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사전

도서정보 : 표정훈 | 2022-01-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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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을 미친 듯이 좋아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여기, ‘이렇게까지 한다고?’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책에 진심인 사람이 있습니다. 출판 평론계 안에서도 소문난 책벌레로 꼽히는 표정훈 선생입니다. 선생은 200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책에 관한 글을 써 왔습니다. 출판 칼럼니스트는 대부분 출판 관련 저널리스트로 시작하는데 표 선생은 오로지 책벌레로 지내다가 자연스럽게 출판 글쟁이가 되었지요.

표 선생은 우리말 책으로는 성이 차지 않아 궁금한 게 있으면 원서라도 구해 읽습니다. 재미있는 책을 읽으면 참고문헌에 있는 책도 꼭 찾아서 읽어 보고요.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책 그물’을 치며 노는 것이 그가 일하는 방식입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일도 아니고, 오로지 이 과정 자체가 즐겁다고 말하는 그를 ‘책도락가’라고 불러야겠지요.

『책의 사전』은 그의 이러한 책 덕후 활동이 고스란히 담긴 산물입니다. 그야말로 책과 관련된 흥미로운 온갖 지식을 망라하고 있거든요. 당신이 책에 관해 궁금했던, 어쩌면 궁금해하지 않았던 질문까지 모두 실려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떤 분이든 한 가지는 제가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당신은 책을 더욱 사랑하게 될 겁니다. 어디까지 책을 탐닉할 수 있을지 함께 여행을 떠나 볼까요?

구매가격 : 9,800 원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도서정보 : 이용한 | 2022-0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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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명랑하라 고양이』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등의 고양이 에세이를 썼던 이용한 시인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에서는 13년간 가슴속과 카메라에 담아두었던 긴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냥집사와 냥덕후들이 곳곳에서 ‘내 고양이’를 자랑하고, “나만 고양이 없어……”라는 탄식이 밈(meme)처럼 쓰이는 시대-‘한 사람’에게 속한 고양이가 아닌 세상 속 거리의 고양이들은 잘살고 있을까? 이용한 시인은 애틋함과 절박함과 경이로움을 담아 길고양이들이 먹고산다는 것에 대하여, 집 없는 고양이들이 차디찬 겨울을 나는 순간에 대하여, 그리고 인간과 길고양이가 진정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길에 대하여 글과 사진으로 풀어간다.

구매가격 : 12,500 원

한 번 보고 사람을 아는 관상·수상법

도서정보 : 우리관상연구회(엮음) | 2022-01-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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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제일가는 관심 대상은 사람이다.
‘저 친구는 어떤 사람일까?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항상 궁금하다.
‘나는 객관적으로 어떤 사람일까? 다른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그것도 알고 싶다.
이 책은 그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 관상은 사람의 이목구비만을 따지는 것이 아니다. 골격, 색깔, 머리카락, 주름살, 점 등 얼굴에 나타나는 모든 것을 본다. 또한 인체에 나타나는 모든 상(相), 즉 자세나 버릇, 목소리와 말투, 걸음걸이에 이르기까지 포함시키는 종합적인 해석인 것이다.
수상 역시 손바닥에 나타나 있는 손금만 보는 것이 아니라 손의 형상이나 두텁고 엷은 정도, 손가락과 손톱 등의 생김새, 색깔 등을 전체적으로 보고 해석을 내리게 된다.
관상법이나 수상법은 오랜 세월 축적된 사례와 경험을 통해 추려내고 집약한, 이를테면 일종의 ‘통계 결과론’이다. 즉 틀릴 확률보다는 맞을 확률이 더 높은 견해(見解)라고 볼 수 있다.

▶ 마의선인은 ‘관상불여심상(觀相不如心相) 심상불여덕상(心相不如德相)’이라고 했다. 관상(觀相)은 심상(心相)만 못하고, 심상은 덕상(德相)만 못하다는 소리다.
이 책이 자기 자신을 판단하여 장점은 살리고 결점은 보완함으로써 보다 완성된 자아(自我)를 가꾸는 동시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개척해나가는 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10,500 원

세상 어딘가에 하나쯤

도서정보 : 유희경 | 2022-01-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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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날에도,
불을 켜고 손님을 기다리는 서점지기는 있어야지요
“지금의 생각과 감각 너머의 세계를
궁금해하고 있는 게 분명해”

당신은 바깥쪽에서 나는 안쪽에서
우리를 잇는 나의 작은 시집서점 위트 앤 시니컬,
그곳의 서점지기 유희경 시인의 이야기

구매가격 : 10,500 원

조직의 변질과 본질

도서정보 : 이경윤 | 2022-0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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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코로나 사태는 바로 우리가 가야 할 이 방향을 바로 잡지 못한 채 부패와 오염에 빠진 인류가 불러온 자생적 재앙이다. 따라서 이 재앙을 극복하는 방법은 다시 잘못된 방향을 바른 방향으로 돌이키는 것에서 찾을 수 있다. 코로나는 왜 모이는 것을 거부하는가? 이것은 결국 지난 부패와 오염의 문제가 곧 조직의 문제와 직결됨을 암시하고 있다. 이러한 조직의 문제는 정치, 종교, 경제, 사회 등 우리 사회의 모든 조직이 공통적으로 해당된다. 이 책은 바로 조직의 변질 문제와 해결책인 본질 문제를 다룬다.

구매가격 : 5,000 원

생물학적으로 어쩔 수가 없다

도서정보 : 이시카와 마사토 | 2022-0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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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불안, 게으름, 폭음과 폭식, 의존, 고독 등
이 모든 문제는 당신 탓이 아니다!
이 모든 것은 인간이 생물이기에 가지고 있는 유전자에 새겨진 프로그램 때문이다. 바꿔 말하면, 유전자의 명령이 강력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생물학적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의 대표적인 예 51가지를 소개한다. ‘노력해도 어쩔 수 없는 일’과 ‘노력하면 어떻게든 할 수 있는 일’의 갈림길에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이 책이 앞으로의 인생에서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이런 얘기 하지 말까?

도서정보 : 최지은 | 2022-0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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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남자마다 모두 폐허다”
너무 쉽게 사랑했던 그 시절을 지나 던지는,
다음으로 가기 위한 질문들
2021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제작은 단연 〈성덕〉이었다. “어느 날 오빠가 범죄자가” 되어 ‘성공한 덕후’에서 “실패한 덕후”가 돼버린 감독의 다큐멘터리. 우리는 그 시절 너무 쉽게 사랑했고 그 결과는 “너무 많은 엔딩이 사회면이었다.” 최지은 작가의 신작 산문 『이런 얘기 하지 말까?』는 여기서 시작하는 책이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누구도 기꺼이 존경하지 않기로 했다. 더는 어떤 남자의 팬도 되지 않기로 했다. 특히 사회적으로 널리 존경받는 남자에 대한 경계를 버리지 않기로 했다. 여성을 치어리더로 여기는 남성들, 자기반성 없는 남성들, 여성혐오적 언행을 지적받으면 발끈하고 비아냥대는 남성들은 그냥 버리기로 했다. 나 하나쯤 있든 없든 그들은 계속 인기인이고 유명인이겠지만 더는 상관없다. 너무 쉽게 그들을 사랑하고 존경해온 것으로 충분히 많은 실수를 했다.

대중문화 기자로 일했던 그가, 페미니스트로서 여성의 이야기를 읽고 듣고 쓰고 전하는 그가 어쩌다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을까. 어린 시절 활자중독자였던 작가는 자신에 관해 말하기가 늘 어려웠다. 다만 과거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한 가지는 새로운 대상을, 그러니까 ‘오빠’들을 기꺼이 사랑할 준비가 되어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돌, 운동선수, 정치인 덕질을 거쳐 마지막에 다다른 곳은 결국 “폐허”였다. 쉽게 매료되고 사랑에 빠졌던 그는 이제 “웃기 전에, 좋아하기 전에 자꾸 브레이크가 걸”리고 만다. 작가의 어릴 적 덕질 경험에서 시작하는 책은 엄마와 딸의 관계로 나아가고, 대중문화 속 여성 연예인의 처지를 살펴보면서 한국 사회의 여성혐오 문제와 관련 범죄를 짚어낸다. 지금 우리 사회의 여성 관련 문제들과 주변 여성의 이야기를 때로는 1인칭 시점으로, 때로는 관찰자 시점으로 바라보며 기록해나간다. 여전히 우리에겐 할 일이 남아 있음을, 비슷한 고민을 하는 독자들에게 홀로 분투하는 게 아님을 보여주면서, 여성과 여성이 이어져있다는 연대의 힘을 믿고 계속 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말한다.

구매가격 : 9,100 원

계간 문학동네 2021년 겨울호 통권 109호

도서정보 : 문학동네 | 2021-12-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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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는 문학의 존엄과 자긍을 다지며, 한국문학의 미래를 열어가는 젊은 문예지입니다. 우리 문학의 드높은 성취를 갈무리하며, 문학의 미답지를 개척, 수호해갈 『문학동네』는 문학의 진정성을 채굴하는 든든한 굴착기로서, 매호 돋보이는 기획과 성실한 편집으로 두고두고 귀한 자료로서 가치를 지니는 고급 문예지입니다.

구매가격 : 7,500 원

프로이트 토템과 터부

도서정보 : 지그문트 프로이트 | 2021-12-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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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특수하고 심화된 주제의
터부와 금기, 토테미즘과 애니미즘에 관한
프로이트의 네 편의 논문

《토템과 터부》는 프로이트가 편집인으로 있던 잡지 <이마고>에 발표한 네 편의 논문을 엮어 출간한 책이다. 논문은 <근친상간 기피 현상>, <터부와 감정 자극의 양가성>, <애니미즘, 주술과 생각의 만능>, <토테미즘의 유아기적 회귀>로 서로 연관성을 지니면서도 각각 특수하고 심오한 주제를 포함하고 있다.
프로이트는 미개인들과 정신질환자의 심리적 특징이 일치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렇게 정신분석학과 인류학적 증거들을 수집하다보니 점차 정신분석학의 인류문화사 전반에 대한 적용으로 확장되었다.
첫 번째 논문에서는 미개인들의 근친상간 금지와 족외혼의 관계를 알아보며 토템과 연관된 그들의 풍습을 연구하였다. 또한, 토테미즘에 따른 터부는 오늘날 강박신경증 환자의 접촉 기피나 정화로서의 씻기 행위와 유사하다는 주장에 이른다. 두 번째 논문에서는 미개인에게 그 어떤 종교적, 도덕적 규율보다 오래된 규정인 터부와 강박신경증 환자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비교한다. 세 번째 논문에서는 애니미즘을 종교적 세계관의 전 단계로 파악하며 애니미즘을 지배하는 원리로 ‘생각의 만능’을 들었다. 네 번째 논문에서는 ‘원시 유목민’을 통해서 인간의 문화가 어떻게 발전하고 성장해 왔는가를 설명한다. 여기서 친부 살해라는 신화를 통해 근친상간과 살인을 금지하는 법이 어떻게 생겼는지 설명한다. 또한, 그 안에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깊이 뿌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프로이트는 이 연구의 서문에서 토템과 터부 사이의 밀접한 관계에 몇 걸음 더 나아가게 했다는 가능성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프로이트의 연구와 주장에는 대부분 추론적 증명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하지만, 미개인들의 풍습에 관해 수많은 사례를 제시하고 정신분석학과 비교 분석한다는 점에서 아주 흥미로운 연구이며, 사유의 폭을 넓혀 준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지식의 깊이를 키우는 <미래지식 인문 고전> 시리즈 제1권
<미래지식 인문 고전>은 수많은 사람을 거쳐 대를 이어 전해 내려오는 오래된 지식, 진리에 가까운 인문 고전으로 엮인다. 무엇보다 관련 분야의 전문가에 의해 꼼꼼하게 재해석된 문장들은 시간의 흐름과 상관없이 오늘날에 보아도 독자에게 지적인 호기심과 함께 가슴 깊은 울림을 전해 준다. <미래지식 인문 고전>의 첫 책으로 《프로이트 토템과 터부》가 출간되었으며, 앞으로도 죽기 전에 꼭 읽어보아야 할 인문 고전을 위주로 꾸준히 출간될 예정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

프로이트 토템과 터부

도서정보 : 지그문트 프로이트 | 2021-12-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각각 특수하고 심화된 주제의
터부와 금기, 토테미즘과 애니미즘에 관한
프로이트의 네 편의 논문

《토템과 터부》는 프로이트가 편집인으로 있던 잡지 <이마고>에 발표한 네 편의 논문을 엮어 출간한 책이다. 논문은 <근친상간 기피 현상>, <터부와 감정 자극의 양가성>, <애니미즘, 주술과 생각의 만능>, <토테미즘의 유아기적 회귀>로 서로 연관성을 지니면서도 각각 특수하고 심오한 주제를 포함하고 있다.
프로이트는 미개인들과 정신질환자의 심리적 특징이 일치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렇게 정신분석학과 인류학적 증거들을 수집하다보니 점차 정신분석학의 인류문화사 전반에 대한 적용으로 확장되었다.
첫 번째 논문에서는 미개인들의 근친상간 금지와 족외혼의 관계를 알아보며 토템과 연관된 그들의 풍습을 연구하였다. 또한, 토테미즘에 따른 터부는 오늘날 강박신경증 환자의 접촉 기피나 정화로서의 씻기 행위와 유사하다는 주장에 이른다. 두 번째 논문에서는 미개인에게 그 어떤 종교적, 도덕적 규율보다 오래된 규정인 터부와 강박신경증 환자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비교한다. 세 번째 논문에서는 애니미즘을 종교적 세계관의 전 단계로 파악하며 애니미즘을 지배하는 원리로 ‘생각의 만능’을 들었다. 네 번째 논문에서는 ‘원시 유목민’을 통해서 인간의 문화가 어떻게 발전하고 성장해 왔는가를 설명한다. 여기서 친부 살해라는 신화를 통해 근친상간과 살인을 금지하는 법이 어떻게 생겼는지 설명한다. 또한, 그 안에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깊이 뿌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프로이트는 이 연구의 서문에서 토템과 터부 사이의 밀접한 관계에 몇 걸음 더 나아가게 했다는 가능성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프로이트의 연구와 주장에는 대부분 추론적 증명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하지만, 미개인들의 풍습에 관해 수많은 사례를 제시하고 정신분석학과 비교 분석한다는 점에서 아주 흥미로운 연구이며, 사유의 폭을 넓혀 준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지식의 깊이를 키우는 <미래지식 인문 고전> 시리즈 제1권
<미래지식 인문 고전>은 수많은 사람을 거쳐 대를 이어 전해 내려오는 오래된 지식, 진리에 가까운 인문 고전으로 엮인다. 무엇보다 관련 분야의 전문가에 의해 꼼꼼하게 재해석된 문장들은 시간의 흐름과 상관없이 오늘날에 보아도 독자에게 지적인 호기심과 함께 가슴 깊은 울림을 전해 준다. <미래지식 인문 고전>의 첫 책으로 《프로이트 토템과 터부》가 출간되었으며, 앞으로도 죽기 전에 꼭 읽어보아야 할 인문 고전을 위주로 꾸준히 출간될 예정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