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을 부탁해(개정판)

도서정보 : 심영우, 임세훈 | 2020-03-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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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은 멘토와 멘티가 만들어 가는 한 편의 이야기와도 같습니다.

어색한 시작, 합을 맞추어 나가는 과정, 아름다운 마무리까지. 그 속에는 분명 예상하지 못한 재미, 감동 그리고 보람 등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 각자의 멘토링 이야기들을 만들어 나가는 데 있어 《멘토링을 부탁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매가격 : 7,800 원

희망의 도시 창조도시

도서정보 : 김영집 | 2020-03-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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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도시 창조도시는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창조도시 이론과 사례를 소개하고, 한국의 현실에서 창조도시가 어떻게 만들어져야 하는 것인가를 안내한 창조도시 안내서

구매가격 : 5,000 원

하루 한자 공부

도서정보 : 이인호 | 2020-0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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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것 같지만 질러가는 한자공부법
저자는 한자공부를 시작하려고 마음먹은 독자에게 다음 세 가지를 삼가라고 말한다.
1. 눈으로 익히기, 2. 한 방에 끝내기, 3. 억지로 외우기
첫째, 한자를 익히기 위한 좋은 방법으로 저자는 우리가 가진 모든 감각을 동원하라고 권한다.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귀로 듣고, 손으로 쓰는 일련의 감각을 활용하면 상승 작용을 일으켜 학습 효과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둘째, 한자를 공부할 때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지 말라고 충고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은 하루에 한자 한 자씩을 익히는 것이다. 우리 일상에서 자주 활용하는 한자부터 익히되 하루에 부담 없이 익힐 수 있는 분량만큼만 정하여 꾸준히 쉬지 말고 공부하라는 것이다. 저자의 말을 들어 보자. “아무리 맛난 음식도 일단 과식하면 그다음 날 또 먹고 싶겠는가. 그러니 꾸준히 하기 위해서라도 하루에 한 자씩만 공부하는 게 좋다. 뭔가 아쉬움이 남아야 그다음 날 또 하게 된다. 그렇게 꾸준히 하는 습관이 들면 비단 한자공부뿐 아니라 무슨 일을 해도 결국 끝까지 하게 된다.”
셋째, 저자는 억지로 한자를 외워선 안 된다고 경고한다.
“한자를 억지로 외우려면 잘 외워지지 않는다. 설령 어떻게 외웠다 하더라도 금세 까먹는다. 왜 그럴까? 우리가 현재 보는 한자는 옛날 모습이 아니기 때문이다. 수천 년 세월이 흐르며 ‘성형 수술’을 많이 했고 ‘화장’마저 진해져 본모습이 거의 사라졌기 때문이다. 얼굴이 너무 변했는데 어떻게 알아보겠는가.”
그래서 저자가 대안으로 내놓은 방법은 한자의 초창기 글꼴을 보면서 유래를 살피는 것이다. 한자의 ‘민낯’을 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공부하면 한자의 본뜻이 무엇이고 그로부터 무슨 뜻이 어떻게 나왔는지 순리대로 이해할 수 있다. 저자에 따르면 “이렇게 한자의 뿌리를 찾아가는 공부는 돌아가는 것 같지만 실은 질러가는 길이다.” 억지로 외울 일이 아니라 순리대로 이해하면, ‘시간이 약’이니 하나둘씩 자연스럽게 기억된다는 주장이다.
한자 초기 글꼴을 파악하여 한자를 공부하는 방법을 저자가 처음 내놓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하루에 한 자씩 한자의 뿌리를 찾아서 생성 원리부터 이해하는 방법은 한자를 효과적으로 배우는 데 탁월한 방법이 아닐 수 없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전문 학자들이 이제까지 쌓아 온 한자 연구의 성과를 바탕에 깔고 있어 근거를 가지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한자를 기초부터 제대로 파악하고자 하는 일반 독자들에게 이 책은 아주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하루 명언 공부

도서정보 : 김영수 | 2020-0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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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문장, 1년 365구
150여 권의 고전에서 오늘을 살아갈 지혜를 구하다

사람들은 고전에서 미래를 배운다. 고전을 거울삼아 현재를 본다. 과거 선조들의 생각을 알기 위해 오래된 기록을 들추는 것이 아니라, 사람보다 훨씬 더 오래 살아남아 시대를 초월해 통용되는 지혜를 구하는 것이다.

『하루 한자 공부』에 이어 출간된 『하루 명언 공부』는 하루에 한 구절 고전을 공부할 수 있게 돕는 책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사기』 전문가이자 중국고전학자인 저자가 긴 세월을 거쳐 온갖 비평을 이겨내고 살아남은 인문학 고전에서 짧지만 깊은 가르침을 담은 구절만을 가려내어 뜻을 붙이고 해설을 더했다. 『사기』, 『논어』, 『손자병법』, 『도덕경』, 『채근담』 등 비교적 익숙한 문헌뿐 아니라 『고문관지』, 『당척언』, 『서경잡기』, 『성리대전』, 『여씨춘추』 등 국내에 제대로 소개되지 않아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문헌까지 총망라해 사계절, 열두 달에 맞춰 배치했다. 총 12장, 윤달까지 챙겨 366꼭지로 구성된 책의 각장 첫머리에는 이백, 임걸, 백거이, 왕유 등의 시가 수록되어 있어 한시의 멋과 흥취도 맛볼 수 있다.

신영복 선생은 저서 『강의』에서 “고전 독법은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면서 동시에 미래의 대화를 선취하는 것이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고전은 오늘을 살고 내일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안내서다. 하지만 원문이 쉽지 않은 데다 세월을 거치며 다양한 해석과 해설까지 더해져 혼자서 독파하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런 이유로 그간 고전, 특히 한자로 쓰인 동양고전에 관심은 있지만 선뜻 접근하지 못했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고전에 입문해 보길 권한다.

가르치고 인도하고 격려하고 위로하는 고전의 힘
구절이 짧아 기억하기 쉽다
의의가 깊어 응용하기 좋다

일본이 자랑하는 석학이자 세계에서 가장 방대하고 정확한 한자 사전인 『대한화사전』의 저자 모로하시 데쓰지 선생은 고전 명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고전에 실린 명언에는 신비한 힘이 있다. 어떤 때는 사람을 가르쳐서 인도하고, 어떤 때는 사람을 격려하고 위로한다. 고전이 수천 년에 걸쳐 이미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을 가르쳐서 인도하였고, 때로는 격려하고 위로하였다는 사실이,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이미 우리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다. 이는 명언을 말하는 쪽과 듣는 쪽으로 나누어 생각해 보아도 분명해진다. 명언을 말하는 사람은 고전 속의 명언이 성현의 말이고 개인의 사사로운 견해가 아니며 과거의 수많은 사람들이 이미 명언이 틀리지 않음을 입증하였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듣는 쪽도 명언은 사견이 아니라 예로부터 누구나 인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자연스럽게 그 말을 귀담아 듣기 마련이다. 또한 구절은 짧지만 그 의의는 깊다. 구절이 짧기 때문에 기억하기 쉽고, 의의는 깊기 때문에 응용에 막힘이 없고 자유롭다. 요컨대 고전 속의 명언은 이처럼 신비한 힘을 갖고 있다.”

선생의 말씀처럼 오랜 세월 수많은 학자와 선인이 검증한 고전 속 명구는 그 자체로 인생의 교훈이 되며, 곱씹어 새기면 삶을 추동하는 힘이 된다. 좋은 글은 곁에 두고 오래 읽어야 비로소 진가가 드러나는 법이다. 어렵더라도 하루 한 줄, 매일 한 페이지씩 꾸준히 읽어 나가면 그 무엇에도 비할 수 없는 탄탄한 삶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900 원

아이와 함께 역사공부하는 법

도서정보 : 강창훈 | 2020-0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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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수능필수과목, 어른들에게는 필수교양상식
피할 수 없는 역사 공부 가장 쉽고 자연스럽게 하는 법

역사 공부의 중요성이 나날이 더 높아지고 있다. 십여 년 전 한국사는 문과생, 그중에서도 특정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아이들만 선택해 공부하던 과목이었지만 2016년부터 수능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며 문·이과에 관계없이 모두 배워서 시험까지 치러야 하는 주요 과목이 되었다. 학교에 다니는 아이라면 좋든 싫든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한국사를 배워야 했는데, 2019년부터는 ‘2015년 개정교육과정’이 시행되며 그 시기가 2년 더 앞당겨졌다. 열 살 때부터 10년간 한국사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역사 공부를 피할 수 없는 아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를 다룬다. 주위를 둘러보면 “이것도 역사야”라고 넌지시 소개할 수 있는 친숙한 소재가 아주 많다. 쉴 틈 없이 방영되는 사극 드라마, 매년 개봉하는 영화, 집 근처의 박물관, 웹툰으로 재탄생한 실록, 여기저기 보이는 세계지도까지, 모든 것들이 ‘역사적’ 대화의 계기가 될 수 있다. 저자 역시 이런 소소한 소재들로 어렸을 때 역사에 재미를 붙여 역사를 전공하고 역사책을 만드는 편집자로 일하다가 아이들을 위한 역사책을 쓰는 작가가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초등학생 아들을 둔 부모로서 도처의 역사 소재를 어떻게 활용하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유익한 공부를 할 수 있는지, 그 자연스러운 공부를 통해 어떤 즐거움과 가르침을 얻을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다. 그 고민의 과정을 알뜰살뜰 정리해 이 책에 담아냈다.

더 넓게 보고 더 깊이 생각하게 하는 역사 공부
지금의 나와 다른 것을 긍정하는 가장 좋은 습관

우리는 역사를 왜 배워야 할까? 역사 공부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역사 공부의 의미와 필요성을 묻는 사람도 많이 늘었다. 저자는 역사 공부야말로 차이를 긍정하는 습관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아이들은 대체로 위인전을 통해 역사 속 인물을 처음 만난다. 이때 책에 담긴 이야기를 의심 없이 받아들이기만 하면, 책 내용으로만 인물의 모습을 기억하며 그것이 평생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이때 부모가 먼저 책을 살펴보고 인물의 위대성뿐 아니라 다양한 모습을 입체적으로 다룬 책을 골라 아이와 함께 읽으면, 자연스럽게 인물에 대한 작은 토론도 할 수 있고 아이가 한 인물에 대해 하나의 인상만 가지고 책을 덮는 일을 막을 수 있다.
TV에서 일제강점기, 임진왜란 등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다룬 드라마가 방영될 때 “저게 정말 있었던 일이냐”고 묻는 아이의 질문을 피하지 않고 함께 찾아보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면 그 짧은 한두 시간이 아이에게 역사를 외우지 않고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는 훌륭한 계기가 된다. 중심이 되는 사건을 여러 인물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자며 대화를 시작하면 모든 일에는 저마다의 사정이 있고, 같은 사건이라도 어떤 입장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평가할 수 있다는 생각의 힘을 기를 수도 있다.

박물관에 전시된 토기나 석기 보는 것을 지루해하는 아이에게 “네가 저 시대에 살았다면 저 석기를 어떻게 썼을 것 같냐?”는 질문을 던지면 상상력을 발휘해 역사 공부하는 방법을 심어 줄 수 있다. 같은 시대를 다룬 여러 장의 역사지도를 함께 놓고 “이번에는 중국의 관점에서 보자, 이번에는 서양의 관점에서 보자, 이번에는 우리나라의 관점에서 보자”며 지도 보는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면 아이는 자연히 편향된 시선으로 보면 잘못 볼 수 있다는 태도를 가지게 될 것이다.

아이를 가르치는 것, 더군다나 나도 어려워했던 역사를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것은 분명 부담스럽고 어려운 일일 수 있다. 하지만 해박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괜찮은 접근법을 보여 주고 함께 시도해 보는 일은 역사에 문외한이라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저자가 미주알고주알 풀어 놓은 아들과 나눈 수많은 ‘역사적’ 대화를 참고해 차근차근 아이와 함께 역사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 보자. 낯설고 어려운 역사에 친근해지는 것은 물론, 차이를 인정하는 생각 습관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정암 조광조와 화순

도서정보 : 김영집(정암 조광조 선생 서거 5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 2020-02-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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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개혁의 별 정암 조광조 선생의 삶과 사상을 소개하고, 유배와 사약을 마시고 서거했던 전남 화순 능주와의 인연을 정암 조광조 선생 서거 500주년을 기념하여 간행한 책. 500년이 지났지만 개혁과 보수가 끊임없이 대립하고 있는 현재 우리 시대에 정암 조광조 선생의 삶과 사상은 진정한 정치의 본질과 철학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며 오늘을 재조명하게 할 것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리부트

도서정보 : 제리 콜로나 | 2020-02-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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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까지도 삶의 연료로 삼는 방법들
다시 일어서게 만드는 당신만의 힘은 어디서 오는가

스타트업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리더십 코치
제리 콜로나의 비즈니스와 인생을 위한 9가지 성장의 기술

* 애덤 그랜트 ? 세스 고딘 ? 앤절라 더크워스 강력 추천
* “모든 CEO가 반드시 읽어야 할 최고의 책”-<포브스>
* “당신을 더 나은 리더로 만들어줄 2020년의 책” -<패스트컴퍼니>

‘리부트(Reboot)’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 리더들이 앞다투어 찾는 리더십 코칭 프로그램이다. 리부트를 이끄는 제리 콜로나는 훌륭한 스포츠 코치가 엘리트 운동선수의 기량을 예리하게 다듬어내듯, 리더가 가진 가능성과 잠재력을 모두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낸다. 전설적인 벤처투자자로 불리며 20년간 100개 이상의 조직에서 투자자, 임원, 이사회 멤버로 일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리더들이 반드시 넘어서야 할 도전적인 질문을 던지며 함께 해답을 찾아간다. 이 책 《리부트》는 강인하고 회복력 있는 리더로 거듭나는 험난하고도 위대한 여정을 위한 안내서다.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회사를 창업한 젊은 CEO들, 누구보다 성공하고 싶고, 자신을 믿고 함께해준 동료와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하는 이들은 늘 가혹한 자기비판에 시달린다. 열정을 쏟는 과정에서 자기도 모르게 회사에 공포를 불어넣거나 동료들과 회복 불가능한 갈등 관계에 빠지기도 한다. 눈부신 성취와 낭떠러지 같은 공허함 모두를 직접 경험한 저자 제리 콜로나는, 이들에게 가만히 멈추어 서 보기를 제안한다. 다른 사람을 이끌기 위해 리더가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자기 자신을 마주 보는 일이다.

부서진 CEO들이 찾아가는 리더십 부트캠프
리더를 위한 회복력 수업

“공동 창업자가 그만둔다. 투자자가 투자금을 회수해간다. 가장 큰 클라이언트가 우리 제품이 잘 작동하지 않는다며 반품을 한다. 배우자가 우리를 포기한다. 이사회가 우리를 해고하기도 한다. 바로 이러한 순간들에 우리는 우리의 경험을 깊이 들여다보아야 한다.”(71쪽)

제리 콜로나를 찾아온 어느 CEO는 6년 간 이끌어오던 회사에서 이사회의 해고 통보를 받는다. 다른 CEO는 희귀한 혈액암에 걸려 시한부 선고를 받고 회사의 펀딩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어떤 CEO는 공동창업자가 자신을 무시하고 휘두르려 한다는 생각에 고통 받는다. 또 다른 CEO는 자신이 전력을 다해 만들어낸 서비스가 형편없다는 생각에 빠져든다. 회사를 운영하고 사람들을 이끄는 일에는 수많은 위기와 갈등이 따른다. 대비할 시간도 없이 들이닥치는 수많은 시련 앞에 처음부터 초연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시련을 받아들이고 품격 있게 대처하는 능력, 리더의 회복력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제리 콜로나는 고통을 딛고 일어서 위엄과 품격을 보여준 앞선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회복력의 의미를, 어떻게 회복력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만약 지금 당신의 자신감과 자존감이 흔들리고 있다면, 막다른 길에서 위태로운 감정에 빠져들고 있다면, 동료와의 갈등에 지쳐가고 있다면, 이를 위험 신호로서 감지하고 회복력을 점검해야 할 시간이다.

“끊임없이 성장하는 리더는 무엇이 다른가?”
리더가 한 번은 마주해야 할 근본적 질문들

제리 콜로나의 부트캠프는 독특한 코칭 방식으로 유명하다. 리더십 스킬을 가르치는 대신 CEO들 각자가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해온 믿음과 습관을 들여다보도록 만든다. 현재가 아니라 과거의 기억을 묻고 매출목표가 아니라 수치심이나 고통에 대해 묻는다. 자신의 본질적인 믿음 체계를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들여다보려는 시도가 회복력과 성장의 발판이 되는 까닭이다. 당신은 돈과 성공에 대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자라왔는가? 당신의 가족은 취약성과 솔직함에 대해 어떤 태도를 길러주었는가? 당신은 무엇으로부터 도망쳐 어디로 달려가고 있는가? 당신의 성격은 조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돈과 성공, 관계, 목표, 방향에 관한 핵심적 질문들은 실리콘밸리의 리더들의 마음에 파문을 일으켰다. 치열한 속도전을 치르는 이들이 놓치기 쉬운 가장 근본적인 가치를 되새겨주었기 때문이다. 제리 콜로나는 이 책 《리부트》에서 자신이 올바른 길 위에 서 있는지, 지금 가장 집중해야 하는 목표는 무엇이며 대담히 맞서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9가지 질문을 소개한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과 수많은 CEO들의 사례를 들려주며 독자들이 자신만의 답을 써내려갈 수 있도록 돕는다.

약점을 딛고 자신만의 강점을 회복하는 길

“이것이 위대한 리더들의 행동이다. 위대한 리더들은 위축되지 않고 거울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길들여지지 않은 배고픔과 다스려지지 않는 충동을 자기연민과 이해로 변환시킨다.” (57쪽)

눈부신 성공을 이뤄낸 사람들, 강철같이 성공가도를 달려온 것처럼 보이는 리더들에게도 견딜 수 없이 아픈 과거가 있다. 고통스러운 기억이 빚어낸 두려움은 성공의 연료가 될 수도, 비즈니스와 인생의 도약을 가로막는 벽이 될 수도 있다. 제리 콜로나는 그림자 안에 감춰둔 자신의 약점과 콤플렉스를 소환하고 끝까지 들여다볼 때, 이를 극복하고 넘어설 기회가 열린다고 조언한다. 어린 시절부터 형성되어 지금의 나를 제약하는 상처를 극복하기 위한 첫 단계다.
의사결정의 패턴부터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 돈에 대한 태도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리더십은 우리를 형성한 과거의 지배를 받는다. 결핍과 굶주림이 탐욕으로, 부모의 인정을 받고 싶은 마음이 비뚤어진 완벽주의로 터져나오기도 한다. 제리 콜로나는 자신의 경험과 그가 만난 리더들의 솔직한 고백을 들려주며 약점을 딛고 자신만의 강점을 회복하여 성장으로 가는 길을 안내한다.
과거가 현재를 규정하는 힘을 이해하면, 그것에 휘둘리지 않고 앞으로의 삶을 선택할 수 있다. 어린 시절부터 짊어지고 온 짐들, 오래된 목적과 소망과 신념을 살피고 정리할 때, 우리는 앞으로의 삶을 재설정(리부트)할 힘을 얻게 된다.

“CEO 조련사로 불리는 제리의 마법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가닿기를”
에누마 이수인, 씨프로그램 엄윤미 대표가 번역하고 추천하는 책

《리부트》의 번역을 맡은 이수인 에누마 대표는 그가 직접 제리 콜로나의 부트캠프에 참여하며 맞이한 변화의 순간을 들려준다. 회사를 창업한지 1년 남짓 된 초보 CEO였던 그는 투자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잃고 흔들리던 시간을 털어놓는다. 창업의 이유를 이야기할 때는 움츠러들었고, 새로 소개받은 투자자가 메일에 답하지 않으면 며칠씩 우울감에 시달렸다. 우연한 기회로 참가한 제리 콜로나의 부트캠프가 그의 인생과 회사의 운명을 크게 바꾸어놓았다. 그는 그 시간 덕분에 삶과 회사를 바라보는 방식을 리부트할 수 있었고, 리더로서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현재 글로벌 러닝 엑스프라이즈(Global Learning XPRIZE)에서 우승하여 일론머스크가 지원하는 500만 달러 상금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글로벌 교육스타트업으로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그는 “제리의 마법”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가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했다. 엄윤미 씨프로그램 대표는 지난 수년간 만나온 리더들을 떠올리며 그들에게 제리와 같은 역할을 해줄 역할을 해줄 사람, 어려운 질문을 끝까지 던져주는 사람이 늘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동 번역을 맡았다. 두 대표의 진심이 만나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부트캠프의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단단한 리더십의 여정을 선사할 것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

한 공리 체계

도서정보 : 박산 | 2020-02-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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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공리(전제조건)로부터,
신이 없음, 연기론, 조화와 중용, 진화론, 배타주의·차별·전쟁의 부정, 윤회의 불가능함, 귀신 없음, 육체노동과 현재의 중요성 등을 증명(추론)하다.
공리(전제조건) 1. 세상에 영원불변한 것은 없다.
정리 1. 영원히 100% 완전한 것은 없다.
(증명) 영원히 완전한 어떤 것이 있다고 가정하면, 그것은 완전한 상태이므로 변치 않을 것이다. 그런데 변치 않는 것은 없으므로(공리1) 모순이다. 따라서 완전한 것은 없다.
정리 5. 신은 없다.
(증명) 신은 완전무결해야 하는데, 그런 존재는 없으므로(정리1)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구매가격 : 6,000 원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때 니체와 고흐

도서정보 : 프리드리히 니체 | 2020-0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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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독설은 에세이보다 아름답고 시처럼 감미롭다

‘절대 진리는 절대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인간 다이너마이트
실패와 좌절, 고난을 겪으며 영원에 대한 갈망을 그린 화가

철학을 넘어선 철학자 니체의 너무나 인간적인 고뇌와 방황의 광시곡
이 책은 명작과 명작의 만남이라는 콜라보 형식의 기획으로 스페셜 에디션으로 꾸몄다. 니체의 잠언들을 삶, 아름다움, 지혜, 인간, 존재, 세상, 사색, 신앙, 예술가 등 10개 주제로 나누어 읽기 쉽게 정리하여 고흐의 그림과 함께 보기 좋게 배치했다.
니체는 절대 진리는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파하면서 기존 질서와 고정관념을 사정없이 깨버린 현대인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이자 철학가로, 일본에서는 문장을 정리하여 ‘니체의 말’이라는 제목으로 200만부의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하였다. 니체가 위험하고도 매혹적인 사상가로 우리 곁에 여전히 살아 있는 까닭은 그가 자신의 철학을 온몸으로 실천했기 때문이다. 그는 이성만으로 형이상학을 설파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든 존재를 자신의 삶 자체로서 사상을 완성하고 설파해 나갔다. 그는 허무주의에 무릎 꿇지 않고 싸웠고 현실을 버리지 않고 끌어안았다. 그는 삶을 사랑했으며 스스로 질문하고, 대답에 대한 가치 역시도 스스로 결정했다. 니체의 삶이 곧 하나의 사상이었고, 니체의 사상이 곧 그의 삶이었다.

생전에 한 작품도 팔지 못한 ‘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의 화가 고흐
‘태양의 화가’, ‘영혼의 화가’로 불리며 별을 그린 화가로 유명한 고흐는 “내가 살아있다고 느끼는 유일한 시간은 내가 미친 듯이 그림을 그릴 때다”,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은 나를 꿈꾸게 한다”고 했다. 고통과 우울증에 시달리면서도 폭발적인 열정으로 그림을 그렸다. 그의 대표적 작품으로는 「별이 빛나는 밤」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 「정물: 화병의 해바라기」 「아를의 여인」 「붉은 포도밭」 「씨 뿌리는 사람들」 등이 있다. 이런 주옥같은 작품을 이 책에서 만나 보면서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는 젊은이들이 방황하고 고뇌하는 힘든 삶에 영혼의 위로가 되고 치유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구매가격 : 9,900 원

지갑 속의 한국사

도서정보 : 박강리 | 2020-0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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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이도, 퇴계 이황, 신사임당, 율곡 이이. 네 인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 지폐 속 인물이라는 사실이다! 저 멀리 있어도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을 만큼 친숙한 지폐, 하지만 우리는 과연 지폐에 담긴 이야기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지폐에는 역사 위인의 초상뿐만 아니라 한국의 과학, 정치, 철학, 예술사에 굵직한 획을 그은 이야기들이 곳곳에 담겨 있다. 지폐만 자세히 살펴보아도 한국사의 큰 줄기를 짚는 역사 탐방이 가능하다. 지폐를 따라 세종대왕과 천문 과학을, 퇴계 이황과 철학을, 신사임당과 예술을, 율곡 이이와 정치를 탐방하는 새로운 역사 여행을 떠나보면 지폐는 어느새 지도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7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