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까야로 읽는 금강경

도서정보 : 이중표 | 2022-09-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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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원음이 담긴 『니까야』를 바탕으로
산스크리트 원전 『금강경』을 해석하다

『금강경』은 우리나라 불자들이 가장 사랑하고, 가장 많이 독송하는 불경(佛經)이지만 그만큼 어렵게 느끼는 경전이다. 이는 우리나라에 ??금강경??에 대한 해설서가 다종다양하게 출간된 까닭이기도 하다. 그러나 수많은 해설서 가운데에서도 그 원전을 찾아, 쉽게 풀이해 놓은 책은 그리 많지 않기도 하다.
이 책은 『금강경』이 설하는 언어의 세계와 보살의 길을 바르게 이해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초기불교와 대승불교의 접점을 연구해온 한국불교계 석학 이중표 명예교수는 초기경전 『니까야』를 통해 대승경전 『금강경』의 핵심을 꿰뚫는다. 『금강경』의 탄생 배경, 『니까야』와의 연관성을 산스크리트어, 빨리어, 한문 원전의 꼼꼼한 해석을 바탕으로 설명했다. 언어의 모순, 관념, 보살, 깨달음, 자비, 지혜를 하나의 흐름으로 파악할 수 있다. 『금강경』을 왜곡과 오해 없이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최고의 책이다.

구매가격 : 19,600 원

나를 살린 20일

도서정보 : 진은섭 | 2022-09-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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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먹고, 싸고, 걷고, 쉬고 또 자고…
누구나 하는 일이지만 아무나 누릴 수 없는
산속 암자에서의 단순한 생활이 가져다준 것들에 대하여

“오로지 성실하게 살아왔을 뿐인데, 왜 하필 내게?” 일에 몰두하며 살다가 주춤한 순간, 맨땅에 내동댕이쳐지듯 몸과 마음이 무너졌다. 만성 두통과 배앓이, 그리고 우울과 번아웃으로 인해 이러다간 정말 큰일 나겠구나 싶었던 때였다. 건강을 위해, 망가진 마음을 수습하기 위해, 아무도 나를 모르는 조용한 곳, 산속에 있는 작은 암자를 찾았다. 그리고 그곳에서 지내는 20일간 틈이 날 때마다 일기를 써내려갔다. 그리고 나를 돌보며 지낸 그 20일 이후, 세상이, 그리고 삶이 견딜 만해졌다. 평소라면 화가 날 수 있는 상황을 즐길 수 있는 여유도 생겨났다. 『나를 살린 20일』은 그 20일간의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누구나 하는 평범한 일상이지만 아무나 누릴 수는 없는 단순한 생활을 통해 깨달은 것이 담겨 있다. 무엇을 해도 변하지 않는 세상 속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사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구매가격 : 12,600 원

도법 스님의 신심명 강의

도서정보 : 도법 | 2022-08-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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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어렵지 않다!

이상을 꿈꾸는 현실주의자 도법 스님이
중도연기의 눈으로 읽는
지금 바로 ‘이해, 실현, 증명’되는 『신심명』

“지극한 진리(깨달음)는 어려울 것이 없네. (지도무난 至道無難)
오직 분리하여 가려냄을 꺼려 할 뿐. (유혐간택 唯嫌揀擇)”

중국 선종 3조인 승찬 대사가 대중들이 알기 쉽게 선(禪)의 요체를 풀어쓴 『신심명』의 첫 구절이자 가장 유명한 구절이다. 또한 불교를 공부하는 사람들을 고민하게 만드는 구절이기도 하다. 146구 584자라는 짧은 분량이지만 그 안에는 깨달음은 거창하고 신비로운 무엇이 아니라 분별과 집착을 벗어나면 가능한 것이라는 가르침이 녹아 있다. 바로 중도(中道)의 가르침이다.
『도법 스님의 신심명 강의』는 도법 스님이 『신심명』을 읽고, ‘중도연기’의 시각으로 풀어 쓴 것이다. 글자에 얽매이기보다는 그 구절에 담긴 의미를 중심으로 『신심명』을 새롭게 옮기고, 그 구절에 담긴 가르침을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오롯이 자신의 눈으로 풀어내었다. 이를 통해 무엇이 깨달음이고, 어떻게 해야 그 깨달음에 다다를 수 있는지를 살폈다.

구매가격 : 11,900 원

평화 되기

도서정보 : 틱낫한 | 2022-06-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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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빙(Interbeing)

내용에 따라 분류하면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마음챙김(Mindfulness)이다. 이 책이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는 이 단어는 개념은 물론 이름조차 생소하던 때였다. 이후에 마음챙김은 여러 가지 다른 뜻으로 쓰이기도 했지만 이 책에서 저자는 마음챙김에 대해 ‘깨어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이 놀라운 순간임을 나는 안다.”는 자각 그리고 지금 여기에 있는 것, 현재 순간을 즐기는 것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임무다.
두 번째는 평화다. 깨어 있음은 세상으로도 확장된다. 날마다 4만 명의 아이들이 굶주려 죽어가고 있으며, 반대로 초강대국들은 5만 개도 넘는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그것이면 이 지구별을 몇 번이고 파괴할 수 있다. 이런 현실에도 역시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한다.’
각각 다를 차원일 것 같은 이 둘은 하나로 만난다. 바로 틱낫한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신조어 인터빙(Interbeing)으로 말이다. 틱낫한이 제시한 인터빙은 하나 안에 있는 여럿, 여럿 안에 있는 하나를 말한다. 우리는 서로 안에 있다(interare)는 의미다.
그는 “명상은 사회 밖으로 나가거나 사회로부터 도망치는 게 아니고 사회로 다시 들어가기 위하여 준비하는 것”이라고 명토박아 이야기한다. “명상 센터로 갈 때 모든 것-가정, 사회 그리고 그것들이 연관된 온갖 복잡한 것들-을 등지고 명상을 수련하고 평화를 찾기 위해서 한 개인으로 그곳에 간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라고 틱낫한은 힘주어 말한다. 불교에는 개인이라는 물건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연결된 존재다. 그가 전쟁과 핵무기를 반대하고 난민을 보살피는 일과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부단히도 애썼던 이유는 누구나 홀로 설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틱낫한의 초기 저술”

지난 1월 22일(베트남 시각) 세납 만 95세를 끝으로 틱낫한이 열반에 들었다. 생전이나 사후나 세계인들은 틱낫한을 마음의 평화와 세상의 평화를 기원한 사람으로 기억한다. 그의 인도적인 발자국은 그를 노벨평화상 후보로까지 올려놓았다. 하지만 그에게는 또 다른 수식어가 있으니 바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타이틀이다.
그가 쓴 원고, 편지, 강연 등은 쉴 새 없이 책으로 묶어 나왔고, 이제 무려 130권에 이른다. 이 저서들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미국에서만 틱낫한 책의 누적 판매는 500만 부 이상으로 추정한다. 그중에 초기 저작이자 대표작으로 꼽히는 책은 『틱낫한 명상(The Miracle of Mindfulness)』(1975년 초판), 『평화 되기(Being Peace)』(1987년 초판), 『모든 발걸음마다 평화(Peace is Every Step)』(1992년 초판) 등 세 권이다. 세 권 중에서도 『평화 되기』는 독보적이다. 미국에서만 누적 판매 50만 부 이상을 기록했으며, 30개 언어 이상으로 번역되었다.
이 책이 이렇게 빛나는 이유는 비록 짧은 분량이지만 “틱낫한이 세상에 하고 싶은 생각이 잘 정리되어 있고, 또 가장 쉬운 언어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때문”이며 “마음챙김을 소개한 가장 쉬운 책이자 중요한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미국에서 1987년 초판이 발행된 이후 2005년과 2020년 각각 재편집돼 출간되었다. 2005년 편집본에는 세계적인 명상가 잭 콘필드가 서문에 참여했고, 2020년 편집본에는 ‘침팬지의 어머니’라 불리는 환경보호론자 제인 구달이 서문을 썼다.
국내에서도 이미 두 차례 출간된 적이 있다. 두 차례 모두 1987년 판을 저본으로 삼았다. 국내에서 세 번째 발행인 이번 책에서는 2020년 재편집본을 저본으로 삼았으며, 제인 구달의 서문도 역시 함께 번역해 실었다.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틱낫한의 가장 중요한 저작 중 하나로 평가되는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참고 자료
틱낫한과 마음챙김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Time)]은 생전에 그를 소개하는 기사에서 “마음챙김을 세상에 가르친 교사”라고 썼다. 전적으로 맞는 말이다. 흔히 마음챙김(Mindfulness)이라는 용어는 존 카밧진 교수가 처음 쓴 걸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는 틱낫한이 먼저 사용했다. 존 카밧진이 마음챙김에 근거한 스트레스 완화(MBSR) 프로그램을 매사추세츠 대학교 부설 병원에서 시작하기 건 1979년이고, 틱낫한이 베트남 청소년들에 보낸 편지를 모아 발간한 영문판 도서 『The Miracle of Mindfulness』(한국어판 제목 『틱낫한 명상』)가 세상에 나온 건 1975년의 일이다.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존 카밧진 박사는 MBSR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훨씬 전부터 틱낫한의 제자였다.

구매가격 : 10,500 원

참선

도서정보 : 한용운 | 2022-05-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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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陰陽)의 천변만화(千變萬化)는 태극(太極)에 근거(根據)를 두고 있고 회화(繪?)의 여러 모습은 흰 빛깔이 있은 뒤에 생긴 것들이며, 크고 작은 모든 현상(現象)은 마음에서 비롯하는 것인바, 마음의 정체(正體)를 밝히는 길을 참선(參禪)이라고 한다.
엄밀히(嚴密)히 따진다면 참선(參禪)이라는 말도 해당(該當)되지 않지만, 이름이 없어도 곤란하기에 참선(參禪)이라고 부르는 것이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500 원

우주의 인과율

도서정보 : 한용운 | 2022-05-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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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梧桐)잎은 일정한 구조(構造)가 있고, 일정한 구조(構造)가 있는고로 일정한 기능(機能)이 있고, 일정한 기능(機能)이 있는 고로 일정한 수명(壽命)이 있고, 일정한 수명(壽命)이 있는 고로 일정(一定)한 사멸(死滅)이 있다. 그러므로 오동(梧桐)잎은 나옴으로부터 떨어질 때까지 호리불차(毫厘不差)(1호 1리 차이가 없음)의 순서적(順序的) 변동(變動)이 있는 것이니, 그 변동(變動)의 궤율(軌律)은 날 때의 구조(構造)에서 예정(豫定)하여진 것이다.<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1,000 원

사서삼경 선해

도서정보 : 청원 무이 | 2022-04-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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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큼을, 크게 배우는, 큰 학문’에 달통(達通)함으로써,
자기 자신이 ‘오직 하나’며
‘절대적 큼’인 ‘대’(大)라는 사실을 깨닫고
‘대’(大)인 ‘하늘’과 온전히 합일(合一)하기 위해선
세 가지 길을 지나가야 합니다.

첫 번째 길은, 밝은 덕을 밝히는 명명덕(明明德)입니다.
두 번째 길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밝은 덕을 밝힐 수 있도록 홍익인간(弘益人間)의 보살행을 실천하는 친민(親民)입니다.
세 번째 길은 자각각타(自覺覺他 자신이 깨달음을 얻고 타인도 깨달음으로 이끔)의 친민(親民)을 통해 모든 사람이 지극한 선의 자리에 머무는 ‘지어지선’(止於至善) 즉,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삶을 누리는 열반적정(涅槃寂靜)의 대동사회(大同社會)를 이룩하는 것입니다.
결국 대학의 도란 자신의 내면에 깃들어 있는 불성(佛性), 성령의 빛, 하늘이 명한 성(性), 도(道) 등으로 불리고 있는 ‘밝은 덕’을 밝힌 뒤, 자각각타(自覺覺他)의 친민(親民)을 통해 하늘의 이치에 따라, 한 울타리 안에서, 한 살림을 영위하는 지상낙원(地上樂園)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구매가격 : 10,800 원

전생부처 바무니 얘기(통권)

도서정보 : 이수월 | 2022-04-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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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석가모니 바로 직전 생 ‘전세 제6불’ 가섭불인 바무니(Bh?muni)가 주인공인 바무니 얘기다. 경주 황룡사 법당 뒷터에서 시작되니 동네 이야기고 그 뿌럭지(뿌리)인 인도에도 관련이 있으니 힌두 동네 이야기다.

그가 꿈꿔왔던 머릿속 세상이며 그가 이룩한 거룩한 세상 이야기다.
한 인간이 머릿속으로 이리저리 자기의 꿈을 상상하면 이것이 이루어질 수 있지 않느냐 하는 원초적 물음이며 그런 아름다운 꿈이라면 한번 따라가 보고 싶었던 아요디야(싸움이 없는 땅) 세상 이야기다.

바무니의 흔적으로 말미암아 연꽃시대와 용화시대가 따른다. 인도의 연화시대엔 천민 수드라의 존재가치가 하늘에 닿는 우파니샤드의 범아일여 사상을 잉태했으며, 석가모니 10대제자 13보살이 탄생했으며 동국엔 천하제일 4대명당 수행터와 더불어 15대선사와 6선지식 등 여래의 씨가 줄을 잇는다. 15대선사와 6선지식은 나름 근거가 있어 언급이 되었으니 당연히 수행의 근거가 되는 영력의 도수 관계이다.

또한 후편은 석가모니 돌아가신 지 3000년이 지난 후이므로 56억7천만 년 후의 미래의 의미는 현재가 바로 미륵 용화시대임을 직시하고 과거 석가모니 시절과 다른 환경을 설명해가며 미륵 시대에는 어떻게 생존하며 살아가야 할까를 살피려는 것이다. 현실 타개의 작전개념이다

오늘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세상은 집집마다 꽃을 키우고 동네마다 환한 꽃밭 천지이고 하늘엔 비행기가 날아다니니 용과 꽃(華)시대이다. 용화시대는 첨단 과학과 고도의 정신문명 위주의 시대라 거기에 맞는 수행과 건강법도 자연 변화가 온다.

은진 미륵불로 대표되는 용화시대에는 미륵불의 검은 또렷한 점판암 눈알(정신건강)과 법체가 두루마기 도포와 탕건과 갓으로 상징되는 세간의 중요성의 특징이 있다.
이 시대에 자기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기 위해선 첫째 건강해야 행복한 것이다. 둘째 병 없는 것이다(정신포함). 셋째 편안한 것 화목이다. 이것이 이루어지면 자기가 원하는 것이 절로 성취되게 되어있다. 건강한 행복과 병이 없음을 이중으로 강조하는 시대 아니 정신의 건강이 더 큰 비중으로 다가오는 시대 이런 환경 속을 첨단과학 시대의 생존 건강법과 Puru?a(불덩어리의 子, 작은 태양, 핏속 세상) 세상이라 표현하였다.
환경변화에 의한 육신의 건강법엔 새롭게 적용해야 할 식성약성이 요구된다면, 정신 분야는 마음이 주체라 기존의 틀 속에서 기존 개념의 재해석과 에센스의 추출로 시대변화에 적응해야 하기에 Puru?a의 개념과 반야경이 다시 등장한다.

구매가격 : 17,000 원

전생부처 바무니 얘기. 1 바무니가 이룩한 거룩한 세상이야기

도서정보 : 이수월 | 2022-04-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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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석가모니 바로 직전 생 ‘전세 제6불’ 가섭불인 바무니(Bh?muni)가 주인공인 바무니 얘기다. 경주 황룡사 법당 뒷터에서 시작되니 동네 이야기고 그 뿌럭지(뿌리)인 인도에도 관련이 있으니 힌두 동네 이야기다.

구매가격 : 8,500 원

전생부처 바무니 얘기. 2 첨단과학 시대의 생존건강법과 Purusa

도서정보 : 이수월 | 2022-04-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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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석가모니 바로 직전 생 ‘전세 제6불’ 가섭불인 바무니(Bh?muni)가 주인공인 바무니 얘기다. 경주 황룡사 법당 뒷터에서 시작되니 동네 이야기고 그 뿌럭지(뿌리)인 인도에도 관련이 있으니 힌두 동네 이야기다.

구매가격 : 8,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