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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아론 II

도서정보 : 한양환 | 2017-1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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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권 아프리카에 관한 정치, 경제 논문집

구매가격 : 5,000 원

Road to Dictator

도서정보 : 조진태 | 2017-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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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그렇다면 돌에 구멍을 뚫어야 할 정치인에게 필요한 자질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역사적으로 수많은 논의가 이루어 졌지만 국민의 행복이나 나라의 발전 등과 관련 없이 단순히 개인의 입신양명을 바라는 우리들로서는 다음과 같은 자질이면 족하다고 할 것이다.
1. 고도의 사회적 감수성
2. 대인 관계 능력
3. 단체 교섭에 있어서의 위대한 재능
4. 극적인 표현능력
5. 일정한 방식이나 여라가지 정책, 이데올로기, 전략, 계획 등을 창안해 낼 수 있는 능력
6. 고도의 용기
7. 경제, 법률, 군사, 국민심리 등에 대한 전문적 지식


(중략)

스탈린의 경우 성공한 독재자라 할 수 있다. 다른 독재자들은 전쟁에서 패하여 몰락하거나 시민혁명이나 쿠데타로 쫓겨나거나 암살당했지만 그는 병상에서 오줌을 지려가며 죽을 때까지도 권력을 쥐고 있었다. 김일성의 경우도 죽을 때까지 국가 주석 자리에 있었다.

(중략)

또한 당신의 사상은 수백년이 흐른 뒤에도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어 죽은 당신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생길 것이다. 히틀러가 쓴 나의 투쟁은 아직도 스킨헤드족들이나 네오나치들에게 성경처럼 읽히고 있다.
또한 저작권은 사후 70년간 인정된다. 따라서 당신의 손자까지도 인지세를 받아 편안히 먹고 살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구매가격 : 6,900 원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은 질문들

도서정보 : 페기 오렌스타인 | 2017-11-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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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선정 2016 올해의 책!

이 책은 15세에서 20세 사이의 미국 젊은 여성 70명을 심층 인터뷰하면서 그들의 성경험과 그 안에서 겪게 되는 곤경, 폭력적 문화를 풍부하고 생생하게 보여준다. 인터뷰 대상이 된 학생들은 대학생이거나 대학 진학을 목표로 공부하는 여학생들이었으며 인종과 사는 지역은 다양하지만 대개 중산층 가정 출신이었고,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하고자 하는 단단한 학생들이었다. 그러나 이런 여학생들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다. 21세기 대중문화는 "핫함"이 여성이 인정받고 성공하는 가장 빠른 길임을 강요하는 듯하다. 여성의 성적 매력만을 강조하는 문화는 여자아이부터 성인 여성까지 모두를 옥죌 뿐 아니라, 성에 대한 남자들의 인식마저 심각하게 왜곡한다. 또한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의 발달은 젊은 세대의 성경험과 성에 대한 인식을 급격하게 변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이전에는 상상도 못할 새로운 성범죄마저 등장하게 했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솔직하고 대안적인 성교육을 강력하게 요청하는 이 책은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들도 함께 읽어야 할 우리 시대의 필독서다.

구매가격 : 12,400 원

대국의 속살

도서정보 : 정혁훈 | 2017-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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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오해했던
상상 이상의 중국을 만나다!


중국은 의외로 우리나라와 많이 다르다. 그래서 필자는 우리가 그동안 잘 몰랐던 중국과 중국인, 그리고 중국공산당의 속사정에 대해 독자들이 어느 정도 이해해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야기를 펼친다. 중국인을 여전히 ‘떼놈’이라고 무시하거나, 중국을 잘 모르면서도 막연히 잘 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중국공산당 이야기로 넘어가면 우리의 몰이해는 극에 달한다. 아직도 중국공산당을 독재와 부정부패의 상징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시각에서 보면 그들의 통치 방식이 후진적으로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중국이 막대한 크기의 영토와 어마어마한 인구로 구성된 초거대 국가이면서도 국민의 생활수준이 꾸준히 향상될 정도로 국가 운영이 잘되는 데는 중국공산당의 공이 크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

의외로 낯선 나라 중국, 그런 중국의 사회와 문화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을 담아본다. 민초들이 설을 맞아 두 달간이나 고향에 내려가는 사연은 무엇인지, 대학생들이 갑자기 인민해방군으로 입대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운전기사가 새로운 갑으로 급부상하는 원인은 무엇인지 등 겉으로 보면 갸우뚱하기만 한 이야기들의 깊은 속사정을 풀어본다.

구매가격 : 10,500 원

지구와 바꾼 휴대폰

도서정보 : 위르겐 로이스 , 코지마 다노리처 | 2017-10-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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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환경 다큐멘터리[전구 음모이론]을 도서로 만나다

휴대폰의 평균수명은 2년, 노트북의 평균수명은 3년이라는 것은 이미 알 만한 사람들은 모두 아는 공공연한 사실이다. 이밖에 냉장고, 세탁기는 물론 스타킹, 구두, 의류 역시 점점 사용기간이 짧아지고 있다. 기업들의 기술력은 점점 첨단을 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걸까?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변심이 모든 원인일까? 이 책은 최근 환경파괴의 새로운 주범으로 떠오르고 있는 하이테크 쓰레기의 원인과 실태를 고발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단순히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는 감정적인 호소가 아니라 세계경제, 환경, 소비자 심리, 광고와 마케팅, 자원부족, 에너지 등을 학문적이고 포괄적으로 다뤘다.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환경 다큐멘터리 <전구 음모이론>(원제: Kaufen fur die Mullhalde 쓰레기를 위한 구매)을 토대로 집필하였고, 180여개의 환경·소비자·여성·시민단체가 참여하여 쓰레기와 관련된 전반적인 문제해결을 위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원순환사회연대의 김미화 사무총장이 추천을 하였다.

▶ 이 책은 2015년에 출간된 《지구와 바꾼 휴대폰》의 개정판입니다.

구매가격 : 9,600 원

로버트 노직, 무정부 국가 유토피아

도서정보 : 장동익 | 2017-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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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유주의 정치철학자 로버트 노직의 주저, 『무정부, 국가 그리고 유토피아』를 10가지 키워드로 해설한다. 노직이 주창한 자유지상주의는 얼핏 무정부주의와 유사해 보인다. 그러나 자유지상주의는 홉스의 무정부 상태를 비판하면서 국가의 성립이 필수라고 주장한다. 『무정부, 국가 그리고 유토피아』는 자유지상주의를 대표하는 ‘최소국가론’을 논증하는 책이다. 자연 상태에서 보호협회가 결성되어 지배적 보호협회로 이행되고, 권력을 독점하는 극소국가가 출현하며, 곧 모든 구성원에게서 권력을 독점하는 최소 국가로 발전해 가는 과정을 설명한다.

로버트 노직(Robert Nozick, 1938∼2002)
정치철학자. 1938년 미국 뉴욕주에서 태어났다.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개인 선택의 규범 이론』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9년 30세의 젊은 나이에 하버드대학교 철학과 정교수가 됐다. 대학원 재학 시절부터 철학 신동으로 이름을 날렸고, 특히 소크라테스적 논변술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1974년에 출간한 『무정부, 국가 그리고 유토피아』는 철학의 영역을 개척한 역작으로 평가받는다. 전통적 자유주의를 토대로 정치 철학의 한 대안인 자유지상주의를 철학사의 전면에 부각시켰다. 이후 『철학적 설명』(1981)에서 인식론, 개인의 동일성, 자유의지 그리고 윤리학의 기초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논의하고, 『성찰하는 삶』(1989)에서 훌륭한 삶의 본성과 삶의 의미를 탐색했다. 『합리성의 본질』(1993)은 합리적 결정과 믿음에 관한 이론을 다룬 최고의 저작으로 평가받는다. 2002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서 사망했다.

구매가격 : 6,000 원

청춘의 발견

도서정보 : 김창남 기획 김영현 김정환 박권일 변영주 안영노 윤도현 이상엽 이원재 이정모 | 2017-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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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다 함께, 머뭇거림 없이 행동하는 빛나는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9가지 이야기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즐기고 싶다는 것, 남의 눈치 보지 않고 내가 정한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는 것. 꿈꾸고 공감하는 삶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다. 낯설다고 불안해하지도, 처음이라고 움츠러들지도 마 라. 그 자리에서 머뭇거리는 순간 기회는 달아나버린다. 당연하다고, 다들 그렇게 산다고 쉽게 넘어가지 말고 잊고 있었던, 내 가슴을 뛰게 할 것들을 발견하라.

구매가격 : 9,100 원

붉은 선

도서정보 : 홍승희 | 2017-10-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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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나서서 말하지 못했던 여성의 섹슈얼리티에 대하여
여자라면 한번쯤 경험하고 의문을 품었을 내 몸의 이야기

"내 경험을 있는 그대로 쓰는 지금 이 행위가 곧 투쟁이라는 걸 안다"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한 여자의 섹슈얼리티에 대한 거의 모든 이야기다. 임신중절 경험에 대한 증언을 시작으로, 데이트 폭력, 데이트 강간, 첫 경험, 첫 자위, 첫 오르가슴, 성폭력, 성추행, 성노동, 폴리아모리, 비혼, 비출산 등 사적인 것으로 탈락되어온 이야기를 쓰고 또 썼다. 지극히 사적인 것으로 보이는 경험이 발화되어야 하는 이유는 각 개인이 갖고 있는 "붉은 선"을 인식하게 해주고, 이를 넘어설 용기를 주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11,300 원

자기 배려를 위한 뉴스 사용 설명서

도서정보 : 오윤 | 2017-10-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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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TV, 인터넷, 모바일을 넘나들면서 우리가 하루에 이용하는 뉴스량은 얼마나 될까? 언제 어디서든 뉴스가 넘치는 시대. 옹호와 비평을 넘어 자기배려를 위해 뉴스를 활용할 수 있는 비법은 있을까? 타인에 대한 나쁜 호기심이나 풍경으로서 세계 인식을 넘어 자기 수련의 방편으로 뉴스를 선용할 수 있을까? 푸코의 후기 저작을 중심으로 뉴스를 관찰하면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본다.

구매가격 : 7,840 원

조지 허버트 미드

도서정보 : 나은영 | 2017-10-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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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허버트 미드는 사회적 행동주의자로서 ‘정신’을 ‘행동’의 용어로 설명한다. ‘제스처의 대화’를 기본으로 하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있어야 비로소 인간 바깥의 사회적 세계에 대한 의미가 개인 내부에 상징으로 자리 잡아 정신과 자아가 형성될 수 있다고 본다. 동물과는 달리 인간에게는 반추 능력이 있어 다른 사람의 역할을 취함으로써 ‘일반화된 타인’의 관점을 지닐 수 있다. 인간과 환경 사이, 인간들 사이의 상호작용이 개인의 정신은 물론 공동체 발전의 기반이 된다는 미드의 주장은 최근 뇌과학 연구에 의해 그 근거가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 이 책은 미드의 사회적 행동주의를 10가지 키워드로 해설한다.

조지 허버트 미드(George Herbert Mead, 1863∼1931)
철학자, 사회심리학자. 1863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사우스해들리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1887년에 하버드대학교에 입학해 철학을 전공했다. 학생 시절에 근대 심리학의 창시자인 윌리엄 제임스의 철학과 심리학에 심취했고, 이어 독일 라이프치히대학교 유학 시엔 무의식 개념을 부정한 심리학자 윌리엄 분트의 사상에 몰두했다. 1894년에 미국 실용주의의 중심지인 시카고대학교로 옮겨 40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쳤다. 행동주의심리학이 심리학계를 지배하던 1920년대에 ‘사회적 행동주의’를 새로 제시했다. 정신을 부정하지 않고 행동으로 정신의 존재를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사회적 행동주의는 사회적 제스처가 자아의식의 출발점이라는, 당시로서는 매우 독창적인 이론이었다. 이는 후에 ‘상징적 상호작용론’으로 불리게 된다. 주요 저서로는 『정신·자아·사회』(1934)를 비롯해 『현재의 철학』(1932), 『행위의 철학』(1938) 등이 있다. 1931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사망했다.

구매가격 : 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