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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음악교과서의 전통음악

도서정보 : 성기련, 권혜근, 신대철 | 2017-08-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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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과 중국, 일본 세 나라의 음악교과서에서 전통음악을 어떠한 내용을 중심으로, 어떠한 자료를 가지고, 어떠한 방법으로 가르치게 되어 있는지를 다룬다. 흔히 음악교육이라고 하면 흔히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음악 시간과 관련되어 교사나 학생들의 수업과 관련한 문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저자들은 21세기 현재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전통음악의 의미는 무엇인가, 또 현대인들은 전통음악을 어떻게 인식하고 이해하고 있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한국·중국·일본 모두 전통사회에서는 음악이 발달하고 중요했던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음에도 현대 교육에서는 음악 시간에 전통음악이 아닌 서양음악 위주의 음악교육이 이루어짐으로써 전통음악에 대한 음악적 감수성이 무뎌지게 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 세 나라에서 서양음악 위주의 음악교육에 대한 반성이 일어나면서 음악 수업에서 서양음악만 다루지 않고, 자국의 전통음악을 다루게 된 시기도 거의 비슷하다. 그리고 최근에는 자국의 음악문화뿐 아니라 인접한 나라의 전통음악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음악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도 음악교과서에서 다루기 시작했다. 최근 삼국의 음악교육이 지향하는 점은 두 가지 점에서 중요하다. 먼저, 삼국 음악교과서의 변화는 서양문화 중심의 사고를 극복하고 새로운 인식 체계를 통해 21세기의 자국 문화 전반을 이해하고자 하는 시각을 갖게 된 결과라는 점이다. 또한, 음악문화를 통해 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세계관의 영향이라는 점이 반영되었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는 한국·중국·일본 각 나라에서 최근 발표한 음악과 교육과정과 그에 따른 음악교과서를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이를 통해 음악교육에 있어서 전통음악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보다 커지고, 자국과 다른 나라의 전통음악을 교육하는 것이 단순히 악곡을 가르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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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인문학 스토리텔링 시나리오 놈들의 전략

도서정보 : 펄펄 | 2017-08-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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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과 생태로부터 인간이 배워 지혜로 삼았던 내용을 정리했다. 자연의 막내인 인간의 눈으로 자연의 일부인 생물과 그들의 환경인 생태를 바라 보며 자신을 바라 보는 계기로 삼았다. 생물에 관심이 있거나 생태와 인문학을 연결하려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화두가 되었으면 한다. 아울러 일상에서 생물들의 전략을 응용할 수 있는 계기와, 생물과 생태에 관련된 스토리텔링 시나리오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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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에 등장하는 몬스터들의 유래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07-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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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의 전설을 조사하다 보면 그 많은 숫자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리스 신화에도 황금 양의 모피의 전설 가운데 모피를 지키는 역할을 가진 잠을 모르는 드래곤이 출현한다.
그러나 그리스 신화 시대에는 도마뱀을 닮은 거대한 동물이면 모두 드래곤이라고 불렸으므로 그 당시의 드래곤이 현재의 드래곤과 같은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헤라클레스가 퇴치했다고 하는 드래곤은 히드라였다.
북유럽 신화에는 인간의 영웅 시굴트가 드래곤을 퇴치했다는 전설이 남아 있다. 이 이야기 속에는 드래곤의 특징이 몇 가지 나와 있다. 먼저, 드래곤의 피를 마시면 동물과 이야기할 수 있게 된다. 마법 중에 동물과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있을 정도이니 드래곤의 피에는 마법의 힘이 들어 있다는 것일까? 드리틀 선생도 깜짝 놀랄 것이다.
또한 드래곤으로부터 약을 얻는다는 이야기도 상당히 많이 있다. 플리니우스는 드래곤의 눈알을 말려 벌꿀과 혼합하면 악몽에 잘 듣는 약이 된다고 한다.
어느 것이든 드래곤의 몸에는 마법이 걸려 있다고 볼 수 있다. 가죽으로 만들어진 드래곤의 갑옷은 어떤 공격도 물리칠 수 있으며, 드래곤 슬레이어라는 이름의 마검은 드래곤을 죽인 검으로 후세에까지 전해지고 있다.
또한 드래곤은 실제로 마법을 사용한다고도 한다. 예를 들어 시굴트가 죽인 드래곤은 죽는 순간에 자신의 보물에 주문을 걸었다. 이 주문 때문에 시굴트는 비참한 최후를 맞았을 정도이다.
보물을 지키려고 한 드래곤의 집념은 굉장한 것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황금 양의 모피를 지키고 있던 드래곤도 단 한 순간도 잠을 자지 않았다고 하는데, 여기서도 자신의 보물을 목숨걸고 지키려는 드래곤의 성질을 잘 알 수 있다.
켈트 신화에서도 ‘드래곤=보물을 지키는 자’라는 드래곤의 성질이 잘 나와 있다. 중국의 전설에 남아 있는 드래곤의 일종인 지하용(地下龍)도 지하에 묻힌 보물들을 지키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전설이 많으므로 드래곤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금은보화가 있다고 믿게 되었다. 그래서 현재 드래곤은 보물을 좋아하여 그 보물을 얻기 위해서는 사람까지도 살해하며, 보물을 얻게 되면 우호적으로 변하는 몬스터로 알려져 있다.


(중략)

데몬(DEMON)
앞에서 서술한 것처럼 데몬은 원래 신이었다. 따라서 데블보다 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데블이 하급 전투원을 거느리는 데 비해 데몬은 따로 전투원을 거느리지 않으며, 그 추종자인 반신(半神)이 호위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스 신화에서 악마로 취급되는 것도 데몬이지만, 여기서 말하는 데몬과는 조금 다르다.
데몬의 발상지는 동양이라고 한다. 아마도 기독교가 서양에서 동양으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동양의 이교도(異敎徒) 신들이 데몬으로 바뀌었을 것이다. 페르시아의 악의 신 알리만 등도 그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일설에 의하면 데몬은 옛날에 신과 사람 사이에 있으면서 신이 전하고 싶은 것을 인간에게 전해 주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
데몬은 전투에 있어서 실패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무기에 의한 공격으로 대미지를 입는 경우는 거의 없다. 반대로 데몬이 무기를 사용해 공격해 오는 경우도 적지만...
데몬은 주로 마법을 사용하여 공격한다. 사악한 신이라고 말해지는 것처럼 사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공격해 온다.
그럼, 그 유명한 데몬을 살펴보자.

* 서큐버스, 인큐버스(SUCCUBUS, INCUBUS)
나이트메어의 일종인 서큐버스는 별로 세지 않으므로 데몬이 되어 버렸다.
서큐버스는 여자, 인큐버스는 남자 데몬을 가리킨다. 서큐버스는 밤에 최고의 남자의 정액을 훔치는 데몬, 인큐버스는 서큐버스로부터 정액을 받아 최고의 여자에게 그 정액을 주입하는 데몬이다.
현재의 RPG에는 이러한 장면이 없으며, 오로지 생명력을 빨아들이는 형태로만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밤에 나타나는 몬스터의 대표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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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예술을 만났어요

도서정보 : 서울문화재단 | 2017-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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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과연계 창의예술수업 <예술로 플러스>
2009년부터 시작된 서울문화재단의 초등 교과연계 창의예술수업 지원 사업 <예술로 플러스>는 그 시작은 미미했지만, 빠르게 발전하며 확대되어 왔다. 초기에는 자체적인 노력만으로 ‘즐거운 생활’, ‘국어’ 등의 주요 교과 학습을 예술적 방법론으로 통합, 연구해 왔다. 그러던 것이 2012년부터는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교육과정 협력을 지원하면서부터 창의예술수업은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되었다. <예술로 플러스>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교과와 결합시키고, 예술가이자 교육적 역량을 겸비한 예술가교사(TA) 2인의 팀티칭으로 이루어진다. 이는 국내에 선례가 없는 획기적인 시도였으며 예술적 접근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증진하고 교과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물론 기존 수업방식과 예술수업 사이의 우열을 가릴 수는 없을 것이다. 기존의 수업 역시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전문가들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충분한 성과를 올려왔기 때문이다.

수업 설계와 진행 과정의 모든 것 그리고 생생한 인터뷰까지
이 책은 2017년에 실시될 5학년 국어 1학기 수업을 준비했던 서울문화재단 TA와 교사들의 회의과정, 2016년에 실제 이뤄진 4학년국어 1학기 수업의 진행과정, 그리고 교사들과 TA 인터뷰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결과물만으로는 알 수 없는 생생한 현장의 땀과, 보이지 않지만 깊은 TA와 교사들의 고민을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 <예술로 플러스> 수업을 도입하고 싶어 하는 교사나 TA를 지망하는 예술가들이라면, 그 어떤 자료보다 상세하게 살아 있는 현장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A부터 Z까지, 수업과 예술이 만나는 전 과정을 알리는 것이 주목적이다. 이 책 한 권이면 전반적인 창의예술수업의 설계 과정, 실제 진행은 물론이고 그 과정에서 참여자들이 부닥친 문제와 고민을 잘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즐겁게 미친 큐레이터 : 안목, 지식, 열정, 큐레이터의 자질과 입문에 또 무엇이 필요할까

도서정보 : 이일수 | 2017-07-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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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2013년에 출간된 《즐겁게 미친 큐레이터》(생각의나무)의 개정판입니다.

전시장에서 매일 벌어지는 치열한 감동의 승부, 그 뜨거운 삶의 현장으로 초대한다!

2014년 서울특별시교육청 정독도서관 직업탐색 추천도서 《즐겁게 미친 큐레이터》는 20여 년간 갤러리 현장에서 일하며 직접 겪은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모은 기록이자 땀과 눈물의 역사를 담은 큐레이터의 이야기이다. 이 책은 2010년 출간된 뒤 출판사의 사정으로 절판되었다가 독자들의 뜨거운 요청을 받아 다시 개정판으로 태어났다. 이 책의 저자인 이일수는 2006년부터 3년간 잠실에서 ‘하나코(하늘을 나는 코끼리)갤러리’라는 기획초대전 위주의 화랑을 운영했다. 그러면서 꾸준히 아이들과 대중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전시회를 기획하고,〈안녕하세요! 조선천재화가님〉(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SBS기획 전시 총감독 등을 하며 다양한 전시를 기획해 후배들에게 살아있는 역사를 보여 준 존재이다.

그녀는 이 책에서 큐레이터의 삶에 대한 모든 것, 큐레이터로서 활동하며 느꼈던 감회를 솔직하게 전한다. 큐레이터가 되는 과정과 역할 그리고 한국 미술계의 모습과 앞으로 큐레이터가 되고자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유익한 정보가 가득 들어 있다. 꼭 큐레이터 지망생이 아니더라도 평소 미술이나 미술관, 큐레이터의 삶에 대해서 궁금하게 생각했다면 이 책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즐겁게 미친 큐레이터》에서는 전시 기획을 꿈꾸는 미대생이라면 한 번쯤 꿈꿔 봤을 큐레이터란 과연 무엇을 꿈꾸며 사는가? “어떤 일을 하더라도 미쳐서 해야 하고, 미치려면 완벽하게 미쳐야 한다.”라고 외치는 저자는 이러한 독자의 질문에 대해 진솔한 답을 전하고, 사람을 중심에 두고 미술 현장의 역사를 만드는 큐레이터의 삶을 만날 수 있도록 다리가 되어 준다.

구매가격 : 10,200 원

하일브론의 케트헨

도서정보 :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 | 2017-07-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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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브론의 대장장이 테오발트의 고발로 비밀재판이 열린다. 딸 케트헨이 폼 슈트랄 백작을 처음 본 바로 그 순간부터 그를 신 받들듯 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혼사가 막힌 이 처녀는 부친의 명은 거절하면서도 슈트랄 백작의 말이라면 무조건 복종이다. 테오발트는 이것이 바로 불순한 마술의 결과가 아니라면 무엇이겠느냐며 재판관들에게 슈트랄 백작에 대한 처벌을 요구한다. 하지만 슈트랄 백작도 답답하긴 매한가지다. 케트헨이 자신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이유를 모르기 때문이다. 케트헨만이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 텐데, 그녀는 슈트랄 백작을 자신의 신이라 명명할 뿐 다른 납득할 만한 설명을 내놓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부친에게 이끌려 수녀원으로 향하던 케트헨은 우연히 슈트랄 백작을 공격하려는 라인 백의 작전 계획을 손에 넣게 된다. 케트헨 덕분에 몇 차례의 위기를 넘긴 슈트랄 백작은 우연히 숲속에서 잠든 케트헨을 발견하고 그녀의 잠꼬대를 듣게 된다. 이로써 비로소 그간의 의문이 모두 풀린다. 케트헨이 왜 그토록 슈트랄 백작을 따랐는지, 그 납득할 수 없는 끌림의 정체가 공개된다.
클라이스트의 작품 가운데 <<펜테질레아>>와 쌍을 이루는 작품이다. 펜테질레아가 극단적 광기를 품은 여성이라면 이 작품 속 케트헨은 절대선이자 성녀다. 그런데도 클라이스트는 두 작품의 본질이 실은 하나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해설한다. ‘광적인 사랑’이 바로 그것이다. 펜테질레아의 야만성과 케트헨의 성스러움은 ‘광적인 사랑’의 양면이었던 것이다. 펜테질레아가 야만성으로 괴테를 비롯한 동시대 작가들에게 강력한 비판을 산 반면 이 작품은 대중의 호응을 얻어 여러 차례 공연되었다. “클라이스트의 다른 어떤 작품도 19세기에 <케트헨>처럼 광범위하고 지속적으로 수용된 작품은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구매가격 : 16,000 원

헛소동

도서정보 : 윌리엄 셰익스피어 | 2017-07-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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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출신의 백작 클라우디오는 메시나의 총독 레오나토의 딸인 히어로를 사랑하지만 그녀에게 쉽게 고백하지 못한다. 아라곤 영주 돈 페드로가 두 남녀를 이어 주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드디어 클라우디오의 청혼이 받아들여지고 메시나는 선남선녀의 결혼식 준비로 축제 분위기다. 하지만 영주의 이복동생 돈 존의 계략으로 분위기는 한순간 반전된다. 히어로에게 숨겨 둔 연인이 있다고 오해한 클라우디오는 결혼식장에서 히어로의 부정을 폭로한다. 히어로는 억울함을 호소하다가 쓰러지고, 그녀의 부친 레오나토는 딸을 책망한다.
또 다른 선남선녀가 연애 사건의 주인공으로 낙점된다. 히어로의 사촌 베아트리체와 클라우디오의 친구 베네딕이다. 콧대 높은 베아트리체와 자존심 강한 베네딕은 서로에게 져 주는 법이 없다. 클라우디오와 히어로가 큐피드를 자처한다.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던 두 남녀는 점차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두 사람이 자신의 감정은 인정하지 않으면서 상대가 먼저 사랑의 감정을 인정하게 만들려고 불꽃 튀는 논쟁을 벌이는 장면이 이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청춘 남녀의 연애 사건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셰익스피어의 극작술이 원숙기에 접어들었다고 평가되는 1600년에 출판된 희극이다.

구매가격 : 13,200 원

문화예술관광의 새로운 시각

도서정보 : 펄펄 | 2017-07-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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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접근의 시도로 지난 3년간 우리 문화, 예술, 역사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박물관, 미술관,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해설하면서 느낀 새로운 시각을 정리하였다.

구매가격 : 13,000 원

주인 푼틸라와 하인 마티

도서정보 : 베르톨트 브레히트 | 2017-06-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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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히트가 <사천의 선인> 집필에 매달리고 있던 때다. 이 세상에서 살아남기, 단 착하게. 브레히트가 셴테의 딜레마에 대해 이야기하자 듣고 있던 핀란드 작가 부올리요키는 ‘지킬과 하이드’ 같은 이중성을 지닌 한 인물에 대해 이야기한다. 천성이 호탕하고 거친 대지주 푼틸라에 대한 이야기는 브레히트에게 영감을 제공한다.
핀란드 타바스트 지역의 대지주 푼틸라는 평소엔 거칠고 냉담하지만 술에 취하면 한없이 인간적이다. 운전수 마티는 그런 푼틸라를 때문에 몇 번씩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어느 날은 술에 취해 참사관과 약혼한 딸을 파혼시키고 마티를 사위로 맞고자 했다가 또 다른 날은 마티를 해고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마티는 결국 푼틸라의 농장을 떠나기로 한다. 술에 취해 있든 아니든 지주라는 계급적 본성에는 차이가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부올리요키는 이 희곡의 공동 창작자로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완성된 작품의 공연을 보고는 실망했다. 자신의 기획과는 전혀 다른 작품이었다. 이후 공연에서 공동 창작자의 이름은 빠졌고, 이 일로 브레히트는 부올리요키와의 저작권 분쟁에 휘말리기도 했다. 역자는 이 작품을 브레히트 작품 가운데 <푼틸라> 가장 혁명적인 작품이라고 해설한다.

구매가격 : 16,000 원

주인 푼틸라와 하인 마티

도서정보 : 베르톨트 브레히트 | 2017-06-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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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히트가 <사천의 선인> 집필에 매달리고 있던 때다. 이 세상에서 살아남기, 단 착하게. 브레히트가 셴테의 딜레마에 대해 이야기하자 듣고 있던 핀란드 작가 부올리요키는 ‘지킬과 하이드’ 같은 이중성을 지닌 한 인물에 대해 이야기한다. 천성이 호탕하고 거친 대지주 푼틸라에 대한 이야기는 브레히트에게 영감을 제공한다.
핀란드 타바스트 지역의 대지주 푼틸라는 평소엔 거칠고 냉담하지만 술에 취하면 한없이 인간적이다. 운전수 마티는 그런 푼틸라를 때문에 몇 번씩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어느 날은 술에 취해 참사관과 약혼한 딸을 파혼시키고 마티를 사위로 맞고자 했다가 또 다른 날은 마티를 해고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마티는 결국 푼틸라의 농장을 떠나기로 한다. 술에 취해 있든 아니든 지주라는 계급적 본성에는 차이가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부올리요키는 이 희곡의 공동 창작자로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완성된 작품의 공연을 보고는 실망했다. 자신의 기획과는 전혀 다른 작품이었다. 이후 공연에서 공동 창작자의 이름은 빠졌고, 이 일로 브레히트는 부올리요키와의 저작권 분쟁에 휘말리기도 했다. 역자는 이 작품을 브레히트 작품 가운데 <푼틸라> 가장 혁명적인 작품이라고 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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