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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 탐정단 2

도서정보 : 글 후지에 준 / 요시타케 신스케 | 2017-08-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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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뇌는 벌써 속았다★
그렇다면…… 착각 탐정단이 나설 때!



교과연계: 과학 3-2 04. 지층과 화석, 5-2 04. 자극과 반응
교과연계: 미술 4 관찰하기 / 탐색하기, 6 시각적 특징 발견하기 / 이미지의 의미 찾기






◎ 도서 소개

도깨비 고개에서 사라진 친구를 찾아라! 착각 탐정단 ★ 대활약
강아지 폰조를 쫓아 들어간 으스스한 도깨비 고개에서 수상한 집 한 채를 발견한 착각 탐정단 단원들과 새로 전학을 온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서지음. 며칠 뒤, 지음이는 연주회 직전 갑자기 사라지는데…… 도깨비 고개에서 주운 암호와 관련이 있는 걸까? 흥미로운 착시의 세계와 함께 미스터리를 풀어 보자! 절대 눈에 보이는 대로 믿지 말 것! 착시의 원리를 밝혀 사건을 해결하는 착각 탐정단
우리의 눈과 뇌는 왜 실제와 다르게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걸까요? 알고 있더라도 속을 수밖에 없는 착시. 바로 이 착시 트릭을 풀어 마을의 사건사고를 해결하는 어린이 탐정단이 등장했습니다! 에임스의 방, 비탈길 착시, 카페 벽 착시 등등 착각 탐정단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착각 ․ 착시 트릭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합니다. 초등학교 과학 및 미술 등 여러 교과들과 연계되어 있는 지식과 함께 수수께끼를 풀고, 다양한 착시를 경험하는 특별한 추리 동화는 어린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을 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따라 읽는 것만으로 착시와 추리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평범하게 보아 넘기던 주변 세상에 다시 한 번 질문을 던지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열린 생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착각 탐정단의 활약을 통해 독자들은 교과서에선 가르쳐 주지 않은 소중한 배움을 경험할 것입니다.

구부러진 줄 알았는데 직선이다, 내리막길인 줄 알았는데 오르막길이다…… 착각은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어!
착각 탐정단을 결성한 강현우, 윤지민, 한수지, 오만수에게 새로운 친구가 생겼습니다.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잘 알려진 서지음은 전학을 오자마자 학교 체육 창고의 귀신 얼굴 수수께끼를 풀며 착각 탐정단의 신입 단원이 됩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귀여운 잭 러셀 테리어, 폰조를 쫓아 들어간 언덕길이 조금 이상합니다. 분명 오르막길인데 공이 저절로 데구르르 길을 올라갑니다. 게다가 언덕길 위에 세워진 집에선 커다란 귀신의 얼굴까지 나타납니다. 동네의 터줏대감 호랑이 할아버지는 그 언덕길이 옛날부터 온갖 도깨비와 귀신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사라져 ‘도깨비 고개’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착각 탐정단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듭니다. 그래서일까요? 며칠 뒤 지음이는 자신의 바이올린 연주회 날 감쪽같이 자취를 감추고 맙니다. 도깨비 고개에서 발견한 수상한 암호 쪽지가 행방불명된 지음이와 관련이 있을 거라고 의심하지만, 어른들은 도무지 착각 탐정단의 말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대체 지음이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그리고 현우와 친구들은 도깨비 고개의 암호를 풀고 지음이를 구해 낼 수 있을까요?

2017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 수상작가 요시타케 신스케의 신작
이 책의 그림은 현재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요시타케 신스케가 맡아 귀여운 착각 탐정단의 활약을 귀여운 필치로 표현했습니다. 《이게 정말 사과일까?》 《이유가 있어요》 등 여러 베스트셀러를 통해 친숙해진 그의 재치있고 섬세한 일러스트는 독자들을 한층 더 이야기 속으로 몰입하게 만듭니다. 이 책의 재미를 더하는 것은 그뿐만이 아닙니다. 윤곽 착시, 카페 벽 착시, 에임스의 방 등 책에 소개된 다양한 착시 자료를 실제로 재고 비교해 보다 보면 어느덧 독자들은 착시와 추리의 세계에 푹 빠질 것입니다.

구매가격 : 8,800 원

세계사 툰 2

도서정보 : 신수진 | 2017-08-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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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툰』은 세계사의 흐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아이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말로, 세계 곳곳에서 어떤 중요한 일이 일어났는지를 시간 순서대로 총 7개의 장으로 구분하여 두 권에 담았습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심화학습, 어린이 역사 사설, 세계사 기행 코너를 두어 유명한 역사 유적지, 유물이나 세계의 주요 인물과 사건 등을 살필 수 있도록 읽을거리를 풍성하게 실었습니다.

구매가격 : 6,900 원

착각 탐정단 1

도서정보 : 후지에 준 | 2017-08-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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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밤, 사라진 반지를 찾아라!
착각 탐정단 ★ 활동 개시
자선 파티 중에 다이아몬드 반지가 사라졌다. 바람에 흔들리는 커튼 사이로 도망간 범인을 쫓는 착각 탐정단 앞에는 꽁꽁 닫힌 창문뿐! 과연 착각 탐정단 단원들은 트릭을 풀고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흥미로운 착시의 세계와 함께 미스터리를 풀어 보자! 절대 눈에 보이는 대로 믿지 말 것!
착시의 원리를 밝혀 사건을 해결하는 착각 탐정단
우리의 눈과 뇌는 왜 실제와 다르게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걸까요? 알고 있더라도 속을 수밖에 없는 착시. 바로 이 착시 트릭을 풀어 마을의 사건사고를 해결하는 어린이 탐정단이 등장했습니다! 폰조 착시, 에빙하우스 착시, 가만히 있는데도 흔들리는 것처럼 보이는 무늬 등등 착각 탐정단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착각 ․ 착시 트릭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합니다.
초등학교 과학 및 미술 등 여러 교과들과 연계되어 있는 지식과 함께 수수께끼를 풀고, 다양한 착시를 경험하는 특별한 추리 동화는 어린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을 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따라 읽는 것만으로 착시와 추리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평범하게 보아 넘기던 주변 세상에 다시 한 번 질문을 던지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열린 생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착각 탐정단의 활약을 통해 독자들은 교과서에선 가르쳐 주지 않은 소중한 배움을 경험할 것입니다.

큰 줄 알았는데 작다, 긴 줄 알았는데 짧다……
착각은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어!
H초등학교 4학년 1반 강현우, 윤지민, 오만수, 한수지는 어느 날 마을을 덮칠 듯 커다란 달을 발견하고 깜짝 놀랍니다. 이렇게 큰 보름달은 태어나서 처음 보는 것이었습니다! 옛날이야기를 많이 아는 호랑이 할아버지는 이런 달이 뜨면 반드시 불길한 사건이 벌어진다고 아이들을 잔뜩 겁줍니다.
귀여운 잭 러셀 테리어, 폰조를 기르며 정체불명의 연구를 하는 민형준 박사님은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착각 탐정단을 안심시키지만, 그 말이 무색하게도 착각 탐정단이 참석한 자선 파티에서 1억 원짜리 다이아몬드 반지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맙니다. 이대로 범인을 잡지 못하면 현우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 임나나가 범인이란 누명을 뒤집어쓰게 됩니다. 현우와 친구들은 힘을 모아 흔들리는 커튼의 수수께끼, 반지를 둘러싼 착시 트릭을 풀고 임나나의 억울함을 풀어 주기로 합니다. 그러나 분명히 범인이 도망친 커튼 뒤에는 꽁꽁 잠긴 창문만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대체 범인은 어떻게 닫힌 창문을 지나 밖으로 나간 걸까요? 그리고 착각 탐정단은 범인의 여러 가지 착시 트릭을 풀고 임나나의 억울함을 풀어 줄 수 있을까요?

2017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 수상작가
요시타케 신스케의 신작
이 책의 그림은 현재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요시타케 신스케가 맡아 귀여운 착각 탐정단의 활약을 귀여운 필치로 표현했습니다. 《이게 정말 사과일까?》 《이유가 있어요》 등 여러 베스트셀러를 통해 친숙해진 그의 재치있고 섬세한 일러스트는 독자들을 한층 더 이야기 속으로 몰입하게 만듭니다.
이 책의 재미를 더하는 것은 그뿐만이 아닙니다. 슈퍼문 크기 비교, 폰조 착시, 에빙하우스 착시 등 책에 소개된 다양한 착시 자료를 실제로 재고 비교해 보다 보면 어느덧 독자들은 착시와 추리의 세계에 푹 빠질 것입니다.

구매가격 : 8,800 원

넌 잘 뽑은 반장이야

도서정보 : 소안초등학교 | 2017-08-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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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소안초등학교 도서관 가족독서 프로그램에서 여섯 번째 작품집을 발간하게 된다. 여섯 번째로 엮는 ❰넌 잘 뽑은 반장이야❱는 소안초등학교에서 실시한 한글사랑 논술작품과 독후감 쓰기 수상작품들을 중심으로 엮었다.

구매가격 : 1,000 원

미누스화 루시 3 - 수학 숙제는 정말 싫어

도서정보 : 우테 크라우제 | 2017-07-3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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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수학 공부가 만만해지는 책
학교생활이 즐거워져요
학교에 갓 입학했거나 입학을 준비하는 아이들이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학교에 가면 공부가 어렵진 않을까, 나도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일 거예요. 이 책의 주인공 미누스 역시 친구들도, 선생님도, 학교에 가는 길도 모두 너무너무 좋지만 숙제만은 정말 싫었어요. 특히나 수학 숙제를 해야 하는 수요일은 미누스에게 악몽 같은 날이죠. 어떤 날은 미누스의 엄마가 숙제를 도와주기도 했지만 오늘은 엄마도 안 계셔서 미누스는 혼자 그 어렵고 하기 싫은 수학 숙제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예민해졌어요. 하지만 미누스는 혼자가 아니었어요. 미누스에게는 단짝 루시가 있었지요. 루시가 수학 숙제 때문에 골치를 썩는 미누스를 위해 좋은 아이디어를 냈답니다. 수학 숙제를 쉽고 재미있게 해결하는 방법이었죠! 루시의 반짝 아이디어로 미누스는 수학 숙제를 다 해냈고, 다음날 수학 시험에서도 만점을 받았어요! 루시의 아이디어는 무엇이었을까요?
학교에 들어갈 준비를 하는 아이들이나 이제 막 학교에 다니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학교란 새로운 도전이에요. 공부에 대한 두려움뿐만 아니라 낯선 선생님과 친구를 만나야 한다는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도 있고, 혼자서 화장실을 가야 한다는 점이나 급식시간 때문에 걱정을 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하지만 아이들의 두려운 마음 한켠에는 분명히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것에 대한 설렘도 있을 거예요. 어렵게만 느껴지던 공부가 재밌어지고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바뀌는 순간, 낯선 선생님이나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경험하는 순간 학교생활이 즐거워질 테지요.
이 책 미누스와 루시 시리즈 3권 『수학 숙제는 정말 싫어』는 학교에 가는 것을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너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는 위로를 건네고, 학교생활에 대한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꿔줄 거예요.

소중한 것을 아끼고 보살피는 마음을 알려주는
꼬마 공룡 미누스와 원시인 루시의 좌충우돌 성장일기
미누스와 루시 시리즈는 꼬마 공룡 미누스와 원시인 루시의 좌충우돌 일상을 담은 성장동화예요. 이 시리즈에는 깜찍한 반전이 있어요. 원시인 루시는 꼬마 공룡 미누스가 키우는 ‘애완동물’이라는 사실이지요. 하지만 그것보다 더욱 중요한 점은 너무 다른 두 친구가 서로를 아끼면서 우정을 쌓아간다는 점이랍니다.
공룡 미누스는 덩치가 작은 루시를 물심양면으로 보살펴 줘요. 루시를 위해 맛있는 것을 구해 주고, 루시의 기분이 나쁘진 않은지, 잠자리가 불편하진 않은지 살피지요. 루시 역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미누스를 위해준답니다. 미누스가 싫어하는 벌레를 잡고, 미누스와 즐겁게 놀고, 미누스가 어려워하는 수학 문제 푸는 법도 알려 주지요. 사랑하는 마음이란 말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마음을 쓰고, 시간을 쏟고,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지요. 미누스와 루시의 좌충우돌 일상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소중한 것을 아끼고 보살피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요.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스테고사우루스 등
아이들이 사랑하는 공룡 이야기로 책 읽는 즐거움이 쑥쑥
이 책의 주인공 미누스는 꼬마 공룡이에요. 그리고 미누스가 키우고 싶어 하는 것도 공룡이지요. 미누스는 티라노사우루스를 목욕시키고, 트리케라톱스와 산책하고, 스테고사우루스 등에 붙은 골판을 다듬어 준답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공룡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 책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어요. 입학을 준비하거나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들은 갑자기 분량이 많은 책을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책 읽기를 두려워하기도 하는데, 〈미누스와 루시〉 시리즈는 그림책보다는 분량이 많고, 동화책보다는 읽기 수월한 그림동화 형식이에요. 게다가 아이들에게 익숙한 공룡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책 읽기를 즐기지 않는 아이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답니다.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그림체에 익살스러운 표정의 묘사 덕분에 여러 번 읽어도 읽을 때마다 새로운 재미를 찾을 수 있어요.




◎ 줄거리

꼬마 공룡 미누스는 학교에 가는 게 좋아요.
담임선생님도 좋고, 같은 반 친구들도 좋고, 쉬는 시간은 최고지요!
하지만 숙제는 왜 해야 하는 걸까요?
특히 수학 숙제는 세상에서 가장 싫어요.
9+5는 무엇일지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도무지 모르겠어요.
이런 미누스를 지켜보던 원시인 루시가
냉장고의 야채를 몽땅 꺼냈어요.
루시는 미누스의 수학 숙제를 도우려는 것인데
냉장고의 야채가 어떻게 수학 숙제를 도울 수 있을까요?
오늘 안으로 숙제를 다 할 수 있을까요?





◎ 책 속으로

가장 끔직한 숙제는 월요일과 수요일 숙제예요.
수학을 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도 싫지만,
수학 숙제는 더 어렵고, 너무 많아서 정말 싫어요.
- 9~10쪽

시계가 세 번 울었어요.
벌써 한 시간이나 지난 거예요.
혹시나 그사이 숙제가 다 되어 있진 않을까요?
조심스럽게 공책을 들여다보았어요.
숙제가 되어 있을 리가 없었지요.
이제는 정말 숙제를 해야만 해요.
- 14~15쪽

루시가 쌓아 올린 당근과 올리브를 쳐다보던 미누스는
갑자기 무엇인가를 깨달았어요.
“당근 5개 더하기 올리브 9개?”
미누스가 말하자 루시가 고개를 끄덕였어요.
미누스는 당근과 올리브의 수를 세었어요.
“14개.”
미누스가 답했지요.
한 번 더 숫자를 세어 보았어요.
“정말 14개.”
미누스는 공책을 가져와서 13을 지우고 14를 썼지요.
“루시, 역시 넌 정말 최고의 친구야.”
- 20~21쪽

미누스는 저녁을 먹으면서 루시가 수학 공부를 어떻게
가르쳐 줬는지 자세히 설명했어요.
“어제는 네 말을 믿지 않아서 정말 미안하구나,
미누스.” 엄마가 미안해하며 말했어요.
“정말 놀라운 일이야. 원시인간이
수학을 이렇게 잘 하는지 정말
몰랐거든.” 아빠가 말했어요.
“원시인간은 정말 똑똑해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똑똑해요.” 미누스가 말했지요.
- 35~36쪽

구매가격 : 9,600 원

기상천외 발명백과

도서정보 : 토마스 프리드먼 | 2017-07-3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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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발명이?
옛날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은 참 많은 것을 꾸준히도 발명해 왔답니다.
발명의 역사를 살펴보면 인간의 삶을 바꾼 위대한 발명품도 있지만,
보는 순간 웃음이 팡 터지는 황당한 발명품도 있습니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 신전의 자동문에서 3D 프린터로 건축하는 달 기지까지,
인류 역사상 가장 기상천외하고 신기한 발명품 28점을 소개합니다.
책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감탄하게 될 거예요.
‘와, 이런 것도 발명하다니! 대단해!’
하지만 동시에 이런 궁금증이 생길지도 몰라요.
‘응? 이런 것도 발명일까?’
한 가지 확실한 점은 발명의 세계는 넓고 재미있다는 것이지요.
여러분을 유쾌하고 발칙한 발명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은 이미 발명을 하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토머스 에디슨, 라이트 형제, 니콜라 테슬라…….
우리가 알고 있는 훌륭한 발명가들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요?
위대한 발명가라는 점? 그 대답도 맞지만 더 중요한 공통점은 실패를 밥 먹듯이 했다는 사실이랍니다. 이들이 훌륭한 발명품을 남길 수 있었던 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계속되는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했기 때문에 지금의 훌륭한 발명품이 존재하게 된 것이지요.
그러니 여러분도 어서 빨리 발명에 도전해 보세요! 내 생각이 바보 같거나 쓸모없다고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답니다. 계속 상상하고, 상상하고, 상상하다 보면 언젠가 우리 생활에 없어선 안 될 멋진 발명품이 태어날지도 모르니까요.
머릿속 상상에서 발명까지는 한 걸음 차이랍니다!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의
매력적인 일러스트레이션
기발한 발명품들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건 발명품만큼이나 재미있는 그림입니다. 이 책의 그림을 그린 작가들은 철저한 자료 조사를 통해 각 발명품의 특징을 세밀하고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언제 어디서나 전기 코드를 땅에 꽂으면 전기를 쓸 수 있다고 주장한 테슬라의 아이디어가 궁금하지 않나요? 또, 나폴레옹과 체스 대결을 펼쳤던 기계 ‘터키 사람’은 컴퓨터가 없었던 몇백 년 전 어떻게 체스를 둘 수 있었을까요? 이 책을 읽으면 여러 발명품들의 작동 원리와 구조에 대해 알게 된답니다.
또한 이 책에는 그림 구석구석에 여러 가지 재미가 숨어 있습니다. 그림을 한번 자세히 살펴보세요. 작가가 숨겨 놓은 비밀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구매가격 : 12,800 원

하루 10분 알파벳·영단어 따라쓰기

도서정보 : 키즈키즈 교육연구소 | 2017-07-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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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과 기초 영단어 280여 개를 따라 쓰며
초등 영어의 기초를 쌓고 자신감을 길러요!
알파벳 26개의 대문자와 소문자의 따라 쓰는 순서부터 A부터 Z까지 알파벳순으로 정리한 280여 개의 기초 영단어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부담 없이 따라 쓰며 초등 영어의 기초를 쌓을 수 있습니다. 하루 10분씩 매일 따라 쓰며 영어 자신감을 키우세요.

구매가격 : 6,100 원

감나무 할머니댁 (대구광역시 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도서정보 : 권나현 , 김지우, 김호연, 이세원, 정재한, 최우성 | 2017-07-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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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책쓰기와 사랑에 빠지다」 『감나무 할머니댁』. 아이들의 풍성한 상상력과 감성 넘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때로는 순수함이 묻어나는 모습으로, 때로는 화가의 작품을 느끼게 하는 한 폭의 수채화로 이야기를 전한다.

구매가격 : 7,200 원

미누스와 루시 1 - 애완공룡을 키우고 싶어

도서정보 : 우테 크라우제 | 2017-07-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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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 아이를 위한 책
책임감이 쑥쑥 자라나요



교과연계: 통합 2-1. 여름 1. 이런 집 저런 집 | 국어 2-1 3. 마음을 나누어요






◎ 도서 소개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 아이를 위한 책
자신감, 책임감을 키울 수 있어요
강아지, 고양이, 거북이, 장수하늘소, 햄스터… 많은 가정의 아이들이 귀엽고 깜찍한 자신만의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 해요.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반려동물 키우기가 결국 자신의 일이 될 것임을 알고 있기에 허락하지 않지요.
이 책의 주인공인 꼬마 공룡 미누스도 날아다니는 귀여운 공룡이나 하다못해 원시금붕어 한 마리라도 좋으니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 하지만 미누스의 부모님이 자기 방도 못 치우는 미누스에게 애완동물을 허락할 리 없죠. 그럼에도 미누스는 포기하지 않고 엄마 아빠를 설득할 방법을 찾아 나섰어요. 자기가 애완공룡을 잘 돌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될 거라 생각한 거예요.
미누스는 마을 여기저기에 애완공룡을 돌봐주겠다고 광고를 하고, 이 광고를 보고 진짜로 미누스에게 애완공룡을 맡기러 손님들이 찾아왔어요. 미누스가 애완공룡을 돌보는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겠지요? 그동안 엄마 아빠가 왜 애완동물 키우는 것을 반대했는지 이해하게 되고, 오히려 엄마 아빠가 반대해줘서 고맙다는 마음까지 갖게 돼요.
『애완공룡을 키우고 싶어』는 미누스가 애완공룡을 키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책임감에 대해 알려주는 그림동화예요.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 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그게 어떤 것이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그에 따르는 책임이 생긴다는 것을 미누스의 이야기를 통해서 배울 수 있어요. 한편으로 미누스도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길 거예요.

소중한 것을 아끼고 보살피는 마음을 알려주는
꼬마 공룡 미누스와 원시인 루시의 좌충우돌 성장일기
미누스와 루시 시리즈는 꼬마 공룡 미누스와 원시인 루시의 좌충우돌 일상을 담은 성장동화예요. 이 시리즈에는 깜찍한 반전이 있어요. 원시인 루시는 꼬마 공룡 미누스가 키우는 ‘애완동물’이라는 사실이지요. 하지만 그것보다 더욱 중요한 점은 너무 다른 두 친구가 서로를 아끼면서 우정을 쌓아간다는 점이랍니다.
공룡 미누스는 덩치가 작은 루시를 물심양면으로 보살펴 줘요. 루시를 위해 맛있는 것을 구해 주고, 루시의 기분이 나쁘진 않은지, 잠자리가 불편하진 않은지 살피지요. 루시 역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미누스를 위해준답니다. 미누스가 싫어하는 벌레를 잡고, 미누스와 즐겁게 놀고, 미누스가 어려워하는 수학 문제 푸는 법도 알려 주지요. 사랑하는 마음이란 말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마음을 쓰고, 시간을 쏟고,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지요. 미누스와 루시의 좌충우돌 일상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소중한 것을 아끼고 보살피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요.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스테고사우루스 등
아이들이 사랑하는 공룡 이야기로 책 읽는 즐거움이 쑥쑥
이 책의 주인공 미누스는 꼬마 공룡이에요. 그리고 미누스가 키우고 싶어 하는 것도 공룡이지요. 미누스는 티라노사우루스를 목욕시키고, 트리케라톱스와 산책하고, 스테고사우루스 등에 붙은 골판을 다듬어 준답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공룡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 책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어요. 입학을 준비하거나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들은 갑자기 분량이 많은 책을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책 읽기를 두려워하기도 하는데, 〈미누스와 루시〉 시리즈는 그림책보다는 분량이 많고, 동화책보다는 읽기 수월한 그림동화 형식이에요. 게다가 아이들에게 익숙한 공룡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책 읽기를 즐기지 않는 아이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답니다.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그림체에 익살스러운 표정의 묘사 덕분에 여러 번 읽어도 읽을 때마다 새로운 재미를 찾을 수 있어요.




◎ 줄거리

꼬마 공룡 미누스는 애완공룡을 키우고 싶어 해요. 그런데 엄마는 절대로 안 된다고 하시네요. 애완공룡이 집에 오면 먹이고, 씻기고 놀아줘야 하는 건 분명히 엄마 몫이 될 거라면서요. 아무리 미누스가 자기가 다 하겠다고 해도 방 청소도 못하면서 무슨 애완공룡이냐며 반대하셨어요.
그래도 미누스는 포기할 수가 없었어요. 애완공룡을 너무너무 키우고 싶었거든요. 곰곰이 생각하던 미누스는 방법을 하나 찾아냈어요! 엄마에게 미누스가 애완공룡을 잘 돌본다는 것을 보여주자고 생각한 것이지요.
미누스는 애완공룡을 돌봐주겠다는 내용을 또박또박 써서 여기저기에 붙였어요. 그런데 정말 손님이 왔어요!
첫 번째 손님은 거대한 티라노사우루스인 렉스예요. 렉스를 키우는 파슬 할아버지는 미누스에게 렉스를 목욕시켜 달라고 부탁했죠. 두 번째 손님은 트리케라톱스인 톱시였어요. 메소 아줌마는 미누스에게 톱시의 산책을 부탁했죠. 세 번째 손님은 등에 뾰족뾰족 골판이 많은 스테고사우루스, 스티기였어요. 슈타인 아줌마는 미누스에게 스티기의 발톱과 골판을 다듬어 달라고 부탁했어요.
손님들이 휩쓸고 간 미누스네 집은 엉망진창이 되었어요. 미누스도 너무너무 피곤했죠. 엄마가 왜 애완공룡을 키우는 것을 반대하셨는지 이제는 정말 이해가 되었어요.
그런데 이걸 어쩌죠? 미누스가 애완공룡을 잘 돌본다는 소문을 들으신 엄마 아빠가 미누스에게 깜짝 선물을 준비했어요.
부모님이 준비한 선물은 무엇일까요?
미누스는 아직도 애완공룡을 키우고 싶을까요?





◎ 책 속으로

“네 방 꼴을 보렴. 넌 네 방도 못 치우잖아.”
엄마는 야단을 쳤어요.
“그거랑 이거랑은 상관없잖아요.” 미누스도 지지 않았지요.
엄마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다고 생각했어요.
“애완공룡은 엄마 눈에 흙이 들어가도 안 돼, 절대 안 돼!
그러니 미누스, 이제 그만 해라.”
미누스는 한숨을 내쉬었어요.
엄마는 어쩜 이렇게 미누스의 마음을 몰라 줄까요?
- 10쪽

“엄마한테 내가 애완동물을 잘 돌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해. 그럼 분명히 허락해 주실 거야.”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미누스는 생각을 하고, 또 했어요.
- 12쪽

이어 미누스가 톱시를 깨끗하게 씻겨 주면
조개 다섯 개를 더 주겠다고 했지요.
미누스는 황급히 대답했어요.
“죄송하지만 오늘은 안 되겠어요.
밀린 숙제가 너무너무 많거든요.”
미누스는 너무 힘이 들어 좀 쉬고 싶었어요.
- 45쪽

미누스는 숟가락 들 힘도 없을 정도로 피곤했어요.
침대에 쓰러지자, 눈이 저절로 스르륵 감겼지요.
애완공룡을 키우면 일이 너무 많다는 걸 알게 됐어요.
솔직히 많아도 너무 많았어요.

엄마 아빠가 애완공룡 키우는 것을 허락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이런 생각을 한 걸 엄마가 알면 기특해 하시겠지요?
- 60~61쪽

구매가격 : 9,600 원

미누스와 루시 2 - 시끄러운 루시가 제일 좋아

도서정보 : 우테 크라우제 | 2017-07-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신만의 재능을 발견하게 해 주는 책
자신감이 쑥쑥 자라나요



교과연계: 통합 1-1. 봄 1. 학교에 가면 | 통합 1-1. 여름. 1. 우리는 가족입니다






◎ 도서 소개

낙서하기, 큰 소리로 떼쓰기, 거짓말하기가 재능이 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의 숨은 재능을 찾아보세요
누구나 잘하는 것 한 가지씩은 있어요. 그런데 잘하는 한 가지가 모두에게 환영받는 게 아닐 경우에 문제가 생기지요. 공룡 미누스가 키우는 원시인 루시도 마찬가지였어요. 루시가 가장 잘하는 것은 소리를 흉내 내는 거예요. 천둥소리, 시조새 소리, 태풍 소리도 기가 막히게 흉내 내지만 문제는 시도 때도 없이 소리를 낸다는 점이었지요. 끊임없이 시끄럽게 구는 루시에게 지친 엄마는 루시가 조용해지지 않으면 집에서 쫓아낸다고 엄포를 놓으셨지요.
쉬지 않고 떠드는 루시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도 잘하는 것이 있을 거예요. 여기저기 낙서를 해 대거나 귀청이 떨어질 정도로 큰 소리로 떼를 쓰는 아이도 있을 테고 너무나 태연하게 거짓말을 하는 아이도 있을 거예요. 낙서를 하거나 큰 소리로 떼를 쓰는 것, 거짓말을 하는 모습을 좋게 보긴 어렵겠죠. 그런데 정말로 그럴까요?
무슨 소리든 잘 흉내 낼 수 있던 루시는 우연히 노랫소리를 듣고 난 후 항상 그랬듯이 똑같이 흉내를 냈어요. 그런데 그 소리가 무척 아름다워 모두들 루시의 노랫소리를 듣고 싶어 하게 된답니다. 모든 아이들에게는 잠재력이 있어요. 낙서를 잘 하는 아이는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을 테고, 목청 크게 떼를 쓰는 아이는 누구보다 큰 소리를 낼 수 있고, 그 고집으로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을지도 몰라요. 거짓말을 잘하는 아이는 세상 사람을 놀라게 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모르는 일이죠. 우리 아이의 숨은 능력이 무엇인지 『시끄러운 루시가 제일 좋아』를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찾아보세요. 아이들도 시끄럽게 굴어서 쫓겨날 뻔 했던 루시의 놀라운 변화를 통해 자신만의 재능이 무엇인지 찾아볼 수 있을 거예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길 테지요.

소중한 것을 아끼고 보살피는 마음을 알려주는
꼬마 공룡 미누스와 원시인 루시의 좌충우돌 성장일기
미누스와 루시 시리즈는 꼬마 공룡 미누스와 원시인 루시의 좌충우돌 일상을 담은 성장동화예요. 이 시리즈에는 깜찍한 반전이 있어요. 원시인 루시는 꼬마 공룡 미누스가 키우는 ‘애완동물’이라는 사실이지요. 하지만 그것보다 더욱 중요한 점은 너무 다른 두 친구가 서로를 아끼면서 우정을 쌓아간다는 점이랍니다.
미누스는 루시가 집에서나 학교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고 미누스를 곤란하게 만들어도 절대로 루시를 포기하지 않았어요. 루시 역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미누스를 위해준답니다. 미누스가 싫어하는 벌레를 잡고, 미누스와 즐겁게 놀고, 미누스가 어려워하는 수학 문제 푸는 법도 알려 주지요.
사랑하는 마음이란 말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마음을 쓰고, 시간을 쏟고, 노력을 해야 하는 거예요. 미누스와 루시의 좌충우돌 일상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소중한 것을 아끼고 보살피는 마음을 배우면서 한층 성장할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사랑하는 공룡 이야기로
책 읽는 즐거움이 쑥쑥
이 책의 주인공 미누스는 꼬마 공룡이에요. 루시를 제외한 등장인물이 모두 공룡이지요. 미누스의 친구도 공룡이고, 친구들이 키우는 반려동물도 공룡이에요.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공룡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 책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배울 수 있어요. 입학을 준비하거나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들은 갑자기 분량이 많은 책을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책 읽기를 멀리 하기도 하는데, 〈미누스와 루시〉 시리즈는 그림책보다는 분량이 많고, 동화책보다는 읽기 수월한 그림동화 형식이에요. 게다가 아이들에게 익숙한 공룡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책 읽기를 즐기지 않는 아이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답니다.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그림체에 익살스러운 표정 묘사 덕분에 여러 번 읽어도 읽을 때마다 새로운 재미를 찾을 수 있어요.




◎ 줄거리

꼬마 공룡 미누스에게는 특별한 친구가 있어요. 그건 바로 원시인 친구 ‘루시’인데요, 사실 루시는 미누스가 키우는 ‘애완동물’이에요. 루시에겐 다양한 재능이 있지만 특히나 모든 소리를 똑같이 흉내 내는 실력이 아주 뛰어나요. 천둥소리, 시조새가 우는 소리, 태풍이 부는 소리까지 흉내 내지 못하는 소리가 없었지요. 미누스는 이런 루시가 무척 자랑스러웠지만 엄마는 정말 싫어했어요. 루시가 시도 때도 없이 소리를 냈기 때문이에요.
참다 못한 엄마는 루시가 조용해지지 않으면 쫓아내겠다고 엄포를 놓으셨어요. 미누스는 절대로 루시를 보낼 수 없었어요. 어떻게 해야 루시가 조용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을지 고민하던 미누스는 커다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를 키운 파슬 할아버지를 찾아갔어요. 할아버지는 루시를 반려동물 학교에 보내라고 하셨죠.
루시는 학교에서 조용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요?





◎ 책 속으로

루시는 다른 애완동물에 비해 무척 작았어요.
너무 작아 잘 보이지도 않았지만,
작은 루시만 할 수 있는 일도 있었지요.

그중에서도 루시가 가장 잘하는 것은
바로 소리를 흉내 내는 거예요.

미누스는 루시가 흉내 내는 소리가 좋았고,
멋지다고 생각했지만
엄마는 정말 싫어했어요.
- 12~15쪽

미누스는 렉스를 키운 파슬 할아버지에게 가 보기로 했어요.
파슬 할아버지는 덩치가 큰 렉스도 잘 가르쳤으니
아주 조그만 루시의 문제쯤은 쉽게 해결해 줄 것 같았거든요.
- 24쪽

교감 선생님 얼굴이 하얗게 질렸어요.
“오늘 수업은 여기에서 마치겠어요. 내일은 발 내밀기를
배울 거예요. 내일은 정말로 조용히 해야 해요.”
하지만 작고 귀여운 루시는 절대 조용해지지 않았지요.
- 46쪽

구매가격 : 9,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