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자의 작가 되는 법

도서정보 : 구선아 | 2022-09-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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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노멀 시대,
새로운 작가들이 온다!
그들은 어떻게
글을 쓰고, 작가가 되었나?

『일상생활자의 작가 되는 법』은 무엇보다 작가들마다의 글쓰기 노하우를 담은 글쓰기 지침서다. 다양한 플랫폼을 터전 삼아 지신의 글을 공개하고자 하는 예비 작가들에게 실질적인 노하우를 알려주고자 했다. 이를테면 △글쓰기 플랫폼을 선택할 때의 기준은? △독립출판을 한다면, 어떤 서점들과 거래를 해야 할까? △타인들의 이야기를 쓸 때, 주의할 점은? △구독서비스와 뉴스레터는 종이책 글쓰기와 어떻게 다른가? △독자들의 악플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현재 수익이나 판권료는 얼마인지? 이런 질문들을 집요하게 작가들에게 물었다. 다른 한편으로는 작가들이 쉬이 꺼내지 않았던 글쓰기를 향한 내밀한 마음도 담았다. 이 작가들의 마음을 엿보면서, 왜 굳이 글을 쓰고자 하는지, 스스로 질문하도록 만든다. 열 명의 작가, 열 개의 글 쓰는 삶을 통해, 여러분은 글 쓰는 삶이 향해야 할 방향을, 때론 태도를, 그리고 실질적인 글쓰기 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

도시인의 월든

도서정보 : 박혜윤 | 2022-09-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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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자본주의자’ 박혜윤이 던지는
도시에서 자유를 시작하는 작은 질문들
“나는 더욱 굳건하게 내 멋대로 살아가기로 했다”

약 180년 전, 한 청년이 생활을 정리하고 숲속으로 떠났다. 그는 호숫가에 오두막을 짓고 간소한 생활을 시작했다. 그 2년의 기록이 간디, 마틴 루서 킹이 사랑했을 분 아니라 법정 스님이 마지막까지 곁에 두었던 전 세계적 고전 『월든』으로 남았다. 하지만 소로는 생전부터 오늘날까지 괴짜, 그리고 위선자라고 비난받았다. 글과 삶이 종종 일치하지 않았고, 이런 모습을 숨기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숲속의 자본주의자’박혜윤은 오히려 그 특성에서 발전하고 성장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월든』을 읽어야 할 이유를 찾는다. 그것은 모순적이고 부족한 그대로 변명하지 않고 나대로 살아나가는 삶의 태도였다. 쉬운 듯, 모호한 비유들로 수놓인 『월든』의 텍스트는 저자의 통찰을 거쳐 지금의 우리에게 절박한 지혜로 되살아난다. 소로와 저자의 삶의 탐사기들을 읽다보면 도시를 떠나지 않고도 지금의 내 삶 안에서 나의 ‘월든’을 시작할 출발점이 보인다.

구매가격 : 10,530 원

1일 1지식 : 짧은 시간, 넓은 지식

도서정보 : 김대웅 | 2022-09-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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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얼마나 많은 지식을 습득하는가?
일상에서 짧은 시간에 넓은 지식을 배우다

이 책은 서양문화의 양대 산맥인 헬레니즘(Hellenism, 신화)과 헤브라이즘(Hebraism, 성서)에서 비롯된 고사와 일화 그리고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유명한 사람들의 명언들을 소개한 것이다.
이것들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기도 했고, 또 어떤 것들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스며들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교양인의 필수 지식으로 자리 잡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고사들과 일화들 그리고 그들이 남긴 말들이 과연 어떤 배경에서 나와 어떤 의미를 지니게 되었는가를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의 목적은 바로 그러한 배경과 의미를 충실히 전달함으로써 우리가 교양인으로서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구매가격 : 8,000 원

가스라이팅

도서정보 : 스테파니 몰턴 사키스 | 2022-09-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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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가스라이팅의 모든 것!
당신을 심리적으로 지배하고 조종하는 사람에게서 벗어나는 방법

“그들은 어디에나 있다. 벗어날 수 있을 때 벗어나라!” 가스라이팅 전문가로 활동하는 임상심리 전문가이자 미국 정신건강 협회 공인 상담사 스테파니 몰턴 사키스 박사는 직설적이고 명료하게 가스라이팅에 대한 모든 것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사키스 박사는 수년간 상담실에서 내담자들을 상담했고, 플로리다 최고법원에서 가사 조정위원으로 일하며 이혼과 분쟁에 휩싸인 사람들을 만나왔다. 그는 내담자들 상당수가 가스라이팅으로 인한 우울, 불안, 심지어 자살충동을 느끼고 있음을 발견했다. 법원에서는 이혼, 재산 분할, 양육권 소송 중인 이들을 중재하며 가스라이터들의 공통된 행동을 목격할 수 있었다. 그들에게는 유형과 패턴이 있었다. 그것은 곧 우리가 가스라이터를 분별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했다. 우리는 그들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하고, 피할 수 있어야 하며, 그들과 엮였을 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연인 사이에서 일어나는 심리적 지배와 조종, 데이트폭력, 가정폭력으로 이어지는 가스라이팅, 직장과 가족, 친구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가스라이팅, 정치, 사회, 소셜 미디어에서 행해지는 보다 넓은 범위의 가스라이팅까지. 사키스 박사는 한 사람이라도 더 지켜내고 싶다는 사명감으로 뜨겁고 필사적으로 이야기한다. 가스라이터들의 특징을 조목조목 설명해 그들을 간파할 수 있도록 돕고, 그들에게서 벗어나는 방법과 과정을 안내하고, 가족이나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관계를 끊을 수 없을 때를 대비해 가스라이터들을 상대하는 방법까지 상세히 설명한다.
누군가에게 이 책은 단순히 하나의 독특한 성격유형에 대해 알려주는 흥미로운 책일 수 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자신의 인생을 구해줄 단 한 권의 책이 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가스라이팅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간파하고 벗어날 수 있는지, 궁극적으로 상처받은 자신을 어떤 과정으로 치유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구매가격 : 12,300 원

우리는 모두 다른 세계에 산다

도서정보 : 조제프 쇼바네크 | 2022-09-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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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폐인이 촘촘히 기록한,
자폐인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흥미로운 관점



“자신이 경험한 자폐 스펙트럼을
놀랍도록 유머러스하고 담담하게 풀어냈다.”

조우성 변호사_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일부 에피소드 제공

“삶이 반복적으로 무너져 내릴 때,
인생을 긍정하는 지혜를 그에게서 배웠다.”

리단 작가_ 『정신병의 나라에서 왔습니다』 저자


만 6세까지 말을 하지 못했고, 초등학교에 입학할 지적 능력이 없다는 판정을 받기도 했던 저자는 지금껏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았던 자폐인의 내면세계와 자폐인이 세상을 바라보는 흥미로운 관점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사실 자신이 평생 겪어온(지금도 겪는) 이야기들은 꽤 아프기도 하고,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도 많지만 저자는 많은 에피소드 속에서도 한 가지 메시지를 전하려 한다. 사람은 어떤 한 가지 설명에 가둘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이다. 그에게 있어 자폐증은 자기 키가 195센티미터라는 것처럼 여러 특징 중 하나에 불과하다. 그리고 각각이 살아가는 세상은 모두 독특하고 살 만하다는 것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자유론

도서정보 : 존 스튜어트 밀 | 2022-09-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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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이라는 형태로 나타나는 다수자의 폭정은
인간의 마음을 노예화한다


★밀의 생애와 사상, 그 현재적 의의를 정리한 옮긴이 해제 수록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소제목과 시대 맥락을 짚는 상세한 옮긴이주 추가


대중민주주의와 포퓰리즘의 시대,
다시 자유의 의미를 묻는다

‘악마의 대변인(Devil’s advocate)’이라는 표현이 있다. 그는 가톨릭교회가 성인 후보로 지명한 사람에게 성인의 자격이 없다고 비난하는 역할을 맡는다. 즉, 악마의 대변인이 제기한 모든 반대론에 납득할 만한 대답을 내놓을 수 있는 자만이 성인이 될 수 있다. 존 스튜어트 밀이 1859년에 쓴 《자유론》은 현대사회의 ‘악마의 대변인’을 옹호하는 책이다. 밀은 사상과 토론의 자유가 위기에 처했다고 진단했다. 현대의 개인은 군중 속에 매몰되었다. 여론이 세계를 지배하는 시대다. 자신을 다수자라 인식시키는 데 성공한 사람들의 의견이 ‘대중’의 의견으로 둔갑해 횡포를 부리고 다른 의견을 침묵시킨다. 인류의 모든 창조적 성취가 다수 의견에 의문을 품은 소수와 그들에게 귀 기울인 집단 덕에 나왔다는 사실을 잊고 자기 의견만 절대시하는 것이다.

밀이 《자유론》을 쓴 지 어느덧 160여 년이 훌쩍 넘었지만 그의 문제의식은 오히려 오늘날 더욱 선명하다. 좌우파를 막론하고 포퓰리즘이 넘쳐나고 자신과 다른 의견에는 가혹한 비난을 가하는 시대에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절대적 자유를 주장하는 밀의 논의는 더욱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자유론》은 명료한 주장과는 별개로 다소 난해한 서술로도 유명하다. 이번에 문예인문클래식으로 개정 출간되는 《자유론》은 영남대 박홍규 명예교수의 적확한 번역, 책의 역사적 맥락과 의의를 짚는 옮긴이 해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소제목,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상세한 옮긴이주를 더해 독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했다. 자유와 다양성을 인간성의 기초로 본 밀의 사유는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고 검열하는 현대사회를 비판하는 단단한 토대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8,050 원

딴생각

도서정보 : 박찬휘 | 2022-09-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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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는 기능을 따른다.”

사소한 것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엉뚱하고 독특한 시선으로 세상을 보다


페라리,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 유럽 자동차 회사에서 활동한
디자이너 박찬휘가 들려주는 일상기록

연필, 카메라, 라디오, 아날로그, 커피, 아버지 그리고 유럽 제조업과 예술 정신

저자는 자신을 ‘이방인’으로 소개한다. 유학생 시절부터 시작된 긴긴 타지 생활도 벌써 17년. 아직도 가시처럼 툭툭 걸리는 문화적·언어적 어려움이 그는 도리어 축복이라고 말한다. 왜일까? 보편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끝없이 탐구하는 독특한 시선이 그가 디자이너로서 창의력을 발휘하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일상을 채우는 ‘당연’하면서도 필수적인 물건, 자동차를 만드는 디자이너에게 톡톡 튀는 ‘딴생각’은 상상력의 원천이다.

그의 글감은 멀리 있지 않다. 책상 위 모형 자동차 장난감 하나, 커피 한 잔, 종이 한 장이 생각을 여는 열쇠가 된다. 우리가 매일 마주치는 별것 없는 사물이 그의 독특한 시선을 거쳐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유로운 놀이 속에서 자라는 창의력, 각자의 추억과 사연을 품은 달짝지근하고 쌉싸름한 커피 향, 까칠까칠한 결을 스치며 사랑과 아름다움을 남기는 흑연의 숭고함까지……. 저자는 소탈하고 다정한 글체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것들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운다. 아들, 아버지, 디자이너 그리고 이방인으로서, 그는 끊임없이 세상에 질문을 던진다. 디자이너의 힘은 세상을 낯설게 보는 시선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사소하고 당연하게 여겨지지만
결코 지나칠 수 없는 이야기들

“한쪽 눈을 지그시 감고선 비껴간 시선으로 다른 것을 찾듯이 다른 시선으로 사소한 것을 바라보는 일은 새로움을 만들어낸다.” _「이방인_다른 시선」

작가는 자동차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유럽에서 오랜 유학 생활을 거치며 그가 이방인으로서 다른 시각을 지녔다는 사실이 그의 일과 삶에 톡톡 튀는 창의력과 재치를 불어넣어주었음을 고백한다. 특별한 시각이 지닌 힘은 일상에서 발휘된다. 작가는 서핑과 담배의 발명에 대한 아이의 질문을 통해, 아버지로서 아이의 궁금증에 답하는 것과 디자이너로서 세상에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일이 결코 유리되어 있지 않음을 깨닫는다. 멋진 범퍼카를 고르려는 아이의 고집을 통해서는 개인의 취향이 모여 하나의 거대한 트렌드를 이룬다는 사실을 통찰하며, 육각연필로 카세트테이프를 감는 기발함에서는 친근한 일상의 재치를 포착한다. 왼손으로 글씨를 쓰는 것이 금지되었던 학창시절과 수학여행에서 필름카메라로 열심히 사진을 찍은 (그러나 한 장도 남기지 못한) 일을 돌아보기도 하고, 커피 한 잔의 추억에 잠기기도 한다. 흰 종이에 담긴 아버지의 가르침과 여전히 건재한 라디오라는 매체를 통해 아버지와 이어져 있음을 깨닫고,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미래를 상상하게 하는 게임과 오랜 장인 정신이 깃든 장난감을 통해 변화하는 세상에 대한 깨달음을 이야기한다.

작가는 또한 색의 상대성을 통해 우리 모두가 각자 세상을 다르게 해석한다는 사실을, 볼트를 통해 작은 것들의 소중한 가치를 돌아본다. 자동차의 아름다운 선을 통해 형태보다 기능에 집중할 때 진정한 아름다움을 드러낼 수 있음을, 비행기를 통해 발명에 얽힌 슬픈 역사를 되새긴다. 기차에서 배운 고독을 떠올리는가 하면, 전기차와 같은 최신 기술만 좇느라 지금 우리 주변에 있는 것들의 소중함을 잊은 것은 아닌지 돌이켜본다. 네트워크를 끊어버리고 좌표를 잃는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고, 오래된 것과 단순한 것, 그리고 꾀부릴 줄 모르는 우직함을 찬미한다.

구매가격 : 11,700 원

한 사람을 구하는 것이 세상을 구하는 것이다

도서정보 : 신세은 글, 장선환 그림 | 2022-09-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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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구하여 세상을 구한 사람들

남보다 더 안전하기 위해, 납보다 더 갖기 위해, 남보다 더 편하기 위해 사람들은 끊임없이 경쟁하고 다툰다. 일상에서 끊임없이 부딪히는 사람들의 이기심에 지칠 때쯤이면, 이타적이고 헌신적인 사람들에 관한 놀라운 뉴스들이 지친 마음을 위로해 준다.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무료로 치킨을 대접한 음식점 사장, 평생 폐지를 모아 저축한 돈을 학교에 기부한 할머니, 억울한 사람들을 위해 무료로 변론하는 변호사… 특히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위태로운 사람을 구한 의인의 뉴스는 우리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 울컥하게 만든다. 그들의 의로운 행동을 통해 우리 안에 얼마나 크고 깊은 마음이 자리하는지 깨닫고 우리가 사는 곳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곳인지 알게 된다. 그들은 한 사람의 작은 세상을 구해냈지만, 그 마음이 넓게 퍼져 세상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이 만나는 아홉 명의 사람들은 위태로운 운명의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던 사람들이다. 그들은 모두 불꽃처럼 아름다운 순간을 우리에게 보여주었지만, 그들 인생이 언제나 선량하고 착했던 것은 아니다. 우리와 똑같은 보통 사람들, 때로 욕심 많고, 때로 자기만 알던 사람들이었던 그들이었지만 어느 순간 저보다 약한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재산과 목숨을 내놓기도 했다. 어린 독자들이 이들의 삶을 통해 사람은 누구나 그 크기를 알 수 없는 착한 마음을 품고 있다는 것을 믿게 된다면 좋겠다.

구매가격 : 11,000 원

심리학의 역설

도서정보 : 강현식 | 2022-09-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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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잘되라고 한 말이 화를 부르고,
사랑하면서도 외로움을 느끼는 걸까?”
칭찬의 역설부터 외로움의 역설까지
복잡한 마음을 이해하고 삶을 행복하게 바꾸는 법

여기 칭찬을 받은 이후 오히려 성적이 떨어진 청소년이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조언을 들을수록 더 우울해졌던 대학생,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어도 외로움을 느낀다는 직장인,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한 잔소리가 역효과로 돌아온 부모도 있다. 왜 이런 모순적인 일들이 생기는 걸까? 이렇게 애를 쓸수록 인생이 꼬인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심리학 칼럼니스트이자 여러 종의 심리학 베스트셀러 작가인 강현식 누다심 심리상담센터 대표는 그동안 어려움과 고충을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을 수없이 만났다. 그러나 예측과 통제가 어려운 인간의 마음에 대해 설명할 때면 아리송한 표정을 짓는 사람들을 보며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어떻게 해야 때때로 모순적인 마음의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인간의 복잡한 마음을 선명하게 이해시킬 수 있을까? 그는 이 질문의 해답을 '역설'이라는 키워드에서 찾았다.

역설이란 그 자체로는 모순적이지만, 복잡한 마음의 현상을 잘 드러내 준다. 수많은 심리학 도서를 읽고 미디어를 통해 접한 심리학을 따라 해도 효과가 없거나 역효과가 일어나기도 하는 이유는 인간의 마음이 복잡한 데 있다. 쉽게 말해 인간의 마음은 좋은 것을 주입하면 덩달아 좋은 결과가 나오는 자판기식 구조가 아니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혼란스럽고 복잡하며 때때로 삐뚤어지기도 하는 우리의 마음을 총 9가지의 역설로 풀어냈다. 칭찬만 하면 잘할 줄 알았던, 긍정적이기만 하면 해결될 줄 알았던, 상대방을 위한 잔소리라고 생각했던, 공부를 열심히 하면 성적이 오를 거라 생각했던, 착하기만 하면 될 줄 알았던, 도망치고 외면하면 벗어날 수 있을 줄 알았던, 내가 통제하고 바꿀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사랑하는데도 증오하고, 혼자가 아닌데도 외로워서 혼란스러웠던 마음 등 우리가 심리학의 상식으로 생각했던 많은 부분에서 오해가 있었음을 이야기한다.

심리학의 9가지 역설을 이해하고 나면 스스로 납득하기 힘들던 마음이 명쾌하게 설명되고, 그 마음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사람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삶과 관계를 전보다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길이 보일 것이다.

구매가격 : 14,000 원

소년은 어떻게 어른이 될까

도서정보 : 이주향 | 2022-09-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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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53권. 부모의 세계를 벗어나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해 가려는 청소년들에게 페르세우스 신화를 통해 어떻게 자기 안의 열정을 일깨우고 자기 길을 찾아가야 할지를 알려 주는 책이다.

‘남들은 다 쉽게 가는 것 같은데, 왜 내가 가는 길만 이렇게 어렵고 힘든 걸까?’ 생각하는 청소년들에게 저자는 ‘나의 길’이란 원래 페르세우스 앞에 놓인 ‘메두사의 목’이라는 과제처럼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내 앞에 놓인 길이 너무 막막하고 두려워 뛰쳐나가고 싶을 때 고독한 페르세우스를 떠올리면 조금은 힘이 될 거라고 말이다.

구매가격 : 8,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