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 요즘 젊은 것의 알찬 갭이어 생활

도서정보 : 반전토끼(정다이)지음 | 2024-02-0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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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후반부터 30대 중후반까지 직장 생활(사회생활)을 해 본 여성이 겪는 커리어 및 라이프 스타일 등에 대한 공통적인 고민과 솔직한 느낌을 유럽 갭이어 생활과 유럽 여행을 소재로 풀어낸 여행 에세이입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바쁜 일상에 지쳐 나를 위한 갭이어를 고민하시는 분들
-생생한 유럽 여행기와 생활 수기가 궁금하신 분들
-인생에 대한 공통적인 고민들에 대한 팁을 얻고싶은 분들

구매가격 : 9,000 원

바보 유학생의 행복을 찾아서

도서정보 : 최지웅 | 2024-02-0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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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유학생의 행복을 찾아서'의 저자는 어릴 적 부터 축구와 운동만을 좋아하여 영어공부와 책과는 벽을 쌓고 있는 학생이었다. 또한, 축구부 생활을 그만두고 인문계 학교를 가야했던 저자는 공부를 하는 것이 너무 어색하여 고생을 한다. 결국 영어점수 반 꼴지 점수를 받고 고개를 숙이며 집으로 걸어오는데... 바보처럼 살고 싶지 않아 아무 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CNN뉴스 책과 모든 영어 연설책을 서점에서 구입하게 된다. 그렇게 외국사람들의 사고를 알기 시작하고 영어 읽기를 시작 하며 세상에 대한 포부와 꿈을 꾸게 되고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이제는 이곳을 벗어나야 한다"는 굳건한 다짐아래 군전역 후 준비도 없이 방황을 위한 미국 유학을 떠난다.

구매가격 : 8,000 원

그런 몽골이었어

도서정보 : 이홍지 | 2024-01-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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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여행 에세이 <그런 몽골이었어>

또렷한 별빛이 펼쳐진 밤하늘, 발을 감싸는 부드러운 모래 속에서 느껴진 감정은 지금까지의 모든 것과는 달랐다.
다름은 있는 그대로 아름다웠고, 그들의 색을 음미하는 것은 즐거움이었다.

<그런 몽골이었어>는 종강 후 여름을 맞이한 스물셋의 작가가 처음 만난 사람들과 함께 몽골 고비사막을 여행하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고 있다.

책 속에서는 마리오, 지구, 오파파와 같은 특별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뜨거운 사막에서 나누는 끊임없는 대화, 그리고 확장된 시각으로 자연을 바라보며 인사이트를 얻으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사고의 폭을 선사한다.

[책 속의 한 문장]

"얼마나 오랜 시간을 담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나중엔 내가 다녀간 지금의 순간도 저것의 일부가 될까." - p.35

"그 모든 것이 흥겹다. 여행은 재주를 부리는 곰이라 평소라며 마음 철렁이는 일들도 신선하고 즐겁게 만든다." - p.95

"지고 있는 해의 붉은빛이 드리워졌으면 조금 더 멋스러웠을까? 암석의 때깔이 차강소브라가처럼 연보랏빛을 가졌으면 더 분위기 날 텐데. 그런 식의 생각을 하고 있자니 바끄 가자링 촐루를 있는 그대로 예뻐해 주지 않아 미안한 맘이 들었다." - p.111

구매가격 : 7,000 원

오세아니아주 문화탐방

도서정보 : 송면규 | 2024-01-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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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주, 그 어디에도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다양한 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있는 곳이다. 그중에서 호주는 필자가 시드니, 뉴캐슬, 캔버라, 포트 캠블라, 멜버른, 퍼스 등을 여행하면서 많은 추억을 만든 곳이기도 하다. 특히 뉴캐슬을 여행하면서 오팔(opal)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지인들 선물용으로 여러 개 구매했던 기억이 새롭다. 아울러, 뉴질랜드는 필자 아이가 초등학교 때 여행하면서 승마 체험하다 말에서 떨어져 팔이 부러지는 아픈 장소이기도 하다. 성탄절 가까운 시기여서 많은 교인이 아이가 입원해 있는 병원에 찾아와 위로와 성탄 선물 주는 걸 보면서 뉴질랜드 국민의 문화 수준을 깊게 느끼지 않았나 싶다. 하와이, 괌의 멋진 풍경은 아직도 눈에 선하다. 특히 파푸아 뉴기니에서 만났던 7.0 강진은 평생 잊지 못할 섬뜩함이다.

지금부터 멋진 오세아니아 주변을 탐험하면서 그 독특한 문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오세아니아주는 주로 태평양 지역에 소재하고 있으며, 주요 국가로는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파푸아 뉴기니 등이 있다. 이곳은 자연환경과 문화의 조화로 유명하며, 매혹적인 해변, 푸른 바다, 그리고 풍부한 생태계로 가득 차 있다. 이 모든 아름다움은 오세아니아 주민들의 문화와 깊은 관련이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다.

오세아니아의 문화를 이해하려면 먼저 지역의 원주민 문화와 그들의 전통에 주목해야 한다. 지역마다 다른 원주민 고유의 언어, 예술, 음악, 민속 의식이 존재하며, 이들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오랜 세월을 살아왔다.

또한, 오세아니아는 다양한 이민자들이 모여 다양한 문화 요소를 갖고 있다. 특히 오스트레일리아는 이민 국가로서 다양한 문화와 언어가 공존하는 곳으로, 이곳을 방문하면 다양성과 열린 사고를 경험할 수 있다. 뉴질랜드는 마오리 문화와 유럽 문화의 접점으로, 두 문화의 조화로운 공존을 볼 수 있다.

오세아니아 주변의 문화탐방은 자연과 사람의 조화, 역사와 미래의 조화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곳에서의 경험은 오세아니아의 독특한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더 깊이 이해하고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생각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나기

도서정보 : 김제중 | 2024-01-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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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캠퍼스의 김제중, 조예준, 이종윤, 이서윤, 지수연과 함께 만든 관광상품을 소개하는 e-book 입니다.
처음으로 만든 책이라 다소 아쉬운 부분이 많을 수도 있지만 그 점 감안하면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4

도서정보 : 박원용 | 2024-01-1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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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rologue


오세아니아 전 지역 국가들을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한 권의 분량으로 오세아니아 전 지역 유엔회원국 15개국을 비롯해서 비회원국과 해외 영토들 그리고 북극과 남극을 여행지와 역사에 대한 내용으로 소개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 생각된다. 예를 들어 경북 경주시를 가서 고적을 두루 살펴보려면 일주일이 소요될 것이다. 그러나 불국사, 다보탑, 석가탑, 박물관 등 꼭 봐야 할 명소만 골라서 요약해 보면 1박 2일 정도면 충분할 것이다. 이러한 심정으로 오세아니아 전 지역 국가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으려고 노력하였다.
‘오스트랄라시아’의 오스트레일리아(호주)와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태평양상의 점점이 흩어져 있는 ‘멜라네시아’의 피지와 솔로몬군도, 바누아투, 뉴칼레도니아, 동티모르, 파푸아뉴기니, ‘미크로네시아’의 팔라우와 미크로네시아연방, 마셜군도, 키리바시, 나우루, ‘폴리네시아’의 서사모아와 통가, 투발루, 쿡 아일랜드, 아이투타키, 타히티, 보라보라, 무레아 그리고 북극과 남극을 포함하여 오세아니아 전 지역 국가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역사는 시간에 공간을 더한 기록물이라고 한다. 너무 많은 양의 역사를 여행서에 보태면 역사책으로 변질될까 우려되는 마음에 역사를 음식의 양념처럼 가미시켜서 언제, 어디서나 집중적으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게끔 노력하였다. 그러나 이번 오세아니아 여행서는 일반인들이 자주 접할 수 없는 여행지역이며 다수의 국가들은 이름조차 생소하고 적도를 중심으로 해서 남태평양상으로 점점이 흩어져 있는 도서국가들이다. 이들 도서국가들은 서구의 문명이 조금씩 밀려오고 있지만 일부 국가들은 아직도 원시 열대문화와 고유의 전통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자기들 나름대로 정체성을 잃지 않고 잘 지켜나가고 있다.
누구나 오세아니아 개별국가들의 개요에 관한 내용을 사실적으로 인지해야 이 책을 읽거나 오세아니아를 여행할 시에 이해하기가 쉽다.
또한 책 속에 수록된 내용과 지식으로 여행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지리적으로 국가의 위치나 근대사에 관계되는 내용을 보다 많은 설명을 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리고 생생한 개별국가의 현장들을 독자들에게 눈으로나마 대리만족에 기여해볼까 해서 현장취재 사진과 현지 여행안내서에 수록된 사진들을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아보려고 열과 성의를 다했다.
한 시대를 살아간 수많은 사람에 의해서 역사는 이루어지고 사라져 간다. 그래서 나라마다 국가와 민족이 살아서 움직이고 있기에 문화와 예술도 만들어지고 소화 흡수되어 없어지기도 한다. 나라마다 과거와 현재에 대한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여행을 해야만 여행자들의 삶의 질이 진정으로 향상되고 성숙되어 간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데 있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여행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감동을 받기 때문이다. 백문이 불여일견(百聞 不如一見)이라고 한다.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는 말이다. 이 말은 여행을 하고 나서 표현하는 방법으로 전해오고 있다. 서호주에서 캥거루고기, 낙타고기, 악어고기 등을 생전 처음 시식을 해보는 즐거움, 뉴질랜드에서 저 푸른 초원 위에 개 한 마리가 수백 마리의 양떼들을 한 줄로 인솔하는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아름다운 전경, 남태평양 섬나라에서의 스노클링, 워터슬라이드, 글라스 바텀보트 등으로 해양스포츠를 즐겨보는 보람, 북극에서 쇄빙선을 타고 추위를 무릅쓰고 북극곰, 북극고래, 북극여우, 북극물개, 바다사자, 바다코끼리 등을 관찰하기 위해 북극해와 북극 툰드라지역을 누비고 다니던 추억, 남극지역에서 펭귄마을을 찾아다니며 펭귄의 생태계를 관찰하고 남극 땅에서 태극기를 손에 잡고 기념촬영을 하는 순간들은 살아생전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으며 인간으로 태어나서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가슴 벅찬 감동의 순간들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 책은 독자들이 새가 되어 오세아니아 국가마다 상공을 날아가며 여행하듯이 적나라하게 표현하였다. 그리고 여행을 진정으로 좋아하는 사람들과 시간이 없어 여행을 가지 못하는 이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여행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 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여행을 가지 못하는 분들께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쉬는 날 휴가처나 가정에서 이 책 한 권으로 오세아니아 전 지역과 남극 북극 여행을 기분 좋게 다녀오는 보람과 영광을 함께 갖기를 바라며 바쁘게 살아가는 와중에도 인생의 재충전을 위하여 바깥세상 구경 한 번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분명히 보약 같은 친구가 될 것이다.

끝으로 이 책이 제1권에 이어서 제2권 그리고 제3권 또 제4권이 이 세상에 나오게끔 지구상 오대양 육대주의 어느 나라이든 필자가 원하는, 가보지 않은 나라 여행을 위하여 적극 협조해준 <산하여행사> 대표 임백규 사장님과 여행길을 등불처럼 밝혀준 박동희 이사님, 이 책을 쓰고 난 다음 기초작업을 적극적으로 도와준 대구 중외출판사 오성영 실장님, 고객들이 바라는 출판 조건에 적극적으로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출판업을 하시는 도서출판 BG북갤러리 대표 최길주 사장님 그리고 삶을 함께하는 우리 가족들과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모두의 앞날에 신의 가호와 함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늘 함께하기를 바란다.

2023년 12월 대구에서 박원용

구매가격 : 16,000 원

이번 주말의 도쿄

도서정보 : 도쿄에 박키나 저 | 2024-0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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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부부 유튜버 도쿄에 박키나가 안내하는 진짜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하타가야까지,
패션, 인테리어, 맛집에 진심인 현지인의 감각적인 공간 리스트

둘 다 옷이나 인테리어, 맛집, 카페 등을 정말 좋아해요. 좋은 곳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같이 즐기고 싶어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야 좋아하는 곳들이 오래 유지되고, 다음에도 갈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주중엔 일을 하고 있는 저희에게 가장 중요했던 질문이 ‘어떻게 하면 주말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였어요. 소중한 시간을 더 즐겁게 보내고 싶었거든요. 취향에 맞는 장소를 방문하고, 좋아하는 것들을 보고 경험하는 것이 즐거웠죠. 다니다 보면 단골이 되는 가게도 있고 발길을 끊게 되는 곳도 있는데, 여기에 취향이 반영되는 것 같아요.

구매가격 : 9,800 원

일본 위스키, 100년의 여행

도서정보 : 김대영 | 2024-0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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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2023,
재패니즈 위스키 100년!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부터 최남단 오키나와까지,
‘위스키 러버’ 김대영이 22곳의 증류소를 직접 탐방하여 써내려간
일본 위스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세계 5대 위스키, 일본 위스키를 탐닉한다.

“이토록 잘 정리된 일본 위스키 책은
아마존을 밤새 뒤져도 쉽게 찾기 힘들 것이다.”
_조승원(유튜브 〈주락이월드〉 진행자)


2023년, 일본 위스키 역사가 100년을 맞았다. ‘일본 하면 사케’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일본은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미국, 캐나다와 함께 ‘위스키 5대 강국’으로, 2020년에는 위스키가 수출액 271억 엔을 기록하며 20년 만에 사케를 따돌리고 일본을 대표하는 1등 술의 자리에 다시 올랐다. 일본 전체 농림수산물과 식품 수출액 순위에서도 1위 가리비에 이어 2위를 차지했을 정도이다. 이처럼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위스키지만, 지금껏 국내에서 일본 위스키를 다루는 책은 출간된 적이 없다. 국내 최초 ‘버번 위스키’ 전문 서적을 펴낸 싱긋 출판사가, 이번에는 국내 최초 일본 위스키 책 『일본 위스키 100년의 여행―오늘은 일본 위스키를 마십니다』를 펴냈다. 전 NHK 서울지국 기자인 저자 김대영은 위스키 전문 블로그 '에드몽 위스키'와 페이스북 ‘위스키러브’를 운영하는 ‘위스키 러버’이다. 기자 정신과 위스키 러버의 영혼을 담아,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부터 최남단 오키나와까지, 오래된 증류소부터 신생 증류소까지, 모두 22곳의 증류소를 직접 탐방하고 취재하여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이 책에는 100년 역사를 지닌 일본 위스키의 과거와 현재는 물론 미래에 대한 조망까지 담겨 있다. 이토록 잘 정리된 일본 위스키 책은 아마존을 밤새 뒤져도 쉽게 찾기 힘들 것이다. 게다가 이런 책을 영어나 일본어가 아닌 한국어로 읽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나는 감격스러울 따름이다.”
_조승원(『스카치가 있어 즐거운 세상』, 『버번 위스키의 모든 것』 저자)


세계의 앞선 위스키 제조기술, 일본인의 자질과 일본에서 재배한 원재료,
그리고 자연환경이 더해진 것이 일본 위스키이다

일본 위스키는 스카치위스키와 타케츠루 마사타카에게서 시작되었다. ‘일본 위스키의 아버지’로 불리는 타케츠루 마사타카가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스코틀랜드에서 배워온 위스키 제조기술이 그 시작이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1923년에 시작되어 100년 역사를 맞은 산토리 위스키, 2024년에 창립 90주년을 맞는 닛카 위스키, 그 뒤를 바짝 따르는 혼보주조 위스키의 역사에도 타케츠루 마사타카가 있는 것은 물론, 일본 위스키의 1차 붐이 사그라들고 침체기에 있던 시기, NHK 아침 드라마 〈맛상マッサン〉으로 타케츠루의 이야기가 그려지면서 일본에 위스키 붐이 다시 일기 시작했고 이는 전 세계적인 붐으로 확산됐다. 그렇게 타케츠루 마사타카에 의해 시작된 일본 위스키는 세계의 앞선 제조기술에 일본인의 자질과 일본에서 재배한 원재료, 일본의 자연환경을 더해 ‘재패니즈 위스키’로 세계 위스키 시장에 우뚝 섰고, ‘일본 위스키 100년’을 맞은 2023년에는 일본 내 위스키 증류소가 100곳을 넘겼다.
“일본 위스키의 세계적인 인기는 어디에서 온 것”이며 “일본 위스키가 당면한 과제는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해결해나갈 것인”지, “이 책을 통해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다”고 서문에서 밝혔듯이,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일본 위스키 100년의 역사와 함께 현재의 일본 위스키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증류소와 관계자들을 취재한 현장감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일본 위스키의 과거와 현재를 들여다보는 것은 물론 미래까지 조망한다.

100년의 위스키 역사를 가진 일본은 스코틀랜드와 미국을 따라 위스키를 만들어온 셈이다. 그러나 단순히 따라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몰트 분쇄부터 숙성까지 위스키 제조 전반에 걸쳐 일본 환경에 맞춰 발전시켜왔고, 2019년에는 세계 최초로 ‘주물 증류기’도 개발했다. 또한, 일본산 참나무 ‘미즈나라’로 만든 오크통을 스코틀랜드 증류소나 블렌디드 위스키의 피니시에 쓰는 게 더이상 특별한 일이 아닐 정도다. (25쪽)


“인생은 여행입니다.
인생 여행 중에 위스키를 즐기는 여행도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스키 증류소는 크게 다섯 시기로 분류해 실었다. ① 2차세계대전 발발 전에 만들어진 산토리(야마자키, 하쿠슈, 치타)와 닛카(요이치, 미야기쿄)의 증류소 ② 전쟁 후에 생겨난 위스키 증류소(마르스, 아사카, 사부로마루, 후지고텐바) ③ 일본 크래프트 위스키의 시작을 알린 치치부 증류소 ④ 치치부 증류소의 성공이 만든 1차 크래프트 위스키 붐(앗케시, 가노스케, 가이아플로우, 나가하마) ⑤ 위스키 수출 증가가 만든 2차 크래프트 위스키 붐(니가타, 니세코, 신도, 요시다덴자이, 가무이, 고모로) 등 각 시기에 생겨난 위스키 증류소들을 소개한다.
일본 위스키 제조 과정과 100년 전 일본에서 최초로 위스키를 만들게 된 이야기는 물론이고, 일본 주세법의 변화를 정리하여 일본 위스키의 흥망성쇠가 한 눈에 보이도록 하였다. 또한 일본 위스키의 오늘을 함께 견인하고 있는 위스키 제조설비 제작회사(미야케제작소)와 오크통 제작회사(시마다목재), 일본 독립병입 위스키 회사(T&T 도야마) 등을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이 ‘일본 위스키 산업’을 보다 폭넓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일본에서 위스키 증류소 못지 않게 많이 생겨나고 있는 럼 증류소도 한 곳 함께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일본의 각종 위스키 이벤트 정보를 담았다.
또한 증류소를 탐방하며 증류소 근처에서 만난 맛집과 별미 소개도 빼놓을 수 없으며, 증류소 내에 세워진 증류기 모양 사당, 오크통에서 온천물이 흘러나오는 야외 족욕탕, 신과 인간의 결계를 의미하는 ‘시메나와’를 매어둔 증류기, 폐터널과 폐교 심지어는 컨테이너까지 활용한 이색 숙성고 등, 일본 증류소에서만 볼 수 있을 듯한 독특한 풍광들도 소개하고 있어서, ‘일본 위스키 여행’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준다.

‘이챠리바쵸-데-いちゃりばちょーでー’ (…) 이 말은 “한번 만나면 형제”란 뜻으로, “모든 인류는 형제니까 사이 좋게 지내자”라고 넓게 해석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소주, 맥주, 막걸리를 편애해왔다. 전 세계에는 위스키, 럼, 테킬라, 아가베, 진, 칼바도스, 코냑, 시드르, 와인 등등 소주와 맥주의 형제들이 아주 많은데 이들을 등한시했다. 이제부터라도 이 술들에 사랑을 주고, 모두가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
모든 술은 형제니까 사이좋게 지내자! (45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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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100년 역사를 지닌 일본 위스키의 과거와 현재는 물론 미래에 대한 조망까지 담겨 있다. 이토록 잘 정리된 일본 위스키 책은 아마존을 밤새 뒤져도 쉽게 찾기 힘들 것이다. 게다가 이런 책을 영어나 일본어가 아닌 한국어로 읽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나는 감격스러울 따름이다.
_조승원(『스카치가 있어 즐거운 세상』 저자, 유튜브 채널 〈주락이월드〉 진행자)

저자의 열정과 위스키에 대한 깊은 애정이 담긴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여기에 쓰여진 내용은 모두 그가 직접 확인한 내용이며, 최신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한국어로 된 이 책이 일본 위스키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한국의 위스키 팬들에게 현재 일본 증류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_스미요시 유이치로(Bar LEICHHARDT 오너 바텐더, 위스키 저널리스트)

구매가격 : 24,000 원

동북아시아 문화탐방

도서정보 : 송면규 | 2024-0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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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는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지역으로, 이곳을 탐방하는 것은 마치 역사의 책장을 넘기거나 예술 작품의 한 장면을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다. 동북아시아 문화를 탐방하는 여정은 이 땅의 다양한 역사적 배경과 전통, 예술, 음식, 민속, 자연경관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함께 동북아시아의 문화를 여행하는 마음으로 그 첫걸음을 내디뎌 보기로 한다.

역사의 흔적을 찾아서: 동북아시아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문화와 제국의 영향을 받은 지역이다. 역사의 흔적을 찾아보면, 한국, 일본, 중국을 중심으로 다양한 역사적 유산을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국의 궁궐과 성곽, 일본의 궁전과 신사, 중국의 만리장성 등은 역사와 예술을 만나는 아름다운 장소로 알려져 있다.

다채로운 민속 문화: 동북아시아 지역은 다양한 민속 문화와 전통 예술을 자랑한다. 한국의 한복과 정통 민속놀이, 일본의 차 문화, 중국의 중화 문화 등을 탐험하면서, 이 지역의 다채로운 민속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음식의 낙원: 동북아시아는 맛있는 음식으로도 유명하다. 한국의 김치와 불고기, 일본의 초밥과 라면, 중국의 다양한 궁중요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이다. 현지 음식점이나 장터에서 현지 음식을 맛보며 그곳의 문화와 풍경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자연경관 탐험: 동북아시아는 자연경관도 아름다운 곳들로 가득 차 있다. 한국여행지로는 지리산과 설악산, 일본의 야마노미나미 알프스, 중국의 옥수수풍경 등이 있으며, 이곳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현대 문화의 발견: 동북아시아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지역이기도 하다. 현대 문화의 중심지로서 동아시아의 대도시들은 현대적인 아키텍처, 패션,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한다. 이러한 대도시에서 현대 동북아의 생활 방식과 문화를 경험해보는 것 또한 흥미로운 여정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처럼 동북아시아는 다채로운 문화와 역사를 발견하기 위한 무한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곳을 탐방하는 것은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얻는 동시에, 동아시아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감상하는 멋진 여정이 될 것이다. 이제 동북아시아의 문화탐방을 통해 이 땅의 신비한 세계에 빠져들어 보도록 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북아메리카 문화탐방

도서정보 : 송면규 | 2024-0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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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는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지닌 대륙으로, 그 풍부한 역사와 현대적인 다양성은 이 대륙을 이해하고 탐구하는 데 끊임없는 학문적 탐구의 대상이 아닐까 싶다. 이번 문화 탐방을 통해 북아메리카 대륙에 대한 개요를 제공하고, 이 지역의 역사, 문화, 사회, 경제, 환경 등에 관해 이해하기로 한다. 특히 캐나다는 스탠리 공원이 있는 밴쿠버, 토론토, 에드먼턴을 중심으로, 미국의 경우에는 서부 지역은 시애틀, 포틀랜드,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네바다, 샌디에고 등과 동부 지역은 뉴욕, 뉴저지, 노퍽, 필라델피아, 피츠버그, 뉴올리언스, 시카고 등 여러 지역을 여행한 기억이 새롭다.

특히 아들이 졸업한 컬럼비아 대학과 현재 근무하고 있는 기업이 있는 뉴욕과 딸아이가 거주하고 있는 사우스 캐롤라이나 지역은 언제든지 달려갈 수 있는 지역인 것 같아 특히 가깝고 친근함이 있다.

- 북아메리카의 지리적 위치와 특징
북아메리카는 지구의 서쪽 반구에 소재한 대륙으로, 그 경계는 북쪽에서 북극 해양까지 이어지며, 남쪽에서는 멕시코만과 카리브해를 경계로 하고 있다. 동쪽에서는 대서양에 접하고, 서쪽에서는 태평양과 맞닿아 있다. 이 지역은 북방에서는 캐나다와 그린란드, 남방에서는 미국과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국가들로 이루어져 있다.

- 역사와 문화
북아메리카는 수천 년에 걸쳐 다양한 문화와 역사적 사건들이 교차하고 만났던 곳이다. 원주민이 이 지역에 오랜 기간 거주해왔으며, 이후 유럽 탐험가들의 도착과 식민지 건립 그리고 현대의 다양한 이민과 인종 다양성으로 인해 이곳은 다양한 문화적 풍경을 가지고 있다. 미국의 독립 전쟁, 캐나다의 식민화, 멕시코 혁명 등 역사적 사건은 북아메리카의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사회와 경제
북아메리카는 현대 사회와 경제의 중심 중 하나로,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국가 중 일부를 포함하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는 선진화된 산업화 국가로, 기술, 금융, 엔터테인먼트, 자동차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미국의 월스트리트와 캐나다의 토론토 증권거래소는 세계 경제의 중심이다.

- 환경 문제와 지속 가능성
북아메리카는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화로 인해 환경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기후 변화, 대기오염, 자원 고갈, 쓰레기 처리 등은 이 지역에서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이다. 그러나 동시에 많은 국가와 지역에서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그 해결책을 찾기 위한 연구와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이처럼 북아메리카는 그 다양성과 역사적 중요성으로 인해 학문적으로 탐구하기에 풍부한 소재를 제공한다. 북아메리카 문화탐방의 시작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약속한다. 우리의 시각을 좀 더 넓히고, 새로운 경험을 쌓으며, 인간 본성의 열망을 충족시키는 여정이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북아메리카를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기 위한 글 속 여정을 시작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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