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와 두 번의 결혼(외전 증보판)

도서정보 : 봉다미 | 2018-02-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물두 살, 봄날과 함께 시작된 첫 번째 결혼 생활.

“이혼해요. 우리.”
생각보다 비행기를 잘 접었는지 순식간에 멀리 날아갔다. 뭐든지 결정하기까지가 어려운 법, 막상 이야기를 꺼내자 떨리지도 않고 생각보다 말이 매끄럽게 나갔다.
“기억하죠. 언제든 한쪽이 원하면 이혼하기로 한 거.”
“잠깐, 도대체 무슨 소리야?”
“헤어지자는 말이에요. 마법이…… 풀렸거든요.”

만인의 남자, 선우도현이 걸었던 마법이 풀려 버렸다.

그리고 서른둘의 봄.
선우도현, 그가 다시 한국에 왔다.

오랜만이라고 말을 잇고 도현은 악수를 하자는 듯 손을 내밀었고 정서는 멍하니 바라보기만 했다.
“딱지 맞은 건가.”
8년 만인가. 정서의 뇌리에서 파삭, 파열음이 울렸다. 까마득히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도현의 옛 모습이 그대로 떠올랐다. 미소는 여전히 근사하고 눈빛은 한층 깊어져 있었다.

외로움에 지쳐 떠난 여자, 윤정서.
뒤늦게 잡는 남자, 선우도현.

어리고, 서툴러서 서로에게 상처만 줬던 그 시절.
우리가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방법! 알려 줘. 다가갈 수 있는 방법.”
가슴이 움찔할 만큼 도현의 목소리가 뜨거웠다. 익숙한 뜨거움에 그녀의 심장은 여전히 무뎌지지 않았다. 직접 키스를 한 정후와의 감각보다도 더 그녀를 떨게 만든다. 머뭇대면 단번에 집어삼켜질 텐데.
정서는 주춤대는 자신을 한심하게 생각하면서도 종일 머릿속을 헤집던 의문을 입 밖으로 뱉어 냈다.
“궁금하긴 해요.”
“뭐가.”
“이러는 이유요. 여자에게 매달리는 선우도현, 정말 어울리지 않잖아요.”
도현은 회상하듯 입매를 틀었다.
“나한테 여잔 너 하나였어.”

헤어진 여자와 남자가 그려 내는 두 번째 사랑.
한 남자와 두 번의 결혼.

구매가격 : 3,600 원

[BL] 우지우진화론

도서정보 : 최내기 | 2018-02-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학원물 #오해/착각 #첫사랑 #다정공 #사랑꾼수 #짝사랑수 #달달물 #일상물 #공시점


때 아닌 전학을 가게 된 이도운은 자꾸만 신경 쓰이는 우지우와 만나게 된다.
한 가지로 정의 내릴 수도 없고 조금 알 것 같으면 다시 변화하는 우지우가, 이도운은 참 궁금하다.

"니 이름은 뭔데."

내 손목을 붙잡고 있는 손바닥이 점점 민망해지는지 슬쩍 팔뚝을 타고 내려오더니 두 손을 뒤로 숨겨 뒷짐을 진다.

"……우지우인데요……."

그리고 불쌍하게 벌 받는 애처럼 통성명을 하였다.
그게 1기 우지우와의 만남이었다.

구매가격 : 3,500 원

[ML] 드래곤 왕자님 1

도서정보 : 트리플베리 | 2018-02-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왕족/귀족 #운명적사랑 #다정남 #서양풍 #첫사랑 #초월적존재 #키잡물 #순정남 #동정남 #존댓말남 #직진남 #대형견남 #고수위

블랙 드래곤 바라크의 가호로 대대손손 태평성대를 누려 온 그리델 왕국.
퐁당쇼콜라에 빠져 있던 국왕에게 어느 날 천존 바라크가 나타나 중대한 임무를 하사한다.
그 임무란 다름 아닌 드래곤 알(제브)을 맡으라는 것!
모두가 바쁘다고 발뺌하는 사이, 드래곤 알을 돌보는 일은 2왕녀 비앙카의 차지가 되고,
그렇게 비앙카는 석 달간 하루 여섯 시간씩 접촉을 통해 마력을 쏟아부으며 천존 바라크가 알을 찾으러 오기를 기다린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
비앙카는 휘둥그렇게 뜨인 눈을 깜빡였다. 헛것을 본 건가 싶었기 때문이었다.
“남자라고?”
정말로 남자가 있었다. 벌거벗은 남자다.
우월한 체격과 건장한 몸의 젊은 남자. 얼굴은 여린 피부와 뽀얀 살결이었지만 몸 자체가 소년은 아니었다. 장성한 성인 남자다.
“남자라니.”
근사하여 절로 눈길이 가는 몸뚱어리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태곳적 모습 그대로. 마치 늠름한 군신의 나신상 같다.
‘말도 안 돼!’
건장한 남자의 모습으로 알에서 깨어난 헤츨링.
그날 이후 마력을 전달하는 방법은 점점 친밀(?)해지는데…….

구매가격 : 1,100 원

[ML] 드래곤 왕자님 2

도서정보 : 트리플베리 | 2018-02-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왕족/귀족 #운명적사랑 #다정남 #서양풍 #첫사랑 #초월적존재 #키잡물 #순정남 #동정남 #존댓말남 #직진남 #대형견남 #고수위

블랙 드래곤 바라크의 가호로 대대손손 태평성대를 누려 온 그리델 왕국.
퐁당쇼콜라에 빠져 있던 국왕에게 어느 날 천존 바라크가 나타나 중대한 임무를 하사한다.
그 임무란 다름 아닌 드래곤 알(제브)을 맡으라는 것!
모두가 바쁘다고 발뺌하는 사이, 드래곤 알을 돌보는 일은 2왕녀 비앙카의 차지가 되고,
그렇게 비앙카는 석 달간 하루 여섯 시간씩 접촉을 통해 마력을 쏟아부으며 천존 바라크가 알을 찾으러 오기를 기다린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
비앙카는 휘둥그렇게 뜨인 눈을 깜빡였다. 헛것을 본 건가 싶었기 때문이었다.
“남자라고?”
정말로 남자가 있었다. 벌거벗은 남자다.
우월한 체격과 건장한 몸의 젊은 남자. 얼굴은 여린 피부와 뽀얀 살결이었지만 몸 자체가 소년은 아니었다. 장성한 성인 남자다.
“남자라니.”
근사하여 절로 눈길이 가는 몸뚱어리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태곳적 모습 그대로. 마치 늠름한 군신의 나신상 같다.
‘말도 안 돼!’
건장한 남자의 모습으로 알에서 깨어난 헤츨링.
그날 이후 마력을 전달하는 방법은 점점 친밀(?)해지는데…….

구매가격 : 1,100 원

[ML] 드래곤 왕자님 3

도서정보 : 트리플베리 | 2018-02-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왕족/귀족 #운명적사랑 #다정남 #서양풍 #첫사랑 #초월적존재 #키잡물 #순정남 #동정남 #존댓말남 #직진남 #대형견남 #고수위

블랙 드래곤 바라크의 가호로 대대손손 태평성대를 누려 온 그리델 왕국.
퐁당쇼콜라에 빠져 있던 국왕에게 어느 날 천존 바라크가 나타나 중대한 임무를 하사한다.
그 임무란 다름 아닌 드래곤 알(제브)을 맡으라는 것!
모두가 바쁘다고 발뺌하는 사이, 드래곤 알을 돌보는 일은 2왕녀 비앙카의 차지가 되고,
그렇게 비앙카는 석 달간 하루 여섯 시간씩 접촉을 통해 마력을 쏟아부으며 천존 바라크가 알을 찾으러 오기를 기다린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
비앙카는 휘둥그렇게 뜨인 눈을 깜빡였다. 헛것을 본 건가 싶었기 때문이었다.
“남자라고?”
정말로 남자가 있었다. 벌거벗은 남자다.
우월한 체격과 건장한 몸의 젊은 남자. 얼굴은 여린 피부와 뽀얀 살결이었지만 몸 자체가 소년은 아니었다. 장성한 성인 남자다.
“남자라니.”
근사하여 절로 눈길이 가는 몸뚱어리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태곳적 모습 그대로. 마치 늠름한 군신의 나신상 같다.
‘말도 안 돼!’
건장한 남자의 모습으로 알에서 깨어난 헤츨링.
그날 이후 마력을 전달하는 방법은 점점 친밀(?)해지는데…….

구매가격 : 1,100 원

[ML] 드래곤 왕자님 합본(전3권)

도서정보 : 트리플베리 | 2018-02-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왕족/귀족 #운명적사랑 #다정남 #서양풍 #첫사랑 #초월적존재 #키잡물 #순정남 #동정남 #존댓말남 #직진남 #대형견남 #고수위

블랙 드래곤 바라크의 가호로 대대손손 태평성대를 누려 온 그리델 왕국.
퐁당쇼콜라에 빠져 있던 국왕에게 어느 날 천존 바라크가 나타나 중대한 임무를 하사한다.
그 임무란 다름 아닌 드래곤 알(제브)을 맡으라는 것!
모두가 바쁘다고 발뺌하는 사이, 드래곤 알을 돌보는 일은 2왕녀 비앙카의 차지가 되고,
그렇게 비앙카는 석 달간 하루 여섯 시간씩 접촉을 통해 마력을 쏟아부으며 천존 바라크가 알을 찾으러 오기를 기다린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
비앙카는 휘둥그렇게 뜨인 눈을 깜빡였다. 헛것을 본 건가 싶었기 때문이었다.
“남자라고?”
정말로 남자가 있었다. 벌거벗은 남자다.
우월한 체격과 건장한 몸의 젊은 남자. 얼굴은 여린 피부와 뽀얀 살결이었지만 몸 자체가 소년은 아니었다. 장성한 성인 남자다.
“남자라니.”
근사하여 절로 눈길이 가는 몸뚱어리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태곳적 모습 그대로. 마치 늠름한 군신의 나신상 같다.
‘말도 안 돼!’
건장한 남자의 모습으로 알에서 깨어난 헤츨링.
그날 이후 마력을 전달하는 방법은 점점 친밀(?)해지는데…….

구매가격 : 2,970 원

안 들키게 조심해

도서정보 : 류시하 | 2018-02-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할아버지,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죠?”
“정희랑 결혼하라고 했다. 너 젊은 것이 벌써 귀가 먹은 것이야? 쯧쯧!”

정희라면 혹 티케그룹의 이정희?
뚱뚱하고 못생기기로 유명한 이정희!

억지스런 결혼을 피하지 위해 유진은 불가피한 거짓말을 하고 마는데…….

“결혼할 사람 있습니다. 이미 동거도 하고 있고.”

일은 벌어졌고, 물도 엎어졌다.
이제 그에게는 동거 중인 여자 친구가 필요했다.
그리고 그런 그에게 그의 비서 수연이 보였다.

“나랑 동거합시다.”

구매가격 : 1,500 원

[BL] 적해도 1

도서정보 : 차교 | 2018-02-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상한국배경 / 구원물 / 일상물 / 마약제조 / 섬노예수 / 못배운수 / 수한정다정공 / 강강약약공 / 빌런공 / 모럴리스


자신만의 기준에 따라 악인들을 청소해 구원자가 되는 또 다른 악인, 메이커 기현오. 그리고 그 악인을 만나고서야 비로소 사람의 삶을 살게 되는 섬노 이매.

다른 모두에게 악인이어도 섬노들에게는 한줄기 빛이자 구원자가 된 객과, 그 객의 검은 손을 붙잡고 세상을 배우고 사랑을 배우는 이매의 이야기.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아도 상관없었다.

객의 곁에서는 가만히 머무르기만 해도 모든 게 나아진다는 걸 배웠으므로.
그를 믿으면 숨을 쉬지 못해 가슴을 두드릴 일이 없다는 것을 알았고,
그와 함께 하는 자신은 아득한 섬노의 세계에 빨려 들어가 모든 걸 체념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깨달았으므로.
마냥 상냥한 줄로만 알았던 그가 비릿한 피 냄새를 흩뿌리는 이면을 가졌다는 것쯤은 아무렇지도 않았다.

참담한 삶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난 구원자를 향해 구해지는 이가 품는 감정이란 것은,
고작 그 정도 일이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크기가 아니었다.

구매가격 : 4,000 원

[BL] 적해도 2

도서정보 : 차교 | 2018-02-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상한국배경 / 구원물 / 일상물 / 마약제조 / 섬노예수 / 못배운수 / 수한정다정공 / 강강약약공 / 빌런공 / 모럴리스


자신만의 기준에 따라 악인들을 청소해 구원자가 되는 또 다른 악인, 메이커 기현오. 그리고 그 악인을 만나고서야 비로소 사람의 삶을 살게 되는 섬노 이매.

다른 모두에게 악인이어도 섬노들에게는 한줄기 빛이자 구원자가 된 객과, 그 객의 검은 손을 붙잡고 세상을 배우고 사랑을 배우는 이매의 이야기.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아도 상관없었다.

객의 곁에서는 가만히 머무르기만 해도 모든 게 나아진다는 걸 배웠으므로.
그를 믿으면 숨을 쉬지 못해 가슴을 두드릴 일이 없다는 것을 알았고,
그와 함께 하는 자신은 아득한 섬노의 세계에 빨려 들어가 모든 걸 체념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깨달았으므로.
마냥 상냥한 줄로만 알았던 그가 비릿한 피 냄새를 흩뿌리는 이면을 가졌다는 것쯤은 아무렇지도 않았다.

참담한 삶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난 구원자를 향해 구해지는 이가 품는 감정이란 것은,
고작 그 정도 일이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크기가 아니었다.

구매가격 : 4,000 원

[BL] 적해도 3

도서정보 : 차교 | 2018-02-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상한국배경 / 구원물 / 일상물 / 마약제조 / 섬노예수 / 못배운수 / 수한정다정공 / 강강약약공 / 빌런공 / 모럴리스


자신만의 기준에 따라 악인들을 청소해 구원자가 되는 또 다른 악인, 메이커 기현오. 그리고 그 악인을 만나고서야 비로소 사람의 삶을 살게 되는 섬노 이매.

다른 모두에게 악인이어도 섬노들에게는 한줄기 빛이자 구원자가 된 객과, 그 객의 검은 손을 붙잡고 세상을 배우고 사랑을 배우는 이매의 이야기.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아도 상관없었다.

객의 곁에서는 가만히 머무르기만 해도 모든 게 나아진다는 걸 배웠으므로.
그를 믿으면 숨을 쉬지 못해 가슴을 두드릴 일이 없다는 것을 알았고,
그와 함께 하는 자신은 아득한 섬노의 세계에 빨려 들어가 모든 걸 체념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깨달았으므로.
마냥 상냥한 줄로만 알았던 그가 비릿한 피 냄새를 흩뿌리는 이면을 가졌다는 것쯤은 아무렇지도 않았다.

참담한 삶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난 구원자를 향해 구해지는 이가 품는 감정이란 것은,
고작 그 정도 일이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크기가 아니었다.

구매가격 : 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