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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알면 옛 그림이 재밌다

도서정보 : 윤철규 | 2017-09-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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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의도

서양 그림에 익숙한 우리에게 우리 옛 그림은 여전히 낯설다!
우리 옛 그림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전시회와 강연회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덩달아 방송매체에서도 옛 그림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 소수 전문가들만 즐기고 소유하는 것으로 여겨왔던 옛 그림에 일반인들의 눈길이 쏠리기 시작한 것이다. 즉 우리 것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옛 그림으로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서양 그림에 익숙한 우리에게, 우리의 옛 그림은 여전히 낯설다. 옛 그림에 관심이 있지만 생각보다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또 옛 그림을 나름대로 쉽게 설명한 책조차 어렵고 전문적이라는 소리를 듣기 십상이다.
“우리 옛 그림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거창한 화론이나 미술사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서 그런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보다는 하위라고 할 수 있는, 이른바 감상과 이해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기본 사항에 대한 설명과 소개가 적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옛 그림을 감상하는 데 필요한 기본 요소들을 총정리했다!
지은이는 여러 권의 책을 쓰고, 대학 강의를 비롯해 숱한 강연회를 다니면서 우리 그림의 대중화에 힘을 쏟고 있다. 그런데 현장에서 만나는 미술 애호가들과의 대화와 소통도 여전히 쉽지 않았노라고 말한다. 전문가가 요리한 ‘일품요리’를 그냥 맛있게 먹기만 할 뿐, 자신의 요리를 만드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요리를 먹기만 해서는 절대로 요리를 만들 수 없는 법이다.
지은이는 독자들에게 옛 그림을 맛있게 요리한 일품요리 대신, 기본적인 레시피와 조리도구를 손에 들려준다. 소박하나마 자신의 입맛에 맞게 요리하는 법을 몸에 익히라는 뜻이다. 스스로 만든 요리를 스스로 먹어보라는 것이다. 그래야 요리의 참맛을 알지 않겠는가.
이 책은 옛 그림에 대해 공부를 하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매체에 소개하는 동안 지은이가 옛 그림 감상에 꼭 필요하다고 느낀 것들을 정리한 결과물이다. 전문가의 감상평을 외우기보다는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게 그림을 제대로 감상하는 첫걸음이라는 것이다.

■ 책의 특징 및 내용

옛 그림의 감상법은 왜, 누가, 무엇을 그렸는지를 아는 것이다!
지은이는 옛 그림이 왜 그려졌는지, 누가 그렸는지, 무엇을 그렸는지를 아는 것이 감상의 전부라고 말한다. 그래서 중학교 1학년 수준의 기초영문법처럼 옛 그림 감상에 필요한 가장 기초적인 사항들을 총정리 해두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가능한 한 많은 도판을 사용했지만 그림에 대한 설명은 최소화했다. 그것은 독자들이 직접 자기 눈으로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함이다.

1장 옛 그림의 용어
옛 그림에 대한 설명이나 해설에서 자주 쓰이는 기본적인 용어를 간추렸다. 그림의 형태, 종류, 구성 요소 등을 가리키는 말들로 옛 그림을 이해하는 키워드라 할 만하다. 두루마리, 족자, 병풍 등 그림의 형태를 비롯해 종이, 비단, 안료 등 재질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다.

2장 붓과 먹 쓰는 법
우리 옛 그림의 묘사와 표현은 붓과 먹을 사용하는 기법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옛 그림을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용필법과 용묵법에 대해 쉽고 상세하게 소개한다. 먹의 색과 농도, 파묵, 발묵 등 용묵법과 갈필, 부벽준, 수지법, 정선의 대혼점 등 용필법을 해당 도판을 예로 들면서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3장 화론과 화론서
우리 문화는 중국 문화권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 그림에서도 중국 화론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때문에 중국 화론 중에서 옛 그림을 설명하는 데 자주 등장하는 용어들을 정리했다. 화육법, 삼원법, 편파구도 등 주요 화론과 중국 최초의 회화 이론서인 역대명화기를 비롯해 고씨화보, 개자원화전 등 화보집을 소개한다.

4장 중국의 화파
우리 옛 그림은 중국의 영향을 받는 가운데 끊임없이 독자적으로 발전해온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중국 화론에 등장하는, 특히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 중국 화파와 화가들을 정리했다. 원체화풍, 남종화풍, 문인화, 유민화가 등 주요 화풍에 대해 대표적인 작품들을 예로 들어가면서 설명한다.

5장 조선의 화파
우리 옛 그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주요 화파들을 한눈에 보여준다. 그리고 시대별로 흐름을 주도한 화가들을 계층별로 구분해 설명한다. 조선 초기의 안견 화파, 중기의 겸재 화파와 단원 화파, 말기의 추사 화파와 오원 화파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국가와 왕실에 소속된 관직 화가인 화원, 그림 솜씨가 뛰어난 왕족 화가, 여류 화가 등을 빼놓지 않는다.

6장 옛 그림의 종류
우리 옛 그림은 산수화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사실이다. 산수화를 비롯해 우리 옛 그림의 세계를 풍성하게 해주는 다양한 장르의 그림을 다루고 있다. 산수화 가운데 산수인물화와 진경산수화의 차이를 설명하고, 초상화와 도석인물화 등을 상세하게 다룬다. 풍속화와 민화, 십장생도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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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가 없는 인생 스토리텔링

도서정보 : 친구들 | 2017-09-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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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만난 친구들이지만 서로의 무게를 나눔으로써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새로운 인연의 시작을 기대한다. 다양한 삶을 살아왔기에 어느 한 부분을 똑 떼어 이야기 하기는 어렵다. 살아 오면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깨달은 지혜를 한데 모았다.

구매가격 : 10,000 원

예술이라는 은하에서

도서정보 : 김나희 | 2017-09-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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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언어는 음악이다
예술이라는 우주에 선 우리 시대 예술가 26인과의 대화

나는 나를 "음악으로 글을 쓰는 작가"라 여긴다. 내가 하려는 것은 음악이지만
결국 글을 쓰듯 음악으로 의미 있는 문장들을 만들고, 그것으로 소통하고
누군가의 가장 깊은 심연에 가닿고 싶기 때문이다. 나의 언어는 음악이다.
_파스칼 뒤사팽(프랑스 작곡가)


우리 시대 거장들의 말에 경청하다
신간, 김나희 인터뷰집 『예술이라는 은하에서』는 요즘 보기 드문 "세심한 경청"의 기록이다. 저자는 파리에 거주하며 그곳을 중심으로 칸, 엑상프로방스, 브뤼헤, 베를린, 루체른, 런던 등 유럽의 여러 도시들을 누비며 정명훈, 박찬욱, 조성진, 마렉 야놉스키, 미셸 슈나이더 등 26인의 인터뷰이들을 만났다. 음악부터 문학, 철학, 영화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인터뷰이들의 면면은 화려하다. 세계가 주목하는 석학, 거장들의 발언은 깊은 울림을 남긴다. 언어와 국적이 다른 이들은 인터뷰어 김나희의 신선하고도 섬세한 질문에 평소 접할 수 없는 귀중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예술에 대한 헌신과 애정
이 인터뷰집에서는 영화감독이 음악에 대해 솔직하면서도 심도 있는 취향을 드러내고, 사회적 비극을 목도하고 참담한 심정을 토로한다. 작곡가는 창작의 고충을 진솔하게 드러내거나, 좋아하는 철학자와 사진에 대해 말한다. 피아니스트는 2차대전을 겪으며 도전받은 인류애와 구원에 대해 묻고, 도스토옙스키와 베토벤 사이에서 접점을 찾는다. 피아노는 그저 악기일 뿐이라며 피아노 밖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부상을 딛고 무대 위로 돌아온 연주자들은 어떤 사랑고백보다도 뜨겁고 감동적으로 음악에 대한 헌신과 애정을 털어놓는다. 세계무대를 주름잡는 성악가들은 말 그대로 "영혼이 비쳐 나오는 듯"한 그들만의 속내를 오롯이 들려준다.

예술이라는 우주에 선 단독자의 심연
말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마다 예술이라는 우주에 선 단독자의 고뇌가 담겨 있다. 이 책에서는 예술가들의 본업에 대한 자세, 열린 태도, 애정 어린 시선, 깊고도 끝없는 실존적 사유에서 드러나는 그들의 내면세계를 엿볼 수 있다. 예술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인터뷰어의 노력 덕분이다. 인터뷰어가 그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순간, 이전에 그 누구도 포착하지 못한 것들이 언어로 전달된다. 예술가들과의 대화를 따라가다보면 그들의 미세한 표정 변화, 목소리의 떨림, 인터뷰 당시의 고조된 감정까지 고스란히 전해진다.

인터뷰어와 인터뷰이의 내밀한 교감의 순간
음악에 대한 열정과 깊은 이해, 삶에 대한 통찰을 통해 예술가들은 저마다 얼핏 단순해 보이지만 온 시간, 온몸으로 체득한 예술관을 쏟아낸다. 인터뷰이와 인터뷰어의 내밀한 교감에 의해, 비밀이 깃든 예술적 탄생의 순간들이 우리에게 새롭게 전달된다. 모든 예술가들은 자체적으로 빛을 발하는 행성처럼, 스스로의 궤적을 그린다. 그런 행성들을 그저 스쳐가는 장면에만 근거해 섣부르게 인식하고 재단하기에 앞서 찬찬히 들여다보며 그 궤적과 이면까지 읽어내려고 한 이 기록은 예술처럼, 은하처럼 그 다양한 층위로 인해 우리에게 의미 있는 무엇으로 남는다.

지금 이야기 너머, 당신의 또다른 예술적 경험이 시작된다
이 인터뷰집에 실린 예술가들의 목소리를 따라가다보면, 마치 새로운 출발선에 선 것처럼 예술에 대한 호기심과 욕망이 샘솟을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기도 전에, 언급된 영화를 찾아서 보거나 음악을 듣게 될 것이며, 철학자나 작가들의 책을 찾아 펼쳐보고픈 생각이 들 것이다. 그들의 목소리를 따라가는 여정을 마친 독자라면, 이제 각자의 예술적 경험은 결코 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 섬세하고 명징하게, 애정 어린 시선을 잃지 않은 채 이 시대의 예술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지금 이야기 너머, 당신의 또다른 예술적 경험이 시작된다.

구매가격 : 12,000 원

놀이문화 계승과 공유를 위한 전통놀이 열음

도서정보 : 놀때 전통놀이 조민희 잼잼 | 2017-09-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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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꽃을 무작정 좋아하게 되었던 기억으로

전통놀이문화 이야기를 시작하며
봄을 ‘움직임’, ‘생동감’, 그리고 ‘나눔’으로, '열음' 으로 정의 해 봅니다.

전통놀이 계승=열음 해 가기 위한 이야기들을 해 볼까 합니다.
첫 사랑에 대한 설레임을 닮아 있는 첫 만남에 대한 느낌으로 차분하고 진지하게 하고 싶다는 자기 다짐과도 같은 과정으로 함께 합니다.


※ 정리 기준 : 놀이 수업 [도입] 부분 전통놀이 ※

구매가격 : 10,000 원

놀이문화 계승과 공유를 위한 전통놀이 어울림

도서정보 : 놀때 전통놀이 조민희 잼잼 | 2017-09-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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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놀이 수업 진행을 위하여 [본 수업 전개] 에 필요할 법한 전통놀이 놀이들을 조사 정리하고 응용할 수 있는 어울림 놀이들을 소개 하는데 역점을 두었습니다.


※ 정리 목적 : 전통놀이방법, 말판, 제시 방향과 전통놀이 계승을 고민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정리 기준 : 익숙한 전통놀이 ※

구매가격 : 10,000 원

놀이문화 계승과 공유를 위한 전통놀이 펼침

도서정보 : 놀때 전통놀이 조민희 잼잼 | 2017-09-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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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놀이 수업 진행 [본 수업 -응용] 에 필요한 전통놀이 놀이들을 조사 정리하여 펼쳐 보고자 하였습니다.

※ 정리 목적 : 실 수업에서 응용해 볼 만한 전통놀이를 놀이 방법, 말판, 놀이 응용, 놀이 제시 방향 등을 통한 전통놀이 계승을 고민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정리 기준 : 덜 익숙한 전통놀이 ※

구매가격 : 10,000 원

핸드백 용어 사전

도서정보 : (주)시몬느 액세서리 컬렉션, 연세대학교 언어정보연구원 | 2017-09-0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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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30주년을 맞은 주식회사 시몬느가 연세대학교 언어정보연구원과 함께 특별한 사전을 만들었다. 시몬느는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핸드백 제조회사로 1987년 설립, 글로벌 럭셔리 핸드백 제조 시장의 10%, 미국 시장의 30%를 차지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핸드백 제조공장에서는 아직도 도제식 일본어가 사용되고 있었다. 중국, 베트남 등 우리 해외 공장 외국 근로자들에게도 일본어 명칭들을 현지어로 교육하고 있었던 것. 이에 연세대학교 언어정보연구소와 사전 제작에 착수, 3년 동안 작업해 이 사전을 만들었다. 실제 쓰이는 용어 1006개를 추려 순화한 우리말로 표제어로 싣고 영어·중국어·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도 함께 정리했다. 종류, 부위, 기술, 자재, 기계로 구분하고 주요용어 150을 선별, 해당 어휘의 영어·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중국어가 어떻게 번역되고 발음되는지도 알 수 있게 했다. 50개의 네모상자는 어휘의 유래와 어휘별 비교 등 추가 정보나 배경 지식을 담았다.

구매가격 : 38,000 원

씨네노트2

도서정보 : 김준홍 | 2017-09-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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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노트』 두 번째 시리즈. 김준홍의 영화이야기는 언제나 솔직하고 유쾌하고 발칙하다! 어떤 이는 그의 리뷰를 보고 격하게 공감할 것이고, 어떤 이는 영화를 감상하는 자신만의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씨네노트 2』는 2013년부터 2014년까지 개봉된 영화들에 대한 리뷰이다.

구매가격 : 7,200 원

게이트웨이 미술사 샘플북

도서정보 : 데브라 J. 드위트, 랠프 M. 라만, M. 캐스린 실즈 | 2017-08-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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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샘플북은 『게이트웨이 미술사』의 홍보를 위해 제작된 것으로, 비매품으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 도서는 고정 레이아웃으로 제작되어 있어 큰 디스플레이를 구비한 단말기로 읽는 것이 적합합니다.

21세기, 우리가 접하고 있는 미술의 세계는 100년 전은 물론, 가깝게는 10년 전, 20년 전과는 완전히 다르다. 그럼에도 우리에게 미술 세계로의 입문은 여전히 서양 어느 지방의 고대 벽화에서 시작하는 것이 정설처럼 굳어져 있으며 미술의 세계란 곧 중세 유럽을 중심으로 하는 서양 미술사에 국한되어 있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는 물음표를 갖게 된다. 이런 방식의 미술 세계로의 입문 경로가 과연 적절한 것인가. 답은 이미 나와 있다. 수많은 미술서의 마지막까지 제대로 완주하지 못하는, 독자들의 수많은 중도 포기가 바로 그 답이다.

『게이트웨이 미술사』는 미술의 세계로 안내하는 방식에 있어서 일종의 전복에 가깝다. 이 책이 선사하는 전복이 유쾌한 것은 그것이 기존의 고정화된 루트를 따라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미술의 세계로 들어가는 방식을 독자 스스로 채택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의 출발이 기존 미술 입문서의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고 보는 것은 오산이다. 새로운 시대를 살고 있는 독자들에게 현대적 감각으로 미술을 전해야 한다는, 기존의 방식에 대한 고려 없이 전혀 다른 출발점에서 시작된 이 책은 따라서 차별화에 대한 강박이나 설익은 시도의 결과물이 아닌 온전히 21세기 독자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방식을 장착한, 미술 세계로의 수월한 진입을 돕는 의미 있는 이정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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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2일

도서정보 : 이경수(아름답고 멋진 사람) | 2017-08-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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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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