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옷자락을 잡다

도서정보 : 주한종 | 2019-09-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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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이라는 것은 하나의 학문이자 예술이며 기술로 볼 수 있는 매우 종합적이고 다면적인 분야이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인간사회에서 건축이란 행위는 생존을 위해 반드시 일어날 수밖에 없으며 생존 외의 문화적 차원에 속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21세기의 현 시점에서 초고층 및 친환경 건축, 그리고 IT기술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따라 건축에서도 다양한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재의 건축가들은 기존의 건축보다 혁신적인 디자인을 추구해 나가고 있다.
기존의 육면체형상의 건축물에 식상한 건축대학 신입생들에게 최근 국내의 다양한 프로젝트(비정형건축, 초대형 건축)는 한국에서도 건축디자인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으며 한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landmark) 건축물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건축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과 관심을 가지고 세계 곳곳을 둘러보면 생각보다 볼만한 건축물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대지 위에 우뚝 선 랜드마크 건물들이 추상미술작품이라고 불리는 이유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공감하게 된다.
그렇다면 누구나 건축을 할 수 있고 좋아할 수 있으며 잘할 수 있는가? 이런 질문에는 건축을 전공한 이들이나 현업에 있는 전문가들조차 선뜻 대답을 할 수 없다. 이 글을 쓰는 본인 역시 건축을 잘하지 못하며 좋아한다고 말하기도 애매하고 건축을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사는 건지도 모르는데 어찌 이 문제의 정답을 말해줄 수 있을까?
그러나 잘 해보려는 노력 없이 건축은 결코 잘 할 수가 없다는 점만은 확실하다. 타고난 재능이 있어도 노력이 뒷받침되지 않은 사람들도 많으며 자기의 길에 대해서 가득 찬 회의(懷疑) 역시 그들의 재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하나의 장애요소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건축이라는 전공을 선택할지도 모르거나 건축을 전공으로 이제 막 선택한 이들이 대학생활을 하면서 겪게 될지도 모르는 여러 가지 문제 상황 및 시행착오를 먼저 경험했던 필자가 이러한 문제들을 미리 인식하여 보다 나은 건축학부 과정을 거쳐 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하는 목적에서 기획되었다.
본인이 대학에 입학할 시기에는 건축학과가 상당한 인기학과였고 사회적으로 명예와 벌이도 괜찮은 직업이었으며 인식도 매우 좋았다. 그래서 아무런 생각 없이 적성이건 전망이건 기타 등등에 대해서 고려하지도 않고 그저 수능 점수대에 맞추어서 그리고 부모님과 주변 분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건축학과를 선택하게 된 것이다. 이 시기에는 적지 않은 이들이 건축을 이러한 이유로 전공으로 선택하였다. 물론 이런 선택에 대해 후회가 없지는 않았다. 본인은 학사 및 석사과정동안 건축을 좋아하지도 않았으며 잘 하지도 못했기에 더욱 그러했다.
그런 사람이 주제넘게 후배들에게 이런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시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거라고 보지만 적어도 실수와 실패를 당신보다 많이 해 본 사람으로서 건축을 전공으로 하면서 뜻대로 되지 않아서 실망스럽고 힘이 들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의 심정을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은 이 책을 저술할 자격이 나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과거가 아닌 현재 남보다 건축대학 수업 적응문제에 관해 뚜렷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기에 이 문제에 대한 공감을 통한 공론화가 필요함을 이 책을 통해 제시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본인이 겪었던 시행착오를 건축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하려는 이들 만큼은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한 하나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본인은 이 책을 만들기 위해 가능한 충분한 자료를 구하고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였음을 미리 밝혀둔다.
이 책이 후배 여러분들의 건축에 관한 지식, 모델만들기 및 드로잉스킬, 컨셉구상능력 등을 직접적으로 향상시켜주지는 못하겠지만 건축을 공부함에 있어서 방향을 몰라 헤매고 있거나 수업에 적응하지 못하여 흥미를 잃어버린 이들에게 최소한 학부수업에서 만큼은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여 원하는 바를 얻도록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특별한 점은 다음과 같다.

이 책은, 건축에 관한 지식을 전하는 것이 아니고 건축물에 대해서 소개를 하는 것도 아니며 건축을 전공하기를 원하는 학생이나 현재 건축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진로고민이나 학과생활 적응문제로 인해 이도저도 못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은 살아있는 조언들을 해주기 위해서 쓴 책이다.
이 책은, 입시위주의 공부를 하고 있는 고등학생들에게 다가올 중요한 선택의 순간인 전공선택과 대학수업의 모습들을 가감 없이 말해주무로서 건축을 전공하게 되는 경우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실제 자료를 첨부하여 자세히 기술하였다.
이 책은, 감상적인 글로 건축의 매력을 부추기지도 않았다.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한 책이다. 그래서 살아있는 현실적 정보의 중요성을 상당히 강조하였고 건축의 명암을 좀 더 확실히 보여주고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북 역할이 되었으면 하는 의도로 쓴 책이다.

책을 쓰면서 건축을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보겠다는 마음도 없지 않았다. 실제 그랬다. 학부시절 학업에 충실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 그리고 공허하게 느껴지는 지난 시간들을 지금의 노력으로 채우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이 책을 쓰는 내내 계속되었다.
이 책에서는 학부생활에서 적응을 잘하기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정보들을 위주로 담았다. 학부를 졸업한 후의 커리어에 대해서도 이 책에서 다루고자 하였으나 너무나 다양한 진로가 있으며 아직 현직자로서 경험이 충분치 않아 이에 대한 책을 기획하고 제작하려면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요구되기에 훗날로 미루었다. 하지만 좀 더 빠른 시간에 이를 간절히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서 보다 유익하고 많은 정보를 담은 책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2019년 여름
주한종

구매가격 : 10,500 원

예수의 여인들

도서정보 : 김집 | 2019-08-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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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 100배 잘 짓는 법』은 2009년 처음 세상에 나왔다. 내가 먼 길을 돌아 작가로서의 삶을 살게 된 이후 선보인 첫 책이다. 내 집을 10배도 아니고 100배 잘 짓는다고 제목 덕에 책이 많이 팔렸다.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집에 대한 트렌드도 바뀌면서 2015년 내용을 보완해서 『내집 100배 잘 짓는 법』 개정증보판을 냈다. 이 책은 여전히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책이다. 주택분야의 스테디셀러라 할 수 있다. 집에 관심 있는 예비건축주들은 김집은 몰라도 『내집 100배 잘 짓는 법』의 저자라고 하면 다 알은 척을 한다. 또 집에 대한 강의를 할 때 책을 가져와 사인을 받는 독자들을 생각하면 그저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
지하철에서 책을 보는 광경은 사라진지 오래다. 간혹 누군가 종이책을 보고 있으면 그 모습이 낯설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아름답기까지 한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디지털에서 스마트폰으로의 변화는 거슬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 되었다. 인간은 마침내 네 번째 노예가 되었다. 인간은 신을 만들어 종교의 노예가 되었고, 인간은 국가를 만들어 권력의 노예가 되었고, 인간은 돈을 만들어 황금의 노예가 되었고, 인간은 네 번째로 핸드폰을 만들어 스마트폰의 노예가 되었다.
필자는 아날로그 세대고 아날로그 작가지만 그럼에도 스마트폰의 노예가 될지라도 이 세상에 살아남고 싶다. 해서 『내집 100배 잘 짓는 법』을 전자책으로 내기로 했다. 기존에 나온 종이책을 단순히 프로그램적으로 변환시켜 전자책으로 만드는 것은 너무 쉽다. 그러나 그게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내집 100배 잘 짓는 법』 개정증보판이 나온 지 어느 덧 5년 가까이 흘렀다. 그 사이 우리가 짓고 사는 주택에 커다란 변화가 생겼다기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외부적인 상황과 필자 개인의 집에 대한 생각이 바꿨기 때문이다. 외부적인 요인으로는 지금은 ‘100세 시대’라는 것이다. 우리 인생이 100년이라는 긴 여정 속에서 집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집은 내 인생에 잠시 머물다 가는 곳일 뿐이다. 내 인생의 마지막은 요양병원이 될 것이다. 또 하나 내부적 요인은 집에 대한 필자의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내집 100배 잘 짓는 법』 종이책을 전자책으로 내면서 이런 변화된 부분을 책에 담았다. 그리고 사진도 일부 바꾸거나 추가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올 여름 미루고 미뤄왔던 『내집 100배 잘 짓는 법』 전자책을 낼 수 있어서 무엇보다 내 자신한테 감사하다. 번거롭고 귀찮은 일이었지만 시대를 앞서가진 못하더라고 뒤쳐져서 살고 싶지 않았다. 그렇다고 나란히 걷겠다는 것이 아니라 한 발 아니 두 발쯤 뒤에서 걷고 싶다.

2019년 여름 집연구소에서
김집.

구매가격 : 10,500 원

펜션에서 게스트하우스까지

도서정보 : 김집 | 2019-08-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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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그 꿈의 숫자가 현실이 되었다.

축복인가
재앙인가

늙은 하나의 종이 득실대는 지구!
인류가 처음 맞닥뜨린 위기다.

미래 세대의 것을 앞당겨 소비하는 노인들
우리 자식의 자식들은 어떻게 사나.

100세까지 만수무강하세요.
말이 씨가 되었다.

인간으로서의 존엄이 없는 삶은
살아있어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나는 누구인지, 어떻게 살 것인지에 이어
어떻게 죽을 것인지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2018년. 겨울
김집

구매가격 : 3,000 원

도시, 남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 2

도서정보 : 김집 | 2019-08-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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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에서 무리를 떠난다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

사람도 도시를 떠난다는 것은
낙오자로 인식될 수도 있다.

도시에 남을 것인가
도시를 떠날 것인가

자신이 있어야 할 곳에 있는 게 정답이다.
그게 어딘지 모르는 게 문제다.

도시에 남든 떠나든 5.1:4.9라면 그냥 있어라.
6:4라면 그래도 있어라.

적어도 8:2정도 되어야 한다.
그래야 후회하지 않는다.

근데 그걸 어찌 아나?
어디든 1,2년 살아보라.

어릴 적 들은 부모님 말씀처럼
그래, 어디 한 번 살아봐라.

2018년 겨울
김집

구매가격 : 3,000 원

도시, 남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 1

도서정보 : 김집 | 2019-08-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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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도 정들면 고향이기에 정붙이고 살았는데
이젠 나이 들었다고 회사 나오지 말란다.

그렇게 수 십 년 산 터전을 옮긴다는 것,
다시 태어나는 것처럼 어렵고 힘든 일이다.

부모는 선택할 수 없었지만
터 옮기는 일은 내가 선택할 수 있다.

그 선택에 무한책임을 져야 한다.
그곳에 내 남은 인생이 있다.

내 남은 인생을 걸어야 한다면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지 않아야 한다.

남을 수도 떠날 수도 없다면
그냥 내버려두는 것도 좋다.

운명이란
벌어질 일은 결국 벌어지니까.

2018년. 겨울
김집

구매가격 : 3,000 원

누구나 비밀의 방이 있다

도서정보 : 김집 | 2019-08-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은 공평하다.
아니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세상은 공평하기도 공평하지 않기도 하다.
기준이 어느 쪽이냐에 달렸다.

싸고 좋은 집은 없다.
아니 싸고 좋은 집도 있다.

하늘 아래 싸고 좋은 건 없다.
싸다, 좋다는 관점을 바꾸면 싸고 좋은 게 있다.

집은 인문학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이 있어야 한다.

집, 밥, 옷, 짝의 공통점이 있다.
‘짓다’다.

밥도 옷도 짝도 어디 하나 가볍지 않다.
하물며 집이랴!

2018년 겨울
김집.

구매가격 : 3,000 원

100세 시대, 축복인가 재앙인가

도서정보 : 김성택 | 2019-08-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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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여 년 동안 펜션시장은 해마다 파이(pie)가 커졌지만 신규 사업자가 끊임없이 들어오면서 레드오션(red ocean)이 되었다. 펜션만 오픈하면 매달 꼬박꼬박 나오는 연금처럼 노후가 해결되는 호시절은 이미 지나갔다. 펜션의 창업 준비단계에서부터 치밀하게 준비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해야만 살아남는 상황이 되었다.
펜션시장에 개인이 아닌 자본이 유입되어 호텔의 시설과 서비스를 능가하는 펜션들이 등장하면서 펜션사업에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발생했다. 이 무렵 모험을 즐기며 비교적 저렴한 숙박시설을 찾는 여행자들을 위한 숙박시설이 등장한다. 바로 게스트하우스다. 게스트하우스는 낯선 여행자끼리 같이 잠을 자고 여행 정보를 공유하는 등 펜션에서의 아쉬움을 채웠으며 무엇보다도 저렴한 숙박료는 가난한 여행자들의 눈길과 발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해서 블루오션이었던 초창기 펜션처럼 게스트하우스가 짧은 기간에 이렇게 많이 생긴 것은 펜션에 비해 창업비용이 크지 않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하지만 게스트하우스 역시 펜션처럼 앞날이 밝지 않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너무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여행자들의 눈은 공유경제 공유숙박으로 옮겨가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 지난 10년간 펜션(게스트하우스) 홍보컨설팅 회사를 운영해온 필자는 나름의 사명감에 펜션비즈니스 관련 컨설팅으로 얻은 지식을 책으로 담아 『잘 되는 펜션은 이유가 있다』를 출간했다. 책이 나온 이후 펜션(게스트하우스)을 운영하는 사업자는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법’을 물어왔고, 미래의 펜션(게스트하우스)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는 ‘상황이 엄중함에도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이 많았다.
이것은 펜션(게스트하우스) 사업의 열기가 아직도 식지 않았음을 반증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창업예정자가 과열경쟁 비즈니스의 희생자가 되지 않을까하는 걱정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그 염려를 담아 펜션(게스트하우스) 홍보컨설팅 전문가인 필자가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여행관련 숙박사업 꿈을 갖고 펜션과 게스트하우스 중 어떤 것을 해야 할지 주저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는 책이 되길 바란다.
펜션(게스트하우스) 사업은 생각보다 할 일이 많다. 그 모든 일을 내가 직접 처리하기보다 협력업체에 맡겨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 그렇다면 답은 하나다. 선택과 집중! 따라서 예비창업주는 펜션(게스트하우스) 운영과 매출상승에 집중하고 그 외적인 부분은 아웃소싱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종종 이런 질문을 받는다.
“멋진 펜션을 지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포화상태에 이른 펜션(혹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살아남는 비결이 있나요?”
멋진 건축물을 지으려면 건축주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건축(혹은 인테리어)회사를 만나야 하고, 포화상태에서 살아남으려면 마케팅이 뭔지 자신이 먼저 알고 자신과 맞는 광고(홍보)회사에 일을 맡기면 된다. 그럼
“어떻게 그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의 대한 답은 이 책에서 찾길 바란다.

2018. 겨울
김성택

구매가격 : 10,500 원

한국남자 일본여자

도서정보 : 김집 | 2019-08-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문학은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성찰하는 학문이다.

집은 인문학이다.
나에게 집이 무엇인지
어떤 집을 짓고
어떻게 살 것인지 탐구해야 한다.

시험보기 전
벼락치기 공부는 실력이 아니다.
집은 건축주가 아는 만큼 지어진다.
진짜 집 공부를 해야 한다.

집이 뭐냐?
집은 집이다.
남들한테 보여주기 위한 집이 아니라
진정 나를 위한 공간이어야 한다.

2018년 겨울
김집

구매가격 : 3,000 원

카미노 데 산티아고

도서정보 : 김집 | 2019-08-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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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아파트공화국’이다.
국민의 반 이상이 아파트에 사는 이상한 나라다.

해서 집을 짓는다는 것은 선택받았다.
그래서 냉정함을 잃는 걸까.

집짓는 걸 자신이 지금껏 살아온 삶으로 바라본다.
‘뭐 달나라에 가는 일도 아닌데’ 하면서.

내가 꿈꾸던 집이 있다.
그건 그냥 꿈으로 놔둬라.

놔두지 않으면 그 집이 복수한다.
잘 못 꿴 단추는 다시 꿰면 되지만 집은 아니다.

내가 지을 수 있는 집을 지어야 한다.
건축비 때문이다.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
이 책에 있다.

2018. 겨울
김집

구매가격 : 3,000 원

한국인은 왜 산티아고에 열광하는가

도서정보 : 김집 | 2019-08-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집은 꿈이다.
누구나 꿈꾸던 집이 있다.
그 꿈이 손에 잡힐 듯 다가왔지만
건축비라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

꿈을 포기할 것인가
현실과 타협할 것인가
둘 다 포기할 수 없다면
둘 다 가지면 된다.

방법이 있다. 집을
작게 짓고
단층으로 짓고
단순하게 지으면 된다.

겨우 이건가?
겨우 이거다.
이래야 꿈꾸는 집에서 살 수 있다.
김집의 말이다.

2018년. 겨울
김집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