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야, 뒤바뀐 신랑

도서정보 : 비다 | 2018-10-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뒤바뀐 신랑.
무식한 무관 사내가 덜컥 신랑이 되어 버렸다.
그와의 초야를 참을 수 없어 도망친 금동은
금세 억센 사내 팔에 잡혀 끌려오고 만다.

“뭐 하는 거예요. 하지 마요.”
저를 다치게 한 금동에게 화가 난 건지 그가 그녀를 노려보며 하나씩 옷을 벗어 던졌다.
“겁간은 지금 그쪽이 하는 거라고요. 나는 원하지 않아요!”


도망친 신부.
기껏 집안에 들인 신부는 말을 듣지 않는다.
도망치다 잡혀와 서신의 입술에 피까지 내었다.
거부하는 계집을 길들여야겠다.

“엎드려.”
그의 손 아래 하얀 엉덩이가 여실히 드러났다. 그 사이를 가린 다리속곳이 벗겨졌다.
“합을 이루는 데 꼭 배를 맞출 필요는 없지.”

구매가격 : 3,200 원

[ML]여우님 여우님 1

도서정보 : 차한나 | 2018-10-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상시대물 #동양풍 #초월적존재 #권선징악 #재회물 #첫사랑 #나이차커플 #운명적사랑 #직진남 #유혹남 #존댓말남 #후회녀 #상처녀 #잔잔물 #애잔물 #고수위 #늑대남 #여우녀

비단자락 사이로 자랑스러운 꼬리들이 해방되었다.
마치 타오르는 불꽃처럼 하늘하늘 흔들리는 풍성한 은빛의 여우꼬리들.
여인은 선녀처럼 아름다웠다. 그러나 딱 선녀와 반대되는 존재였다.
금낭산맥에서 산삼을 키워 내는 여우, 미호.
그녀는 하늘로 승천할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대체 언제쯤…… 나는 선인(仙人)이 될 수 있을까.’

미호는 한숨을 쉬었다.
그때, 까악까악 까치가 시끄럽게 울었다.
그와 동시에 낯설면서 낯설지 않은, 소리 없이 묵직한 발소리가 느껴졌다.
미호는 신목에 기대고 있던 머리를 떼고 허리를 곧추세웠다.
저 멀리를 노려보자 숨겨 왔던 모습을 드러낸다.

예전의 작디작았던 모습을 상상할 수 없는 커다란 체격의 남자.
아니, 수컷 늑대. 일랑(一狼).

“……오랜만이네요 내 여우님.”
“……일랑.”

첫아이, 첫정. 미호는 그녀의 모든 것을 일랑에게 퍼부었다.
그녀가 아는 모든 지식을 퍼부었고 힘을 나눠주었으며 애정 역시 남김없이 주었다.
그 결과는.

‘아아, 여우님…… 여우니임……!’

결국 그녀는 자신의 몸 위로 올라탄 일랑에게 이기지 못하고 몸을 열어 주었다.
아마도 미호는 일랑이 그녀의 목줄기를 물어뜯었더라도 그대로 저항 없이 내주리라.
하지만.

‘그렇지만…… 일랑과 맺어질 수는 없어.’

일랑을 밀어내는 여우 미호와 속내를 읽을 수 없는 늑대, 일랑.
그리고 갑작스럽게 초청 받은 천계의 연회.
천계와 하계, 그리고 일랑. 미호의 마음은 세차게 흔들렸다.

구매가격 : 1,200 원

[ML]여우님 여우님 2

도서정보 : 차한나 | 2018-10-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상시대물 #동양풍 #초월적존재 #권선징악 #재회물 #첫사랑 #나이차커플 #운명적사랑 #직진남 #유혹남 #존댓말남 #후회녀 #상처녀 #잔잔물 #애잔물 #고수위 #늑대남 #여우녀

비단자락 사이로 자랑스러운 꼬리들이 해방되었다.
마치 타오르는 불꽃처럼 하늘하늘 흔들리는 풍성한 은빛의 여우꼬리들.
여인은 선녀처럼 아름다웠다. 그러나 딱 선녀와 반대되는 존재였다.
금낭산맥에서 산삼을 키워 내는 여우, 미호.
그녀는 하늘로 승천할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대체 언제쯤…… 나는 선인(仙人)이 될 수 있을까.’

미호는 한숨을 쉬었다.
그때, 까악까악 까치가 시끄럽게 울었다.
그와 동시에 낯설면서 낯설지 않은, 소리 없이 묵직한 발소리가 느껴졌다.
미호는 신목에 기대고 있던 머리를 떼고 허리를 곧추세웠다.
저 멀리를 노려보자 숨겨 왔던 모습을 드러낸다.

예전의 작디작았던 모습을 상상할 수 없는 커다란 체격의 남자.
아니, 수컷 늑대. 일랑(一狼).

“……오랜만이네요 내 여우님.”
“……일랑.”

첫아이, 첫정. 미호는 그녀의 모든 것을 일랑에게 퍼부었다.
그녀가 아는 모든 지식을 퍼부었고 힘을 나눠주었으며 애정 역시 남김없이 주었다.
그 결과는.

‘아아, 여우님…… 여우니임……!’

결국 그녀는 자신의 몸 위로 올라탄 일랑에게 이기지 못하고 몸을 열어 주었다.
아마도 미호는 일랑이 그녀의 목줄기를 물어뜯었더라도 그대로 저항 없이 내주리라.
하지만.

‘그렇지만…… 일랑과 맺어질 수는 없어.’

일랑을 밀어내는 여우 미호와 속내를 읽을 수 없는 늑대, 일랑.
그리고 갑작스럽게 초청 받은 천계의 연회.
천계와 하계, 그리고 일랑. 미호의 마음은 세차게 흔들렸다.

구매가격 : 1,200 원

[ML]토끼사육

도서정보 : 설아영 | 2018-10-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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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SM #가상시대물 #왕족,귀족 #친구에서 연인으로 #운명적사랑 #소유욕 #독점욕 #질투 #존댓말남 #평범녀 #순진녀 #고수위 #즐거운 놀이

무역 상인의 딸로서 바다 위의 삶을 살아야만 했던 디에나.
언제나 홀로 외로웠던 그녀는 친구가 되어 줄 이를 소원했다.
성인이 된 지금, 귀족 작위를 산 아버지를 따라 그녀도 수도에 정착하게 된다.
친구를 사귈 수 있을 거라는 희망에 부푼 것도 잠시, 디에나는 또래의 이들에게 천대를 당하고 만다.
이대로 친구 하나 없는 삶을 사는 걸까. 슬퍼 울먹이던 차, 그녀에게 내밀어진 손.

“우리, 친구 할까요?”

금을 얽은 듯 천연히 빛나는 금발. 깊고 푸른 눈동자의 미남자.
디에나의 첫 친구는 우아하고 다정한 신사 타르한이었다.

서로의 첫 친구가 된 두 사람.
편지를 주고받던 어느 날, 그녀는 친구의 집을 방문하게 된다. 설레는 마음. 두근거리는 기쁨.
그 끝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달콤한 사육이었다.

“룰은 간단해요. 디에나가 토끼를, 내가 주인을 맡는 거죠. 그러니까, 토끼 놀이예요.”
“흐응……!”

짓뭉개진 발음은 타액과 엉킨다. 그 모습이 귀여워 작게 키득거린 타르한은 여린 피부를 빨아올렸다.
몇 번이고 잘근거리며 깨물 때마다 움찔거리는 것이 일품이다. 그는 기어코 디에나의 목덜미에 울혈을 만들고 난 뒤에야 떨어져 나갔다.

“내 토끼.”

어린 짐승을 어르는 듯 상냥한 목소리와 반대로, 타르한의 눈가는 정염에 젖어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보지도, 알아차리지도 못할 위험이었다.
새하얀 눈밭 같았던 디에나의 피부 위로 붉은 소유의 자국이 내려졌다.

구매가격 : 1,100 원

사랑만 하다 죽었으면 좋겠어

도서정보 : 은지필 | 2018-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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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나 왜 이러냐.”

때로는 어이없다가, 가슴도 졸였다가, 설레기도 했다가 너를 보냈다.

“아버지, 아버지 아들 요새 좀 이상해. 자꾸 어떤 여자가 생각나.”

너 때문에 울어도 보고, 너 때문에 화도 냈다가, 너 때문에 어깨를 들썩이며 웃었던
그날, 그 여름.

“원래 없었는데, 왜 잃어버린 거 같지? 기분이 정말 개떡 같아. 꼭 뭐에 홀린 것처럼.”

그래, 어쩌면 이것은 유치할지도 모르는 너와 나의 신파.
그래도 나는 너와, 사랑만 하다 죽었으면 좋겠다.

구매가격 : 3,200 원

흑궁

도서정보 : 비향 | 2018-09-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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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날 지배해줘.”


현무의 몸주이며 흑궁의 주인 랑은, 우연히 반인반수의 소년과 마주친다.
며칠 후 그가 위태로운 상황에 빠진 걸 알게 된 그녀는, 그를 구해 오고 ‘초하’라 이름까지 붙여준 후 길들이기 시작하지만, 오히려 길들여지는 건 그녀인데…….


“무료하지 않게 해드리겠습니다.”
“후후, 기대되는걸?”
“나의 곁에서 그러한 생각은 더는 들지 않게 할 것입니다.”
“그래.”
랑은 지금의 초하의 눈빛이 마음에 들었다. 오로지 자신을 향한 욕망의 눈빛이 제법 멋있었다.
“다시 날 지배하려는 거야?”
“나만이 당신의 지배자입니다.”
“그래, 초하. 너만이 나의 지배자야.”

구매가격 : 2,000 원

달의 서신

도서정보 : 비향 | 2018-09-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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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
란이 자신의 다리를 망설임 없이 벌리는 그의 손길에 놀라 고개를 도리질 쳤다. 그러나 늦었다.
그의 입술이 그녀의 여린 살갗에 입을 맞추었다. 란이 저릿하게 온 몸의 신경들이 날 뛰는 것을 느끼며 허리를 휘었다. 그는 그녀의 동그란 엉덩이를 붙잡고 왈칵 쏟아지는 샘물을 마셨다.
“제발, 그만!”
미칠 것 같은 쾌락. 란은 그에게 완전히 무너져버렸다. 그는 멈추지 않았고 란은 신음을 베어 물며 흐느꼈다.
달의 주인의 시선을 사로잡은 여인. 란.
“결국……. 나는 당신에게 속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인가 보군요.”
그녀만을 원하는 달의 신, 은월.
“너는 이제 완벽히 내 것이 되었어.”
이지러진 운명의 시작이 달에서 시작된다.

구매가격 : 2,000 원

[ML]누이를 취하다

도서정보 : 심약섬 | 2018-09-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동양풍 #권선징악 #재회물 #첫사랑 #금단의관계 #다정남 #집착남 #순정남 #존댓말남 #연하남 #동정남 #후회녀 #짝사랑녀 #고수위

8년 전, 사고로 동생 도운을 잃은 건의 공주 나예.
후궁의 아들이었던 양림이 황위에 오르지만,
사치와 유흥에 빠져 쇠하여 가는 나라를 보다 못한 민심이 타오른다.

그 타오르는 민심의 한복판에 강서, 그가 있었다.
궁에서 도망치다 팔리게 된 나예는 그곳에서 강서를 만나게 되는데.
그의 얼굴이 죽은 동생과 무섭도록 닮아 있다.

“벌써 이리 축축하게 젖지 않았습니까?”

강서는 보란 듯이 젖은 제 손가락을 혀끝으로 핥아 올렸다.
새하얀 이빨 사이에 숨겨진 붉은 혓바닥.
요사스럽기 그지없다. 그는 진정 요물이었다.

죽은 동생의 낯을 한 요물.
대체 이 요물이 내게 바라는 게 무엇일까?

구매가격 : 1,100 원

[ML]아가씨의 마법기사 1

도서정보 : 발그레 | 2018-09-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 하늘에 있는 달을 가지고 싶어.”
“아가씨께서 원하시면 무엇이든지.”

“너를 내게 줘. 너를 가지고 싶어.”
“……아가씨께서 가지실 만한 것이 못 됩니다.”

8살 소녀 아이린에게 구원받은 순간부터 버림받은 왕자 리안은 신분을 속인 채 그녀가 준 ‘로비’의 삶을 살았다. 그녀의 노예로, 기사로, 왕국의 가장 고귀한 가문의 여성 후계자인 아이린을 위해서.
“당신이 제 세상입니다. 제 주인이 아니십니까. 저는 그 기사고요. 당신께서 원하시는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나의 주군, 나의 주인, 나의 달님.

“도망쳐, 로비!”
“아가씨를 두고 갈 수는 없습니다!”
최초의 여성 공작이 될 아이린의 인생에 닥친 위기로 귀족살해죄를 저지른 로비. 신분의 복원 외에는 그녀의 곁을 떠날 수밖에 없다. 그는 그녀의 곁에 서기 위해 끔찍했던 과거와 정면 승부를 해야만 하는데…….

구매가격 : 1,000 원

[ML]아가씨의 마법기사 2

도서정보 : 발그레 | 2018-09-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 하늘에 있는 달을 가지고 싶어.”
“아가씨께서 원하시면 무엇이든지.”

“너를 내게 줘. 너를 가지고 싶어.”
“……아가씨께서 가지실 만한 것이 못 됩니다.”

8살 소녀 아이린에게 구원받은 순간부터 버림받은 왕자 리안은 신분을 속인 채 그녀가 준 ‘로비’의 삶을 살았다. 그녀의 노예로, 기사로, 왕국의 가장 고귀한 가문의 여성 후계자인 아이린을 위해서.
“당신이 제 세상입니다. 제 주인이 아니십니까. 저는 그 기사고요. 당신께서 원하시는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나의 주군, 나의 주인, 나의 달님.

“도망쳐, 로비!”
“아가씨를 두고 갈 수는 없습니다!”
최초의 여성 공작이 될 아이린의 인생에 닥친 위기로 귀족살해죄를 저지른 로비. 신분의 복원 외에는 그녀의 곁을 떠날 수밖에 없다. 그는 그녀의 곁에 서기 위해 끔찍했던 과거와 정면 승부를 해야만 하는데…….

구매가격 : 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