어깨가 되어준 이전의 성과와 함께 호킹 자신이 새로이 그려온 우주의 모습을 온전히 담고자 했다. 우주과학의 어제와 오늘을 포괄적이면서도 깊이 있게 알고 싶은 독자에게 권한다.

구매가격 : 11,200 원

영화 마션의 과학적 진실

도서정보 : 공명식 | 2015-11-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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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영화를 좋아하는 나로써 마션은 우주 영화 중 한층 현실에 가까운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이었다. 본래 우주영화는 외계인을 비롯하여 알 수없는 물질과 현상을 보여줌으로써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시킨다. 최근 개봉한 영화 '마션'에는 이러한 재미있는 요소는 다 집어 넣은 것같다.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 , '아마겟돈' , '아폴로 13호' '캐스트 어웨이'까지 영화를 보는 내내 다양한 헐리우드 영화가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었다. 최근 영화 '그래비티'를 보고 현실적인 우주의 모습을 표현해낸 것이 오히려 나에게는 흥미를 불러일으키게 하였다. 영화 '마션'은 두번 관람하였는데 화성에 고립된 주인공의 생존이야기가 참 재미있다.

'마션은' 99% 과학적 사실에 1%의 영감을 더한 영화라고 한다. SF 블록버스터 ‘마션’(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은 미 항공우주국(NASA)의 철저한 검증과 지원을 거쳐 제작된 영화다.본 책에서는 '마션'에서 나온 과학적 진실성에 대해 하나하나 파해쳐보고자 한다.

구매가격 : 1,800 원

우주에서 떨어진 주소록

도서정보 : 팀 라드퍼드 | 2015-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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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Where am I 내가 누군지 알려면 먼저, 내가 어디 있는지 알아야 한다 전 세계 수백만의 아이들은 왜 똑같은 방식으로 주소를 배우고 외울까. 번지수, 거리 이름, 마을, 나라, 대륙, 지구 그리고 우주… 이 책은 주소, 즉 우리가 차지하는 ‘장소’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역사와 지리라는 시공간의 무대, 문학과 과학이라는 인간의 양대 기념비 그리고 천문학과 천체물리학이라는 미지의 영역에서 탐험한다. 저자는 도시나 마을에 얽힌 역사적 일화들을 술술 풀어내고 거기에 문학과 과학의 옷을 입혀 생각의 지평을 넓혀간다. 가장 오래된 인류의 지적 유산에서부터 가장 최신의 지식과 이론들까지 종횡무진 아우른다. 과학적 근거와 이론, 역사적 사실, 역사적 인물, 문학 작품들과 같이 탄탄한 근거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존재’에 대한 탐구를 제안하는 것이다. 이처럼 ‘나는 어디에 있을까’라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질문 중 하나를 던지며 이 책은 광대하고도 아름다운 여행으로 독자를 이끈다. 어느 한 장소를 떠나본 적이 없는 사람은 결코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깨달을 수 없기에. 그리고 모든 여행이 그러하듯, 이 지적 탐험 역시 마지막엔 우리 자신에 대한, 우리가 속한 세상에 대한 철학적 사유로 이어진다. 우리는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어디로 갈지 알 수 있다. 과학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문학적인 지식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아름다운 저자는 ‘내가 있는 장소가 어디인가’라는 추상적인 화두를 슬쩍 던져놓은 다음, 그것을 구실(?)로 자신이 알고 있는 문학과 과학, 역사와 지리, 지구와 우주, 인간과 자연에 관해 때론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아주 미시적으로, 때론 우주 저 끝에서 바라보듯 아주 거시적으로 세상만사를 살펴본다. 책에서 다루는 대상의 범위가 너무 넓고 다양해서 따라가기 버겁기도 하고 종잡을 수 없기도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잡다함(?)을 하나로 꿰는 실 하나쯤은 있다. 그것은 책에 관한 애정, 혹은 문학적 상상력에 관한 믿음이다. 뉴질랜드 태생인 저자가 어릴 적 살던 집에는 지도와 책이 많았다. 지리학자인 아버지의 영향이었다. 세상의 끝자락, 혹은 유럽 문화의 변방에 살고 있다고 여겼던 저자는 어려서부터 책과 지도 속에서 세상에 관한 꿈을 키웠다. 열두 살 무렵부터 학교를 졸업하고 신문사에서 일을 시작할 때까지 동네에서 신문배달을 했고, 영국으로 건너가 《가디언》 지의 편집자로 32년간 일했다. 그래서인지 본격적으로 책의 힘에 관해 언급한 부분 외에 전혀 다른 분야를 다룬 듯한 부분에서도 도저히 숨길 수 없는 재채기처럼, 책에 관한 특히 문학에 관한 저자의 애정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온다. 그래서 결국은 그 모든 지질학, 지리학, 문명사, 언어학, 천문학적 수다가 책 이야기로 귀결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한 장 전체가 마치 한 편의 아름다운 단편소설이나 시를 읽는 것처럼 문학적인 울림을 지닌다. 특히 행성 지구와 태양계, 은하, 우주에 관한 장은 최신의 과학적 담론과 이론을 다루면서도 우리를 철학의 우주로, 상상력의 은하수로 이끈다. 무엇보다 그동안 생각해보지 않았던 다양한 각도와 위치에서, 높이와 깊이와 넓이의 범주에서, 시간 단위에서 나 자신과 나를 둘러싼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낯설고도 신기한 경험이다. 내가 더 이상 예전에 알던 내가 아닌 듯하고, 이 세상이 더 이상 예전과 같은 모습으로 보이지 않는다. 끝없는 우주로까지 뻗어나간 기나긴 여행은 결국 존재에 관한 새로운 관점 혹은 설렘이라는 감각 하나를 독자에게 남긴다. * 장엄하고 자못 시적이기까지 하며 맛도 좋은, 아름다운 지식 사전 - 빗살수염벌레 * 주의! 이 책을 읽기 시작한 순간 당신도, 당신이 보는 세상도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 엔터프라이즈 호 커크 선장 * 인간, 한없이 미미하다가 대단히 경이롭다가 - 시아노박테리아 * 처녀자리 초은하단 나라, 국부 은하군 도, 은하수은하 시, 시리우스와 바너드별과 켄타우루스자리 알파별 근처의 궁수자리 팔 마을, 태양계 가에 사는 너에게 - 은하수를 여행하다 엽서 쓰는 히치하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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