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뒤에서 건네는 말

도서정보 : 이샘 | 2018-0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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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사중주 노부스 콰르텟, 서울시향 부지휘자 최수열, 피아노삼중주 트리오 제이드, 호르니스트 김홍박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차세대 연주자를 발굴하고 클래식 관객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공연 기획사 대표가 음악, 아티스트, 그리고 무대 뒤 이야기를 담은 한 권의 책을 펴냈다. 『너의 뒤에서 건네는 말』에서는 항공사 승무원을 과감히 그만두고 그저 클래식 음악이 좋아 클래식 공연업계로 뛰어든 어느 무모한 공연 기획자의 솔직담백하지만 음악과 무대에 대한 열정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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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의 재미와 의미! 스토리테이너 시나리오

도서정보 : 펄펄 | 2017-1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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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현장에서 직접 느끼면서 지금까지 경험했던 것과 융합하려고 노력했다. 교과서에서 단편적으로 배웠던 사실을 그대로 전하기 보다는 관련 지식과 연결 시키려고 애썼다. 적어도 스토리텔링이라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관심을 가지게 되며 흥미로운 사실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여 융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즉 해설을 한다는 것은 스토리텔러의 차원을 넘어서 스토리테이너가 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다. 모름지기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의미를 느끼고 재미를 느껴야 최소한의 만족을 줄 수 있다고 본다. 관람객의 세대나 계층, 성향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를 구성할 수 있지만 표준 시나리오가 우선 되어야 할 것이다. 크게는 내국인을 상대로 한 내용과 외국인을 상대로 한 내용이 많이 다르다.
왜냐면 동일한 장소이더라도 그들이 바라보는 시각과 그들의 관심이 다르기 때문이다. 모든 해설의 기준은 될 수 없지만, 역사, 과학, 예술 현장에서 직접 해설한 내용과 스크립트로 독자들의 이해와 재미 그리고 해설사의 지침서로 활용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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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타로북

도서정보 : 레이철 폴락 지음; 구민희 옮김 | 2017-1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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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할 때, 미래가 궁금할 때, 선택이 고민될 때, 인생의 조언자 타로카드 핸드북을!
그랜드 마스터 레이철 폴락의 타로카드 완벽 가이드

하루가 시작되면 매일의 운세를, 월요일이 되면 일주일의 운세를 뒤적거리고 새해가 되면 토정비결이나 사주를 알아보고 선택을 해야 할 때나 궁금한 일이 생기면 타로를 본다. 우리는 자신의 운명을 알고 싶고 미래가 궁금하고 옳은 선택을 했는지 확인받고 싶다. “A가 아닌 B를 선택한 것이 옳은 결과일까?”, “이 회사를 그만둔다고 결정한 것에 후회하지 않을까?”, “이 사람과 결혼해도 괜찮을까?” 자신의 선택에 조언을 얻고 싶고 가지 못한 길보다 선택한 길이 더 나은 것인지 확인받고 싶다. 그래서 『럭키 타로북』은 타로를 통해 우리의 선택에 확신을 더하고 궁금한 미래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항상 궁금하지만 막연한 타로카드를 자세히 설명해주고 타로카드에 숨겨진 의미를 하나하나 이야기해주며 다양한 질문에 답을 주는 스프레드까지 더해 한 권의 책으로 타로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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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게임백서(상) (2017)

도서정보 :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진흥정책본부 | 2017-12-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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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기준 국내 게임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게임 제작/배급업, PC방, 아케이드게임장, 교육기관의 현황에 대해 구체적인 통계 수치 및 분석을 제시하였다. 또한 게임 이용자 실태조사 결과의 분석을 통하여 국내 게임 이용자들의 특성과 이용 패턴의 변화를 추적하였다. 세계 게임시장과 관련하여 한국의 위상 분석 및 주요 게임국의 최신 정보도 담았다. 그 밖에 게임문화, 콘텐츠와 기술개발, 정책 및 법제도 등 산업 연관 정보 등을 포괄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현주소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16년 국내 게임시장 규모는 10조 8,945억 원으로, 2015년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 7조 원대에서 2007년에 대폭 하락한 이후 2012년까지 지속적인 성장률을 보였고, 2013년에 0.3% 감소하면서 다소 주춤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2014년에 반등세를 보인 데 이어 금년 조사 결과 역시 1.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도 매출액 기준 온라인게임이 4조 6,464억 원(점유율 42.6%)으로 전체 게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고, 모바일게임도 4조 3,301억 원(점유율 39.7%)으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해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그다음으로 PC방 1조 4,668억 원(점유율 13.5%), 비디오게임 2,627억 원(점유율 2.4%)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 <총론> 중에서

게임 유통업(PC방, 아케이드게임장)을 제외한 게임 제작 및 배급업체의 2016년 매출 규모는 9조 3,527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2014년 매출액 9조 161억 원보다 약 3,366억 원 가량 증가한 액수로, 3.7% 증가하였다. 2016년 게임플랫폼별 시장 규모 및 점유율을 살펴본 결과, 온라인게임이 4조 6,463억 원(점유율 49.7%)으로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고, 그다음으로 모바일게임이 4조 3,301억 원(점유율 46.3%)으로 높게 조사돼 이 두 플랫폼이 대부분의 시장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디오, PC용 패키지 및 아케이드게임은 전체 약 4.0% 이하의 낮은 점유율을 보였다.
- <제1부 국내 게임산업 제1장 국내 게임산업 동향> 중에서

만 10세~65세 국민(n=3,013)을 대상으로 2016년 7월 이후부터 최근까지 게임(온라인, 모바일, 패키지, 콘솔, 아케이드 등)의 이용 여부를 조사한 결과, 70.3%가 게임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6년 게임 이용자 실태조사」결과의 67.9% 대비 2.4%p 증가하였다. 플랫폼별로는‘모바일게임’(59.8%)이 가장 이용률이 높은 플랫폼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온라인게임’(38.7%),‘ PC용 패키지 게임’(17.3%),‘ 비디오콘솔 게임’(9.3%),‘ 아케이드 게임’(6.5%),‘ 휴대용콘솔 게임’(5.8%) 순으로 조사됐다.
- <제2부 게임 이용 제1장 일반 현황> 중에서

2016년 세계 게임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6.4% 증가한 1,428억 1,400만 달러로 집계됐다. 2012년 마이너스 성장을 보인 이후 2013년부터 다시 성장세로 돌아서긴 했지만, 세계 게임시장의 성장률은 2014년 13.2%, 2015년 10.4%, 2016년 6.4%로 점차 낮아지고 있다. 이는 꾸준히 성장해 왔던 비디오게임과 온라인게임 시장 규모가 각각 -1.5%, -8.1%씩 축소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제4부 해외 게임산업 제1장 세계 게임산업 거시 동향 > 중에서

구매가격 : 48,000 원

대한민국 게임백서(하) (2017)

도서정보 :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진흥정책본부 | 2017-12-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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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기준 국내 게임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게임 제작/배급업, PC방, 아케이드게임장, 교육기관의 현황에 대해 구체적인 통계 수치 및 분석을 제시하였다. 또한 게임 이용자 실태조사 결과의 분석을 통하여 국내 게임 이용자들의 특성과 이용 패턴의 변화를 추적하였다. 세계 게임시장과 관련하여 한국의 위상 분석 및 주요 게임국의 최신 정보도 담았다. 그 밖에 게임문화, 콘텐츠와 기술개발, 정책 및 법제도 등 산업 연관 정보 등을 포괄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현주소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16년 국내 게임시장 규모는 10조 8,945억 원으로, 2015년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 7조 원대에서 2007년에 대폭 하락한 이후 2012년까지 지속적인 성장률을 보였고, 2013년에 0.3% 감소하면서 다소 주춤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2014년에 반등세를 보인 데 이어 금년 조사 결과 역시 1.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도 매출액 기준 온라인게임이 4조 6,464억 원(점유율 42.6%)으로 전체 게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고, 모바일게임도 4조 3,301억 원(점유율 39.7%)으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해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그다음으로 PC방 1조 4,668억 원(점유율 13.5%), 비디오게임 2,627억 원(점유율 2.4%)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 <총론> 중에서

게임 유통업(PC방, 아케이드게임장)을 제외한 게임 제작 및 배급업체의 2016년 매출 규모는 9조 3,527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2014년 매출액 9조 161억 원보다 약 3,366억 원 가량 증가한 액수로, 3.7% 증가하였다. 2016년 게임플랫폼별 시장 규모 및 점유율을 살펴본 결과, 온라인게임이 4조 6,463억 원(점유율 49.7%)으로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고, 그다음으로 모바일게임이 4조 3,301억 원(점유율 46.3%)으로 높게 조사돼 이 두 플랫폼이 대부분의 시장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디오, PC용 패키지 및 아케이드게임은 전체 약 4.0% 이하의 낮은 점유율을 보였다.
- <제1부 국내 게임산업 제1장 국내 게임산업 동향> 중에서

만 10세~65세 국민(n=3,013)을 대상으로 2016년 7월 이후부터 최근까지 게임(온라인, 모바일, 패키지, 콘솔, 아케이드 등)의 이용 여부를 조사한 결과, 70.3%가 게임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6년 게임 이용자 실태조사」결과의 67.9% 대비 2.4%p 증가하였다. 플랫폼별로는‘모바일게임’(59.8%)이 가장 이용률이 높은 플랫폼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온라인게임’(38.7%),‘ PC용 패키지 게임’(17.3%),‘ 비디오콘솔 게임’(9.3%),‘ 아케이드 게임’(6.5%),‘ 휴대용콘솔 게임’(5.8%) 순으로 조사됐다.
- <제2부 게임 이용 제1장 일반 현황> 중에서

2016년 세계 게임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6.4% 증가한 1,428억 1,400만 달러로 집계됐다. 2012년 마이너스 성장을 보인 이후 2013년부터 다시 성장세로 돌아서긴 했지만, 세계 게임시장의 성장률은 2014년 13.2%, 2015년 10.4%, 2016년 6.4%로 점차 낮아지고 있다. 이는 꾸준히 성장해 왔던 비디오게임과 온라인게임 시장 규모가 각각 -1.5%, -8.1%씩 축소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제4부 해외 게임산업 제1장 세계 게임산업 거시 동향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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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재난 생존법

도서정보 : 오가와 고이치 | 2017-1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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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자연재해, 한반도도 안전지대가 아니다!
평상시의 사소한 준비가 당신과 가족의 소중한 생명을 지킨다

최근, 어느 때보다 세계 곳곳에서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가 속출하고 있다. 가깝게는 일본부터 네팔, 에콰도르, 멕시코에 이르기까지 이른바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한 지역에서 초대형 지진이 발생했다는 뉴스가 빈번하게 들린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폭염, 폭우, 폭설 등의 이상기후가 잦아지고 있고, 동남아 전역을 휩쓴 쓰나미로 수십만 명이 목숨을 잃었기도 했다. 이렇듯 예고도 없고 정해진 패턴도 없이 찾아오는 재해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2016년 경주 지진을 계기로 국가적으로 재해 예방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2017년 11월 포항 지진으로 인해 지진은 더 이상 남의 나라 일이 아니라는 것을 많은 국민들이 절감하게 됐다. 하지만 국민 개개인의 관심이나 일상 속 재해 대비 상식은 아직 한참 부족하다.
≪우리 가족 재난 생존법≫은 전문 방재사인 저자가 곳곳의 재해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재해 대비 방법을 상세하게 전한다. 지진, 쓰나마, 태풍, 홍수, 화산, 폭설 등 각 재해별 기본 지식과 대처 요령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물론, 재해가 일어났을 때 사람들이 어떤 행동 유형을 보이고 급작스런 상황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처해야 하는지도 하나하나 알려준다. 평소 재해에 대해 충분히 알아두고 철저히 대비하는 것만이 나와 가족을 재해로부터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 책은 그 첫걸음을 내딛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경주 지진에 이어 포항 지진까지
하지만 여전한 안전 불감증?!

지진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해온 우리 국민들에게 엄청난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 일이 일어났다. 2016년 경주 대지진이 일어난 지 1년여 만인 2017년 11월 15일,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한 것이다. 포항 지진은 경주 대지진에 비해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더 얕은 곳에서 발생해 서울 광화문에서까지 진동이 느껴질 정도였다.
굳이 지진과 쓰나미가 아니더라도 장마철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나 겨울철 예상치 못한 폭설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소식을 뉴스 보도를 통해 자주 접할 수 있다. 또한 그때마다 충분히 대비했다면 막을 수 있었을 재해였기에 우리 사회에 팽배한 안전 불감증이 큰 문제라는 지적이 꼬리표처럼 달라붙는다.
이처럼 재해는 예고 없이 닥치며, 일정한 규칙성을 띠지도 않으므로 평소에 여러 가지 가능한 재해 상황을 가정한 대비 훈련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알고 있는 재해 대비책은 단편적이고 형식적인 경우가 많다. 경주 대지진 이후로 특히 지진에 대한 관심이 커져 지진 발생 시 대피 방법에 대해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 그전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지진 대피 요령은 고작해야 책상 밑으로 몸을 숨기는 것 정도였을 뿐이다. 이 때문에 포항 지진이 발생했을 당시도 대다수의 주민들이 집 밖으로 뛰쳐나와 두려움에 떠는 것밖에 할 수가 없었다.
재해는 ‘갑작스러운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 닥치면 많은 사람들이 패닉 상태에 빠진다. 따라서 평상시에 더욱 철저히 대처 요령이나 관련 지식을 준비해둬야만 한다. 지진이나 쓰나미가 더 이상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 만큼, 각자가 스스로의 안전을 책임질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재난 대국 일본의 경험에서 배운다
준비한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우리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진이나 쓰나미, 화산 피해를 많이 겪어온 일본은 그만큼 방재 지식과 방재 대책이 널리 보급되어 있다. 집 주변의 위험 지역과 대피소 위치가 표시된 방재 지도가 각 가정으로 배포될 뿐만 아니라 각 지역에 자율 방재 조직이 있을 정도다.
일본에서 전문 방재사로 활동하며 재난 교육에 힘쓰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재해를 맞닥뜨린 사람들의 심리와 행동 유형을 분석하고, 주변 공간을 보다 안전한 곳으로 만드는 방법과 평소 실천 가능한 재해 대비책을 제시한다. 또한 지진, 쓰나미, 태풍, 홍수, 화산, 폭설 등 각 재해별로 꼭 알아두어야 하는 정보와 대피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재해 상황에서 꼭 필요한 응급처치법에 대한 설명은 물론이고, 가구가 쓰러져 출입문을 막거나 침대를 덮치지 않도록 가구를 재배치하는 방법이나 폭설이 내렸을 때 다치지 않고 걷는 요령처럼 아주 세심하고 구체적인 행동 지침까지 제시하고 있어 누구라도 생활 속에서 쉽게 이를 실천할 수 있다.

남에게 맡길 수 없는 우리 가족의 안전,
일상 속의 실천으로 재해를 예방하자!

태풍, 홍수, 폭설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재해든 지진, 쓰나미, 화산 폭발처럼 자주 경험할 수 없는 재해든 우리는 모든 재해에 대비해야 한다. 더욱이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자연재해가 급증하고 있어 재해 예방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평소 각 재해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었으며, 얼마나 잘 대비해왔는지가 실제로 재해가 발생했을 때 생사를 가르는 기준이 된다. 따라서 일상에서의 철저한 대비만이 나와 소중한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다.
재해 대비는 누군가 대신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부터라도 관심을 갖고 이 책에서 소개한 대비책들을 가족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하나씩 실천해보자.


◎ 책 속에서

여러분도 ‘내가 사는 곳은 괜찮아’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재해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할 때마다 ‘피해자들은 재해에 대비하고 있었을까?’, ‘재해에 대한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한편 살아남은 사람들은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설마 이런 일이 생길 줄 몰랐다”, “설마 내게 재해가 닥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라고 말한다.
나는 동일본 대지진 때 친구 한 명을 잃었다. 막상 그런 일을 당하고 나니 주변 사람과 말 한 마디 나눌 수조차 없었고, 그 슬픔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몰라서 괴로움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낼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중 내가 사는 곳이 지진으로 흔들리자 ‘내가 그 친구였더라도 살아남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 때, 살아남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전혀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재해 예방, 즉 ‘방재’에 대해서 전혀 인식하지 못한 상태로 살아왔다는 것을 이때 처음 깨달았다.

- p.10~11, 머리말



재해 예방에 있어서 재해 심리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재해 심리란 재해가 일어났을 때 사람이 ‘어떤 심리 상태에 빠지는지’, ‘어떤 행동을 보이는지’다. 즉 재해 시 ‘가질 법한 생각’, ‘할 것 같은 행동’을 의미한다.
우리는 과거 재해 사례를 통해 재해가 일어났을 때 많은 사람이 빠지기 쉬운 심리 상태와 하기 쉬운 행동을 파악할 수 있다. 평소 이에 대해 알아두고 실제로 재해가 발생했을 때 잘 활용할 수 있다면 방재력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재해 심리를 알고 있다면 ‘아, 내가 지금 그 심리 상태에 빠져있구나’, ‘어? 지금 내 행동, 나쁜 사례로 소개된 것 아니었나?’라고 알아차림으로써 스스로 심리와 행동을 바로잡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생각하기 쉬워. 하지만 그런 심리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지’와 같은 식으로 해당 사례를 머릿속에 많이 담아두자

- p.22~23, 제1장 재해 심리를 알자



우리 대부분은 일상을 ‘집’이나 ‘근무지’에서 보낸다. 그러므로 그 공간 자체에 위험 요소가 있어서는 안 된다. 모처럼 방재 가방을 준비했는데, 가구를 고정해두지 않아서 크게 다친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심지어 애써 재해 심리를 배웠는데, 집이 지진에 취약해 무너져내려 그 아래에 깔려버리면 이 또한 아무 의미가 없다.
집이나 근무지가 재해에 안전한 공간이 되도록 하는 것은 안심하고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게다가 집이 지진에 꿈쩍도 하지 않을 정도로 튼튼하고, 일상용품이 적절히 비축되어 있다면 대피소로 가지 않고도 자신의 집 안에서 재난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대피소 생활은 사생활 보호나 위생 면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으니 재해 발생 후에도 익숙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나은 것이 있겠는가.
이번 장에서는 ‘건물을 튼튼하게 한다’와 ‘방을 안전한 공간으로 만든다’라는 두 가지 항목으로 나누어서 재해에 무너지지 않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겠다.
이는 다만 가구 하나를 고정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대책은 아무리 세워도 끝이 없다. 모든 대책을 일일이 실행하려면 정신이 아찔해질 정도로 할 일이 많으니 하나씩 착실하게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해야 한다. 침실과 거실처럼 소중한 사람과 오래 시간을 보내는 공간부터 방재력이 높은 공간으로 만들어가자.

- p.50~51, 제2장 재해에 강한 공간을 만든다



재해를 당했을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일상용품도 롤링스톡 법을 활용하여 비축해두면 편리하다. 평소보다 조금 더 준비하고 보충하면서 사용하도록 하자.
영유아・고령자가 있는 가정이라면 기저귀나 비상약품도 필요하다. 특히 비상약품의 경우 재해로 인해 제때 구할 수 없게 되면 생명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 평소에 넉넉하게 준비해서 오래된 것부터 소비하면 재해에 대비할 수 있다.
또한 대피소에서 생활해야 할 때에는 위생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샤워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형 물티슈를 항상 넉넉하게 비축해서 평소에도 사용하고, 간이 화장실을 준비해두는 것만으로도 피난 생활이 상당히 편해진다.
계절에 따라 독감과 같은 전염병이 퍼질 위험도 있으므로 마스크를 몇 상자 준비해두는 것도 중요하다.

- p.76, 제3장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해보자



큰 지진이 일어나면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까? 내가 재해를 입은 지역과 관계를 맺기 시작했을 무렵, 막상 큰 지진이 일어나니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몰랐던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주변을 둘러봐도 재난 지역을 걱정하며 지원 활동을 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자신을 지키는 방재 대책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아픔에 다가가는 한편 동시에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지진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기술의 발전 덕분에 많은 경우 큰 진동이 오기 몇 초 전에 긴급 지진속보를 통해 미리 알 수 있다. 그 몇 초 동안 어떤 행동을 취하는지가 중요하다. 장소와 상황에 따라 구체적인 방법은 다르지만, 어떤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중요 사항들은 꼭 기억해두자.
포인트 ① 머리를 보호한다
포인트 ②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은 가능하다면 제거한다
포인트 ③ 문을 연다
포인트 ④ 물건이 없는 곳으로 이동한다
포인트 ⑤ 외출 중일 때의 대피법도 알아두자

- p.112, 제4장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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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4일-일곱번 째 작품(2)

도서정보 : 이경수(아름답고 멋진 사람) | 2017-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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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2일 두 번째 대본입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시나리오가 없는 인생 스토리텔링

도서정보 : 친구들 | 2017-09-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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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만난 친구들이지만 서로의 무게를 나눔으로써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새로운 인연의 시작을 기대한다. 다양한 삶을 살아왔기에 어느 한 부분을 똑 떼어 이야기 하기는 어렵다. 살아 오면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깨달은 지혜를 한데 모았다.

구매가격 : 10,000 원

놀이문화 계승과 공유를 위한 전통놀이 열음

도서정보 : 놀때 전통놀이 조민희 잼잼 | 2017-09-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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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꽃을 무작정 좋아하게 되었던 기억으로

전통놀이문화 이야기를 시작하며
봄을 ‘움직임’, ‘생동감’, 그리고 ‘나눔’으로, '열음' 으로 정의 해 봅니다.

전통놀이 계승=열음 해 가기 위한 이야기들을 해 볼까 합니다.
첫 사랑에 대한 설레임을 닮아 있는 첫 만남에 대한 느낌으로 차분하고 진지하게 하고 싶다는 자기 다짐과도 같은 과정으로 함께 합니다.


※ 정리 기준 : 놀이 수업 [도입] 부분 전통놀이 ※

구매가격 : 10,000 원

놀이문화 계승과 공유를 위한 전통놀이 어울림

도서정보 : 놀때 전통놀이 조민희 잼잼 | 2017-09-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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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놀이 수업 진행을 위하여 [본 수업 전개] 에 필요할 법한 전통놀이 놀이들을 조사 정리하고 응용할 수 있는 어울림 놀이들을 소개 하는데 역점을 두었습니다.


※ 정리 목적 : 전통놀이방법, 말판, 제시 방향과 전통놀이 계승을 고민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정리 기준 : 익숙한 전통놀이 ※

구매가격 : 10,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