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유럽여행기 - 유럽스케치_브뤼셀ㆍ브뤼헤 편

도서정보 : HURRYTOR | 2018-07-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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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질적인 건축물, 사소한 잡화도 눈길을 끄는 골목길, 이색적인 음식들과 거리의 악사들. 유럽은 이미 다녀온 이들에게도 낭만이 되는 곳이다. 하지만 지구 반대편에서 무명의 여행자로 떠돌 수 있는 행복은 꽤나 많은 준비 과정을 필요로 한다. 적은 예산으로 보다 많은 걸 누리고 싶다면 더더욱 그렇다.

파리에 사는 저자는 틈틈이 가족과 여행을 다닌다. 파리 시내에서 관광객들 사이에 섞여볼 때도 있고, 북유럽까지 훌쩍 떠나보기도 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인 만큼 발길 닿는 데로 떠도는 방랑일 수는 없다. 동선에는 알짜만을 넣어야 하고, 예산에는 낭비가 없어야 한다. 그래야 지치지 않고도 꽉 채운 여행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의 여행 계획들은 곧 지인들의 교과서가 되었고, 첫 번째 유럽여행기 시리즈인 <2년 20개국 정보 가득 유럽여행기>를 집필하게 된 토대가 되었다.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유럽여행기, 유럽 스케치>는 저자의 두 번째 유럽여행기 시리즈다. 더욱 풍부해진 정보, 현지의 분위기와 관습들, 문화적 차이들, 여행지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에피소드까지 내용은 더욱 풍성해졌다. 여행자들에게 실속 정보들을 추려 전달하고자 했던 <2년 20개국 정보 가득 유럽여행기>의 업그레이드 판인 셈이다.

저자는 여행 중에 겪은 에피소드와 감상을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경제적이고 알찬 여행을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꼼꼼하게 추려 정리해 놓았다. 실속 있는 예매가 가능한 항공사, 박물관들의 유, 무료 여부, 가볼 만한 문화유산들과 꼭 경험해볼 만한 체험 등은 유럽여행을 준비하는 독자들이 반드시 챙겨야 할 고마운 팁들이다.

독자들은 마치 현지인 친구처럼 <유럽 스케치>를 안내인 삼아 유럽의 여러 도시들을 생생히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3,500 원

원코스 유럽026 독일 퓌센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7-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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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디즈니? 퓌센(Füssen)! : 독일의 도시명이기 이전에 에어컨 브랜드로 친숙한 퓌센(Füssen)은 ‘디즈니 성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이 있는 도시다. 뮌헨(München)에서 당일치기로 방문할 수 있는 퓌센(Füssen)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은 기차와 2번의 버스를 타야만 당도할 수 있는 험난한 오지에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산 위에 떠 있는 듯한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하는 ‘독일의 랜드마크’로 손색이 없는 곳. 바이에른 왕국의 루트비히 2세가 19세기 건설한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은 그의 삶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더욱 흥미를 끄는 곳이기도 하다. 노란색 호엔슈방가우 성(Schloss Hohenschwangau), 알프 호수(Alpsee) 등도 함께 둘러보시길.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성(城)에 미친 왕 루트비히 2세(Ludwig II) :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인물 루트비히 2세(Ludwig II). 그는 뮌헨의 님펜부르크 궁전에서 출생했고, 퓌센의 호엔슈방가우 성에서 자랐으며 성인이 된 후 오버아머가우, 퓌센 그리고 킴제에 각각 린더호프 궁전(Schloss Linderhof),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 노이에스 헤렌킴제 궁전(Neues Schloss Herrenchiemsee)을 건설했다. 알펜 가도(Alpen Strasse)는 바로 아름다운 대자연 못지 않게 루트비히 2세이 인생을 바쳐 건설한 성을 만나보는 루트이기도 한 것이다. 그는 슈타른베르크 호(Starnberger See)에서 익사체로 발견되었는데 이 또한 자살인지, 타살인지 현재까지도 의견이 분분하다. 그야말로 죽음마저도 대중들의 흥미를 끌기에 적합한 삶이 아닐 수 없다. 광인왕(Mad King)이자 동화왕(Fairy Tale King)이란 상반된 별칭이 아깝지 않다.

‘백조의 성’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 : 광인왕 루트비히 2세(Ludwig II)의 야심작으로 리하르트 바그너(Wilhelm Richard Wagner)의 오페라 로엔그린(Lohengrin)에서 영감을 얻어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를 짓기 시작했다는 일화로 더욱 유명하다.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 자체가 ‘새로운(New) 백조의 돌’이란 의미심장한 의미를 품고 있다. 실제로 성에는 백조를 모티브로 하고 있는 장식(창틀, 벽, 수도꼭지, 손잡이...)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을 뿐 아니라, 루트비히 2세(Ludwig II)는 바그너의 열렬한 팬이자 스폰서로 적지 않은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오페라 이름인 로엔그린(Lohengrin)은 극중에 등장해 억울한 모함을 받고 위기에 처한 엘자를 구원하는 ‘백조의 기사’의 이름이다.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은 1869년 착공을 시작해 무려 17년만에 완공되었으나 아쉽게도 루트비히 2세(Ludwig II)는 완공을 석달 앞두고 의문의 죽음을 맞이했다. 그가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에 머무른 기간 또한 불과 3개월(102일) 뿐...

루트비히 2세(Ludwig II)는 바그너빠순이(?) : 잘생긴 꽃미남인데도 불구하고, 평생 독신으로 자식조차 낳지 않는 루트비히 2세(Ludwig II)는 일생을 오직 건축과 리하르트 바그너(Wilhelm Richard Wagner)에 빠진 ‘덕후 중의 덕후’였다. 그 덕분에 국고를 탕진한 광인왕이란 오명을 뒤집어 썼지만... 그 덕분에 그가 남긴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에는 바그너의 팬이라면 알아볼 수 있는 숱한 바그너 코드(Wagner Code가 숨겨져 있게 되었다. 첫째, 성 이름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 자체가 ‘새로운(New) 백조의 돌’이란 의미. 둘째, 현관, 침실에 그려진 그림은 바그너의 오페라 ‘니벨룽겐의 반지(Der Ring des Nibelungen)’와 ‘트리스탄과 이졸데(Tristan und Isolde)’의 장면. 셋째, 바그너의 오페라 ‘탄호이저(Tannhäuser)’의 배경 동굴과 바르트부르크 성(Wartburg Castle)을 고스란히 재현한 동굴과 ‘가수의 방’. 현재까지도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 ‘가수의 방’은 바그너를 기리는 음악회의 무대로 활용되고 있는데, 아마도 그는 바그너가 잠시 머물렀던 바르트부르크 성(Wartburg Castle)을 질투해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을 건설했는지도... 넷째, 바그너의 빚을 탕감해 주고, 그의 작품을 후원하는 등 팬질(?)에 국고를 아끼지 않았다. 바그너에 의한, 바그너를 위한 그의 집념은 ‘덕질의 끝판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리라.

구매가격 : 8,910 원

미국 서부 100배 즐기기 `18~`19(개정1판)

도서정보 : 민혜정 | 2018-07-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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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서부와 도시의 감성을 녹여낸 맞춤 안내서
《미국 서부 100배 즐기기》 최신개정판 출간!

오프로드를 달리고, 태고의 자연을 느끼는 와일드한 여행부터 세련되고 감성적인 도시 여행까지 즐길 수 있는 미국 서부. 너무나도 다양한 테마 여행이 가능한 곳이기에 많은 여행자가 꿈꾸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미국 서부의 방대한 정보에 여행자들이 원하는 감성과 로망을 반영해 실용성과 비주얼로 무장한 《미국 서부 100배 즐기기》의 개정판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개정판에는 몇 개월 만에도 휙휙 바뀌어버리는 미국 주요 도시의 생생한 정보를 하나하나 업데이트했다. 뚜벅이 여행자에게 중요 체크 사항인 대중교통부터 패스, 박물관과 미술관, 맛집, 쇼핑 플레이스뿐만 아니라 지도에 들어간 작은 상점의 변동사항까지 꼼꼼하게 반영했다. 미국 주요 도시를 휩쓰는 최신 트렌드와 여행 테마를 신속하고 발 빠르게 적용한 덕에 여행자에게는 실질적이고 정확한 정보만을 선사한다.
여기에 기본적인 미국 서부 여행의 안내자 역할까지 충실히 이행한다. 미국 서부 여행의 출발점인 캘리포니아주의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해 라스베이거스, 시애틀 등 주요 도시에서는 교통 정보부터 그곳만의 분위기와 여행 포인트를 알 수 있는 테마 정보, 지역 가이드를 꼼꼼하게 수록했다. 요세미티, 데스밸리, 그랜드캐니언, 로키산맥 등 미국 서부 여행의 백미인 국립공원은 서부에 위치한 30곳 모두 수록해 다른 미국 서부 가이드북과는 차별점을 두었다. 서부 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로드 트립 또한 동선을 따라 만날 수 있는 볼거리와 소도시 등을 빠짐없이 수록해 여행자들이 하나라도 더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미국 서부 여행은 다른 여행지에 비해 여행 기간도 길게 잡는 편이고, 다양한 스타일의 여행이 가능한 데다, 비용 또한 적지 않게 들어 신중하게 계획을 세우는 여행자가 많을 것이다. 미국 서부 여행을 준비한다면, 초보 여행자는 물론이고, 열렬한 스포츠팬과 시네필, 쇼핑 마니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그 누구라도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를 제시한 《미국 서부 100배 즐기기》가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 미국 서부의 매력을 한눈에 보여주는 차별화된 테마 정보
여타 가이드북과는 차별화된 다양한 테마 정보로 무장했다. 인사이드 미국 서부에서는 BEST 여행지부터 쇼핑까지 사람들이 꼭 찾는 미국에 대한 대중적이면서도 트렌디한 테마 정보를 빠짐없이 수록했다. 각 도시와 국립공원에서는 해당 지역의 여행 포인트를 알 수 있는 100배 즐기기 테마 페이지를 만들어 지역에 대한 특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테마의 내용 또한 영화 <라라랜드>의 촬영지 등 최신 트렌드에 맞는 정보를 수록했다.

● 지역적 이해도를 높이는 설명과 개념도, 친절한 소목차
광활한 대륙인 미국 서부는 지역마다 시간대는 물론 기후까지 환경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때문에 미국 서부 여행을 보다 심도 있기 준비하려면 주에 대한 정보와 지역적 이해는 필수 사항이다. 이에, 주를 비롯해 도시, 국립공원까지 지역이 바뀌는 곳마다 간략한 기본 정보와 개념도를 수록해 독자들이 해당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목차에는 수록되지 않은 주요 정보에 대한 소목차를 넣어 원하는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다.

● 서부를 도는 장기 루트부터, 도시별 세부 추천 일정까지 총망라
《미국 서부 100배 즐기기》는 캘리포니아의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해 수록된 지역을 순서대로 따라가면 서부를 한 바퀴 돌 수 있는 편리한 구성이다. 인사이드에서는 최소 1~2주 이상의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에게 도움이 되는 장기 루트를 소개한다. 각 도시 및 국립공원 안에는 개별적인 세부 추천 일정이 수록되어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추천 일정을 참고하면 된다.

● 서부 여행의 백미, 최적의 자동차 여행 안내서
서부 여행의 백미인 자동차 여행과 국립공원 여행에 필요한 렌터카와 운전 정보를 상세히 담았다. 대여 방법부터 차량 종류, 업체를 비롯해 미국의 교통 법규, 표지판 보는 법 등을 보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국립공원 지도에는 도로 종류를 비롯해 비포장도로와 포장도로, 그리고 산악 차량 전용 도로까지 상세하게 구별했으며, 주차장과 주유소 등 자동차 여행자에게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를 모두 수록했다.

● 멋진 사진과 실용적인 정보로 가독성을 높인 본문 가이드
헬리콥터 & 경비행기 투어가 많은 미국 여행 특성상 항공사진과 더불어 미국 서부의 분위기를 한눈에 보여주는 아름다운 사진을 2,500여 장을 수록했다. 주(州)가 중요한 미국 서부답게 하단에는 해당 도시가 소속된 주를 넣었으며, 사이드바를 통해서도 소속 주, 지역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파트가 바뀔 때마다 사이드바 위치도 바뀌어 원하는 지역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매가격 : 13,300 원

3 데이즈 in 도쿄(개정1판)

도서정보 : 편집부 | 2018-07-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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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3일을 선물하는
일본 도시 여행 가이드

감성 넘치는 여행지, 최신 트렌드를 담은 여행 정보로 도시의 진짜 매력을 있는 그대로 알려주는 <3데이즈> 일본 시리즈. 여행지의 아름다움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고, 완벽한 여행 코스를 제안하여, 현지인처럼 편안하게 그 도시의 참모습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트렌디한 감성 가득한 일본의 대표 도시
도쿄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

《3days in 도쿄》는 도쿄를 처음 가보는 사람에게는 낯선 여행지에서 느낄 수 있는 매력을, 한 번 이상 다녀온 사람에게는 새로운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감성 가이드북이다. 그래서 특정 "장소‘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기보다는 목적지까지 걷는 ’과정‘에 좀 더 초점을 맞추어 여행지를 소개한다. 혼자서도 부담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그리고 뻔한 명소 위주가 아니라 도쿄 사람들의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산책길을 제안한다.

《3days in 도쿄》는 한 곳에 들러 천천히 동네를 걷고 음미하며 여행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책이다. 강변을 따라 걷다 노천카페에 앉아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한참 줄을 서서 붕어빵을 먹으면서도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여유. 이노카시라 공원 벤치에 앉아 하루 종일 책을 읽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는 사람에게는 더없이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기존의 도쿄 여행서에서 담아내지 못한 새로운 곳, 현지인들에게는 익숙하지만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곳, 혼자만의 여행지로 아껴두고 싶었던 곳도 아낌없이 이 책에 담았다. 일본의 소소하지만 세련된 일상을 만끽해보고 싶다면, 걷기 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라면, 특별한 도쿄 여행을 꿈꾸는 여행자라면 《3days in 도쿄》가 최고의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3days in 도쿄》의 다섯 가지 매력
1. 시간과 동선을 고려한 최고의 3일 코스 제안
현지인의 조언과 일본 여행 전문가의 시각으로 엄선한 명소들과 맛집, 쇼핑몰 등을 3일에 걸쳐 가장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만, 여행을 하다 보면 예상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일도 생기는 법. 시간이 모자라면 적당히 생략하고 마음에 드는 곳만 조합해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즐기면 된다.

2. 여행 동선과 여행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오늘의 루트맵>
본문을 시작하기 전에 그날의 여행 코스를 알려주는 루트 지도를 소개한다. 최적화된 동선에 따라 어떻게 이동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고, 본문에 소개한 스폿의 위치는 물론, 추천 교통편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 여행 계획을 짜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3. 일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시간대별 구성
여행지에 대한 소개를 시간과 함께 구성하여 첫 장부터 순서대로 페이지를 넘기면 자연스럽게 하루의 일정을 파악할 수 있다. 각 시간대별 대표 여행지는 머무는 시간과 이동 경로를 고려하여 가장 효율적인 곳으로 구성했지만, 때로는 비슷한 콘셉트의 여행지도 함께 소개하여 여행자가 취향대로 코스를 수정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4. 우리나라 여행자의 입맛에 딱 맞는 명소&맛집 소개
도쿄는 일본에서 가장 큰 도시인 만큼 수많은 볼거리와 맛집이 모여 있다. 현지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곳들을 선별 취재하고, 우리나라 여행자의 성향에 맞는 곳인지 다시 확인하는 작업을 거친 후에 소개했다.

5.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DAY PLUS
기본 3일 코스에는 싣지 못했지만, 가볍게 반나절 또는 하루 일정으로 다녀 올 수 있는 근교여행지와 재미있는 축제 정보, 도쿄의 인기 쇼핑 스폿, 요즘 도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물 등을 DAY PLUS에 정리하여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구매가격 : 7,000 원

원코스 유럽027 독일 잘츠부르크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7-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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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의, 모차르트에 의한 모차르트를 위한 단 하나의 도시, 잘츠부르크(Salzburg) : 35세란 중년의 나이에 숨졌으나 현재까지도 ‘음악신동’이라 불리며 세계의 수많은 음악가 지망생에게 좌절을 선사하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그는 비록 1791년 빈(Wien)에서 숨졌지만, 잘츠부르크에서 출생했고 인생의 2/3에 해당하는 기간을 머물렀기에 현재까지도 잘츠부르크를 ‘음악의 도시’라고 불러도 어색하지 않다. 당대 최고의 음악가 모차르트를 질투하는 살리에르의 열연은 1984년 개봉한 영화 아마데우스(Amadeus)에서 만날 수 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모차르트의 집(Mozart-Wohnhaus) : 잘츠부르크에는 모차르트가 태어난 모차르트 생가(Mozarts Geburtshaus)와 그가 거주한 집이 잘츠부르크 강을 경계로 위치해 있다. 모차르트의 집(Mozart-Wohnhaus)은 1773년부터 그가 7년간 가족들과 함께 생활한 공간으로 현재 박물관으로 개방되어 있다. 모차르트의 집(Mozart-Wohnhaus)만 따로 방문할 수도 있지만 모차르트 생가(Mozarts Geburtshaus)와 묶어 통합권으로 관람하면 조금더 저렴하다.

‘금지된 사랑’을 위한 선물 미라벨 궁전(Schloss Mirabell)과 미라벨 정원(Mirabellgarten) : 결혼이 금지된 대주교 울프 디트리히 왕자(Wolf Dietrich von Raitenau)가 그녀의 연인 살로메 알트(Salome Alt)를 위해 1606년 지었다는 미라벨 궁전(Schloss Mirabell)은 그의 뜨거운 사랑만큼이나 아름다운 꽃으로 가득찬 공간이다. 크고 작은 분수대를 중심으로 대학교, 전시관 등이 좌우에 자리잡고 있으며 곳곳에 조각상이 설치되어 있다. 금지된 사랑치고는 자녀가 10명이라니 좀 심한 거 아닌가? 잘츠부르크의 궁전 답게 모차르트 또한 이 곳에서 직접 연주한 바 있다. 미라벨 궁전(Schloss Mirabell)보다 80여년이 지난 1690년 조성된 미라벨 정원(Mirabellgarten)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Sound of Music) 촬영지로 가장 유명한 장소로 그 유명한 도레미 송이 이 곳에서 불렸다. 정원 자체도 아름답지만, 미라벨 정원(Mirabellgarten)에서 한눈에 들어오는 호엔잘츠부르크 성(Festung Hohensalzburg)이 화룡점정!

페터 수도원 묘원(Petersfriedhof Salzburg) & 성 페터 대주교청 교회(Stiftskirche Sankt Peter Salzburg) : 페터 수도원 묘원(Petersfriedhof Salzburg)은 시가지에서 살짝 벗어난 곳에 위치해 있으나, 기독교 특유의 묘지 카타콤베(Catacombs)가 보존되어 있는 장소이자 모차르트의 가족(누나 난넬Nannerl)이 안치된 곳으로 명성을 떨치는 ‘잘츠부르크의 숨겨진 명소’이다. 산과 강이 어우러진 잘츠부르크는 곳곳에 의외로 험준한 절벽과 암벽이 적지 않은데 그 중 일부를 깍아내어 카타콤베(Catacombs)를 조성하였다. 성 페터 대주교청 교회(Stiftskirche Sankt Peter Salzburg)는 모차르트가 1782년 작곡한 다단조 미사곡(Great Mass in C minor, K. 427)을 지휘하고, 그의 아내 Constanze Mozart가 소프라노를 맡아 초연한 역사적인 장소이다.(1783년)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Sound of Music) 촬영지 : 폰트램 대령 일가가 나치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 숨은 장소가 바로 이 곳!

호엔잘츠부르크 성(Festung Hohensalzburg) : ‘잘츠부르크의 랜드마크’ 호엔잘츠부르크 성(Festung Hohensalzburg)은 남산타워와 마찬가지로 산 정상에 위치한 성이다. 아주 높지는 않지만 아주 낮지도 않은 해발 542 미터의 높이로 도보로 오를 수 있지만 제법 숨차다. 어린이가 포함된 가족이나 노약자라면 초입에서 Salzburg AG für Energie, Verkehr und Telekommunikation(산악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시길! 1077년 첫 삽을 뜬 이래 600여년이 흐른 후에야 완공된 ‘천혜의 요새’이다. 현재까지 보존되어 있는 ‘중부유럽 최대의 방어용 성’으로 완공된 이후 ‘단 한번도 정복 당하지 않은 성’이란 진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성 내부에 크고 작은 전시관이 여럿 마련되어 있으며 중세의 무기류, 공예품, 생활용품은 물론 고문도구(?!) 등까지 만나볼 수 있다.

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유럽028 독일 베를린 & 드레스덴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7-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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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베를린(Berlin) : 유네스코가 ‘각 도시의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한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도시들 간의 협력을 통해 경제적·사회적·문화적 발전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공예와 민속 예술, 영화, 디자인, 미식 등 7개 분야에 걸쳐 전 세계 116곳의 도시(2015년 기준)이 가입되어 있으며, 대한민국에도 서울(디자인), 부산(영화), 전주(미식) 등이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독일에서 최초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에 가입한 베를린은 ‘디자인’을 내세우고 있는데, 베를린 인터내셔널 디자인 센터(Internationales Design Zentrum Berlin)는 ‘디자인 도시 베를린’을 상징하는 공간이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유럽 거리미술의 수도, 베를린 아트워크(Artwalks Berlin) : 우리나라 곳곳에 벽화마을이 들어설 정도로 거리미술, 그래피티 등은 이제 낯설지 않은 예술의 한 형태로 자리잡았다. 예술의 상업성보다는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거리의 예술가’는 도시를 자신의 스케치북삼아 스프레이, 스텐실, 스티커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자신의 영혼을 표현한다. 베를린 아트워크(Artwalks Berlin)는 거리예술을 전문으로 하는 예술가집단 크루(crew)가 유럽에서도 가장 왕성하게 활동한 결과물로 1Up, TCK와 같은 독일의 그라피티 크루를 비롯해 영국의 Banksy, 브라질의 Os Gêmeos와 같은 세계적인 거리미술가들의 작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독일의 크리스마스 시장(Weihnachtsmarkt, Christmas market) : 말그데로 기독교의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열리는 ‘기간 한정 축제 겸 시장’을 의미한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를 한달 앞둔 11월 말부터 독일 전역은 물론 유럽 곳곳에서 비슷한 이름의 축제 겸 시장이 펼쳐지지만, 독일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독일의 크리스마스 시장(Weihnachtsmarkt, Christmas market)에는 각별한 의미가 있다. 베를린에서만 무려 70여곳의 공원, 전통시장 등에서 크리스마스 시장(Weihnachtsmarkt, Christmas market)이 열린다고! 일단 크리스마스 시장(Weihnachtsmarkt, Christmas market)를 기념한 행사 답게 행사장 곳곳에 크리스마스 트리, 성탄화, 십자가상 등의 상징물이 색색의 전구와 함께 연출되어 있으며 딱히 뭘 사지 않더라도 그냥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왁자지껄함이 있다.

드레스덴 폭격(Luftangriffe auf Dresden, Bombing of Dresden) : 독일군과 미국, 영국, 프랑스, 소련의 연합군은 독일을 비롯한 유럽 전역에서 치열한 전선을 맞대었다. 독일 드레스덴에서는 독일군과 미국군, 영국군이 치열하게 대치하였는데 1945년 2월 13일부터 단 3일간 연합군은 천대가 넘는 폭격기를 동원해 드레스덴 전역을 강타하였다. 단 4번의 공습에서 쏟아부은 폭탄은 무려 3900톤 이상으로, 사망자만 2만명 이상이 발생한 대규모 공습이였다. 드레스덴에는 직접적인 병력보다 전쟁을 지원하는 산업 구역과 노동자가 밀집된 공간으로, 100곳 이상의 공장이 있었다. 전쟁의 승패를 떠나, 드레스덴 폭격(Luftangriffe auf Dresden, Bombing of Dresden)으로 인해 수많은 문화유산이 파괴되었으니 전쟁이야말로 문화를 후퇴시키는 최악의 인재가 아닐 수 없다.

드레스덴의 설계자, 아우구스트 2세 : 츠빙거 궁전(Zwinger), 가톨릭 궁전 교회(Katholische Hofkirche), 필니츠 궁전(Schloss Pillnitz)의 공통점은? 드레드센을 대표하는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이라는 점 외에 아우구스트 2세의 명으로 건설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어디 그 뿐이랴? 츠빙거 궁전(Zwinger)의 드레스덴 주립 미술 컬렉션(Staatliche Kunstsammlungen Dresden)이 자랑하는 수천, 수만점은 주옥같은 컬렉션은 그의 예술문화에 대한 지원없이 탄생할 수 없었으리라.

유네스코 세계유산(2004) 필니츠 궁전(Schloss Pillnitz) : 필니츠 궁전(Schloss Pillnitz)은 여느 유럽식 왕궁과 달리 중국풍이 가미되어 있다는 이색점을 지닌다. 당시 중국은 유럽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도자기와 각종 공예품, 차 등으로 이국성은 물론 아시아의 문화를 대변하는 국가로써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영향을 미쳤다. 외래 문화에도 거부감이 없던 아우구스트 2세의 철학 덕분에 별궁이긴 해도 필니츠 궁전(Schloss Pillnitz)에 중국풍이 이식되었다는 점은 놀랍지 않을 수 없다. 일본에서 들여온 동백나무와 중국산 라일락과 교배한 라일락 등도 아시아 문화의 수입과 같은 맥락이다. 대자연과 식물에 유독 관심이 많았던 아우구스트 3세는 정원만으로는 부족했던지 아예 식물원을 차려 버렸다고?!

구매가격 : 13,500 원

원코스 유럽029 독일 라이프치히 & 뮌헨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7-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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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자동차 전용 고속도로, 아우토반(Autobahn) : 아우토반(Autobahn)은 단순히 ‘독일 내의 고속도로’를 넘어 ‘세계적으로 잘 닦은 고속도로’의 대명사이자 스포츠카를 타고 한번 달려보고 싶은 ‘꿈의 길’로 꼽힌다. 아우토반(Autobahn)은 흥미롭게도 아돌프 히틀러가 건설했다. 1933년 나치당의 총수로 독일 역사에 등장한 히틀러는 당시의 실업난을 해결하기 위해 독일 최초이자 독일 최초의 고속도로망을 구축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하는데, 실제로 실업율 해소에도 큰 기여를 했다고. 일부 구간은 활주로로 이용할 정도로 잘 닦여 있을 뿐 아니라, 눈이 쌓여도 자연스럽게 녹는 등 다양한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일부 구간에는 ‘속도제한 자체가 없는’ 등 속도매니아들에게는 최고의 고속도로로 인정받는다. 그러나, 의외로 사고율은 매우 낮다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음악가 멘델스존 : 야코프 루트비히 펠릭스 멘델스존 바르톨디(Jacob Ludwig Felix Mendelssohn-Bartholdy), 멘델스존(Mendelssohn)은 1809년 태어나 47년 숨을 거두기까지 독일 초기 낭만파를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지휘자로 활약한 인물이다. 유럽 각지에서 다양한 공연을 치뤘으며, 이같은 여행이 그의 작품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바 있다. 헤브리디스 서곡(핑갈의 동굴), 교향곡 4번 A장조 ‘이탈리아’ 등이 대표적으로 이 외에도 괴테의 시에서 영감을 얻어 ‘고요한 바다와 즐거운 항해 서곡’(Meerestille und Glückliche Fahrt)을 집필한 바 있다. 그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세계 3대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꼽힐 정도로 베토벤, 브람스와 함께 높은 평가를 받는다. 또한 바흐의 사후에 마태 수난곡을 복원해, 바흐의 재평가를 주도한 공로 또한 크다.

음악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 : 독일의 음악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는 ‘바로크 최후의 음악가’로 바로크 음악을 극도로 발전시킨 인물이자 바로크 음악의 시대의 최후를 맞게한 인물이기도 하다. 수십명의 음악가를 배출한 가문에서 태어났으며, 바이마르 궁정의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하는 등 평생을 음악에 헌신하였으나, 대외적으로 크게 인정을 받지는 못했다. 그러나, 60년 후에 태어난 멘델스존이 그의 음악을 복원한 것을 계기로 그가 시도했던 바로크 음악의 대위법 기술, 프랑스나 이탈리아 등에서 유행한 양식의 도입 등을 독일 전통 음악에 접목한 시도가 재평가되면서 ‘바로크 음악의 대가’로 부활하게 된다.

신 시청(Neues Rathaus) & 마리엔 광장(Marienplatz) : 마리엔 광장(Marienplatz)은 광장 한복판의 ‘마리아 탑’을 딴 이름으로, 신 시청(Neues Rathaus)과 맞닿은 공간이다. 1638년 뮌헨을 침공한 스웨덴 군대가 철수한 것을 기념해 뮌헨 시민들이 마리아 탑을 건립하였는데, 탑의 이름에서 짐작하듯 탑 꼭대기에 성모 마리아상이 조각되어 있다. 마리엔 광장(Marienplatz) 주변에는 각종 쇼핑몰과 펍, 레스토랑 등이 밀집되어 있어 관광객으로 북적거린다. 네오고딕 양식의 신 시청(Neues Rathaus)는 불과(?) 100년 밖에 되지 않은 건축물로 공중에서 보면 ㅁ자 모양으로 설계되어 있다. 고풍스러운 외관만으로도 멋지지만, 신 시청(Neues Rathaus) 중앙부에 위치한 시계탑이 특히 유명하다.

뮌헨의 세종문화회관, 바이에른 국립 극장(Nationaltheater München am Max-Joseph-Platz) : 바이에른을 거점으로 하는 오페라와 발레단이 공연을 올리는 주무대로 1818년 설립되었다. 독일이 자랑하는 19세기 음악가 리하르트 바그너(Wilhelm Richard Wagner)의 대표작 트리스탄과 이졸데(Tristan and Isolde)(1865년 6월 10일)와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어(Die Meistersinger von Nürnberg)(1867년)가 ‘초연’을 올린 무대로 유명하다. 1942년 제2차 세계대전으로 소실되었으나, 1963년 현대적인 내부시설을 더한 고풍스러운 외관으로 복원하였다. 현재까지도 베를린, 함부르크와 함께 독일의 대표적인 오페라 공연장으로 꼽힌다.

자연사 박물관(Museum Mensch und Natur) : 비교적 최근인 1990년 문을 연 자연사 박물관(Museum Mensch und Natur)은 1939년 님펜부르크 궁(Schloss Nymphenburg)의 북쪽 날개(Wing)에서 시작한 사냥 박물관을 기원으로 한다. 박물관 확장에 대한 수차례의 논의에도 불구하고, 예산 문제로 진척이 없다가 현재의 모습으로 완비되었다고. 지구, 생명, 자연계, 인류 등 과학과 기술에 대비되는 ‘자연사’를 전시의 주제로 삼고 있으며, 멸종된 독일 곰 ‘브루노’가 자연사 박물관(Museum Mensch und Natur)의 주인공(?)으로 인기가 높다. 독일의 울창한 숲에서 서식하던 곰은 사냥으로 개체수가 격감하였는데, 결국 멸종하였다. 브루노는 2006년 뒤늦게(?) 발견된 갈색 곰으로 독일 국경 알프스 지역에서 민가를 수차례 습격해 화제를 모았다.

구매가격 : 13,500 원

원코스 유럽030 독일 퓌센 & 잘츠부르크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7-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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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 가도(Alpen Strasse) : 남북으로 길게 뻗은 로맨틱 가도(Romantische Straße)와 달리 알펜 가도(Alpen Strasse)는 동서로 길게 뻗은 관광 가도다. 동쪽의 베르히테스가덴을 시작으로 킴제,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오버아머가우, 퓌센을 거쳐 보덴호수에 자리잡은 린다우를 잇는 480 km의 아름다운 길로 로맨틱 가도(Romantische Straße)와 일부 겹친다. 로맨틱 가도(Romantische Straße)와 알펜 가도(Alpen Strasse)이 겹치는 유일한 도시가 퓌센(Füssen)이라는 것만으로도 퓌센(Füssen)이 독일 내에서 얼마나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히는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으리라. 알펜 가도(Alpen Strasse)는 독일 최남단의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도로로 오스트리아 국경선과 거의 겹칠 정도로 바짝 붙어 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호엔슈방가우 성(Schloss Hohenschwangau) : 호엔슈방가우 성(Schloss Hohenschwangau)는 본디 비텔스바흐 왕가의 여름별궁으로, 루트비히 2세의 아버지 막시밀리안 2세(Maximilian II)로 대대적으로 개축한 이래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퓌센의 또 다른 명물이다. 호엔슈방가우 성(Schloss Hohenschwangau)보다 앞선 시대의 고딕 양식풍의 건축미를 자랑하며,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에 비해 낮은 지대에 위치하기 때문에 마을과 호수를 더욱 가까운 시야로 관람할 수 있다. 사실 호엔슈방가우 성(Schloss Hohenschwangau)은 퓌센에 온 김에 그냥 스쳐 지나가는 곳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루트비히 2세가 어렸을 적 이 곳에서 거주한 곳이거니와 바그너빠순이(?!)로써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를 지은 그가 ‘바그너를 처음 만난 곳’이라는 점에서 예쁜 성 이상의 의미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호엔슈방가우 성(Schloss Hohenschwangau)의 피아노는 ‘바그너가 직접 연주한 바 있는’ 바로 그 피아노되시겠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Sound of Music) 촬영지(03) :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Sound of Music)는 잘츠부르크 곳곳에서 촬영이 되었는데 동선상 대중교통으로 하루에 방문하기는 다소 어렵다. 그러나, 도레미 송(Do-Re-Mi-)이 불린 미라벨 정원(Mirabellgarten)과 폰트램 대령 일가가 나치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 숨은 페터 수도원 묘원(Petersfriedhof Salzburg)은 뚜벅이여행자도 어렵지 않게 방문할 수 있는 곳! 오직 영화만을 위해 잘츠부르크를 방문한 영화매니아라면 파노라마투어의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촬영지 투어’를 추천!

모차르트의 집(Mozart-Wohnhaus) & 모차르트 생가(Mozarts Geburtshaus) : 잘츠부르크에는 모차르트가 태어난 모차르트 생가(Mozarts Geburtshaus)와 그가 거주한 집이 잘츠부르크 강을 경계로 위치해 있다. 모차르트의 집(Mozart-Wohnhaus)은 1773년부터 그가 7년간 가족들과 함께 생활한 공간으로 현재 박물관으로 개방되어 있다. 1756년 오스트리아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음악가 모차르트가 이 곳에서 울음을 터트렸다. 그의 부모는 1747년부터 모차르트가 17살이 되는 1773년까지 이 곳에 머물렀다. 1773년부터 잘츠부르크 강 건너편의 모차르트의 집(Mozart-Wohnhaus)에서 7년간 머물렀으며 그 곳 또한 박물관으로 입장객을 맞이하고 있다. 중세 시대 문맹자들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독특한 간판을 내걸은 게트라이데 거리(Getreidegasse)에 위치해 있으며, 모차르트의 집(Mozart-Wohnhaus)와 통합권으로 입장하면 조금 더 저렴하다.

킴제(chiemsee)의 노이에스 헤렌킴제 궁전(Neues Schloss Herrenchiemsee) : 킴제(chiemsee)는 프리엔 암 킴제(Prien am Chiemsee) 동쪽에 위치한 호수이자 호수에 떠 있는 섬의 이름이다. 유람선을 타고 20분 거리에 있는 섬 킴제(chiemsee)는 광인왕 루트비히 2세(Ludwig II)가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을 보고 이를 본따 건설한 노이에스 헤렌킴제 궁전(Neues Schloss Herrenchiemsee)이 있는 섬으로 유명하다. 아름다운 호수, 호수 한복판의 섬 그리고 프랑스식 궁전이라... 상상만 해도 근사한 풍경이 연상되지 않는가? ‘백조의 성’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에 비해 잘 알려져 있지 않을 뿐이지, 유럽인들에게는 물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노이에스 헤렌킴제 궁전(Neues Schloss Herrenchiemsee)는 최고의 관광지이자 휴양지로 인기가 높다. 뮌헨에서 당일치기로 방문 가능하며, 노이에스 헤렌킴제 궁전(Neues Schloss Herrenchiemsee) 내부는 가이드 투어로만 방문할 수 있으며, 베르사유 궁전에서도 만날 수 있는 거울의 방을 비롯해 예배당, 루드비히 2세 박물관, 정원 등을 관람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3,500 원

원코스 유럽031 독일 뮌헨 3박4일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7-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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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 독일 박물관(Deutsches Museum) : 국립 독일 박물관(Deutsches Museum)은 우리나라의 국립중앙박물관(國立中央博物館)과 다르게 문화유산, 역사 등이 아닌 ‘과학과 기술’을 소재로 다루는 박물관이다. 그런데, 왜 ‘국립 독일 과학박물관’이 아니라, 국립 독일 박물관(Deutsches Museum)일까? 이는 ‘과학’이 박물관의 기본값이라는 의미다. 별도의 수식어없이 국가명만을 붙일 정도로 ‘과학과 기술에 대한 독일인의 자부심’을 엿볼 수 있다면 과장일까? 한국이 문과를 중시하는 문화라면, 독일은 이과가 좀더 대접받는다는 것을 박물관 이름에서도 새삼 확인할 수 있다. 국립 독일 박물관(Deutsches Museum)은 비단 뮌헨, 독일에서 뿐 아니라 ‘세계 최대의 과학 및 기술 분야 박물관’으로 인정받는 방대한 규모를 자랑하며, 50여개의 부속전시실과 28,000여점의 소장품을 갖추고 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BMW의 모든 것! BMW 박물관(BMW Museum) : BMW 벨트(BMW Welt)은 독일의 자동차 기업 BMW가 자사의 공장, 전시관, 차량 판매소와 인도장 등을 아우르는 ‘지구(Zone)’로 조성한 거대한 공간으로 BMW 박물관(BMW Museum)는 그 일부다. 1973년 뮌헨 하계 올림픽(1972 Summer Olympics, The Games of the XX Olympiad, Olympische Sommerspiele 1972)을 기해 설립되었으며, 확장공사를 거쳐 2008년 6월부터 일반에게 공개되었다. 세계적으로 자동차를 산업용으로 제작할 수 있는 국가는 십여개 남짓에 불과하다.(대한민국도 포함된다!) 독일은 ‘단단함, 안전함’의 대명사와도 같은 기술강국이며, BMW는 독일을 대표하는 자동차 브랜드로 세계인이 인정하고 있다. BMW 박물관(BMW Museum)은 BMW의 기술력을 보여주기 위한 다양한 특별전, 행사, 이벤트 등이 열리는 메인무대이자, 세계인에게 BMW를 알리는 홍보경연의 장이기도 하다.

뮌헨의 세종문화회관, 바이에른 국립 극장(Nationaltheater München am Max-Joseph-Platz) : 바이에른을 거점으로 하는 오페라와 발레단이 공연을 올리는 주무대로 1818년 설립되었다. 독일이 자랑하는 19세기 음악가 리하르트 바그너(Wilhelm Richard Wagner)의 대표작 트리스탄과 이졸데(Tristan and Isolde)(1865년 6월 10일)와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어(Die Meistersinger von Nürnberg)(1867년)가 ‘초연’을 올린 무대로 유명하다. 1942년 제2차 세계대전으로 소실되었으나, 1963년 현대적인 내부시설을 더한 고풍스러운 외관으로 복원하였다. 현재까지도 베를린, 함부르크와 함께 독일의 대표적인 오페라 공연장으로 꼽힌다.

호프브로이하우스(Hofbräuhaus München) : 호프브로이하우스(Hofbräuhaus München)는 ‘세계 최대 규모의 양조장’보다 ‘독일 최대의 술집’으로 더 유명한 곳으로 뮌헨 여행자라면 한번쯤 방문하는 관광명소다. 이 곳을 방문한 유명인도 즐비하다. 모차르트, 블라디미르 레닌(Wladimir Iljitsch Lenin), 히틀러... 특히 히틀러는 1921년 호프브로이하우스(Hofbräuhaus München)에서 대중들에게 연설을 했는데, 연설 이후 갑론을박이 격화되면서 싸움으로 번졌다고?! 1589년 빌헬름 5세 공작이 최초로 설립한 양조장은 큰 인기를 눌리는데... 1828년 일반인의 호프브로이하우스(Hofbräuhaus München) 입장이 가능해 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곳의 명성이 퍼지기 시작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파괴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맥주는 안전하게 보관되었다는!

칼스 광장(Karlsplatz Stachus) : 현대적인 풍경 때문에 칼스 광장(Karlsplatz Stachus)의 유구한 역사를 미루어 짐작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칼스 광장(Karlsplatz Stachus)은 13세기 소금이 오가던 중개로에 위치해 번영한 도시의 중심지로 거대한 해자가 건설되어 있었다. 도시를 오가는 관문 Karlstor(문) 또한 1302년 문헌에 기록된 Neuhauser Tor가 이름을 바꾼 것으로 7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품고 있다. 칼스 광장(Karlsplatz Stachus)의 관문 Karlstor(문)을 지나 마리엔 광장(Marienplatz)까지 연결되는 일직선의 대로는 노이하우저 거리(Neuhauser Straße). 칼스 광장(Karlsplatz Stachus)은 한복판의 거대한 노천 분수대가 뜨거운 여름이면 더위를 식혀주는 일등공신으로 서울시청처럼 한겨울에는 주변을 폐쇄해 아이스링크 장으로 변신하기도 한다.

신 시청(Neues Rathaus) 시계탑 인형극 : 신 시청(Neues Rathaus)은 고딕풍의 근사한 외관 뿐 아니라, 매일 오전 11시(계절에 따라 변동 가능, 1일 2~3번 공연) 시계탑의 인형극으로도 유명하다. 인형극이 열리는 시간을 전후해 인파가 몰리기 시작하는데, 조금 일찍 가서 잘 보이는 곳의 노천 레스토랑에서 맥주 한잔 하는 것이 고생 덜하는 요령! 시원한 맥주도 즐기고, 인형극도 감상하자. 멀리서 보면 장난감 인형같지만, 실제로는 사람 크기란다!! 2층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상단부에는 빌헬름 5세의 결혼식을, 하단부에서는 사육제의 현장을 구현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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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유럽여행기 - 유럽스케치 베를린ㆍ포츠담ㆍ비텐베르크 편

도서정보 : HURRYTOR | 2018-06-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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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질적인 건축물, 사소한 잡화도 눈길을 끄는 골목길, 이색적인 음식들과 거리의 악사들. 유럽은 이미 다녀온 이들에게도 낭만이 되는 곳이다. 하지만 지구 반대편에서 무명의 여행자로 떠돌 수 있는 행복은 꽤나 많은 준비 과정을 필요로 한다. 적은 예산으로 보다 많은 걸 누리고 싶다면 더더욱 그렇다.

파리에 사는 저자는 틈틈이 가족과 여행을 다닌다. 파리 시내에서 관광객들 사이에 섞여볼 때도 있고, 북유럽까지 훌쩍 떠나보기도 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인 만큼 발길 닿는 데로 떠도는 방랑일 수는 없다. 동선에는 알짜만을 넣어야 하고, 예산에는 낭비가 없어야 한다. 그래야 지치지 않고도 꽉 채운 여행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의 여행 계획들은 곧 지인들의 교과서가 되었고, 첫 번째 유럽여행기 시리즈인 <2년 20개국 정보 가득 유럽여행기>를 집필하게 된 토대가 되었다.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유럽여행기, 유럽 스케치>는 저자의 두 번째 유럽여행기 시리즈다. 더욱 풍부해진 정보, 현지의 분위기와 관습들, 문화적 차이들, 여행지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에피소드까지 내용은 더욱 풍성해졌다. 여행자들에게 실속 정보들을 추려 전달하고자 했던 <2년 20개국 정보 가득 유럽여행기>의 업그레이드 판인 셈이다.

저자는 여행 중에 겪은 에피소드와 감상을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경제적이고 알찬 여행을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꼼꼼하게 추려 정리해 놓았다. 실속 있는 예매가 가능한 항공사, 박물관들의 유, 무료 여부, 가볼 만한 문화유산들과 꼭 경험해볼 만한 체험 등은 유럽여행을 준비하는 독자들이 반드시 챙겨야 할 고마운 팁들이다.

독자들은 마치 현지인 친구처럼 <유럽 스케치>를 안내인 삼아 유럽의 여러 도시들을 생생히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