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 무르팍이 되기까지 (문학동네시인선 089)

| 문학동네 | 2017년 10월 2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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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문학동네시인선 89권. 이문숙 시인. 1991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한 이후 2005년에 첫 시집 <한 발짝을 옮기는 동안>, 2009년에 두번째 시집 <천둥을 쪼개고 씨앗을 심다>를 펴냈으니 햇수로 8년 만에 내는 새 시집이자 세번째 시집이다.

저자소개

1991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한 발짝을 옮기는 동안』 『천둥을 쪼개고 씨앗을 심다』가 있다.

목차소개

시인의 말


1부 하얀 윤곽의 사람

톱상고래의 시간
기화되는 여자
볼펜 자국
호른이라는 악기
벨을 누른다
투어 버스
삼각 김밥 속 소녀
썸머드림
나연(然)을 찾아서
달팽이관
산후안의 날


2부 무릎이 무릇 무르팍이 되기까지

밤의 수공예점
잠만 자실 분
사려니숲
눈의 쇼윈도
발은 날렵하고 쌩하게
발원지를 되돌릴 수 없이
깰 "파" 자는 너무 강해요
무릎이 무르팍이 되기 위해서
맨드라미가
어느 날 발치사는 소설가가 된다


3부 투숙객은 언제나 뒷모습만 보여준다

응시라는 어두운 동물을 사랑해
블루 라이트
치매 학교
얼음을 이어 붙이는 불꽃이라니
처음 투숙한 물고기가 터뜨린 첫 숨
백색 왜성
냉동된 악기
살금살금 전속력으로
침낭을 줄게
하얀 부표
팥빙수 기계가 드르륵 빙산을 무너뜨리기 전


4부 언제나 빙글빙글

선인장 연구소
베어 물다
손톱이 길어진다
흰눈새매올빼미
추억은 방울방울
말라가위
더 큰 잉크병
보리 해피 쫑의 엄마들
후팡나무 뜨락
제발
약냉방 칸
잉어가 텀벙

해설 | 소진하는 주체, 각성의 파편들 | 조재룡(문학평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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