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속불변의 원리 이해

도서정보 : 곽경도 | 2018-12-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상대성이론 최고의 미스터리! 드디어 풀렸다
- 광원이 불변하는 메커니즘을 밝히다

광속불변의 원리는 자연계열을 공부한 사람이나 상대성이론에 대해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하는 것이다. 하지만 빛의 속력이 광원이나 관찰자에 대하여 일정한지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 곽경도 저자는 최근 이것을 깨닫게 되어 집필 작업을 시작하였고 그렇게 탄생된 것일 바로 《광속불변의 원리 이해》이다. 광속의 불변성은 시공간 공변성을 기초로 하는데 곽경도 저자는 1985년 이래 꾸준히 이를 연구해 왔다. 이제 《광속불변의 원리 이해》를 통해 누구나 빛의 속력이 왜 불변한지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광원이 불변하는 메커니즘을 분석하여 밝혔다. 광속불변은 《광속불변의 원리 이해》를 통해 더 이상 미스터리도 아니고 원리도 아닌 상식이 된다.

광속불변의 원리는 기존의 상대론적 사고로는 그 원리를 깨달을 수 없다. 그랬다면 광속불변의 원리가 해결되는 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을 것이다. 《광속불변의 원리 이해》에서 곽경도 저자가 제시한 10가지 문제를 풀어 본다면 광속의 불변성을 이해하기까지 왜 100년 이상이 시간이 걸렸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광속불변의 원리 이해》는 중학생 이상은 모두 읽어야 하는 도서라고 할 수 있다. 상대성이론이 고등학교 교과과정에 수록되면서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잘못된 진리를 배우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만들어진 책이다. 문과나 이과에 상관없이 적어도 고등학생 이상인 학생들에게는 꼭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구매가격 : 7,200 원

알고리즘이 당신에게 이것을 추천합니다

도서정보 : 크리스토프 드뢰서 | 2018-1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는 알게 모르게 수많은 알고리즘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다. 검색 알고리즘은 수십만 개의 검색 결과 중에 내가 찾는 정보를 먼저 띄워주고 내비게이션은 목적지까지 가는 가장 빠른 길을 불과 몇 초 만에 알려주며 SNS는 수천 개의 소식 중에서 내가 관심을 가질 만한 것들을 선별해서 보여준다. 아마존, 구글, 넷플릭스 등의 알고리즘은 내 검색기록과 소비패턴을 분석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예측하고 적절한 (때로는 터무니없는) 상품을 추천해준다. 저자는 알고리즘에 대한 터무니없는 낙관과 지나친 비관 양쪽을 경계해야 한다고 주문하면서 알고리즘의 권력에 맞서서 우리의 주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알고리즘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구글은 정말로 검색어 순위를 조작하고 있을까? 페이스북은 의도적으로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을까? 알고리즘을 모른다면 이리저리 휩쓸리기 쉬운 주장들이다.
저자는 직관적인 도표와 그래프, 그림을 통해서 알고리즘의 핵심 원리를 최대한 친절하게 설명한다. 배경지식이 없는 독자라도 차근차근 읽는다면 큰 지적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는 알고리즘의 놀라운 능력과 바보 같은 한계를 동시에 깨달을 것이며 손에 쥔 스마트폰을 새롭게 보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850 원

희토류 전쟁 : 미래의 권력은 누가 차지할 것인가?

도서정보 : 데이비드 S. 에이브러햄 | 2018-10-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래의 권력은 누가 차지할 것인가?첨단 기술, 최신 무기, 녹색 환경을 지배하는 21세기 최고의 전략 자원 - 희금속의 모든 것을 밝힌다!잡스의 스마트폰이 가장 ‘스마트’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일본이 하루 만에 중국에게 백기를 든 이유는?현대 사회의 모든 장면에서 활약하는 희금속의 세계!21세기 최고의 전략 자원 - 희금속 2010년, 불법 어선 활동을 둘러싼 중국과 일본의 갈등을 한 방에 정리한 것은 바로 한 줌도 안 되는 희귀 금속 - 희토류였다. 첨예하게 대립하던 두 나라의 갈등을 일방적인 중국의 승리로 이끈 이 희대의 희토류 전쟁 이후로 과연 희토류란 무엇인가 하는 관심이 세간에 집중되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희토류 또는 희금속에 대한 현대인의 지식은 무지에 가깝다. 첨단 기술, 최신 무기, 녹색 경제의 기본 바탕이 되는 21세기 최고의 전략 자원인 희금속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하는 『희토류 전쟁』(데이비드 S. 에이브러햄 지음, 이정훈 옮김, 11/10 발행)은 저명한 천연자원 전략분석가인 저자 데이비드 S. 에이브러햄이 희금속이란 과연 무엇이며 희금속이 지배하는 미래 사회의 주인이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구매가격 : 12,600 원

4차 산업시대의 스마트카전쟁 : 자동차 당분간 사지마라!

도서정보 : 박기혁 | 2018-10-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차가 변하면 직업이 바뀐다?우리의 미래 자동차는 어떤 모습일까? 전기차, 자율주행차, 아니면 수륙양용차나 비행자동차? 이 책은 테크놀로지 분야에 문외한인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미래 자동차의 기술을 낱낱이 소개한다. 또한 이 기술이 우리 생활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다줄지, 자율주행이 현실화되면 자동차 보험이나 운전직 같은 현재의 직업들이 어떻게 변할지 등 가장 예민하고 궁금한 문제들을 사회 경제 분야를 통틀어 구체적으로 그려낸 최초의 책이다.스마트카 전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구글의 무인자동차나 볼보의 무인주차 시스템, 테슬라의 전기자동차는 이제 일상적인 이야기다. 다음 세대 자동차는 도로 위뿐 아니라 호버크라프트처럼 물 위를 달리거나, 007의 본드카처럼 잠수함 기능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 우리의 사회경제적 역할과 직업은 무서운 속도로 변화하게 될 것이다. 곧 다가올 변화에 대비하고 미래를 예측하고자 한다면 바로 열어봐야 할 책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스위프트로 배우는 맨 처음 아이폰 앱 코딩

도서정보 : 글로리아 윈퀴스트, 매트 매카시 | 2018-10-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18년 초·중·고등학교 코딩 교육 정규 교과화!이제 아이폰 앱으로 코딩한다!생초보를 위한 쉽고 친절한 아이폰 앱 제작 입문서!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코딩 교육. 2018년부터 시행되는 초, 중, 고등학교 소프트웨어 정규 교육으로 인해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의 기본 뼈대인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코딩 관련 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대개가 안드로이드 앱 환경을 기반으로 한 코딩이라 초등학생 및 청소년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아이폰 앱 코딩 입문서는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마니아층이 두터워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아이폰 앱을 어떻게 만드는지 몰라 아이폰 앱 코딩을 배울 엄두 자체를 못 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사실 아이폰 앱 개발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아이폰 앱을 만드는 흐름 자체는 안드로이드 앱과 거의 같아 원리만 알면 쉽게 아이폰 앱을 만들 수 있다. 『스위프트로 배우는 맨 처음 아이폰 앱 코딩』은 애플의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위프트(Swift)’로 아이폰 앱을 만들어 보는 입문서로, 어려운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이도 누구나 쉽게 아이폰 앱을 만들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한다. 다양한 그림 및 친절한 설명과 함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앱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 코딩이나 프로그래밍을 몰라도, 앱을 처음 만들어 보는 독자도 쉽게 따라 하면서 배울 수 있다. 다양한 예제를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아이폰 앱 코딩 전문가가 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제 쉽고 편리한 개발 언어인 스위프트와 함께 아이폰 앱 코딩에 도전해 보자!

구매가격 : 19,600 원

과학자도 모르는 위험한 과학기술

도서정보 : 피터 타운센드 | 2018-10-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상 최악의 전 지구적 재앙 시나리오!스티븐 호킹의 100년 멸망설이 과연 현실화될까?실험물리학자가 던지는 기술과 문명에 대한 대담하고 유쾌한 질문!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은 풍요롭고 편리한 생활을 누리게 되었지만, 과학기술로 인한 긍정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인류가 향후 100년 내 발생할 전 지구적 재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한 세계적인 우주물리학자 고 스티븐 호킹 박사의 주장처럼 과학기술의 선한 의도와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예상치 못한 결과를 불러왔고, 이제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전기와 통신의 발전에는 피싱, 사이버스토킹, 사이버테러 등의 신종 범죄가 뒤따랐고, 의학의 발전은 인류 수명을 늘린 반면 약물 과다 사용으로 인한 돌연변이 생성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켰다. 과잉 인구, 식량 전쟁, 다양한 생물종의 멸종과 환경의 파괴도 과학기술 발전이 가져온 어두운 그림자다. 뿐만 아니라 기술 발전은 빈민, 노인, 소수자에 대한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키기도 했다. 『과학자도 모르는 위험한 과학기술』은 이러한 과학기술의 빛과 그림자를 철학적 관점에서 조명하며 과학자들의 자성을 촉구한다.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실험물리학자 피터 타운센드는 기술의 편리함에 눈멀어, 과학기술의 발전에 뒤따르는 어두운 이면을 간과하는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우리 문명이 처한 문제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저자는 임박한 위기에 대응하여 문제 진단, 계획, 투자, 정책적 뒷받침이 없다면 인간의 존속 자체가 위협받게 될 것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과학기술이 가져올 혜택과 함께 발생 가능한 위험성을 올바로 직시함으로써 현 상황에 대해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고 과학기술에 대한 올바른 안목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3,650 원

미래과학 : 빅데이터, 뇌 지도와 AI, 아이언맨 슈트 그리고 기후변화와 화성 이주까지

도서정보 : 재단법인 카오스 (기획) , 정하웅, 정석, 이준호, 조성배, 엄상일, 박문정, 국종성, 이정은, 임명신, 이관수 | 2018-08-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을 변화시킬 최첨단 과학의 현재와 미래를 묻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개인과 사회에 거대한 충격을 가져올
생생하고 의미심장한 미래과학 탐구서!

4차 산업혁명을 논하는 지금으로부터 30년 뒤, 미래는 어떻게 바뀌어 있을까? 인공지능은 우리의 적이 될까? 지구를 떠나 화성으로 이주하게 될까? 수학의 난제는 과연 풀릴까? 빅데이터는 새로운 신이 되어 우리의 모든 것을 예언하게 될까?
질문의 답을 지금 찾을 수는 없다. 그러나 이러한 질문을 고민하고 답을 찾는 과정에서 과학은 새로운 도구와 기술을 내놓게 되고, 우리의 미래는 바뀌어갈 것이다. 질문은 또 다른 질문을 부르고, 거듭 질문을 던지며 우리의 미래는 계속 변화할 것이다.
카오스재단은 ‘과학, 지식, 나눔’을 모토로 대중이 과학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게 노력하는 단체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과학 주제를 선정하고 10회에 걸쳐 강연을 진행한다. 2015년 상반기에 ‘기원’이라는 주제로 시작해 두 번째는 ‘빛’, 세 번째는 ‘뇌’, 네 번째는 ‘지구’, 다섯 번째는 ‘물질에서 생명으로’라는 주제를 다뤘고, 이번에는 ‘미래과학’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렉처 사이언스 KAOS’ 여섯 번째 책 《미래과학》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봇과 같은 기술뿐만 아니라, 기후와 우주에 이르기까지 더 넓은 범위에서 과학은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앞으로 어디까지 나아갈 것인지, 그 과정에서 우리는 무엇을 고민해야 할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한다. 아직도 명확한 답은 없으며, 우리는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그 길을 탐색하려 한다.

구매가격 : 11,000 원

인류의 가장 위대한 모험 : 아폴로 8

도서정보 : Jeffrey Kluger | 2018-06-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아마존 이달의 책,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
*** 포브스 선정 올해의 과학책 TOP 10
*** 전 세계 17개국 판권 계약
*** 임철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추천

달을 향한 인류의 여정은 아폴로 8호에서 시작됐다
인류 최초로 달의 궤도에 오른 우주선과 우주 비행사들의 성공 스토리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천체, 달. 인류가 달에 착륙한 지도 약 반세기가 되어간다.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고 믿어온 인간이 고작 500년 만에 달에 발을 디딘 것이다. 그리고 이 놀라운 발전의 첫걸음에는 바로 아폴로 8호가 있었다.
닐 암스트롱이 타고 달에 착륙한 아폴로 11호와 달리 달의 궤도를 탐험한 아폴로 8호의 이야기는 세간에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하지만 아폴로 8호의 성공은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1967년 아폴로 1호의 사망 사고 이후 모두가 무모하고도 불가능한 도전이라고 여겼던 NASA의 달 착륙 프로젝트의 단초가 됐다. 나아가 지구 궤도 단계에만 머물러 있었던 우주 비행 연구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인류의 가장 위대한 모험: 아폴로 8』은 이렇게 인류 역사 최초로 달에 궤도에 오른 우주선 아폴로 8호의 일대기를 생생하게 재구성한다. 아카데미상 수상작 <아폴로 13>의 원작자로 이름을 알린 제프리 클루거의 신작으로,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전 세계 17개국에 판권 계약을 맺었다.

발사 50주년, 처음으로 공개되는 아폴로 8호 프로젝트의 이야기
소설보다 더 극적으로 재구성한 역사의 한순간

아폴로 8호의 비행은 1968년 우주 비행사 프랭크 보먼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에서 시작됐다. 원래 아폴로 9호를 타고 지구 궤도를 돌 예정이었던 보먼은 모든 계획을 취소하고 넉 달 뒤 아폴로 8호로 달의 궤도로 떠나라는 명령을 받는다. 비행기 조종사이자 공군이었지만 건강 문제로 단 한 번도 참전해 본 적 없었던 보먼은 이 터무니없는 임무를 마지막 참전 기회, 즉 소련과의 냉전에서 싸울 기회라고 여기고 수락한다.
이 임무를 말도 안 되는 계획이라고 여긴 사람은 비단 보먼뿐이 아니었다.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NASA의 비행 계획 담당자, 우주 비행사, 로켓 설계자 등 관련인들조차 불가능한 미션이라고 고개를 저었고 타고 갈 우주선조차 완성되지 않았다. 하지만 베트남전이 길어지고 미국 내에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와 반전 운동 시위가 전국적으로 일어나면서 ‘달 탐사 프로젝트에 더 이상 예산을 쏟는 것은 무리’라는 정부 내 여론이 형성된 상황에서 아폴로 8호 프로젝트는 NASA에게도 마지막 기회였다.
이러한 수많은 사람들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폴로 8호는 결국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모든 대비를 마치고 무사히 이륙에 성공했다. 이 책은 아폴로 8호가 어떻게 임무를 성공했고 그 배경에 어떤 난관이 있었는지 NASA의 방대한 기록을 20년 차 「타임」 수석 편집자인 저자의 눈으로 날카롭게 재구성한다. 또한 과학적 지식을 딱딱하게 늘어놓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주 비행사, 로켓 연구원과 대통령, 우주 비행사의 가족까지 아폴로 8호와 관련된 수많은 사람들을 1000건 이상의 인터뷰로 심도 있게 조명했다. 이와 더불어 아폴로 8호의 우주 비행사들이 휴스턴 본부와 주고받은 시시콜콜한 이야기, 우주 비행 동안 비행사들이 식사하는 방법이나 잠자는 방법, 우주 비행사들이 입는 옷부터 어떤 원리로 로켓이 이륙하고 우주에서 우주선이 작동하는지까지 아폴로 프로젝트와 관련한 모든 과학적 정보가 담겨 있어 그동안 우리가 우주 비행에 관해 품어온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이렇듯 이 책이 다채롭고 생생하게 그려낸 아폴로 8호의 이야기는 유익한 정보를 알려줌과 동시에 소설보다 더 극적인 긴장감과 감동을 전달한다.

최초의 유인 달 탐사 아폴로 8호 프로젝트
이들의 도전이 주는 감동의 의미

아폴로 8호가 단순히 많은 사람들의 반대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션을 성공했다는 점 하나 때문에 중요한 것은 아니다. 아폴로 8호는 일단 지구를 벗어난 최초의 유인 우주선이다. 아폴로 8호 이전의 여러 다른 우주선들도 비행에 성공했지만, 지구의 중력권을 벗어난 것은 아폴로 8호가 처음이다. 따라서 비행 중 필요에 의해 지구와의 통신이 두절된 순간, 아폴로 8호에 탑승해 있던 세 우주 비행사들은 지구의 모든 것과 완전히 격리된 최초의 인간이 되었다. 나아가 달의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여 역사상 최초로 지구의 6분의 1인 달의 중력을 경험한 사람이 되었다.
또한 항공 우주사 중 매우 중요한 상징으로 꼽히는 것 중 ‘지구돋이(Earthrise)’라는 사진이 있다. 이 사진은 아폴로 8호의 우주 비행사 윌리엄 앤더슨이 촬영한 사진으로, 지구에서 보이는 해돋이처럼 달에서 보이는 지구돋이의 순간을 포착한 것이다. 지구돋이가 의미가 있는 이유는 코페르니쿠스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고 이야기한 지 500년 만에 인류가 실제로 모든 생명체와 역사의 근원지인 지구가 ‘창백한 푸른 점’으로 일컬어지는 연약한 세상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을 실제로 보게 됐기 때문이다. 울퉁불퉁하고 차가운 달 표면을 발에 두고 아름다운 지구가 떠오르는 모습을 담은 이 사진은 당시 태동하던 환경운동의 상징이 됐으며 「타임」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장의 사진’ 중 하나가 되기도 했다.
한편 ‘달의 뒷면’을 아폴로 8호의 비행사들이 육안으로는 최초로 보았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달과 지구의 공전주기와 자전주기는 같다. 따라서 지구에서는 영원히 달의 뒷면을 볼 수 없다. 달의 뒷면을 보기 전까지 인류는 달의 뒷면에 생명체가 살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폴로 8호를 통해 달의 뒷면은 우리가 매일 보는 앞면보다도 더 거칠고 황폐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아폴로 8호의 우주 비행사들이 달의 궤도를 돌면서 꼼꼼히 기록한 달의 지도와 비행 방법은 그 뒤로 여러 차례 이어진 아폴로 프로젝트의 초석이 되었다.
무엇보다 아폴로 8호는 우리에게 노력의 가치를 보여준다. 프랭크 보먼, 제임스 러벨, 윌리엄 앤더슨. 아폴로 8호에 오른 이 세 우주 비행사들의 이름을 우리는 기억하지 못한다. 하지만 이 책을 추천한 임철호 한국항공우주원장의 말처럼, 제대로 준비되지도 않았고 누구도 성공할 거라고 확신할 수 없었던 아폴로 8호 임무에 과감히 도전한 이들 덕분에 아폴로 계획이 계속될 수 있었다. 실패보다는 성공을,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요시하는 요즘 사회에서, 아폴로 8호의 도전은 달 착륙이라는 위대한 진전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수많은 기술적 난관과 희생을 견뎌낸 이들의 노력을 상징한다.
이제 인류는 달을 넘어 더 먼 곳으로 탐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고자 하는 인류의 끈기와 새로운 미래를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

미드 보다 과학에 빠지다 : <워킹데드> <왕좌의 게임> <하우스> 등 미드 속 흥미진진 과학 이야기

도서정보 : 안드레아 젠틸레 | 2018-05-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TV 드라마로 만나는 색다른 과학!
광활한 우주를 여행하는 <스타 트렉>, 평행우주로 둘러싸인 <프린지>, 클론들이 우글거리는 <오펀 블랙>에 빠져보자! 과학저널리스트인 저자 역시 TV시리즈의 대단한 마니아로 드라마 속의 과학 현상을 꼼꼼하게 분석하고 들여다봤다. 과학은 사실 우리의 호기심을 완전히 만족시켜 주지는 못한다. 그럼에도 우리가 의문을 해결할 때 의지할 수밖에 없는 것은 과학이다. 수많은 좀비 영화를 보면서 정말 사람이 좀비가 될지도 모르는 공포를 느껴본 적도 있을 것이다. 그동안 SF영화에서 벌어진 일들 중 현실에서 이루어진 것도 적잖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무수히 많은 좀비 영화는 인류의 미래일까? 저자는 이 의문에 명쾌한 답을 내놓는다.

구매가격 : 10,000 원

새로운 수체계

도서정보 : 임승태 | 2018-05-1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가 어릴 때 배웠던 이등변 삼각형, 정삼각형, 피타고라스 정리와 같은 근본적 기하학인 유클리드 기하학을 포함하여 구면 위의 구면기하학과 쌍곡면 위의 쌍곡기하학을 포함하는 사원수 체계에 대해 소개한다. 더 나아가 사원수 체계는 유클리드와 비유클리드 기하학을 포함할 뿐만 아니라 쌍곡선함수의 각을 갖는 새로운 쌍곡선 기하학을 예측하게 한다.

구매가격 : 9,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