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첨단기술

도서정보 : 톰 덴튼 | 2021-09-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전기 자동차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기술 교양서다. 전기 자동차의 역사와 종류는 물론이고, 구조와 작동원리를 해설한다. 전기 자동차는 분명히 자동차 산업의 미래이지만, 전기 자동차를 둘러싼 오해와 소문은 여전히 만연하다. 전기 자동차와 관련한 기술적 이해도가 낮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초보부터 전문가까지 전기 자동차를 기술적으로 올바르게 이해하길 원하는 사람을 위해 모터와 배터리, 기타 제어 시스템과 구성품을 구조와 원리 측면에서 상세하게 설명한다. 폭스바겐, 볼보, 테슬라 등 제조업체 80여 곳이 제공한 데이터와 사진 자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구매가격 : 16,200 원

그것의 존재를 알아차리는 순간

도서정보 : 최형섭 | 2021-09-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오늘날 우리는 온갖 사물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사물이 삶의 일부로 추가되고 있다. 테크놀로지를 흔히 생각하는 정보기술에 한정하지 않고 그 범위를 넓혀서 본다면 테크놀로지가 아닌 사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므로 테크놀로지를 들여다보는 것은 추상적이고 난해한 전문 지식을 탐구하는 게 아니라, 일상을 채우는 수많은 사물에 애정을 품는 태도에서 시작된다.

『그것의 존재를 알아차리는 순간』은 우리의 일상과 이 시대를 만든 테크놀로지를 지금까지와는 다른 관점에서 보려는 시도이다. 저자 최형섭은 ‘테크놀로지’, ‘기술’, ‘물건’처럼 차갑고 공학적인 단어들로부터 꿈틀대는 역사를 연구하고 살아 있는 인간을 발견한다. 사물을 주인공 삼은 30여 편의 글들은 지금껏 보지 못하던 테크놀로지의 세계로 독자를 초대할 것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온돌 개조에 관하여

도서정보 : 조선총독부 조사과 | 2021-08-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온돌은 옛날부터 조선에서 주택 설비의 주요 물건 중 하나이었으며 일상생활과 관련이 깊으며, 특히 조선의 연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긴요한 연구 사항이다. 따라서 조선의 당면한 연구 안건뿐만 아니라 사할린(樺太)과 홋카이도(北海道)는 물론 나아가서는 호쿠리쿠도(北陸道)나 도산도(東山道) 등 변방 지역의 민간 주거 시설에도 거의 고려하지 않고 있다. 현재 본부에서 발행하는 <조선(朝鮮)> 잡지 제96호를 첨부하여 다시 인쇄하여 일본과 조선에 관련 방면에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서(序) 중에서>
온돌적인 장치는 조선에서 그리 오래된 사실은 아니다. 그것이 조선의 남과 북에 분포하는 이유는 그것이 조선의 풍속이나 기후 및 기타 조건에 매우 적합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이상적인 난방장치인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어쨌든 그것이 조선에서 매우 인기 있는 난방장치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고려해야 할 또 다른 문제는 이러한 온돌로 인해 조선의 산림이 훼손되었는지의 여부이다. 흔히 온돌은 산들을 황폐화시켰다고 하지만, 나는 이것이 사실인지 의심스럽다. 내가 아는 한 온돌은 조선 산림을 황폐화시키는 가장 큰 원인은 아니지만, 적어도 침구류의 퇴폐를 보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구매가격 : 2,000 원

식물의 잡종에 관한 실험

도서정보 : 그레고어 멘델 | 2021-08-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멘델 법칙의 정수
멘델 법칙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실험 결과들이 나열되어 있다. 차례대로 살펴보면, 1) 유전학 재료로서 지녀야 할 특성으로 대립형질 상태를 규정했고, 2) 대립형질 상태는 잡종에서 우성과 열성으로 구분되어 나타나는데, 이들의 비는 3:1로 우성이 많음을 밝혔으며, 3) 이러한 비율이 잡종 제2세대에서도 지속됨을 확인했고, 4) 여러 개의 형질이 관여할 때에도 이러한 우성과 열성 관계 및 3:1이라는 비율이 유지됨을 규명했다. 그리고 난세포와 정세포가 지니고 있는 대립형질 상태를 역교배 실험으로 추정했고, 이를 토대로 당시 논쟁 중이었던 꽃가루(정세포)와 밑씨(난세포)의 관계가 1:1 대응 관계임을 밝혔다. 그는 또한 완두콩을 재료로 해서 규명된 사실들이 다른 식물에서도 적용 가능함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멘델은 오늘날의 유전자 또는 대립유전자에 해당하는 요소라는 개념을 도입해, 이들 요소가 수정 과정을 거치면서 강제로 하나가 되었다가 다시 풀리는 과정을, 즉 오늘날의 감수분열 현상을 유추함과 동시에 생물의 형질을 전체로서 파악하지 않고 단위 형질들의 집합으로 설명했다.

멘델 법칙의 재발견
1865년 멘델이 발표한 <식물의 잡종에 관한 실험> 논문 내용은 당시 알려졌던 과학적 사실들과는 상당히 괴리감이 있었고, 멘델은 이전에는 단 한 번도 식물과 관련된 연구 논문을 발표한 적이 없던 인물이었다. 당시 멘델이 논문 별쇄본을 많은 사람들에게 발송했지만 상당수는 읽어 보지도 않았다.
1900년에 더프리스, 코렌스 체르마크 등 세 사람이 각기 독립된 연구를 진행하면서 이전에 멘델이 발표한 논문의 타당성을 인정하게 되고, 각자 연구 논문을 발표하면서 멘델 법칙은 재발견된다. 논문 발표는 더프리스가 시작했다. 그는 멘델의 논문 별쇄본을 가지고 있던 바이에링크로부터 멘델의 논문을 받았다. 더프리스는 멘델의 논문 내용을 자신의 연구 내용과 비교, 검토한 후 자신의 연구 내용의 요약본을 불어로 발표할 때에는 멘델의 이름을 명기하지 않았으나, 논문 전체를 1900년 ≪독일식물학회보≫ 18권에 발표할 때에는 멘델의 연구 업적을 인용했다. 더프리스의 학문적 경쟁자인 코렌스는 더프리스의 연구 요약본만을 보고 나서 멘델의 업적이 누락되어 있는 점을 확인하고, 이러한 내용과 자신의 연구 내용을 논문으로 정리해 ≪독일식물학회보≫에 투고했다. 한편 체르마크 역시 논문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더프리스와 코렌스의 연구 결과를 보고 나서 곧바로 ≪독일식물학회보≫에 연구 결과를 투고했다. 이 세 사람의 연구는 서로 정보 교환 없이 단독으로 진행되었지만, 논문의 결과를 논의하면서 멘델의 논문을 참고할 수밖에 없었고, 그 결과 이전까지 단편적으로 인용되어 오던 멘델의 업적이 세상에 다시 등장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멘델의 업적을 널리 소개한 사람은 영국의 생물학자 베이트슨이다. 그는 멘델의 논문을 영어로 번역해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게 했고, 이와 동시에 ‘유전학(Genetics)’이란 새로운 학문을 개척했다. 오늘날 널리 사용되는 유전학이라는 용어는 베이트슨이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매가격 : 10,240 원

시간은 흐르는가

도서정보 : 이창우 | 2021-08-1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과학자들은 생각지도 못할 엉뚱한 질문을 이 책에서 던지고 있다. 제1장은 시간과 공간, 제2장은 우주적 관점, 제3장은 철학적 사고라는 이름으로 우선 거창하게 포장을 해 놓았다. 그러나 1장, 2장, 3장이라는 구분에 별 의미는 없다. 모든 것이 우주에 관한 이야기요, 모든 내용이 철학적인 관점의 이야기며, 모든 이야기가 생활에는 별 보탬이 되지 않는 이야기일 뿐이다.
철학이라는 단어가 붙여져 있긴 하지만 정작 철학이라고도 할 수 없는 것은, 필자의 그 어리석은 생각들의 원류를 따라서 가보면, 그것은 대뇌피질이라는 얇디얇은 박막을 통과하여 발생하는 화학적 반응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를 일이다. 필자라는 개체의 얇디얇은 대뇌피질을 통과하여 나온 글이라고는 하지만 되새겨보면 가끔은 필자 자신도 놀랄만한 상상력을 발휘하고 있다.
-저자 인터뷰 中

구매가격 : 9,000 원

머릿속에 쏙쏙! 영양소 노트

도서정보 : 사이토 가쓰히로 | 2021-08-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부족해도 넘쳐도 문제

건강한 삶의 기본은 영양소다!



동서고금을 막론한 잔소리, “골고루 잘 먹어라”가 왜 진리인지를 과학적으로 밝힌 책이다. 과학적이라고 해서 겁먹을 필요는 없다. 일상생활 속에서 한 번쯤은 가졌을 만한 의문점을 소주제로 삼았고,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영양소의 원리를 설명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다 보면 영양소에 관한 오해와 의문을 해소하고, 더 즐겁고 건강한 식사를 위한 영양소 지식이 쌓이게 된다.

구매가격 : 11,200 원

노벨상을 꿈꾸는 과학자들의 비밀노트 (최신 개정판)

도서정보 : 한국연구재단 | 2021-08-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세계 3대 과학 저널 《사이언스》, 《네이처》, 《셀》에 논문 게재한 한국 과학자 12인의 특별한 과학 이야기!
* 세계적인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주는 희망의 메시지!

이 책은 독창적으로 자기 분야를 개척하며 한국 과학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우리 과학자 12인의 특별한 과학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들 과학자들은 세계의 과학계가 풀지 못한 난제를 명쾌하게 해결하여 미래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성과를 이루었다. 과학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이 가득한 이들의 삶은 우리에게 용기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며, 세계적인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

머릿속에 쏙쏙! 환경과학 노트

도서정보 : 사이토 가쓰히로 | 2021-08-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환경 문제란 도대체 뭘까?
한눈에 보는 환경오염 이슈와 환경과학의 모든 것!

온난화, 수질오염, 대기오염, 해양오염 등 환경 문제와 관련된 단어들이 미디어에 자주 등장한다. 제로 웨이스트, 용기내(용기사용) 챌린지, 지속 가능한 개발 등 환경 문제와 관련한 다양한 신조어들도 등장하고 있다. 작년보다 뜨거워진 날씨, 기록적인 폭우와 기온, 갈수록 거대해지는 태풍 등 이제는 남의 일이 아니라 내 주변의 일이 되고 있다. 이렇게 자주 듣고 접하고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 같지만, 환경 문제는 생각보다 막연하고 낯설다.
이 책은 환경과 환경 문제에 관한 과학적 지식을 소개한다. 환경 문제가 어떻게 발생했는지 역사적 근원을 따져보고, 각 분야별로 환경 문제의 원인과 진행 상황, 향후 전망 등을 59개 이슈로 정리한다. 『머릿속에 쏙쏙! 환경과학 노트』를 통해 놀라운 환경과학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과학의 향기

도서정보 : 강석기 | 2021-08-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 곳곳으로 전파되는 ‘과학의 향기’
당신이 궁금했던 오늘의 과학과 세상을 만나다

세상은 처음 마주하는 코로나19의 심각한 위기 속에서 사상 최초로 ‘RNA백신’을 상용화해냈다. 전대미문의 위기가 아니었다면 이처럼 전혀 다른 방식의 백신 개발은 급속도로 추진되지 않거나 큰 규모로 투자되지 않았을 것이다. 이처럼 코로나19로 회생 불가능한 퇴행을 겪을 뻔했던 인류는 과학을 통해 새로운 국면을 만들어냈다. 경계를 가리지 않고 사방으로 퍼지는 향기처럼, 과학의 발견은 사람과 국경을 가리지 않고 세상으로 확장되며 희망을 전파한다. 21세기 인류에게 ‘과학의 향기’는 절실한 구원이자 위안이다.

2021년 출간되는 『과학의 향기』는 지금까지 10년째 매년 출간한 “강석기의 과학카페” 시리즈의 10번째 책이다. 첫 책으로 출간된 『과학 한잔 하실래요?』에 이어 『과학의 구원』, 『과학을 기다리는 시간』 등 1년마다 굵직굵직한 과학계 핫 이슈를 첨예하게 다뤄온 저자는 이번 10번째 책에서도 『과학의 향기』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생태 위기 등 우리 삶에서 커다란 지분을 차지하는 과학의 최신 현안과 전망에 자신의 통찰을 담아 깊이 있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다. ‘트로트 열풍’에서 뇌과학의 이야기를 짚어내고 파스타집의 기름장에서 생명현상을 이해하는 상분리를 이야기하는 저자의 필력은 오늘날 가장 중요한 과학 이야기를 카페에서 읽는 한 편의 에세이처럼 독자들이 손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전자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1년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선정작입니다.>

구매가격 : 10,200 원

바이오 사이언스 2025

도서정보 : 요시모리 다모쓰 | 2021-07-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불로초를 찾아 헤맨 진시황의 꿈, 21세기 생명과학으로 현실이 되다!”
면역과 장수의 비밀을 품은 세포과학의 최신 트렌드
오토파지의 세계적 권위자 요시모리 다모쓰 박사의 생명과학 1타 강의
“생각하는 즐거움, 알아내는 기쁨. 과학의 세계로 이끄는 한 권의 책.” _오스미 요시노리(2016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
“생명과학 전반에 대해 에세이 형태로 가볍게, 그러나 가볍지만은 않은 진지한 태도로 설명한 좋은 과학 교양서.” _정용근(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과학적 사고와 함께 오토파지, 즉 세포의 자가포식 메커니즘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놀라운 책.” _남궁석(과학 저술가, 『세포, 생명의 마이크로코스모스 탐사기』 저자)

21세기. 코로나19 등 전염병으로 인한 팬데믹의 시대이자 인류가 지구에 출현한 이후 최초로 맞이하는 장수 시대다. 현대인에게 생물학 지식은 필수 교양이라고 하는 이유이다. 특히 코로나19 대유행에서 면역학과 세포학, 바이러스에 대한 여과되지 않은 주장이 여러 매체에서 쏟아졌고, 대중들은 무엇이 과학적으로 타당한 것인지를 판별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러한 상황은 팬데믹보다 더 무서운 인포데믹(Infordemic)으로 이어졌다.
세계적인 생명과학자이자 오토파지, 즉 자가포식에 관한 최고 권위자 중 한 명인 요시모리 다모쓰(吉森保) 박사는 신간 『바이오 사이어스 2025』에서 “우리는 매일 많은 판단을 합니다. 과학자로서 저는 이때 제대로 업데이트된 생명과학 지식이 있으면 어제보다 나은 판단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게 바로 과학적 사고입니다. 과학적 사고가 우리의 생존 가능성을 높여줍니다.”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그가 몸담은 생명과학 분야의 기초지식과 최신 트렌드뿐만 아니라 ‘과학적 사고법’을 마치 강의하듯 알려주는 교양과학서이다.

구매가격 : 1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