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부동산보다 주식투자다

도서정보 : 이동규 | 2018-07-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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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오른 건 다 안다.
하지만 부동산이 더 올랐을까, 주식이 더 올랐을까?

자본사회에서 주식은 더 이상 선택의 영역이 아니다. 인플레이션 시대를 대비하는 필수 재테크다. 주식은 직장인에게 기회를 주는 하나의 방법이다. 돈 많이 번다는 건 부동산이라고들 안다. 맞는 말이다. 상승률이 증명한다. 하지만 오르는 부동산을 누구나 가질 수 있을까? 종잣돈 없이는 힘든 게 부동산이다. 그리고 오르는 부동산은 정해져 있다. 그만큼 비싸다.

주식은 다르다. 직장 생활로 버는 월급을 조금씩만 투자해도 된다. 게다가 수익이 날 땐 복리다. 나만의 투자 방법을 찾고 주식투자를 시작한다면, 은퇴 이후에도 월급 받는 생활3을 유지할 수 있다. 주식을 대박을 위한 수단이라고 욕심내지 말자. 노후에도 경제적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안전망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하자.

구매가격 : 11,500 원

애플은 왜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텔링에 집중했을까?

도서정보 : 염승선(비오) | 2018-07-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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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경쟁에서 인식의 경쟁으로, 기능이 아닌 감성을 팔아라”
스타벅스, 현대카드, 몰스킨, 에비앙, MUJI 등 글로벌 No.1 기업의 성공 비밀을 밝힌다!

변하지 않는 가치를 만드는 ‘다른 생각’
브랜드 고유의 색깔이 고객을 부른다!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과 애플 노트북을 펴 놓고 앉아 있으면 디지털 시대의 크리에이티브 노마드라고 느끼고, 현대카드를 사용하면 돈을 쓰는 사람이라기보다 문화를 즐기기 위한 가치를 지급하는 문화 향유자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처럼 현대인들은 그 브랜드의 물건이나 서비스의 사용이 곧 자신을 표현한다고 느낀다. 이러한 현상은 브랜드가 사람들 사이에서 소통되는 또 하나의 언어가 되었기 때문이다.

하루에도 수십 개의 브랜드가 출시되지만 대부분의 브랜드들은 그 가치를 알리지 못하고 소비자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 간다. 특별한 차별점도 없는 제품들로 어떻게 해야 소비자와 소통하는 제3의 언어가 될 수 있을까?

《애플은 왜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텔링에 집중했을까?》의 저자는 그 방법이 ‘브랜드텔링’임을 역설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브랜드텔링(Brand+telling)이란 브랜드와 사람이 마주보고 이야기할 수 없는 한계를 넘어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의사소통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글꼴, 단어, 메시지, 숫자, 공간 등을 활용해 언어적, 비언어적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는 브랜드텔링 방법을 설명하고, 역사적 사실, 인문학적 사례를 들어가며 브랜드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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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 EQ 100 연금 IQ 100

도서정보 : 최승호 | 2018-07-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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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보험은 가족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인 감성에서 출발하고, 노후준비인 연금은 지혜로운 생각과 계산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감성은 목표가 되고, 이성은 행동을 수반합니다.
세일즈맨 측면에서는 고객과 나눌 대화에 활용할 수 있는 200개의 화법들이니 공감되는 문구들이 있다면 많이 활용하여 훌륭한 성과로 이어나갈 수 있고, 일반인들 측면에서는 종신보험과 연금보험을 준비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세일즈맨 측면에서는 고객과 나눌 대화에 활용할 수 있는 200개의 화법들이니 공감되는 문구들이 있다면 많이 활용하여 훌륭한 성과로 이어나가시길 기대하고, 일반인들 측면에서는 종신보험과 연금보험을 준비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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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과 노력으로 성공했다는 당신에게

도서정보 : 로버트 H. 프랭크 | 2018-07-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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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사회적으로 꽤 성공했다고 말하려면 세 가지가 필요하다. 실력, 노력 그리고 행운! 경쟁이 너무나 격렬한 우리 시대에 최종 승자 그룹 안에 끼기는 무척 힘들다. 당락을 결정짓는 실력 차는 1이지만, 그것이 안겨주는 경제적 보상은 100까지 벌어져 초기의 사소한 차이가 최종 결과에서는 엄청난 증폭을 보인다. 재능과 노력만으로 승리가 보장되는 경우는 드물다. 따라서 세 가지 중 마지막 "행운"은 없어선 안 될 요인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의외로 "운"을 인정하지 않는다. 자신의 실패를 설명할 때는 운이 나빴다고 말하는 반면, 성공의 요인을 짚을 때는 행운의 영향을 과소평가한다.

성공한 이들이 자신의 행운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 결국 유전자를 제외한다면 "환경"이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행운의 요소일 텐데, 다행히 이런 행운은 여러 사회가 어느 정도 노력을 통해 만들어갈 수 있다. 즉 높은 수준의 공공 투자가 하나의 답인데, 알다시피 사회에선 이런 노력을 꺼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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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시장을 주목하라

도서정보 : 도널드 N. 톰슨 | 2018-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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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2등이 돼라

도서정보 : 한광희 | 2018-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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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소득 소비 증대 방론

도서정보 : 길천박 | 2018-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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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또는 소자화.
모두 전체 인구에서 청소년 인구가 줄어드는 현상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少子化는 주로 일본과 중국에서 사용합니다. 한국에서는 저출생이라 일컫습니다.

과거에 비해서 청소년 인구가 줄어드는 것에 대한 걱정과 우려가 많습니다.
이에 대해서 저마다 나름대로 대안을 제시합니다.

하지만 Right Now, Right Here, Right Me 물음에 나가떨어집니다.

이렇게 나가 떨어져도 할 말은 해야 합니다.
여기 방론에서 찾아낸 관건은 바로 현금 지원입니다.
더 이상 양육은 비용 덩어리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아이들과 나누는 교감에서 나오는 심리에 도움 되는 편익이 재정비용보다 낫다?
한 마디로 웃기는 얘기라는 것을 모두들 알고 있습니다.

若民則無恒産 因無恒心 苟無恒心 放僻邪侈 無不爲已
출전:孟子 <梁惠王章句 上>

본 방론은 철저하게 항심에 집중합니다.
만약 고등학생 자녀가 둘 있다면 그 가계는 반드시 수입이 늘어납니다.
양육비 산정기준표 기준으로 부모님 수입 199만 원 가정은 고등학생 아이들이
돈을 벌어와서 가계 수입이 최대 319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자녀 양육은 비용 아니라 오히려 편익입니다.

먼저 저출생 및 소자화 현상에 대해서 진단합니다.
인구학에서는 자녀가 3.0명 이하로 떨어져야만 경제 성장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4명 이상으로 올라가면 교육비를 감당할 수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과거 한국 정부에서 가족계획을 했던 것도 이것을 기반으로 삼았습니다.

이런 이론 필요 없이 자녀가 늘어날수록 감당해야 하는 양육비용은 점점 커집니다.
경제가 고도화될수록 교육기간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고등학교까지는 졸업해야 합니다.
현재 한국에서 의무교육은 중학교까지 입니다.
고등학교 진학부터 등록금을 내야 합니다.

학부모 처지에서는 갑자기 비용 부담이 커져 버립니다.
게다가 학생도 소비성향이 매우 커집니다.
이런 비용과 소비성향이 결합해서 가계에 재정 부담이 매우 커져버립니다.

저출생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서 아동수당을 도입했습니다.
앞으로 의무교육 기간인 15세 중학생까지는 이렇게 현금을 보전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노동가능연령인 고등학생은 달라야 합니다.

실제로 고등학생 입학 때부터 돈을 버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더 이른 시기에도 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15세는 매우 중요한 기준입니다.

아르바이트 개념으로 노동을 하고 돈을 법니다.
주위에서 흔히 보는 아르바이트는 주로 몸을 쓰는 직종들입니다.
시간 부족과 노동 능력 부재로 할 수 있는 일이 한계가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위험한 일을 하는 것과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할 때입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

모든 노동 시장은 매우 단순하게 움직입니다.
쓰려는 사람과 하려는 사람들 사이 함수 관계에서 결정 납니다.
청소년이 들어가려는 노동시장은 공급 과잉 시장입니다.
임금 인상 없는 단순 업무이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까지 진입 가능합니다.
실제 업무 수행능력으로 따지면 청소년은 경쟁력이 없습니다.
취약한 경쟁력으로 인해서 위험한 일로 몰려들 수밖에 없습니다.
위험함에도 불구하고 공급과잉이라 급여는 줄어듭니다.
위험하지 않은 일에서는 급여를 깎아야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런 노동 경제활동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경제 전체에 나쁘게 영향을 끼칩니다.

이렇게 경쟁력 없는 청소년 노동인구가 들어오니까 연쇄 반응을 거쳐
청년 실업 충격을 흡수하는 완충 작용이 파괴됩니다.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전까지는 방황을 거듭하기 마련입니다.
청년들의 높은 이직률이 말해줍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중간 중간 비는 시기에 시간을 벌어주는 완충작용을 하는 것이 아르바이트입니다.
이것은 청년실업자 뿐만 아니라 모든 노동자에게 똑같이 적용 가능합니다.

이것은 아르바이트를 쓰는 기업가한테도 똑같이 작동합니다.
성수기와 비수기를 비롯해서 얼마든지 노동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으려면
우수한 인력이 필요합니다. 청소년은 절대 우수한 노동력이 아닙니다.

청소년 시기는 학습권을 누리면서 경쟁력을 키울 시간입니다.
아직 경쟁력 없는 노동력을 값싸게 팔아버리는 시기가 절대 아닙니다.
이렇게 중간 중간 구멍 나는 자발 실업자들을 받아줄 수 있는 완충자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방황을 해야 방향을 잡는다는 말이 있듯이 실업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합니다.
실업 기간에 하루 몇 시간 정도 파트타임 노동이 주는 효용은 막대합니다.
생활비 압박에서 벗어나 제대로 다음 수순을 준비할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 자리를 청소년들이 꿰차버린 것입니다.

청소년 노동인구 진입이 가져오는 나비효과는 실로 대단합니다.
2017년 경제활동인구연보에 따르면 15~19세 고용률은 8.4%에 이릅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270만 명 정도이고 경제활동인구는 22만 명 정도입니다.

본 방론에서는 이런 통계는 무의미합니다.
노동의지가 있는 모든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20여만 명의 미숙한 노동력이 노동시장을 교란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청년실업 대책을 논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청년 실업 충격을 완충하기 위해서는 이런 미숙한 청소년 노동인구 진입을 막아야 합니다.

자유로운 노동행위를 막을 수 있는 법 수단은 없습니다.
막는 것이 아니라 서로 좋은 쪽으로 유도하는 방론을 택했습니다.

청소년 시기 특히 고등학생 경우에는 학습 시간 확보가 매우 중요합니다.
입시를 위한 것이 아니라 사회로 진출하기에 앞서 많은 숙고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숙고를 하기 위해서는 환경 조성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국가 권력이 가정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에둘러 아동 수당을 지급하거나 의무 교육 테두리로 끌어 들일 뿐입니다.
고등학생 시기는 앞에서 얘기했듯이 많은 돈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다른 것 다 제쳐 놓고 항심을 유지할 수 있게 돈이 들어가게 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고등학생에게 돈이 들어가게 할 수 있을까 하다가 찾아낸 것이 있습니다.
바로 환경 분야입니다. 그 가운데 가장 시급한 쓰레기 문제에 다다랐습니다.
또한 고등학생들이 쉽게 진입할 수 있는 영역이기도 했습니다.

Right Here?
고등학생이 자기 집 근처에서 걸어서 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Right Now?
학습권과 건강을 위해서 오후 22시를 넘겨서는 안 됩니다.
Right Me?
고등학생이 하루 1~2시간 정도씩 꾸준히 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쓰레기 문제로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눈살을 찌푸린 적이 있을 것입니다.
악취 때문에 코를 쥔 적도 있을 것입니다.
지나가면서 고개를 가로 저었던 적도 있을 것입니다.

이렇듯 쓰레기 문제는 일상생활에서 늘 맞닥뜨립니다.
이렇게 보기에만 좋지 않은 것이 아니라 실제로 환경을 오염시키기도 합니다.
또한 님비와 핌비 같은 갈등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돈이 들어가는 재정 측면에서 바라보아도 엄청난 낭비를 자아냅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책자에 따르면 엄청나게 큰돈이 있습니다.
"전체 음식물의 1/7이 그냥 버려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연간 20조 원이 낭비되고 있다."
출처: 한국환경공단 음식물쓰레기자원화 음식물쓰레기 저감과 자원화, 그 성과와 미래 2017.4

20조 원이라는 돈은 실제로 들어가는 5조 원 가량 폐기물 관련 예산 액수에 기회비용까지
모두 포함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로 엄청난 금액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막대한 사회 비용을 고등학생 소득과 소비 증대에
어떻게 제대로 쓸 것인가에 대한 방론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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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도서정보 : 유대열 | 2018-07-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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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3년 만에 월세 1,000만 원 만든 투자의 철칙

“월급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돈이 저절로 불어나는 시스템을 가져라!”

일하지 않아도 매달 월급이 꼬박꼬박 입금된다면? 월급으로 풍요롭게 살아가고 있는데 내 자산은 저절로 불어나고 있다면? 평생 돈 걱정 없이 여유롭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거야말로 진정한 경제적 자유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경제적 자유를 누릴 가능성이 없다고 지레 포기한다. 그래서 돈 많은 사람들은 부패했고, 금수저만 건물주가 될 수 있으며, 부자는 돈 돈 거리고 살기 때문에 불행할 것이며, 흥청망청 살다가 망할 거라고 부자를 폄하한다. 그리고 서민은 평생 모아도 집 한 채 사기 힘들다며 자신의 가능성을 깎아내린다. 과연 그럴까?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는 평범한 직장인이던 저자가 퇴사 3년 만에 월세 1,000만 원 시스템을 만들기까지의 치열한 과정, 실제로 분석하고 체득한 실전 투자 전략, 투자 원칙 등 모든 것을 담았다. 저자 청울림(필명)은 3년 만에 돈이 저절로 불어나는 시스템을 갖추고 나자 단순히 돈 걱정에서 자유로워진 것뿐 아니라, 세상을 보는 눈, 삶의 목적 등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그는 평범한 사람도 부자가 되는 길을 찾고, 치열하게 노력하면 단기간에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그 길로 가볼 것을 독려한다. 특히 이 책에는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마인드부터 다루고 있어 누구나 경제적 자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위대한 첫발을 뗄 수 있을 것이다.


“일에 치여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사는 당신도
제2의 월급 시스템 충분히 만들 수 있다!”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의 저자 청울림의 시작은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다만, ‘내가 주인인 삶을 살겠노라.’ 호기롭게 사표를 던지고 나온 가장이었다. 네 가족 생활비는 꼬박꼬박 나가는데 월급은 끊긴 상황이 몇 개월 지속되자 숨 막히는 불안감이 삶을 지배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월세 목적 부동산 투자를 접하고 월세 투자를 해보기로 결심한다. 고정 수익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불안감이 줄어들 것 같았기 때문이다.

시세 차익을 노리고 투자하는 사람들과 달리, 그는 철저히 월세만을 목표로 했다. 다른 투자자들은 거들떠보지 않는 물건도 10~20만 원이라도 수익이 나면 그의 투자 대상이었고, 그 하나를 매매하기 위해 전라도 경상도 지역을 가리지 않고 몇 차례나 오갔다. 그러다 보니 투자 수익률을 철저히 높이는 방법에 주목하게 되었다. ‘무조건 쌀 때, 싸게 사야 한다.’는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전국의 수요와 공급 데이터를 항상 달달 외우고, 빌라, 주택, 아파트, 상가를 가리지 않았으며, 급매, 공매, 경매, 특수경매 등 모든 방법을 활용했다. 10만 원짜리 월세를 10개 만들면 100만 원이 된다. 더 많이 찾고 더 많이 시도하는 것. 그것이 그의 초기 투자법이었다. 월세 10만 원,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시도해볼 수 있는 규모다.

월급이 끊겼다는 절박함, 할 수 있다는 신념,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끈기, 남의 말이 아닌 본인의 판단으로 밀고 나가는 뚝심, 치밀한 공부로 남들이 보지 못한 것들을 꿰뚫는 분석력 등 모든 어려움과 자신 안의 강점을 에너지로 활용했다. 그리고 3년 만에 월 1,000만 원 월세 시스템을 구축했다. 월 고정 수익의 힘은 정말 강렬해서, 퇴사할 때 목표로 하던 ‘진정한 나로 사는 삶’ 경제적 자유의 삶을 누리게 되었다.

여유가 없을수록, 시장이 흔들릴수록
‘한 방’보다는 현금흐름에 주목하라!

사람들은 늘 묻는다. “지금 부동산 투자하기 안 좋은 때 아닌가요?” 실전 투자자인 저자는 부동산 투자에 늘 적기는 없었다고 말한다. 리먼 사태 바로 직후였던 그의 퇴사 시기가 그랬고, 그가 처음으로 지방 부동산에 투자할 때가 그랬고, 그가 2014년 블로그에 공개적으로 “지금 당장 서울 역세권 소형 아파트를 사야 한다!”고 분석글을 써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을 때도 시장은 얼어붙어 있었으며, 사람들은 같은 질문을 했다. 다만 수요, 공급, 전세가 매매가 지표 등 저자가 그간 분석에 활용한 데이터들이 ‘이제 살 때가 되었다.’고 가리켰기에 그는 투자를 감행했을 뿐이었다.

저자 역시도 지금의 부동산 시장은 시세차익을 목표로 투자를 시작하기에는 좋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여유가 없을수록, 시장이 흔들릴수록, 현금흐름을 일으키는 투자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그중에서도 초보자가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소액 월세 투자다. 월세 투자는 시세차익형 투자가 줄 수 없는 또 다른 강점이 있기 때문이다. 시장이 떨어질 때도 원래 목적인 월세가 나오니 흔들림 없이 기다릴 수 있고, 시장이 상승하면 시세 차익까지 얻을 수 있는 투자, 시간을 이길 수 있는 투자다.

물론 투자금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한 노력과 역전세를 피하기 위한 수요 공급 데이터 읽는 눈은 투자자의 최소한의 덕목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수요 공급 신호를 읽는 법부터, 앞으로의 시장 흐름을 예측하는 법까지 본인의 실전 노하우를 책에 가감 없이 쏟아냈다. 지역별로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는 법, 지역을 선정한 다음 투자 대상을 고르는 법, 급매를 구하는 법까지 모두 소개했다.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투자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투자 대상을 골라볼 수 있을 정도다.


부자는 보통 사람과는 다르다?
그렇다면 오늘부터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자!

청울림은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믿고 있지만 방법을 찾지 못해 여기저기 문만 두드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평범했던 자신이 경제적 자유를 얻은 방법과 부자 마인드부터 구체적인 투자 노하우까지 모든 것을 이 책에 공개했다.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나로부터 혁명을 통해, 부자의 시각을 갖추고 변치 않는 투자의 원칙들만 깨우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

책 속에 실린 나와 비슷한 삶을 살고 있는 평범한 다른 이웃들의 사례는, 각자 처한 사정은 달라도 투자 원칙과 방법만 알고 따르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또한 저자가 첫발을 뗄 때, 자본주의의 원리와 부자들의 생각법을 가르쳐주고 과감한 실천을 이끌어준 책들을 소개, 지금 당장 내 상황에 맞춰 위대한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이끈다.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는 청울림이 많은 사람들에게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을 안내하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한 저작이다. 늘 경제적 자유를 꿈꾸지만 일에 치여서, 자신이 없어서, 자본이 없어서, 아직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제2의 월급 시스템을 만드는 법을 세세히 알려주는 부자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1,760 원

데이터 자본주의

도서정보 : 빅토어 마이어 쇤베르거, 토마스 람게 | 2018-07-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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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하는 데이터는 자본주의를 어떻게 재발명하는가





◎ 도서 소개

『빅 데이터가 만드는 세상』 저자 신작!
빅토어 마이어 쇤베르거-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대담 수록!

폭발하는 데이터는 자본주의를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민주적 시장을 제시하는 데이터 자본주의의 시대가 열린다!

근대 역사에서 자본주의는 기업과 금융가들의 이야기였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데이터가 불러온 혁신 덕분에 모든 것이 변화를 겪고 있다. 『빅 데이터가 만드는 세상』의 저자이자 「이코노미스트」의 필자인 빅토어 마이어 쇤베르거 교수는 이제 데이터가 시장 활동의 추진제로서 돈을 대신하고 있음을 밝힌다. 거대 금융과 거대 기업들이 아닌, 소규모 그룹과 개별적인 경제 주체들로 대체되는데, 쉽게 말해 포드 대신에 우버가, 하얏트 대신에 에어비앤비가 시장을 이끄는 것이다. 이는 데이터 자본주의의 시대가 시작됐다는 의미다. 데이터 자본은 과연 우리에게 번영을 가져올까 아니면 재앙의 서막이 될까? 이 책은 금융자본주의에서 데이터 자본주의로의 전환기를 거쳐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데 필수적인 로드맵을 제공할 것이다.




◎ 추천사

“이 책은 화폐 기반의 자본주의가 데이터 기반으로 진화함을 선언하는 동시에, 우리의 관심을 인간을 위한 본연의 가치로 환원시키는 출발점이기도 하다.”
―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지난 20년 동안 디지털 경제의 거대 플랫폼 사업자들은 막대한 수익을 거두어갔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하면 우리가 풍부한 데이터를 이용하여 모든 사회구성원에게 성공을 안겨줄 수 있는지 설명한다. 경쟁과 부의 공정한 분배를 믿는 사람을 위한 필독서다.”
― 돈 탭스콧 탭스콧 그룹 CEO, 『블록체인 혁명』 『디지털 네이티브』저자

“이 책은 가격을 이용한 단순 정보 전달에서 풍부한 데이터를 이용한 선호도 매칭으로의 전환이 21세기 경제의 승자와 패자를 어떻게 결정하는지 설명하며, 또한 새로운 환경에서 나타날 부작용을 억제할 수 있는 방법을 사려 깊게 서술한다.”
― 케빈 베르바흐 와튼스쿨 법학 및 비즈니스윤리 교수

“데이터가 소중한 자원이라는 것은 널리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데이터 경제를 가장 잘 조직화할 수 있는지에 관한 아이디어는 찾아보기 어렵다. 이 책은 생각할 거리를 풍부하게 제공한다.”
― 루드비히 시겔 「이코노미스트」 에디터

“빅토어 마이어 쇤베르거와 토마스 람게는 빅 데이터가 근본적인 면에서 우리 경제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한다. 시사하는 바가 많은 책.” ― 「사이언스」

“이 책에 실린 분석들이 맞다면, 우리는 그러한 급진적인 아이디어들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아마존이 보여 주었듯이 데이터 자본주의는 경이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또한 우리 사회를 건설하는 기반의 일부를 손상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 「파이낸셜 타임스」

“유려한 동시에 도발적이다. 이 책은 경제학의 근본을 진지하게 다루는 드문 대중 서적 중 하나다. 두 저자는 데이터의 부상이 화폐의 몰락을 의미하며, 그런 의미에서 경제 성장은 압도적으로 데이터 혁신에 달려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시장 경쟁을 규제하려면 데이터 액세스를 재고해야 한다고 말한다.” ― IMF 「Finance & Development」




◎ 출판사 서평

‘새로운 보이지 않는 손’,
데이터는 자본주의를 어떻게 재발명하는가

근대 역사에서 자본주의는 기업과 금융가들만의 이야기였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데이터가 불러온 혁신 덕분에 모든 것이 변화를 겪고 있다. 이 책은 데이터가 풍부한 이상적 시장이 다가오면서 시장의 ‘황금시대’가 자리 잡혀 가는 변화의 과정을 잡아냈다. 넘쳐나는 데이터는 우리를 점점 더 부유하게 만들었고 인간이 원하는 것, 필요한 것에 대한 정보를 완전히 이해하게 만들었다. 이는 과거에 시장을 돈과 가격으로 단순화시켰던 것에 비하면 획기적인 변화다. 그렇다면 이전 자본주의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었으며, 만약 ‘풍부한 데이터’가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다면, 어떤 식으로 자본주의를 재창조할 수 있을까?
자본주의는 특정 종류의 시장, 즉 가격과 화폐 기반 시장의 결과다. 시장은 인간 협동을 위한 매우 강력한 사회 메커니즘으로 탄력성을 비롯해 많은 장점이 있지만, 기능하는 시장은 분산화된 의사결정을 필요로 한다. 모든 판매자와 구매자는 어떤 거래를 취할지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한 분산화된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개인의 필요와 선호에 관한 많은 정보가 시장에 유통돼야 한다.
그런데 그게 과거에는 너무 어려웠기에 사람들은 지름길을 발명했다. 모든 정보를 ‘가격’이라는 하나의 수치로 요약시킨 것이다. 그리고 가격 정보를 교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 그러자 시장에서 유통될 정보가 훨씬 적게 필요하고, 그 정보를 의사결정으로 전환하는 것도 크게 개선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축약된 정보는 세부적인 사항은 생략해버렸고, 세부 사항의 손실은 결과적으로 시장의 효율성을 떨어뜨렸다.
이처럼 우리는 가격과 화폐(돈)를 통해서 시장에 서로 정보를 제공해왔고, 금융자본주의는 어느 정도까지는 가격에 집중된 시장 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그것이 최적의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따라서 다양하고 풍부한 데이터로 가격을 대체할 때 시장을 개선하게 된다면 화폐(돈)와 가격의 역할이 줄어들기 때문에 그때의 경제는 더 이상 ‘자본주의’가 아닐 것이라고 저자들은 말한다.

시장을 재구성하는 세 가지 기술,
온톨로지, 매칭 알고리듬, 머신 러닝 시스템

데이터 자본주의가 본격화되면서 기존의 시장과 ‘데이터가 풍부한 시장’ 사이의 가장 직접적이고 명백한 차이가 생겨났는데, 바로 시장 참여자 사이에 흐르는 데이터의 양과 다양성(책에서는 분산화 혹은 탈중앙화로 표현된다)이다.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결정적인 세 가지 기술이 있다. 표준적인 언어로서 기능하는 ‘온톨로지Ontology’, 선호도에 맞춰 최적의 거래 상대를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매칭 알고리듬Matching Algorithm’, 포괄적으로 우리의 선호도를 포착할 효과적인 방법을 고안할 수 있는 ‘머신 러닝 시스템Machine Learning System’이다.

빈틈없는 데이터 분석의 기초, 온톨로지
요즘 우리는 온라인에서 책이나 전자제품, 의류 등을 쇼핑할 때, 또는 여행지의 호텔을 정할 때 등 무수히 많은 결정의 순간에 상세한 검색 기능과 필터링 도구뿐 아니라 원하는 모든 특징을 고려하여 상품을 검색하고 조사하고 비교할 수 있다. 이것이 가능해진 이유는 우리가 사용하는 기술의 속도가 빨라지거나 비용이 낮아지거나 저장 능력이 향상됐기 때문이 아니라, 정보를 분류하고 범주화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생겼기 때문이다.
온라인 판매자가 의류의 특징에 관한 데이터를 이용해 각 상품을 분류해 놓았기 때문에(데이터에 대한 데이터, 즉 메타데이터), 우리는 수많은 요소 가운데 원하는 크기, 옷감, 색상 등을 선택하여 원하는 것만 고르거나 원하지 않는 것을 걸러내어 선택지를 좁힐 수 있다. 유튜브 역시 마찬가지다. 동영상의 제목과 업로드한 날짜와 시간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라벨과 키워드를 동영상에 더하면 업로드하는 사람이 얼마나 적절한 키워드를 선택하는지에 따라 효과가 나타난다. 아마존, 이베이 또한 소비자들에게 상품의 라벨과 범주화를 통해 손쉽게 필터링할 수 있도록 한다. 이처럼 데이터 온톨로지는 화폐 기반 시장에서 데이터가 풍부한 시장으로 변화하는 데 중요한 도구로 작동한다.

핵심적인 차별화 요소가 될 매칭 서비스
이 책에서 ‘매칭’이란 사용자의 선호도를 분석해 개별적이며 최적의 서비스(혹은 정보)를 추천해주는 기능을 말한다. 쉬운 예로 스포티파이Spotify, 애플뮤직Apple Music, 멜론Melon 같은 음악 플랫폼을 이용할 때, 이전에 들었던 곡에서 사용자의 성향을 추론하여 선호도에 맞춘 새로운 곡을 추천해주는 서비스가 있다. 재미있는 것은 매칭 결과가 좋을수록 우리(사용자들)는 선호도 매칭 알고리듬을 시장이 제공하는 서비스 개선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저자들은 실은 이 지점이 애플, 아마존, 이베이, 알리바바,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노리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그리하여 매칭 서비스가 시장에서 차별화 요소가 될수록 나중에는 엇비슷한 스마트 매칭 기술을 채용하게 되고, 장기적으로는 이러한 경쟁 우위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으며, 그때는 매칭이 기본적인 서비스, 즉 시장이 제공하는 공익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단순한 솔루션 그 이상, 머신 러닝 시스템
그런데 이처럼 풍부한 데이터의 흐름과 향상된 매칭 능력은 시장 참여자가 선호도를 표현할 수 있고 그것을 데이터로 바꿀 수 있어야 실현 가능하다. 아마존의 뛰어난 상품 추천 기능을 생각해보면, 사실 그 전에 우리가 웹사이트에서 상호작용 (우리가 어떤 상품을 보는지, 언제 얼마 동안 보는지, 어떤 리뷰를 읽는지 등)하는 과정에서 수집한 종합적인 데이터 스트림에서 얻어내고, 그중에서 선호도를 드러내는 고유한 데이터 패턴을 찾아낸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머신 러닝 시스템이 초기에 훈련을 통해 내부에 포함된 패턴을 찾아낼 수 있는 많은 양의 데이터가 필요하다. 또한 시스템은 피드백을 자주 받아야 구체적이고 변화하는 환경에서 시간이 흐르면서 스스로 적응하고 초기의 결과를 뛰어넘을 수 있다. 점점 ‘버전업’ 하고 있는 아마존의 알렉사Alexa와 애플의 시리Siri,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캐릭터로 출연하는 자비스J.A.R.V.I.S. 같은 인공지능 비서나, 바둑의 신神이 된 알파고AlphaGo(리, 마스터, 제로), 인간을 상대로 포커 챔피언이 된 리브라투스Libratus 등이 그 증거다. 특히나 머신 러닝의 피드백 메커니즘은 진화를 거듭할수록 사용자의 선호도에(따라서 개인의 편향에도) 적응할 수 있어서, 조언은 물론 편향적인 결정을 내릴 때 경고를 해주며, 일상적이거나 반복적인 여러 가지 결정을 대신 내려주는 역할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데이터 시대에 일의 의미와 인간의 선택

하지만 이렇게 뛰어난 데이터 기술이 발전이 분명 모든 사람에게 환영받지 못할 수 있다. ‘제4차산업혁명’이 한창 화제였을 때, 인공지능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경쟁자라는 인식이 더 강했다. 인간이 하기엔 위험하거나 지나치게 단순한 일을 대신해주는 것은 좋지만, 인공지능과 극소수의 인간 관리자만으로 기업 운영이 가능한 미래는 거부하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시장과 기업은 보다 많은 분야에서 자동화를 확대할 것이고(책에서 예로 든 후코쿠생명의 보험사정인처럼), 전 세계적으로 경제활동참가율과 노동분배율은 점점 감소하는 반면 자본분배율은 증가하고 있다. 저자들의 표현처럼 명백히 ‘미래에는 인간이 하는 일이 줄어들 것’이며, 이는 피할 수 없는 변화다.
그렇다면 일에 대한 우리의 접근도 달라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 이에 대해 두 저자는 과거에는 화폐를 얻기 위한 이유가 지배적이었다면, 데이터가 풍부한 시장으로 이행하면서 일자리를 선택할 때는 일이 개인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기업은 나와 비슷한 가치를 존중하는 조직인지, 파트너와 가치 있는 사회적 교류를 할 기회를 제공하는지 물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미래의 인간 노동의 핵심은 ‘고용’을 해체하는 것으로, 마치 CD에서 음원으로 앨범을 해체했듯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회적 교류(가족과 시간 보내기, 자원봉사 등)가 가능하도록 해야 하며, 이를 위해 기업과 정부는 ‘부분적인 기본소득’을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선택의 문제에 있어서도 인간은 보다 자유로워진다. 머신 러닝 시스템의 도움으로 일상적인 의사결정에서 해방된 우리는 정말 중요하고 좋아하는 의사결정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잘 모르는 문제지만 알아볼 시간이 없어서 걱정되는 일 등 일부 골치 아픈 문제의 의사결정은 시스템에 맡기고, 우리는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에 얼마나 ‘수정’하고 싶은지만 결정하는 것이다. 이것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단순한 이진법이 아니라, 선택의 다이얼을 돌려 우리가 원하는 만큼 도움을 얻는 방식이다. 즉 ‘선택을 선택’하는 것이다.
저자들의 미래상이 자못 낙관적으로 들리지만, 사실 ‘선택을 선택하는 능력’은 근본적으로 인간이 가진 힘인 동시에 책임이 따르는 새로운 도전이기도 하다. 단순히 데이터 유토피아나 디스토피아 중 하나로 결정지을 수 없는 미래인 것이다. 그래서 다가올 미래는 인간의 강점인 ‘협업’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개인, 기업, 정부가 이전에 신뢰했던 수많은 단순화를 버리고 세상의 다양함을 수용할 수 있을 때 데이터 자본주의는 금융자본주의처럼 과거의 산물로 퇴보하지 않을 수 있다.


◎ 책 속에서

가격과 화폐는 까다로운 문제를 일시적으로나마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고, 어느 정도는 효과적이었다. 하지만 정보를 압축하는 과정에서 상세한 정보와 미묘한 차이가 사라져 최적의 거래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제공되는 상품에 대해 완전하게 알지 못하거나 축약된 정보로 인해 정보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다면 우리는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수천 년 동안 이러한 불충분한 해결책을 감수해왔던 이유는 더 좋은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_ p.25, 1장 자본주의의 재발명



화폐는 수많은 정보를 가격으로 압축하여 여러 세기 동안 간편하게 시장 정보를 교환하고 평가할 수 있게 해주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고도로 압축된 정보인 화폐를 이용해 거래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지폐를 탐냈다. 화폐 기반 시장은 비효율성으로 가득하고, 이러한 비효율성은 모든 사람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인간의 활동을 조율하겠다는 약속을 시장이 얼마나 잘 지키고 있는지 혹은 그렇지 않은지 보면 알 수 있다. 한편 최근 여러 개혁 덕분에 시장은 화폐와 가격, 제한된 정보의 유통과 무능력한 의사결정의 제약에서 벗어나 발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

_ p.85, 3장 시장과 화폐



매칭 결과가 좋을수록 시장 참여자뿐만 아니라 시장 전반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우리는 선호도 매칭 알고리듬을 시장이 제공하는 서비스 개선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이 애플, 아마존, 이베이, 알리바바,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노리는 점이다. 시장은 참여자를 놓고 경쟁하기 때문에 좋은 알고리듬이 시장 공급자에게 경쟁력을 제공하는 것을 우리는 잘 이해할 수 있다. 더 많은 시장이 가격 중심에서 풍부한 데이터 매칭으로 이동할수록 매칭을 개선하려는 경쟁이 심화될 것이다. 따라서 매칭 서비스가 시장에서 핵심 차별화 요소가 될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장이 엇비슷한 스마트 매칭 기술을 채용하기에 장기적으로는 이러한 경쟁 우위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그때는 매칭이 기본적인 서비스, 즉 시장이 제공하는 공익 서비스가 될 것이다.

_ p.108, 4장 데이터가 풍부한 시장



기술 전문가들은 수십 년 동안 인공지능이 인간 지식 노동자를 대체할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언제나 가능성은 있어 보였지만, 실제로 일어난 적은 거의 없었다. 보험회사의 일상적인 업무마저도 인공지능 시스템이 정해진 규칙에 따라 자동화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지도, 표준화가 되어 있지도 않았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일반적인 규칙에 기반을 둔 시스템에서 학습을 하는 시스템으로) 진화하여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훈련을 했다. 후코쿠가 왓슨을 도입하여 일상적인 보험 청구 업무에 자동화된 의사결정을 내린 것은 라이트 형제가 키티호크에서 최초로 동력 비행에 성공한 것과 같은 일이었다.

_ p.154, 6장 확고한 미래



하지만 21세기 은행이 경쟁하는 것은 찰스슈왑 같은 유형의 기업이 아니다. 대신 데이터에서 통찰을 얻고 최저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스타트업을 만난다. 실리콘밸리에 근거지를 둔 로빈후드마켓(Robinhood Markets)은 기존의 주식시장에 초단타 기법(초단기간 내에 주가나 거래량 등의 기술적 지표에 의해 시세차익을 얻는 매매 기법-옮긴이)을 적용하여, 100만 명이 넘는 고객에게 수수료 없이 미국 증권거래소에서 주식을 거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오늘날 전자 거래 비용이 실제로 매우 낮기 때문이다. 로빈후드마켓은 비용이 많이 드는 물리적 하부구조(점포나 대규모 지원 부서)를 포기함으로써 저축예금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에 의존할 수 있다. 은행이 비용을 낮추어도 무료 서비스와 경쟁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_ p.194, 7장 자본의 감소



데이터가 우리를 화폐 너머의 세상으로 데려간다면 데이터 중심 시장에서 야기된 문제를 해결하려고 계획한 사회적 혁신에서 돈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왜 우리는 돈 이외의 욕구에 대한 평가가 분명히 필요한 상황에서 기본소득을 통해 단순하고 고정적인 금전적 해결책을 다시 소개하는가? 결국 데이터 중심 시장의 전반적인 아이디어는 금전적인 구속과, 정보를 단일한 가격으로 압축하는 것에서 벗어나는 것과, 우리의 선호도를 충족시키는 뛰어난 매칭을 제공하는 인간의 협업 형태로 변화하는 것이다. 풍부하고 종합적인 데이터를 가장 잘 다룰 수 있는 사람들이 관습적인 단일한 금전적 차원으로 토론을 한정짓는 것은 이상한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기본소득은 퇴행적이라기보다는 역행적이고, 앞을 내다보기보다는 뒤를 돌아다보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사람들이 여전히 음식과 주거지에 지불하는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한다. 문제는 기본소득이 기본적인 수입을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소득이 돈 이외에 제공하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회를 인위적으로 제한하는 것처럼 보인다.

_ pp.252-253, 9장 일의 해체



기계가 점점 많아지는 세상에서 인간에게 남아 있는 일은 무엇일까? 우리는 데이터 시대의 공룡일까? 기계 관리자를 즐겁게 하는 것만 보면서 살아야 하는 걸까? 데이터가 풍부한 시대일지라도 인간은 원한다면 계속해서 리더 역할을 하고 있을 것이라 여전히 확신한다. 풍부한 데이터 덕분에 우리가 직접 내려야 하는 결정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나머지 결정은 우리의 취향을 잘 알고 있어 가장 좋은 결과를 찾아낼 수 있는 적응형 시스템에게 맡길 것이다. 일상적인 의사결정에서 해방된 우리는 정말 중요하고 좋아하는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다. 결국에는 적응형 시스템에 인간의 편향 때문에 올바른 결과를 얻지 못할까 우려되는 문제나, 잘 모르는 문제이지만 알아볼 시간이 없어서 걱정되는 문제 등, 일부 골치 아픈 문제의 의사결정을 맡길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에 얼마나 ‘수정’하고 싶은지 말해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단순한 이진법이 아니다. 대신 다이얼을 돌려 우리가 원하는 만큼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우리는 선택을 ‘선택’할 것이다.

_ pp.284-285, 10장 인간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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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없어도 땅은 있다

도서정보 : Ocean | 2018-07-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부동산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아파트이고,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을 많이 생각하지만 정작 가장 큰 수익은 토지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
토지가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것을 알지만 어렵다, 내부정보가 필요하다 등 토지투자는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이 책이 그런 인식을 바꿔 줄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토지투자는 상식이다. 당연한것이고 너무 쉬운 것이다.' 라고 생각할 것이다.
정말 부자가 되고 싶다면 집 값 2배 오를 동안에 20배 오를 수 있는 땅을 사라.

나는 집은 없어도 땅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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