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수집가018 입장권 지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3-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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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수집가018 입장권(Travel Collector018 Tickets)을 소개해 드릴 조명화 편집장입니다! 현대인에게 가장 대중적인 취미는 아마도 TV시청이 아닐까 싶습니다. 브라운관을 통해 프라하에서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부터 바다를 향해 “내가 세상의 왕이다!”라고 외치는 청년, 심지어 우주 어디에선가 광선검을 휘두르는 부자를 만날 수 있는 곳이 또 어디 있을까요? 영화관, 미술관, 박물관 심지어 축구장이나 야구장과 같은 운동경기에서도 우리는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고, 이를 위해 우리는 아낌없이 시간과 입장료를 지불합니다.

‘두 시간 남짓의 신비롭고도 놀라운 경험’은 우리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자유와 지적, 정신적 충격 등을 선사합니다. 그리고, 형이하학적이지만 물리적으로 입장권(Tickets)이란 증거를 남기지요! 지갑을 뒤져보면 프랜차이즈마다 각기 다른 디자인의 영화티켓을 비롯해 근엄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박물관과 고궁, 사찰의 입장권 등이 두어 장 들어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불한 시간과 비용’의 대가가 입장권(Tickets)이라면,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로써 수집할만한 가치가 있는 콜렉션의 대상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검색엔진에 ‘티켓 수집’이라고 검색해봐도 수십 수백장의 티켓을 모은 영화 매니아, 뮤지컬 매니아, 연극 매니아들의 블로그와 SNS 포스팅이 넘쳐날 정도로 이미 대중적인 수집아이템이기도 하지요. 같은 공연을 배우, 좌석 위치에 맞춰서 여러 번 반복하는 매니아의 내공을 따라가기에는 벅차지만...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에게 빳빳한 티켓을 스크랩북에 끼워넣는 것은 ‘관람의 완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평생의 ‘티켓 여행기’가 담긴 스크랩북을 넘길 때면, 나 자신이 영화를 좋아해서 티켓을 모은 것인지, 영화티켓을 얻기 위해 영화를 본 것인지 혼란스러워질 정도입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영화 티켓과 해당 영화의 포스터를 함께 수집할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A4 바인더에 영화 포스터와 영화티켓을 함께 끼워 넣으면, ‘나만의 영화여행기’가 만들어지지요! 현재의 영수증용 영화티켓은 불과 수년만 지나도 잉크가 휘발되어 잘 보이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양초로 슥슥 문질러주면 좀더 오래 보존됩니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수집책에 영화 제목, 날짜, 함께 관람한 사람의 이름을 간단히 적어두시면 더욱 좋겠죠?

지금은 초등학교라 불리는, 개원초등학교 2학년(1989) 때 관람한 연극 피노키오, 어린이대공원 입장권, 동네 태권도장에서 100원 내고 봤던 아기번개강시(무려 3편을 한번에?!)를 비롯해 영화 접속(1997), 군복무 시절(2002~2004) 휴가를 나올 때마다 섭렵하던 영화, 뮤지컬, 연극 티켓은 십수 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국내는 물론 해외여행 시마다 챙겨오던 사찰, 박물관, 미술관 입장권과 비행기와 선박 승선권(乘船券)까지... 1981년부터 현재까지 ‘지구’라는 행성에서 남긴 필자의 기록과 함께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 시리즈의 열여덟 번째 목적지 입장권(Tickets)의 세계로 떠나보시겠습니까?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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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수집가017 여권 지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3-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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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수집가017 여권(Travel Collector017 Passports)을 소개해 드릴 조명화 편집장입니다! 대한민국 여권으로 여행할 수 있는 국가가 꽤 많은 편이라는 건 여행자라면 익히 알고 계실 겁니다. 여행자의 입장에서 지구의 모든 나라는 ‘여권만 있으면 입국이 가능한 국가(도착 비자 포함)’와 ‘별도의 비자를 취득해야 입국이 가능한 국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영국 컨설팅 그룹 헨리앤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전 세계 200여 국가의 여권을 분석해 헨리 여권 지수(The Henley Passport Index)를 매년 초 발표하고 있습니다. 외교부에서도 수시로 ‘국가별 단수여권/여행증명서’를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대상 국가만 195개국에 달합니다. 1981년부터 현재까지 ‘지구’라는 행성에서 남긴 필자의 기록과 함께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 시리즈의 열일곱 번째 목적지 여권(Passports)의 세계로 떠나보시겠습니까?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단언컨대 여권은 곧 국력입니다. 헨리앤파트너스(Henley & Partners)의 발표는 ‘추상적인 국력’을 여행자의 입장에서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수치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죠! 헨리 여권 지수(The Henley Passport Index)란 기준에 따라 국가별로 ‘비자 없이 방문 가능한 국가의 총 숫자’를 기준으로 여권의 등급을 1등급부터 107등급까지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여권은 일본(191), 싱가포르(190)에 이어 독일과 함께 3등급(189)에 속하는데요, 꼴찌인 아프가니스탄도 무려 26이랍니다. 아무리 여행을 좋아해도 백 개국 이상 방문할 수 있는 여행자는 인류의 0.01%도 되지 않을 터. 대한민국에서 태어난다는 것만으로도 ‘지구인으로써 누릴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여행의 자유’가 부여되는 셈입니다.

헨리 여권 지수(The Henley Passport Index)는 ‘방문 가능한 국가의 숫자’를 기준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해당 국가의 인지도, 여행매력도, 지리적 인접성 등의 요소는 보여주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한국인의 입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국가 ?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이 189개국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리 많은 국가를 방문할 수 있는 여권이라도 실질적인 활용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지요. 그래서, G8(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러시아)과 중국을 대상으로 한국 여권의 활용도를 점검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중국(China). 한국인 여행자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출국지는 단연 중국! 그러나, 중국은 여전히 비자를 취득해야 하며, 비용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다만 페리를 타고 중국에 갈 경우 간결하게 비자를 취득할 수 있는 선상 비자, 2인 이상의 여행자를 위한 별지 비자, 5인 이상을 위한 단체 비자 제도 등 여행자의 편의를 돕는 제도가 시행 중입니다. “아직도 비자를 받다니, 중국은 역시 구려!”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비자는 어디까지나 양국가간 상호 협정으로 면제됩니다. 중국이 한국인 여행자에게 비자를 요구한다는 건 한국 또한 중국인에게 비자를 요구하고 있다는 의미이지요. 한국인 여행자의 불편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가 비자 혜택을 부여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밀입국, 불법취업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이 관광객 증가 등으로 인한 이득보다 크다고 판단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제주도가 유일하게 2002년부터 중국인을 대상으로 무사증 제도를 시행하였고, 2006년에는 192개국으로 확대하는 등 ‘관광도시’로써 문을 넓히고 있습니다만... 그와 동시에 불법체류 등의 문제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중국-일본은 상호 무비자라는 거! 정치적인 대립과 별도로 민간 차원에서의 교류는 오히려 한중, 한일 관계보다 활발하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최근 코로나 사태와 맞물려 중일 상호간에 비자면제를 중단한 조치는 비자가 ‘정치적인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지요.

두 번째, 일본(Japan). 2003년 필자의 생애 첫 해외여행지가 일본이였는데요, 당시 여권을 만드는 것은 물론 별도의 비용을 들여 일본 비자까지 취득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안타깝게도(?) 일본 무사증 제도는 2005년 3월부터 시행되었으며, 한국인은 90일간 무비자 체류가 가능합니다. 세계적인 관광대국답게 일본은 한국에 이어 싱가포르(2006년), 태국·말레이시아(2013년), 인도네시아(2014년) 등 단기 체류에 한해 무사증 허용 국가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도쿄 올림픽을 코앞에 둔 2020년 현재 68개국이 이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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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잠류潛流의 시간

도서정보 : 채임수 | 2020-03-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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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서 산티아고 순례길을 떠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야생의 낯섦과의 만남, 산티아고 여행’, 그것은 너무나 익숙한 현실의 모든 것을 낯설게 하고, 지루한 삶에 대한 저항이며, 예전의 삶의 방식이었던 사회적 인정 욕구의 목마름으로부터 벗어나는 일탈적 여행이다.

그렇게 오랜 시간을 세상의 끝(End of the world)이며 대륙의 끝으로 걸어가는 행위는, 사막을 거쳐 때로는 잠류(潛流)처럼 지하로 자취를 감추고 사라진 듯하지만, ‘끊임없이 흘렀기에’ 스페인 대륙 밑으로 끊임없이 흘러서 마지막에는 푸른 바다를 선택하는 ‘순간과 같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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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수집가016 명찰 지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3-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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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수집가016 명찰(Travel Collector016 Nameplates)을 소개해 드릴 조명화 편집장입니다! ‘내 이름’은 내가 지은 것은 아니지만, 나 자신을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세 글자입니다. 태어나기도 전부터 태명(胎名)으로 불리는 것을 비롯해, 온갖 종류의 면접장부터 소개팅까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모든 자리에서 가장 먼저 밝히는 것은 바로 ‘내 이름’입니다. 나를 증명하는 또 하나의 수단인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의 신분증은 물론 학창시절과 취준생이란 과도기를 거치면서 꼭 작성해야 하는 무수한 서류 ? 지원서, 자기소개서, 휴학증명서, 복학신청서, 장학금신청서...에서 빠지지 않는 것도 ‘내 이름’입니다.

‘내 이름’을 드러내는 방법은 나의 신분, 위치, 나이 등에 따라 무수히 많습니다. 교복과 군복 상의에 정자로 굵은 글씨로 새겨 넣는가하면, 회사에 입사하면 가장 먼저 내 이름 석자가 인쇄된 명함(Business Card)과 명찰(Nameplates)을 수령하게 됩니다. 하나의 명찰(Nameplates)은 시선에 따라 각기 다른 개념으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회사원에게 회사 명찰(Nameplates)은 벗어나고 싶은 개목걸이이지만, 회사 앞 카페에서 몇 개월째 알바에 찌든 누군가에게는 언젠가 꼭 걸고 싶은 메달이기도 하죠. 세미나에 참가할 때 한번 쓰고 버리는 명찰(Nameplates)일지라도, 그 안에 담긴 의미는 결코 일회용에 머무르지 않을 것입니다.

삶이란 거친 항해에 도전한 여행가라면 삶의 단계마다 수많은 명함(Business Card)과 명찰(Nameplates)을 교체하기 마련입니다.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로써 피땀눈물이 오롯이 흘러내린 ‘내 이름이 새겨진 명찰(Nameplates) 상자’을 열어볼까 합니다. 부산에서 제주를 거쳐 서울까지, 한 달간의 국토대장정을 함께한 꼬질꼬질한 명찰부터 북한식 디자인의 금강산 통일기행 여행자용 명찰, 대학생 자원봉사 당시 착용한 다양한 색깔의 명찰, 직장이란 틀을 벗어나 창업을 준비하며 참가한 각종 창업공모전에서 걸었던 ‘대표’ 명찰까지... 1981년부터 현재까지 ‘지구’라는 행성에서 남긴 필자의 기록과 함께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 시리즈의 열여섯 번째 목적지 명찰(Nameplates)의 세계로 떠나보시겠습니까?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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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수집가015 유니폼 지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3-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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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수집가015 유니폼(Travel Collector015 Uniforms)을 소개해 드릴 조명화 편집장입니다! 태아가 세상에서 가장 먼저 입는 옷은 ‘배냇저고리’라고 부릅니다. 아기가 태어나기 몇 달 전부터 한땀 한땀 태명을 새긴 배냇저고리는 그 자체만으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아기’란 의미를 갖습니다. 어디 그 뿐일까요? 학생은 교복을 입고, 군인은 군복을, 회사원은 새하얀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걸칩니다. 나이, 성별은 물론 거주지와 직업까지 의상은 그 자체만으로 수많은 메시지를 발산합니다. 우리가 미국에서 우연하게 마주친 한복을 입은 흑인 소녀에게 친근감을 느끼는가 하면, 곰모자를 쓴 영국근위병에게 강렬한 호기심을 느끼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죠.

영화 엽기적인 그녀(2001)에서 전지현과 차태현이 ‘교복’을 입고 클럽에 입장하는 장면은 의상이 단순히 몸을 보호하는 수단을 넘어서, 학생이란 신분과 나이를 증명하는 ‘또 하나의 신분증’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일 것입니다.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에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기장 제복을 입고 태연하게 파일럿을 가장한 장면 또한 같은 맥락이지요. ‘잘생긴 백수’가 잘 다려 입은 의상을 입고 있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의 능력을 신뢰하게 되는 ‘착시 효과’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사회적인 맥락에서 발현됩니다.

2008년 이효리가 발표한 솔로 3집 타이틀곡 유-고-걸(U-Go-Girl) 뮤직비디오는 ‘간호사복’을 성적으로 묘사했다는 논란 끝에 해당 장면이 삭제되기도 했습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스튜어디스로 분한 톡시(Toxic) 뮤직비디오(2009)가 아니더라도, 의료인을 비롯해 군인, 소방관, 경찰, 해양구조대 등 특수한 직업군을 상징하는 다양한 형태의 제복(制服)이 직업적인 기능성과 함께 판타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흥미로운 점입니다.

의상, 제복, 유니폼(Uniforms)이 가진 힘을 알기에 우리는 자신의 위치, 직업, 신분에 따라 다양한 옷을 갈아 입을 뿐 아니라, 심지어 ‘나만의 유니폼(Uniforms)’을 맞춰 입기도 합니다. 똑같아 보이는 교복이라도 조금씩 수선을 하는가 하면, 연인과 함께 색깔을 맞춰 입는 커플티, 나만을 위해 맞춘 웨딩드레스... 미식 예찬(Physiologie du gout)의 저자 브리야 사바랭(Jean Anthelme Brillat-Savarin)은 “당신이 무엇을 즐겨 먹는지 말해 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 주겠다.”라고 말했지만, 사진과 영상으로 전 세계가 공유되는 현대 사회에서는 “당신이 무엇을 입고 있는지 말해 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삶이란 거친 항해에 도전한 여행가라면 이 과정에서 수많은 의상을 갈아입기 마련입니다.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로써 피땀눈물이 오롯이 흘러내린 ‘내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Uniforms)’으로 가득한 옷장을 털어볼까 합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한 달간의 국토대장정을 함께한 꼬질꼬질한 단복부터 초등학생 때 입기 시작한 태권도 도복(道服), 대학생 자원봉사 당시 입었던 다양한 색깔의 일회용(?!) 기념티까지... 1981년부터 현재까지 ‘지구’라는 행성에서 남긴 필자의 기록과 함께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목적지 유니폼(Uniforms)의 세계로 떠나보시겠습니까?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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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수집가014 상장 & 자격증 지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3-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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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수집가014 상장 & 자격증(Travel Collector014 Awards & Certificates)을 소개해 드릴 조명화 편집장입니다! 아이의 탄생은 부모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감동이지만, 그와 동시에 ‘한 장의 출생증명서’로 기록됩니다. 아니, 기록되어야만 합니다. 한 인간의 파란만장한 삶을 어찌 서류에 담아낼 수 있을까만은, 우리는 이미 나 자신의 삶을 ‘한 장의 이력서’에 담고, ‘한 장의 플라스틱 카드’(운전면허증)에 기대어 도로를 질주하며, ‘한권의 얇은 책자(여권)’와 함께 세계 방방곳곳을 누빕니다. 어디 그 뿐일까요? 취업준비생은 ‘하나의 자격증’을 위해, 가수는 연말 들어올릴 ‘하나의 트로피’를 위해, 운동선수는 시상식 때 목에 걸 ‘하나의 메달’을 위해 사력을 다하고, 이 과정에서 우리는 때로는 좌절을, 때로는 보람을 경험합니다.

호사유피 인사유명(虎死留皮 人死留名)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

오래된 명언을 떠올리지 않더라도 사람은 자신의 삶을 다양한 형태의 ‘이름’으로 흔적을 남기기 마련입니다. ‘기록’은 삶이라는 과정에서 빚어지는 부산물이며, 삶이란 거친 항해에 도전한 여행가라면 적잖은 전리품을 얻게 될 것입니다.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라면, ‘내 이름이 새겨진 상장 & 자격증(Awards & Certificates)’이란 전리품에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겠죠!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는 명제에 동의하신다면, 기록은 곧 기억을 지배하는 행위라는 명제에도 공감하실 것입니다. 유치원 그림일기부터 학생시절 한두번쯤 받았던 개근상, 수상장, 임명장, 성적표에는 ‘당시의 나’가 그리던 미래와 꿈이 묻어 있습니다. 구구절절한 설명이 필요없이 ‘한 장의 자격증’에는 그 자격증을 위해 불태운 시간과 노력이 취득일, 유효기간과 함께 명료하게 표시되어 있기 마련입니다. 1981년부터 현재까지 ‘지구’라는 행성에서 남긴 필자의 기록과 함께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 시리즈의 열네 번째 목적지 상장 & 자격증(Awards & Certificates)의 세계로 떠나보시겠습니까?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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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수집가013 세계의 주화 지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3-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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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반수집가의 화폐 콜렉션’과 ‘여행수집가의 화폐 컬렉션’은 어떠한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여행수집가013 세계의 주화(Travel Collector013 World Coins)를 소개해 드릴 조명화 편집장입니다!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는 국내든, 해외든 ‘여행 중’이란 시간에서 여행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론으로 수집이란 취미를 병행합니다. 이 때문에 여행수집가의 수집품은 사용되지 않은 신권, 희귀하거나 특별한 주화, 특별한 의미의 일련번호 등 화폐로써의 가치가 높은 것에 관심이 높은 일반수집가과 수집의 목적 자체가 다릅니다.

한마디로 ‘저와 함께 여행지를 함께 누빈 지폐와 동전’을 중심으로 수집하는 것이 여행수집가의 수집기준이며, ‘내가 가보지 않은 국가’의 화폐는 수집의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여행수집가에게 수집은 ‘여행의 일부’일 뿐입니다. 본 도서에 소개한 화폐(지폐 + 동전)의 9할 이상은 필자가 여행지에서 수집한 것으로, 여행 과정에서 만난 친구들과 교환하거나 선물 받은 것도 일부 포함됩니다.

Q. 여행수집가에게 화폐수집이란? 첫째, 화폐는 ‘한 국가의 언어, 문화, 역사를 공부하고, 연구하는 가장 좋은 교보재’입니다. 화폐에 그려진 인물은 대통령, 총리 등의 정치적 지도자를 비롯해 세계적인 작가, 예술가, 발명가 등 해당 국가를 대표하는 위인입니다. 해당 인물에 대해 아는 것만으로도 해당 국가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지요.

‘화폐의 상태’만 봐도 해당 국가의 생활을 읽을 수 있습니다. 절대적인 공식이라고 할 수는 없겠으나 후진국일수록, 화폐의 가치가 낮을수록 화폐를 더럽게 쓰는 경향이 강합니다. 가급적 깨끗한 것으로 골랐으나, 일부 국가의 경우 손으로 만지기 꺼림칙할 정도로 지저분하고, 꾸겨져 있기도 합니다. 화폐를 지갑에 깔끔하게 정리 정돈하는 문화가 잘 갖춰져 있는지, 상대적으로 화폐를 험하게 다루는지 수집한 화폐의 상태만으로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지요. 중국, 동남아의 경우 ‘화폐를 건너뛰어’ 모바일 앱에 충전한 가상화폐 만으로 상점 구매, 택시 호출 및 결제, 관광지 입장료 결제 등을 전자결제할 수 있으며, 그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점점 활용도가 감소하는 실물화폐의 변화상을 지켜보는 것 또한 여행수집가의 입장에서 흥미롭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둘째, 화폐는 여행자가 ‘여행지를 추억하는 가장 좋은 기념품’입니다. 화폐에는 해당 국가의 주요한 인물, 유적지, 문화재, 세계적인 발명품, 주요 동식물 등이 그려져 있기 마련인데요, 현지의 화폐는 여행지에서의 셀카 못지 않게 ‘여행지를 추억하는 가장 좋은 기념품’이 됩니다.

셋째, 화폐는 ‘여행지를 공유하는 가장 좋은 자료’입니다. 여행을 다녀와서 지인들에게 여행지에서의 경험담을 이야기할 때, 자녀들에게 해당 국가의 문화, 역사 등에 대해서 설명할 때 현지에서 실제로 활용한, 해당 국가의 화폐를 겻들인다면 어떨까요? 한 국가의 화폐는 ‘국가를 대표하는 가장 좋은 자료’입니다. 일반수집가가 아니라면, 굳이 깨끗한 신권이 아니더라도 자료로써 활용하기엔 어려움이 없습니다. 오히려 현지에서 실제로 사용한 여행수집가의 지폐와 동전이 강렬한 인상을 전달하기도 합니다. 필자에게 ‘필자가 직접 여행한 50여 개국’에서 수집한 ‘40여 개국, 200여종의 지폐와 300여 종의 주화(Coins)’는 금전적인 가치를 떠나서, ‘세계여행의 경험과 추억’을 압축한 산증거이기도 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Q. 세계의 화폐를 수집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요? 여행수집가의 화폐 수집은 수집이 목표일 경우 현실적으로 어렵거니와, 비효율적입니다. 일반적인 화폐수집가의 입장에서 화폐를 수집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론을 소개해 드립니다.

첫째, 은행 : 매년 천만 명 이상이 출국하는 대한민국답게 은행을 통해서 환전할 수 있는 통화 또한 매년 확대되고 있습니다. 2019년 현재 약 45개 국가의 통화를 국내에서 환전할 수 있으며, 은행마다 차이는 있으나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가장 폭넓은 통화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대중적인 은행이지요. 달러처럼 대중적으로 활용되는 지폐는 1달러부터 100달러까지 다양한 권종이 있습니다만, 기타 국가의 경우 고액권 위주로 제공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행자가 여행지에서 사용한다면 큰 문제가 없겠습니다만, 모든 권종을 일괄 수집하고 싶은 일반수집가의 입장에서는 한계가 있습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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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수집가012 세계의 지폐 지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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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반수집가의 화폐 콜렉션’과 ‘여행수집가의 화폐 컬렉션’은 어떠한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여행수집가012 세계의 지폐(Travel Collector012 World Paper Money)을 소개해 드릴 조명화 편집장입니다!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는 국내든, 해외든 ‘여행 중’이란 시간에서 여행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론으로 수집이란 취미를 병행합니다. 이 때문에 여행수집가의 수집품은 사용되지 않은 신권, 희귀하거나 특별한 주화, 특별한 의미의 일련번호 등 화폐로써의 가치가 높은 것에 관심이 높은 일반수집가과 수집의 목적 자체가 다릅니다.

한마디로 ‘저와 함께 여행지를 함께 누빈 지폐와 동전’을 중심으로 수집하는 것이 여행수집가의 수집기준이며, ‘내가 가보지 않은 국가’의 화폐는 수집의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여행수집가에게 수집은 ‘여행의 일부’일 뿐입니다. 본 도서에 소개한 화폐(지폐 + 동전)의 9할 이상은 필자가 여행지에서 수집한 것으로, 여행 과정에서 만난 친구들과 교환하거나 선물 받은 것도 일부 포함됩니다.

Q. 여행수집가에게 화폐수집이란? 첫째, 화폐는 ‘한 국가의 언어, 문화, 역사를 공부하고, 연구하는 가장 좋은 교보재’입니다. 화폐에 그려진 인물은 대통령, 총리 등의 정치적 지도자를 비롯해 세계적인 작가, 예술가, 발명가 등 해당 국가를 대표하는 위인입니다. 해당 인물에 대해 아는 것만으로도 해당 국가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지요.

‘화폐의 상태’만 봐도 해당 국가의 생활을 읽을 수 있습니다. 절대적인 공식이라고 할 수는 없겠으나 후진국일수록, 화폐의 가치가 낮을수록 화폐를 더럽게 쓰는 경향이 강합니다. 가급적 깨끗한 것으로 골랐으나, 일부 국가의 경우 손으로 만지기 꺼림칙할 정도로 지저분하고, 꾸겨져 있기도 합니다. 화폐를 지갑에 깔끔하게 정리 정돈하는 문화가 잘 갖춰져 있는지, 상대적으로 화폐를 험하게 다루는지 수집한 화폐의 상태만으로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지요. 중국, 동남아의 경우 ‘화폐를 건너뛰어’ 모바일 앱에 충전한 가상화폐 만으로 상점 구매, 택시 호출 및 결제, 관광지 입장료 결제 등을 전자결제할 수 있으며, 그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점점 활용도가 감소하는 실물화폐의 변화상을 지켜보는 것 또한 여행수집가의 입장에서 흥미롭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둘째, 화폐는 여행자가 ‘여행지를 추억하는 가장 좋은 기념품’입니다. 화폐에는 해당 국가의 주요한 인물, 유적지, 문화재, 세계적인 발명품, 주요 동식물 등이 그려져 있기 마련인데요, 현지의 화폐는 여행지에서의 셀카 못지 않게 ‘여행지를 추억하는 가장 좋은 기념품’이 됩니다.

셋째, 화폐는 ‘여행지를 공유하는 가장 좋은 자료’입니다. 여행을 다녀와서 지인들에게 여행지에서의 경험담을 이야기할 때, 자녀들에게 해당 국가의 문화, 역사 등에 대해서 설명할 때 현지에서 실제로 활용한, 해당 국가의 화폐를 겻들인다면 어떨까요? 한 국가의 화폐는 ‘국가를 대표하는 가장 좋은 자료’입니다. 일반수집가가 아니라면, 굳이 깨끗한 신권이 아니더라도 자료로써 활용하기엔 어려움이 없습니다. 오히려 현지에서 실제로 사용한 여행수집가의 지폐와 동전이 강렬한 인상을 전달하기도 합니다. 필자에게 ‘필자가 직접 여행한 50여 개국’에서 수집한 ‘40여 개국, 200여 종의 지폐’는 금전적인 가치를 떠나서, ‘세계여행의 경험과 추억’을 압축한 산증거이기도 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Q. 세계의 화폐를 수집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요? 여행수집가의 화폐 수집은 수집이 목표일 경우 현실적으로 어렵거니와, 비효율적입니다. 일반적인 화폐수집가의 입장에서 화폐를 수집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론을 소개해 드립니다.

첫째, 은행 : 매년 천만 명 이상이 출국하는 대한민국답게 은행을 통해서 환전할 수 있는 통화 또한 매년 확대되고 있습니다. 2019년 현재 약 45개 국가의 통화를 국내에서 환전할 수 있으며, 은행마다 차이는 있으나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가장 폭넓은 통화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대중적인 은행이지요. 달러처럼 대중적으로 활용되는 지폐는 1달러부터 100달러까지 다양한 권종이 있습니다만, 기타 국가의 경우 고액권 위주로 제공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행자가 여행지에서 사용한다면 큰 문제가 없겠습니다만, 모든 권종을 일괄 수집하고 싶은 일반수집가의 입장에서는 한계가 있습니다.(중략)

구매가격 : 8,910 원

여행수집가010 맥주 병뚜껑 지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3-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안녕하세요, 여행수집가010 맥주 병뚜껑(Travel Collector010 Beer Bottle Caps)을 소개해 드릴 조명화 편집장입니다!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의 콜렉션은 ‘수집을 위한 수집’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서 출발할 때 각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일부러 돈을 주고 구매해야 하는 여타의 아이템과 달리 맥주 병뚜껑(Beer bottle caps)은 ‘나의 삶’에서 자연스럽게 수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아이템이지요! 그러나, 여행지에서 수백 병의 맥주병을 비운 여행자라도 제대로 맥주 병뚜껑(Beer bottle caps)을 수집하는 이는 매우 드뭅니다.

일반인에게도 ‘수집의 대상’으로 인식되는 세계의 지폐(Paper Money), 동전(Coins), 우표(Stamps), 냉장고 자석(Fridge Magnets) 등과 달리 우리 주변에서 맥주 병뚜껑(Beer bottle caps) 수집가를 만나기 어렵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그러나, 맥주병을 비울 때마다 하나씩 모으는 맥주 병뚜껑(Beer bottle caps)은 굳이 큰 돈을 들이지 않아도 수집할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좀 더 세부적으로 파고들어볼까요? 금속으로 만들어진 맥주 병뚜껑(Beer bottle caps)은 무게는 가볍고, 단단하며, 시간의 흐름에 따른 손상이 적습니다. 잘 닦아서 보관만 하면 딱히 부식이 되지도 않을뿐더러 전 세계 어느 곳을 가도 각기 다른 모양, 캐릭터, 색깔, 로고, 글씨가 새겨진 맥주 병뚜껑(Beer bottle caps)을 수집할 수 있다는 것도 수집의 대상으로 제격입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그리 인기가 많지 않은 아이템이다보니 제대로 된 수집도구(맥주 병뚜껑 보관용 앨범, 판넬 등)를 구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013년 방영된 여보세요 22회에 출연한 ‘20년 병따개 수집가 김영호씨’의 경우 사이즈별로 병뚜껑을 보관할 수 있는 박스를 자체 제작하였는데요, 이처럼 수집도구를 구하기 어려울 경우 맥주 병뚜껑(Beer bottle caps)이 대중화되기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다행히 해외에서는 맥주 병뚜껑(Beer bottle caps) 수집가를 위한 다양한 앨범, 판넬 등이 출시되어 있어 해외직구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전 세계의 맥주 병뚜껑(Beer bottle caps) 수집가 중에 자신만의 웹사이트를 구축해 놓은 분들도 적지 않은데요, 그 중에는 무려 10만점 이상의 콜렉션을 자랑하는 고수도 계시죠! 저는 100% 제가 여행한 지역에서 구매한 맥주와 음료에서 맥주 병뚜껑(Beer bottle caps)을 모았으나, 수집가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 혹은 교환할 수도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경우 한국의 맥주 병뚜껑(Beer bottle caps)과 해외의 수집가의 현지 콜렉션을 교환할 수 있지요!

맥주 병뚜껑(Beer bottle caps) 수집가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사이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맥주를 마신 후 일일이 기록을 하지 않는 이상 어느 국가에서 어떤 맥주를 마셨는지 알쏭달쏭할 수 밖에 없는데요, 맥주 병뚜껑 인덱스(Index)·카탈로그(Catalog)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맥주에 새겨진 로고, 캐릭터, 성분명 등을 검색하면 기존에 등록한 DB에서 해당 맥주 병뚜껑(Beer bottle caps)의 DB를 조회할 수 있지요!

세계 50여 개국을 여행하며, 낯선 곳에서의 밤을 채워준 수많은 맥주, 커피, 차... 300여점의 병뚜껑(bottle caps) 콜렉션과 함께 세계여행을 떠나보시겠습니까?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녹색병에 숨겨진 비밀이 궁금하다면? 덴마크(Denmark) 코펜하겐(Copenhagen) 비지트 칼스버그 브랜드 스토어(Visit Carlsberg Brand Store) : 1847년 야콥센(Jacob Cristian Jacobsen)이 설립한 칼스버그(Carlsberg)는 아들의 이름 칼(Carl)에서 이름을 땃다는 브랜드 스토리가 아니더라도, 익히 친숙한 맥주 브랜드입니다. 칼스버그 그룹(Carlsberg Group)은 칼스버그(Carlsberg) 외에도 500여 가지의 브랜드를 거느린 초대형 주류 기업으로 주로 유럽과 미주 지역에서 강세를 보입니다. 창립자 야콥센(Jacob Cristian Jacobsen)과 그의 아들이자 2대 사장 칼(Carl)은 예술품 수집에서 관심이 많아 부자의 콜렉션만으로 뉘 칼스버그 글립토테크 조각관(Ny Carlsberg Glyptotek)을 차렸습니다. 단순한 술 한잔을 넘어, 국가의 품격에 기여하는 맥주 칼스버그(Carlsberg)는 ‘덴마크 왕실이 지정한 단 하나의 공식맥주’이란 포장이 어색하지 않은 ‘덴마크 국민 기업’입니다. 칼스버그 비지터 센터(Carlsberg Visitors Center)는 184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칼스버그의 유구한 브랜드 스토리와 함께 현재까지 잘 보존되어 있는 과거의 공장은 물론 최신식 제조시설, 야외 정원, 근사한 펍을 체험할 수 있는 '맥주 파라다이스‘죠!

구매가격 : 8,910 원

여행수집가011 여행 기념품 지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3-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안녕하세요, 여행수집가011 여행 기념품(Travel Collector011 Travel Souvenirs)을 소개해 드릴 조명화 편집장입니다! 여행수집의 아이템은 말그데로 무한합니다! 세계의 지폐(Paper Money), 동전(Coins), 우표(Stamps)처럼 수집가들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대중적인 아이템부터 ‘이런 것도 수집해?’ 의아할 정도로 이색적이고, 특이한 개성있는 아이템까지 무한한 수의 아이템이 여행수집가의 체크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는 시작은 쉽지만 꾸준히, 지속적으로 무엇보다도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이쁘다는 이유만으로 덜컥 사온 스노우볼(Snow Balls) 한두점이 책상 한 켠에 장식되어 있을 때는 여행지의 추억을 떠올리는 인상적인 소품이지만 그 숫자가 늘어날수록 먼지만 쌓이기 일쑤입니다. 그렇다고 버리기는 아까우니 보이지 않는 책상 서랍으로 옮겼다가, 다시 거실 수납장으로 옮기고 급기야 박스에 넣어 베란다 창고에 넣어버렸다가 이사갈 때 버리기 일쑤이지요! 비단 스노우볼(Snow Balls) 뿐이겠습니까? 수많은 책(Books), 인형(Dolls), 장난감(Toys), 피규어(Figures) 등이 책상 서랍과 창고를 오가다가 버려지곤 합니다.

그러나, 결국엔 버려질지언정 여행 기념품(Travel Souvenirs in the World)이 선사한 여행지에서의 추억과 현실에서 느낀 작은 활력까지 부인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2005년부터 50여 개국을 여행하면서, 말 그데로 ‘두서없이’ 모으다보니 뒤죽박죽인 필자의 여행 창고를 열어볼까 합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태극기 뱃지와 교환한 세계 각지의 국기 뱃지(Badge)부터 이쁘긴 하지만 실용성이라곤 전혀 없는 인형(Dolls)을 비롯해 비행기(Airplane), 현지의 기호품(Preference), 관광 설명회 때 하나씩 받은 각종 관광청 기념품(Tourism Board Souvenirs), 시작은 했지만 중도에 포기한 영화 포스터(Movie Poster)와 우표(Stamp) 등 그야말로 보물창고와 벼룩시장을 섞어놓은 듯한 필자만의 창고를 소개합니다.

세계 각지의 사막을 갈 때마다 수집한 모래 공예품(Sand Crafts), 교회에 다니는 엄마를 위해 산 종교기념품(Religious Souvenir) 무엇보다도 낯선 곳에서의 외로운 밤을 달래주던 세계 각지의 술(Alcohols)까지... 술에 대한 여행자의 관심은 한국에 돌아와서 국가공인자격증 조주사 취득까지 이어졌으나, 그야말로 여행이 곧 유학이 된 셈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여행수집가(Travel Collector)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BWS 강남와인스쿨 2008 와인교육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2009) & BWS 강남와인스쿨 Universite du Vin Certificate(2009) : 술, 그 중에서도 와인은 왠지 모르게 공부 좀 해봐야 마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오해(?)를 사곤 합니다. 물론 여행가야 여행지에서 현지의 와인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한병 사들곤 합니다만... 대학을 갓 졸업한 2008년, 강남의 와인학원에서 공모전을 진행했는데요, 수상 특전이 상금도, 와인도 아닌 ‘와인학원 수강권’이였습니다! 그래서, 대학시절 과제로 피피티 만들던 기억을 되살려 지원,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덕분에 두어 달 동안 매주 한 번씩 프랑스로 여행을 떠날 수 있었는데요(교실에 앉아 있지만), 수업이 끝날 때마다 두 종의 와인을 맛본 경험만큼은 아직까지도 잊을 수가 없네요.

국가기술자격증 조주기능사(Craftsman Bartender)(2009) : 여행가가 와인만 마실 순 없겠죠? 내친 김에 전 세계의 술을 제대로 파보기로 했습니다. 조주기능사(Craftsman Bartender)는 필기와 실기로 이루어지는데요, 필기는 교재만 잘 봐도 그리 어렵지 않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만, 랜덤하게 3종의 칵테일을 만들어야하는 실기시험은 난이도가 높습니다. 당시 수십만원의 학원비를 내는 것이 아까워 남대문 주류시장을 돌면서 직접 주류를 구매해 교재와 유튜브를 보면서 공부했더랬죠.

하이트진로(Hite Jinro) 소맥자격증(Soju & Beer License)(2012) : 맥주의 하이트와 소주의 진로가 합병한 이후 프로모션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소맥자격증(Soju & Beer License)인데요, 월드스타 싸이가 바로 제 후뱁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2012년 당시에는 전국 각지에서 소맥레서피를 응모한 후 딱 100명을 엄선해 소맥자격증(Soju & Beer License)을 인증하는 방식이였습니다. 와인과 칵테일을 공부한 필자가 순순히 물러날 순 없겠죠? 소주와 맥주, 그리고 레몬에이드를 쉑킷쉑킷하는 레서피로 당당히 100인의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와인, 칵테일, 그리고 소맥. 다음엔 뭘 마셔볼까요? 세계는 넓고, 마실 것도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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