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이 숲이 된다면

도서정보 : 정재경 | 2018-06-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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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의 공습,
“당신은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나요?”

“미세먼지 가득한 날 뛰어놀다 들어온 아들, 아이가 쏟은 코피에 새빨갛게 젖어가던 휴지 뭉치.
그 장면이 오늘의 저를 있게 했습니다. -본문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1급 발암물질 미세먼지 수치가 ‘매우 나쁨’을 넘나들고, 아침마다 마스크를 꼭 챙기라는 기상캐스터의 당부를 들으며 출근해야 하는 대한민국. 당신은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가? 이 책은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날엔 어김없이 코피를 쏟는 아들을 보며 미세먼지와의 전쟁을 선포한 평범한 엄마의 고군분투 기록이다.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 건강에 이상을 느껴 이민할 생각까지 했던 그녀였으나, 반평생을 살아 온 고국을 떠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저자는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이 있는 이곳에서 일단 무엇이든 해보자고 마음을 고쳐먹고, 다양한 방면으로 공부하며 자료를 찾았다.
마침내 미 항공우주국(NASA)이 실험을 통해 식물의 공기정화 능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실질적으로 실내 공기정화에 탁월하다고 공개한 ‘에코 플랜트’를 접하게 되면서 오로지, 실내공기 정화를 목적으로 식물을 들여오기 시작했다.


초미세먼지 수치 10㎍/㎥, 실내 습도 60%!
공기청정기보다 강력한 식물의 힘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아 코나 구강, 기관지에서 거르지 못하고 인체에 흡수돼 폐렴과 감염성 질환, 협심증이나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된다. 그 심각성이 차차 알려지면서 공기청정기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미세먼지가 심한 날, 창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를 튼 채 실내에만 머물러 본 적이 있는가? 몸이 축축 늘어져 자꾸만 드러눕게 되고 영 컨디션이 나아지지 않는다. 공기청정기가 먼지는 걸러도 인체가 내뿜는 이산화탄소까지 거르진 못하기 때문이다. 몸에 꼭 필요한 산소나 유익한 음이온도 역시 공급하지 못한다. 반면, 공기정화식물은 각종 유해가스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한편, 산소와 음이온을 배출해 오염물질을 중화한다. 전자파와 오존을 흡수하는 것은 물론. 무엇보다 인체 신진대사를 도와서 심신에 활력을 주는 한편, 뇌의 알파파를 증가시키고, 혈압을 떨어뜨리며, 스트레스와 피로 해소, 집중력 향상에 기여한다.
공기청정기를 뛰어넘는 강력한 식물의 효과를 알게 된 저자는 만약 집을 숲처럼 만든다면, 실내에서도 나무 내음, 꽃향기 가득한 싱그러운 공기를 마음껏 들이마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마침 주택으로 이사하게 되면서 식물이 가득한 집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부지런히 식물들을 집에 들여와 키웠다. 처음엔 크고 작은 화초 50그루로 시작했으나 1년 남짓한 기간 동안 반려식물이 200그루가 넘게 되었다. 결과는 기대 이상! 바깥이 최악의 공기 질을 보일 때도 집 안 실내 초미세먼지 수치는 10㎍/㎥ 미만인 좋은 상태, 건조한 겨울에도 습도 60% 선을 유지했다. 반려식물이 선사하는 마음의 안정과 행복은 덤이었다.
저자는 이 기적 같은 변화를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카카오 브런치에 ‘반려식물 200개, 온실 같은 집’을 연재했고 해당 콘텐츠가 250만 뷰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반려식물 200그루가 만들어 낸
따뜻하고 싱그러운 공간

엄마와 아내인 동시에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과거 공간 디자이너로서의 경험을 살려 ‘플랜테리어(plant+interior)’에 도전했다. 화분이 점차 늘어가자 각양각색의 화초와 화분을 어떻게 하면 아름답게 배치할 수 있는가도 새로운 고민거리가 되었다. 공기정화 기능을 고려하되, 집은 심미적으로도 아름다워서 마음도 편하고 살고 싶은 공간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영국 고급 잡지에 자주 등장하는 떡갈나무와 고무나무 등을 거실에 배치해 집의 분위기를 잡고, 개인적으로 좋은 에너지를 받게 되는 식물들을 ‘데드 스페이스’에 두어 공간을 생생하게 살렸다. 특히 침실에는 밤에 산소를 뿜어내는 식물들을 배치했고, 아이 방에는 키 큰 아레카야자와 음이온을 뿜어내는 필로덴드론 등을 두어 학습에 효과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다. 욕실에서도 싱그러운 식물을 볼 수 있는 건 물론. 집 안 구석구석 식물을 두어 마치 숲속 한가운데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연출했다.


식물이 가구가 되는 공간
에코 플랜테리어의 모든 것

플랜테리어는 이미 세계적 트렌드이기도 하다. 식물은 실내를 건강하고 싱그럽게 변화시키고, 죽은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은 물론, 주인의 사랑과 돌봄에 더욱 아름답게 자라나는 ‘반려식물’이다. 이미 200그루의 식물들을 통해 임상실험을 마친 저자는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식물을 키우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며 소통하고 싶어 책을 썼다고 밝힌다.
미세먼지 제거에 효과적인 공기정화식물 종류, 우리 집에 그리고 내게 좋은 에너지를 주는 식물 고르는 법, 식물 킬러, 곰손도 쉽게 할 수 있는 식물 관리 팁, 아름다운 화분 스타일링 노하우, 식탁을 풍성하게 만드는 텃밭 식물 가꾸기 등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실내 식물 키우기와 에코 플랜테리어 노하우를 이 책에 아낌없이 담았다.
반려식물을 통해 신선한 공기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강력한 효과를 체험한 작가는 말한다.
“지속 가능한 식물 산소 탱크 만들기 프로젝트, 저와 함께 시작해 보실래요?”

구매가격 : 11,060 원

건축의 표정

도서정보 : 송준 | 2018-0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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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건축은 산업화 과정을 겪으면서 시작되었다.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는 영국의 초기 산업화 과정을 "악마의 맷돌"이라고까지 불렀다. 그만큼 산업혁명은 인류에게 편리함과 동시에 끔직한 질병과 환경 문제, 빈부격차와 같은 문제를 안겨주었다. 영국은 그러한 끔찍한 과정 속에서 아름다운 건축을 일궈낸 나라다. 이런 영국 건축의 양면성을 저자는 여행자의 눈길로, 전문가의 시선으로 놓치지 않고 읽어낸다.

서펜타인 파빌리온이나 테이트 모던의 "터빈 제너레이션(turbine generation)"처럼 런던 르네상스의 성과들을 찬탄하면서도 산업혁명에 얽힌 끔찍함을 놓치지 않고 이야기 한다. 산업혁명 이후의 대안적 실험들, "미래형 공동주택", "에덴 프로젝트"와 "대안기술센터CAT" 같은 친환경 실험에 관한 이야기도 있다. 우아한 나라 영국의 풍경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건축과 역사 이야기가 조화를 이루며 흥미를 자아낸다.

구매가격 : 13,900 원

위대한 디자이너의 철학과 영향력

도서정보 : 조영식 | 2017-1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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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년 전 사회에서는 쓰임새를 지닌 대상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을 디자인이라 했다. 현재 디자인은 그 범위를 확장하여 광범한 대상을 다룬다. 따라서 단순한 문장에 디자인 개념을 모두 담는 것은 불가능하다. 디자이너는 작은 바늘도 디자인하고 커다란 건물과 도시도 디자인한다. 하찮게 볼 수도 있는 바늘 디자인은 인간의 의생활에 엄청난 혁신을 가져온 반면 수없이 복제된 건축물은 우리에게 그 어떠한 감흥도 주지 못한다. 이제 디자인은 그 대상보다 결과가 야기하는 혁신의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디자이너들은 자신만의 철학과 디자인으로 사회와 문화 전반에 변화를 가져왔다. 그들은 시공을 초월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구매가격 : 7,840 원

한국문화재용어사전

도서정보 : 편집부 | 2017-1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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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 관련 용어를 쉽고 간결하게 풀이한 용어사전으로 3,000여 개 표제를 실었다. 각 유·무형 문화재의 명칭과 용어로 로마표기식과 영문 풀이도 함께 덧붙였다.

구매가격 : 8,000 원

핸드백 용어 사전

도서정보 : (주)시몬느 액세서리 컬렉션, 연세대학교 언어정보연구원 | 2017-09-0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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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30주년을 맞은 주식회사 시몬느가 연세대학교 언어정보연구원과 함께 특별한 사전을 만들었다. 시몬느는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핸드백 제조회사로 1987년 설립, 글로벌 럭셔리 핸드백 제조 시장의 10%, 미국 시장의 30%를 차지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핸드백 제조공장에서는 아직도 도제식 일본어가 사용되고 있었다. 중국, 베트남 등 우리 해외 공장 외국 근로자들에게도 일본어 명칭들을 현지어로 교육하고 있었던 것. 이에 연세대학교 언어정보연구소와 사전 제작에 착수, 3년 동안 작업해 이 사전을 만들었다. 실제 쓰이는 용어 1006개를 추려 순화한 우리말로 표제어로 싣고 영어·중국어·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도 함께 정리했다. 종류, 부위, 기술, 자재, 기계로 구분하고 주요용어 150을 선별, 해당 어휘의 영어·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중국어가 어떻게 번역되고 발음되는지도 알 수 있게 했다. 50개의 네모상자는 어휘의 유래와 어휘별 비교 등 추가 정보나 배경 지식을 담았다.

구매가격 : 38,000 원

레고 건축가

도서정보 : Tom Alphin | 2017-08-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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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폴리스, 노트르담 대성당, 크라이슬러 빌딩
레고로 만드는 세계의 아름다운 건축물!

세계의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레고로 직접 조립해보자. 이 책에는 건축물들의 실제 사진과 전 세계의 실력 있는 레고 아티스트들에 의해 탄생한 50가지 이상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나아가 보다 멋진 레고 모형을 만들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건축의 역사와 신고전주의, 아르데코, 모더니즘에서 하이테크에 이르는 각종 건축 양식을 탐구한다. 이 중 핵심적인 건축물 12가지를 함께 만들어볼 수 있도록 모형 제작 과정을 자세히 소개한다.

“레고의 르 코르뷔지에가 되다!”
월스트리트가 주목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프로그래머의 손끝에서 탄생한 레고 건축의 마법
레고는 건축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레고의 작은 플라스틱 부품이 벽돌이라는 뜻의 ‘브릭(brick)’이라고 불린다는 점만 보아도 잘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건축물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과, 이러한 건축물을 레고로 재현해내는 방법을 알아본다. 실제 건축물의 모습이 담긴 생생한 사진과 함께 전 세계의 실력 있는 레고 아티스트들이 만든 멋진 모형들을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다.
저자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프로그램 매니저이자 레고의 열광적인 팬이다. 열정적인 여행가이자 사진가이기도 한 그는 세계의 건축물들을 직접 찾아가 보고 연구하면서 레고 건축물을 만들어왔다. 그렇게 시작된 ‘레고 건축 30일간의 도전’이라는 프로젝트는 세계의 레고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그를 비롯한 전 세계의 레고 아티스트들이 제작한 주옥같은 작품과 보다 멋진 작품을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할 건축에 대한 지식을 담은 이 책은 미국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중국 등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며 세계의 레고 빌더들의 길잡이가 되었다. 저자가 애용한 1,200여 개의 브릭으로 이루어진 ‘레고 아키텍처 스튜디오’ 세트로 책에 소개된 거의 대부분의 건축물을 제작할 수 있으며, 레고 빌더들이 흔히 사용하는 브릭으로도 충분히 건축물을 만들 수 있다.

“시각적인 스토리가 있는, 건축 탐구를 위한 최상의 놀이!”
세계 레고 빌더들을 만족시킨 친절한 안내서
이 책에서는 지난 5백 년의 현대 건축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평가되는 건축 양식들을 다룬다. 주로 서양 건축 양식이지만, 아시아 건축이 서양 건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각 장은 새로운 건축 자재와 기술의 발달 등에 의해 빠르게 진화해온 건축 양식에 따라 보기 쉽게 나뉘어져 있다. 과거에서 영감을 얻은 신고전주의와 드넓은 대초원을 느낄 수 있는 프레리, 부유했던 시대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아르데코. 그리고 새로운 소재와 기술로 탄생한 모더니즘, 경제적 압력으로 모더니즘으로부터 진화한 브루탈리즘, 지루한 미니멀리즘에서 탈피하기 위해 탄생한 포스트모더니즘, 그리고 컴퓨터 모델링 기술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하이테크 디자인까지 모두 살펴본다.
여기에 각 건축 양식에 해당하는 건축물을 레고로 표현할 때 유용한 브릭과 제작 포인트 등도 짚어준다. 그리고 쉽게 따라 해볼 수 있도록 각 양식의 핵심적인 건축물을 제작하는 상세한 과정을 그림과 함께 소개한다. 나아가 여기서 소개하는 다양한 양식들을 응용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레고 모형을 만들 수 있다.

▶ 언론 추천사
“레고의 르 코르뷔지에가 되다! 건축 허가 따윈 필요 없다.” _월스트리트저널
“레고로 만든 건물과 시각적인 스토리로 세계 건축 탐구를 위한 최상의 놀이를 선사한다.” _허핑턴포스트
“실용적인 동시에 아름답다. 내가 소장한 가장 유용한 책 중 하나이다.” _포브스
“많은 신예 건축가들의 첫걸음은 장난감 가게에서 시작된다. 이 모형들은 미래의 건축가와 레고 아티스트들에게 멋진 영감을 줄 것이다.” _아키텍추럴 다이제스트(미국 월간지)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흥미롭지만 복잡하지 않은 방법을 제시한다.” _볼티모어 선
“올해 최고의 책이다.” _브릭 파나틱(영국 레고 전문 웹사이트)

▶ 이 책에 담긴 내용
- 간략하게 살펴보는 건축의 역사
- 건축 양식들의 특징
- 각 양식의 대표적인 건축물
- 레고로 만든 정교하고 아름다운 건축 모형
- 건축물을 만들기 위한 자세한 방법
- 레고 빌더를 위한 안내서

구매가격 : 17,500 원

화이트로 심플하게 꾸민다

도서정보 : 김승희 | 2017-03-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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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호텔보다 내 집이 더 좋다!
기본에 충실한, 그래서 더 특별한 승승의 화이트 & 심플 인테리어

<화이트로 심플하게 꾸민다>는 화이트를 베이스로 하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인테리어를 보여주는 홈 스타일링 안내서이다. 인테리어 블로거 ‘승승’의 노하우를 정리한 이 책은 수시로 변하는 인테리어 유행 속에서 화이트 & 심플 인테리어로 1,000만 방문자를 불러 모은 저자의 집 꾸미기 원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시간이 지나면 싫증나기 쉬운 컬러나 소재는 배제하고 화이트 톤으로 집의 베이스를 정리한 뒤, 한두 가지 포인트로 활력을 더하는 저자만의 센스와 아이디어를 만나게 된다. 유행을 타지 않아 오래 유지되면서도 볼수록 세련된 느낌을 주는 집 꾸미기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가이드 북. 글자 그대로 화이트 & 심플의 기본 스타일이 중심을 이루고 있어 셀프 인테리어 경험이 없거나 컬러 선택에 자신이 없는 왕초보도 부담 없이 도전해볼 수 있다.

이삿짐 싸기부터 이사 청소, 도배, 싱크대 리폼, 베란다 수리 등
2개월간의 집 고치기 전 과정이 담긴 리얼 인테리어 일기
이삿날을 시작으로 2개월간 저자의 인테리어 실전기를 담은 이 책은 살면서 고쳐나가는 과정이 그대로 담겨 있어 어느 인테리어 책보다 현실적이다. 거실부터 베란다까지 공간별로 하나하나 리모델링 해나가는 과정이 일기처럼 자세히 펼쳐진다. 낡은데다가 군데군데 곰팡이마저 눈에 띄던 전형적인 오래된 아파트가 거실, 주방, 안방, 아이 방, 서재, 욕실, 현관, 베란다 순으로 세련되고 예쁘게 변신해가는 과정은 마법과도 같다. 인테리어 화보와 함께 셀프 인테리어 실전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기본 정보도 알차게 담았다. 홈 스타일링의 기본이 되는 콘셉트 잡기, 도배 요령, 페인팅 가이드, 공간을 백 퍼센트 활용하는 수납 노하우 등을 배울 수 있다. 전문가의 손을 빌리는 것이 좋은 부분, 내 힘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을 각각 짚어주어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실제로 사용한 제품, 걸린 시간, 대략적인 경비도 별도 팁으로 정리했다. 은근 골치 아픈 이삿짐센터, 이사청소 업체, 싱크대 수리 업체 등을 고르는 요령도 알려준다.

감각이 없어도 괜찮아! 유행을 타지 않는 심플한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쾌적하고 깔끔한 우리 집 꾸미기
셀프 인테리어를 더욱 빛내주고 효율성을 높여주는 승승만의 ‘리폼 및 DIY’ 노하우도 별도의 파트로 정리했다. 가장 쉽게 시도해볼 수 있는 다양한 시트지 활용 리폼 방법, 내 거실에 꼭 맞는 탁자 저렴하게 만드는 방법 등 비용 대비 효과가 높은 인테리어 방법들을 골라 과정 컷과 함께 싣고 있어 DIY 초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더불어 승승이 사랑하는 인테리어 ‘꿀 아이템 23가지’도 만나볼 수 있다. 액자, 러그, 거울, 스툴, 화분 등 집을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주면서도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을 선정하여 다양한 제품과 그 활용법, 구입처 등의 정보를 친절히 소개했다. ‘승승이 꾸민 다양한 공간들’을 엿보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다. 주변 지인들의 집을 꾸며준 스토리와 이사 전 저자의 2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 사진이 실려 있어 심플한 스타일을 유지하되 공간의 크기와 성격에 따라 다르게 구성하는 집 꾸미기 포인트를 여러 사례를 통해 배워볼 수 있다.

[방문 네티즌들의 추천사]
아이 엄마로, 아내로 살아가면서 육아에 살림에 셀프 인테리어까지 하는 것이 쉽지가 않은 일인데 어쩜 이렇게 예쁘고 트렌디하게 집을 꾸밀 수 있는지 블로그를 보며 늘 감탄했어요. 승승 님의 집 꾸미기 책은 셀프 인테리어 초보에게 교과서 같은 책이 되리라 믿어요. 어렵게 느껴지는 셀프 인테리어를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줄 다양한 내용들 너무 기대됩니다. - 박으뜸
승승 님 블로그를 구경하며 인테리어에 대한 벽을 깼답니다. 전문가가 큰 돈 들여 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취향대로 작은 소품과 가구 배치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 경기도
승승 님의 블로그를 보다 보면 그저 집을 예쁘게 꾸미는 방법뿐만 아니라 나와 가족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살면 더 좋을까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행복한 집’을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댕구리
요즘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고 있는데 승승 님 집은 특히 절제된 듯한 스타일링이 멋진 거 같아요. 앞으로도 많이 따라 하고 싶습니다. - 엘리사맘
저는 승승 님 블로그를 보고 용기를 얻어 작은 집으로 이사 가는 우울함까지 날려버렸답니다. 승승 님이 지금 집으로 이사 가기 전의 집 구조가 20평대 복도식으로 저희 집하고 똑같았거든요. 우리 집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가득하고, 실제 따라 해보면 결과물도 예뻐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이제 블로그 내용을 책으로 언제든 찾아볼 수 있으니 너무 좋을 거 같아요. - 바쁜천사

구매가격 : 10,500 원

유독스토리의 탐나는 셀프 인테리어 : 꼭 갖고 싶은 예쁜 수제 가구 38 & 작은 집 인테리어 노하우 | 실용적인 수납 가구부터 친환경 아이 장난감까지

도서정보 : 하유라 | 2017-02-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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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꾸미고는 싶은데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어!’라는 고민을 단숨에 해결해줄 『유독스토리의 탐나는 셀프 인테리어』. 누적 방문자수 천만 명이 넘는 파워블로거 유독스토리가 그녀만의 창의적인 실내 소품, 장난감 등의 수제 가구 만들기 38가지와 욕실과 주방 셀프 인테리어 방법을 소개한다.

셀프 인테리어는 작은 소품을 공간에 알맞게 배치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 책에 실린 재료와 도구만 있으면 어떤 집도 멋지게 변신시키는 유독스토리의 노하우로 우리 집에 꼭 맞는 가구 소품을 만들어 환상적인 인테리어를 시작할 수 있다. 파워블로거이자 페인트 강사, 셀프 인테리어 코치로 종횡무진 활약하는 저자가 직접 만들어 블로그에 소개했던 작품 중에서도 특별히 큰 사랑을 받은 가구 소품을 선별해 이 책에 수록했다.

구매가격 : 15,600 원

미래의 건축 100

도서정보 : 마크 쿠시너 | 2017-02-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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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공간 창조의 최전선에 있는 세계 각지의 건축 사례들을 친절히 안내한다. 극한의 자연환경을 극복하는 건축, 재생을 넘어 재창조로 나아가는 건축, 약자를 배려하고 심신을 치유해주는 건축, 독특한 외형으로 기능과 정체성을 극대화한 건축,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건축, 재해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는 건축, 사회적 촉매로 기능하는 공공 건축, 첨단 공법으로 실현될 미래형 건축…

생생한 사진과 위트 넘치는 글로 전 세계 100여 곳의 건축 사례를 소개하는 이 책은, 오늘의 건축이 어디까지 왔는지, 미래의 건축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가늠하게 해준다. 좀더 친근하고 좀더 똑똑하고 좀더 자연친화적인 건물을 만드는 데, 이제 건축의 파트너인 대중이 함께할 때다. 『미래의 건축 100』은 그 참여의 길에, 작지만 효과적인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0,400 원

시간을 짓는 공간

도서정보 : 김승회 | 2017-01-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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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간은 시간을 품고 있다
지금 여기, 나를 닮은 집을 말하다

건축가의 공간을 어떻게 생명을 얻게 되었을까? 여기 건축가의 고백이 시작된다. 절제 속에서도 인간을 지향하는 따스한 시선이 담긴 건축물을 만들어온 건축가 김승회가 자신이 설계하고 짓고 머무는 공간에 대한 고백을 했다. 완벽한 완결성을 갖는 그의 건축적 아름다운 뒤에 숨은 이야기는 무엇일지, 건축가의 공간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으며 어떤 과정으로 공간을 구축했는지 그만의 따뜻하고 치밀한 시선으로 자신의 공간을 재현해놓았다.

이 책에서 건축가 김승회는 건축가의 공간 두 곳을 소개한다. 첫 번 째 공간인 여주 강천에 있는 ‘소운’은 서재에 침실이 덧붙여진 ‘머무는 집’이다. 두 번 째 공간인 서울 후암동에 있는 ‘소율’은 설계 작업실에 다섯 평 거주 공간이 붙어 있는 ‘일하는 집’이다. 두 집 모두 건축가가 일하고 거주하는 ‘건축가의 집’이다. 저자는 ‘나의 집만큼 나의 모습을 확실하게 증명하는 것은 없다’고 말하며 ..…

구매가격 : 11,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