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월당

도서정보 : 만월당 | 2017-1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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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통해 삼라만상의 진리를 깨닫고 세계일화를 추구하다
수행과 명상의 시간 속에 느낀 찰나의 체험과 인연들에 대한 이야기

책 『만월당』은 저자인 만월당 스님이 불가에 입문하면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기가 통하게 된 이야기, 기이한 인연을 만난 이야기, 끊임없는 명상과 수련을 통해 얻은 소회 등을 기술하고 있다. 불교라고 하는 주제에 내용이 한정 되어 있지 않으며, 세상 공부를 하며 만나게 된 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해주기도 하고, 저자 스스로도 아픈 과거나 자기반성을 겪게 된 사연을 털어놓아 진솔하면서도 보는 사람 또한 힐링을 할 수 있는 책이다.

만월당 스님은 우연하게 기가 온 몸에 통하는 체질이 되어 이를 통해 건강함을 찾을 수 있었으며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갖가지 기이한 일들을 체험하면서 일반인들과는 다른, 매우 독특한 삶을 살아왔다. 불교에 귀의하면서부터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대부분 적어나가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많이 가졌고 그것이 모여서 한 권이 책이 만들어진 것이다.

한 가지 더 주목해야 할 것은 만월당 스님이 기를 이용해 명상에 들어가거나 신자들에게 기체험을 하는 에피소드들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기가 바람이 되어 흐르고 뭉쳐져서 바위처럼 단단하게 변하는 등 무궁무진한 변화를 가져오는 기의 놀라움을 보여주고 있으며, 기체험을 받은 신자들이 무의식중에 감춰져 있던 생활에서의 아픔이나 타인의 혼이 씌여 본인 입으로 말을 하고 있어도 그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등 아주 신비롭고 놀라운 일들이 상당 부분 쓰여 있다.

불교라고 하면 기독교나 천주교, 그 외 종교와는 다른 특유의 색깔이 있어서 쉽게 들어서기 어렵지만 만월당 스님의 신비한 이야기나 수행을 통해 바라본 세계와 우주의 진리를 풀어놓은 글들을 읽다보면 어느새 불교와 기의 세계에 많은 호기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 외에도 세상을 유람하며 만난 인연들,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사람들, 전생의 업이나 가족의 실수로 화근이 되어 고난을 겪는 이들을 도운 사연들이 있어 종교에 관심사가 없더라 하더라도 내용에 푹 잠겨 읽기 편한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회가 점차 물질적이고 미시적인 사고에 물들어 갈수록 사회 구성원인 사람들의 마음은 점차 각박해지고 메말라간다. 이에 한줄기 정화수와 같은 책 『만월당』을 통해 지금 살아가는 세상보다 조금 더 넓은 세상과 우주를 관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구매가격 : 9,750 원

불교인문학

도서정보 : 조운현 | 2017-1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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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올바른 법의 소리를 듣는 것인데,
올바른 법의 소리, 깨달음의 소리는 똥 속에서 들어야 한다.
좋은 곳에서는 깨달음의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좋은 곳에서 깨달음의 소리를 들었다면
이는 깨달음이 아니다.
_석명 천묵

구매가격 : 7,200 원

향기로운 꽃잎

도서정보 : 이병두 | 2017-07-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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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실린 글들은 저자가 지난 10여 년간 불교계 언론에 기고한 것들이다. 이미 10여 년이나 지난 글들을 새삼스레 책으로 묶을 필요가 있을까 의아해 하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저널이 가진 시사성과 요즈음 같이 정신없이 쏟아지는 정보의 양을 생각한다면 지극히 당연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 『향기로운 꽃잎』의 글들이 전혀 퇴색된 느낌이 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필자의 글은 불교 신행에서 출발하여, 불교계 지도자들을 향해 던지는 쓴소리에 이르기까지, 불교계가 진정한 붓다의 정신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하는 그의 염원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채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아직도 뒷걸음 치고 있는 불교계를 향한 그의 외침이 공허한 메아리로 되돌아오지 않기를, 또 붓다의 진정한 정신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하는 저자와 불교도들을 위해 이 책은 그 담론을 제공하고자 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한국의 사원과 세계 불교문화

도서정보 : 정병삼·조준호·황순일·김영진·이강한 | 2017-07-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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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불교 사원은 인도에서 발생된 불교가 동아시아로 전파되어 발전하는 가운데 생겨난 문화유산이다. 한국 사원은 한국 전통문화의 집결지이지만, 세계 불교와 다양한 문화를 교류하면서 이루어진 결과이기도 하다. 인도에서 발생한 불교가 중국을 거쳐 그 나라에 맞게 변용된 후 한국으로 전해졌고, 다시 이를 한국적인 문화로 받아들인 후 독특한 전통문화로 발전했다. 한국 사원은 인도와 중국에서 전해 온 불교를 우리나라에 맞게 다듬고 발전시킨 결과물이다. 이 책은 한국 사원의 특성을 인도와 중국 그리고 동남아시아의 사원과 비교하고 검토하였다. 이를 위해 인도, 중국, 동남아시아의 사원이 어떻게 생겨나고 발전했는지 문화사적 의의를 정리했다. 인도에서 시작된 승원의 발달 과정을 추적하면서 이것이 한국 사원이 형성되는 데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밝히고 있으며, 지역과 환경에 최적화되면서 사회와 하나가 되어 상호 발전하는 동남아시아 불교의 강점을 밝혀 한국 불교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특히 인도 문명과 중국 문명의 결합과 충돌로 생겨난 중국의 불교는 한국의 불교와 사원에 큰 영향을 주었음을 제시하고 있다. 결국 세계 불교와의 교류로 생성되고 발전한 한국의 사원은 고려시대에 원형은 생겨나 조선 후기 이후 발전되어 현재의 전형적인 형태로 변화해 갔음을 규명하고 있다.

구매가격 : 12,000 원

불교의 모든 것

도서정보 : 곽철환 | 2017-06-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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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불교 입문서. 어느 순간 내가 누구인지, 제대로 살고 있는지, 스스로와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고 싶어지는 순간이 온다. 삶이 고달프고 가난한 사람뿐만 아니라, 남부럽지 않은 부와 명예를 누리고 있는 사람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럴 때 ‘마음 공부’를 이유로 절을 찾고, 스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불교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 거기까지이다. 금강경, 법구경, 능엄경 등 이름조차 입에 붙지 않는 경전들, 단어 하나하나가 난해하여 의미를 알 수 없는 교리들, 밖에서 바라보면 마음은 편하지만 무엇을 하는 곳인지 짐작이 가지 않는 사찰의 건물과 다양한 불상들……. 마음의 안식과 깨달음의 길에 다가가기는커녕 길을 잃어버리고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그런 이들에게 “삶의 불안정과 아픔을 해소해보려는 바람으로 불교에 관심을 가져보지만 그 속으로 들어가는 게 그리 간단치 않다. 왜냐하면 어디서 시작해서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알 수 있는 가이드북이 흔치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마음의 소음에 부대끼는 이들을 불교의 숲속으로 데려가 나무 하나하나를 쉽게 설명하고, 그 숲속에 편히 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줄 것이다”라고 이 책을 쓴 이유를 말하고 있다. 《불교의 모든 것》은 쉽게 다가가기 힘들었던 불교의 경전, 교리뿐 아니라 문화, 인물, 역사까지 대중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풍부한 사진자료와 지도, 계보도 등은 독자들을 불교의 세계로 친절하게 인도할 것이다.

구매가격 : 13,200 원

불교와 전통문화사상 :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금강학술총서 30

도서정보 : 런민대학 불교와 종교학이론,도요대학 동앙학,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 2017-05-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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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전통문화사상』은 한중일 삼국의 전통문화사상과 불교가 교류하여 변용된 모습을 살펴본 결과를 담은 책이다. 불교와 각 지역의 전통문화사상이 교류하여 상호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구매가격 : 17,000 원

위대한 스승 청화 큰스님

도서정보 : 유철주 | 2017-03-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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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의 마지막 선지식 청화 큰스님
제자들의 증언으로 다시 돌아오다!

우리시대의 마지막 선지식(善知識)으로 존경받고 있는 청화 큰스님이 출재가 제자 20명의 증언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 동안 다양한 인터뷰집을 선보였던 불교전문작가 유철주 씨(선 전문지 [고경] 편집장)가 『위대한 스승 청화 큰스님』(상상출판)을 펴내었다.

책에서는 동사섭 행복마을 이사장 용타 스님과 같은 직계 상좌는 물론 고불총림 백양사 방장 지선 스님과 조계종 원로의원 성우 스님 같은 인연 있는 분들을 지면에 모셔 생전 청화 큰스님과의 일화를 정리했다. 또 전교조 위원장을 지낸 정해숙 선생님과 사촌동생이자 화가인 강행원 화백을 비롯한 6명의 재가 제자 인터뷰도 함께 실었다.

청화 큰스님은 ‘우리시대의 마지막 선지식, 도인’으로 추앙받은 어른이기도 하다. 청화사상연구회 박선자 회장이 “예전에 제방에서 ‘진짜 중을 보고 싶으면 전라도 곡성에 있는 태안사에 가서 청화 스님을 찾으라’는 말이 있었다.”고 할 정도로 청정하고 평생 수행에만 매진한 스님이다.

구매가격 : 7,900 원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자

도서정보 : 최경철 | 2016-12-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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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철학 사상 및 주요 종교의 교리 등을 섭렵하면서 진리의 실체와 이를 인간 삶에 부려 쓰는 방법론을 정리한 책이다. 각 주제별로 성현들의 사상적 흐름이나 가르침을 요약 정리하였으며 원불교 교조인 소태산 대종사와 계법 성자인 정산종사의 가르침도 함께 소개한다.

구매가격 : 6,000 원

벽암록

도서정보 : 작자미상 | 2016-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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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통 선(禪)문의 심오한 사상을 담고 있는 책으로 중국 사상 특유의 장대한 스케일과 풍부한 문학적 상징을 통해 불립문자의 세계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달마가 말하기를 휑하니 크고 넓어 성인이 있을리 없다`부터 `파릉의 취모검`까지 총 100칙의 공안을 담고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불과환오선사벽암록(佛果?悟禪師碧嚴錄)》 또는 《불과벽암파관격절(佛果碧嚴破關擊節)》이라 하며, 《벽암집》이라고도 합니다. 선종(禪宗), 특히 임제종(臨濟宗)의 공안집(公案集)의 하나로, 10권으로 되어 있고, 1125년에 완성되었습니다.

설두 중현(雪竇重顯)이 《전등록(傳燈錄)》 1,700칙(則)의 공안 가운데서 100칙을 골라, 하나하나에 게송(偈頌)을 달고 환오극근(?悟克勤)이 각칙(各則)에 수시(垂示)·저어(著語)·평창(評唱)을 덧붙여 이루어졌습니다. 환오의 제자에 의해 편찬·간행된 뒤, 중국과 한국, 그리고 일본에서 여러 차례 간행되었으며, 선종에서는 가장 중요한 전적(典籍)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출처 : 두산백과

구매가격 : 8,900 원

동아시아 불교에서 대승기신론관 :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금강학술총서 25

도서정보 : 런민대학 불교와종교학이론연구소 (편) , 도요대학 동양학연구소 (편),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편) | 2016-07-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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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기신론》은 불교가 인도에서 동아시아로 수용되고 변용된 모습을 확인하게 하는 주요한 논서다. 따라서 이 논서의 위치를 자리매김하는 것은 동아시아 불교사상 전개의 핵심이 된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이 이 논서의 찬술을 둘러싸고 그토록 오랫동안 집중적인 연구가 행해진 이유다. 『동아시아 불교에서 대승기신론관』은 《대승기신론》 성립 이후 여러 주석가의 주석적 관점에 관한 연구를 근대에 이르기까지 담고 있다. '동아시아 불교에서 대승기신론관'이라는 주제는 불교의 중국화나 동아시아 불교의 수용과 변용을 이해하는 데 가장 적절한 테마라고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