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아가는 여행1

도서정보 : 리아 | 2018-11-1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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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멈추어 서는 것을 두려워하라.

사랑하는 미래의 딸에게 전하는 이야기_Part1

대한민국에 사는 한 명의 세무사이자 예비 엄마. 흐르는 대로의 삶을 살며 미래에 대한 목표 없이 대학교에 진학했지만, 20대에 인생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고, 하고 싶은 일을 찾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깨달았던 삶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편지를 써서 미래의 딸에게 전한다.

작가가 중학생이 되었을 때 하루에 6시간 이상 컴퓨터 앞에 앉아 게임을 하던 게임중독의 과거가 있었다. 고등학교 3학년, 생물 자습시간에 해리포터 전집을 읽느라 선생님께 등짝스매싱을 맞은 기억도 있다. 그때 누군가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겪었던 인생 이야기를 해주었다면 후회 없는 학창시절을 보낼 동기를 얻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을 느껴서 딸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최대한 담으려 하였다.

“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물어보는 어린 날의 엄마에게 ‘네가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걸림돌이 되지 않기 위해서야’라고 누군가가 얘기해 줬다면 좋았을 텐데. ”

구매가격 : 5,300 원

이렇게 키워 서울대 보냈다

도서정보 : 최연선 | 2018-1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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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으로부터 이런 질문을 많이 받았다. 어떻게 애들을 키웠기에 서울대에 다 보냈어요? 처음에는 다른 사람들과 별로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린 자녀를 키우는 엄마부터 고등학생이 있는 엄마까지 많은 분들과 상담을 하다 보니 다른 무엇이 있는 것 같았다.
그분들한테 애들 키운 경험을 들려주면 아! 그랬구나 하고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한다. 어떤 분은 아이가 어릴 때부터 클 때까지 계속 묻고 있다. 또 자주 묻기가 미안한 분들은 그 내용을 책으로 좀 써줄 수 없느냐고 한다.
애들 키우면서 교육시킨 지역이 서울 외곽의 변두리 도시이다. 교육 인프라도 별로 좋지 않았다. 또 과외나 학원도 거의 보내지 않았다. 딸은 자기가 싫어해서 보낼 수도 없었고, 아들은 그나마 좀 보내었다. 그러나 어릴 때부터 키워 온 공부 습관이 이 모든 어려운 조건을 극복하게 만든 것 같다.
지금도 많은 엄마들한테서 고민을 듣는다. 대부분 자녀들의 문제이다.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 원하는 대학으로 진학시킬 수 있을까. 그렇게 하려면 어릴 때는 무슨 공부를 시켜야 할까. 그래서 유아 시절의 보육과 중, 고등학생 시절의 교육 방법을 나름대로 정리하였다.

구매가격 : 4,900 원

엄마는 생각쟁이 2018년 11월호

도서정보 : 엄마는 생각쟁이 편집부 | 2018-11-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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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생각쟁이 2018년 11월호]
<엄마는 생각쟁이>는 교육, 육아, 도서, 문화, 나들이 등 엄마를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월간지입니다.

구매가격 : 1,200 원

우리 아이 천재일까? 비유 놀이

도서정보 : 김이현 외 | 2018-10-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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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의 발전과 확산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창의성, 그중에서도 핵심 열쇠인 비유 능력을 길러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아이들이 미래의 일자리 위협 속에서도 당당히 살아가면서 미래를 주도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자동화 로봇 등 신기술의 발전과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 일자리가 크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옥스퍼드대학교의 마이클 오스본 교수에 따르면 앞으로 20년 안에 우리가 선망하는 직업들의 대부분이 사라집니다. 아이들이 꿈꾸는 요리사가 사라질 확률은 96퍼센트, 고소득의 상징인 회계사가 사라질 확률은 94퍼센트입니다. 판사, 의사, 약사 등도 사라질 확률이 꽤 높습니다.

이러한 미래를 예견하면서 우리는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요? 당연히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창의성을 길러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아이들이 미래의 일자리 위협 속에서도 당당히 살아가면서 미래를 주도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창의성을 끌어내는 핵심 열쇠는 무엇일까요? 바로 비유입니다.

세상의 비밀을 풀어낸, 많은 과학자들과 예술가들은 비유 능력이 가장 중요한 능력 중의 하나라고 말하곤 합니다. 비유는 높은 수준의 추상적인 개념을 낮은 수준의 구체적인 사물에 빗대어 설명하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비유는 유연한 사고와 창의성을 기르는 데 대단히 유용합니다. 우리는 비유를 통해 전혀 다른 차원의 세계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비유 능력은 학습과 연습을 통해 향상될 수 있습니다. 어릴 때일수록 그 효과가 큽니다. 이 책에는 7세 어린이부터 초등학교 6학년 학생까지의 다양한 아이들이 표현해낸 비유들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도 얼마든지 비유를 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생, 희망, 칭찬, 욕심 등의 추상적인 개념을 스케이트, 지우개, 사이다, 똥배 등의 구체적인 사물로 잘 드러낼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4,800 원

사임당의 엄마 코칭

도서정보 : 노유진 | 2018-10-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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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운전자들에게 ‘내비게이션(navigation)’이 없다면 깜깜이가 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옛 사람의 삶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를 체득합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제가 지금껏 닮아가려고 노력한 친정엄마 같은 사임당이 있습니다. 율곡 이이의 어머니이자 시서화(詩書畵)에 뛰어난 인물로 알려져 있지만, 좀 더 깊이 들여다보면 사임당은 우리 어머니들과 똑같이 한 남자의 아내였으며, 일곱 남매의 어머니였으며, 양가 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모신 딸이자 며느리였습니다.
첨단문명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옛 사람의 지혜가 무슨 도움이 될까 싶은 마음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우리의 삶은 결국 사람들과의 관계이며, 그것은 시대와 장소를 달리 하더라도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아버지,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삶의 지혜는, 같은 방식으로 면면히 이어져오는 선조들의 지혜의 축적에 다름 아닙니다. 예전에는 부모님의 정성을 담은 따뜻한 말씀이 잔소리로 들려 정말 듣기 싫었지만, 이제는 잔소리까지도 그리운 날입니다.
5백여 년이라는 시대를 앞서 살았지만 사임당은 우리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친정엄마처럼 따뜻한 도움의 손길로 위로해주고, 앞길을 인도해주는 우리 모두의 어머니입니다.

구매가격 : 8,400 원

사춘기를 단번에 날려버리는 엄마의 코치력

도서정보 : 신정이 | 2018-10-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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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들과 고군분투하고 있는 엄마들은 처음 겪는 일인데다 해결의 실마리조차 보이지 않기에 이런 상황이 무척 힘들고 당황스럽기만 하다. 주위에서 막연히 들어는 보았지만, 사춘기 아이와의 힘든 싸움이 막상 자신에게 닥쳐오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서 혹시라도 아이가 엇나가기라도 할까봐, 그리고 그것이 꼭 자신의 잘못인 것 같아 두렵기까지 하다.
지은이는 폭풍처럼 찾아온 두 아이의 사춘기를 겪으며 자신이 치러야 했던 아픔과, 미처 준비하지 못했던 자신이 그것을 이겨내고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우리에게 라이프 코치이며, 청소년의 마음을 돕는 진로 코치라는 전문가의 시선으로 해법을 곁들여 들려준다. 어떻게 하면 사춘기를 단번에 날려버리고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어갈 수 있는지, 아이를 우뚝 서게 할 코치력은 무엇인지, 어떻게 코치력을 발휘해야 하는지를 단계별로 소개하고 있다.
아이의 사춘기에 절망하고 있는 엄마라면, 좀 괜찮은 엄마가 되고 싶다면, 아이의 꿈에 날개를 받쳐주고 싶은 엄마라면 지은이가 알려주는 엄마의 코치력을 따라가 보기를 권한다.

구매가격 : 9,660 원

나는 왜 가족이 힘들까?

도서정보 : 최명환, 차현희 | 2018-10-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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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과연 결혼은 해야 하는 것인가? 또 자녀는 낳아야 할까?
이미 토끼를 따라 이상한 나라로
가버린 엘리스들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

부부
▪ 결혼은 내 인생의 플러스일까 마이너스일까?
▪ 결혼은 아낌없이 주는 관계가 아니라 계약관계인 걸까?
▪ 부부란 그저 일심동체를 꿈꾸는 적과의 동침인 걸까?
▪ 그 사람은 왜 잘해주는 이성보다 나쁜 이성에게 편안함을 느끼는 걸까?
▪ 왜 본심과는 다른 가시 돋친 말들을 경쟁하듯 내뱉는 걸까?
▪ 연애할 때 배려 많고 자상하던 그 사람이 왜 이기적이고 못되게 변한 걸까?

자녀
▪ 아이 없는 삶을 선택한 결정이 올바른 걸까?
▪ 늘 자랑스럽던 아이가 부끄러운 아이로 변한 지금 어떻게 해야 할까?
▪ 육아서에서 하라는 대로 하면 내 아이가 달라질 수 있을까?
▪ 행복한 아이로 키울 것인가? 능력 있는 아이로 키울 것인가?
▪ 열등감을 아이에게 투사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 첫째와 둘째 둘 다를 혼내는 것이 과연 공평한 걸까?


부부, 일심동체를 꿈꾸는 적과의 동침?
살아가면서 나에게 가장 잘해주고 늘 내 편에 서주는 든든한 관계가 부부이기도 하지만 한순간 적으로 돌변할 수 있는 것도 부부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존재인 만큼 적으로 돌아서는 순간 가장 치명적인 공격을 할 수도 있다. 결혼이 ‘적과의 동침’으로 느껴지는 순간은 아주 사소한 것에서 감정이 상하면서 시작된다. 잘 생각해보면 상대의 행동은 나와 다른 가정환경에서 자라면서 생긴 당연한 것들인데 고쳐야 할 단점으로만 보인다.
일심동체? 과연 부부는 일심동체가 가능한 관계일까? 사실 결혼한 부부에게 축복처럼 하는 이 말만큼 부부를 옥죄는 말은 없을 것이다. 맞다. 부부는 절대 일심동체가 될 수 없다. 생김새, 성격, 2, 30년 살아온 방식이 다른 것투성이인데 어떻게 일심동체가 될 수 있겠는가? 말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줄 거라고 내가 필요한 것을 무조건 다 챙겨줄 거라고 믿는 것도 문제가 된다.
부부는 아낌없이 주는 관계가 아니다. 사랑한다고 모든 것을 참아도 된다는 말도 아니다. 결혼은 엄연한 계약관계다. 우리가 결혼할 때 혼인 신고를 한다는 것은 혈연관계가 아니라 계약관계이기 때문이다. 결혼이 조건부 사랑임을 인정한다면 사랑하는 배우자와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기 위한 공감의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다.
자신을 부끄럽게 하는 행동을 일삼는 남편 때문에 우울증이 왔다고 하소연하는 부인, 없으면 죽을 것 같아 결혼했지만 부부가 된 지 몇 달 만에 있어서 죽을 것 같은 존재가 되어버린 부부, 자신에게 잘해주는 남자보다 나쁜 남자를 만나 학대받는 상황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여자, 남편 혼자 사회생활을 실컷 즐기고 자신은 아이와 감금당한 듯한 신세가 처량하기만 한 전업주부, 하나부터 열까지 사사건건 엄마에게 이야기하는 아내와 그럴 거면 헤어지라는 장모님의 엄포에 지쳐버린 남편, 나쁜 며느리가 된 것 같은 도덕적 불편함을 없애고자 남편에게 시댁 욕을 쏟아붓는 아내 등 다양한 사례에 대한 처방을 담았다.

한없이 낮아지게도 성숙하게도 만드는 존재, 아이
누군가를 돌보고 그 사람의 인생에 중요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은 가장 가치 있는 일일 수 있다. 하지만 아이는 의존적인 존재여서 부모가 사랑으로 키워주지 않으면 제대로 자랄 수 없다. 아이를 양육하다 보면 귀엽고 예쁜 행동을 하지 않아도 사랑으로 돌봐야 한다. 아이가 주는 즐거움만 생각한다면 즐거운 시간이 지난 후 마주하게 될 희생과 고통의 시간을 견디기 어려울 것이다.
결국 ‘아이가 생긴다는 것’은 부부에게는 갈등의 요인이 될 소지가 너무도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성이 본능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모성은 본능이 아니다. 노력이다. 내가 배 속에 품고 낳았다고 해서 본능적으로 끊임없이 사랑해주는 건 아니다. 부모로서 아이를 사랑하려면 굉장한 노력이 필요하다.
자식 키우기가 힘든 여러 이유 중 하나가 자식을 자신 인생의 성적표라고 생각해서인 경우가 있다. 아이의 성장은 불확실성 투성이다. 내 인생에서 내가 투자하고 쏟은 것만큼의 가장 불확실한 결과가 나오는 게 자식이다. 양육의 결과를 자신이 부모로서 한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면 너무나 큰 도박을 하는 셈이다. 결국 아이를 기른다는 건 이 세상에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는 걸 받아들이고 순응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무조건적인 애정과 기대보다는 현명한 관계의 기술이 부모 자녀 사이에도 필요하다.
하루 온종일 일에 매달리며 환자 진료에 논문 집필에 결혼도 아이도 포기한 여의사, 늘 자랑스럽기만 했던 아이가 학교 폭력의 가해자가 되어 손가락질 받는 상황이 혼란스럽기만 한 엄마, 임신을 알렸을 때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으로 넋이 나갔던 남편의 얼굴이 잊히지 않는 새댁, 이유 없이 욕하고 때렸던 엄마가 싫어 절대로 닮지 않겠다 했지만 아이가 징징대면 어쩔 수 없이 화가 치미는 여자, 이제 막 걸음마를 떼서 예쁘기만 한 첫 아이지만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쳐버린 통에 하루 종일 아이에게 화를 내는 자신을 발견한 엄마, 죽기 살기로 공부를 시켜야 할지, 공부에 재능이 없으면 다른 재능을 찾아야 할지 고민하는 엄마 등 다양한 사례에 대한 처방을 담았다.

구매가격 : 10,000 원

엄마는 생각쟁이 10월호

도서정보 : 엄마는 생각쟁이 편집부 | 2018-10-0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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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생각쟁이 2018년 10월호]
<엄마는 생각쟁이>는 교육, 육아, 도서, 문화, 나들이 등 엄마를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월간지입니다.

구매가격 : 1,200 원

10년 후 , 우리 아이의 직업이 사라진다

도서정보 : 후지하라 가즈히로 | 2018-09-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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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직업 소멸의 시대,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고용되는 힘’이다!

세상이 뒤바뀌고 있는데, 대체 우리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요즘 부모들이 지닌 가장 큰 고민거리다. 아이가 앞으로 자신과는 다른 세상에서, 다른 인생을 살아갈 것을 체감은 하고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할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아이들도 막막하기는 마찬가지다. 입시제도는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4차산업혁명으로 인해 부모세대에서는 유망 직종으로 여겨졌던 수많은 직업마저 ‘사라지고’ 있다는데, 어떤 공부를 해야 미래형 인재가 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학교에서 뾰족한 답을 알려주는 것도 아니기에, 코딩교육 등을 배우며 불안을 달래는 정도다.
일본에서 교육개혁 실천가로 주목받고 있는 후지하라 가즈히로가, 고민에 빠진 부모와 아이들을 위해 이 책을 펴냈다. 후지하라는 일본에서 혁신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치조 고등학교의 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일본은 이미 자율주행버스가 도로를 달리고 있고, 거리에서 쉽게 AI 로봇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세계 최고의 AI 기술을 보유한 나라다. 기술의 변화가 피부로 와 닿는 만큼, 교육 혁신의 필요성도 그만큼 간절하다. 우리나라보다 한발 앞서서 ‘AI 세상의 학교’를 이끌고 있는 후지하라 교장이. 뒤바뀌는 세상에 맞춤한 ‘현실적인’ 교육이 무엇이고 ‘미래형 인재’가 될 방법은 무엇인지 상세하게 안내한다.




◎ 출판사 서평

10년 후, 우리 아이가 진화하는 AI를 이길 수 있을까?

우리 아이들은 어떤 세상을 살아가게 될까? AI가 귀찮은 일은 전부 처리해주고 인간은 여유를 즐길 거라는 핑크빛 전망이 맞을까, 아니면 AI에 밀려 직업을 잃고 먹고살기에 급급한 인간이 많아지리라는 어두운 전망이 맞을까? 어느 쪽 세상이 도래하든, 지금 아이를 기르는 부모가 알아야 할 분명한 사실은 단 하나다. 머지않은 미래에 세상은 완전히 뒤바뀔 것이고, 기존의 교육 방식에만 의존해 공부한 아이들은 자기 자리를 찾기가 어려워질 것이다.
변곡점에 서 있는 이 순간, 우리나라보다 한발 앞서 ‘AI 세상’이 시작된 일본의 교육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일본은 이미 운전기사 없는 ‘자율주행 버스’가 도로를 달리고, 생활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한 AI 로봇이 상용화되어 있다. 달라진 세상이 피부로 와 닿는 만큼, 교육 개혁의 필요성도 간절하다. 이런 일본에서 최고의 교육개혁 실천가로 꼽히는 전문가가 바로 후지하라 가즈히로다. 후지하라는 혁신적 교육법으로 매스컴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치조 고등학교의 교장으로, 사회의 변화를 예리하게 통찰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능력을 길러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 후지하라 교장이 교육에 막막한 부모들을 위해 《10년 후, 우리 아이의 직업이 사라진다》를 펴냈다. 10년 후 달라질 세상과 그에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 상세히 알려주는 책이다. 이제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닌 미래형 인재가 되기 위한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진화하는 AI를 이길 수 있는 특별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금 당장 우리 아이를 위한 현실적 미래 교육을 시작하자.

AI 시대의 직업 트렌드와
자녀 교육에 대해 답한다!

후지하라 교장은 지금의 십대들은 평균수명이 부모 세대와 비교해 두 배로 늘어나고, 귀찮고 수고스러운 일은 모두 AI가 대신 해주고, 직업의 수명 역시 짧아져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고 쓸모없는 직업은 금세 사라지는 세계에서 살게 될 거라 말한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국가와 기업, 기술이 현실 세계가 아닌 인터넷 세계 속에서 ‘건설’된다는 사실이다. 이런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우리 아이들이 반드시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은 바로 ‘고용되는 힘’이다. 그리고 고용되는 힘의 중심에는 AI의 기술을 이용할 줄 아는 지혜, 즉 ‘정보편집능력’이 있다.
필요한 정보를 암기하고 지시받은 대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 요컨대 시험을 잘 보는 능력, 성실한 직원이 되는 능력은 정보처리능력이다. 산업혁명 이후 기존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능력이었다. 반대로 후지하라 교장이 창안한 개념인 정보편집능력은 스스로 정보를 편집하는 능력을 가리킨다.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정보를 조합해 새롭게 창조하는 것이다.
후지하라 교장은 정보처리능력보다 정보편집능력이 중요해지는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앞으로의 세상에는 ‘정답’이 없어지는 대신 ‘해답’이 요구될 것이다.”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는 기술 발달과 사회 변화가 일상화된 세계에서는, ‘절대적으로 맞는 답’이란 존재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보다는 주어진 문제 상황에서 납득할 수 있는 해법을 내놓는 일이다. 고용 시장이 필요로 하는 인재 또한 ‘해답을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이기에, 이 능력을 기를 것이 중요한 것이다.

인생 사이클이 완전히 달라지는 시대,
‘커리어 곱셈식’으로 라이프 디자인하라!

‘10년’은 먼 미래가 아니다. 우리 아이들이 사회에 진출할 즈음인, 당장의 가까운 미래다. 그러나 그 짧은 시간 동안 사회는 무시무시한 속도로 변화할 것이다. 그리고 ‘대학 진학-취직-은퇴’라는 인생 사이클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기술 발달이 빨라지면 하나의 ‘전문 능력’만 갖고 평생 먹고살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수명 또한 훨씬 길어진다. 노년이 되어도 건강 상태 또한 훨씬 양호해서, 죽을 때까지 계속 일을 할 수 있고, 그러한 삶이 요구된다.
후지하라 교장은 인간의 생애 주기 중에서 사회 활동을 하는 기간이 현재의 두 배 정도로 길어질 거라 예상한다. 이에 필요한 라이프 디자인이 바로 ‘커리어 곱셈식’이다. 평생 동안 한 가지 직업만 갖고 살 수 없는 세상이기 때문에, 사회 변화에 맞춰 계속 직업을 바꾸고 새롭게 탄생한 기술을 익히면서 ‘다음 시즌’을 준비해야 한다. 그러나 학생 때부터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직업을 바꿔야 하는 순간 완전히 0(제로)의 단계에서 시작할 수밖에 없다. 직업을 바꾸더라도, 기존의 직업과 새로운 직업이 조화를 이뤄 커리어가 ‘곱셈식’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어차피 사라질 직업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여겨서도 안 된다. 세상이 빠르게 변할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것은 인간과 인간 사이의 ‘신임’이기 때문이며, 인터넷에 건설될 세계에서는 그런 개인의 정보를 추적하기도 더욱 쉬워지기 때문이다.
아이의 미래를 미리부터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세상이 더욱 복잡해지고 불확실해질 거라는 전망이 암울하게 들리는 것은 우리 부모세대가 ‘정보처리능력’의 세상에서 살아왔기 때문이다. 후지하라 교장의 현실적인 미래 교육법을 실천해 정보편집능력과 유연한 자세를 아이들에게 길러준다면, 우리의 자녀들은 부모보다 훨씬 창조적이고 풍요로운 삶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 도서 소개

삶의 대부분을 ‘인터넷’이라는 공간 속에서 보낸다는 건 단순히 게임에 중독되거나 온라인에 빠져 있다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사회인이 되어 제대로 일을 하기 위해 당연히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시대라는 걸 말하는 것입니다. ‘나’라는 존재는 인터넷 안에 존재하며, 그 안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내 존재를 평가받으며 내가 있을 자리를 보증받는 기분을 느낍니다. 이제는 인터넷 세계에서 개인이 신용과 공감을 얻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_프롤로그



정답에 가까운 의견은 무엇보다 재미가 없으며, 뇌를 활성화시키지도 못합니다. 브레인스토밍이 작동되지 않는 것이죠. 바로 떠올릴 수 있는 정답에 가까운 의견은 쉽게 말해 이미 전 세계적으로 100만 명 정도가 똑같이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1만 개 정도의 회사가 시도했을 것이고 그중 300개 정도의 회사가 시행착오를 거친 후 실패했을 겁니다. 몇 군데 회사에서 성공했다면 벌써 상품화되었을 테고요. 따라서 논의에서 조금은 벗어난 의견을 마음껏 내보면서 정답주의 모드에서 뇌를 해방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_제2장 직업이 소멸하는 시대에 몸에 익혀야 할 것들



정보편집능력은 정보처리능력과 달리 공부만 해서는 기를 수 없습니다. 다각도로 생각하고 풍부한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놀이’라는 방식을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 정보처리능력과 정보편집능력과의 관계에는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사건을 통해 배우는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을 통해 배우는가 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정답이 있는 문제에 대처하는 능력과 정답이 없는 문제에 대처하는 능력, 바로 그 차이 때문입니다.

_제3장 ‘놀이’와 ‘전략성’이 정보편집능력의 열쇠가 된다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찾기 위해 다양한 능력을 갖추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정작 조직의 인사부장은 어떤 인물을 찾고 싶어 할까요? 만약 내가 인사부장이라면 어떤 기준으로 채용을 할까요? 대부분의 처리 업무가 AI로봇으로 대체된 시대라면 말이죠. 이렇게 롤플레이를 하다보면 중요한 사실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에게 믿음과 공감을 주며 일하기 위해서는 ‘크레딧(신임)’을 축적하는 것이 핵심이란 사실입니다.

_제4장 고용되는 힘을 키워라



어떻게 해야 자신을 희소성 있는 존재로 만들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세 가지 커리어를 5~10년씩 경험해 각각 희소성을 획득하고, 그것을 곱셈하면 100만 명 중 1명의 존재가 됩니다. 100만 명 중 1명이라 함은 올림픽 메달리스트급에 맞먹는 희귀한 존재입니다. 동세대에 단 한 사람만 존재하므로 ‘고용가능성’이 비약적으로 높아 반드시 돈을 잘 버는 사람이 될 수 있죠 .

_제5장 90세 시대의 라이프 디자인

구매가격 : 11,200 원

위대한 유산 : 내 아이를 크게 키우는 12가지의 부모의 태도

도서정보 : 한혜진 | 2018-09-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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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아이에게 화를 내버렸나요?
그러고 싶지 않은데, 자꾸 짜증나고 조바심이 드나요?

조금 더 나아지고 싶은 평범한 부모들에게
더 나은 양육의 길을 알려주는 책
네이버 포스트 대표 육아 멘토 미세스찐 전하는 ‘태도’의 힘
요즘 엄마들은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한다. 아이가 세상의 빛을 보기 전부터 각종 태교법을 마스터하고, 아이의 성장에 맞춰 미션을 수행하듯 수면교육법, 수유법, 이유식법, 훈육법, 한글교육법, 영어교육법, 창의력놀이법 등 좋다고 소문난 육아법을 찾아 나선다. 때로는 독학으로, 때로는 전문가의 힘을 빌려 열심히 학습하고 적용하려 노력한다. 그런데도 육아 고민은 줄어들지 않고 도리어 늘어나기만 한다. 이렇게 똑 부러지고 효과 만점인 육아법이 쏟아져 나오는데도 왜 육아 고민은 해결되지 않는 걸까?
직접 경험한 ‘극한 육아’를 바탕으로, 엄마들이 겪고 있는 육아 고민을 진정 어린 시선으로 풀어가는 네이버 포스트 대표 육아 멘토 미세스찐. 그녀는 그 이유를 ‘태도’에서 찾았다. 육아는 사람을 다루는 ‘예술’이기 때문에 ‘기술’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 저자는 육아가 예술이 되려면 인간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위대한 유산』은 ‘기술’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태도’를 정리한 책이다. 양육을 하면서 아이에게 적용할 태도뿐 아니라 부모 스스로를 지키고 나아가게 할 12가지 태도를 다루고 있다. 조금 더 나은 부모가 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책을 읽고 내 안에 내재되어 있던 올바른 태도를 발견해 실천할 수 있다면, ‘화내고 자책하고 후회하던 육아’가 ‘이해하고 인정하고 예측하는 육아’로 바뀌는 기적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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