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 원수

도서정보 : 김다진 | 2019-07-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남들 썸 탈 때 쌈 타는 사이!

곽연주 지금 신나는 모양이야?
남혁은 2층 VIP 룸에서 연주가 남자와 술을 마시는 모습을 노려보는 중이었다.
“너 딱 걸렸어.”
쥐를 구석으로 몰아넣고 어떻게 갖고 놀까, 궁리하는 표정으로 남혁이 나지막이 말했다.
언젠간, 곧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날이 오늘일 줄은 몰랐다. 그렇게 만나려고 할 때는 코빼기도 볼 수 없더니, 이렇게 쉽게 만나다니. 남혁은 어이가 없어 실소가 나왔다.
저 나쁜 계집애가 도대체 나한테 뭔 짓을 한 건가 싶었다.
남혁은 다시 창 너머로 술을 마시는 연주를 노려보았다.
아무래도 직접 얼굴을 보고 얘기를 나눠 봐야 확실해질 것만 같았다.

* * *

연주는 2층 VIP 룸을 노려보았다.
군대 제대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이런 데 놀러 온 모양이다. 그렇게 예쁜 여자 좋아하더니 그동안 어찌 참았나 모르겠다.
신선한 마스크에 신인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연기력이라며 올해의 신인, 영화계의 샛별, 그것이 남혁을 수식하는 말이 되었다.
오늘은 어쩐지 운수가 좋더라니.
그런데, 내 발등 내가 찍고, 내 무덤 내가 팠다. 돈 옴팡 쓰고 하루의 마무리를 망칠 만한 인간을 만났다.
오늘 하루 연주를 중심으로 돌아가던 세상이 기남혁의 등장으로 엉망이 되어 버렸다.
“에잇!”
연주는 앞에 놓인 맥주잔을 다시 들어 벌컥벌컥 마셨다.

구매가격 : 3,500 원

놈의 독재

도서정보 : 배유미 | 2019-07-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윤정하]
애인에게 버림받고 고향 한유도로 내려온 외과 의사.

[정규현]
꿈을 위해 한유도로 도망쳐 나온 부잣집 도련님.

접점이 없는 두 남녀의 살벌하고 야한 동거 이야기.

구매가격 : 2,800 원

남자친구 필요해?

도서정보 : 배유미 | 2019-07-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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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
노크도 없이 문을 열어 버린 짝사랑.

“둘만 있을 땐 이름을 부르라고 했는데.”
예고도 없이 다시 찾아온 그 사랑.

늘 멀리 있었던 그때에도
말없이 웃기만 하는 일상 속에서도
뒤늦게야 서로를 마주하게 된 지금도
늘, 묻고 싶었다.

“혹시 남자친구 필요해?”

구매가격 : 2,000 원

강박의 연애

도서정보 : 류재현 | 2019-07-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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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그녀는 왜 이별을 말했을까.

함께했던 대학 시절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때였다.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아 놓고 떠나간 첫사랑.
갑작스러운 이별처럼 갑자기 재회한 그녀, 박지운.
정리했다 여겼던 단하의 마음이 그때와 똑같이 두근거린다.

우리가 무슨 사이도 아닌데 왜 이렇게 신경 쓰이게 만들지.

5년을 잊으려고 애썼지만 결국 지우지 못한 첫사랑.
사랑은 이미 끝났는데 그 남자가 다시 눈앞에 있다.
별안간의 재회에 대비할 틈도 없이 바쁜 지운의 마음을
이 남자, 강단하는 또 끊임없이 휘젓고 두드린다.

5년이 지났는데도, 감정은 징그럽게도 그대로였다.

내려다보는 그의 시선이 위험해 보여 숨이 막힌다.
미로 한가운데서 길을 잃어버린 기분.

“다시 나 좀 봐 주라.”

얽힌 눈동자 안에 서린 빛이 말한다.
지금 나는 분명하게 너를 보고 있다고.

구매가격 : 4,000 원

책상에 XX가 있었다

도서정보 : 님도르신 | 2019-07-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인외존재 #오해/착각 #원나잇 #코믹/개그물 #하드코어
#절륜공 #무심공 #적극수 #허당수 #평범수 #집착수
어두운 사무실에서 홀로 야근을 하던 준환의 책상 위에 괴상한 물건이 하나 놓여 있다. 결코 혼자서 존재할 수는 없고, 보통의 남자의 앞쪽에 붙어서 존재하는 그 물건. 그런데 그 물건이 책상 위에 떡 하니 놓여 있는 것이다. 준환은 헛것을 보고 있는지 확인하려 그 물건을 천천히 쓰다듬는다. 그러자, 마치 살아 있는 생물인 듯 그것이 서서히 커지면서 붉은 기운을 띠기 시작한다. 그동안 연 이은 야근으로 인해서 욕구불만인 쌓인 준환은 그 물건으로 즐겨보기로 마음 먹는다.
책상 위에 놓인 엉뚱한 물건. 무엇에 쓰는 것인지는 너무 확실하지만, 너무 현실 같지 않는 형태에 놀라는 주인공. 그러나 그것이 주는 흥분과 쾌락은 지극히 현실적이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S급 각성자들의 가정사

도서정보 : 나비양 | 2019-07-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판타지 #금단의관계 #인외존재 #초능력 #질투 #오해/착각 #각성자 #라이벌 #하드코어 #현대판타지
#미인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절륜공 #미인수 #강수 #까칠수 #츤데레수 #능력수
평범한 세계에 던전이 폭발하듯 생성되면서, 몬스터들이 몰려 나오고, 초능력을 가진 각성자들이 조직되어 몬스터들에 대항한다. 태생상 S급 각성자로 특별 취급되면서, 어릴 때부터 같이 자라온 찬유슬과 오지에. 국내에서 희귀한 두 능력자들이지만, 가족의 역사는 너무나도 다르다.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기묘성이라는 각성자의 돌봄을 받으면서 자란 찬유슬. 그 둘의 관계는 보호자와 피보호자, 상관과 부하이지만, 동시에 몸을 나누는 사이이기도 하다. 반면 오지에는 형과 동생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은 모두 서로 다른 부모를 가지고 있다. 던전에서 몬스터를 퇴치하고 한가로운 오전을 즐기는 오지에에게 동생 오구욘의 전화가 온다. 남성 임신을 해버렸으니 도와 달라는 황당한 이야기와 함께.
엄청난 능력으로 몬스터들을 희롱하듯 퇴치하는 각성자들의 어둡지만 끈끈한 가정사가 드러나는 단편. 인연이라는 끈에 매달린 각성자들의 인간적 면모가 사랑스럽다. 물론 섹시한 씬과 멋진 육체들은 그대로다.
* 이 작품은 "S급 각성자" 연작 작품들과 인물, 설정 등을 공유하지만, 서로 독립된 줄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같이 읽으시면 좀 더 깊은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이제, 우리 (전2권)

도서정보 : 도쿄마블 | 2019-06-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의 밤.
‘아무렴 어때?’ 하는 영화 속 무모한 여주인공처럼 한 번쯤 빠져 보고 싶은 밤.

“압생트, 들어 봤죠? 반 고흐가 마시고 귀를 잘랐다는.
내 방에 가서 한번 마셔 볼래요?”

뻔한 유혹.

“지금 나랑 같이 이 방에 들어가는 게 무슨 뜻인지 모르나?”
“알아요.”
“모르는 것 같은데.”

어쩌면 섹스가 사랑이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살짝 가져 본 순간.

“이 여자 진짜 큰일 날 여자네~ 돌았어? 아니면 진짜 미치기라도 한 거야?”

‘내가 돌았니? 너 같은 거랑 하게? 나도 노파심에 말해 두는데, 미치지 않고서야 너 같은 개자식이랑은 하늘이 두 쪽 나도 안 해!!’

“나랑은 하늘이 두 쪽 나도 안 한다며?”

12년 전 그 개자식이 지금 왜 내 눈 앞에 있어?

구매가격 : 5,400 원

이제, 우리 1권

도서정보 : 도쿄마블 | 2019-06-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의 밤.
‘아무렴 어때?’ 하는 영화 속 무모한 여주인공처럼 한 번쯤 빠져 보고 싶은 밤.

“압생트, 들어 봤죠? 반 고흐가 마시고 귀를 잘랐다는.
내 방에 가서 한번 마셔 볼래요?”

뻔한 유혹.

“지금 나랑 같이 이 방에 들어가는 게 무슨 뜻인지 모르나?”
“알아요.”
“모르는 것 같은데.”

어쩌면 섹스가 사랑이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살짝 가져 본 순간.

“이 여자 진짜 큰일 날 여자네~ 돌았어? 아니면 진짜 미치기라도 한 거야?”

‘내가 돌았니? 너 같은 거랑 하게? 나도 노파심에 말해 두는데, 미치지 않고서야 너 같은 개자식이랑은 하늘이 두 쪽 나도 안 해!!’

“나랑은 하늘이 두 쪽 나도 안 한다며?”

12년 전 그 개자식이 지금 왜 내 눈 앞에 있어?

구매가격 : 3,000 원

이제, 우리 2권

도서정보 : 도쿄마블 | 2019-06-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의 밤.
‘아무렴 어때?’ 하는 영화 속 무모한 여주인공처럼 한 번쯤 빠져 보고 싶은 밤.

“압생트, 들어 봤죠? 반 고흐가 마시고 귀를 잘랐다는.
내 방에 가서 한번 마셔 볼래요?”

뻔한 유혹.

“지금 나랑 같이 이 방에 들어가는 게 무슨 뜻인지 모르나?”
“알아요.”
“모르는 것 같은데.”

어쩌면 섹스가 사랑이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살짝 가져 본 순간.

“이 여자 진짜 큰일 날 여자네~ 돌았어? 아니면 진짜 미치기라도 한 거야?”

‘내가 돌았니? 너 같은 거랑 하게? 나도 노파심에 말해 두는데, 미치지 않고서야 너 같은 개자식이랑은 하늘이 두 쪽 나도 안 해!!’

“나랑은 하늘이 두 쪽 나도 안 한다며?”

12년 전 그 개자식이 지금 왜 내 눈 앞에 있어?

구매가격 : 3,000 원

치열하게, 달콤하게 (외전포함) (전3권)

도서정보 : 문언희 | 2019-05-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국이 낳은 수영 천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서인혁.
아이돌 버금가는 인기를 자랑하던 그가 어느 날 은퇴를 선언했다.

5년 동안 잠적했던 그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 건, 서울이 아닌 남해.
그러나 소녀 팬들 울리던 꽃미남 서인혁이 아닌, 포스 작렬 펜션 사장님으로 변해 있었다.

한국의 ‘아넬라 사그라’, 애플 힙의 최강자, 퍼스널 트레이너 공은경.
어느새 서른둘.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혼자 떠난 휴가에서 미스터리한 펜션 주인장을 만났다.

무뚝뚝한 것 같으면서 친절하고,
유머 따윈 없을 것 같으면서도 배꼽 빠지게 웃기는 그 남자.

“혹시 하시는 일이 뭔지 여쭤도 됩니까?”
“아. 저는 퍼스널 트레이너, 공은경입니다.”
“이런. 제가 고객으로 보이겠군요. 말문이 막힌 거 보니까 정곡을 찔리셨구나?”
“하하, 하하하. 하아, 배야. 죄송해요. 제가 너무 웃었죠?”
“제 상태가 심각한가요? 당장 관리 들어가야 할 특급 고객입니까?”
“음, 특급 고객은 맞는 것 같아요. 관리 받은 후의 모습이 가장 기대되는 특급 고객이요.”
“고객 유치에 능한 재주가 있으시네요.”

휴가를 갔는데 썸을 타고 와 버렸다!
스물여덟, 서른둘.
서울과 남해.
우리 무사히 연애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7,02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