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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자존감 공부

도서정보 : 김미경 | 2017-1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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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언니 김미경이 ‘자존감 대장 국민엄마’로 돌아왔다!
★전국 수만 명의 엄마들을 뜨겁게 울린★
★김미경의‘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





◎ 도서 소개 / 출판사 서평

★ 전국 수만 명의 엄마들을 뜨겁게 울린★
★김미경의‘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 ★

“엄마 노릇, 참 힘들죠?”
어른들 말씀에 아이야 낳으면 알아서 큰다지만, 모든 엄마들은 알고 있다. 아이 키우는 것만큼 힘든 일이 없다. 하루에도 지옥과 천당을 백 번쯤 오간다. 매일 최선을 다한다지만, 가끔 돌아보면 내가 아이를 망치고 있는 건 아닐까 흔들린다. 미안한 일이 떠오른다. 아이가 잘못되면 내 잘못 같다. 마음이 아파서 눈물 한바가지를 쏟는다. 김미경이 만난 전국 수만 명의 엄마들은 모두 같았다.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우는 걸까? 나는 과연 좋은 엄마일까? 대체 부모 노릇이란 무엇일까? 질문이 끝도 없다.
오늘도 수많은 엄마들이 답 없는 고민을 품고 앓고 있다. 김미경에게도 초보 엄마 시절이 있었다. 세 아이를 키우며 엄마 노릇한 지 어느덧 28년.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이자 여성의 꿈 스승으로 활약해온 국민언니가 국민엄마로 돌아왔다. 전국의 강연장에서 수많은 엄마들의 등을 쓸어내리며 토닥이며 나눈 진솔한 이야기, 정답을 몰라 흔들리는 엄마들에게 던져줄 해답을 신작 『엄마의 자존감 공부』에 담았다.

★ 국민언니 김미경이 ‘자존감 대장 국민엄마’로 돌아왔다★
★김미경이 말하는 엄마의 자존감이 중요한 이유!★

『언니의 독설』에서 흔들리는 30대 여성들에게 거침없는 독설을 날리고,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에서 아내들에게 잃어버린 꿈을 되찾아준 국민언니 김미경이 신작 『엄마의 자존감 공부』와 함께 자녀교육의 새로운 해답을 제시하는 ‘국민엄마’로 돌아왔다. 대한민국 최고의 입심을 가진 강사로 화려한 연단에 서는 김미경도 집에 돌아가면 세 아이를 키우는 워킹 맘이 된다. 나름의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자녀 교육을 해왔다고 자부해온 그녀. 그러나 둘째 아이의 갑작스러운 고등학교 자퇴 선언으로 진정한 엄마 노릇이란 무엇인지, 나는 좋은 엄마인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살다 보면 알게 된다. 인생길이 순탄치만은 않다는 걸. 잘 나가다가도 울퉁불퉁한 길이 불쑥 찾아온다는 걸. 김미경은 자신과 가족에게 찾아온 시련 앞에서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인지, 아이의 행복과 꿈을 보듬어주는 엄마는 어떤 엄마인지 치열하게 고민했고, 강연장에서 수만 명의 엄마들을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눈 끝에 깨달았다.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존감’이라는 것을. 그리고 자존감 있는 아이를 키우는 건 ‘자존감’ 있는 엄마라는 것을.

★ 자존감 있는 아이는 무엇이 다른가★
★아이가 원하는 진짜 엄마는 누구인가★

김미경이 말하는 ‘자존감’이란 여느 심리학과 교수나 자녀교육 전문가가 말하는 심리 처방보다 쉽고 빠르다. 스스로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 그래서 넘어져도 별일 아니라고 툭툭 털고 일어설 수 있는 힘, 당장은 지질하지만 언젠간 멋진 사람이 될 거라는 믿음, 그래서 내 길을 스스로 찾아가는 용기, 그것이 바로 ‘자존감’이다. 자존감이 적은 아이는 작은 스트레스만 만나도 “큰일 났다. 어떡하지?” 하며 감당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주저앉지만, 자존감이 큰 아이는 큰 스트레스를 만나도 긍정적인 해석을 마련한다. 친구에게 배신당해도 ‘그 친구와의 인연은 거기까지였으니 그만 잊자’고 여긴다. 공부 잘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지만 살아보면 더 중요한 게 있다는 걸, 엄마들은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진짜로 원하는 엄마 모습은 어떨까? 넘어진 나를 일으켜 세워주는 엄마, 세상이 나를 밀어내도 나를 안아줄 엄마 아닐까? 중2병 아들도 쑥스러워 입 밖에 꺼내지 못하는 말 “엄마만은 내 편이면 좋겠어” 아닐까? 김미경은 아이의 영혼을 북돋으며 똑똑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해석해주고 아이의 편이 되어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서울 안 가면 인생 망한다고 겁을 주고 “학원은 갔다왔어?!”만 묻는 엄마가 아니라, 아이의 고민과 경험을 아이의 편에서 해석해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엄마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 역시 엄마의 자존감이다.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고 싶다면 엄마부터 자존감이 있어야 한다. 엄마의 자존감 텃밭에서 아이의 자존감이 큰다.

★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자존감’ 공부를 시작하자!★

이 책은 5부로 구성되었다. 1부 ‘아이의 탄생을 이해한다는 것’에서는 자존감의 근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이는 탄생부터 이미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자존감 씨앗을 품고 태어난다는 것, 그래서 진정한 엄마 노릇이란 아이가 가진 자존감을 끄집어내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2부 ‘사춘기 엄마로 사는 법’에서는 고등학교를 자퇴한 아이를 온몸으로 받쳐 지상으로 끌어올리는 김미경 개인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양육은 엄마의 위치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위치에서 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3부 ‘엄마의 인생 해석법이 아이를 키운다’에는 아이의 고민과 경험을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담았으며, 4부 ‘엄마가 된다는 건 기회다’에서는 엄마의 자존감을 단련하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마지막 5부 ‘자존감 있는 엄마로 똑똑하게 사는 법’에서는 자신의 꿈과 가정, 일터와 아이 사이에서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양육을 여성의 성장을 방해하는 장애물로 만들지 않기 위해 양육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여자로서, 엄마로서, 워킹 맘으로서 세 아이를 키우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김미경. 한발 먼저 경험한 그녀의 육아와 자녀교육 스토리에는 엄마들을 향한 위로와 격려, 공감과 해답이 빼곡히 담겨 있다. 처음이라 서툴고 정답을 몰라 흔들리는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엄마의 자존감’을 선물하자.


◎ 본문 중에서

엄마로 살면서 모든 걸 잘할 수는 없다. 엄마는 신이 아니다. 엄마도 실수를 한다. 아이들에게 미안한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매일매일 미안해도 우리는 엄마로 살아야 한다. 천 번을 미안해도 엄마로서의 자존감을 채워가야 한다. 엄마라면 나와 아이의 행복을 위해 자존감을 공부해야 한다. 자존감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어떻게 연습할 수 있는지, 어떻게 서로를 키워줄 수 있을지 스스로가 알아내야 한다.
―p.10【프롤로그: 행복한 아이를 원한다면 ‘자존감 공부’를 시작하자】

생명이 커나가는 데 가장 중요한 감정이 자존감이다. 자존감은 스스로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느끼는 감정이다. 남들이 뭐라고 하건 간에 내가 나 스스로를 인정하고 귀하게 여기는 감정이다. 이런 자존감은 살아가면서 가장 중심이 되고 밑바탕이 되는 감정이라서 갑자기 사라지거나 생기는 게 아니다.
―p.27【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

자존감은 홈메이드다. 공부나 예체능 같은 지식이나 스킬은 밖에서 얻어도 되지만, 자존감은 그게 안 된다. 아이 자존감을 키워주는 양분은 부모만이 줄 수 있다. 그런데 무언가를 줄 수 있는 사람은 그 무언가를 충분히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그러니 무엇보다 부모 자신의 자존감이 가장 중요하다. 자존감이 없는 부모는 아이에게도 자존감을 줄 수 없다.
―p.36【자존감은 홈메이드다】

아이 셋을 키우면서 아이들 마음을 가장 병들게 하는 게 무엇일까 생각해본 적이 있다. 절대 줘서는 안 될 가장 위험한 감정. 나는 그게 바로 ‘죄책감’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의 병은 부모에 대한 작은 미안함에서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그런 미안함을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느끼고 매일 새벽까지 잠 못 들 정도로 시달린 아이는 몇 년 뒤 어떻게 될까.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는 건 기본이고 ‘나는 쓸모없는 존재야’라고 자기 자신을 포기해버리는 데까지 굴러떨어진다. 미안함이라는 감정의 끝은 항상 최악으로 치닫게 돼 있다.
―p.97【죄책감이 아이에게 가장 위험하다】

아이가 왜 지하로 떨어졌는지를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게 아이한테 어떤 의미일까를 따져보는 것이다. 아이들 중에는 성품상 한 번은 지하에 내려갔다 와야 하는 애들도 있다. 특히 고집이 세고 자기 주관이 강한 자녀들은 부모가 말하는 길로 가지 않는다. 그곳에 뭐가 있는지 자신의 눈으로 기어이 확인해야만 스스로 걸어 나오는 아이들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 아이가 지금 지하에서 방황하고 있다면 길고 긴 자녀의 인생에서 한 번은 깊이 내려가서 건져 올 게 있구나, 라고 생각하는 게 좋다. 힘겹지만 필요한 과정이라고, 이 과정이 아이의 인생에서 깊이를 만들어줄 거라고 생각해보는 것이다. 아이는 그 어두운 지하에서도 매일 큰다.
―p.111【깊이가 높이다】

엄마가 엄마답기 위해서는 신체 나이만 먹을 게 아니라 스스로 자존감 나이를 먹어야 한다. 40대면 40대에 걸맞은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는 확신, 잘 살고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야 자존감도 나이와 걸맞은 수준이 된다. 나는 가끔 아이들과 여러 문제를 상의하고 해결해나갈 때마다 늘 생각한다. ‘지금 몇 살짜리 자존감으로 이 대화를 하고 있는 거지? 혹시 내가 내 아이들보다 더 낮은 수준으로 대화하고 생각하는 것 아닐까’ 엄마는 아이보다 나이를 더 먹어서 든든한 게 아니다. 아이보다 두둑한 자존감 나이를 먹어서 든든한 것이다. 든든한 엄마를 둔 자녀와 빈약한 엄마를 둔 자녀는 어렸을 때부터 삶을 대하는 기본자세가 다르다. 아이가 매사 자신감이 없고 무기력하다면 엄마인 나의 자존감 나이를 먼저 들여다봐야 한다. ‘내 자존감 나이는 과연 몇 살인가’
―p.232【엄마의 자존감 나이는 몇 살인가?】

구매가격 : 12,800 원

신혼처럼, 언제나 달콤하게

도서정보 : 해밀출판사 편집부 | 2016-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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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로 가정에서 부부가 행복한 생활을 하기위해 해주고 싶은 이야기와 그들이 바라는 것들을 모았습니다.

각 장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장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부부생활 에서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글들을 모았습니다. 지금 한창 열애중인 연인들을 위하여,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부부들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 나누어야 할 아름답고 진실을 담았습니다.

2장 행복을 찾아 가는 길 에서는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침체되어 있는 자신을 위하여,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하여,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읽고 실천해 보십시오.

행복하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또한 많은 재물을 가졌다고, 높은 지위를 가졌다고 다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행복은 아주 멀고 높은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또는 작고 사소한 것에 아주 가까운 곳에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행복해지길 원한다면 나를 둘러보고 주위를 살펴보세요. 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하고 있으며, 또 그들로 인해 내가 행복할 것입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여성들의 꿈과 사랑

도서정보 : 해밀출판사 편집부 | 2016-1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주로 여성들이 행복한 생활을 하기위해 해주고 싶은 이야기와 그들이 바라는 것들을 모았습니다. 행복하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또한 많은 재물을 가졌다고, 높은 지위를 가졌다고 다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행복은 아주 멀고 높은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또는 작고 사소한 것에 아주 가까운 곳에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행복해지길 원한다면 나를 둘러보고 주위를 살펴보세요. 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하고 있으며, 또 그들로 인해 내가 행복할 것입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가장 가까운 사이에서도 서로 마음에 상처를 받고 슬퍼하고 고민하고 방황하는 일이 흔히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일상생활에서 하루만이라도 벗어나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곤 합니다. 틀에 박힌 매일매일. 그러나 쉽사리 모든 것을 포기하지 못해 같은 날을 반복합니다. 하지만 생각을 바꾸면 하루가 달라지고, 한 달이, 더 나아가 삶 자체가 바뀌게 됩니다. 하루에 몇 분만 투자하면 나의 생각이 바뀌고 그로 인해 나와 관련된 모든 것이 바뀌어 행복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PLAN Z

도서정보 : 최명화 | 2016-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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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 맥킨지 컨설턴트, 현대자동차 최초 여성 상무, LG전자 최연소 여성 임원
최명화 대표가 들려주는 조직에서 승리하는 여자 고수들의 비밀

★ 남용(전 LG전자 부회장) 손병옥(푸르덴셜생명 대표),
홍성태(한국마케팅학회장), 남영우(LIG 대표) 추천


여성이 사회에서 능력을 발휘하며 당당한 역할을 한 지 이미 오래다.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 진출은 계속될 것이고, 여성이 사회에서 차지하는 역할과 중요성도 계속 늘어날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각 분야의 계단 꼭대기에 있는 여성은 많지 않다.

《이코노미스트》 지가 최근 발표한 자료를 보면, OECD 29개 국가를 대상으로 한 유리천장지수(The glass-ceiling index) 조사에서 한국은 29위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성별 고등교육 격차, 임금 격차, 고위직 중 여성 비율, 육아 비용, 남녀 육아 휴직 현황 등 10개 지표를 종합해 점수화한 조사다. 이 결과 한국은 100점 만점에 25.0점으로, 조사 대상국의 평균인 56.0점에 크게 못 미쳤다. 성별 임금 격차 역시 36.7%로 조사 대상국 가운데 가장 컸고, 이사회 내 여성 비율도 2.1%로 평균인 18.5%에 한참 못 미쳤다. 불명예스럽게도 조사 대상국 가운데 여성 노동자들이 일하기 가장 어려운 나라로 꼽힌 것이다. 결혼, 출산,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과 견고하고 수직적인 기업 문화 등이 이유로 꼽히는데, 현실적으로 여자들이 직장 내에서 버티기 어려운 환경과 요인이 남자에 비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이 책 『PLAN Z: 여자를 위한 회사는 없다』(21세기북스)는 조직에서 스마트하게 승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현장 전략서로, 현실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직장 생활의 노하우가 가득하다. 저자 최명화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의 마케팅 컨설턴트, LG전자 최연소 여성 상무를 거쳐 현대자동차 최초의 여성 상무를 역임한 마케팅계의 파워우먼이다. 남성 조직으로 대표되는 전자와 자동차 분야에서 최연소·최초 임원이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과정에서 저자가 내린 결론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철저히 이해하는 성찰과 직장인으로의 소명, 타협 없는 프로페셔널리즘이야말로 최고의 경쟁력이자 결정적 카드라는 것이다. 이것이 최명화가 말하는 플랜 제트(PLAN Z)다. 이를 위해 저자는 여자 후배들이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면에서 벗어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직장 생활에 임할 것을 강조한다. 여성이 가진 고유의 특성은 유지하되 여성으로서의 유리한 점을 살려 전략적으로 나아가야만 당당하게 성공할 수 있다는 것. 똑부러지는 업무 능력에 주변을 살펴 싸움판(경기장)의 규칙을 파악하는 영리함을 더하고 자신만의 특질을 성찰하여 때론 젖은 낙엽처럼 버티고 때론 전사처럼 직진하는 진정한 용기를 낼 때 원하는 것을 이루고 야망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메시지다.

여자를 위한 회사는 없다 여자를 위한 전략은 있다
일 잘하는 그녀가 꺼내야 할 결정적 카드, PLAN Z

저자는 막연히 ‘열심히 하면 잘될’ 거라는 달콤한 말보다 가슴을 콕콕 쑤시는 쓴소리를 더 많이 한다. 하지만 그 안에 숨은 후배들을 향한 저자의 마음은 누구보다 따뜻하다.

그 흔한 입사 동기 하나 없었고, 고민을 털어놓을 여자 선배 하나 없었다. 힘들 때마다 일희일비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았지만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다. 이 책은 내가 잘하지 못한 부분들에 대한 경험담이자 현장에서의 깨달음들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여자답게, 여성이 가진 강점을 발휘할 때 자존감도 높아지고, 타인의 평가도 긍정적이며, 무엇보다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하다. 특히 관계 지향적이고 평화주의적인 성향, 모성애에 기반한 인내심 같은 여성의 고유성이야말로 직장 생활에서 우수한 차별화 전략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여자이기 때문에 여자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들이 많았다는 저자의 진심이 독자들에게 전해지기를 기대한다. 오랜 직장 생활을 통해 경험하고 관찰한 유용한 실천 방법들인 만큼 여성 직장인뿐 아니라 직장 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권한다.




◎ 추천사

기업의 핵심은 사람이다. 회사 운영에만 집중하는 기업은 10년밖에 못 가지만 사람에 집중하면 100년을 간다. 이 책을 통해 좀 더 현명하고 면밀하게 직장 생활을 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여성 직장인뿐 아니라 직장 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전략서다.
― 남용(대림산업 고문, 전 LG전자 부회장)

역시나 최명화답다. 그녀 특유의 칼칼함과 직설 화법이 그대로 녹아 있다. 이 책은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앞으로 더 나아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여성을 위한 답이다.
― 손병옥(푸르덴셜생명 회장)

체험을 통해 얻은 실질적이고 유용한 지혜가 가득하다. 성공적인 경영자가 되려는 여성뿐 아니라 직종을 막론하고 모든 여성이 읽어야 할 필독서다.
― 홍성태(한양대 경영대학 교수, 한국마케팅학회 회장)

최 대표는 여성이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여성이라서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여성으로서의 장점을 십분 발휘할 줄 아는 현명한 직업인이다. 우리나라에 최명화 같은 여성 리더가 더 많아지길 기대한다.
― 남영우(LIG 대표이사)


◎ 본문 중에서

학교와 회사는 출발부터 다르다. 학교는 돈을 내고 다니지만 회사는 돈을 받고 다닌다. 일을 하고 돈을 받는다는 것은 그만큼 프로로서 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의미다. 직장에서 내가 해야 할 역할들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인간관계에 감정을 허비한다면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하기 어렵다.
- ‘회사는 돈 받고 다니는 곳이다’ 중에서

일은 하고 싶은데 마음이 자꾸 약해져 버티기 힘든가? 전혀 고상하지 않은, 아주 현실적으로 ‘내가 일해야만 하는 이유’를 찾아라. 아무리 억울하고 괴로워도 버텨야 한다. 아무리 비질을 해도 쓸리지 않는 젖은 낙엽처럼 말이다. 마음이 약해질 때면 상황을 따지고 이해하려 하지 마라. 그저 이 순간을 넘기고 버텨보자고 스스로에게 타일러보라. 어쨌든 경기장에 남아 있어야 볼이라도 차볼 것 아닌가.
- ‘경기장에 남아 있자, 젖은 낙엽처럼’ 중에서

따지지 말자. 두려워하지도 말자. 눈 딱 감고 일단 뛰어들어 보는 과감성도 가져보자. 아무것도 정해져 있지 않고 때론 시간을 통해 확실해진다는 무서운 조직의 생리를 받아들이자. 가변성과 불확실성을 견디고 관리하자. 때로는 지켜보고 침잠하는 것도 필요한 전략임을 잊지 말자. 안전하고 분명한 것만이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은 아니며, 여자이기 때문에 불확실성에 조금 더 취약할 수 있다고 인정하자.
- ‘불확실성을 견뎌라’ 중에서

커리어를 쌓는다는 것, 직장에서 원하는 지위에 오르고,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길고 어려운 게임이다. 그 게임의 승패는 환경적인 요인이 아니라 당신이 얼마나 잘 버티는지에 달려 있다. 잘 버티려면 스스로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여러 면에서 나를 보호할 수 있는 장치를 확보하라. 그런 점에서 몰입할 수 있는 대상을 갖는 것과 마음 편히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감정 배출구를 두는 것은 큰 도움이 된다.
- ‘감정의 배출구를 가져라’ 중에서

일은 망쳐도 된다. 아니, 망칠 수 있다. 그러나 한번 어그러진 인간관계는 어지간한 노력으로는 회복하기 어렵다. 틀어진 관계의 중심에는 서로가 서로를 경계하는 마음이 자리하고 있다. 언제나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기는 어렵겠지만 최소한 경계하지 않는 상대가 되어야 한다. 적을 만들지 않는 사람이 장수한다.
- ‘바보처럼 웃고 다녀라’ 중에서

누구나 일은 망칠 수 있다. 하지만 상황을 의연히 받아들이고 그 상황에 휘둘리지 않는 모습은 망치면 안 된다.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지하고 자신을 다소 뻔뻔하게 보호하려는 노력인지 모른다. 지옥은 스스로 만드는 것. 상황은 변하지 않았다. 나의 관점이 변한 것이다. 그러니 감정 과잉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라.
- ‘지옥은 스스로 만든다’ 중에서

나만의 색을 찾고 내 자리를 찾아 흔들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예측 불가능한 일들이 난무하는 만큼, 편안하고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가능성에 배팅해야 한다. 갖지 못한 것, 부족한 것, 남들이 더 잘하는 것을 바라봐서는 이미 게임 오버다. 나의 강점은 내가 가진 최고의 블루칩이자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 ‘약점에 힘 빼지 마라’ 중에서

기대 수준을 낮춰놓은 뒤에 그 기대를 뛰어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 그 반전의 간극에서 오는 매력을 발산할 때, 나에 대한 인상이 확 바뀐다. 매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가꾸는 것이며, 매력도 실력이 될 수 있다는 제언을 마음에 새겨둘 일이다.
- ‘매력도 실력이다’ 중에서

직장에서의 성공은 타인을 통해서만 이룰 수 있으며, 남을 도와줌으로써 내가 성공하겠다는 욕심을 가져야 한다. 경쟁한다는 생각은 근시안적이고 무능한 방식이며, 남을 도움으로써 함께 성장해야만 나도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다. 남을 도우면 나의 성취감이 더 높아지고, 성공한 사람들이 내 편이 되면 결국 나의 자산이 늘어나는 셈이다.
- ‘경쟁하면 실패한다’ 중에서

상사를 관리한다는 것은, 무조건 윗사람에게 맞추거나 충성을 다하라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의미다. 적절히 인풋 받을 상황을 만들어내고 상사의 관점에서 사고하고 상사에게 불편한 서프라이즈를 가져가지 않는 치밀한 의도이다.
- ‘상사를 관리하라’ 중에서

소중한 가정, 내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 부을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양육. 그 중요한 것을 뒤로하고 선택한 직장 생활이라면 그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한다. 그리고 그 책임의 출발점은 일과 삶의 밸런스라는 막연한 기대와 환상이 아니다. 그보다는 일 중심으로 내 삶을 디자인하고 나머지를 융합시켜 최대한 효율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유일한 밸런스다.
- ‘일과 삶은 균형 아닌 융합이다’ 중에서

“여자답게, 여성이 가진 강점을 발휘할 때 내 자존감도 높아지고, 타인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무엇보다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방법이다.”
나답지 않으면 오래가지 못한다. 과정도 괴롭고 결과도 만족스럽지 않다. 당장은 자각하지 못하겠지만 파열음은 외부가 아닌 내 안에서 오는 경우가 훨씬 많다. 여성이 갖고 있는 고유성이 직장 생활에서 우수한 차별화 전략이 될 수 있음을 믿고 그렇게 행동하라.
- ‘여성성은 또 하나의 경쟁력’ 중에서

구매가격 : 12,800 원

그녀들의, 프랑스식, 연애

도서정보 : 곽미성 | 2016-06-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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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그녀들의, 프랑스식, 연애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인류 프랑스인들의 성과 사랑 샤넬보다 우아하게, 은밀하게 세상을 매혹하는 관능의 힘 ● 프랑스식 연애의 기초, 연애를 완성하는 프렌치 스타일 ● 자유롭고 주체적인 프랑스인들의 성과 사랑, 문화의 속살 ● 박상권 앵커, 문지애 아나운서, 민규동 감독 추천 사랑을 부르는 도시 파리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인류 파리 여자, 파리 남자 “여기는 프랑스 파리입니다. 런던, 뉴욕, 도쿄와 비슷한 대도시죠. 사소한 두 가지만 제외한다면 말입니다. 파리에서는 사람들이 더 좋은 음식을 먹고, 더 자주 사랑을 나눈다는 것. 그들은 어느 시간에나 어느 곳에서나 (사랑을) 합니다. 센 강의 좌안에서, 또 우안에서, 아니면 그 사이(보트 안)에서도. 낮에도 밤에도. 정육점 아저씨도, 빵집 아저씨도, 다정한 장의사도! (오토바이에서) 움직이면서도, 가만히 멈춰서도 (미술관의 조각상들마저도)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푸들도 하고, 관광객도 하며, 장군들끼리도 (입맞추는 인사를) 합니다. 가끔은 실존주의자들도 하고, 아이들도, 노인들도 사랑을 합니다. 결혼한 사랑도 있고, 부정한 사랑도 있습니다. 바로 이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 영화 〈하오의 연정〉 중에서 로맨스 위에 세워진 나라 프랑스, 사랑을 부르는 도시 파리, 도도히 흐르는 센 강, 그리고 그 위를 걷는 연인의 모습에서 우리는 자유를 느낀다. 유혹 없이 유혹하고 유혹 당하는 데 익숙한 그와 그녀들의 사랑법, 꾸미지 않은 듯 무심한 듯 보이는 그들만의 시크함은 파리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다. 사람들로 하여금 한 번쯤 파리를 꿈꾸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 『그녀들의, 프랑스식, 연애』(21세기북스)는 자유롭고 주체적인 프랑스인들의 성과 사랑을 통해 프랑스 사회가 가진 문화의 속살을 보여주는 에세이다. 사랑을 표방하고 있지만 그 안에 영화, 문화, 음식에 대한 얘기가 들어 있어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 교양서로서도 손색이 없다. 프랑스로의 여행을 목적으로 읽어도 좋고, 프랑스 문화를 좀 더 이해하기 위해 읽어도 좋으며, 프랑스인들처럼 자유롭고 매력적인 사랑을 꿈꾸는 사람이 읽어도 좋다. 저자 곽미성은 한국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스무 살 이후 사회생활은 프랑스에서 시작, 프랑스 남자와 결혼해 살고 있는 16년차 파리지엔이다. 한국과 프랑스에서 보낸 시간이 거의 비슷한 만큼 두 사회가 저자에게 끼친 영향력도 비슷하다고 봐야 할 것이다. 언어 소통이 원활해지고 문화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서 프랑스 사람들과의 관계도 더 깊고 넓어졌지만 일상에서, 익숙한 사람들에게서 느껴지는 차이는 어쩔 수 없었다. 그 낯선 사안들의 중심에는 ‘여자들의 삶, 그중에서도 연애와 결혼과 관련한 여자들의 인생이 있었다. 그녀들의 연애와 결혼에 관해 써보겠다고 마음먹은 이유다. 이렇게 시작된 글은 프랑스인들의 성과 사랑을 넘어 영화 문화, 음식까지 프랑스라는 문화가 가진 다양한 모습을 보는 시간이 되었다. 프랑스식 연애의 기초, 연애를 완성하는 프렌치 스타일 자유롭고 주체적인 프랑스인들의 성과 사랑, 문화의 속살 정제된 우아함과 세련된 모던함, 연애의 시작에서 완성까지 자신을 빛나게 하는 매력, 자유롭고 주체적으로 상대를 사랑하는 방식, 가만히 있어도 드러나는 관능미까지, 그들에겐 그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 우리는 이를 ‘프렌치 스타일(French style)’이라 부른다. 그렇다면 사랑을 선택하는 기준은? 오직 마음이다. 그들은 마음의 문제에 진지하고 로맨틱하다. 그래서 그들은 연애 관계가 진지해지고 깊어지면 자연스럽게 동거를 시작한다. 전통적 의미의 결혼이 아닌 법적인 동거 계약인 시민연대협약(Pacte civil de solidarite), 팍스(PACS)가 있기 때문이다. 꼭 결혼하지 않더라도 구청에 가서 팍스에 등록하면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고,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도 결혼한 부모의 아이들과 다르지 않게 적법한 보호를 받을 수 있다. 결혼은 철저히 개인의 선택이지, 연애의 당연한 귀결이 아니다. 관계를 지탱하는 힘 또한 결혼이라는 제도가 아니라 둘 사이의 내밀함이다. 꼭 해야 할 이유도 없고, 안 하기를 고집할 이유도 없는 것이 결혼이다. 개인의 선택에 더 많은 자유를 주는 나라, 이것이 프랑스의 모습이고, 프랑스인들의 사랑이다. 부르주아적 질서와 보헤미안 스타일, 파리를 창조하다 여행, 자유, 사랑, 낭만 ‥‥ 한 번쯤 프랑스를 꿈꿔라 - 카를라 브루니, 쥘리에트 비노슈, 샤를로트 갱스부르, 줄리 델피 인생에서 딱 한 번 여행 기회가 주어진다면, 난 여러 의미로 한국으로부터 가장 먼 나라, 프랑스로의 여행을 추천할 것이다. 또한 금지된 것을 금지하려는 그들만의 열기에 심장이 데이더라도, 꼭 프랑스식 연애를 해보라고 추천할 것이다. 그 여행에 이만큼 세밀한 가이드북을 찾긴 어려울 것이다. _ 민규동(영화감독) 프랑스 그리고 프랑스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파리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파리는 크지 않은 도시다. 센 강을 따라 걸으면 끝에서 끝까지 가로지르는 데 한나절이면 충분할 정도. 그럼에도 파리가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도시가 된 데는 혁명이 가져다준 자유의 힘이 크다. 여기에 사랑이라는 요소가 더해져 파리는 자유와 낭만의 도시가 되었다. 하지만 파리의 진짜 매력은 다채로움에 있다. 15분쯤 동네를 걸었다 싶으면 어김없이 펼쳐지는 또 다른 분위기와 개성을 가진 골목이 나온다. 다 같은 파리지엔이라도 동네에 따라 라이프 스타일이 다르고,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몇 가지 스펙트럼이 보인다. 카를라 브루니, 쥘리에트 비노슈, 샤를로트 갱스부르, 줄리 델피 등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정작 서로는 아주 다른 그녀들의 얘기를 들여다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재미있는 것은, 이런 뚜렷한 개성이 그녀들이 활동하고 는 각 동네의 성격과 묘하게 일치한다는 것이다. 이런 파리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며, 어찌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중에서도 가장 큰 축을 이루는 것은 부르주아적 질서와 보헤미안 스타일이라는 두 세계의 공존이다. 부르주아로 대표되는 파리의 서쪽과 보헤미안으로 대표되는 동쪽, 이 두 세계 안에서 파리의 매력이 창조되었고, 지금의 파리가 만들어졌다. 파리를 안다는 것은 곧 그와 그녀들을 안다는 것이다. 더 많은 사랑을 하며 사는 사람들의 도시, 모두가 사랑하고 있는 도시 파리. 그들은 오늘도 사랑을 꿈꾼다. ◎ 추천사 프랑스인 남편과 밤샘토론을 즐기고, 누구보다 프랑스 절친이 많은 그녀다. 파리의 진짜 매력 ‘파리 남녀의 사랑과 연애’에 대해 재치와 통찰 넘치는 생생한 관찰기를 마침내 내놨다. 우리도 그들만큼 사랑을 통해 활력과 행복을 얻을 수 있을까? 설령 파리에 관심이 없다 해도 자유롭고, 성숙하고, 매력적인 사랑을 꿈꾸는 남녀라면 이 책에서 충분한 영감을 얻을 것이라 믿는다. _박상권(MBC 뉴스데스크 앵커, 전 파리 특파원) 곽미성 작가는 이 책에서 ‘자존감’을 프랑스인들의 대표적 성향으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자존감이 프랑스인들의 사랑에 어떻게 스며들어 있고, 그래서 우리와는 다른 삶의 풍경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들려준다. 그녀와 우연히 저녁을 함께 한 날도 그랬다. 그녀는 자유롭고 행복해 보였다. 이 책을 읽다 보니 어렴풋이 알겠다. 내가 느낀 그녀의 행복은 그렇게 절실했던 하루하루가 모여 빚어낸 프랑스식 아름다움이었다는 것을. _ 문지애(방송인, 아나운서) 인생에서 딱 한 번의 여행 기회가 주어진다면, 난 여러 의미로 한국으로부터 가장 먼 나라, 프랑스로의 여행을 추천할 것이다. 또한 금지된 것을 금지하려는 그들만의 열기에 심장이 데이더라도, 꼭 프랑스식 연애를 해보라고 추천할 것이다. 그 여행에 이만큼 세밀한 가이드북을 찾긴 어려울 것이다. _ 민규동(영화감독) ◎ 본문 중에서 우리에게 막장으로 보이는 딱 그만큼이 프랑스 연애관과 우리 연애관의 거리일 것이다. 이것이 평범한 파리지엔들의 연애 라이프라면 도대체 어떻게 이런 삶이 가능한 걸까? 겉보기엔 막장 드라마 같은 이들의 삶 속에는 어떤 철학이 있는 것일까? 그 자유로움을 유지하기 위한 나름의 원칙이 있기는 한 걸까? - 23 왠지 프랑스인들은 모두 아주 오래전부터 개방적인 연애 생활을 즐기고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타인의 시선보다 개인의 즐거움이 우선시되는 자유연애는 상류 귀족층에 국한되었고, 일반 서민들의 성 관념은 최근까지도 아주 보수적인 규범에 묶여 있었다는 것이 놀랍다. 프랑스는 하루아침에 ‘19세기에서 20세기로’ 넘어간 것이다. 그야말로 혁명이라고밖에는 할 수 없을, 급격한 속도의 변화다. - 30~31 파리의 모두는 그렇게, 로맨스를 꿈꾸며 살아간다. 우리나라 TV 드라마에서는 흔한 일이지만 정작 팬시한 로맨스는 인위적이라 비웃는 사회에서 사랑을 더 많이 꿈꾸고 살아간다니 재미있지 않은가. 실제의 로맨스가 가능한 도시에서 가상의 동화는 설 자리가 없다. - 35 파리를 구성하는 두 가지 세계, 부르주아적 질서와 보헤미안 스타일. 파리가 지닌 다양성과 다채로움은 여기에서 시작된다. 파리를 안다는 것은 파리의 그와 그녀들을 안다는 것이다. -76 〈뉴요커〉의 칼럼니스트 애덤 고프닉(Adam Gopnik)은 파리의 성격을 둘로 나누어 구분했다. 그는 파리가 “부르주아적 질서와 그 편리함에 초점을 맞춘 오스만 스타일과 보헤미안적인 아방가르드 스타일”이라는 두 가지 서로 다른 가치로 19세기에 재구성되었고, “이 두 세계는 얼핏 대립하는 듯 보이지만, 실은 서로 아주 깊이 의존하고 있다”고 썼다. -78 프랑스에서도 1960년대까지는 요리가 여자들의 전유물이었지만, 점점 맞벌이가 늘어나고 가사 분담이 일상화되면서 요리하는 남자들이 자연스럽게 많아졌다. 요리 자체에 대해 인식도 ‘삶을 다채롭고 즐겁게 해주는 일상 예술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 133 결혼 제도는 오랫동안 서민 남녀에게 신분 상승을 가능케 해주는 부르주아의 문화였다. 하지만 프랑스에서 이런 결혼관은 19세기의 것으로, 아주 낡은 사고가 된 듯 보인다. 아직 이 결혼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면, 프랑스인과의 연애는 ‘19세기와 21세기의 만남’처럼 숱한 오해를 빚어낼 것이다. -158 허리를 꼿꼿이 펴고 똑바로 앞을 보고 걷는다. 주변 시선에 개의치 않고 내가 편안한 스타일로, 스스로 가장 매력적이라고 느껴지는 차림으로 자신 있게 나아간다. 내가 어떻게 보일지를 고민하기보다 상대가 어떤지 당당하게 바라본다. 하지만 소통하는 순간만큼은 시간이 멈춘 듯이 내밀하게 집중한다. 어떤 명품 가방 없이도 빛나고 매혹적인, 그녀들이 파리에 있다. -174 여성들에게 란제리란 꼭 보여져야만 의미를 갖는 시각적인 관능의 아이템이 아니다. 몸에 잘 맞는, 좋은 소재의 매혹적인 란제리는 보기에도 아름답지만, 입고 있으면 더욱 색다른 기분을 준다. 게다가 몸의 실루엣을 정리해주어 입고 있는 내내 자신감이 생기기도 한다. 란제리는 이렇게 여성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커다란 역할을 한다. 동시에, 소통의 은밀함을 함의한다는 점에서 더할 나위 없는 파리지엔식 관능의 아이템이다. - 218 꼭 해야 할 이유도 없고, 안 하기를 고집할 이유도 없다. 결혼이라는 것은 ‘지킬 것이 많은’ 부르주아 문화. 관계를 지탱하는 힘은, 결혼이라는 제도가 아니라 둘만의 내밀함이다. - 235 우리는 흔히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한다. 하지만 프랑스에는 “모든 사람에겐 비밀의 정원이 있다”라는 말이 있다. ‘자르뎅 스크레(Jardin secret)’, 즉 비밀의 정원은 사전적으로는 마음속 깊이 숨겨진 마음, 열정, 꿈 같은 것을 의미하는데, 요즘엔 숨겨둔 혼외 관계나 성적 환타지 등을 의미하는 말이 되었다. 로맨스와 불륜으로 나뉘는 관계의 논리로 이야기하자면, 이들에겐 나의 로맨스가 지켜지기 위해서는 남의 관계도 로맨스로 봐주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 - 249~250 남편은 어떤 제도도 개인을 구속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그에게 결혼은 큰 의미 없는 허울일 뿐이다. 서로를 구속하지 말고 같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자는 것, 그러니 나의 질문에 저런 여유로운 대답이 나왔을 것이다. 그러면 그가 생각하는 이혼 사유는 무엇일까? “함께 있는 것을 견딜 수 없고 서로를 좀먹고 있다면 그게 이혼 사유지,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된 것은 내게 헤어짐의 이유가 될 수 없는데.” - 265 대부분의 프랑스 사람들은 여전히 부부 중 한 명이 경제활동을 해야 한다면 남자가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여기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여성들 스스로의 경제적 자립에 대한 의지도 보편적이다. 남녀의 만남과 헤어짐이 아이의 유무와 관계없이 자유롭다 보니, 결혼을 했다고 해서 혹은 아이를 낳았다고 해서, 여성들이 마음 놓고 경제적 독립을 포기하지 않을 수도 있다. - 280 프랑스에서 연애와 동거는 가깝고 결혼과의 거리는 멀다. 여기에서는 결혼이 그야말로 선택이다. 연애 관계가 진지해지고 깊어지면 자연스럽게 동거한다. 그 뒤 꼭 결혼하지 않더라도 구청에 가서 팍스에 등록하면 법적 보호를 받는다.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도 결혼한 부모의 아이들과 다르지 않게 적법한 보호를 받을 수 있다. 부모님이 걱정하시니까 결혼은 꼭 했으면 좋겠다든지, 네가 나를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어떻게 결혼을 생각 안 할 수 있느냐는 논리는 설득력이 없다.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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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어떻게 다시 일하게 되었을까

도서정보 : 김규정 | 2016-0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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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100인 인터뷰,
다시 일을 찾은 그녀들이 궁금하다!


기혼녀 5명 중 1명 직장포기, 경단녀 200만 명 심각 [조선일보]
경력단절여성 희망 월 임금 175만 원 [동아일보]
30대 기혼여성 10명 중 4명은 경력단절, 여자로 일하기 힘드네 [경향신문]
최근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기사 제목들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다수의 능력 있는 여성들이 임신, 출산, 육아, 가족 돌봄 등의 이유로 일터를 떠난다. 문제는 그녀들이 엄마와 아내로서의 역할을 일정 정도 마치고 다시금 일을 하려는 순간이다. 사회는 육아와 가정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도 그녀들을 ‘경단녀’라고 치부하며 쉽사리 받아주지 않는다.『그녀는 어떻게 다시 일하게 되었을까』는 이런 현실과 맞닥뜨린 수많은 경단녀들을 응원하는 책이다. 한때 엄마와 아내로서의 삶을 선택했지만 마음 한편에서는 언제나 꿈과 일에 대한 갈증이 꿈틀대는 그녀들이 경제적?사회적으로 자신의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일을 찾아 당당히 리스타트할 수 있도록 돕는다. 6개월에서 10년까지 커리어의 공백을 뛰어넘은 여성 100여 명과의 실제 인터뷰를 토대로 쓰인 이 책은, 그중에서 현재까지 일을 하고 있는 베스트 사례 34가지를 추려 다시 일할 수 있었던 비결, 지난날을 바꾼 결정적 계기, 일을 지속하며 달라진 점 등에 대해서 세세하게 소개한다. 선배 여성들의 다양한 사례와 솔직한 조언은 ‘다시 일을 하고 싶다’는 열망을 지닌 그녀들이 꿈을 구체화시키고 현실로 옮길 수 있도록 한 장의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공백을 기회로 바꿀 기회는 아직 남아 있다
이 책은 열혈 워킹맘이나 잘나가는 커리어우먼들의 이야기, 엄두가 나지 않는 재취업 프로젝트를 담은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그보다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아내, 혹은 엄마들이 잠시 놓치고 있었던 꿈을 찾아 재도전하는 모습과 공백 깨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자 역시 그런 여성들 중 한 명으로 첫째 아이를 임신하면서 직장을 그만두고 10년 육아의 끝자락에 닿아갈 무렵, 다시 일을 시작해 지속하고 있는 선배 여성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아 찾기에 빠진다. 100명과의 만남 끝에 저자는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과거 커리어와 경력이 단절된 사유, 처한 환경, 다시 일하게 된 계기 등은 모두 달랐지만 고민과 공백의 시간을 오래 끌지 않고 빠르게 리스타트에 도전했으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시간·여건상의 제약을 뛰어넘은 점, 직업이나 업종, 근무 시간, 근로 형태, 주변의 시선 등에 대한 선입견을 버린 점은 같았다. 또한 과거의 커리어로 으레 돌아가지 않고 조금 준비가 필요하더라도 진짜로 원하는 일을 찾은 경우에 보다 짜릿한 재미에 빠져 있었다. 다시 일하게 된 후부터 가정 안팎에서 제 가치를 인정받는 존재라고 느끼고 있다는 가장 중요하면서도 큰 변화도 깨달았다.
독자들 역시 책을 통해 경력단절을 극복한 34명을 만나게 될 것이다. 늦게나마 열망하던 꿈을 살려 최고가 된 ‘이름만으로 브랜드가 된 여성들’, 다시 이력서를 쓰고 면접을 거쳐 재취업에 성공한 ‘다시 직장을 찾은 여성들’, 소소한 재능이나 취미를 발전시켜 ‘창업에 성공한 여성들’, 육아와 교육에 전념한 내공을 살려 ‘공부방과 지도 교육을 시작한 여성들’, 장래성까지 고민해 전문 영역을 찾은 ‘자격증 취득으로 공백을 뛰어넘은 여성들’, 인정 욕구를 이루고 경제적 보상을 찾은 ‘세일즈로 성공한 여성들’, 사진을 찍고 포스팅하는 일상에서부터 시작한 ‘파워 블로거로 활동하는 여성들’, 자아를 표출하는 내면의 힘을 기른 ‘글쓰기나 주식투자에 도전한 여성들’이 바로 그들이다.
단절된 경력 때문에 일을 다시 시작하고 꿈을 찾기에 녹록하지 않다고 느낀다면, 자신을 옭아매는 상황을 헤치고 나와 굴절 없이 뻗어나가는 그녀들의 이야기와 거침없는 조언에 귀 기울여보자. 잠시 숨을 고른 것일 뿐, 가슴 뛰는 삶을 시작할 기회는 아직 남아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다시 일하는 여자, 그녀들의 어제를 바꾼 결정적 1%
? 고민과 공백의 시간을 줄이고, 리스타트는 빠르게 시작했다.
? 온라인을 활용해 시간·여건상의 제약을 뛰어넘었다.
? 자신의 정체성을 가사와 육아에서만 찾으려 하지 않았다.
? 적절한 칭찬과 인정, 보상이 따르는 일을 계속 필요로 했다.
? 일상이나 꿈, 취미에 그치지 않고 시작한 일은 고비가 와도 지속했다.
? 직업이나 업종, 근무 시간, 근로 형태, 주변의 시선 등에 대한 선입견을 버렸다.

# 다시 일하는 여자, 그녀들의 현재는 이것이 다르다
? 일하는 진짜 재미, 인정받고 보상받는 짜릿한 느낌을 알았다.
? 경제력을 바탕으로 가계에 도움을 주고, 스스로 노후를 준비한다.
? 고개 숙였던 자존감이 다시 높아지고, 열정만큼 보상받고 있다.
? 가정의 문제를 함께 상의하고 해결하는 존재로 인정받고 있다.
? 엄마로서 아이들을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생활의 멘토로서 함께 소통하며 인생 로드맵을 세운다.
? 공백의 시간도 내공을 쌓고 준비한 시간이었다고 당당히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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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나쁜 여자 지침서

도서정보 : 장희준 | 2015-09-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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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하나의 시장이다!

사람들이 몰리는 인기 상품들에는 저마다 잘 팔리는 이유들이 있다. 반면 안 팔리는 비인기 상품들에도 저마다의 이유가 있는데 상품 자체의 질이나 스타일, 가격이 경쟁력이 없다면 그 물건을 절대 안 팔린다. 그렇게 비인기 상품들을 앞에 두고 신에게 '제발 운명의 구매자를 만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게 된다면 그것들이 과연 팔리게 될까?
연애는 하나의 시장에 비유할 수 있다. 연애를 잘하는 여자와 그렇지 못한 여자, 그 둘 또한 각각의 이유가 있는 법이다. 연애를 잘하는 여자는 외모나 배경이 뛰어난 여자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남자들이 꼬이는 여자가 있다. 반면 그렇지 못한 여자는 노력을 해봐도 연애를 못하는 일이 허다하다. 하지만 앞서 예로 든 비인기 상품처럼 가만히 앉아서 '제발 운명의 남자를 만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고 있다간 평생 솔로로 살아갈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여자들도 몇 가지 부분들을 보완하거나 혹은 최고의 상품처럼 보이게 하는 다양한 전략을 펼친다면 그녀들 역시 충분히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당신을 베스트셀러로 만들어 줄 최고의 연애 전략들을 알려줄 것이다.

남자에게 항상 맞춰주는 연애는 그만
이제는 나쁜 여자가 될 차례

남자들이 죽고 못 살아 매달리는 쪽은 항상 착한 여자들 보다는 나쁜 여자들이고, 남자들의 눈물을 쏙 빼놓는 쪽도 매번 나쁜 여자들이다. 도대체 나쁜 여자들이 어떤 매력이 있기에 남자들이 그렇게 죽고 못 사는 걸까? 남자들이 죽고 못 사는 나쁜 여자들을 보라. 그녀들은 자신의 이미지에 잘 어울리는 옷과 화장으로 자신을 잘 돋보이게 할 줄 알고 어떤 남자 앞에서든지 자기가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라는 생각을 가지고 남자들을 대한다. 무엇보다도 연애에서 만큼은 각자만의 훌륭한 전략과 방법론들을 가지고 있는 여우같은 여자들이었는데 이런 효율적인 연애 스타일들은 남자들에게 있어 그녀들이 충분히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는 여자라는 생각을 갖게 만들곤 한다. 당신이 만약 항상 남자에게 맞춰주고 퍼주다가 헤어지는 연애를 하고 있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보기를 적극 권장한다. 당신을 나쁜 여자, 매력이 넘치는 여자로 만들어 줄 준비가 되어있다.

구매가격 : 3,000 원

직장생활 잘하는 여자의 비결

도서정보 : 정혜전 | 2015-07-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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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같은 여자들에게 적인가, 동지인가.

[회사생활 잘하는 여자의 비결]은 내 주변 여자들은 적이 많은가, 동지가 많은가를 한번 점검해 보고 서로가 힘을 실어주고 행복한 사회생활 도울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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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여자라면, 그녀들처럼

도서정보 : 권나영 | 2014-1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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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을 고민하는 청춘들을 위한 멘토링! 대한민국에서 20대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상위권의 대학, 좋은 직장을 위해 모두가 경쟁하고, 서류에 쓸 수 있는 이력과 경험이 아니면 무의미한 것이 되어버려 스펙을 위한, 스펙에 의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스무 살 여자라면, 그녀들처럼』은 스펙을 만드느라 우리가 잃어버린 소중한 ‘꿈’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책에는 간절한 꿈과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자신의 꿈을 향해 스스로 지도를 펴고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딘 당찬 10명의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자신감, 호기심, 용기, 노력, 인내, 열정, 끈기 등이 어떻게 꿈을 이루는지 그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저자는 한식을 세계에 알린 김소희 쉐프, 장애의 편견을 딛고 우뚝 선 이지영, 아나운서에서 여행 작가가 된 손미나, 피겨 불모지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린 김연아, 지도 밖으로 행군한 한비야 등 간절한 꿈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이름을 알리는 데 성공한 여성들을 만났다. 어려운 집안 환경, 친구들의 따돌림, 불리한 신체적 조건 등 숱한 장애물이 있었지만 꿈은 현실에 가로놓인 장벽 앞에서 길잡이가 되어주었고, 막막한 눈앞에서 한 줄기 빛이 되어주었음을 보여준다. 20대는 자신의 미래를 그리며 인생의 가치관을 정립하는 때이다. 이 책은 자신이 어디로 가야할지 방황하고 있는 20대들에게 ‘꿈’을 가지라고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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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함의 힘

도서정보 : 현경 | 2014-08-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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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3부작인《미래에서 온 편지》, 《결국은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 거야 1, 2》로 진정한 자아를 찾아 방황하는 여성들에게 ‘내 안의 여신 찾기’ 붐을 일으켰던 현경 교수의 신작 에세이. ‘연약함의 힘(the Power of Vulnerability)’을 나 자신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바꿀 새로운 화두로 제시하고 있다. 평생토록 붙들고 온 여성, 환경, 생명 등의 화두를 현경 교수는 ‘연약함의 힘’으로 묶어 냈다. 그가 말하는 연약함은 그저 가녀린 부드러움이 아니다. 소통과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성숙한 부드러움이다. 단순히 부드러운 여성들의 세상이 도래했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피라미드의 정점으로만 향하려는 남성에게도 부드러운 여성성, 즉 여신의 힘을 배우라고 강조한다. _최재천(국립생태원장,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의 저자) 1. ‘연약함의 힘’이 온다! ‘연약함의 힘’은 TED의 최고 인기 강사이자 휴스터 사회 복지 대학원 연구교수인 브레네 브라운(Bren? Brown)이 진정한 자기 모습대로, 사랑과 소속감,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힘으로 제시한 것이다. 연약하지만 부드럽고 소통을 불러일으키는 힘이다. 현경 교수는 평생 붙들고 온 여성, 환경, 생명의 화두를 이 ‘연약함의 힘’이라는 한 단어로 묶어 냈다. 지금까지의 세상은 남을 지배하고 종속시키는 힘을 가진 사람들이 주도해 왔다면, 이제는 ‘연약함의 힘’처럼 돌봄과 배려, 상호 존중의 관계성과 창의성에서 나오는 힘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리라고 단언한다. 그녀는 지배와 억압의 가부장적인 위계질서는 오랜 세월 사람들을 주눅 들게 하고, 열등감, 수치심에 시달리게 하였고, 그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답게 살아갈 수 없었다고 말한다. 건강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참 자아로 살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연약함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이 현경 교수의 설명이다. 그렇다면 연약함의 힘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자기 내면의 진정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힘, 참 나를 있는 그대로 보여 줄 수 있는 힘,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 공감할 수 있는 힘, 진실대로 살기 위해 모험할 수 있는 힘, 모험에 동반되는 불안과 두려움을 견뎌 내는 힘, 자신이 원하는 것과 남이 원하는 것이 상충될 때 관계의 성장을 위해 균형 있게 양보하고 타협할 수 있는 힘 등입니다.(본문 166쪽) 이 힘은 모든 생명을 가장 자기답게 자라고 꽃피우고 열매 맺게 한다. 또 힘 있는 자 앞에서 쫄지 않고, 힘없는 자 앞에서 우쭐대지 않으며, 진정한 자기 내면의 빛을 따라 살게 한다. 이러한 ‘살림’의 힘은 “모든 생명체의 근원이 자기다움의 떨림에서 나오는 힘이라 누구도 통제할 수 없”으며, 권력과 돈, 어떤 무기보다 강력한 힘을 가진다고 현경 교수는 말한다. 끝도 없이 팽창해 가는 신자유주의, 그에 따르는 전쟁과 지구 생태계 파괴 속에서 현경 교수는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극복하고 모든 생명을 존중하며 평화롭게 살 수 있을까를 고민했고, 그답을 찾아 많은 사람을 만나고 세계의 여러 공동체를 찾았다. 그리고 이 ‘연약함의 힘’으로 자신과 그 주변을 변화시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가깝게는 목사 대신 농부가 되기를 택한 제자들부터 미국 노숙자들의 배트맨, 스패니시 할렘의 가난한 여성들에 의해 성자로 추대된 아다 마리아 이사시 디아스, 캠프 디바의 창시자 안젤라 패튼, 사랑에 대한 큰 깨달음을 준 일흔의 할머니까지 ‘참 자아’라는 성소에 발을 딛고 살림의 기운을 펼치는 이들의 이야기는 읽는 이의 눈을 밝히고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2. 세상을 바꾸는 것은 거미와 개미의 힘 세월호 사고 이후 많은 사람들이 지금과는 다른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 변화의 실마리를 찾기란 쉽지 않다. 그러한 때 저자는 진정한 변화와 진화를 가능하게 할 힘으로 ‘연약함의 힘’을 제시하고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꿈에서 깨어나 눈을 밝게 뜨고 ‘살림’의 기운으로 죽임당하고 있는 것들, 죽어 가고 있는 것들을 살려 낼 때 그 기운 속에서 그 아이들도 우리를 통해, 우리와 함께 살아갈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가 가능하게 하는 힘을 ‘개미’와 ‘거미’에 빗대 설명하고 있다. ‘지배’와 ‘복종’이라는 맹수의 힘이 아니라 부정의와 억압이라는 거대한 피라미드에 수억의 구멍을 내어 무너뜨리는 건강한 개미의 힘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리고 우리 몸에서 짜낸 실로 거미처럼 네트워크를 만들고 넓혀 갈 때, 그 부드러운 거미줄로 맹수를 잡을 날이 올 것입니다.(들어가는 말 중에서) 세상의 부조리와 모순을 한 번에 깨부수기란 쉽지 않다. 권력 앞에 쫄지 않고 힘없는 자 앞에서 우쭐대지 않으며 자신의 진정한 자아에 굳건히 서서 살아가는 이들이 많아지면 도무지 바뀌지 않을 것 같은 이 세상의 제도들도 서서히 바뀌어 갈 것이라는 것이 저자의 믿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연약함의 힘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3. 행복, 마음에 난 구멍을 통해 들어오는 빛 이 연약함의 힘은 어떻게 해야 가질 수 있는 것인가? 저자는 “인생의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내가 누군지, 왜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된 사람에게만 하늘이 허락하는 힘”이라고 말한다. 인생길을 가는 동안 수없이 불행과 맞닥뜨리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며 얻게 되는 힘인 것이다. 현경 교수는 이 책에서 인생길을 살며 겪었던 아픔과 방황도 담담하게 털어 놓는다. 아주 심한 우울증에 빠져 삶에 대한 모든 의욕을 잃었던 때, 그녀가 얻은 깨달음은 우리 영혼이 슬퍼하고 있을 때 어른스럽게 빨리 넘어가라고 재촉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불행이야말로 우리 영혼의 ‘마스터 클래스’이며,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불행이라는 손님이 찾아왔을 때 잘 대접해서 보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 불행 덕분에 영혼의 근육을 기르게 되고, 행복의 고마움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불행이 없었다면 위대한 종교적, 예술적, 학문적, 사회적 실험들도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행복은 마음에 난 구멍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라고 말하는 현경 교수의 이번 책은 쉽게 상처받고, 자주 흔들리는 영혼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스스로 만든 틀에서 벗어나 함께 앞으로 나가자고 손을 내민다. 그리고 가장 자기다운 모습으로 신 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함께 꿈꾸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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