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차일드 (Stone Child)

도서정보 : 요셉 | 2018-11-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6개월만 같이 살자.”
“나더러 지금 몸을 팔라고?”

가족에게 헌신하다 헌신짝처럼 버려진, 강단희.
10년 만에 부랑자 꼴로 나타나 1억 2천을 제시한 남자, 전우주.
그 시절, 고백했다 거절당한 충격으로 머리가 이상해졌나?

“너, 내 취향 아니야.”
“이렇게 완벽할 수가 없단 말이지. 마음 바뀌면 연락해.”

미친놈의 헛소리로 치부하려고 했다.
그러나 돌아갈 곳이 사라져 버린 지금,
단희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자정이 되면 ‘그 녀석’과 만나게 될 거야.”

귀신? 다중 인격? 유체 이탈? …빙의?
6개월간의 계약, 저를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
무한히 팽창하는 거대한 우주가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구매가격 : 3,600 원

바다는 창문을 열고 외전(전체연령가)

도서정보 : 기진 | 2018-11-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 애가 처음으로 창문을 두드리던 날,
창문을 열자 바다로부터 해풍이 불어왔다.
꼭, 바다가 창문을 두드린 것만 같다고 생각했었다.
바닷가에서 만난 그 소녀의 얼굴이 신희에게는 바다 그 자체였다.

누구와도 함께 있고 싶지 않았던 세상은
소녀가 창문을 두드리며 열리기 시작했고
그 아이의 자전거 종소리가 사라지면서 다시 닫혔다.

그 후 14년,
어른이 된 소년과 소녀는 다시 바다 앞에 서 있었다.

환자의 기억에서 사라지고 싶어 마취과를 선택한 공중보건의 이신희.
“딱히 누구와 함께 있고 싶진 않았어. 그런데 너에게만 자꾸 욕심이 생겨.”
정직하게 살고자 했던 시인의 삶을 좇아 이재하 문학관의 직원이 된 강정아.
“여기까지만 들어오면, 세상 바다를 다 가 보는 거예요.”

여자는 싫은데, 정아는 괜찮았다.
남자는 무서운데, 신희는 괜찮았다.
서로가 의사인 동시에 환자이기도 한 둘의 관계가 다시 시작되었다.

구매가격 : 300 원

솔로, 그 위대한 이름이여(개정판)

도서정보 : 문수진 | 2018-11-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왜 자꾸 저한테 연애하자고 해요?”
“하고 싶으니까.”
“왜요? 나 돈도 못 버는 백수에 대책도 없고 엄청 덜렁대고 술에 떡이 돼서 그쪽 셔츠에 오바이트도 했었고, 선생님 학교 앞에선 그쪽 발도 밟았어요. 그것도 엄청 세게.”
“……그랬네요.”

마치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하듯 강재의 눈가가 부드러워졌다.
아인은 영화 속의 남자 주인공을 눈앞에서 보고 있는 듯 신기했지만, 남자의 반응이 더 신기했다.

“그런데도 하고 싶어요? 나랑? 연애가?”
“하고 싶습니다. 홍아인 씨랑, 연애가.”

강재는 아까와 같이 입가에 옅은 미소를 그리고 있었다.
웃는다, 이 남자가.
알 수 없는 말을 잔뜩 늘어놓고서는.

하강재, 당신.
대체 정체가 뭐야?

솔로가 좋은 점 100가지는 나열할 수 있어도
솔로가 싫은 점 100가지는 나열할 수 없는 이 시대 위대한 솔로, 홍아인.
그녀의 인생에서 두 번째로 연애를 거는 남자가 나타났다?!

만났다 하면 얼굴 화끈거리는 돌직구를 던지기 바쁜 그 남자, 하강재.
그의 돌직구에 당황했다가 적응했다가…….

어떡하지? 당신이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

구매가격 : 3,500 원

발칙한 이야기

도서정보 : 박민주 | 2018-11-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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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작가의 은밀한 상상을 담은 단편집, <발칙한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섹스 노트

오랜 연인과의 권태기에 지친 그녀, 선미는 우연히 노트 한 권을 줍게 된다.
‘지루한 일상으로 가득한 당신에게 바칩니다.’
붉은색의 벨벳 소재로 되어 있는 노트에는 금실로 손수 새긴 듯한 글자가 쓰여 있었다.
1. 마음에 품고 있는 사람의 이름을 적으세요. 당신이 이루지 못한 꿈을 제가 이루어 드립니다.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신기루에 지나지 않는 환상이니까요.
누군가의 짓궂은 장난이라고 생각한 선미는 시험 삼아 노트를 사용해 보는데.


두 번째 이야기: 비, 그 남자, 그리고…….

엄마의 죽음 이후, 외딴 집에서 살던 구두 디자이너 슬아는 오랜 시간 준비했던 공모전에 대상을 받게 된다. 그런데 돌아오는 길에 폭우로 차가 미끄러지면서 그만 교통사고를 내고 마는데.
“절 구해 주신 건가요?”
큰 외상은 없었지만 남자는 사고로 인해 모든 기억을 잃었고, 졸지에 그를 집에 데리고 오게 된 슬아.
이웃 하나 없는 집에서 보내는 낯선 남자와의 하룻밤.
그때까지 그녀는 알지 못했다. 남자로 인해 제게 생길 엄청난 일들을.


세 번째 이야기: 발칙한 이야기

표절 논란으로 한순간에 추락해 버린 작가, 혜윤은 충격으로 그만 정신을 잃고 만다.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녀는 상대 작가가 쓴 작품의 여자 주인공, 서진이 되어 있었다.
“오빠, 나랑 잘래?”
혜윤은 수동적이고 순결을 고집했던 서진과 달리, 관계에 능숙한 여인이 되어 직접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기로 결심하는데.


네 번째 이야기: 도화살

친구의 애인부터 교생 실습을 나온 선생님까지.
어렸을 때부터 도화살로 고생했던 하선은 대학 입학 후, 자신을 이해해 주는 절친 연지와 든든한 후배 민후의 도움으로 힘든 시간들을 견딜 수 있었다.
“내가 얼마나 이 순간을 기다려 왔는지 알아요?”
그러던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일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파란만장한 그녀의 캠퍼스 라이프.

구매가격 : 3,200 원

그 사람이니까

도서정보 : 나난씨 | 2018-11-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소개


“우리 왜 이렇게 엮이는 거라 생각해요?”
“엮였다고 생각해?”
“그렇잖아요. 매번.”
“둘 중 하나겠지. 네가 날 좋아하기 때문이든지. 내가 널 좋아하기 때문이든지.”
“난 아니에요. 난 절대로 아니에요.”
“그럼 나인가 보네.”

그가 보인다. 그녀에게 그가 보이기 시작했다.
마음에 두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이 마음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다른 이유는 없었다.
그 사람이니까. 그 사람이어서.

구매가격 : 3,500 원

찔린 가시(19세)

도서정보 : 최기억 | 2018-11-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소개


최시아
가슴 뜨겁고 풋풋한 사랑을 했다.
젊음을 담보로 너무나 다른 사랑을 했다.
가슴이 터질 듯이. 심장이 부셔질 정도로.
후회란 놈을 가슴에 담지 않기 위해서.
그렇게 부셔지는 사랑을 했다.

남궁 서후
서글퍼 보이는 그녀의 눈빛이 가슴을 아프게 찔러 댔다.
모른 척하기엔 심장이 허락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를 안았고, 그래서 그녀에게 손을 내밀었다.
사랑보단 안아 주고 싶은 마음이 먼저였고, 지켜 주고 싶은 마음이 앞섰다.
선택해야 했고, 이 선택으로 치를 대가가 어떤 건지 그때는 알지 못했다.
그렇기에 용기란 걸 낼 수도 있었다.
그렇게 가졌는데……. 처음으로 뜨거운 가슴에 그녀를 담았는데…….
지켜 주기엔 자신의 힘이 너무 미약했다.
안간힘을 써도 그녀를 보호해 줄 수 없었기에 스스로 그녀를 놓았다.
숨조차 쉴 수 없을 정도로 아프지만 놓아야 했다.
그녀와 자신의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선 그래야 했다.
그렇게 놓은 사랑인데…….
터질 것 같은 심장을 부여잡으며 놓은 그녀인데…….
돌고 돈 세월 앞에 그녀를 다시 만났다.
가슴 시리게 사랑한 그녀를……..

구매가격 : 3,500 원

상처의 경계(19세)

도서정보 : 이브 | 2018-1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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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원나잇의 상대에게 지갑을 도둑맞은 기업 성공 투자의 귀재 권오한.
그의 투자를 받고 싶어 하는 기업들이 줄 선 가운데 만난 진주백화점의 이사 음채희가 원나잇의 지갑 도둑이라니.
진주백화점의 후계자이기도 한 여자의 엇나간 일탈 행위에 흥미를 느낀 오한은 백화점 투자가 급한 채희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지만
첫사랑부터 사랑에 이용 대상이 된 아픈 상처 때문에 세상의 남자를 사냥하는 것으로 상처를 치료했던 채희는 오한의 생각지 못한 접근에 놀라 경계를 하며 뒷걸음치는데…….

구매가격 : 3,500 원

사랑인가요?(19세)

도서정보 : 이인선 | 2018-1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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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사랑하는 마음조차 죄임을 알지 못했습니다.
알았을 땐……, 시작보다 끝이 어려움을 배웠습니다.
어린 시절의 동경이 사랑으로 자랐을 때, 더 이상 사랑은 핑크빛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약혼식, 죽여야 되는 사랑에 그가 손을 내밉니다. 갈등은 잠시, 이제 내 사랑은 죄 많은 사랑입니다.
벌을 받았습니다. 지독히도 끔직한 형벌, 이루지 못한 어른들의 사랑이 부메랑이 되어 그와의 사랑에 생채기를 남깁니다.
그의 시선에 냉기가 두려워 말 못하는 진실, 이제야 느껴지는 그의 마음이 서럽습니다.
사랑은 혼자 할 수 있지만, 이별은 두 사람의 선택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진실을 알고도 놓아주지 않는 그의 마음은 진정 사랑일까요?

구매가격 : 3,000 원

그대는 플라워(19세)

도서정보 : 안미영 | 2018-11-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소개


“당신에게 제의를 하나 할까 해.”
“제…… 의라뇨?”
“우리의 계약이 끝나는 날까지 같이 살았으면 해. 만약 당신이 거절한다면…… 불이익을 당하고 싶지 않으면 잘 생각해 보고 답하는 게 좋을 거야.”

전 세계 여성들의 로망이자 향기의 천국인 ‘라 비 앙 로즈’,
그리고 그 ‘라 비 앙 로즈’ 왕국의 주인이자 향수의 마술사, 차하서.
‘라 비 앙 로즈’의 주인인 하서를 원하는 여자는 많았지만,
그가 원하는 여자는 오직 하나, 5년 전 자신을 배신하고 떠나버린 한수인뿐이다.
그의 장밋빛 인생을 처참하게 망가트려 놓고 떠나버린 그녀가 돌아왔다,
그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낯선 이방인으로.
왜 그녀가 떠나야만 했는지,
왜 그를 모르는 척 타인인 양 행동하는 것인지 반드시 알아낼 것이다.
그리고 다시 그의 여자로 만들 것이다.
그녀만이 차하서 세상을 장밋빛 인생으로 만들어 줄 수 있기에.

구매가격 : 3,500 원

오늘부터 우리(19세)

도서정보 : 이나미 | 2018-11-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소개

떠나고 싶지 않았던 한 여자, 장하은.
“너랑 좀 오래 떨어져 있어야 할지도 모르겠어.
그래도 걱정하지 마. 내가 너를 찾아갈 거야.”
그리고 떠난 여자를 기다리는 한 남자, 하재경.
“기다릴게. 네가 기다리라고 했으니까.”

하지만 다시 만난 그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었다.

한눈에도 재경은 그녀를 알아보았다.
하은이 외간 남자에게 안기는 순간,
강한 소유욕으로 그의 심장이 들끓었다.

두 사람의 짧은 이별 그리고 긴 사랑이야기.

구매가격 : 3,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