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종의 전자책이 판매 중입니다.

테오도루 24번지

도서정보 : 손서은 | 2017-06-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불량 가족 레시피』 『그치지 않는 비』 『흑룡전설 용지호』의 뒤를 잇는
제6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손서은의 첫 장편소설 『테오도루 24번지』

2010년 제정되어 손현주의 『불량 가족 레시피』, 마윤제의 『검은 개들의 왕』, 오문세의 『그치지 않는 비』와 최서경의 『아는 척』, 김봉래의 『흑룡전설 용지호』, 이선주의 『창밖의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의 10대와 호흡하는 소설을 발굴하며 우리 청소년문학에 활력을 더해 온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이 제6회 대상 수상작을 내놓았다. 동화작가 손서은의 첫 장편소설 『테오도루 24번지』다.
『테오도루 24번지』는 "신의 선물"이라는 뜻의 그리스 빈민가(테오도루)를 배경으로, 색색의 사연을 품은 이웃들의 연대와 좌충우돌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저자가 그리스에 직접 머물렀던 경험을 바탕으로 직조한 구체적 인물들이, 빠르게 치고 빠지는 문장과 축제처럼 터져 나오는 다양한 사건들을 타고 쉴 틈 없이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아동청소년문학가 이금이는 심사평에서 국가부도 위기에 처한 그리스를 통해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점검하느라 분주한 현실을 언급하며 "그리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소설은 우리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짚었고,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유영진은 "우리 청소년소설의 배경을 확장시킨 작품"이라 평하며 이 소설이 가진 "사실적이고 구체적인 묘사"와 "심각한 경제 위기를 맞고 있는 그리스의 상황이 우리나라의 상황과 교차되며 이 소설이 그려 내는 사회 풍속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점"에 주목했다. 소설가 윤성희는 이 소설이 가진 "활력"과 "이야기의 힘"을 높이 평가했으며, 시인인 김진경은 기성세대와 달라진 청소년의 현실을 담은 "새로운 언어"를 이 작품의 미덕으로 꼽았다.

구매가격 : 8,100 원

학교 밖 주의보

도서정보 : 이재웅 | 2017-06-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퇴생 소녀의 이야기 『학교 밖 주의보』

왕따 당하는 친구를 위한 '쓸데없는 정의'는 나에게 돌아와 내가 왕따가 되어버렸다.
악착같이 1년을 버텼지만 결국 고 2때 나는 자퇴했다.
엄마의 권유로 청소년 상담 복지센터에 다니게 된 나는 친구 상우와 나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민성이를 만나게 되는데...


[본문]

“이름이 누리라고 했지? 여기까지 온 거 힘들었을 거라고 나는 생각해, 나는 여민주 선생님 이야.”
“네.”
나는 시선을 아래로 향한 채, 고개를 끄덕였다.
“음…… 누리야, 혹시 손병호 게임 알아?”
그녀의 물음에 다시 한 번 고개를 끄덕이고선 오른손을 들어 다섯 손가락을 펴자, 곧 그녀도 뭔가 편안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들었다.
“그러면 나부터 할게. 일단, 나는 지금 당장이라도 이 세상에서 뛰쳐나가서 혼자 있고 싶은 적이 있다.”
뻔한 레퍼토리. 역시나 여기도 다른 곳과 다름없다. 허탈한 마음에 고개를 살짝 든 순간 나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녀의 다섯 손가락 중 한 손가락이 접혀 있기 때문이었다.

구매가격 : 4,800 원

1900-1930 한국 명작소설 1

도서정보 : 이인직 외 9명 | 2017-06-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1900-1930 한국 명작소설 1> 전자책은 저작권이 없는 작품으로만 출간해, 종이책과 수록 작품 수에 일부 차이가 있습니다. ※

우리 문학 읽기를 좀 더 쉽고 좀 더 친절하게 전하고자 하는 것이 《한국 명작소설》의 목적이자 목표다. 문학의 참된 즐거움을 되살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제목 정도는 누구나 알고 있으나 대개는 읽지 않은 한국문학을 다시 읽어보는 일일 것이다. 애플북스는 이 권유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하기 위해 시대별 대표작품으로 한국문학 단편 모음집을 꾸렸다.

‘시대를 읽는 한국문학’이란 콘셉트로 근대소설의 포문을 연 이인직의 [혈의 누], 계몽소설을 대표하는 이광수의 [소년의 비애], 풍자와 해학, 골계미를 추구한 김유정의 [동백꽃], 모더니즘의 절정을 보여준 이상의 [날개]에 이르기까지 한국문학의 큰 기둥이 되었던 대표 작품을 각각 1900~1930년대와 1940년대로 시대별로 모아 나눠, 총 21명의 작가와 작품을 최대한 원문 그대로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문학 독자가 사랑했던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001001002, 풍자와 해학, 계몽 등 다양한 장르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으며 독자의 독자들의 가슴을 쥐락펴락했던 인기 작품을 문학사의 이해를 돕는 설명과 함께 만날 수 있다.

고전 중에 명작을 가려서 읽는 것은 오늘의 세계와 그 세계를 살고 있는 우리의 삶을 이해하고 통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길 중 하나다. 모쪼록 이 선집을 통해 독자들이 문학 읽기의 즐거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문학과 시대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8,700 원

홍길동전

도서정보 : 허균/최정원 | 2017-05-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홍길동전은 광해군 때 허균이 지은 최초의 한글 소설이다. 당시 사회적으로 지위를 인정받지 못하던 잉첩(시중을 드는, 몸종인 첩)의 자식, 즉 서얼인 홍길동은 아버지 홍판서가 용꿈을 꾸고 낳은 총명하고 능력있는 젊은이였지만 첩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천대를 받게 된다. 홍길동은 벼슬길에 나아갈 수 없게 되자 병서를 익히고 무공을 연마하다가 아버지의 첩이 모함을 하고 죽이려고 하자 집을 떠나게 된다. 결국,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이끌고 외딴 섬으로 가서 율도국을 세워 섬나라를 다스리는 왕이 된다.

구매가격 : 6,000 원

1931-1940 한국 명작소설 2

도서정보 : 이태준 외 5명 | 2017-05-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1931-1940 한국 명작소설 2> 전자책은 저작권이 없는 작품으로만 출간해, 종이책과 수록 작품 수에 일부 차이가 있습니다. ※

시대와 삶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며 문학적 상상력과 즐거움을 주는 소설 중에서 정수만을 가려 뽑은 [한국문학을 권하다] 단편 모음집『1931-1940 한국 명작소설』제2권. ‘시대를 읽는 한국문학’이란 콘셉트로 근대소설의 포문을 연 이인직의 [혈의 누], 계몽소설을 대표하는 이광수의 [소년의 비애], 풍자와 해학, 골계미를 추구한 김유정의 [동백꽃], 모더니즘의 절정을 보여준 이상의 [날개]에 이르기까지 각각 1900~1930년대와 1940년대로 나눠 총 21명의 작가와 작품으로 이루어진 한국문학의 큰 기둥이 되었던 대표 작품을 시대별로 모아 문학과 시대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문학 독자가 사랑했던 시대를 대표하는 로맨스, 풍자와 해학, 계몽 등 각 시대마다 독자들의 가슴을 쥐락펴락했던 인기 작품을 문학사의 이해를 돕는 설명과 함께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은빛 웅어, 날다

도서정보 : 글 김경옥 / 그림 박지훈 | 2017-03-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은빛 웅어, 날다』는 경기도 고양시에서 전해 내려오는 ‘웅어’에 얽힌 설화를 모티프로 해서 창작된 작품이다. 웅어는 바닷물과 민물이 섞이는 곳에서 살다가 봄이 되면 민물로 올라와 갈대밭에 알을 낳는 물고기다. 옛날에는 행주산성 부근 한강에서 흔히 볼 수 있었지만 요즘은 볼 수 없게 된 지 오래다. 김경옥 작가는 오랫동안 행주산성 일대를 탐색하면서 이야기의 무대를 살펴보고, 웅어에 관련된 설화를 채록했다.

구매가격 : 7,700 원

선빵을 날려라

도서정보 : 김우태 | 2017-01-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만재와 그의 친구들이 엮어내는 학원 소설.



"야, 어서 일어나! 벌써 8시라고, 너 오늘도 또 학교 안 갈거니?"
엄마가 소리쳤다.
"...."

만재는 일어나지 않았다. 늘 그렇듯이. 그냥 퍼질러 잤다. 꿈도 희망도 없는 청춘이었다. 만재가 어릴 적부터 이랬던 것은 아니었다. 어릴 적엔 풋풋했고, 아빠 엄마 말씀도 잘 듣는 착한 아이었다. 그러던 것이 언젠가부터 삐딱선을 타기 시작했다.

눈이 부스스 떠졌다. 그래도 학교는 가야지. 가서 할 것도 없지만 가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냥 죽치고 집에서만 있을 수는 없었다. 때론, 어디로든 갈 만한 곳이 정해져 있다는 것도 좋은 것이다. 만재는 어슬렁 어슬렁 일어나 화장실로 들어갔다.

학교에 갔다. 선생님도 만재를 봤지만, 보는 둥 마는 둥이다. 돈만 밝히는 선생이라 만재가 오든지 말든지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서 만재엄마 불러 돈이나 뜯을 생각만 하는 선생이다. 늦게 일어나고 학교가기 싫어하는 만재도 어딘가 집밖으로 나갈 때면 깔끔하게 머리도 만지고, 세수도 한다. 그들 표현에 의하면 '썩죽지' 않기 위해서다. 만재는 그의 자리인, 맨 뒷자리.. 창가 쪽에 앉았다. 햇볕이 따스했다. 오늘 같은 날이면 쌩하니 드라이브가기 딱 좋은 날인데 말이다..

"왔냐?"
만재를 보고 반가워하는, 반에서 유일한 친구인 상칠이가 접근했다.
상칠이...
그는 만재보다 더 늙어 보이고 조숙해 보인다. 상칠이와 만재가 친해진 계기는 불우한 가정환경이 비슷하기 때문일까. 그래서 그 둘은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 만재는 가끔 상칠이와 함께 포장마차에 가서 소주를 빨대면 왠지 어른이 된 기분이 들었다. 세상을 다 알 것만 같았다. 가끔 상칠이가 내뱉는 자못 철학적인 문구들은 만재에게는 멋지게만 보였다. 만재도 상칠이를 따라 멋진 말들을 외우고 써먹으려 했으나, 뜻대로 되지는 않았다. 상칠이가 옆에 있으니, 사실 필요 없기도 했다.

상칠이는 어머니와 단 둘이 산다. 아버지는 바람이 나서 딴 살림 차려 나갔다. 그리곤 단 한 번도 상칠이는 아버지를 보지 못했다. 그냥 버리고 간 것이다. 그게 아픔이었을까. 상칠이는 아버지를 증오했다. 홀로 버림받은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스스로 아버지역할을 할 정도로 일찌감치 철들어버렸다. 세상을 너무도 빠르게 알아버린 것이다. 술도 담배도 너무도 빨리 알아버렸다.
"만재야, 오늘 학교 끝나고 어디 좀 갈까?"
상칠이가 만재에게 말했다.

"왜? 어디가려고?"
만재는 창밖에 시선을 고정한 채, 물었다.

"그냥 달리고 싶어서"

"왜 뭔 일 있냐?"
이제야 시선을 상칠이에게 돌렸다.

"일은 무슨 일, 그냥 달리고 싶다니깐."

"야, 끝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있냐? 지금 가자!"

구매가격 : 4,400 원

시나브로

도서정보 : 장아연 | 2017-01-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3살, 따돌림을 받는 시각장애인 이솔과
이솔의 정의의 수호천사가 되어준 두 아이, 우경과 재희.
세 친구들의 즐겁고 뜻 깊은 우정과 추억.

시각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따돌림과 멸시를 받던 소녀가 두 진정한 친구를 만나게 되면서 우정과 사랑의 진실에 눈을 뜨는 잔잔한 감동.

“생각해보면 슬픈 추억도, 기쁜 추억도 아주 많았던 것 같아.
너희를 만났던 13살은 절대로 잊을 수가 없어.
내가 눈을 뜰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준 너희 덕분에 내가 지금 너희에게 편지를 쓸 수 있어.
정말 고마워.
우경아, 재희야.
너희를 만났던 13살은 정말이지, 평생 잊을 수가 없어.“

-너희의 영원한 친구, 이솔이가-

구매가격 : 2,500 원

청소년을 위한 표현주의 단편동화집

도서정보 : 문현실 | 2017-01-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청소년을 위한 표현주의 단편동화집》은 인지심리를 근간으로 하여 이루어진 작품입니다. 콜버그의 인간도덕성 이론(Kohlberg moral development theory)에 몬테소리(Maria Montessori)의 심리적 안정감을 가미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단청 도깨비 깨봉이

도서정보 : 박정열 | 2016-12-2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느 날 덕이 할매는 불공을 드리러 극락전에 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처마 밑에서 무언가 툭, 튀어나왔거든요. 헛것을 보았나 싶었는데 떡이 가득했던 소쿠리가 어느 순간 텅텅 비어있었어요. 누군가 떡을 집어간 게 분명해요! 과연 극락전 처마 밑에 무엇이 살고 있는 걸까요?

구매가격 : 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