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종의 전자책이 판매 중입니다.

베일 속의 고대왕국 한성백제

도서정보 : 성순택 | 2017-07-1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고대 기록과 고고학적 발굴 성과를 토대로 하여 초기백제와 관련된 고대 기록의 진위와 실존 가능성을 살펴보는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 글 속에는 역사 기록에 충실한 여러 내용들과 함께 오랫동안 직접 답사하고, 준비한 100여장의 사진들과 20여장의 지도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단편적인 지식으로 전달되었던 고대 지식들을 보다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한성백제의 태동과 비류의 미추홀’편에서는
만주에서 이주해 온 집단은 한반도에 어떻게 새로운 나라를 건설했는가? 에 대해 되짚어 보고 있습니다. 기원전·후 백제국이 세워질 무렵 격동기 한반도의 정세파악과 함께 비류가 정착한 미추홀의 존재를 들여다 봄으로써 백제국 성립 전의 초기모습들을 살펴볼 수 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한성백제의 개막을 알리는 하남위례성’편에서는
백제역사 규명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주제인 백제의 최초 도읍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백제의 초기 도읍인 하북, 하남위례성의 위치에 대해 제기되고 있는 논란들과 현재까지 드러난 사실들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세 번째, ‘한성백제의 왕궁을 둘러싼 이야기들’편
초기백제에 있어서 왕궁의 존재는 도성의 규모, 백제의 위상을 나타내는 중심적인 척도입니다. 한성백제 오백년 동안 왕궁이 한 곳에만 있었던 것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백제왕궁은 온조왕의 검소한 왕궁, 도읍을 이전한 근초고왕의 왕궁, 화려했다고 기록된 개로왕의 왕궁까지 다수가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네 번째, ‘한성백제 도성의 완성, 한산’편
한산의 존재는 근초고왕이 도읍을 이전한 곳이며, 백제 도성의 일부로서 백제의 주요 활동무대였습니다. 한산은 초기백제의 역사뿐만 아니라 한강유역을 둘러싼 고대 삼국의 치열한 투쟁역사 규명에도 의미를 가지고 있는 중요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다섯 번째, ‘한성백제 도성의 입지’편
초기백제 도성이 입지한 동서남북의 입지를 묘사한 기록은 오늘날 초기백제 도성의 존재를 확인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조건입니다. 백제도성의 입지조건 파악을 통해 우리는 왜 이 지역에 백제가 자리를 잡은 것인지 그리고 각각의 조건들이 어떻게 활용되었는지에 대해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여섯 번째, ‘임진강과 한강유역 한성백제의 핵심성곽들’편
백제는 천혜의 조건을 가진 지정학적 요충지마다 성곽들을 구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백제는 바다로 진출하는 수로와 국경을 방어할 수 있었고, 동북아 강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상실했을 때 위기를 맞게 됩니다. 흐르는 세월과 함께 많은 사료들이 사라져 버렸지만 백제의 성곽들과 고대 유적들은 그 날의 진실을 밝혀줄 실낱같은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일곱 번째, ‘한성백제 도성의 방어구조’편
한성의 지정학적 조건들을 활용하여 백제인들은 그들의 도성을 건설하였습니다. 한성지역은 백제인들의 피와 땀이 서려있는 곳이며, 번영하는 서울의 상징과도 같은 곳입니다. 이곳에 백제인들이 구축해 놓은 도성의 자취들을 되돌아 보고 있습니다.

여덟 번째, ‘한성백제 도성의 함락과 그 이후’편
한 때 동북아 강국으로 군림하던 백제는 급격하게 국운이 기울어 급기야 고구려에게 도성이 허무하게 함락되는 비운을 맞이합니다. 그런데 고대의 기록은 한성함락 이후에도 한강유역이 백제의 강역으로 남아 있었음을 강력하게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역사적 사실과 상반되는 것입니다. 과연 역사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이 글은 저자의 일방적인 주장보다는 많은 사료들과 고고학적 증거들을 바탕으로 현명한 독자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단서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역사적 진실들이 밝혀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과거의 역사는 오늘을 사는 우리 삶의 거울일 수 있습니다. 한성백제는 훌륭한 문화유산들과 밝혀지지 않은 수많은 이야기들을 이 땅에 남겨 놓았습니다. 이를 올바로 밝히는 일이 우리 앞에 남겨진 과제입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균여전(천연색 원문)

도서정보 : 혁련정 편; 나종혁 중편 | 2017-01-3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고려 중기 문인 혁련정이 편찬한 고려 전기 고승 균여대사의 전기이다. 1075년 완성되었으며, 혁련정의 서, 본문 10장, 편자 후서로 구성되어 있다. 균여의 향가 11편이 들어 있고, 균여 서, 최행귀 한역시, 최행귀 서가 수록되어 있다.

구매가격 : 8,700 원

삼국유사(흑백 원문) 권2

도서정보 : 일연 저; 나종혁 편 | 2017-01-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단군을 시조로 하고, 향가 14편과 여러 고대 설화와 고대시를 수록한 한국 고대 문학의 보고로서, 일연 김견명이 전 5권을 편찬하고, 후에 제자 무극이 후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덕본 경도대 영인본 권2를 재영인했다.

구매가격 : 9,000 원

경주에 전해오는 옛 전설 60가지

도서정보 : 박관수 | 2016-02-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경주에 전해오는 옛 전설 60가지』는 원제 ‘신라 고도 경주 부근 전설’로 신라 천 년의 숨결이 녹아있는 옛 ‘서라벌’ 경주를 바탕으로 화려하고 찬란했던 문화의 많은 전설과 구전설화 중에서 60가지를 정리한 책이다.
저자의 기행답사기를 포함하여 당시 신라 고적의 과거 발자취와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과거와 현재, 우리 조상들의 숨결을 돌이켜 보고 역사의 유물·유적에 담긴 의미를 다시 새롭게 되새겨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학생들에게 특히 추천하는 바입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삼국시대 국가의 성장과 물질문화 2

도서정보 : 오강원 외 | 2015-07-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세계 인류문명 발전의 시각에서 한국 전통문화의 고유 가치를 발견하고 탐구하고자 기획한 ‘문명과 가치 총서’의 첫 번째 책이다.
고구려·백제·신라로 대표되는 삼국시대는 발달된 형태의 국가가 형성되고, 국가로 상징되는 고도로 복잡화된 사회의 물질적 기반과 환경이 완비되었다는 점에서 한국 문명이 발생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삼국시대 초기 국가 단계의 물질문화 양상 가운데 가장 핵심적인 현상으로, 거대한 기념물로서의 고총고분, 화려한 금공제 위세품, 기술력의 산물인 수공업 제품, 도시화에 따른 새로운 문화경관의 형성 등에 주목하고, 이러한 물질문화가 등장한 역사적, 정치·사회·기술적인 맥락을 구체적으로 밝히고자 하였다.

구매가격 : 14,400 원

발해 유적 사전 - 중국편

도서정보 : 구난희·이병건·정석배·백종오·김진광·전현실·김진한 | 2015-07-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베일 속에 가려진 한국사의 ‘해동성국’
해동성국 발해는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 정신을 이어받아 한국 역사상 가장 광대한 영역을 영위했던 왕조이다. 연해주와 요동, 송화강과 흑룡강, 니하 등을 경계로 했던 발해는 말갈족을 통합하고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동북아시아의 최대 강국이었다. 발해는 한국사와 동아시아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나 정작 그 역사는 베일 속에 가려져 있다. 발해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이 없고, 유적 대부분이 중국·러시아·북한 일대에 남아있어 접근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 왜곡되는 발해사 인식
발해사에 대한 한국과 중국, 러시아 등 각 학계의 주장은 다르게 전개되고 있다.특히 중국이 발해 유적을 복원·정비하고 접근을 통제하면서 발해사에 대한 한국과 중국의 인식 편차는 더욱 커지고 있다. 발해를 고구려를 계승한 독립국가라고 인식하는 한국학계와 달리, 중국은 발해의 자주성을 부정하고, 발해를 당 왕조의 지방정권으로 간주한다. 게다가 중국은 발해 유적을 단독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며 그 과정에서 많은 유적들이 훼손되거나 사라지는 상황에 있다.

□ 발해 유적 전문 사전의 필요성과 의미
최근에는 대중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역사 교양서가 많이 발간되고 있다. 그럼에도 발해사에 대한 책은 너무도 적다. 또한 기존 발해사 책들은 ‘중국의 기록에만 지나치게 의존’하거나 ‘잘 알려진 도성 유적을 중심으로’서술되었다. 그래서 발해의 역사는 물론 유적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이해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발해 유적 사전-중국편』은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 발해사와 발해의 유적을 기초부터 인식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목표로 발간되었다. 중국에 있는 발해 유적에 대한 정보를 수집·체계화하고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고 기존 연구의 한계 극복에 집중하였다. 또 기존의 연구 과정에서 누락되었거나, 변형된 자료들을 새로운 연구성과를 토대로 재구성하고 보완하였다. 게다가 집필진들이 직접 중국 현지를 답사하며 촬영한 사진이 수록되어 과거의 유적 모습과 현재의 유적 모습을 비교가 가능하고, 유적의 생생한 현장성을 전달한다.

구매가격 : 21,000 원

삼국시대 국가의 성장과 물질문화 1

도서정보 : 오강원 외 | 2015-07-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세계 인류문명 발전의 시각에서 한국 전통문화의 고유 가치를 발견하고 탐구하고자 기획한 ‘문명과 가치 총서’의 첫 번째 책이다.
고구려·백제·신라로 대표되는 삼국시대는 발달된 형태의 국가가 형성되고, 국가로 상징되는 고도로 복잡화된 사회의 물질적 기반과 환경이 완비되었다는 점에서 한국 문명이 발생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삼국시대 초기 국가 단계의 물질문화 양상 가운데 가장 핵심적인 현상으로, 거대한 기념물로서의 고총고분, 화려한 금공제 위세품, 기술력의 산물인 수공업 제품, 도시화에 따른 새로운 문화경관의 형성 등에 주목하고, 이러한 물질문화가 등장한 역사적, 정치·사회·기술적인 맥락을 구체적으로 밝히고자 하였다.

구매가격 : 14,400 원

바실라

도서정보 : 정명섭 | 2015-07-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라를 잃고 신라까지 쫓겨 온 페르시아 왕자
전쟁으로 얼룩진 그에게 다가온 운명의 연인 신라 공주!
그들이 들려주는 천 년 전 페르시아와 신라 이야기

페르시아의 대서사시 [쿠쉬나메]에서 신라 이야기가 발견되었다. 그 안에는 ‘신라’를 뜻하는 ‘바실라’가 등장하고, 페르시아 왕자 아비틴이 중국과 전쟁을 치르고 쿠쉬를 무찌르며, 신라 왕 태후르의 딸 프라랑 공주와 혼인하여 훗날 페르시아를 구하는 영웅 페리둔을 낳는다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를 모티브로 하여 소설 《바실라》가 탄생했다. 나라를 잃고 아랍인의 왕 쿠쉬를 피해 신라로 쫓겨 온 페르시아 왕자 아비틴. 삼국 통일 전쟁이 한참이었던 시기, 아비틴은 김유신의 둘째 아들이자 신라의 화랑 원술과 힘을 합해 삼국 통일을 이룬다. 여기에서는 실제 역사의 한 장면인 석문 전투, 나당 전쟁 등을 소설의 배경으로 삽입하여 역사적 사실과 작가의 창작을 적절히 섞어 재미를 더했다. 한편 사랑 이야기도 빠뜨릴 수 없는데, 문무왕의 막내딸로 등장하는 은석 공주는 아비틴의 운명의 연인인 프라랑으로 그려지며 국경과 인종을 넘나든 사랑을 보여 준다.
이 책은 7세기 중엽 페르시아와 신라의 교류 관계가 어떠했는지도 놓치지 않고 보여 준다. 아비틴과 프라랑은 부부의 인연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는데, 파란 눈을 가진 외국인이 신라공주와 혼인을 한다는 것은 우리 역사의 개방성을 보여 주는 동시에 글로벌한 신라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비틴과 프라랑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문천교와 아비틴과 원술, 문무왕이 한 데 모여 연회를 펼치는 포석정 등의 역사적 장소는 역사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한층 자극한다. 더불어 페르시아군과 신라군이 대결을 펼치는 격구 경기, 아비틴이 음진대소(술잔을 비우고 크게 웃기)를 따라하는 모습 등은 두 나라의 문화 융합을 보여 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작가가 [쿠쉬나메]를 처음 접하고 《바실라》를 완성하기까지 대략 2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그 시간 동안 작가는 [쿠쉬나메]를 발굴하여 한국어로 번역한 이희수 교수에게 자문을 구해가며 원전을 충분히 파악한 후, 창작을 더해 작품을 완성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사랑, 전쟁, 승리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으며 신라와 페르시아의 문화가 어떻게 어우러졌고, 그들이 역사와 문화 속에 남긴 자취를 알아보는 흥미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구매가격 : 6,000 원

역사 속의 문무왕

도서정보 : 편집부 | 2015-06-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역사 속의 문무왕』은 역대 신라의 제30대 임금이며 삼국을 통일한 인물로, 그의 일대기에서 삼국을 통일하기까지 과정 및 곡절, 외세와 굳건한 지배체제 속에 당나라를 몰아내고 죽기 전까지 호국의 염원을 간절히 염원했던 대왕암의 전설과 더불어 역사 속에 이야기를 담은 교양서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한국문학전집 128 삼국사기 백제본기

도서정보 : 김부식 | 2015-05-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삼국사기 는 고려 인종 23년(1145년) 김부식이 편찬한 삼국의 역사서다. 우리는 우리 고대 역사를 연구함에 있어 긍정과 부정 양측면을 다 가지고 있는 삼국사기를 연구 할수밖에 없다. 우리 고대 사서의 소멸로 인하여 삼국시대의 정사로서 지금까지 남아있는 사서로는 삼국사기가 유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삼국사기를 읽다보면 가슴 찌뿌등하고 답답함을 느낀다.자신의 나라를 비하하고 중국의 입장에서 기술하고 고구려 백제는 폄하하고 신라는 높이면서 편중되어 있다.본기 곳곳에 기술한 저자의 견해는 김부식의 사상이 의심스러울 정도이며 과연 김부식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논할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의문스럽다.아무리 중국의 눈치를 본다고는 하나 너무 심하다.혹자는 그렇게 썼기 때문에 삼국사기가 오늘날 까지 살아남을수 있었다고 이야기 한다.현실적으로 보면 그럴수도 있겠다하는 생각을 하게도 되지만 이나라 역사 왜곡의 단초를 삼국사기가 제공했다는걸 생각하면 차라리 없었던 편이 낳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그러면 다른 사서들이 존재 했을 것이고 역사 왜곡 또한 그리쉽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삼국사기를 이유로 다른 사서들이 모두 멸실 되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무엇을 이야기 하느냐 하면 용맹스럽고 지혜로운 우리민족의 얼과 혼을 앗아가 버렸다는 것이다.반도 구석으로 몰아넣어 몸과 마음을 작은 나라에 약소국민으로 전락시켜 버려 사대주의가 당연시되는 관념의 틀을 고정시켜 버렸다.발해 멸망이후 1 000년동안 북벌을 주장한 사람은 묘청과 효종 두사람 뿐이다(TV 드라마 왕건에 나오던 궁예도 있었다).정신을 앗아가 버렸기 때문에 우리의 고토회복의 기치는 고사하고 감히 중국을 넘본단는 생각 자체를 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