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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샌더스 퍼스

도서정보 : 이윤희 | 2017-06-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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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용주의의 첫 시작은 수학과 논리적 방법을 철학에 적용함으로써 과학철학을 추구하는 것이었다. 현상학과 규범과학에 기반을 둔 형이상학을 통해 인간의 정신과 물질, 그리고 우주를 설명하는 진화적 철학을 지향했다. 이때 규범과학으로서 기호학은 현상의 관찰과 추론에 사용되는 논리적 방법론이 된다. 삼원적 기호 체계는 자아와 타자, 자연과 인간, 과학과 종교를 연결한다. 이로써 실용주의는 모든 것이 연속되어 있다는 연속주의를 재현하며, 기호 사용자의 탐구 공동체에서 실현된다. 이 책은 ‘실용주의의 아버지’ 찰스 샌더스 퍼스의 사상을 10가지 키워드로 정리한다.

찰스 샌더스 퍼스(Charles Sanders Pierce, 1839∼1914)
과학자, 논리학자, 철학자. 당대 미국의 과학계를 이끌고 있었던 벤저민 퍼스의 아들로 1839년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서 태어났다. 12살이 되었을 때 영어권 세계에 논리학 연구를 활성화시킨 리처드 웨이틀리의 『논리학 원론』을 형의 방에서 발견하고 신속하게 독파한다. 이때부터 과학적 방법에 관한 과학적 연구로서 논리학에 평생 관심을 갖게 된다. 1859년에 하버드대학교에서 첫 학위를 받은 후 과학적 방법을 직접 경험하고자 미국해안측량국에 들어간다. 1865년에는 하버드대학교에서 “과학의 논리에 관하여”라는 제목의 연속 강의로 학계에 데뷔한다. 1876년 미국학술원 회원, 1877년 국립과학원 회원, 1880년 런던수학학회의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미출간 원고를 포함해 단행본 100권 분량의 글을 남겼을 만큼 왕성하게 활동했으며, 논리학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실용주의의 아버지, 기호학의 창시자, 철학자 중의 철학자, 미국의 아리스토텔레스 혹은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불리며, 미국이 낳은 가장 독창적이고 다재다능한 사상가로 평가받는다. 말년에 질병과 가난으로 고생하다가 1914년 밀퍼드에서 생을 마감했다.

구매가격 : 6,000 원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고사성어

도서정보 : 미리내공방 | 2017-05-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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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고사성어》는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방황하는 현대인에게 수세기에 걸쳐 내려온 영웅호걸들의 무용담과 역사 속 인물 이야기를 전해줌으로써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엿볼 수 있도록 꾸몄다. ‘고사성어’의 사전적 의미는 ‘옛날에 있었던 일이나 예로부터 내려오는 유서 깊은 일이 성어로 정착되어 전해져 온 것’이다. 이 때문에 시대의 정치ㆍ역사적 상황과 경험으로 인한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농축돼 있다. 책의 각 고사성어는 한두 페이지 이내의 짧은 일화로 구성되어 있다. 읽고 싶은 부분만 골라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생각날 때마다 가볍게 펼쳐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고사성어의 해당 한자를 함께 수록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힐 수 있게끔 한 것도 큰 장점이다. 책 말미에는 고사성어 일람과 잘못 읽기 쉬운 한자를 실었다.

구매가격 : 9,100 원

접촉의 언어학, 다중언어사회의 교육과 정책

도서정보 : 신동일·박수현·김가현·조은혜·심우진 | 2017-03-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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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언어를 위한 담론과 실천
대한민국은 다문화, 다중언어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는 데 비해 여전히 단일언어주의 교육과 정책에 갇혀 있다. 다양한 언어문화 배경을 가진 화자들이 접촉하는 SNS나 원격강의, 다국적기업, 관광지에서 기존의 언어관으로 설명할 수 없는 소통 현상이 나타나는 만큼 우리에게도 미래 언어에 대한 담론과 준비가 필요하다.
이 책은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 언어 현상을 다양한 학술 문헌과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링구아 프랑카’, ‘트랜스링구얼’, ‘메트로링구얼’, ‘생태주의 언어’와 같은 개념을 통해 단일언어주의 기반의 언어교육과 정책을 비판적으로 살펴본다. 미래 한국 사회가 한국인의 한국어만이 아닌, 또 다른 언어들의 생태적 공존을 허락할 수 있을지 예견한다. 저자들은 섞인 언어를 오염이나 결핍으로 보지 않고 차이와 다양성을 지닌 자원으로 인식할 때 비로소 언어의 생태적 공존과 다양성의 문화가 실현될 수 있다고 말한다.

구매가격 : 18,400 원

접촉의 언어학, 다중언어사회의 교육과 정책

도서정보 : 신동일·박수현·김가현·조은혜·심우진 | 2017-03-3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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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언어를 위한 담론과 실천
대한민국은 다문화, 다중언어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는 데 비해 여전히 단일언어주의 교육과 정책에 갇혀 있다. 다양한 언어문화 배경을 가진 화자들이 접촉하는 SNS나 원격강의, 다국적기업, 관광지에서 기존의 언어관으로 설명할 수 없는 소통 현상이 나타나는 만큼 우리에게도 미래 언어에 대한 담론과 준비가 필요하다.
이 책은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 언어 현상을 다양한 학술 문헌과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링구아 프랑카’, ‘트랜스링구얼’, ‘메트로링구얼’, ‘생태주의 언어’와 같은 개념을 통해 단일언어주의 기반의 언어교육과 정책을 비판적으로 살펴본다. 미래 한국 사회가 한국인의 한국어만이 아닌, 또 다른 언어들의 생태적 공존을 허락할 수 있을지 예견한다. 저자들은 섞인 언어를 오염이나 결핍으로 보지 않고 차이와 다양성을 지닌 자원으로 인식할 때 비로소 언어의 생태적 공존과 다양성의 문화가 실현될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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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은 재미있다

도서정보 : 장승욱 | 2017-01-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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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은 힘이다 밥이다 숨이다 사랑이다 꺼지지 않는 희망이다
한글문화연대 선정 ‘우리말글작가상’ 수상작가의 재미있는 우리말풀이

우리말을 잘 알고 잘 할 수 있도록 돕는『우리말은 재미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알아야 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토박이말 3,100여개 어휘들의 세세한 뜻풀이와 쓰임새를 전한다. 저자 장승욱은 2003년 한글문화연대가 제정한 ‘우리말글작가상’ 수상작가이다. 우리말 뜻풀이와 더불어 각종 문학 작품 속에서 가려 뽑은 다양한 예문과 함께 진정한 언어교육을 만나본다.

모도리, 두매한짝, 드팀전, 외목장수, 강다짐, 밀푸러기, 단지곰, 뻘때추니. 우리에게는 조금 낯선 우리말이다. 그러나 음미할수록 정겨운 말들이다. ‘모도리’는 조금도 빈틈없이 야무진 사람, ‘두매한짝’은 다섯 손가락을 통틀어 일컫는 말, ‘드팀전’은 피륙을 파는 가게, ‘외목장수’는 어떤 물건을 자기 혼자 독차지하여 파는 상인, 국이나 물이 없이 먹는 밥은 ‘강다짐’, ‘밀푸러기’는 국에 밀가루를 풀어 만든 음식, 무고한 사람을 가둬 억지로 자백을 받아 내는 일은 ‘단지곰’, ‘뻘때추니’는 제멋대로 짤짤거리고 쏘다니는 계집아이를 뜻한다.

책 내용은 모두 7부로 나뉜다. 1부는 먹거리와 도구를 뜻하는 ‘대궁밥과 밀푸러기’, 2부에는 신체를 이루는 것들이란 뜻의 ‘사로잠과 두매한짝’, 3부에는 사람과 직업에 관한 단어 ‘미움바치와 윤똑똑이’, 4부에는 의복과 각종 장식물을 뜻하는 ‘든난벌과 도랑치마’가 수록되어 있다. 5부에는 삶을 이루는 생활 도구들 ‘잡도리와 고수련’, 6부에는 자연물과 동식물에 관한 ‘비갈망과 동부레기’, 마지막 7부에는 말들의 쓰임새와 내면을 살펴보는 ‘말가리와 모지랑이’로 구성된다.

전체 205개의 단어를 설명하는 이 책은 어느 대목을 펼쳐도 흥미로운 우리말들의 뜻풀이로 넘쳐난다. 저자가 1997년부터 지금까지 남북한의 수십 개 어휘사전과 어휘.갈래사전들을 낱낱이 독파하여 기록했다는 이 책은 우리글 우리말을 더 잘 알고, 더 잘 쓸 수 있도록 돕는다. 이제껏 모르고 있었기에 제대로 못 써왔고, 알고는 있지만 그릇되게 써온 우리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 『우리말은 재미있다』는 <사랑한다 우리말>의 개정판입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후 불어 꿀떡 먹고 꺽

도서정보 : 장세이 | 2016-10-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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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품사 교양서 시리즈 2권. 의성의태어를 좀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상황에 따라 나누고 뜻에 따라 갈래지은 책이다. 저자는 우리가 일상에서 생활하면서 느끼는 것들을 표현한 다종다양한 의성의태어를 새롭고 발랄한 언어 감각으로 선보인다. 평소 자주 쓰이는 의성의태어를 분류하면서, 낯설지만 놓치기 아까운 숨은 보석 같은 의성의태어도 넌지시 알려 준다.

구매가격 : 9,800 원

도사리와 말모이 우리말의 모든 것

도서정보 : 장승욱 | 2016-09-1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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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가치를 전하는 우리말 되살림 책!

실생활에 적용할 만한 우리말 도사리들『도사리와 말모이, 우리말의 모든 것』. '도사리'는 익는 도중에 떨어진 열매를 가리키는 순우리말이다. 한글문화연대 선정 우리말글작가상 수상작가인 저자는 도사리들을 줍는 심정으로 순우리말 25,000여 개의 어휘를 모아 아름다운 우리말의 본뜻과 속뜻, 그리고 올바른 쓰임을 전한다. 우리 삶과 관련된 의식주, 생활도구, 언어습관, 자연환경, 사람과 세상살이 속에 깃든 겨레말의 어휘와 그 풀이를 담았다. 잡살전, 바리전, 엉너리, 야마리, 개호주, 능소니, 굴통이 등 이제껏 몰라서 제대로 써보지 못한 생소한 우리말 어휘들을 세세하게 풀어냈다.

2006년도서 <도사리와 말모이 우리말의 모든 것> 개정판

구매가격 : 17,400 원

화용론의 실제

도서정보 : 피터 그런디 | 2016-08-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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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언어학 가운데 화용론 분야의 입문서다. 화용론은 실제 사용된 언어를 연구 대상으로 하며, 발화와 대화의 해석 원리를 탐구한다. 이 책은 일상 언어의 특질을 한정하고, 언어를 해석하기 위한 이론적 개념과 추론적 해석 모형을 제시한다. 메타화용적 요소, 언어 진화, 공손성 현상, 민속방법론적 연구 방법, 문화 간 의사소통과 같이 기존의 교과서보다 넓은 영역을 포괄하면서도 자료 수집과 분석 등 프로젝트 수행 방법까지 소개한다. 다양한 연습 문제와 활동 과제를 통해 독자 스스로 화용론 연구자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훈련시키고, 구체적인 방법론까지도 친절히 알려 주는 보기 드문 지도서다.

구매가격 : 27,200 원

한글, 소통과 배려의 문자

도서정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2016-06-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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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16년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특별전 “한글, 소통과 배려의 문자”의 도록으로, 한글 반포 570돌을 맞아 다양한 한글 고문서·고문헌을 통해 한글의 역사를 돌아보고 그 가치와 아름다움을 재조명하였다.
1443년 조선의 4대 국왕 세종은 백성이 말과 글이 달라 온전한 언어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현실을 읽고 그 근원적인 해결책으로 새로운 문자, 훈민정음을 만들었다. 훈민정음은 28개의 자음과 모음을 운용하여 세상의 모든 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획기적인 문자였다. 이후 한글은 1894년이 되어서야 공식문자로 인정받을 수 있었지만, 반포 이후 570년 동안 끊임없이 계층과 남녀를 넘어 모든 사람들이 공유하며 사용해온 문자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총 4장이다. 1장은 세종의 리더십과 한글 창제를 다루었다. 지식을 나누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며, 이를 통해 사회 통합을 추구하고자 한 세종의 리더십이 한글 창제의 바탕이었다. 세종은 한자로 쓰인 불경이나 유교경전을 한글로 옮기는 언해 사업을 통해 한글을 확산시켰다.
2장은 한글을 애민(愛民)의 관점에서 다루었다. 세종은 한글 창제로 모든 계층의 백성이 문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한글을 통해 백성은 자신의 의사를 문자로 표현하여 권리를 주장하고, 나라는 각종 정책과 삶에 필요한 지식을 백성에게 효과적으로 전함으로써 서로 소통할 수 있었다.
3장은 여성의 문자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온 한글의 면면을 다루었다. 조선시대 여성은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자였고, 제도적으로 자신의 뜻을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그 가운데서 여성은 한글을 통해 자신의 뜻을 표현하고 기록하였다. 일상적인 안부를 묻는 편지뿐만 아니라 공문서 및 각종 기록을 직접 작성하였다. 또한 여성은 한글을 통해 각종 유교적 규범과 의례를 익혔고, 특히 왕실 여성은 유교 의례에 참여하며 각종 한글 기록물을 생산하는 주축이 되었다.
4장은 문예를 중심으로 시가·소설·편지를 다루었다. 시가와 소설은 한글을 통해 우리말의 생생한 감성과 섬세한 의미를 그대로 표현하면서 새로운 국문학으로 거듭났다. 한글소설은 백성들의 문학적 소양과 한글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었고 한글편지는 안부와 정감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효과적인 수단이 되어주었다.

구매가격 : 15,000 원

방언, 이 땅의 모든 말

도서정보 : 한성우 | 2015-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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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 혹은 사투리의 존재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 개념이나 실체를 명확히 아는 이는 드물다. 비표준어나 시골말이라는 인식은 방언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큰 장애가 된다. 방언은 잘못된 말, 부족한 말이 아니라 모든 하위갈래의 말이다. 한국어라고 간주되는 모든 말은 방언이며 모든 한국어 화자는 곧 방언 화자다. 그리고 그 방언들을 모두 합쳐야 그것이 곧 온전한 한국어가 된다. 한국어에는 어떤 방언이 있는가, 각각의 방언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이해는 지금의 우리가 쓰고 있는 말을 더 잘 알고 쓰는 길이기도 하다. 이 땅의 모든 말이 곧 방언임을 아는 순간 우리말에 대한 애정은 더 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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