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투성이 황비님

도서정보 : 이해람 | 2018-04-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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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황자님 차지하기’ 속, 이름 없는 평민 엑스트라로 환생한 리애나.
잘나가는 여주인공은 따로 있으니, 최대한 평범하게 살고 싶었다.

하지만 황자비 선발 경연대회가 열리는 날.
리애나는 생각지도 못했던 황자비 후보로 뽑혀 버리고,
어차피 이렇게 된 거, 주인공들의 달달한 연애나 보고 경연을 즐겨 주마! 다짐하지만…….

“레이디, 저와 함께 춤을 추지 않겠습니까?”

여주인공에게 일편단심이어야 할 제1 황자 하이엔이 적극적으로 다가오기 시작한다.

‘신이시여…… 제발, 절 가만히 내버려 두셨으면 좋겠는데…….'

까칠하지만 매력적인 그에게 끌리기 시작하는 그녀.
기존 줄거리와 멀어져 가는 세계 속에서 리애나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구매가격 : 3,800 원

[GL] 붉은 꽃

도서정보 : 푸른이연 | 2018-04-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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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하련을 잃고 눈물로 지새우며 매일 하련을 그리워하는 정아.
그런데 하련과 똑 닮은 여자가 신입사원으로 들어오며 정아 앞에 나타난다.
성격도 성도 전혀 다른데, 얼굴은 정말 하련과 닮은 이하은. 하련은 왼쪽 가슴에 점이 있었다. 그걸 확인해보기 위해 잠자리로 유인하는 정아.
하은은 그렇게 정아의 일상 속에 점차 스며들고... 정아는 옛 연인 하련을 잊을까, 죄책감에 시달리면서도 하은에게 빠져드는데. 하지만 하은은 정아를 장난감으로 알고, 사람을 개 취급을 하고, 섹스파트너로 취급하는데. 그런데도 하련을 닮은 이 여자 하은에게 묘하게 끌린다. 그녀가 사랑했던 사람과 얼굴이 닮아서일까. 그저 이 쓰레기 같은 여자가 좋은 걸까... 이 여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정아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입맞춤을 하고 싶으면 입맞춤을 하고 싶다고 말해요.”
“민하련..”
“난 그 사람이 아니지만요.”
“....”
“내 가슴을 만지고 싶으면 만지고 싶다고 말해요.”
“민하련...”
“나와 자고 싶으면 자고 싶다고 말해요.”
“하아..”
“대신, 조건이 있어요.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지 마요. 날 보면서 그 사람을 떠 올리지도 마요. 당신은 나에게 아무런 감정도 없잖아요.”
“이하은..”
“그래요. 그렇게 내 이름을 불러줘요.”
이하은. 네가 내 외로움을 채워 줄 수 있을까. 이하은 네가 내 공허함을 채워 줄 수 있을까. 그녀의 가슴을 주물럭거린다. 얇은 허리를 가지고 있는 거와 달리 가슴의 크기가 컸다. 이 안에 얼굴을 집어넣고 싶다.
“이하은. 당신이랑 자고 싶어.”
당신이 무슨 색 속옷을 입었는지 궁금해. 당신이 신음을 흘릴 땐, 어떤 식으로 흘리는지가 궁금해. 당신이 정말 민하련이 아닌지가 궁금해. 브래지어를 풀면 알 수 있겠지. 점이 있는지 없는지 보면, 그걸 보면 모든 게 해결될 거야. 당장 벗겨보고 싶다. 하얀 시트 위에서, 내 밑에 깔려 있는 네가 얼른 보고 싶다. 민하련이 맞다면 난 아무 말 없이 보고 싶었다고 안아 줄 것이고, 민하련이 아니라면 다른 여자들처럼 섹스할 때 재미가 없다고 나가라고 하겠지...

구매가격 : 1,800 원

[GL] 원조 교제

도서정보 : 나르샤 | 2018-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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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언니. 내 유일한 희망!

옥탑방에 세들어사는 언니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시원시원하고, 엄청 부자인데 검소하기까지 하다.
그래서 수아는 언니가 좋다. 통잔 잔고도 많고 대기업 간부 딸에 명문대 출신인데 왜 옥탑방에 세들어사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수아는 그래도 언니가 좋다. 수아는 옥탑방을 제집 드나들 듯한다. 그러나 언니에겐 역시나 무슨 사연이 있나 보다...

“언니. 나. 봤어요. 검은 옷 입은 남자.”
“...어?”
“접때 마주쳤는데. 언니 방 나오다가. 얼떨결에 인사두 했구. 세 번째였거든요. 본 거. 그래서 얼굴 알구 있었어.”
“.......”
“언니 엄마 많이 편찮으시니까 이젠 집에 들어오래요? 그러면서 정신 차리구 나랑 그만 만나래요? 음, 영화처럼, 당장 그만 안 두면 사모님은 물론 그 꼬맹이 부모님께도 다 말씀드릴 겁니다. 무섭게 협박하구? 어?”
“.......”
“...왜 말이 없어. 꿀 먹었냐 이 언니야.”
“.......”
“맞구나.”
“수아야, 너가 무슨 오해,”
“언니. 나 봤어요.”
“...어?”
“사진. 저기, 책 속에 끼워둔 사진. 미안해요. 함부로 건들구 그래서. 언니 물건.”
“.......”
“그 검은 옷 입은 사람이 주고 간 거죠?”
“.......”
“잘생겼더라. 그 오빠. 진짜루. 연예인보다도 더 잘생겼어.”

당황해하며 거칠어지는 숨소리가 듣기 싫어 대뜸 달려들어 키스했다. 언제나처럼 비실비실하는 언니가 밉다. 밉고 짜증나고 속상해서 달아나려는 목덜미를 꾹 껴안곤 진하게 혀를 섞었다. 그러자 망설이던 끝으로 날 꾹 안아오는 팔이 떨고 있다. 섞여오는 혀도 떨고 있다. 감겨오는 다리도 떨고 있다. 온몸이 부들부들 떨고 있다. 큰 잘못 저지른 어린애처럼. 찌질하게.

구매가격 : 1,500 원

[GL] 세븐 데이즈(Seven Days)

도서정보 : 미백복숭아 | 2018-04-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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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신록처럼 푸르른 청춘, 21살 24살 두 여대생의 한여름 밤의 꿈같이 뜨겁고 몽환적인 일곱 낮과 일곱 밤!

21살 배수진은 여름 전국 대학 페스티벌에서 만난 차가운 듯 막무가내인 듯한 부팀장 언니에게 찍히고 그 언니 조정민의 행동에 못내 참지 못해 중도에 페스티벌까지 단념하는데... 두 사람의 아련하고 아름답고 안타깝기도 한 추억어린 7일 간 사랑의 비망록

티셔츠를 걷어 올리는 그 짧은 시간 동안 난 수만 가지 생각들을 하고 있었다. 그러자 내가 한다고 해서 잠시 내게서 떨어졌던 그녀가 꾸물거리는 내게서 재빠르게 셔츠를 벗겨 내었다. 그리고 어느새 바지까지 벗겨져 놀랄 틈도 없이 알몸이 된 나는 침대에 누워 이불을 덮어쓰고 있었다.
그녀가 내 위로 올라왔다. 불을 켜지 않고 있었지만 날 감상하듯 내려다보는 그녀의 눈빛이 적나라해서 부끄러워 죽을 지경이었다. 내 몸을 훑으면서 내려가는 그녀의 손을 붙잡았다.
“저… 저기.”
“…….”
날 물끄러미 내려다보던 그녀가 말을 이었다.
“왜 그래? 그만 두길 바라?”
내용은 참으로 내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이었으나, 그녀의 표정과 목소리에선 거역할 수 없는 기운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그녀의 강렬한 눈동자가 날 뚫어버릴 기세로 바라보고 있었다.
뜨거운 눈동자가 맞닿았다. 부끄러워 시선을 돌리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거역할 수 없는 빛이 서린 그녀의 얼굴은 진지했고 조금은 무섭게 보였다.
뜨거운 손이 몸에 닿았을 때, 나도 모르게 눈을 감았다. 맞닿은 입술 감촉과 처음 느껴보는 폭발할 것 같은 감정이 뒤섞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하아…….”

구매가격 : 4,000 원

[ML] 크림 범벅으로 만들어줘

도서정보 : 묘묘희 | 2018-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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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시대물/판타지물/서양풍/몸정>맘정/사제지간/절륜남/존댓말남/순진녀/다정녀/고수위]


아버지의 도박 빚을 갚기 위해 고수익 직장을 찾게 된 슈엘라.
그곳은 바로 괴물이라 소문 난 공작의 요새!
임시 신부가 된 그녀는 상처 많은 그를 위해 달콤한 디저트를 만들기로 한다.
“이게 뭐지? 처음 먹어보는 과자인데.”
“머랭이랍니다. 커피와 드시면 더욱 맛있어요.”
기억 속에 묻혔던 달콤함에 속수무책으로 빠져드는 커스터드 공작.
그러다 그는 급기야 그녀와 함께 직접 결혼 케이크를 구워보겠다고까지 하는데…?

*

“슈에는 크림을 넣어야지. 안 그러오?”
그녀의 아래를 잔뜩 괴롭히던 그가 부드럽게 속삭였다. 슈엘라는 붉어진 얼굴 그대로 눈물을 글썽였다.
괴롭다.
그의 입가가 잔뜩 젖은 게 부끄러웠고, 그걸 또 혀로 핥는 모습을 고스란히 봐야 하는 게 민망했다.
게다가 저런 언어유희는 아무리 들어도 익숙해지지가 않았다.

“내 크림 맛만 알게 해주겠소, 슈.”

구매가격 : 1,100 원

[ML] 술취한 사랑

도서정보 : 페베 | 2018-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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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어디 누가 먼저 항복을 선언하나 보자고.”
눈빛으로 서로에게 공격을 날린 후 곧 둘의 입술이 붙었다.
이 일이 생기도록 만든 원인인 술맛이 먼저 느껴졌다. 혀와 혀가 얽히면서, 아까 알게 된 성감대를 누르거나 문질렀다.
경쟁인 걸 알면서도 키스로 인해 만들어진 달콤하고 저릿한 감각들이 몸을 도는 걸 막을 수 없었다. 다행히 혼자만 느끼는 감각이 아니라는 걸 깨달아 속으로 안도한 마리타는 손을 들어 아리스테스의 머릿속을 헤집었다.

다시 올라오는 쾌감에 눈을 가늘게 뜨면서 마리타는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생각에 잠겼다.

구매가격 : 1,500 원

수상한 그들이 사는 법 1

도서정보 : 세은(메르비스) | 2018-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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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모기의 사랑을 받아온 여인, 홍가윤.
헌혈하러 간 어느 날, 헌혈 팩을 빨고 있는 대형 모기와 마주친다.

「당신의 피를 구매하고 싶습니다.」
“……이건 또 뭐야.”
「가격과 조건 등은 최대한 원하는 쪽으로 맞춰 드릴게요.」

돈을 벌기 위해 피를 판매하게 된 가윤.
굶주린 뱀파이어들이 하나둘씩 모여든다.

"나와 똑같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사람마다 취향도, 입맛도 다 다른 건데."

서로 다른 그들이 함께 살아가는 법!

구매가격 : 3,500 원

수상한 그들이 사는 법 2

도서정보 : 세은(메르비스) | 2018-04-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렸을 때부터 모기의 사랑을 받아온 여인, 홍가윤.
헌혈하러 간 어느 날, 헌혈 팩을 빨고 있는 대형 모기와 마주친다.

「당신의 피를 구매하고 싶습니다.」
“……이건 또 뭐야.”
「가격과 조건 등은 최대한 원하는 쪽으로 맞춰 드릴게요.」

돈을 벌기 위해 피를 판매하게 된 가윤.
굶주린 뱀파이어들이 하나둘씩 모여든다.

"나와 똑같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사람마다 취향도, 입맛도 다 다른 건데."

서로 다른 그들이 함께 살아가는 법!

구매가격 : 3,500 원

수상한 그들이 사는 법 3

도서정보 : 세은(메르비스) | 2018-04-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렸을 때부터 모기의 사랑을 받아온 여인, 홍가윤.
헌혈하러 간 어느 날, 헌혈 팩을 빨고 있는 대형 모기와 마주친다.

「당신의 피를 구매하고 싶습니다.」
“……이건 또 뭐야.”
「가격과 조건 등은 최대한 원하는 쪽으로 맞춰 드릴게요.」

돈을 벌기 위해 피를 판매하게 된 가윤.
굶주린 뱀파이어들이 하나둘씩 모여든다.

"나와 똑같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사람마다 취향도, 입맛도 다 다른 건데."

서로 다른 그들이 함께 살아가는 법!

구매가격 : 3,500 원

수상한 그들이 사는 법 합본(전3권)

도서정보 : 세은(메르비스) | 2018-04-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렸을 때부터 모기의 사랑을 받아온 여인, 홍가윤.
헌혈하러 간 어느 날, 헌혈 팩을 빨고 있는 대형 모기와 마주친다.

「당신의 피를 구매하고 싶습니다.」
“……이건 또 뭐야.”
「가격과 조건 등은 최대한 원하는 쪽으로 맞춰 드릴게요.」

돈을 벌기 위해 피를 판매하게 된 가윤.
굶주린 뱀파이어들이 하나둘씩 모여든다.

"나와 똑같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사람마다 취향도, 입맛도 다 다른 건데."

서로 다른 그들이 함께 살아가는 법!

구매가격 : 9,45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