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운영전-상

도서정보 : 유영 | 2018-07-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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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유영(柳永)이라는 한 선비가 옛날 안평 대군(安平大君)의 사저(私邸;개인의 주택)였던 수성궁 궁터에 놀러 갔다가 만난 소년과 미인에게서 하늘나라에서부터 인간 세상, 다시 하늘나라로 이어지는 그들의 애틋하고 슬픈 사랑이야기를 듣고 그 이야기를 글로 써서 세상에 전하는 줄거리로 되어 있어요.

구매가격 : 3,500 원

운영전-하

도서정보 : 유영 | 2018-07-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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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유영(柳永)이라는 한 선비가 옛날 안평 대군(安平大君)의 사저(私邸;개인의 주택)였던 수성궁 궁터에 놀러 갔다가 만난 소년과 미인에게서 하늘나라에서부터 인간 세상, 다시 하늘나라로 이어지는 그들의 애틋하고 슬픈 사랑이야기를 듣고 그 이야기를 글로 써서 세상에 전하는 줄거리로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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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극의 발달사

도서정보 : 홍난파 | 2018-07-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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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음악가 홍난파(蘭坡)가 1923년 발표한 글로 우리나라와 특히 외국 ‘가극(歌劇)(오페라)’을 중심으로 가극의 기원과 전개 및 발달과정을 통해 간략히 정리한 것으로 독자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구매가격 : 5,000 원

내가 어떤 모습이어도 걱정하지 않았으면

도서정보 : 정유란 | 2018-07-1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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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으로 아무렇지도 않은 척 살아가는 당신에게


힘들고 지칠 때, 상투적인 위로나 구태의연한 격려가 도움이 되지 않을 때도 있다. 때론 나보다 더 힘든 사연,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야기를 접할 때 가슴에 와 닿는 위로가 되기도 한다. 누구나 마음 속으로 힘들고 어려울 때가 있지만 그것을 애써 감추며 살아간다. 이 책은 솔직하게 터놓고 당신에게 말을 건다. 그리고 당신이 공감할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이 책은 겉으로 아무렇지도 않은 척 살아가는 당신에게 당신이 감추고 있는 마음 속 작은 어둠까지 찾아내 환히 밝혀줄 것이다.


▶ 당신 혼자만의 고독이 아님을


우리는 불쌍할 정도로 너무 많은 거짓을 만들어낸다. 왜 우리는 결여된 우리 인생이 결국은 보상 받을 것이라고 기다리면 좋은 날이 올 거라고 기대하는가. 타성에 젖은 삶이지만 그 원심력으로 인해 저 먼 곳 어딘가 즐거운 세상으로 튕겨져 나갈 것이라고 어떤 근거로 기대하고 있는 것일까.



▶ 본문 속으로


상대방의 사소한 눈빛, 몸짓, 말 한마디에 잔뜩 소심해져서는 혹시 내가 실수했나 그래서 내가 싫어졌나 걱정한다. 어떻게든 나는 원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핑계를 대서 합리화하고 그들이 나에게 떠나려고 하는 마음을 돌리려 애쓰고 싶어진다._36


누구에게나 각자 자신의 삶을 버티도록 도와주는 수단이나 방법이 하나씩은 있을 것이다. 그것이 나에게는 글쓰기였다._40


삶이란 참 희한하다. 누군가는 자신의 성공을 이루지만 그 성공이 다른 사람의 꿈을 위해 만들어진 일 같기도 하기 때문이다._43


상처는 아물었는데 그 자리가 너무 흉하다. 이겨내면 강해진다고 배웠는데 나는 이겨낸 게 아닌가 보다._46


왜 우리는 끊임없이 과거를 회상하는 것일까. 현실에 지쳐서? 현실에 만족을 못해서? 아무튼 너무 행복해서도 아니고 너무 불행해서도 아닐 것이다._61


나에게 최대한의 기회를 줘보자고 다짐했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게 아니라면 남들이 다 하는 거, 내가 할 수 있는 거 다 해보자고. 실수가 뭐 그리 대수인가._69


지나친 배려도 문제지만 고상한 척 배려의 탈을 쓴 이기심은 더욱 티가 나 그냥 대놓고 부렸을 이기심보다도 더 심한 반감을 사게 함을 종종 느끼게 된다._95


나에게 좋은 마음을 갖고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왜 아무 계산이나 경계 없이 나를 보여주지 못하고 웃어주지 못하는 것인지 그 심각한 정서적 속박이 나로서도 몹시 난감하다. 생각해보면 중환자실에서 아무 데도 의지할 곳 없이 이 순간 나만 바라보고 있는 환자들에게만큼 순수하게 사랑을 쏟아붓거나 감정을 표현한 적이 있었나 싶다._104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갑자기 어느 한순간에 변한 것은 아닐 것이다. 분명 무슨 이유가 있고 쌓인 감정이 있을 터인데 그것을 혼자 찾는다고 일이 해결되느냐는 말이다.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_111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인생이 너무도 길게만 느껴졌다. 특별하게 사는 것만이 멋진 삶은 분명 아닐 텐데. 죽을 때까지 불꽃처럼 단 한 번 타오르지도 못하고 이대로 미지근하게 인생이 끝날까 봐 스스로의 삶을 얼마나 안타까워하며 초조했었나._114


인간은 아무 일 없이 살 수가 없는 듯하다. 딱히 어떤 이득이나 확실한 무언가가 보장되지 않음을 알면서 혹은 불행할 것을 예상하면서도 권태에 젖어 어떤 자극을 위해 불행을 감수한다. 끝없이 새로운 자극을 갈망하나보다. 그 자극이 무뎌지면 또 새로운 것을 또 새로운 것을 찾아 떠나는 것이다._136


누군가를 가슴 터질 듯 좋아했던 기억이든, 이 세상이 마치 다 내 것인 것처럼 부푼 마음으로 여행을 다녔던 기억이든 시간이 지나니 믿기지 않을 만큼 어렴풋해진다._137


내가 언제 가장 행복하고 희열을 느꼈는가 생각해 보았다. 혼자 있을 때, 혼자 낯선 곳을 돌아다닐 때. 그리고 혼자 정말 마음에 드는 영화를 볼 때. 말도 통하지 않고 나와 비슷한 사람도 없는 낯선 곳에서 오로지 혼자라는 자유를 느낄 때 가장 행복했다. 나와 비교할 사람도 없는 그곳에서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 그 자체만으로 존재하고 스스로 인정할 수 있던 그때. 앞으로도 죽 그렇게 살 수 있다면!_146


다시금 떠오르는, 보고 싶고 고마웠던 사람들이 있다. 어떻게 지내는지 찾아보려 해도 어쩔 땐 이름조차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들의 관심이 너무 부담스럽고, 더 가까이 가면 내 모습에 실망하고 돌아설까 봐 두려워 꼭꼭 숨었다. 지금 내 주위에서 나에게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는 사람들을 놓치지 말아야겠다. _164

구매가격 : 9,000 원

지혜의 마법(인스타라이브러리)

도서정보 : 김세중 | 2018-07-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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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마법』은 시대를 초월한 검증된 고전들로 보편적 진리를 전한다. 인류에 지혜를 선물한 다양한 인물이 역사 속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그리고 있으며 그들이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시사한다. 많은 나라가 패권을 다투는 때였기에 더욱 혼란스러웠으며 정쟁이 끊이지 않던 시대의 이야기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이 겪는 치열함도 이럴 것이다. 따라서 혼란을 헤쳐 가는 인물과 그 시대를 보는 데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7,920 원

천하무적의 지혜(인스타라이브러리)

도서정보 : 김세중 | 2018-07-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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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의 지혜』는 삼천년을 넘나드는 동양고전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도움이 되는 가장 위대한 지혜들을 선정하여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인류에 지혜를 선물한 다양한 인물이 역사 속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그리고 있으며 그들이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시사한다. 많은 나라가 패권을 다투는 때였기에 더욱 혼란스러웠으며 정쟁이 끊이지 않던 시대의 이야기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이 겪는 치열함도 이럴 것이다. 따라서 혼란을 헤쳐 가는 인물과 그 시대를 보는 데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7,920 원

마법의 심리학 (인스타라이브러리)

도서정보 : 김문성 | 2018-07-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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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가장 큰 호기심은 상대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것이다. 따라서 상대의 마음을 어떻게라도 알아내려고 하는데서 심리게임은 시작된다.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다양한 관계를 맺고 온갖 감정을 겪는다. 가장 근원적인 부모 자식 관계부터 시작해 친구, 연인, 회사 동료, 고객, 상사, 부하 직원 등 여러 관계를 맺는다. 그리고 관계에서 자존감, 애정, 질투, 좌절, 망설임, 분노 등을 맛본다. 이러한 관계와 일련의 감정들은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하는지, 또한 상대를 어떻게 이해하는지에 따라 향후 관계와 삶의 방향이 달라진다.

구매가격 : 7,920 원

욕망의 인간관계 (인스타라이브러리)

도서정보 : 김문성 | 2018-07-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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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하는 말과 감동을 전하는 메시지에 힘이 없다면 상황을 원하는 대로 이끌 수 없다. 설득은 주도권을 가져오거나 유리한 상황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 책은 사안의 중요함을 긴급성으로 바꾸어 설득하는 법, 공동의 적을 만들어 불리한 상황을 타개하는 법, 상대를 유형별로 설득하는 법, 집단을 공략하기 위해 필요한 각 개인 설득법 등 설득의 메커니즘과 효과적인 설득법을 소개한다. 또한 상대도 나도 모두에게 좋은 것이 감동의 효과이다. 삶에 지쳤을 때 얻는 감동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생각한다면 감동의 중요성은 더욱 여실히 느껴질 것이다. 이 책에서는 상대방을 설득해 상황을 유리하게 바꾸고 감동을 전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모색한다. 작은 행동에서부터 전하는 감동이 큰 반향을 불러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구매가격 : 7,920 원

번영과 풍요를 이루어주는 5가지 비밀

도서정보 : 소진영 | 2018-07-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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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믿어라! 받아라!

도서정보 : 빈센트 탄 | 2018-07-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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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수업

도서정보 : 박찬국 | 2014-10-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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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함을 탐하는 ‘말세인’으로 살 것인가!
고귀하고 기품 있는 ‘초인’으로 살 것인가!
서울대학교 철학과 박찬국 교수가 들려주는 니체의 인생철학




◎ 도서 소개

초인이란 고난을 견디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난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고통이 없는 편안한 삶만을 바라는 우리에게 던지는 니체의 일침

바쁜 일상을 살다 보면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이렇게 사는 것이 맞나”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한때는 이에 대한 해답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려는 ‘힐링’서가 유행한 적도 있었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위안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만약 인생 자체가 고난과 고통의 연속이었던 19세기 철학자 니체에게 인생의 고민을 물어본다면 니체는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
니체가 살았던 19세기는 종교적 세계관이 무너지고 전통 형이상학이 흔들리기 시작한 시대였다. 사람들은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으려 했지만 결국 인생 자체는 허무하고 무의미한 것이라고 여기며 좌절했다. 하지만 니체는 이러한 근대적 경향에 온몸으로 저항하며 사람들을 위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채찍질을 했다. 그것이 허무주의와 니힐리즘에 빠진 사회를 극복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때 니체는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사람들을 향해 “위험하게 살아라!” “너의 운명이 평탄하기를 바라지 말고 가혹하기를 바라라!”라고 외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고 말한다. 위로와 동정을 바라는 연약한 정신이 아니라 자신의 고양과 강화를 위해 고통과 험난한 운명을 요구하는 ‘초인(超人)’의 정신을 우리에게 요구한 것이다.

삶의 벽에 부딪혔을 때 니체에게 묻고 싶은 것들
가치, 행복, 욕망, 운명, 경쟁, 종교 … 니체 철학의 정수를 만나는 10개의 질문

이번에 출간된『초인수업』(21세기북스 펴냄)은 우리가 살면서 던질 수밖에 없는 본질적인 10가지 질문과 이에 대한 니체의 대답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 박찬국 교수는 수십 년간의 연구와 강의 활동을 바탕으로 이 책에서 니체 철학의 정수를 엿볼 수 있는 인생론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풀어냈다.
“내 인생은 왜 이렇게 힘들기만 할까”라고 푸념하는 우리에게 니체는 “안락한 삶을 경멸하라”고 이야기하고, “인생의 의미를 어디서 찾아야 할까”라고 고민하는 우리에게 “인생의 의미에 대한 질문은 그런 물음 자체가 일어나지 않는 상태여야만 해결 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우리가 남의 시선에 신경을 쓰고 남의 평가에 민감한 것은 우리 안에 존재하는 노예근성 때문이라고 니체는 충고한다. 남의 시선과 평가에 연연하는 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노예의 지위로 하락시키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렇다면 니체가 말하는 가장 이상적인 인간은 어떤 삶을 사는 사람일까? 니체는 삶의 의미와 방향을 잃어버린 시대에 초인의 이상이 들어서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니체가 말하는 초인은 필요한 일을 견디며 나아갈 뿐 아니라 그 고난을 사랑하는 사람이며, 자신의 약점이나 자신이 겪은 고통과 고난까지도 자기발전의 계기로 승화시킬 줄 아는 사람이다.
우리는 흔히 고통이 없는 편안한 상태를 행복이라고 생각하지만, 니체는 자신이 고양되고 강화되었다는 느낌이 행복이라고 보았다. 그러므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행복한 인간은 고난과 고통이 없기를 바라지 않고 그런 것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정신적인 평정과 충일함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인 것이다.
도처에서 살벌한 경쟁이 지배하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 사회를 어떤 방향으로 변혁해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고뇌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니체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니체는 인간은 짧게 그리고 험난하게 살더라도 자신의 힘, 다시 말해 자신의 생명력이 고양되었음을 느끼고 싶어 하는 존재라고 봅니다. 단적으로 말해서 인간이 추구하는 것은 장수와 안락한 삶이 아니라 힘의 고양과 증대라는 것입니다. 니체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 힘이 증가되고 있다는 느낌, 저항을 초극했다는 느낌을 말한다.”
(1장 안락한 삶을 추구하는 인간을 경멸하라 : 34-35쪽)

인생이 하나의 재미있는 놀이로 여겨지는 사람은 ‘이 놀이를 계속해야 하는지’를 묻지 않습니다. 그저 삶이라는 놀이에 빠져서 그것을 즐길 뿐이지요. 우리가 삶의 의미를 묻게 되는 것은 삶이 더 이상 재미있는 놀이가 아니라 그저 자신이 짊어져야 할 무거운 짐으로 느껴질 때입니다. 그때 우리는 삶을 무거운 짐으로 느끼면서 ‘왜 이 짐을 짊어져야 하지?’라고 묻게 되는 것입니다.
(2장 인생, 의미를 찾지 않을 때 의미 있는 삶이 된다 : 58-59쪽)

운명에 대해서 우리가 취할 수 있는 태도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운명의 존재를 부정하면서 인간이 노력하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하면 된다’는 철학이지요. 그런데 니체는 이러한 극단적인 자유의지의 철학을 ‘단죄(斷罪)의 철학’이라고 불렀습니다. 인간은 자신의 삶의 주체이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는 철학은 언뜻 보면 인간을 존중하는 휴머니즘(humanism)의 철학인 것처럼 여겨집니다. 그런데 니체는 왜 그것을 단죄의 철학이라고 불렀을까요?
(3장 위험하게 사는 것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다 : 74쪽)

사람들은 흔히 협동과 협조는 긍정적으로 보는 반면 경쟁은 부정적으로 봅니다. 그러나 니체는 경쟁이 없는 사회는 발전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경쟁을 통해서만 사람들은 자신들의 힘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고 자신을 뛰어난 인물로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4장 당신의 적을 경외하라 : 95쪽)

니체는 ‘기쁜 소식을 가져온 자’인 예수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만 하는가를 보여주기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을 택했다고 봅니다. 예수는 자신에 대한 모든 중상(中傷)과 탄압에 대해서 저항하거나 분노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권리를 변호하지도 않고 오히려 자신을 죽이려는 자들을 사랑하면서 죽었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인류에게 남긴 것은 특정한 교리 체계가 아니라 이러한 삶의 모습이었습니다.
(5장 당신을 위한 신은 어디에도 없다 : 114쪽)

니체가 말하는 자유로운 정신은 곧 독단적인 이념이 우리에게 주는 삶의 위안을 값싼 위안으로 간주하여 거부하면서 세계와 사물을 다양한 관점에서 볼 수 있는 사람을 뜻합니다. 이렇게 자유로운 정신이 될 경우에만 인간은 어떤 이념의 노예가 되지 않고 다양한 이념들을 자기발전을 위한 자양분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6장 신념은 삶을 짓누르는 짐이다 : 163-164쪽)

니체의 고민은 궁극적으로 과학에 의해 ‘신이 살해된’ 이 세계에서 생은 어떻게 긍정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니체는 생을 긍정할 수 있는 길을 궁극적으로 예술에서 발견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그 이전에 우리 각자가 예술가적인 정신 상태로 삶을 사는 데서 찾습니다.
(7장 예술은 삶의 위대한 자극제다 : 184쪽)

니체는 연민을 비판했습니다. 니체가 연민을 비판한 것은 그가 비정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연민은 인간을 성장시키기보다는 연약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연민의 눈길을 보낸다는 것은 곧 그 사람을 불쌍한 사람으로 보는 것이고, 불쌍한 사람으로 본다는 것은 그 사람을 약하고 무력한 사람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8장 죽음은 삶의 끝이 아니라 절정이다 : 195-197)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항상 남의 시선과 평가에 신경을 쓰고 남이 무시하지 않을까 걱정합니다. 니체는 이렇게 남의 평가에 민감한 것은 우리 안에 존재하는 노예근성 때문이라고 봅니다. 고대 노예제 사회에서 노예는 자기 자신을 주체적으로 평가하지 못했습니다. 노예를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은 어디까지나 주인뿐이기 때문입니다. 노예는 주인이 ‘잘했다’고 칭찬하면 기뻐하고 ‘못했다’고 지적하면 슬퍼합니다. 남의 시선과 평가에 연연할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을 노예의 지위로 하락시키고 있는 셈입니다.
(9장 너만의 꽃을 피워라 : 219쪽)

니체는 자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감정과 생각을 다스리는 것을 넘어서 신체를 다스려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힘들다고 해서 함부로 눕지 말고 그때마다의 상황에서 요구되는 적절한 자세를 취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신체를 완전히 우리의 지배 아래 둘 수 있을 때에야 우리는 본능까지 건강하고 기품 있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10장 감정을 다스리는 것을 넘어 몸을 다스려라 : 236-237쪽)

구매가격 : 12,000 원

세상은 우뇌시대

도서정보 : 스즈키 도모코 | 2018-07-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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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두뇌”에는 좌뇌와 우뇌가 있다.
그리고 “좌뇌”는 한 문제에 한 가지 답만을 하는 <논리적 사고>를 하며, “우뇌”는 다양한 답을 이끌어내는 <창조적 사고>를 한다. 그러므로 “인공지능시대”에 살아남는 인간이 되려면, 창조적 우뇌를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 우뇌는 우리 인체의 오케스트라이며, 사령탑이다. 그래서 최고의 존재가 되려면 시각적, 공간적, 창조적 우뇌의 사고를 해야 한다. 좌뇌의 논리적 사고는 이제 끝났다.

이 책은 당신을 최고로 만들어줄 <우뇌개발 활성법> 트레이닝 책이다.
당신의 기억력과 사고력, 창조력강화는 물론 비즈니스와 학습능력향상, 그리고 자기계발,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처럼 우뇌를 알면 목표와 성공이 보인다.
<우뇌>는 창조적, 공간적, 예술적, 종합적 능력이 뛰어나 우리의 기억을 이미지화하여 머릿속에 저장한다. 그리고 우리가 판단하고 행동을 계획할 때 많은 도움을 준다.
그래서 좌놔는 지식의 뇌, 우뇌는 지혜의 뇌로 불리기도 한다. 그러므로 인터넷정보가 주체할 수 없도록 넘쳐나는 미래는 지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그 많은 정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즉 인공지능 미래는 “창조적 지혜”가 필요한 시대인 것이다. 그러므로 창조적 발상의 지혜 보물창고, 우뇌를 깨우는 트레이닝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 모든 비법이 담긴 책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나의 표현기술

도서정보 : 와시다 코다마 | 2018-07-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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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을 멋지게 살아가려면, 상대에게 나를 잘 표현해야 한다. “나를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르게 나를 상대에게 전달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똑같은 말을 짜증스럽게 표현하면 상대방은 감정이 상할 것이며, 온화하고 부드럽게 행동을 한다면 상대에게 “좋은 호감”을 분명히 얻을 것이다. 그래서 “표현의 기술”은 무척 중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언어와 행동, 제스처 등 “표현방법”을 배워야 한다. 매력적인 “표현력”은 당신을 돋보이게 하고 언제 어디서나 주목받는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옷차림과 외모만이 나의 표현이 아니다. 행동, 언어, 예의범절뿐 아니라 자신의 스타일, 마인드, 화술, 말과 글, 태도 등 모두가 자신을 표현한다. 그리고 이것을 조금만 연습하면 당신은 자신을 멋지게 표현할 수 있다.

이 책은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표현기술 설명서”다. “나를 잘 표현하는 사람”이 성공을 불러온다. 성공하고 싶다면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표현기술을 익혀라. “표현기술”이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온다. 인간관계, 면접, 취업, 비즈니스 등에서 나를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서 그 결과는 완전히 달라진다. 이제 “업무능력”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성공하고 싶다면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므로 자기만의 스타일로 주목받는 사람이 되자. “스타일”이란 단순히 겉으로 드러나는 옷차림이나 외모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행동, 말투, 예의범절뿐만 아니라 일과 인생에 대한 자기만의 “철학, 학력, 직위” 등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총체적 개념이다.

그러므로 “매력적인 스타일”은 당신을 돋보이게 하고 언제 어디서든 당신을 주목받는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오늘날의 사회에서는 자신을 높이 평가받기 위해서도 표현기술이 더욱 필요하다. 만약 “표현기술”이 떨어지고 내용이 충실하지 못하면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인정을 받으면 기분이 좋고, 다음에도 더욱 잘하려는 마음이 생기는 반면에, 그렇지 못하면 기분이 상하게 마련이다. 이처럼 사람은 표현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자신의 능력을 높일 수 있으며 인생을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자신의 의견이나 행동을 정확히 표현해야 한다. 옛말에, “침묵은 금”이라고 했듯이 아무리 <표현기술>이 좋아도 그것이 지나치면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다. 따라서 지나친 자기표현은 삼가야한다. 또 어떤 방법이든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그 기술을 꾸준히 노력해야만 다른 사람에게 좋은 평가와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사람은 인정받기 위해 자신을 표현하는데 그것이 바로 “인간의 본성”이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은 주위 사람들이 사람을 볼 줄 모른다. 혹은 내 재능을 모른다며 다른 사람을 탓한다. 이런 태도로는 자신의 표현력을 향상 시킬 수 없다. 또 인정받지 못해도 상관없다는 자세로는 자신의 능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없다. 이런 마음가짐으로는 자신에게도 충실하지 못해 결국은 모두 포기하고 만다. 이렇게 표현기술은 “자기관리의 테크닉”인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표현기술”을 알기 쉽게 쓴 책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데이터 자본주의

도서정보 : 빅토어 마이어 쇤베르거, 토마스 람게 | 2018-07-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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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하는 데이터는 자본주의를 어떻게 재발명하는가





◎ 도서 소개

『빅 데이터가 만드는 세상』 저자 신작!
빅토어 마이어 쇤베르거-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대담 수록!

폭발하는 데이터는 자본주의를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민주적 시장을 제시하는 데이터 자본주의의 시대가 열린다!

근대 역사에서 자본주의는 기업과 금융가들의 이야기였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데이터가 불러온 혁신 덕분에 모든 것이 변화를 겪고 있다. 『빅 데이터가 만드는 세상』의 저자이자 「이코노미스트」의 필자인 빅토어 마이어 쇤베르거 교수는 이제 데이터가 시장 활동의 추진제로서 돈을 대신하고 있음을 밝힌다. 거대 금융과 거대 기업들이 아닌, 소규모 그룹과 개별적인 경제 주체들로 대체되는데, 쉽게 말해 포드 대신에 우버가, 하얏트 대신에 에어비앤비가 시장을 이끄는 것이다. 이는 데이터 자본주의의 시대가 시작됐다는 의미다. 데이터 자본은 과연 우리에게 번영을 가져올까 아니면 재앙의 서막이 될까? 이 책은 금융자본주의에서 데이터 자본주의로의 전환기를 거쳐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데 필수적인 로드맵을 제공할 것이다.




◎ 추천사

“이 책은 화폐 기반의 자본주의가 데이터 기반으로 진화함을 선언하는 동시에, 우리의 관심을 인간을 위한 본연의 가치로 환원시키는 출발점이기도 하다.”
―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지난 20년 동안 디지털 경제의 거대 플랫폼 사업자들은 막대한 수익을 거두어갔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하면 우리가 풍부한 데이터를 이용하여 모든 사회구성원에게 성공을 안겨줄 수 있는지 설명한다. 경쟁과 부의 공정한 분배를 믿는 사람을 위한 필독서다.”
― 돈 탭스콧 탭스콧 그룹 CEO, 『블록체인 혁명』 『디지털 네이티브』저자

“이 책은 가격을 이용한 단순 정보 전달에서 풍부한 데이터를 이용한 선호도 매칭으로의 전환이 21세기 경제의 승자와 패자를 어떻게 결정하는지 설명하며, 또한 새로운 환경에서 나타날 부작용을 억제할 수 있는 방법을 사려 깊게 서술한다.”
― 케빈 베르바흐 와튼스쿨 법학 및 비즈니스윤리 교수

“데이터가 소중한 자원이라는 것은 널리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데이터 경제를 가장 잘 조직화할 수 있는지에 관한 아이디어는 찾아보기 어렵다. 이 책은 생각할 거리를 풍부하게 제공한다.”
― 루드비히 시겔 「이코노미스트」 에디터

“빅토어 마이어 쇤베르거와 토마스 람게는 빅 데이터가 근본적인 면에서 우리 경제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한다. 시사하는 바가 많은 책.” ― 「사이언스」

“이 책에 실린 분석들이 맞다면, 우리는 그러한 급진적인 아이디어들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아마존이 보여 주었듯이 데이터 자본주의는 경이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또한 우리 사회를 건설하는 기반의 일부를 손상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 「파이낸셜 타임스」

“유려한 동시에 도발적이다. 이 책은 경제학의 근본을 진지하게 다루는 드문 대중 서적 중 하나다. 두 저자는 데이터의 부상이 화폐의 몰락을 의미하며, 그런 의미에서 경제 성장은 압도적으로 데이터 혁신에 달려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시장 경쟁을 규제하려면 데이터 액세스를 재고해야 한다고 말한다.” ― IMF 「Finance & Development」




◎ 출판사 서평

‘새로운 보이지 않는 손’,
데이터는 자본주의를 어떻게 재발명하는가

근대 역사에서 자본주의는 기업과 금융가들만의 이야기였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데이터가 불러온 혁신 덕분에 모든 것이 변화를 겪고 있다. 이 책은 데이터가 풍부한 이상적 시장이 다가오면서 시장의 ‘황금시대’가 자리 잡혀 가는 변화의 과정을 잡아냈다. 넘쳐나는 데이터는 우리를 점점 더 부유하게 만들었고 인간이 원하는 것, 필요한 것에 대한 정보를 완전히 이해하게 만들었다. 이는 과거에 시장을 돈과 가격으로 단순화시켰던 것에 비하면 획기적인 변화다. 그렇다면 이전 자본주의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었으며, 만약 ‘풍부한 데이터’가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다면, 어떤 식으로 자본주의를 재창조할 수 있을까?
자본주의는 특정 종류의 시장, 즉 가격과 화폐 기반 시장의 결과다. 시장은 인간 협동을 위한 매우 강력한 사회 메커니즘으로 탄력성을 비롯해 많은 장점이 있지만, 기능하는 시장은 분산화된 의사결정을 필요로 한다. 모든 판매자와 구매자는 어떤 거래를 취할지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한 분산화된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개인의 필요와 선호에 관한 많은 정보가 시장에 유통돼야 한다.
그런데 그게 과거에는 너무 어려웠기에 사람들은 지름길을 발명했다. 모든 정보를 ‘가격’이라는 하나의 수치로 요약시킨 것이다. 그리고 가격 정보를 교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 그러자 시장에서 유통될 정보가 훨씬 적게 필요하고, 그 정보를 의사결정으로 전환하는 것도 크게 개선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축약된 정보는 세부적인 사항은 생략해버렸고, 세부 사항의 손실은 결과적으로 시장의 효율성을 떨어뜨렸다.
이처럼 우리는 가격과 화폐(돈)를 통해서 시장에 서로 정보를 제공해왔고, 금융자본주의는 어느 정도까지는 가격에 집중된 시장 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그것이 최적의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따라서 다양하고 풍부한 데이터로 가격을 대체할 때 시장을 개선하게 된다면 화폐(돈)와 가격의 역할이 줄어들기 때문에 그때의 경제는 더 이상 ‘자본주의’가 아닐 것이라고 저자들은 말한다.

시장을 재구성하는 세 가지 기술,
온톨로지, 매칭 알고리듬, 머신 러닝 시스템

데이터 자본주의가 본격화되면서 기존의 시장과 ‘데이터가 풍부한 시장’ 사이의 가장 직접적이고 명백한 차이가 생겨났는데, 바로 시장 참여자 사이에 흐르는 데이터의 양과 다양성(책에서는 분산화 혹은 탈중앙화로 표현된다)이다.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결정적인 세 가지 기술이 있다. 표준적인 언어로서 기능하는 ‘온톨로지Ontology’, 선호도에 맞춰 최적의 거래 상대를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매칭 알고리듬Matching Algorithm’, 포괄적으로 우리의 선호도를 포착할 효과적인 방법을 고안할 수 있는 ‘머신 러닝 시스템Machine Learning System’이다.

빈틈없는 데이터 분석의 기초, 온톨로지
요즘 우리는 온라인에서 책이나 전자제품, 의류 등을 쇼핑할 때, 또는 여행지의 호텔을 정할 때 등 무수히 많은 결정의 순간에 상세한 검색 기능과 필터링 도구뿐 아니라 원하는 모든 특징을 고려하여 상품을 검색하고 조사하고 비교할 수 있다. 이것이 가능해진 이유는 우리가 사용하는 기술의 속도가 빨라지거나 비용이 낮아지거나 저장 능력이 향상됐기 때문이 아니라, 정보를 분류하고 범주화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생겼기 때문이다.
온라인 판매자가 의류의 특징에 관한 데이터를 이용해 각 상품을 분류해 놓았기 때문에(데이터에 대한 데이터, 즉 메타데이터), 우리는 수많은 요소 가운데 원하는 크기, 옷감, 색상 등을 선택하여 원하는 것만 고르거나 원하지 않는 것을 걸러내어 선택지를 좁힐 수 있다. 유튜브 역시 마찬가지다. 동영상의 제목과 업로드한 날짜와 시간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라벨과 키워드를 동영상에 더하면 업로드하는 사람이 얼마나 적절한 키워드를 선택하는지에 따라 효과가 나타난다. 아마존, 이베이 또한 소비자들에게 상품의 라벨과 범주화를 통해 손쉽게 필터링할 수 있도록 한다. 이처럼 데이터 온톨로지는 화폐 기반 시장에서 데이터가 풍부한 시장으로 변화하는 데 중요한 도구로 작동한다.

핵심적인 차별화 요소가 될 매칭 서비스
이 책에서 ‘매칭’이란 사용자의 선호도를 분석해 개별적이며 최적의 서비스(혹은 정보)를 추천해주는 기능을 말한다. 쉬운 예로 스포티파이Spotify, 애플뮤직Apple Music, 멜론Melon 같은 음악 플랫폼을 이용할 때, 이전에 들었던 곡에서 사용자의 성향을 추론하여 선호도에 맞춘 새로운 곡을 추천해주는 서비스가 있다. 재미있는 것은 매칭 결과가 좋을수록 우리(사용자들)는 선호도 매칭 알고리듬을 시장이 제공하는 서비스 개선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저자들은 실은 이 지점이 애플, 아마존, 이베이, 알리바바,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노리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그리하여 매칭 서비스가 시장에서 차별화 요소가 될수록 나중에는 엇비슷한 스마트 매칭 기술을 채용하게 되고, 장기적으로는 이러한 경쟁 우위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으며, 그때는 매칭이 기본적인 서비스, 즉 시장이 제공하는 공익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단순한 솔루션 그 이상, 머신 러닝 시스템
그런데 이처럼 풍부한 데이터의 흐름과 향상된 매칭 능력은 시장 참여자가 선호도를 표현할 수 있고 그것을 데이터로 바꿀 수 있어야 실현 가능하다. 아마존의 뛰어난 상품 추천 기능을 생각해보면, 사실 그 전에 우리가 웹사이트에서 상호작용 (우리가 어떤 상품을 보는지, 언제 얼마 동안 보는지, 어떤 리뷰를 읽는지 등)하는 과정에서 수집한 종합적인 데이터 스트림에서 얻어내고, 그중에서 선호도를 드러내는 고유한 데이터 패턴을 찾아낸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머신 러닝 시스템이 초기에 훈련을 통해 내부에 포함된 패턴을 찾아낼 수 있는 많은 양의 데이터가 필요하다. 또한 시스템은 피드백을 자주 받아야 구체적이고 변화하는 환경에서 시간이 흐르면서 스스로 적응하고 초기의 결과를 뛰어넘을 수 있다. 점점 ‘버전업’ 하고 있는 아마존의 알렉사Alexa와 애플의 시리Siri,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캐릭터로 출연하는 자비스J.A.R.V.I.S. 같은 인공지능 비서나, 바둑의 신神이 된 알파고AlphaGo(리, 마스터, 제로), 인간을 상대로 포커 챔피언이 된 리브라투스Libratus 등이 그 증거다. 특히나 머신 러닝의 피드백 메커니즘은 진화를 거듭할수록 사용자의 선호도에(따라서 개인의 편향에도) 적응할 수 있어서, 조언은 물론 편향적인 결정을 내릴 때 경고를 해주며, 일상적이거나 반복적인 여러 가지 결정을 대신 내려주는 역할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데이터 시대에 일의 의미와 인간의 선택

하지만 이렇게 뛰어난 데이터 기술이 발전이 분명 모든 사람에게 환영받지 못할 수 있다. ‘제4차산업혁명’이 한창 화제였을 때, 인공지능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경쟁자라는 인식이 더 강했다. 인간이 하기엔 위험하거나 지나치게 단순한 일을 대신해주는 것은 좋지만, 인공지능과 극소수의 인간 관리자만으로 기업 운영이 가능한 미래는 거부하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시장과 기업은 보다 많은 분야에서 자동화를 확대할 것이고(책에서 예로 든 후코쿠생명의 보험사정인처럼), 전 세계적으로 경제활동참가율과 노동분배율은 점점 감소하는 반면 자본분배율은 증가하고 있다. 저자들의 표현처럼 명백히 ‘미래에는 인간이 하는 일이 줄어들 것’이며, 이는 피할 수 없는 변화다.
그렇다면 일에 대한 우리의 접근도 달라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 이에 대해 두 저자는 과거에는 화폐를 얻기 위한 이유가 지배적이었다면, 데이터가 풍부한 시장으로 이행하면서 일자리를 선택할 때는 일이 개인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기업은 나와 비슷한 가치를 존중하는 조직인지, 파트너와 가치 있는 사회적 교류를 할 기회를 제공하는지 물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미래의 인간 노동의 핵심은 ‘고용’을 해체하는 것으로, 마치 CD에서 음원으로 앨범을 해체했듯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회적 교류(가족과 시간 보내기, 자원봉사 등)가 가능하도록 해야 하며, 이를 위해 기업과 정부는 ‘부분적인 기본소득’을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선택의 문제에 있어서도 인간은 보다 자유로워진다. 머신 러닝 시스템의 도움으로 일상적인 의사결정에서 해방된 우리는 정말 중요하고 좋아하는 의사결정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잘 모르는 문제지만 알아볼 시간이 없어서 걱정되는 일 등 일부 골치 아픈 문제의 의사결정은 시스템에 맡기고, 우리는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에 얼마나 ‘수정’하고 싶은지만 결정하는 것이다. 이것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단순한 이진법이 아니라, 선택의 다이얼을 돌려 우리가 원하는 만큼 도움을 얻는 방식이다. 즉 ‘선택을 선택’하는 것이다.
저자들의 미래상이 자못 낙관적으로 들리지만, 사실 ‘선택을 선택하는 능력’은 근본적으로 인간이 가진 힘인 동시에 책임이 따르는 새로운 도전이기도 하다. 단순히 데이터 유토피아나 디스토피아 중 하나로 결정지을 수 없는 미래인 것이다. 그래서 다가올 미래는 인간의 강점인 ‘협업’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개인, 기업, 정부가 이전에 신뢰했던 수많은 단순화를 버리고 세상의 다양함을 수용할 수 있을 때 데이터 자본주의는 금융자본주의처럼 과거의 산물로 퇴보하지 않을 수 있다.


◎ 책 속에서

가격과 화폐는 까다로운 문제를 일시적으로나마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고, 어느 정도는 효과적이었다. 하지만 정보를 압축하는 과정에서 상세한 정보와 미묘한 차이가 사라져 최적의 거래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제공되는 상품에 대해 완전하게 알지 못하거나 축약된 정보로 인해 정보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다면 우리는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수천 년 동안 이러한 불충분한 해결책을 감수해왔던 이유는 더 좋은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_ p.25, 1장 자본주의의 재발명



화폐는 수많은 정보를 가격으로 압축하여 여러 세기 동안 간편하게 시장 정보를 교환하고 평가할 수 있게 해주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고도로 압축된 정보인 화폐를 이용해 거래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지폐를 탐냈다. 화폐 기반 시장은 비효율성으로 가득하고, 이러한 비효율성은 모든 사람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인간의 활동을 조율하겠다는 약속을 시장이 얼마나 잘 지키고 있는지 혹은 그렇지 않은지 보면 알 수 있다. 한편 최근 여러 개혁 덕분에 시장은 화폐와 가격, 제한된 정보의 유통과 무능력한 의사결정의 제약에서 벗어나 발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

_ p.85, 3장 시장과 화폐



매칭 결과가 좋을수록 시장 참여자뿐만 아니라 시장 전반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우리는 선호도 매칭 알고리듬을 시장이 제공하는 서비스 개선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이 애플, 아마존, 이베이, 알리바바,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노리는 점이다. 시장은 참여자를 놓고 경쟁하기 때문에 좋은 알고리듬이 시장 공급자에게 경쟁력을 제공하는 것을 우리는 잘 이해할 수 있다. 더 많은 시장이 가격 중심에서 풍부한 데이터 매칭으로 이동할수록 매칭을 개선하려는 경쟁이 심화될 것이다. 따라서 매칭 서비스가 시장에서 핵심 차별화 요소가 될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장이 엇비슷한 스마트 매칭 기술을 채용하기에 장기적으로는 이러한 경쟁 우위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그때는 매칭이 기본적인 서비스, 즉 시장이 제공하는 공익 서비스가 될 것이다.

_ p.108, 4장 데이터가 풍부한 시장



기술 전문가들은 수십 년 동안 인공지능이 인간 지식 노동자를 대체할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언제나 가능성은 있어 보였지만, 실제로 일어난 적은 거의 없었다. 보험회사의 일상적인 업무마저도 인공지능 시스템이 정해진 규칙에 따라 자동화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지도, 표준화가 되어 있지도 않았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일반적인 규칙에 기반을 둔 시스템에서 학습을 하는 시스템으로) 진화하여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훈련을 했다. 후코쿠가 왓슨을 도입하여 일상적인 보험 청구 업무에 자동화된 의사결정을 내린 것은 라이트 형제가 키티호크에서 최초로 동력 비행에 성공한 것과 같은 일이었다.

_ p.154, 6장 확고한 미래



하지만 21세기 은행이 경쟁하는 것은 찰스슈왑 같은 유형의 기업이 아니다. 대신 데이터에서 통찰을 얻고 최저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스타트업을 만난다. 실리콘밸리에 근거지를 둔 로빈후드마켓(Robinhood Markets)은 기존의 주식시장에 초단타 기법(초단기간 내에 주가나 거래량 등의 기술적 지표에 의해 시세차익을 얻는 매매 기법-옮긴이)을 적용하여, 100만 명이 넘는 고객에게 수수료 없이 미국 증권거래소에서 주식을 거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오늘날 전자 거래 비용이 실제로 매우 낮기 때문이다. 로빈후드마켓은 비용이 많이 드는 물리적 하부구조(점포나 대규모 지원 부서)를 포기함으로써 저축예금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에 의존할 수 있다. 은행이 비용을 낮추어도 무료 서비스와 경쟁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_ p.194, 7장 자본의 감소



데이터가 우리를 화폐 너머의 세상으로 데려간다면 데이터 중심 시장에서 야기된 문제를 해결하려고 계획한 사회적 혁신에서 돈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왜 우리는 돈 이외의 욕구에 대한 평가가 분명히 필요한 상황에서 기본소득을 통해 단순하고 고정적인 금전적 해결책을 다시 소개하는가? 결국 데이터 중심 시장의 전반적인 아이디어는 금전적인 구속과, 정보를 단일한 가격으로 압축하는 것에서 벗어나는 것과, 우리의 선호도를 충족시키는 뛰어난 매칭을 제공하는 인간의 협업 형태로 변화하는 것이다. 풍부하고 종합적인 데이터를 가장 잘 다룰 수 있는 사람들이 관습적인 단일한 금전적 차원으로 토론을 한정짓는 것은 이상한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기본소득은 퇴행적이라기보다는 역행적이고, 앞을 내다보기보다는 뒤를 돌아다보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사람들이 여전히 음식과 주거지에 지불하는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한다. 문제는 기본소득이 기본적인 수입을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소득이 돈 이외에 제공하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회를 인위적으로 제한하는 것처럼 보인다.

_ pp.252-253, 9장 일의 해체



기계가 점점 많아지는 세상에서 인간에게 남아 있는 일은 무엇일까? 우리는 데이터 시대의 공룡일까? 기계 관리자를 즐겁게 하는 것만 보면서 살아야 하는 걸까? 데이터가 풍부한 시대일지라도 인간은 원한다면 계속해서 리더 역할을 하고 있을 것이라 여전히 확신한다. 풍부한 데이터 덕분에 우리가 직접 내려야 하는 결정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나머지 결정은 우리의 취향을 잘 알고 있어 가장 좋은 결과를 찾아낼 수 있는 적응형 시스템에게 맡길 것이다. 일상적인 의사결정에서 해방된 우리는 정말 중요하고 좋아하는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다. 결국에는 적응형 시스템에 인간의 편향 때문에 올바른 결과를 얻지 못할까 우려되는 문제나, 잘 모르는 문제이지만 알아볼 시간이 없어서 걱정되는 문제 등, 일부 골치 아픈 문제의 의사결정을 맡길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에 얼마나 ‘수정’하고 싶은지 말해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단순한 이진법이 아니다. 대신 다이얼을 돌려 우리가 원하는 만큼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우리는 선택을 ‘선택’할 것이다.

_ pp.284-285, 10장 인간의 선

구매가격 : 16,000 원

얌전한 여자는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

도서정보 : 조명환 | 2018-07-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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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 여자는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는 『부자는 30대에 결정된다』에 이은 조명환 저자의 두 번째 책이다. 저자는 ‘큰 부자’가 되기 어려운 세상에서 ‘작은 부자’라도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에 착안하여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여기서 가장 필요한 것은 ‘노력’이다. 작은 성공이든 큰 성공이든 간에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노력’을 통해 작은 성공을 이루는 여러 대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저자만의 ‘시크릿’ 노트를 훔쳐보자. 성공의 길이 열릴 것이다.

구매가격 : 7,800 원

반야심경, 신심명 선해(禪解)

도서정보 : 청원 무이 | 2018-07-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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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260자로 구성된 반야심경과 신심명을 쉽게 풀이한 해설서이다. 이 해설집에서는 용어나 교리에 대해 상세하게 풀이하거나 딱딱하게 이야기하지 않는다. 특히 ‘금강경 사구게’, ‘화엄경 사구게’, ‘법성게(法性偈)’, ‘심우도(尋牛圖)’, ‘무이십관(無二十關)’ 등 부록이 다섯 개나 실려 있어 더욱 풍부한 내용을 익힐 수 있다.

구매가격 : 10,200 원

도마복음 선해(禪解)

도서정보 : 청원 무이 | 2018-07-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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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내에 있는 여러 신약 성서들 중에서 외경으로 분류되는 복음서인 도마복음을 쉽고도 깊은 해설로 풀이한 해설집이다. 도마복음서는 사복음서인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서와 달리 예수의 일생에 대한 전기적인 내용은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의 어록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해설서는 도마복음의 요지인 ‘업식(業識)의 ‘나’를 깨부수고 ‘심령이 가난한 자’로 거듭나는 것’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구매가격 : 9,600 원

금강경 선해(禪解)

도서정보 : 청원 무이 | 2018-07-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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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불교에서 널리 읽히는 구마라집본 금강경(金剛經)을 쉽고도 깊게 풀이한 해설서이다. 소명태자(昭明太子)의 분류법에 따라 금강경을 총 32장으로 나눠서 해설하였다. 불교 용어 및 교리 또는 불교 사적이나 주요 사건에 대해서는 길게 설명하지 않고, 구절의 풀이를 통해 금강경의 대의를 깨닫게 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부록으로 ‘무이십관(無二十關)’과 ‘화엄경(華嚴經) 사구게’를 수록하였다.

구매가격 : 10,200 원

동학란의 숨은 기록

도서정보 : 차상찬 | 2018-07-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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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란의 숨은 기록』은 갑오년 동학란의 시작과 전개과정, 결론에 이르기까지 전봉준의 활동 비록을 간략히 적은 것은 것이다.
동학란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물론 누구나 그 뜻을 알지 못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뒤에 난리를 지내고 나니, 이른바 이전의 노래는 아랫녘인 충청, 경상, 전라도인 전주 고부(정읍)에서 전녹두(綠荳)(전봉준의 다른 이름) 고부에서 동학란을 일으켰다. 이에 외국 청나라 병사에게 패배하였다는 의미이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2,500 원

호수의 여왕

도서정보 : 방정환 | 2018-07-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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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여왕』은 1922년 발표한 ‘아나톨 프랑스 원작’ 소파 방정환의 프랑스 번역동화로 몇 개의 번역 동화작품 중 하나이다. 원문은 현재 맞춤법에 적용하여 표기하였다.

구매가격 : 3,000 원

황공의 최후

도서정보 : 심훈 | 2018-07-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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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공(黃公)의 최후』는 1936년에 기고한 단편소설이다.
주인공은 도시를 떠나 시골로 내려와 흥미 있는 일이 없이 심심하고 지루한 시간을 보내는 중, ‘개(사지)(황공)’를 만나서 벌어지는 인간 본능의 애착과 강렬한 심적 상황, 주변 사람들과의 각축장으로 벌어지는 삶의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비극적 인간미를 묘사하고 있다. 이러한 운명에 놓인 ‘사지’와 사람들의 인간 본성 모순성은 결국 피폐해진 현실적 비도덕성과 비도덕적인 것에 저항하는 삶의 실전적 의식을 반영하였다.

구매가격 : 3,000 원

나는 덜 일하기로 결심했다

도서정보 : 수 라스무센 | 2018-07-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덜 일할수록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세계 최고의 라이프 코치가 전하는
삶과 직장 생활, 사업에서의 7가지 신선한 접근법

2004년부터 우리나라의 법정 근로기간은 주 40시간이었다. 하지만 생산성 하락을 우려한 재계의 반발로 연장근로 12시간과 휴일근로 16시간을 더해 총 68시간까지 근로가 가능했다. 그 결과, 근로자들은 멕시코, 코스타리카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연간 2069시간(2016년 기준)을 일하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근로시간인 1763시간에 비해 무려 306시간이나 더 일한 셈이다. 그런데도 회사에서는 “요즈음 사람들은 너무 일을 안 하려고 한다”고 투덜거린다. 늦게까지 일하는 사람이 일 잘하는 사람 또는 능력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남아 있는 탓이다. 정말 그럴까? 오랜 시간을 일하는 사람이 정녕 일을 잘하는 사람일까?

이에 대해 세계적인 라이프 코치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수 라스무센은 결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오히려 “미친 듯이 일하지 않아도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주장을 자신 있게 한다. 바로 자신의 신작 『나는 덜 일하기로 결심했다』라는 책을 통해서다. 라스무센은 1998년부터 29개국 6,000여 명이 넘는 사업주들과 기업가, 코칭 지도자, 컨설턴트들을 주 고객으로 만나 그들의 삶과 사업의 고민들을 해결해 주었다.

라스무센이 만난 사람들은 모두 일을 열심히 하면서도 늘 중압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조금이라도 일을 적게 하면 뒤처지는 건 아닌지 성과를 못 내게 되는 건 아닌지 스트레스를 받았다. 하지만 그럴수록 그들은 오히려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에 도달하지 못했다. 『나는 덜 일하기로 결심했다』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 삶과 직장 생활, 그리고 사업에서의 7가지 신선한 접근법을 제시한다. 라스무센이 알려 주는 7가지의 신선한 여유로움과 명료성에 대한 원리를 통달하고 나면, 앞으로 당신에게도 새로운 인생이 펼쳐질 것이다.

라스무센은 이 책을 읽는 많은 독자들로 하여금 내면의 지혜로움과 마주하고 중압감과 분주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여유 있고 품위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를 통해 그토록 원해 왔던 삶의 방향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추천사를 쓴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킴벌리 슈나이더(Kimberly Schneider)는 이 책이 “당신 안팎의 어수선함을 아주 간단명료하게 비워 낼 수 있는 행복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구매가격 : 8,400 원

이슬람과 기독교 세계관

도서정보 : 장재훈 | 2018-07-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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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와 기독교는 어떻게 다른가? 『이슬람과 기독교 세계관』의 저자 장재훈 목사는 핵심 교리와 각론에 집중하여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특징을 비교·분석한다. 다양한 책과 여러 자료를 근거로 두 종교는 어떻게 다른지에 대하여 세세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기독교와 이슬람교를 믿는 신앙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며, 종교에 관한 올바른 지식과 신앙을 갖도록 안내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알 수도, 모를 수도 없는

도서정보 : 청원 무이 | 2018-07-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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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불선의 통섭이라는 확장된 주제를 난해하지 않게 일상생활에서의 사례를 풍부하게 들어 설명하고 있는 해설집이다. 제1부에서는 일상의 가벼운 이야기 속에 유불선 및 기독교의 핵심적인 가르침이 녹아들게 했다. 제2부에서는 유불선 및 기독교의 근본 교리가 어떻게 하나로 통하는지 드러냈다. ‘법성게(法性偈)’. ‘심우도(尋牛圖)’, ‘휴휴암 좌선문(休休庵 坐禪文)’, ‘무이십관(無二十關)’도 부록으로 실려 있다.

구매가격 : 10,800 원

트와이스 라오쯔 여행자(노자도덕경 완역, 원문수록 )

도서정보 : 노자 지음(탁양현 옮김) | 2018-07-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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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도’는 무엇인가 9
2장. 아름다움과 선함 10
3장. 성인의 정치 12
4장. 만물의 근원 13
5장. 천지나 성인은 인자하지 않다 14
6장. 계곡처럼 ‘현묘한 암컷’의 문 15
7장. 하늘과 땅이 영원한 까닭 16
8장. 물처럼 살아야 한다 17
9장. 적당할 때 멈출 줄 알아야 한다 18
10장. 소유하지 않고 지배하지 않는 ‘현묘한 덕’ 19
11장. 이로움을 위한 ‘있음’과 쓸모를 위한 ‘없음’ 21
12장. ‘마음의 눈’을 버리고 ‘몸의 배’를 취해야 한다 22
13장. ‘세상을 위하는 자’와 ‘세상을 사랑하는 자’ 23
14장. ‘도’의 실마리 25
15장. ‘도’를 체득한 자 27
16장. 죽는 날까지 위태롭지 않는 방법 29
17장. 최상의 지도자 31
18장. 도덕이 생겨나는 까닭 32
19장. 소박함과 질박함 33
20장. ‘노자’의 독백 34
21장. 만물의 이름 36
22장. 억지로 하지 않으므로 온전해질 수 있다 38
23장. ‘도’와 하나가 된 자 39
24장. ‘도’를 행하는 자 41
25장. ‘스스로/저절로 그러함’을 본받아야 한다 42
26장. 군주로서의 처신 44
27장. ‘선하지 않은 자’의 스승과 ‘선한 자’의 자원 45
28장. 위대한 제도 47
29장. 극단적이어서는 안 된다 49
30장. 강제로 해서는 오래 갈 수 없다 50
31장. 전쟁은 장례를 치르듯이 대해야 한다 51
32장. 다듬지 않은 통나무처럼 53
33장. 스스로를 이기는 자가 참된 승리자다 54
34장. ‘도’는 주인 행세를 하지 않는다 55
35장. ‘도’의 맛 56
36장.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57
37장. 억지로 하지 않으므로 못 할 일이 없다 58
38장. 예절이란 충성과 신의의 얄팍함이다 59
39장. 보석처럼 영롱하지 말고 바위처럼 담담해야 한다 61
40장. ‘도’의 운동과 ‘도’의 작용 63
41장. ‘도’는 숨어 있어서 이름조차 없는 듯하다 64
42장. 강압적이고 포악한 자는 제 명에 죽지 못 한다 66
43장. 억지로 하지 않음의 유익함 67
44장. 만족함과 그침을 알면 영원할 수 있다 68
45장. 맑고 고요함이야말로 세상의 표준이다 69
46장. 만족함을 아는 만족이 영원한 만족이다 70
47장. 억지 부리지 않는 완성 71
48장. 세상은 억지로 다스려지는 것이 아니다 72
49장. 성인은 백성의 마음을 자기의 마음으로 삼는다 73
50장. 삶과 죽음 74
51장. ‘도’는 낳고 ‘덕’은 기른다 75
52장. 영원한 배움 77
53장. ‘도’의 지나침은 참된 ‘도’가 아니다 79
54장. 세상으로써 세상을 살펴야 한다 80
55장. 조화로움을 알면 영원할 수 있다 82
56장. 세상이 ‘도’를 귀하게 여기는 까닭 84
57장. 성인이 세상을 다스리는 방법 85
58장. 절대적인 옳음은 없다 87
59장. 검소함이 ‘도’의 실천방식이다 88
60장. ‘도’로써 세상을 다스리면 귀신은 신령함을 잃는다 89
61장. 큰 나라가 작은 나라를 취하는 방법 90
62장. 세상이 ‘도’를 귀히 여기는 까닭 91
63장. 성인이 일하는 방식 92
64장. 집착하지 않으면 상실할 것이 없다 94
65장. 위대한 ‘도’를 따르는 일 96
66장. 성인에게 경쟁할 대상이 없는 까닭 97
67장. 자애로움과 검소함과 세상에 앞서려고 하지 않음 98
68장. 훌륭한 삶의 방식 100
69장.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법 101
70장. ‘도’는 더없이 쉽지만 실행하는 자는 드물다 102
71장. 성인에게 질병이 없는 까닭 103
72장. 스스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104
73장. ‘하늘의 그물’은 성기면서도 결코 놓치는 법이 없다 105
74장. 죽음으로써 백성을 위협해서는 안 된다 106
75장. 억지스레 살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107
76장. 부드러움이야말로 삶의 방식이다 108
77장. 성인은 자기의 현명함을 드러내지 않는다 109
78장. 왕은 온갖 허물과 재앙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110
79장. ‘하늘의 도’는 결코 편애하지 않는다 111
80장. 작은 나라 적은 국민 112
81장. ‘하늘의 도’와 ‘성인의 도’ 113
82장. 트와이스 114

구매가격 : 2,000 원

장자 외편

도서정보 : 장자 지음(탁양현 옮김) | 2018-07-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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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외편(外篇)


1편. 변무(騈拇)

1장. 군더더기 살과 여섯 번째 손가락 31
1. 쓸데없이 덧붙여지는 것들
2. 예술과 문화에 대한 비판
3. 도덕과 철학에 대한 비판

2장. 인간 본래의 성정에 대한 논변 34
1. 오리의 짧은 다리와 학의 긴 다리
2. 인의는 인간 본래의 성정이 아니다

3장. 억지스러움과 자연스러움 36
1. 억지스런 인의와 예악
2. 자연스러움에 관한 논변

4장. 인의로써 천하를 어지럽힌 ‘유우씨’ 38
1. 소인과 선비와 대부와 성인은 다를 바 없다
2. 양을 잃어버린 ‘장’과 ‘곡’
3. 충신이라는 ‘백이’와 도둑이라는 ‘도척’
4. 소인과 군자

5장. ‘장자’가 논변하는 본래의 자연스러움 41
1. 인의와 오미와 오성과 오색
2. 훌륭함과 본래의 자연스러움


2편. 마제(馬蹄)

1장. ‘장자’가 논변하는 본성론 45
1. 말을 잘 다룬다는 ‘백락’
2. 옹기장이와 목수
3. 천방

2장. 소박하여 덕이 지극했던 시대 48
1. 덕이 지극했던 시대
2. 소박함
3. 장인들의 죄와 성인들의 과오

3장. ‘장자’의 문명비판론 50
1. 말을 길들인 ‘백락’의 죄
2. ‘혁서씨’의 시대


3편. 거협(胠篋)

1장. 나라를 훔치는 큰 도둑 55
1. 도둑을 방비하는 지혜
2. 제나라를 훔친 ‘전성자’

2장. ‘장자’가 논변하는 본성론 57
1. ‘관용봉’과 ‘비간’과 ‘장홍’과 ‘오자서’
2. ‘도척’이 들려주는 도둑질의 법도
3. 성인이 죽으면 외려 세상은 평화로워진다

3장. ‘장자’와 ‘노자’ 60
1. 성인이 죽지 않으면 큰 도둑은 사라지지 않는다
2. ‘장자’가 논변하는 ‘노자’의 절성기지
3. ‘장자’가 논변하는 ‘노자’의 대교약졸
4. ‘장자’가 논변하는 ‘노자’의 현동
5. 쓸모없는 것들

4장. 천하를 어지럽히는 몇 가지 과오 64
1. ‘장자’가 이야기하는 ‘노자’의 소국과민
2. 지배자들의 과오
3. 억지스런 지혜의 과오
4. 무위를 저버리고서 유위를 좋아하는 과오


4편. 재유(在宥)

1장. ‘장자’의 정치론 71
1. 천하를 있는 그대로 내버려 두어야 하는 까닭
2. ‘요임금’의 불편한 정치와 ‘순임금’의 불쾌한 정치
3. 음과 양의 조화
4. 포상과 처벌
5. 천하를 어지럽히는 여덟 가지 가치
6. 무위의 정치

2장. ‘최구’와 ‘노담’ 76
1. ‘노담’이 규정하는 사람의 마음
2. 천하를 감당하지 못 한 ‘요임금’과 ‘순임금’
3. 유가와 묵가에 대한 비판
4. 가혹한 형벌의 한계
5. ‘증삼’이나 ‘사추’는 ‘걸’이나 ‘도척’의 효시다

3장. ‘광성자’와 ‘황제’ 80
1. ‘광성자’에게 지극한 도에 대해 물으러 간 ‘황제’
2. 천박한 ‘황제’에게는 도를 알려줄 수 없다는 ‘광성자’
3. ‘광성자’를 다시 찾아간 ‘황제’
4. ‘광성자’가 들려주는 장생불사의 방법론
5. 천도를 체득한 ‘광성자’

4장. ‘운장’과 ‘홍몽’ 85
1. ‘홍몽’에게 뭇 생명 기르는 방법을 묻는 ‘운장’
2. ‘홍몽’을 다시 만난 ‘운장’
3. 만물을 자연스레 내버려두라고 하는 ‘홍몽’
4. 무위의 마음을 기르라고 하는 ‘홍몽’

5장. 지배자에 관한 논변 89
1. 남보다 뛰어나기를 바라는 마음
2. 남의 나라를 도와주려고 하는 의뭉한 속내
3. 홀로 존재할 수 있는 자야말로 귀한 존재다

6장. 옛날의 군자들과 천지의 벗 92
1. 위대한 자의 가르침
2. 자기가 없음

7장. 만물과 도 94
1. 만물에서 하늘까지
2. 성인의 행동방식
3. 만물에 관하여
4. 군주의 천도와 신하의 인도


5편. 천지(天地)

1장. 광대한 하늘과 땅 99
1. ‘장자’가 논변하는 군주론
2. 모름지기 매사를 도로써 살필 줄 알아야 한다
3. 무욕과 무위와 무심

2장. ‘노자’의 군자론 101
1. 군자와 도
2. 군자가 갖추어야 할 열 가지 덕목
3. 만물은 한 곳간에 있고 죽음과 삶은 한 모양이다

3장. ‘노자’의 군주론 103
1. 군자와 도
2. 왕의 덕을 갖춘 자
3. 만물을 밝히는 덕과 만물을 생성하는 도
4. 도를 기리는 노래

4장. ‘황제’와 ‘상망’ 106
1. 아무런 욕심이 없어서 검은 구슬을 찾은 ‘상망’

5장. ‘허유’와 ‘설결’과 ‘왕예’와 ‘피의’ 107
1. ‘설결’에게 천자의 자리를 물려주려는 ‘요임금’
2. ‘설결’을 비난하는 ‘허유’

6장. ‘요임금’과 국경지기 109
1. 국경지기의 세 가지 축원을 모두 사양하는 ‘요임금’
2. ‘요임금’이 세 가지 축원을 사양하는 까닭
3. ‘요임금’을 비판하는 국경지기
4. 국경지기가 들려주는 성인이 사는 방식

7장. ‘우임금’과 ‘백성자고’ 112
1. 제후 자리를 사양한 ‘백성자고’
2. 포상과 처벌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백성자고’

8장. ‘장자’의 창조론 114
1. 본래의 하나
2. 형체와 본성
3. 현덕과 대순

9장. ‘공자’와 ‘노담’ 116
1. 견백론에 대해서 묻는 ‘공자’
2. 들을 수 없는 것과 말할 수 없는 것
3. 자기를 망각하고서 자연으로 들어감

10장. ‘장려면’과 ‘계철’ 118
1. ‘장려면’과 노나라 임금
2. 배를 잡고 웃는 ‘계철’
3. 욕망과 덕이 동일해지는 마음

11장. ‘자공’과 밭일하는 노인 121
1. ‘자공’이 밭일하는 노인을 만나다
2. 두레박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자공’
3. 기계와 기계에 의한 일과 기계에 의한 마음
4. 천하보다 먼저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5. 세속의 칭찬과 비난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6. ‘혼돈씨’의 도술을 알지 못 하는 ‘공자’

12장. ‘순망’과 ‘원풍’ 126
1. ‘순망’에게 성인의 정치에 대해서 묻는 ‘원풍’
2. 성인의 정치에 대해서 말하는 ‘순망’
3. 덕인의 모습에 대해서 말하는 ‘순망’
4. 밝은 공허와 흐릿한 밝음

13장. ‘문무귀’와 ‘적장만계’ 129
1. ‘유우씨’의 성인의 정치에 대해서 묻는 ‘문무귀’
2. ‘유우씨’의 정치를 비판하는 ‘적장만계’
3. 베풂도 흔적도 없는 정치

14장. 효자와 충신 131
1. 효자의 아첨과 충신의 아부
2. 세상에 대한 아첨과 아부
3. 크게 미혹된 자와 크게 어리석은 자
4. 온 천하가 미혹되어버렸다
5. 훌륭한 음악과 훌륭한 발언
6. 억지로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15장. 제사용 술동이 135
1. 아름다움과 추함의 차이
2. 본성을 잃어버린 다섯 가지 유형
3. 스스로 진리를 터득했다고 하는 ‘양주’와 ‘묵적’
4. 이미 속박되어버린 자유


6편. 천도(天道)

1장. 하늘의 도 141
1. 하늘의 도와 제왕의 도와 성인의 도
2. 성인의 고요함
3. 성인의 고요한 마음은 천지를 비추는 거울이다

2장. 마음과 고요함 143
1. 마음의 텅 빔
2. 무위의 즐거움
3. 만물의 근본

3장. 하늘의 즐거움 145
1. 사람의 즐거움과 하늘의 즐거움
2. ‘장자’가 논변하는 하늘의 즐거움
3. 하늘의 즐거움을 아는 자의 행동방식
4. 성인의 마음으로서 만물을 기르는 일

4장. 무위에 관하여 148
1. 무위를 귀하게 여김
2. 군주의 무위와 신하의 유위
3. 하늘과 땅과 제왕

5장. ‘장자’의 예법론 150
1. 다섯 가지 말단
2. 존비와 선후의 서열
3. 지극한 정치
4. 형명과 상벌

6장. ‘순임금’과 ‘요임금’ 155
1. ‘요임금’의 천하를 다스리는 방법
2. ‘순임금’의 천하를 다스리는 방법
3. 자연스러움으로써 천하를 다스려야 한다

7장. ‘공자’와 ‘노담’ 157
1. ‘노담’을 만나러 간 ‘공자’
2. ‘공자’가 주장하는 인의에 대해서 묻는 ‘노담’
3. ‘공자’의 인의를 비판하는 ‘노담’

8장. ‘사성기’와 ‘노자’ 160
1. ‘노자’를 만나러 간 ‘사성기’
2. 다음 날 다시 ‘노자’를 만나러 간 ‘사성기’
3. ‘사성기’를 도둑놈이라고 하는 ‘노자’

9장. ‘노자’가 이야기하는 지극한 사람 163
1. 지극한 사람의 도
2. 지극한 사람의 정치

10장. ‘노자’의 언어론 165
1. 언어에 담긴 도는 참된 도가 아니다
2. ‘노자’의 지자불언 언자부지

11장. ‘환공’과 수레바퀴 깎는 자 167
1. ‘환공’과 ‘윤편’
2. 책에 적힌 것은 찌꺼기에 불과하다


7편. 천운(天運)

1장. ‘장자’의 우주론 171
1. 천지자연에 대한 온갖 의문
2. 용한 무당 ‘무함’의 우주론과 통치론

2장. ‘탕’과 ‘장자’ 173
1. ‘장자’에게 최고의 어짊에 대해 묻는 ‘탕’
2. 망각에 대하여
3. 무위자연의 도

3장. ‘황제’와 ‘북문성’ 176
1. ‘함지’의 음악으로 인한 두려움과 나른함과 어지러움
2. ‘북문성’ 두려움에 대해서 설명하는 ‘황제’
3. ‘함지’의 음악을 찬양하는 ‘황제’
4. ‘북문성’의 나른함에 대해서 설명하는 ‘황제’
5. ‘북문성’의 어지러움에 대해서 설명하는 ‘황제’
6. 어리석은 자만이 감상할 수 있는 ‘함지’의 음악

4장. ‘안연’과 ‘금’ 181
1. ‘금’에게 ‘공자’의 유세에 대해서 묻는 ‘안연’
2. 추구의 비유를 이야기하는 ‘금’
3. 배와 수레의 비유를 이야기하는 ‘금’
4. 두레박의 비유를 이야기하는 ‘금’
5. 나무 열매의 비유를 이야기하는 ‘금’
6. 원숭이와 ‘주공’의 비유를 이야기하는 ‘금’
7. ‘서시’의 비유를 이야기하는 ‘금’

5장. ‘공자’와 ‘노자’ 186
1. 아직 도를 얻지 못 했다고 말하는 ‘공자’
2. ‘노자’가 이야기하는 체도의 조건
3. 명성과 인의
4. 참된 도를 캐는 놀이
5. 하늘의 형벌을 받은 자들
6. 여덟 가지 정치의 도구

6장. ‘공자’와 ‘노담’ 191
1. 아직 도를 얻지 못 했다고 말하는 ‘공자’
2. 명예라는 껍데기
3. ‘노담’을 천하의 용이라고 평가하는 ‘공자’
4. ‘노담’을 만난 ‘자공’
5. ‘삼황오제’의 통치를 비판하는 ‘노담’

7장. ‘공자’와 ‘노담’ 197
1. 주유천하의 유세가 실패였음을 말하는 ‘공자’
2. 흔적과 본성
3. 도를 체득한 ‘공자’


8편. 각의(刻意)

1장. 인간과 성인에 대하여 203
1. 기괴한 다섯 가지 인간상
2. 성인의 덕과 천지자연의 도

2장. 성인에 대하여 206
1. 성인이 살아가는 방식

3장. 순수하고 소박한 정신 208
1. 정신을 기르는 방법
2. 순수하고 소박한 진인


9편. 선성(繕性)

1장. 본래의 도와 덕 213
1. 편안한 마음과 지혜로움
2. 조화시키는 덕과 질서를 부여하는 도
3. 예악에만 치우치는 행동

2장. 자연과 통치와 성인 215
1. 옛사람들의 자연스런 본래의 삶
2. 자연스런 덕의 쇠퇴와 억지스런 통치의 시작
3. 성인이 자신을 보존하는 방법

3장. 도를 행하는 즐거움 218
1. 옛사람들의 자연스런 본래의 삶
2. 도와 덕의 즐거움
3. 외물에 의해 본말이 전도되어버린 인간


10편. 추수(秋水)

1장. ‘하백’과 ‘북해약’ 223
1. 황하의 신 ‘하백’과 북해의 신 ‘북해약’
2. 천지자연에 비하면 너무도 미세한 천하
3. 큰 지혜를 갖춘 자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북해약’
4. 가장 작은 것과 가장 큰 것
5. 대인의 행동방식
6. 다양한 관점과 다양한 사유방식
7. 상대주의를 논변하는 ‘북해약’
8. 천지자연은 스스로․저절로 변화할 따름이다
9. 본래의 본성으로 되돌아감

2장. 마음에 관하여 236
1. ‘기’와 노래기와 뱀과 바람과 마음
2. ‘기’와 노래기
3. 노래기와 뱀
4. 뱀과 바람

3장. ‘광’ 땅에서 병사들에게 포위된 ‘공자’ 239
1. ‘공자’가 논변하는 운명론
2. 운명론자들의 용기

4장. ‘공손룡’과 위나라의 공자 ‘모’ 241
1. ‘장자’에 대한 고민을 털어 놓은 ‘공손룡’
2. 우물 안 개구리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모’
3. 자라가 들려주는 바다 이야기
4. ‘장자’의 경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모’
5. 도시풍 걸음을 배운 자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모’

5장. ‘장자’와 초나라 왕 246
1. ‘장자’를 초빙하는 초나라 왕
2. 천 년 된 거북이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장자’

6장. ‘혜자’와 ‘장자’ 248
1. 양나라의 재상이 된 ‘혜자’
2. ‘장자’가 들려주는 ‘원추’의 이야기

7장. ‘장자’와 ‘혜자’ 250
1. 물고기의 즐거움


11편. 지락(至樂)

1장. 삶에 대하여 255
1. 삶의 즐거움에 대하여
2. 삶을 괴롭히는 빗나간 삶의 목적들
3. 세속적인 선에 대한 비판
4. 세속적인 즐거움에 대한 비판
5. 무위의 즐거움

2장. 죽음에 대하여 260
1. ‘장자’ 아내의 죽음

3장. ‘지리숙’과 ‘활개숙’ 262
1. 삶과 죽음에 대하여

4장. ‘장자’와 해골 263
1. 해골의 죽음에 대해 자문하는 ‘장자’
2. 해골이 이야기해주는 죽음의 세계
3. 왕의 즐거움보다 나은 죽음의 즐거움

5장. ‘자공’과 ‘공자’ 266
1. 제나라에 가려고 하는 ‘안회’를 걱정하는 ‘공자’
2. ‘공자’가 들려주는 새 기르는 방법
3. 만물의 차이

6장. ‘열자’와 해골 269
1. 삶과 죽음에 대해 회의하는 ‘열자’

7장. 만물의 변화에 대하여 270
1. 씨앗으로부터 씨앗으로의 되돎


12편. 달생(達生)

1장. 생명에 대하여 275
1. ‘장자’의 운명론
2. 육체와 생명
3. 육체를 기르려는 집착
4. ‘장자’의 천지론

2장. ‘열자’와 ‘관윤’ 278
1. ‘관윤’에게 지인의 경지를 묻는 ‘열자’
2. 지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관윤’
3. ‘관윤’이 들려주는 술 취한 자의 이야기
4. 천지자연의 자연스러움

3장. ‘중니’와 매미 잡는 노인 282
1. 노인이 들려주는 매미 잡는 비결

4장. ‘안연’과 ‘중니’ 284
1. 뱃사공의 귀신같은 솜씨에 대해서 묻는 ‘안연’
2. 자기 바깥의 외물로부터 자유로운 마음

5장. ‘전개지’와 ‘위공’ 286
1. 양생술에 대해서 묻는 ‘위공’
2. ‘선표’와 ‘장의’의 이야기를 해주는 ‘전개지’
3. ‘전개지’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중니’의 평가

6장. 제사장과 돼지 289
1. 돼지를 설득하는 제사장
2. 돼지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기

7장. ‘환공’과 ‘황자고오’ 291
1. 귀신을 보고서 병이 난 ‘환공’
2. ‘환공’이 병이 난 까닭을 설명하는 ‘황자고오’
3. 귀신의 종류를 설명하는 ‘황자고오’
4. ‘황자고오’의 설명을 듣고서 병이 나은 ‘환공’

8장. ‘기성자’와 싸움닭 294
1. ‘기성자’의 싸움닭 기르는 방법
2. 무위에 경지에 이른 싸움닭

9장. ‘공자’와 헤엄 잘 치는 자 296
1. 헤엄을 잘 치는 비결
2. 본성과 천명

10장. ‘장자’의 창작론 298
1. 목수 ‘경’의 제작론

11장. ‘동야직’과 ‘장공’ 300
1. ‘동야직’의 말 부리는 솜씨
2. 말이 곧 쓰러질 것이라는 ‘안합’의 예견

12장. 대상을 망각할 수 있는 경지 302
1. ‘공수’의 솜씨
2. ‘장자’의 망각론

13장. ‘손휴’와 ‘편경자’ 304
1. 자기의 운명을 한탄하는 ‘손휴’
2. 지인의 소요유에 대해서 말해주는 ‘편경자’
3. ‘손휴’의 심리적 충격을 걱정하는 ‘편경자’


13편. 산목(山木)

1장. 도와 덕의 고향 311
1. 쓸모가 없어서 천수를 다하는 큰 나무
2. 쓸모가 없어서 죽임을 당하는 거위
3. 쓸모 있음과 쓸모없음 사이
4. 만물의 시초에서 노닒

2장. ‘시남의료’와 노나라 임금 314
1. 자기의 근심을 털어놓는 노나라 임금
2. ‘장자’의 소요유를 권하는 ‘시남의료’
3. ‘노자’의 소국과민을 권하는 ‘시남의료’
4. 얽매임과 텅 빔과 노닒

3장. ‘북궁사’와 ‘경기’ 318
1. 종을 만든 ‘북궁사’의 기술에 대해 묻는 ‘경기’
2. 무위자연을 이야기하는 ‘북궁사’

4장. ‘공자’와 ‘태공임’ 320
1. 죽음이 싫다고 말하는 ‘공자’
2. ‘태공임’이 들려주는 새 이야기
3. ‘공자’의 언행을 비판하는 ‘태공임’
4. 깨달음을 얻은 ‘공자’

5장. ‘공자’와 ‘자상호’ 323
1. 자신의 여러 차례의 우환에 대해서 묻는 ‘공자’
2. 군자의 대인관계론
3. ‘우임금’에게 남긴 ‘순임금’의 유언

6장. ‘장자’와 위나라 임금 326
1. 고달픔과 가난함

7장. ‘공자’와 ‘안회’ 328
1. 상심한 ‘안회’를 달래는 ‘공자’
2. 자기 운명은 자기 것이어야 한다
3. 천지자연의 본성

8장. ‘장주’와 이상한 까치 331
1. 서로에게 해를 끼칠 수밖에 없는 만물의 관계
2. 밤톨 도둑으로 몰린 ‘장주’

9장. ‘양자’와 추녀와 미녀 334
1. 잘난 체 하지 말아야 한다


14편. 전자방(田子方)

1장. ‘전자방’과 ‘문후’ 337
1. ‘계공’을 칭찬하는 ‘전자방’
2. ‘전자방’의 스승 ‘동곽순자’

2장. ‘온백설자’와 ‘중니’ 339
1. ‘온백설자’를 만나려고 하는 ‘중니’
2. 서로의 경지를 알아본 ‘온백설자’와 ‘중니’

3장. ‘안연’과 ‘중니’ 341
1. ‘중니’에게 묻는 ‘안연’
2. 생성과 소멸이라는 변화의 과정
3. 과거의 나와 본래의 나

4장. ‘공자’와 ‘노담’ 344
1. 당최 사람의 모습 같지 않은 ‘노담’
2. 음과 양이라는 만물의 시초에서 노니는 마음
3. 노닒과 지미지락
4. ‘노담’의 말을 듣고서 깨달음을 얻은 ‘공자’

5장. ‘장자’와 ‘애공’ 349
1. 노나라의 유학자들
2. 노나라의 유일한 유학자

6장. 마음에 관하여 351
1. 욕심이 침입하지 못 하는 ‘백리해’의 마음
2. 삶과 죽음이 침입하지 못 하는 ‘순임금’의 마음

7장. ‘송원군’과 화가 352
1. 진정한 화가

8장. ‘문왕’과 낚시꾼 353
1. 낚시꾼이 진실로 낚으려고 하는 것
2. 낚시꾼에게 국정을 맡긴 ‘문왕’
3. ‘문왕’의 야망을 듣고서 도망가 버린 낚시꾼
4. 그 사건에 대한 ‘중니’의 평가

9장. ‘열어구’와 ‘백혼무인’ 356
1. ‘열어구’의 활 쏘는 솜씨
2. 활쏘기를 초월하는 활쏘기

10장. ‘견오’와 ‘손숙오’ 358
1. 늘 주저하는 ‘손숙오’의 마음
2. 이에 대한 ‘중니’의 평가

11장. 초나라의 왕과 범나라의 군주 360
1. 범나라가 망할 세 가지 조짐


15편. 지북유(知北遊)

1장. ‘지’와 ‘무위위’와 ‘광굴’과 ‘황제’ 363
1. 대답을 모르는 ‘무위위’
2. 대답을 망각해버리는 ‘광굴’
3. ‘노자’의 철학사상을 설명해주는 ‘황제’
4. 본래의 하나
5. 언어의 한계성

2장. ‘장자’의 천지자연론 368
1. 천지의 아름다움과 만물의 이치
2. 만물의 근본으로서의 도

3장. ‘설결’과 ‘피의’ 370
1. ‘피의’에게 도를 묻는 ‘설결’
2. ‘피의’의 노래

4장. ‘순임금’과 ‘승’ 372
1. 누구도 소유할 수 없는 천지자연

5장. ‘공자’와 ‘노담’ 374
1. ‘노담’의 만물 생성론
2. ‘노담’의 만물 운행론
3. 하늘과 땅 사이에서나 잠시 머무는 만물
4. ‘노담’의 만물 변화론

6장. ‘동곽자’와 ‘장자’ 378
1. 도의 존재여부를 묻는 ‘동곽자’
2. 만물의 본질론

7장. ‘아하감’과 ‘신농’과 ‘노용길’ 381
1. ‘노용길’의 죽음
2. 도는 어둡지만 어둠 자체는 아니다

8장. ‘태청’과 ‘무궁’과 ‘무위’와 ‘무시’ 383
1. 도를 모르는 자와 도를 아는 자
2. 도를 아는 방법
3. 물을 수 없는 물음과 대답할 수 없는 대답

9장. ‘광요’와 ‘무유’ 386
1. 텅 비고 텅 빈 경지

10장. ‘대사마’와 갈고리 장인 387
1. 쓰이지 않음조차도 없는 쓰임

11장. ‘염구’와 ‘중니’ 388
1. 천지가 있기 이전의 일
2. 정신으로서 밝게 아는 일
3. ‘중니’가 논변하는 만물 일체론

12장. ‘안연’과 ‘중니’ 390
1. 보내지도 말고 맞이하기도 말기
2. 언어를 떠난 언어와 행위를 떠난 행위

구매가격 : 4,000 원

철학 여행자들 2017

도서정보 : 탁양현 | 2018-07-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니체Nietzsche, 외줄 타는 배우와 화가 ▫ 9
2. 장자莊子, ‘하늘 연못’으로 아주 큰 새 날다 ▫ 21
3. 들뢰즈Deleuze, 差異와 反復 사이에서 ▫ 35
4. 노자老子, 스스로/저절로 그러하는 철학함의 자체 ▫ 47
5. 중론中論, 否定論理學의 極限 ▫ 57
6. 미셸 푸코Foucault, 狂氣와 感性의 시대 ▫ 65
7. 논어論語, ‘하늘 사람’의 철학 에세이 ▫ 73
8. 원효元曉, 그 새벽은 ▫ 81
9. 비트겐슈타인Wittgenstein, 철학적 탐구의 완성 ▫ 85
10. 주역 易, 변화적 철학함 그 순간 ▫ 97
11. 보드리야르Baudrillard, 원본 없는 이미지들 ▫ 107
12. 이탁오 卓吾, ‘탁월한 나’는 비로소 철학을 알았다 ▫ 115
13. 데리다Derrida, 그 시절 그림 꽃 해체 ▫ 121
14. 왕필王弼, 注釋이라는 부질없는 창작 ▫ 129
15. 메를로-퐁티Merleau-Ponty, 虛靈한 現象의 知覺 ▫ 133
16. 중용中庸, 간혹 치우침 없음을 따라 ▫ 141
17. 바타이유Bataille, 에로티즘의 거친 逆說 ▫ 147
18. 최제우 水雲, 물과 구름의 혁명 ▫ 159
19. 법정法頂, 텅 빈 충만 ▫ 163

구매가격 : 2,000 원

배신(拜身) 일기

도서정보 : 정윤이 | 2018-06-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쿰라이프게임즈(주)에서 하는 사전미션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감사 일기를 50일 동안 작성했다. 사전미션에서는 30일 동안 하는 것이지만 이 책은 50일 동안 일어난 감사한 일들을 작성했다. 감사 일기를 어떻게 30일 동안 쓸 수 있을까? 고민도 많았지만 감사 일기를 쓰면서 본인 스스로 변화를 느끼게 되고 30일을 넘어 50일간 감사 일기를 쓸 수 있었다.

구매가격 : 1,000 원

뒷 담 화

도서정보 : 정윤이 | 2018-05-3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 가지 사실이 있다. 이 한 가지 사실을 여러 사람과 사물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본인의 언어로 생각한 사실을 말하고 있다. 여기에는 25가지의 에피소드가 담겨있고 각자 자기의 입장에서 느끼는 생각을 전하고 있다.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을 조금 더 주의 깊게 바라볼 수 있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생기게 된다.

구매가격 : 1,000 원

항공면접 한국어

도서정보 : 이광헌 | 2018-07-0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승무원 지망생들이 면접준비를 하는데 어떤 점에 포인트를 두고 어떻게 답변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답변사례를 통해 답변 접근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만의 답변을 정리해 적용시킨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다.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