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 아아의 힘

도서정보 : 이정화 | 2018-04-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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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고 소심하다고 다그치지 마세요.
차근차근 신중하게 다가서는 중입니다”
조용한 아이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내향성 사용설명서’




◎ 도서 소개

“수줍고 소심하다고 다그치지 마세요.
차근차근 신중하게 다가서는 중입니다”
조용한 아이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내향성 사용설명서’

내성적인 아이는 외향적인 아이와 생각하는 방식부터 표현하는 방식까지 모든 것이 다르다. 내성적인 아이는 탐색 시간이 길고, 자기만의 기준이 확고해 고집이 세며, 스스로 이해되지 않으면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는다. 반대로 말하면 누구보다도 신중하고, 강단이 있으며, 자기주도적이라는 뜻이다.
이 책은 내성적인 아이의 성격이 고쳐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고,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도와준다. 전면에 나서지 않지만 누구보다 신중하고 강단 있게, 적극적으로 자신을 만들어가는 내향적인 아이의 무한한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부모의 세심한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다.




◎ 출판사 서평

세심하고 강단 있고 꼼꼼한 아이 vs. 낯가리고 고집 세고 느린 아이
내성적인 아이의 가능성, 엄마의 태도가 결정한다!

“애가 너무 소심하고 겁이 많아요. 놀이터에 데리고 나가면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놀지 못하고 제 뒤에 숨어 있기만 해요.”
내성적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자주 하는 고민이다. 많은 부모가 내성적인 성격을 고쳐야 할 단점으로 생각한다. 현대사회에서는 빠릿빠릿하고, 순발력 있으며, 누구와도 빨리 친해지는 사교성 좋은 외향형 아이가 사회 적응에 수월한 성격이라고 믿는 탓이다.
이 책의 저자 아동심리치료 전문가 이정화 소장은 내향성은 원래부터 타고나는 그 사람만의 고유 기질이라고 말한다. 좋고 나쁜 것이 아니라 특성이 다를 뿐이라는 것. 이러한 특성을 부모가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잠재력을 길러주느냐가 더 중요하다. 이 책은 내성적인 아이의 성격이 고쳐야 하는 것이나 약점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고,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도와준다.

내향성을 이해하면 아이의 잠재력이 보인다

내성적인 아이는 외향적인 아이와 생각하는 방식부터 표현하는 방식까지 모든 것이 다르다. 내성적인 아이는 탐색 시간이 길고, 자기만의 기준이 확고해 고집이 세며, 스스로 이해되지 않으면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는다. 반대로 말하면 누구보다도 신중하고, 강단이 있으며, 자기주도적이라는 뜻이다.
내성적인 아이는 외향적인 아이와는 다른 강점을 충분히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부모가 어떻게 이끌어주느냐에 따라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오히려 엄마가 내향적 기질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않고, 외향적인 성격을 기준으로 아이를 다그치는 것에서 문제가 비롯된다. 엄마의 오해 때문에 아이가 자신의 성격을 고쳐야 할 약점이라고 인식하는 것이다.
이 책은 내성적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그간 이해할 수 없어서 답답했던 아이의 행동, 사회적 기준과 달라서 그냥 두기에 두려웠던 아이의 행동에 대한 올바른 시선을 찾도록 도와준다. 다양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내성적인 아이의 행동 특성을 살펴보고, 아이가 어떻게 생각하고 표현하는지 파악하도록 도와준다. 내성적인 아이의 코드를 읽으면 이해할 수 없었던 아이의 행동이 이해되기 시작할 것이다.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마음 존중 양육법

저자는 내성적인 아이의 유형을 구분하는 방법부터 구체적인 코칭 기술까지 부모의 올바른 양육을 위해 필요한 실제적인 기술을 안내한다. 예를 들면 내성적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나누는 대화부터 달라야 한다. 칭찬을 하더라도 구체적 근거를 들어 칭찬해야 하고, 드러난 행동보다 의도와 동기를 함께 알아줘야 한다. 가장 주의할 점은 부모가 원하는 조건이나 기대를 칭찬에 포함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림을 잘 그린 아이에게 “어쩌면 이렇게 그림을 잘 그리니? 넌 아마도 화가가 될 것 같아”와 같이 더 높은 수준을 바라는 칭찬보다는 “그림에 정말 다양한 색깔을 사용해서 예쁘구나!”처럼 상황 그대로를 인정하는 태도가 적합하다.
내성적인 아이에게는 보다 섬세한 시선으로 그들의 눈빛, 표정, 움직임 하나까지 거울처럼 비춰주는 양육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자존감 외에도 사회성, 소통, 관계, 스트레스 관리, 학습법까지 내성적인 아이에게 적합한 양육법을 상황별로 구체적으로 담았다.
아이를 긍정적으로 성장시키는 부모는 ‘속도’보다는 ‘특별함’, ‘적응’보다는‘탁월함’에 주목해야 한다. 이 책은 내성적인 아이가 있는 그대로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아이의 잠재력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지지하며 조력해주는 부모의 힘에서 나온다. 부모는 아이가 스스로의 성격을 고쳐야 하는 약점으로 여기지 않도록 이끌어야 한다. 아이의 타고난 기질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자 의무다. 나는 전면에 나서지 않지만 누구보다 신중하고 강하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자신을 만들어가는 진정한 내향형 아이들의 힘과 특성을 부모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10쪽, 프롤로그 내향성을 이해하면 아이의 잠재력이 보인다



내향성, 외향성과 ‘수줍음’이라는 기질 특성은 아무 관련이 없다. 사람에 따라 수줍음이라는 기질적 특성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특히 아직 환경에 적응하는 경험을 충분히 갖지 못한 유아들은 거의 대부분 수줍음이라는 선천적 특성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21쪽, 내성적인 아이는 모두 수줍음이 많을까?



외향형 아이와 내향형 아이에게 똑같이 하루 동안 할 일을 질문했을 때 대답을 살펴보자. 외향형 아이는 즐거운 순서대로 이야기한다면 내향형 아이는 시간대별로 이야기하는 경향이 강한 것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체계적인 뇌 구조를 가진 내향형 아이는 느리지만 목적이 분명하며, 꼼꼼하고 신중하게 자신이 할 일을 제대로 해나간다.

47쪽,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 주의력결핍장애일까?



아이의 성격 형성에서 중요한 점은 외향적이냐 내향적이냐가 아니라, 얼마나 건강하게 자신이 타고난 기질을 발휘하고 살 수 있는가다. 내향성이 외향적으로 변화해야 하거나, 역으로 외향적인 사람들이 사회 적응의 문제 때문에 내향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면 기질의 건강성이 낮아진다.

69쪽, 아이를 이해하기 위한 첫 번째 열쇠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일은 내향형 아이들이 가장 느리게 적응하는 영역이다. 부모가 적절하게 코칭하더라도 애매모호한 상태에서 자기의 입장을 정하고 표현하는 것이 내향형 아이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일임을 이해해야 한다. 이럴 때는 아이를 다그치기보다는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고 수용하는 것이 안정감을 주는 데 효과적이다.

98쪽, 말하지 않는 아이, 오해하는 부모



아이를 있는 그대로 본다는 것은 부모가 갖는 세계관, 가치, 편견, 선입견 등을 다 내려놓고 아이의 모습을 온전히 받아들인다는 의미다. 이는 맑은 거울로 아이의 모습을 오롯이 비춰보는 것과 같다. 앞서 성향 조합 유형을 살펴보며 부모의 기준으로 아이를 재단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118쪽, 타고난 성격보다 중요한 것 사실 내향형 아이의 표현력은 상황이나 장소, 상대하는 사람에 따라 상당히 많이 달라진다. 소위 ‘방 안 퉁수’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익숙한 곳, 안전한 곳, 믿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 아이의 행동이 완전히 달라진다. 143쪽, 타인의 감정에 공감할 줄 아는 아이



흔히들 많은 칭찬을 받은 아이일수록 자존감이 높을 거라고 말한다. 그런데 반대로 너무 많은 칭찬을 받은 아이일수록 자존감이 떨어지는 현상을 종종 본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어른들이 아이에게 하는 말이 ‘약이 되는 칭찬’이 아니라 ‘독이 되는 칭찬’ 이기 때문이다. (중략) 아이가 수행한 결과가 아닌 과정을 살펴주고, 드러난 행동보다 아이의 동기와 의도를 읽어주며, 아이에게 성인 수준의 결과물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 약이 되는 칭찬이다.

190쪽, 자존감은 부모의 태도로 만들어진다



내향형 아이가 싫어하는 학습 방법 중 하나는 단순 암기다. 장기 기억에 능한 내향형 아이는 단어 외우기나 반복되는 연산에 약하고, 이러한 학습 형태를 싫어한다. 내향형 아이는 전체 원리나 맥락을 이해한 후에 부분에 대한 개념 이해가 자연스럽게 될 때 암기를 잘할 수 있다. 쉽게 말해서 영어 단어 하나를 외워도 지문이나 문장에서 단어를 이해하고 그것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학습하길 원한다. 그러므로 세세한 지식도 큰 틀과 연관지어 습득할 수 있게 해야 한다.

221쪽, 내성적인 아이가 공부하는 법은 따로 있다



기질 특성상 외향형 아이는 플러스알파에 관심이 있고, 내향형 아이는 제로를 맞추는 것에 관심이 있다. 내향형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의 관점에서는 더 잘할 수 있는 일을 적당한 선에서 관두는 것 같아 안타깝다. 부모는 ‘좀 더 시켜보면 되지 않을까’라는 마음으로 아이를 자꾸 재촉한다. 그러나 이런 부모는 내향형 아이의 가능성을 열지 못한다. 아이가 이미 갖고 있으면서도 자기 영역인 줄 모르는 가능성을 찾게 하려면 ‘만족감 높이기 3단계’ 과정이 필요하다. 246쪽, 강점을 재능으로 이끄는 부모

구매가격 : 12,000 원

엄마는 생각쟁이 2018년 4월호

도서정보 : 엄마는 생각쟁이 편집부 | 2018-04-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엄마는 생각쟁이 2018년 4월호]
<엄마는 생각쟁이>는 교육, 육아, 도서, 문화, 나들이 등 엄마를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월간지입니다.

구매가격 : 1,200 원

부모라면 그들처럼

도서정보 : 김민태 | 2018-03-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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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버락 오바마,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대가들의 부모에게 배우는 잠재력 발견의 기술!”

EBS 〈아이의 사생활〉 김민태 PD가 발견한 육아 불변의 원칙!




◎ 도서 소개

마크 저커버그, 버락 오바마,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대가들의 부모에게 배우는 잠재력 발견의 기술!”

EBS 〈아이의 사생활〉 김민태 PD가 발견한 육아 불변의 원칙!
마크 저커버그, 버락 오바마, 제인 구달… 전 세계 1% 대가들을 키운 부모들은 모두 ‘대단한’ 사람들이었을까? 아니다, 그들도 지극히 ‘평범한’ 부모였다! 『부모라면 그들처럼』은 아이를 인재로 키운 부모들에게서 발견한 육아 해법을 담은 책이다. 전 세계적으로 큰 획을 그은 위대한 인물들의 성장 과정 중에서도 부모로 인해 잠재력이 깨어난 결정적인 순간들을 분석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부모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이 책은 저자의 호기심이 끌고 가는 다큐멘터리다. EBS 〈아이의 사생활〉, 『아이의 자존감』으로 대한민국 자녀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꾼 육아 다큐멘터리 전문 김민태 PD가 그동안 연출하며 쌓아온 지식을 총동원했고, 해답을 찾기 위해 전 세계 수많은 대가들을 리서치했다. 그 결과 아이의 숨겨진 재능을 깨우는 3가지 심리 욕구, 즉 유능성ž자율성ž관계성 욕구를 육아의 새로운 키워드로 소개한다. 성공적으로 자녀를 키워낸 선배 부모들에게서 육아의 필수 원칙을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냄으로써 다시 한번 자녀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유치원ž초등학교 입학 등 자녀의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부모부터 학습 태도와 인성 교육을 하고 있는 부모까지, 부모라면 읽어야 할 자녀 교육 교양서다.




◎ 출판사 서평

“자녀 교육에 정답은 없지만 원칙은 있다!”
아이를 위대한 인물로 키운 평범한 부모들의 특별한 교육법
“천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말에 의문을 품는 부모들도 있을 것이다.『부모라면 그들처럼』은 이런 오해를 푸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빌 게이츠는 유년 시절 산만한 아이였고, 그 덕에 부모님은 늘 학교에 불려 다녀야 했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는 공부와 거리가 멀어 고등학교도 간신히 졸업하고 대학 진학을 포기했다. 이렇게 특출나지 않던 인물들의 재능이 어떻게 깨어났을까?
저자인 김민태 PD는 EBS 〈아이의 사생활〉, 『아이의 자존감』으로 대한민국 자녀 교육에 자존감 열풍을 불러일으켰고, 〈퍼펙트 베이비〉, 〈다큐 프라임〉, 〈육아 학교〉 등 주옥같은 육아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대한민국 최고의 육아 전문 프로듀서이다. 그동안의 연출 경험에서 쌓아온 수많은 연구와 이론, 육아 노하우를 비롯해 아이를 1% 인재로 키운 평범한 부모들의 특별한 교육법까지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아이를 훌륭하게 키운 데서 나아가 존경받는 부모의 자리에 오른 그들의 비밀을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특히 저자가 실증 사례로부터 선별하고 정리해낸 ‘잠재력을 깨우는 3가지 심리 욕구’를 통해 지금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교육법을 제시한다. 사례와 이론 그리고 국내외 다양한 실험과 연구를 통해 입증된 결과들은 이 책이 이 단순히 위인들의 성공 사례를 집약한 책이 아닌 자녀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임을 보여준다.
“나 지금 잘 키우고 있는 걸까?” 자신 없고 불안한 부모들에게 이미 효과가 검증된 수많은 사례를 들려주며, 절대 실패하지 않고 무너지지 않는 자녀 교육의 원칙과 솔루션을 알려주는 책이다.



■ 자녀에게 삶의 용기를 북돋운 부모의 말, 아이의 무한 잠재력이 깨어난 결정적 순간들!
“정말 재미있는 생각이구나. 네 생각대로 한번 멋지게 해보렴!” _마크 저커버그의 아버지
“네가 절대로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곧 길이 열릴 거야.” _제인 구달의 어머니
“나는 네가 슬기롭다는 사실과 넌 누구보다 멋진 아들이라는 것을 굳게 믿고 있어!” _존 F. 케네디의 아버지



“우리 아이 잠재력을 깨우는 3가지 심리 욕구에 주목하라!”
아이의 욕구를 알면 ‘부모가 해야 할 일’이 보인다
1부 ‘아이의 무한 잠재력을 깨우는 3가지 심리 욕구에 주목하라’에서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아무에게나 발현되지 않는 잠재력의 정체를 밝힌다. 저자는 아이의 숨을 재능을 일깨운 부모와 자식 사이의 ‘특별한 상호작용’에 집중했고, 내재된 잠재력을 깨운 것은 결국 ‘욕구’임을 발견했다. 다시 말해 성공한 사람들의 부모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아이의 욕구를 자극한 것이다. 천재와 우리는 다르다는 인식을 깨는 데서 출발하여 모든 인간에 내재된 잠재력을 발견하고, 인간의 욕구를 아는 것이 부모 공부의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2부에서부터는 본격적으로 부모들이 주목해야 할 3가지 심리 욕구와 그것을 뒷받침해줄 대가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2부에서는 ‘유능성 욕구’에 주목한다. 인간은 누구나 잘하고 싶어 하는 욕구를 타고 났다. 부모가 선생님이 되어 가르치고 이끌어가지 않아도 아이의 호기심과 경험을 북돋워주면 이 욕구를 자극하게 된다. 유년 시절의 경험을 작품에 녹여낸 대작가들, 종일 집밖을 나도는 딸을 나무라지 않은 제인 구달의 어머니, 자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려고 ‘질문 게임’을 만들어낸 잭 안드라카 부모님의 사례 등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스스로 하고 싶어 하는 욕구, 즉 ‘자율성 욕구’에 주목한다. 아이를 자신의 뜻대로 이끌지 않고 언제나 뒤에서 지켜보는 것이 교육 철학이라고 밝힌 마크 저커버그의 아버지, 자기주도성 실험의 결과를 통해 알아보는 우리나라 부모들의 현주소, 부모의 요구에 따르는 삶을 살다가 뒤늦게 자신의 길을 걸어간 늦깎이 대가들의 일화 등을 통해 강요하지 않고 아이의 선택을 신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4부에서는 사랑받고 싶어하는 욕구, 즉 ‘관계성 욕구’를 꼽는다. 가장 단순한 진리이지만 실행하기 힘든 것이 바로 아이를 절대적으로 믿고 기다려주는 것이다. “건강하게만 자라기를” 바라던 모든 부모의 초심이 아이를 위대하게 키우는 최고의 방법인 것이다. 말썽꾸러기 아이를 끝까지 신뢰한 존 F. 케네디의 부모, 좌절한 아이에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힘을 불어넣은 찰리 채플린의 어머니 등등. 문제아를 위인으로 만든 사례와 숱한 방황과 변덕 속에서도 묵묵히 아이를 지지한 부모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자녀 교육에 정답이 없다는 사실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부모라면 그들처럼』은 정답과 스킬보다 기본과 원칙에 집중한다. 아이의 잠재력을 믿는 부모라면, 아이의 행복과 성공을 꿈꾸는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추천사

부모의 양육 태도가 아이의 잠재력을 깨우는 데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특히 저자가 강조하는 ‘3가지 심리 욕구’는 아이의 학습 능력을 깨우는 중요한 키워드이기에 매우 유용하다. _노규식(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SBS 〈영재 발굴단〉 자문위원)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심리적 메커니즘을 유명인의 이야기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육아 다큐멘터리 PD답게 전문적인 내용도 알기 쉽게 알려준다. 내 아이가 가진 재능이 활짝 꽃피도록 돕고 싶은 부모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_양선아(《한겨레》 육아 담당 기자, 웹진 ‘베이비트리’ 운영자)

공부에 왕도가 없듯, 부모됨을 배우는 길도 끝이 없다. 선배 부모들과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자녀 교육의 바이블, 『부모라면 그들처럼』이 그 길의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_지승현(전 KBS 아나운서, EBS 〈60분 부모〉 진행자)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말에는 모두가 공감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은 그 방법을 모르는 것 같다. 이 책에 등장하는 부모와 아이들의 이야기는 그 방법에 한발 다가가게 한다. _박광현(배우, 하온이 아빠)


◎ 본문 중에서

이 책에는 출중하지 않아도 또는 악조건 속에서도 아이의 잠재력을 깨운 평범한 부모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보이지 않는 선생님’이 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부모에게 진정 필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해답을 찾고자 했다. 특히 숨은 재능을 일깨운 부모와 자식 간의 상호작용에 집중했고, 그 결과 자녀 교육의 핵심 키워드를 찾아냈다. (9쪽)

첫 번째 키워드는 ‘잠재력’이다. ‘인간의 잠재력은 어디까지인가?’라는 질문은 학자들 사이에서 여전히 논쟁 중이다.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앞날이 막막하거나 별 볼일 없는 시절을 거쳤다. 의도적으로 방향을 정해놓고 자료를 조사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어려서부터 탄탄대로였던 케이스를 찾는 일이 훨씬 어려웠다. 그들의 존재는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을 증명하는 강력한 증거다. (9~10쪽)

두 번째 키워드는 ‘욕구’다. 우리의 잠재력을 깨우는 것은 욕구다. 잠재력이 엔진이라면 엔진을 일하게 만드는 연료가 바로 욕구다. 이 연료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으며, 다만 사람마다 크기가 다르다. (10쪽)

잭 안드라카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10대들 모두에게 내재해 있으며,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자신의 잠재력을 깨닫는 것”이라고 말한다. 물론 그럴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은 그의 부모님이다. ‘나’의 생각대로 할 수 있게 해준 것. 부모님의 그런 교육 철학이 잭으로 하여금 주저 없이 온갖 실험에 도전하고 실패를 견뎌낼 수 있게 해주었다. 이런 과정은 사실 부모에게도 용기와 인내가 필요한 일이다. (41쪽)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못 말리는 호기심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미 잠재력을 키워낼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뜻이다. 따라서 ‘아이의 호기심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하는 질문은 성립할 수 없는 명제다. 이 질문을 ‘어떻게 하면 아이의 호기심을 꺼트리지 않을 것인가’로 바꿔보자. 그러면 부모로서 해야 할 일이 더 명확하게 보일 것이다. (100~101쪽)

가족이 얼굴을 맞대고 함께하는 식탁이라는 곳이 그 어느 교실보다 훌륭한 학습 공간이 된다는 것이다. 당연히 그 식탁에 앉아 함께 밥을 많이 먹을수록 학업 성취도도 높았다. (…) 미네소타대학의 연구는 ‘가족과 식사가 잦을수록 우울증 발생률이 낮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아이들은 단지 일상적으로 부모의 얼굴을 보고 밥을 먹는 것만으로도 정서적 안정이라는 선물을 받으며 성장한다. (115쪽)

아이를 삶의 주인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부모와의 열려 있는 대화가 중요하다. 그런데 자녀에게 매니저로 각인되어 있는 부모가 아이의 친구 이름, 아이가 관심 있어 하는 것, 아이의 요즘 고민 등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에서 세계 아동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 식사하는 비율을 조사했다. 한국은 57%로, OECD 평균 78%에 한참을 못 미쳤다. 절대적인 대화 시간이 부족하다는 반증이다. 주목할 것은 인터뷰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자세히 분석해보면 공부에 대한 주도권이 상당 부분 아이가 아닌 부모에게 있다는 점이다. (167쪽)

마크 저커버그의 아버지는 뉴욕 주에 있는 라디오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양육관을 밝힌 적이 있다. “아이의 삶을 특정 방향으로 이끌기보다는 강점과 좋아하는 것을 먼저 파악해 도움을 주는 게 부모로서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190쪽)

부모와 자녀의 대화의 힘은 강력하다.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어떤 일이 있어도 가족과 대화할 수 있는 저녁식사 시간을 함께한 것으로 유명하다. 윤택하지 못한 청소년기를 보낸 오바마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하루도 거르지 않은 어머니와의 아침식사 덕분이라는 것을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케네디의 아버지 역시 대화의 힘을 잘 알고 있었다. 특히 아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는 격려를 잊지 않았다. (232~233쪽)

“대체 누굴 닮아 이 모양이야?” 부부싸움을 하면서 무의식중에 튀어나오는 이런 말은 자칫 아이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 이 말은 당사자인 아이에게도 상처가 되지만, 배우자에게도 상처를 주는 말이다. 화목한 부모의 모습을 보지 못한 아이는 정서는 물론 잠재력을 개발하는 데도 뒤처질 수밖에 없다. (234~235쪽)

부모가 아이에게 공감해주면 아이는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겨 자존감이 높아진다. 관계에서 오는 자존감은 심리학자 에드워드 데시가 자기결정성 이론을 통해 밝힌 ‘관계성’ 욕구와 일맥상통한다. 사랑받고 있다는 믿음은 아이를 안전하다고 느끼게 한다. 아이들은 부모를 안전기지 삼아 마음껏 탐색할 수 있다. 안전하지 않으면 도전을 주저하게 되고 호기심도 피어나지 않는다. (242쪽)

대체 내 적성은 무엇일까? 앞으로도 계속 변할까? 그들의 이야기를 다시 읽기 시작하면서 한 가지 깨달았다. ‘자신의 적성을 일찍 알고 한 길로 매진한 사람은 극소수다.’ 그래서 적성은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발견되어진다고 말하는 게 더 정확할 것이다. 그 힘은 다양한 경험과 현재 관심 있는 대상, 그 무언가를 용기 있게 두드릴 때 나온다. (264쪽)

구매가격 : 12,800 원

엄마가 늘 여기 있을게 : 완벽한 엄마보다 그럭저럭 괜찮은 엄마가 필요한 이유

도서정보 : 권경인 | 2018-03-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이의 폭발적 심리 발달기인 생애 초기 0~6세,
관계 육아의 힘, 엄마는 네 안에 존재한단다

“누구나 처음으로 엄마가 되어본 것이죠.
우리는 그 처음 겪는 일에 최선을 다한 것입니다.
세상 끝에서 네 편이 되는 누군가가 남아야 한다면
엄마가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들은 아이의 몸의 발달에는 관심을 두지만 심리적 발달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몸의 발달은 눈에 보이지만 심리적 발달은 눈에 보이지 않는 내면적인 진행 과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아 때 부모와의 관계를 통해 쌓인 심리적 자본은 아이의 평생을 좌우하는 강력한 힘이 된다. 대상관계이론과 집단상담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자 전문가인 저자가 오랜 상담 내공과 자신의 육아 경험을 통해 부모 자신의 내면을 되돌아보고 아이와의 관계를 회복하여 아이의 마음 문을 넓힐 수 있는 따뜻하고 강력한 조언을 건넨다. 특히 아이의 생애 초기 0~6세에 결정적으로 이루어지는 심리적 탄생에 주목하여 부모가 꼭 기억해야 할 부모와 아이의 건강한 관계 맺기 원칙을 제시하였다.

아이는 스스로의 힘으로 생존할 수 없는 매우 약한 존재로 세상에 태어나는데 아이의 심리적 구조를 형성하는 결정적인 시기에 부모는 아이의 변함없는 안전기지로서 온전한 정서적 접촉을 해주어야 한다.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심리적 악순환이 반복되기 전에, 아이에게 필요한 부모의 역할이 무엇이며, 부모는 어떤 마음으로 아이를 키워야 하는지『엄마가 늘 여기 있을게』에서는 수십 년간의 연구와 경험에서 나온 단단한 심리적 이론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독자가 가슴으로 이해하고 핵심적으로 와 닿을 수 있는 구체적인 팁을 제시한다.

구매가격 : 9,660 원

착한 엄마 콤플렉스

도서정보 : 김지영 | 2018-03-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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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해야 할 단 한 가지,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로 기르는 것

“알아서 척척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라는 바람과 달리, 오늘도 엄마들은 잔소리로 하루를 시작한다. 빨리 씻어라, 밥 좀 먹어라, 옷 입고 나갈 준비해라…. 종일 따라다니며 거들려니 엄마도 지치고 아이도 지친다. 이런 풍경은 아이가 성장해도 크게 바뀌지 않는다. 생활습관 대신 숙제와 공부를 지도하게 된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그런데 비싼 학원에 고액 과외를 보내고 엄마가 24시간 밀착 관리를 하는데도 아무런 효과가 없는 아이가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부모교육 전문가 김지영 소장은 “마음과 생각의 힘을 먼저 길러야 한다”며 “본격적으로 지식을 쌓아야 하는 청소년기 이전에 밑바탕을 다져놓아야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고 조언한다. 어떤 의견을 물으면 “몰라요”나 “그냥요”라고 답하는 아이가 많다. 결정을 내릴 때도 자기 생각보다는 엄마나 교사가 바랄만한 정답을 추측해 그대로 따른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주인이 되어 생각하고 행동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부모가 자녀에게 해야 할 진짜 교육은 바로 ‘아이가 자유의지를 가지고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착한 엄마 콤플렉스》는 생활 속에서 부모가 해야 할 역할을 보여준다. 실제 대화를 예시로 들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했다. 아이를 기를 때 반드시 알아야 할 대화법, 칭찬이 아니라 격려를 해야 하는 이유, 질문과 토론으로 사교육 이기는 비밀을 알아본다.

구매가격 : 9,000 원

엄마는 생각쟁이 2018년 3월호

도서정보 : 엄마는 생각쟁이 편집부 | 2018-03-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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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생각쟁이 2018년 3월호]
<엄마는 생각쟁이>는 교육, 육아, 도서, 문화, 나들이 등 엄마를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월간지입니다.

구매가격 : 1,200 원

아이가 다가오는 부모, 아이가 달아나는 부모

도서정보 : 박임순, 옥봉수 | 2018-0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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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부모인가요?
아이가 다가오는 부모인가요, 아이가 달아나는 부모인가요?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세상이 학교다, 여행이 공부다』
박임순, 옥봉수 부부의 부모교육, 진로코칭 ‘진심’ 가이드!

세상에는 두 가지 유형의 부모가 있다. 아이가 다가오는 부모와 아이가 달아나는 부모. 당신은 어떤 부모인가? 『아이가 다가오는 부모, 아이가 달아나는 부모』는 아이가 자꾸만 달아나 고민하는 부모를 위한 맞춤형 책이다. 『세상이 학교다, 여행이 공부다』 『자녀독립 프로젝트』의 저자이자 부모교육, 진로코칭 전문가 박임순, 옥봉수 부부의 세번째 책이다. 세 아이를 키우면서 실패를 반복했던, 그래서 아이가 달아나는 부모였다고 고백하는 부부는 22년간 몸담았던 교직을 그만두고 ‘가정 회복 프로젝트’에 뛰어들었다. 세 아이들도 학업을 그만두고 545일 세계일주에 동참했다. 여행 이후 부부는 천 번이 넘는 진로상담과 강연을 바탕으로 자녀의 행복한 미래진로를 찾는 실제적 방안을 제시하는 전문가로 자리 잡았다. 세 자녀도 자신의 기질과 적성을 파악하여 노력한 끝에 당당히 ‘독립’했다.

『아이가 다가오는 부모, 아이가 달아나는 부모』는 가족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가정이 왜 흔들리는지, 부모와 아이들의 사이를 멀어지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 부모가 옳다고 믿는 교육방식이 과연 옳은 것인지를 되묻는다. 기존의 자녀교육서가 부모와 아이들에게 ‘과제’를 부여했다면 이 책은 좋은 부모가 되겠다는 역할보다 나를 먼저, 제대로 사랑하는 부모가 더 소중하다고 말한다. 부모가 나를 먼저 사랑할 때, 변화하려고 노력할 때 달아난 것처럼 보이는 아이는 부모가 다가오고 있음을 본능적으로 알게 된다는 것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스스로학습이 희망이다

도서정보 : 박성훈 | 2018-02-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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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엄마가 선택한 최고의 공부법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이 말하는 스스로학습법의 모든 것





◎ 도서 소개

자기주도학습의 원조 스스로학습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이 말하는 스스로학습법의 모든 것

지금의 교육은 아이들에게서 공부의 즐거움을 빼앗고 있다. 그중에서도 아이의 즐거움을 빼앗는 가장 큰 요소는 같은 학년이라는 이유만으로 누구나 똑같은 교재와 진도로 진행되는 수업 방식, 부모에 의해 억지로 하는 공부, 단순암기식 문제풀이의 반복을 꼽을 수 있다. 한마디로 ‘스스로’가 빠져 있으니 공부가 즐거울 리 없다. 하지만 공부는 재미있는 것이다. 특히 원리와 방법만 알면 공부만큼 재미있는 것이 없다. 좋아서 쉬워서 스스로 하게 만드는 원동력, 그 답은 스스로학습에 있다.
『스스로학습이 희망이다』(21세기북스)는 1977년 재능교육을 설립, ‘스스로학습법’을 개발하여 발전시켜온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이 스스로학습법의 공부 원리와 공부법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 쓴 자녀교육서다. 아이들이 가능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의지, 교육을 통한 보다 나은 삶의 실현을 목표로 한결같이 지켜온 박 회장의 원칙과 신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닌 스스로 하게 만드는 공부 원리를 소개하며 공부는 재미있는 것임을 알려준다. 이와 함께 미래 사회의 주역은 창의력을 갖춘 인재가 될 것임을 강조하며, 창의적인 인재의 제일 요건으로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꼽는다. 아이의 학습 시기와 학습 방법을 고민하는 부모, 교육 현장에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가 가득하다.




◎ 출판사 서평

공부는 재미있는 것이다
좋아서 쉬워서 스스로 하게 만드는 공부의 비밀

OECD가 발표하는 ‘어린이, 청소년 행복지수’에서 항상 최하위를 차지하는 대한민국. 물질적 행복지수나 교육 지수는 평균 이상이지만 주관적 행복감에서는 매년 꼴찌를 면치 못하고, 지금의 교육은 아이들에게서 공부의 즐거움을 빼앗고 있다. 공부의 즐거움을 빼앗는 가장 큰 요소는 같은 학년이라는 이유만으로 누구나 똑같은 교재와 진도로 진행되는 수업 방식, 부모에 의해 억지로 하는 공부, 단순암기식 문제풀이의 반복을 꼽을 수 있다. 이는 결국 성적 압박과 학습 부담으로 이어져 아이들로 하여금 공부를 재미없고 힘든 것으로 느끼게 만든다. 한마디로 ‘스스로’가 빠져 있으니 공부가 즐거울 리 없다.
이는 반대로 원리와 방법을 알면 공부가 쉽고 재미있어진다는 얘기다. 특히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그것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재미와 성취감을 맛볼 때 공부의 즐거움이 배가된다. 좋아서 쉬워서 스스로 하게 만드는 원동력, 그 답은 스스로학습에 있다.
이 책 『스스로학습이 희망이다』(21세기북스)는 1977년 재능교육을 설립, ‘스스로학습법’을 개발하여 발전시켜온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이 스스로학습법의 공부 원리와 공부법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 쓴 자녀교육서다. 스스로학습법은 학생 개개인의 능력에 맞춰 개발한 국내 최초의 과학적·체계적 학습시스템으로, 저자가 지난 40년간 심혈을 기울여 이뤄온 교육 사업의 결정체인 동시에 재능교육의 핵심 가치다. 아이들이 가능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의지, 교육을 통한 보다 나은 삶의 실현(A Better Life Through Better Education)을 목표로 한결같이 지켜온 박 회장의 원칙과 신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런 노력이 있었기에 스스로학습법은 자기주도학습의 원조로 인정받으며 지금까지 500만 명에 달하는 엄마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닌 스스로 하게 만드는 공부의 원리를 소개하며 공부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것임을 알려준다. 이와 함께 저자는 미래 사회의 주역은 창의력을 갖춘 인재가 될 것임을 강조하며, 창의적인 인재의 제일 요건으로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꼽는다.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만든
우리 토종 브랜드, 스스로학습법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MBA를 거친 저자가 교육 사업에 뛰어들게 된 것은 운명이었다. 1970년대 초 미국 유학 시절 선진국의 교육을 직접 목격하고 체험한 저자는 콩나물시루 같은 교실에서 2부제에 주입식 교육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이 늘 가슴 아팠다. 귀국 후 한동안 무역 회사에 근무하고 개인 사업을 시작했지만 가슴 뛰는 흥분이나 감동은 느낄 수 없었다. 당시 일본에서 수입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던 모 학습지와 과목별 단행본 형태로만 구성되어 있는 미국식 프로그램 교재에 대한 실망은 결국 저자를 교육 사업의 길로 이끌었다. 교육 전문가들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는, 당시로서는 생소한 완전학습시스템 개발에 직접 나선 것이다. 연구개발을 한다 해도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보다 하루빨리 아이들에게 선물을 내놓아야 한다는 의무감, 많은 아이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교육 혜택을 주고 싶다는 사명감과 의지가 더 컸다. 국가 발전을 위한 가장 큰 원동력은 교육이며, 교육 사업이야말로 일생을 바쳐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업(業)이라는 신념의 발로이기도 했다.
그렇게 3년여에 걸친 각고의 노력 끝에 1981년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평가시스템인 ‘스스로학습법’을 선보였다. 우리 땅에서 태어난 토종 브랜드 ‘스스로학습법’은 이렇게 탄생했고, 재능교육의 핵심 가치로 오늘까지 지속되고 있다. 외국의 교육 모델을 단순히 수입하여 배포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능력 차이를 진단, 평가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프로그램식 교재로서 스스로학습이 갖는 의미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인공은 창의력을 갖춘 인재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가 창의적인 인재로 자란다

스스로학습법이 의미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인간 본성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바탕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이라는 데 있다. “어떤 아이든 적절한 교육만 받으면 얼마든지 재능을 꽃피울 수 있다. 공부에 재미를 느끼면 자신이 지닌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 이런 믿음이 일방적으로 가르치거나 배우는 입장이 아닌, 아이의 실력에 맞는 처방을 내리는 체계화된 시스템, 동기를 부여하고 꿈을 키워주는 선생님, 격려하고 지켜봐주는 부모의 역할이 하나 된 스스로학습법을 완성시켰다.
기계가 인간의 육체 노동을 넘어 지적 노동까지 대체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아무리 시대가 달라져도 변함없이 요구되는 최고의 역량은 창의성으로, 이는 스스로 답을 찾아낼 줄 아는 능력, 즉 자기주도학습 능력에서 나온다. 우리 정부와 교육계가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자기주도학습을 강조하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키워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스스로학습의 교육 철학과도 상통한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스스로학습이 더욱 빛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자연스럽게 공부의 재미를 알게 하는
스스로학습법의 효과

아이마다 발달 단계가 다르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다르다. 또 같은 연령대라도 스타일과 수준은 천차만별이다. 이 책은 개인별 학습이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 수준에 맞는 학습 출발점의 설정이 중요한 이유를 알려줌으로써 아이가 공부 습관을 형성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재미와 흥미임을 일깨워준다. 특히 부모를 ‘칭찬과 격려로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사람’이라고 정의함으로써 공부를 아이와 선생님 양자간의 상호 작용이 아닌 부모님까지 하나 된 협력의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음과 동시에 호기심, 집중력, 자신감, 긍정성이라는 선물을 얻고, 부모는 자신이 아이의 공부 습관 형성을 돕는 최고의 응원자이자 격려자임을 깨닫게 된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아이의 첫 학습 시기와 학습 방법을 고민하고, 올바른 공부 습관이 자리 잡기를 바랄 것이다. 하지만 공부에 재미를 들이게 하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재미를 들이더라도 그것이 습관으로 자리 잡게 하기는 더더욱 힘들다. 공부의 당위성이 아닌 공부가 되게 하는 원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공부는 재미있는 것임을 알려주는 이 책의 의도를 이해하면 내 아이를 위한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고민하게 될 것이다. 아이의 학습 시기와 학습 방법을 고민하는 부모, 교육 현장에 있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본문 중에서

기계가 인간의 육체적 노동을 넘어 지적 노동농지 대체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는 암기식·주입식 교육으로는 길러낼 수 없다. 미래 사회는 스스로 학습할 줄 아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를 요구한다. 창의력이 주목받는 미래 사회에서 스스로학습 능력은 더더욱 주목받게 된다. 시대가 달라져도 변함없이 요구되는 최고의 역량은 스스로학습 능력이다. 스스로 학습할 줄 아는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남는다. 창의적으로 답을 스스로 찾아낼 줄 알기 때문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



공부는 원래 즐거운 것이다. 새로운 것을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의 교육은 아이들에게서 공부의 즐거움을 빼앗고 있다. ‘스스로’가 빠져 있으니 즐거움이 없다. 아이가 ‘좋아서, 쉬워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별·능력별 학습의 부재, 부모에 의해 억지로 하는 공부, 단순 암기식 문제풀이에서 탈피해야 한다.

_1장 ‘공부란 무엇인가?’ 중에서



자기주도학습과 스스로학습은 같은 말이다. 스스로학습의 목적은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키워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시키는 데 있다. 아이에게 맞는 처방을 내리는 스스로학습시스템, 동기를 부여하는 재능선생님, 격려하고 지켜봐주는 학부모가 삼위일체가 될 때 스스로학습법이 완성된다.

_2장 ‘자기주도학습의 원조, 스스로학습법’ 중에서



아이의 현재 실력을 모르는 상태로는 앞으로의 학습 방법과 진도, 문제점에 대한 대처법을 생각할 수 없다. 학교나 학원 수업을 못 따라가는 아이들이 많은 것도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실력차를 무시하고 전체적으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아이가 가장 쉽게,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학습단계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스스로학습시스템은 개인별·능력별 수준에 따라 1 대 1 맞춤학습을 실천함으로써 완전학습을 실현한다.

_3장 ‘맞춤학습의 시작, 스스로학습시스템’ 중에서



재능선생님은 티칭이 아니라 코칭하는 교육 전문가다. 강의를 통해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티칭이라면 코칭은 개개인의 능력과 환경에 따라 적절한 도우미 역할을 하는 것이다. 아이의 가능성을 믿고, 따뜻하게 눈을 맞추고, 관심을 기울여주고 칭찬해주는 선생님이 있을 때 아이는 훨씬 큰 자신감을 갖게 된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꿈을 꾸고, 꿈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노력한다.

_4장 ‘선생님은 드림코치다’ 중에서



공부를 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선천적인 재능이나 지능이 아닌, 자신의 능력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과 태도다. 그중에서도 부모의 관심과 신뢰는 아이가 자신에 대해 믿음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자녀를 믿어야 한다. 부모의 믿음은 자녀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기 때문이다. 아이는 부모가 믿는 만큼 자란다.

_5장 ‘부모의 관심이 아이의 운명을 바꾼다’ 중에서



스스로학습법의 12가지 핵심 키워드는 농부가 씨를 뿌리고 가꾸어 수확하는 과정에 비유할 수 있다. 아이의 특별한 재능인 ‘개인차’에 따라서 ‘호기심’과 ‘흥미’의 손길로 재능의 씨를 뿌리면 ‘재미’와 ‘성취감’, ‘자신감’이라는 단비가 내린다. 그 위에 ‘동기’와 ‘반복’이라는 햇살이 비치면 ‘집중력’과 ‘습관’의 훈풍이 생겨난다. 그리고 수확할 때까지 ‘끈기’와 ‘긍정성’으로 기다리면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의 열매가 열린다. 이 모든 요소는 스스로학습법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길러지며, 스스로학습법은 이 바람직한 인성의 선순환을 만든다.

_6장 ‘스스로학습법의 효과 12가지’ 중에서



교육은 이 세상 어떤 일보다 가치 있는 일이다. 그 가치 있는 과정에 함께해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은 나와 함께 꿈꾸고 성장해온 파트너다. 서로에 대한 믿음이 지금의 재능교육을 만들어 학습지업계의 모범 기업이 되게 해주었다. 매순간 우리는 교육이 가진 의미를 새기며, 무한한 자긍심으로, 그리고 한없는 즐거움으로 미래를 향해 더 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_7장 ‘스스로학습법을 꽃피운 사람들’ 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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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생각쟁이 2018년 2월호

도서정보 : 엄마는 생각쟁이 편집부 | 2018-02-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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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생각쟁이 2018년 2월호]
<엄마는 생각쟁이>는 교육, 육아, 도서, 문화, 나들이 등 엄마를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월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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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반성문 : 전교 일등 남매 고교 자퇴 후 코칭 전문가 된 교장 선생님의 고백

도서정보 : 이유남 | 2018-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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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에게 쓰는 엄마의 반성문!
『엄마 반성문』은 늘 1등 교사, 1등 엄마로 자신만만했던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인 저자가 전교 1등의 고3 아들의 느닷없는 자퇴 선언을 시작으로 고2 딸의 연이은 자퇴, 그리고 이어진 악몽 같은 사건들을 겪은 후 절망의 끝에서 코칭을 만난 후 깊은 좌절과 고통 속에서 희망을 키워낸 저자의 생생하고 진솔한 경험을 담고 있다. 자신이 부모가 아니라 감시자였고, 무자격 부모였다고 이야기하면서 부끄러웠던 과거를 솔직하게 고백하고 자녀들과의 관계를 회복시킨 과정을 자세히 소개한다.

저자는 대화법 등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다양한 코칭 방법을 자세하게 안내한다. 코칭의 가장 중요한 기술은 인정, 존중, 지지, 칭찬. 특히 칭찬은 자존감을 살리는 핵심 요소이면서 코칭의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아이가 못한 것을 잘하라고 꾸중하기보다는, 잘한 것을 찾아 칭찬하는 교육을 해야 아이가 부족한 부분을 채울 힘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구매가격 : 9,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