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을 이해하기 위한 디자인

도서정보 : 이 희 | 2018-12-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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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인간의 정신과 삶의 표현이며 시대와 문화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더하여 디자인은 질서와 융합을 부여한 창의적 행위이다. 디자인을 관념적 접근에서 바라보며 이미지의 힘은 강하고 물질과 정신의 부분을 연결하여 전체를 포괄할 수 있는 사고는 창의적 사고에 영향을 준다. 인간의 중심에서 디자인은 출발한다고 생각한다.
디자인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에 대한 힘을 인간의 정신적 사고를 통한 관점에서 이해하고자 했다. 디자인은 인간의 정신적 표현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그 모든 삶의 영역에 표현된 구조도 결국 인간의 정신의 영역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디자인은 인간의 정신적 사고이며 생활방식이고 정체성에 대한 영역의 또 다른 표현이기도 하다. 디자인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순환할 것이다. 디자인을 이해하는 의미를 삶의 관점과 다양성을 포괄적으로 이해하면서 조화 속에 의미를 부여한 철학적인 인간의 상위 개념에서 재해석의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인간을 이해하는데 디자인은 출발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디자인에 대한 관념적 접근을 중심으로 근원적인 본질적 의미를 재해석하고 이해하고자 했다. 디자인을 삶 속에서 사물에 대한 통찰과 관찰을 바탕으로 사람을 이해하는데 디자인적 관점이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구매가격 : 5,500 원

집값 높여도 잘 팔리는 부동산 인테리어

도서정보 : 남경엽(송도부자) | 2018-12-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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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만 원 견적을 반값에 해결”
부동산 투자자라면 반드시 인테리어를 알아야 한다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 접어들면서 은퇴를 앞둔 베이비붐 세대들이 낮은 은행이자보다 안정적인 월세 수입을 가지기 위해 너도나도 수익형 부동산에 뛰어들고 있다. 그런데 만약 이런 부동산들이 같은 입지에 연식도 비슷하다면 임차인들은 과연 어떤 상품을 선택하겠는가? 그건 두말할 것도 없이 인테리어가 잘된 곳이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 인테리어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임차인의 마음에 드는 공간을 제공하여 세입자를 빨리 들이고 다른 투자 물건들보다 잘 팔리게 할 수 있는 핵심 무기가 바로 인테리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동산 투자자라면 반드시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제대로 알아야 한다.
남 대표는 자신의 블로그 ‘송도부자의 부동산 투자 다이어리(https://blog.naver.com/tough2415) 독자들을 위해 무료로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 이른바 ‘막퍼줘 프로젝트’ - 인테리어의 완성도는 물론이거니와 한번은 20년 된 86㎡(26평) 주공아파트의 인테리어 업체 견적이 4,000만 원 정도 나온 것을 1,900만 원에 마무리 지었다. 대략 2,000만 원 정도 비용을 절감한 것이다.
남 대표 또한 부동산 실전 투자자이다. 게다가 그는 연세대학교에서 실내환경디자인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삼성물산과 다른 대기업 건설사에서 15년을 근무했다. 건설사 재직 당시 그는 모델하우스 총괄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모델하우스 외관 디자인부터 내부 동선 설계, 유니트 인테리어까지 전반적인 모델하우스 건립 작업을 감독하는 역할이다.
남 대표는 이런 자신의 경력을 잘 살려 낡고 허름한 집을 깨끗하게 수리해서 높은 가격에 되팔아 큰 수익을 남겼다. 자신이 잘하는 인테리어를 투자로 제대로 연결한 것이다.
남 대표는 “인테리어가 정말 돈이 됩니까?”라는 질문을 종종 받곤 하는데, 이럴 때 이렇게 대답한다.
“물론이죠. 인테리어를 잘하면 당연히 돈이 될 뿐만 아니라 더 벌어 주기도 하죠. 전세나 월세 임대료를 올려 받을 수도 있고요, 팔 때도 주변 시세보다 더 좋은 가격에 매도할 수 있습니다. 또 설령 비싸게 팔지 못하더라도 주변 물건들보다 빨리 뺄 수 있기 때문에 대출이자를 줄일 수 있으니 돈을 버는 게 맞습니다.”
『집값 높여도 잘 팔리는 부동산 인테리어』를 펼치는 순간, 당신은 이미 다른 투자자들보다 한발 앞서 나갈 것이다.

“인테리어의 핵심은 가성비를 높이는 것”
가성비 좋은 진짜 인테리어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려 주는 책!

그가 인테리어를 할 때 주목하는 것은 바로 ‘모델하우스’다. 공간의 공식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곳이 바로 모델하우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공간의 공식에 따라 전용면적 59㎡(17평)는 밝게, 84㎡(25평)는 조금 무게감 있게, 110㎡(33평) 이상은 진한 무게감으로 연출한다.
그러한 컬러 밸런스는 주로 주방에서 많이 표현되는데, 주부들의 선호도가 높은 공간이면서 마감재가 가장 많이 보이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59㎡ 내 주방에서는 상하부장을 화이트 톤으로 맞추고 주방 벽과 하부장 상판을 그레이로 눌러 주면, 공간이 넓어 보이면서 깊이감을 줄 수 있다. 84㎡는 상부장은 화이트 톤, 하부장은 그레이 톤으로 마감하면 공간이 가벼워 보이지 않고 안정감을 줄 수 있다. 110㎡ 이상은 월넛, 오크 등 진한 컬러를 사용해 고급화할 수 있다.
바닥 마감재 컬러도 집 크기마다 달라 59~84㎡는 메이플, 110㎡ 이상은 월넛, 오크 등을 사용한다.
이처럼 콘셉트와 전체적인 컬러 밸런스가 조화로운 인테리어가 굿 인테리어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원하는 인테리어는 1,000만 원을 들여 2,000만~3,000만 원의 효과를 내는 인테리어다. 그게 바로 ‘가성비를 높이는 인테리어’인 것이다.
『집값 높여도 잘 팔리는 부동산 인테리어』를 본다면 업체에 호구가 되지 않고, 또 어떤 공정이 가성비가 좋은지를 알 수 있게 된다. 또한 이 책은 ‘막퍼줘 프로젝트’의 공정들을 자세히 소개함으로써 가성비 높은 인테리어를 자신의 집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부동산 인테리어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담아낸 이 책은 저비용으로 고퀄리티의 인테리어에 도전해 보고 싶은 이들에게 교과서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저자의 말

“인테리어를 한 업체에 일괄로 맡기면 소위 말하는 ‘호구’가 되기 쉽다. 어떻게 디자인해야 할지도 모르고, 스펙 사양도 정확하게 모르니 견적이 제대로 나올 리 없다. 업체들의 견적 양식 또한 제각각이어서 비교하기도 쉽지 않다.
원가를 절감하려면 도급 공사보다 직영 공사를 하는 게 효과적이다. 하지만 공정별 관리, 디자인, 현장 관리를 모두 스스로 해야 하니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서 나는 『집값 높여도 잘 팔리는 부동산 인테리어』를 통해 그런 부분들을 자세히 독자들에게 알려 주고자 한다. 가성비 좋은 진짜 인테리어가 무엇인지를.”


추천사
25년간 주택 인테리어 디자인만 해 온 사람으로서 시중에 나온 인테리어 관련 서적을 보면, 겉모습이 화려한 스타일링 위주이거나 아니면 시공성에 중점을 둔 전문가 입장에서 쓴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 책은 인테리어 디자인 마스터가 마감자재의 특성 및 선정, 시공부터 스타일링까지 전체적인 정보를 알려 주고 있어 일반인이나 전문가, 특히 임대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읽어 볼 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_ 변성운 (전 GS건설 인테리어 팀장)

부동산에 옷을 입히는 인테리어는 그 정도와 사용자의 만족도에 따라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도 하고,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주기도 한다. 『집값 높여도 잘 팔리는 부동산 인테리어』는 수년간 건설사에 몸담았던 저자의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된 책으로, 인테리어를 하고 싶지만 막연한 이들을 위해 쓰였다. 부동산 인테리어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담아낸 이 책은 저비용으로 고퀄리티의 인테리어에 도전해 보고 싶은 이들에게 교과서 같은 책이 될 것이다.
_ 지니 (회사원)

부동산 투자에 있어 인테리어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임차인의 마음에 드는 공간을 제공하여 세입자를 빨리 들이고 다른 투자 물건들보다 잘 팔리게 할 수 있는 핵심 무기가 바로 인테리어이기 때문이다. 부동산 인테리어계의 명불허전 전문가 송도부자의 『집값 높여도 잘 팔리는 부동산 인테리어』를 펼치는 순간, 당신은 이미 다른 투자자들보다 한발 앞서 나갈 것이라 확신한다.
_ 핑크블라썸 (전업주부)

‘인테리어 업자가 바가지를 씌우지 않을까?’ ‘부실공사를 하지 않을까?’ ‘인테리어가 예쁘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 인알못(인테리어를 알지 못하는 사람)인 나에게 부동산 인테리어는 늘 어렵고 두려운 영역이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집값 높여도 잘 팔리는 부동산 인테리어』를 읽고 나서 바뀌었다. 이 책에는 자가 주택뿐만 아니라 임대용 주택에 적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 모델하우스에서 차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셀프 인테리어, 인테리어 실제 사례 등이 수록되어 있어, 실전에서 활용하기에 딱 적합하다. 특히 저렴하게 할 수 있는 직영 공사 프로세스는 이 책의 백미라 하겠다. 인알못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_ 뽐뽐대디 (자영업)

구매가격 : 12,600 원

우리 집이 숲이 된다면

도서정보 : 정재경 | 2018-06-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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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의 공습,
“당신은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나요?”

“미세먼지 가득한 날 뛰어놀다 들어온 아들, 아이가 쏟은 코피에 새빨갛게 젖어가던 휴지 뭉치.
그 장면이 오늘의 저를 있게 했습니다. -본문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1급 발암물질 미세먼지 수치가 ‘매우 나쁨’을 넘나들고, 아침마다 마스크를 꼭 챙기라는 기상캐스터의 당부를 들으며 출근해야 하는 대한민국. 당신은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가? 이 책은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날엔 어김없이 코피를 쏟는 아들을 보며 미세먼지와의 전쟁을 선포한 평범한 엄마의 고군분투 기록이다.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 건강에 이상을 느껴 이민할 생각까지 했던 그녀였으나, 반평생을 살아 온 고국을 떠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저자는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이 있는 이곳에서 일단 무엇이든 해보자고 마음을 고쳐먹고, 다양한 방면으로 공부하며 자료를 찾았다.
마침내 미 항공우주국(NASA)이 실험을 통해 식물의 공기정화 능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실질적으로 실내 공기정화에 탁월하다고 공개한 ‘에코 플랜트’를 접하게 되면서 오로지, 실내공기 정화를 목적으로 식물을 들여오기 시작했다.


초미세먼지 수치 10㎍/㎥, 실내 습도 60%!
공기청정기보다 강력한 식물의 힘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아 코나 구강, 기관지에서 거르지 못하고 인체에 흡수돼 폐렴과 감염성 질환, 협심증이나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된다. 그 심각성이 차차 알려지면서 공기청정기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미세먼지가 심한 날, 창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를 튼 채 실내에만 머물러 본 적이 있는가? 몸이 축축 늘어져 자꾸만 드러눕게 되고 영 컨디션이 나아지지 않는다. 공기청정기가 먼지는 걸러도 인체가 내뿜는 이산화탄소까지 거르진 못하기 때문이다. 몸에 꼭 필요한 산소나 유익한 음이온도 역시 공급하지 못한다. 반면, 공기정화식물은 각종 유해가스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한편, 산소와 음이온을 배출해 오염물질을 중화한다. 전자파와 오존을 흡수하는 것은 물론. 무엇보다 인체 신진대사를 도와서 심신에 활력을 주는 한편, 뇌의 알파파를 증가시키고, 혈압을 떨어뜨리며, 스트레스와 피로 해소, 집중력 향상에 기여한다.
공기청정기를 뛰어넘는 강력한 식물의 효과를 알게 된 저자는 만약 집을 숲처럼 만든다면, 실내에서도 나무 내음, 꽃향기 가득한 싱그러운 공기를 마음껏 들이마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마침 주택으로 이사하게 되면서 식물이 가득한 집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부지런히 식물들을 집에 들여와 키웠다. 처음엔 크고 작은 화초 50그루로 시작했으나 1년 남짓한 기간 동안 반려식물이 200그루가 넘게 되었다. 결과는 기대 이상! 바깥이 최악의 공기 질을 보일 때도 집 안 실내 초미세먼지 수치는 10㎍/㎥ 미만인 좋은 상태, 건조한 겨울에도 습도 60% 선을 유지했다. 반려식물이 선사하는 마음의 안정과 행복은 덤이었다.
저자는 이 기적 같은 변화를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카카오 브런치에 ‘반려식물 200개, 온실 같은 집’을 연재했고 해당 콘텐츠가 250만 뷰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반려식물 200그루가 만들어 낸
따뜻하고 싱그러운 공간

엄마와 아내인 동시에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과거 공간 디자이너로서의 경험을 살려 ‘플랜테리어(plant+interior)’에 도전했다. 화분이 점차 늘어가자 각양각색의 화초와 화분을 어떻게 하면 아름답게 배치할 수 있는가도 새로운 고민거리가 되었다. 공기정화 기능을 고려하되, 집은 심미적으로도 아름다워서 마음도 편하고 살고 싶은 공간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영국 고급 잡지에 자주 등장하는 떡갈나무와 고무나무 등을 거실에 배치해 집의 분위기를 잡고, 개인적으로 좋은 에너지를 받게 되는 식물들을 ‘데드 스페이스’에 두어 공간을 생생하게 살렸다. 특히 침실에는 밤에 산소를 뿜어내는 식물들을 배치했고, 아이 방에는 키 큰 아레카야자와 음이온을 뿜어내는 필로덴드론 등을 두어 학습에 효과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다. 욕실에서도 싱그러운 식물을 볼 수 있는 건 물론. 집 안 구석구석 식물을 두어 마치 숲속 한가운데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연출했다.


식물이 가구가 되는 공간
에코 플랜테리어의 모든 것

플랜테리어는 이미 세계적 트렌드이기도 하다. 식물은 실내를 건강하고 싱그럽게 변화시키고, 죽은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은 물론, 주인의 사랑과 돌봄에 더욱 아름답게 자라나는 ‘반려식물’이다. 이미 200그루의 식물들을 통해 임상실험을 마친 저자는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식물을 키우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며 소통하고 싶어 책을 썼다고 밝힌다.
미세먼지 제거에 효과적인 공기정화식물 종류, 우리 집에 그리고 내게 좋은 에너지를 주는 식물 고르는 법, 식물 킬러, 곰손도 쉽게 할 수 있는 식물 관리 팁, 아름다운 화분 스타일링 노하우, 식탁을 풍성하게 만드는 텃밭 식물 가꾸기 등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실내 식물 키우기와 에코 플랜테리어 노하우를 이 책에 아낌없이 담았다.
반려식물을 통해 신선한 공기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강력한 효과를 체험한 작가는 말한다.
“지속 가능한 식물 산소 탱크 만들기 프로젝트, 저와 함께 시작해 보실래요?”

구매가격 : 11,060 원

건축의 표정

도서정보 : 송준 | 2018-0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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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건축은 산업화 과정을 겪으면서 시작되었다.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는 영국의 초기 산업화 과정을 "악마의 맷돌"이라고까지 불렀다. 그만큼 산업혁명은 인류에게 편리함과 동시에 끔직한 질병과 환경 문제, 빈부격차와 같은 문제를 안겨주었다. 영국은 그러한 끔찍한 과정 속에서 아름다운 건축을 일궈낸 나라다. 이런 영국 건축의 양면성을 저자는 여행자의 눈길로, 전문가의 시선으로 놓치지 않고 읽어낸다.

서펜타인 파빌리온이나 테이트 모던의 "터빈 제너레이션(turbine generation)"처럼 런던 르네상스의 성과들을 찬탄하면서도 산업혁명에 얽힌 끔찍함을 놓치지 않고 이야기 한다. 산업혁명 이후의 대안적 실험들, "미래형 공동주택", "에덴 프로젝트"와 "대안기술센터CAT" 같은 친환경 실험에 관한 이야기도 있다. 우아한 나라 영국의 풍경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건축과 역사 이야기가 조화를 이루며 흥미를 자아낸다.

구매가격 : 13,900 원

위대한 디자이너의 철학과 영향력

도서정보 : 조영식 | 2017-1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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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년 전 사회에서는 쓰임새를 지닌 대상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을 디자인이라 했다. 현재 디자인은 그 범위를 확장하여 광범한 대상을 다룬다. 따라서 단순한 문장에 디자인 개념을 모두 담는 것은 불가능하다. 디자이너는 작은 바늘도 디자인하고 커다란 건물과 도시도 디자인한다. 하찮게 볼 수도 있는 바늘 디자인은 인간의 의생활에 엄청난 혁신을 가져온 반면 수없이 복제된 건축물은 우리에게 그 어떠한 감흥도 주지 못한다. 이제 디자인은 그 대상보다 결과가 야기하는 혁신의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디자이너들은 자신만의 철학과 디자인으로 사회와 문화 전반에 변화를 가져왔다. 그들은 시공을 초월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구매가격 : 7,840 원

한국문화재용어사전

도서정보 : 편집부 | 2017-1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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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 관련 용어를 쉽고 간결하게 풀이한 용어사전으로 3,000여 개 표제를 실었다. 각 유·무형 문화재의 명칭과 용어로 로마표기식과 영문 풀이도 함께 덧붙였다.

구매가격 : 8,000 원

핸드백 용어 사전

도서정보 : (주)시몬느 액세서리 컬렉션, 연세대학교 언어정보연구원 | 2017-09-0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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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30주년을 맞은 주식회사 시몬느가 연세대학교 언어정보연구원과 함께 특별한 사전을 만들었다. 시몬느는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핸드백 제조회사로 1987년 설립, 글로벌 럭셔리 핸드백 제조 시장의 10%, 미국 시장의 30%를 차지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핸드백 제조공장에서는 아직도 도제식 일본어가 사용되고 있었다. 중국, 베트남 등 우리 해외 공장 외국 근로자들에게도 일본어 명칭들을 현지어로 교육하고 있었던 것. 이에 연세대학교 언어정보연구소와 사전 제작에 착수, 3년 동안 작업해 이 사전을 만들었다. 실제 쓰이는 용어 1006개를 추려 순화한 우리말로 표제어로 싣고 영어·중국어·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도 함께 정리했다. 종류, 부위, 기술, 자재, 기계로 구분하고 주요용어 150을 선별, 해당 어휘의 영어·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중국어가 어떻게 번역되고 발음되는지도 알 수 있게 했다. 50개의 네모상자는 어휘의 유래와 어휘별 비교 등 추가 정보나 배경 지식을 담았다.

구매가격 : 38,000 원

레고 건축가

도서정보 : Tom Alphin | 2017-08-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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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폴리스, 노트르담 대성당, 크라이슬러 빌딩
레고로 만드는 세계의 아름다운 건축물!

세계의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레고로 직접 조립해보자. 이 책에는 건축물들의 실제 사진과 전 세계의 실력 있는 레고 아티스트들에 의해 탄생한 50가지 이상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나아가 보다 멋진 레고 모형을 만들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건축의 역사와 신고전주의, 아르데코, 모더니즘에서 하이테크에 이르는 각종 건축 양식을 탐구한다. 이 중 핵심적인 건축물 12가지를 함께 만들어볼 수 있도록 모형 제작 과정을 자세히 소개한다.

“레고의 르 코르뷔지에가 되다!”
월스트리트가 주목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프로그래머의 손끝에서 탄생한 레고 건축의 마법
레고는 건축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레고의 작은 플라스틱 부품이 벽돌이라는 뜻의 ‘브릭(brick)’이라고 불린다는 점만 보아도 잘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건축물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과, 이러한 건축물을 레고로 재현해내는 방법을 알아본다. 실제 건축물의 모습이 담긴 생생한 사진과 함께 전 세계의 실력 있는 레고 아티스트들이 만든 멋진 모형들을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다.
저자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프로그램 매니저이자 레고의 열광적인 팬이다. 열정적인 여행가이자 사진가이기도 한 그는 세계의 건축물들을 직접 찾아가 보고 연구하면서 레고 건축물을 만들어왔다. 그렇게 시작된 ‘레고 건축 30일간의 도전’이라는 프로젝트는 세계의 레고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그를 비롯한 전 세계의 레고 아티스트들이 제작한 주옥같은 작품과 보다 멋진 작품을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할 건축에 대한 지식을 담은 이 책은 미국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중국 등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며 세계의 레고 빌더들의 길잡이가 되었다. 저자가 애용한 1,200여 개의 브릭으로 이루어진 ‘레고 아키텍처 스튜디오’ 세트로 책에 소개된 거의 대부분의 건축물을 제작할 수 있으며, 레고 빌더들이 흔히 사용하는 브릭으로도 충분히 건축물을 만들 수 있다.

“시각적인 스토리가 있는, 건축 탐구를 위한 최상의 놀이!”
세계 레고 빌더들을 만족시킨 친절한 안내서
이 책에서는 지난 5백 년의 현대 건축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평가되는 건축 양식들을 다룬다. 주로 서양 건축 양식이지만, 아시아 건축이 서양 건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각 장은 새로운 건축 자재와 기술의 발달 등에 의해 빠르게 진화해온 건축 양식에 따라 보기 쉽게 나뉘어져 있다. 과거에서 영감을 얻은 신고전주의와 드넓은 대초원을 느낄 수 있는 프레리, 부유했던 시대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아르데코. 그리고 새로운 소재와 기술로 탄생한 모더니즘, 경제적 압력으로 모더니즘으로부터 진화한 브루탈리즘, 지루한 미니멀리즘에서 탈피하기 위해 탄생한 포스트모더니즘, 그리고 컴퓨터 모델링 기술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하이테크 디자인까지 모두 살펴본다.
여기에 각 건축 양식에 해당하는 건축물을 레고로 표현할 때 유용한 브릭과 제작 포인트 등도 짚어준다. 그리고 쉽게 따라 해볼 수 있도록 각 양식의 핵심적인 건축물을 제작하는 상세한 과정을 그림과 함께 소개한다. 나아가 여기서 소개하는 다양한 양식들을 응용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레고 모형을 만들 수 있다.

▶ 언론 추천사
“레고의 르 코르뷔지에가 되다! 건축 허가 따윈 필요 없다.” _월스트리트저널
“레고로 만든 건물과 시각적인 스토리로 세계 건축 탐구를 위한 최상의 놀이를 선사한다.” _허핑턴포스트
“실용적인 동시에 아름답다. 내가 소장한 가장 유용한 책 중 하나이다.” _포브스
“많은 신예 건축가들의 첫걸음은 장난감 가게에서 시작된다. 이 모형들은 미래의 건축가와 레고 아티스트들에게 멋진 영감을 줄 것이다.” _아키텍추럴 다이제스트(미국 월간지)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흥미롭지만 복잡하지 않은 방법을 제시한다.” _볼티모어 선
“올해 최고의 책이다.” _브릭 파나틱(영국 레고 전문 웹사이트)

▶ 이 책에 담긴 내용
- 간략하게 살펴보는 건축의 역사
- 건축 양식들의 특징
- 각 양식의 대표적인 건축물
- 레고로 만든 정교하고 아름다운 건축 모형
- 건축물을 만들기 위한 자세한 방법
- 레고 빌더를 위한 안내서

구매가격 : 17,500 원

북유럽 그릇 디자인

도서정보 : 안지훈 | 2017-07-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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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컬렉터와 함께 떠나는 북유럽 그릇 디자인 여행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타임리스 디자인의 비밀을 밝힌다!

‘트렌드를 좇지 않는다’는 북유럽의 디자인이 아이러니하게도 세계 디자인 업계를 수년째 선도하고 있다. 특히 북유럽의 그릇은 화려하지 않지만, 기능에 충실하고 숨은 디테일이 더해져 직접 사용할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 덴마크의 로얄 코펜하겐, 스웨덴의 로스트란드, 구스타프베리, 핀란드의 이딸라, 아라비아 등 북유럽의 그릇 브랜드는 100년이 넘는 세월에 걸쳐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해왔다. 이들 브랜드에서 50년, 100년 전에 세상에 내놓은 그릇들은 아름답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전 세계 빈티지 컬렉터들에게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같은 디자인이 현재까지 제작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책은 북유럽을 대표하는 그릇 브랜드들이 성장할 수 있었던 사회적, 문화적 배경과 뛰어난 활약을 펼친 디자이너들, 그리고 그들이 탄생시킨 타임리스 디자인을 꼼꼼히 짚어가며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디자인이란 무엇인지를 밝힌다. 또한 저자가 북유럽의 플리마켓과 빈티지 가게에서 컬렉팅 한 37점의 빈티지 그릇을 소개하며 그 속에 담긴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소개한다. 저자의 빈티지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릇을 보는 안목이 생기고 빈티지 제품의 가치를 읽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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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인문학

도서정보 : 최경원 | 2017-07-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디자인에 부는 인문학 바람
디자인과 인문학은 어떤 관계이며,
그 속에서 디자인이 나아갈 방향은 무엇인가?

디자인 분야에도 인문학 바람이 불고 있다. 사실 오랫동안 한국에서 디자인은 곧 산업으로 취급되었고 생산의 영역으로 제한되면서 기능성의 실현 등에만 충실해 왔다. 제2차 세계대전 후 미국에서 유행하기 시작했던 실용주의 디자인이 별다른 수정 없이 이 땅에 뿌리내리며 가치보다는 기능을, 대중의 생활보다는 기업의 요구와 기대를 충족하고자 한 것이다. 전문성이라는 굴레 속에서 서로 다른 분야들과 소통하지 못한 채 단절되기도 했다. 그러던 것이 최근 들어 기업들의 주도하에 인문학의 필요가 강조되는 추세다. 과거와 달리 더 이상 기술만으로는 디자인이 당면한 문제들을 돌파할 수 없는 상황에 접어들었다는 것, 따라서 어떤 본질적인 깨달음과 새로움이 절실해졌다는 의미다.

이는 분명 반길 만한 변화이다. 하지만 이러한 인문학 붐의 저변을 보면 경영학이나 과학, 또는 기술 분야에서 방법론을 들여와 디자인의 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기존의 접근 방식과 다르지 않다. 인문학을 일종의 도구로 여기는 것이다.그러나 저자에 따르면, 인문학은 디자인 외부가 아니라 디자인의 내부에 이미 존재해 왔다. 나아가 디자인 자체가 하나의 인문학덩어리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인문학 서적을 뒤적일 것이 아니라 ‘디자인’이 과연 무엇인지부터 살피는 일이 핵심일 것이다. 디자인과 인문학의 관계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도 디자인 바깥의 인문학 이론보다는 디자인 내부에서 쌓아 올린 인문학적 성취들을 먼저 파악하는 쪽이 의미가 크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디자인이란 무엇을 통해 만들어지며, 디자인을 구성하는 것들은 무엇인지를 풍부한 사례를 살펴본다. 기술, 상업성, 예술성 등 디자인을 둘러싼 몇몇 개념을 진단하고(2부 ‘디자인을 만드는 것들’), 우리 눈에 보이는 형식(형태, 색상)을 비롯하여 그 안에 담긴 내용 등 디자인을 이루는 요소들을 하나하나 짚는다(3부 ‘디자인을 구성하는 것들’).

이렇듯 디자인 내부를 분석하는 작업에 이어서는 디자인의 외부를 살핀다. 디자인에 영향을 미치는 외적 요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디자인이 주변 환경 및 다른 분야와 교류하는 사례를 찾아본다(4부 ‘디자인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 즉 당대의 사회 문화적 상황이나 주요 가치, 역사 및 전통과 꾸준히 호흡해 온 디자인들을 소개하면서, 디자인을 세상과 유리된 분야라 간주하는 낡은 인식 틀을 흔드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디자인이 인문학의 하위 분야인 철학, 예술, 과학(우주관) 등과도 긴밀하게 상호작용해 온 경우들을 알아본다(5부 ‘인문학의 꽃,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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