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누이를 취하다

도서정보 : 심약섬 | 2018-09-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동양풍 #권선징악 #재회물 #첫사랑 #금단의관계 #다정남 #집착남 #순정남 #존댓말남 #연하남 #동정남 #후회녀 #짝사랑녀 #고수위

8년 전, 사고로 동생 도운을 잃은 건의 공주 나예.
후궁의 아들이었던 양림이 황위에 오르지만,
사치와 유흥에 빠져 쇠하여 가는 나라를 보다 못한 민심이 타오른다.

그 타오르는 민심의 한복판에 강서, 그가 있었다.
궁에서 도망치다 팔리게 된 나예는 그곳에서 강서를 만나게 되는데.
그의 얼굴이 죽은 동생과 무섭도록 닮아 있다.

“벌써 이리 축축하게 젖지 않았습니까?”

강서는 보란 듯이 젖은 제 손가락을 혀끝으로 핥아 올렸다.
새하얀 이빨 사이에 숨겨진 붉은 혓바닥.
요사스럽기 그지없다. 그는 진정 요물이었다.

죽은 동생의 낯을 한 요물.
대체 이 요물이 내게 바라는 게 무엇일까?

구매가격 : 1,100 원

[ML]아가씨의 마법기사 1

도서정보 : 발그레 | 2018-09-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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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에 있는 달을 가지고 싶어.”
“아가씨께서 원하시면 무엇이든지.”

“너를 내게 줘. 너를 가지고 싶어.”
“……아가씨께서 가지실 만한 것이 못 됩니다.”

8살 소녀 아이린에게 구원받은 순간부터 버림받은 왕자 리안은 신분을 속인 채 그녀가 준 ‘로비’의 삶을 살았다. 그녀의 노예로, 기사로, 왕국의 가장 고귀한 가문의 여성 후계자인 아이린을 위해서.
“당신이 제 세상입니다. 제 주인이 아니십니까. 저는 그 기사고요. 당신께서 원하시는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나의 주군, 나의 주인, 나의 달님.

“도망쳐, 로비!”
“아가씨를 두고 갈 수는 없습니다!”
최초의 여성 공작이 될 아이린의 인생에 닥친 위기로 귀족살해죄를 저지른 로비. 신분의 복원 외에는 그녀의 곁을 떠날 수밖에 없다. 그는 그녀의 곁에 서기 위해 끔찍했던 과거와 정면 승부를 해야만 하는데…….

구매가격 : 1,000 원

[ML]아가씨의 마법기사 2

도서정보 : 발그레 | 2018-09-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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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에 있는 달을 가지고 싶어.”
“아가씨께서 원하시면 무엇이든지.”

“너를 내게 줘. 너를 가지고 싶어.”
“……아가씨께서 가지실 만한 것이 못 됩니다.”

8살 소녀 아이린에게 구원받은 순간부터 버림받은 왕자 리안은 신분을 속인 채 그녀가 준 ‘로비’의 삶을 살았다. 그녀의 노예로, 기사로, 왕국의 가장 고귀한 가문의 여성 후계자인 아이린을 위해서.
“당신이 제 세상입니다. 제 주인이 아니십니까. 저는 그 기사고요. 당신께서 원하시는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나의 주군, 나의 주인, 나의 달님.

“도망쳐, 로비!”
“아가씨를 두고 갈 수는 없습니다!”
최초의 여성 공작이 될 아이린의 인생에 닥친 위기로 귀족살해죄를 저지른 로비. 신분의 복원 외에는 그녀의 곁을 떠날 수밖에 없다. 그는 그녀의 곁에 서기 위해 끔찍했던 과거와 정면 승부를 해야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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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로스 신드롬(Pet Loss Syndrome)

도서정보 : 피오렌티 | 2018-09-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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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의 병에 갇혀 죽은 듯이 사는 여자, 유세린.
타고난 가난에 묻혀 죽을 듯이 사는 남자, 한승주.

“심야 알바 해 볼 생각… 있어요?”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은 승주에게
펫숍의 진상 손님 세린이 건넨 꺼림칙한 제안.
돈만 많으면 또라이든 돌싱녀든 상관없긴 한데
어딘가 수상한 이 부자 사이코의 부탁, 들어줘도 될까?

“성공하면 5억, 입금해 드릴게요.”
“지금 당장 가겠습니다.”

돈에 눈이 멀어 맺은 계약.
만남이 거듭될수록 승주는 혼란에 빠지고
결국 그녀에게 빠져든 자신을 인정하게 되지만.

“사귀기라도 하자는 거야? 하루하루 죽어 가는 나랑?”
“사랑해, 유세린! 내가 너 사랑한다고!”

가장 행복해야 할 고백의 순간
가장 처참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었다.

유세린, 이 나쁜 계집애.
네가 어떻게 날 버려. 네 목숨까지 살려 준 나를.

구매가격 : 3,600 원

[ML]누이를 취하다

도서정보 : 심약섬 | 2018-09-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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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풍 #권선징악 #재회물 #첫사랑 #금단의관계 #다정남 #집착남 #순정남 #존댓말남 #연하남 #동정남 #후회녀 #짝사랑녀 #고수위

8년 전, 사고로 동생 도운을 잃은 건의 공주 나예.
후궁의 아들이었던 양림이 황위에 오르지만,
사치와 유흥에 빠져 쇠하여 가는 나라를 보다 못한 민심이 타오른다.

그 타오르는 민심의 한복판에 강서, 그가 있었다.
궁에서 도망치다 팔리게 된 나예는 그곳에서 강서를 만나게 되는데.
그의 얼굴이 죽은 동생과 무섭도록 닮아 있다.

“벌써 이리 축축하게 젖지 않았습니까?”

강서는 보란 듯이 젖은 제 손가락을 혀끝으로 핥아 올렸다.
새하얀 이빨 사이에 숨겨진 붉은 혓바닥.
요사스럽기 그지없다. 그는 진정 요물이었다.

죽은 동생의 낯을 한 요물.
대체 이 요물이 내게 바라는 게 무엇일까?

구매가격 : 1,100 원

[ML]아가씨의 마법기사 1

도서정보 : 발그레 | 2018-09-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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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에 있는 달을 가지고 싶어.”
“아가씨께서 원하시면 무엇이든지.”

“너를 내게 줘. 너를 가지고 싶어.”
“……아가씨께서 가지실 만한 것이 못 됩니다.”

8살 소녀 아이린에게 구원받은 순간부터 버림받은 왕자 리안은 신분을 속인 채 그녀가 준 ‘로비’의 삶을 살았다. 그녀의 노예로, 기사로, 왕국의 가장 고귀한 가문의 여성 후계자인 아이린을 위해서.
“당신이 제 세상입니다. 제 주인이 아니십니까. 저는 그 기사고요. 당신께서 원하시는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나의 주군, 나의 주인, 나의 달님.

“도망쳐, 로비!”
“아가씨를 두고 갈 수는 없습니다!”
최초의 여성 공작이 될 아이린의 인생에 닥친 위기로 귀족살해죄를 저지른 로비. 신분의 복원 외에는 그녀의 곁을 떠날 수밖에 없다. 그는 그녀의 곁에 서기 위해 끔찍했던 과거와 정면 승부를 해야만 하는데…….

구매가격 : 1,000 원

[ML]아가씨의 마법기사 2

도서정보 : 발그레 | 2018-09-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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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에 있는 달을 가지고 싶어.”
“아가씨께서 원하시면 무엇이든지.”

“너를 내게 줘. 너를 가지고 싶어.”
“……아가씨께서 가지실 만한 것이 못 됩니다.”

8살 소녀 아이린에게 구원받은 순간부터 버림받은 왕자 리안은 신분을 속인 채 그녀가 준 ‘로비’의 삶을 살았다. 그녀의 노예로, 기사로, 왕국의 가장 고귀한 가문의 여성 후계자인 아이린을 위해서.
“당신이 제 세상입니다. 제 주인이 아니십니까. 저는 그 기사고요. 당신께서 원하시는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나의 주군, 나의 주인, 나의 달님.

“도망쳐, 로비!”
“아가씨를 두고 갈 수는 없습니다!”
최초의 여성 공작이 될 아이린의 인생에 닥친 위기로 귀족살해죄를 저지른 로비. 신분의 복원 외에는 그녀의 곁을 떠날 수밖에 없다. 그는 그녀의 곁에 서기 위해 끔찍했던 과거와 정면 승부를 해야만 하는데…….

구매가격 : 1,000 원

연인 계약

도서정보 : 이사야 | 2018-08-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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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도망치듯 집을 나온 혜안.
하루아침에 머무를 곳이 없어진 혜안은 처음 본 이건의 집에 머물게 된다.

“난 날 지키고 싶어. 그러려면 네가 필요해.”
“내가 널 지켜 주는 대신 넌 날 위해 뭘 해 줄 건데?”

철저하게 기브 앤 테이크. 마음은 배제된 거래. 그래야만 했다, 지금은.

“이를테면 연인 계약을 하자, 그거지?”
“어.”
“어디까지 허용되는 거지? 포옹? 키스?”
“……!”
“애들도 아니고 키스만 해서는 연인이라고 할 수 없겠지. 아무리 척이라고 해도.”

혜안은 저도 모르게 한 발 뒤로 물러섰다.
이건의 눈동자가 너무 뜨거워 받아 내는 것만으로도 몸이 화끈거렸다.

“보다시피 침대도 하나뿐이고.”

짓궂은 미소가 이건의 입가에 옅게 번졌다.

“같이 잘까?”

구매가격 : 3,000 원

체취 (한뼘 로맨스 컬렉션 26)

도서정보 : 카펠라 | 2018-08-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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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민감하게 태어난 주연에게 세상은 온갖 악취로 가득 하기만 하다. 아침 아파트 복도에서 만난 담배 피우는 남자, 엘리베이터 안에서 만난 노인. 그들 모두 주연에게는 견딜 수 없는 구역질을 가져올 뿐이다. 주연이 유일하게 체취를 견딜 수 있는 존재는 남자 친구인 현준. 매일 그와 만나서 그의 손에서 나는 체취를 맡는 것이 그녀에게는 삶의 위로이자 희망이다. 이런 특이한 능력으로, 향수와 디퓨저를 만드는 일을 하는 주연은, 현준에게 향수 같은 것들을 선물해서 그의 체취를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바꾼다. 그러던 어느 날, 현준에게서 낯선 향수 냄새가 난다. 거래처 사람이 준 향수를 뿌린 것뿐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반응하는 현준. 그러나 주연은 현준의 일상을 쫓아 다녀 보기로 결정한다.
냄새라는 특별한 감각을 소재로, 이야기 전체가 거대한 알레고리로 읽히는 단편.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혀끝에서 연심까지

도서정보 : 김윤희 | 2018-08-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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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불곱볶음’으로 유명한 포장마차를 운영 중인 성유희.
혹시나 응모했던 아이스크림 회사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프랑스 여행을 하던 중,
자신을 ‘피아노의 왕자’라고 일컫는 남자를 만나게 된다.

<한국에 오면 방문해 주세요. 오늘 우리의 만남은 인연입니다. 그러니까 당신에게 특별히 봉사하겠습니다.>
<지금 나를 유혹합니까?>
“어머머! 뭐래? 유혹이 아니라 영업한 거거든요! 날 뭐로 보고…….”

그런데 얼마 후, 이 남자가 정말로 춘천에 나타날 줄은 몰랐다.
그것도 어디서 뒹굴었는지 거지꼴을 하고 나타나 그녀의 옥탑방 아랫목을 떡하니 차지하고 눌러앉을 줄이야.
쫓아내도 안 가고, 무슨 사연이 있는지 말이 통해야 뭐라고 하지.
결국 그녀는 왕자라고 이름 붙여 준 그에게 곱창 손질하는 법을 가르치기로 했다. 신원불명식객인 그를 포장마차의 정식 직원으로 채용하기 위해서.
“잘 봐요, 왕자 씨! 여기 하얗게 지방이 붙어 있죠? 이걸 요렇게 깨끗하게 떼어 내고 나한테 줘요. 밀가루로 바락바락 씻어야 되니까…….”
유희의 말에 리오넬은 마지못해 곱창을 건네받았다. 그러고는 비릿한 냄새를 풍기는 곱창을 한입 덥석 물어뜯었다. 야생의 맹수가 사냥한 고기를 뜯어먹듯이 와드득 곱창을 뜯는 그의 돌발 행동에 그녀는 경악했다.
“헉! 지, 지금 뭐하는 거예요? 암만 먹을 거에 환장했다고 해도 그렇지, 손질하라고 준 걸 왜 먹어요? 얼른 뱉어요!”
유희의 호들갑에도 아랑곳없이 리오넬은 소리 없이 잘강잘강 곱창을 씹었다. 마치 음미라도 하듯 입안의 곱창을 되새기던 그가 만족스런 표정을 지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차라리 소를 키우는 게 낫지, 이건 뭐 걸신들린 것도 아니고…….”
그녀는 상상도 못 했다. 무늬만 로열인 줄 알았던 대식가 왕자 씨, 그가 정말로 100만 유로의 포상금이 걸린 실종된 모나코의 왕자라는 사실을.


-본문 中에서-

유희는 리오넬이 입고 있는 옷가지를 조심스레 벗겨 냈다. 남자의 옷을 벗기는 것도 처음이었고, 눈에 젖어 들러붙는 통에 옷을 벗기기가 수월하지 않았다. 간신히 재킷과 와이셔츠를 벗긴 유희가 바지를 벗기다 말고 멈칫했다. 풀어헤친 바지 사이로 드러난 검은색 드로어즈 팬티 한가운데가 불뚝 솟아 있었던 것이다.
“이, 이것도…… 젖었네…….”
유희는 저도 모르게 마른침을 꿀꺽 삼키며 팬티의 밴드 부분에 손가락 두 개를 밀어 넣었다. 그리고 시선을 피하듯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슬며시 끌어내렸다. 골반에 걸쳐 있던 팬티는 불뚝 솟은 중심부에 걸려서 잘 내려오지 않았다. 유희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바들바들 떨리는 손가락으로 힘껏 끌어내리니 무언가가 덜렁,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면서 팬티가 아래로 쭉 내려갔다.
리오넬은 완전한 알몸이 되었다. 유희는 여전히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분명 옆을 보고 있건만, 시야의 끄트머리에서 거뭇거뭇한 무언가가 자꾸만 아른댔다. 유희는 눈을 질끈 감으며 벗겨 낸 팬티로 그곳을 가렸다. 시야에서 보이지 않자, 그제야 안도한 듯 그녀가 살며시 눈을 뜨려 할 때였다.
-야옹?
유희의 옆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리오넬을 구경하던 고양이들 중 최고참인 ‘춘자 씨’가 덮어 놓은 팬티를 앞발로 낚아챘다. 춘자 씨의 앞발질에 리오넬의 검불그스름한 분신이 또 한 번 적나라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꺅! 춘자 씨, 안 돼!”
유희는 다급하게 춘자 씨에게서 팬티를 뺏어 들어 고양이들이 손대지 못하게 그들이 싫어하는 향수를 칙칙 뿌린 뒤 또다시 리오넬의 중심부를 덮어 가렸다.
“이건 건드리면 안 돼, 무시무시한 음란마귀가 튀어 나온단 말이야. 알겠지?”

구매가격 : 3,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