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a-Gull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75)

도서정보 : 안톤 체홉 | 2018-05-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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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영문판.
1896년 12월 잡지 <러시아 사상>에 발표된 안톤 체홉의 자전적 희곡.
1896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가진 첫 공연은 실패하였으나, 1898년 모스크바 예술극단의 공연으로 갈채를 받았다. 배우인 어머니의 그늘을 벗어나 유명작가가 되려는 문학청년 ‘뜨레쁠레프(Treplyov)’와 배우를 꿈꾸는 ‘니나(Nina)’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렸다.

구매가격 : 2,000 원

The Permanent Husband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78)

도서정보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 2018-05-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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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남편> 영문판.
1871년에 출간된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의 경장편소설.
1870년 에 연재되었다.
40대 중반의 사내 ‘빠벨 빠블로비치 뜨루소스끼(Pavel Pavlovich Trusotsky)’는 죽은 아내의 서랍에서 발견한 편지를 읽고 깊은 충격에 빠지는데…

구매가격 : 3,000 원

Uncle's Dream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79)

도서정보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 2018-05-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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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의 꿈> 영문판.
1859년에 출간된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의 경장편소설.
모르다소프시(市)의 사교계(社交界)에 수년 전에 모습을 감춘 K공작이 나타난다. 젊은 시절을 방탕하게 보낸 덕분에 가난뱅이 노인이 된 그는 친척으로부터 꿈에도 생각지 않았던 유산을 상속받게 되는데…

구매가격 : 3,000 원

The Gentleman from San Francisco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68)

도서정보 : 이반 부닌 | 2018-04-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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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온 신사> 영문판.
1916년에 출간된 이반 부닌의 단편집.
‘The Gentleman from San Francisco’ 등 4편의 작품 수록.

구매가격 : 2,000 원

The Diary of a Superfluous Man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69)

도서정보 : 이반 투르게네프 | 2018-04-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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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인간의 일기> 영문판.
1850년에 출간된 이반 투르게네프의 중단편집.
‘The Diary of a Superfluous Man’ 등 5편의 작품 수록.

구매가격 : 3,500 원

Uncle Vanya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74)

도서정보 : 안톤 체홉 | 2018-04-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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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 아저씨> 영문판.
1897년에 출간된 안톤 체홉의 희곡. 1899년 가을 모스크바예술극장에서 공연되었다.
주인공 ‘바냐(Vanya)’는 죽은 누이동생의 남편인 세레브랴코프 교수를 위하여 누이동생의 딸 소냐와 함께 매부의 시골 영지(領地)를 지키며 살고 있다. 어느 날 은퇴한 매부가 젊고 아름다운 후처 엘레나를 데리고 오랜만에 시골 영지로 돌아오는데…

구매가격 : 2,000 원

Mother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59)

도서정보 : 막심 고리키 | 2018-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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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영문판.
1907년에 출간된 막심 고리키의 장편소설.
무지(無知)와 인종(忍從)으로만 살아온 한 어머니가 러시아 혁명 운동을 하는 아들의 영향으로 점차 의식화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1901년부터 1902년에 걸쳐 니즈니노브고로드의 공장 지대 소르모보에서 실제 일어난 메이 데이 행진과 재판 사건을 모델로 하였다.

구매가격 : 6,000 원

미성년 천줄읽기

도서정보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2018-0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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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는 오리지널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입니다.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내는 발췌 방식입니다.

도스토옙스키의 작품 중 편역으로 읽어야 할 단 하나의 책을 내게 선택해 달라고 한다면 단연코 ≪미성년≫이다.
≪미성년≫에는 주된 인물은 있어도, 주인공이라 할 만한 인물이 없다. 긍정적인 인물이건 부정적인 인물이건, 심리적인 깊이가 결여되어 있다.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부수적인 인물들 역시 너무 많다. 대부분 사건들의 연결고리도 매우 느슨하다. 뿐만 아니라, 사건이나 등장인물들의 관계도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인물들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우연히” 만난다. 그리고 “우연히” 엿듣게 되고, “우연히” 서로서로 얽히게 된다. 그리고 그 모든 우연의 가운데에는 언제나 화자 아르카디가 필연적으로 “우연히” 서 있다. 화자 아르카디의 서술은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이 사건을 얘기하다 다시 과거로 돌아갔다, 시공간을 뛰어넘어 종횡무진 한다. 뚜렷한 연관이나 적어도 연상 작용으로라도 연결되어 있으면 나으련만, 소설의 서술은 그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몇 달 뒤로 갔다가, 갑자기 몇 달 앞으로 갔다가 정신이 없다. 이런 사람의 기나긴 얘기를 몇 시간 며칠을 듣는다고 생각해 보자. 쉽지 않은 일이다.
작품의 제목 ≪미성년(подросток)≫은 많은 것을 함축한다. 러시아어 ‘под’는 ‘∼의 아래에 있는, 아직 ∼에 이르지 못한’이란 의미의 접두사이고 ‘рост’는 성장 발육, 연령을, ‘росток’는 싹, 싹이 트는 것 등을 의미한다. ‘подросток’는 그래서 아직 다 자라지 못한, 아직 어른이 아닌 사람이다. ‘성숙’한다는 것은 낯선 대상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혼란과 갈등을 겪고 시행착오를 하면서 자신의 관점과 세계관에 수정을 가해 가며 자기와 타인, 자기와 사회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니 ‘미성숙’하다는 것, 어리고 젊다는 것은 사건이나 사물을 크고 넓게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을 아직 갖추지 못했다는 것이고, 자기중심적으로 세상을 본다는 뜻이다.
화자 아르카디는 사회적 정서적으로 미숙할 뿐 아니라, 피해 의식과 열등감, 굴욕감, 모욕감, 자기 비하와 보답받지 못하는 사랑에 대한 분노와 애증 등으로 뒤틀려 있기에 그가 전달하는 사건과 사물도 뒤틀릴 수밖에 없다. 메타 텍스트적인 차원에서 보자면, 이렇게 문학적 스킬도 부족하고 시각과 이해력도 제한적인 ‘아직 다 자라지 못한’ 미성년을 화자로 택함으로써 작가 도스토옙스키는 문학적인 정석을 따를 필요 없이 예술적인 자유를 만끽하지 않았을까 싶다. 사건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화자 덕에 뭔가가 더 있다는 서스펜스나 감정의 고양, 궁금증을 유발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바로 이런 점이 ≪미성년≫이 타 작품에 비해 예술성이 떨어진다는 비난을 받게 하는 점이기도 하다.

구매가격 : 9,600 원

The House of the Dead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40)

도서정보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 2018-01-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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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집의 기록> 영문판.
1862년에 발표된 도스토예프스키의 장편소설.
작가가 1850년부터 4년간 시베리아에서 유형생활(流刑生活)을 하면서 겪었던 고통을 기록한 소설로, 극한 상황에 처한 죄수들의 심층심리(深層心理)와 제정(帝政) 러시아 감옥의 실상을 유감없이 전하고 있다.

구매가격 : 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