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바꾼 세계 영웅사 : 결정적인 순간에 가장 위대한 결단

도서정보 : 스펜서 비슬리 외 | 2018-1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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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순간에
세계 역사의 흐름을 바꾼 지도자들 이야기

오늘날 세계 역사가 형성되기까지에는 결정적인 순간에 역사의 흐름과 틀을 바꾼 위대한 지도자들이 있었다. 로마 제국의 초석이 된 율리우스 카이사르, 유럽을 석권한 프랑스 최초의 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노예 해방과 민주주의 영웅 에이브라함 링컨, 영국 유일의 군사 정권 지도자 올리버 크롬웰 등 이 책에 수록된 22명의 지도자들이 바로 그런 지도자들이다.
이 책은 스펜서 비슬리 등을 비롯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역사 전문가 18명이 세계사에 큰 공적을 남기고 역사의 흐름을 바꾼 지도자들의 출생과 성장, 업적을 비롯하여 그들의 사상과 죽음에 이르는 방대한 드라마들을 세밀하게 추적, 집약하여 서술한 영웅들의 기록이자 역사 현장의 논픽션이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그들이 험난한 상황 속에서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시대의 변화를 통찰력 있게 읽어냈으며, 어떻게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가장 위대한 결단을 내림으로써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어 놓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그들의 인간적인 한계와 능력 속에 감추어진 약점까지도 이해하게 되리라 생각한다.
특히 이 책은 세상을 향해 발돋움하려는 청소년은 물론, 역사를 통해 통찰력을 얻고자 하는 정치 사회의 지도자들, 그리고 위대한 인물의 삶을 통해 교훈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하고 귀중한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어느 책보다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위대한 인물들의 생애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여, 역사 자료와 논술 자료로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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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행정구역의 유래

도서정보 : 차상찬 | 2018-11-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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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통인정은 통의동에 새로 고친 이름이다.
통의정은 이전 매동(梅洞), 서문골(西門洞), 띠골(대동帶洞), 북장동의 일부를 합한 것으로 통의는 방(坊) 이름, 의통(義通)을 바꾸어 통의라고 하였다.
또 하나의 이야기는 통(通)은 통동의 ‘통’과 그곳에 있는 어의궁(於義宮) 즉, 당시~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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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과 무당

도서정보 : 김정범 | 2018-11-0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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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범의 『무속과 무당』. 무당을 적대시하고 무속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현 사회에 무속의 형태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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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천종의 유래

도서정보 : 차상찬 | 2018-1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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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천종이 그렇게 케케묵은 헌 집에서 행랑살이를 하다가 말쑥하게 새로 지은 미술관 양옥집으로 이사를 하였다니까 세상 사람들은 아마 요새에 동철(銅鐵) 값이 폭등하는 바람에 몸값도 대폭등이 되어 마치 노다지 캐는 금광꾼 모양으로 별안간 큰 수가 나서 그렇게 된 것으로 알기 쉽지마는, 사실 알고 보면 별수도 없고 그저 몸만 괴로울 뿐이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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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학의 정의

도서정보 : 송석하 | 2018-10-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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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학은 현대인을 기준하여 원시인, 또는 고대인의 일반적 성질을 가진 행위와 행위를 설명하는 것의 전승을 연구하는 학문이다’라고 하겠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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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의 기원

도서정보 : 김태준 | 2018-10-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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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將棋), 장기, 마작(麻雀) 모든 것이 중국인의 발명입니다. 그러고 보면 순수한 조선 놀이로는 아마 윷놀이가 있을 뿐인가 합니다. 그런데 윷을 ‘사(柶)’라는 한자로 대용하지마는 그러면 중국에서는 사(柶)’ 글자의 해석은~<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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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의 유래

도서정보 : 차상찬 | 2018-10-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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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식물학상 가자과(茄子科)에 속하는 식물이다.
학명으로 ‘니코리나’라고 하나 속명으로는 그 이름이 매우 많다. 또는 남초(南草), 남령(南靈), 연주(烟酒), 연다(烟茶), 연초(煙草)라 한다.

구매가격 : 2,000 원

중국외교비사1

도서정보 : 왕사오팡 | 2018-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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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년부터 1992년까지
중국 외교 150년사를 집대성한 역작!

중국의 전통적인 대외관계였던 조공체제에서 벗어나
새로운 국제질서인 조약체제로 변화한 중국 외교사를 추적하다

중국은 가장 일찍부터 문명이 발달한 나라이자 거의 4,000년에 달하는 문자로 기록된 장대한 역사를 가진 나라다. 중국인들 스스로도 영광스러운 혁명 전통과 우수한 역사 유산을 지닌 민족이라고 자부한다. 그런 인식은 광활한 영토와 많은 인구,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면서 오늘날까지도 줄곧 이어져오고 있으며, 지금도 세계 속의 강대국으로 우뚝 서 있다.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고 연구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을 것이다. 다른 국가·민족과 빈번한 접촉과 왕래를 이어온 중국이 세계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그 파장이 지금까지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가에 대한 연구가 없다면 지금의 중국도 이해할 수 없다.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친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외교사를 들여다보는 이 책의 의미는 바로 그 지점에 있다. 중국의 대외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이 책은 중국 역사에 있어서 가장 극적이었던 시기를 토대로 중국 외교사를 치밀하게 추적해간다.

1800년대 중반부터 1910년대 초반까지의 중국 외교사
중국은 지리적인 관계로 말미암아 가장 먼저 주변의 아시아 국가·민족과 빈번하게 접촉했다. 상고시대 이래로 조선과 베트남, 버마, 일본 등과의 밀접한 왕래가 있었으며, 그들과 정치적·경제적·문화적인 측면에서 관계를 확립했다. 비교적 고도로 발달된 중국의 봉건문화는 주변 국가의 문화 발전을 촉진했으며 동시에 세계의 문화 발전에도 공헌했다. 중국 또한 주변 국가로부터 문화적인 성취를 계속적으로 흡수해 중화민족의 정신생활과 물질생활의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했다.
그러던 중 15세기 말에 동방에서 황금과 상품을 구하려는 유럽인에 의해 지리적인 대발견이 촉진되어 동서 교통의 혁명이 일어나고, 차츰 세계 시장이 형성되면서 세계 자본주의의 발전 속도는 더욱 빨라지자 중국에도 변화의 바람이 일기 시작했다. 16세기 이후 원시적인 축적 단계에 있었던 서방 자본주의 침략 세력은 동방을 향해 물밀듯이 밀려들었고, 이에 따라 더욱 많은 서방의 모험가와 상인, 선교사가 동방으로 몰려들어 각지에서 침략 활동을 전개했다. 그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국가나 정부도 아시아 각국에 대한 침략 정책을 전개하며 전체 아시아를 식민지로 확장하려고 했다. 이런 극적인 세계사적 변화는 중국의 정치, 문화, 경제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중국외교비사1』은 이러한 세계정세의 변화 속에서 중국의 대외 관계가 어떻게 변화했고, 왜 변화했는지를 추적한다. 명말 서구 식민 세력의 침략에서부터 자본주의 열강의 중국 침략, 중국과 조선에 대한 일본의 침략, 청일전쟁, 제국주의의 조차지 강탈, 8개국 연합군의 중국 침략 등에 이르기까지 1840년대부터 1910년대 초반까지를 두루 다루면서, 그 시기 중국을 둘러싸고 벌어진 세계사적인 사건을 통해 중국 정부의 대응과 그 안에서 각국의 대외 관계는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통사적으로 살펴보고 있는 것이다.

중국 외교사가 지니는 현대적 의미
이 책은 왕사오팡의 『중국외교사: 1840-1911』(鄭州: 河南人民出版社, 1988)를 번역, 재출간하는 것이다. 오래전에 출간된 책이지만 시대가 지났어도 퇴색하지 않는 의미가 있는 책이기에 지금 읽어도 충분한 가치를 지닌다.
드넓은 영토와 유구한 역사를 지닌 중국이 어떻게 서구 열강에 의해 침략을 당했는지, 그 당시 중국의 약점은 무엇이었으며, 서구 열강은 어떻게 중국에서 이권을 탈취했는지, 외세의 침략에 무능했던 중국 통치 계층의 대응은 어떠했는지 등의 광범위한 분석과 해석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이 책은 중국 외교관 후보자들의 교과서였기 때문에, 중국 엘리트들이 어떤 역사 인식을 공부하는지도 이 책을 통해 엿볼 수 있다.
과거 중국 서적에는 자료의 출전이 분명하지 않은 문제점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객관적이고 다양한 자료를 제시하고 연구자의 관점이 명확한 역작이다. 자료 인용에 있어서도 중국의 1차 자료뿐만 아니라 외국의 1차 사료도 충분히 인용하고 있다.
2018년은 한중수교 26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그러나 그동안 우리 학계에서 중국외교사를 전문적으로 다룬 서적은 많지 않았다. 책을 번역한 한인희 교수의 17년 시간이 담긴 이 책은, 한국 학계에서 중국 외교사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져야함을 촉구한다. 더불어 중국 역사 속에서 바라본 중국 외교사를 통해 중국 전문가뿐만 아니라 중국을 공부하는 학생, 중국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중국을 이해하는 훌륭한 교과서이기도 하다.

구매가격 : 35,000 원

밥상 위에 차려진 역사 한 숟갈

도서정보 : 박현진 | 2018-10-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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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한 숟갈, 음식문화 두 젓갈 뜨고 보니 대한민국의 입맛을 알아버렸네!”

문화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게 되어 있고, 식품 문화도 마찬가지이다. 식품 문화사는 처음 경험에 의한 발견, 발전, 전승 그리고 다른 나라로의 전파나 모방으로 이어진다. 예를 들어 일본 사람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스시, 소바 그리고 낫토 같은 음식들이 본래 한국에서 전래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일본인들은 무척 놀랄 것이다. 더불어 콩의 원산지는 만주이지만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두부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면 중국인들도 놀랄 것이다.
이러한 팩트들을 일반인에게 정확하게 알려서 음식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소개가 필요하다는 점을 저자는 잊지 않고 있었다. 시중에 출간된 음식에 관한 다양한 책들이 비과학적이면서 식품공학적인 시각에서 봤을 때 정확하지 못하다는 점도 《밥상 위에 차려진 역사 한 숟갈》의 출간 이유 중 하나이다.

대장금도 맛보지 못한 음식들의 대향연과 입으로 읽는 즐거움
“이 책 참 맛있게 잘 읽겠습니다!”

1장은 기다림이 필요한 음식들을 소개한다. 김치와 묵은지, 두부, 청국장, 낫토, 치즈, 막걸리 같은 음식들은 이름만 들어도 발효라는 단어와 함께 충분히 묵히고 기다려야 함을 알 수 있다. 2장은 바다의 음식들을 이야기한다. 주꾸미, 장어, 민어, 전복, 굴비, 과메기, 도루묵, 대방어 등을 역사와 함께 간단한 레시피로 맛있게 버무린 것이다. 3장은 재료 하나 자체로 가치가 있음을 말한다. 감자, 고구마, 아보카도, 포도, 감귤, 게 등을 자세하고도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4장은 전통 음식들을 소개한다. 설날 음식 중에서도 떡국, 대보름 음식, 홍어, 비빔밥, 김밥, 추석 음식 등이 푸짐하게 차려진다. 5장은 식품의 발전과 발견에 관한 부분이다. 커피, 초콜릿, 라면, 설탕, 감미료, 캔, 파우치 등을 자세하고도 식품공학적인 관점에서 풀이한다. 마지막으로 6장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음식들을 다룬다. 곰탕과 설렁탕, 국수와 파스타, 소시지와 순대, 식해와 스시, 하몽과 프로슈토, 코셔와 할랄 식품, 메밀국수와 소바 등이다.
이 책에 소개한 음식들의 맛에 대한 저자의 감상 또한 사실적이고 설명적이라 ‘입으로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그냥 홍시 맛이 나서 홍시라 생각한 것인데’라고 말한 대장금도 맛보지 못한 음식들이 잘 차려져 있기 때문이다. 먹음직스럽지 아니한가를 넘어 읽음직스럽지 아니한가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책 참 맛있게 잘 읽겠습니다” 하는 마음가짐을 담아낸 책이다. 더불어 저자를 의인화한 캐리커처들을 이용해 음식들을 소개하는 일러스트들은 ‘읽는 재미’와 함께 ‘보는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구매가격 : 9,000 원

삼국시대의 문화

도서정보 : 최남선 | 2018-09-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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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융성은 당탑(唐塔) 가람(伽藍)과 형상을 설치한 기구의 장엄함을 필요상으로 공예미술 발달을 크게 촉진하였다. 서방의 관계가 깊은 진(秦)나라나 위(魏)나라의 기술은 고구려로 들어오고 육조(六朝)의 공예는 백제로 왔는데, 이 두 계통을 계속 수용하고, 또 중국 문화의 최고 조류를 보인 당나라의 미술을 그대로 모두 수입하였다. 그 위에 국민적 전반의 장한 기개와 조선민족의 독창력을 가피(加被)하여 만들어낸 것이 이때 신라의 공예미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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