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도서정보 : 김겨울 | 2019-07-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운영하는 ‘북튜버’ 김겨울. 책 읽는 사람보다 영상 보는 사람이 많은 시대에 좋은 책 이야기를 더 널리 알리고 읽는 일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서 그는 영상 속으로 책을 가지고 들어가는 방법을 시도했다. 방에서 편안히 책 읽는 모습, 친구와 책으로 수다떠는 모습, 좋아하는 작가의 북콘서트에 간 일, 서점에 숨어 있는 좋은 책을 발견하는 순간을 모두 촬영해 영상으로 만들었고, 책 영상이 업로드되는 유튜브 속 서점으로 조금씩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책을 궁금해하며 책에 대해 물어 왔고, 댓글 창에는 책에 대한 감상과 질문들이 쌓였다. 영상 문화의 한복판에서 함께 읽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북튜브를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많았던 때 누구보다 먼저 북튜브를 시작한 그에게 사람들은 이제 매일같이 질문한다. “북튜브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구독자는 어떻게 모았나요? 촬영 장비는 뭘 쓰고 편집은 어떻게 하나요? 영상 한 편을 찍는 데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북튜버는 돈을 벌 수 있나요? 유튜버의 삶에는 어떤 고충이 있나요? 앞으로 북튜버는 지금보다 더 주목받을 수 있을까요?” 이 책에는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과 이제껏 확연히 드러난 적 없는 북튜브 일의 이면에 관한 이야기까지 샅샅이 기록되어 있다.

구매가격 : 7,500 원

여자와 소인배가 논어를 읽는다고

도서정보 : 서한겸 | 2019-07-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사서(四書) 읽기

『논어』『맹자』『중용』『대학』 이들 네 책은 유교사상의 근간을 이루는 경전이지만, 요즘 젊은이들에겐 기성세대를 위한 꼰대 지침서 정도로 여겨지고 있다. 그런데 삼십대에, 심지어 여자가 사서를 읽고 책을 썼다면, 이것은 젊은 꼰대의 출현인가 지능형 안티인가. 유교전통 또는 유교문화가 우리 사회에 세대 갈등과 남녀 갈등을 부추기는 원흉으로 지목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근대화 이후 줄곧 유교는 허례허식, 체면치레, 남존여비, 상명하복 등의 구습으로 질타당해왔다.

그러나 유교가 중요시하는 여러 개념은 그 본래의 목적에서 멀어져 잘못 이용되어온 측면이 크다. 공자의 가르침은 어진 정치를 위한 군자(왕)의 도가 기본인데, 충효와 예만을 강조하여 지배자에게 유리한 논리로 바꿔버리는 것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억압적 인습을 거부하기 위해서라도 유교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사서를 제대로 읽고 비판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모든 고전에는 현시대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그토록 오랫동안 읽히고 전해지는 데도 그럴 만한 이유는 있다. 저자는 사서를 아주 오래된 인류의 고전으로서 정독하고, 과감히 버려도 좋을 관점과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가치 사이의 경계를 탐구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일본 들여다보기

도서정보 : HURRYTOR | 2019-06-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일본 국민과 일본 정부에 폐를 끼치고 있는 점 사과드린다.”

이슬람 무장단체에 억류된 일본인 저널리스트 고토 겐지의 어머니가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일본 정부는 타협하지 않았고 일본 국민은 냉담했으며 고토 겐지는 살해당했다. 비슷한 사건에서 온 국민이 들고 일어나 정부의 신속한 대응을 독촉했던 우리네 정서로는 참으로 비정해 보인다.
한편 일본인들도 마찬가지다. 합법적인 절차를 밟아 대통령을 탄핵한 한국을 도통 이해할 수가 없다. 투표로 뽑힌 정통성 있는 대통령을 명확한 증거도 없이 끌어내리는 한국인들이 일본인들에게는 너무나도 감정적이고 폭력적이며 위험해 보인다.

이처럼 지리적, 문화적 공통점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일본은 그 정서적인 뿌리부터 다르다. 때문에 역사적 특수성과 국제적 이해관계를 배제하더라도 한국과 일본은 서로가 낯선 대상일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우리가 일본을 알고자 하는 이유는 공생해야 할 이웃이기 때문이다. 가장 친숙하고 가까운 나라임에도 우리와 사뭇 다른 그들의 사회문화에 대한 호기심도 크다.

<일본 들여다보기>는 일본의 정치, 사회, 문화, 역사에서 인상적인 순간들을 추려 오늘의 일본을 소개하고 있다. 일본 현지에서 수년 동안 근무하며 일본인들과 같이 호흡하고 그들의 삶에 깊숙이 들어가본 저자가 짚어낸 개인적인 단상이자 보편적인 통찰이다. 불편한 대화를 대신해주는 퇴사대행 서비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이성의 환대와 호의를 살 수 있는 메이드 카페 등은 한국인의 내면에도 분명히 존재하는 욕구다. 거절당할지도 모르는 외부보다 내부로, 내부로 천착해 들어가는 특유의 오타쿠 문화나 아직도 천황이라는 존재로 공동체의 정서적 유대를 이어나가는 입헌군주제는 분명히 낯설면서도 흥미롭다.

독자들은 <일본 들여다보기>를 통해 이질적이면서도 우리와 다르지 않은 일본사회를 흥미진진하게 구경해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우리 할머니 김복자

도서정보 : 서미경 | 2019-05-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 할머니의 옛 시절 속으로 떠나는 여행!
엄마는 바쁜 일이 생기면 단이를 할머니 집에 보내요.
하지만 단이는 심심한 할머니 집이 너무 싫어요.
그때였어요! 과거로 가는 여행의 문이 열린 거예요.
단이에게 무슨 신나는 일이라도 생기는 걸까요?

엄마는 바쁜 일이 있다며 단이를 할머니 집에 데려다 주었어요. 하지만 단이는 할머니 집에 가는 게 싫어요. 오래된 집에 옛날 물건만 가득하고, 허리가 아픈 할머니는 단이와 축구도 함께 못하는걸요. 화가 잔뜩 난 채로 방에 앉아 있던 단이는 옆에 놓여 있는 축구공을 뻥 차 버렸어요.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겼어요. 축구공이 사라져 버린 거예요. 축구공을 찾아 단이도 과거로 들어가게 되는데…… 단이에게 이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구매가격 : 9,100 원

STEP by step

도서정보 : 황다정 외 | 2019-05-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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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내에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위해 나아갑니다. 그 목표는 단기적일 수도 있고 장기적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막연하게 정한 목표가 얼마나 힘없이 사라지는지 우리는 경험을 통해 느낍니다.

‘오늘부터 다이어트 할거야.’, ‘오늘부터 돈을 조금만 쓸거야.’ 라고 말하지만 2~3일 후면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경험을 많이 하셨을 겁니다.목표자체가 없다면 목표부터 세우는 것이 우선이지만 목표를 세운 다음 가장 중요한 일은 구체적인 목표기한을 정하고 목표를 실행하는 일입니다.

이 책은 3년이라는 정확한 기간을 정해 3년 내에 이룰 수 있는 목표를 정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막연히 창업을 생각해온 저는 3년 내에 창업을 해야겠다는 _x00C_목표를 설정을 한 후 당장 무엇부터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언젠가 창업을 할거야라고 생각한 과거와는 다른 자세로 창업 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그동안 미뤄왔던 목표가 있다면 3년 내에 이루는 목표로 설정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매가격 : 8,000 원

꿈의 첫걸음

도서정보 : 박준호 외 | 2019-05-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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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티비에서 이런 일화를 본 일이 있었습니다. 대학 강의 시간, 한 철학과 교수가 큰 플라스틱 통을 들고 와서는, 그 안에 큰 공부터 작은 자갈, 모래를 부으며, 그 때마다 다 찼는지 학생들에게 묻는 장면이 있었는데, 나중에 가서 교수는 그 통이 우리들의 인생이라며, 각각의 것들을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큰 공은 가족, 건강, 친구이고, 자갈은 일과 취미, 모래는 그 외 자질구레한 것들을 의미한다고 설명하며, 이렇게 덧붙입니다.

“모래를 먼저 통 안에 부으면 공이나 자갈을 통 안에 넣을 수 없듯이, 살면서 자질구레한 일들만 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것들을 하지 못하는 일이 생깁니다.”

우리는,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이루거나 지키기 위해 살아갑니다. 우리가 흔히 목표라 말하는 꿈이 그런 것일 겁니다. 누구에게나 공처럼 큰 꿈도 있을 테고, 모래처럼 자잘 한 꿈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간혹, 쉬운 자잘하고 쉬운 것부터 먼저 해 나가려다 보니, 정작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놓친 채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그렇게, 인생이라는 통 안에 소중한 것들과 자잘한 것들을 모두 담을 수 _x00C_있는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해 후회를 하는 사람들을 봐 왔습니다. 어쩌면 저도 그 중 한 명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공이나 자갈, 모래처럼 인생의 모든 요소들을 다 담아내듯, 이루고 싶은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그 중 무엇을 먼저 해야 할 지에 대해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를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은 매우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모두 자신들만의 꿈을 정립한 사람들이, 그 꿈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를 이루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과정의 일부를 수록하였습니다. 이 글을 읽고 읽는 여러분 중 누군가 막연하게 꿈을 가지고는 있지만, 그 꿈을 이루지 못해 답답해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여기에 쓰여진 글이 독자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여기에 쓰여진 글이 모두에게 통용될 완벽한 정답을 보여드리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나 여기에 쓰여진 글이 여러분에게 영감을 준다면, 그래서 여러분 의 꿈이 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획을 통해 현실로 만들어내는, 힘들지만 값진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구매가격 : 8,000 원

인생, 그 놀라움에 대하여

도서정보 : 김광혁 외 | 2019-05-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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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우리는 예상치 못한 일을 겪고, 그 전과 후, 다른 내가 됩니다. 우리는 어떤 일들을 겪었을까요? 그리고 우리는 어떤 일들을 겪게 될까요? 무엇보다도 놀라운 것은,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놀라는 존재일 것이라는 점입니다. 현실에 이보다 더한 마법은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이 보여주는 것은 경이로움일 것입니다. 우리를 통해 금치 못할 감동에 속하시길 바랍니다.

구매가격 : 8,000 원

소소한 재미 찾기

도서정보 : 쿰라이프게임즈 | 2019-05-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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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떨 때 재미를 느낄까?"
매일 같은 일상에 지루해질 때, 내가 재밌어하는 것들의 체크리스트만 만들고 실천해보아도 일상이 한결 가볍고 재밌어집니다. 어떠한 성과에 집착하지 않고 그 재미만으로도 충분한 것, 당신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구매가격 : 8,000 원

CONNECT

도서정보 : 이민경 외 | 2019-05-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꾸준하게 유지하던 일상에서 어느 날 문득, 무료함이 엄습해올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나 잘 지내고 있는건가.’ ‘이대로 계속 살아도 되는걸까.’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게 되지요. 저 역시 그런 마음에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비록 상상일 뿐이었지만 이 책을 쓰는 내내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저의 상상이 당신의 행복의 레시피로 마음껏 쓰이길 바랍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에너지를 얻으려고 하지만 힘이 나지 않을 때. 내 인생의 나침반을 다시 찾고 싶을 때. 원하는대로 마음껏 상상해보며 에너지를 얻어 보는 건 어떨까요. 잊고 있던 내면의 메시지가 당신의 잠재력에 가속 페달을 밟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어 줄지도 모릅니다.

구매가격 : 8,000 원

국어사전 혼내는 책

도서정보 : 박일환 | 2019-05-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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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진정한 길라잡이가 되어야 할 국어사전

저자는 말합니다. “국어사전은 그냥 낱말만 긁어다 모아 놓은 창고가 되어서는 안 된다. 표제어의 수보다 더 중요한 건 모셔 온 낱말들에 바르고 정확하며 아름다운 옷을 입혀 주는 일이다.” 바로 ‘양’이 아니라 ‘질’이 핵심이라는 것이지요. 그저 사전에 실리는 낱말의 수를 늘리는 데 애쓰기보다는 분명한 기준을 세우고 그에 따라 표제어를 선정해 이해하기 쉽고 정확하며 관련된 최대한의 정보를 담은 풀이를 달아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국어사전의 현실은 이와 너무도 거리가 멀다는 게 저자의 판단입니다. 풀이가 부실하거나, 표제어로 올린 기준이 모호하거나,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풀이에 일관성이 없거나, 정보가 잘못되었거나, 어떻게 쓰이는 낱말인지 전혀 알 길이 없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이지요.

저자가 이 책에서 대상으로 삼은 사전은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과 고려대 한국어대사전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국어사전이기도 하고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어 널리 이용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국어사전의 수준이 이 정도라니, 저자의 말대로 한숨이 절로 나올 수밖에요. 저자는 국어사전의 문제점을 자세한 예를 들어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풀이가 그저 동어 반복에 지나지 않는 낱말, 실생활에서 쓰기에 어색하기 짝이 없는 피동형 표현, 누구도 쓰지 않을 법한 듣도 보도 못한 한자어, 다양한 쓰임새가 있음에도 오직 한 의미로만 풀이한 낱말, 그 분야의 전문가도 어리둥절해할 정도로 어려운 전문 용어, 외래어라기보다는 그냥 ‘외국어’인 낯선 낱말, 풀이 내용이 더 어려워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용어 등 저자가 제시하는 사례들을 보면 그 문제점이 더욱 절실히 와닿습니다.

한 나라의 언어 사전을 만들기란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저자는 “국권 상실의 시기에 처음 국어사전이란 걸 만들기 시작한 이래로 많은 이들이 제대로 된 국어사전을 만들기 위해 애쓴 공을 깎아내릴 생각은 없다. 오히려 그런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바로잡아야 할 것은 바로잡아야 하기에, 국어사전이 진정으로 우리말의 충실한 길라잡이가 될 수 있길 바라기에, 많은 이들이 그 문제에 공감하고 함께 목소리를 내어 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진심 어린 마음으로 국어사전을 ‘혼내는’ 것입니다. 이 책이 국어사전을 애용하는 독자들에게 국어사전을 대하는 또 하나의 ‘길라잡이’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구매가격 : 11,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