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정의 끝날

도서정보 : 진우촌 | 2018-10-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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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촌 희곡작품
이 사회는 정의(正義)를 부르짖는 이는 그 반면(反面)에서 그를 누르려는 것이 이 사회이니깐요. 그럼으로써 정의를 부르짖는 이의 마음은 더욱 더 굳어지고 그의 피는 더욱 끓습니다. 누를수록 한 번 깨달은 그 마음은 없어지지 않고 더욱더 팽창(膨脹)하여지는 것이 진리입니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4,000 원

연극과 사회

도서정보 : 윤백남 | 2018-10-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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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이나 음악은 일시에 다수의 사람에게 특별한 인상을 주고 많은 흥분의 침을 흘리도록 하며 사람에게 최고의 감정상에 머리를 숙이고 사색에 잠기도록 하는 작용이 있으며 업신여기지 못할 느낌의 믿음성이 있다.
일본 연극은 300년간의 오랫동안을 아주 자유로이 만연적 성장을 해온 야생적 예술이다. 일본극의 과거가 온전한 영미(英美)식이었으면 이는 분명한 사실이다. 국가가 연극에 대하여 여러 번 가혹한 북돋움을 더한 일이 있으며, 이것은 치안상 혹은 풍기(風紀)상으로 제도를 더할 필요가 있어서였다.

구매가격 : 3,000 원

안개 낀 충칭

도서정보 : 쑹즈디 | 2018-08-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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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좐위, 사다첸, 라오아이는 한때 베이징에서 대학을 다니면서 베이징을 통치하던 군벌에 맞서 권리를 찾기 위해 시위하던 가슴이 뜨거운 대학생들이었다. 그러나 일본군이 베이징을 침략하는 통에 충칭으로 피난을 오고 난 뒤로는 생활고 때문에 이러한 열정을 잃었다. 부모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사교계 무희가 된 타이리의 도움으로 린좐위는 식당을 개업하고 사다첸과 라오아이가 식당 일을 돕는다. 다행히 식당 영업이 성황을 이루어 생계 문제는 해결되었지만 린좐위는 잃어버린 항일 의지를 새롭게 불태우고자 한다. 린좐위는 결국 식당 문을 닫고 벌어들인 돈은 항일 운동에 바친다. 한편 사다첸은 식당 문을 닫은 뒤로 홍콩을 드나들며 무역을 통해 큰돈을 벌어들인다. 하지만 홍콩 생활 중에 걸린 성병이 린좐위에게 전염되어 부부는 위기를 맞는다. 린좐위는 돈 벌 궁리만 하는 사다첸에게 이별을 고하고 홍콩으로 떠나 버린다. 실의에 빠진 사다첸에게 절친 라오아이의 죽음을 알리는 부고장이 배달된다.
1940년대에 발표되어 중국 각지에서 공연된 뒤 중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작품이다. 중일전쟁 시기 대표작으로 꼽힌다. 전쟁을 피해 충칭에 모여든 여러 인간 군상을 보여 준다.

구매가격 : 11,840 원

가을날의 꿈 외

도서정보 : 욘 포세 | 2018-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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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 <가을날의 꿈>, <겨울> 등 욘 포세의 희곡 3편 수록했다. <어느 여름날>은 2000년 북유럽연극상을 수상했다. 1999년 작 <가을날의 꿈>은 포세의 극작 특성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면서도 연극성이 뛰어나 연극의 정점에 이르렀다는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겨울>은 낯선 두 남녀의 만남을 통해 현대인의 고독을 담담하게 그렸다.
욘 포세는 노르웨이의 현대 희곡을 대표하는 작가다. 노르웨이뿐만 아니라 프랑스와 독일에서도 인정받고 있으며 현대 유럽 작가 중 가장 중요한 작가로 손꼽힌다. 입센 이후 가장 성공한 노르웨이 극작가로 평가되기도 한다. 그의 작품은 가족 관계와 세대 간 관계를 통해 볼 수 있는 인생, 사랑과 죽음 같은 보편적인 삶의 모습들을 주로 다룬다. 짧고 서정적인 시어로 표현된 대사들이 작품에 여백을 만들어 내며 독특한 매력을 풍긴다. 올해는 물론 최근 몇 년간 노벨문학상 후보로 노미네이트되었던 작가의 대표 희곡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부록으로 지은이 인터뷰를 발췌, 수록했다. 작가의 작품관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구매가격 : 19,840 원

미스 함무라비 대본집 1~2 세트

도서정보 : 문유석 | 2018-08-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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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원작 소설 작가인 문유석 판사가 소설 속 인물과 사건에 직접 살을 붙여 각색해 더욱 풍성하고 정교해진 동명의 드라마 대본집이다. 현직 부장판사가 쓴 법정 드라마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는, 대한민국 법정에서 일어나는 실제 재판과 조정 사례, 그리고 법을 집행하는 판사들의 일상과 고민을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극화해 보여주었다. 기존의 한국 법정 드라마나 영화가 보여주지 못했던 "진짜"에 대한 이야기를 쏟아내는 것은 물론, 현실에서 접할 법한 사건의 판결에 시청자들이 참여해 함께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하기도 했다. 흡입력 강한 스토리텔링, 법원을 둘러싼 생동감 넘치는 인물들, 판사들의 고뇌 속에 이뤄지는 하나하나의 판결들은 매 회마다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겼다.
대본집에는 드라마에 미처 다 담기지 않았던 이야기들도 담겼다. 일종의 번외 편 같은 이 대본집에서 드라마와는 또다른 읽는 재미와 완결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16부작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가 다 담지 못한 이야기가 궁금한 이들에게 이 대본집은 드라마의 버전2.0으로 다가갈 것이다.

구매가격 : 23,200 원

미스 함무라비 대본집 1

도서정보 : 문유석 | 2018-08-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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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원작 소설 작가인 문유석 판사가 소설 속 인물과 사건에 직접 살을 붙여 각색해 더욱 풍성하고 정교해진 동명의 드라마 대본집이다. 현직 부장판사가 쓴 법정 드라마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는, 대한민국 법정에서 일어나는 실제 재판과 조정 사례, 그리고 법을 집행하는 판사들의 일상과 고민을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극화해 보여주었다. 기존의 한국 법정 드라마나 영화가 보여주지 못했던 "진짜"에 대한 이야기를 쏟아내는 것은 물론, 현실에서 접할 법한 사건의 판결에 시청자들이 참여해 함께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하기도 했다. 흡입력 강한 스토리텔링, 법원을 둘러싼 생동감 넘치는 인물들, 판사들의 고뇌 속에 이뤄지는 하나하나의 판결들은 매 회마다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겼다.
대본집에는 드라마에 미처 다 담기지 않았던 이야기들도 담겼다. 일종의 번외 편 같은 이 대본집에서 드라마와는 또다른 읽는 재미와 완결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16부작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가 다 담지 못한 이야기가 궁금한 이들에게 이 대본집은 드라마의 버전2.0으로 다가갈 것이다.

구매가격 : 11,600 원

미스 함무라비 대본집 2

도서정보 : 문유석 | 2018-08-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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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원작 소설 작가인 문유석 판사가 소설 속 인물과 사건에 직접 살을 붙여 각색해 더욱 풍성하고 정교해진 동명의 드라마 대본집이다. 현직 부장판사가 쓴 법정 드라마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는, 대한민국 법정에서 일어나는 실제 재판과 조정 사례, 그리고 법을 집행하는 판사들의 일상과 고민을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극화해 보여주었다. 기존의 한국 법정 드라마나 영화가 보여주지 못했던 "진짜"에 대한 이야기를 쏟아내는 것은 물론, 현실에서 접할 법한 사건의 판결에 시청자들이 참여해 함께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하기도 했다. 흡입력 강한 스토리텔링, 법원을 둘러싼 생동감 넘치는 인물들, 판사들의 고뇌 속에 이뤄지는 하나하나의 판결들은 매 회마다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겼다.
대본집에는 드라마에 미처 다 담기지 않았던 이야기들도 담겼다. 일종의 번외 편 같은 이 대본집에서 드라마와는 또다른 읽는 재미와 완결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16부작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가 다 담지 못한 이야기가 궁금한 이들에게 이 대본집은 드라마의 버전2.0으로 다가갈 것이다.

구매가격 : 11,600 원

김명화 희곡집 1

도서정보 : 김명화 | 2018-06-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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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횡단보도로 건너지 않는다> 민주화를 위해 치열하게 투쟁했던 세대와 자유와 개성을 부르짖는 세대 간 갈등을 다룬다.
<첼로와 케찹>에서는 헤어진 연인이 함께한 시간을 서로 다른 기억으로 환기한다.
<카페 신파>는 연극인들에 대한 오마주의 마음으로 연극하는 여러 군상의 삶을 스케치하듯 그려 낸 작품이다.

추천의 말
박상현(극작가, 연출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
1990년대 막바지, 반듯하고 날카롭게 글을 쓰던 젊은 비평가 김명화는 왼손의 칼을 내려놓고 오른손으로 다른 칼을 듯 듯이, <새들은 횡단보도로 건너지 않는다>를 내놓으며 극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러고는 마치 오랜 준비를 마친 것처럼 젊은 작가들을 주욱 앞서가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많은 희곡상을 받았듯이, 폭넓은 시각과 정교한 극작술로 연출가와 관객들을 유혹하고 평론가들의 엄지손가락을 뽑아냈다. 인생의 굽이를 돌면서 그는 지난날의 작품 하나하나를 반추하며 조용히, 작가로서의 삶을 되돌아보는 듯하다. 깊은 침묵의 호흡 뒤에 그가 가리킬, 또 다른 희곡의 지평을 기다려 본다.

양승국(서울대학교 국어국문과, 공연예술학협동과정 교수)
언제부턴가 한국 연극은 연출가의 연극이 된 듯하다. 연출가가 자신이 쓴 대본을 무대에 올리면서 자신의 세계관을 강요하고, 관객은 연출가의 욕망에 수동적으로 동참해야 하는 다소 불편한 현실이 연극정이라는 술어로 감싸지고 있었다. 그러면서 극작가의 존재와 목소리는 작가의 생물학적인 나이와 함께 잊혀 가고, 한국 연극은 여전히 좋은 창작극 부재의 현실을 한탄한다. 이러한 한국 연극의 현실에서, 보기 드불게 김명화의 극적 언어는 목소리와 울림이 있어 언제나처럼 지금 현재 우리들의 존재성을 환기시켜 준다. 작가에게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인문학적 상상력이 그의 희곡에는 깊으면서도 잔잔하게 녹아 있다. 따라서 김명화의 언어는 한국의 현실을 반영하면서도 그 웅덩이에 빠져 아우성치지 않는다. 연극성의 핵심은 언어에 정초한다는 연극 미학의 상식을, 김명화는 ‘감각과 기억’의 존재성을 탐구하는 독창적 언어 형식으로 무대 위에 섬세하게 드러낸다.

구매가격 : 16,640 원

김명화 희곡집 2

도서정보 : 김명화 | 2018-06-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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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 이야기의 운명>은 이야기, 곧 예술이 어떻게 권력을 넘어서는지 보여 준다.
<햄릿, 죽은 자는 말이 없다>에서는 죽음을 앞둔 세 인물 햄릿, 오필리어, 분장사가 누가 주인공이랄 것도 없이 각자의 속내를 장광설에 풀어낸다. 죽음이라는 보편의 운명 앞에서는 누가 주인공이랄 것 없이 모두가 평등하다는 새삼스러울 것 없는 사실이 새삼 상기된다.
<이광수의 꿈, 그리고 꽃>은 우리 근대의 기원이자 잘못 끼운 첫 단추인 이광수의 이야기다.

추천의 말
박상현(극작가, 연출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
1990년대 막바지, 반듯하고 날카롭게 글을 쓰던 젊은 비평가 김명화는 왼손의 칼을 내려놓고 오른손으로 다른 칼을 듯 듯이, <새들은 횡단보도로 건너지 않는다>를 내놓으며 극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러고는 마치 오랜 준비를 마친 것처럼 젊은 작가들을 주욱 앞서가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많은 희곡상을 받았듯이, 폭넓은 시각과 정교한 극작술로 연출가와 관객들을 유혹하고 평론가들의 엄지손가락을 뽑아냈다. 인생의 굽이를 돌면서 그는 지난날의 작품 하나하나를 반추하며 조용히, 작가로서의 삶을 되돌아보는 듯하다. 깊은 침묵의 호흡 뒤에 그가 가리킬, 또 다른 희곡의 지평을 기다려 본다.

양승국(서울대학교 국어국문과, 공연예술학협동과정 교수)
언제부턴가 한국 연극은 연출가의 연극이 된 듯하다. 연출가가 자신이 쓴 대본을 무대에 올리면서 자신의 세계관을 강요하고, 관객은 연출가의 욕망에 수동적으로 동참해야 하는 다소 불편한 현실이 연극정이라는 술어로 감싸지고 있었다. 그러면서 극작가의 존재와 목소리는 작가의 생물학적인 나이와 함께 잊혀 가고, 한국 연극은 여전히 좋은 창작극 부재의 현실을 한탄한다. 이러한 한국 연극의 현실에서, 보기 드불게 김명화의 극적 언어는 목소리와 울림이 있어 언제나처럼 지금 현재 우리들의 존재성을 환기시켜 준다. 작가에게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인문학적 상상력이 그의 희곡에는 깊으면서도 잔잔하게 녹아 있다. 따라서 김명화의 언어는 한국의 현실을 반영하면서도 그 웅덩이에 빠져 아우성치지 않는다. 연극성의 핵심은 언어에 정초한다는 연극 미학의 상식을, 김명화는 ‘감각과 기억’의 존재성을 탐구하는 독창적 언어 형식으로 무대 위에 섬세하게 드러낸다.

구매가격 : 14,960 원

김명화 희곡집 3

도서정보 : 김명화 | 2018-06-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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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소리>는 세상의 모든 소리, 달의 소리까지 수집하려는 신라의 공주, 처음엔 소리에 다음엔 권력에 취해 버린 가야 악사 이문,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다.
<왕궁 식당의 최후>는 극한의 상황에서 한계를 모르는 인간 욕망의 폭발을 식욕에 기대 함축적으로 보여 주는 작품이다.
그리고 한국 현대사의 질곡을 한데 넣고 끓인 냄비 요리에 빗댄 <냄비>, 중년 여성의 삶과 정체성을 다룬 <바람의 욕망>을 수록했다.

추천의 말
박상현(극작가, 연출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
1990년대 막바지, 반듯하고 날카롭게 글을 쓰던 젊은 비평가 김명화는 왼손의 칼을 내려놓고 오른손으로 다른 칼을 듯 듯이, <새들은 횡단보도로 건너지 않는다>를 내놓으며 극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러고는 마치 오랜 준비를 마친 것처럼 젊은 작가들을 주욱 앞서가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많은 희곡상을 받았듯이, 폭넓은 시각과 정교한 극작술로 연출가와 관객들을 유혹하고 평론가들의 엄지손가락을 뽑아냈다. 인생의 굽이를 돌면서 그는 지난날의 작품 하나하나를 반추하며 조용히, 작가로서의 삶을 되돌아보는 듯하다. 깊은 침묵의 호흡 뒤에 그가 가리킬, 또 다른 희곡의 지평을 기다려 본다.

양승국(서울대학교 국어국문과, 공연예술학협동과정 교수)
언제부턴가 한국 연극은 연출가의 연극이 된 듯하다. 연출가가 자신이 쓴 대본을 무대에 올리면서 자신의 세계관을 강요하고, 관객은 연출가의 욕망에 수동적으로 동참해야 하는 다소 불편한 현실이 연극정이라는 술어로 감싸지고 있었다. 그러면서 극작가의 존재와 목소리는 작가의 생물학적인 나이와 함께 잊혀 가고, 한국 연극은 여전히 좋은 창작극 부재의 현실을 한탄한다. 이러한 한국 연극의 현실에서, 보기 드불게 김명화의 극적 언어는 목소리와 울림이 있어 언제나처럼 지금 현재 우리들의 존재성을 환기시켜 준다. 작가에게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인문학적 상상력이 그의 희곡에는 깊으면서도 잔잔하게 녹아 있다. 따라서 김명화의 언어는 한국의 현실을 반영하면서도 그 웅덩이에 빠져 아우성치지 않는다. 연극성의 핵심은 언어에 정초한다는 연극 미학의 상식을, 김명화는 ‘감각과 기억’의 존재성을 탐구하는 독창적 언어 형식으로 무대 위에 섬세하게 드러낸다.

구매가격 : 19,84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