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해안경관도로 15선

도서정보 : 편집부 | 2019-08-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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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의 숨겨진 보석과 눈부신 풍경을 만나다
이 책은 남해안 해안경관도로의 속살과 명소를 차곡차곡 발로 찾아내고,
아름다운 시 구절처럼 낭만과 여운을 가득 담았다.
지금 남해안으로 이 책을 보고 남해안으로 드라이브를 떠날 차례다.

남해안 해안경관도로 15선은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전남 고흥에서 경남 거제까지 해안경관도로를 말한다. 남해안 10개 시·군 해안도로를 따라 남해안이 갖고 있는, 아름다운 바다 경관을 더 새롭고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는 대표 해안도로와 명소를 소개하고 있다.

전남 고흥, 여수, 순천, 광양, 경남 남해, 하동, 사천, 고성, 통영, 거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아 청정지역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섬과 섬을 연결하는 연육교가 연결되면서 새로운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 바로 남해안이다. 쪽빛 바다가 아른거리는 바다와 점점이 떠 있는 섬이 수놓는 운치는 화려함보다는 잔잔한 아름다움과 여행의 깊은 감동을 선물하기에 충분하다. 남해안 해안선을 내달리는 길 위의 풍경 속에 살아 있는 이야기가 꿈틀거리고 바닷가에서 만난 푸짐한 별미와 넉넉한 인심은 여행의 참맛을 느끼게 해준다. 덜 알려져 더 신비하고 아름다운 곳이 바로 남해안의 매력이다. 이 책은 해안도로의 속살과 명소를 차곡차곡 발로 찾아내고, 아름다운 시 구절처럼 낭만과 여운을 가득 담았다. 지금 남해안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구매가격 : 7,200 원

대한민국 베스트 축제여행

도서정보 : 지진호 | 2019-08-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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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호텔관광학과 지진호 교수가 직접 찾아간 베스트 축제여행 안내서!
국내 여행서 중 최초로 전국 베스트 축제 여행정보 총망라!
베스트 축제 여행지의 관광, 액티비티, 체험 포인트까지 가득~

지금까지 이런 축제여행 안내서는 없었다!
축제의 계절이 오면 사람들은 “우리나라에는 축제가 왜 그렇게 많아요?” 하고 기대감 대신 참석하기도 전에 실망감부터 드러낸다. 신문과 방송에서도 연일 ‘축제 천국’, ‘전시행정’, ‘예산 낭비’ 등 축제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를 쏟아 낸다. 이런 비난 속에서도 축제는 여전히 열린다. 왜일까? 답은 명확하다. 축제는 예나 지금이나 살아 있는 문화적 유기체로서 우리 삶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진호 교수가 전국의 축제를 직접 발로 찾아다니며 찾아내고 경험한 축제를 다채롭게 구성했다. 먼저 축제의 역사를 집었다. 고대와 현대로 이어지는 축제를 재조명하고 축제의 의미를 정리했다. 그리고 세부 축제를 소개하는 장에서는 맛있는 축제. 멋있는 축제, 스토리가 있는 축제로 나눠 우리나라 대표 축제를 직접 경험하고 소개했다.
예를들면 맛있는 축제에 남도 음식문화큰잔치, 이천 쌀문화 축제, 영덕 대게축제 등을 소개했고, 멋있는 축제에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 문경 찻사발 축제. 담양 대나무 축제, 하동 야생차 문화 축제, 진주 남강 유등 축제를 소개했다. 그리고 스토리가 있는 축제는 영주 한국 선비문화 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부여 서동 연꽃 축제, 평창 효석 문화제, 안성 바우덕이 축제, 김제 지평선 축제, 정선 아리랑제를 소개했다.
더불어 부록으로 축제정보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고, 전국의 축제장 지도와 2019년 문화관광축제 현황도 덧붙였다. 정말 이 책 한권이면 대한민국의 베스트 축제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

구매가격 : 8,880 원

퇴근하고 강릉 갈까요?

도서정보 : 어반플레이 | 2019-07-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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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가 필요한 순간, 검색으로는 만날 수 없는 강릉의 얼굴을 만나보세요.

도시문화콘텐츠 그룹 어반플레이가 강릉의 특별한 곳곳을 안내합니다.





◎ 도서 소개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반차 쓸까 말까 고민한 사람,
잦은 야근 때문에 휴가 하루 전까지 짐도 못 싼 사람,
주말에 훌쩍 조용한 곳으로 떠나고 싶은 사람, 당신인가요?

문득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쉼표의 도시’ 강릉으로 당신을 안내할
가볍고 알찬 여행서가 나왔습니다.

쉼표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머리가 멍해진 채 퇴근길 버스에 올라 가만히 창밖만 바라볼 때, 저녁도 먹지 못하고 야근한 뒤 집에서 라면 물을 올릴 때, 연말이 다가오도록 쌓인 연차를 쓰지 못해 애면글면하고 있을 때, 지금 당장 나를 찾지 않는 곳 어디로든 떠나지 않으면 안 되겠을 때. 그러나 막상 어디론가 떠나자니 딱히 떠오르는 곳이 없다. 바다? 섬? 휴양림? 막연할 뿐이다. 이럴 때 하루 또는 이틀 시간을 내서 훌쩍 다녀오기 좋은 곳이 있다. 바로 쉼표의 도시이자 바다와 솔숲, 호수를 모두 볼 수 있는 곳, 강릉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맞춰 경강선이 개통되어 KTX를 타면 서울에서 강릉까지 2시간이면 갈 수 있다. 퇴근하고 바로 기차에 올라도 무리없이 강릉에 다녀올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하루이틀 반짝 시간을 내서, 그것도 제대로 계획을 짜지 못하고 떠나는 것이기에, 가고 싶은 곳을 바로바로 안내할 최소한의 가이드는 필요하다.

사실 강릉은 유명한 여행지이기에 맛집 정보는 기차에서도 검색하여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인기 있는 식당은 사람이 몰려 한두 시간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급히 먹어야 할 가능성이 높고, 너무나 정보가 쏟아지기에 오히려 검색 결과를 신뢰하기 힘들 때도 있다. 인터넷에 나오지 않는 강릉 여행 정보를 엄선하여 잘 소개하는 책을 원한다면, 저자인 도시 문화 콘텐츠 기업 어반플레이가 강릉 곳곳을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한 뒤 큐레이션한 『퇴근하고 강릉 갈까요?』가 최고의 가이드 역할을 해줄 것이다.


강릉은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만
나온 곳이 아니에요.
강릉에 빠진 ‘영화감독 조성규’와 ‘로케이션 매니저 김태영’이
영화와 드라마에 담았던 강릉의 특별한 곳곳을 이야기합니다.

인터넷에 나오지 않는 곳을 찾아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현지 사람들 또는 그들만큼 동네를 잘 아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그들을 어반플레이는 ‘로컬 큐레이터’라고 부른다. 이 책에서 강릉의 특별한 곳곳을 알 수 있도록 도와준 로컬 큐레이터는 ‘로케이션 매니저 김태영’과 ‘영화감독 조성규’이다. 모두 영화 촬영을 위해 강릉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사소한 곳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들의 이야기를 꼼꼼히 인터뷰하여 책에 실었다.

로케이션 매니저는 영화, 드라마 등의 촬영지를 찾아 전국 어디든 돌아다닌다. 매일 200km 이상 운전하고, 전화도 잘 터지지 않는 곳까지 다니며 영상이 감독의 의도대로 최대한 구현될 수 있도록 한다. 한국에 로케이션 매니저가 50여 명 있는데 김태영 매니저는 그중 처음으로 이 일을 시작했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3000여 편의 영화 · 드라마 · CF 등의 촬영지 섭외를 담당하며 약 190만 장의 사진을 쌓아왔으며, 그 경험과 노하우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루트 자문위원을 맡기도 했다. 국내 1호 로케이션 매니저이자 강릉 옆 동해시 바닷가가 고향이기도 한 그가 전하는 강릉 이야기에 신뢰가 가는 이유다.

서울 사람인 영화감독 조성규는 10년째 강릉을 찾고 있다. 다녀도 다녀도 끊임없이 솟아나는 강릉의 매력에 빠진 탓이다. 이렇게 발견한 강릉 곳곳을 그는 꾸준히 영화에 담아왔고 2018년 여름 여섯 번째 강릉 배경 영화 촬영을 마쳤다. 그는 도대체 강릉의 어떤 면에 빠졌기에 강릉을 10년 동안 질리지도 않고 다니고 있는 것일까? 그는 강릉이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뿌리가 단단한 도시”라고 말한다. 신라시대에는 ‘하슬라’라고 불렸고, 고려 · 조선시대 관아인 ‘대도호부관아’가 있을 뿐 아니라 한옥과 적산가옥 등이 잘 보존되어 다양한 시간의 켜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바닷가에는 어촌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고 동계올림픽을 기점으로 ‘녹색도시체험센터’ 등 최신식 건물이 생겨 다양한 건축의 모습을 볼 수 있기도 하다. 무엇보다 그는 커피, 장칼국수, 막국수 등 강릉에서 유명한 것뿐 아니라 닭볶음탕, 순댓국 등 일반적인 음식 모두 손색이 없는 곳이 강릉이라고 말한다. 모두 그가 직접 발품을 팔아 먹어보고 발견해낸 것들이다. 그가 영화에 녹여낸 강릉의 모습과 아직 담아내지 못해 차고 넘치는 강릉의 이야기 모두를 책에 담아 다른 강릉 여행서와 차별화를 꾀했다.


국가문화재에서 손님을 넉넉히 품어주는 쉼터로,
300년 고택 선교장의 장주 이강륭 인터뷰와
한옥에서의 하룻밤 에세이도 담았습니다.

강릉은 한옥의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죽헌, 허난설헌 생가, 강릉향교, 강릉대도호부관아 등 문화재부터 서지초가뜰, 카페 교동899, 400년집 초당순두부 등 개인이 보존하고 관리해온 곳도 많다. 이 책에서 어반플레이는 300년 고택 선교장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이곳은 〈식객〉 〈관상〉 〈상의원〉 〈사임당, 빛의 일기〉 등 수많은 사극의 촬영지로 쓰일 만큼 멋스러운데, 국가지정문화재이면서 동시에 밤에는 숙박객에게 개방해 한옥 스테이를 할 수 있도록 내어주는 강릉의 대표 한옥이기도 하다.

선교장 장주 이강륭을 인터뷰했다. 선교장에서 태어난 그는 그의 조부에게 들은 선교장의 역사와 가문의 가치관, 어린 시절 연꽃이 피던 이야기와 흉년에 이웃을 위해 곳간을 연 이야기, 평창동계올림픽 때 IOC위원들이 찾아와 잘 묵고 갔다는 이야기를 두루 들려주었다. 강릉 역사의 한 흐름을 한 사람의 입을 통해 고스란히 들은 것이다.

선교장 1박2일 한옥스테이 체험기도 실었다. 강릉 시내에서 묵을 곳이 필요할 때 300년 대갓집의 정취를 느끼며 조용히 하루 지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한 지면이다. 하룻밤 취재 및 체험 차 선교장을 갔던 담당에디터는 이곳에서 온전히 “객의 마음”이 되었다고 말한다. 선교장에서 마련한 물통과 이불 등 어느 하나 온기가 배어 있지 않은 것이 없었으며, 이를 통해 선교장이 그를 귀한 손님처럼 대하는 걸 느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여느 숙박시설과는 달리 혼자 있었음에도 전혀 적적하지 않았다고 에디터는 썼다. 불확실한 미래와 불확실한 관계 때문에 바다에 가서 자주 위로받던 이들이라면, 이 에세이를 읽고 온전히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곳이 바다 말고도 더 있다는 점에 관심이 갈 것이다.


하루 또는 이틀이면 충분할
나의 나들이,
오늘 저녁은 강릉에서 먹어요.

인터뷰이가 추천한 곳, 영화 및 드라마에 나온 곳 등, 인터뷰와 에세이에 마저 담지 못한 이야기는 ‘루트 큐레이션’과 ‘중요 여행지 50곳’을 통해 소개한다.

‘루트 큐레이션’ 지면에서는 ‘사천’ ‘명주’ ‘옥계에서 심곡까지’로 여행 루트 세 가지를 소개한다. 영화 속 촬영지와 인터뷰이 추천 장소를 중심으로 취재한 뒤, 담당 에디터가 현지에서 보고 들은 정보와 묶어 1박2일 여행 루트로 큐레이팅한다. 바다와 시내, 유명한 곳과 한적한 곳 등 강릉의 세 가지 얼굴을 두루 보여줄 수 있는 곳들을 기준으로 묶었다. 살펴본 뒤 그대로 따라 여행하면 만족할 만한 여행이 될 것이다.

‘중요 여행지 50곳’에서는 인터뷰와 에세이, 루트 큐레이션에서 자세히 소개하지 못했으나 강릉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곳을 소개한다. 주문진, 초당, 병산, 정동진 등 지역별로 묶고 각 지역의 볼 거리, 먹거리, 숙소 등을 두루 소개하니 가보고 싶은 곳을 콕콕 집어서 다니기 좋다. 어반플레이가 창립 이후 부지런히 쌓아온 강릉에 대한 정보도 담아 인터넷 검색만으로는 만나기 어려운 강릉의 매력을 소개하는 책의 장점을 강화했다.

하루 이틀 시간을 내서 훌쩍 다녀올 수 있도록 만들었다. 어반플레이가 큐레이션한 루트를 고스란히 따라가도 좋고, 소개된 곳을 마음대로 엮어서 다녀도 좋다. 문득 떠나고 싶은데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을 때, 특히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씨앗 삼아 ‘강릉앓이’에 빠지는 사람이 늘어나 각자의 강릉 이야기를 이곳저곳에서 찾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


◎ 책 속에서

선교장 1박2일 한옥스테이 체험 에세이_「낯선 여행지의 익숙한 밤」 중에서

바다를 보고 싶은 날에는 강릉을 찾았다. 비록 오가는 기차에서도 걸려오는 전화와 쌓여가는 메일을 외면하지 못했지만, 강릉에 있는 순간만큼은 모든 것을 비우고 그저 너울거리는 파도를 바라볼 뿐이었다. 그렇게 내게 강릉은 쉼표의 도시가 되었다.
하지만 그 바다마저도 충분치 않은 날이 있었다. 불확실한 미래와 그보다 더 불확실한 관계들. 많은 것이 흔들릴 때, 다시 짐을 꾸려 강릉으로 향했다. 이번에는 나를 내버려두기보다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돌보아줄 곳을 찾았다. 그렇게 묵게 된 선교장에서의 하룻밤은 온전히 나를 돌보는 시간이었다. (88쪽)

미리 주문한 ‘초당두부정식’은 참 정갈했다. 어느 반찬 하나 과한 것이 없어 이른 아침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다. 누군가 정성스레 차려준 아침밥을 먹는다면 이런 느낌이겠지, 생각하며 음식을 꼭꼭 씹었다.
그릇을 모두 비우고 나오는 길, 마음이 한 뼘쯤 너그러워진 것 같았다. 아침에 먹은 따뜻한 음식 덕분인지, 아니면 너른 집에서 여유를 만끽한 덕분인지는 알 수 없었다. 한 가지 확실한 건, 또다시 마음이 흔들리는 날이면 선교장을 떠올리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었다. (101쪽)


김태영 로케이션 매니저 인터뷰_「여행이며 여행이 아닌」중에서

고향이 강원도 동해라고 하셨어요. 동해 사람인 대표님에게 강릉은 어떤 곳인가요?
강릉에는 고모가 살았어요. 강릉 부잣집 막내아들인 고모부에게 고모가 시집을 가면서 살게 된 거죠. 그래서 어렸을 때 고모댁 간다고 하면 서울 가는 것처럼 좋았어요. 집이 워낙 좋아서 주눅이 들기도 했지만요. 어릴 땐 터미널에 내려서 고모댁까지 가는 데 시간이 꽤 걸리곤 해서 강릉이 엄청 큰 도시인 줄 알았는데, 어른이 되어서 차로 한번 돌아보니까 별로 크지 않더라구요.(웃음) 로케이션 매니저의 관점에서 이야기하자면, 강릉은 아주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공간이에요. 오죽헌, 허난설헌 생가 등 고택이 주는 중후함이 크죠. 요즘은 커피를 중심으로 세련된 분위기가 자리를 잡고 있구요. 작은 창고나 동네 골목길에 있는 방앗간, 한옥 등이 카페로 많이 바뀌는 추세잖아요. 또 소나무와 바다, 호수가 어우러진 곳을 찾으라면 강릉밖에 없기도 하구요. (33쪽)


조성규 영화감독 인터뷰_「렌즈 안팎에 담아온」중에서

강릉을 10년 째 다니는 건데, 어떤 면이 그렇게 좋으신가요?
이곳에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해요. 뿌리가 단단한 도시랄까요. 이런 도시는 단연코 대한민국 어디를 가도 없어요. 제가 주로 영화를 많이 찍었던 명주로 뒤쪽은 ‘하슬라’라는 이름으로 신라시대부터 있던 지역이에요. 조선시대 관아도 있고 일제강점기 때 적산가옥, 중국식 가옥, 한국 50년대 이후 양옥집까지 다 존재해요. 중간 중간 많은 집이 카페로 바뀌는 게 아쉬워요. 최근에는 올림픽까지 열리면서 현대식 건물과 아파트가 많이 생겼지만 아직도 바닷가에는 어촌 마을이 있는 점도 좋구요. (43~44쪽)

보통 여행은 마음먹고 가야 하는 거잖아요. 일상이 빡빡해서 여유 내기도 쉽지 않구요.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갈 수 있는지 궁금해요.
한때 일에 파묻혀 살았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요. 제가 한창 영화 수입하러 다닐 때 잘 모르는 사람들은 “쟤 또 외국 갔다. 좋겠네” 이렇게 말했어요. 그런데 아니거든요. 일하러 가는 거였고, 영화 계약할 때마다 150만 불에서 200만 불이 오가서 스트레스가 엄청 심했어요. 하루도 쉰 적이 없었고 쉬면 불안했어요. 2~3년 전에 일을 다 정리했을 때도 한 번에 잘 안 되더라구요. 그 뒤로 계속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려 노력해서 지금은 더 널널하게 다니게 되었어요. 요즘은 짐도 거의 없이 가요. 정말로 아무것도 챙기지 않는 거예요. 잠도 게스트하우스에서 자요. 마음의 문제인 거 같아요. (44쪽)


이강륭 선교장 장주 인터뷰_「시간의 더께에 깃든 고귀한 마음」 중에서

개인의 집에서 숙박을 제공하게 된 이유도 궁금했어요.
한국의 찬란한 문화를 일반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었으면 했어요. 내국인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오면 좋아해요. 그들에게 한국의 옛날 집은 초가집이거든요. 이런 장원이 있는 줄 잘 몰라요. 그런데 선교장에 오게 되면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달라지는 거죠.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때 IOC위원들도 찾아왔는데 아주 좋아했어요. (78쪽)

여기에서 자라셨으니 얽힌 추억도 많을 것 같아요. 가장 좋아하는 장소가 어디이신가요?
바로 이 자리, 활래정을 가장 좋아해요. 1816년에 지어졌으니 200년이 조금 넘었네요. 활래정은 할아버지가 여름에 사용하시던 곳이에요. 겨울은 열화당에서 지내셨고요. 이 연못이 400평이 넘는데, 여기서 여름이면 연꽃이 펴요. 어렸을 적, 학교 가기 전에 활래정 문을 딱 열면 연꽃이 뽀드득뽀드득 커지는 소리가 들렸어요. 연꽃은 밤에 닫히고 아침에 벌어지는 꽃이거든요. 그래서 연의 향기가 그득했죠. 정말 최고의 명당자리예요 여기가. (81쪽)

구매가격 : 11,200 원

요즘 제주(개정3판)

도서정보 : 염관식 | 2019-07-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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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서 부동의 1위!
최신 개정으로 더 탄탄해졌다!

매년 제주의 변화된 흐름을 읽어내고, 타이틀에 걸맞은 여행지를 엄선해 소개하는 <요즘 제주>. 없어진 스폿을 덜어내고, 그 자리를 채우는 단순 개정을 예상했다면 오산. 개정판 작업의 강도가 여느 책들과 달랐다. 힘들게 취재하고도 ‘강추’하기 어려운 곳, 여행자에게 어필할 요소가 부족한 곳은 과감히 날렸을 만큼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했다. 새로 생긴 곳이라도 이미 제주에 흔한 아이템이거나 틀에 박힌 시도라면 일단 재고했으며, SNS ‘핫플’이라도 과도한 마케팅에 현혹되지 않았는지 거품을 걷어낸 ‘진짜’를 철저히 가려냈다. 그렇다고 고전적 여행지를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 오랜 세월 여행자들이 찾는 이유가 분명 있을진대, 그 전통은 가볍게 무시할 만한 게 아닐 터. 수 년간의 정보 수집에 최신 트렌드까지 담아냈기에 감히 제주의 ‘요즘’을 말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구매가격 : 11,900 원

아무날에는 가나자와

도서정보 : 이로 모모미 아사코 | 2019-06-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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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안도와 취향을 환대하는 곳
현지인의 사려 깊은 안내로 만난
일본의 힙플레이스 가나자와

작지만 힙한 소도시 가나자와(金?)
가나자와 사람만이 소개할 수 있는 가나자와의 명소

일본은 우리가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다. 가깝고 비용 부담이 크지 않은 데다 음식도 입에 맞고 관광자원도 풍부하다. 하지만 실제로 가는 여행지는 한정되어 있다. 도쿄,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 삿포로 정도다. 이런 곳을 마스터한 이들에게 일본은 더 이상 새롭지 않다.
이 책은 익숙함 속에서 새로움을 찾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다. 가나자와는 아직 한국에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다. 교토 동쪽의 해안에 접한, 이시카와 현에 있는 인구 45만 명의 소도시 가나자와는 한국으로 치면 전주와 비슷한 도시다. 전통 가옥이 보존되어 있고 정갈하게 꾸며진 거리가 눈길을 끈다. 가나자와 성이나 겐로쿠엔, 21세기 미술관 같은 유명한 관광지에, 무엇보다도 미식(美食)의 도시로 유명하다. 특히 초밥은 일본의 다른 지역에서도 찾아올 만큼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런 공통분모 때문인지 가나자와는 전주와 자매결연을 맺기도 했다. 여기까지가 우리에게 알려진 가나자와다. 그러나 가나자와는 이보다 훨씬 깊은 맛이 있는 곳이다.
이 책은 독립책방 ‘유어마인드’ 대표인 이로가 글을 쓰고, 사진가이자 그의 반려자인 모모미가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홍대에서 커피숍 ‘아메노히’를 운영하는 가나자와 출신 서예가 이케다 아사코와 함께 기획한 책이다. 이케다 아사코의 안내로 두 한국인이 방문한 가나자와는 현지인, 그중에서도 예술가의 네트워크가 아니면 여행자로서는 가보기 어려운 곳들을 담아냈다. 가나자와에서도 유명한 예술인인 이케다 아사코는 젊은 예술가들이 자신들의 창작 공간으로 삼은 가나자와의 명소들을 중심으로 고향을 소개한다.
그가 소개하는 곳은 일본에서도 힙플레이스지만, 자국의 매체들의 취재조차 거부하고 조용히 자신들의 업에 열중하는 곳들이 많다. 하나하나가 특색이 있고 취향이 좋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곳들이다. 한국의 성리단길과 같은 곳들이 가나자와 전역에 퍼져 있지만 한 곳에서 오래 자리 잡고 자신들의 터를 지역과 함께 지지하고 있는 편안함을 주는 곳들이다.
이들이 살펴본 가나자와는 일본에 익숙한 여행자들에게 좋은 선택을 했다는 안도감과, 자신의 취향이 환대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곳이다. 명소를 돌아보는 걸 목적으로 삼는 마음 급한 여행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가나자와는 아무 날 문득 떠나고 싶을 때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가 된다.

뜨기 전에 가봐야 할 곳 가나자와
자신의 취향을 확인하고 환대받을 수 있는 곳

“가나자와가 어디야?”
한국에서 가나자와라는 지명을 꺼내면 대개 나오는 첫 반응이다. 일본 여행을 어지간히 다녀본 사람이라도 가나자와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도쿄나 오사카 같은 곳은 잘 알지만, 가나자와 같은 소도시까지 알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여행이 낯선 곳에서 만나는 새로운 경험이라고 한다면, 익숙한 곳들만 찾는 것을 과연 여행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것은 어쩌면 여행보다는 방문에 더 가까운 행위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너무 새로운 곳만 찾기에는 위험부담과 기회비용이 만만치 않다.
일본을 자주 찾는 여행자라면 느끼는 딜레마가 여기에 있다. 휴가가 생겼을 때, 별생각 없이 훌쩍 떠날 수 있는 곳 일본. 그러나 신선함이 없는 오직 한국을 떠났다는 점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곳. 가나자와는 일본을 좋아하지만 더 이상 신선함을 느끼지 못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여행지다. 맛집과 관광지가 있어서만은 아니다. 이 작은 도시를 창작의 공간으로 삼아 자신의 업에 매진하는 사람들이 있어서다. 그들이 만드는 공간은 전형적인 일본의 모습과는 조금 다르다. 섬세하면서도 개방적이고, 낯선 이를 환대하는 여유가 남아 있는 이곳에서 여행자는 묘한 안도감과 함께 여행으로 하루를 충실하게 채우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특히 한국인들로 북적대는 유명 여행지와는 다른 새로움과 편안함이 가나자와의 매력이다. 누구나 가본 일본이지만, 아직 가보지 않은 일본을 먼저 즐기고 싶은 이들이라면, 다음 휴가 때 가볼 여행지 첫머리에 가나자와를 올려보자.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100 원

예스 키즈존 전국 여행지 300

도서정보 : 이진희 | 2019-04-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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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박대 노 키즈존 대신,
환영받는 예스 키즈존으로!

아이를 동반한 보호자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뜻의 ‘노 키즈존(No Kids Zone)’. 어른이 편히 있을 권리를 위해 아이의 입장 권리를 제한하는 것이 과연 정당할까? 하지만 ‘목숨 걸고 일하는’ 소상공인들 역시 아이로 인한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느냐고 되묻는다. 노 키즈존에 대한 뜨거운 논란을 뒤로 하고, 이진희 작가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을 찾기로 했다. 바로 예스 키즈존을 체험하고 알려주자는 것! 아이를 키우는 여행작가로서의 사명감 같은 것이었다.
어쩌면 노 키즈존보다 생소할 수 있는 단어다. ‘예스 키즈존(Yes Kids Zone)!’ 그래서 기준을 세웠다. 첫째, 아이를 위한 공간일 것! 둘째, 아이가 놀기 안전할 것! 셋째, 아이에게 유익하고 흥미로울 것! 넷째, 아이가 뛰어도 눈치 보이지 않을 것! 아이를 위한 박물관, 아이를 위한 공원, 아이를 위한 체험장을 쏙쏙 골라 다녔다. 어쩌면 이렇게 아이 마음을 잘 알까? 어쩌면 이렇게 부모 심정을 잘 헤아렸을까? 감탄하게 하는 곳들을 여행했고, 기준에 부합하는 곳을 엄선해 이 책에 담았다. 아이랑 여행한 10년 노하우가 <예스 키즈존 전국 여행지 300>에 응축돼 있다.


미세먼지 있는 날에도 맘껏 놀자!
아이가 잘 노는 실내 여행지 227곳 수록

점차 나빠지는 공기 질은 가족 여행자들의 발목을 잡는 가장 큰 요인! 이제 ‘미세먼지’를 빼고 여행을 얘기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관련 업계는 실내 키즈존을 속속 개장했고, <예스 키즈존 전국 여행지 300> 역시 이런 트렌드를 놓치지 않았다. 점차 발전하고, 대형화되는 실내 키즈존을 대거 실었다. 227곳의 여행지가 온전히 실내 여행지이거나 실외 시설을 포함한 실내 여행지로 그 비중이 꽤 높다.
기본적으로 책에 소개하는 300개의 스폿은 전국 구석구석을 아우른다. ‘서울 / 가평?포천 부근 / 고양?파주 부근 / 강릉?삼척 부근 / 대구?경주 부근 / 부산?거제 / 전주?임실 부근 / 제주도’ 등 여행 동선상 한 권역으로 묶을 수 있는 20개 도시로 나누어 소개한다. 더불어 요즘처럼 변화무쌍한 날씨에 따라 골라 다닐 수 있게 목차를 한 번 더 정리했다. ‘미세먼지 있는 날 가기 좋은 실내 여행지 / 화창한 날 나들이 가기 좋은 실외 여행지 / 날씨?계절 영향 덜 받는 실내 + 실외 여행지’를 플러스 목차로 더했다. 각 개별 여행지에는 ‘추천 연령’과 ‘실내?외 시설’ 여부를 별도 표기해 많은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덕분에 독자가 원하는 여행지 정보를 빠르게 찾기에 매우 편하다.

예스 키즈존이 한눈에 담긴다!
전국 키즈존 BEST 100 폴더 지도 증정

노 키즈존에 뿔난 엄마들이 해당 업소를 표기한 ‘노 키즈존 지도’를 만들어 인터넷상에 배포하고 조직적인 불매 운동을 벌인 바 있다. 이 책에는 ‘예스 키즈존 지도’가 실려 있다. 본문에 소개한 예스 키즈존 300곳 중에서도 가장 만족도가 높은 100곳을 추려 예쁜 일러스트 지도를 완성했다. 52×36cm의 시원시원한 사이즈로 대한민국 예스 키즈존이 한눈에 담긴다. 아이랑 여행하는 모든 여행자에게 이 지도가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라 확신한다.

구매가격 : 13,860 원

사방팔방 역사 탐방기

도서정보 : 글 정윤환, 김동제 외 10명 / 그림·캐릭터 조진목, 문승현 / 편집·사진 박성미 | 2019-04-19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의 과거를 배우고, 나의 미래를 설계하다.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이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산업화 등 고난의 시기에 우리 선조들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잘 살기 위해 이겨 낸 역경들을 공부하고 직접 현장을 둘러보는 체험활동을 하였다.
체험활동에서 보고 느낀 바를 순수하고 패기 넘치는 학생들의 시선에서 기록하여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으로 만들었다.

구매가격 : 9,150 원

사방팔방 역사 탐방기

도서정보 : 글 정윤환, 김동제 외 10명 / 그림·캐릭터 조진목, 문승현 / 편집·사진 박성미 | 2019-04-19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의 과거를 배우고, 나의 미래를 설계하다.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이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산업화 등 고난의 시기에 우리 선조들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잘 살기 위해 이겨 낸 역경들을 공부하고 직접 현장을 둘러보는 체험활동을 하였다.
체험활동에서 보고 느낀 바를 순수하고 패기 넘치는 학생들의 시선에서 기록하여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으로 만들었다.

구매가격 : 9,150 원

지식의 방주045 대한민국 여행트렌드Ⅰ 2019 미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1-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에 오르며

노아는 한 척의 방주(Noah's Ark)에 뭍짐승과 날짐승 한 쌍씩을 담아 거대한 홍수로부터 세상의 근원을 지켜냈습니다. 콘텐츠 전문 기업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각 분야의 전문필진과 함께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를 출범시켜, 독자와 한국인을 넘어 인류가 기록으로 남겨야 할 ‘가치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지식의 탐험선으로 삼고자 합니다.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 프로젝트는 신개념 여행 가이드북 원코스(1 Course), 포토에세이 원더풀(Onederful) 등의 여행서와 ‘따로 또 같이’ 세상의 모든 지식여행자를 위한 ‘내 손 안의 지식가이드’를 목표로 출항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가 선보이는 지식총서(知識叢書)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구매가격 : 8,910 원

지식의 방주046 대한민국 여행트렌드Ⅱ 2019 미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1-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에 오르며

노아는 한 척의 방주(Noah's Ark)에 뭍짐승과 날짐승 한 쌍씩을 담아 거대한 홍수로부터 세상의 근원을 지켜냈습니다. 콘텐츠 전문 기업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각 분야의 전문필진과 함께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를 출범시켜, 독자와 한국인을 넘어 인류가 기록으로 남겨야 할 ‘가치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지식의 탐험선으로 삼고자 합니다.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 프로젝트는 신개념 여행 가이드북 원코스(1 Course), 포토에세이 원더풀(Onederful) 등의 여행서와 ‘따로 또 같이’ 세상의 모든 지식여행자를 위한 ‘내 손 안의 지식가이드’를 목표로 출항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가 선보이는 지식총서(知識叢書)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구매가격 : 8,91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