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판사 오리지널 대본집 1

도서정보 : 문유석 | 2021-09-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판사에서 전업 작가로 변신한 문유석의 도발적이고 예리한 사고실험,
우리가 바라는 ‘정의’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

탄탄한 서사, 밀도 있는 인물 설정,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 불허의 전개!
드라마 [악마판사] ‘작가판’ 오리지널 대본집

드라마 [악마판사]는 가까운 미래, 정치가 무너지고 빈부 격차가 극심하며 시민 간 불신과 혐오가 팽배하게 된 대한민국 사회를 무대로 하는 드라마다. 포퓰리즘적 언행으로 인기를 끌던 정치 유튜버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비선실세와 관료들이 정치와 경제에 깊이 관여해 사적인 부를 축적하는 데만 혈안이 되어 시민의 삶은 파탄에 이른 사회적 공간. 기시감이 들 정도로, 지극히 현실적인 디스토피아다. 사법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 또한 극에 달해 있다. 이러한 국민들의 불만과 불신을 무마하기 위해 정치인, 재벌, 언론사주의 담합으로 이루어진 비선실세 사회적책임재단은 급기야 전 국민이 참여하는 단심제 라이브 법정 쇼를 기획하고, 자신들이 추대한 인물 강요한을 재판장으로 앉힌다.

재판장 강요한은 철저히 ‘국민의 뜻’에 따른 재판을 추구하고 빅데이터를 이용해 다수가 바라는 판결을 파악한 후 이에 맞는 결론을 도출한다. 댓글 여론과 미디어를 이용한 정치선동이 현실 정치와 사법을 좌우하게 상황을 역으로 이용해 재벌의 환경범죄, 유력 정치인 자제의 갑질, 유명 연예인의 성폭력 등에 대한 아무도 예상치 못한 ‘사이다’ 판결을 내려 단죄하며 전 국민의 지지를 받기에 이른다. 하지만, 정작 그를 추대한 비선실세들은 그의 돌출 행동에 당황하며 강한 의구심을 갖기 시작하고, 지식인 사회와 언론도 그의 파격적인 판결에 대해 점차 비판적으로 변해간다. ‘악마판사’ 강요한은 정의의 사도인가, 사회적 혼란을 부추기는 사회악인가. 국가 시스템의 오작동할 때 희망은 어디에서 도출될 수 있을까.

『악마판사 오리지널 대본집』은 문유석 작가가 최종적으로 작가판으로 결정한 대본집으로, 촬영 여건이나, 심의 문제 등 현실적인 문제로 미촬영되거나 편집 과정에서 반영되지 않은 원고가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드라마의 인물과 복선 설정, 서사가 지닌 흥미진진함은 작가판 오리지널 대본집에서 더욱 심도 있게 확장되고 있다. 출간 기념 부록 『악마판사 오리지널 대본집, B컷들』(초판 세트 한정)에는 초고에는 있었으나 의견 수렴 및 수정 과정에서 작가가 삭제하고 다른 신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해 최종 완성 대본에 포함하지 않은 신들을 작가의 코멘터리와 함께 실었다.

구매가격 : 14,500 원

악마판사 오리지널 대본집 2

도서정보 : 문유석 | 2021-09-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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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에서 전업 작가로 변신한 문유석의 도발적이고 예리한 사고실험,
우리가 바라는 ‘정의’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

탄탄한 서사, 밀도 있는 인물 설정,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 불허의 전개!
드라마 [악마판사] ‘작가판’ 오리지널 대본집

드라마 [악마판사]는 가까운 미래, 정치가 무너지고 빈부 격차가 극심하며 시민 간 불신과 혐오가 팽배하게 된 대한민국 사회를 무대로 하는 드라마다. 포퓰리즘적 언행으로 인기를 끌던 정치 유튜버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비선실세와 관료들이 정치와 경제에 깊이 관여해 사적인 부를 축적하는 데만 혈안이 되어 시민의 삶은 파탄에 이른 사회적 공간. 기시감이 들 정도로, 지극히 현실적인 디스토피아다. 사법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 또한 극에 달해 있다. 이러한 국민들의 불만과 불신을 무마하기 위해 정치인, 재벌, 언론사주의 담합으로 이루어진 비선실세 사회적책임재단은 급기야 전 국민이 참여하는 단심제 라이브 법정 쇼를 기획하고, 자신들이 추대한 인물 강요한을 재판장으로 앉힌다.

재판장 강요한은 철저히 ‘국민의 뜻’에 따른 재판을 추구하고 빅데이터를 이용해 다수가 바라는 판결을 파악한 후 이에 맞는 결론을 도출한다. 댓글 여론과 미디어를 이용한 정치선동이 현실 정치와 사법을 좌우하게 상황을 역으로 이용해 재벌의 환경범죄, 유력 정치인 자제의 갑질, 유명 연예인의 성폭력 등에 대한 아무도 예상치 못한 ‘사이다’ 판결을 내려 단죄하며 전 국민의 지지를 받기에 이른다. 하지만, 정작 그를 추대한 비선실세들은 그의 돌출 행동에 당황하며 강한 의구심을 갖기 시작하고, 지식인 사회와 언론도 그의 파격적인 판결에 대해 점차 비판적으로 변해간다. ‘악마판사’ 강요한은 정의의 사도인가, 사회적 혼란을 부추기는 사회악인가. 국가 시스템의 오작동할 때 희망은 어디에서 도출될 수 있을까.

『악마판사 오리지널 대본집』은 문유석 작가가 최종적으로 작가판으로 결정한 대본집으로, 촬영 여건이나, 심의 문제 등 현실적인 문제로 미촬영되거나 편집 과정에서 반영되지 않은 원고가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드라마의 인물과 복선 설정, 서사가 지닌 흥미진진함은 작가판 오리지널 대본집에서 더욱 심도 있게 확장되고 있다. 출간 기념 부록 『악마판사 오리지널 대본집, B컷들』(초판 세트 한정)에는 초고에는 있었으나 의견 수렴 및 수정 과정에서 작가가 삭제하고 다른 신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해 최종 완성 대본에 포함하지 않은 신들을 작가의 코멘터리와 함께 실었다.

구매가격 : 14,500 원

책장을 번지다, 예술을 읽다

도서정보 : 심보선 | 2021-09-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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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 대하여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는가. 무엇은 예술이고 무엇은 예술이 아닐까? 예술가는 만들어지는가, 아니면 태어나는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시인이자 예술사회학자인 심보선과 미디어문화 연구자로 저술 번역 및 다양한 연구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이상길, 두 사람이 예술을 공부하(려)는 이들, 예술과 사회를 더 잘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다양한 예술책의 세계로 초대한다. 이른바 ‘예술책 읽는 책’이다.

두 사람은 미셸 푸코, 노트베르트 엘리아스, 요한 하위징아 등 각 분야의 거장들이 쓴 책들을 소개한다. 각각의 책은 예술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향하면서도 미학, 사회학, 인류학, 교육학 등 거의 모든 인문사회과학을 망라한다. 독자들은 두 저자의 책장을 거닐며 이 시대 예술에 품은 의문들에 대해 일부 답을 찾기도 하고, 때로는 더 깊은 질문을 품기도 하면서 각자의 책장을 풍성하게 채워나갈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새해 독서 계획을 세우고 있는 독자라면, 저자들이 그려주는 약도를 손에 쥐고 떠나보면 어떨까.

구매가격 : 10,000 원

연극과 그 이중

도서정보 : 앙토냉 아르토 | 2021-08-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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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토가 남긴 유일한 연극 이론서
아르토의 잔혹연극론은 브레히트의 서사극 이론과 반대 지점을 향한다. 관객의 감정이입을 극도로 경계하는 서사극과 달리 잔혹연극은 오히려 관객과 무대, 배우의 몰아일체를 향해 간다. 이를 위해 객석과 무대의 구분도 없애 버린다. 이 책은 이런 아르토의 연극 이론을 1차 정리한 편집본으로, 1931년부터 아르토가 여러 매체에 기고해 온 글, 지인들과 주고받은 편지 가운데서 연극에 대한 텍스트만 발췌해 모은 것이다. 1936년, 이 책이 출간된 뒤 아르토는 정신 착란으로 병원에 수용되어 자신의 연극 이론을 본격적으로 체계화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 ≪연극과 그 이중≫은 아르토가 남긴 사실상 유일한 연극 이론서인 셈이다. 이 책에 인용된 두 차례의 “잔혹연극” 선언을 통해 아르토가 밝힌 잔혹연극 개념과 지향은, 그럼에도 후대에 계승되어 현대 연극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세기 초, 현란했던 연극계의 역동 가운데서 아르토의 ‘잔혹연극’은 특히 베케트, 그로토프스키, 보알 등으로 이어지며 오늘날 교육과 심리 치료 분야에서도 대안적 방법론과 길을 제시한다.

의식을 깨우기 위한 충격요법 ‘잔혹연극’
아르토가 처음 ‘잔혹연극’을 선언했을 때 사람들은 곧장 피로 빨갛게 물든 무대, 살인과 근친상간이 난무하는 잔인하고 비도덕적인 무대를 떠올렸다. 여전히 ‘잔혹연극’은 무섭고 잔인한, 피비린내 나는 무대 자체로 연결되곤 한다. 하지만 이런 무대는 잔혹연극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의 의식을 두드리는 가장 초보적인 수단일 뿐 잔혹연극의 전부는 아니다. 아르토도 사람들이 “잔혹”이란 단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잘 알고 있었다. 그런데도 어째서 아르토는 자신이 추구하는 연극을 “잔혹연극”이라 불렀을까? 이 책 서문인 ‘연극과 문화’에서 그 의도를 확인할 수 있다. 아르토에게 사회를 지탱하는 문화란 한낱 나태한 인습일 뿐 삶의 목적, 본질과는 거리가 멀었다. 어떻게 하면 연극이 문화, 문명이란 이름의 단단한 벽을 허물고 삶을 해방시킬 수 있을까, 아르토의 고민은 거기에 있었다. 이를 위해 연극 무대는 문화와 문명을 단호히 거부해야 했다. 문화와 문명을 부정하는 무대는 그 속에 머문 사람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잔혹’하게 비치는 무대는 바로 문화, 문명에 길들여진 우리의 의식을 두드려 깨기 위한 일종의 충격요법이다.

충실한 번역과 전문적인 해설로 출간
아르토와 잔혹연극에 대한 오해와 오독은 여전하다. 국내 아르토 전공자 1호인 한무 박사가 이를 불식하고자 30년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저술 ≪아르토와 잔혹연극≫을 펴낸 지 꼭 10년 만에 아르토의 유일한 연극 이론서이자 대표 저작인 ≪연극과 그 이중≫을 출간한다. 아르토 전문가인 이선형 교수가 번역에 나섰다. 이선형 교수는 원전을 충실히 우리말로 옮기고 원고지 300매에 이르는 전문적인 해설을 덧붙여 아르토와 잔혹연극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돌이켜 보면 역자의 긴 학문적 여정은 아르토와 함께였던 것 같다. 대학원에 진학해 프랑스 연극을 전공하기로 마음먹은 뒤 처음 아르토를 만났다. ≪연극과 그 이중≫을 읽었을 때 너무나 생소하고 어려웠다. 지금 그 생소함은 사라졌으나 어려움은 여전하다. (중략)
출판사로부터 ≪연극과 그 이중≫ 번역 의뢰를 받고 마음이 잠시 복잡해졌다. 한 번은 꼭 번역하고 싶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오래전에 포기한 상태였다. 한동안 잊고 지냈던 고향 친구를 소환하는 느낌이었다. 번역을 시작하고 곧장 아르토에 빠져들었다. 정독을 해야 하니 이전에 대충 넘어갔던 것들이 새로운 의미로 다가왔다. (중략)
아르토와 다시 만나 어려운 문체와 씨름하면서도 한쪽에서 행복한 마음이 들었다. 번역을 한다고 해서 꼭 원작자를 추종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원작자의 정독이 한편으론 새로운 세계로의 시각을 열어 줄 수도 있다. 이런 점에서 ≪연극과 그 이중≫의 번역은 역자에게 연극과 연극치료에 있어 좀 더 성숙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옮긴이 서문 중에서

구매가격 : 23,040 원

클래식이 좋다

도서정보 : 조희창 | 2021-08-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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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입문자를 위한
위대한 작곡가 29인의 삶과 음악 이야기
베토벤, 모차르트, 슈베르트에서 피아졸라에 이르기까지, 음악사의 위대한 작곡가 29인의 음악과 삶을 다룬 《클래식이 좋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이 기존의 클래식 책과 결을 달리하는 부분은, 작곡가의 명곡을 중심으로 소개하거나, 주제별로 소개하는 것과 달리, 작곡가의 삶과 에피소드, 그리고 사상을 중심으로 다룬다는 점에 있다. “베토벤이 ‘걸작의 숲’을 이룰 수 있었던 배경에는 죽는 날까지 ‘불멸의 연인’을 그리던 뜨거움”이 있기 때문이었고, “슈베르트의 서정은 그의 곤궁한 삶”이 아니었다면 나올 수 없었으며, “차이콥스키의 〈비창〉은 그의 성정체성과 무관하지 않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만큼 작곡가의 삶은 그의 음악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작곡가 29인의 삶을 따라가다보면, 개인의 삶과 역사 속에서 불후의 명곡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게 된다. 특히, 멘델스존은 음악사 최고의 ‘금수저’ 출신에다가, 음악뿐 아니라 미술, 문학, 역사, 철학 모든 분야를 섭렵한 천재였다. 바로 이러한 완벽주의가 강박과 만성피로를 불러왔지만, 오늘날 우리는 천재 작곡가가 남긴 수많은 명곡을 들을 수 있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의 각 장 끝에는 저자가 엄선한 작곡가의 대표곡 6곡을 소개하고, 유튜브로 바로 들을 수 있도록 QR코드로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영화에 등장하는 작곡가의 음악을 되새김질해주는 코너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미세스 다운파이어〉에서 주인공 다니엘이 부르는 〈세비야의 이발사〉의 한 대목은 영화의 명장면이기도 하다. 연주자의 삶을 다룬 전작 《조희창의 에센셜 클래식》에서와 마찬가지로 신작 《클래식이 좋다》는 쉽고 편안한 문체를 유지하면서도 작곡가 삶의 면면을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보듬어준다. 이 한 권의 책 안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29인의 작곡가의 삶을 들여다보고, 클래식에 한걸음 딛고 올라가는 주춧돌이 되기에 충분하다.

구매가격 : 12,600 원

집에서 찍는 스마트폰 제품사진

도서정보 : 문철진 | 2021-08-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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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서 누구나 뚝딱
멋진 제품사진을 찍을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의 매출을 결정 짓는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사진이다. 판매자는 언제나 제품사진이 고민이다. 스튜디오를 갖추거나 값비싼 DSLR 카메라로 찍으려면 적지 않은 비용이 든다. 《집에 찍는 스마트폰 제품사진》은 집에서 간단한 소품으로 간이 스튜디오를 만들어 스마트폰으로 제품사진 찍는 법을 알려준다.
스튜디오는 물론, 사진에 대해 몰라도 된다. 10년 간 사진 실용서를 꾸준히 펴낸 저자 문철진은 지난 1년간 제품사진 촬영법을 연구하여 이 책에 모든 이론과 노하우를 담아냈다. 이 책에 실린 제품사진을 보면, 스마트폰 카메라로 전문가 못지않은 제품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책에는 총 100가지의 제품사진을 찍는 아이디어가 담겨 있다. 그야말로 간단하면서도 번뜩이는 아이디어들로 넘쳐난다. 당장이라도 따라서 찍고 싶을 정도다. 전문용어를 최대한 배제하고 블록 매뉴얼처럼 꼼꼼하게 촬영 과정을 기록했다. 저자는 “제품사진은 사진의 질보다 내용이 중요”하고 “기술이 아니라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이제 이 책 한 권이면 집에서 누구나 멋진 제품사진을 찍을 수 있다.

“잘 찍은 제품사진 1장이
매출과 직결된다”

책에서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본적인 기능과 사용법에 대해 설명하는 〈준비운동〉, 빛과 배경, 보정 등 기본적인 촬영법을 알려주는 〈기본촬영〉, 그리고 〈실전촬영〉에서는 본격적을 제품사진을 찍는 아이디어 100가지를 소개한다. 〈실전촬영〉에서 소개하는 노하우는 평면배경을 활용하고, 입체배경으로 근사하게,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촬영법, 독특한 배경을 활용하는 법, 다양한 소품을 이용한 촬영법 등 주제별로 모아 제품에서 끌어낼 수 있는 감성과 분위기 가치 등을 표현하는 법을 효과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보여지는 손바닥만 한 제품사진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매출이 좌우된다. 더 이상 고품질의 사진, 대단한 장비, 전문 스튜디오는 필요없다. 스마트폰으로 찍는 제품사진, 아이디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집에서 찍는 스마트폰 제품사진》은 100가지의 아이디어를 하나씩 따라해보면서 제품사진의 촬영법과 감각을 익히다보면, 책에서 제시한 아이디어에서 더 나아가 나만의 효과적인 제품사진을 찍을 수 있다. 매출과 직결되는 제품사진의 첫 걸음, 이 책으로 시작하자.

구매가격 : 13,860 원

조희창의 에센셜 클래식

도서정보 : 조희창 | 2021-08-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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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연주자의 내밀한 이야기!
음악사를 움직인 25인의 마에스트로 열전
토스카니니, 푸르트뱅글러, 카라얀, 글렌 굴드, 파바로티 등 한 세기를 호령한 25인의 거장들의 음악과 삶을 들여다본 책 《조희창의 에센셜 클래식 - 25인의 마에스트로를 말하다》가 출간되었다.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등 여러 예술회관에서 오랫동안 클래식 음악을 대중에게 알려온 음악평론가 조희창의 신작이다.

이 책에서는 250여 편의 작품 악보를 모두 외워 암보로 지휘했던 토스카니니를 비롯해 20대에 손발이 굳는 희귀병인 ‘다발성 경화증’으로 질풍 같은 삶을 마감해야 했던 첼리스트 재클린 뒤 프레, 역사상 최고의 소프라노로 꼽히던 마리아 칼라스와 레나타 티발디의 경쟁, 무려 165번의 커튼콜을 받을 정도로 ‘빛나는 목소리’를 가졌던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에 이르기까지, 음악사의 정점에 섰던 25명의 음악적 삶을 소개한다.

저자는 클래식 음악평론가로 활동하며 쌓은 공력을 이 책 한 권에 유감없이 담아냈다. 깔끔한 문체와 날카로운 시선으로 음악가들의 열정과 질곡의 삶을 독자에게 풀어놓아 이를 통해 그들이 왜 음악사에 거장으로 남을 수밖에 없는지를 알게 만든다.

이 책의 백미는 저자가 만난 거장들의 생전 인터뷰다. 지금은 전설이 된 지휘자 게오르그 솔티와 세기의 첼리스트 므스티슬라브 로스트로포비치, 마리아 칼라스와 숙명의 라이벌이었던 레나타 테발디가 나눈 인터뷰가 실렸다. 육성에 가까운 대화를 통해, 그들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아울러 연주자마다 <놓칠 수 없는 음반>과 75개의 QR코드를 통해 최고의 동영상으로 연주를 볼 수 있는 <유튜브에서 보고 듣기> 코너를 수록해 놓았다. 클래식 음악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는 핵심적인, 그야말로 ‘에센셜’한 책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

예술과 인공지능

도서정보 : 이재박 | 2021-08-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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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예술은 어떤 모습일까?
인공지능은 이미 인간과 함께 예술을 만들어가고 있다

과학과 기술을 배제한 예술이 존재할 수 있을까?
예술가가 과학기술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인공지능 알파고가 바둑대결에서 이세돌을 이긴 지 벌써 5년, 그 사이 인공지능은 우리의 일 상 깊숙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는 인공지능을 스피커나 로봇청소기처럼 우리 의 삶을 도와주는 ‘조력자’, 또는 알파고나 슈퍼컴퓨터처럼 우리가 할 수 없는 고도의 계산을 해 낼 ‘최첨단 기계’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이미 인공지능이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창의적’인 일, 한마디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의 영역에까지 그 걸음을 내딛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더 나아가, 놀랍게도 인공지능은 창의성이 응집된 영역이라 여겨지는 ‘예술’에 까지 자신의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인공지능이 작곡한 음악이나 미술, 글은 이미 인간이 창작한 것인지 기계가 창작한 것인지 구분하는 것 이 힘들 정도다.

이렇게 ‘인공지능이 예술에까지 진출한 시대’를 살아가는 예술가들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인공지능으로 많은 일자리가 대체될 것이라 예상되는 지금, 예술가들도 인공지능 예술가에게 그 자리를 내주어야만 하는 것일까? 저자는 이러한 시대에서 예술가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과학과 기술에 대한 예술가들의 인식을 전환하는 것이라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과학과 예술을 물과 기름 같은 존재로 여긴다. 그도 그럴 것이 예술가들마저도 과학을 예술의 범주 바깥에 있는 것이라 여기며, 특히 기계에게서는 창의성을 발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예술과 인공지능』은 이와 같은 통념에 대해 정면 반박한다. ‘창의성’이 결코 인간만의 전유물이 아니며, 과학과 기술이 예술의 ‘도구’로서 충분히 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더 나아가 인간만큼 예술성을 담아낼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음악 한 곡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악기와 미디[midi] 등의 도구가 필요하고, 작곡가가 그 작동 원리를 파악하고 있어야 함은 너무도 당연하게 여겨진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역시 과 학과 기술의 영역이다. 마찬가지로 인공지능이 예술마저 위협하는 것 같은 현재, 예술가가 인공 지능의 작동원리에 대한 지식을 갖춘다면 오히려 이를 예술가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예술가가 인공지능과 함께 한다면 인공지능만이 가진 ‘기계적 창의성’과 인간이 따라갈 수 없 는 ‘학습 능력’을 활용해 더 나은 예술을 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이것이 바로 예술가가 과학기 술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이며, 이 책이 예술가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다.

구매가격 : 12,000 원

아이피, 모든 이야기의 시작

도서정보 : 한창완 | 2021-08-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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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세계대전이 시작됐다
네이버 · 카카오, 슈퍼 아이피(IP, 지식재산권)와 웹툰 글로벌화 선도
아이피 지분이 콘텐츠 기업 가치 평가 기준 … 아이피 선점 경쟁 치열

네이버와 카카오가 웹툰 플랫폼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북미 웹툰 플랫폼 타파스와 웹소설 플랫폼 래디시를 인수했고 네이버도 세계 최대의 웹소설 플랫폼인 캐나다의 왓패드를 인수했다. 아이피(IP: 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지분이 콘텐츠 기업의 가치 평가 기준이 되면서 원천 아이피를 보유한 콘텐츠 기업의 가치가 치솟고 있으며 아이피 선점을 위한 아이피 혈전이 벌어지고 있다. 카카오와 네이버는 일본에서도 ‘픽코마’와 ‘라인망가’로 격돌 중이다. 한국 웹툰의 신박한 이야기들이 아이피의 본질적 파워를 확인시키며, 일본 만화시장의 핵심을 흔들고 할리우드 복판까지 진격하고 있다. 이 뿐 아니다. ‘카카오프렌즈’와 ‘라인프렌즈’의 캐릭터들이 모든 상품에 얼굴이 되어 상징과 기호로 이야기를 전하는 세상이다.
네이버와 카카오 두 개의 빅테크 기업이 슈퍼 아이피 찾기와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그 밑으로 연 매출 100억 원 단위의 세컨드 플레이어들이 다수 등장하고 있다. 지금과 같은 글로벌 디지털 시장에서는 판을 흔들 수 있는 콘텐츠가 하나 나오면 연관 콘텐츠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다. 웹툰이나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로 확산될 수 있는 우리나라의 슈퍼 아이피 탄생도 머지않았다. 이 모두가 웹툰에서 시작된 ‘이야기의 시작’, 아이피의 변신 과정이다.

유튜브의 영향력은 더욱 확대되고 있으며, 삼성TV와 LGTV 등의 FAST(광고기반 스트리밍TV)까지 가세한다. 이제 플랫폼시장의 선도적 위상을 선점하고, 각 티어 간 자기잠식 가능성(카니발라이제이션)을 차단하며, 자사의 콘텐츠 경쟁력을 특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오리지널 콘텐츠의 아이피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해졌다.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검증된 아이피를 드라마 시리즈와 영화로 만들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이 확인되면 투자할 잉여자본은 세계 어느 곳에서든 대기하고 있다. 바로 이 때 가장 필요한 아이피가 웹툰이다. 트랜스미디어로의 전환효율 및 제작시간과 비용을 전제로 할 때 웹툰이 갖는 아이피의 경쟁력은 무궁무진하다.

<미생>을 시작으로 <이태원 클라쓰> <경이로운 소문> 등의 웹툰 원작 드라마는 국내 지상파의 드라마 독점을 무너뜨리고 있으며 <스위트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의 가능성을 동아시아에서 보여주었다. 다음웹툰 <승리호>는 영화로 만들어져 넷플릭스에 독점 공개했다. 음원 발매를 앞두고 신규음원을 배경음악으로 한 브랜드웹툰이 연재되고, 게임원작을 전제로 한 웹툰의 세계관이 MMORPG(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온라인게임의 팬덤을 선점한다. 웹툰의 캐릭터가 굿즈(goods) 산업을 추동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스스로 계정을 만들어 팬덤을 대상으로 연재와 소통, 판매를 주도한다.
이제 아이피 산업의 경쟁 영역은 웹툰을 시작으로 웹소설로의 컬래버레이션과 게임, 음원, 캐릭터라이선싱, 영화, 드라마, 뮤지컬, 방송콘텐츠 포맷, 그리고 소셜미디어 등으로까지 입체적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아이피 전쟁, 그 서막의 신호탄이 2021년 빗발처럼 터지고 있다. 2019년부터 국내에 소개된 OTT 플랫폼은 웨이브, 티빙, 왓챠, 시즌, 쿠팡 플레이 등이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통해 가입자 확보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미국발 OTT 플랫폼 넷플릭스가 합류하면서, 실제 콘텐츠 소비패턴과 선택의 트렌드를 혁신하기 시작했다. 2021년에는 디즈니플러스, 애플TV플러스 등이 국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북미지역 중심의 OTT서비스인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HBO MAX 등도 한국진출 가능성을 모색 중이다.

인류는 어려울 때마다 이야기에 집중했고, 작가들은 그러한 역사적 상황을 이야기로 전했다. 모두가 신선한 이야기를 찾으면서도 아이피의 중요성이 어떻게 세상을 바꿀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은 지금까지 파편화된 이야기로 제기되었고, 정리되지 못했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한창완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 교수를 비롯해 김영재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이병민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이정엽 순천향대 한국문화콘텐츠학과 교수, 박인하 서울웹툰아카데미 이사장, 곽경원 유니버설 브랜드 디벨롭먼트 코리아 지사장, 강신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연구위원, 최영균 아이러브캐릭터상생연구소 소장, 황남용 웹툰기획제작사 ㈜재담미디어 대표이사 등 9명의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대대적으로 확산되기 전 조찬토론회를 개최해 아이피의 중요성과 글로벌화에 주목했고 각 분야별 분석과 예측을 실시했다.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게임 등 콘텐츠 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아이피 세계 대전의 서막을 예견하고 웹툰을 중심으로 한 국내 문화콘텐츠 산업의 성장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석과 제안을 담은 책이다. 국내에서 시작된 아이피 전쟁의 서막이 글로벌 시장에서 어떻게 우리의 가능성을 가시화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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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의 발견

도서정보 : 존 마우체리 | 2021-08-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는 왜 음악을 들을까?
작곡가는 어떻게 곡을 구성해낼까?
악보를 못 읽어도 음악을 즐길 수 있을까?

세계적인 지휘자가 안내하는 고전음악 감상의 모든 것

‘음악가들은 음악을 어떻게 들을까? 그걸 알면 우리가 음악을 듣는 데 어떤 도움이 될까?’ 음악을 좋아하거나 즐겨 듣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머릿속에 떠올려보았을 것이다. 어떻게 해야 잘 들을 수 있을까, 곡을 들을 때 어디에 초점을 맞춰 들어야 할까, 내가 느끼는 감정이 이 곡에 대한 타당한 감정일까……. 음악을 듣는 것은 많은 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전문적으로 청취나 감상을 훈련받은 적이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 음악을 제대로 듣고 즐기고 있는 것인지 확신하지 못한다. 과연 우리도 음악가처럼 음악을 들을 수 있을까?

이 책 『클래식의 발견: 지휘자가 들려주는 청취의 기술』은 평생에 걸쳐 음악을 듣고 연주에 헌신하며 명망 있는 지휘자로, 또 교육자로 이력을 쌓아온 존 마우체리(John Mauceri, 1945~)의 아주 특별한 고전음악 순례기이자 안내서다. 이모부의 하이파이 오디오를 통해 처음으로 라벨의 “새벽”을 듣고 음향 세계에 눈을 뜬 열 살 때부터, 세계적인 마에스트로가 되어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네 개의 마지막 노래]를 연주하던 일흔한 살에 이르기까지 음악가이자 청취자로서 그가 건네주는 다채로운 이야기와 풍부한 경험, 250년 역사의 서양 고전음악 레퍼토리에 관한 이론적 지식은, 언제나 음악에 대해 더 알고 싶어 하는 음악 애호가들의 목마름을 한결 시원하게 해소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1,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