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로의 두 번째 삶 (Mystr 컬렉션 제49권)

도서정보 : 레오니드 안드레예프 | 2018-09-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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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바로 이런 소설 때문에 우리가 단편 소설을 읽는 것이다. 엄청나다고 밖에는 표현할 수 없다. 라자로는 형용하기 힘든 고통을 겪은 사람들에 대한 알레고리라고 할 수 있다. 전쟁, 집단 수용소, 핵폭탄, 방사능 누출 같은 재난을 겪은 사람들이 예가 될 수 있다. 기억이 존재하는 한 그들이 정말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그런 사고에서 사용되는 '생존자'라는 말이 굉장히 상대적인 개념은 아니던가? 하지만 라자로는 단순히 개인만의 고통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를 보거나 그와 이야기를 한 사람 모두가 공허와 허망함으로 채워진다. 그리고 죽음만을 기다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단 한 사람만은 예외가 된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이 소설을 읽을 것."
- Sidharth Vardhan, Goodreads 독자

"별 5개 이상을 주고 싶은 소설. 어떻게 우리 모두가 이 소설을 읽지 않을 수 있을까? 어떻게 나는 지금까지 이 소설을 읽지 않았을까? 왜 이 소설 이야기를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것일까? 아름답지만 고통스럽고, 감성적이지만 철학적 심오함을 가진 이야기다. 소설 처음부터 나는 작가가 천천히 간명하게 드러내고 있는 공포와 공허함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3일 동안의 죽음이 가져온 두려움도 볼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나는 가장 어두운 상실감과 가장 밝은 행복감, 흉악함과 아름다운, 완전한 절망과 끝없는 희망에 대해서 알기 때문이다. 이 소설은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이야기이다."
- Choko, Goodreads 독자

"내가 읽은 모든 단편 중에서 가장 위대한 소설이다. 믿기 힘들 정도의 시적 정취와 죽음에 대한 심오한 통찰력을 가진 작품이다. 이 작가의 다른 작품들 역시 읽을 생각이다."
- Jason, Goodreads 독자

"나는 안드레예프의 작품을 많이 읽었는데, 모든 작품들이 어둡고 독자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들이었다. 그러나 동시에 그것들은 모두 뛰어난 작품이었다. 그는 위대한 작가였다. 이 소설은, 절망적으로 아름다우면서, 미학적 공포를 다룬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뭐라고 묘사해야 할지 모를 정도의 수준이다."
- Amalie, Goodreads 독자

"성경에 의하면 라자로는 3일 동안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하지만 부활 이후 그의 어떤 삶을 살았는지에 대해서 성경은 기술하고 있지 않다. 안드레예프는 그 이야기에 대해서 짧은 암시를 제공한다. 그의 상상력에 찬사를 보내면서, 짧지만 의미 있는 독서를 원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 Marts, Goodreads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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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꽃 (Mystr 컬렉션 제45권)

도서정보 : 프세볼로트 가르신 | 2018-08-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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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단편 소설의 기틀을 다진 작가로 주목 받는 가르신의 심리 스릴러.
국경 지대에서 근무하던 한 군인이 정신 병원으로 호송되어 온다.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그는 자신이 병원을 정기 점검하기 위해서 온 황제의 감독관이라고 주장하지만, 병원 사무원은 미소를 지으며 그에게 병실을 배정한다. 그리고 그는 강제로 씻겨지고, 마취제를 맞는다. 그만의 의식 속에서, 그는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다고 믿는데, 그때 그에게 병원 정원에 있는 꽃 두 송이가 보인다. 비정상적일 정도로 붉은 빛을 띠는 그 꽃이 그에게는 범상치 않은 의미를 가진 것으로 여겨진다. 바로 그 꽃들 안에 세상을 파괴할 악이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그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 꽃을 파괴하기로 결심한다. 어떤 희생을 치르고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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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뚱보

도서정보 : 유리 올레샤 | 2018-06-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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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령의 러시아인들이 이 작품을 알고 있다. 원작은 물론이고, 연극, 인형극, 발레, 영화, 오페라 등으로의 각색된 작품들 또한 대중의 인기를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올레샤가 어린이들을 위해 쓴 ≪세 뚱보≫가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당대는 ‘소비에트 혁명’과 ‘계급’을 부각하는 작품이 성행하던 시기였다. 때문에 평론가들은 소비에트 혁명의 묘사와 계급의 구별을 뚜렷이 보여 주지 않는 작품을 격렬하게 비판하곤 했다. 올레샤 또한 이 비판을 피해 갈 수는 없었다. 그렇지만 오히려 그런 점이 대중과 가까워질 수 있었던 이유였다. ≪세 뚱보≫는 소비에트 이데올로기 성향에 부합한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이 혁명과 노동자 계급에 대한 찬양이 아닐 뿐이다. 올레샤는 악한 지도자 세 뚱보와 삼인조 주인공들의 대립을 그린다. 세 뚱보는 부유하고 욕심 많으며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하고 이기적이다. 반대로 거기에 대적하는 주인공들은 온정이 넘치고 세 뚱보에게 맞서는 입장에 서 있다. 때문에 승리의 결말은 이념적 승리라기보다는 세 뚱보의 통치 아래 결여된 자유, 사랑, 생명의 승리라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 이렇게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줄거리 속에 이념을 뛰어넘는 뚜렷한 인간적 주제를 보여 주었다는 점이 인기의 비결이다. ≪세 뚱보≫는 서로 벽을 두고 타인의 고통을 등한시하고 있는 현재를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구매가격 : 14,240 원

The Sea-Gull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75)

도서정보 : 안톤 체홉 | 2018-05-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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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영문판.
1896년 12월 잡지 <러시아 사상>에 발표된 안톤 체홉의 자전적 희곡.
1896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가진 첫 공연은 실패하였으나, 1898년 모스크바 예술극단의 공연으로 갈채를 받았다. 배우인 어머니의 그늘을 벗어나 유명작가가 되려는 문학청년 ‘뜨레쁠레프(Treplyov)’와 배우를 꿈꾸는 ‘니나(Nina)’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렸다.

구매가격 : 2,000 원

The Permanent Husband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78)

도서정보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 2018-05-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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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남편> 영문판.
1871년에 출간된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의 경장편소설.
1870년 에 연재되었다.
40대 중반의 사내 ‘빠벨 빠블로비치 뜨루소스끼(Pavel Pavlovich Trusotsky)’는 죽은 아내의 서랍에서 발견한 편지를 읽고 깊은 충격에 빠지는데…

구매가격 : 3,000 원

Uncle's Dream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79)

도서정보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 2018-05-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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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의 꿈> 영문판.
1859년에 출간된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의 경장편소설.
모르다소프시(市)의 사교계(社交界)에 수년 전에 모습을 감춘 K공작이 나타난다. 젊은 시절을 방탕하게 보낸 덕분에 가난뱅이 노인이 된 그는 친척으로부터 꿈에도 생각지 않았던 유산을 상속받게 되는데…

구매가격 : 3,000 원

The Gentleman from San Francisco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68)

도서정보 : 이반 부닌 | 2018-04-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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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온 신사> 영문판.
1916년에 출간된 이반 부닌의 단편집.
‘The Gentleman from San Francisco’ 등 4편의 작품 수록.

구매가격 : 2,000 원

The Diary of a Superfluous Man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69)

도서정보 : 이반 투르게네프 | 2018-04-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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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인간의 일기> 영문판.
1850년에 출간된 이반 투르게네프의 중단편집.
‘The Diary of a Superfluous Man’ 등 5편의 작품 수록.

구매가격 : 3,500 원

Uncle Vanya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74)

도서정보 : 안톤 체홉 | 2018-04-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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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 아저씨> 영문판.
1897년에 출간된 안톤 체홉의 희곡. 1899년 가을 모스크바예술극장에서 공연되었다.
주인공 ‘바냐(Vanya)’는 죽은 누이동생의 남편인 세레브랴코프 교수를 위하여 누이동생의 딸 소냐와 함께 매부의 시골 영지(領地)를 지키며 살고 있다. 어느 날 은퇴한 매부가 젊고 아름다운 후처 엘레나를 데리고 오랜만에 시골 영지로 돌아오는데…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