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돌의 건축 방법과 연료

도서정보 : 다카하시 키시치로 | 2021-09-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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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조선총독부 간행
일본인들은 의식주라는 용어를 생활의 필수조건으로 사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단지 ‘화식(火食)’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므로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난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엿볼 수 있다. 차라리 상황에 따라 그가 음식보다 더 주의를 기울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선의 삶, 특히 조선 사람들의 삶에는 연료, 즉 온돌의 필요성이 있다. 조선의 황폐해진 산야의 면적은 50만 정보로 추산되며, 황폐해진 산야를 복구하는 데 1억 수천만 원의 막대한 비용이 들 것이다.<서문에서>
나는 1915년에 조선을 건너온 이래로 경성에서 여덟 번째 겨울을 보냈다. 그중 가장 추웠던 1915년의 기억을 떠올리면 그 겨울 지하 서너 척(尺)에 매설된 수도가 얼어 곳곳에 물이 통하지 않는 곳이 생겼다. 조선에서는 겨울이 되면 ‘삼한사온(三寒四溫)’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말 그대로 3일간 추우면 나흘간 따뜻하다는 뜻이지만 엄밀한 의미는 아니다. 겨울철 냉난방이 번갈아 바뀐다는 뜻이다. 따라서 삼사일쯤 반복해서 나타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아주 현저할 때도 있고, 때로는 삼한이 지속되고 사온이 지속되는 완전히 봄이라고 느낄 때도 있다.

구매가격 : 8,000 원

착한 건축주는 호구다

도서정보 : 장석권 | 2021-07-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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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구매부터 골조공사, 인테리어, 조경까지 총망라
“누구나 직접 전원주택을 지을 수 있다”
브런치 조회수 100만을 돌파한 예비 건축주들의 필독서

건축주의 마음은 건축주가 안다
아는 것도 없고, 믿을 사람도 없다

그저 “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간식 드세요.” 말고는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나와 내 가족이 거주할 집이고, 완공이 되고 나면 하루 종일 머무를 곳이지만, 건축 과정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다. 앞으로 같이 살아가야 하는 가족끼리 괜히 다투기만 한다. 그렇다고 건축업자들이 다 도둑놈이라거나, 건축주를 호구로 만들어 수익만 챙기려는 악성업자들인 건 아니다. 그래서 공부를 해야 한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덜 억울하다. 집은 건축주가 사는 곳이다. 건축업자의 꿈을 실현하는 곳이 아니다.

구매가격 : 10,000 원

조선의 복장2(조선복의 색과 형태)

도서정보 : 조선총독부 | 2021-06-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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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조선의 복장(朝鮮の服裝)(1927년)(조선총독부 刊)
2. 조선복의 색과 형태편
이 책은 조선 사람들의 삶의 질을 이해하기 위한 재료로서, 현재 통상적인 복장, 복장의 형태, 색깔, 장식과 그에 따른 행동거처를 말한다. 그는 조선 복장의 의료(衣料), 가치 변천 등을 맡아 조사 임무를 맡는 사람은 무라야마 지준(?村山?智?順)에게 의뢰하고 있다.(조선총독관방문서과장朝鮮總督官房文書課長)<序 중에서>
조선 복장 중 보통 복장의 복색은 백색을 으뜸으로 한다.
조선복을 입은 사람들이 군집하는 곳, 예를 들면 시장 등을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목화밭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최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조선 각지의 복색은 다음과 같다.
흰색은 복색의 5할 이상, 지방은 90%남짓까지 차지하고 있다. 이상 모든 백색의 경우로 조선 복장 착용의 80% 정도는 백의(白衣)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조선복에 백의(白衣)가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된다는 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구매가격 : 2,000 원

세상을 연결한 여성들

도서정보 : 클레어 L. 에반스 | 2021-06-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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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인터넷’이라는 기상천외한 기술을 선사한 여성들의 이야기. 최초의 전기기계식 컴퓨터 마크 Ⅰ, 최초의 전자 컴퓨터 에니악, 인터넷의 전신 아파넷 등, 관련 정보를 찾다 보면 우리는 남성 기술자들을 중심으로 기술된 역사를 만나게 되지만,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성 또한 역사의 한 부분을 차지했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심지어 그들은 오랜 기간 동안 기술 혁신의 선봉에 서서 기술의 발전을 주도해왔다.
『세상을 연결한 여성들』은 그 여성들의 흔적을 발굴하여 그들의 이름을 복원해낸다. 최초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작성한 에이다 러브레이스, 컴파일러를 만들어 컴퓨터 조작을 대중화한 그레이스 호퍼와 같이 비교적 세간에 잘 알려져 있는 여성 선구자들을 비롯해, 에니악을 도맡아 프로그래밍한 ‘에니악 6총사,’ 홀로 아파넷을 관리한 엘리자베스 “제이크” 파인러, 처음으로 여성을 위한 소셜 네트워크를 구축해 여성의 인터넷 접근성을 높인 스테이시 혼까지, 저자는 기술 발전의 중요한 물결마다 나타난 여성들의 이름으로 컴퓨터와 인터넷의 역사를 새로 쓴다.
이처럼 여성에게는 컴퓨터와 인터넷의 역사를 이끈 위대한 계보가 있다. 여성 프로그래머와 엔지니어가 턱없이 부족한 오늘날, 이 책은 지금껏 알지 못했던 여성 롤모델들을 소개하며 시의적절한 관점을 제공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

조선 상대건축계획의 수학적 연구1

도서정보 : 요네타미요지 | 2021-05-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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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한반도의 여명기 석기시대 분묘의 Dolmen(고인돌)의 여러 견문에 관하여 내가 좁은 범위에서 보고 들은 것으로는 전면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이 시대에는 무덤을 만드는 기초가 동서 또는 남북으로 배열된 거대한 개석(蓋石)(석실의 돌)이 있었고, 그 개석 아래 묘실(墓室)(널방), 석관(石棺) 등이 남향으로 배열된 것으로 보아 이 시대에는 방위가 상당히 중요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1938년 여름 총독부박물관의 카야모토 가메지로(榧本龜次郞)로 씨와 함께 전축(?築)(벽돌)고분 2기를 발굴 조사해 그중 하나(69호분)의 평면을 조사한 결과 정면이 한쪽인 정사각형의 대각선 길이와 깊이가 정확히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500 원

조선 상대건축계획의 수학적 연구2

도서정보 : 요네타미요지 | 2021-05-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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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세계 문명의 원천이며 수학은 과학 문화의 모체라고 말할 수 있다. 서양에서는 서기 전 2천년 경에 사물의 계산과 크기의 측정은 매우 초창기였다고 한다. 한토(漢土)의 땅으로 뻗어나간 낙랑군 시대의 유적과 유물을 취급하여 한대의 수학이 건축과 공예기술에 응용되어 한두 가지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낙랑(樂浪)의 경감(鏡鑑)(거울), 화전(貨錢)(화폐) 등에서 수학상의 완원(完圓), 방형(方形), 정팔각형의 도안 등을 많이 볼 수 있다. 우리는 고구려의 고분과 도성의 궁궐에서 방형(方形)을 기조로 한 구축법(構築法)을 많이 발견하였으며, 도성제(都城制)의 일부에서 정전제(井田制)의 방격구분법(方格區分法)을 발견하였다.
삼국시대와 아스카시대에는 건축구조물의 기본 구성조건으로 정방형이 사용됐음이 판명되었다. 가람(伽藍)의 배치와 규모는 단위방안(單位方眼)(격자무늬) 구획에서 나온 것이고, 각 당탑(堂塔)의 계획은 간단한 분수 비율에서 추론된 것이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5,000 원

이것이 통나무집이다

도서정보 : 김집 | 2021-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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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은 우리 모두의 꿈이다. 어릴 적 통나무집에 대해 꿈꾸었던 그 꿈을 찾아 떠나는 여정 같은 것이다. 그것은 어쩌면 무지개를 쫓는 소년의 또 다른 얼굴일는지 모른다. 그 꿈의 대가는 혹독했다. 통나무집은 주택현장에서 이미 충분히 검증받았다. 누구나 통나무집 짓는 기술을 배워 짓던 보편적인 통나무집으로서의 제1장의 막이 쓸쓸하게 내려졌다. 이제는 통나무집 마니아들이 짓는 제2장의 막이 올랐다. 어느 한 건축물에 사용되는 주자재가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기후 조건하에서 어떻게 변해 가는 지, 통나무집에 대한 실험은 이미 끝났다. 1995년 앨런 마키로부터 캐나다 등지에서 통나무집 짓는 법을 배운 그의 제자들이 한국에 통나무학교를 개설하면서 시작된 통나무집은 이제 겨우 한 세기가 지났을 뿐이다. 그 무렵 지어진 통나무집을 보면 통나무집의 세월에 따른 변천사를 알 수 있다. 어떤 건축자재든 자연의 혹독한 검증의 시간을 거쳐야 한다. 그 시간이 대략 한 세대, 즉 30년이다. 통나무집을 짓고 그 안에서 적어도 한 세대의 시간은 지나야 비로소 우리의 주택으로서 정착이 되던 도태가 되던 할 것이다. 그도 저도 아니면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좀 퓨전(모든) 스타일의 통나무집이 등장할 지도 모른다. 우리나라에 현재 지어지고 있는 통나무집이 우리의 보편적인 주택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 검증되었다. 그럼에도 통나무집을 짓고자 한다면 건축주의 통나무집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중요하다. 통나무라는 소재가 갖는 태생적 한계, 즉 나무가 마르면서 갈라지고 뒤틀리고 햇볕에 변색이 되면서 세월에 따라 변해간다. 통나무집에 산다는 것이 매일 꿈만 꾸고 살 수는 없다. 다른 여느 주택에 비해 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 통나무집 관리가 중요한 것은 소재가 나무이기 때문이다. 관리를 안 하면 통나무집을 지은 것을 후회할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통나무집으로 지을 거냐 물을 때 자신 있게 짓겠다고 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통나무집이다』 책은 통나무집에 관련해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쓰인 책이다. 통나무집에 문제가 있다면 어디에 어떤 문제가 있는 지, 통나무집의 좋은 점은 뭔지, 통나무집은 세월이 흐르면서 어떻게 변해가는 지, 관리는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말이다. 필자가 생각하는 통나무집은 여러 주택의 유형 중의 하나일 뿐이다. 통나무집 역시 집,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무슨 대단한 숨겨진 비밀(?)이 있는 집이 아니다. 한옥은, 우리 조상들의 천년의 지혜가 담긴 집이어서 적어도 십여 년은 도제를 통해 배우고 익혀야만 치목(나무를 다듬기 위한 먹줄을 놓는 일)을 허락하지만 통나무집은 몇 개월만 배우면 누구라고 지을 수 있는, 그 정도의 집이다. 건축주의 기호에 의해 여러 유형의 주택 중의 하나로 선택되어질 뿐이다. 그 통나무집이 우리의 보편적인 주택이 될 수는 없다. 필자의 판단이 아니다. 주택현장의 판단이다. 예비건축주들의 판단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통나무집은 매력적이다. 통나무집은 이제 특별한 주택이 되었다. 특별한 사람만이 지니고 사는, 즉 통나무집도 이제 마니아 시대가 된 것이다. 통나무집 마니아로서 깊은 애정을 갖는 사람만이 짓고 사는 집이 되었다. 이 책은 통나무집 마니아들을 위한 책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석굴암 석굴의 천체표현 사고

도서정보 : 요네타미요지 | 2021-05-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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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 석굴의 천체표현 사고(石窟庵石窟の天體表現私考)
석굴암의 전체 석굴(石窟) 형태는 어떠한 이유에서 이런 구조로 만들었을까?
석굴암의 석굴을 다시 살펴보면 나는 석굴암의 구조는 인도에서 출발한 불교가 지나(支那)로 전해진 후 모두 지나 불교에 흡수된 이후에 조선으로 전해진 전성기의 작품이며, 메소포타미아 천문역법의 기본 천문수학과 일맥상통하며 모양과 형태를 갖추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즉 석굴암의 평면은 석굴암 구성의 기본이 되는 반경 12척(직경 24척으로 1일 24시간의 12각과 일치)의 원이다.(1년 360일의 360도와 일치), 굴의 개구부(開口部) 12척은 1일(12각)과 일치한다.<본문 ‘조선상대(上代)건축의 연구’ 중에서>

구매가격 : 500 원

불국사 다보탑의 비례구성에 대하여

도서정보 : 요네타미요지 | 2021-05-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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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탑’은 조선에서 유일한 특수한 형태의 석탑으로 지금까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매우 높은 찬사로 평가해왔다. 다이쇼(大正)(1912~1926) 사이에 조선총독부는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여 이 석탑에 근본적인 축조공사를 시행하였다. 이 논문에서 논술한 구조상의 고찰은 결코 큰 과실이 없다고 생각한다.
먼저 이 글에서 주요 부분의 실측 치수와 이를 당척(唐尺)으로 환산한 수치를 기조로 하여 실측도상 도식적으로 조작을 추가하여 간단한 설명을 서술하였다.<본문 ‘조선상대(上代)건축의 연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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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고무과학

도서정보 : 구용성 | 2021-04-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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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 과학에 대한 소개서. 커피 한 잔 마실 수 있는 액수인 단 돈 5000원으로 고무와 관련된 과학적 지식을 대충 경험할 수 있다.

구매가격 : 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