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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나만화3

도서정보 : 태양초 만화그리기부 3기 학생들 | 2017-07-1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태양초등학교 만화그리기부 3기 학생들이 그린 작품 모음집입니다.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작가명을 사용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구매가격 : 500 원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

도서정보 : 설민석 | 2017-03-1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삼국 통일, 몽골 침입, 조선 건국, 3?1 운동, 독도
이번에는 한반도를 뒤흔든 사건을 알아보자!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은 곁에 두고 보는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고민할 수 있는 문제들을 역사 속 인물을 통해
같이 생각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는 한국사 지식을 전달하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다. 한국사라는 매개를 통해 어린이들이 역사 속에서 교훈과 감동을 몸소 느끼고 습득하여 실천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행동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한국사의 지식이 남아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약간 과장되게 표현되었지만, 온달은 현재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을 대표하는 캐릭터이다. 한국사를 전혀 알지 못하고 관심도 없다. 하지만 우연히 찾아온 기회로 한국사를 탐험하면서 한국사 지식을 쌓고, 더불어 교훈도 얻으면서 조금씩 변모해간다. 변해가는 온달처럼 우리의 어린이들도 이 책을 통해 조금씩 성장하고 변해갈 것이다. 그것이 저자 설민석이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를 통해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이다.

그리고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을 통해서 어린이들과 만나며 저자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제 2권을 통해서 저자가 어린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또 다른 이야기들을 시작한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는 한국사의 중요한 사건을 설쌤과의 시간 여행을 통해 알아본다. 삼국 통일의 과정에서 삼국의 미묘한 갈등과 김춘추라는 걸출한 인물의 활약, 세계를 지배한 몽골에 맞서 싸웠던 우리 조상들의 기계, 고려의 멸망과 조선의 건국 사이에 벌어진 일들, 일제 치하의 조국을 위해 싸운 백성들의 이야기와 절대 잊지 말아야할 독도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야기 속에는 저자가 어린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 삼국 통일의 밑거름이 된 화랑, 3.1 운동의 실제 주인공인 학생들, 세계 최강 몽고와 맞서 싸운 일반 백성들 등 한국사의 굵직한 사건 속에 항상 주인공은 일반 백성들이었다. 역사는 한두 명의 영웅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하나의 뜻으로 힘을 합쳤을 때 만들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들 역시 역사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며, 위기의 순간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며 자라나길 바란다.


*등장인물 소개*

설쌤 고구려에서 대한민국으로 온 대학자. 한국사에 대한 애정만큼은 누구보다 뜨거운 설쌤! 용의 송곳니를 갈아 만든 분필로 시간여행을 하는 능력자! 설쌤과 함께 하게 될 시간여행, 기대되지 않나요?

평강 고구려의 공주입니다. 아는 것이 매우 많고 한국사에 관심도 많지만 급한 성격이 항상 문제입니다. 평강은 떳떳하게 아바마마를 만날 수 있을까요?

온달 귀여운 외모에 비해 지식은 부족한 아이입니다. 식탐 많고 잠 많고 한국사엔 관심도 없지만, 가슴이 따뜻하고 밝고 명랑하죠. 과연 온달은 역사 천재가 되어 평강의 신랑이 될 수 있을까요?

로빈 언제부터인가 설쌤의 태건 역사 연구소에서 함께 지내는 강아지입니다. 애교가 많고 친근한 성격이죠! 위기의 순간에 설쌤과 친구들을 도와줍니다. 로빈의 활약 기대해주세요.

황 대감 고구려의 대학자이자 설쌤의 라이벌. 자신의 제자 공갈을 평강의 신랑으로 만들고 싶어 합니다. 의심이 많고 신중하지만 그런 성격이 오히려 설쌤과 평강, 온달에게는 행운입니다.

구매가격 : 7,900 원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

도서정보 : 설민석 | 2017-03-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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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역사 강사 설민석의 첫 한국사 학습 만화!

우리 아이의 "지"와 "덕"을 책임질 첫 역사책!


설민석 선생님과 함께 하면
역사도 재미와 감동이 됩니다.

가히 한국사 열풍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리고 한국사 열풍의 중심에는 쉬운 해설과 감동과 재미가 있는 역사 이야기로 "국민 한국사 선생님"으로 불리는 설민석 선생님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설민석 선생님의 책과 강연을 통해 한국사가 이리도 재미있다는 것을 왜 학창시절에는 알지 못했을까 아쉬워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어린이들이 한국사의 재미를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민석 선생님의 어린이 한국사 학습만화를 펴냈습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은 한국사 지식을 기본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설민석 선생님과 태건 역사 연구소가 철저하게 고증하여 정확한 역사 지식을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들이 보는 책이기에 지식만을 전달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역사 속 인물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가질 수 있는 고민, 어린이들이 갖추어야할 덕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을 통해서 어린이들은 단군, 세종대왕, 신사임당, 이순신, 안중근의 업적과 그 시대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군신화를 통해 끈기의 중요성을, 세종대왕에게는 독서의 중요성을, 신사임당에게는 교육의 중요성, 이순신 장군에게는 변치 않는 마음을, 안중근 의사에게는 정의로운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처음 제대로 접하는 역사책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지식만을 강조하지 않고, "지"와 "덕"을 모두 갖춘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내 아이의 "지"와 "덕"을 책임질 첫 번째 역사책, 바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입니다.

구매가격 : 7,400 원

할로우 시티

도서정보 : 랜섬 릭스, 카산드라 진 | 2017-0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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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원작과 매력적인 그림의 특별한 만남,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 두번째 이야기

새의 모습에 갇혀버린 미스 페레그린을 구하기 위해,
제이콥과 이상한 아이들이 시간의 루프를 넘나드는 모험에 나선다!

제이콥은 와이트와의 싸움에서 미스 페레그린을 구해내지만, 그녀는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한다. 그로 인해, 임브린의 시간을 조종하는 능력이 상실되면서 이상한 아이들의 집을 보호해주던 루프가 사라지고 그들은 갈 곳을 잃게 된다. 새의 모습에 갇힌 페레그린을 구하기 위해 "나날의 지도"의 단서를 쫓아 다른 임브린의 루프를 찾아나선 제이콥과 아이들. 우연히 옛날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장소와 똑같은 곳을 발견한 그들은 마침내 새로운 루프를 찾아내고, 또다른 "이상한 아이들"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그런데 그곳에서 맞닥뜨린 것은… 할로우개스트? 스스로 루프에 들어올 수 없다던 할로우가 어떻게 거기 있는 걸까! 할로우는 제이콥과 아이들을 공격하고, 제이콥은 전에 없던 이상한 감각을 느끼는데… 그들은 시간의 루프를 넘나드는 역경 속에서 무사히 미스 페레그린을 구해낼 수 있을까?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미스터리 판타지의 제2막이 펼쳐진다!

구매가격 : 11,900 원

클로저 이상용 10

도서정보 : 최훈 | 2016-06-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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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인정하고 약점의 벽을 넘어 본 적이 있는가?
제2군에서 시작한 이상용, 하지만 이제 불쌍하지 않다!

미국에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1군과 2군이 있다. 이제 이상용은 더 이상 2군 투수가 아니다. 점점 팀에서는 이상용을 찾는 횟수가 많아진다. 투수는 야구의 가장 중요한 포지션이다. 프로야구 선수 대부분은 일단 투수로 야구를 시작했던 경우가 많을 정도로 투수라는 포지션은 야구라는 스포츠에서 가장 각광을 받는 동시에 책임감이 막중한 자리이다. 특히 시합의 마지막 순간을 책임지기 위해 마운드에 오르는 마무리 투수에겐 가장 무거운 책임이 주어진다. 그의 공 끝 하나에 시합이 승리로 돌아갈 수 있고, 이기고 있던 시합이 패배로 귀결될 수도 있다. 그래서 마무리 투수는 클로저(CLOSER)라고 부른다. 이제 이상용이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을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뻔한 기승전결로는 막강팀과 승부를 겨를 수 없다.
<무한도전>, <런닝맨>처럼, 술수와 비공식 전략을 써서라도 상대방을 제압하라!

너무 막강한 상대에게는 심리전이 최고. 우리의 최종은 우승. 그 사이 그들의 기를 꺾을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은 너무 가리지 않을 것. 이상용은 결코 오르지 않는 구속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만의 특출난 길을 찾기로 결심한다. 투수와 타자의 구위 승부에 연연하지 않고 최종 목적지인 ‘야구’라는 스포츠에서 이기는 길을 발견해 나아가는 이상용. 그러한 반칙도 스마트함으로 다가오는 것은 비단 당신뿐만이 아니다.


개인플레이는 어림 없다.
똘똘 뭉친 전략군단으로 실전에 임하라!
혼자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함께 만들 동료를 찾기 시작하는 이상용. 그가 꺼낸 히든 카드는 과연 무엇? 무적의 타선 램스와 경기하려면 아무리 엘리게이터 악어라도 양에게 지고 마는 법. 최고의 선택이 아니라면 옆으로 살짝 돌아가다 보면 돌발상황에서도 그들만의 노하우와 감으로 이길 수 있음을 직감한다. 과연 그에게 기회의 빛이 찾아올 것인가? 그리고 그의 팀이 과연 막강 상태를 대적할 수 있을까?


<클로저 이상용 10> 줄거리
1대 1 막강 램스와 벌이는 아슬아슬한 게이터스의 추격전. 램스의 대형 홈런으로 램스와의 싸움은 곧 신경전으로 벌어진다. 이상용은 게이터스 선수와 램스 선수의 개인 성향 파악으로 고단수의 전략을 짜고.. 좀처럼 램스를 따라잡지 못하는 게이터스. 한편 전력분석실에서는 램스의 약점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지만 문제는 당장 실전 게임을 해야 하는 상황. 연습 없이 감으로 공을 잡아야 하는 한계에 이르고 만다.
한편 선데빌스와 블레이저스의 경기에서 블레이저 경기는 게이터스와 램스의 경기에 영향을 주게 되어 점점 다음 경기 횡보를 누구도 알 수 없다. 한편 게이터스는 선발 신경전으로 상대팀을 제압하며 경기가 시작되고, 중간중간 상대의 기를 꺾기 위해 온갖 술수를 쓰고 넘어가면서, 점점 승패를 가릴 수 없을 지경에 이르게 되는데.

구매가격 : 9,100 원

클로저 이상용 11

도서정보 : 최훈 | 2016-06-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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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안목을 업그레이드 해줄 야구만화 <클로저 이상용>
드디어 최종 완결!!

<클로저 이상용>은 2013년 4월부터 2016년 4월까지 <스포츠동아>에 757회에 걸쳐 연재된 인기스포츠카툰이다. 야구 만화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 시리즈는 2014년 1월부터 책으로 출간되어 2016년 6월, 드디어 11권 최종화를 끝으로 마무리하게 되었다. 이상용을 비롯한 팀 전체의 오랜 동안의 능수능란한 분석능력, 그리고 운이 따라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오롯이, 그리고 간절히 드러나 있다. 오랫동안 사랑 받은 시리즈 최종화 출간으로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연재팬들의 목마름을 드디어 달랠 수 있게 되었다.


어려운 상황을 나의 유리한 상황으로 바꾸어라!
수중 전 속에서 빛나는 그의 성공 전략

시합일에 내리는 비는 모든 선수들에게 체력적으로 크나큰 부담이다. 시합이 취소될까, 진행될까 고민하는 순간, 이상용은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시기라는 것을 캐치해낸다. 내가 힘들면 상대편도 힘든 법. 이 틈을 노려 그는 자신의 공을 흔들리지 않고 던져낸다. 이러한 모습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경기를 좀더 믿음직스러운 선수를 믿고 따라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미끄러지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걱정하는 사이, 그의 팀의 눈빛은 더욱 초롱초롱해진다. 더욱 우승이 간절한 그들에게 과연 신은 그들의 손을 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힘들어도 좋아. 승리만 할 수 있다면.

하루 경기는 모든 선수들의 진을 다 빼는 것이 기본. 그러나 이번 최종화는 더욱 치열하다. 경기 일정을 위해 더블 헤더를 해야 하는 상황. 과연 그들은 이 막강한 체력을 견디어 낼 수 있을까? 이기기까지 산전수전 다 겪는다고 하지만 이번은 저자가 캐릭터들을 엄청나게 마운드를 돌리는 형상이다. 그러나 그럴수록 독자들의 재미는 더해가는 법이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놓치면 질 것 같은 급박함 속에서 독자들은 손에 땀띠가 나게 주먹을 움켜지고 봐야 할지도 모른다.


당장 6:0이라도 9회말은 끝나야 아는 법
1회초나 9회초나 우승 가능성은 매한가지!

한방에 모든 것을 정리할 수 있다! 윷놀이에 모 열 번 윷 열 번 나면 게임 끝이듯, 야구의 끝은 9회말을 가야 알 수 있는 것이다. 긴 경기 시간으로 기운이 빠져가는 가운데, 선수들은 이상 증상을 보이고, 그들을 응원하든 팬들은 그들의 변화에 놀랄 수 밖에 없는데. 고생한 만큼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까? 과연 그들은 스스로에게 던진 열등이라는 가시를 이번 기회에 뽑아버릴 수 있을까? 최종 경기로 이상용과 그 군단이 이끄는 게이터스의 결말을 드디어 공개한다.

구매가격 : 9,100 원

여우 요괴 상사의 심술궂은 캥캥

도서정보 : 유리노 나오 | 2016-05-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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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요괴와 인간의 혼혈, 반요 이부키.
뛰어난 요력을 타고 태어난, 순수혈통 도련님 타다츠구.

차별당했던 어린 시절 만난 단 하나의 의지가 그였다.
바라는 것은 그의 곁에서 그에게 도움이 되는 것뿐.

이부키가 여우 신에 가까운 요력을 가지고 태어난
‘원종반요’였다는 것이 밝혀지고 나서도 그 바람은 변하지 않고…….

“자, 입을 열어.”
“흡…… 이제 그만…….”
“지금의 너는 이런 것밖에는 도움이 안 돼.”

요력이 봉인되어 있는 이부키가 타다츠구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은
체액을 통한 요력 전달뿐- 이라고 이부키는 굳게
믿고


만-!

“타다츠구 님, 또 이부키 군을 괴롭히고 계셨군요.”
“괴롭히지 않았어. 귀여워하고 있었을 뿐이야.”
“정말이지, 이부키 군도 이부키 군입니다.
타다츠구 님의 말을 믿고 요력을 보충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있다니…….”

심술궂은 여우요괴 상사 타다츠구와
둔해 빠진 부하 직원 이부키의 알콩달콩 판타지!

구매가격 : 3,200 원

야쿠자와 슈트와 죄 깊은 영원한 사랑

도서정보 : 나카하라 카즈야 | 2016-05-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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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을 슈트와 함께 살아가는 테일러, 에노키다 히로야.
에노키다 곁을 상시 지키는 야쿠자 차기 보스, 아시자와 유스케.

음란한 놀이가 취미인 두 연인은
서로의 사랑에 취해 있기 바쁜데…….

“이걸 너한테 넣으려고 했었거든.”
“잠깐만요. 왜 나만……. 아……하앗.”
“어때? 이걸론 아직 부족한가. 하나 더 넣어 주지.”
천천히, 하지만 조금씩 벌려져 가는 감각─
“다섯 개나 들어갔군.”
천장의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보였다.

어느 날, 농밀한 연인들 앞에 나타난 아시자와의 적, 벨리시모.

“네가 에노키다 히로야인가. 드디어 만나는군…….
자네한테도 소중한 사람이 있나?”
“네, 물론입니다.”
“그럼, 소중한 사람을 빼앗긴 자의 마음은 아는가?”

복수의 수단으로서 벨리시모에게 인질로 잡혀 간 에노키다.
그리고 그를 구하기 위해 무인도로 향하는 아시자와.

클라이막스를 향해 달려가는 소설, ‘야쿠자와 슈트와 죄 깊은 영원한 사랑’.
그리고 마지막에 기다리는 극적인 반전이란……?

구매가격 : 3,600 원

마녀의 우체부 (외전)

도서정보 : 헤일 | 2016-05-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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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편지입니다.”

새벽 2시, 초인종 소리와 함께 우겸의 앞에 나타난 하얀 머리의 우체부.
그가 건넨 정체 모를 편지는 우겸의 운명을 뒤흔들었다.

마녀가 다스리고 있는 이(異)세계로 건너간 우겸.
그리고 그에게 내린 여신의 계시.
"모든 우체부를 상대에게 돌려보내라."

아니, 근데 아무런 단서도 없이 대체 어떻게 찾으라는 거야?!


쏴아아…….
때마침 불어온 산뜻한 바람에 우거진 나무와 무성한 풀숲이 시원한 소리를 냈다.
엎드린 사람의 하얀 머리카락이 살랑살랑 흔들렸다.
귀찮다는 듯 반만 뜬 눈꺼풀 아래로 루비 같은 붉은색이 보였다.
하얀 피부, 하얀 머리카락, 붉은 눈.
우겸은 그 눈동자에 홀려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갔다.
그리고 슬쩍 그의 옆에 쭈그리고 앉아 가만히 고개를 기울여 잔디를 씹고 있는 얼굴을 바라보았다.
눈이 제대로 마주쳤다.
커다란 눈을 반이나 덮고 있던 눈꺼풀이 천천히 들어 올려졌다.
온전히 다 뜨인 눈은 이제 무엇에 놀라기라도 한 듯
붉은 눈동자를 통째로 드러내고 있었다.
넋을 놓고 그 눈동자를 들여다보다가, 문득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예뻐서 아무 생각 없이 바라다본 눈에 동공이 생겨나고 있었던 것이다.


* 본 도서는 헤일 작가님의 ‘마녀의 우체부’ 외전입니다.

구매가격 : 300 원

들개 합본

도서정보 : 늑대77 | 2016-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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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들개로 태어나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길들여졌던 라마.
무패의 최고 장군 드론. 구국의 영웅에게 내려지는 칭호, 전설.
바라지 않았던 껍데기로 인해 뒤집어쓴 반역의 누명.
단두대 앞에서 그는 미소 지었다.

가족을 만들지도 친우를 만들지도 않을 것이며
연인을 만들지도 왕을 모시지도 않을 것이다.
“네놈들의 왕에게 전하라. 나는 들개가 되었다.
그대는 더 이상 나의 왕이 아니니
내게서 마지막 충성은 바라지 말라.”
들개의 갈라진 입술 틈 사이로 붉은 혀가 빠져나왔다.
그것을 강하게 깨물자 잘린 혀가 말려 들어가 죽음을 허락했다.
세상은 멸망해 버린 듯 침묵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눈을 떴을 땐 아직 들개였던 어린 시절이었다.


<2권>

조국 로던프의 멸망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 라마.
과거와 다른 듯 같게 라마의 곁을 지키는 들개 문.
감도는 전운 속에서 두 마리 들개는 서로의 상처를 핥아 가고…….

나는 살려고 하지 않았다.
그저 모든 걸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다.
내가 죽고 나서 이 아이가 어떤 심정이었을지 생각해 보지 않았다.
이제야 심장이 도려 나가는 통증이 느껴졌다.
소리조차 내지 못할 정도로 고통스러운 것은 문도 마찬가지였음에도
문은 웃고 있었다.

“소리 내서 울어 봐. 노래하는 것 같을 테니까.”

입술이 맞닿았다. 의식이 흐려지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날, 누군가가 노래하는 것 같은 울음소리가 계속해서 귓가를 맴돌았다.


<3권>

인간이 되어서도
들개가 되어서도
지금에 와서야 죽는다는 것이 이토록 가슴을 긁어내리는 이유는
인간이 되어서도
들개가 되어서도

그 아이는 혼자였음을 뒤늦게 깨달은 후회와 죄책감이다.
나는 늘 후회를 쫓고 있었다.

과거에도, 미래에도, 어쩌면 현재까지 와서도.
40년이 되도록 후회만을 쫓다 알게 된 것이 있다면

내겐 문이 세상의 전부다.

구매가격 : 11,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