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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과 함께하는 제주여행

도서정보 : 장민오 | 2017-1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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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구석구석을 담은 사진집이다. 혼자 보기 아까운 제주의 독특한 풍경을 만나면 좋은 詩가 자연스레 떠오르고, 좋은 詩를 만나면 이와 어울리는 제주도의 풍광들이 떠올라 이를 한데 담았다. 제주를 오가는 많은 여행객과 제주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볼거리, 생각거리, 읽을거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

구매가격 : 8,800 원

성공을 Design하는 축제 실전 전략

도서정보 : 최정철 | 2017-1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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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축제란 무엇일까? 많은 사람이 몰리고, 지역 사회 경제에 공헌하는 축제가 좋은 축제일까? 저자는 축제가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하는 목표는 ‘인간 행복’이라고 역설한다. 남들이 하는 그대로 따라하는 붕어빵식 축제가 아니라, 확실한 주제와 목표를 가지고 특색 있는 축제를 꾸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그동안 스스로 공부한 내용과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을 후학들을 위해 정리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구매가격 : 10,800 원

우리 가족 재난 생존법

도서정보 : 오가와 고이치 | 2017-1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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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자연재해, 한반도도 안전지대가 아니다!
평상시의 사소한 준비가 당신과 가족의 소중한 생명을 지킨다

최근, 어느 때보다 세계 곳곳에서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가 속출하고 있다. 가깝게는 일본부터 네팔, 에콰도르, 멕시코에 이르기까지 이른바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한 지역에서 초대형 지진이 발생했다는 뉴스가 빈번하게 들린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폭염, 폭우, 폭설 등의 이상기후가 잦아지고 있고, 동남아 전역을 휩쓴 쓰나미로 수십만 명이 목숨을 잃었기도 했다. 이렇듯 예고도 없고 정해진 패턴도 없이 찾아오는 재해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2016년 경주 지진을 계기로 국가적으로 재해 예방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2017년 11월 포항 지진으로 인해 지진은 더 이상 남의 나라 일이 아니라는 것을 많은 국민들이 절감하게 됐다. 하지만 국민 개개인의 관심이나 일상 속 재해 대비 상식은 아직 한참 부족하다.
≪우리 가족 재난 생존법≫은 전문 방재사인 저자가 곳곳의 재해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재해 대비 방법을 상세하게 전한다. 지진, 쓰나마, 태풍, 홍수, 화산, 폭설 등 각 재해별 기본 지식과 대처 요령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물론, 재해가 일어났을 때 사람들이 어떤 행동 유형을 보이고 급작스런 상황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처해야 하는지도 하나하나 알려준다. 평소 재해에 대해 충분히 알아두고 철저히 대비하는 것만이 나와 가족을 재해로부터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 책은 그 첫걸음을 내딛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경주 지진에 이어 포항 지진까지
하지만 여전한 안전 불감증?!

지진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해온 우리 국민들에게 엄청난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 일이 일어났다. 2016년 경주 대지진이 일어난 지 1년여 만인 2017년 11월 15일,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한 것이다. 포항 지진은 경주 대지진에 비해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더 얕은 곳에서 발생해 서울 광화문에서까지 진동이 느껴질 정도였다.
굳이 지진과 쓰나미가 아니더라도 장마철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나 겨울철 예상치 못한 폭설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소식을 뉴스 보도를 통해 자주 접할 수 있다. 또한 그때마다 충분히 대비했다면 막을 수 있었을 재해였기에 우리 사회에 팽배한 안전 불감증이 큰 문제라는 지적이 꼬리표처럼 달라붙는다.
이처럼 재해는 예고 없이 닥치며, 일정한 규칙성을 띠지도 않으므로 평소에 여러 가지 가능한 재해 상황을 가정한 대비 훈련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알고 있는 재해 대비책은 단편적이고 형식적인 경우가 많다. 경주 대지진 이후로 특히 지진에 대한 관심이 커져 지진 발생 시 대피 방법에 대해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 그전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지진 대피 요령은 고작해야 책상 밑으로 몸을 숨기는 것 정도였을 뿐이다. 이 때문에 포항 지진이 발생했을 당시도 대다수의 주민들이 집 밖으로 뛰쳐나와 두려움에 떠는 것밖에 할 수가 없었다.
재해는 ‘갑작스러운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 닥치면 많은 사람들이 패닉 상태에 빠진다. 따라서 평상시에 더욱 철저히 대처 요령이나 관련 지식을 준비해둬야만 한다. 지진이나 쓰나미가 더 이상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 만큼, 각자가 스스로의 안전을 책임질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재난 대국 일본의 경험에서 배운다
준비한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우리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진이나 쓰나미, 화산 피해를 많이 겪어온 일본은 그만큼 방재 지식과 방재 대책이 널리 보급되어 있다. 집 주변의 위험 지역과 대피소 위치가 표시된 방재 지도가 각 가정으로 배포될 뿐만 아니라 각 지역에 자율 방재 조직이 있을 정도다.
일본에서 전문 방재사로 활동하며 재난 교육에 힘쓰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재해를 맞닥뜨린 사람들의 심리와 행동 유형을 분석하고, 주변 공간을 보다 안전한 곳으로 만드는 방법과 평소 실천 가능한 재해 대비책을 제시한다. 또한 지진, 쓰나미, 태풍, 홍수, 화산, 폭설 등 각 재해별로 꼭 알아두어야 하는 정보와 대피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재해 상황에서 꼭 필요한 응급처치법에 대한 설명은 물론이고, 가구가 쓰러져 출입문을 막거나 침대를 덮치지 않도록 가구를 재배치하는 방법이나 폭설이 내렸을 때 다치지 않고 걷는 요령처럼 아주 세심하고 구체적인 행동 지침까지 제시하고 있어 누구라도 생활 속에서 쉽게 이를 실천할 수 있다.

남에게 맡길 수 없는 우리 가족의 안전,
일상 속의 실천으로 재해를 예방하자!

태풍, 홍수, 폭설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재해든 지진, 쓰나미, 화산 폭발처럼 자주 경험할 수 없는 재해든 우리는 모든 재해에 대비해야 한다. 더욱이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자연재해가 급증하고 있어 재해 예방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평소 각 재해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었으며, 얼마나 잘 대비해왔는지가 실제로 재해가 발생했을 때 생사를 가르는 기준이 된다. 따라서 일상에서의 철저한 대비만이 나와 소중한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다.
재해 대비는 누군가 대신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부터라도 관심을 갖고 이 책에서 소개한 대비책들을 가족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하나씩 실천해보자.


◎ 책 속에서

여러분도 ‘내가 사는 곳은 괜찮아’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재해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할 때마다 ‘피해자들은 재해에 대비하고 있었을까?’, ‘재해에 대한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한편 살아남은 사람들은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설마 이런 일이 생길 줄 몰랐다”, “설마 내게 재해가 닥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라고 말한다.
나는 동일본 대지진 때 친구 한 명을 잃었다. 막상 그런 일을 당하고 나니 주변 사람과 말 한 마디 나눌 수조차 없었고, 그 슬픔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몰라서 괴로움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낼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중 내가 사는 곳이 지진으로 흔들리자 ‘내가 그 친구였더라도 살아남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 때, 살아남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전혀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재해 예방, 즉 ‘방재’에 대해서 전혀 인식하지 못한 상태로 살아왔다는 것을 이때 처음 깨달았다.

- p.10~11, 머리말



재해 예방에 있어서 재해 심리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재해 심리란 재해가 일어났을 때 사람이 ‘어떤 심리 상태에 빠지는지’, ‘어떤 행동을 보이는지’다. 즉 재해 시 ‘가질 법한 생각’, ‘할 것 같은 행동’을 의미한다.
우리는 과거 재해 사례를 통해 재해가 일어났을 때 많은 사람이 빠지기 쉬운 심리 상태와 하기 쉬운 행동을 파악할 수 있다. 평소 이에 대해 알아두고 실제로 재해가 발생했을 때 잘 활용할 수 있다면 방재력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재해 심리를 알고 있다면 ‘아, 내가 지금 그 심리 상태에 빠져있구나’, ‘어? 지금 내 행동, 나쁜 사례로 소개된 것 아니었나?’라고 알아차림으로써 스스로 심리와 행동을 바로잡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생각하기 쉬워. 하지만 그런 심리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지’와 같은 식으로 해당 사례를 머릿속에 많이 담아두자

- p.22~23, 제1장 재해 심리를 알자



우리 대부분은 일상을 ‘집’이나 ‘근무지’에서 보낸다. 그러므로 그 공간 자체에 위험 요소가 있어서는 안 된다. 모처럼 방재 가방을 준비했는데, 가구를 고정해두지 않아서 크게 다친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심지어 애써 재해 심리를 배웠는데, 집이 지진에 취약해 무너져내려 그 아래에 깔려버리면 이 또한 아무 의미가 없다.
집이나 근무지가 재해에 안전한 공간이 되도록 하는 것은 안심하고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게다가 집이 지진에 꿈쩍도 하지 않을 정도로 튼튼하고, 일상용품이 적절히 비축되어 있다면 대피소로 가지 않고도 자신의 집 안에서 재난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대피소 생활은 사생활 보호나 위생 면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으니 재해 발생 후에도 익숙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나은 것이 있겠는가.
이번 장에서는 ‘건물을 튼튼하게 한다’와 ‘방을 안전한 공간으로 만든다’라는 두 가지 항목으로 나누어서 재해에 무너지지 않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겠다.
이는 다만 가구 하나를 고정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대책은 아무리 세워도 끝이 없다. 모든 대책을 일일이 실행하려면 정신이 아찔해질 정도로 할 일이 많으니 하나씩 착실하게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해야 한다. 침실과 거실처럼 소중한 사람과 오래 시간을 보내는 공간부터 방재력이 높은 공간으로 만들어가자.

- p.50~51, 제2장 재해에 강한 공간을 만든다



재해를 당했을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일상용품도 롤링스톡 법을 활용하여 비축해두면 편리하다. 평소보다 조금 더 준비하고 보충하면서 사용하도록 하자.
영유아・고령자가 있는 가정이라면 기저귀나 비상약품도 필요하다. 특히 비상약품의 경우 재해로 인해 제때 구할 수 없게 되면 생명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 평소에 넉넉하게 준비해서 오래된 것부터 소비하면 재해에 대비할 수 있다.
또한 대피소에서 생활해야 할 때에는 위생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샤워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형 물티슈를 항상 넉넉하게 비축해서 평소에도 사용하고, 간이 화장실을 준비해두는 것만으로도 피난 생활이 상당히 편해진다.
계절에 따라 독감과 같은 전염병이 퍼질 위험도 있으므로 마스크를 몇 상자 준비해두는 것도 중요하다.

- p.76, 제3장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해보자



큰 지진이 일어나면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까? 내가 재해를 입은 지역과 관계를 맺기 시작했을 무렵, 막상 큰 지진이 일어나니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몰랐던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주변을 둘러봐도 재난 지역을 걱정하며 지원 활동을 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자신을 지키는 방재 대책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아픔에 다가가는 한편 동시에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지진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기술의 발전 덕분에 많은 경우 큰 진동이 오기 몇 초 전에 긴급 지진속보를 통해 미리 알 수 있다. 그 몇 초 동안 어떤 행동을 취하는지가 중요하다. 장소와 상황에 따라 구체적인 방법은 다르지만, 어떤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중요 사항들은 꼭 기억해두자.
포인트 ① 머리를 보호한다
포인트 ②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은 가능하다면 제거한다
포인트 ③ 문을 연다
포인트 ④ 물건이 없는 곳으로 이동한다
포인트 ⑤ 외출 중일 때의 대피법도 알아두자

- p.112, 제4장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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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용어사전

도서정보 : 편집부 | 2017-1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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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 관련 용어를 쉽고 간결하게 풀이한 용어사전으로 3,000여 개 표제를 실었다. 각 유·무형 문화재의 명칭과 용어로 로마표기식과 영문 풀이도 함께 덧붙였다.

구매가격 : 8,000 원

블루 기타 변주곡

도서정보 : 맥신 그린 | 2017-11-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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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온 교사들과 전문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링컨 센터 인스티튜트의 워크숍을 열정적으로 이끌어간 맥신 그린 박사의 소중한 강의들이 한 권의 책에 담겼다. 1970년대 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린 박사는 혁신적인 링컨 센터 인스티튜트에서 상주 철학자로 활동하며 인스티튜트의 심미적 교육의 토대를 구축했다. 평생을 교육에 헌신하여 쌓은 경험과 연구가 바탕을 이룬 그린 박사의 강의는 심미적 교육, 상상력과 변혁의 중요성, 교육 개혁, 획일적인 교육에 대한 비판, 문화적 다양성 등을 아우른다. 이는 교육과 예술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이 교육자로서의 의식과 태도를 다지는 데 있어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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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체험과 예술교육

도서정보 : 서울문화재단 엮음 | 2017-11-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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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의 ‘창의예술교육과정’의 강의록을 모아 만든 예술교육 입문서. 서울문화재단은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행복한 문화도시 서울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문화예술 창작 및 보금, 예술교육, 시민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단체다. 서울문화재단의 ‘창의예술교육과정’은 미적 체험 및 통합예술교육에 대한 철학과 가리를 공유하는 독창적 커리큘럼을 운용해 예술교육 분야의 실력 있는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이 책은 이 과정의 강의록으로, 예술가 교사가 학습자의 관점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이해하며 각 예술 장르의 기본 언어 및 미적 요소를 탐구하는 과정을 담았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궁극적 목표는 ‘예술은 소통’이라는 것이다. .

구매가격 : 14,400 원

예술이 교육이다: 유럽에서 만난 예술교육

도서정보 : 곽덕주·남인우·임미혜 | 2017-11-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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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의 ‘예술교육총서’ 세 번째 책이다. 이 책은 예술교육을 연구해 온 학자, 예술교육 프로그램의 프로듀서, 그리고 서울문화재단에서 예술교육사업을 해온 실무자가 함께 북유럽 4개국의 예술교육을 답사하고 돌아와서 만든 보고서다. 핀란드 헬싱키의 아난딸로 아트센터, 스웨덴의 서커스 시르쾨르, 영국의 로열오페라 하우스, 벨기에의 ABC센터(Art Basics for Children)는 각기 대단히 진화된 예술교육의 모델을 보여 준다.

구매가격 : 12,000 원

아름다운 폭군

도서정보 : 니콜라이 예브레이노프 | 2017-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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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은 자신의 영지에서 어느 것 하나 부족함 없이 살아간다. 광대와 하녀까지 거느렸다. 어느 날 그의 친구가 성을 방문한다. 친구의 등장으로 ‘귀족’의 정체가 밝혀진다. 그는 최근까지 급진적인 성향의 잡지에 논문을 발표하던 사회주의자였다. 하녀와 시종, 어릿광대가 사회주의자였던 그를 ‘귀족’으로 받들어 모시는 기이한 상황 앞에서 친구는 당황한다.
1904년대에 사회주의자로 활약하던 인물이 왜 조부의 영지로 기어 들어가 ‘1808년(농노제 폐지 이전)의 삶’을 재현하며 살아가게 되었을까. 귀족과 친구의 대화에서 그 이유가 조금씩 드러난다. 현대의 문명이 세계를 진보시켰는가, 공장 굴뚝에서 뿜어져 나온 연기로 뿌연 하늘이 과거의 하늘보다 아름답다고 할 수 있는가. 이처럼 ‘아름다운 것’은 현대보다 과거에 있지 않은가. ‘귀족’이 시대를 역행한 배경에는 아무리 해도 나아지지 않는 현실에 대한 비관이 자리 잡고 있다. ‘귀족’을 설득해 문명의 세계로 다시 끌고 나오려던 친구는 오히려 ‘귀족’에게 설득당하고 만다.
예브레이노프는 현실 대신 허구를, 삶 대신 예술을 택한 귀족의 아름다운 자태를 정지 화면으로 고정하고자 한 듯하다. 귀족이 만든 허구 세계에 감동해 눈물 흘리는 친구를 아름답고 매혹적인 ‘포즈’로 바라보는 귀족과 그의 연인은 아름다움의 절정에 달한 정지된 형식이자 생명 없는 밀랍 인형처럼 그려진다. 귀족의 친구가 그들에게 ‘곧 닥칠 죽음’을 예언한 것은 어쩌면 예브레이노프의 피할 수 없는 결론인지도 모른다. 늙고 병든 ‘아름다운 폭군’은 이 비극적인 현실을 연극적 환상으로 봉합하고자 했던 예브레이노프에게는 상상 불가능한 정경이었을 것이다. 그러면서 동시에 이 독특한 단막극을 ‘드라마의 마지막 장’이라고 불렀던 것은 이렇듯 정지된 아름다움의 절정이 결국은 더 이상 연장될 수 없는 실존의 화려한 불꽃놀이의 끝점임을 분명히 예감했기 때문일 것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맥베드 : 셰익스피어 비극

도서정보 : 셰익스피어 | 2017-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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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비극『맥베드』. 홀린세드의 ‘스코틀랜드 사기’에서 맥베드가 던컨 왕을 시역하여 왕위를 찬탈해서 1020년~1057년까지 군림하다가 전왕의 아들한테 주살당하는 부분과, 도널드가 더프 왕을 시역할 때의 내적인 동향, 동기, 반응 등에 관한 사실의 기록을 자료로 하여 이것을 토대로 삼아 맥베드의 세계를 필요 불가결한 운동 원칙을 지닌 세계로 인식해 각색한 작품이다. 대부분 밤의 암흑 속에서 진행되며, 함축적이고 폭력적인 용어의 거대 준엄한 어법을 써 속력을 가지고 극을 끌어가고 있다. 악이 선을 상극하고 무질서가 질서를 파괴하는 충돌상의 한 단면을 깊이 통찰하여 지옥도를 눈앞에 전개시키듯 연극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17세기 판화와 19세기 오리지널 삽화를 수록하였다.

구매가격 : 4,800 원

리어 왕 : 셰익스피어 비극

도서정보 : 셰익스피어 | 2017-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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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남 교수의『리어왕(셰익스피어 비극)』. 셰익스피어 5대 비극 중의 하나 <리어왕 The Tragedy of King Lear>을 평생을 셰익스피어 연구에 바쳐온 김재남 교수가 우리말로 옮긴 책이다. 1605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리어왕>은 원시 시대의 몽롱한 배경에서 벌어지는 배신과 망은, 그리고 인간의 목숨을 파리 목숨같이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 신에 대한 문제, 선인과 악인을 가리지 않는 무자비한 것 같은 정의의 문제, 그리고 이 극에서 여러 번 되풀이되고 있는 자연의 심상에 관한 문제 등을 내포하고 있다. 17세기 판화와 19세기 오리지널 삽화를 수록하여 보는 재미를 더하였다.

구매가격 : 4,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