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티 대본집 1

도서정보 : (주)글라인 | 2018-04-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감각적이고 촘촘한 대사, 끝을 알 수 없는 치밀한 구성과 서사
매회 반전을 거듭하며 몰입하게 만든 드라마 <미스티>
무삭제 대본집 발간!

매회 화제를 몰고 다닌 드라마 <미스티>.
제목마냥 뿌연 안개 속을 부유하며 질주하던 주인공들의 사랑과 욕망에 대한 진한 여운을 남긴 드라마 <미스티>의 대본집이 출간되었다. 신인작가의 작품임에도 방송가 안팎에서 “이처럼 앞이 예상되지 않은, 서사가 촘촘하고 완벽한 극본은 굉장히 오랜 만이었다”, “신인작가지만 그 저력이 느껴졌다. 출연하는 배우들의 대다수 역시 극본에 매료됐다”는 평을 들었을 만큼 완성도 높은 대본으로 보는 재미를 한껏 드높였던 드라마. 대본집에는 작가 특유의 문장 호흡, 편집되지 않은 감정선이 그대로 살아 있어 화면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인물들의 심리적 갈등이나 사연이 더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덕분에 드라마와는 또 다른 몰입감을 선사한다.


미스터리 멜로의 새로운 지평
숨막히는 텐션으로 빚어낸 ‘사랑과 욕망’의 의미

<미스티>는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혜란과 그녀를 둘러싼 인물들 사이의 치열한 욕망과 비밀로 촘촘하게 엮인 드라마다.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독하게 앞만 보고 달려온, 그래서 지금의 자리를 온힘을 다해 지키고 싶은 ‘혜란’과 이를 뺏고 싶은 후배 기자 ‘지원’.
전 세계가 주목하는 골프계의 신성이 되어 금의환향한 후 자신을 버린 혜란을 도발하는 ‘케빈리’와 그의 아내이자 혜란의 친구인 ‘은주’
‘난 사랑이 아니야’라고 말하는 혜란을 향해 그때나 지금이나 ‘널 갖고 싶어’라며 애틋한 눈빛을 보내는 ‘태욱’과 혜란을 위해선 무엇이든 할 수 있었던, 그래서 무모했고 순수했던 ‘명우’까지.
각각의 사연과 비밀을 가진 입체적인 인물들의 관계를 촘촘하게 엮어 ‘가지고 싶고, 빼앗고 싶고, 지키고 싶은’ 인간의 근원적 욕망을 들여다본다.

케빈리의 살해사건으로 시작된 이들의 팽팽한 기싸움. 모두가 유력한 용의선상에 오른 긴장감, 여기에 진실을 말하고자 하는 언론과 이를 막으려는 권력의 음모와 추악한 진실들까지 켜켜이 쌓여 마지막까지 예측을 불허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한 혜란의 마지막 승부수가 숨막히는 텐션을 빚어내며 애잔함과 통쾌함을 한꺼번에 선사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드러난 충격적 진실. 그 마지막 순간 드라마는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는 무엇인지, 그 사랑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에 대하여 말이다.
매회 반전을 거듭하며 전개를 예측할 수 없는 치밀한 구성과 감각적 대사, 현실에 맞선 당당하고 속 시원한 사이다 대사 등으로 마니아를 양산해낸 드라마 미스티. 대본집에서는 인물들 사이의 숨겨진 비밀과 욕망, 사랑의 민낯, 무엇보다 충격을 주었던 결말의 ‘목숨 걸고 지키고 싶은 것’과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택의 의미를 좀 더 명징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미스티 대본집 2

도서정보 : (주)글라인 | 2018-04-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감각적이고 촘촘한 대사, 끝을 알 수 없는 치밀한 구성과 서사
매회 반전을 거듭하며 몰입하게 만든 드라마 <미스티>
무삭제 대본집 발간!

매회 화제를 몰고 다닌 드라마 <미스티>.
제목마냥 뿌연 안개 속을 부유하며 질주하던 주인공들의 사랑과 욕망에 대한 진한 여운을 남긴 드라마 <미스티>의 대본집이 출간되었다. 신인작가의 작품임에도 방송가 안팎에서 “이처럼 앞이 예상되지 않은, 서사가 촘촘하고 완벽한 극본은 굉장히 오랜 만이었다”, “신인작가지만 그 저력이 느껴졌다. 출연하는 배우들의 대다수 역시 극본에 매료됐다”는 평을 들었을 만큼 완성도 높은 대본으로 보는 재미를 한껏 드높였던 드라마. 대본집에는 작가 특유의 문장 호흡, 편집되지 않은 감정선이 그대로 살아 있어 화면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인물들의 심리적 갈등이나 사연이 더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덕분에 드라마와는 또 다른 몰입감을 선사한다.


미스터리 멜로의 새로운 지평
숨막히는 텐션으로 빚어낸 ‘사랑과 욕망’의 의미

<미스티>는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혜란과 그녀를 둘러싼 인물들 사이의 치열한 욕망과 비밀로 촘촘하게 엮인 드라마다.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독하게 앞만 보고 달려온, 그래서 지금의 자리를 온힘을 다해 지키고 싶은 ‘혜란’과 이를 뺏고 싶은 후배 기자 ‘지원’.
전 세계가 주목하는 골프계의 신성이 되어 금의환향한 후 자신을 버린 혜란을 도발하는 ‘케빈리’와 그의 아내이자 혜란의 친구인 ‘은주’
‘난 사랑이 아니야’라고 말하는 혜란을 향해 그때나 지금이나 ‘널 갖고 싶어’라며 애틋한 눈빛을 보내는 ‘태욱’과 혜란을 위해선 무엇이든 할 수 있었던, 그래서 무모했고 순수했던 ‘명우’까지.
각각의 사연과 비밀을 가진 입체적인 인물들의 관계를 촘촘하게 엮어 ‘가지고 싶고, 빼앗고 싶고, 지키고 싶은’ 인간의 근원적 욕망을 들여다본다.

케빈리의 살해사건으로 시작된 이들의 팽팽한 기싸움. 모두가 유력한 용의선상에 오른 긴장감, 여기에 진실을 말하고자 하는 언론과 이를 막으려는 권력의 음모와 추악한 진실들까지 켜켜이 쌓여 마지막까지 예측을 불허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한 혜란의 마지막 승부수가 숨막히는 텐션을 빚어내며 애잔함과 통쾌함을 한꺼번에 선사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드러난 충격적 진실. 그 마지막 순간 드라마는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는 무엇인지, 그 사랑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에 대하여 말이다.
매회 반전을 거듭하며 전개를 예측할 수 없는 치밀한 구성과 감각적 대사, 현실에 맞선 당당하고 속 시원한 사이다 대사 등으로 마니아를 양산해낸 드라마 미스티. 대본집에서는 인물들 사이의 숨겨진 비밀과 욕망, 사랑의 민낯, 무엇보다 충격을 주었던 결말의 ‘목숨 걸고 지키고 싶은 것’과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택의 의미를 좀 더 명징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사랑의 온도 1 - 하명희 대본집

도서정보 : 하명희 | 2018-0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섬세한 감정선을 잘 살려내는 하명희 작가의 첫 대본집!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온수 커플의 속마음을 읽는
〈사랑의 온도〉 무삭제 대본집

〈사랑의 온도〉는 〈닥터스〉 〈상류사회〉 〈따뜻한 말 한 마디〉 등으로 두꺼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하명희 작가의 사랑 이야기 드라마다. 소설과 에세이 책을 출간한 바 있는 하명희 작가지만 대본집 출간은 이번이 처음이다.
감정선을 잘 살려내는 대본으로 유명한 하명희 작가가 첫 대본집 출간으로 〈사랑의 온도〉를 선택한 것은, 드라마에서 보여주지 못한 온수커플의 다양한 감정들과 아쉽게도 드러나지 못했던 언어들을 전달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배우 서현진은 “하명희 작가님의 대본은 섬세하다. 감정선 자체가 사건이라 연기하기는 쉽지 않지만 섬세하게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에 출연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배우 이미숙은 “하명희 작가 대본은 머리 나쁘면 못한다”고 했을 정도. 하명희 작가의 대본집 출간이 특별한 이유는, 바로 배우들조차 감정선을 표현해내기 힘들어했던 그 문장들과 지문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것이다. 영상에서 보여주지 못한, 작가가 마음속에서 이야기하고 싶었던 사랑의 말들을 무삭제판으로 담았다.
특별할 거 없는 사랑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하명희 작가의 사랑 이야기가 남다를 수 있는 것은 한 문장 한 문장 속에 녹아 있는 별거 아닌데 별 거 있는 이야기로 만드는 따뜻함, 섬세함, 그리고 온전한 사랑을 지향하는 작가이기 때문이다.
“인생은 끊임없이 나와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공부하는 것”이기에 온도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하명희 작가는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나를 잘 아는 사람보단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속내를 더 털어놓게 되고 자신을 들여다보는 걸 주저한다. 그러나 자신을 볼 수 없는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이 작품은 인간은 서로 사랑할 수 있느냐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됐다”고 말한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연인으로 이어지는 복잡다단한 사랑이라는 현상을, 사랑은 선택이라 믿는 한 여자와 운명이라 믿는 한 남자를 통해 사랑의 의미를 찾아갈 수 있도록 이야기를 이끌어낸다. 그렇기에 하명희 작가의 대본은 곧 사람 이야기이면서 사랑이다.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로맨스와 인간애
하명희 작가 특유의 대사발
탄탄한 구성과 읽으면 읽을수록 더 섬세한 〈사랑의 온도〉 대본집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동호회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현수(닉네임 제인)와 프렌치 셰프를 꿈꾸는 정선(닉네임 착한스프), 그리고 이들의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린 드라마다.
하명희 작가의 대본은 지문, 표정 하나에도 이유가 있다. 대본 구성이 탄탄해서 읽으면 읽을수록 섬세하고 단어 하나도 쉽게 여기면 안 될 것 같은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씬2. 백화점 식당가 한식당 안
현수, 식탁 위에 사이다 잔에 소주를 붓고 있다. 식탁 위엔 음식은 없고 소주뿐. 현수, 복잡한 표정으로. 소주 부은 사이다 잔 들고 마시려는. 멈춘다. 찰나 생각. 다시 잔을 테이블 위에 놓 는다. 다시 잔을 만지작 다시 마시려고 잔을 든다. 다시 놓는다. 결심이 섰다.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느라 사랑을 놓친 현수. 시간이 흘러도 생각나는 정선에 대한 사랑을 확인한 순간, 그 남자의 인생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 한다. 사랑의 마음을 확인하는 현수의 대사들은 그래서 애틋하다.

정선 : 길 이제 안 잃어버린다며?
현수 : (정선 목소리 나는 곳 본다. 눈물이...)
정선 : (현수 모습보고. 가슴이 철렁)
현수 : (달려와 안긴다)

현수 : 생각은 개뿔 생각! 생각하구 생각하다 자길 놓쳤는데 무슨 또 생각! 떨어져 있는 오년 동안
생각은 실컷 했거든!
정선 : (심쿵).....
현수 : 사랑해.....사랑하구 있어.
정선 : ...알고 있어.


하명희 작가의 작품은 현실감을 반영한 대사와 따뜻함이 느껴지는 예쁜 말투 그리고 평범하지만, 가슴속에 남는 대사들로 가득하다. 가슴을 저릿하게 만든 〈사랑의 온도〉 명대사를 읽을 수 있는 하명희 작가의 대본집.

- “키스에 책임감 가져야 하나요?”, “피해, 싫으면”(정선)
- “인생에는 우선순위라는 게 있어. 네가 우선순위에서 밀렸어”, “감정폭력 쓰지마”(정선)
- “사랑해. 사랑하고 있어”(현수)
- “혼자 울지 마. 혼자 우는 건 자신의 인생에 들어오도록 허락하는 게 아니야”(현수)
- “내 프러포즈는 근거 있어. 네가 현수와 만나지 않았던 시기에 내가 같이 있었어”(정우)

구매가격 : 11,200 원

사랑의 온도 2 - 하명희 대본집

도서정보 : 하명희 | 2018-0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섬세한 감정선을 잘 살려내는 하명희 작가의 첫 대본집!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온수 커플의 속마음을 읽는
〈사랑의 온도〉 무삭제 대본집

〈사랑의 온도〉는 〈닥터스〉 〈상류사회〉 〈따뜻한 말 한 마디〉 등으로 두꺼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하명희 작가의 사랑 이야기 드라마다. 소설과 에세이 책을 출간한 바 있는 하명희 작가지만 대본집 출간은 이번이 처음이다.
감정선을 잘 살려내는 대본으로 유명한 하명희 작가가 첫 대본집 출간으로 〈사랑의 온도〉를 선택한 것은, 드라마에서 보여주지 못한 온수커플의 다양한 감정들과 아쉽게도 드러나지 못했던 언어들을 전달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배우 서현진은 “하명희 작가님의 대본은 섬세하다. 감정선 자체가 사건이라 연기하기는 쉽지 않지만 섬세하게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에 출연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배우 이미숙은 “하명희 작가 대본은 머리 나쁘면 못한다”고 했을 정도. 하명희 작가의 대본집 출간이 특별한 이유는, 바로 배우들조차 감정선을 표현해내기 힘들어했던 그 문장들과 지문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것이다. 영상에서 보여주지 못한, 작가가 마음속에서 이야기하고 싶었던 사랑의 말들을 무삭제판으로 담았다.
특별할 거 없는 사랑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하명희 작가의 사랑 이야기가 남다를 수 있는 것은 한 문장 한 문장 속에 녹아 있는 별거 아닌데 별 거 있는 이야기로 만드는 따뜻함, 섬세함, 그리고 온전한 사랑을 지향하는 작가이기 때문이다.
“인생은 끊임없이 나와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공부하는 것”이기에 온도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하명희 작가는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나를 잘 아는 사람보단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속내를 더 털어놓게 되고 자신을 들여다보는 걸 주저한다. 그러나 자신을 볼 수 없는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이 작품은 인간은 서로 사랑할 수 있느냐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됐다”고 말한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연인으로 이어지는 복잡다단한 사랑이라는 현상을, 사랑은 선택이라 믿는 한 여자와 운명이라 믿는 한 남자를 통해 사랑의 의미를 찾아갈 수 있도록 이야기를 이끌어낸다. 그렇기에 하명희 작가의 대본은 곧 사람 이야기이면서 사랑이다.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로맨스와 인간애
하명희 작가 특유의 대사발
탄탄한 구성과 읽으면 읽을수록 더 섬세한 〈사랑의 온도〉 대본집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동호회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현수(닉네임 제인)와 프렌치 셰프를 꿈꾸는 정선(닉네임 착한스프), 그리고 이들의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린 드라마다.
하명희 작가의 대본은 지문, 표정 하나에도 이유가 있다. 대본 구성이 탄탄해서 읽으면 읽을수록 섬세하고 단어 하나도 쉽게 여기면 안 될 것 같은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씬2. 백화점 식당가 한식당 안
현수, 식탁 위에 사이다 잔에 소주를 붓고 있다. 식탁 위엔 음식은 없고 소주뿐. 현수, 복잡한 표정으로. 소주 부은 사이다 잔 들고 마시려는. 멈춘다. 찰나 생각. 다시 잔을 테이블 위에 놓 는다. 다시 잔을 만지작 다시 마시려고 잔을 든다. 다시 놓는다. 결심이 섰다.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느라 사랑을 놓친 현수. 시간이 흘러도 생각나는 정선에 대한 사랑을 확인한 순간, 그 남자의 인생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 한다. 사랑의 마음을 확인하는 현수의 대사들은 그래서 애틋하다.

정선 : 길 이제 안 잃어버린다며?
현수 : (정선 목소리 나는 곳 본다. 눈물이...)
정선 : (현수 모습 보고. 가슴이 철렁)
현수 : (달려와 안긴다)

현수 : 생각은 개뿔 생각! 생각하구 생각하다 자길 놓쳤는데 무슨 또 생각! 떨어져 있는 오년 동안
생각은 실컷 했거든!
정선 : (심쿵).....
현수 : 사랑해.....사랑하구 있어.
정선 : ...알고 있어.


하명희 작가의 작품은 현실감을 반영한 대사와 따뜻함이 느껴지는 예쁜 말투 그리고 평범하지만, 가슴속에 남는 대사들로 가득하다. 가슴을 저릿하게 만든 〈사랑의 온도〉 명대사를 읽을 수 있는 하명희 작가의 대본집.

- “키스에 책임감 가져야 하나요?”, “피해, 싫으면”(정선)
- “인생에는 우선순위라는 게 있어. 네가 우선순위에서 밀렸어”, “감정폭력 쓰지마”(정선)
- “사랑해. 사랑하고 있어”(현수)
- “혼자 울지 마. 혼자 우는 건 자신의 인생에 들어오도록 허락하는 게 아니야”(현수)
- “내 프러포즈는 근거 있어. 네가 현수와 만나지 않았던 시기에 내가 같이 있었어”(정우)

구매가격 : 11,200 원

아가씨 아카입

도서정보 : 김영진 김수빈 김혜리 박찬욱 신형철 유지원 장윤성 정지혜 조재휘 | 2017-11-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박찬욱 감독 작품 <아가씨> 공식 메이킹북. 기획부터 제작, 개봉, 그리고 그 이후를 아우른 영화 <아가씨>의 모든 것을 담았다. 제작자인 임승용 대표, 제작 전반을 총괄한 네 명의 프로듀서, 류성희, 조상경, 정정훈, 조영욱, 김상범 등 박찬욱 감독과 협업해온 아홉 디렉터의 이야기를 통해 제작진의 생생한 술회와 정확한 자료를 수록했다. 그 외에도 김혜리의 박찬욱,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 인터뷰, 정지혜의 김민희 배우론, 신형철의 평론, 김영진의 감독론 등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수년 동안 <아가씨>를 빚어낸 제작진의 역할과 면면을 돌아봄으로써 영화의 전 제작 과정을 꼼꼼하게 기록하는 데 주력했다.






구매가격 : 30,100 원

에롤 모리스의 다큐멘터리

도서정보 : 남승석 | 2017-09-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에롤 모리스는 현대 다큐멘터리를 선도하는 감독 중 하나다. 그는 1988년에 영화 <가늘고 푸른 선>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작가주의 감독의 위상을 얻었고 2004년에는 영화 <전쟁의 안개>로 아카데미영화제에서 장편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며 명실 공히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모리스는 진실의 존재 자체는 확신하지만 그 무엇도 진실의 재현을 보장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 다큐멘터리 감독이다. 이 책은 에롤 모리스의 삶과 작품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그가 개발한 장비인 인테로트론을 이용한 영화 제작 방식과 ‘시적 인터뷰’ 개념을 설명했다. 이로써 에롤 모리스의 다큐멘터리 미학과 그의 테마인 정신적 풍경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매가격 : 7,840 원

영화 분석의 기초 개념

도서정보 : 윤종욱 | 2017-06-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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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분석은 영화의 구조적 특징을 언어로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영화에 대한 주관적 평가의 기준과 근거를 보편적 방법론을 토대로 설명하려는 것이다. 체계적 분석을 위해서는 반복 감상과 꼼꼼한 기록이 필요하다. 이는 영화의 미학적 특징을 규명하는 데 기본 자료가 된다. 개별 작품의 시각, 청각, 서사를 기반으로 한 내적 분석은 맥락을 고려함으로써 더욱 풍성해진다. 분석문을 작성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설득력 있게 펼쳐 나가는 것으로 영화 분석은 마무리된다. 이 책은 영화 감상부터 분석문 작성까지 과정을 개괄해 영화 분석의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각 장마다 영화 분석을 위한 질문을 제시해 분석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준다.

구매가격 : 7,840 원

동시녹음

도서정보 : 강주석 | 2017-04-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영화와 방송을 막론하고 다큐, CF 등 각종 영상을 제작할 때 연출, 촬영, 조명, 미술, 편집 등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녹음이다. 흔히 소리가 절반이라고 한다. 특히 동시녹음은 사실적인 소리를 담아내는 것으로 분위기나 대사 등 영상물의 의사 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책은 물론이고 인터넷 어디에서도 정보를 찾아보기 어렵다. 이 책은 우리나라 최초로 온전히 현장녹음, 동시녹음을 다룬 책이다. 장비와 액세서리 정보는 물론 20여 년 동안 25편이 넘는 상업영화와 수많은 독립영화, 단편영화 현장에서 쌓은 저자의 경험과 기술을 고스란히 담았다. 영화인, 영상인을 꿈꾸는 이들에게 유일한 소리가 되어 줄 것이다.

구매가격 : 7,840 원

동시녹음

도서정보 : 강주석 | 2017-04-1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영화와 방송을 막론하고 다큐, CF 등 각종 영상을 제작할 때 연출, 촬영, 조명, 미술, 편집 등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녹음이다. 흔히 소리가 절반이라고 한다. 특히 동시녹음은 사실적인 소리를 담아내는 것으로 분위기나 대사 등 영상물의 의사 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책은 물론이고 인터넷 어디에서도 정보를 찾아보기 어렵다. 이 책은 우리나라 최초로 온전히 현장녹음, 동시녹음을 다룬 책이다. 장비와 액세서리 정보는 물론 20여 년 동안 25편이 넘는 상업영화와 수많은 독립영화, 단편영화 현장에서 쌓은 저자의 경험과 기술을 고스란히 담았다. 영화인, 영상인을 꿈꾸는 이들에게 유일한 소리가 되어 줄 것이다.

구매가격 : 7,840 원

영화 색채 미학

도서정보 : 강성률 | 2017-04-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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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가 일상화되면서 영화의 색채는 점점 더 화려해졌고, 그만큼 더 중요해졌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관객들은 영화에서 색채의 중요성을 깊이 고민하지 않게 되었다. 컬러가 일상이기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었던 것. 그러나 색채의 원리와 색채의 정서에 대한 이론을 토대로 대중문화가 토해 내는 무수히 많은 색채의 향연을 즐긴다면, 이는 분명 더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현대 추상화의 대표 작가 가운데 한 명인 바실리 칸딘스키의 색채 이론을 토대로 검정과 하양에서부터 파랑과 노랑, 빨강과 초록, 주황과 보라, 그리고 회색에 이르기까지 각 색채가 어떤 정서를 지니고 있는지, 그 원리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실제로 어떤 영화감독이 어떤 작품에서 특정 색채를 효과적으로 사용했는지 구체적으로 분석했다.

구매가격 : 7,84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