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는 와인이 필요하다

도서정보 : 정하봉 | 2018-10-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와인처럼, 균형감 있는 삶을 위하여!
포도와 테루아, 농부의 땀이 빚어내는 술.
와인을 이해한다는 것은
자연을 이해한다는 것이며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이다.



〈마리텔〉 〈인생술집〉 속 화제의 소믈리에 정하봉이 전하는 와인 이야기

메리어트 호텔에서 음료를 총괄하는 수석 소믈리에이자 ‘BLT 스테이크’의 책임자인 정하봉 소믈리에가 현실감 있는 와인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 도서 소개

와인을 좋아하지만 잘 알지는 못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와인을 골라야 할지 몰라 와인코너 앞에서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와인이 어렵게만 느껴져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사람들에게
국가대표 소믈리에가 전하는 와인 수업!

편의점과 마트에서 와인을 손쉽게 구할 수 있고 분위기 있는 자리에선 와인 한 잔 정도 마시는 분위기지만, 막상 와인에 대해서는 누구도 자신 있게 말하길 꺼린다. 하늘의 별만큼 많다는 와인들 중에서 어떤 와인을 골라야 할지 알 수 없고, 라벨도 어려워 보이고 지켜야 할 매너를 따로 알아야 할 것만 같다. 그만큼 와인은 여전히 낯선 존재다.
와인이 낯설고 어려운 이유는 와인이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술이기 때문이다. 기원전 7~8천년부터 인류가 와인을 직접 제조해 마시기 시작했으니, 그 뿌리가 얼마나 깊고 그 갈래가 얼마나 많은지 충분히 상상이 간다. 이 책에서 와인에 얽힌 역사를 이야기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알면 보이고 보이면 사랑하게 되는 법.
백년전쟁, 교황의 와인, 구세계 와인과 신세계 와인이 자존심 싸움을 벌였던 ‘파리의 심판’ 등 역사적인 사건들과, 혁신적인 방법을 시도한 와인메이커들, 와인 평가에 객관적 기준을 도입한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 등 인물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와인에 대한 장벽을 조금씩 깰 수 있다.
이어서, 자주 접하는 포도 품종인 ‘독수리 오형제와 미녀 삼총사’와, 라벨 읽는 법, 와인 테이스팅 용어 등 몇 가지 정보를 알고 나면 와인은 더 이상 어려운 존재가 아니다. 이외에도 데일리 와인을 구입하는 법, 와인 아울렛을 이용하는 법, 시음 행사 참가하는 법 등 실생활에서 직접 활용 가능한 정보를 통해서, 나만의 와인을 찾을 때까지 국가대표 소믈리에가 쉽고 재미있게 와인의 세계로 안내한다.
부록으로 《와인 스펙테이터》 역대 와인, 정하봉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가성비 좋은 와인 BEST 7, 소믈리에 독서 노트가 수록되어 있어서 초보자도 와인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가이드가 되어준다.

소믈리에는 식사 현장을 책임지는 사람이며,
무형의 서비스로 고객의 경험치를 올리는 사람이다

국내 와인시장이 커지면서 소믈리에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차별화된 와인 리스트와 소믈리에의 존재 유무까지 평가하는 미쉐린 가이드의 영향으로 소믈리에들이 담당하는 영역이 점점 더 많아지는 추세다. 하지만 여전히 소믈리에의 역할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14년차 소믈리에이자 와인에 인생을 건 사람으로서, 저자는 소믈리에를 와인을 추천하는 사람 정도로만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보다 생생한 체험담을 들려준다.
소믈리에는 고객에게 메뉴에 어울리는 다양한 와인을 추천하기 위해서 광범위한 와인 지식과 전 세계 와인의 특징 및 품종을 알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디캔팅 노하우, 고객 컴플레인 대처법, 코키지 에티켓 등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하나 둘이 아니다. 특히 여러 행사를 기획해서 고객들에게 무형의 서비스를 현장에서 펼치는 능력도 요구된다. 저자가 매달 셋째 주 수요일에 풀코스 디너와 여섯 가지 와인을 페어링하는 행사인 ‘와인 디너’를 10년 넘게 진행하고 있고,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100여 종의 와인을 테이스팅할 수 있는 ‘와인앤버스커’와 와인 클래스 ‘와이낮술’을 열고 있는 것도 그런 기획의 일환이다.

대화의 술,
와인이 비즈니스를 움직인다

이 책에서는 오랫동안 양식당에서 근무하면서 와인이 훌륭한 비즈니스 언어가 되는 광경을 지켜본 저자가,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센스 있는 와인 매너와 테이블 매너를 소개한다. 좌빵우물 같은 몇 가지 매너만 챙기면 식사 자리도 거뜬하게 넘길 수 있다.
또한, 비즈니스 상대가 외국인이라면 그들의 식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할 필요가 있다. 단순히 배를 채우는 자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공적인 제휴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식문화와 음료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상대를 먼저 헤아리는 센스를 발휘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식전주, 식중주, 식후주 같은 음료 문화와, 상대방이 주문한 코스에 맞추는 예의, 모임의 흐름을 성공적으로 주도하는 호스트 전략 등 기본만 지키면 어렵지 않다. 상대방을 무장해제시키고 비즈니스 미팅을 성공시키는 현직 소믈리에의 노하우를 이 책에서 알아보자.

와인처럼, 균형감 있는 삶을 위하여!
포도와 테루아, 농부의 땀이 빚어내는 술.
와인을 이해한다는 것은
자연을 이해한다는 것이며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이다.

와인 뒤에는 와인을 만든 사람이 있다. 와인메이커는 포도가 와인으로 숙성되기까지 끊임없이 고민한다. 1년 내내 포도나무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언제 포도를 수확할 것인지, 어떤 스타일의 와인을 만들 것인지 등의 문제들을 인내하고 노력하여 해결해간다. 포도 품종과 테루아, 기후 등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며 최상의 와인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렇게 와인은 자연과 사람을 연결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한다. 수많은 우연이 조화를 이룰 때 탄생하는 와인처럼, 우리 삶에도 조화와 균형이 필요하다.




◎ 추천사

와인의 대중화에 걸맞게 와인 지식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줄 와인 책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특히 정하봉 소믈리에처럼 20여 년간 호텔 식음료 현장에서 소믈리에로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저술한 와인 책은 더욱더 구할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정하봉 소믈리에의 책이 반갑다. 와인을 보면 사람이 보인다. 와인을 만드는 사람을, 와인을 마시는 사람과 소통하며 행복을 찾으려는 노력이 녹아 있기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_ 고재윤 박사(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외식경영학과 교수,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회장)

정하봉 소믈리에처럼 일 욕심이 많은 사람을 본 적이 없다. 현직 소믈리에 일 외에도, 방송 출연, 칼럼 기고, 와인 특강을 비롯하여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그는 스타 소믈리에이자 업계 1호 ‘솜테이너(sommelier+entertainer)’이다. 언제나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와인을 알리고 있는 그는 ‘와인의 대중화와 시장 키우기’라는 스스로 짊어진 사명감의 무게를 묵묵히 감당하며 초심과 본분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와인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그가 계속 건재하길 바란다.
_ 유경종 (WineOK.COM, 와인북카페 대표)

국가대표 소믈리에 정하봉.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는 대한민국 소믈리에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며 모두의 귀감이 되고 있다. 《삶에는 와인이 필요하다》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정하봉 소믈리에만이 다룰 수 있는 주제로, 전문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와인의 새로움과 즐거움을 전해줄 것이다.
_ 한건섭 (이놀로지스트 Oenologist)


◎ 책 속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레드 와인은 퍼플에서 벽돌색, 주황색으로 변한다. 반면 화이트 와인은 약간 초록빛이 나는 싱그러운 색이다가 점차 호박색 혹은 골드처럼 진한 색이 된다. 그 과정에서 거친 성분이 다 빠지고 찌꺼기가 가라앉는다. 그런 걸 보면, 사람과 와인은 참 닮았다. 우리는 세상의 쓴맛을 보고 이상과 현실이 다르다는 걸 경험하고 나서야 철들어간다. 와인도 마찬가지다.” (52쪽)

“와인은 하늘의 은혜와 땅의 축복과 사람의 노력이 더해져 탄생한다. 이 세 가지 중 어느 하나만 부족해도 평범한 와인이 되고 만다. 그래서 흔히 와인을 ‘천·지·인의 합작품’이라고 말한다.” (84쪽)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고민을 한다. 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와인메이커도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근원적인 질문을 던질 것이다. 와인을 만드는 과정은 쉽지 않다. 어느 농사나 그렇겠지만, 모든 과정이 고민과 선택의 연속이다. 포도를 어떻게 가꿀 것인가, 포도를 언제 수확해 발효시킬 것인가, 언제 병입할 것인가. 게다가 한 번 실패하면 만회하기까지 또 1년을 기다려야 하니, 와인을 만드는 일에는 엄청난 인내와 열정이 요구된다.” (164쪽)

마트 와인 코너에 가면 마음에 드는 와인을 골라 보세요. 10초간 뚫어지게 라벨을 들여다봤는데 라벨이 내게 무슨 말을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다면, 그건 구세계 와인입니다. 반면 귀여운 동물 그림도 있고 친근하게 말을 거는 것 같다면, 신세계 지역 와인입니다. (189쪽)

기업체에서 와인 강의를 제안하면서 가장 많이 요구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테이블 매너로, 그때마다 늘 하는 말이 있다. “테이블 매너의 가장 큰 핵심은 자연스러움입니다.”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각자 기본 규칙을 잘 지킨다면, 식탁 위의 풍경은 아주 자연스러워진다. 예를 들어 연회장에 가면 라운드 테이블을 종종 본다. 스퀘어 테이블에 비해 라운드 테이블은 단위 면적당 많은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앉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때 테이블에 놓인 많은 커트러리를 보고 헷갈리기 쉬운데, 시작점만 알면 된다. 좌빵우물. 즉, 왼쪽에 있는 빵이 내 빵이고, 오른쪽에 있는 물이 내 물이라는 뜻이다. (200쪽)

한국인들은 단맛보다는 쓰고 시고 매운 맛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런 음식일수록 리슬링처럼 점잖으면서도 풍미가 또렷하고 뼈대가 강한 와인, 미디엄 플러스 바디에 산도가 높고 드라이한 와인이 잘 어울린다. 또한 한상 차림이 특징인 한국 식단에는 여러 음식에 두루 어울릴 수 있는 유연한 와인이 어울린다.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는 요소가 있으면 더 좋다. 이러한 와인은 대체로 서늘한 지역에서 생산되는데, 우아하고 섬세하며 산도가 좋다. 대표적인 예로 샴페인을 꼽을 수 있다. (222쪽)

일단 마트에 장을 보러 갈 때, 만 원짜리 와인이라도 한 병 사본다. 라벨을 뚫어지게 보면서, 어떤 느낌인지 상상해본다. 실제로 먹어보니 꽉 차는 무게감이 느껴지는가? 맞다. 이 와인은 카베르네 소비뇽이다. 그럼 이 와인과 맞는 음식이 뭘까 생각하던 중, 저녁 때 먹으려고 만들어둔 수육이 떠올랐다. 실제로 페어링해 보니 수육과 카베르네 소비뇽이 꽤 근사한 조합을 이룬다. 이렇게 경험을 쌓다 보면, 언젠가 자연스럽게 정답에 가까워지게 된다. 와인은 꼭 사전적 지식이 있어야 즐길 수 있는 게 아니다. 몇 가지 팁만 알아도 와인과 함께 하는 일상이 즐거워진다. (223쪽)

와인의 매력에 빠지다 보면, 자연스럽게 와인 생산국으로 떠나고 싶어진다. 그러나 진정한 와인 여행에는 와인과 음식을 즐기는 식도락 기행 이상의 의미가 있다. 현지 땅을 밟고 그곳의 테루아를 온몸으로 느끼며, 와인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노력을 생생하게 목격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와인을 만든 사람과 교감하고 돌아왔을 때, 와인 수준이 훨씬 깊어진다. 소믈리에들에겐 특히 필요한 경험이다. 지식만으로 와인을 추천하는 것과, 직접 경험하고 느낀 것을 전달하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290쪽)

위대한 와인과 행복한 삶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다양성이 어우러져 만든 균형감이다. 와인은 하늘과 땅과 사람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했을 때 균형감을 이룬다. 어느 하나가 다른 것을 압도하지 않고 조화를 이룰 때 명품 와인이 태어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일과 가정과 주변 사람 중 어느 것 하나 잃지 않으면서 균형 잡힌 삶을 살길 원한다. 아마도 모든 사람들이 갖고 있는 본질적인 고민일 것이다. (298쪽)

구매가격 : 17,600 원

매일 맛있는 한끼 일본 가정식

도서정보 : Better Home Association | 2018-08-2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책 소개

일본 가정식 식당에서 먹었던,
잊지 못할 그 맛을 집에서 만날 수 있다면!
사계절 매일 반찬부터 특별한 날을 위한 일품요리까지
일본 최고의 요리 교실 베타홈이 엄선한 가정식 레시피 95

일본 가정식은 이제 우리의 일상에서도 친숙하다. 맛집 리스트에서 ‘정통 일본 가정식’ 식당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소박하고 정갈하면서도 건강까지 생각하는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일본 가정식. 그 맛있고 건강한 한끼를 우리집 식탁으로 옮겨올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신간 《매일 맛있는 한끼 일본 가정식》은 나와 가족을 위한 사계절 일본 가정식을 가득 담은 책이다. 죽순이나 버섯 등 자연의 향을 품은 갓 지은 쌀밥, 고소하고 따끈따끈한 된장국,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생선구이, 채소의 질감이 그대로 살아 있는 아삭아삭한 절임 반찬까지. 맛과 영양의 밸런스를 지켜줄 뿐 아니라, 소박한 차림새로 지친 하루를 위로해주는 일본 가정식 레시피가 따라 만들기 쉽도록 담겨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베타홈 요리 교실은 일본 전역에 지점을 둔 요리 교실로, 50년간 190만 명이 거쳐간 ‘일본 사람도 배우고 싶은 일본 요리’을 가르치는 일본 최고의 요리 교실이다.특히 이 책에는 베타홈을 거쳐간 이들이 ‘가장 활용도가 높았다.’ ‘쉽고 맛있다’고 꼽은 일본 가정식 95가지를 엄선하여 담았으며, 엄마의 손맛을 낼 수 있을 정도로 상세한 과정을 소개한다.


국 하나, 반찬 세 가지로 완성되는 한상차림
일즙삼채(一汁三彩)

가장 먼저 일본 가정식의 기본이 되는 모든 것을 소개한다. 일본의 전통적인 식사법으로 가장 일본다운 상차림을 따라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데, 무엇보다 조리법이나 식감의 중복을 피해 영양의 밸런스는 물론 오감이 만족되는 레시피를 구성하였다. 그 외에도 한국에는 다소 낯선 식재료 등을 총망라하여 일본 가정식의 특색을 가정에서도 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지인들이 가장 자주 먹는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사계절 요리

푸릇푸릇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봄에는 ‘죽순밥’. 시원한 밤바람이 부는 향긋한 가을에는 ‘고등어 된장 조림’ 등 일본인들이 제철에 가장 자주 먹는 밥, 국, 반찬을 만날 수 있다. 계절 생선과 계절 채소를 어떻게 요리해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등의 꿀팁도 담겨 있으며 이외에도 한끼 식사가 아닌 술 안주로 활용해 먹어도 좋은 여러 가지 종류의 일품 요리까지 담았다.

명절 등 특별한 날을 위한
한끼 요리

가족이 모두모여 북적북적한 날 함께 나눠먹으면 더욱 맛있는 요리와 특별한 날 기분을 내어 차리면 좋을 한끼 레시피를 담았다. 어버이날이나 어린이날처럼 특별한 날을 위한 치라시즈시나 단풍놀이 때나 야유회에서 먹을 수 있는 유부초밥 등 도시락 레시피가 상세하게 담겼다. 사소하지만 큰 차이를 만드는 밥 짓는 법부터 친절하게 소개해 일본 가정식 본연의 맛을 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설날 전통식인 오세치 요리를 구성하는 요리와 담는 법까지 소개해 정통에 가장 가까운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아삭아삭한 식감의
매일 먹고 싶은 절임 반찬 쉽게 만들기

이 책에서는 일본의 대표적인 절임 반찬인 츠케모노 중 후르즈케와 스즈케를 소개한다. 츠케모노는 오이, 무, 가지 등의 채소를 간장이나 소금에 살짝 절인 음식인데, 후르즈케는 묵은 채소 절임이고 스즈케는 식초 절임이다. 이 외에도 쌀겨 절임인 누카즈케 등이 있다.
절임 반찬은 흔히 만들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 책에서는 제철 야채와 소금 또는 식초, 지퍼백 세 가지만으로 감칠맛 나는 절임 반찬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매일 맛있는 한끼 일본 가정식》은 이처럼 가장 현지식에 가까운 요리법을 소개한다. 이 책을 번역한 박혜원(셀라)는 번역하는 동안 친정엄마의 맛과 요리하시던 뒷모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고 한다. 유학생활부터 지금까지 15년간 일본에 거주하며 일본 가정식을 한국에 소개하고 있는 블로거이자 요리책 작가이기도 한 그녀는, 낯선 요리라도 차근차근 따라하다 보면 엄마의 손맛이 느껴지는 근사한 한상차림을 식탁에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책에서는 그녀의 목소리로 간혹 낯설게 느껴지는 식재료와 조리법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어 요리 초보도 금세 따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구매가격 : 11,550 원

전광수의 로스팅 교과서

도서정보 : 전광수 | 2018-08-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전국 16곳의 커피하우스를 다녀간 커피애호가들과 아카데미 수강생들에게 공개하는 전광수의 로스팅 비밀노트. 커피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커피의 수많은 과정 중에서 특히 "로스팅"과 "블렌딩"에 관해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풍부하고 다양한 품종별 생두 실사와 로스팅 과정을 나타내는 그래프가 순차적으로 삽입해 시각적으로 친절하고 체계적으로 로스터의 이해를 돕고 있다.
따라서 커피를 즐기고 커피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은 사람이나 커피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 로스터리 카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로스팅에 대해 하나하나 쉽게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로스터리 카페 창업을 준비중이거나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로스팅에 관한 지식을 보다 풍부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3,500 원

트레이닝을 토닥토닥

도서정보 : 김성운 | 2018-07-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구매가격 : 13,000 원

간단하고 유용한 자취요리 34선 외

도서정보 : 안소진 | 2018-07-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취경력 10년차의 온라인판매를 하는 30대 중반 여성입니다.
그 동안에 자취하면서 만들어 먹었던 것들을 올렸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탐나는 보틀 쿠킹 : 신선하고 맛있는 병조림 기본 레시피 & 응용 레시피 97 | 잼 콩포트 피클 소스

도서정보 : JBOOKS 편집부 | 2018-07-1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바쁜 현대인을 위해 건강하고 맛있고 미니멀하게!
간단하게 예쁜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보틀쿠킹의 모든 것

《탐나는 보틀 쿠킹》은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깊어지고 몸에도 좋은 보틀 쿠킹, 병조림 레시피를 담은 요리책이다.
책 속엔 절임, 조림 같은 밑반찬 외에도 콩포트, 마멀레이드, 페스토, 보기만 해도 맛있는 보틀 케이크, 주방에서 활용도 높은 종류별 비니거와 허브오일 등 여러 요리에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레시피가 가득하다.
저장병을 활용한 레시피 열풍은 유럽과 일본에서 먼저 시작됐다. 주로 선도를 유지해야 하는 샐러드나 병에 예쁘게 담아내는 디저트가 주를 이루는데, 이 책에선 신선도와 시각적인 요소 외에도 병에 담는 저장식 요리가 가진 다양한 장점을 5인의 요리 전문가와 함께 예찬한다.
1장에선 저장병을 생활화한 5인의 대표 메뉴와 에세이를 소개한다. 어떻게 보틀 쿠킹에 빠지게 됐는지, 저장병을 어떤 식으로 생활에 접목하는지, 각자의 저장병 활용팁 등을 만날 수 있다. 2장에는 제철재료를 사용한 간단한 사계절 병조림 레시피를 수록했다.
레시피를 따라 싱싱한 채소와 과일, 해산물을 병에 담기만 해도 누구나 쉽게 풍성한 계절 식탁을 차릴 수 있다.

구매가격 : 11,700 원

부부, 그 주고받은 마음의 소리

도서정보 : 정홍기 | 2018-07-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부부의 행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건 바로 의사소통. 좋은 부부대화를 하려면, 좋은 귀와 눈과 입을 갖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좋은 소통의 방법들을 습득하여 어긋나거나 소원해진 부부 사이의 대화에 활력을 불어 넣어보자.

구매가격 : 9,000 원

대한민국 미식보감 KOREAT

도서정보 : 김영상 외 | 2018-05-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소개

대한민국 최고의 맛집은 어디일까? 최고의 셰프는 누구일까?
맛에 일가견 있는 전문가와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최고의 요리는 무엇일까?
‘한국판 미쉐린 가이드’ 코릿(KOREAT)이 들려주는 ‘대한민국 미식세계’의 모든 것!
요리와 음식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TV에서는 몇 년째 ‘먹방’, ‘쿡방’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며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맛집과 스타 셰프들이 등장한다. SNS에서 오고가는 맛집은 문전성시를 이룬다. 직장이나 학교 어디를 가든 자신만의 맛집이나 레시피를 알고 있는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요리와 음식에 대한 열풍은 넘쳐나는 맛집과 요리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올바른 먹을거리란 무엇일까?’, ‘참다운 맛집은 어디일까?’, ‘진정한 맛의 고수는 누구일까?’ 고민하게 한다.
<대한민국 미식보감 코릿KOREAT>은 위의 질문에 명징한 답을 내놓는다. ‘코릿(KOREAT)’은 ‘코리아(KOREA)’와 ‘먹다(EAT)’의 합성어로, 국내 외식업계 종사자 및 미식 전문가는 물론 요리와 맛에 일가견이 있는 국내외 파워블로거와 일반인 등 총 100명이 오로지 ‘맛’으로 평가한 한국 대표 미식 레스토랑 서베이&랭킹이다. ‘한국판 미쉐린 가이드’로 평가받는 코릿은 한국은 물론 세계가 한국의 식문화를 맛보게 하자는 의미를 담아 2015년 첫 출범했으며, 2017년 3회를 맞이했다.
이 책은 ‘2017 코릿’에서 대한민국의 대표 맛집으로 선정된 업체와 그곳의 대표 요리,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셰프들의 요리철학과 살아온 이야기 그리고 대한민국의 입맛을 관통하는 현재와 미래의 미식 트렌드를 살펴본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맛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미식보감(味食寶鑑)’이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미식 트렌드를 읽어낸다
350컷이 넘는 생생한 이미지와 미시적‧거시적 관점으로 미각의 영역을 넓히다
이 책은 네 개의 파트로 나뉜다. 에는 대한민국의 대표 맛 전문가 11인의 요리와 삶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40년 넘는 경력으로 요리의 장인 경지에 올라선 셰프부터 참신한 식재료로 새로운 맛의 세계를 펼쳐 보이는 열정 넘치는 젊은 셰프까지, 모던한식부터 중국과 프랑스의 요리는 물론 제주의 향토음식까지 미식세계의 스펙트럼을 넓히며 맛의 다양성과 깊이를 음미해볼 수 있다.
‘2017 코릿’은 대한민국의 맛을 보다 세분화해서 대한민국의 맛집50을 선정했을 뿐 아니라 국내여행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제주 속의 맛집30을 선별했고, 새로운 맛집을 발굴한다는 차원에서 처음으로 스타트업 맛집10을 추려냈다. 는 이들 맛집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읽어낸 대한민국의 미식 트렌드를 소개한다. 요리와 맛집은 물론 현재의 대한민국을 관통하는 문화의 조류를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는 ‘2017 코릿’에서 요리를 매개로 만난 셰프들과 미식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음식을 만드는 사람과 음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한데 모여 펼쳐지는, 한마디로 맛의 탄생과 끝의 과정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본다. 재료 선정과 조리과정 그리고 결과물인 음식을 나누는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 욜로족‧고메족으로 대표되는 젊은 미식가들이 생각하는 맛과 맛집을 통해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나만의 주체적인 입맛을 생각해보게 된다.
는 삶과 직결된 올바른 먹을거리에 대해 화두를 던져준다. 이상기후로 인해 지구촌의 대표 먹을거리(감자‧쌀‧옥수수‧물고기‧커피)가 현재 어떤 상황에 처해 있고 앞으로 어떤 운명에 놓일 것인지 구체적으로 파악한다. 당장 오늘 저녁 나의 눈을 즐겁게 하고 코와 입을 만족시켜주는 1차원적인 ‘맛’을 넘어 인류의 미식세계를 유지하고 더욱 풍성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한다. 친환경적인 지역 식재료를 통해 세계적인 셰프의 자리에 오른 두 셰프의 요리와 요리에 대한 마인드를 소개하며 대안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요리, 셰프, 맛집 등을 담은 350컷이 넘는 이미지와 함께 ‘맛’을 때론 미시적인 관점에서, 때론 거시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이 책은 우리의 미각과 시각은 물론 오감의 영역을 넓혀준다. 맛을 느끼고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이를 바탕으로 또 다른 맛을 즐기는 데 더없이 훌륭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책 속에서

진진을 찾는 손님들은 대부분 미식가이거나 음식 관련 지식인이 많다. 평범한 맛보다는 스토리가 있는 음식을 원하는 이들이다. 부담 없는 착한 가격에 행복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 일반 손님들도 문전성시를 이룬다.
“한번은 어느 단골이 모 호텔이 맛집이라고 해서 소문을 듣고 갔는데 가격만 비싸고 기대치 이하로 나와 화가 났다며 ‘자신의 입맛에 보상 받으러 왔다’고 오신 적이 있어요. 저를 믿고 오신 거지요. 그런 일이 있을 땐 뿌듯함을 느끼곤 합니다.”
팥소 없는 찐빵에 비유되는 멘보샤 역시 무조건 맛에 비중을 뒀다. 맛의 비결은 섬세함이다. 멘보샤는 다진 새우를 식빵 사이에 끼워 기름에 튀긴 음식이다. 식빵이 타지 않게 하면서도 새우가 완전히 익어야 하는 온도를 알고 만들어야 제대로 된 맛을 느낄 수 있단다. 온도를 본능적으로 감지하는 능력, 고수 셰프의 초절정 기술 중 하나다._<맛있는 행복, 건강한 행복을 팝니다>에서

2017년 미식 트렌드는 영어 머릿글자를 딴 ‘K·O·R·E·A·T’으로 요약된다. ‘2017 코릿’을 관통한 키워드이기도 하다.
한식의 재발견(Korea Food), 남들은 모르는 나만의 맛(Own), 얇은 지갑에서 최고의 가성비를 좇는 현실적 소비(Reality), 환경과 공존하는 채식(Environment), 최고의 맛을 찾는 외식의 고급화(Ace), 옛 추억을 떠올리며 찾는 전통의 맛(Tradition)…. 바로 이것이 맛 마니아는 물론 일반 서민까지 공감하는 코드였다.
미식가들은 일단 좋은 재료를 쓰는 식당을 찾아 ‘나만의 음식’을 개성 있게 즐기는 것을 좋아했다. 지갑은 가볍지만 비싸더라도 맛있는 음식 앞에선 망설임 없이 ‘작은 사치’를 추구하는 흐름은 욜로 열풍과 맞물려 미식가에겐 대세가 됐다. 특히 프라이빗(Private) 공감코드 속에서 셰프의 음식철학을 공유하며 셰프와 소통을 원하는 음식문화는 한 해 내내 주류로 군림했다. 맛 마니아들 사이에서 ‘유명 셰프 리스트’가 돌고 돈 것은 이 때문이다._<눈으로 읽는다, 대한민국 맛집(50) 트렌드>에서

밥깡패의 대표 메뉴 해녀파스타는 제주를 대표하는 해산물인 딱새우, 오분자기, 문어 등 3가지로 만든다. 제주 바다의 싱그러움을 음식에 녹였단다.
인기는 폭발했다. 상큼한 바다 향에 더해 오복한 그릇에 담겨 나오는 자태까지 정갈해 ‘보는 눈’까지 맛있어지는 밥깡패의 한 끼는 최근 SNS을 이용하는 젊은이들 사이에 화제가 될 정도다. 그릇 테두리에 얇게 썰어놓인 문어살은 부드러워 따뜻한 파스타와 함께 씹으면 독특한 식감이 느껴진다. 크림소스를 입은 딱새우와 오분자기도 고유한 맛과 고소한 크림의 맛이 어우러져 아늑한 맛을 연출한다.
크림파스타인 해녀파스타는 여느 파스타와는 다르게 밀가루, 버터가 들어가지 않는다. 신 사장은 우유와 생크림으로만 소스를 만들어 단가가 높은 대신 느끼함이 없고 걸쭉하기보단 묽은 느낌이 강한 레시피를 선택했다._<맛·분위기·청결도 모두 깡패수준, 그게 매력이죠>에서

욜로족은 “눈치가 없다”는 주변의 말을 무시하고, “눈치를 안 봐도 된다”는 인생관으로 무장해 있다. 어른의 관점으로는 철부지일 수 있지만, 그건 아니다. 확고한 신념, 철학은 욜로족의 특징이다. 음식에 대해선 더욱 그렇다. ‘착한 재료’를 쓰는 맛집을 추구하면서 나만의 음식을 즐기며, 때론 과감하게 셰프의 음식철학에 접근한다. 셰프의 음식 스토리를 나만의 것으로 승화시키는 것, 그것은 욜로족에겐 일종의 사명감이다.
기성세대와는 분명 다른 음식관, ’맛의 가치’에 목숨 거는 욜로가 새로운 푸드 컬처(Food Culture)의 프런티어(개척자)임은 부인할 수 없는 세상이 됐다._<나는 욜로(Yolo)다, 고로 ‘맛의 가치’에 목숨 건다>에서

구매가격 : 15,000 원

미스터잼의 매직잼 5분 레시피

도서정보 : 배필성 | 2018-05-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소개

가열하지 않고 블렌딩으로 마법 같은 수제잼을 만든다
조리도구, 식재료의 한계를 뛰어넘은 마법 같은 잼 만들기
매직잼 용액에 만들고 싶은 식재료만 넣으면 나만의 잼이 완성된다
고사리, 콩, 홍합 등 채소와 곡물, 해산물을 잼으로 만들어 잼 요리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미스터잼’. 그가 잼 조리법에 놀라운 혁신을 선보인다. 불을 사용하지 않고 블렌딩으로 만드는 잼, 이름 하여 ‘매직잼’이다. 〈미스터잼의 매직잼 5분 레시피〉에서 그는 매직잼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방법 그리고 여러 종류의 잼을 만들 수 있는 조리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매직잼은 ‘매직잼 용액’이라 불리는 기본 용액에 레몬주스와 블렌딩 할 재료를 넣고 섞어주면 완성되는 즉석잼이다. 불은 오직 매직잼 용액을 만들어놓을 때만 필요하다. 보통 잼을 모든 재료를 가열하여 졸이는 조리법으로 만들어지는 탓에 내용물이 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냄비와 주걱 등 조리도구도 기준에 맞는 것을 사용한다. 하지만 매직잼 용액은 내용물을 살짝 끓을 때까지만 가열하기 때문에 집에 있는 냄비와 주걱으로도 만들 수 있다. 매직잼은 조리도구뿐 아니라 허브, 향신료, 농축액, 소스, 주류 등 모든 식재료로도 만들 수 있어 재료에 대한 한계가 없다.

더 간편하고, 더 건강하고, 더 화려한 잼 만들기
눈과 입이 맛있어지는 잼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보기 좋은 것이 먹기 좋다’는 옛말이 있다. 우리가 잼을 좋아하는 이유는 간단한 식사와 간식으로 달콤한 잼이 어울리기도 하지만, 여느 음식에서 찾아볼 수 없는 화사한 빛깔 때문이기도 하다. 매직잼은 설탕을 넣지 않고, 선호하는 식재료로 5분 안에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무엇보다 큰 매력은 여느 잼과 다르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준다는 점이다.
일반 잼은 식재료가 불에 졸여지면서 모양을 잃는 대신 색이 잼에 배이게 된다. 반면 매직잼은 잼의 바탕이 되는 매직잼 용액이 투명한 빛을 띠어 식재료가 용액 속에서 제 모양을 고스란히 유지한다. 장미잼이나 금잼, 펄스블루잼, 사프란잼 등은 투명한 잼 속에 재료가 제 형태를 띤다. 이러한 잼은 먹기 위한 음식물이기보다 집 안을 꾸미기 위한 고급스러운 장식물 같은 느낌을 준다. 매직잼은 색다른 맛을 선사하는 것뿐만 아니라 집 안 분위기를 새롭게 꾸미는 데도 한몫한다.

‘잼 마스터’ 미스터 잼이 전수하는 매직잼의 5가지 놀라운 사실
하나, 5분 안에 만든다. 만들어놓은 매직잼 용액과 재료만 섞어주면 완성되는 잼.
둘, 재료의 한계가 없다. 장미, 생강, 케첩 등 가족 모두의 입맛에 맞는 잼.
셋, 가열하지 않는다. 블렌딩만으로 만들어지는 잼.
넷, 눈이 즐겁다. 투명한 용액 속에 재료가 지닌 색과 모양이 그대로 구현되는 잼.
다섯, 무설탕. 설탕 없이도 당도와 영양을 담뿍 담은 잼.

구매가격 : 9,000 원

술 잡학사전

도서정보 : 클레어 버더 | 2018-04-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호주의 주류전문 교육기관인 험블 텀블러(The Humble Tumbler)를 이끄는 클레어 버더의 《술 잡학사전》은 맥주, 사케, 위스키 등 여러 술의 역사와 제조법, 애주가와 주류 업계의 평가, 술을 고르는 요령, 술에 어울리는 음식까지 술에 대한 다양하고도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다.
술의 제조부터 마실 때까지의 과정을 그림으로 표현해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한국어판에는 ‘대동여주도’, ‘언니의 술 냉장고 가이드’ 등 술에 대한 콘텐츠를 SNS에 소개하는 이지민 씨의 ‘혼자 알기 아까운 영화 속 그 술’,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술’과 같은 원고를 추가해 술에 관한 흥미롭고 풍부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구매가격 : 1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