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키스

도서정보 : 고산 이형구 | 2022-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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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키스’는 엮은이가 미국에서 공부하는 동안 틈틈이 읽고 모은 이야기들을 번역하여 엮은 책이다. 책의 이야기들은 독자들의 믿음을 더해주는 ‘숨겨진 보화’ 같은 이야기들로 구성하였고, 엮은이의 상상력과 생각과 느낌을 더했다. 또한 너무 진지하지 않도록 이야기 사이사이에 스토리 유머도 포함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어떤 독자에게는 책의 이야기가 새로워서 신선한 충격과 감동으로 다가올 수 있다. 어떤 이야기는 다른 이야기보다 훨씬 더 마음에 크게 와 닿을 것이다. 어떤 이야기는 두고두고 가끔씩 다시 읽고 싶을 것이다. 식사후에 디저트를 먹는 것처럼,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읽는다면 삶에 필요한 영감과 지혜를 얻고, 믿음이 강화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4,000 원

기도의 모든 것

도서정보 : 허석 | 2022-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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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기도해야하고, 기도는 어떻게 해야하고, 왜 기도에 대하여 모든 것을 알아야 하는가?에 대하여 세부적으로 알아보고 하나님과 더 깊은 인격적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기록하였습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흔들리는 마음에게

도서정보 : 김용은 | 2022-08-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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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는 죽을 때까지
방황하며 살아야 하는 존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믿던 사랑도 신념도 신앙도 흔들리면서요.”

흔들림에서 시작하는 영성을 향한 첫걸음
사랑으로 촘촘하게 연결해가는 일상의 영성


“절대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수녀이지만, 상대적인 행복을 좇게 하는 빠르고 생생한 디지털 생태계의 중심에서 글과 강연과 방송으로 흔들리는 마음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복잡하고 분주한 일상을 사는 사람들에게 잠깐의 여백과 쉼의 공간이, 힘들 때마다 에너지를 얻는 달콤한 영성 이야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_김용은 수녀님이 전하는 메시지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선종 400주기
사랑의 성인 살레시오에게 배우는 마음영성
10년 만에 출간되는 『영성이 여성에게 말하다』 전면개정판!
『영성이 여성에게 말하다』(싱긋, 2012)의 전면개정판 『흔들리는 마음에게』가 10년 만에 출간되었다. 미디어, 감정, 도덕성과 자아에 대해 연구해온 김용은 수녀님은 급변하는 미디어 생태계 속에서 인간다움의 활력을 줄 수 있는 강력한 희망은 ‘영성’이라고 생각한다. 초판이 영성과 여성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면, 개정판은 여성에 국한하지 않고 이리저리 흔들리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영성이 선물 같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새 옷을 입었다.

“나는 왜 끊임없이 이렇게 흔들리며 상처받아야 하는지, 어떻게 위로받고 치유받을 수 있는지를 영성이 말해줘요. 흔들려도 행복할 수 있고 고요할 수 있다는 희망을 영성이 보여줘요.” _「서문」에서

초판에서 핵심 단어를 골라 구성을 새롭게 짰고,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기에 오늘날에 맞게 내용을 수정하고 삭제했다. 무엇보다도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선종 400주기를 맞아 살레시오 성인의 말씀을 적극 인용하여 기존의 원고를 재구성했다. 수녀님의 일상적 일화를 제시하고 꼭지 끝마다 살레시오 성인의 말씀을 배치했으며, 별면 ‘일상을 돌보는 마음영성’에는 일상에서 영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와 살레시오 성인의 말씀을 바탕으로 한 ‘오늘의 기도’를 실었다. 살레시오의 말씀을 따라가며 한 페이지씩 넘기다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돌보게 된다.

구매가격 : 10,000 원

구약 읽기

도서정보 : 크리스틴 헤이스 | 2022-08-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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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문헌 연구의 권위자 크리스틴 헤이스가 들려주는구약성경에 관한 최고의 입문서

서구 문명의 밑기둥이 된 스물네 권의 책,
구약성경에 기록된 복잡하고 다양한 목소리들에 관한 깊이 있는 통찰

예일대학교에서 ‘구약 읽기’을 가르쳐온 크리스틴 헤이스 교수의 명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그는 고대의 유대 문헌에 관한 권위자로서, 역사적 시각으로 구약성경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다. 『구약 읽기』는 그가 ‘신학’으로서의 성경 해석은 지양하고, 역사적이고 학문적인 관점에서 구약성경을 설명하고자 노력한 결과물이다. 이 책은 우리가 신의 광채와 세속적 호도에 가려져 제대로 알지 못했던 구약성경, 즉 서구 문명의 밑기둥인 스물네 권의 책에 대해 깊이 통찰할 수 있게 해준다. 아울러 고대 근동의 역사와 거기에 살았던 민족들이 남긴 유구한 문화적 유산의 진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한다. 구약성경을 기록한 여러 저자들은 고대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적 여정과 경험을 제대로 이해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기록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크리스틴 헤이스는 이 복잡하고 방대한 문헌 사이를 꼼꼼히 살피고 해석하며, 그 속에 담긴 흥미롭고 다양한 목소리들이 들려주는 새로운 세계로 우리를 안내할 것이다.

구매가격 : 21,800 원

건강한 신학, 건강한 교회를 위하여

도서정보 : 권태경 | 2022-08-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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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신앙과 사회문화 연구소의 제3차 국제학술대회 발표 논문중 3편의 발표문과 1편의 서평을 편집하여 하나의 책으로 출판한 것이다. 사람중에도 건강한 사람이 있고,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 있듯이, 교회와 신학도 건강한 교회, 건강한 신학이 있다고 본다. 건강한(healthy) 교회와 신학에서, 건강한(healthy)의 의미는 ‘성경적인’(biblical) 의미이다.
이 책 출판은 각 논문을 5개 국어, 즉 한국어, 중국어, 일어, 베트남어, 영어로 번역하여 싣고 있다는 점이다. 이 다국어 번역 편집은 각국의 교회 지도자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데 의미가 있다. 소망하기는 이 땅의 교회가 사회와 문화에 갈등 인자가 아니라 화해의 공동체로 사회를 향한 교회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 궁극적으로 세미나의 국제학술 대회와 결과물인 도서 출판이 21세기 아시아 신학의 전망과 방향을 정립하는 하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구매가격 : 10,000 원

요한 1, 2, 3서

도서정보 : 서강식 | 2022-08-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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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의 저자는 세베대의 아들 요한으로서 야고보와 형제이며 예수님의 12제자 중의 한 사람이다. 바로 그 사도 요한이 요한1, 2, 3서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요한1서 1:1-4에서 저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를 직접 보고 들은 자로 소개되고 있고, 또 요한서신과 요한복음은 그 내용과 사상의 흐름이 매우 흡사하기 때문이다. 요한1서의 헬라어 제목은 ‘요한의 첫 번째 서신’((The First Epistle of John)이라는 뜻으로, 여기서 요한1서라는 한글성경의 제목이 비롯되었다.
사도 요한은 예루살렘 교회에서 지도자로 사역을 하다가 주후 70년 예루살렘이 멸망한 이후에 에베소에서 그리스도인들을 돌보는 일에 전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요한1, 2, 3서는 요한복음을 기록한 이후에, 그리고 요한계시록을 기록하기 이전의 어느 시기에, 예를 들면 대략적으로 주후 90~95년 경 사이에 에베소에서 기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대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에베소 역시 소아시아에 큰 악 영향을 미치고 있는 영지주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당대의 영지주의는 혼합종교로서 물질은 부정하고 영은 거룩하다는 이원론적 주장을 펼치며 그리스도의 성육신마저 부정하면서, 육신이 구원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하여 도덕을 폐기하기까지에 이르렀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도덕적으로 심히 타락하였기에 사도 요한은 이를 바로 잡고 성도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 작은 강해 설교가 오늘날의 성도들에게 요한1, 2, 3서의 말씀을 이해하는 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구매가격 : 1,000 원

에베소서 1권

도서정보 : 서강식 | 2022-08-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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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어 성경에서 에베소서는 ‘프로스 에페시우스’라고 불린다. 이 말은 ‘에베소사람들에게’(to Epesians)라는 뜻이다. 에베소서는 바로 이 말에서 제목이 붙여졌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에베소서가 에베소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였다는 것이다. 사실 에베소서는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와 함께 ‘옥중서신’이라 불린다. 그 이유는 사도 바울이 로마의 감옥에 갇혀 있을 때에 소아시아 에베소의 인근 지역에 보낸 회람편지이기 때문이다.
에베소서는 교회의 본질을 다루면서 교회와 그리스도와의 관계 또한 가르치고 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교회론’을 중심으로 하여 ‘기독론’을 가르치고 있다. 전자에서는 1-3장에서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교회를 통해 이루어지는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이 다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후자에서는 구원받은 성도들의 올바른 삶의 자세가 소개되고 있다.
에베소서는 6장 밖에 되지 않는 짧은 편지임에도 불구하고 바울 사상이 아주 잘 요약되어 나타나고 있다.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교회론에 초점을 두고 기독론, 구원론, 종말론 등 바울의 신학 사상이 잘 제시되어 있다. 그래서 에베소서를 가리켜 “바울 사상의 왕관”(the crown of Paulinism)이라거나 혹은 “바울 사상의 진수”(the quintessence of Paulinism)라고 논평하기도 했다.
지금까지의 교회 역사를 살펴보면 에베소서가 교회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쳤는가를 짐작할 수 있다. 우리가 목표로 삼고 나아가야 할 올바른 교회의 모습을 탐구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에베소서를 꼼꼼하게 살피고 공부해야 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자 한다 해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에베소서 2권

도서정보 : 서강식 | 2022-08-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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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어 성경에서 에베소서는 ‘프로스 에페시우스’라고 불린다. 이 말은 ‘에베소사람들에게’(to Epesians)라는 뜻이다. 에베소서는 바로 이 말에서 제목이 붙여졌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에베소서가 에베소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였다는 것이다. 사실 에베소서는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와 함께 ‘옥중서신’이라 불린다. 그 이유는 사도 바울이 로마의 감옥에 갇혀 있을 때에 소아시아 에베소의 인근 지역에 보낸 회람편지이기 때문이다.
에베소서는 교회의 본질을 다루면서 교회와 그리스도와의 관계 또한 가르치고 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교회론’을 중심으로 하여 ‘기독론’을 가르치고 있다. 전자에서는 1-3장에서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교회를 통해 이루어지는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이 다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후자에서는 구원받은 성도들의 올바른 삶의 자세가 소개되고 있다.
에베소서는 6장 밖에 되지 않는 짧은 편지임에도 불구하고 바울 사상이 아주 잘 요약되어 나타나고 있다.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교회론에 초점을 두고 기독론, 구원론, 종말론 등 바울의 신학 사상이 잘 제시되어 있다. 그래서 에베소서를 가리켜 “바울 사상의 왕관”(the crown of Paulinism)이라거나 혹은 “바울 사상의 진수”(the quintessence of Paulinism)라고 논평하기도 했다.
지금까지의 교회 역사를 살펴보면 에베소서가 교회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쳤는가를 짐작할 수 있다. 우리가 목표로 삼고 나아가야 할 올바른 교회의 모습을 탐구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에베소서를 꼼꼼하게 살피고 공부해야 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자 한다 해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에베소서 3권

도서정보 : 서강식 | 2022-08-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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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어 성경에서 에베소서는 ‘프로스 에페시우스’라고 불린다. 이 말은 ‘에베소사람들에게’(to Epesians)라는 뜻이다. 에베소서는 바로 이 말에서 제목이 붙여졌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에베소서가 에베소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였다는 것이다. 사실 에베소서는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와 함께 ‘옥중서신’이라 불린다. 그 이유는 사도 바울이 로마의 감옥에 갇혀 있을 때에 소아시아 에베소의 인근 지역에 보낸 회람편지이기 때문이다.
에베소서는 교회의 본질을 다루면서 교회와 그리스도와의 관계 또한 가르치고 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교회론’을 중심으로 하여 ‘기독론’을 가르치고 있다. 전자에서는 1-3장에서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교회를 통해 이루어지는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이 다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후자에서는 구원받은 성도들의 올바른 삶의 자세가 소개되고 있다.
에베소서는 6장 밖에 되지 않는 짧은 편지임에도 불구하고 바울 사상이 아주 잘 요약되어 나타나고 있다.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교회론에 초점을 두고 기독론, 구원론, 종말론 등 바울의 신학 사상이 잘 제시되어 있다. 그래서 에베소서를 가리켜 “바울 사상의 왕관”(the crown of Paulinism)이라거나 혹은 “바울 사상의 진수”(the quintessence of Paulinism)라고 논평하기도 했다.
지금까지의 교회 역사를 살펴보면 에베소서가 교회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쳤는가를 짐작할 수 있다. 우리가 목표로 삼고 나아가야 할 올바른 교회의 모습을 탐구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에베소서를 꼼꼼하게 살피고 공부해야 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자 한다 해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출애굽기 1권

도서정보 : 서강식 | 2022-08-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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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삼시 세끼 밥을 먹는다. 원래 사람은 하루에 세끼 밥을 챙겨 먹지 않았다고 한다. 수렵어로 채취 시대에는 먹거리를 얻었을 때에만 밥을 챙겨 먹을 수 있었을 것이고, 그 이후로 유목과 농사를 시작한 이후로는 규칙적으로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을 것이지만, 식량 자체가 부족한 관계로 매번 끼니를 챙겨 먹기 어려웠을 것이다. 대략적으로 산업혁명 이후로 삼시 세끼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은 세끼 밥 못지않게 영적 양식을 챙겨야 한다. 육체를 위해 밥을 챙겨 먹듯이 영적 건강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영적 양식으로 챙겨야 한다. 매일 성경을 몇 장정도 읽어나가면서 기도와 찬송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족이나 교우들과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다면 더욱 금상첨화이다.
한때 한국 기독교계에서는 홀로 경건의 시간을 갖는 것이 추세였다. 그런데 요즘은 예전에 비해 오늘날은 너무나도 바쁜 나머지 하나님을 만나는 경건의 시간을 갖기가 어려워졌다. 세상살이가 너무 바빠서 영적 건강까지 신경을 쓸 여유가 많이 없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성경은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거쳐 가는 나그네라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을 향해 잠시 누리다가 없어지는 것보다는 영원히 누릴 것에 힘을 쏟으라고 말한다. 사도 바울은 이런 진리를 일찍부터 터득해서 세상의 것을 배설물 정도로 여겼다. 그리고 모든 것을 하늘나라에서 누리게 되는 것을 얻기 위해 아낌없이 헌신했다.

우리는 본성적으로 지금 당장 처한 것에서 자유롭기가 매우 어렵다. 갖고 싶고, 하고 싶은 것을 지금 당장 누리고 충족시켜야 직성이 풀린다. 미래를 위해 지금 당장을 참고 기다리지 못한다. 특히 현대에 와서 이런 경향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천국에서 영원히 누리게 되는 것을 푯대로 하여 지금 현실에서 누릴 수 있는 것을 내려놓아야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 수 있다.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사명 중의 하나가 바로 이와 같은 것이다. 그런 능력을 발휘하며 세상 사람과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항상 깨어 있어야 하는데, 이런 능력은 하나님 말씀으로부터 온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매일 하나님 말씀을 읽어야 한다. 육체를 위해 삼시 세끼 밥을 먹듯이 영을 위해 매일 성경을 읽어야 한다.
그런데 경험적으로 우리는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것이 참 쉽지 않음을 안다. 아는 대로 실천하는 것은 꾸준한 연습이고,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거창한 구호와 계획이 아니라 지금 당장 성경읽기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출애굽기를 매일 한 장씩 읽어 나가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각 장에서 선정한 핵심 구절을 중심으로 읽고 묵상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었으므로 잘 이용하면 큰 유익이 있을 것이다. 매일 읽는 계획을 세웠지만 불가피하게 실천하지 못하는 날도 있을 수 있다. 그럴 경우에는 지나간 것에 집착 하지 말고 오늘 현재 읽을거리에 집중하면서 과감하게 건너뛰도록 한다. 요점은 계속해서 꾸준하게 나아가는 데에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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