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봐야 할 풍수 명당 답사기

도서정보 : 안종선 | 2021-0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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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수는 우리 문화를 배우고 익히는 것이다!
* 당진 영랑사·송익필 묘소, 정선 정암사·최태규 고가, 안성 죽산향교…

풍수는 자연을 이해하는 것이다. 사람의 논리가 우선하겠지만 자연의 논리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결과는 이미 틀렸다고 할 수 있다. 풍수는 자연 현상을 배우는 것에서 시작한다. 풍수지리는 땅의 기운과 하늘의 기운, 물체와 사람의 기운을 다루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안종선은 대학과 기관에서 풍수지리와 명리학을 강의하고 기업과 개인의 풍수컨설팅을 하며 운명에 대한 상담을 하고 있는 풍수지리 전문가다. 이 책은 풍수의 대가인 저자가 당진, 정선, 안성을 여행하면서 그곳의 명승지에 얽힌 사연과 풍수를 컬러사진을 곁들여 독자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냈다.

구매가격 : 12,000 원

캠퍼스투어082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지식의 전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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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대표하는 대학도시(College town), 옥스퍼드(Oxford) : 런던에서 북서쪽으로 80 km 떨어진 옥스퍼드(Oxford)는 도시 이름이 대학이름과 동일시될 정도로 유서깊은 ‘대학도시’입니다. 옥스퍼드 대학(University of Oxford)은 헨리 2세가 기존의 학교를 통폐합해 1249년 설립한 것으로, 머튼 칼리지(Merton College), 유니버시티 칼리지(University College), 막달렌 칼리지(Magdalen College), 뉴 칼리지(New College) 등 크고 작은 단과대학을 포괄합니다. 대학의 성장이 곧 도시의 성장일 정도로 영국을 대표하는 40여개의 단과대학이 밀집되어 있지요! 영국 수상만 30여명을 배출했을 정도로 정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뿐 아니라, 노벨상 수상자만 50여명으로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연구자, 과학자를 대거 배출하였습니다. 이름 들으면 알만한 인물로는 최근 서거한 이론물리학자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을 비롯해 국부론의 애덤 스미스(Adam Smith), 동성애자이자 극작가로 이름을 떨친 오스카 와일드(Oscar Fingal O'Flahertie Wills Wilde), 시인 새뮤얼 존슨(Samuel?Johnson), 전투적 무신론자로 분류되는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반지의 제왕’ 저자 존 로널드 루엘 톨킨(John Ronald Reuel Tolkien), 42대 미대통령 빌 클린턴 (Bill Clinton) 등이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캠퍼스투어(Campus Tour)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진리여행을! B

버스? 펀팅(Punting)! : 템스강의 지류 처웰 강(River Cherwell)이 구석구석 뻗어있는 옥스퍼드는 지명 자체가 소(Ox)와 개울(Ford)의 합성어일 정도로 수많은 개울이 흐르는 도시입니다. 처웰 강은 수심이 그리 깊지도 않고, 항시 잔잔한 편이라 사람의 동력만으로 노저어 가는 펀팅(Punting)이 이동 수단 겸 레포츠로 대중화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옥스퍼드를 찾는 관광객이 한번쯤 즐기는 체험활동으로도 인기가 높으며, 구글에서는 옥스퍼드에 한해 버스, 자가운전, 도보 외에도 펀팅 노선을 별도로 검색 노출해 줍니다.

대학 대항전의 원조, 옥스퍼드(University of Oxford) VS 케임브리지(University of Cambridge) : 영국을 대표하는 명문대 옥스퍼드(University of Oxford)와 케임브리지(University of Cambridge)는 친선과 경쟁의 취지로 벌이는 각종 대항전으로 더욱 유명합니다. 매년 3월 말에서 4월 초에 열리는 조정 경기(Rowing, The Boat Race)를 비롯해 다양한 종목을 겨루며, 영국에서는 BBC에서 생중계를 할 정도로 주목받는 스포츠대전입니다! 1829년 최초로 열렸으며, 1856년부터 매년 열리는 정기전으로 정례화되었습니다.

런던보다 5분 늦게, 옥스퍼드 타임(Oxford Time) : 세계의 표준시는 영국 런던의 그리니치 천문대(Royal Observatory, Greenwich)를 기준으로 합니다. 그런데, 옥스퍼드의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Christ Church College)는 영국보다 5분 늦은 옥스퍼드 타임에 맞춰 매일 저녁 21시 5분 통금을 알리는 종을 치는 전통이 있는데요, 런던 못지 않은 ‘옥스퍼드 부심’이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크라이스트 처치(Christ Church) 톰 타워(Tom Tower)의 종(Great Tom, 무려 7톤!!)은 12세기 문을 닫은 오스니 수도원(Osney Abbey)에서 옮겨온 것으로, 옥스퍼드에서 만들어진 종은 아닙니다. 매일밤 101번 종이 울리는데, 이는 대학의 학생 숫자를 의미하며, 본디 100명이였으나, 1663년 1명이 추가되었다고 하네요~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 촬영지 : 크라이스트 처치(Christ Church)는 마법학교 호그와트의 연회장 촬영지(실제로는 세트장에서 촬영)이며, 해리, 론, 헤르미온느가 책을 찾으며, 대화하는 장면은 보들리안 도서관(Bodleian Library)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잘 만든 영국작가의 판타지 작품 하나가 옥스퍼드에 수많은 관광객을 선사한 셈입니다.

크라이스트 처치(Christ Church) : 이름만 보면 교회인 듯 싶지만, 옥스퍼드의 단과대 중 하나로, 1525년 설립할 당시 예비 추기경을 위한 교육시설이라는 의미에서 크라이스트 처치(Christ Church)이란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현재까지도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Christ Church College)의 학장은 성직자만 선발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지요. 학생식당(Great Hall)의 창문에는 그 유명한 ‘앨리스’와 ‘토끼’가 그려져 있으며, 학생들의 식사 시간에는 입장 불가. 역대 옥스퍼드대의 교수와 학장들의 초상화에서 루이스 캐럴(Lewis Carroll)을 찾아보는 것은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숨바꼭질이랍니다. 힌트를 한가지 드리자면, 루이스 캐럴은 필명으로 그의 본명은 찰스 럿위지 도지슨(Charles Lutwidge Dodgson)!

구매가격 : 8,910 원

캠퍼스투어083 스페인 살라망카 대학교 지식의 전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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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최고(最古)의 대학도시이자 스페인 어학연수의 성지(聖地), 살라망카 대학교(Universidad de Salamanca) : ‘스페인 최고(最古)의 대학’이라는 것만으로도 살라망카 대학교(Universidad de Salamanca)뿐만이 아니라, 살라망카가 스페인에서 가지는 위상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마드리드가 아닌 살라망카에 ‘현존하는 스페인 최고(最古)의 대학’이 있다니 놀랍지 않을 수 없네요! 살라망카 대학교(Universidad de Salamanca)는 유럽에서 3번째로 오래된 대학(la tercera mas antigua de Europa)이기도 한데요, 1218년 레온 왕국 알폰소 9세의 명으로 설립된 이래 ‘살라망카 학파’라 불리는 신학, 철학, 법학 연구의 중심지로 명성을 쌓았습니다. 셀 수도 없이 많은 스페인의 학자, 정치인, 성직자를 배출한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거니와, 콜럼버스의 대항해 또한 이곳의 연구결과에 많은 영향을 받았죠! 현재까지도 ‘대학도시’ 살라망카의 위상은 유지되고 있기에 전 세계의 수많은 유학생이 장단기로 스페인어를 배우기 위해 살라망카를 찾을뿐더러, 한국인 유학생도 적지 않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 현재도 3만 명에 달하는 재학생이 열공 중이며, 198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다시 한번 세계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캠퍼스투어(Campus Tour)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진리여행을! B

유네스코 세계유산 살라망카 옛 시가지(Old City of Salamanca)(1988) : 198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이름을 올린 살라망카 옛 시가지(Old City of Salamanca)는 마요르 광장(Plaza Mayor)을 비롯해 살라망카 대학교(Universidad de Salamanca), 예수회 신학대학 Iglesia del Espiritu Santo(Clerecia), 칼라트라바(Calatrava) 대학 등의 대학교, 살라망카 대성당(Catedral de Salamanca), 산 암브로시오(Colegio San Ambrosio) 대학, 산 에스테반 수도원(Convento de San Esteban), Iglesia de San Sebastian, 산타 크루스 데 카니사레스(Santa Cruz de Canizares) 등의 종교건축물을 포괄하고 있습니다.

추리게라 양식(Churrigueresque)의 성지(聖地), 살라망카(Salamanca) : 17세기 말부터 18세기 초까지 스페인의 건축가이자 조각가로 호세 베니토 드 칙주레라(Jose Benito de Churriguera)의 이름을 딴 추리게라 양식(Churrigueresque)은 건축물에 마치 조각품과 같이, 과도할 정도로 장식을 하는 특유의 스타일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마드리드를 비롯해 세고비야, 팔렌시아 등에도 그의 작품이 있으며 살라망카의 살라망카 대성당(Catedral de Salamanca)과 산 에스테반 수도원(Convento de San Esteban)이 대표적인 추리게라 양식(Churrigueresque)의 건축물로 꼽힙니다. ‘은세공자의 기술’이라 불리는 플라테레스퀘(Plateresque)와 혼용되어 쓰입니다.

살라망카(Salamanca)의 센터이자, 스페인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 중 한 곳, 마요르 광장(Plaza Mayor) : 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정사각형의 건물은 시청을 비롯한 다양한 레스토랑, 기념품 가게, 보석상 그리고 약국 등이 성업 중이며, 살라망카(Salamanca)의 각종 축제와 기획 행사 등이 펼쳐지는 공간입니다. 운이 좋다면, 노천에서 연주하는 음악회도 만날 수 있지요! 펠리페 5세(Felipe V)의 명으로 1729년에 시작되어, 1755년 완공된 마요르 광장(Plaza Mayor)은 본디 투우장을 위해 건설되었고, 실제로 백 년 가까이 투우가 이곳에서 펼쳐졌습니다. 살라망카(Salamanca)에 영향을 미친 정치인, 예술가 등의 얼굴이 88개의 아치 사이에 매달려 있는 메달리온(Medallion)이 마요르 광장(Plaza Mayor)만의 독특한 특징입니다. 여행자가 눈여겨볼만한 인물은 스페인의 대문호 라만차의 돈 키호테(Don Quijote de La Mancha)의 저자,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Miguel de Cervantes Saavedra)! 영화 밴티지 포인트(Vantage Point, 2008)에서 미국 대통령이 암살 당할 뻔(?!)한 장소가 바로 마요르 광장(Plaza Mayor)입니다.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 1988년 살라망카(Salamanca) 구시가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살라망카(Salamanca) 교구이자, 스페인에서 2번째로 큰 성당(segunda mayor catedral de Espana) 살라망카 대성당(Catedral de Salamanca) : 1733년 완공된 살라망카 대성당(Catedral de Salamanca)은 고딕, 르네상스, 그리고 바로크 양식이 혼합된 건축물로 1513년부터 무려 200년 이상 수많은 건축가와 예술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예술품입니다. 초대형 채플(Capilla Mayor)을 비롯해 20여 개에 달하는 크고 작은 채플과 사이드 제단을 갖추고 있으며, 각각의 제단마다 스페인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성화, 성물이 자리 잡고 있지요. 세고비야 대성당(Catedral de Segovia)과 함께 ‘스페인의 마지막 고딕 양식 대성당’으로 꼽히며, 93m의 종탑은 단연 스페인 최대 높이(tambien es de los mas altos de Espana)를 자랑합니다.

구매가격 : 8,910 원

캠퍼스투어084 터키 이스탄불 대학교 지식의 전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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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서울대, 이스탄불 대학교(Istanbul University) : 이스탄불 대학교는 오스만 제국의 메흐메트 2세(Mehmet II)가 동로마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폴리스(Constantinopolis)을 정복한 1453년 후 세운 메드레세(Medrese)를 모태로 하는 유구한 역사의 교육기관입니다. 메드레세는 1846년 Darulfunun(다문화 과학원)을 거쳐 1933년 현재의 이스탄불 대학교(Istanbul University)로 발전하였으며, 대학원생을 포함한 학부생만 10만 명에 달하는 메가 유니버시티입니다. 본교 베야지트 캠퍼스(Beyazıt Campus)를 비롯해 Vezneciler Campus, Avcılar Campus, Capa Campus, Kadıkoy Campus까지 5곳의 멀티 캠퍼스 체재로 17개 학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증이 없으면, 입장 자체가 제한되기 때문에 관광객에게 추천할만한 ‘이스탄불 관광지’라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우리나라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터키와 이슬람의 캠퍼스라이프를 엿보는 것 또한 여행자만이 누릴 수 있는 묘미일 것입니다. 교내에 85미터에 달하는 높다란 바예지드 탑(Beyazıt Kulesi)이 전망대 역할을 하고, 수많은 작가를 배출한 문과대 박물관을 비롯해 정문 앞의 베야지드 모스크(Beyazıt Camii) 등 볼거리가 쏠쏠합니다. 특히 이스탄불 대학교의 정문(Gate)은 500리라 뒷면(1971~1984년)에 새겨진 유서깊은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느긋한 이스탄불 여행자에게 ‘일반 관광객은 찾지 않을 특별한 여행지’로 추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캠퍼스투어(Campus Tour)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진리여행을! B

노벨상 수상자만 2명! : 2015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아지즈 산카르(Aziz Sancar)는 이스탄불 대학교 의학부(the Faculty of Medicine of Istanbul University) 출신으로, 국내에도 ‘내 이름은 빨강’ 등이 번역출간된 바 있는 노벨문학상 수상자 오르한 페리트 파묵(Orhan Ferit Pamuk)에 이은 ‘터키의 2번째 노벨상 수상자’입니다. 오르한 파묵 또한 이스탄불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로 이스탄불 공과대학교(Istanbul Technical University) 건축학과와 이스탄불 대학교 저널리즘 연구소(the Institute of Journalism at the University of Istanbul)를 졸업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대통령 압둘라 귈(Abdullah Gul)을 비롯해 5명의 총리(Refik Saydam, Yıldırım Akbulut, Sadi Irmak, Mehmet Naim Talu, Suad Hayri Urguplu, Nihat Erim), 2명의 장관(Mehmet Ali ?ahin, Turhan Feyzio?lu) 등 고위 정치인은 물론 과학, 문학,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터키를 대표하는 인물을 대거 배출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총리는 터키 이스탄불 대학교 출신?! : 특이한 점은 이스라엘 2대 대통령 이츠하크 벤즈비(Yitzhak Ben-Zvi)와 총리 다비드 벤구리온, 모셰 샤레트(Moshe Sharett) 또한 이스탄불 대학교 출신이란 것입니다. 이츠하크 벤즈비는 1952년부터 63년까지 무려 12년을 집권한 ‘이스라엘 역사상 최장기 집권 대통령’(이스라엘의 역사가 그리 길진 않습니다만)이며, 다비드 벤구리온은 이스라엘의 1~4대, 7~10대 총리를 역임한 전무후무한 정치인으로, 이스라엘 최대 공항 벤구리온 공항(Nemal HaTe'?fa Ben Gurion)에 그의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모셰 샤례트가 5~6기 총리였으니, 이스라엘의 1대부터 10대까지 총리를 모두 이스탄불 대학교가 배출한 셈입니다. 타국의 대통령과 총리를, 그것도 종교와 문화가 상이한 터키(오스만 제국)에서 배출하였다니, 흥미롭고도 놀랍네요!

이스탄불 대학교 최고(最高)! 바예지드 탑(Beyazıt Kulesi) : 학교에 전망대가?! 1749년 85미터 높이로 건설된 바예지드 탑(Beyazıt Kulesi)은 ‘이스탄불 대학교의 공식 전망대’로 화재 감시, 기상 관측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중인 고층 건축물입니다. 야간에는 다양한 색상의 조명을 통해 일기와 화재 유무 등을 신호로 발신합니다. 최초 건설될 당시 나무 소재의 건축물이였으나, 이 때문에 화재에 취약할 수 밖에 없었고 1756년과 1826년 화재로 소실된 것을 1828년 현재의 근대식 건축물로 복원하였습니다.

이스탄불 대학교의 입구, 베야지드 광장(Beyazıt Meydanı) & 베야지드 모스크(Beyazıt Camii) : 오스만 술탄 바예지드 2세(Bayezid II)의 명으로 건설된 베야지드 모스크(Beyazıt Camii)는 1506년 완공된 17미터 높이의 고풍스러운 종교 건축물입니다. 바예지드 2세(Bayezid II)와 그의 딸, 오스만 제국 외교관 Mustafa Re?id Pasha의 묘소가 안치되어 있습니다. 1882년 기존의 주방을 개조해 도서관으로 탈바꿈하였으며, 현재 십 만권 이상의 서적과 각종 자료를 소장한 이스탄불 시립 도서관(Istanbul Municipal Library)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스탄불 대학교의 남단의 베야지드 광장(Beyazıt Meydanı)을 경계로 대학교 정문과 마주보고 있습니다. 종교시설인 동시에 이스탄불 대학교 학생들이라면 방문하지 않을 수 없는 ‘학문의 전당’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구매가격 : 8,910 원

캠퍼스투어085 터키 일디즈 공과 대학교 지식의 전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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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Yıldız)을 품은 대학교, 터키 일디즈 공과 대학교(Turkey Yıldız Technical University) : 베벡(Bebek)의 정북부에 자리 잡고 있는 Yıldız Teknik Universitesi(Yıldız Technical University)는 ‘주립 기술 대학’으로 공학, 자연과학 그리고 사회 과학 분야의 학문을 포괄합니다. 1911년 설립된 이래 수차례 확장을 거쳐 현재는 대학교와 이공학 연구소, 사회 과학 연구소, 직업 학교, 외국어 학원 등 다양한 부속 기관을 포괄한 지역 명문 대학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교명의 Yıldız는 ‘별’이란 의미이자 지명으로 인근에 Yıldız Park도 있더군요. 우리에게는 생소한 대학이지만, 2018년 Times Higher Education 세계 최고의 대학 1000위, 2019년 QS 세계 대학순위 401~450위, 2019년 미국 뉴스 &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 세계대학순위 769위 등에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캠퍼스투어(Campus Tour)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진리여행을! B

이스탄불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스타벅스(The best viewed Starbucks in Istanbul)는? 베벡! : 별(Yıldız)은 왠지 모르게 별다방 - 스타벅스를 연상케 하는데요, Yıldız Teknik Universitesi(Yıldız Technical University)에서 버스 15분 거리의 베벡(Bebek) 스타벅스는 ‘이스탄불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스타벅스(The best viewed Starbucks in Istanbul)’로 터키를 넘어,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합니다. 세계적인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타벅스’ 1위를 비롯해 스타벅스 스토리즈를 통해 발표한 ‘세계 10곳의 아름다운 스타벅스’ 등 수많은 리스티컬에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오직 스타벅스(Starbucks) 베벡(Bebek)의 커피 한잔을 즐기기 위해 베벡(Bebek)을 방문하더라도 그리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보스포루스 해협(Bo?azici) 건너편의 아시아가 서서히 일몰에 물드는 모습을 감상할 수만 있다면...

건축학과 앞 ‘터키 최고의 건축가’ 미마르 시난(Koca Mi'mar Sinan A?a) 동상 : 15세기 오스만 제국 시대 활약한 건축가 미마르 시난(Mimar Sinan)은 최소 300건이 넘는 건축물을 설계한 인물로, 현존하는 터키의 모스크, 다리, 초등학교에 그의 손길이 남아 있습니다. 미마르(Mimar)란 칭호 자체가 건축가란 뜻으로, 그의 제자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스크’로 꼽히는 술탄 아흐메트 모스크(Sultan Ahmet Camii), 일명 블루 모스크(Blue Mosque)를 비롯해 걸출한 이슬람 건축물을 다수 남겼습니다. 그의 대표작으로 불가리아 소피아의 바냐 바시 모스크(Banya Bashi Централна джамия на София)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메흐메드 파샤 소콜로비차 다리(Мост Мехмед Паше Соколови?а), 그리고 이스탄불의 쉴레이마니예 모스크(Suleymaniye Camii), 셀리미예 모스크(Selimiye Camii), 미흐리마 술탄 모스크(Mihrimah Sultan Mosque), 셰흐자데 모스크(?ehzade Camii) 등을 들 수 있으며, 현재까지도 터키가 자랑하는 건축물이자 아름다운 관광지입니다.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Mustafa Kemal Ataturk) 대통령을 만나다, Ataturk Cumhuriyet Demokrasi Anıtı : 왼손은 땅을 가리키고, 오른 손은 가슴에 얹은 ‘터키의 국부’ 아타튀르크의 동상이 설치된 거대한 기념비 Ataturk Cumhuriyet Demokrasi Anıtı가 위용을 자아냅니다. 그는 1911년 이탈리아-튀르크 전쟁, 제1차 세계대전 갈리폴리 전투 등에서 탁월한 지휘로 승리를 이끈 군인 출신의 대통령입니다. 1921년 그리스의 선제 공격에도 불구하고, 대승을 거두어 ‘터키의 독립영웅’으로 전 국민의 지지를 받았으며, 이를 기반으로 1923년 오스만 제국을 멸망시키고, 현재의 터키 공화국(Turkiye Cumhuriyeti)을 선포하여, 초대 대통령에 취임하였습니다.

초대 대통령에 오른 이후 기성세력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칼리프제의 폐지, 세속주의 헌법, 남녀평등교육과 여성 선거권, 일부일처체, 사형제도 폐지 등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서구식 민법을 도입한 개혁정책을 지휘하였으며, 이를 통해 터키는 오스만 제국의 종교국가에서 세속주의 국가로 체질 자체를 바꿀 수 있었습니다. 모든 터키 지폐의 앞면에 그의 얼굴이 새겨져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가 터키에서 얼마나 존경받는 인물인지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터키의 공휴일 중 5월 19일 아타튀르크기념일 및 청소년 및 체육의 날(Ataturk’u Anma, Genclik ve Spor Bayramı)부터 7월 15일 민주주의 기념일(Demokrasi Bayramı), 8월 30일 전승기념일(Zafer Bayramı), 10월 29일 공화국기념일(Cumhuriyet Bayramı)까지 무려 4일이 그와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습니다. 그가 숨진 11월 10일은 공휴일은 아니지만, 그가 서거한 9시 5분에 맞춰 터키의 모든 국민이 묵념하며, 그가 서거한 이스탄불 돌마바흐체 궁전(Dolmabahce Sarayı)의 모든 시계는 현재까지도 9시 5분에 맞춰져 있습니다.

구매가격 : 8,910 원

캠퍼스투어086 터키 이스탄불 지식의 전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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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서울대, 이스탄불 대학교(Istanbul University) : 학생증이 없으면, 입장 자체가 제한되기 때문에 관광객에게 추천할만한 ‘이스탄불 관광지’라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우리나라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터키와 이슬람의 캠퍼스라이프를 엿보는 것 또한 여행자만이 누릴 수 있는 묘미일 것입니다. 교내에 85미터에 달하는 높다란 바예지드 탑(Beyazıt Kulesi)이 전망대 역할을 하고, 수많은 작가를 배출한 문과대 박물관을 비롯해 정문 앞의 베야지드 모스크(Beyazıt Camii) 등 볼거리가 쏠쏠합니다. 특히 이스탄불 대학교의 정문(Gate)은 500리라 뒷면(1971~1984년)에 새겨진 유서깊은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느긋한 이스탄불 여행자에게 ‘일반 관광객은 찾지 않을 특별한 여행지’로 추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캠퍼스투어(Campus Tour)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진리여행을! B

이스탄불 대학교는 오스만 제국의 메흐메트 2세(Mehmet II)가 동로마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폴리스(Constantinopolis)을 정복한 1453년 후 세운 메드레세(Medrese)를 모태로 하는 유구한 역사의 교육기관입니다. 메드레세는 1846년 Darulfunun(다문화 과학원)을 거쳐 1933년 현재의 이스탄불 대학교(Istanbul University)로 발전하였으며, 대학원생을 포함한 학부생만 10만 명에 달하는 메가 유니버시티입니다. 본교 베야지트 캠퍼스(Beyazıt Campus)를 비롯해 Vezneciler Campus, Avcılar Campus, Capa Campus, Kadıkoy Campus까지 5곳의 멀티 캠퍼스 체재로 17개 학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스탄불 대학교 최고(最高)! 바예지드 탑(Beyazıt Kulesi) : 학교에 전망대가?! 1749년 85미터 높이로 건설된 바예지드 탑(Beyazıt Kulesi)은 ‘이스탄불 대학교의 공식 전망대’로 화재 감시, 기상 관측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중인 고층 건축물입니다. 야간에는 다양한 색상의 조명을 통해 일기와 화재 유무 등을 신호로 발신합니다. 최초 건설될 당시 나무 소재의 건축물이였으나, 이 때문에 화재에 취약할 수 밖에 없었고 1756년과 1826년 화재로 소실된 것을 1828년 현재의 근대식 건축물로 복원하였습니다.

이스탄불 대학교의 입구, 베야지드 광장(Beyazıt Meydanı) & 베야지드 모스크(Beyazıt Camii) : 오스만 술탄 바예지드 2세(Bayezid II)의 명으로 건설된 베야지드 모스크(Beyazıt Camii)는 1506년 완공된 17미터 높이의 고풍스러운 종교 건축물입니다. 바예지드 2세(Bayezid II)와 그의 딸, 오스만 제국 외교관 Mustafa Re?id Pasha의 묘소가 안치되어 있습니다. 1882년 기존의 주방을 개조해 도서관으로 탈바꿈하였으며, 현재 십 만권 이상의 서적과 각종 자료를 소장한 이스탄불 시립 도서관(Istanbul Municipal Library)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스탄불 대학교의 남단의 베야지드 광장(Beyazıt Meydanı)을 경계로 대학교 정문과 마주보고 있습니다. 종교시설인 동시에 이스탄불 대학교 학생들이라면 방문하지 않을 수 없는 ‘학문의 전당’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별(Yıldız)을 품은 대학교, 터키 일디즈 공과 대학교(Turkey Yıldız Technical University) : 베벡(Bebek)의 정북부에 자리 잡고 있는 Yıldız Teknik Universitesi(Yıldız Technical University)는 ‘주립 기술 대학’으로 공학, 자연과학 그리고 사회 과학 분야의 학문을 포괄합니다. 1911년 설립된 이래 수차례 확장을 거쳐 현재는 대학교와 이공학 연구소, 사회 과학 연구소, 직업 학교, 외국어 학원 등 다양한 부속 기관을 포괄한 지역 명문 대학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교명의 Yıldız는 ‘별’이란 의미이자 지명으로 인근에 Yıldız Park도 있더군요. 우리에게는 생소한 대학이지만, 2018년 Times Higher Education 세계 최고의 대학 1000위, 2019년 QS 세계 대학순위 401~450위, 2019년 미국 뉴스 &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 세계대학순위 769위 등에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이스탄불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스타벅스(The best viewed Starbucks in Istanbul)는? 베벡! : 별(Yıldız)은 왠지 모르게 별다방 - 스타벅스를 연상케 하는데요, Yıldız Teknik Universitesi(Yıldız Technical University)에서 버스 15분 거리의 베벡(Bebek) 스타벅스는 ‘이스탄불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스타벅스(The best viewed Starbucks in Istanbul)’로 터키를 넘어,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합니다. 세계적인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타벅스’ 1위를 비롯해 스타벅스 스토리즈를 통해 발표한 ‘세계 10곳의 아름다운 스타벅스’ 등 수많은 리스티컬에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오직 스타벅스(Starbucks) 베벡(Bebek)의 커피 한잔을 즐기기 위해 베벡(Bebek)을 방문하더라도 그리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보스포루스 해협(Bo?azici) 건너편의 아시아가 서서히 일몰에 물드는 모습을 감상할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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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투어087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대학교 지식의 전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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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Universitas Indonesia)은 1851년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에서 현지 의료인을 육성하기 위해 설립한 교육기관으로 출범하였습니다. 최초에는 Javanese Doctor 학위를 수여받는 학제였으나, 교육기간이 1864년 3년, 1875년 7년으로 확대되면서 의학 박사까지 배출할 수 있는 의학 대학으로 발전하였습니다. 1924년 의학 뿐 아니라 민간 장교와 하급 관리를 육성할 수 있는 RHS(Rechts Hogeschool)를 신설하였으며, 이는 현대의 법학부에 해당합니다.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Universitas Indonesia) 역사에서 보듯 네덜란드 강점기 시대의 의학과 약학, RHS(Rechts Hogeschool)의 법학 그리고 문학 3가지 학부가 BPTRI의 토태를 이루었습니다. 1945년 네덜란드 군이 자카르타를 재점령하는데 성공하자, BPTRI는 자카르타를 피해 Klaten, Surakarta, Yogyakarta, Surabaya 및 Malang 등으로 분산 도피하기도 했습니다. 네덜란드군은 1946년 Nood Universiteit를 설립하는데, 인도네시아가 본격적으로 독립한 이후 이를 바탕으로 현재의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Universitas Indonesia)를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캠퍼스투어(Campus Tour)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진리여행을! B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Universitas Indonesia) 공식 로고 kala-makara : kala-makara라 명명된 인도네시아 대학교 로고는 상단의 태양의 힘과 하단의 지구의 에너지가 조화를 이루며, ‘지식의 원천’을 형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나뭇가지가 뼈대를 이루는 가운데 새싹이 피어오르고, 잔잔한 물이 흐르는 형상이 새겨져 있는데요, 캠퍼스 투어를 통해 황금색, 은색으로 채색된 거대 조형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텔레토비 동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도서관(the largest library in Southeast Asia)! : 33,000m² 면적의 인도네시아 대학교 도서관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도서관(the largest library in Southeast Asia)’으로, Masjid Ukhuwah Islamiyah 등의 크고 작은 모스크와 무솔라를 품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대학교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대학 순위가 높은 대학’으로, QS 세계 대학 순위 2019, Times Higher Education Rankings 2019 등에서도 인도네시아 최고 수준의 등급을 자랑합니다. 재학생들이 ‘텔레토비 동산’으로 부른다는 도서관(Universitas Indonesia Library)은 내부에 작은 전시관 카르야 갤러리(Galeri Karya)까지 갖추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호수를 낀 시원한 전망이 일품이지요! 비스듬하게 설계된 도서관 외벽에 잔디를 깔아 별명 그대로 ‘텔레토비 동산’을 연상케 합니다. 놀랍게도 ‘한국’이란 이름의 카페 겸 레스토랑이 있어, 한류 열풍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Universitas Indonesia)의 한국어 :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Universitas Indonesia)는 1986년 한국어를 선택과목으로 개설한 이래, 2006년 인도네시아 최초로 한국학과를 학위과정으로 신설한 ‘친한파 대학교’입니다. 인도네시아 대학교에 이어 국립 가자마다대학교(Universitas Gadjahmada), 내시오날 대학교(Nasional University) , 인도네시아 뻔디딕깐 대학교(Universitas Pendidikan Indonesia) 등에서 한국어를 학위과정으로 개설하였으며, 비학위과정을 개설한 대학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한국외대, 조선대, 경희 사이버대 등 한국의 대학교와도 협력관계를 늘려가고 있다는 것도 고무적입니다.

국군묘지 Taman Makam Pahlawan Kalibata : Taman Makam Pahlawan Kalibata는 ‘Kalibata 주요 국가 영웅의 묘지’란 의미의 공동 묘지이자 국군묘지로, 현대 인도네시아의 독립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도네시아 독립 전쟁’ 참전 용사 7천여 명이 잠들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인 뿐 아니라, 일본군을 비롯한 연합군과 네덜란드 군 등도 함께 묻혀 있기 때문에 2002년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 2007년 일본 총리 아베 신조(安倍 晋三) 등 일본 고위층 인사가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때 참배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Taman Makam Pahlawan Kalibata의 정중앙에 조성된 길을 따라 제단(Alter)을 오갈 수 있으며 동쪽에는 십자가가, 서쪽에는 십자가가 없는 민무늬 묘석이 도열해 있습니다. 하나의 공간에서 두 가지의 종교가 공존하는 것은 Taman Makam Pahlawan Kalibata의 독특한 풍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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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투어088 세계의 대학교 지식의 전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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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는 대학교가 과연 몇 곳이나 있을까요? 왜 우리나라의 대학 진학율은 OECD 국가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높을까요? 우리나라와 해외의 대학교는 어떤 문화적 차이가 있을까요? 전 세계의 대학교 숫자에 관한 자료를 찾다보니 13,711곳부터 2만 곳, 4만 곳 등 다양한 추정치가 존재하더군요. 사실 대학교의 정의와 설립근거, 재학기간과 내외부의 평가 등 수많은 변수가 있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산정하는 것 자체가 난감한 일일 수 밖에 없습니다만, 최소 1만 곳 이상이란 것은 확실합니다. 세상에 대학교가 만 곳이 넘는다니! 영국 The Times가 매년 발간하는 ‘세계 대학 랭킹(The Times Higher Education Ranking)’조차 고작(?) 92개국 14,00여곳(2020)의 대학만을 평가대상으로 삼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세상에 얼마나 많은 대학이 있는지 상상조차 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저 하늘의 별처럼 많은 세계 각지의 대학교 중에 필자와 인연이 닿은 영국 옥스퍼드, 스페인 살라망카, 터키 이스탄불 그리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캠퍼스를 소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캠퍼스투어(Campus Tour)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진리여행을! B

영국을 대표하는 대학도시(College town), 옥스퍼드(Oxford) : 런던에서 북서쪽으로 80 km 떨어진 옥스퍼드(Oxford)는 도시 이름이 대학이름과 동일시될 정도로 유서깊은 ‘대학도시’입니다. 옥스퍼드 대학(University of Oxford)은 헨리 2세가 기존의 학교를 통폐합해 1249년 설립한 것으로, 머튼 칼리지(Merton College), 유니버시티 칼리지(University College), 막달렌 칼리지(Magdalen College), 뉴 칼리지(New College) 등 크고 작은 단과대학을 포괄합니다. 대학의 성장이 곧 도시의 성장일 정도로 영국을 대표하는 40여개의 단과대학이 밀집되어 있지요! 영국 수상만 30여명을 배출했을 정도로 정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뿐 아니라, 노벨상 수상자만 50여명으로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연구자, 과학자를 대거 배출하였습니다. 이름 들으면 알만한 인물로는 최근 서거한 이론물리학자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을 비롯해 국부론의 애덤 스미스(Adam Smith), 동성애자이자 극작가로 이름을 떨친 오스카 와일드(Oscar Fingal O'Flahertie Wills Wilde), 시인 새뮤얼 존슨(Samuel?Johnson), 전투적 무신론자로 분류되는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반지의 제왕’ 저자 존 로널드 루엘 톨킨(John Ronald Reuel Tolkien), 42대 미대통령 빌 클린턴 (Bill Clinton) 등이 있습니다.

스페인 최고(最古)의 대학도시이자 스페인 어학연수의 성지(聖地), 살라망카 대학교(Universidad de Salamanca) : ‘스페인 최고(最古)의 대학’이라는 것만으로도 살라망카 대학교(Universidad de Salamanca)뿐만이 아니라, 살라망카가 스페인에서 가지는 위상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마드리드가 아닌 살라망카에 ‘현존하는 스페인 최고(最古)의 대학’이 있다니 놀랍지 않을 수 없네요! 살라망카 대학교(Universidad de Salamanca)는 유럽에서 3번째로 오래된 대학(la tercera mas antigua de Europa)이기도 한데요, 1218년 레온 왕국 알폰소 9세의 명으로 설립된 이래 ‘살라망카 학파’라 불리는 신학, 철학, 법학 연구의 중심지로 명성을 쌓았습니다. 셀 수도 없이 많은 스페인의 학자, 정치인, 성직자를 배출한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거니와, 콜럼버스의 대항해 또한 이곳의 연구결과에 많은 영향을 받았죠! 현재도 3만 명에 달하는 재학생이 열공 중이며, 198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다시 한번 세계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터키의 서울대, 이스탄불 대학교(Istanbul University) : 이스탄불 대학교는 오스만 제국의 메흐메트 2세(Mehmet II)가 동로마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폴리스(Constantinopolis)을 정복한 1453년 후 세운 메드레세(Medrese)를 모태로 하는 유구한 역사의 교육기관입니다. 메드레세는 1846년 Darulfunun(다문화 과학원)을 거쳐 1933년 현재의 이스탄불 대학교(Istanbul University)로 발전하였으며, 대학원생을 포함한 학부생만 10만 명에 달하는 메가 유니버시티입니다. 본교 베야지트 캠퍼스(Beyazıt Campus)를 비롯해 Vezneciler Campus, Avcılar Campus, Capa Campus, Kadıkoy Campus까지 5곳의 멀티 캠퍼스 체재로 17개 학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한국어의 요람,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Universitas Indonesia) :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Universitas Indonesia)는 1986년 한국어를 선택과목으로 개설한 이래, 2006년 인도네시아 최초로 한국학과를 학위과정으로 신설한 ‘친한파 대학교’입니다. 인도네시아 대학교에 이어 국립 가자마다대학교(Universitas Gadjahmada), 내시오날 대학교(Nasional University) , 인도네시아 뻔디딕깐 대학교(Universitas Pendidikan Indonesia) 등에서 한국어를 학위과정으로 개설하였으며, 비학위과정을 개설한 대학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한국외대, 조선대, 경희 사이버대 등 한국의 대학교와도 협력관계를 늘려가고 있다는 것도 고무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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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투어081 조선의 교육기관 지식의 전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12-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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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는 어디서 공부했나요? : 조선시대의 교육기관은 크게 서울의 성균관(成均館)과 전국 각지의 향교(鄕校), 서원(書院)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향교(鄕校)와 서원(書院)은 성리학을 교육하는 공간이라는 공통점은 있으나, 세부적인 성격은 상이합니다. 일단 성균관(成均館)과 향교(鄕校)는 조정이 재정을 비롯해 교재, 선생을 지원하는 교육기관으로 현대의 국립대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서당(書堂)은 비형식적 사설(私設) 교육기관으로, 향교와 서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단계의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형태에 따라 훈장 자영(訓長自營), 유지 독영(有志獨營), 유지 조합(有志組合), 촌 조합의(村組合) 등으로 매우 다양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캠퍼스투어(Campus Tour)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진리여행을! B

조선의 교육기관은 누가 설립하였나요? : 현대에도 같은 대학교라도 국립대냐, 사립대인가에 따라 성격이 상이합니다. 조선시대 또한 이와 같아서 같은 교육기관이라도 설립주체가 조정인가, 문중(文中)인가에 따라 설립목적, 스승의 자질, 수업비용, 운영방식 등에 있어서 차이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현대로 치면 성균관(成均館)과 향교(鄕校)는 각각 국립서울대와 지방거점국립대, 서원(書院)은 지방사립대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조선의 교육기관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 성균관(成均館), 향교(鄕校), 서원(書院) 모두 성현(聖賢)을 숭배하며, 제사를 지내는 제향영역(祭享領域)과 학생들을 교육하는 강학영역(講學領域)으로 구성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서원(書院), 향교(鄕校) 모두 강학영역(講學領域)과 제향영역(祭享領域)의 위치에 따라 전묘후학(前廟後學), 전학후묘(前學後廟) 혹은 우묘좌학(右廟左學)이나 좌묘우학(左廟右學)으로 나뉩니다. 성균관(成均館)의 경우 제향공간이 전면에, 강학공간이 후면에 배치된 전묘후학(前廟後學)의 구조이나, 일반적인 서원이나 향교는 전학후묘(前學後廟)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체로 가파른 산자락을 깎아 조성한 서원, 향교의 특성상 규모가 큰 강학공간을 전면에 놓고, 상대적으로 작은 제향공간을 그 뒤에 놓는 전학후묘(前學後廟)가 더 적합합니다.

담장을 둘러 내부와 외부를 구분하며, 정문 앞에는 이곳이 신성한 장소임을 알리는 홍살문(紅箭門), 하마비(下馬碑) 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내삼문(內三門)을 통과하면 제향영역(祭享領域)이 시작됩니다. 마당 한 켠에 으레 수백 년 수령의 은행나무 한그루가 식재되어 있지요. 제향공간의 중심인 대성전(大成殿)은 공자를 비롯한 유학의 성현을 배향하는 묘우(廟宇)입니다. 규모가 클 경우 대성전(大成殿)에 모시지 못한 선현을 대성전 양 켠에 동무(東?)와 서무(西?)를 두어 배향하였습니다. 서원(書院)의 경우 배향인물에 따라 대성전(大成殿)이 아닌 OO사의 형식으로 각기 다른 이름을 지으며, 모시는 인물 또한 지역과 문중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서원(書院)과 향교(鄕校)가 가장 상이한 형태를 보이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엔 학교에서 배향(配享)을 한다?! : 성균관(成均館), 향교(鄕校), 서원(書院) 모두 유교와 성리학의 명망 있는 위인, 성인, 학자를 모신다는 점은 공통적입다만... 문중(門中)이 사비로 세운 서원(書院)은 ‘자신의 문중이 배출한 인물’을 우선시한다는 점에서 성격이 상이합니다. 국립대인 성균관이나 향교에 비해 배향인물의 폭이 매~우 넓다는 것이 특징이자, 단점으로 문중 외부에서 보면 해당 인물이 과연 배향할만한 인물인지에 대한 논란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조선 후기에 들어서 서원(書院)이 범람한 시기에는 같은 문중에서도 한 인물을 여러 서원을 세워 동시다발적으로 모신다거나, 업적이 시원치 않거나 정치적으로 탄압된 인물을 모시는가 하면, 심지어 살아 있는 인물까지 무차별하게 모시는 등의 폐단이 적지 않게 발생하였습니다. 특히 서원에 주어지는 면세, 국역 면제 등의 특혜를 악용하여, 서원에 이름을 올렸지만 실제로 학업은 시원찮은 ‘학생 아닌 학생’이 급증하는 등 결과적으로 서원철폐령(書院撤廢令)을 자초하였습니다.

조선시대에도 교육부가 있었나요?! : 현재도 그렇지만 교육은 공부하는 장소부터 교육비, 교재비 등 적지 않은 비용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교육부가 전국의 교육기관에 막대한 지원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조선에서도 성균관(成均館)과 향교(鄕校) 뿐 아니라 서원(書院)에도 학문을 권한다는 취지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였습니다. 첫째, 일부 서원(書院)에 어필(御筆) 현판을 하사함으로써 사액서원(賜額書院)으로 지정하였으며, 단순히 대외적인 영예 뿐 아니라 사액서원은 비사액서원에 비해 소유할 수 있는 면세전, 원생수, 노비 수 등의 혜택이 더 컸습니다. 둘째, 서적, 노비, 토지 등을 하사. 셋째, 원생(院生)의 군역 면제. 넷째, 노비의 국역(國役) 면제. 다섯째, 서원전(書院田) 면세 혜택. 여섯째, 제향 행사 때 조정에서 예관(禮官) 파견. 초기에는 중앙으로부터 먼 지방에서 유교를 전파하고,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방편으로 사액서원(賜額書院) 제도가 시행되었으나, 사액을 받기 위한 각 지방의 요구가 커지면서 정치적으로 악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숙종 때만 무려 131곳의 사액서원을 지정할 정도로 범람한 것은 결코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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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투어071 경북 경주 서악서원 & 도봉서당 지식의 전당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1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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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서원 중 임금이 내린 사액을 받은 곳은 경북 경주 옥산서원(慶州 玉山書院)(사적 제154호), 서악서원(西嶽書院) 그리고 경북 경주 용산서원(慶州 龍山書院)(경북 기념물 제 88호) 단 세 곳 뿐입니다! 경주에 손꼽히는 학자, 가문은 한 둘이 아닙니다만, 국가에서 인정한 사액서원이라는 것만큼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교육기관으로써의 위상은 어지간한 명문가도 부러워할 수 밖에 없는 영예일 것입니다. 이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용산서원이 철폐되었는데요, 경주에서 훼철되지 않은 사찰은 옥산서원, 서악서원(西嶽書院) 단 두 곳 뿐입니다. 사적에 이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옥산서원과 달리, 서악서원은 경주에 단 셋 뿐인 사액서원이자, 서원철폐령을 피한 단 둘 뿐인 서원이지만 사적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캠퍼스투어(Campus Tour)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진리여행을! B

눈으로만 보는 한옥? 하룻밤 머무르는 한옥스테이! 서악서원(西嶽書院) & 도봉서당(桃峯書堂) : 호텔, 리조트, 찜질방... 세상은 넓고 머무를 곳은 많습니다. 그러나, 한옥은 우리에게 가장 친숙하면서도, 멀게만 느껴지는 숙박시설이 되어 버렸죠. 한옥은 불편하다, 한옥은 비싸다, 한옥은 조심해야할 것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옥은 선조들의 지혜가 오롯이 담긴, 대자연과 어우러진 우리의 오랜 주거공간입니다. 잘 찾아본다면 여느 펜션 수준의 합리적인 비용으로,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짧은 시간이나마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와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한옥스테이 외에도 한국인이 하룻밤 머물러야할 한옥 중에서도 문화재급 & 70년 이상의 고택을 엄선해 ‘명품고택’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경북 경주 서악서원(慶州 西嶽書院)(경상북도 기념물 제19호) : 서악서원(西嶽書院)은 선도산 자락의 경주 서악동(西嶽洞), 서악리(西嶽里)에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배향하는 인물과 연관짓는 여느 사원과 달리 지명을 땃다는 점에서 지역색이 강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서악리(西嶽里)는 서악서원과 도봉서당이 인접하며, 서악동 고분군(西岳洞 古墳群), 서악동 삼층석탑(西岳洞 三層石塔) 등과 가까워 함께 둘러보시기 좋습니다. 서악정사(西岳精舍)는 경주부윤(慶州府尹) 이정(李楨)이 신라명장 김유신(金庾信)을 배향하기 위해 세운 것으로, 이후 설총(薛聰)과 최치원(崔致遠)이 종향되었습니다.

서악서원 체험행사 : 서악서원의 체험행사는 선비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은 후 영귀루(詠歸樓)에 올라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전통예법에 따라 일일선생님과 인사를 나눈 후 조선시대의 유생처럼 점잖게 앉아 다도(茶道) 한잔과 함께 판소리를 따라 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이미 완성된 백등에 나만의 소원을 적어 넣음으로써 ‘소원등 만들기’까지 완수하면 오늘의 수업은 끝! 이제 소원등을 들고, 경주 동궁과 월지(慶州 東宮과 月池)을 신나게 누벼볼까요? 체험행사는 계절, 날짜에 따라 국궁, 음악회 등 다양하게 변경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악서원을 비롯해 월암재, 도봉서원, 종오정, 만송정, 독락정가의 체험행사를 주관하는 신라문화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도봉서당(桃峯書堂)(경북 문화재자료 497호) : 불권헌 황정(不倦軒 黃玎) 선생을 배향한 도봉서당(桃峯書堂)(경북 문화재자료 497호)은 서악서원(慶州 西嶽書院)과 인접합니다. 서악서원보다 선도산에 좀 더 안쪽 깊숙한 곳에 자리 잡고 있으며, 약 600미터, 도보로 10분 거리. 아침에 진흥왕릉, 서악동 삼층석탑 등을 산책하신다면 서악서원보다 도봉서당이 더 가깝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외관은 고풍스러운 고택이지만, 내부는 깔끔하게 단장되어 있어 냉장고, 와이파이 등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서당본채를 비롯해 추보재, 연어재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 화장실과 샤워실이 외부에 있다는 점이 다소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경주에서 숙박이 가능한 고택 중 한 곳으로, 인원이 많은 단체 관람객이라면 서악서원과 도봉서당으로 나누어 함께 숙박할 수 있지요.

경북 경주 용산서원(慶州 龍山書院)(경북 기념물 제88호) : 경주최씨 가암파 문중이 정무공 최진립(崔震立)을 배향한 경주 고위산(高位山) 숭렬사(崇烈祠)를 모태로 하는 경북 경주 용산서원(慶州 龍山書院)(경북 기념물 제 88호)은 ‘경주에 단 셋 뿐인 사액서원’ 중 하나로, 서원철폐령에 의해 훼철된 후 1924년과 1973년 중건을 거쳐 복원되었습니다. 한정식 식당 수리뫼와 맞닿아 있어, 사원보다 식당을 찾는 손님들이 식사 후에 들르는 경우도 적지 않더군요. 용산서원은 한옥스테이도 가능합니다. 서쪽 1.13km 지점에 정무공 최진립 장군 동상을 세운 충의당(忠義堂)이 있으며, 동상 하단에는 병자호란 때 순국한 장군과 함께 목숨 바쳐 싸운 노비 옥동과 기별이 함께 새겨져 있습니다. 용(龍)과 산(山)이 원체 흔하게 쓰이는 지명이다보니, 강원도 동해시와 전남 보성군에도 동명의 서원이 있습니다.

구매가격 : 8,91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