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어바니즘

도서정보 : 김정현 | 2021-0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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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도시 브랜딩 가이드북
도시정부 실무자에게 구체적인 시사점과 통찰력 제공

2918년 7월 서울시내 초등학교 앞에 마스크 자판기가 등장했다. 이 자판기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면 자판기 앞을 지나는 어린이들을 인식해 자동으로 마스크를 제공했다. 특히 이 마스크는 온도가 변하면 색이 달라지는 특수 장치를 적용해 아이들이 착용하면 입김에 따라 미세먼지 캐릭터가 모습을 드러냄으로써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답답해하는 아이들에게 신기함과 재미를 느끼고 마스크를 스스로 착용하도록 유도했다. 서울시와 제일기획의 협업으로 진행된 ‘피카부 마스크’ 캠페인이다. 브랜드 어바니즘의 일례다.

브랜드 어바니즘을 간략히 요약하면 도시와 기업의 브랜드 간 협업이다. 브랜드 어바니즘은 도시와 기업의 브랜드 간의 협업을 통하여 도시가 당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기업의 입장에서는 소비자의 집객 공간이자 멀티 플랫폼의 역할을 하는 도시 내에서 브랜드에 대한 경험과 관여, 공감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의 일환이다. 성공적인 브랜드 어바니즘은 도시의 입장에서는 도시민들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민의 삶을 개선시키는 동시에 도시의 가치를 높이고, 기업의 입장에서는 자사의 브랜드 자산을 높이는 효과 있다.

이 책은 도시와 브랜딩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그동안 도시는 브랜딩을 통하여 다양한 인식과 이미지를 만들어 갔다. 그러나 이런 도시 브랜딩이 단순히 도시에 대한 브랜드 인식과 이미지를 만드는 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시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도시민의 삶과 도시의 가치를 실제로 증대시킬 수는 없을까? 이런 질문에 대해 저자들은 브랜드 어바니즘을 답으로 제시한다. 그리고 아직은 생소할 수 있는 브래드 어바니즘의 개념부터 역사, 사례,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한다.

학계와 마케팅 현장에서 브랜드에 대한 연구와 실무 경험을 다년간 쌓아온 저자들은 이 책이 “실제 도시의 정부 기관 및 민간 기구 등에서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 브랜딩을 실행하고자 하는 실무자들에게 구체적인 시사점과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도시 브랜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하는 학생이나 예비 실무자에게도 개념적 이해와 함께 도시 브랜딩에 대한 최근의 동향을 파악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미디어와 공간 변화

도서정보 : 이희상 | 2021-0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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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디어는 메시지다”라는 마셜 매클루언의 명제를 확대해 “미디어는 공간적 메시지다”라고 말하려 한다. 상대성 이론에서 큰 중력의 물질이 물리적 시공간을 변형하듯이 미디어는 사회적 시공간을 변형한다. 사람들이 사적, 공적, 이동 공간에서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다른 장소에 연결되고 다른 사람과 접속하면서 그들을 둘러싼 공간의 의미는 변화한다. 미디어와 공간의 순환적 관계 속에서 공간이 미디어로 들어가 다양한 이미지로 재현되기도 하고, 미디어가 공간으로 들어가 그것을 생산하기도 한다. 더 나아가 미디어는 실재와 가상, 인간과 기계 등 이분법적으로 인식되어 온 영역들이나 존재들의 경계를 흩트리면서, 관계적이고 혼종적인 공간을 구성하기도 한다. 이 책은 이와 같은 미디어의 공간적 메시지를 읽는다.

구매가격 : 9,600 원

서드 라이프

도서정보 : 원용진 | 2021-0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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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 불러올 일상의 혁명에 대한 전망서
기술혁명 시대를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혜안 제시

북송 시대 한 아이가 물이 가득 든 큰 항아리에 빠져 죽을 위기에 놓인다. 동네 사람들이 항아리 주변에 모여 발만 동동거릴 때 한 사람이 나서서 그 독을 깨트린다. 사마광의 파옹구우(破甕救友)의 일화다. 헤세는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곧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곧 새로운 세계는 낡은 세계와 편견을 깨야만 도래한다는 말이다.

지금 우리는 새로운 시대에 직면하고 있다. 구호도 요란한 ‘제4차 산업혁명’이 그것이다. 4차 산업혁명에 발 맞추어 산업과 경제구조를 개편해야 한다는 소리가 드높다. 그런데 막상 우리 생활이 어떻게 변할 것인가에 대한 담론은 한쪽 구석에서 소곤거리는 수준이다. 4차 산업혁명 담론을 이끄는 주체가 정책과 자본이어서 그렇다. 이 책은 이런 편향된 4차 산업혁명의 담론을 극복하자고 제안한다. 새로운 혁명의 주체가 관료나 자본이 아니라 대중임을 환기시키며, 혁명의 물결이 변화를 일으키는 곳이 기술만이 아니라 예술 영역, 대중의 일상, 인간관계 맺기의 방식, 교육 등 인류 문화의 전반임을 역설한다. 그리고 그 일변한 세계를 저자들은 ‘서드 라이프(Third life)’라고 명명한다. 그리고 그 서드 라이프는 이전의 생활과 사고방식을 깨야만 가능함을 이야기한다.

기술혁명이 불러온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서드 라이프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위해 여덟 명의 학자들의 모였다. 저자들은 학문 분과도, 배경도 다르다. 그러나 자신의 특수한 지식에만 함몰되진 않았다. 자신 영역의 특수성을 드러내되 그 안에서 보편성을 찾아내 사회에서 벌일 수 있는 운동이나 교육의 방향성을 찾고자 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는 크게 나누면 서드 라이프 개념, 예술의 변화, 영화와 게임을 비롯한 미디어의 변화, 문화연구와 문화정치, 그리고 디스토피아적 미래 등이다.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저자들이지만 여덟 편의 글을 통해 “지금 전환은 이뤄졌고, 전환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게 해야 하고, 그 전환이 대중의 이익으로 돌아 가도록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 책 발간을 위해 저자들은 SKT, 인터파크 등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총 4회에 걸쳐 월례포럼을 진행하기도 했다. 기술혁명 시대를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는 책이다.

구매가격 : 15,840 원

나쁜 저널리즘

도서정보 : 박기묵 | 2021-0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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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한국 언론의 민낯 보고서

현직기자가 밝히는 23가지 유형의 나쁜 저널리즘
한국 언론을 바로 읽기 위한 가이드북

2020년 12월 11일부터 방영되는 JTBC 주말드라마 <허쉬>는 ‘펜’보다 ‘밥’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기자’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그려 내고 있다. 여러 나쁜 언론계의 관습들, 즉 데스크가 일선 기자의 기사를 자신의 의도대로 고쳐 보도하기, 인턴을 뽑아 인터넷에 낚싯성 기사 올리기, 산업 관련 출입처 기자가 출입처와 모종의 커넥션 형성하기, 인터넷 트래픽을 높이기 위한 선정적인 제목 달기와 다른 언론사의 기사 베껴 쓰기 등등이 그대로 그려지고 있다. 독자들은 알 수 없는, 그야말로 ‘기레기’들의 세계다.

정말 그럴까. 한때는 진실을 알리는 시대의 빛으로, 약자와 소수를 대변하며 정의의 편에서 섰던 저널리즘의 생생한 현장이었던 언론계, 현재의 민낯은 어떨까. 이 책은 나쁜 저널리즘 관행을 버리지 못하는 언론의 나쁜 모습을 23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고발한다. 언론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지 않은 진실, 국내 언론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 준다.

그뿐만 아니라 이상과 현실에서 위태롭게 서 있는 언론인의 자아성찰을 있는 그대로 담고 있다. 『나쁜 저널리즘』은 언론 리터러시 그 자체다. 책을 읽는 독자라면 언론이 왜 이런 기사를 보도하는지, 기사에 감춰진 목적이 무엇인지, 나쁜 저널리즘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그리고 더 냉정하고 냉철한 시각으로 언론을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밝힌 23가지 유형의 나쁜 저널리즘에는 드라마 <허쉬>에서 재연된 모습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책의 에필로그를 윤동주 시인의 <자화상>으로 갈음한 저자는 “대한민국 언론이 다시 국민들의 신뢰를 되찾기 위한 시작은 나쁜 저널리즘의 민낯을 마주하는 일”이라며 “나의 고민이 내 속에서 멈추지 않고 저널리즘을 위해 널리 퍼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현직기자로서 뼈아픈 참회록을 펴내며 나쁜 저널리즘을 저널리즘하는 소회가 남다르다.

구매가격 : 9,600 원

찌라시 카피라이팅

도서정보 : 표수연 | 2021-0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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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 99%의 카피라이팅 입문서
찌라시에서 배우는 카피의 핵심과 성공 비결
20년 실전 경험 노하우와 재밌는 사례 분석

‘전세 놓습니다’ ‘과외합니다’ ‘알바생 모집’ ‘무한정 대출’….
동네에서, 길거리에서 쉽게 만나고 쉽게 지나쳐 버리는 광고를 전단지 광고라고 한다. 그러나 실상 현장에서는 ‘찌라시’(규범 표기는 ‘지라시’)라고 표현한다. 찌라시도 광고인 이상, 카피가 필요하다. 이런 카피는 누가 쓸까. 세상 모든 카피라이터가 고상하게 ○○자동차, ××화장품, △△△가방 같은 유명 제품의 카피만을 쓰지는 않는다. 누군가는 지역 무가지에 들어갈 동네 식당의 광고 카피도 써야 하고, 지하철 역 앞에서 나눠 주는 분양광고나 헬스클럽 광고 전단지의 카피도 써야 한다. 그럼 그들은 카피라이터가 아닌가. 천만에 말씀. 그들이야말로 전쟁터 같은 시장의 첨단에서 부리부리 눈을 부라린 소비자와 만나는 카피의 전사들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카피의 전사들, 흔히 ‘기획사’라고 부르는 소규모 광고기획사에 매일매일 카피와 전쟁을 치러야 하는 카피라이터나, 무슨무슨 기획 같은 대규모 광고대행사의 카피라이터가 되고 싶으나 이러저러하나 현실에 발목을 잡혀 쓰디쓴 눈물을 삼켜가며 그래도 카피라이터가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이다. 거창한 광고이론이나 유명짜한 광고의 예시는 없다. 다만 어떻게 하면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그로부터 상품을 팔리게 하는가 하는 저자의 생생한 경험이 담겨 있을 뿐이다. “수업이 끝나면 끝나는 학원?/성적이 올라야 끝나는 학원!”과 같이 비록 동네 담벼락에 붙어 있어도 힘이 있는 카피를 쓸 수 있는 노하우, 자잘하지만 보석 같은 비법이 담겨 있다.

20년간 찌라시부터 유명 브랜드 광고 카피까지, 안 써 본 카피가 없는 저자는 이 책에서 ‘찌라시’라는 용어를 쓰는 다음과 같이 이유를 밝힌다. “싼 전단이나 저렴한 동네 광고를 나는 찌라시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고객을 놓치는 카피, 시장이 외면하는 전략으로 만들어진 광고라면 대기업이 만든 광고라도, 유명 카피라이터가 쓴 글이라도 찌라시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20년 넘게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카피의 전략과 오류를 바로 잡고자 한다. 저자는 자신이 “카피라이터가 되기 위해서 무엇이 부족했는지, 무엇이 넘쳤는지 과거를 돌아보면서 하나하나 풀어 쓴 나의 오답 노트를 적는다는 심정으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을 읽은 독자는 나보다는 더 나은 카피라이터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5부 2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부는 현실에 대한 진단과 그에 대한 해결책, 그리고 저자 자신의 실패와 성공사례 분석,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팁으로 구성되어 있다. 차근차근 따라 익히는 재미난 교재로도 적격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일본과 유신(維新)

도서정보 : 현상윤 | 2021-02-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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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본은 헤이안(平安)조의 말엽으로부터 이후 700년 동안을 정치의 중심이 무가(武家)에 있던 관계로 국내에 문(文)보다 무(武)를 숭상하는 기풍이 많았다. 무사도의 내용을 간략히 하면 이러하다. 첫째, 왕에 대하여 충의(忠義)를 다하고 절대로 복종하는 것과 적을 향하여 겁이 많고 마음이 약함을 보이지 않는다.?첫째, 용감하고 죽기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첫째, 용감하고 죽기를 무서워하지 않는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2,000 원

봉산의 무용가면

도서정보 : 송석하 | 2021-02-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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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鳳山)과 황주(黃州)의 가면무용은 조선 내에서도 유명하였을 뿐만 아니라 외국에까지 입으로 퍼진 지가 이미 오래되었다. 구나의(驅儺儀)가 고려조 초기에는 중국으로 그 원형대로 수입한 것이 명백하다.?또한 그대로 제석(除夕)에는 임금이 거처하는 곳에서 지냈다. 조형미술상으로 특이할 것은 원래 조선의 가면 재료인 박·나무·종이(평면이나 지면에 그린 것)의 세 가지 종류에 지나지 못하였다.?조선은 옛날부터 타국인보다는 가무(歌舞)를 즐긴 것을 상상할 수 있다. 산예(?猊)*라는 명목의 향악(鄕樂)이 있는데, 이는 현재의 사자무로서 조선말 ‘사자춤’이라고 불러 전하던 무용이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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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과 지역 중심으로 풀어 쓴 세계지리, 제5판

도서정보 : H. J. Blij | 2021-02-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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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을 살펴보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지리적 안목은 공간 규모의 관점이다. 이 책은 대체로 대륙 규모 내지 국가 규모 수준의 공간 규모에서 파악되는 지리적 사실들로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자연 환경의 경우 판구조론적 입장에서 지형의 골격을 설명하거나, 기후에 대한 설명도 위도대별로 기후대 특성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구체적 경관이나 장소에 대한 설명은 제한적이며, 거시적 관점에서의 맥락적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또 다른 지리적 안목으로는 비교 지역적 관점에서 생각해 보는 것이다. 예컨대 어떤 대륙이나 국가에서 나타나는 지리적 현상을 이해할 때에‘ 우리나라와 비교해 본다면, 어떻게 다른가? 그 이유는?’‘, 동위도상에서 대륙의 동안과 서안은 어떻게 다른가?’ 등의 질문을 바탕으로 생각해 본다면, 각 지역의 지역성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25,200 원

도시지리학, 제3판

도서정보 : David H. Kaplan | 2021-02-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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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14년 출간된 Urban Geography 제3판(Wiley & Sons, Inc.)을 번역한 것으로, 원서는 2004년 제1판이 출간된 이래

미국 대학가에서 도시지리학 교재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책 중 하나이다.



이 책은 도시지리학의 전 분야를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즉 도시의 기원과 발달을 광범위하게 탐구하고, 현대 도시의 경제, 사회, 정치 현상을 검토한 다음,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한 도시계획과

전 세계 도시에 대한 비교 탐구가 이어진다. 또한 글상자를 넣어 도시의 이야깃거리와 쟁점뿐 아니라 최신 정보통신 기술의 적용까지

풍부하게 다루고 있다. 내용에는 도시연구의 최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새로운 도시 이론과 방법론을 포함했으며, 세계 도시들의

최신 자료와 경험을 함축하여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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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역사의 재료

도서정보 : 안자산 | 2021-0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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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古記)에 이르기를, 상제 환인이 서자를 두었기 때문에 웅이라 하여 의욕적으로 인간을 하화시키려고 천삼인을 받아 제자 3천 명을 거느리고 태백산 신단나무 밑으로 내려갔다. 이는 단웅천왕이라 한다. 환 또는 단, 산, 즉 지금의 평안도 희천군 묘향산이다. 단군 칭호의 발생된 어림을 보면 본래 단군은 남북방 사상, 즉 남불북선(南佛北仙)의 결합적 신앙심으로 나온 이상적 신격의 칭호라고 하기 좋다. 태백산에는 이상한 큰 짐승이 있었는데 그중에는 곰을 가장 숭배한 모습이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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