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이에

도서정보 : 루연 | 2019-03-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임지라고 안 할게요. 양육비도 필요 없어요.”

민송주, 스물여섯 끝자락의 서늘한 그날.
그저 하룻밤이었다.
술에 취해 기억도 나지 않는 그 밤의 일로
덜컥, 임신이 됐다.

“내 아이 가진 여자를 나 아니면 누가 책임집니까?”

아이 아빠는 회사 직속 상사, 한지형.
선을 긋는 말에도 그는 단호했다.

“어차피 기억도 나지 않는 하룻밤이었고, 실수였잖아요.”
“적어도 난 아니야. 밀어 낼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했거든.”

하룻밤이 불러온 인연.
아무것도 없던 우리 사이에
아이 말고 다른 무언가가 생겨 버린 걸까.

구매가격 : 3,500 원

[합본]페르디토르(Perditor)(외전 포함)(전3권)

도서정보 : 한홍 | 2019-02-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 시대물, 서양풍, 디스토피아, 외국인, 전문직물, 정치/사회/재벌,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복흑/계략공, 순정공, 존댓말공, 비밀스럽공, 미남수, 단정수, 무심수, 상처수, 병약수, 존댓말수, 감정없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약피폐물, 3인칭시점

전체주의가 통용되고 있는 뷔드르의 수도 리모스.

루이스는 그곳에서 정부로부터 감정을 거세당한 채 사는 공무원이다.
전쟁 고아로 체제에 의해 거두어졌던 루이스는
동네 사람들에게 온갖 수난을 당하며 겨우겨우 살아간다.
그러나 오랜 시간에 걸친 세뇌와 학습의 결과로
잘못된 사상에 일조하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 갖지 못한다.

어느 날 비어 있던 루이스의 윗집으로 왠지 수상한 에드윈이 이사를 오게 된다.
루이스는 자신에게 스스럼없이 대하는 그에게 자신이 시민 모두가 꺼리는
공무원임을 밝히지만 에드윈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듯 대한다.

“자, 받아요. 루이스 당신의 몫으로 사 온 거니까.”
“뇌물은 조례에 걸립니다.”
“그럼 선물로 하죠. 이웃에게 주는 선물은 조례에 걸리지 않죠?”

에드윈은 심지어 매일 같이 식사를 하자며 마치 다정한 이웃인 양 군다.
루이스는 생전 처음으로 겪는 타인과의 지속적인 접촉에
자꾸만 어색해지고 의문이 생기는데…….

당신 정체가 도대체 뭐야?

*페르디토르(Perditor): 파멸시키는 자. 타락시키는 자.

구매가격 : 8,200 원

페르디토르(Perditor) 1권

도서정보 : 한홍 | 2019-02-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 시대물, 서양풍, 디스토피아, 외국인, 전문직물, 정치/사회/재벌,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복흑/계략공, 순정공, 존댓말공, 비밀스럽공, 미남수, 단정수, 무심수, 상처수, 병약수, 존댓말수, 감정없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약피폐물, 3인칭시점

전체주의가 통용되고 있는 뷔드르의 수도 리모스.

루이스는 그곳에서 정부로부터 감정을 거세당한 채 사는 공무원이다.
전쟁 고아로 체제에 의해 거두어졌던 루이스는
동네 사람들에게 온갖 수난을 당하며 겨우겨우 살아간다.
그러나 오랜 시간에 걸친 세뇌와 학습의 결과로
잘못된 사상에 일조하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 갖지 못한다.

어느 날 비어 있던 루이스의 윗집으로 왠지 수상한 에드윈이 이사를 오게 된다.
루이스는 자신에게 스스럼없이 대하는 그에게 자신이 시민 모두가 꺼리는
공무원임을 밝히지만 에드윈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듯 대한다.

“자, 받아요. 루이스 당신의 몫으로 사 온 거니까.”
“뇌물은 조례에 걸립니다.”
“그럼 선물로 하죠. 이웃에게 주는 선물은 조례에 걸리지 않죠?”

에드윈은 심지어 매일 같이 식사를 하자며 마치 다정한 이웃인 양 군다.
루이스는 생전 처음으로 겪는 타인과의 지속적인 접촉에
자꾸만 어색해지고 의문이 생기는데…….

당신 정체가 도대체 뭐야?

*페르디토르(Perditor): 파멸시키는 자. 타락시키는 자.

구매가격 : 2,600 원

페르디토르(Perditor) 2권

도서정보 : 한홍 | 2019-02-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 시대물, 서양풍, 디스토피아, 외국인, 전문직물, 정치/사회/재벌,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복흑/계략공, 순정공, 존댓말공, 비밀스럽공, 미남수, 단정수, 무심수, 상처수, 병약수, 존댓말수, 감정없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약피폐물, 3인칭시점

전체주의가 통용되고 있는 뷔드르의 수도 리모스.

루이스는 그곳에서 정부로부터 감정을 거세당한 채 사는 공무원이다.
전쟁 고아로 체제에 의해 거두어졌던 루이스는
동네 사람들에게 온갖 수난을 당하며 겨우겨우 살아간다.
그러나 오랜 시간에 걸친 세뇌와 학습의 결과로
잘못된 사상에 일조하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 갖지 못한다.

어느 날 비어 있던 루이스의 윗집으로 왠지 수상한 에드윈이 이사를 오게 된다.
루이스는 자신에게 스스럼없이 대하는 그에게 자신이 시민 모두가 꺼리는
공무원임을 밝히지만 에드윈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듯 대한다.

“자, 받아요. 루이스 당신의 몫으로 사 온 거니까.”
“뇌물은 조례에 걸립니다.”
“그럼 선물로 하죠. 이웃에게 주는 선물은 조례에 걸리지 않죠?”

에드윈은 심지어 매일 같이 식사를 하자며 마치 다정한 이웃인 양 군다.
루이스는 생전 처음으로 겪는 타인과의 지속적인 접촉에
자꾸만 어색해지고 의문이 생기는데…….

당신 정체가 도대체 뭐야?

*페르디토르(Perditor): 파멸시키는 자. 타락시키는 자.

구매가격 : 2,600 원

페르디토르(Perditor) 3권(완결)

도서정보 : 한홍 | 2019-02-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 시대물, 서양풍, 디스토피아, 외국인, 전문직물, 정치/사회/재벌,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복흑/계략공, 순정공, 존댓말공, 비밀스럽공, 미남수, 단정수, 무심수, 상처수, 병약수, 존댓말수, 감정없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약피폐물, 3인칭시점

전체주의가 통용되고 있는 뷔드르의 수도 리모스.

루이스는 그곳에서 정부로부터 감정을 거세당한 채 사는 공무원이다.
전쟁 고아로 체제에 의해 거두어졌던 루이스는
동네 사람들에게 온갖 수난을 당하며 겨우겨우 살아간다.
그러나 오랜 시간에 걸친 세뇌와 학습의 결과로
잘못된 사상에 일조하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 갖지 못한다.

어느 날 비어 있던 루이스의 윗집으로 왠지 수상한 에드윈이 이사를 오게 된다.
루이스는 자신에게 스스럼없이 대하는 그에게 자신이 시민 모두가 꺼리는
공무원임을 밝히지만 에드윈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듯 대한다.

“자, 받아요. 루이스 당신의 몫으로 사 온 거니까.”
“뇌물은 조례에 걸립니다.”
“그럼 선물로 하죠. 이웃에게 주는 선물은 조례에 걸리지 않죠?”

에드윈은 심지어 매일 같이 식사를 하자며 마치 다정한 이웃인 양 군다.
루이스는 생전 처음으로 겪는 타인과의 지속적인 접촉에
자꾸만 어색해지고 의문이 생기는데…….

당신 정체가 도대체 뭐야?

*페르디토르(Perditor): 파멸시키는 자. 타락시키는 자.

구매가격 : 2,600 원

페르디토르(Perditor) 외전

도서정보 : 한홍 | 2019-02-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 시대물, 서양풍, 디스토피아, 외국인, 전문직물, 정치/사회/재벌,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복흑/계략공, 순정공, 존댓말공, 비밀스럽공, 미남수, 단정수, 무심수, 상처수, 병약수, 존댓말수, 감정없수, 시리어스물, 사건물, 약피폐물, 3인칭시점

전체주의가 통용되고 있는 뷔드르의 수도 리모스.

루이스는 그곳에서 정부로부터 감정을 거세당한 채 사는 공무원이다.
전쟁 고아로 체제에 의해 거두어졌던 루이스는
동네 사람들에게 온갖 수난을 당하며 겨우겨우 살아간다.
그러나 오랜 시간에 걸친 세뇌와 학습의 결과로
잘못된 사상에 일조하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 갖지 못한다.

어느 날 비어 있던 루이스의 윗집으로 왠지 수상한 에드윈이 이사를 오게 된다.
루이스는 자신에게 스스럼없이 대하는 그에게 자신이 시민 모두가 꺼리는
공무원임을 밝히지만 에드윈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듯 대한다.

“자, 받아요. 루이스 당신의 몫으로 사 온 거니까.”
“뇌물은 조례에 걸립니다.”
“그럼 선물로 하죠. 이웃에게 주는 선물은 조례에 걸리지 않죠?”

에드윈은 심지어 매일 같이 식사를 하자며 마치 다정한 이웃인 양 군다.
루이스는 생전 처음으로 겪는 타인과의 지속적인 접촉에
자꾸만 어색해지고 의문이 생기는데…….

당신 정체가 도대체 뭐야?

*페르디토르(Perditor): 파멸시키는 자. 타락시키는 자.

구매가격 : 400 원

관계의 정의-결국, 너를 사랑하게 되었다

도서정보 : 이윤이 | 2019-02-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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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고 잘래요?”
영진은 남겨 둔 보드카를 털어 마시고 처음 본 남자에게 제안했다.
“생각 있어요?”
재차 묻자 남자의 잘 정돈된 눈썹이 꿈틀했다.
거절당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남자가 일어섰다.

“어떻게 해 줄까요?”
“그냥, 만져 줬으면 좋겠어요. 천천히.”

충동적인 하룻밤은 처음이라 모르는 것투성이지만,
적어도 영진이 아는 한 이렇게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은 아니었다.

“어제 하루 가지고 만족해요? 나는 영진 씨 만나고 싶어요, 미국에 있는 동안은.”

미래에 대한 약속 없이 끝을 예고하며 시작된 관계는 달콤했지만.

“우리 둘이 있을 때 말고는 모르는 사이, 그러니까 완벽한 타인인 겁니다.”
“알았다고요. 강여준 씨 나이도 안 물어볼게요. 됐어요?”

호기롭게 대답한 이 약속이 후에 얼마나 뼈저린 아픔을 겪게 할지,
이때는 알지 못했다.

구매가격 : 3,800 원

[합본]지금, 안고 싶어(19금 개정판)(전2권)

도서정보 : 요안나 | 2019-02-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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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시죠, 유승현 씨.”
천천히 시선을 들어 올리자, 며칠 새 낯익은 얼굴이 시야에 잡혔다.

남의 영업장까지 찾아오는 건 너무 심한 거 아냐?
아르바이트로 대타 맞선을 보는 자리, 이 남자가 여기까지 쫓아올 줄은 몰랐다.

“언제까지 이렇게 아르바이트해서
축구 선수인 동생 뒷바라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건 그쪽이 상관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동생을 국가 대표로 만들어 주겠다는 에이전트 한지윤.
일언지하에 그의 제안을 거절했는데,

“앞으로 저런 인간들은 내가 상대해.
내가 지킨다는 뜻이야, 너도 그리고 네 누나도.”

이상하게 심장이 두근거린다.

***

입술이 가볍게 한 번 스쳤다.
그는 승현의 이마에 입을 한 번 맞추고는 다시 젖은 입술을 머금었다.
그의 입술이 말도 못 하게 달콤해서 도무지 그를 밀어 낼 수가 없었다.
깊게 맞물렸던 입술이 떨어지고,
그가 승현에게 이마를 맞댄 채로 다정하게 말했다.
“지금, 안고 싶어.”

구매가격 : 6,400 원

지금, 안고 싶어(19금 개정판) 1권

도서정보 : 요안나 | 2019-02-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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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시죠, 유승현 씨.”
천천히 시선을 들어 올리자, 며칠 새 낯익은 얼굴이 시야에 잡혔다.

남의 영업장까지 찾아오는 건 너무 심한 거 아냐?
아르바이트로 대타 맞선을 보는 자리, 이 남자가 여기까지 쫓아올 줄은 몰랐다.

“언제까지 이렇게 아르바이트해서
축구 선수인 동생 뒷바라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건 그쪽이 상관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동생을 국가 대표로 만들어 주겠다는 에이전트 한지윤.
일언지하에 그의 제안을 거절했는데,

“앞으로 저런 인간들은 내가 상대해.
내가 지킨다는 뜻이야, 너도 그리고 네 누나도.”

이상하게 심장이 두근거린다.

***

입술이 가볍게 한 번 스쳤다.
그는 승현의 이마에 입을 한 번 맞추고는 다시 젖은 입술을 머금었다.
그의 입술이 말도 못 하게 달콤해서 도무지 그를 밀어 낼 수가 없었다.
깊게 맞물렸던 입술이 떨어지고,
그가 승현에게 이마를 맞댄 채로 다정하게 말했다.
“지금, 안고 싶어.”

구매가격 : 3,200 원

지금, 안고 싶어(19금 개정판) 2권(완결)

도서정보 : 요안나 | 2019-02-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일어나시죠, 유승현 씨.”
천천히 시선을 들어 올리자, 며칠 새 낯익은 얼굴이 시야에 잡혔다.

남의 영업장까지 찾아오는 건 너무 심한 거 아냐?
아르바이트로 대타 맞선을 보는 자리, 이 남자가 여기까지 쫓아올 줄은 몰랐다.

“언제까지 이렇게 아르바이트해서
축구 선수인 동생 뒷바라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건 그쪽이 상관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동생을 국가 대표로 만들어 주겠다는 에이전트 한지윤.
일언지하에 그의 제안을 거절했는데,

“앞으로 저런 인간들은 내가 상대해.
내가 지킨다는 뜻이야, 너도 그리고 네 누나도.”

이상하게 심장이 두근거린다.

***

입술이 가볍게 한 번 스쳤다.
그는 승현의 이마에 입을 한 번 맞추고는 다시 젖은 입술을 머금었다.
그의 입술이 말도 못 하게 달콤해서 도무지 그를 밀어 낼 수가 없었다.
깊게 맞물렸던 입술이 떨어지고,
그가 승현에게 이마를 맞댄 채로 다정하게 말했다.
“지금, 안고 싶어.”

구매가격 : 3,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