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 프랑스 스케치 코타쥐르 편

도서정보 : HURRYTOR | 2018-10-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출판사 서평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프랑스 스케치(이하 프랑스 스케치)는 프랑스 여행기 시즌2의 성격을 갖는다. 전작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이하 프랑스 여행기)는 프랑스를 파리 외곽(일드 프랑스)과 동서남북으로 나눠서 꾸며졌다. 더불어 프랑스 여행기는 유럽 여행기 프랑스 편을 확장해 프랑스 주요 여행지를 다루면서 프랑스 지방으로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하려 했다.
파리에 다시 와서 유럽 각국과 프랑스 지방 곳곳을 재방문하면서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유럽 여행기, 유럽스케치(이하 유럽스케치)라는 이름으로 프랑스 지방 여행기도 담으려고 했다. 하지만 프랑스 여행기가 출간되었던 배경처럼 유럽스케치 안에 더 많아진 프랑스 각 지방별 여행 이야기를 담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프랑스 각 지방별 여행담은 ‘프랑스 스케치’라는 이름의 별도 시리즈로 선을 보이게 되었다.
전작 프랑스 여행기가 프랑스를 동서남북으로 구분하고 각 구역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프랑스 스케치는 유럽스케치의 형식과 동일하게 진행했다. 여행 시작 전 준비부터 여행을 실행하면서 그리고 여행이 끝난 후까지 일련의 과정을 각 여행별로 담아내었다. 이후 각 지역별로 여행지를 모아 프랑스 스케치의 각 편을 만들었다. 유럽 여행과 프랑스 여행이 보편화되면서 프랑스 각 지방 이름도 독자들에게 친숙해져서 프랑스 스케치의 각 편 제목들은 프랑스 지방에 맞게 붙여보았다. 프랑스 여행기는 파리 외곽 2편과 동서남북 4편을 포함해 총 6편으로 구성되어있는데 비해 프랑스 스케치는 파리를 제외한 프랑스 지역을 11개로 나누어 만들었다. 프랑스 스케치는 각 지방별로 파리에서 이동하는 방식으로 만들어 대체로 당일이나 이틀 일정으로 여행을 진행했다. 더불어 각 지역 내에서도 파리에서 여행을 시작할 때 가까운 도시부터 여행기를 배치했다. 즉, 파리로 돌아가지 않고 다음 여행지역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루트를 진행하는 부분도 고려했다.
아울러 11개의 각 편들은 육각형 모양의 프랑스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데 어느 편부터 시작해도 프랑스를 일주할 수 있게 했다. 예를 들어 각 편의 동선을 이어보면 다음과 같다. 파리에서 상파뉴-로렌-알자스(Champagne-Lorraine-Alsace)편으로 가서는 부르고뉴(Bourgogne) 그리고 혼-알프(Rhône-Alpes)로 연결된다. 그 다음에는 코타쥐르(Côte d'Azur)를 거쳐 프로방스(Provence), 피레네(Pyrénées)로 넘어간다. 그리고 누벨 아키텐(Nouvelle Aquitaine)을 지나 로와르(Loire)와 브르타뉴(Bretagne)로 간 후에는 노르망디(Normandie)지역에 이르게 된다. 이어서 파리 외곽 일드 프랑스(Île-de-France)를 거쳐 상트르(Centre) 지방에서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간혹 여행 시작점이 바뀌면 각 지역 내 동선은 반대로 구성해야 할 경우도 생긴다.). 즉 각 편 안에서도 도시별 유기적인 동선을 고려하고, 각 편별로도 동선의 연결을 염두해 실제 여행할 때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코타쥐르 편을 시작으로 펼쳐지는 프랑스 스케치는 지금 발간 중인 유럽스케치 시리즈에 포함되는 일종의 ‘시리즈 안의 시리즈’이다. 단지 유럽스케치 시리즈 중에서 프랑스 내용이 많아 별도로 프랑스 스케치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다. 유럽스케치 안에서 프랑스 스케치를 만나는 것은 유럽 여행 중 프랑스에서 조금 더 오래 머무르게 됨을 뜻한다. 프랑스 각 지역별로 그 안에 꼭 가봐야 하는 그리고 작가의 시각에서 새롭게 발굴한 여행지를 가게 된다. 그래서 프랑스 스케치 시리즈 중 여행하고 싶은 곳을 골라도 되고, 프랑스 일주를 하듯이 전체를 읽어나가도 된다.
프랑스 스케치 시리즈를 함께 하는 모든 독자들이 행복하고 기분 좋게 프랑스를 여행하길 바란다.

구매가격 : 4,500 원

원코스 유럽062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궁전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9-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

‘세계의 기준’ 영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고디바(Lady Godiva)의 전설 초콜렛 왕국 벨기에(Belgium), ‘신이 세상을 만들 었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네덜란드인이 만들었다’ 네덜란드(Kingdom of the Netherlands, Holland), SBS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촬영지 체코(Česká Republika), 합스부르크 왕가(Haus Habsburg) 오스트리아(Österreich), 부인할 수 없는 죄악 홀로코스트(Holocaust)의 독일(獨逸, Bundesrepublik Deutschland, Germany),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All roads lead to Rome) 이탈리아(Repubblica Italiana), ‘세계에서 가장 작지만, 강한 국가’ 바티칸 시국(市國, Vatican City State), 고슴도치 딜레마(Hedgehog's dilemma)의 영세중립국(永世中立國) 스위스(Swiss Confederation), 거부할 수 없는 매력! 파리 증후군(Paris syndrome)의 프랑스(France), tvN ‘꽃보다 할배’가 열광한 스페인(Spain), 대항해시대(Era das Grandes Navegações, Age of Discovery)의 포르투갈(Portugal), 멀지만 친숙한 북유럽(Northern Europe) 3개국 스웨덴(Sverige), 노르웨이(Kongeriket Norge), 덴마크(Kongeriget Danmark) , 아시아인 듯 유럽아닌 터키(Turkey)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유럽063 프랑스 파리 미술관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9-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

‘세계의 기준’ 영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고디바(Lady Godiva)의 전설 초콜렛 왕국 벨기에(Belgium), ‘신이 세상을 만들 었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네덜란드인이 만들었다’ 네덜란드(Kingdom of the Netherlands, Holland), SBS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촬영지 체코(Česká Republika), 합스부르크 왕가(Haus Habsburg) 오스트리아(Österreich), 부인할 수 없는 죄악 홀로코스트(Holocaust)의 독일(獨逸, Bundesrepublik Deutschland, Germany),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All roads lead to Rome) 이탈리아(Repubblica Italiana), ‘세계에서 가장 작지만, 강한 국가’ 바티칸 시국(市國, Vatican City State), 고슴도치 딜레마(Hedgehog's dilemma)의 영세중립국(永世中立國) 스위스(Swiss Confederation), 거부할 수 없는 매력! 파리 증후군(Paris syndrome)의 프랑스(France), tvN ‘꽃보다 할배’가 열광한 스페인(Spain), 대항해시대(Era das Grandes Navegações, Age of Discovery)의 포르투갈(Portugal), 멀지만 친숙한 북유럽(Northern Europe) 3개국 스웨덴(Sverige), 노르웨이(Kongeriket Norge), 덴마크(Kongeriget Danmark) , 아시아인 듯 유럽아닌 터키(Turkey)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유럽064 프랑스 파리 전망대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9-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

‘세계의 기준’ 영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고디바(Lady Godiva)의 전설 초콜렛 왕국 벨기에(Belgium), ‘신이 세상을 만들 었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네덜란드인이 만들었다’ 네덜란드(Kingdom of the Netherlands, Holland), SBS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촬영지 체코(Česká Republika), 합스부르크 왕가(Haus Habsburg) 오스트리아(Österreich), 부인할 수 없는 죄악 홀로코스트(Holocaust)의 독일(獨逸, Bundesrepublik Deutschland, Germany),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All roads lead to Rome) 이탈리아(Repubblica Italiana), ‘세계에서 가장 작지만, 강한 국가’ 바티칸 시국(市國, Vatican City State), 고슴도치 딜레마(Hedgehog's dilemma)의 영세중립국(永世中立國) 스위스(Swiss Confederation), 거부할 수 없는 매력! 파리 증후군(Paris syndrome)의 프랑스(France), tvN ‘꽃보다 할배’가 열광한 스페인(Spain), 대항해시대(Era das Grandes Navegações, Age of Discovery)의 포르투갈(Portugal), 멀지만 친숙한 북유럽(Northern Europe) 3개국 스웨덴(Sverige), 노르웨이(Kongeriket Norge), 덴마크(Kongeriget Danmark) , 아시아인 듯 유럽아닌 터키(Turkey)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유럽065 프랑스 파리 하이라이트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9-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

‘세계의 기준’ 영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고디바(Lady Godiva)의 전설 초콜렛 왕국 벨기에(Belgium), ‘신이 세상을 만들 었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네덜란드인이 만들었다’ 네덜란드(Kingdom of the Netherlands, Holland), SBS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촬영지 체코(Česká Republika), 합스부르크 왕가(Haus Habsburg) 오스트리아(Österreich), 부인할 수 없는 죄악 홀로코스트(Holocaust)의 독일(獨逸, Bundesrepublik Deutschland, Germany),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All roads lead to Rome) 이탈리아(Repubblica Italiana), ‘세계에서 가장 작지만, 강한 국가’ 바티칸 시국(市國, Vatican City State), 고슴도치 딜레마(Hedgehog's dilemma)의 영세중립국(永世中立國) 스위스(Swiss Confederation), 거부할 수 없는 매력! 파리 증후군(Paris syndrome)의 프랑스(France), tvN ‘꽃보다 할배’가 열광한 스페인(Spain), 대항해시대(Era das Grandes Navegações, Age of Discovery)의 포르투갈(Portugal), 멀지만 친숙한 북유럽(Northern Europe) 3개국 스웨덴(Sverige), 노르웨이(Kongeriket Norge), 덴마크(Kongeriget Danmark) , 아시아인 듯 유럽아닌 터키(Turkey)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유럽061 프랑스 파리Ⅲ 워킹투어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9-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

‘세계의 기준’ 영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고디바(Lady Godiva)의 전설 초콜렛 왕국 벨기에(Belgium), ‘신이 세상을 만들 었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네덜란드인이 만들었다’ 네덜란드(Kingdom of the Netherlands, Holland), SBS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촬영지 체코(Česká Republika), 합스부르크 왕가(Haus Habsburg) 오스트리아(Österreich), 부인할 수 없는 죄악 홀로코스트(Holocaust)의 독일(獨逸, Bundesrepublik Deutschland, Germany),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All roads lead to Rome) 이탈리아(Repubblica Italiana), ‘세계에서 가장 작지만, 강한 국가’ 바티칸 시국(市國, Vatican City State), 고슴도치 딜레마(Hedgehog's dilemma)의 영세중립국(永世中立國) 스위스(Swiss Confederation), 거부할 수 없는 매력! 파리 증후군(Paris syndrome)의 프랑스(France), tvN ‘꽃보다 할배’가 열광한 스페인(Spain), 대항해시대(Era das Grandes Navegações, Age of Discovery)의 포르투갈(Portugal), 멀지만 친숙한 북유럽(Northern Europe) 3개국 스웨덴(Sverige), 노르웨이(Kongeriket Norge), 덴마크(Kongeriget Danmark) , 아시아인 듯 유럽아닌 터키(Turkey)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유럽060 프랑스 파리Ⅱ 워킹투어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9-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

‘세계의 기준’ 영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고디바(Lady Godiva)의 전설 초콜렛 왕국 벨기에(Belgium), ‘신이 세상을 만들 었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네덜란드인이 만들었다’ 네덜란드(Kingdom of the Netherlands, Holland), SBS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촬영지 체코(Česká Republika), 합스부르크 왕가(Haus Habsburg) 오스트리아(Österreich), 부인할 수 없는 죄악 홀로코스트(Holocaust)의 독일(獨逸, Bundesrepublik Deutschland, Germany),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All roads lead to Rome) 이탈리아(Repubblica Italiana), ‘세계에서 가장 작지만, 강한 국가’ 바티칸 시국(市國, Vatican City State), 고슴도치 딜레마(Hedgehog's dilemma)의 영세중립국(永世中立國) 스위스(Swiss Confederation), 거부할 수 없는 매력! 파리 증후군(Paris syndrome)의 프랑스(France), tvN ‘꽃보다 할배’가 열광한 스페인(Spain), 대항해시대(Era das Grandes Navegações, Age of Discovery)의 포르투갈(Portugal), 멀지만 친숙한 북유럽(Northern Europe) 3개국 스웨덴(Sverige), 노르웨이(Kongeriket Norge), 덴마크(Kongeriget Danmark) , 아시아인 듯 유럽아닌 터키(Turkey)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유럽059 프랑스 파리Ⅰ 워킹투어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9-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파리의 한강, 센 강(Seine) & 시테 섬(Île de la Cité) : 한강의 여의도, 선유도, 밤섬처럼 센 강(Seine)에는 크고 작은 섬이 몇 곳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시테 섬(Île de la Cité)은 파리를 대표하는 성당 노트르담 대성당(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을 비롯해 팔레 드 쥐스티스(Palais de Justice de Paris), 대법원(Cour de Cassation) 등의 종교, 법정 시설이 위치하고 있어 중요도가 각별한 지역이다.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섬인데도 불구하고, 무려 9개의 다리로 파리 곳곳과 연결되고 있다. 특히 한국인들이 유독 사랑한, 레오 까락스 감독의 1991년작 퐁네프의 연인들(Les Amants du Pont-Neuf, The Lovers on the Bridge)의 배경이 된 다리 퐁 뇌프(Pont Neuf)는 센 강을 오갈 수 있는 시테 섬(Île de la Cité)의 작은 다리이기도 하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팔레 드 쥐스티스(Palais de Justice de Paris) : 팔레 드 쥐스티스(Palais de Justice de Paris)는 기원전 프랑스를 정복한 로마군이 시테 섬을 거점으로 도시를 개척할 당시 머무른 요새를 겸한 궁전이다. 현재까지도 파리를 넘어 프랑스를 대표하는 노트르담 대성당(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콩시에르주리(Conciergerie), 대법원(Cour de Cassation) 등 종교, 법원 등의 주요 기관이 이 작은 섬에 위치하고 있는 것은 이같은 역사적인 배경 때문. 프랑스 대혁명 당시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무차별적으로 사형이 선고된 ‘혁명재판소’의 무대이기도 하다. 사형을 선고받은 죄수는 마차에 실려 시내를 순회한 후 ‘파리에서 가장 넓은 광장’ 콩코르드 광장(Place de la Concorde)에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로베스피에르의 공포정치로 처형된 이만 3천여명에 달하며, 가장 잘 알려진 인물은 역시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 특히 마리는 콩시에르주리에 3개월간 투옥되었다가 처형당했는데, 생의 마지막을 시테 섬 팔레 드 쥐스티스에서 보낸 셈이다.

퐁 뇌프(Pont Neuf) : 한국인들이 유독 사랑한, 레오 까락스 감독의 1991년작 퐁네프의 연인들(Les Amants du Pont-Neuf, The Lovers on the Bridge)의 배경이 된 다리 퐁 뇌프는 센 강을 오갈 수 있는 시테 섬(Île de la Cité)의 작은 다리이기도 하다. 실제 촬영장소는 이 곳이 아니지만... 다리 자체는 16세기에 건설된 것이나, 살리족(族) 프랑크의 부족법전(部族法典) 살리카 법전(Lex Salica)으로 부르봉 왕가(Maison de Bourbon)의 왕위에 오른 앙리 4세(Henri IV de France)의 기마상이 다리에 서서, 유유히 흐르는 센 강을 바라보고 있다.

노트르담 대성당(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 빅토르 위고(Victor-Marie Hugo)의 소설 노트르담의 꼽추(Notre-Dame de Paris, 파리의 노트르담)를 읽어 보지 않았더라도, 동명의 영화나 뮤지컬 등으로 친숙한 노트르담! 불어로 노트르담은 ‘우리의 성모 마리아’(Notre-Dame)란 의미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1345년 완공된 이래 800여년이 흐른 현재까지 파리를 넘어, 프랑스를 대표하는 대성당으로써의 명성을 자랑하는 곳이다. 유명세 만큼이나 입장객 줄 또한 광장을 메울 정도... 광장을 조망할 수 있는 탑과 보물실을 제외한 성당 내부는 무료 입장 가능. 광장에서 바라보는 서측이 정문이며 길이 128미터, 폭 43미터, 첨탑높이 96미터의 방대한 규모로 수많은 조각, 성인상 등을 빼곡하게 품고 있다. 정중앙의 장미창만 10미터에 달하며, 성모 마리아, 아담과 이브 그리고 28명의 유대왕이 배열되어 있다. 동일한 크기로 열지어 있는 28명의 유대왕은 프랑스 대혁명 당시 시민들이 파괴하였으나 현재 복원되었다.

조르주 퐁피두 센터(Le Centre Pompidou) : 일명 퐁피두 미술관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현대미술 전문 미술관’으로 공사 중인 것처럼 드러난 철골, 파이프, 에스컬레이터 등 외관 자체가 하나의 현대 미술처렴 연출되어 있는 독특한 공간이다. 루브르 박물관이 고전미술과 이집트 등 ‘제국’의 약탈품을 전시하는 공간이라면, 조르주 퐁피두 센터는 현대미술에 특화된 문화공간이다. 정문에서 바로 보이는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최고층으로 올라간 후 한칸씩 내려오면서 관람하는 것이 편리하다. 7층에는 현대미술 전람회장이 있고, 1905년부터 1960년대의 작품을 소장한 근대 컬렉션(5층)과 현대 컬렉션(4층)에 조르주 퐁피두 센터를 대표하는 유명작품이 밀집되어 있다. 2~3층은 도서관.

프랑스 대혁명의 처형장, 콩코르드 광장(Place de la Concorde) : ‘조화(Concorde)’란 의미와 달리 프랑스 대혁명 당시 루이 16세, 마리 앙뚜아네트 등의 왕가와 로베스피에르 등의 정치인이 1343명이나 공개 처형된 ‘처형장’이다. 1755년 최초 건설 당시 루이 15세 기마상이 있는 ‘루이 15세 광장’이였다. 광장 한 복판에 룩소르 오벨리스크(Obélisque de Louxor)와 바다의 분수(Fontaine des Mers)가 있다. 독특한 점은 여타의 유럽 광장과 달리 이 곳의 오벨리스크는 이집트로부터 약탈한 것이 아니라, 1829년 우정의 뜻으로 선물 받은 것! 수많은 이집트유물을 약탈한 루브르 박물관이 멀지 않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집트인은 참으로 대인배로소이다. 이 또한 새로 제작해 준 것이 아니라 기원전 1260년경 이집트 테베(Thebes) 람세스 신전에 있던 것을 준 것으로 엄연한 유적이다.

에투알 개선문(Arc de Triomphe) : 뛸르히 가든(Jardin des Tuileries)과 루브르 박물관(Musée du Louvre)에 인접한 카루젤 개선문(Arc de Triomphe du Carrousel)과 함께 파리를 대표하는 2개의 개선문으로 나폴레옹 1세와 관련이 깊은 유적이다. 1806년 아우스터리츠 전투(Bitva u Slavkova)를 승리로 이끈 나폴레옹 1세의 명으로 건설되었다. 에투알 개선문(Arc de Triomphe)은 높이 50여미터, 폭 45여미터로 모든 측면에 크고 작은 조각상이 새겨져 있다. 샹젤리제 거리에서 바라보는 측면을 정문이라 할 때 가장 화려한 프랑수아 뤼드의 작품 ‘1792년 의용병들의 출정’, 일명 라 마르세예즈가 대표작. 전망대를 겸하기 때문에 입장도 가능하나, 입구는 다소 떨어진 위치의 지하통로로 연결되어 있다.

구매가격 : 8,910 원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유럽여행기 - 유럽스케치_독일 서부 편

도서정보 : HURRYTOR | 2018-09-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이질적인 건축물, 사소한 잡화도 눈길을 끄는 골목길, 이색적인 음식들과 거리의 악사들. 유럽은 이미 다녀온 이들에게도 낭만이 되는 곳이다. 하지만 지구 반대편에서 무명의 여행자로 떠돌 수 있는 행복은 꽤나 많은 준비 과정을 필요로 한다. 적은 예산으로 보다 많은 걸 누리고 싶다면 더더욱 그렇다.

파리에 사는 저자는 틈틈이 가족과 여행을 다닌다. 파리 시내에서 관광객들 사이에 섞여볼 때도 있고, 북유럽까지 훌쩍 떠나보기도 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인 만큼 발길 닿는 데로 떠도는 방랑일 수는 없다. 동선에는 알짜만을 넣어야 하고, 예산에는 낭비가 없어야 한다. 그래야 지치지 않고도 꽉 채운 여행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의 여행 계획들은 곧 지인들의 교과서가 되었고, 첫 번째 유럽여행기 시리즈인 <2년 20개국 정보 가득 유럽여행기>를 집필하게 된 토대가 되었다.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유럽여행기, 유럽 스케치>는 저자의 두 번째 유럽여행기 시리즈다. 더욱 풍부해진 정보, 현지의 분위기와 관습들, 문화적 차이들, 여행지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에피소드까지 내용은 더욱 풍성해졌다. 여행자들에게 실속 정보들을 추려 전달하고자 했던 <2년 20개국 정보 가득 유럽여행기>의 업그레이드 판인 셈이다.

저자는 여행 중에 겪은 에피소드와 감상을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경제적이고 알찬 여행을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꼼꼼하게 추려 정리해 놓았다. 실속 있는 예매가 가능한 항공사, 박물관들의 유, 무료 여부, 가볼 만한 문화유산들과 꼭 경험해볼 만한 체험 등은 유럽여행을 준비하는 독자들이 반드시 챙겨야 할 고마운 팁들이다.

독자들은 마치 현지인 친구처럼 <유럽 스케치>를 안내인 삼아 유럽의 여러 도시들을 생생히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원코스 유럽056 스위스 티틀리스 & 엥겔베르그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8-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티틀리스(Titlis) 데이투어 : ‘스위스 최고의 고봉’은 4,478m의 해발을 자랑하는 마테호른(Matterhorn)으로 ‘유럽 최고의 고봉’ 옐브루스 산(러시아, Эльбрус, 5,642 m)이나 몽블랑(Mont Blanc, 4,810m)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린다. 그러나, 유명한 만큼 관광객으로 북적거린다는 단점도 있다. ‘최고(最高)의 고봉’이라는 타이틀만 포기할 수 있다면, 케이블카+세계 최초 360도 회전 곤돌라 로테르(ROTAIR)+빙하동굴(Glacier Cave)+빙하공원(Glacier Park)+세계 최고(最高) 다리 Titlis Cliff Walk+트로티(Trotti) 등등을 한방에 즐길 수 있는 티틀리스(Titlis)가 ‘가성비 높은 관광지’로 강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2번의 케이블카 & 곤돌라 : 티틀리스(Titlis)는 탑승장부터 해발 3020m에 위치한 전망대까지 전 구간 케이블카로 연결되어 있다. 2015년 12월 이전까지는 Trübsee(1800m)에서 한번 내린 후 다시 갈아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그 이후부터는 Gletscherstation Stand(2450m)까지 단 한번에 이동 가능하다. 개인적으로는 2번의 케이블카와 세계 최초 360도 회전 곤돌라 로테르(ROTAIR)를 거쳐 ‘3번의 고공행진’을 거듭하던 이전의 방식이 더 맘에 들긴 하지만...

유럽 최고(最高) 현수교 Titlis Cliff Walk & Ice Flyer(3040m) : 해발 3041미터 높이의 아찔한 고봉 사이를 걷는 ‘유럽 최고(最高) 현수교’ Titlis Cliff Walk! 만년설 위로 두둥실 떠있는 총 길이 500미터의 Titlis Cliff Walk를 찬찬히 걷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쫄깃해 진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랴. Ice Flyer(3040m)를 타고 슬쩍 내려오면 빙하공원(Glacier Park)의 눈썰매장과 연결된다. 별도의 비용없이 마음껏 설원을 누벼보자. 현장에 설치된 기기를 통해 기념사진 촬영도 가능!

내리막길 전용 자전거?! 트로티(Trotti) : 트로티(Trotti)는 자전거의 일종이나, 체인이 없기 때문에 인간의 노동력으로 질주할 수 없는 '자전거 아닌 자전거'다. 두 바퀴는 있으나, 오로지 중력을 이용해 내리막길에서만 탈 수 있는 '내리막길 전용 자전거'랄까. 이런 자전거를 뭐에 쓰나 싶지만, 언덕배기에서 내려올 때라면 더할나위없이 제격인 교통수단이 된다. 즉 케이블카에 트로티를 매달라 위로 올려주고, 관광객은 내려올 때 트로티를 타고 반납하면 되는 구조! 이미 여러번 탄 케이블카로 심심하게 내려가는 것보다 보다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약간의 추가비용을 내더라도 추천할 만하다. 무엇보다 대자연을 뛰어노는 소떼와 맑은 하늘과 호수를 한껏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미덕! 미끄러지듯 내려와 케이블카 탑승장에 마련된 곳에 반납하기만 하면 된다.

엥겔베르그 축제(2013년 8월 1일) : 티틀리스(Titlis)는 루체른에서도 1시간이면 오갈 수 있는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나, 가장 가까운 마을인 엥겔베르그(Angelberg)에서 1박쯤 하는 것도 좋다. 규모는 크지 않으나 대형 슈퍼마켓 Coop Supermarkt Engelber를 비롯해 다양한 숙박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2013년 취재 당시 우연찮게도 축제와 겹쳐 불꽃놀이부터 각종 공연과 이벤트까지 즐길 수 있었다. 심심하기 짝이 없는 스위스의 밤을 흥미진진하게 보낼 수 있었던 당시의 풍경까지 본지에서 만나보시길! 체감하기는 어려우나 엥겔베르그(Angelberg) 마을 자체가 해발 1,000미터가 넘는 산지에 위치해 있다. 어쩐지 공기가 맑은 느낌적인 느낌?

구매가격 : 8,91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