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뇌

도서정보 : 장 미셸 우구를리앙 | 2022-1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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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계와 신경과학계의 흐름을 완전히 뒤바꿔놓은 책!
“당신의 욕망은 그저 타인의 욕망을
흉내 낸 것에 불과하다!”

“모방은 인간관계의 첫 연결 고리이자 출발점이다.”
? 장 미셸 우구를리앙

‘개인’이 아닌‘관계’를 중심에 둔 새로운 심리학의 탄생!
심리학계와 신경과학계의흐름을 완전히 뒤바꿔놓은 책!
“인간은 타인의 움직임뿐 아니라 그 목적과 의도, 욕망까지도 모방한다.”
이 책 『세 번째 뇌』의 저자이자 정신과 의사?신경심리학자인 장 미셸 우구를리앙이 심리학계와 신경과학계의 흐름을 완전히 뒤바꿔놓을 새로운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한 말이다.
1990년대 거울신경세포의 발견은 신경심리학 연구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예고했다. 거울신경세포는 상대방의 특정 움직임을 관찰할 때와 그것을 따라 할 때 활성화되는데, 이로 인해 인간은 타인의 행동을 모방하고 그 의도를 파악하며 타인의 감정에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지금껏 알았던 인간의 의식과 행동 그리고 관계를 보는 관념을 완전히 뒤집어놓는다. 모방의 뇌는 발견 순서로는 세 번째이지만 뇌가 작동하는 순서로는 대개 첫 번째다. 그동안 인지와 감정에만 초점을 맞추던 기존의 심리학에서 탈피해 ‘세 번째 뇌’의 상호 작용을 통한 모방과 관계의 탐구를 통해 자신과 타인의 욕망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무분별하고 무차별적인 경쟁이 지배하는 현대사회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데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우리 모두는 태어난 이상 타인과 관계를 맺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말은 곧 우리는 모두 ‘세 번째 뇌’의 영향을 받는 사회적인 존재라는 뜻이다.

구매가격 : 13,000 원

애착 효과

도서정보 : 피터 로번하임 | 2022-11-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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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로운 관계 반복의 수렁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관계의 법칙에 관한 과학적이고 인간적인 탐구!
나는 왜 이렇게 관계가 힘들까?
왜 늘 비슷한 사람에게 끌리고,
비슷한 패턴을 되풀이하는 걸까?

최악의 연애를 반복하는 사람들이 있다. 상대의 애정을 의심하고 불안해하면서 집착하는 사람과 상대와 가까워질수록 불편해서 회피하는 사람이다. 이 두 유형은 서로 끌린다. 파국으로 치달으면서도 이별과 재회를 반복하거나 끝내더라도 다시 똑같은 연애를 반복한다. 이런 관계의 핵심에 ‘애착’이 있다.

우리의 성격과 핵심 정서를 결정하는 ‘생애 최초의 관계’
생후 2년 동안 아기와 주 양육자(대부분 엄마) 사이에 생애 최초의 애착이 형성된다. 아기가 이 시기에 지속적으로 따뜻하고 밀접한 관계를 경험하면 정서가 안정된 사람으로 자란다(안정 애착). 반면에 제대로 된 돌봄을 받지 못하면 정서가 불안정한 상태로 자랄 수 있다(불안정 애착). 생애 초기에 만들어진 애착 유형은 이후 평생 맺는 모든 인간관계를 규정한다.
그런데 정말 우리는 어른이 된 뒤에도 까마득한 어린 시절에 형성된 애착 유형에 영향을 받는 걸까? 나의 애착 유형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애착 유형을 바꿀 수는 없을까? 애착 유형을 알면 나와 잘 맞는 연인을 찾을 수 있을까? 아이를 안정 애착으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애착을 둘러싼 여러 의문에 구체적인 답을 준다.

회복 탄력성이 높은 안정형, 관계에 집착하는 불안형,
갈등을 외면하는 회피형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거절당하는 두려움, 관계가 끝날지 모른다는 불안, 상대의 마음을 믿지 못하는 의심 같은 괴로움을 겪는 이들에게 해로운 관계에서 벗어나 친밀하고 충만하고 오래가는 관계를 만들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
안정 애착인 사람은 타인에게 관대하고 자존감과 회복 탄력성이 높다. 사람들을 기꺼이 믿고 마음을 연다. 불안정 애착인 불안형과 회피형은 사람을 사귀고 관계를 유지하는 일이 힘겹다. 불안형은 관계에 집착한다. 상대에게 지나치게 비판적이고 관계가 약간이라도 멀어졌다 싶으면 절망한다. 회피형은 상대가 바라는 지지를 주지 못하고 갈등이 생기면 외면한다. 독립성에 높은 가치를 두고, 자신의 감정을 부정하거나 드러내지 않으려 한다. 불안형과 회피형의 만남은 나쁜 결말로 끝나기 쉽지만 둘은 항상 서로에게 강하게 끌린다.

이 책은 애착 이론에 관한 거의 모든 정보를 담은 보고서이자 저자 자신을 포함해 여러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애착이 현실에서 작동하는 방식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심리 교양서이다. 저자는 애착 이론을 강의하는 심리학 교수, 뇌 촬영으로 애착의 힘을 실험하는 신경과학자, 애착 원리로 커플 상담을 하는 심리 치료사 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애착 이론의 핵심 개념과 최신 연구 성과를 담은 애착 이론에 관한 가장 쉽고 유익한 책을 완성했다.

애착은 왜 중요할까? 먼저 나 자신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우리가 왜 이렇게 느끼고 행동하는지, 특히 두려움이나 상실이나 불확실성 앞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우리의 감정과 행동을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또 애착이 중요한 이유는 타인을 이해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가까운 이들과 관계를 어떻게 형성하고 유지해야 하는지, 다른 사람의 두려움, 상실, 불확실성 앞에서 내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그리고 연인이나 배우자 선택에 도움을 주고 상대의 애착 욕구를 있는 그대로 존중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기도 하다. 애착은 부모와 파트너와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한다. 왜냐하면 이제 우리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애착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종종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 ‘에필로그’에서

애착, 관계의 법칙에 관한 과학적인 탐구
― 생애 최초의 관계는 어떻게 일생을 좌우하는가?

금쪽같이 귀한 아이의 양육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 결별 위기에 놓인 커플을 위한 텔레비전 상담 프로그램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런 프로그램에서 가장 자주 들리는 말이 바로 ‘애착’이다. 아이를 제대로 기르려면, 사랑하는 사람과 오래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자신의 애착 문제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어려서 부모와 안정적인 애착을 맺지 못하면 어린 시절뿐 아니라 성인이 된 뒤에도 타인과 관계를 맺는 데 장애를 겪게 된다고 한다.
그런데 ‘애착’이란 정확히 무엇일까? 어린 시절에 형성된 애착 문제에서 벗어날 길은 없는 걸까? 이 책은 애착을 둘러싼 모든 궁금증에 답을 찾는 지적 탐험기이다.

애착이란 무엇인가? ― 존 볼비와 애착의 발견
우리가 흔히 쓰는 애착이란 단어는 사전적 의미로 “몹시 사랑하거나 끌려서 떨어지지 아니함. 또는 그런 마음”을 뜻한다. 하지만 심리학에서 ‘애착’은 “양육자 또는 특별한 사회적 대상과 깊고 지속적인 정서적 유대를 통해 연결된 상태, 혹은 그러한 친밀한 정서적 유대감”을 가리킨다. 이러한 애착의 개념을 착안하고 이론으로 정립한 사람은 영국의 정신분석가이자 심리학자인 존 볼비(John Bowlby, 1907~1990)였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고아원에서 근무하던 볼비는 충분한 음식과 주거와 의료가 지원되지만 성장이 지연되는 아이들을 발견했다. 사실 그중에 다수가 사망했다. 기존의 아동 발달 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었다. 이후 수십 년 동안 볼비는 진화생물학, 동물행동학, 사회심리학 같은 다양한 분야의 개념들을 가져와 자신의 애착 이론을 발전시켰다. (15쪽)

스스로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로 태어나는 무력한 인간의 아기에게는 유능하고 믿음직한 주 양육자를 찾아 애착을 형성하고자 하는 욕구가 (컴퓨터의 칩처럼) 내장되어 있다. …… 이 양육자 탐색의 성공 혹은 실패가 아기의 두뇌 발달을 좌우하기도 하고 핵심 감정과 성격 구조와도 직결되며 타인과 세상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감과 기대를 형성하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애착은 연인이나 부부 관계는 물론이고, 어느 관계건 전 생애에 걸쳐 수많은 관계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느끼고 행동하는지에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이것을 ‘애착 효과(attachment effect)’라 부를 수 있을 것이다. (15쪽)

생후 1~2년 사이에 아기는 자신을 돌봐주는 주 양육자(주로 엄마지만 아빠나 다른 양육자일 수도 있다)와 따뜻하고 밀접한 관계를 지속적으로 경험함으로써 애착 관계를 맺어야 한다. 이 생애 최초의 애착이 잘못될 경우에 아이가 정상적으로 발달할 수 없다는 것이 애착 이론의 핵심이다. 오늘날 볼비의 연구는 아동 발달이나 사회심리학 분야에서 기초 이론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실제로 거의 모든 행동과학과 사회과학에 적용되고 있다.

철사 엄마와 헝겊 엄마 실험
한편 존 볼비가 애착의 중요성을 알아차렸을 때쯤 위스콘신대학의 심리학자 해리 할로(Harry Harlow, 1905~1981)는 붉은털원숭이에게서 비슷한 현상을 관찰하고 있었다. 할로의 원숭이 애착 실험은 이후에 볼비에게도 영향을 주었다.

할로의 가장 유명한 실험은 붉은털원숭이 실험이다. 새끼가 태어난 직후에 어미로부터 떨어뜨려놓고 두 종류의 ‘가짜 엄마’ 중 하나를 제공했다. 하나는 철사를 얼기설기 엮어 만든 엄마지만 우유병을 들었고 다른 가짜 엄마는 철사지만 부드러운 헝겊으로 덮여 있으며 우유병은 없었다. 결과는 어떠했을까? 새끼 원숭이 대부분은 포근한 헝겊 어미에게 매달렸다. 깜짝 놀랐을 때에도 헝겊 엄마에게 달려갔다. 철사 엄마는 우유 먹을 때만 사용했다. (26~27쪽)

애착 유형, 나의 성격과 행동을 이해하는 열쇠

연구자들은 생애 최초의 애착이 평생 모든 인간관계를 좌우한다고 말한다. 누군가와 사랑에 빠질 때도, 결혼 생활에서 위기를 맞을 때도, 아이를 낳아 기를 때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 시절의 일이 어떻게 어른이 된 뒤에도 영향을 준다는 걸까?
애착 이론에 따르면 생후 2년 동안 주 양육자가 보여주는 반응이 애착 유형을 발달시키고 이것이 훗날 성인기의 사회적 관계를 결정하게 된다. 안정적인 애착 관계 속에서 성장한 사람(안정 애착 유형)은 성인기에도 만족스럽고 안정적인 관계를 누리는 경향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사람으로 자라기 쉽다(불안정 애착 유형). 불안정 애착 유형은 다시 ‘불안형’ ‘회피형’ ‘혼란형’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이 책은 각 유형의 심리적 특징을 자세히 알려준다. 본문 뒤에 간단한 애착 유형 검사가 부록으로 실려 있다.

자존감과 회복 탄력성이 높은 안정형
생애 초기에 신뢰할 수 있고 유능한 양육자가 있었던 사람은 안정 애착 유형으로 자랄 확률이 높다. 그런 양육자는 아기가 울 때 더 빨리 반응하고 더 많이 눈을 맞추고 웃어주며 아기를 더 사랑스러워하고 즐겁게 안아준다. 안정형으로 자란 사람은 대체로 친밀한 관계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사람들에게 관대하며 질병이나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같은 고난 앞에서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 유형은 사람들을 기꺼이 믿고 마음을 연다. 다른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선하다고 믿고 좋은 의도로 행동한다고 가정한다. 연인과의 관계도 파트너가 사랑이 많고 내게 반응해줄 거라는 기대를 품고 시작한다. 자신의 욕구를 잘 표현하고 파트너의 욕구에 관심을 둔다. 거절에 과하게 예민하지 않으며 버림받을까 두려워하지 않는다. 자존감이 충분히 높은 편이라 관계가 안 풀리더라도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다른 사람을 찾게 되리라 믿는다. (43~44쪽)

관계에 집착하는 불안형
영유아 때 일관성 없는 양육을 받은 사람들은 불안 유형이 되기 쉬운데 이들은 친밀감을 유난히 갈구하는 경향이 있다. 배가 고프거나 아프거나 두려움을 느낀 아기가 주 양육자(주로 엄마)를 찾을 때 양육자가 반응을 보일 때도 있고 그러지 않을 때도 있다면, 즉 아이가 양육자의 반응을 예측할 수 없다면 아이에게는 이런 마음이 자리 잡기 쉽다. “엄마가 날 안아주고 위로해주길 바랐지만 엄마는 그렇게 하지 않았어. 그러니까 난 그렇게까지 사랑스러운 사람은 아닌가 봐. 다른 사람들이 내 쪽으로 오도록 계속 노력해야 해.”

이들은 파트너에게 지나치게 비판적이고, 파트너가 살짝 멀어졌다고 느끼면 몹시 실망하거나 거절당한 기분으로 절망한다. 또 관계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경향도 있다. 집착한다고도 할 수 있다. …… 실존적 위협에 직면했을 때 불안한 사람들은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다. 사랑하는 사람이 사망했을 때 다른 사람보다 더 오래 더 깊이 슬퍼하기도 한다. (46쪽)

친밀감을 불편해하는 회피형
아이가 관심과 애정을 바랄 때 차갑게 거부하거나 강압적인 태도를 보이는 양육자에게서 자라면 상처받지 않으려고 먼저 거리를 두는 어른이 된다. 거부당할까 봐 미리 거부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회피형은 관계에 투자를 덜 한다. 살아가는 데 애정 표현이나 친밀감 같은 게 꼭 필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를 사귈 때 상대가 원하는 지지와 관심을 주는 데 서툴고 갈등이 생기면 거리를 두는 경향이 있다.

(회피형은) 자신의 독립성에 높은 가치를 두고 인생의 모든 문제는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믿는다. 자기 노출을 꺼리고 너무 쉽게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도 못마땅해한다. 사회에서 만난 회피 유형은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데 너무 질척거리지 않는 데다 다른 사람들을 재미있게 해주는 재능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감정을 자제하는 데 탁월하다. 위협적인 상황에서도 자신의 감정을 부정한다. 질병, 실직, 상실 앞에서 다른 이들의 도움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성향이 있다. (45쪽)

방임과 학대가 낳은 혼란형
전체 인구의 애착 유형 분포를 보면 대체로 안정형이 55%, 회피형이 25%, 불안형이 15%, 그리고 혼란형이 나머지 5%를 차지한다. 혼란형은 불안과 회피 성향을 함께 지니는 경우인데 대체로 아기가 양육자를 두려워할 때 나타난다. 양육자에게 방임이나 학대를 당했거나 고아원 같은 기관에서 기본적인 돌봄이 부족한 상태로 자랄 때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혼란형 아이들은 사회성과 자제력이 부족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일찍부터 반항적인 행동과 적대감, 공격성을 보이기도 한다.

한 법정심리학자는 혼란 애착이 청소년 비행과 강력 범죄의 가장 직접적인 위험 요소가 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위기 가정 아이들에게서 혼란 애착이 많이 보인다는 사실도 주목해야 한다. 이는 당사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차원에서도 큰 대가를 치를 수 있기 때문이다. (107쪽)

애착 유형은 운명인가? ― 획득된 안정
그러면 이미 형성된 애착 유형은 바꿀 수 없는 걸까? 최근 연구에 따르면 평생 동안 애착 유형이 유지될 확률은 70~75퍼센트라고 한다. 이것은 곧 살아가면서 애착 유형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이 책의 저자가 바로 불안형에서 안정형으로 바뀐 경우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유아기에 형성된 애착 유형을 평생 유지하면서 살아가지만 도중에 애착 유형이 바뀔 가능성도 있다. 성장기에 교사나 멘토, 감독과 특별한 관계를 맺는다거나 혹은 안정적인 연인이나 배우자와 건강하고 오래가는 관계를 맺게 되면서, 혹은 자기 성찰과 상담 치료를 병행하면서 또는 자녀를 기르면서 어린 시절 신뢰와 반응이 부족했던 양육 때문에 불안정 애착 유형이 된 사람들이 서서히 안정 애착으로 변하기도 한다. 이를 ‘획득된 안정 애착’이라고 부른다. (17~18쪽)

내가 불안정 애착 유형이라고 해도 절망할 필요는 없다. 이것은 평생 나쁜 관계를 맺게 될 거라는 선고가 아니다. 나의 애착 유형을 알고 영향력을 이해하면, 이 애착 유형으로 인한 결과를 예상하고 가능하다면 부정적인 성향이 발현될 상황을 피할 수도 있다. 때로는 피하지 못한다 해도 (이별, 질병,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같은 문제) 자신의 평소 반응이 어땠는지 인지하고 누그러뜨릴 수도 있다. (327쪽)

보초병과 신속 대응자
― 불안정 애착 유형도 장점이 있다

불안정 애착 유형은 관계를 맺고 지켜 나가는 일을 힘겨워한다. 그렇다면 많은 사람이 함께하는 팀이나 기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애착 유형 검사를 통해 안정 애착인 사람들만 선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지만 불안정 애착인 직원들도 그들만의 강점이 있다. “회피형이나 불안형같이 불안정 애착인 직원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으로 팀 전체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알맞은 조건에서 안정적인 직원들과 일하면 탁월한 성과를 낸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스라엘 심리학자인 사치 아인도르는 불안이 높은 사람들은 위협에 민감하기 때문에 조기 경보 시스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른바 ‘보초병’ 역할이다. 아인도르 연구 팀은 실험군을 위협적으로 보이는 상황에 노출시켰다(고장 난 컴퓨터 때문에 사무실에 연기가 점점 차오르는 상황). 이때 불안 애착 지수가 높은 사람들이 위험을 가장 먼저 알아차렸다. …… 스스로를 돌보는 데 익숙한 회피 유형은 위험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움직이며 최상의 탈출 경로를 찾아낼 수 있다. (254~255쪽)

협력이 잘되는 집단을 만드는 일은 곧 직원이 필요로 하는 안전과 보호를 제공해주는 ‘안전한 섬’을 만들어 가는 일이라고 한 연구자는 말했다. 관리자는 불안 유형 직원에게는 자신이 조직의 일부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가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해주어야 한다. 회피 유형 직원은 독립적으로 일하는 시간이 많은 역할에 배치해야 한다. (256쪽)

왜 나는 항상 비슷한 사람에게 끌리는 걸까?
― 애착과 낭만적 사랑

성인기에 맺는 관계, 특히 연인이나 부부 관계는 애착 이론의 관점에서 접근할 때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다. “연인 간의 사랑은 곧 애착 관계이기 때문이다.” 나와 상대의 애착 유형을 이해하면 관계를 성공적으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렇다면 처음 관계를 맺을 때, 상대에게 호감을 느끼고 사랑에 빠지는 순간에도 애착 유형이 영향을 끼칠까? 애착 유형을 아는 것이 관계를 유지하는 데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불안-회피의 덫’에 빠지는 사람들
어떤 애착 유형들의 조합은 다른 조합들보다 더 만족스럽고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수월할 수 있다. 어떤 조합이건 한쪽이 안정형인 경우에 성공적인 관계를 맺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둘 다 안정형일 경우에 안정적이고 견고한 관계를 유지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가장 파괴적인 조합은 불안형과 회피형의 만남이다.

최악의 애착 유형 조합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미르 레빈과 레이철 헬러가 ‘불안-회피의 덫’이라고 이름 붙인 경우이다. 한 사람이 회피 유형이고 다른 사람이 불안 유형일 경우 두 사람은 친밀감에 대해 완전히 다른 기대를 품고 있다. 불안 유형은 가까워지려 하고 회피 유형은 일정한 거리를 두려 한다. 그러한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 때, 회피형과 불안형은 정반대로 반응하기 때문에 관계를 더욱 긴장시키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137~138쪽)

약간 얄궂기도 한 점은 불안 애착인 사람과 회피 애착인 사람은 서로에게 매력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회피 유형은 불안 유형 옆에 있으면 자신이 강하고 자립적인 사람이라고 확신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은 의존적이고 매달리는 편이라는 믿음이 더 강해진다. 불안 유형은 회피 유형을 만나면서 파트너의 헌신을 신뢰할 수 없다는 믿음이 더 확고해진다. (138쪽)

불안한 사람은 배우자를 절실하게 필요로 하면서도 자신의 욕구가 충족되리라고 믿지 못한다. 이런 마음이 상대를 비난하고 항의하는 행동을 촉발할 수도 있다. “당신은 나를 지켜주지 않을 거야. 결국 또다시 날 실망시킬 거야!” …… 한편 회피형은 관계에서 자신의 욕구를 어떻게 충족해야 하는지 파악하지 못한다. 배우자에게 다가가기보다 물러나버린다. 가끔은 물러나기 위한 방법으로, 즉 관계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외도를 저지르기도 한다. (202~203쪽)

구매가격 : 12,150 원

심연의 빛

도서정보 : 이창재 | 2022-1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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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와의 대화』, 『신화와 정신분석』 등 탁월한 저서로 한국 정신분석학의 지평을 넓혀온 정신분석가(프로이트정신분석교육원 원장) 이창재가 8년 만에 선보이는 정신분석 에세이. 지난 25년여간 인간 마음의 심연을 탐색하고 무의식의 상처를 끄집어내 따스한 공감의 언어로 어루만져준 정신분석가의 흔적들, 고통스런 마음과 용기 있게 대면하여 진정한 자기를 되찾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생생히 녹아 있다.

현실에서 불현듯 엄습하는 우울과 불안, 관계를 망가뜨리는 분노와 시기심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상처받은 나인가? 잘못된 현실인가?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학문이자 ‘치유의 학문’인 정신분석의 지혜가 절실히 필요한 시대, 고통스런 마음의 뿌리를 절실히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정신분석의 깊이 있고 현실적인 지혜, 인생의 난관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구체적 방법을 함께 전해준다.

구매가격 : 16,000 원

밀턴 에릭슨의 심리치유 수업

도서정보 : 밀턴 H. 에릭슨 | 2022-11-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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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담긴 심리학의 숨은 고전 《밀턴 에릭슨의 심리치유 수업》이 새로운 디자인과 판형으로 재출간되었다. 밀턴 에릭슨은 NLP(신경언어프로그래밍)와 에릭소니언 최면 등 심리학, 정신의학, 심리치료, 최면치료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천재 정신과 의사로, 무의식을 증상의 원인이 아닌 문제 해결의 원천으로 여기고, 환자의 무의식에서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해 일깨우고자 했던 정신의학의 숨겨진 거장이다.
이 책은 밀턴 에릭슨만의 독특한 심리치유 수업을 담아낸 귀한 결과물이다. 밀턴 에릭슨은 자신을 찾는 환자와 치료자에게 이론 대신 재미와 감동과 교훈이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상징과 은유가 담긴 그의 이야기는 제자인 시드니 로젠의 해설을 만나 “당신의 무의식에 이미 답이 있다”는 메시지를 더욱 명징하게 드러낸다.
문학평론가 정여울은 “타임머신이 있다면 10년 전의 나에게 되돌아가 이 책을 선물해주고 싶다”는 말로 이 책의 가치를 입증한 바 있다. 무의식의 새로운 발견과 창의적 사용법에서 건설적이고 효과적으로 상대에게 영향력을 발휘하는 법까지, 세계와 인간에 대한 깊고 놀라운 통찰을 보여주는 이 책은 답답한 인생의 해답을 찾고자 하는 이들이 삶의 지혜가 잠들어 있는 무의식에 한 발 더 다가가도록 도와줄 것이다.

구매가격 : 18,000 원

인간, 사회적 동물(개정12판)

도서정보 : 엘리어트 애런슨 | 2022-10-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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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심리학회 저작상(National Media Award)을 수상한 이 책에 대한 찬사

?“고전이 된 작품이 현대 시대로 이어진 결과, 이 책은 시의적절하면서도 시대를 초월한다. 현자의 지혜와 현대 과학과 개인의 이야기와 어렵게 얻은 사실을 훌륭하게 엮은 『인간, 사회적 동물』은 이때까지 나온 사회심리학 분야의 책들 중 단 한 권의 가장 최고의 책이다.”?
- 다니엘 길버트, 하버드 대학교,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의 저자?

“『인간, 사회적 동물』의 초판을 읽었을 때 나는 그 풍부한 통찰력에 놀랐다. 그리고 최신판을 읽었을 때 현대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그에 관한 통찰의 예리한 관련성에 두 배로 놀랐다.”?
- 로버트 B. 치알디니, 『설득의 심리학』, 『초전 설득』의 저자?

“이 책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두 명의 사상가가 쓴 가장 중요한 사회과학 서적 중 하나이며 내가 심리학자가 된 이유 중 큰 부분을 차지한다.”?
- 아담 그랜트, 펜실베니아 대학교, 『기브 앤 테이크』, 『오리지널스』의 저자?

"새 판은 뛰어난 글을 통해 이전 판의 모든 매력과 지혜를 가지고 있지만 이 책에서 다루는 사회적 문제는 바로 오늘날의 문제이다."
- 피비 엘스워스, 미시간 대학교

“이 주제에 관해 가장 좋아하는 책이다(나는 사회심리학 교수의 아들이다!). 애런슨 교수는 비전문가(나)와 학자(나의 아버지)에게 모두 똑같이 효과적으로 이야기한다. 학계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인간, 사회적 동물』은 말콤 그래드웰과 척 클로스터먼의 어떤 작품보다 현대적이면서 재미있다.”?
- 제시 아이젠버그, 영화배우이자 작가?

“『인간, 사회적 동물』은 사회심리학의 가장 유서 깊은 명물 중 하나이다. 이 최신판에서 『인간, 사회적 동물』은 페이지를 넘기는 내러티브 스타일로 과학적 방법의 힘과 중요성을 전달하는 독특한 능력을 완성하였다.”?
- 일라이 J. 핀컬, 노스웨스턴 대학교, 『괜찮은 결혼』의 저자?

"두 명의 저명한 사회심리학자가 사회심리학에 관해 가장 흥미롭고 유쾌한 책을 저술하였다."
- 엘리자베스 로프터스,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

“모든 과학에는 독자를 주제에 관한 흥미로 완전히 빠져들게 할 만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책이 필요하다. 사회심리학의 경우 『인간, 사회적 동물』이 바로 그 책이다. 아버지 애런슨 교수는 이 책에서 뛰어난 의견을 전개하였으며, 아들 애런슨 교수는 그 의견을 유지하고 최신 연구를 통해 그 범위를 확장하였다. 『인간, 사회적 동물』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
- 클로드 스틸, 『고정관념은 세상을 어떻게 위협하는가』의 저자?

“『인간, 사회적 동물』은 걸작이다.”?
- Contemporary Psychology

구매가격 : 19,800 원

하마터면 아내로만 살 뻔했다

도서정보 : 박서윤 | 2022-10-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마음을 흔들고, 시선을 사로잡고,
클릭을 유발하는 5가지 글쓰기 비법
끌리는 단어 혹하는 문장!

물건은 똑같은데 왜 저 가게만 잘될까?
주제는 비슷한데 왜 내 글은 묻힐까?
한 번에 통과하는 프레젠테이션은 뭐가 다를까?

비밀은 눈에 띄는 ‘한마디’에 있다! 단 한 줄을 쓰더라도 끌리고 혹하는 글이 있다. 코로나 이후 축소된 오프라인 매장이 경쟁력을 갖추려면 다른 매장과 차별된 포인트가 필요하다. 하루에도 수천 개의 콘텐츠가 쏟아지는 온라인 시장에서는 단 0.1초 만에 클릭과 구매를 유도해야 한다. 열심히 쓴 글이 묻히고 장사가 안 돼서 걱정이라면 ‘한마디’ 감각과 안목을 길러 보자. 후킹(Hooking) 포인트만 잡아도 사람이 몰리고 매출이 오르는 신비를 경험할 것이다.

이 책은 짧고 찰진 한마디를 만드는 실용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1부 ‘Hooking’은 시선을 낚아채는 첫 한마디가 무엇인지 정의하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한마디 공식을 소개한다. 2부 ‘Clicking’은 유튜브, 블로그 글 등 조회수와 구독자 수를 높이는 저자의 노하우를, 3부 ‘Picking’은 내 취향 대신 대중의 취향을 저격하는 방법을 상세히 담았다. 4부 ‘Viral’에서는 자영업자라면 꼭 알아야 할 고객 서비스 표현을, 5부 ‘Shooting’은 세계적인 카피 장인들의 비법을 내 것으로 만들어 평생 써먹는 법을 터득한다.

*머릿속에 지름길을 만드는 ‘단어’의 힘
‘스피드 눈썹 메이크업’, ‘촉촉한 수분크림’ 같은 문구는 보는 사람이 ‘대체 얼마나 빠르고 촉촉한 제품일까?’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여기에 구체적인 숫자를 붙이면 어떨까? ‘1초 눈썹 메이크업’, ‘13시간 촉촉한 수분크림’은 제품의 장점이 바로 이해되고 곧장 호기심이 생긴다.

*나 말고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 쓰기
‘40~70대 갱년기 여성을 위한 맞춤 건강 정보’는 판매자의 입맛에만 맞는 표현이다. 어중간한 기준은 매출을 보장하지 못한다. 딱 한 명의 고객을 파악하는 것이 더 좋다. ‘48살, 생리에 변화가 생긴 당신이 꼭 알아야 할 건강 정보’라고 쓰면 특정된 대상과 연령이 비슷한 사람들의 공감과 호기심을 끌어낼 수 있다.

*세계적인 카피라이터의 ‘단어’와 ‘공식’ 배우기
데이비드 오길비, 케빈 호건 등 세계적인 카피라이터가 추천하는 단어와 여러 상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한마디 공식을 소개한다. 문장 전문가들은 잘 쓴 한마디를 수집해서 노하우를 분석하고 그 안의 단어를 활용해 자신만의 문장을 만든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노하우와 공식으로 한마디에 대한 감각을 익힌다면 누구나 훌륭한 마케터, 카피라이터가 될 수 있다.

저자는 33년간 방송, 잡지, 출판, 여성 포털, 광고 회사, 대기업 등 마케팅 현장에서 각종 노하우를 체득하며 단어 하나, 표현 하나만 바꿔도 매출이 오르고 구독자 수가 급상승한다고 말한다. 상품이 팔리지 않아서, 블로그와 각종 SNS 게시글이 더 많은 사람에게 노출되지 않아서, ‘좋아요’와 구독자 수가 오르지 않아서 고민이라면 짧고 찰진 ‘한마디’ 사용법을 익히자. 당신도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고, 시선을 사로잡고, 클릭을 유발하는 마케팅 글쓰기의 달인이 될 수 있다.

구매가격 : 14,000 원

프로이트의 공정한 사람과의 토론1_ 첫 번째 면담

도서정보 : 프로이트 | 2022-10-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 사람의 행복 불행을 결정지어주는데 있어서 그 사람의 여러 가지 여건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마음가짐이 아닌가 생각된다. 오늘날 우리들은 과거에 비해 물질적으로 더 풍요로운 여건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결코 과거에 비해 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지나친 경쟁 속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고 항상 긴장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더 많은 갈등을 겪게 되어 오히려 정신적으로는 과거보다 더 갈등적인 인생을 살아간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그동안 우리가 지나치게 물질문명에 집착한 나머지 우리의 정신세계에 대해서는 소홀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의 정신세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된다.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방법은 수없이 많다. 그러나 나는 그 중에서도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에 관심을 가져 볼 것을 권하고 싶다. 프로이트는 우리에게 무의식의 세계를 열어 보여줌으로써 좀 더 과학적으로 우리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에 대한 책들이 많이 출판되었지만 대개는 전문인들을 위한 어려운 이론들이 많았었다. 그러나 여기에 소개하는 이 책의 내용들은 프로이트가 정신분석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의했었던 내용과 정신분석에 문외한인 법조인과 정신분석에 관한 대담을 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의 내용은 1926년 비엔나에서 비의료인 정신 분석가였던 데오도르 라익이 돌팔이법 위반으로 법적 처벌을 받게 되었을 때 프로이트가 그를 보호하기 위해서 한 법조인과 만나서 그를 변호하면서 정신분석에 관한 이해를 시켜 주었던 면담 내용들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프로이트의 공정한 사람과의 토론2_ 두 번째 면담

도서정보 : 프로이트 | 2022-10-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 사람의 행복 불행을 결정지어주는데 있어서 그 사람의 여러 가지 여건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마음가짐이 아닌가 생각된다. 오늘날 우리들은 과거에 비해 물질적으로 더 풍요로운 여건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결코 과거에 비해 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지나친 경쟁 속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고 항상 긴장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더 많은 갈등을 겪게 되어 오히려 정신적으로는 과거보다 더 갈등적인 인생을 살아간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그동안 우리가 지나치게 물질문명에 집착한 나머지 우리의 정신세계에 대해서는 소홀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의 정신세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된다.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방법은 수없이 많다. 그러나 나는 그 중에서도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에 관심을 가져 볼 것을 권하고 싶다. 프로이트는 우리에게 무의식의 세계를 열어 보여줌으로써 좀 더 과학적으로 우리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에 대한 책들이 많이 출판되었지만 대개는 전문인들을 위한 어려운 이론들이 많았었다. 그러나 여기에 소개하는 이 책의 내용들은 프로이트가 정신분석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의했었던 내용과 정신분석에 문외한인 법조인과 정신분석에 관한 대담을 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의 내용은 1926년 비엔나에서 비의료인 정신 분석가였던 데오도르 라익이 돌팔이법 위반으로 법적 처벌을 받게 되었을 때 프로이트가 그를 보호하기 위해서 한 법조인과 만나서 그를 변호하면서 정신분석에 관한 이해를 시켜 주었던 면담 내용들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프로이트의 공정한 사람과의 토론3_ 세 번째 면담

도서정보 : 프로이트 | 2022-10-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 사람의 행복 불행을 결정지어주는데 있어서 그 사람의 여러 가지 여건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마음가짐이 아닌가 생각된다. 오늘날 우리들은 과거에 비해 물질적으로 더 풍요로운 여건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결코 과거에 비해 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지나친 경쟁 속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고 항상 긴장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더 많은 갈등을 겪게 되어 오히려 정신적으로는 과거보다 더 갈등적인 인생을 살아간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그동안 우리가 지나치게 물질문명에 집착한 나머지 우리의 정신세계에 대해서는 소홀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의 정신세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된다.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방법은 수없이 많다. 그러나 나는 그 중에서도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에 관심을 가져 볼 것을 권하고 싶다. 프로이트는 우리에게 무의식의 세계를 열어 보여줌으로써 좀 더 과학적으로 우리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에 대한 책들이 많이 출판되었지만 대개는 전문인들을 위한 어려운 이론들이 많았었다. 그러나 여기에 소개하는 이 책의 내용들은 프로이트가 정신분석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의했었던 내용과 정신분석에 문외한인 법조인과 정신분석에 관한 대담을 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의 내용은 1926년 비엔나에서 비의료인 정신 분석가였던 데오도르 라익이 돌팔이법 위반으로 법적 처벌을 받게 되었을 때 프로이트가 그를 보호하기 위해서 한 법조인과 만나서 그를 변호하면서 정신분석에 관한 이해를 시켜 주었던 면담 내용들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프로이트의 공정한 사람과의 토론4_ 네 번째 면담

도서정보 : 프로이트 | 2022-10-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 사람의 행복 불행을 결정지어주는데 있어서 그 사람의 여러 가지 여건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마음가짐이 아닌가 생각된다. 오늘날 우리들은 과거에 비해 물질적으로 더 풍요로운 여건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결코 과거에 비해 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지나친 경쟁 속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고 항상 긴장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더 많은 갈등을 겪게 되어 오히려 정신적으로는 과거보다 더 갈등적인 인생을 살아간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그동안 우리가 지나치게 물질문명에 집착한 나머지 우리의 정신세계에 대해서는 소홀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의 정신세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된다.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방법은 수없이 많다. 그러나 나는 그 중에서도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에 관심을 가져 볼 것을 권하고 싶다. 프로이트는 우리에게 무의식의 세계를 열어 보여줌으로써 좀 더 과학적으로 우리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에 대한 책들이 많이 출판되었지만 대개는 전문인들을 위한 어려운 이론들이 많았었다. 그러나 여기에 소개하는 이 책의 내용들은 프로이트가 정신분석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의했었던 내용과 정신분석에 문외한인 법조인과 정신분석에 관한 대담을 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의 내용은 1926년 비엔나에서 비의료인 정신 분석가였던 데오도르 라익이 돌팔이법 위반으로 법적 처벌을 받게 되었을 때 프로이트가 그를 보호하기 위해서 한 법조인과 만나서 그를 변호하면서 정신분석에 관한 이해를 시켜 주었던 면담 내용들이다.

구매가격 : 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