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저트 플라워

도서정보 : 유리화 | 2018-06-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위험하고 매혹적인 남자. 당신의 정체가 궁금해.
머나먼 이국, 예기치 못한 테러 속 마주친 인연.
잊으라는 말과 함께 키스를 앗아 간 바람 같은 남자.
그를 파헤치고 싶어. 전부 알아내고 갖고 싶어.

나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는 게 좋아. 당신을 위해.
돌진하듯 다가온 불꽃같은 여자와의 재회.
키스 이상의 것을 원하는 본능에 사로잡혔을 때
타오르는 욕망은 경계심마저 무너뜨렸다.

취재차 테헤란에 머물던 프리랜서 기자, 민혜빈.
조국을 버리고 용병으로 살아가는 남자, 윤진환.
태양이 지구를 도는 단 하루의 시간, 바로 이 순간.
비밀과 거짓말, 의심과 욕망이 신음처럼 뒤섞인다.

인살랴, 신의 뜻대로.

또다시 마주해야 하는 이별과 기약할 수 없는 만남.
신의 장난처럼 휘말려 버린 운명 같은 시간.
사막 한가운데서 피어나는 불길 같은 정염의 꽃,
데저트 플라워.

구매가격 : 3,600 원

[BL] 증후군 1

도서정보 : 김빠 | 2018-06-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전 이야기 끝낸 적 없는데요, 형.”
지금 이 새끼가 뭐라고 지껄이는 거지?
“형 집에 돈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는데, 인간을 그렇게 대놓고 거지 취급 하면서 개무시하면 제가 기분이 좋을까요, 나쁠까요?”
정인은 자신의 눈앞에 있는 이가 이제까지 그가 알아 왔던 조승현이 맞는지 헷갈릴 지경이었다.
“승현아, 네가 지금 뭔가 오해하는 것 같은데, 난 그저 순수하게…….”
“순수 좋아하네.”
승현이 다시 입술을 비틀었다. 정인은 그제야 그것이 비웃는 표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조승현.”
“한민우하고 개처럼 붙어먹은 주제에, 그런 단어는 안 어울리잖아요.”
“……뭐, 뭐라고?”
“안 들렸어요? 한민우하고 개처럼 떡친 주제에 어디서 순수라는 단어 입에 가져다 붙이냐고 물었어요.”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정인은 저도 모르게 소름이 끼쳐 고개를 뒤로 뺐다.
“형은 기본이 안 돼 있어요.”
정인의 반듯한 미간에 주름이 졌다. 분노를 주체할 수 없어 꽉 다문 잇새로 그의 숨결이 거칠어졌다. 승현이 그런 그를 보며 피식 웃었다.
“……거래를 하려면, 제가 뭘 원하는지부터 먼저 물어봤어야죠.”
“…….”
“멍청하기는.”
쿵. 누군가 머리를 세게 내려치는 것 같았다.

구매가격 : 3,800 원

[BL] 증후군 2

도서정보 : 김빠 | 2018-06-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전 이야기 끝낸 적 없는데요, 형.”
지금 이 새끼가 뭐라고 지껄이는 거지?
“형 집에 돈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는데, 인간을 그렇게 대놓고 거지 취급 하면서 개무시하면 제가 기분이 좋을까요, 나쁠까요?”
정인은 자신의 눈앞에 있는 이가 이제까지 그가 알아 왔던 조승현이 맞는지 헷갈릴 지경이었다.
“승현아, 네가 지금 뭔가 오해하는 것 같은데, 난 그저 순수하게…….”
“순수 좋아하네.”
승현이 다시 입술을 비틀었다. 정인은 그제야 그것이 비웃는 표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조승현.”
“한민우하고 개처럼 붙어먹은 주제에, 그런 단어는 안 어울리잖아요.”
“……뭐, 뭐라고?”
“안 들렸어요? 한민우하고 개처럼 떡친 주제에 어디서 순수라는 단어 입에 가져다 붙이냐고 물었어요.”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정인은 저도 모르게 소름이 끼쳐 고개를 뒤로 뺐다.
“형은 기본이 안 돼 있어요.”
정인의 반듯한 미간에 주름이 졌다. 분노를 주체할 수 없어 꽉 다문 잇새로 그의 숨결이 거칠어졌다. 승현이 그런 그를 보며 피식 웃었다.
“……거래를 하려면, 제가 뭘 원하는지부터 먼저 물어봤어야죠.”
“…….”
“멍청하기는.”
쿵. 누군가 머리를 세게 내려치는 것 같았다.

구매가격 : 3,800 원

[BL] 증후군 외전

도서정보 : 김빠 | 2018-06-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전 이야기 끝낸 적 없는데요, 형.”
지금 이 새끼가 뭐라고 지껄이는 거지?
“형 집에 돈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는데, 인간을 그렇게 대놓고 거지 취급 하면서 개무시하면 제가 기분이 좋을까요, 나쁠까요?”
정인은 자신의 눈앞에 있는 이가 이제까지 그가 알아 왔던 조승현이 맞는지 헷갈릴 지경이었다.
“승현아, 네가 지금 뭔가 오해하는 것 같은데, 난 그저 순수하게…….”
“순수 좋아하네.”
승현이 다시 입술을 비틀었다. 정인은 그제야 그것이 비웃는 표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조승현.”
“한민우하고 개처럼 붙어먹은 주제에, 그런 단어는 안 어울리잖아요.”
“……뭐, 뭐라고?”
“안 들렸어요? 한민우하고 개처럼 떡친 주제에 어디서 순수라는 단어 입에 가져다 붙이냐고 물었어요.”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정인은 저도 모르게 소름이 끼쳐 고개를 뒤로 뺐다.
“형은 기본이 안 돼 있어요.”
정인의 반듯한 미간에 주름이 졌다. 분노를 주체할 수 없어 꽉 다문 잇새로 그의 숨결이 거칠어졌다. 승현이 그런 그를 보며 피식 웃었다.
“……거래를 하려면, 제가 뭘 원하는지부터 먼저 물어봤어야죠.”
“…….”
“멍청하기는.”
쿵. 누군가 머리를 세게 내려치는 것 같았다.

구매가격 : 1,000 원

키스보다 야한

도서정보 : 러브니 | 2018-06-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 안 돼…….”
엉덩이를 들썩였지만 그녀는 그의 손아귀에 여전히 묶인 채였다. 그 짧은 순간에 젖어 버린 팬티가 강유의 허벅지에 그대로 비벼졌다.
고개를 든 강유가 몽롱한 눈빛으로 태이를 바라봤다. 그리고 물었다.
“정말 안 돼?”
분명 묻고 있는데 안 된다는 말은 하지 말라는 무언의 강요가 강렬한 눈빛에서 읽혔다. 여기서 거절하지 않으면 더는 멈추지 못할 것을 아는데 말문이 탁, 막혀 왔다. 그런 태이를 침대에 그대로 눕혀 버린 강유가 말했다.
“내가 다 먹을 거야.”
거만하게 그녀를 내려다보며 결론지었다.
“오늘 밤, 이태이 너를 맛있게 먹을 거야.”
낮게 깔리는 목소리는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안개 속으로 그녀를 데려다 놓았다.
몽환적인 밤의 시작을 알리듯 모든 것이 불투명했다. 하지만 그녀를 향한 조요한 눈빛, 맞대고 있는 가슴으로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는 심장의 울림, 그리고 키스, 키스, 키스.
키스보다 야한, 밤의 시작이었다.

구매가격 : 2,800 원

[BL] 청춘만가

도서정보 : 이미누 | 2018-06-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 오메가버스 / 캠퍼스물 / 첫사랑 / 일상물 / 잔잔물
- 이창현 : 미인수 / 단정수 / 무심수 / 연상수 / 상처수
- 한지수 : 다정공 / 대형견공 / 헌신공 / 연하공 / 순정공


다리 저는 오메가 대학생, 이창현은 그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것만으로도 하루하루가 벅차다. 주변에 눈을 돌릴 시간도, 사람을 마음에 들일 여유도 없던 대학교 3학년의 어느 봄날.

"조만간 밥이라도 한번 사 주실래요? 원래 새 학기에는 선배한테 밥도 얻어먹고 그러는 거라던데."

어느 날부터인가, 그의 곁에서 낯선 알파 신입생이 얼쩡거리기 시작한다. 훤칠하고 싹싹하고 어딘가 엉뚱한, 어딜 가서든 사랑받을 법한 상냥한 후배, 한지수.

“내가 굳이 너를 알아야 할까?”

돌봐야 할 사람들을 위해 마음을 쏟는 것만으로도 지치고 힘들다. 불필요하고 의미 없을 인간관계에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 분명 처음에는 그렇게 다짐했건만, 어느 순간부터 자꾸만 그 후배에게 시선이 간다.

끝나지 않던 겨울에 문득 불어온 봄바람.
풋풋한 청춘 이야기.

구매가격 : 4,000 원

[ML] 수상한 베이비시터

도서정보 : 제르제르 | 2018-06-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상시대물 #서양풍 #동거 #왕족/귀족 #첫사랑 #신분차이 #순정남 #동정남 #다정남 #존댓말남 #순진녀 #계략녀 #동정녀 #엉뚱녀 #고수위 #달달물 #힐링물


「나는 ‘디디’ 님을 만나러 갈 거야!」

어린 시절 불행한 사고를 겪은 후 왕궁에 갇혀 살던 아데르 공주는
어느 날 밤, 자신의 시종에게 편지 한 장을 달랑 남겨 두고 무단가출을 감행한다.
자신의 우상인 작가 디디를 만나기 위한 공주님의 모험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본문 발췌 >


캐롤은 거짓말처럼 아데르의 품에 안기는 순간 울음을 뚝 그쳤다. 물기를 머금은 까만 눈동자는 자신을 안아 준 낯선 사람이 신기한 듯 그녀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아기가 울음을 그치자, 은발의 남자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안도했다. 자신의 품에선 그리도 악을 쓰며 울던 아이가 아데르에게 안겨서 방긋방긋 웃기까지 하는 모습이 그 역시 신기한 듯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보셨어요? 절 보고 웃었어요.”
“아마도 이 집에 와서 처음으로 웃는 걸 겁니다.”
남자의 말을 들은 아데르의 비상한 머리가 번쩍이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바로 디디 님의 집에 합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낸 것이었다. 그녀는 이곳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하지 않았던가.
“제가 아기를 돌봐 드릴게요!”

* * *

“정말 아름답습니다.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아니 제 상상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여인의 몸은 아름답고 신비로운 것이었군요.”
경이로운 듯 중얼거리는 디디의 말에 아데르는 의아한 시선으로 그를 바라봤다. 마치 전설 속에 존재하는 아름다움을 마주한 것처럼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는 디디를 빤히 바라보던 아데르가 조심스런 목소리로 물었다.
“상상했던 것보다요? 그럼 혹시 여인의 몸을 보는 게 처음이신가요?”
“네. 처음입니다.”
“헉!”
처음이라는 디디의 대답에 아데르는 저도 모르게 입 밖으로 괴상한 소리를 내뱉었다. 그녀가 놀라자 디디는 쑥스러운 듯 머리를 긁적이며 어색하게 웃었다.
“그럼 디디 님 소설 속에 나오는 장면들은…….”
“잠자리를 글로 배웠습니다.”

구매가격 : 1,200 원

[ML] 이혼당한 후작부인 1

도서정보 : 방수지 | 2018-06-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동거 #왕족/귀족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동정남 #연하남 #절륜남 #계략남 #능력남 #직진남 #집착남 #존댓말남 #순진녀 #상처녀 #고수위


첫날밤에 남편에게 외면당한 클라라는 허울뿐인 후작부인으로 존재하고 있었다.
어느 날, 그녀는 남편에게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게 되는데…….

“나와 이혼해 줘.”

오기로 이혼을 거부하던 클라라는 남편이 음모를 꾸며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때 구원자처럼 나타난 것은…… 그녀가 몇 년 전 피아노를 가르쳤던 소년.

“울지 말아요. 클라라 누나.”

이제는 제국 제일 일등 신랑감으로 늠름하게 자란 대공 칼릭스였다.
전남편의 마수로부터 안전해질 때까지 자신의 집에서 묵으라는 칼릭스의 제안에 클라라는 그의 집에서 지내게 되는데,
이상하게도…… 동생처럼 여겼던 그의 손길이 뜨겁게 느껴졌다.

***

“저, 전하? 어째서…….”

혹여 남편처럼 하던 도중 나가 버릴까 싶은 마음에 클라라는 불안함을 담아 그를 보았다.
그때 나른하면서도 우아한 목소리가 천천히 흘러나왔다.

“내가 정말 온 인내심을 동원하여 입혀 준 옷인데…….”

그가 천천히 가슴을 여미고 있는 리본을 입으로 풀고는 씩 웃었다.

“빨리 벗기는 건 아깝잖아요. 천천히, 감질나게 벗기고 싶어.”

구매가격 : 1,100 원

[ML] 이혼당한 후작부인 2

도서정보 : 방수지 | 2018-06-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동거 #왕족/귀족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동정남 #연하남 #절륜남 #계략남 #능력남 #직진남 #집착남 #존댓말남 #순진녀 #상처녀 #고수위


첫날밤에 남편에게 외면당한 클라라는 허울뿐인 후작부인으로 존재하고 있었다.
어느 날, 그녀는 남편에게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게 되는데…….

“나와 이혼해 줘.”

오기로 이혼을 거부하던 클라라는 남편이 음모를 꾸며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때 구원자처럼 나타난 것은…… 그녀가 몇 년 전 피아노를 가르쳤던 소년.

“울지 말아요. 클라라 누나.”

이제는 제국 제일 일등 신랑감으로 늠름하게 자란 대공 칼릭스였다.
전남편의 마수로부터 안전해질 때까지 자신의 집에서 묵으라는 칼릭스의 제안에 클라라는 그의 집에서 지내게 되는데,
이상하게도…… 동생처럼 여겼던 그의 손길이 뜨겁게 느껴졌다.

***

“저, 전하? 어째서…….”

혹여 남편처럼 하던 도중 나가 버릴까 싶은 마음에 클라라는 불안함을 담아 그를 보았다.
그때 나른하면서도 우아한 목소리가 천천히 흘러나왔다.

“내가 정말 온 인내심을 동원하여 입혀 준 옷인데…….”

그가 천천히 가슴을 여미고 있는 리본을 입으로 풀고는 씩 웃었다.

“빨리 벗기는 건 아깝잖아요. 천천히, 감질나게 벗기고 싶어.”

구매가격 : 1,100 원

[ML] 이혼당한 후작부인 합본(전2권)

도서정보 : 방수지 | 2018-06-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동거 #왕족/귀족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동정남 #연하남 #절륜남 #계략남 #능력남 #직진남 #집착남 #존댓말남 #순진녀 #상처녀 #고수위


첫날밤에 남편에게 외면당한 클라라는 허울뿐인 후작부인으로 존재하고 있었다.
어느 날, 그녀는 남편에게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게 되는데…….

“나와 이혼해 줘.”

오기로 이혼을 거부하던 클라라는 남편이 음모를 꾸며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때 구원자처럼 나타난 것은…… 그녀가 몇 년 전 피아노를 가르쳤던 소년.

“울지 말아요. 클라라 누나.”

이제는 제국 제일 일등 신랑감으로 늠름하게 자란 대공 칼릭스였다.
전남편의 마수로부터 안전해질 때까지 자신의 집에서 묵으라는 칼릭스의 제안에 클라라는 그의 집에서 지내게 되는데,
이상하게도…… 동생처럼 여겼던 그의 손길이 뜨겁게 느껴졌다.

***

“저, 전하? 어째서…….”

혹여 남편처럼 하던 도중 나가 버릴까 싶은 마음에 클라라는 불안함을 담아 그를 보았다.
그때 나른하면서도 우아한 목소리가 천천히 흘러나왔다.

“내가 정말 온 인내심을 동원하여 입혀 준 옷인데…….”

그가 천천히 가슴을 여미고 있는 리본을 입으로 풀고는 씩 웃었다.

“빨리 벗기는 건 아깝잖아요. 천천히, 감질나게 벗기고 싶어.”

구매가격 : 1,98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