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봉씨의 가방 (문학동네시인선 013)

천서봉 | 문학동네 | 2017년 11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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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천서봉은 건축가이자 시인이다. 그의 시는 과연, 잘 지은 집처럼 구조적인 동시에 단열도 잘되어 있다. 뜨거울 때는 오롯이 뜨겁고, 서늘할 때는 오롯이 서늘하다. 2005년 『작가세계』로 등단했을 당시에도 문학평론가 이경호, 홍용희로부터 "천서봉의 시적 어조와 화법은 명주실처럼 매우 여리고 섬세하면서도 강한 견인력을 지니고 있"으며 "온유하면서도 끈덕진 감성의 언어를 통해 입체적으로 감각화하고, 그 의미를 적요한 시적 울림으로 전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며 격찬받았다.

저자소개

1971년 서울 삼청동에서 태어났으며, 국민대학교 조형대학을 졸업했다. 2005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그리운 습격」 외 4편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목차소개

시인의 말

1부
풀리지 않는 당신은 영원히 따뜻하다

오독과 남용은 평생 가까이 두고 사귈 병명이니, 시여, 아껴서 아플 삶이여-프롤로그
바람의 목회
뿌리내리는 아버지
너무 오래 사랑하다
오해
플라시보 당신
봄밤을 위한 에스키스
입면도(立面圖)를 위한 에스키스
봄밤을 위한 에스키스 2
우중산책(雨中散策)
나무에게 묻다
불심검문(不審檢問)
폭설
청동 기마상
병상일기

2부
너무 많은 하늘이 스쳐 지나갔다

그리운 습격
구름 편력
1659년, 고라니 혹은 사슴
종합사회복지관
사랑에 관한 짧은 몸살
문고판 하이틴 로맨스-주원에게
액자 소설
이중섭
한아름
해마(海馬)를 읽다
Snake Paths
변신, 1998년
플라스틱 나방
독일공작연맹-동기들에게
행성 관측
서봉氏의 가방

3부
바람은 순결하지 못했네

고갈비 굽는 저녁
처서(處暑)라는 말의 내부
상강(霜降) 가자
김장하는 법
청량리 만(灣)
갈라파고스, 서울
밀물라면
이상 기후
행성 관측 2-원룸
그믐
윤달
인형의 성(城)
나비를 추모하다
이연주
소한(小寒)

4부
당신이 올라갈 때 나는 내려가요

회전목마가 있는 묘지
납골당 신축 감리일지
북간도(北間島)
서정적, 우로보로스
바벨의 도서관
채마밭 약사(略史)
신혼기(記)
아름다운 사막-김솔에게
드라이플라워
황화일
알코올
폴라로이드
삼십대
사회책 속의 푸른 사과
봄밤을 위한 에스키스 3
행성 관측 3

5부
에필로그 산문

그러니까 당신,

해설 | "서봉氏"의 편력시대와 삶의 자가발전 | 조강석(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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