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판사 오리지널 대본집 1

도서정보 : 문유석 | 2021-09-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판사에서 전업 작가로 변신한 문유석의 도발적이고 예리한 사고실험,
우리가 바라는 ‘정의’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

탄탄한 서사, 밀도 있는 인물 설정,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 불허의 전개!
드라마 [악마판사] ‘작가판’ 오리지널 대본집

드라마 [악마판사]는 가까운 미래, 정치가 무너지고 빈부 격차가 극심하며 시민 간 불신과 혐오가 팽배하게 된 대한민국 사회를 무대로 하는 드라마다. 포퓰리즘적 언행으로 인기를 끌던 정치 유튜버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비선실세와 관료들이 정치와 경제에 깊이 관여해 사적인 부를 축적하는 데만 혈안이 되어 시민의 삶은 파탄에 이른 사회적 공간. 기시감이 들 정도로, 지극히 현실적인 디스토피아다. 사법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 또한 극에 달해 있다. 이러한 국민들의 불만과 불신을 무마하기 위해 정치인, 재벌, 언론사주의 담합으로 이루어진 비선실세 사회적책임재단은 급기야 전 국민이 참여하는 단심제 라이브 법정 쇼를 기획하고, 자신들이 추대한 인물 강요한을 재판장으로 앉힌다.

재판장 강요한은 철저히 ‘국민의 뜻’에 따른 재판을 추구하고 빅데이터를 이용해 다수가 바라는 판결을 파악한 후 이에 맞는 결론을 도출한다. 댓글 여론과 미디어를 이용한 정치선동이 현실 정치와 사법을 좌우하게 상황을 역으로 이용해 재벌의 환경범죄, 유력 정치인 자제의 갑질, 유명 연예인의 성폭력 등에 대한 아무도 예상치 못한 ‘사이다’ 판결을 내려 단죄하며 전 국민의 지지를 받기에 이른다. 하지만, 정작 그를 추대한 비선실세들은 그의 돌출 행동에 당황하며 강한 의구심을 갖기 시작하고, 지식인 사회와 언론도 그의 파격적인 판결에 대해 점차 비판적으로 변해간다. ‘악마판사’ 강요한은 정의의 사도인가, 사회적 혼란을 부추기는 사회악인가. 국가 시스템의 오작동할 때 희망은 어디에서 도출될 수 있을까.

『악마판사 오리지널 대본집』은 문유석 작가가 최종적으로 작가판으로 결정한 대본집으로, 촬영 여건이나, 심의 문제 등 현실적인 문제로 미촬영되거나 편집 과정에서 반영되지 않은 원고가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드라마의 인물과 복선 설정, 서사가 지닌 흥미진진함은 작가판 오리지널 대본집에서 더욱 심도 있게 확장되고 있다. 출간 기념 부록 『악마판사 오리지널 대본집, B컷들』(초판 세트 한정)에는 초고에는 있었으나 의견 수렴 및 수정 과정에서 작가가 삭제하고 다른 신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해 최종 완성 대본에 포함하지 않은 신들을 작가의 코멘터리와 함께 실었다.

구매가격 : 14,500 원

악마판사 오리지널 대본집 2

도서정보 : 문유석 | 2021-09-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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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에서 전업 작가로 변신한 문유석의 도발적이고 예리한 사고실험,
우리가 바라는 ‘정의’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

탄탄한 서사, 밀도 있는 인물 설정,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 불허의 전개!
드라마 [악마판사] ‘작가판’ 오리지널 대본집

드라마 [악마판사]는 가까운 미래, 정치가 무너지고 빈부 격차가 극심하며 시민 간 불신과 혐오가 팽배하게 된 대한민국 사회를 무대로 하는 드라마다. 포퓰리즘적 언행으로 인기를 끌던 정치 유튜버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비선실세와 관료들이 정치와 경제에 깊이 관여해 사적인 부를 축적하는 데만 혈안이 되어 시민의 삶은 파탄에 이른 사회적 공간. 기시감이 들 정도로, 지극히 현실적인 디스토피아다. 사법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 또한 극에 달해 있다. 이러한 국민들의 불만과 불신을 무마하기 위해 정치인, 재벌, 언론사주의 담합으로 이루어진 비선실세 사회적책임재단은 급기야 전 국민이 참여하는 단심제 라이브 법정 쇼를 기획하고, 자신들이 추대한 인물 강요한을 재판장으로 앉힌다.

재판장 강요한은 철저히 ‘국민의 뜻’에 따른 재판을 추구하고 빅데이터를 이용해 다수가 바라는 판결을 파악한 후 이에 맞는 결론을 도출한다. 댓글 여론과 미디어를 이용한 정치선동이 현실 정치와 사법을 좌우하게 상황을 역으로 이용해 재벌의 환경범죄, 유력 정치인 자제의 갑질, 유명 연예인의 성폭력 등에 대한 아무도 예상치 못한 ‘사이다’ 판결을 내려 단죄하며 전 국민의 지지를 받기에 이른다. 하지만, 정작 그를 추대한 비선실세들은 그의 돌출 행동에 당황하며 강한 의구심을 갖기 시작하고, 지식인 사회와 언론도 그의 파격적인 판결에 대해 점차 비판적으로 변해간다. ‘악마판사’ 강요한은 정의의 사도인가, 사회적 혼란을 부추기는 사회악인가. 국가 시스템의 오작동할 때 희망은 어디에서 도출될 수 있을까.

『악마판사 오리지널 대본집』은 문유석 작가가 최종적으로 작가판으로 결정한 대본집으로, 촬영 여건이나, 심의 문제 등 현실적인 문제로 미촬영되거나 편집 과정에서 반영되지 않은 원고가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드라마의 인물과 복선 설정, 서사가 지닌 흥미진진함은 작가판 오리지널 대본집에서 더욱 심도 있게 확장되고 있다. 출간 기념 부록 『악마판사 오리지널 대본집, B컷들』(초판 세트 한정)에는 초고에는 있었으나 의견 수렴 및 수정 과정에서 작가가 삭제하고 다른 신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해 최종 완성 대본에 포함하지 않은 신들을 작가의 코멘터리와 함께 실었다.

구매가격 : 14,500 원

아이피, 모든 이야기의 시작

도서정보 : 한창완 | 2021-08-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이피 세계대전이 시작됐다
네이버 · 카카오, 슈퍼 아이피(IP, 지식재산권)와 웹툰 글로벌화 선도
아이피 지분이 콘텐츠 기업 가치 평가 기준 … 아이피 선점 경쟁 치열

네이버와 카카오가 웹툰 플랫폼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북미 웹툰 플랫폼 타파스와 웹소설 플랫폼 래디시를 인수했고 네이버도 세계 최대의 웹소설 플랫폼인 캐나다의 왓패드를 인수했다. 아이피(IP: 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지분이 콘텐츠 기업의 가치 평가 기준이 되면서 원천 아이피를 보유한 콘텐츠 기업의 가치가 치솟고 있으며 아이피 선점을 위한 아이피 혈전이 벌어지고 있다. 카카오와 네이버는 일본에서도 ‘픽코마’와 ‘라인망가’로 격돌 중이다. 한국 웹툰의 신박한 이야기들이 아이피의 본질적 파워를 확인시키며, 일본 만화시장의 핵심을 흔들고 할리우드 복판까지 진격하고 있다. 이 뿐 아니다. ‘카카오프렌즈’와 ‘라인프렌즈’의 캐릭터들이 모든 상품에 얼굴이 되어 상징과 기호로 이야기를 전하는 세상이다.
네이버와 카카오 두 개의 빅테크 기업이 슈퍼 아이피 찾기와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그 밑으로 연 매출 100억 원 단위의 세컨드 플레이어들이 다수 등장하고 있다. 지금과 같은 글로벌 디지털 시장에서는 판을 흔들 수 있는 콘텐츠가 하나 나오면 연관 콘텐츠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다. 웹툰이나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로 확산될 수 있는 우리나라의 슈퍼 아이피 탄생도 머지않았다. 이 모두가 웹툰에서 시작된 ‘이야기의 시작’, 아이피의 변신 과정이다.

유튜브의 영향력은 더욱 확대되고 있으며, 삼성TV와 LGTV 등의 FAST(광고기반 스트리밍TV)까지 가세한다. 이제 플랫폼시장의 선도적 위상을 선점하고, 각 티어 간 자기잠식 가능성(카니발라이제이션)을 차단하며, 자사의 콘텐츠 경쟁력을 특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오리지널 콘텐츠의 아이피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해졌다.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검증된 아이피를 드라마 시리즈와 영화로 만들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이 확인되면 투자할 잉여자본은 세계 어느 곳에서든 대기하고 있다. 바로 이 때 가장 필요한 아이피가 웹툰이다. 트랜스미디어로의 전환효율 및 제작시간과 비용을 전제로 할 때 웹툰이 갖는 아이피의 경쟁력은 무궁무진하다.

<미생>을 시작으로 <이태원 클라쓰> <경이로운 소문> 등의 웹툰 원작 드라마는 국내 지상파의 드라마 독점을 무너뜨리고 있으며 <스위트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의 가능성을 동아시아에서 보여주었다. 다음웹툰 <승리호>는 영화로 만들어져 넷플릭스에 독점 공개했다. 음원 발매를 앞두고 신규음원을 배경음악으로 한 브랜드웹툰이 연재되고, 게임원작을 전제로 한 웹툰의 세계관이 MMORPG(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온라인게임의 팬덤을 선점한다. 웹툰의 캐릭터가 굿즈(goods) 산업을 추동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스스로 계정을 만들어 팬덤을 대상으로 연재와 소통, 판매를 주도한다.
이제 아이피 산업의 경쟁 영역은 웹툰을 시작으로 웹소설로의 컬래버레이션과 게임, 음원, 캐릭터라이선싱, 영화, 드라마, 뮤지컬, 방송콘텐츠 포맷, 그리고 소셜미디어 등으로까지 입체적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아이피 전쟁, 그 서막의 신호탄이 2021년 빗발처럼 터지고 있다. 2019년부터 국내에 소개된 OTT 플랫폼은 웨이브, 티빙, 왓챠, 시즌, 쿠팡 플레이 등이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통해 가입자 확보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미국발 OTT 플랫폼 넷플릭스가 합류하면서, 실제 콘텐츠 소비패턴과 선택의 트렌드를 혁신하기 시작했다. 2021년에는 디즈니플러스, 애플TV플러스 등이 국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북미지역 중심의 OTT서비스인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HBO MAX 등도 한국진출 가능성을 모색 중이다.

인류는 어려울 때마다 이야기에 집중했고, 작가들은 그러한 역사적 상황을 이야기로 전했다. 모두가 신선한 이야기를 찾으면서도 아이피의 중요성이 어떻게 세상을 바꿀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은 지금까지 파편화된 이야기로 제기되었고, 정리되지 못했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한창완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 교수를 비롯해 김영재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이병민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이정엽 순천향대 한국문화콘텐츠학과 교수, 박인하 서울웹툰아카데미 이사장, 곽경원 유니버설 브랜드 디벨롭먼트 코리아 지사장, 강신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연구위원, 최영균 아이러브캐릭터상생연구소 소장, 황남용 웹툰기획제작사 ㈜재담미디어 대표이사 등 9명의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대대적으로 확산되기 전 조찬토론회를 개최해 아이피의 중요성과 글로벌화에 주목했고 각 분야별 분석과 예측을 실시했다.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게임 등 콘텐츠 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아이피 세계 대전의 서막을 예견하고 웹툰을 중심으로 한 국내 문화콘텐츠 산업의 성장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석과 제안을 담은 책이다. 국내에서 시작된 아이피 전쟁의 서막이 글로벌 시장에서 어떻게 우리의 가능성을 가시화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제시했다.

구매가격 : 19,840 원

고양이 단편 만화

도서정보 : 남씨 | 2021-08-1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만 귀여워 오열할 수 없다며 @친구소환 댓글이 꼬리에 꼬리를 물던 그 만화,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일상 속 사이사이에 시간 때우기’라는 목적에 충실하면서도
심심한 일상에 웃음을 더하는 귀여운 만화입니다.
그러니 이 책, 시간 남을 때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_남씨 올림

전작에서 소심한 사람이 차마 하지 못하고 삼키는 말을 고양이 탱고의 입을 빌려 시원하게 사이다를 날렸던 남씨가 이번에는 고양이 그 자체를 담은 책을 출간했다! 이 책 『고양이 단편 만화』에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필자인 남씨가 자신의 SNS에 올릴 때마다 나만 귀여워 오열할 수 없다며 @친구소환 댓글이 꼬리에 꼬리를 물던 화제의 인기 단편 만화와 책으로만 공개하는 미공개 고양이 단편 만화가 가득 담겨 있다.

그 외에도 필자 남씨가 최초로 공개하는 룸메이트이자 동생인 탱고의 미공개 사진들과 단편 만화들 사이사이에 고양이 보호자라면 200% 공감하며 빵 터질 수밖에 없고, 나만 고양이가 없다고 외치는 랜선 집사라면 웃음과 함께 고양이의 호불호 행동은 물론 이유는 없지만 귀여우니 다 이해되는 초 단편 만화 「고양이 이상과 현실」도 함께 꾹꾹 눌러 담았다.

열심히 준비해 주간으로 연재한 장편 만화는 연재를 중단하게 되고, 연재 사이사이에 시간을 때우려고 올리던 단편 만화는 책으로 나온 걸 보며 정말 인생은 마음대로 되는 게 없다고 남씨는 말한다. 하지만 ‘일상 속 사이사이에 시간 때우기’라는 목적에 충실하면서도 심심한 일상에 웃음을 더하는 귀여운 만화이니, 생각날 때마다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주기를 권한다. 이 책 『고양이 단편 만화』가 마음대로 되는 거 하나 없는 세상살이에서 귀여움과 힐링이 필요할 때마다 들여다보면 행복해지는 보물 상자가 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11,000 원

류기운·문정후

도서정보 : 한창완 | 2021-05-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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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만화 최고의 브로맨스 듀오

문정후와 류기운은 무협 만화계 최고의 브로맨스 듀오다. 1996년 <용비불패>를 시작으로 2021년 4월까지 네이버웹툰에 연재된 <고수>까지 불패의 신화를 써왔다. 류기운과 문정후가 변화무쌍한 무협만화의 세계에서 그토록 오랫동안 고수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 뭘까? 그것은 장르와 환경을 불문하고 도전을 거듭해 온 전천후 만화가이기 때문이다. 언제나 대범하면서도 영민하게 새로운 역사를 써 왔다.
‘살아남기 시리즈’로 학습 만화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는가 하면 <데빌맨 대 암흑의 제왕>으로 일본 만화 시장에도 뛰어들었다. 신세대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웹툰 시장에도 도전장을 던졌다. 2015년 네이버웹툰 <고수>로 화려하게 복귀한 그들은 자신들을 거장으로 기억하는 수많은 독자에게 화답했다. <용비불패>를 비롯한 무협 만화를 기억하는 독자들은 돌아온 그들에게 반가움을 표했고 ‘역시나’라고 감탄했다. 류기운과 문정후의 작품은 물론 무협 만화를 접하지 않았던 독자들은 섬세한 그림에 감탄하며 무협 세계에 빠져들었다. 류기운의 탄탄한 구성과 몰입감 있는 대사, 문정후의 정교한 데생과 파격적인 연출에 독자들은 연신 박수를 보냈다. 그들은 끊임없이 솟구치는 창작 열정으로 세대를 넘나들며 독자들을 불러 모은다.

류기운·문정후
1990년 부산의 박봉성 화실에서 작가 생활을 함께 시작했다. 스토리는 류기운, 작화는 문정후가 담당하며 1996년 학산문화사 <용비불패>로 데뷔했다. 2002년 완간된 <용비불패>는 대만, 프랑스, 태국 등 10여 개 나라에 수출됐다. 2003년 출간된 <영웅 초한지>는 어린이와 부모 세대 모두에게 인정받았다. 잇따라 <괴협전>, <소용돌이>를 발표했고 2013년 <용비불패 외전>을 완결했다. 동굴, 산, 지진, 남극 등에서의 ‘살아남기 시리즈’와 진시황릉, 피라미드, 앙코르와트 등에서의 ‘문명 살아남기 시리즈’ 모두 학습 만화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2011년 다음 ‘만화속세상’에 <팔라딘>을 연재했으며, 2012년 <데빌맨 대 암흑의 제왕>로 일본에 진출했다. 2015년 ‘레진코믹스’에 <초인>을 5개월 연재한 후, 2015년 9월부터 ‘네이버웹툰’에 <고수>를 2021년 4월까지 연재하며 최고 흥행을 기록했다.

구매가격 : 9,600 원

마법소녀

도서정보 : 이선영 | 2021-05-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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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와 현실을 넘나드는 마법소녀

일견 평범해 보이는 여자아이가 마법의 아이템을 들고 주문을 외치면 반짝이는 빛이 그를 감싸고, 이내 성숙한 외형에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변신한 마법소녀가 등장한다. 남녀노소 누구나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요술공주 샐리>, <달의 요정 세일러문>, <천사소녀 네티>등 마법소녀는 모두에게 친숙한 존재다. 누군가에겐 한때의 추억, 누군가에겐 현재 진행형 ‘덕질’의 대상인 마법소녀의 인기는 2019년 목표 금액의 80배가 넘는 펀딩에 성공한 <달빛천사>를 통해 실감할 수 있다. 이 책은 마법소녀 장르의 시작부터 다양한 유형, 장르의 변주까지 총망라하는 일종의 ‘마법소녀 교과서’다.
마법소녀 장르 애니메이션은 1966년 방영한 <요술공주 샐리>를 필두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현재까지 100편이 넘게 제작되었다. 저자는 우선 마법소녀의 시초가 된 이 작품을 통해 마법소녀 장르의 개념과 특징을 정리한다. 이어 <요술공주 밍키>, <달빛천사>, <프리파라>, <꼬마마법사 레미>를 소개하며 주요 시청층인 어린아이들에게 성장과 변신을 통해 꿈을 이루는 마법소녀들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짚어본다. 마법도구의 상품화 등 산업적인 측면에서 마법소녀 장르가 취하는 전략을 분석하기도 한다.
나아가 마법소녀 장르의 선입견과 클리셰를 탈피하며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가 구현한 새로운 장르적 변형, 그리고 <카드캡터 체리>와 <천사소녀 네티> 등의 작품들이 전하는 조력자와 친구의 소중함을 살펴본다. 마지막 두 장에 걸쳐 소개되는 한국의 마법소녀 애니메이션에 대한 분석은 마법소녀 장르의 발전과 다양성을 기대하게 만든다.

구매가격 : 9,600 원

웹툰 비즈니스 딜레마

도서정보 : 한창완 | 2021-05-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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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비즈니스를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
아이피, 장르 실험, 불법 복제, 스타 시스템, 스튜디오 시스템…
웹툰 산업을 관통하는 10개의 딜레마

1997 외환위기를 기점으로 만화가들이 설 자리를 잃어가는 가운데 한국의 웹툰은 디지털 환경 변화를 콘텐츠에 적절하게 융합한 창의적 플랫폼을 바탕으로 등장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말미암아 웹툰 산업은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웹툰 시장이 본격화된다.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무대가 열리면서 팬덤, 댓글 문화, 장르 실험, 스타 시스템, 트랜스미디어화, 불법 복제 등 웹툰 생태계는 다양한 가능성과 문제점이 생성되는 딜레마를 마주하게 된다. 각각의 문제 상황에 대한 저자의 진단과 제언은 웹툰 산업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다.
먼저 웹툰 생태계는 장르 실험과 장르 편중의 딜레마에 있다. 웹툰 플랫폼은 독자들의 평가와 조회 수를 기반으로 신규 장르와 융합 장르를 포용하지만 익숙한 장르를 소비하려는 독자들의 성향으로 인해 작가들은 장르 실험을 주저한다. 이때 플랫폼의 큐레이션 시스템은 도발적인 변수를 활용하여 장르 실험을 뒷받침할 수 있다. 한편 원천 아이피인 웹툰 원작의 스토리텔링을 2차, 3차 저작권으로 확대하는, 웹툰 원작의 트랜스미디어 전략은 기회와 위기의 딜레마다. 성과가 기대 이하일 경우 원천 아이피로서 웹툰의 스타 시스템도 붕괴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장르 실험과 장르 편향성,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의 딜레마 외에도 댓글과 팬덤의 딜레마, 비즈니스 모델의 딜레마, 연재 분량의 양극화와 스타 시스템의 딜레마, 에이전시 및 스튜디오 시스템의 딜레마, 기술 융합형 창작 소프트웨어의 딜레마, 불법 복제 플랫폼의 딜레마, 중국 웹툰의 도전과 일본 시장의 패러독스 등 웹툰 생태계를 관통하는 10개의 주제로 웹툰 산업의 딜레마를 하나씩 살펴본다. 나아가 앞으로 웹툰 산업에서 웹툰 작가, 플랫폼, 에이전시 등 다양한 주체가 공생하고 발전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한다.

구매가격 : 9,600 원

도시와 캐릭터

도서정보 : 류유희 | 2021-05-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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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캐릭터에 살고 죽는다
둘리 데려온 도봉구, 문화도시로 성장, 고양고양이도 시민과 소통성 높여

2003년 부천의 명예시민이었던 ‘둘리’는 서울로 이사를 갔다. 만화와 애니메이션 속에서 살던 고향 도봉구 쌍문동으로 돌아간 것이다. 도봉구는 둘리가 살았던 쌍문동 일대에 둘리 마을과 공원을 만들어 캐릭터를 이용한 문화환경을 조성했다. 2015년에는 ‘둘리뮤지엄’을 개관하고, 2016년에는 지하철 쌍문역을 ‘둘리테마역사’로 선정하며 둘리를 중심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도봉구는 서울 변두리라는 지역 이미지를 탈피하고 ‘기분 좋은 문화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도시 캐릭터가 시민과 함께 어우러져 도시를 빛내는 일은 쉽지 않다. 우리나라 최초의 지자체 캐릭터로 1992년 만들어진 인천광역시의 ‘두루미’를 기억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1998년 서울시 캐릭터 ‘왕범이’도 마찬가지다. 서울시는 2008년 전설의 동물 ‘해치’를 새로운 지자체 캐릭터로 선정했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는 내지 못하고 있다. 국내 지자체 중 92%가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지만 인지도는 매우 낮다. 한동안 지역 캐릭터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부정적이었다. 전시 행정의 대표 사례로 손꼽히기도 하고 트렌드에 뒤떨어진다는 악평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2012년부터 고양시의 ‘고양고양이’가 페이스북에 등장하며 지자체 캐릭터가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귀여운 외모와 말투의 ‘고양고양이’는 고양시민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고양시를 알렸다. 지자체 캐릭터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다시 한번 검증됐다. 이제는 둘리를 비롯하여 도시 거리에 정경과 어우러진 다양한 캐릭터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캐릭터가 회색빛 도시의 채도를 높이고 지친 일상을 밝히기 시작했다.

지자체 캐릭터, 축제 캐릭터, 공공 캐릭터 등 도시의 다양한 캐릭터들은 도시 이야기를 전달함으로써 도시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한다. 문화 도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문화 예술을 중심으로 도시 브랜드를 창출한다. 이 책은 도시를 다채롭게 만드는 여러 모습의 캐릭터를 소개한다. 캐릭터가 어떻게 도시에 녹아들었는지 탐구하고 우리에게 어떤 즐거움과 만족감을 주는지 살펴본다. 도시 캐릭터가 창출하는 효용과 가치가 무엇인지 고찰하고 도시와 캐릭터의 공생 방안을 모색한다.

구매가격 : 9,600 원

웹툰 속 여성 캐릭터

도서정보 : 박성희 | 2021-05-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에니어그램으로 분석한 웹툰의 여성 캐릭터
여성 소비자 영향력 확대… 정형성 탈피한 여성 캐릭터에 주목
유형별 분석을 통해 캐릭터 이해와 창작의 틀 제공

슐라미스 파이어스톤(Shulamith Firestone)은 만화에 주목하며 모든 문화가 성적 양극화에 의해 타락했다고 언명한다. 과거 웹툰은 이런 병폐를 고스란히 답습했다. 그동안 웹툰 서사를 이끌어 가는 캐릭터는 대부분 남성이었다. 여타 문화 콘텐츠와 마찬가지로 웹툰의 여성 캐릭터는 남성 캐릭터의 부가 요소로 존재했다. 주로 한계가 있는 인물이거나 남성 캐릭터의 행보를 방해하는 역할을 부여받았다. 여성이 주연이더라도 남성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제한적인 역할에 불과했다. 그러나 여성 캐릭터의 역할은 시대의 흐름에 맞춰 변하고 있다.

여성 소비자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새로운 여성 캐릭터에 대한 요구가 늘어났다. 역할 성별 전환을 뜻하는 ‘젠더 스와프’를 비롯한 다양화 현상이 영화, 드라마, 만화 등 문화콘텐츠 산업 전반에 일어나고 있다. 그중에서도 웹툰은 이러한 젠더 의식의 변화를 가장 신속하게 반영하는 콘텐츠다. 독자와 댓글을 통해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쌍방향성과 실시간성이 강한 콘텐츠이기 때문이다. 정형성을 탈피한 여성 캐릭터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여성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작품이 많아지고 여성 캐릭터의 역할폭이 넓어지고 있다.

이 책은 에니어그램(enneagram)을 활용해 웹툰 속 여성 캐릭터를 아홉 가지 유형으로 분류한다. 에니어그램은 다양해지는 여성 캐릭터를 쉽게 분류할 수 있는 하나의 도구다. 성격은 아홉 가지 유형으로 분류되며, 그 어떤 사람도 하나의 유형에 속한다는 것이 기본 원리다. 이 책은 각기 다른 웹툰의 여성 캐릭터를 유형별로 분석함으로써 창작자에게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구축하는 데 필요한 지표를, 독자에게 캐릭터를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는 분석틀을 제공한다.

구매가격 : 9,600 원

지금 당장 라방하라!

도서정보 : 김용훈 | 2021-04-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초보자들을 위한 라이브 방송 완벽 가이드
따라 하기 쉽게 사진으로 설명, 스마트폰 하나로 개인 방송국 만든다

주식, 공무원 시험공부, 게임, 방송사 뉴스, 심지어 퇴마를 주제로 한 방송도 있다. 어디에? 유튜브에. 유튜브에 ‘라이브방송’을 검색하면 ‘실시간 스트리밍 중’인 수십 개의 라방 주제가 뜬다. 저널리스트나 유명인이 아니더라도 게이머, 무속인까지 누구나 방송, 그것도 생방송이 가능한 시대다. 물론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는 플랫폼도 유튜브만이 아니다. 카카오TV, 네이버TV, 나우, 바이브 등등, 웬만한 방송 플랫폼들은 모두 라이브 방송 서비스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언택트 문화가 사회 전반에 자리 잡으면서 ‘실시간 스트리밍’, 즉 라이브 방송이 즉시적인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학교 수업을 대체하고 있는 온라인 수업과 비대면 강의, 기업들이 시행하는 화상회의 등이 모두 넓은 범주의 ‘라이브 방송’이다. 최근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음악회, 연극, 뮤지컬 등 각종 공연 역시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한 라이브 방송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심지어 결혼식까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중계를 하기도 한다.

그럼 이제 나도 라이브 방송을 해야 하나, 누구나 한번쯤 생각을 해 볼 만한 일이다. 가족들을 대상으로 할 수도 있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어떻게 하지? 이 책은 초보자들을 위한 ‘라방’ 가이드북이다. 누구든지 외부의 도움 없이 직접 라이브 방송을 하고자 하는 경우,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책에 제시된 안내 방법에 따라 단계별로 진행하면 어렵지 않게 라이브 방송을 시작할 수 있다. 초보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사진으로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저자는 2012년부터 카메라 장비 테스트와 리뷰 콘텐츠를 유튜브에 등록하고 있다. 카메라와 장비 관련 정보를 모아 놓은 ‘용박사닷컴’이라는 블로그도 16년째 운영하고 있다. 저자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라이브 방송을 준비하는 분들이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경험하지 않고 바로 ‘라방’을 시작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구매가격 : 1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