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언니들의 마음공부: 부모 편

도서정보 : 오소희 | 2022-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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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나에게 가장 매몰찰까? 왜 자꾸 인간관계에서 갈등을 겪을까? 왜 닮고 싶지 않았던 부모의 육아방식을 대물림할까? 어릴 적 받았던 부모의 폭력, 폭언, 차별, 편애, 방임 등으로 인한 상처는 성인이 된 후에도 고스란히 남아 현재의 삶을 어렵게 한다. 오소희 작가는 주체적이며 온전한 나를 되찾고자 모인 여성들과 함께 마음공부를 시작했다. 책에는 오래된 상처를 기꺼이 대면하고, 함께 치유하고, 용감하게 나아간 여성들의 이야기가 오롯이 담겨 있다.
오소희 작가는 사례 하나하나 깊숙이 파고들어가 상처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면면히 살핀다. 이때 사례는 단지 개인의 특수한 상황으로만 간주되지 않는다. 오늘날에도 잔존하고 있는 가부장제와 남아선호사상의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태어난 시대적 한계, 성장과 효율만을 최고의 가치로 여겼던 과거의 그릇된 육아방식 등 사회구조적 문제를 명확하게 짚는다.
이 책은 상처투성이 내면아이에게는 따스하고 진실한 위로를 건네며, 오늘을 살아갈 우리에게는 삶을 꿰뚫는 통찰과 솔루션으로 나아갈 방향을 명쾌히 제시한다. 자신은 부모로부터 온전한 사랑을 받지 못했지만,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사랑, 더 나은 세상을 주고자 한 여성들의 연대. 그 중심에서 이들을 이끈 오소희가 진솔한 이야기, 감동의 전율로 가득한 여성들의 자아찾기 여정에 당신을 초대한다.

구매가격 : 11,550 원

아하

도서정보 : 박기옥 | 2022-11-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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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수필 몇 편을 묶는다.
정신분석과의 접목이다.
나의 수필이 프로이트를 만난 것은 행운이다.
오랜 시간 낯설어하면서, 힘들어하면서,
가까이도 못 가고 머뭇머뭇 주변을 맴돌았다.
너무 높고 놀라웠고 지금도 여전히 까마득하지만,
저질러 보기로 했다.
작업하는 내내 몹시 설레었다.

구매가격 : 9,600 원

기억과 공감

도서정보 : 임언미 | 2022-11-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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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공감 그리고 세대

‘덕분에…’라는 말이 요즘처럼 와닿은 적은 없는 것 같다. 지나온 시간들 속에 항상 은인이 있었다. 이런저런 글들을 모아 책을 묶어내려고 보니 고마운 일이 많다. 책을 엮어 내기 위해 글을 써 내려가는 것도 어렵지만, 책을 낼 만큼 글을 써둔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문화예술계 새내기 시절부터 꾸준히 외부 지면을 통해 글을 쓸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분들이 있어서 가능했던 일이다. 빠르게 팽창하는 문화예술 환경 속에서 모두가 새로운 것을 향해 달려갈 때, 그 과정에서 놓치고 가는 건 없는지 살피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기억, 공감 그리고 세대라는 주제로 나눠 묶었지만 대부분 대구 지역의 문화예술 현장이 녹아들어 있는 글들이다.
《대구문화》 발간을 맡으며 대구 문화예술계에 발을 처음 내디뎠을 때는 예술계 모든 것이 신기했고 궁금했다.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과 문화예술 현장을 연결하는 방법만 고민했던 것 같다. 결혼하고 아이를 기르면서는 육아기 여성으로서 사회와 부딪히는 크고 작은 일들에 분노하고 힘겨워하기도 했다.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세월이 쌓일 즈음부터는 하나둘 늘어가는 원로들의 빈자리가 안타까워 그들의 흔적을 모으고 기록하려 애썼다.
항상 깨달음을 주시는 예술인들, 특히 원로 예술인들께 감사드린다. 일상에서는 그저 관객의 자리에서먼발치에서 만날 수 있었을 분들인데, 《대구문화》 담당자라는 이유만으로 허물없이 작업실과 연습실 문을 열어주셨다. 예민하고도 순수한 영혼의 그들과의 교류를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경험들이 여러 글들의 소재가 되었다.
발표했던 글들을 가려 묶으려 다시 읽어보니, 얼굴이 화끈거리는 글들도 꽤 보인다. 그럼에도 그 모든 것들이 현재의 내가 있기까지의 성장과정이기에 가려내지 않고 보여드리려 한다. ‘당신의 이야기, 그 세대의 이야기를 하라’고 용기를 주신 분들 덕분이다. 연재 지면을 만들어주셨던 <매일신문>, <영남일보>, <평화뉴스>에 감사드린다.
《대구문화》 발간만으로도 벅찬데 여러 험로를 함께 걸어가 주는 편집실 식구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다. 무엇보다 단행본 출간을 제안해 주시고 용기를 주신 학이사 신중현 대표님, 그리고 늘 곁에서 힘이 돼주시는 남지민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구매가격 : 7,800 원

부동산 절세 성공법칙

도서정보 : 공찬규(유튜버 ‘공셈TV’) | 2022-11-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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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비 확 바뀐 세금 해결책
불안한 부동산시장, 믿을 건 절세뿐!

공인중개사+세무사 자격증을 보유한 진짜 전문가
‘공셈TV’ 유튜브 채널 공찬규 세무사의 절세 성공법칙

부동산은 살 때부터 세금이 부과된다. 집을 살 때는 취득세, 집을 갖고 있을 때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세를 놓을 때는 임대소득세, 집을 팔 때는 양도소득세를 낸다. 과정별로 이렇게 많은 종류의 세금이 발생하니 자칫하면 얽히고설켜 세금 폭탄을 맞을 가능성도 다분하다. 또한 지난 몇 년간 부동산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매년 양도세법을 개정하면서 양도세 계산은 더 복잡하고 어려워졌다. 억울하게 세금을 더 내고 싶지 않다면 납세자가 어느 정도 세금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세금은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절세할 수 있다는 게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공인중개사와 세무사 자격증을 보유한 부동산 전문 세무사이자,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례를 이야기로 풀어 설명해 주는 세무 전문 유튜버로 유명하다. 매년 1,000건 이상 납세자의 세금을 줄여준 실무경험과 상담내용의 핵심만을 엄선해 『부동산 절세 성공법칙』에 담았다. 윤석열 정부 최신 개정 세법을 반영해 불안한 현재의 부동산시장에 대응하는 절세방법을 낱낱이 공개한다. 또한 자녀에게 자산을 물려주는 방법을 고민하는 부모를 위해 증여세와 상속세 절세방법을 별책부록으로 담아 탄탄하게 구성했다. 『부동산 절세 성공법칙』 한 권으로 부동산부터 증여세·상속세 절세까지 완벽한 절세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5,400 원

그리움이 머는 곳에 : 한국현대수필100년 사파이어문고5 (장기성 수필집)

도서정보 : 장기성 | 2022-11-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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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국수필》로 등단한 장기성 수필가가 첫 수필집 『설렘이 삶을 다듬다』에 이어 두 번째 수필집『그리움이 머무는 곳에』를 펴냈다.
독문학, 영문학박사로 40여 년간 국내외 유수의 대학강단에서 교수· 연구 활동을 해 온 작가는, 퇴임 이후 본향과도 같은 수필 장르에 깊숙이 몰입하여 열정적으로 작품 활동에 매진했다. ‘그리움’을 모티프로 한 이번 작품집은 경 輕과 중 重이 공존하는 조화로운 에세이를 추구하겠다는 작가의 바람대로, 한편 한편마다 ‘성찰’과 ‘관조’가 있고, 거기에 ‘철학적 사유’가 바탕을 이루는 뛰어난 수필작품이 되었다.
「코뚜레」, 「야누스의 두 얼굴」, 「버림의 미학」, 「문고리」, 「미련」 등 5부 43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매가격 : 9,000 원

밤길 걸어 너에게로 간다 : 문장시인선 017 (주미화 시집)

도서정보 : 주미화 | 2022-11-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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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시인선 열일곱 번째 시집이며《모던포엠》으로 등단한 주미화 시인의 첫 시집 『밤길 건너 너에게로 간다』.
슬픔과 아픔, 상처, 불안 부재 등, 삶의 어두운 밤길에서 맞닥뜨리는 고통의 면면을 응시하고 성찰한 시인이 다시금 환한 세계를 맞이하고자 하는 간절한 생의 열망과 깨달음을 담아 고즈넉하면서 섬세한 시편으로 형상화하였다.

총 4부로 나누어 묶었으며, 1부의 작품은 봄, 꽃, 계절 등 자연의 속성에 투영한 마음의 풍경, ‘원동역’ ‘낙동강’ 등 고향 언저리의 장소, 그 기억 속에서만 존재하는 ‘어머니’ ‘아이들‘과 같은 아름다운 이름에 얽힌 기억을 ‘사랑’과 ‘그리움’의 서정으로 승화한 시편들이다.
“그리움의 골 깊어” “뜬금없이 밀려오는 통증”(「치매」)에, “너와 나의 시간도 행간에 따라 시제를 달리하고 있”(「백목련과 자목련 사이」)지만, 산다는 것은 흔들리면서 결국 “제자리를 찾는 것”(「목어」)이며 “같이 손잡고 또 나아가려는 것”. 그래서 삶은 “정녕 서럽지 않다”(「벚꽃」)라고 노래하고 있다.

2부는 “깨어진 조각”이 되어버린 꿈을 숨긴 채 “시시포스의 끝없는 형벌 같은 삶”(「써클」)을 견디며 그 쳇바퀴에 갇혀버린 우리의 가난한 일상을 돌아보면서 창조적인 “삶의 혁명이 되”(「라면으로 쓰는 역사」)는 길, “맑은 쪽빛”(「쪽」)처럼 빛나는 영혼이 되는 길을 모색하고자 하는 시편을 묶었다.

생선진열대 얼음조각 위/ 바다를 닮은 고등어 가지런히 누워 있다/ 이렇게 차려자세로 기다리면 바다로 갈 수 있을까/ 무방비로 누운 동공 속에서 바다가 출렁이고 있다/ 그 그리움의 긴장감 탱탱하게 부풀어 올랐다// … // 아서라, 부질없는 그리움 따위/ 이제 그 가슴에 담아두지 마라 (「고등어」 중에서)

3부에서 시인은, 자신 안에 아직도 남은 삶의 흉터 “침전된 그리움”(「흉터」)이나 오래된 집과 같이 낡은 삶의 생채기 “통증 같은 것들”을 고백하지만, 바람으로부터 “채움과 비움의 철학”을 엿듣고 산등성이에 올라 아무 저항 없이 “무거운 육신을 내맡”김으로써 미련 없이 날려 버리기로 한다. 슬픔 대신 “사람에게는 늘 따뜻함이 필요한 것인데 그때는 왜 몰랐을까”(「회상」), “내 손에 온기 가득 채워 더 따뜻하게 손잡아야지”(「9월이 오면」)라고 사랑의 나눔을 다짐하는 시편이 위로로 다가온다.

우리 사는 일 다/ 허물 한 겹씩 벗는 일/ 한 번쯤 변신을 꿈꾸는 일이다// 우리 가는 길 어디 가시밭길뿐이랴/ 무밭 참외밭 지나/ 그늘 있으면 쉬어도 갈 일이다// 사는 일 다 하나씩 돌을 들어 옮기는 일/ 손가락 사이 흐르는 물 옮겨 담는 일이다// 앞만 보고 달음질쳐 헤쳐 간들/ 손에 쥘 것 남을 것 하나 없는 것을 (「삶의 기로에서」전문)

4부의 시편에 이르면 시인은 “나는 언제나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어”(「아낌없이 주는 나무」) ‘너’를 따뜻하게 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어떤 두려움도 없이 “낯선 새로움 찾아 길을 떠나는 바람”(「삶의 이유」)이 되어 꽃향기를 실어나르고 “누군가 애타게 기다리는 곳으로 무던히 길을 나서는” 사랑의 존재로서 살아가기를, 밤길을 걸어서 ‘너’에게로 이르는, 마침내 ‘우리’에게로 이르는.

밤하늘에 달무리 졌다/ 눈물이 나오려 할 때/ 눈앞이 흐려지는 것처럼/ 저 달도 울기 전에/ 뿌옇게 가림막을 치나 보다// 갑자기 궁금해졌다/ 저토록 달빛 울먹울먹할 때에는/ 노란 달맞이꽃 어떤 모습일지/ 밤길 걸어서 너에게로 간다 (「밤길 산책」 전문)

“시인은 자신의 고통을 매만짐으로써 다른 자[他者]의 고통을 자기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자, 그 고통을 힘겹게 뱉어냄으로써 사랑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 아니던가. 『밤길 걸어 너에게로 간다』는 시인의 이러한 운명을 잘 보여준다고 하겠다.”(김순아 시인·문학평론가)라는 평 그대로, 삶의 길 끝에서 “우리는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남겨야 할까”(「정월 대보름」)라는 물음에 그 정답은 서로를 향한 ‘우리’의 따뜻한 “사랑”임을 다시 한번 확신하게 해주는 시집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숲의 마녀, 윌로우 1 : 고모할머니의 유산

도서정보 : 자비네 볼만(글), 시모나 체카렐리(그림) | 2022-1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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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숲속 다양한 생명과 교감하며
자연이 지닌 마법의 힘을 발견하는 이야기!

『숲의 마녀, 윌로우』는 독일에서 2022년 11월 기준 23만 부를 판매하며 아마존 아동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로 올랐다. 또한 독일의 유력 주간지 『슈피겔』도 이 책을 베스트셀러 목록에 등재했다.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 독자들은 자연을 지키고 회복해 내는 희망적인 이야기를 절실히 원했던 것이다. 『숲의 마녀, 윌로우』는 ‘버드나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윌로우가 자연 속에서 마녀의 힘을 얻고, 다양한 개성을 지닌 마녀 친구들을 찾아 숲과 그 안의 생명들을 지켜 내는 이야기다. 열쇠가 열리는 나무, 스스로 글을 쓰는 책, 마녀의 주문 등 신비롭게 펼쳐지는 판타지 세계, ‘윌로우의 숲’에서 독자들은 아름다운 동식물과 친구가 되어 마음껏 뛰놀 수 있을 것이다.

상쾌한 나무 향이 날 것 같은 표지와 본문 속 아름다운 일러스트는 독자의 몰입감을 더욱 높인다. 또한 각 장의 앞부분과 본문 중간중간에 곱씹어 볼 만한 주문이 시처럼 실렸다. 이 짧고 신비한 문장에 담긴 자연의 소중함, 우정, 인내의 필요성 등에 대한 아름다운 메시지도 발견해 보자.

구매가격 : 10,400 원

숲의 마녀, 윌로우 2 : 우정의 힘

도서정보 : 자비네 볼만(글), 시모나 체카렐리(그림) | 2022-1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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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안의 힘을 믿고, 서로 연대하며
생물 다양성을 지켜 낸 소녀들의 이야기!

『숲의 마녀, 윌로우』는 독일에서 2022년 11월 기준 23만 부를 판매하며 아마존 아동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로 올랐다. 또한 독일의 유력 주간지 『슈피겔』도 이 책을 베스트셀러 목록에 등재했다.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 독자들은 자연을 지키고 회복해 내는 희망적인 이야기를 절실히 원했던 것이다. 『숲의 마녀, 윌로우』는 ‘버드나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윌로우가 자연 속에서 마녀의 힘을 얻고, 다양한 개성을 지닌 마녀 친구들을 찾아 숲과 그 안의 생명들을 지켜 내는 이야기다. 열쇠가 열리는 나무, 스스로 글을 쓰는 책, 마녀의 주문 등 신비롭게 펼쳐지는 판타지 세계, ‘윌로우의 숲’에서 독자들은 아름다운 동식물과 친구가 되어 마음껏 뛰놀 수 있을 것이다.

상쾌한 나무 향이 날 것 같은 표지와 본문 속 아름다운 일러스트는 독자의 몰입감을 더욱 높인다. 또한 각 장의 앞부분과 본문 중간중간에 곱씹어 볼 만한 주문이 시처럼 실렸다. 이 짧고 신비한 문장에 담긴 자연의 소중함, 우정, 인내의 필요성 등에 대한 아름다운 메시지도 발견해 보자.

구매가격 : 10,400 원

궁금했어, 첨단 소재

도서정보 : 권경숙, 이혜원(그림) | 2022-1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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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발견해 온 철, 세라믹, 합금, 반도체…
첨단 소재가 바꿔 가는 오늘과 내일!

주기율표에 있는 수많은 원소들은 다 어디에서 왔을까?
철은 인류 문명을 어떻게 바꿨을까?
플라스틱이 왜 문제일까?
반도체는 왜 쓰임새가 많을까?
아이언맨의 아크 원자로를 정말 만들 수 있을까?

*한국공학한림원 공학기술도서 선정

첨단 소재를 발견하고, 발명하며 발전을 거듭해 온 인류 문명

지금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우주로부터 온 하나의 원소에서 시작되었어요. 바로 수소예요. 우주의 시작이 큰 폭발에서 시작되었다는 ‘빅뱅 이론’에 따르면, 최초의 대폭발을 통해 처음 수소 원자가 생겨났고 이후 결합을 통해 다양한 원소들이 만들어졌어요. 현재까지 지구상에서 발견된 원소는 모두 118개예요. 이 안에는 우리가 아는 산소, 수소, 탄소, 철 같은 원소도 있고, 잘 모르는 원소도 많아요. 우리가 늘 쓰는 스테인리스 수저는 철과 탄소와 크롬, 니켈 등 원소 주기율표에 있는 물질들을 조합해 만든 거예요. 다른 물건들을 이루는 재료도 다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생각해 보면 우리가 늘 보고 만지고 사용하던 사물들이 그냥 단순한 사물이 아니라 꽤 의미 있는 존재라는 걸 느끼게 되지요.

『궁금했어, 첨단 소재』는 인류가 발견하고 발명해 온 다양한 소재들을 살펴보면서 첨단 소재의 과학적 원리와 그것이 세상에 미친 영향을 다루고 있어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철, 세라믹, 플라스틱, 합성 섬유뿐 아니라 반도체, 초전도체, 나노 물질까지 꼼꼼히 설명하고 있지요. 10대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 덕분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첨단 소재들까지 크게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어요.

오랫동안 과학 잡지를 만들어 온 저자는, 독자들이 좀 더 새로운 소재에 관심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말해요. 과학을 공부한다는 건 주변의 사물을 더 세세히 더 멀리까지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지는 것이기 때문이죠. 새로운 소재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들려도 사람들은 대부분 무관심하거나 과학자들의 일이라고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첨단 소재가 있기에 우리는 각종 전자 기기를 사용하고, 빠른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어요. 그런 점에서 앞으로의 세상을 이끌어 갈 독자들이라면 새로운 물질이 가져올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또 그로 인한 문제점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는 자세가 필요해요. 이런 과정 속에서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고, 과학 지식도 쌓을 수 있으니까요.

구매가격 : 11,040 원

시와 반시 2022. 겨울

도서정보 : 시와반시편집부 | 2022-12-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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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시전문 문예지 「시와반시」 겨울호.

구매가격 : 6,000 원

암호화폐 트렌드 2023

도서정보 : 표상록, 김준형, 박종한, 유다나, 윤형환 | 2022-11-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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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투자의 방향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알아야 부의 기회를 잡는다!”

시장분석을 통해 투자 힌트를 얻는 2023년 디지털 자산 시장 전망

2022년 현재, 7만 달러를 넘보던 비트코인 가격이 반토막 넘게 하락하면서 거래량마저 급감했다가 다시 서서히 반등하는 추세이다. 그렇지만 워낙 하락폭이 크다 보니, 암호화폐 시장에 빙하기가 찾아온 게 아닌가 하는 분석에 힘이 실리기도 한다. 1년에 걸쳐서 80% 이상 추락하는 주기적인 현상인 ‘크립토 윈터’라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골이 깊으면 산도 높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비트코인의 채굴 효율이 절반으로 떨어지는 4년 주기로 가격이 급락과 급등을 반복한다. 이러한 반감기마다 비트코인은 공급이 줄면서 전 고점 대비 적게는 6배 뛰어오른다. 2012년, 2016년, 2021년에도 어김없이 벌어졌던 일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기적인 시각으로 암호화폐 시장을 바라보고 비관적인 시각을 갖는다. ‘또다시 반등할 것’이라는 낙관론으로 버티기를 잘하는 사람이 결국 승자가 되지만, 현실에서 부자가 되는 이들이 적은 것은 바로 이러한 심리적 장벽 때문이다.

잠깐 암호화폐 시장을 분석해보면, 2021년의 상승에서는 개인투자자만 있었던 암호화폐 시장에 장기보유 성향이 짙은 기관투자가가 진출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당장 가격 변화가 크게 보이지 않더라도 전통 금융기관들이 비트코인을 매집하고 있다는 사실이 특히 중요하다. 그만큼 점점 암호화폐 시장은 도박성이 짙은 투기의 장이 아니라 투자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과거의 기관투자를 단순히 대기업이 암호화폐를 보유하는 형태라고 한다면, 현재는 금융기관이 포트폴리오에 포함하는, 대량매집이 진행되고 있다. 바로 ‘가격은 더 오를 것이고, 시장은 더 커질 것이라는 이유’에서이다.

구매가격 : 13,300 원

아이주도 영어공부 : 한국에서만 공부하고도 원어민처럼 영어를 하는 아이들만의 비결!

도서정보 : 곽창환 | 2022-12-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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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처럼 문법을 공부하면서, 영어를 배우는 미국인은 없다!”
자녀를 한국에서 공부시키고 ‘원어민처럼 영어를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선진교육과 유대인교육의 장점을 살린 ‘자기주도 영어토론’의 모든 것!

영어는 직접 공부를 하는 학생에게나 교육을 하는 부모 모두에게 큰 고민이다. 영어 공부의 양만큼은 가히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막상 영어로 짧은 대화조차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한국 교육의 현실. 이 책은 한국식 영어 교육의 문제를 하나하나 진단하고, 어떻게 하면 자녀를 영어를 잘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해 담고 있다.

싱가포르 국립대와 위스콘신 주립대에서 MBA를 공부한 저자는, 2008년부터 한국의 잘못된 영어 교육을 바로잡기 위한 사업을 해 오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연구 결과물을 집대성한 책이다.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호응을 받았던 영어 공부법인 ‘자기주도 영어토론’이 무엇이고 지금 왜 필요한지를 자세히 소개해 나간다.

문법에 매달리지 않고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싶은 학생, 핀란드 교육과 유대인 교육 등 선진 영어교육이 궁금한 학부모, 사고력과 창의력 그리고 공감 능력을 키워주는 교육이 궁금한 선생님 모두에게 이 책은 가장 적절한 해법을 제시한다. 지금도 수많은 학생들이 영어와 씨름하며 힘겹게 공부를 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공부법을 찾고, 원하는 성적을 얻는 것은 물론 영어를 원어민처럼 능숙하게 구사하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12,600 원

우리 아이 학교에서 무얼 배울까? : 학교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초등 공부 사용설명서

도서정보 : 유정원 | 2022-1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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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냈지만 뭘 공부하고 오는지 잘 모르겠어요!”
“5학년이 되어서 수포자가 된 우리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학교에서도 해결해주지 않는 초등 교육과정에 관한 부모님의 모든 궁금증을 모은
12년 차 현역 교사의 초등 공부 사용설명서!

앞으로의 인생에서 자기만의 역량을 펼치기 위해 기초와 기본을 닦는 초등학교 시기,
공부의 기초 근육을 어떻게 다져놓느냐에 따라 입시도, 인생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지섭(가명)이는 국어와 수학에서 1, 2학년 때 배워야 할 기초 개념을 제대로 익히지 못했습니다. 부모님도 아직 저학년이라 언제든 쉽게 따라잡겠지 하는 마음으로 느긋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3학년이 되자, 지섭이는 교과서의 글을 읽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곱셈구구(구구단)를 다 외우지 못해 계산 능력도 떨어집니다. 그러다 보니 수업 시간마다 “나 이거 잘 모르는데”, “이런 거 못 하는데”라는 말을 달고 삽니다. 당연히 집중력이 떨어지고 괜스레 종이를 만지작거리며 접었다 폈다, 낙서했다가를 반복합니다. 수업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며 연신 시계를 쳐다보다 질문이라도 받으면 고개를 푹 숙이기 일쑤입니다. 하루의 5, 6교시 수업이 전부 이런 식으로 흘러갑니다. 지섭이의 학교생활이 정말 행복할까요?

저자는 아이들의 초등 교육은 눈에 보이는 점수만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초등학교 때 학습은 단순히 학업 성취도 문제가 아니라 평생의 자존감을 결정한다고 지적합니다. “자존감이란 자기 자신을 가치 있게 여기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음가짐입니다. 학습이 부족한 학생은 공부에 관한 자신감이 결여되었기 때문에 높은 자존감을 갖기 어렵습니다.”

이 책은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님을 위해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확인하고 시기적절하게 도와줄 목적으로 쓰였습니다. 12년째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며 부모님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게 된 저자는 국영수 초등 학습에 관한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궁금한 내용을 모아 각 가정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교육 목표에 대해 조언합니다. 학습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단계’를 잘 밟아가는 것입니다. 특히 수학과 국어가 그렇습니다. 전 단계의 공부를 제대로 마치지 않으면 다음 학년에서의 공부는 더 힘들어집니다. 앞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이 설계되기 때문이죠. 저학년 아이를 둔 학부모라면 이 책을 가이드 삼아 교과서를 미리 살펴보며 학년별 공부 계획을 세울 수 있고, 정규 교육과정을 잘 따라가고 있는지 수시로 확인하며 적절한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고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님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고학년 아이가 자기 학년의 공부를 힘들어한다면 지난 학년의 문제집을 차례차례 풀어보며 어디서부터 기초가 부족한지 확인해주세요. 이전 학년의 교과과정을 살펴보며 아이가 놓친 부분을 파악한다면 단계별로 제대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공부는 ‘비계’와 같습니다. 비계란 건설 현장에서 높은 건물을 안전하게 짓기 위해 미리 설치하는 구조물을 말합니다. 공부에서도 비계가 필요합니다. 무조건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게 아니라, 아이가 자존감을 갖고 친구들과 긍정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학습 목표는 달성하는 것이 좋다는 뜻입니다. 저학년 때부터 아이의 공부를 옆에서 지켜보며 도와준다면 아이는 한결 수월하게 학교생활을 하며 학습뿐만 아니라 자기 인생의 ‘비계’도 잘 그려갈 수 있을 것입니다.

구매가격 : 13,000 원

지옥순례

도서정보 : 박영희 | 2022-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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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박영희 단편소설

구매가격 : 500 원

전투

도서정보 : 박영희 | 2022-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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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박영희 단편소설

구매가격 : 500 원

크리스마스 나무

도서정보 : 김복진 | 2022-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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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진 동화

구매가격 : 500 원

입시를 알면 아이 공부가 쉬워진다

도서정보 : 정영은 | 2022-1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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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 문이과 통합….
새로운 입시 제도를 알아야 아이 공부가 쉬워진다!”
초등 엄마를 위한 적성 중심 입시 미리 보기

★새롭게 개정된 2023 입시 제도에 맞춘 개정증보판!
★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 복잡한 입시를 한 권에!
★학생부 관리용 자가평가표, 입시 계획표 제공
★학부모 입시 강연 최다 질문·답변 수록
★조선에듀 편집장 방종임 교육전문기자 추천

예비 중?고등학생이 될 초등 아이의 엄마들에게 한 권으로 입시 제도를 알 수 있는 속 시원한 가이드가 되어 준 《입시를 알아야 아이 공부가 쉬워진다》가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자유학기제라는 용어조차 생소한 엄마라도 쉽게 알 수 있도록 2022년 이후의 입시 제도를 상세히 풀었다.

바야흐로 국영수 위주로만 공부하던 시대는 가고 아이의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과 공부가 중요해지는 시대가 도래했다. 과거 실업계 고등학교는 특성화 고등학교, 마이스터고등학교가 되고, 문과와 이과가 통합되는 등 부모 세대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교육의 세계가 다가온 것이다. 이렇게 바뀐 입시의 세계를 알지 못하여 아이와 대화를 못하고, 마찰을 일으키는 엄마를 위해 요즘 입시는 어떻게 이뤄지는지, 그에 맞춰 공부 지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책에 담았다.

2023 개정증보판에서는 첫 문이과 통합형 수능인 2022 수능 자료를 토대로, 바뀐 입시 제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친절하고 쉽게 설명한다. 현직 입시 컨설턴트인 저자의 입시 컨설팅을 받는 듯 세심한 가이드가 되어 줄 부록도 추가되었다. 저자가 현장에서 쌓은 풍성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 입시 강연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과 답변을 명쾌하게 풀었다. 그리고 학생부 관리를 위한 학생부 자가진단표, 바뀐 입시 제도에 따른 고교 3년 입시 계획표를 제공한다.

저자는 입시가 궁금한 엄마들에게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입시 상담을 통해 요즘 아이들의 고민도 함께 풀었다. 미래에 필요한 역량 등 핵심 정보부터 아이들의 관심사에 따라 어떤 과목 선택을 할 수 있는지 생생한 사례와 함께 이야기한다. 내 아이가 자신의 적성에 맞게 공부하고 미래를 스스로 개척해 나가게 하기 위해서, 성적 관리부터 진로 설계까지 함께하는 엄마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확인해 보라.

구매가격 : 13,000 원

거미줄 줄넘기

도서정보 : 신원미(글), 홍그림(그림) | 2022-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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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고비와 어려움이 기다리는 토끼의 줄넘기 도전,
과연 토끼는 이 모든 과정을 이겨내고
목표했던 줄넘기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요?

마루비 초등 저학년을 위한 ‘책이랑 놀래’ 네 번째 작품으로 신원미 작가의 『거미줄 줄넘기』가 출간되었습니다. 『거미줄 줄넘기』는 노력이라는 과정 없이 쉽게 꿈을 이루려고 하는 토끼에 대한 이야기로,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동서고금의 진리를 신원미 작가 특유의 유머러스한 비유와 신선한 소재와 이야기로 풀어나간 아름다운 동화입니다.

구매가격 : 8,400 원

고양이 납치범

도서정보 : 김현정(글), 박연경(그림) | 2022-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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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가냘픈 고양이 울음소리에 내 발이 저절로 소리를 쫓아갔다.
아파트 비상계단 앞에 서자 새끼 고양이가 보였다.
진한 갈색 귀가 작은 머리에 봉긋 솟아 있고 발과 꼬리까지 갈색인 샴고양이!
“고양아, 너 괜찮아?”
고양이는 내 손을 핥으며 냄새를 맡더니 내 품에 쏙 안겼다.
야호! 엄마가 내 소원을 들어주셨다.


마루비 초등 저학년을 위한 ‘책이랑 놀래’ 세 번째 작품으로 김현정 작가의 《고양이 납치범》이 출간되었다. 어느 날 우연히 길 잃은 새끼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온 뒤 하루가 멀다 하고 벌어지는 사고의 연속과 고양이를 돌보기 위한 고단한 날들. 그리고 고양이 납치범으로 몰리게 되기까지 주인공 가온이의 짧은 행복과 불안한 일상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반려동물을 대하는 마음과 진실한 우정에 대한 저학년 어린이들의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구매가격 : 8,400 원

김용균, 김용균들

도서정보 :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권미정, 림보, 희음 | 2022-1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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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재단이 기획해 내보이는 첫 번째 책
산재, 그리고 산재 이후의 남겨진 이야기
김용균을 다시 부르는 방법

한국 사회의 일터에서는 한 해에 2,000명이 넘는 사람이 사망한다. 2018년 12월 10일에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던 24살의 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 씨도 그 비현실적 숫자의 하나가 되었다. 그가 화력발전소에서 일한 지 3개월만의 일이다. 비용과 안전을 저울질하는 이 사회의 단면이 드러났고, 산재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구조의 문제임을 분명히 드러낸 사건이기도 했다. 비용을 절감하고 경쟁력을 높인다며, 위험을 외주화해 불안정 노동자들에게 그것을 전가한 결과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의 이름은 고유명사이나,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 위험의 외주화, 산재 사고 피해자를 지시하는 대명사가 되었다.

김용균재단이 기획해 선보이는 첫 단행본인 《김용균, 김용균들》은 다시 이 김용균이라는 이름에서 시작한다. ‘기업의 살인’과도 같은 산재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3년이 넘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김용균이라는 한 사람의 죽음과 죽음 이후를 기억하고 살아내고 있는 김용균 사건의 또 다른 당사자인 세 사람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김용균을 호명했다. 김용균 씨의 주검을 발견한 후 산재 트라우마와 함께 삶을 살아내는 또 다른 생존자이자 피해자인 하청업체 동료 이인구 씨, 김용균 씨의 어머니이자 산재 피해자 가족이자 유족으로, 또 노동활동가로 살아가고 있는 김미숙 씨, 발전 비정규직 노조 활동가로 김용균투쟁이 자신의 싸움이 된 이태성 씨가 그들이다. 김용균 씨가 목숨을 잃은 이유가 무엇인지, 그 죽음을 그저 흘려보내지 않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이들이 함께 싸웠는지, 그 싸움의 구체적 면면들은 어땠는지가 그들 각각의 기억과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다시 기록되었다.

특히 이 책은 김용균 씨의 산재 사고의 진상과 함께, 김용균 씨의 죽음 이후에 남겨진 사람들에게 주목해 그들의 목소리를 기록함으로써 우리 사회에서 산재를 바라보는 시각을 조금 더 다각화하고 산재의 외연을 확장하고자 한다. 다시 말해, 그들이 겪은 삶의 크나큰 변화와 살아내기 위해 이어가고 있는 그들 각자의 싸움에 무게를 둔 것은 산재의 당사자는 산재를 직접 겪은 피해자만이 아니며, 산재 사건은 공간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단절된 한 건의 사고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피해 당사자와 유족만을 중심에 두고 산재 사건에 접근하는 기존의 관점을 넓히려는 시도임과 동시에 산재가 사회에서 고립된 별도의 사건, 즉 나와는 무관한 남의 일이 아니라는 점을 드러내려는 시도다. 또한 산재 사고가 어떤 시점에 깔끔하게 끝나는 사건이 아니라 긴 그림자와 상흔을 남기며 장기간의 싸움을 필요로 하는 일이라는 점 역시 함께 드러내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구매가격 : 11,900 원

나랑 기억 바꿀래?

도서정보 : 신은영(글), 차상미(그림) | 2022-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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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비 어린이 문학 11권. 부끄러운 기억으로 인해 평소 친구 관계에서 어려움을 안고 있는 주인공, 이루와 푸름이라는 두 소년이 뜻밖의 사건을 겪으면서 부끄러움을 극복하는 내용을 담은 흥미진진한 판타지동화이다.

매일 밤 꿈에서조차 나타나 이로를 힘들게 하는 물총놀이 기억. 이로는 물총이라는 말만 들어도 흠칫 놀란다. 그날의 기억을 지우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괴롭기만 한데 친구도 물론 가족들조차 그런 이로의 마음을 몰라준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앞에 철장 안에 있는 새로 점을 치는 할머니가 나타나는데….

구매가격 : 8,400 원

사라질 아이

도서정보 : 이경순(글), 전명진(그림) | 2022-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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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유난히 뜨겁던 오월의 어느 날,
반구대 암각화에서 만난 더벅머리의 한 소년.
“너 이런 여행은 처음이지?”
신석기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모험과
시공을 초월한 두 소년의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

한국아동문학상 수상을 비롯하여 우리 동화 문단에 자신만의 뚜렷한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 이경순 작가의 신작, 《사라질 아이》가 마루비 어린이문학 열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신석기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현대의 아이, 준수가 가족을 잃은 상실감을 안고 떠난 울산 반구대 여행에서 수리라는 한 소년을 만나 신석기시대의 원시인 마을에 정착하게 되면서 겪는 모험과 우정을 다룬 판타지 동화다. 현대와 신석기라는 수천 년의 시공간을 뛰어넘어 두 소년이 각자의 아픔과 상실을 원시 공동체 안에서 회복해 가는 과정은 전명진 화가의 멋진 그림과 어우러져 마치 독자들로 하여금 신석기시대에 와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의 배경은 울산 대곡리의 반구대 주변입니다. 그곳은 ‘반구대 암각화’로 유명한 곳이지요. 이 암각화는 대곡천의 절벽바위에 새겨진 그림으로 사람, 바다와 육지 동물들, 선사시대의 사냥 장면이 담겼어요. 수천 년 전의 작품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섬세합니다. 특히 고래 그림은 혹등고래, 귀신고래, 향고래, 범고래 등등 고래마다의 생태적 특징까지 잘 잡아냈지요.” (작가의 말)

작가는 울산 반구대 암각화를 처음 봤을 때의 감동을 잊을 수 없어 그들을 동화 속으로 불러와야겠다고 마음먹고 오랫동안 자료 조사를 통해 이야기의 얼개를 짜고 마침내 준수와 수리라는 두 소년을 우리 앞에 나타내 보였다.

구매가격 : 8,400 원

아무튼, 잠

도서정보 : 정희재 | 2022-11-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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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시리즈 53권. 10만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진 작가 정희재가 긴 침묵을 깨고 발표하는 신작 에세이이기도 하다. 전작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를 통해 우리에게 ‘힘들면 잠시 내려놓고 쉬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한 작가는 더욱 깊고 단단해진 사유를 통해 “아침이면 ‘사는 게 별건가’ 하면서 그 위험하다는 이불 밖으로 나올 용기”를 주는 ‘잠’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에는 고등학교 여름방학 때 잘 데가 없어 학교 문예부실에서 청했던 도둑잠, 대학 시절 마치 신생아처럼 기숙사에 처박혀 내리 잤던 통잠, 히말라야 계곡에서 기절하듯 쓰러져 경험한 단잠, 인도 여행 중 잠 수행을 한다는 슬리핑 라마를 찾아 나선 이야기까지 잠과 관련한 인생의 여러 순간이 담겨 있다.

구매가격 : 8,500 원

일주일 왕따

도서정보 : 최은영(글), 이갑규(그림) | 2022-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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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짓은 같이하지 마!”
왕따를 멈추기 위해 용기와 결단을 내는
아이들의 흥미진진하면서도 정의로운 이야기!

『일주일 회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최은영 작가가 또 다른 ‘일주일’ 시리즈로 찾아왔다. 『일주일 회장』이 ‘리더’의 가치를 일깨워 준 작품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듣기만 해도 마음이 무거워지는 학교 내에서의 ‘왕따’를 다루고 있다. 단지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일주일 동안 왕따를 시키는 위험하면서도 비겁한 놀이를 통해 변해 가는 우정과 부끄러움, 회피, 공포 그리고 좌절 등의 다양한 감정을 보여 주는 이 작품은 독자로 하여금 무엇이 정의롭고 현명한 행동인지를 깨닫게 해 준다. 또한 물 흐르듯 흘러가는 이야기의 자연스러운 전개와 갈등의 증폭과 통쾌한 결말은 흥미와 교훈이라는 두 가지 명제를 꽉 채운, 동화로서 모범적 답안을 보여주는 수작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지금 우리 곁의 쓰레기

도서정보 : 홍수열, 고금숙 | 2022-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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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쓰레기 세상이다. 우리가 마음껏 취하고 버린 결과, 천연자원은 고갈되고 쓰레기가 폭증하며 생태계는 파괴되었다. 소비를 해야 경제가 성장하고 잘살 수 있다는 성장주의가 가져온 현실이다.
인간의 모든 활동은 전 지구적으로 연결돼 있다. ‘나’의 소비가 지구 건너편 아프리카의 자원 채굴로 인한 고릴라 서식지 파괴와 연결되고, 서해 바다에 투기된 쓰레기는 태평양 어딘가에 미세 플라스틱으로 떠다니고 있으며, 쓰레기를 태울 때 나오는 독성 물질 다이옥신은 수백 년간 세상을 떠돈다. 위기는 성큼 다가와 있고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인 우리는 불안에 떨고 있다. 뭐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뭘 해야 할까?
저자는 이 시대 환경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으로 ‘순환경제’를 통해 자원을 순환시키는 방법을 설명한다. 그 안에서 소비문화를 부추기는 시스템이 어떻게 구축되어 왔는지, 쓰레기 문제를 체계적으로 풀어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구매가격 : 13,000 원

경제의 질문들

도서정보 : 김경곤 | 2022-1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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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세상의 흐름을 읽는 밑그림을 그린다!
당신의 금융지능을 높여줄 경제교양서

경제 호황은 왜 계속되지 못할까?
경기를 살리기 위해 정부가 직접 돈을 쓰는 게 나을까, 세금을 깎아주는 게 나을까?
금리가 오르면 무엇이 좋고 무엇이 위험할까?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내 돈을 지키겠다고, 나아가 돈을 모으겠다고 결심했다면 가장 먼저 경제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이 책은 GDP, 인플레이션, 이자율, 실업률, 경제변동, 통화정책, 재정정책, 환율 등 매일 뉴스에서 보던 그 단어들, 그러나 내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조금 모호했던 그 개념들을 알기 쉽게 딱 정리해준다. 저자의 친절한 안내를 따라 경제지식에 한발 가까이 가보자. 아무리 암울한 경제 뉴스를 접하더라도 필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지혜롭게 대응할 힘이 생길 것이다.

구매가격 : 16,000 원

브랜드로 남는다는 것

도서정보 : 홍성태 | 2022-11-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에 이은 실전형 브랜딩 바이블!

경영을 잘하려면 반드시 좋은 브랜드를 만들어야 할까? 유명 브랜드가 되는 것과 자기만의 색깔을 가진 브랜드의 차이는 무엇일까? 수많은 브랜드가 생겨나고 사라지는 가운데, 끝까지 살아남는 브랜드는 무엇이 다를까?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나음보다 다름》, 《배민다움》, 《그로잉 업》 등의 베스트셀러로 일반인에게도 친숙한 마케팅 전문가 홍성태 교수는 신작 《브랜드로 남는다는 것》에서 다시 한 번 브랜딩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작들에서 다룬 ‘자기다운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는 이번 책에서도 유효하다. 눈에 띄게 다른 점은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알리는 법을 넘어서서,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점을 기반으로 실용적인 지침을 쓰는 데 주력했다는 것이다.
실제 창업가와 마케터들, 다양한 기업의 실무자들과 호흡하며 그들의 고민에 답해온 저자는 제자와 주고받은 대화 형식으로, 브랜드로 살아남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을 조곤조곤 설명한다. 유명 브랜드가 되는 것도 좋지만 나름의 색깔을 가진 잊히지 않는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책 제목처럼, 브랜드로 남아야 할 모든 기업과 개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25,000 원

인플레이션 게임

도서정보 : 이낙원 | 2022-1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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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도 예측하지 못한 초강력 인플레이션!
내 자산을 지키는 최고의 경제 로드맵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전 세계를 덮친 인플레이션. 40여 년 만에 가장 가파른 인플레이션(물가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미 연준을 비롯한 각국의 중앙은행은 대대적인 금리 인상을 단행하고 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의 파도는 단기간에 쉬이 끝날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인플레이션은 무엇이고, 왜 일어났으며, 우리는 어떠한 자세로 대응해야 할까? 『인플레이션 게임』에 그 물음에 대한 해답이 있다.
2000년대 이후 세계 경제는 인류 역사상 경험해보지 못한 유동성의 시기였다. 미국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부터 코로나19 팬데믹까지 약 13년의 짧은 기간 동안 건국 이래 미국 경제에 풀려 있던 통화의 약 3배를 시중에 유통시켰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였다. 광복 이후 풀린 유동성의 2배 이상이 같은 기간 확대되었다. 특히 2019년 말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 팬데믹은 파급력을 가늠할 수 없는 새로운 유형의 공포를 만들어냈고, 각국이 취한 조치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강력했다. 급속도로 위축된 소비심리와 언제 잡힐지 모르는 바이러스의 불확실성 속에서 기약 없이 풀린 유동성은 기업의 R&D와 설비 투자, 고용 확대로 이어지지 않고 부동산, 주식,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되었다. 그 결과 전에 없던 자산 인플레이션을 유발했다.

반복되는 유동성의 파도에 대비하라!
현직 외환딜러에게 배우는 돈의 흐름과 미래

연이은 금리 인상과 저성장의 고착화, 고물가 및 고환율 상황으로 경제는 나날이 악화일로다. 예측할 수 없는 혼란의 시대, 내 자산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현직 외환딜러인 저자는 실무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동성을 설명하는 한편,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자산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고착화된 저성장 국면에 직면한 글로벌 경제가 양적완화라는 마약을 통해 어떻게 국부를 늘려가는지 설명하기 위해 쓰여졌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19년 코로나 팬데믹 때처럼 위기 때마다 기술 혁신이 아닌 유동성으로 자산가치의 상승을 통해 경제 성장을 유도하는 극약처방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다. 비정상적이지만 슬프게도 앞으로 상당 기간 이런 처방이 반복될 것으로 보인다. 통화 팽창과 인플레이션 속에서 한정적인 실물자산을 보유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부의 양극화가 계속된다는 뜻이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기초 다지기: 경제는 팽창하는 우주의 축소판’에서는 유동성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지식에 대해 다룬다. 2장 ‘중앙은행과 정부의 정책공조’에서는 정부와 중앙은행의 구체적인 유동성 공급방법과 이를 측정할 수 있는 도구와 신호, 그리고 앞으로도 유동성이 증가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다룬다. 3장 ‘유동성을 알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에서는 유동성이 가진 특성과 유동성을 계량적으로 측정하는 지표, 유동성 공급 신호를 읽고 해석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 4장 ‘인플레이션 시대, 투자를 위한 준비와 조건’에서는 앞으로 반복될 유동성 경제, 인플레이션 경제에서 어떠한 대비를 해야 하는지 고찰한다.
돈으로 쌓아올린 자본주의 경제에서 돈의 가치는 돈의 수량으로 정해지고, 경제의 컨트롤타워는 돈의 수량을 조절할 권한을 갖고 있다. 그들이 경제가 침체 국면에 빠지기 전에 돈의 수량을 조절하는 그 시점이 바로 다음 파도가 오는 시점이다. 자산가들이 인플레이션으로부터 돈을 보호하는 방법이 궁금한가? 이 책을 통해 숨어 있는 기회를 찾아내기 바란다.

구매가격 : 10,500 원

인플레이션 게임

도서정보 : 이낙원 | 2022-12-0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연준도 예측하지 못한 초강력 인플레이션!
내 자산을 지키는 최고의 경제 로드맵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전 세계를 덮친 인플레이션. 40여 년 만에 가장 가파른 인플레이션(물가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미 연준을 비롯한 각국의 중앙은행은 대대적인 금리 인상을 단행하고 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의 파도는 단기간에 쉬이 끝날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인플레이션은 무엇이고, 왜 일어났으며, 우리는 어떠한 자세로 대응해야 할까? 『인플레이션 게임』에 그 물음에 대한 해답이 있다.
2000년대 이후 세계 경제는 인류 역사상 경험해보지 못한 유동성의 시기였다. 미국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부터 코로나19 팬데믹까지 약 13년의 짧은 기간 동안 건국 이래 미국 경제에 풀려 있던 통화의 약 3배를 시중에 유통시켰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였다. 광복 이후 풀린 유동성의 2배 이상이 같은 기간 확대되었다. 특히 2019년 말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 팬데믹은 파급력을 가늠할 수 없는 새로운 유형의 공포를 만들어냈고, 각국이 취한 조치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강력했다. 급속도로 위축된 소비심리와 언제 잡힐지 모르는 바이러스의 불확실성 속에서 기약 없이 풀린 유동성은 기업의 R&D와 설비 투자, 고용 확대로 이어지지 않고 부동산, 주식,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되었다. 그 결과 전에 없던 자산 인플레이션을 유발했다.

반복되는 유동성의 파도에 대비하라!
현직 외환딜러에게 배우는 돈의 흐름과 미래

연이은 금리 인상과 저성장의 고착화, 고물가 및 고환율 상황으로 경제는 나날이 악화일로다. 예측할 수 없는 혼란의 시대, 내 자산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현직 외환딜러인 저자는 실무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동성을 설명하는 한편,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자산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고착화된 저성장 국면에 직면한 글로벌 경제가 양적완화라는 마약을 통해 어떻게 국부를 늘려가는지 설명하기 위해 쓰여졌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19년 코로나 팬데믹 때처럼 위기 때마다 기술 혁신이 아닌 유동성으로 자산가치의 상승을 통해 경제 성장을 유도하는 극약처방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다. 비정상적이지만 슬프게도 앞으로 상당 기간 이런 처방이 반복될 것으로 보인다. 통화 팽창과 인플레이션 속에서 한정적인 실물자산을 보유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부의 양극화가 계속된다는 뜻이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기초 다지기: 경제는 팽창하는 우주의 축소판’에서는 유동성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지식에 대해 다룬다. 2장 ‘중앙은행과 정부의 정책공조’에서는 정부와 중앙은행의 구체적인 유동성 공급방법과 이를 측정할 수 있는 도구와 신호, 그리고 앞으로도 유동성이 증가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다룬다. 3장 ‘유동성을 알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에서는 유동성이 가진 특성과 유동성을 계량적으로 측정하는 지표, 유동성 공급 신호를 읽고 해석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 4장 ‘인플레이션 시대, 투자를 위한 준비와 조건’에서는 앞으로 반복될 유동성 경제, 인플레이션 경제에서 어떠한 대비를 해야 하는지 고찰한다.
돈으로 쌓아올린 자본주의 경제에서 돈의 가치는 돈의 수량으로 정해지고, 경제의 컨트롤타워는 돈의 수량을 조절할 권한을 갖고 있다. 그들이 경제가 침체 국면에 빠지기 전에 돈의 수량을 조절하는 그 시점이 바로 다음 파도가 오는 시점이다. 자산가들이 인플레이션으로부터 돈을 보호하는 방법이 궁금한가? 이 책을 통해 숨어 있는 기회를 찾아내기 바란다.

구매가격 : 10,500 원

흙수저 루저, 부동산 경매로 금수저 되다(개정판)

도서정보 : 김상준 | 2022-11-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변경된 부동산 정책을 그대로 반영한 2023년 최신판”

부동산 경매 결코 어렵지 않다!
20대 흙수저 루저 김상준이 30대 성공한 자산가가 되기까지 생존 필살기

무일푼이었던 저자가 부동산 경매로 성공하기까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담고 있는 책이다. 실전에 막 뛰어든 사람이라면 법이나 용어, 협상, 위험 부담, 시간 관리 등 큰 산처럼 느껴지는 장애물에 부딪치기 마련이다. 그는 소중한 팁을 하나하나 풀어내며 마치 다마고치 키우듯이 부동산 경매의 A부터 Z까지 조목조목 이해시켜준다. 부동산 경매는 공력을 들인 만큼 수익을 얻어가는 정직한 구조를 갖고 있다. 규칙을 정하고 꼼꼼히 체크하면 무조건 이기는 재테크다. 바쁜 직장인들도 본업에 충실하면서 서브잡으로 쏠쏠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이 부동산 경매다. 더 이상 부동산 경매로 성공한 사람을 부러워만 하지 말고 이 책을 통해 지금 시작해보라.

구매가격 : 12,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