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는 단순하게 말한다 : 마케팅, 광고, 홍보 커뮤니케이션이 쉬워지는 전달의 비결

도서정보 : 최동휘 | 2021-03-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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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광고, 홍보 커뮤니케이션이 쉬워지는 전달의 비결”
신세계, 삼성, SK, 월마트, 이베이… 대기업 출신 현직 마케터의 진심 노하우 대방출!

요즘처럼 취업하기 힘든 상황에서 이 책의 필자는 우리나라 대표 대기업 10곳에서 온라인마케팅 업무를 해왔다. 그것도 계속 업무 능력과 연봉을 높이면서.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비결은 무엇일까?
필자는 자신이 하고 있는 모든 일을 연결해보니 결국 전달이라는 큰 키워드가 잡혔고, 이를 응축해서 전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필자는 마케팅은 결국 전달이고 소통이라고 말한다. 다양한 방법론, 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이 일을 하다 보니 고객과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고, 어떻게 고객에게 전달하면 가장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을까를 매시간 고민하게 되었단다.

커뮤니케이션은 철저한 쌍방향이다. 일방향인 소통은 비효율적인데다 화자와 청자를 모두 힘들게 만든다. 즉,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화자가 잘 전달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어렵기는 하지만, 이를 감안하여 잘 전달한다면 화자와 청자 모두가 빠른 시간 투자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소모하지 않고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다.

필자는 온라인 종합쇼핑몰에서 처음으로 카드 청구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카드사와 함께 마케팅 활동을 담당하면서 마케팅을 배우게 되었다. 이후 SK플래닛 재직 시절에 온 사이트프로모션팀, 서비스제휴팀 등을 이끌며 11번가의 ‘십일절’ 행사를 주도, 당사 대한민국 온라인 하루 최고 매출을 기록하는 행사를 기획하였다.

이 모든 경험을 통틀어 소통을 넘어 전달이라는 스킬은 구성원들과 함께하고, 주요 기업들과 co-work을 하는 과정에서 일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수단이었다. 즉 마케팅 업무에서 전달을 잘해야 개인과 팀, 회사의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

지금도 마케팅 업무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소비자에게 쉽게 전달할 방법을 찾는 마케터들이 많을 것이다. 대기업 10곳에서 쌓은 마케팅 경험을 담은 이 책이 그분들에게 작게나마 방향성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구매가격 : 12,000 원

휴리스틱으로 별명 짓기 슬로건과 태그라인 전략

도서정보 : 김태욱 | 2021-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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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마. 하마 알지. 축구부 하마” “덩치도 크고 힘도 세고 또 입도 커서 하마라 불렀지” 하마는 고등학교 친구 윤석이 별명이다. 친구들은 윤석이보다 ‘하마’라고 하자 금방 기억해내고 그를 생각하며 낄낄댔다. 하마는 이날 동창모임에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친구들은 하마가 옆에 있는 것처럼 20년도 넘은 그 시절 추억으로 밤을 지새웠다. 별명(別名)은 사람의 외모나 성격 따위의 특징을 바탕으로 남들이 지어 부르는 이름이다. 부모가 지어준 이름 말고 또 다른 이름이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 부모는 아이가 잘 성장하기를 바라며 아이의 미래를 생각해서 좋은 의미를 담은 이름을 지어준다. 이름 ‘윤석’이는 아이의 비전이다. 반면에 별명은 친구들이 지어 준다. 친구들은 윤석이의 성격이나 특징을 보고 부르기 편한 별명을 만들어 준다. 아니 일부러 만들기보다는 부르다 보니 만들어진다. 하마는 윤석이의 특징이다. 휴리스틱(heuristic)이란 ‘논리적 추론’이 아닌 ‘직관적 판단’을 말한다. 홍보 광고 마케팅 측면에서 보면 소비자 대부분은 휴리스틱으로 의사결정을 하고 상품을 구매한다. 즉 소비자는 논리적 추론보다 휴리스틱으로 구매한다. 휴리스틱은 불확실한 상황에서의 직관적 판단이다. ‘하마’라는 별명은 윤석이를 직관적으로 그리게 해준다. 별명은 특징을 잘 보여주는 또 다른 이름이다. 기업이나 기관의 브랜드네임은 ‘윤석’처럼 이름으로 조직의 비전을 염두에 두고 만든 이름이다. 여기서 ‘하마’와 같은 별명은 브랜드에서는 슬로건이나 태그라인으로 브랜드의 특징이나 정체성 또는 조직에서 펼치는 캠페인의 기준점이 된다. 즉 ‘이름=브랜드네임’ ‘별명=슬로건이나 태그라인’이다. 단 기업의 별명인 슬로건이나 태그라인은 기업에서 전략적으로 직접 짓는다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사람의 별명과는 차이가 있다. 기업과 기관의 별명인 슬로건이나 태그라인 역시 ‘하마’처럼 휴리스틱이다.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나 정책이용자인 국민은 슬로건이나 태그라인을 보고 기준을 잡고 그 브랜드와 정책이 무엇인지를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휴리스틱 이론 중 최초의 정보를 기준점으로 삼아 판단하는 기준점 휴리스틱이다. 잘 지어진 별명은 이름보다 훨씬 오래 기억되듯이 전략적으로 잘 지은 슬로건이나 태그라인은 브랜드네임보다 훨씬 강력한 휴리스틱으로 작용한다. “과자로 영양을 설계하다 닥터유” 필자가 오리온 홍보팀장으로 근무할 때 오리온에서 론칭한 브랜드 닥터유의 슬로건이다. ‘닥터유(Dr.You)’는 패밀리 브랜드네임이고 ‘과자로 영양을 설계하다’는 슬로건이다. 닥터유의 핵심은 바로 ‘영양설계’다. 그래서 닥터유 제품에는 소비자의 건강을 위해 3대 필수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한국인 체질에 맞게 ‘65 15 25’ 비율로 담았다. 오리온은 이런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브랜드 슬로건을 ‘과자로 영양을 설계하다’로 정하고 홍보 광고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이 전자책은 ‘전략적 별명 짓기’를 위한 ‘슬로건과 태그라인 전략’에 관한 내용을 크게 3개 파트로 담았다. 첫째 브랜드캠페인 슬로건 PR캠페인 슬로건 공공캠페인 슬로건 정책브랜드 슬로건 축제캠페인 슬로건 등 캠페인 슬로건을 정리한 ‘캠페인의 기준이 되는 슬로건 전략’ 둘째는 기업브랜드 태그라인 정책브랜드 태그라인 지자체브랜드 태그라인 앱서비스브랜드 태그라인 등 브랜드 태그라인을 다룬 ‘브랜드의 정체성이 되는 태그라인 전략’이다. 끝으로 세 번째 파트는 홍보마케팅에서 휴리스틱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요약한 ‘홍보마케팅에서 휴리스틱 이해와 활용’을 부록으로 담았다. 만약 필자의 ‘휴리스틱을 활용한 홍보마케팅전략 시리즈’ 첫 번째인 ‘메시지는 휴리스틱이다’를 읽지 않은 독자라면 꼭 세 번째 파트를 먼저 읽기 바란다. 모쪼록 이 책이 슬로건과 태그라인 전략을 고민하는 홍보 광고 마케팅 기획자에게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

구매가격 : 4,800 원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스마트 판매전략 지침서

도서정보 : 노 충담 | 2021-03-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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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자영업자 소상공인이 디지털 시대에 요구되는 스마트 판매전략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을 정리한 책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한 나만의 홍보용 팜플릿과 브로셔 만들기 숍 스트리밍을 위한 앱 활용하기 언제나 신속하게 수정/편집이 가능한 홈페이지 만들기 트렌드 파악하기 이메일을 활용한 홍보 등 실제로 사용하면 도움이 되는 디지털 도구 활용 지침서이다.

구매가격 : 5,500 원

CEO의 블로그 홍빛

도서정보 : 이윤성 | 2021-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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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및 조직의 리더, 그리고 변화를 시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블로그를 활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뜻을 세우면 길이 보이고 그 길을 가고자 하면, 새로운 지식과 방법이 만들어져서 사회문제 해결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됩니다. 온라인 시대! 블로그는 그런 뜻을 세워 길을 만들어 가기에 매우 훌륭한 시스템이 되었습니다. 블로그는 온라인의 집과 사무실이며 사랑방으로, 그 공간에서 우리는 오프라인에서 하지 못했던 새로운 소통의 방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상품을 올리면 매장이 되고 그림을 올리면 갤러리가 되며, 좋은 글을 올리면 문학관이 됩니다. 그 공간의 활용은 이제 시작이며 무궁무진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CEO 및 조직의 리더, 그리고 변화를 시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블로그를 활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CEO가 추구하는 정체성과 방향성을 조직구성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그들과 조직의 스토리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면, 조직이 소통 공간으로 하나가 되며 조직 성장과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지 않을까요? 블로그의 생명력인 컨셉이 들어간 체계적인 카테고리 만들기와 분야별 샘플을 제시하여, 블로그 활용의 인식의 폭을 넓혀 주는 책 『CEO의 블로그 홍빛』 당신의 생각이 카테고리가 되어 새로운 길을 만들어 드립니다.

구매가격 : 10,200 원

소공인 영업마케팅 Worst Practice 10가지

도서정보 : 인덕수 | 2021-0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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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 소공인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2020년도 소공인 제품 판매촉진 지원“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사업의 지원항목은 온라인몰 입점 오프라인몰 입점 뉴미디어 마케팅 전시회 참가 홍보영상광고 디자인 제작 KC 인증획득 해외배송 마케팅 전략 수립으로 구성됩니다. 지원항목 중 마케팅 전략 수립은 각사 맞춤 마케팅 전략에 추가하여 현장코칭까지를 지원합니다. 현장코칭은 온·오프라인몰 진출 뉴미디어 마케팅 디자인 개선 B2B 영업/마케팅 해외시장진출로 구분됩니다. 저자는 2020년 53개사 B2B 영업/마케팅 현장코칭을 수행했습니다. 지원대상인 소공인은 상시 근로자 수 기준으로 10인 미만의 규모로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영업과 마케팅 조직을 별도 운영하거나 효과적으로 진행하기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규모와 별개로 기업이 목표매출을 달성하고 지속 경영을 위하고 소공인에서 중소기업 중견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다른 조직에 비해 상대적으로 영업과 마케팅 업무 수행이 중요합니다. 마치 남방과 같이 단추로 옷을 여밀 때 첫 단추를 잘 못 끼우면 모두 풀어헤치고 다시 꿰어야 하듯 기업의 비즈니스 시스템 중에서 첫 단추는 영업과 마케팅입니다. 기업의 규모와 상관없이 영업과 마케팅 조직이 활성화된 기업은 재무제표의 Top Line 즉 매출 증가를 꾸준히 이끌어 나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처럼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성장하는 소공인 대상으로 현장코칭과 기술닥터 역할 수행하면서 스타트업의 마케팅 성공요인과 실패요인을 도출해보았습니다. 일등을 하려면 일등처럼 생각하고 생활해야 하는 것과 같이 소공인에서 성공하려면 성공한 소공인 들처럼 생각하고 생활하는 것이 성공에 가까울 수 있다고 생각입니다. 스타트업이 기존 기업의 성공요인 즉 Best Practice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절대 따라 하면 안 되는 실패요인 바로 Worst Practice도 “반면교사”로 배워야 합니다.

구매가격 : 3,600 원

마케팅과 윤리

도서정보 : 오창우 | 2021-0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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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마케팅을 위한 윤리 지침
기업과 마케터, 소비자에게 마케팅 윤리의 기준 제시
에버레인, 다이슨, 삼성 등 사례로 윤리와 이윤의 상관관계 분석


좋은 마케팅이란 무엇일까? 좋은 제품을 윤리적인 방식으로 생산하고 판매하는 것이다. 기업과 제품, 마케팅의 윤리성은 기업의 성과와 직결된다. 좋은 제품은 스스로 가치를 발산하고 마케팅 효과를 창출한다. 특히 SNS의 시대에는 소비자들이 먼저 제품의 가치를 알아보고 우호적인 정보를 널리 퍼트린다.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요구와 기대를 파악하고 세심하게 대응하는 것이 높은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다. 많은 실증적 연구에서 기업의 윤리성 평가 지수가 높을수록 기업의 재무성과, 평판, 경쟁력 지수 또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케팅 윤리는 마케팅의 운영과 규제의 이면에 있는 도덕 원칙을 다루는 응용 윤리 영역이다. 기업 활동 전반에 윤리적 지침이 필요하다. 기업은 공정한 룰에 의해 상호 경쟁하면서 새롭고 창의적인 제품을 개발·판매하며, 정직하고 도덕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을 통해 윤리성을 실천해야 한다. 기업들이 사회공헌활동을 투자로 여기고 접근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고, 사회적 가치창출이 이윤창출의 기회가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은 기업과 마케터, 그리고 소비자에게 마케팅 윤리의 기준을 제시한다. 다분야의 산업군을 아우르며 마케팅의 윤리성과 기업성과의 상관관계를 살핀다. 에버레인과 닥터 브로너스, 집진기 없는 청소기 다이슨과 무풍 에어컨 삼성 Q9500 등 기업과 제품의 사례를 토대로 기업의 윤리성과 제품의 혁신성이 어떤 효과를 가져오는지 분석한다. 생태계, 자원부족, 소수자 등의 문제에 기업이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적절히 행동해야 한다는 인식이 커졌다. 이제 기업들은 자신들에게 적합한 윤리적 마케팅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구매가격 : 9,600 원

공유경제 2.0

도서정보 : 조산구 | 2021-02-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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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시장 독점을 노리는 플랫폼 경제는 끝났다
모두를 위한 모두의 공유 혁신이 폭발한다

코로나가 앞당긴 공유 플랫폼의 진화
독점에서 나눔으로, 공유경제 2.0의 현재와 미래

★ 아룬 순다라라잔 뉴욕대 교수, 닐 고렌플로 셰어러블 대표 강력 추천

이 책의 저자 조산구는 20세기 정보통신 글로벌 혁명의 산증인이다. 그는 미국에서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실리콘밸리에서 ‘넷지오(Net Geo)’라는 벤처기업을 창업한 경험이 있다. 1차 닷컴 버블이 막바지로 치닫던 2000년 상반기였다. 당시의 동업자는 나중에 가격비교사이트인 마이사이먼을 설립한 뒤 7억 달러에 매각해 유명해진 마이클 양이다. 그리고 2021년에 이른 현재 저자는 블록체인 기반 토종 공유숙박 플랫폼 위홈의 대표이다. 한마디로 그는 대한민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인터넷 4차 산업혁명 시기를 관통하는 독보적인 이력을 지녔다. 게다가 10년간 공유숙박 사업을 운영하면서 체득한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저자는 코로나 이후 앞으로 전 세계를 지배할 경제 질서로 공유경제 2.0을 지목하고 나섰다.

저자는 서문에서 〈코로나 시대, 공유경제에 답이 있다〉고 단언한다. 공유경제는 이전부터 주목을 받아왔지만, 앞으로 인류가 생존하고 지속 성장을 하는 데도, 코로나로 인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도 필요한 새로운 경제체제이자 생활방식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자본주의는 거대한 부를 독점한 소수만을 위해 기능한다. 다수를 위한 공평한 체제가 아니라는 것이 세계 모든 국가에서 증명되고 있다. 대한민국도 상위 10%가 국가 전체 부의 66%를 가졌다는 통계치가 나올 정도로 부의 양극화가 현재진행형이고 그에 따른 사회갈등도 커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자본주의 이후 경제체제를 논의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저자는 코로나 이후 경제체제의 대안으로 공유경제를 제시한다. 하지만 그냥 공유경제가 아니라 시민 중심의 공유경제 2.0이다.

지금까지는 외형을 키워 시장 독점을 이뤄내 경쟁자를 제거한 후 이윤 극대화를 노리는 플랫폼 기업이 득세했다. 대표적으로 에어비앤비와 우버가 있다. 이런 기업들은 시스템 구성원들에게 혜택을 주기보다는 손실만을 끼친다는 대중의 비난을 받고 있다. 하지만 팬데믹은 사회의 모든 흐름을 바꿔놓았다. 저자는 코로나 이후에 경제적 이득보다는 사회적, 환경적 가치를 중시하고 시민 중심의 협력적 공유경제 2.0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단언한다.

이 책은 경제적 가치 중심의 공유경제 1.0의 기본 개념과 흐름뿐만 아니라, 시스템 구성원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사회적, 환경적 공유경제 2.0의 현재와 미래를 담고 있다. 먼저 코로나 시대에 공유경제가 갖는 의미와 향후 발전 방향을 짚어본다. 그리고 공유경제의 기본 개념과 등장 배경을 소개한 후 공유경제의 주요 분야인 모빌리티, 공간, 설비, 재능 등 대표적인 공유 플랫폼의 특징을 알아보고 그 의미를 해석한다. 마지막으로 공유경제를 둘러싼 문제와 해법을 살펴본 후 한국 공유경제의 현황과 향후 방향도 내다본다.

저자가 10년간 공유경제 분야에 몸담으면서 경험한 실질적인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많은 내용이 한국의 현재 상황을 중심으로 기술되어 있고, 앞으로 우리의 공유경제가 어디로 나아갈지를 진단한다. 거대한 변화의 길목에서 선 지금,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공유 비즈니스의 기회와 미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코로나 이후 공유경제의 반전이 시작됐다
더 다양해진 공유 비즈니스의 기회

코로나19가 팬데믹 상황으로 커지면서 공유경제가 끝났다는 말이 심심찮게 나왔다. 공유경제로 대표되는 우버나 에어비앤비가 커다란 타격을 받고 기업가치가 크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점차 상황이 달라졌다. 우버는 음식배달을 하는 우버이츠와 사업 다각화를 통해 매출을 끌어올렸고, 에어비앤비는 최근 성공적으로 기업 상장을 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물론 공유승차와 같이 위축된 분야도 있지만 배달, 중고거래, 재능 분야 등은 오히려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비슷한 상황이다. 최근에는 공유경제가 코로나 시대에 큰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 코로나 사태 이후 공유경제의 저변이 더욱 확대되고 활성화된 덕분이다.
공유경제는 인터넷 4차 산업혁명을 통해 폭발했다. 고도화된 IT와 네트워크 기술은 누구나 접근하고 양방향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해준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스타트업 창업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는 스마트폰을 신체 일부처럼 사용하는, 또 소유보다는 공유를 당연시하는 신인류가 모든 소비를 주도하는 세상이 온다는 시그널이다.
이제 모두를 위한 모두의 공유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책, 옷, 가방, 그림, 꽃, 카메라, 촬영장비, 차, 집, 재능, 주차공간, 가사노동, 유아용품, 식사시간, 창고, 심지어 회사의 유휴사원까지, 그저 선언적인 말이 아니라 이들 모든 항목에 대한 플랫폼 벤처기업들이 이미 창업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의 부록에 실린 공유기업 아이디어 찾는 법 33을 보면 새로운 공유 아이템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소유 시스템에서 협력적 공유사회로의 전환
거대한 변화 속에 큰 기회가 숨어 있다

코로나는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 사람들은 될 수 있는 한 다른 이와 대면 접촉을 피하는 방식으로 행동하고 있다. 백신이 개발됐다지만 바이러스도 진화하고 있어 이런 사회적 거리두기 문화가 언제 그 끝을 볼 수 있을지 아무도 자신 있게 예측하지 못한다. 그사이 4차 IT 산업혁명은 10년 세월이 앞당겨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배달의민족 같은 온라인 플랫폼은 외형이 커졌는데도 사회적 비난을 받고 있다. 고도의 IT 기술이 인간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방향으로만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적 혁신을 추구한다지만 이윤 극대화에만 목적이 있을 뿐 공익에는 전혀 이바지하지 못하는 현실이다. 그런 이유로 진정한 공유기업은 어떤 형태여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저자는 참여자가 주인이 되는 조합형 공유 플랫폼이 해결책이자 우리가 지향해야 할 목표라고 말한다. 참여자 가치 측면에서 기존 기업형 공유 플랫폼과 조합형 공유서비스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조합형 공유 모델이 우위를 갖는다. 기존의 기업형 공유 플랫폼과 경쟁하며 두 모델이 같이 성장해가겠지만 앞으로는 블록체인 기반의 조합형 공유 모델이 힘을 발휘할 것이다. 그 변화 속에서 코로나 이후 한국경제의 성장과 함께 세계적 선도기업이 탄생할 수도 있다.
10년간 공유경제 분야에 몸담으며 부딪혀온 저자의 경험과 통찰을 통해 공유경제의 미래를 좀 더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코로나가 시장을 바꾼다 | 이준영 지음 | 가격 18,000원 | 발간일 2020-08-05
▶ 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 | 박기완 지음 |가격 18,800원 |발간일 2020-04-08
▶ 1%가 아닌 99%를 위한 경제 | 폴 애들러 지음 | 가격 20,000원 | 발간일 2021-01-06




◎ 추천사

이 책은 비범한 통찰력과 혁신적 사고를 바탕으로 코로나 이후 자본주의 진화에 대한 대담한 비전을 제시한다. 새로운 공유경제는 시민 중심의 조합주의를 기반으로 새로운 디지털 협력사회의 토대가 될 수 있을까? 그 답을 얻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 아룬 순다라라잔, 뉴욕대 경영대학원(스턴스쿨) 교수

예리한 분석과 사례를 통해 코로나 시대에 공유경제가 어떻게 경제뿐 아니라 사회와 환경 문제를 풀 수 있는지를 설명해준다.
- 닐 고렌플로, 셰어러블 대표

지난 5년간 공유경제는 빠르게 성장했지만 코로나19 이후 현재 갈림길에 서 있다. 공유경제의 미래가 이 책에 담겨 있다.
- 안주 이시야마, 일본공유경제협회 사무국장

코로나19와 함께 시작된 뉴노멀은 디지털 전환과 공유경제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급속전환할 것이다. 이 책은 공유경제에 관한 탁상공론이나 이론이 아닌, 보다 실질적인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 정지훈, 모두의연구소 최고비전책임자

공유모빌리티, 공유숙박, 공유주방 등 오히려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활용한 공유기업들이 많다. 이 책은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코로나 시대에 공유경제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잘 설명한다.
- 임정욱, TBT 공동 대표

공유경제는 과잉공급 해소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 경제정의와 혁신 성장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구태언, 한국공유경제협회 규제혁신위원장, 법무법인 린 변호사

앞이 보이지 않는 팬데믹 세상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스스로 열어가야 할 청년들에게 공유경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세대가 가야 할 길을 두드려보길 바란다.
- 김소령, 열린옷장 대표

◎ 본문 중에서

어느 날 찾아온 코로나가 인류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일상생활을 멈추고 수많은 생명도 앗아갔다. 어디서나 마스크를 써야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었다.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코로나로 인해 경기 또한 얼어붙었다.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시기다. 공유경제는 이전부터 주목을 받아왔지만, 앞으로 인류의 생존과 지속성장을 하는 데도, 코로나로 인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도 필요한 새로운 경제체제이자 생활방식이다.
-5쪽

밀레니얼 세대들의 성향을 반증해주는 것이 점차 줄어드는 차량구매율이다. 2010년에 21세에서 34세 사이 세대들의 자동차 구매율은 27퍼센트였는데, 이는 1998년과 2008년 사이의 38퍼센트에서 떨어진 수치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세대들의 집과 차를 사고자 하는 욕구가 경제성장을 추동한 근본적 요인이었으나 밀레니얼 세대는 새로운 양태를 보인다.
-43쪽

2020년 12월 10일 글로벌 공유숙박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업인 에어비앤비가 나스닥에 상장했다. 에어비앤비의 상장 성공은 팬데믹 1년 동안 벌어진 반전의 드라마와 같다. 2020년 4월에 기업가치가 떨어져 180억 달러에서 사모펀드 투자자들로부터 20억 달러를 조달했다. 5월에는 직원의 25퍼센트인 1,900명을 해고했다. 공유경제는 이제 끝났다는 말과 함께 에어비앤비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사람들은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나 팬데믹이 한창인 상황에서 3/4분기에는 흑자를 달성했고 결국 예상을 뛰어넘는 성공적인 상장을 이뤄냈다.
코로나19로 상황이 더욱 악화하는 가운데 에어비앤비는 어떻게 나스닥 역사에서도 보기 드문 성공적인 상장을 했을까?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123~124쪽

공유재능Skill Share의 대표적인 스타트업으로 2008년에 설립된 태스크래빗Task Rabbit이 있다. 태스크래빗은 집 청소, 가구 조립, 잔디 깎기 같은 일상적인 집안일이나 심부름 같은 일을 중개해주는 서비스로 시작했다. 자격증이 있거나 서비스 기업에 속한 직원 대신에 동네의 일반인을 구해서 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평판 시스템을 갖추고 공유재능 플랫폼의 대표적인 모델로서 주목을 받았다. 태스크래빗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일거리는 이케아IKEA 가구의 이동과 조립이었다. 그런 연유에서였는지 태스크래빗은 2017년 이케아에 전격 인수되었다.
-144쪽

최근 들어 탈중앙 자율조직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배달의민족이 매각되면서 국내 배달 서비스의 초독점 문제가 불거져 플랫폼의 횡포와 독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프로토콜경제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프로토콜경제는 기업의 투자자나 설립자 중심의 주식회사 모델을 탈피해서 블록체인을 활용해 참여자들이 기여한 만큼 공정하게 가치를 나누는 경제 모델을 구축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공유 플랫폼의 복잡성으로 이상적인 탈중앙 플랫폼 구현은 현실적이지 않다. 다만, 블록체인이 추구하는 탈중앙 철학을 수용한 접근은 가능하다. 독점 플랫폼에 의해 왜곡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마리를 블록체인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168~169쪽

초기 인터넷 사용자는 단순한 정보 소비자였으나 현재는 개개인이 유튜브를 통해서 막강한 미디어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경제 분야에서 그대로 진행되는 것이 공유경제다. 다양한 혁신 기술로 무장한 개인의 능력은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증대되고 있고 그만큼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 시민 중심의 공유경제가 미래 경제로서 일반화하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다.
-240~241쪽

구매가격 : 14,400 원

메시지는 휴리스틱이다

도서정보 : 김태욱 | 2021-0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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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 000P 시대의 서막이 올랐다. 지난해 급락하던 주가가 700만 동학개미들의 혁명으로 2배로 솟구쳤다. 하지만 주식의 미래는 예측할 수 없는 법이다. 이 불안한 투자자의 마음을 간파하고 주식투자 AI가 탄생했다. 2 800개 종목을 분석한 120억 개의 데이터를 학습했다는 AI는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주식투자 AI vs 마하세븐 한봉호’의 대결이 펼쳐졌다. 인간 대결자는 전설의 투자자 마하세븐 한봉호 씨다. 대결 결과는 인간의 승리로 일단락되었다. 2021년 2월 6일 SBS에서 신년특집으로 방송한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의 일부다. 여기서 주식투자 AI는 종목 분석과 데이터 중심의 주식매매를 했지만 인간 대결자 마하세븐은 주식시장과 국내외 사회경제 상황을 주시하면서 자신의 투자경험을 바탕으로 결정하는 직관적인 주식매매를 했다. 일종의 휴리스틱이다. 휴리스틱(heuristic)이란 ‘논리적 추론’이 아닌 ‘직관적 판단’을 말한다. 인류는 생존을 위해 주위 상황을 빨리 파악하고 대처하는 ‘패턴 인식’ 능력을 키워왔다. 이유는 수렵 채집 활동 시 맹수 출현 등 위험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패턴 인식을 통해 재빨리 파악하고 민첩하게 대처해야 했다. 위험 상황을 논리적으로 파악하고 의사결정을 했다면 이미 맹수의 밥이 되었을 것이다. 패턴 인식 방법이 바로 불확실한 상황에서의 ‘직관적 판단’이며 휴리스틱이다. 휴리스틱 이론은 1974년에 심리학자 아모스 트버스키(Amos Tversky)와 대니얼 카너만(Daniel Kahneman)이 사이언스(Science) 에 게재한 ‘불확실한 상황에서 결정 내리기 휴리스틱과 편향(Judgment under Uncertainty Heuristics and Biases)’ 논문에서 처음 다뤘다. 홍보 광고 마케팅 측면에서 보면 소비자 대부분은 휴리스틱으로 의사결정을 한다. 내 아내의 예를 들어 보겠다. 아내는 겨울철만 되면 비염으로 코를 자주 푼다. 자주 풀다 보니 코 주위가 빨갛고 건조해진다. 그래서 마트에서 티슈를 고를 때 ‘보습에센스 로션’이라고 적혀 있는 제품을 구매한다. 아내는 어떤 성분이 있어서 보습이 되고 부드러운 로션 티슈인지 논리적으로 추론하지 않는다. 다만 직관적으로 ‘보습에센스 로션’이라고 쓴 티슈가 보습에 도움을 주고 부드럽다고 판단할 뿐이다. 소비자는 왜 휴리스틱으로 판단할까? 이유는 간단하다. 소비자는 논리적 추론할 지식과 정보가 제한적이고 마트에서 이걸 분석할 충분한 시간도 없다. 또 굳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써서 추론하고 판단할 만큼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미 확보된 스키마(구조화된 지식 schema)에 의하거나 패키지에 적힌 문구를 보거나 TV광고의 카피를 기억해서 민첩하게 의사결정을 한다. 대부분 소비자는 이런 휴리스틱을 사용한다. 또 기업에서는 이에 맞춰 휴리스틱을 활용한 메시지 전략을 구사한다. 소비자는 논리적 추론보다 휴리스틱으로 구매한다. 휴리스틱은 불확실한 상황에서의 직관적 판단이다. 이 책에는 크게 ‘대표성 휴리스틱’을 활용한 메시지 전략 ‘상기가능성 휴리스틱’을 활용한 메시지 전략 ‘기준점 휴리스틱’을 활용한 메시지 전략 ‘감정 휴리스틱’을 활용한 메시지 전략으로 나눠 총 19개 유형(대표 브랜드 시각적 대표성 사회적 증거 가격과 품질 반복 중독성 강력한 한방 스토리텔링 브랜드네임 슬로건 태그라인 비교와 순위 브랜드 포장디자인 수식어 희소가치 자긍심 미안함 공포심)의 휴리스틱 메시지 전략과 사례를 정리해서 담았다. 메시지 전략을 고민하는 홍보 광고 마케팅 기획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덧붙이면 홍보 광고 마케팅에서 휴리스틱은 칼과 같다. 사실을 조작해서 사람의 심리를 조종하는 악의(惡意)로 사용하면 프로파간다가 되고 선의(善意)로 사용하면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셰프의 칼이 된다. 어떻게 사용할지는 독자의 몫이다.

구매가격 : 6,400 원

현장코칭에서 발견한 소공인 영업마케팅 성공요인 12가지

도서정보 : 인덕수 | 2021-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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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인은 상시 근로자 수 기준으로 10인 미만의 규모로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영업과 마케팅 조직을 별도 운영하거나 효과적으로 진행하기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규모와 별개로 기업이 목표매출을 달성하고 지속경영을 위하고 소공인에서 중소기업 중견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다른 조직에 비해 상대적으로 영업과 마케팅 업무 수행이 중요합니다. 마치 남방과 같이 단추로 옷을 여밀 때 첫 단추를 잘 못 끼우면 모두 풀어헤치고 다시 꿰어야 하듯 기업의 비즈니스 시스템 중에서 첫 단추는 영업과 마케팅입니다. 기업의 규모와 상관없이 영업과 마케팅 조직이 활성화된 기업은 재무제표의 Top Line 즉 매출은 증가를 꾸준히 이끌어 나가는 경우를 현장코칭과 기술닥터 역할 수행하면서 스타트업의 영업마케팅 성공요인을 도출해보았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스토리를 보면 정책이 보인다

도서정보 : 김태욱 | 2021-0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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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에 이름을 붙이고 스토리를 입혀라! 정책홍보의 목적은 메시지 전달이다. 그 메시지를 가장 쉽게 전달하는 방법은 스토리텔링이며 스토리텔링은 고객의 머릿속에 메시지를 구체적인 그림으로 그려주는 것이다. 특히 정책홍보의 경우에는 정책에 이름을 붙이고 스토리를 입히는 게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스토리텔링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기업에서 스토리텔링 전략을 기획하는 홍보맨과 마케터는 항상 이런 고민을 한다. 실제로 정책브랜드 지방자치단체 식음료 패션 IT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기업 홍보 마케팅 현장에서 스토리텔링을 활용하고 있다. 이중 자신의 분야와 비슷한 사례를 살펴보면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할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그동안 연구하고 조사한 스토리텔링 사례를 분야별로 묶었다. 기업과 기관에서 실행한 사례를 정리해 몇 권의 시리즈로 엮었다. 또 분야별 사례를 2020년 5월에 출판한 ‘홍보 마케팅 전략가를 위한 브랜드 스토리텔링 7팁’을 중심으로 분석했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브랜드 스토리텔링 7팁 요약본은 시리즈마다 부록으로 담았다. 참고로 7팁은 다음과 같다. TIP 1. 브랜드 아이덴티티에서 시작하라 TIP 2. 스토리 3요소를 활용하라 인물 배경 사건 TIP 3. 브랜드스토리텔링 공식 ‘소재+메시지+편집’을 기억하라 TIP 4. 고객을 ‘결핍과 해결’로 설득하라 TIP 5. 브랜드를 썸 타게 하라 TIP 6. 특징을 찾아 의미부여하라 TIP 7. 대유 직유 은유 의인 상징 등 비유법을 활용하라 스토리텔링 전략 시리즈 식음료편과 패션용품편에 이어 세 번째 편은 정책브랜드편이다. 정부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브랜드와 정책캠페인 스토리를 조사해서 실었다. 정책브랜드 네임 전략과 네임에 담긴 스토리텔링을 정리했고 정책에 스토리를 입힌 사례를 분석했다. 여기에는 마을변호사제도 청신호 30초 노래비누 캠페인 e약은요 주택연금 노란우산 나라장터 보라데이 인천 버리스타 익산 다이로움 보행자의 날 찾동 배달특급과 배달의 명수 서울메이드 무비히어로 캠페인 문화가 있는 날 군마트 고양이와 한수원 씨 서울시50플러스재단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의 20개 정책브랜드 스토리와 스토리텔링 전략을 정리해서 담았다. 정책브랜드 분야 스토리텔링을 고민하는 정책홍보 정책브랜드 정책캠페인 정책기획 실무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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