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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르프 육아예술

도서정보 : 이정희 | 2017-08-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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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르프 육아예술』은 루돌프 슈타이너의 발도르프 교육론과 에미 피클러의 영아 발달론을 바탕에 둔 책이다. 이는 아이의 자연스러운 발달 흐름에 기초하여 미래의 삶을 준비하는 힘을 길러주고자 함으로써 자유로운 놀이로 아이 고유의 본성을 이끌어 내는 한편, 건강한 신체 발달을 이루고 자신의 의지를 조절할 수 있게 해주는 교육이다. 이 책에는 아이의 발달과 인권을 존중하는 양육의 관점, 아이에게 보호막 형성이 중요한 구체적인 근거, 아이의 상상력과 언어 발달을 위한 바람직한 양육 방식,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꾸는 실질적인 노하우 등 발도르프 교육철학에 따라 육아 고민을 해결할 단서들을 이 책에 담았다.

구매가격 : 8,400 원

요즘 엄마들

도서정보 : 이고은 / 백두리 | 2016-1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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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한국사회가 구축해온 시스템은 일과 삶의 밸런스를 허락하지 않는다. 이는 특히 출산과 양육 관련하여 여러 사회적 문제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정부는 여러 대책과 지원을 시도해보지만, 무엇 하나 효과적이지 못하다. 과연 ‘요즘 엄마들’의 진짜 현실은 무엇일까? 10년차 기자인 저자 이고은은 전형적인 밀레니얼 세대 여성으로서, 자신이 직접 겪은 육아의 일상을 위트 있는 문장으로 생생하게 기록했다.

엄마가 되면 누구나 겪을 법한 작고 사소한 에피소드를 통해 삶의 ‘웃픈’ 아이러니를 드러내고, 때로는 상실감이나 분노를 표현하며 공감을 자아낸다. 또한 요즘의 육아 풍속에 대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극히 개인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이들 에세이는 엄마들의 현실을 세심하게 알려주며, 일과 삶이 조화된 새로운 사회를 꿈꾸도록 독자들을 이끈다.

구매가격 : 8,280 원

프랑스 아이처럼 핀란드 부모처럼

도서정보 : 저자 : 마크 우즈 역자 : 김은경 | 2016-09-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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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상에 육아 천국이 과연 존재할까?”

베스트셀러 《아빠의 탄생》 저자가 지구촌을 발로 뛰며 취재한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해지는 세계 각국의 육아 비밀이 공개된다!

“엄마들은 아이가 배고프면 주위에 눈치 볼 필요 없이 젖을 물려도 됩니다. 아이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 -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육아는 정말 가능할까? 아이를 키우는 것이 마냥 수월하기만 하고 죄책감 따윈 없는 육아의 유토피아는 과연 존재하는 걸까? 여기, 베스트셀러 《아빠의 탄생》의 저자 마크 우즈가 육아라는 모험에 나선 부모들을 위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준비했다. 세계 각국을 발로 뛰며 취재한 양질의 육아 팁과 기술을 갈무리한 육아 안내서 《프랑스 아이처럼 핀란드 부모처럼》은 최고의 자녀육아법을 찾아 지구 한 바퀴를 돌았다.

기저귀를 쉽게 떼는 중국 아이들, 아무 야채나 편식 없이 잘 먹는 프랑스 아이들, 그리고 성적표 없이도 공부 잘하기로 소문난 핀란드 아이들 등, 부모라면 솔깃할 수밖에 없는 고급 정보들이 임신부터 출산, 육아, 음식, 학습, 10대 문제에 이르기까지 각 주제별로 총망라되어 있다. 저자는 책 속에서 세계 부모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보면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세계적인 양육 체계의 기초를 세우고자 노력했고, 이 책은 그 고민의 결과물이다. 매일매일 자녀 앞에서 한없이 약해지고 자신감을 잃곤 하는 부모들을 위한 정확한 나침반이자 믿음직한 지도가 되어 줄 것이다. 이제부터 육아 전문가 마크 우즈와 함께 세계의 부모를 만나러 떠나보자.




◎ 출판사 리뷰

“다른 나라 엄마들은 아이를 어떻게 키울까?”
갈등하는 부모를 위한 세계 육아 고수들의 지혜 총망라!

많은 부모들이 “지나고 보니 출산이 제일 쉬웠다”고 말하곤 한다. 그만큼 육아는 부모가 끊임없이 자신의 그릇을 키우고 성장하지 않으면 감당하기 어려운 도전이고 과제다. 육아는 어렵고, 육아를 행복하게 해내기란 더 어렵다. 임신 시기에는 출산이 고민되고, 출산 후에는 모유수유 및 수면습관, 영유아 시기에는 발달과 영양, 초등학교 때에는 학교 적응, 학습, 중·고등학교 때에는 질풍노도와도 같은 사춘기의 반항과 성적 및 진로 문제, 이성 문제, 왕따 및 학교폭력 문제 등 부모로서 한 생명을 낳고 기르는 임무 앞에는 무수히 많은 지뢰밭이 기다리고 있다.
부모는 매일매일 자녀 앞에서 한없이 작아져가고 약해져간다. 한 가지 위안거리가 있다면, 한국 부모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부모들 역시 이 육아라는 과업 앞에서 쩔쩔매기는 매한가지라는 사실이다.
행복한 육아는 불가능할까?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육아의 기술은 없는 걸까? 과연 육아의 파라다이스는 존재할까? 여기, 베스트셀러《아빠의 탄생》의 저자 마크 우즈가 전 세계 구석구석을 취재하며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다. 《프랑스 아이처럼 핀란드 부모처럼》은 임신부터 출산, 육아, 음식, 학습, 10대 문제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부모들로부터 검증된 최고의 육아 기술을 모았다.

프랑스 아이들은 왜 야채를 뱉지 않고 잘 받아먹을까?
세계의 육아 기술을 간접체험할 수 있는 이 책에서는 식습관에 대한 특별한 기술을 발견할 수 있다. 편식하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프랑스 아이들에 대한 내용에 시선이 멈출 것이다.



핵심은 프랑스 아이들이 아주 어릴 때부터 잘 먹을 뿐만 아니라 음식에 대해 긍정적이고 모험적이고 건강한 태도를 기른다는 사실에 있었다.(…) 아이가 고형식을 먹기 시작하면 부모는 4일 정도에 한 번씩 다른 야채를 아이에게 주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프랑스 부모들은 아이가 이유식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이렇게 하고 있다. 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프랑스 아기들의 40%는 한 살이 될 때까지 일곱 가지에서 열두 가지의 야채를 먹어본다고 한다. 분명 다른 나라의 초기 이유식보다 훨씬 다채로운 메뉴다. 음식에 대한 아이의 흥미와 모험심을 유지시키기 위해 접시 위의 모든 음식을 다 먹어야 한다고 강요하지 않지만, 놓인 모든 음식을 한 번씩 맛보게 하고, 그 경험을 즐길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이런 훈련방식을 통해 프랑스 아이들은 꼬마 미식가로 자라나고 있다.

중국에서는 기저귀 뗄 때가 아닌 아이를 왜 변기에 앉히려 할까?
바쁜 현대생활 속에 종이기저귀가 대세가 되면서 아이들의 배변훈련 시기는 점점 늦어졌고 점점 더 어려워졌다. 그 이유는 천 기저귀에 비해 흡수율이 지나치게 좋은 종이기저귀로 인해 아기들의 배변조절 감각이 둔화되었기 때문이다. 여기 매우 흥미로운 중국 부모들의 배변훈련 기술이 있다. 바로 앞과 뒤가 트여져 있는 귀여운 전통바지 하나로 배변훈련을 완벽하게 끝내는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 용변 훈련을 수월하게 하도록 ‘카이당쿠kaidangku’라 불리는 특별한 밑트임 바지를 아기에게 입힌다. 부모는 용변 보는 공간 위로 아이를 붙들고 있으면 된다. 부모의 주목을 끄는 소리가 들리는 순간 작고 귀여운 바지를 입은 중국 아기들의 배변 훈련이 시작된다. _147p



부모는 아이가 힘을 주려고 하면 화장실, 혹은 화장실로 지정된 곳에서 아이가 용변을 끝낼 때까지 아이를 안고 있으면 된다. 비싼 기저귀값을 물 필요도 없고, 아기의 옷을 버릴 필요도 없다. 쉽고 간편하다. 아기는 이 과정을 무수히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배변조절 감각을 키운다.

핀란드 부모는 어떻게 적은 스트레스로 높은 학업 성과를 올리나?
요새 한국 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스칸디나비아식 교육의 대표주자 핀란드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공부를 어떻게 시킬까. 핀란드 교육은 성적표를 그다지 중요시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높은 성과를 올리는 이유는 뭘까.



핀란드는 시험을 보는 방식에서도 다른 나라들과 차이를 보인다. 교육의 세계에서 시험이란 어느 정도 중시되는 요소지만, 핀란드 사람들은 16세가 안 된 학생들이 어떤 종류가 되었든 표준화된 시험을 치르는 것을 상당히 회의적으로 생각한다. _217p



여러 면에서 핀란드 교육은 한국 교육과 정반대 지점에 위치해 있다. 사교육은 없고, 성적표에는 등수를 매기지 않으며, 개인별로 무엇이 뛰어나고 부족한지만 표시한다. 핀란드 초등학교에서는 야외에서 하는 놀이가 가장 중요한 수업이며, 정규 학과목은 놀이와 놀이 사이에 배정된다. 핀란드 부모에게는 자녀가 혹한의 날씨에 방한복을 입고 외출하여 신나게 노는 것은 열심히 공부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핀란드 학생들은 전 한국은 세계에서 공부 잘하기로 소문이 났다. PISA(국제학생평가프로그램)에서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곤 한다.

핀란드식 교육이 한국 부모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핀란드 아이들이 조기교육과 성적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취를 이루어냈다. 한국은 지독한 교육열 덕분에 단 두 세대만에 모진 가난에서 일어나 경제성장을 이루어냈지만, 40세 미만 자살률이 OECD 국가 1위이고, 왕따·청소년 자살 문제 등 많은 부작용을 겪고 있다. 저자는 한국이 치른 대가를 지적하지만, 동시에 한국의 교육열 자체가 오늘의 한국 발전을 이룬 원동력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인정한다.

세상 모든 육아의 지혜를 단 한 권에 담다
매일매일 자녀 앞에서 무너지고 약해지는 부모들을 위한 특별한 처방전!

최고의 자녀교육법을 찾아 전 세계를 여행한 마크 우즈의 《프랑스 아이처럼 핀란드 부모처럼》은 이처럼 세계 각국의 검증된 육아법을 모았다. 육아법에 늘 자신이 없는 부모들이라면 세상에 이처럼 다양하며 심지어 상반된 육아법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세계 부모들의 다양한 양육 사례는 내 아이에게 맞는 육아법을 찾는데 좋은 참고자료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다양한 육아법을 알아야 할 필요성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세상의 부모들은 서로 다르고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이 세상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부모들은 누구나 어렵지만 영광스러운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서는 서로 공통점이 많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서로에게 배울 점이 많다. _324p



요즘 트렌드라는 육아법을 하나 택하여 무턱대고 따르는 것이 영 내키지 않는다면, 아이를 키우며 접하게 되는 서로 다른 무수한 상황에서 세계 최고의 부모들은 어떻게 대처하는지 한번 귀를 기울여 보는 것은 어떨까? 바른 자녀교육법을 고민하는 부모라면, 이 책은 분명 든든한 육아 교과서가 되어줄 것이다.




◎ 책 속에서

이 책은 전 세계의 가장 유용하고 유익한 정보들을 한데 모아 부모들을 위한 세계적인 양육 체계의 시초를 마련하기 위해서 쓰였다. 중국 부모들이 용변 훈련을 시키는 남다른 방법, 프랑스가 전 세계 어린이들 사이에 퍼져 있는 나쁜 식습관에 맞서는 방법, 서로 완전히 다른 방식을 쓰는 핀란드와 한국이 세계적으로 최고의 교육 제도를 가진 나라들로 여겨지는 이유 등 많은 내용을 이 책에서 다룰 것이다. 그 가운데 상당 부분은 고무적일 것이고 일부는 놀라움을 안겨줄 것이며 또 일부는 충격적일지도 모른다. _6-7p

만일 발리에 있는 임부라면 문어를 먹으면 안 된다. 문어 다리 때문에 분만이 힘들어질 거라는 믿음 때문이다. 볼리비아는 어떨까? 임신 중에 뜨개질한 옷을 절대 입으면 안 된다. 그렇게 하면 탯줄이 태아의 목을 감싼다고 보기 때문이다. 또 이뉴잇Innuit족의 임신부들은 양막이 파열될지도 모른다는 우려 때문에 풍선을 불거나 풍선껌을 부는 것을 피한다. 이 세상에서 임부를 가장 배려하고 친절하게 보호하는 곳은 폴리네시아다. 이곳에서 임부들은 임신 기간 내내 사회 전체의 보살핌을 받는다. 이곳은 사회적으로 임부를 돌보아야 한다는 의식이 널리 퍼져 있을 뿐 아니라 조산사들이 임부들을 주기적으로 방문해서 전신 마사지까지 해준다! _54-55p

중국에서는 먼 옛날부터 어머니들이 대체로 기저귀를 쓰지 않고 힘들게 몸을 움직이면서 직감과 인내심으로 일찍이 용변 훈련을 시켜왔다. 그들은 언제 어디서든 용변 훈련을 수월하게 하도록 ‘카이당쿠kaidangku’라 불리는 특별한 밑트임 바지를 아기에게 입힌다. 부모는 용변 보는 공간 위로 아이를 붙들고 있으면 된다. 부모의 주목을 끄는 소리가 들리는 순간 작고 귀여운 바지를 입은 중국 아기들의 배변 훈련이 시작된다. _147p

다른 나라 사람들은 프랑스 사람들이 그렇게 잘 먹으면서도 비교적 날씬한 비법을 굉장히 알고 싶어 했다. 그런 가운데 지난 몇 년 동안 특히 음식 영역에서 프랑스 방식이 해부되고 전파되었다. 막상 음식에 관한 문화적 비법을 알기 위해 그 안을 들여다보니 핵심은 프랑스 아이들이 아주 어릴 때부터 잘 먹을 뿐만아니라 음식에 대해 긍정적이고 모험적이고 건강한 태도를 기른다는 사실에 있었다. 하지만 프랑스 사람들은 거의 모든 부분에서 남다른 접근법을 쓴다. 프랑스소아과협회는 이른바 ‘음식의 다양화’를 권한다. 이것은 아이가 고형식을 먹기 시작하면 부모는 4일 정도에 한 번씩 다른 야채를 아이에게 주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프랑스 부모들은 이렇게 하고 있다. 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프랑스 아기들의 40%는 한 살이 될 때까지 일곱 가지에서 열두 가지의 야채를 먹어본다고 한다. _179p

어린이 식사와 관련한 프랑스 방식에 담겨 있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과 중요한 교육은 아마 음식 맛보기일 것이다. 프랑스의 어른들은 아이들이 접시에 담긴 아티초크 속잎을 모두 먹도록 권하지 않더라도 적어도 한 번은 맛을 보게끔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익숙하지 않은 음식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다. 모든 어린이들이 딱 한 번만 맛본 모든 음식을 곧장 좋아할 수는 없겠지만 계속 즐겁게 음식 맛보기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의 음식을 좋아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접근법을 뒷받침하기라도 하듯 최근에는 다음과 같은 조사결과가 나왔다. 즉, 아이에게 접시에 담긴 음식을 모조리 먹어치우라고 가르치면 음식과 건강하지 못한 관계를 형성하게 되며 이는 아이가 더 자랐을 때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_182p

미래에 우리가 의사소통하는 방식이 어떻게 되든 언어를 배우는 것은 중요하다. 여러 연구결과에 의하면 제2언어를 구사할 경우 수입원이 생기고 고용 기회가 더 늘어날 뿐 아니라 지적 능력도 상당히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의 연구원들은 2개 국어를 말하는 능력은 섬세한 사고를 하게 해주고 두뇌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며 신경계가 반응하는 방식도 변화시킨다고 판단했다. 사실 최근에 캐나다와 에든버러에서 실시된 조사에 따르면 제2언어를 배우고 말하는 능력의 힘은 실로 상당해서 알츠하이머병의 발병 시기를 4년 정도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0년을 돌아보면 영국처럼 ‘다른 나라 사람들이 우리의 언어를 배운다’는 생각에 고착되어 있는 것은 그릇된 사고였음이 드러났다. 이제는 앞으로 다가올 30년 동안 아이들에게 가능한 한 많은 언어를 쓸 수 있도록 가르치는 일이 가장 중요한 과제처럼 보인다. _213-214p

핀란드의 교육 체계에서 아이의 공식적인 교육은 7세에 시작된다. 이는 다수의 나라들과 비교할 때 3년 늦은 시기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수업을 받기 시작하는 나이를 중요하게 여기지만 핀란드에서는 아이가 배울 준비가 되었는가, 또 학습 열정을 발견할 시간과 공간이 마련되었는가를 중시한다. 핀란드 사람들은 정규 교육을 일찍 시작하는 것은 무의미할 뿐만 아니라 역효과를 낳는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학교라는 환경에서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기는 나이가 막상 되었을 때 교육에 지루함과 실망을 느낀다고 보기 때문이다. _216p

우리에게 아이패드를 선사해준 스티브 잡스는 어땠을까? 자신이 만든 기기를 자녀들에게 가능한 한 많이 사용하게 했을까? 〈뉴욕타임스〉 기자인 닉 빌튼Nick Bilton은 예전에 잡스에게 “댁의 자녀분들은 아이패드를 좋아하겠네요?”라고 물었다. 그때 그에게 돌아온 대답은 이랬다. “제 아이들은 그걸 써본 적이 없어요. 우리 부부는 아이들이 집에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것을 제한합니다.” _237p

미국의 심리학자 제니퍼 헨더롱 코퍼스Jennifer Henderlong Corpus와 마크 레퍼Mark Lepper는 칭찬의 효과에 대한 30여 년간의 연구 결과들을 분석하여, 아이가 스스로 변화시킬 능력이 있는 특성에 한해서만 진심을 담아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칭찬한다면 칭찬이 강력한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가 자신이 다른 누군가보다 더 잘한다는 점이 아닌, 특정 기술을 완벽히 익힌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도록 격려하기 위해 칭찬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그들은 나중에 깊이 있는 연구로 입증되기도 했던 미묘한 사실 한 가지도 강조했다. 이는 바로 자녀가 쉽게 달성하는 성과나 좋아서 하는 일에 대해 지나친 칭찬을 해주는 것을 조심하지 않으면 그 칭찬이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점이다. _248p

조바심을 내는 부모가 자녀를 끊임없이 감시하는, 이른바 ‘자녀 주위를 맴도는 육아’는 미국에서 오래전부터 당연히 논란과 우려의 대상이었다. 노르웨이 트론헤임에 소재한 퀸모드 대학교의 연구가인 엘렌 한센 샌드세터Ellen Hansen Sandseter는 부모가 위험 감수와 안전에 대해 좀 더 편안하게 접근해야 아이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판단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어 실제적으로 아이가 더 안전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아이들은 높은 장소, 물, 멀리 돌아다니기, 위험하고 날카로운 물건 등 부모들이 우려하는 것들에 이끌린다. 샌드세터는 부모란 본능적으로 아이를 위험에서 보호하여 안전하게 지켜주고 싶어 하지만 아이가 위험을 감수하게 놔두는 것이 아이를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_257p

‘긍정적인 훈육’은 아이를 자신의 방으로 내쫓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는 이른바 ‘진정하는 자리’에 앉아 있으라고 권하는 방식이다. 결정적으로 부모는 아이가 올바른 생각을 못할 정도로 화가 났을 때에도 이렇게 할 필요가 있다. 누구나 가끔은 그 정도로 화가 날 수 있다는 점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지 않은가. 결국 문제는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으로 귀결된다고 한다면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_274p

프랑스 아이들은 ‘먹을 것을 어느 곳에도 던지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프랑스 문화에서 음식은 중요하기 때문에 음식을 가지고 장난도 치지 못한다. 절대로! _276p

이러한 조부모라는 지원군은 높은 비용 때문에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못하는 영국의 가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자선 단체인 그랜드페어런츠플러스Grandparents Plus에 따르면 영국의 약 200만 명의 조부모들이 자녀의 가정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신이 일하는 시간을 줄인다고 한다. 지난 5년 동안 어린이집 비용이 27%나 증가한 데다 육아에 들어가는 시간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이 덕분에 돈에 쪼들리고 스트레스를 받는 영국의 부모들이 매해 절감하는 비용은 총 80억 파운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_302-303p

‘부모는 자녀들 가운데 가장 행복감을 못 느끼는 자녀만큼만 행복할 수 있다.’라는 속담은 나이로비에서 뉴캐슬까지, 베이징에서 브라질리아까지 모두 해당되는 말이다. 아무도 완벽한 육아 공식을 만들거나 발견하지 못했다.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한 점은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다른 나라의 방식을 좋게는 호기심 어린 눈길로, 나쁘게는 완전히 이상하게 바라보지 않고 색안경을 벗기 시작했다는 점, 다시 말해 자국의 특징과 자신의 양육 방식에 느끼는 자부심조차 잠시 뒤로 하고 육아와 관련된 다른 나라의 특징들을 이해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_321-322p

미국 잡지 〈하이라이트Highlight〉는 ‘아동 종합 실태’라는 조사의 일환으로 6~12세 사이의 어린이 1,521명에게 부모가 자신에게 관심을 안 보이고 무시한다고 느끼는지 물어보았다. 이에 그렇다는 응답이 우려스럽게도 62%나 나왔다. 이렇듯 많은 부모가 자녀로부터 주의를 돌리게 만드는 주범으로 지목된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물론 휴대폰이다. 동일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부모와 얼굴을 대면하고 중요한 이야기를 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 언제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더니 33%의 어린이들이 식사 시간을, 29%의 어린이들이 취침 시간을 언급했다. 바로 그때가 전화기를 사용하지 않는 축복받은 시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짚어보았듯 우리가 용변 훈련, 모유수유, 훈육, 학습과 같은 다양한 영역에서 다른 지역의 방식을 살펴봄으로써 자신만의 육아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것처럼 새로운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도 그런 식으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의 부모들은 서로 다르고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이 세상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부모들은 누구나 어렵지만 영광스러운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서는 서로 공통점이 많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서로에게 배울 점이 많다. _324p

구매가격 : 12,800 원

번아웃 키즈

도서정보 : 미하엘 슐테-마르크보르트 | 2016-08-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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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버티겠어요"

"번아웃Burnout"은 현대인들이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증상이다. 번아웃에 빠진 유명 인사나 스타들에 대한 소식도 간간이 들려온다. 사무실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가 문득 작전타임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번아웃은 일에 지친 어른들이 무기력과 탈진 증세를 보이며 열정을 잃어가는 것이라고 여겨졌다. 때문에 아이들과 청소년에게는 나타나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되었다. 어린 시절은 호기심과 열정이 넘쳐나는 시기이니 그 자체가 번아웃을 막아준다고 믿었던 것이다.

그러나 독일의 10대 심리질환 분야의 권위자이자 현재 함부르크 대학 병원의 아동청소년 심리연구소 소장인 이 책의 저자 미하엘 슐테-마르크보르트는 5년 전부터 외래진료소를 찾은 아이들에게서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이야기한다. 전형적인 우울증 증상을 보이지만 통상적인 범주에 속하지 않는 아이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고. 저자는 이 아동 집단을 "번아웃 키즈"라고 명명한다.

번아웃이 우리 아이들에게까지 당도했다. 지난 몇 년 동안 탈진하고 우울한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접하면서 나는 이 아동 집단을 주목하게 되었다. 내가 "번아웃 키즈"라고 부르게 된 아이들이다. 번아웃 키드가 우리의 주의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다. - 본문 20쪽

우리 아이들은
우리 시대의 온도계다

이 책은 단순히 "번아웃 키즈"라 이름 붙여진 새로운 병증에 대한 보고서이거나 그에 대한 치료 과정을 담은 자료가 아니다. 아이들에게로 점차 퍼져가고 있는 번아웃 증후군의 원인을 파악해서 아이들에게 바람직한 생활여건을 만들어주자는 변화의 첫 걸음이다.
지금의 아이들은 어느 시대보다 부모의 전폭적인 이해와 지지를 받으며 자란다. 그럼에도 더이상 참을 수 없다고, 못 버티겠다고, 사는 게 더 이상 의미가 없다고 이야기하는 아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아이들이 왜 증가하는가. 왜 지금 우리가 "번아웃 키즈"에 주목해야 하는가. 자녀는 부모의 증상이자 아이들의 병리는 그 사회의 그림자이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시대의 온도계다.
탈진을 자기 탓으로 돌리고 충분히 노력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 스스로를 더욱 질책하는 아이들, 삶의 곳곳에 녹아든 성과주의와 경제화 논리에 보조를 맞추지 못하는 아이들, 점점 더 강해지는 내적인, 외적인 요구에 대처할 보호 메커니즘을 갖추지 못한 아이들. 지금 그 아이들이 우리 앞에 서 있다.
이 책은 독일의 사례를 다루고 있지만, 사회 전체를 짓누르는 가족과 사회와 역사의 맥락들이 마치 쌍둥이처럼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다. 그 때문에 책을 읽는 내내 우리 가정의 이야기처럼 내 주위의 이야기처럼 읽힌다.
정신분석학자이자『대한민국 부모』를 쓴 이승욱은 이 책의 해제에서 현재 어떤 종류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알고 있는, 그것을 멈추라고 말할 수 있는 증거를 가장 많이 확보하고 있는 정신의학자와 심리학자들이야말로 사회의 변혁을 이야기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전문가들이라고 이야기다. 이 책은 그러한 전문가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논쟁의 씨앗이다.

구매가격 : 11,300 원

인성이 경쟁력이다 : 고민하는 부모와 교사를 위한 인성교육 길잡이

도서정보 : 민승기 | 2016-06-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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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의 새로운 트렌드,
인성으로 경쟁하고 인성으로 인정받기!
헬조선과 수저론을 극복할 유일한 희망은 인성의 회복뿐이다!

세계적인 천재 바둑기사와 컴퓨터가 대결하는 시대, 인간 간의 치열한 경쟁을 뛰어넘어 기계와 경쟁하는 지금 시대에 최고의 경쟁력은 과연 무엇일까? 10년 넘게 리더십 전문가로 활동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다양한 사회 현상과 미래사회를 조망하면서 학력이 아닌 인성이야말로 진짜 경쟁력이고 필수 스펙이라고 강조한다. 그 어떤 기술로도 복제나 생성이 안 되는 인성, 즉 인간의 본성을 간직하고 발전시킨다면 그 어떤 위협도 걱정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경쟁력의 새로운 트렌드, 인성으로 경쟁하고 인성으로 인정받는 결정적 노하우를 공개한다.

인성이야말로 진짜 인간의 성공을 이끌어내는 결정적 수단이다. 기업에서도 가장 필요로 하는 인재는 인성을 갖춘 창의적인 인물이다. 이 책에서는 인성의 8가지 덕목, 즉 정직?책임?존중?배려?소통?협동?예?효? 등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인성의 진정한 의미, 인성의 올바른 방향, 인성을 실천하는 올바른 방법을 제시한다. 다름을 인정하는 존중,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올바른 소통, 올바른 싸가지를 갖추는 예의, 인성의 기본인 효 등 이 책에 나오는 인성을 바탕으로 하고 그 위에 역량을 쌓아간다면 그 누구도, 그 어떤 인공지능도 넘볼 수 없고 헬조선, 수저론도 극복할 수 있는 절대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7,700 원

평생 건강 육아법

도서정보 : 기준성 | 2016-04-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언젠가부터 ‘베이비 OOO’란 이름을 달고 나오는 수학, 영어, 논술 유아 교육 상품이 낯설지가 않아졌다. 특목고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중학교 1학년에 고등학교 과정을 선행해야 한다는 말이 진리로 통하는 세상이니, 남들보다 한 살, 아니 한 달이라도 빨리 뭔가를 가르치고 싶은 맘이 앞서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단거리 달리기가 아닌 마라톤에 비유되는 아이의 평생 학업을 생각했을 때 조기교육이 제일 중요할까? 평생 건강 육아법은 무엇보다 유아기에 섭취하는 음식과 아이를 둘러싼 환경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말한다. 산만해서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고, 참을성 없어 조금만 어려워도 쉽게 포기하고, 감정 조절 못하다보니 사사건건 부모와 부딪히고, 시험이라든가 신경 쓰이는 일이 있으면 배가 아프고 머리가 아프고...... 이런 몸으로는 공부에 몰입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 책으로 7세 전에 건강한 습관을 완성하여 그 이후 공부를 비롯해서 하고 싶은 것에 집중 할 수 있는 아이로 키워보자. 영어 유치원도 중요하고, 수리 감각을 익히는 놀이도 중요하지만, 부모가 더욱 신경 써야 할 것은 바로 학습 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다. 건강하고 공부 잘하는 아이로 알아서 크는 아이는 없다. 범람하는 정보에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아이를 기를 힘을 길러보자. 부모가 고민하고 많이 알아야 건강하고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

구매가격 : 9,100 원

똑게육아

도서정보 : 김준희 | 2016-01-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수만 명의 엄마들에게 "육아의 신세계"를 열어준 행복육아법!
내 아이가 스스로 "통잠" "꿀잠"을 잘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부모 조연 육아"!
"아이가 잠만 잘 자도, 육아가 행복해진다!"

저자 "로리(김준희)"는 MIT에서 석사를 받고, 국내 금융회사에서 맹렬히 일하다, 2011년 첫째 딸 "은교"를 낳으며 본인이 계획한 시기에 맞춰 엄마세계에 입성했다. "일 잘하던 그녀" "어디서든 능력을 발휘하던 그녀"는 듣도 보도 못한, 실미도 극기훈련 버금가게 혹독한 엄마세계에서 그야말로 "멘붕"에 빠지고 말았다.
"독박육아"로 그야말로 고생, 고생, 생고생을 경험! 엄마가 되기 전엔 몰랐던 세계… 스물네 살부터 처절하게 경험했던 [미생]의 정글과 같은 직장세계도, 똥줄 타며 고생해 완성한 석사논문도 육아에 비하면 새 발의 피였다!!!
하지만 용감하게 곧바로 둘째 아들 "연우"까지 출산, 두 명을 키우는 것은 더 혹독하겠지 하고 생각했지만, 이게 웬걸? 둘째를 낳고 나니 육아 패러다임이 바뀌어있었고, 안 보이던 행복육아가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만 4년 동안 "두 명"을 연달아 키우며 눈물 콧물 섞인 독박육아, 그 안에서 깨닫게 된 참된 행복, 그 뼈저린 직접 경험과 함께 수백 권이 넘는 국내외 육아 전문서를 독파한 간접 경험, 그리고 풍부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똑게육아"를 완성했다.
그 이야기를 보다 많은 엄마들과 나누고자 2014년 네이버 포스트에 연재를 시작했고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연재 1개월 만에 신인상을 받았고, 독자가 2만 명에 육박했다. 예상치 못하게 상담글이 폭주하여 "똑게육아 카페"까지 개설하게 되었다. 이 책은 "10년 이상 수천 명의 아기를 돌봐온 베이비 스페셜리스트들의 전문지식+만 4년 동안 두 명을 연달아 키우며 호구육아, 노예육아를 처절하게 체험한 끝에 비로소 깨닫고 정리한 로리의 100퍼센트 리얼 똑게육아 노하우+수만 엄마들과의 활발한 상담 경험"을 쏟아부은, 그야말로 저자의 혼과 골수를 담은 책이다.

구매가격 : 13,400 원

똑게육아(체험판)

도서정보 : 김준희 | 2016-01-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수만 명의 엄마들에게 "육아의 신세계"를 열어준 행복육아법!
내 아이가 스스로 "통잠" "꿀잠"을 잘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부모 조연 육아"!
"아이가 잠만 잘 자도, 육아가 행복해진다!"

저자 "로리(김준희)"는 MIT에서 석사를 받고, 국내 금융회사에서 맹렬히 일하다, 2011년 첫째 딸 "은교"를 낳으며 본인이 계획한 시기에 맞춰 엄마세계에 입성했다. "일 잘하던 그녀" "어디서든 능력을 발휘하던 그녀"는 듣도 보도 못한, 실미도 극기훈련 버금가게 혹독한 엄마세계에서 그야말로 "멘붕"에 빠지고 말았다.
"독박육아"로 그야말로 고생, 고생, 생고생을 경험! 엄마가 되기 전엔 몰랐던 세계… 스물네 살부터 처절하게 경험했던 [미생]의 정글과 같은 직장세계도, 똥줄 타며 고생해 완성한 석사논문도 육아에 비하면 새 발의 피였다!!!
하지만 용감하게 곧바로 둘째 아들 "연우"까지 출산, 두 명을 키우는 것은 더 혹독하겠지 하고 생각했지만, 이게 웬걸? 둘째를 낳고 나니 육아 패러다임이 바뀌어있었고, 안 보이던 행복육아가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만 4년 동안 "두 명"을 연달아 키우며 눈물 콧물 섞인 독박육아, 그 안에서 깨닫게 된 참된 행복, 그 뼈저린 직접 경험과 함께 수백 권이 넘는 국내외 육아 전문서를 독파한 간접 경험, 그리고 풍부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똑게육아"를 완성했다.
그 이야기를 보다 많은 엄마들과 나누고자 2014년 네이버 포스트에 연재를 시작했고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연재 1개월 만에 신인상을 받았고, 독자가 2만 명에 육박했다. 예상치 못하게 상담글이 폭주하여 "똑게육아 카페"까지 개설하게 되었다. 이 책은 "10년 이상 수천 명의 아기를 돌봐온 베이비 스페셜리스트들의 전문지식+만 4년 동안 두 명을 연달아 키우며 호구육아, 노예육아를 처절하게 체험한 끝에 비로소 깨닫고 정리한 로리의 100퍼센트 리얼 똑게육아 노하우+수만 엄마들과의 활발한 상담 경험"을 쏟아부은, 그야말로 저자의 혼과 골수를 담은 책이다.

구매가격 : 0 원

내 아이와 소통하기 _ 완벽한 부모는 없다

도서정보 : 크리스텔 프티콜랭 | 2015-11-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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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단호함 사이, 그 미묘한 균형 잡기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의 저자인 크리스텔 프티콜랭이 전하는 특유의 명쾌한 논조로 가득한 육아서『내 아이와 소통하기』. 크리스텔 프티콜랭은 심리학적 전문성과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의 강연과 상담 사례, 거기에 자신의 육아 경험까지 녹여내어 자녀 양육에 대한 신선한 방법을 제시한다. 한 ‘인간’으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여자’ 혹은 ‘남자’로 부모를 바라보는 이 책은, 어느 날 갑자기 부모라는 직업을 갖게 된 남녀가 어떻게 해야 자신의 아이와 제대로 소통할 수 있는지 일목요연하게 알려준다. 아이를 보호하고 훈육하면서 동시에 수용하기 위한 기본적 규칙들을 알려주고, 일상생활에서 마주치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 따른 소통법을 제시하며 부모를 독려하고 있다.

구매가격 : 8,960 원

고마워요 에코맘

도서정보 : 신근정 | 2015-09-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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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에코맘들의 친환경 생활에 관한 노하우가 담긴『고마워요 에코맘』. 이 책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 모토에서 시작한 지구환경 살리기 운동을 누구나 가까이서 할 수 있도록 권유한다. 환경운동가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가 첫 아이의 아토피로 인해 친환경 생활법이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경험해온 내용을 알려준다. 설탕, 촛불, 에어컨, 대형마트, 재래시장, 병원, 세제, 옷, 이불, 실내공기, 햄버거, 라면, 떡, 화학조미료, 장난감, 차, 비누, 화장품 등 다양한 우리 주변의 생활용품이 환경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그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 및 대안법을 제시한다. ☞ '에코맘’은 자연 훼손을 막고 일상생활과 육아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생태적 삶을 추구하는 주부를 지칭하는 말이다. 에코(Eco)는, 경제를 뜻하는 Economy와 생태를 뜻하는 Ecology의 공통 접두어이다. 즉 친환경적인 생활이 결과적으로 경제적으로도 이롭게 작용한다는 것을 뜻한다.

구매가격 : 8,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