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코스 유럽019 오스트리아 빈Ⅱ 1박2일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5-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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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 한강고수부지, 도나우 섬(Donauinsel, Danube Island) : 도나우 섬(Donauinsel, Danube Island)은 기존의 가이드북에 거의 소개되지 않은 ‘현지인들의 관광지’다. 오스트리아 빈을 관통하는 도나우 강 한복판에 조성된 섬으로, 세로로 길쭉하다. ‘강 한복판에 위치한 세로로 길쭉한 섬’이기 때문에 정교한 홍수 방지 시스템이 곳곳에 완비되어 있으며, 오늘날 ‘빈 시민의 쉼터이자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폭은 좁지만, 길이만 21.3 km에 달할 정도로 길쭉한 섬에 산책로, 달리기 등을 비롯해 수영, 카누 등의 각종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꼭 운동이 아니더라도, 그저 경치 좋은 곳에 주저앉아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거나 밀어를 속삭이는 연인들의 모습으로 아름다운 곳이다. 섬 어딘가에 나체주의자를 위한 해변이 있다는데...?! 매년 6월말 무려 300만명이 참가하는 야외 축제 Donauinselfest가 바로 이 곳에서 개최되며, 2008년에는 마돈나가 무대에 서기도 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오스트리아 최대 와인 산지, 그린칭(Grinzig) 마을 : 어지간한 가이드북에는 나오지도 않는 Grinzing은 ‘오스트리아 최대 와인 산지’로 빈에서 북서부에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 와인을 맛볼 수 있는 펍, 와인매장 등이 즐비하다. 아기자기한 집 사이로 소담하게 솟은 교회(Grinzing mit Blick auf die Pfarrkirche) 첨탑과 각종 예술품이 정겨운 동네였더랬다. 2013년 방문 당시 미처 방문하지 못했던 그린칭(Grinzig) 마을의 전망대 칼렌베르크(Kahlenberg)에 다시 도전했다. 빈 시내 중심지에서 지하철을 타고, 다시 버스를 타고 향하는 고행(?) 끝에 당도한 호젓한 카페 Café Luftschloss Cobenzl 앞으로 펼쳐진 전경이란... 복닥거리는 빈 시내를 불과 한시간 벗어난 것만으로도 이같은 여유로운 전망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흑사병, 카를 성당(Karlskirche) : 푸른 색 돔을 얹은 카를 성당(Karlskirche)은 외관상 인근의 성 페터 성당(Katholische Kirche St. Peter)와 여러모로 닮았다. 실제로 성 베드로 대성전(Basilica di San Pietro)를 본따 만든 것으로 흑사병을 퇴치한 1713년, 이를 기념하기 위해 건설되었으며 밀라노 추기경이자 흑사병 치료에 공이 큰 찰스 보로메오 (Charles Borromeo)에게 헌정되었다. 성 페터 성당(Katholische Kirche St. Peter)과 다른 점은 정문에 2개의 나선형 원기둥이 세워져 있다는 것! 또한 여호와를 상징하는 제단 위의 금 조각, 오르간 다락방, 화려한 프레스코화로 장식된 돔 천장 등이 유명하다. 빈에서 숨을 거둔 작곡가 안토니오 비발디 (Antonio Vivaldi)의 무덤이 안치되어 있으며(현재는 사라졌다는데?!), 이를 기념해 카를 성당(Karlskirche) 비발디 음악회가 열린다. 카를 성당(Karlskirche)은 분수대를 기점으로 Resselpark와 마주보고 있는 자리에 있어, 시가지에 위치한 여타의 성당과 달리 전경을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음악가들의 성지(聖地), 중앙 묘지(Wiener Zentralfriedhof) : 빈 시내에서 다소 떨어진 위치에 있는 중앙 묘지(Wiener Zentralfriedhof)는 단순한 묘지를 넘어서, 오스트리아와 빈을 대표하는 위인들이 함께 모여있는 성지(聖地)이다. 중앙 묘지(Wiener Zentralfriedhof)는 매우 방대한데 관광객이 주로 방문하는 음악가들의 묘지는 32A에 밀집되어 있다. 특히 이름 들으면 알만한 베토벤(Beethovens Grave, Beethoven Ehrengrab)의 묘는 구글지도에 등록이 되있을 정도! 그 외에도 모차르트(Mozart), 프란츠 슈베르트(Franz Schubert), 요한 스트라우스(Johann Stravss), 브람스(Brahms-Ehrengrab) 등 클래식모음집에서나 만날 법한 당대의 음악가들이 총 출동해 있다.

음악의 성인(聖人), 루트비히 판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 클래식을 잘 모르는 이들도 운명(교향곡 5번), 비창 소나타, 월광 소나타 등은 익히 잘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독일의 서양 고전 음악 작곡가다. 유럽에 명성이 자자하였기에 1796년 곳곳을 순회하며 작곡과 공연에 전념하였고, 1797년부터는 빈에서 머무른 시간이 많았고 그래서일까, 빈에서 사망했다. 베토벤은 1827년 사망했고, 최초에 묻힌 곳은 베를린 오츠 프리드 호프(Währinger Ortsfriedhof)였다. 그후 30여년이 흐른 1863년 시 당국은 그의 무덤을 수리하였고, 관을 교체하였으나... 베를린 오츠 프리드 호프(Währinger Ortsfriedhof)는 1873년 폐쇄된다. 이에 따라 베토벤은 다시 현재의 중앙 묘지(Wiener Zentralfriedhof)로 옮겨졌으며, Grave No.29이란 주소를 얻었다. 슈베르트, 모차르트 등도 비슷한 과정을 겪었다고... 유명인의 삶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고달픈가 보다.

빈과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 모차르트는 6살일 때 마리아 테레지아에게 연주를 들려주고 칭찬을 받았는데, 그 장소는 바로 오스트리아의 경복궁 쇤부른 궁전(Schönbrunn Palace)! 모차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치러진 곳이 바로 성 슈테판 대성당(Domkirche St. Stephan)이다. 빈의 세종문화회관, 빈 오페라하우스(Wiener Staatsoper)에서 열린 초연이 바로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지오반니((Don Giovanni)’였으며, 그는 숨진 후에 오스트리아의 성 마르크스 묘지(Friedhof Sankt Marx)에 안치되어 있다. 빈을 여행하는 것만으로도, 모차르트의 흔적을 만나는 ‘모차르트 루트’를 밟는 셈이다. 이 외에도 빈 시내에 위치한 왕궁 정원(Burggarten)에 그의 동상이 있으며, 시내 곳곳에 그의 이름을 내세운 초콜렛 등의 기념품 가게가 즐비하다. 무엇보다 그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수많은 공연도 빼놓을 수 없겠다. 그의 실제 무덤은 오스트리아의 성 마르크스 묘지(Friedhof Sankt Marx)에 안치되어 있다. 중앙 묘지(Wiener Zentralfriedhof)의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묘는 일종의 가묘이자, 명예 묘지이다.

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유럽020 오스트리아 빈Ⅲ 3박4일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5-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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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덕수궁 벨베데레 궁전(Schloss Belvedere) : 벨베데레 궁전(Schloss Belvedere)은 쇤부른 궁전(Schönbrunn Palace)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정중앙의 정원과 이를 둘러싸고 있는 아담한 상궁과 하궁이 아름다운 18세기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로 본디 군사 전략가 사보이의 왕자 오이겐(Eugen von Savoyen)의 여름 별궁으로 만들어졌다. 오스트리아 바로크 양식의 대가 요한 루카스 폰 힐데브란트가 설계한 웅장미가 돋보인다. 쇤부른 궁전(Schönbrunn Palace)의 이름 쇤부른(Schönbrunn) 자체가 ‘아름다운 전망/전망 좋은 방’이란 뜻일 정도로 수려한 전망을 자랑하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파괴된 것을 복원한 2008년부터 미술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오스트리아 빈을 대표하는 화가 클림트, 에곤 실레, 매서슈미트 등의 작품이 즐비하다. 무엇보다 클림트의 수많은 작품 중에서도 그를 대표하는 작품 ‘키스’, ‘유디트’가 소장된 곳이 바로 벨베데레 궁전(Schloss Belveder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황후 시씨(Sissi) : 역대 오스트리아의 황후 중 가장 아름답다는 황후 시씨(Sissi). 황후 시씨(Sissi)는 아름다운 외모 뿐 아니라,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우울증과 애정 결핍 등에 시달린 끝에 피격으로 사망한 비극적인 스토리로 더욱 회자되는 인물이다. 독일 바이에른 공작가의 딸이란 명문가 출신으로 합스부르크 왕가의 르판츠 요제프 황제와 결혼, 황후의 자리에 올랐으나 자식의 병사, 자살 등으로 엄마로써는 매우 불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헝가리에 대한 애정으로 헝가리 이중 제국 수립과 자치 등에 기여한 바가 큰 인물이기도 하다. 오스트리아의 기념품샵에서 판매하는 ‘아리따운 여성’을 모티브로 한 기념품에는 별도의 이름이 써있지 않아도 황후 시씨(Sissi)를 상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빈 분리파 전시관(Secession) : 빈 분리파 전시관(Secession)는 말 그데로 ‘빈 분리파(Wiener Secession)’의 작품을 전시한 전시관이다. 다소 생소하지만 ‘빈 분리파(Wiener Secession)’는 빈에서 결성된 예술가들의 모임이자, 예술의 한 분야를 일컫는 표현으로 화가 클림트를 중심으로 당대 오스트리아와 유럽을 대표하는 예술가, 건축가, 조각가 등이 대거 참가하였다. 기존의 보수파에 대항한 그들의 신념은 빈 분리파 전시관(Secession) 앞을 장식한 ‘시대에는 예술을, 예술에는 자유를’(Der Zeit ihre Kunst, Der Kunst ihre Freiheit)에 잘 드러나 있다. 빈 분리파(Wiener Secession)의 시작점인 클림트가 탈퇴한 1905년 빈 분리파(Wiener Secession) 또한 소명되었는데, 현재까지 빈 분리파 전시관(Secession)는 보존되어 있다. 거대한 황금돔이 얹혀진 정문이 포인트!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흑사병, 카를 성당(Karlskirche) : 푸른 색 돔을 얹은 카를 성당(Karlskirche)은 외관상 인근의 성 페터 성당(Katholische Kirche St. Peter)와 여러모로 닮았다. 실제로 성 베드로 대성전(Basilica di San Pietro)를 본따 만든 것으로 흑사병을 퇴치한 1713년, 이를 기념하기 위해 건설되었으며 밀라노 추기경이자 흑사병 치료에 공이 큰 찰스 보로메오 (Charles Borromeo)에게 헌정되었다. 성 페터 성당(Katholische Kirche St. Peter)과 다른 점은 정문에 2개의 나선형 원기둥이 세워져 있다는 것! 또한 여호와를 상징하는 제단 위의 금 조각, 오르간 다락방, 화려한 프레스코화로 장식된 돔 천장 등이 유명하다. 빈에서 숨을 거둔 작곡가 안토니오 비발디 (Antonio Vivaldi)의 무덤이 안치되어 있으며(현재는 사라졌다는데?!), 이를 기념해 카를 성당(Karlskirche) 비발디 음악회가 열린다. 카를 성당(Karlskirche)은 분수대를 기점으로 Resselpark와 마주보고 있는 자리에 있어, 시가지에 위치한 여타의 성당과 달리 전경을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음악의 성인(聖人), 루트비히 판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 클래식을 잘 모르는 이들도 운명(교향곡 5번), 비창 소나타, 월광 소나타 등은 익히 잘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독일의 서양 고전 음악 작곡가다. 유럽에 명성이 자자하였기에 1796년 곳곳을 순회하며 작곡과 공연에 전념하였고, 1797년부터는 빈에서 머무른 시간이 많았고 그래서일까, 빈에서 사망했다. 베토벤은 1827년 사망했고, 최초에 묻힌 곳은 베를린 오츠 프리드 호프(Währinger Ortsfriedhof)였다. 그후 30여년이 흐른 1863년 시 당국은 그의 무덤을 수리하였고, 관을 교체하였으나... 베를린 오츠 프리드 호프(Währinger Ortsfriedhof)는 1873년 폐쇄된다. 이에 따라 베토벤은 다시 현재의 중앙 묘지(Wiener Zentralfriedhof)로 옮겨졌으며, Grave No.29이란 주소를 얻었다. 슈베르트, 모차르트 등도 비슷한 과정을 겪었다고... 유명인의 삶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고달픈가 보다.

구매가격 : 13,500 원

원코스 유럽018 오스트리아 빈Ⅰ 1박2일 동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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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음악가, 모차르트의 빈(Wien) : 모차르트는 6살일 때 마리아 테레지아에게 연주를 들려주고 칭찬을 받은 일화로 유명한 음악신동이다. 그가 연주한 장소가 바로 오스트리아의 경복궁 쇤부른 궁전(Schönbrunn Palace)! 모차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치러진 곳이 바로 성 슈테판 대성당(Domkirche St. Stephan)이다. 2곳을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모차르트의 흔적을 만나는 ‘모차르트 루트’를 밟는 셈이다. 이 외에도 빈 시내에 위치한 왕궁 정원(Burggarten)에 그의 동상이 있으며, 시내 곳곳에 그의 이름을 내세운 초콜렛 등의 기념품 가게가 즐비하다. 무엇보다 그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수많은 공연도 빼놓을 수 없겠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오스트리아의 덕수궁 벨베데레 궁전(Schloss Belvedere) : 벨베데레 궁전(Schloss Belvedere)은 쇤부른 궁전(Schönbrunn Palace)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정중앙의 정원과 이를 둘러싸고 있는 아담한 상궁과 하궁이 아름다운 18세기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로 본디 군사 전략가 사보이의 왕자 오이겐(Eugen von Savoyen)의 여름 별궁으로 만들어졌다. 오스트리아 바로크 양식의 대가 요한 루카스 폰 힐데브란트가 설계한 웅장미가 돋보인다. 쇤부른 궁전(Schönbrunn Palace)의 이름 쇤부른(Schönbrunn) 자체가 ‘아름다운 전망/전망 좋은 방’이란 뜻일 정도로 수려한 전망을 자랑하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파괴된 것을 복원한 2008년부터 미술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오스트리아 빈을 대표하는 화가 클림트, 에곤 실레, 매서슈미트 등의 작품이 즐비하다. 무엇보다 클림트의 수많은 작품 중에서도 그를 대표하는 작품 ‘키스’, ‘유디트’가 소장된 곳이 바로 벨베데레 궁전(Schloss Belvedere)!

빈의 세종문화회관, 빈 오페라하우스(Wiener Staatsoper) : 빈의 시내 중심가에 도착하면 빈 오페라하우스(Wiener Staatsoper)을 시작으로 케른트너 거리(Kärntner Str)가 펼쳐진다. 곳곳에 화려한 명품매장부터 길거리공연, 인증샷 찍는 여행자 등으로 북새통을 이루며, 밤에도 멋지다. 1869년 개관 당시 현재까지도 ‘음악강국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지오반니((Don Giovanni)’를 작품으로 채택한 바 있으며, 현재의 극장은 제2차 세계대전에 파괴된 것을 복원한 것. 무엇보다 음악매니아에게는 ‘유럽 3대 오페라 극장’으로 꼽는 성지(聖地)로, 시내 곳곳에 크고 작은 클래식 공연장이 적지 않지만, 빈 오페라하우스(Wiener Staatsoper)에서 꼭 한번 공연을 보고 싶다면 사전에 예약할 것을 추천한다. 저렴한 입석표는 공연 2시간 전부터 판매된다. 가이드투어로 입장 가능하며, 오전 10시부터 하루 대여섯번 출발 가능.

빈의 명동성당, 성 슈테판 대성당(Domkirche St. Stephan) : 성 슈테판 대성당(Domkirche St. Stephan)은 12세기 로마네스크 양식의 건축물로, 높은 첨탑과 연결되어 있는 웅장한 본관이 시선을 압도한다. 원체 인파와 건물이 밀집되어 있는 구역에 있어 전체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어려운 것이 아쉽지만... 완공까지 무려 300년이 걸렸을 정도로 보헤미아의 오토가 2세, 합스부르크 왕가의 루돌프 6세 등 수많은 이들의 노고가 성 슈테판 대성당(Domkirche St. Stephan)에 집약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빈 오페라하우스(Wiener Staatsoper)와 함께 파괴되었으나, 시민의 성금으로 복원할 수 있었다. 137미터의 남탑은 계단으로, 111미터의 북탑은 엘리베이터로 오를 수 있으며, 북탑의 종은 ‘오스트리아 최대의 종’이기도 하다. 화려한 설교단과 제단, 역대 국왕들이 안치된 지하묘실 카타콤베(Katakombe) 등 이색적인 요소가 많으니 꼭 내부 입장해 꼼꼼히 둘러보시길. 문양을 타일로 새겨넣은 지붕이 이색적이나, 아쉽게도 헬기를 타지 않는 이상 보기는 어렵다. 입장료 무료이나, 카타콤베(Katakombe)는 가이드 투어로만 입장 가능하며 22시부터 입장이 불가능하다.

오스트리아의 경복궁, 쇤부른 궁전(Schönbrunn Palace) : ‘빈의 랜드마크’ 쇤부른 궁전(Schönbrunn Palace)은 궁전 뿐 아니라 이를 둘러싼 방대한 규모의 야외 정원과 산책로, 넵튠 분수(Neptunbrunenn) 등으로 여행자라면 한번쯤 들러봐야하는 명소 중의 명소다. 특히 언덕빼기에 자리잡고 있는 글로리에테(Gloriette)는 아래에서 올려다봐도, 글로리에테(Gloriette)에서 내려다봐도 멋진 풍광을 선사하는 쇤부른 궁전(Schönbrunn Palace)의 아이콘이다. 빈 시내를 내려다보며 즐기는 커피 한잔의 여유, 글로리에테(Gloriette)에서 가능하다. 쇤부른(Schönbrun)은 ‘아름다운 우물’이란 뜻으로 오스만 제국의 침략, 제2차 세계대전 등으로 파손되었으나 무사히 복원되었다. 1996년 정원을 포함한 궁전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아름답지만, 불행한... 황후 시씨(Sissi) : 역대 오스트리아의 황후 중 가장 아름답다는 황후 시씨(Sissi). 황후 시씨(Sissi)는 아름다운 외모 뿐 아니라,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우울증과 애정 결핍 등에 시달린 끝에 피격으로 사망한 비극적인 스토리로 더욱 회자되는 인물이다. 독일 바이에른 공작가의 딸이란 명문가 출신으로 합스부르크 왕가의 르판츠 요제프 황제와 결혼, 황후의 자리에 올랐으나 자식의 병사, 자살 등으로 엄마로써는 매우 불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헝가리에 대한 애정으로 헝가리 이중 제국 수립과 자치 등에 기여한 바가 큰 인물이기도 하다. 오스트리아의 기념품샵에서 판매하는 ‘아리따운 여성’을 모티브로 한 기념품에는 별도의 이름이 써 있지 않아도 황후 시씨(Sissi)를 상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빈 분리파 전시관(Secession) : 빈 분리파 전시관(Secession)는 말 그데로 ‘빈 분리파(Wiener Secession)’의 작품을 전시한 전시관이다. 다소 생소하지만 ‘빈 분리파(Wiener Secession)’는 빈에서 결성된 예술가들의 모임이자, 예술의 한 분야를 일컫는 표현으로 화가 클림트를 중심으로 당대 오스트리아와 유럽을 대표하는 예술가, 건축가, 조각가 등이 대거 참가하였다. 기존의 보수파에 대항한 그들의 신념은 빈 분리파 전시관(Secession) 앞을 장식한 ‘시대에는 예술을, 예술에는 자유를’(Der Zeit ihre Kunst, Der Kunst ihre Freiheit)에 잘 드러나 있다. 빈 분리파(Wiener Secession)의 시작점인 클림트가 탈퇴한 1905년 빈 분리파(Wiener Secession) 또한 소명되었는데, 현재까지 빈 분리파 전시관(Secession)는 보존되어 있다. 거대한 황금돔이 얹혀진 정문이 포인트!

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유럽016 체코 체스키 크룸로프 & 쿠트나 호라 동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5-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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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에서 프라하 성에 이어 2번째로 큰 성’ 체스키 크룸로프 성(State Castle and Chateau Český Krumlov, Státní hrad a zámek Český Krumlov) : 구시가지를 내려다볼 수 있는 언덕빼기에 위치해 있는 장대한 건축물이지만, 위압적이라기보다는 마치 마을을 감싸고 있는 것처럼 아늑하게 느껴진다. 1240년 Witigonen 가문이 첫 삽을 뜬 이후 17세기 Rosenbergs 가문, Hans Ulrich von Eggenberg 등 다양한 집주인(?)을 거쳤다. 수백년의 시대를 거치며 증축, 개축되는 과정에서 다양한 건축 양식이 혼재되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이 때문에 1989년 체코 국가기념물(Czechoslovak State)로 지정된 데 이어 1992년 체코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었다. 162개의 계단을 오르면 전망대 겸 탑인 Czech Krumlov Castle Tower(Zámecká věž Český Krumlov)에서 마을을 오롯히 관람할 수 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구시가지의 랜드마크 성 비타 성당(Saint Vitus Church, Kostel sv.Víta) : 고만고만한 높이의 시가지 사이로 삐쭉 솟아있는 성 비타 성당(Saint Vitus Church, Kostel sv.Víta)은 15세기 최초로 건립되었으며, 고딕과 바로크, 르네상스 양식이 혼재된 건축물로 가치가 높다. 이름에서 짐작하다시피 성 비타(Saint Vitus)에 헌정된 것이라고. 1317년 Peter I von Rosenberg가 설립하였으며, Peter Von Rosenberg, Aldenberg의 독일 건축가 Linhart 등이 증축 및 개축해 현재의 모습으로 확장되었다. 바로크 양식의 탑, 네오 고딕풍의 제단, 로젠버그 가문의 묘석, 바덴의 안나 마리아 로젠버그(Anna Maria Rosenberg) 유적, 오르간 등을 품고 있다.

이발사의 다리(Lazebnický most) : 라트란 1번지에 이발소가 있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 이발사의 다리(Lazebnický most). 체스키 크룸로프 성(State Castle and Chateau Český Krumlov, Státní hrad a zámek Český Krumlov)과 구시가지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로로, 최초에는 2개의 돌 받침대와 나무 기둥으로 만들어 졌다. 다리 주변에 성 요한 네포무크(John of Nepomuk, Jan Nepomucký) 동상과 19세기에 세워진 십자가형(Crucifixion) 동상이 있다. 성주 루돌프 2세의 서자와 이발사의 ‘딸’(이발사가 아니다!)의 사랑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는 장소이기도 하다.

세계문화유산(1995) : 프라하에서 70 km 떨어진 쿠트나 호라(Kutná Hora)는 한때 광산들이 은을 캐던 ‘은(銀)의 도시’로 1995년 2곳의 성당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소도시다. 본지에서 소개할 산타 바바라 성당(St Barbara's Church, Chrám svaté Barbory)과 Church of the Assumption of Our Lady and Saint John the Baptist(Chrám Nanebevzetí Panny Marie)이 그 주인공으로 각각 체코의 중세시대를 대변하는 역사성과 매력을 지닌 건축물이다. 그러나, 관광객이 쿠트나 호라(Kutná Hora)를 찾는 이유는 두 성당 때문이 아니다. 바로 4만구의 인골로 장식된(?) 해골성당(세들레츠 납골당, Kostnice Sedlec)이 그 주인공으로, 인간의 원초적인 두려움과 호기심을 동시에 자극하는 묘한 공간이다.

‘죽음을 기억하라’ 해골성당(세들레츠 납골당, Kostnice Sedlec) : 현재의 해골성당(세들레츠 납골당, Kostnice Sedlec)은 수차례의 증축, 폐쇄 등을 거쳐 현대에 이른 것으로 성당터에 파묻힌 수많은 해골을 소재(?)로 납골당을 꾸미기 시작한 것으로 특히 유명하다. 예술가 František Rint가 무려 ‘4만구의 해골로 빚어낸 피라미드’가 압권으로, 지하홀의 곳곳을 장식한 샹들리에, 제단, 천장 등을 빼곡하게 채우고 있다. 해골성당(세들레츠 납골당, Kostnice Sedlec)의 지하는 그 자체로 ‘지옥군주 하데스와 그가 지배하는 지하세계’(the Hades and the earthbound world)를 상징하며, 외관의 첨탑에 자리잡고 있는 성모마리아(The Sculpture of Our Lady)와 기묘한 대비를 이룬다. 성모마리아(The Sculpture of Our Lady)의 첨탑을 자세히 보면 해골과 X자 마크가 달려 있어 마치 해적선을 연상케 한다. 현재에도 해골성당(세들레츠 납골당, Kostnice Sedlec)의 야외에는 공동묘지가 마련되어 있다. 의외로(?) 이상한 냄새는 나지 않으니 안심하고 방문하시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산타 바바라 성당(St Barbara's Church, Chrám svaté Barbory) : 쿠트나 호라(Kutná Hora)의 2번째 방문지는 산타 바바라 성당(St Barbara's Church, Chrám svaté Barbory)으로, 그녀는 ‘광부들의 수호성인’이다. 쿠트나 호라(Kutná Hora)가 한때나마 ‘은의 도시’로써 각광받는 ‘실버러시(Silver Rush)의 현장’이였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1388년 첫 삽을 뜬 이래 수백년간 공사와 중단을 반복하였으며, 현재의 모습은 애초의 계획보다 2배 이상 큰 규모라고?! 외부의 장대한 규모만으로도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하는 고딕 양식의 성당이다. 빛을 뿜어내는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가 어우러지며, ‘최후의 만찬’을 소재로 한 제단, 하늘로 치솟은 아치와 천장 금고(Ceiling Vault) 등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한다. 천장을 장식하고 있는 것은 성당이 지어진 당대 보헤미아 왕가와 인접 국가 왕국, 보헤미아 길드 등 유력 가문(스폰서?!)의 문장이다.

구매가격 : 13,500 원

원코스 유럽017 체코 3박4일 동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5-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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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프라하(Prague) : SBS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촬영지로 친숙한 프라하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으며, 그 면적이 유럽 최대 규모이다. 드라마에서 아름답게 묘사된 프라하 성(Pražský hrad), 카를교(Charles Bridge, Karlův most) 등의 촬영지를 직접 거닐어 보시길! 드라마의 인기 덕에 직항이 개설되어 있는 몇 안되는 동유럽 도시(대한항공, 체코항공)이기도 하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구청사(Old Town Hall, Staroměstská radnice) & 프라하 천문 시계(Pražský orloj) : 1410년 제작된 프라하 천문 시계(Pražský orloj)는 수백년에 달하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세련된 디자인을 뽐내는 유물로, 현재까지도 작동한다! 매시 정각 5분전 인형들의 행진을 선보이며, 해골 인형과 예수의 12제자, 닭 등 출연진 또한 방대하다. 프라하 천문 시계(Pražský orloj)를 업고 있는 구청사(Old Town Hall, Staroměstská radnice) 또한 1338년 설립된 건축물로 1층에 관광안내소가 있다. 구청사(Old Town Hall, Staroměstská radnice)의 탑은 구시가지(Old Town Square, Staroměstské náměstí) 전망대를 겸하며, 입장 가능. 유료, 130 크로나.

체코에서, 아니 ‘세계에 단 하나 뿐인 성기계(性機械) 전문 박물관’ 섹스머신박물관(Sex Machines Museum)은 단순히 성과 관련된 유물이나 영상 따위를 늘어 놓는 공간이 아니다. 인간의 욕망을 채워주기 위해 유럽에서 발명되었던 수많은 ‘성기계(性機械)’만을 수집해, 3층 규모의 박물관을 가득 채워놓았다. 성기계(性機械)란 명칭 자체가 생소하지만, 그 종류만 해도 일본의 거대 남근목(男根木)과 성인 영화관(Old Erotic Cinema)을 시작으로 정조대(貞操帶, Chastity Belt), 구속도구(Anti Masturbation Belt), 바이브레이터(Vibrator) 등 수백여점에 달한다.

체스키 크룸로프(Český Krumlov) 구시가지의 랜드마크 성 비타 성당(Saint Vitus Church, Kostel sv.Víta) : 고만고만한 높이의 시가지 사이로 삐쭉 솟아있는 성 비타 성당(Saint Vitus Church, Kostel sv.Víta)은 15세기 최초로 건립되었으며, 고딕과 바로크, 르네상스 양식이 혼재된 건축물로 가치가 높다. 이름에서 짐작하다시피 성 비타(Saint Vitus)에 헌정된 것이라고. 1317년 Peter I von Rosenberg가 설립하였으며, Peter Von Rosenberg, Aldenberg의 독일 건축가 Linhart 등이 증축 및 개축해 현재의 모습으로 확장되었다. 바로크 양식의 탑, 네오 고딕풍의 제단, 로젠버그 가문의 묘석, 바덴의 안나 마리아 로젠버그(Anna Maria Rosenberg) 유적, 오르간 등을 품고 있다. 무엇보다도 성 비타 성당(Saint Vitus Church, Kostel sv.Víta)은 블타바 강(Vltava)으로부터 외세의 침략을 막는 거대한 성벽이자, 구시가지를 내려다보는 전망대로써 종교시설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세계문화유산의 도시(1995), 쿠트나 호라(Kutná Hora) : 프라하에서 70 km 떨어진 쿠트나 호라(Kutná Hora)는 한때 광산들이 은을 캐던 ‘은(銀)의 도시’로 1995년 2곳의 성당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소도시다. 본지에서 소개할 산타 바바라 성당(St Barbara's Church, Chrám svaté Barbory)과 Church of the Assumption of Our Lady and Saint John the Baptist(Chrám Nanebevzetí Panny Marie)이 그 주인공으로 각각 체코의 중세시대를 대변하는 역사성과 매력을 지닌 건축물이다. 그러나, 관광객이 쿠트나 호라(Kutná Hora)를 찾는 이유는 두 성당 때문이 아니다. 바로 4만구의 인골로 장식된(?) 해골성당(세들레츠 납골당, Kostnice Sedlec)이 그 주인공으로, 인간의 원초적인 두려움과 호기심을 동시에 자극하는 묘한 공간이다.

구매가격 : 18,000 원

원코스 유럽015 체코 쿠트나 호라 동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5-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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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아 왕국(České království)의 수도 : 1198년부터 1806년까지 7세기 동안 신성 로마 제국으로, 1348년부터는 보헤미안 왕관령에 속한 보헤미아 왕국(České království)은 1804년부터는 오스트라아에 속했으나,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코슬로바키아를 거쳐 현재의 체코가 된 복잡다단한 역사를 지니는 중부유럽의 국가였다. 보헤미아 왕국(České království) 시대 쿠트나 호라(Kutná Hora)는 ‘유럽 최대의 은광산’으로써 왕실 조폐소가 설치되는 등 번영기를 구가하였으며, 이같은 부를 바탕으로 타 바바라 성당(St Barbara's Church, Chrám svaté Barbory)과 Church of the Assumption of Our Lady and Saint John the Baptist(Chrám Nanebevzetí Panny Marie) 등의 걸작 건축물을 다수 건설하였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세계문화유산(1995) : 프라하에서 70 km 떨어진 쿠트나 호라(Kutná Hora)는 한때 광산들이 은을 캐던 ‘은(銀)의 도시’로 1995년 2곳의 성당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소도시다. 본지에서 소개할 산타 바바라 성당(St Barbara's Church, Chrám svaté Barbory)과 Church of the Assumption of Our Lady and Saint John the Baptist(Chrám Nanebevzetí Panny Marie)이 그 주인공으로 각각 체코의 중세시대를 대변하는 역사성과 매력을 지닌 건축물이다. 그러나, 관광객이 쿠트나 호라(Kutná Hora)를 찾는 이유는 두 성당 때문이 아니다. 바로 4만구의 인골로 장식된(?) 해골성당(세들레츠 납골당, Kostnice Sedlec)이 그 주인공으로, 인간의 원초적인 두려움과 호기심을 동시에 자극하는 묘한 공간이다.

Church of the Assumption of Our Lady and Saint John the Baptist(Chrám Nanebevzetí Panny Marie) : 해골성당(세들레츠 납골당, Kostnice Sedlec)과 인접한 Church of the Assumption of Our Lady and Saint John the Baptist(Chrám Nanebevzetí Panny Marie)는 ‘보헤미아 왕국 시대 건설된 최초의 고딕 건축물’이자, ‘체코에서 손꼽히는 바로크 고딕 양식의 건축물’로 의미가 높다. 12세기 시토회(Cistercians) 수도원으로 시작해 훼철과 재건 등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1995년 이후에도 점진적으로 복원 중이다.

‘죽음을 기억하라’ 해골성당(세들레츠 납골당, Kostnice Sedlec) : 세들레츠 납골당(Kostnice Sedlec)은 흔히 ‘해골성당’으로 불린다. 아니 신성한 성당에 해골이라니?! 싶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유명하다. 1142년 최초로 건립될 당시 시토 수도회로 설립되었으며, 수도원장 헨리가 예루살렘의 흙을 성당 인근에 뿌린 이후 묘지로 인기폭발?!(혹은 흙을 뿌린 후 그 주변에 성당을 지었다고도 한다.)

현재의 해골성당(세들레츠 납골당, Kostnice Sedlec)은 수차례의 증축, 폐쇄 등을 거쳐 현대에 이른 것으로 성당터에 파묻힌 수많은 해골을 소재(?)로 납골당을 꾸미기 시작한 것으로 특히 유명하다. 해골 모양의 장식은 본디 애도의 의미로 출발하였으며, 당대 유럽인을 떨게 했던 흑사병이 그 배경에 있다. (흔친 않지만 해골을 예술품으로 활용한 종교시설은 포르투갈 에보라 등 다른 곳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이 어디 질병으로만 죽던가? 수세기에 걸쳐 다양한 원인으로 숨진 이들이 이 곳에 모이기 시작해 오늘날의 해골성당(세들레츠 납골당, Kostnice Sedlec)이 되었다.

예술가 František Rint가 무려 ‘4만구의 해골로 빚어낸 피라미드’가 압권으로, 지하홀의 곳곳을 장식한 샹들리에, 제단, 천장 등을 빼곡하게 채우고 있다. 해골성당(세들레츠 납골당, Kostnice Sedlec)의 지하는 그 자체로 ‘지옥군주 하데스와 그가 지배하는 지하세계’(the Hades and the earthbound world)를 상징하며, 외관의 첨탑에 자리잡고 있는 성모마리아(The Sculpture of Our Lady)와 기묘한 대비를 이룬다. 성모마리아(The Sculpture of Our Lady)의 첨탑을 자세히 보면 해골과 X자 마크가 달려 있어 마치 해적선을 연상케 한다. 현재에도 해골성당(세들레츠 납골당, Kostnice Sedlec)의 야외에는 공동묘지가 마련되어 있다. 의외로(?) 이상한 냄새는 나지 않으니 안심하고 방문하시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산타 바바라 성당(St Barbara's Church, Chrám svaté Barbory) : 쿠트나 호라(Kutná Hora)의 2번째 방문지는 산타 바바라 성당(St Barbara's Church, Chrám svaté Barbory)으로, 그녀는 ‘광부들의 수호성인’이다. 쿠트나 호라(Kutná Hora)가 한때나마 ‘은의 도시’로써 각광받는 ‘실버러시(Silver Rush)의 현장’이였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1388년 첫 삽을 뜬 이래 수백년간 공사와 중단을 반복하였으며, 현재의 모습은 애초의 계획보다 2배 이상 큰 규모라고?! 외부의 장대한 규모만으로도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하는 고딕 양식의 성당이다. 빛을 뿜어내는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가 어우러지며, ‘최후의 만찬’을 소재로 한 제단, 하늘로 치솟은 아치와 천장 금고(Ceiling Vault) 등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한다. 천장을 장식하고 있는 것은 성당이 지어진 당대 보헤미아 왕가와 인접 국가 왕국, 보헤미아 길드 등 유력 가문(스폰서?!)의 문장이다.

색감이 바랬으나 현재까지도 보존되어 있는 하단부에 그려진 벽화도 놓치지 말자. 산타 바바라 성당(St Barbara's Church, Chrám svaté Barbory) 주변에 Jesuit College(Jezuitská kolej), Corpus Christi Chapel(Kaple Božího Těla) 등이 인접하며, Corpus Christi Chapel(Kaple Božího Těla)은 산타 바바라 성당(St Barbara's Church, Chrám svaté Barbory) 티켓으로 동반 입장 가능하니 꼭 들어가보시라. 성당 내부를 다 둘러봤다면, 한바퀴 돌아보자. 쿠트나 호라(Kutná Hora) 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언덕빼기 전망대의 풍광이 그림같거니와, 산타 바바라 성당(St Barbara's Church, Chrám svaté Barbory) 외관에 장식되어 있는 해골, 짐승, 성인 등의 기기묘묘한 조각상 또한 놓치기 아깝다.

구매가격 : 8,910 원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유럽여행기 - 유럽스케치 _스위스 편

도서정보 : HURRYTOR | 2018-05-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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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질적인 건축물, 사소한 잡화도 눈길을 끄는 골목길, 이색적인 음식들과 거리의 악사들. 유럽은 이미 다녀온 이들에게도 낭만이 되는 곳이다. 하지만 지구 반대편에서 무명의 여행자로 떠돌 수 있는 행복은 꽤나 많은 준비 과정을 필요로 한다. 적은 예산으로 보다 많은 걸 누리고 싶다면 더더욱 그렇다.

파리에 사는 저자는 틈틈이 가족과 여행을 다닌다. 파리 시내에서 관광객들 사이에 섞여볼 때도 있고, 북유럽까지 훌쩍 떠나보기도 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인 만큼 발길 닿는 데로 떠도는 방랑일 수는 없다. 동선에는 알짜만을 넣어야 하고, 예산에는 낭비가 없어야 한다. 그래야 지치지 않고도 꽉 채운 여행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의 여행 계획들은 곧 지인들의 교과서가 되었고, 첫 번째 유럽여행기 시리즈인 <2년 20개국 정보 가득 유럽여행기>를 집필하게 된 토대가 되었다.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유럽여행기, 유럽 스케치>는 저자의 두 번째 유럽여행기 시리즈다. 더욱 풍부해진 정보, 현지의 분위기와 관습들, 문화적 차이들, 여행지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에피소드까지 내용은 더욱 풍성해졌다. 여행자들에게 실속 정보들을 추려 전달하고자 했던 <2년 20개국 정보 가득 유럽여행기>의 업그레이드 판인 셈이다.

저자는 여행 중에 겪은 에피소드와 감상을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경제적이고 알찬 여행을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꼼꼼하게 추려 정리해 놓았다. 실속 있는 예매가 가능한 항공사, 박물관들의 유, 무료 여부, 가볼 만한 문화유산들과 꼭 경험해볼 만한 체험 등은 유럽여행을 준비하는 독자들이 반드시 챙겨야 할 고마운 팁들이다.

독자들은 마치 현지인 친구처럼 <유럽 스케치>를 안내인 삼아 유럽의 여러 도시들을 생생히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4,000 원

러시아 유학 가이드북

도서정보 : 박미진(모스트) | 2018-05-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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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입학 전형을 기준으로 만든 러시아 석사유학 가이드북.
번역공증과 아포스티유가 대체 무엇인지,
AIDS 검사서와 신체검사 결과서는 도대체 무엇인지,
러시아어를 하지 못하면 러시아 유학은 못 가는 것인지...
러시아 유학을 준비하면서 궁금할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담았다!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엠게우), 모스크바 국립국제관계대학교(므기모)의
2018년 석사과정 입학전형 예시도 확인할 수 있다.
모스크바 국립 무용아카데미 입학전형도 수록!

구매가격 : 6,000 원

원코스 유럽012 체코 프라하 섹스머신뮤지엄 동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5-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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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에서, 아니 ‘세계에 단 하나 뿐인 성기계(性機械) 전문 박물관’ 섹스머신박물관(Sex Machines Museum)은 단순히 성과 관련된 유물이나 영상 따위를 늘어 놓는 공간이 아니다. 인간의 욕망을 채워주기 위해 유럽에서 발명되었던 수많은 ‘성기계(性機械)’만을 수집해, 3층 규모의 박물관을 가득 채워놓았다. 성기계(性機械)란 명칭 자체가 생소하지만, 그 종류만 해도 일본의 거대 남근목(男根木)과 성인 영화관(Old Erotic Cinema)을 시작으로 정조대(貞操帶, Chastity Belt), 구속도구(Anti Masturbation Belt), 바이브레이터(Vibrator) 등 수백여점에 달한다.

2층, 3층으로 올라갈수록 강도(?) 또한 높아진다. 보기만 해도 소름끼치는 피어싱(Piercing), BDSM 등을 거쳐 사람만한 리얼돌(Dutch Wife)에 이르기까지! 무엇보다 보기만 해도 정체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각양각색의 Erotic Devices는 안장형, 테이블형, 벤치형 등 십수가지에 이른다. 16세기 이후부터 발명된 300여점의 ‘용도 명확한 유물’(심지어 때탄?!)과 함께 유럽의 성(性)문화를 간접체험하고 싶다면 프라하로 가라.

번외적으로‘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성박물관(Sex Museum)’은 단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섹스박물관(Venustempel Sex Museum)(구글 리뷰 2,924개)이다. 그렇다면, 2위는? 공식적인 지표는 없지만 구글 리뷰 1,075개를 자랑하는 체코 프라하의 섹스머신박물관(Sex Machines Museum)이 아닐까 싶다. 섹스머신박물관(Sex Machines Museum)은 ‘성과 관련된 각종 도구’성기계(性機械)란 테마를 내세운 성박물관(Sex Museum)으로, 프라하 천문 시계(Pražský orloj)(구글 리뷰 4,067개)만큼은 아니지만, 프라하 국립미술관(Národní galerie, Palác Kinských)(구글 리뷰 222개)를 압도하는 인기를 자랑한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유럽013 체코 프라하 1박2일 동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8-05-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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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에서는 허리띠를 풀러도 좋습니다. : 유럽의 물가는 사실 대학생, 배낭여행자에게는 다소 부담스럽다. 그러나, 서유럽을 살짝 벗어난 체코에서만큼은 그 부담이 덜하다. 뭘 마셔도 맛있는 생맥주와 푸짐~한 양을 자랑하는 각종 육류는 영국, 네덜란드 등에서 몇 번이고 환율을 계산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한방에 날려줄 정도로 ‘저렴하다’. 체코식 족발 꼴레뇨(Koleno)는 기본으로 깔고, 일종의 세트메뉴인 베프로크네들로젤로(Veproknedlozelo), 고기스튜 굴라쉬(Gulasch)에 브람보라키(Bramboráky), 베프르조비 르지젝(Vepřový Řízek)... 뭘 시켜도 후회하지 않을 ‘진한 고기맛’을 자랑한다. 특히 맥주는 무조건 ‘생맥주’로 주문하시길! 필스너 우르켈(Pilsner Urquell)이 체코를 대표하는 플젠(Plzeň)의 라거 맥주이지만, 맥주 이름이야 어떻든지 간에 묵직한 잔에 듬뿍담은 1리터 짜리 생맥주는 결코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다. 스타로프라멘(Staropramen, 이마트에서 구매 가능!), 부드바르(Budejovicky Budvar, 오리지널 버드와이져)...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체코의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박물관(Národní muzeum) : 바츨라프 광장(Wenceslas Square, Václavské náměstí)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랜드마크로 네오 르네상스 양식의 고풍스러운 외관이 셔터를 부른다. 체코의 역사, 문화, 자연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콜렉션을 만날 수 있다. Muzeum(지하철역)에서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교통도 매우 편리하다. 1층에는 체코의 국립중앙도서관으로 ‘체코 최다 장서’를 자랑하는 도서관이 있다. 박물관에 도서관이라니 뭔가 이상하면서 어울리지 않는가? 또한 1층의 중앙홀은 각종 행사와 공연이 열리는 공연장을 겸한다.

얀 후스 동상(Pomník mistra Jana Husa) : 얀 후스는 보헤미아의 종교개혁을 주도하고, 그 과정에서 기존의 세력과 면죄부 판매 등을 비난해, 바로 이곳에서 1621년 6월 21일 처형된 성직자이다. 또한 체코어 철자법의 개정과 체코어 찬송가 보급 등에도 기여한 바가 크다. 얀 후스의 공로를 기려, 구시가지(Old Town Square, Staroměstské náměstí) 한복판에 얀 후스 동상를 조성해 놓았는데, 가까이서 보면 생각보다 규모가 크다. 구시가지를 감상하며, 잠시 쉬어가는 쉼터로 제격!

구청사(Old Town Hall, Staroměstská radnice) & 프라하 천문 시계(Pražský orloj) : 1410년 제작된 프라하 천문 시계(Pražský orloj)는 수백년에 달하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세련된 디자인을 뽐내는 유물로, 현재까지도 작동한다! 매시 정각 5분전 인형들의 행진을 선보이며, 해골 인형과 예수의 12제자, 닭 등 출연진 또한 방대하다. 프라하 천문 시계(Pražský orloj)를 업고 있는 구청사(Old Town Hall, Staroměstská radnice) 또한 1338년 설립된 건축물로 1층에 관광안내소가 있다. 구청사(Old Town Hall, Staroměstská radnice)의 탑은 구시가지(Old Town Square, Staroměstské náměstí) 전망대를 겸하며, 입장 가능. 유료, 130 크로나.

봄날은 온다, 프라하의 봄(Pražské jaro, Prague Spring) : 비교적 최근인 2010년 중동, 북아메리카의 국가에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을 아랍의 봄(الثورات العربية)이라 부르듯 프라하의 봄(Pražské jaro, Prague Spring)은 체코와 슬로바키아가 한 몸이던 시절 짧게나마 일어난 민주화 운동에 붙여진 이름이다. 당시 체코슬로바키아는 소련(소비에트 연방)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았는데, 공산주의의 확산을 도모하는 소려의 입장에서 프라하의 봄(Pražské jaro, Prague Spring)은 결코 좌시할 수 없는 사건이였다. 장갑차와 탱크를 앞세운 무력 시위에 결국 프라하의 봄(Pražské jaro, Prague Spring)은 멈출 수 밖에 없었으나... 결국 체코는 1989년 자유를 얻었다. 이를 벨벳 혁명(sametová revoluce)이라 부른다.

체코에서, 아니 ‘세계에 단 하나 뿐인 성기계(性機械) 전문 박물관’ 섹스머신박물관(Sex Machines Museum)은 단순히 성과 관련된 유물이나 영상 따위를 늘어 놓는 공간이 아니다. 인간의 욕망을 채워주기 위해 유럽에서 발명되었던 수많은 ‘성기계(性機械)’만을 수집해, 3층 규모의 박물관을 가득 채워놓았다. 성기계(性機械)란 명칭 자체가 생소하지만, 그 종류만 해도 일본의 거대 남근목(男根木)과 성인 영화관(Old Erotic Cinema)을 시작으로 정조대(貞操帶, Chastity Belt), 구속도구(Anti Masturbation Belt), 바이브레이터(Vibrator) 등 수백여점에 달한다.

구매가격 : 1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